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제니는 1%대 시청률 굴욕 썼는데…김태호 PD, 고윤정 손잡고 상승세 기록 ('마니또')[종합]

    제니는 1%대 시청률 굴욕 썼는데…김태호 PD, 고윤정 손잡고 상승세 기록 ('마니또')[종합]

    MBC '마니또 클럽' 2기 회원들이 역대급 케미 속 소방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심야식당을 열며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완전체 첫 만남도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15일(일) 방송된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가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야식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1.1%로 집계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블랙핑크 제니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난 1기부터 5회차까지 1%대 시청률에 머물렀던 ‘마니또 클럽’은 방송 6회차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소방대원들을 위한 심야식당 오픈을 앞두고 다급하게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이 최고 3.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본격적인 작전에 앞서 회원들은 먼저 소방서 내부 답사에 나섰다. 정체를 숨겨야 하는 시크릿 미션인 만큼 ‘다큐멘터리 촬영’을 가장한 언더커버 작전이 펼쳐졌다. 윤남노 셰프와 김도훈은 다큐 MC로 변신해 자연스럽게 내부 취재 및 인터뷰에 나섰고,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은 또 다른 공간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긴장감 넘치는 잠입 작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의 돌발 ‘아바타

  • 박명수, 조혜련과 데이트 제안에 정색 했다…"프로그램 폐지하겠다" 폭탄선언 ('할명수')

    박명수, 조혜련과 데이트 제안에 정색 했다…"프로그램 폐지하겠다" 폭탄선언 ('할명수')

    개그맨 박명수가 제작진의 파격적인 콘텐츠 제안에 단호한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도 동료를 향한 애틋한 속내를 드러내는가 하면, 택시 기사들이 엄선한 숨은 맛집을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어디로 가야하죠 기사님 최애 식당 묻는 손님이 처음인가요 랜덤 기사식당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명수가 제작진과 함께 향후 콘텐츠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 장면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설 연휴를 보낸 박명수에게 안부를 물었고 박명수는 "젊음을 과시하려 반소매 차림으로 지내다 '고뿔'에 걸려 고생했다"는 근황을 전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어 제작진은 최근 제안받은 가발 협찬 소식을 전했으나 박명수는 현재 본인이 가발을 착용하지 않는 상태임을 강조하며 거짓으로 방송할 수 없다는 소신을 밝혔다. 다만 머지않아 가발을 쓸 계획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농담을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특히 '여사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조혜련과의 데이트 특집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따뜻해진 날씨를 핑계로 데이트 콘텐츠를 언급하자 박명수는 즉각 정색하며 "차라리 프로그램을 폐지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박명수는 이내 조혜련이 출연 중인 연극 공연을 언급하며 직접 응원을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속으로는 친구를 챙기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중국의 인플루언서인 '왕홍' 메이크업 이후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며 옥황상제 분장이라도 감행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회의를 마

  • '퍼스널'이 군복인 우즈, 결국 인성 드러났다…'노잼' 다니엘 개그에 홀로 폭소 ('톡파원')

    '퍼스널'이 군복인 우즈, 결국 인성 드러났다…'노잼' 다니엘 개그에 홀로 폭소 ('톡파원')

    가수 우즈가 다양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인성까지 빛나 눈길을 끈다.1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수 우즈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우즈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빛나는 실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전했다. 우즈는 자신의 대표곡 'Drowning'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우즈는 "딴 건 몰라도 노래방은 노려보자 싶었다"며 "노래방은 지르는 맛에 가는 거 아니냐 그래서 요런 걸 자극해 볼 노래가 없을까 싶었고 시원한 3단 고음으로 저격하려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전현무는 "그럼 작사랑 작곡을 직접 한거냐"며 "그리고 연금은 얼마냐"고 하며 궁금해 했다. 양세찬은 한술 더 떠 "여러모로 어떻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또 우즈는 역주행 신화를 쓴 군복 입고 노래 부른 영상에 대해 "제가 정규 앨범 컴백할 때 군인 머리를 싹뚝 잘랐다"고 전하며 군인들에게는 진절머리가 날 노림수 컷을 말했다.아울러 우즈는 아이돌 출신인 타쿠야와 활동 시기가 겹쳤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애청자였다고 밝힌 우즈는 독일 다니엘이 다들 재미없다고 하지만 자신은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모든 패널들이 어리둥절해 하며 공감하지 못하자 독일 다니엘은 '토마토' 이야기를 꺼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모두 웃지 않은 가운데 우즈는 배를 잡고 폭소해 눈길을 글었다. 이를 본 김숙은 "정말 인성이 좋다"고 칭찬했다.그런가하면 우즈는 해외 여행 가면 현지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고 했다. 우즈는 고수는 물론 취두부 마저 모두 맛있게 먹는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父 때문에 극단적 시도, 대학 3번 자퇴"…오은영도 굳었다 "뭘 할 수 있냐" ('가족지옥')

    "父 때문에 극단적 시도, 대학 3번 자퇴"…오은영도 굳었다 "뭘 할 수 있냐" ('가족지옥')

    ‘비트 가족’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된다.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3탄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이다.  ‘가족 지옥’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은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엄마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엄마는 의사의 만류에도 아들에게 정체불명의 음식을 강요하는가 하면, 25세 아들의 옷 입는 것까지 통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아빠는 아들의 편에 서서 엄마의 통제를 말리려 애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그러나 ‘비트 가족’ 아들은 아빠와 관련된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털어놓는다. 아들은 “아빠 때문에 극단적 시도를 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특히, 대학교를 세 번이나 자퇴하게 만든 대인 관계의 어려움 역시 아빠에게서 비롯된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전하며 폭풍 오열한다.이와 함께 아들은 정작 아빠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과거를 전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특히 “어렸을 때 동요가 끝나면 불안했다”라는 아들의 고백에 엄마는 “엄마도 기억해”라며 함께 눈물을 쏟아낸다. 다정해 보이는 아빠는 아들에게 어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것일지 이목이 쏠린다.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엄마와 아빠가 남긴 깊은 트라우마까지 ‘비트 가족’의 숨겨진 이야기가 하나씩 드러나자, 오은영 박사는 “이 아들이 뭘 할 수 있겠어요”라고 탄식을 내뱉는다고 해 관

  • '김치전 사건' 명셰프, 알고보니 은인이었다…'정준하 결혼 일등공신' 충격 ('하와수')

    '김치전 사건' 명셰프, 알고보니 은인이었다…'정준하 결혼 일등공신' 충격 ('하와수')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갈등을 빚으며 거센 비난을 받았던 정준하가 명셰프와 오랜 세월을 거쳐 깊은 우정을 쌓아온 비화와 더불어 결혼까지 이어진 결정적인 뒷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개그맨 박병수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다시 만난 전설의 킹치전 듀오…두쫀쿠 대신 두쫀전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과거 MBC '무한도전' 뉴욕 식객 특집에서 이른바 '김치전 사건'으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렸던 명현지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준하, 박명수와 재회했다.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를 자신의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던 인물로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당시 정준하가 겪었던 악플 세례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고 정준하는 해당 사건 이후 방송을 통해 사과송인 '미안하다송'을 불렀던 기억을 회상하며 당시의 절박했던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당시 방송 직후 정준하가 명현지 셰프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는 훈훈한 일화도 밝혀졌다. 명현지 셰프는 "정준하의 사과를 듣고 미안한 마음에 펑펑 울었다"고 고백하며 그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이 둘도 없는 절친한 사이가 되었음을 알렸다. 정준하는 이후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에 명현지 셰프를 꾸준히 초대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으며 심지어 본인의 결혼을 앞둔 상견례 장소로 명현지 셰프의 식당을 선택했을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게다가 명현지 셰프가 정준하의 결혼을 성사시킨 일등 공신이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명현지 셰프는 정준하의 장모가 결

  • 박민영, 결국 무릎 꿇었다…사고 수습 위해, 보험 담당자와 동행 ('세이렌')

    박민영, 결국 무릎 꿇었다…사고 수습 위해, 보험 담당자와 동행 ('세이렌')

    용의자 박민영과 조사관 위하준이 예상치 못한 계기로 협력한다.1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5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작품 파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장례식에서 처음 만난 이후 만날 때마다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의 과거사가 하나씩 밝혀질수록 냉철하던 차우석의 이성도 조금씩 동요해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동행할 수밖에 없는 뜻밖의 사고가 벌어진다. 전시 오픈을 앞둔 작가의 메인 작품이 파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 담당자 차우석이 작가를 만나러 가게 되는 것.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차를 타고 작가의 작업실을 찾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다급한 얼굴이 담겨 있다. 일정 차질 없이 전시를 올리기 위해서는 파손된 작품과 똑같은 물건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급기야 한설아는 작가 앞에 무릎까지 꿇고 간절히 부탁하고 있어 사태 수습이 쉽지 않을 것을 예감케 한다.보험 담당자로서 한설아와 동행한 차우석도 한설아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작품을 향한 한설아의 진심을 느낀 듯 이전과 달리 한설아의 곁에서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이날의 일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늘한 냉기만 감돌았던 첫 만남과 달리 조금씩 온기를 머금게 될 박민영과 위하준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세이렌’ 5회에서 확

  • 천하의 유재석인데…방송 중 잔뜩 쪼그라든 모습 "너무 긴장한 거 아니냐"  ('틈만나면')

    천하의 유재석인데…방송 중 잔뜩 쪼그라든 모습 "너무 긴장한 거 아니냐"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잔뜩 쪼그라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이 가운데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로 하나가 된다고 해 관심을 끈다. 이날 이상윤은 점심 식탁에 '울면'이 올라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며 아재개그에 시동을 걸어 유재석, 박성웅을 흠칫하게 한다. 이에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의 고수라고 폭로하며 선을 긋는데, 그도 잠시 이상윤의 아재개그가 유재석과 박성웅에게도 삽시간에 전염되며 웃음을 자아낸다.유재석은 조심스레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라며 실토하더니, 박성웅을 향해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며 기습적인 레벨 테스트를 시작한다. 그러자 박성웅은 기다렸다는 듯 정답을 맞히고는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라며 누구보다 아재개그에 진심임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시종일관 아재개그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귀염아재 3인방의 티키타카에 최후의 보루인 유연석마저 서서히 스며들어 배꼽을 잡게 한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귀염아재 3인방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의 열정이 알까기 대전에서 폭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44년 차 바둑선생님을 위해 알까기에 도전하게 된 이들. 귀염아재 3인방은 추억의 알까기에 잔뜩 신이 난 것도 잠시, 생각보다 쉽지 않은 난이도에 진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특히 박성웅은 훤칠한 피지컬이 무색하게 어깨를 한껏 웅

  • "엄마가 3명, 정신과 약 복용" 충격 시월드 폭로했다…김지민 "너무 불편해" ('사이다')[종합]

    "엄마가 3명, 정신과 약 복용" 충격 시월드 폭로했다…김지민 "너무 불편해" ('사이다')[종합]

    ‘이호선의 사이다’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1회는 가구 시청률 0.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수명 단축 노답 시월드’를 주제로 듣기만 해도 혈압을 치솟게 하는 시월드 사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호선의 사이다’는 기존처럼 사연을 읽고 솔루션을 전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사연자와 직접 전화 통화를 연결하고, 직접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한층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변화를 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 중 1위 사연인 ‘남편을 돈줄로 보는 시댁’의 주인공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이호선과 김지민에게 고민을 털어놔 공감을 더했다. 사연자는 결혼 전부터 시댁이 남편 명의로 빚을 만들었고, 결혼 후에도 며느리 카드로 옷값, 제사, 결혼 비용까지 치르게 하며 끝없이 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결국 사연자는 시댁과 손절했지만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을 걱정했던 것. 사연자의 절박한 고백에 김지민도 “이 정도면 남편과 매일 싸웠을 것”이라며 깊이 공감했다. 이호선은 “화해 안 해도 된다.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한편, 마음이 불편하다면 자신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효도의 최솟값’을 정하라고 조언했다. 사연자를 직접 마주한 이호선은 예리한 현실 밀착형 상담을, 김지민은 깊은 공감으로 사연자를 다독였다.2위는 ‘아주버님 병수발하라는 시아버지’로 사연자는 시아버지로부터 허리 수술을 앞둔, 이혼한 아주버님의 간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후 연애 안 했다더니…"거절 당하면 상처 받아, 먼저 대시 최악" ('물어보살')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후 연애 안 했다더니…"거절 당하면 상처 받아, 먼저 대시 최악" ('물어보살')

    2012년 오정연과 이혼 후 한 번도 연애한 적이 없다고 밝힌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연애 조언을 한다. 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훈남으로 환골탈태한 후 내면까지 바꾸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는 25세 사연자가 출연한다.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자 이수근은 “자랑하러 왔어?”라며 그의 훤칠한 외모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내 공개된 그의 과거 사진을 보더니 말을 잇지 못하며 사연자의 고민에 납득한다. 사연자는 과거 아르바이트를 하며 짝사랑했던 5살 연상의 누나와 함께 밥을 먹던 중, 그의 야윈 모습을 본 누나가 “병든 거 아니냐”고 걱정했던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픈 사람처럼 보였다는 사실이 큰 상처가 됐다”며 변화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이후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 피부 관리 등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이어가며 지금의 외모로 환골탈태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렇게 그는 연애에도 도전했지만 오히려 과한 스타일링과 어색한 플러팅 때문에 번번이 실패했다는 일화를 전한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성격이 활발한 스타일은 아니지?”라고 묻고, 사연자는 “원래는 소심한 성격인데 솔로 탈출이 급해서 먼저 대시했다”고 답하자 “그게 최악이야!”라며 지적한다. 이어 “연애 고수인 것처럼 행동하니까 엇박자가 나는 것”이라며 덧붙인다.과한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어우 저 사람 뭐야’와 같은 반응이 나온다”며 웃음을 터뜨린 뒤, “먼저 대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다가오길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 김구라, 이혼 11년 만에 입 열었다…'17억 빚' 전처에 "나도 사랑했어" ('X의사생활')

    김구라, 이혼 11년 만에 입 열었다…'17억 빚' 전처에 "나도 사랑했어" ('X의사생활')

    MC 김구라가 ‘이혼 3년차’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이혼 경험담을 풀어놓는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살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MC 김구라-장윤정-천록담-정경미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작한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천록담은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고개를 젓고, 김구라는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캐묻는다. 그러자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친다. 이를 들은 ‘재혼남’ 김구라는 “아니,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거지!”라고 발끈해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직후 등장한 한혜주는 “저는 이혼 3년차인 X의 전 아내다. 저의 X는 연예계 종사자였다”고 담담히 인사한다. 이어 VCR 화면에 사생활의 주인공인 박재현이 등장하자, 장윤정은 “어?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분!”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재현은 “2017년에 25살이던 전처와 만나 6개월 만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싸우기 시작했다. 저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다”고 털어놔

  • 신윤승, 조수연과 5월 결혼설 돌았는데…새 소개팅녀에 적극 어필('개콘')

    신윤승, 조수연과 5월 결혼설 돌았는데…새 소개팅녀에 적극 어필('개콘')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밤의 웃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챗플릭스'가 세계 야구 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썽난 사람들'은 '거울 남녀'와의 웃음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했다.'챗플릭스'의 박성광은 야구대표팀 감독 역할을 맡아, 송준근,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을 지도했다. 박성광은 "내가 누군지 모르냐"며 "난 투수도, 외야수도 아닌 00수 출신"이라며 관객 채팅을 유도했다. 관객들은 '아홉수' 출신이라는 채팅을 보냈고, 박성광은 "내내 재수가 없었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터뜨렸다.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자 '5명이 야구하면 힘들겠다'라는 채팅이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관객과 스태프로 5명을 더 채워 경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무대에 오른 남자 관객 한 명은 복싱 자세와 특이한 포구 자세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지어 관객들은 "정범균보다 재밌다"라는 채팅을 보냈고, 결국 포수 역할을 맡았던 정범균과 자리를 교체해 재미를 더했다.'썽난 사람들'에서는 '진상' 신윤승이 분위기 좋은 바에서 소개팅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신윤승이 소개팅의 설렘으로 가득 찬 가운데, 취객 김진곤은 "아들을 낳았는데 아버지가 이름을 신윤승으로 지으라고 한다"며 "신윤승으로 살면 왠지 뻐드렁니 날 거 같고, 나이 40 넘어 결혼도 못 할 것 같아"라고 울고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거울 남녀'의 황혜선이 소개팅녀로 등장했다. 그러자 신윤승은 바로 "합격, 나랑 결혼합시다"라고 저돌적으로 호

  • 연우 스토커, 알고보니 황하정이었다…눈물로 호소, "해 끼칠까 두려워" ('러브포비아')

    연우 스토커, 알고보니 황하정이었다…눈물로 호소, "해 끼칠까 두려워" ('러브포비아')

    황하정이 폭넓은 캐릭터 소화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높였다.지난 13일 종영한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극 중 황하정은 홍주연 역을 맡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잇츠유’ 대표 윤비아(연우 분)를 동경하며 상황마다 재치 있게 수습하는 인물 주연은 일에 열중하는 현실 직장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황하정은 극 중반까지 조용히 상황을 관망하면서도 일을 똑 부러지게 처리하는 유능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외부인에게 ‘잇츠유’ 프로그램 설명을 전담하는 워너비 커리어우먼의 활약은 주연의 능력을 보여줬고, 황하정은 단정한 비주얼과 안경 스타일링, 차분한 말투로 캐릭터에 신뢰감을 더했다.비아 ‘덕후’로서의 면모는 극에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비아의 첫 회식 참석을 메모해두고 선호 음식과 음료까지 꿰고 있는 모습은 물론, 야근하는 직원들에게 “습관적 야근은 비생산적”이라며 마치 비아처럼 냉정하게 일갈하는 장면은 비아를 선망하는 주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그러나 극 후반 비아를 쫓아다니던 스토커가 주연이라는 반전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주연의 스토커 행각은 설재희(조윤서 분)가 비아에게 해를 끼칠까 두려워 시키는 대로 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그럼에도 재희는 스토커 사건에 더해 더미 사건까지 주연에게 덮어씌우고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쫓아내며 주연을 벼랑

  • '혼전임신' 곽튜브, 2세 사진 최초 공개했다…"아빠 판박이, 아들이라 감동해" ('아근진')

    '혼전임신' 곽튜브, 2세 사진 최초 공개했다…"아빠 판박이, 아들이라 감동해" ('아근진')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아니 근데 진짜!'에서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곽튜브가 등장해 4MC들과 특급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혼전임신 소식을 알린 뒤 결혼식을 올렸다.이날 방송에서 2세 출산을 앞둔 곽튜브가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 감동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귀여운 모습에 모두 놀란 것도 잠시 코와 입이 곽튜브를 꼭 닮아 있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 판박이 곽튜브 2세의 모습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어 곽튜브는 아내를 처음 만난 소개팅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처럼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소개팅을 하는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준비해 웃겨줬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지적하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한편 곽튜브가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내가 많이 모아 뒀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가 정해져 있냐고 묻자 그는 "아내가 알뜰하다, 5천 원짜리 사도 된다고 해도 안 산다"고 말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

  • 이나영 "♥원빈 연기 욕심 아직 있어, 대본 보는 중" 16년 공백에 입 열었다 [TEN인터뷰]

    이나영 "♥원빈 연기 욕심 아직 있어, 대본 보는 중" 16년 공백에 입 열었다 [TEN인터뷰]

    "(원빈이 대본을) 보고는 있어요. 연기에 대한 욕심도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같이 좋은 영화를 보면 '저런 작품을 하면 너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하곤 해요. 하하."배우 이나영이 16년째 작품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는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너무 감사하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물이었는데 끝까지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극 중 라영이라는 캐릭터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웃어 보였다."이 작품을 이렇게까지 본방송으로 많이 보시나 싶더라고요. 주변에서 계속 스포해달라고 연락이 많이 왔어요. 다들 물어보는데 저는 계속 모른다고 했죠. 그런 연락을 많이 받아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세 명의 여성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구조라서 '이게 다 공감을 얻기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같이 울어주시기도 해서 정말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윤라영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 김해준, 결국 고개 숙였다…질타 받아놓고도 차단, "카니발 타고 와" ('맛녀석')[종합]

    김해준, 결국 고개 숙였다…질타 받아놓고도 차단, "카니발 타고 와" ('맛녀석')[종합]

    코미디언 김해준이 초등학생 팬 질문에 고개 숙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뚱네 한 바퀴' 특집 2부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대학로를 방문해 무명 시절을 추억하며 뚝배기부터 등갈비 요리에 이르는 정겨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뚱친즈는 첫 번째 식사를 마친 뒤 혜화역 4번 출구로 향했다. 이들은 대학로 골목부터 다양한 길거리 간식들이 즐비한 길을 걸으며 이 동네에 얽힌 각자의 기억을 공유했고, 다 함께 캐리커처를 받는 등 대학로 투어를 만끽했다.그러던 중 뚱친즈는 나란히 걷고 있던 한 초등학생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아이에게 "이름이 뭐니", "어쩐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학생의 부모님은 뚱친즈에게 아이와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뚱친즈는 흔쾌히 함께 사진 촬영에 응하며 아이에게 "몇 살이니"라고 질문했고, 아이는 "열 두살이요"라고 대답했다.이에 문세윤은 "아저씨는 살치살"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 황제성 역시 "난 역마살"이라며 코미디언 모먼트를 발동시켰다.이를 듣던 아이의 부모님이 김해준을 향해 "뭐 타고 오셨어요?"라고 도발하며, '맛녀석'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김해준은 "카니발이요"라고 대답해 즉흥 콩트를 차단했고, 이에 '찐 맛둥이' 부모님은 김해준을 외면하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준은 앞선 549회에서 문세윤의 "뭐 타고 왔냐"는 질문에 "가르마 타고 왔지", "리듬 타고 왔지"등 재치 있게 받아친 개그맨 선배들과 달리, "차 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