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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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 권정열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윤쥬르’ 채널에는 ‘옥상달빛 언니들이 말아주는 현실조언 ft. 미니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윤주와 김윤주가 결혼과 부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윤주는 김윤주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 물으며 “나는 결혼 11년 차에 딸은 10살이 됐고, 김윤주는 결혼 12년 차인데 또 아이는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서로 아직 사랑하냐”고 질문했고, 김윤주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윤쥬르'
사진 = 유튜브 채널 '윤쥬르'
김윤주는 남편 권정열을 떠올리며 “단점이 없다. 좋은 점밖에 없다”며 “배울 게 너무 많다. 사람을 대하는 것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을 되게 잘 챙긴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본인한테 돈을 안 쓴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사람”이라며 남편이 장점에 대해 칭찬했다

그러면서 “결혼기념일마다 편지와 해바라기를 같이 준다”며 “해바라기는 새벽에 미리 준비해 놓고 쇼핑을 하러 간다”고 밝혀 권정열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다.

김윤주는 “남편이 얼마나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지 아니까 저도 돈을 잘 못 쓰겠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장윤주가 권정열과 영상 통화 후 “아직도 (권정열이) 청년 같다. 둘이 친구처럼 지낸다”라고 부러워하자 김윤주는 “그렇게 지내고 있다. 표현을 정말 잘한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한다”라며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정열과 김윤주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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