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48)이 2009년생 후배 가수의 깜짝 고백에 놀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은지원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오유진은 '살림남'을 챙겨 보는 이유를 묻자 "박서진 삼촌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다른 분 때문에 본다"며 은지원을 언급했다.

오유진은 은지원에게는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 "딱 봐도 오빠상"이라고 설명했고, 박서진은 자신에게는 "삼촌"이라고 하는 것과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어 "은지원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 오늘 방송 나오기 전부터 설레서 잠도 못 잤다"고 말하며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

예상하지 못한 고백에 은지원은 오유진의 나이를 먼저 물었다. 오유진이 "2009년생이고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답하자 은지원은 잠시 놀란 표정을 보였다.

은지원은 "실례지만 어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고, 오유진은 어머니가 1984년생이라고 답했다.

이에 은지원은 "우리 이요원 씨보다 어리시네요"라며 다시 한번 놀라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