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신현준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신현준은 "제 인생을 바꿔주신 고3 시절 은사님을 찾고 싶다"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 말은 신현준에게 망설임을 떨치고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줬고, 그는 결국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 하야시 역으로 데뷔하며 단숨에 충무로의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40년 전 당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이었던 선생님은 현재 80대의 고령으로 추정되는 상황. 신현준은 "선생님의 연세를 생각하니 걱정이 된다. 살아만 계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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