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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5년 만의 나타나 입담 터졌다…티격태격 케미 폭소 ('꼰대희')

    펭수, 5년 만의 나타나 입담 터졌다…티격태격 케미 폭소 ('꼰대희')

    개그맨 김대희의 부캐 꼰대희와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5년 만에 다시 만나 거침없는 입담과 훈훈한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5년만에 돌아온 펭수 vs 5년동안 여전히 백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꼰대희는 5년 전과 달리 현재 펭수의 구독자 수가 과거 200만 명에서 169만 명으로 줄어든 점을 장난스럽게 꼬집으며 도발했다. 펭수는 전혀 굴하지 않고 현재 구독자 다이어트 중이라는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응수하는가 하면 과거 36만 명에 불과했던 꼰대희가 몰라보게 성장한 것에 대해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영원한 10살이라며 나이 먹기를 단호하게 거부한 펭수와 꼰대희의 설전이 이어지던 중 예상치 못한 보이스피싱 소동이 벌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동안 꼰대희가 사적으로 살갑게 통화해 왔던 상대가 사실은 진짜 펭수가 아닌 타인이었음이 드러나는 코믹한 해프닝이 발생했고, 이에 펭수는 황당해하면서도 보이스피싱을 늘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해 유쾌한 마무리를 지었다.펭수의 신곡 '그냥 당장 행복하면 안 될까?'를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펭수는 언제나 놀이터처럼 변함없이 그 자리에 머물며 위로를 건네겠다는 따뜻한 노랫말의 의미를 설명했고, 꼰대희와 함께 즉석에서 노래를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신곡의 구체적인 목표를 묻는 꼰대희의 질문에 펭수는 모두에게 노래를 뺏기는 것이 최종 지향점이라는 이색적인 음악 철학을 공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곡을 단순히 자기만의 소유물로 가

  • 유노윤호, '발연기' 영상 50번 돌려봤다…"너무 죄송해서 화나" ('아근진')

    유노윤호, '발연기' 영상 50번 돌려봤다…"너무 죄송해서 화나" ('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유노윤호가 혹평받았던 첫 주연작을 여러 번 돌려봤다고 밝혔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MC들은 최근 드라마 '파인-촌뜨기들'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유노윤호의 연기를 언급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유노윤호는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유노윤호는 "그 작품은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면서 "다음 리딩 때 감독님과 처음 만났을 때는 아쉬운 평가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리딩인 줄 몰랐던 그는 "2주만 시간을 달라"고 부탁해 기회를 얻었다고.연기를 위해 곧바로 목포로 향했다고 밝힌 유노윤호는 "택시 기사님들과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말투와 포인트를 체크했다"며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던 노력을 설명했다.2주 동안 준비를 마친 뒤 다시 감독과 만난 그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배우로 인정받았던 것은 아니었다. 이수지는 "처음부터 연기 호평을 받은 건 아니다"라며 유노윤호의 첫 주연작인 드라마 '맨땅에 헤딩'을 언급했다.당시 작품은 방영 당시 연기력 논란이 이어졌고, 방송에서는 유노윤호의 과거 연기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유노윤호는 이를 피하지 않았다. 오히려 "저는 과거를 부정하지 않는다"고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유노윤호는 "그 작품은 저의 첫 연기 도전이었다. 연기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패기만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특히 그는 "저 영상을 50번 넘게 봤다"며

  • "이미 우리랑 등졌다"…양상국, 첫 미팅女 등장에 태도 돌변 ('사랑꾼')

    "이미 우리랑 등졌다"…양상국, 첫 미팅女 등장에 태도 돌변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양상국이 첫 미팅녀 등장에 얼굴까지 붉히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꿈꾸는 '6등급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 멤버 양상국, 유일한, 홍경준, 심수창, 심재원이 경주에서 1박 2일 단체 미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여성 출연자들을 기다리던 다섯 남자는 시작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양상국은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지목해 보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심수창과 심재원을 유력 후보로 꼽았다. 유일한은 심재원을 향해 "너무 잘생겨서 여자들이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고 말한 뒤 "사실 우리끼리 이러고 있는 거지"라며 씁쓸한 현실을 자조해 웃음을 자아냈다.잠시 후 첫 번째 여성 출연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화사한 핑크 원피스를 입은 여자 1호 이유빈이 등장하자 남성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반갑게 맞이했고, 캐리어를 들어주기 위해 경쟁을 벌였다.특히 양상국의 변화가 눈에 띄었다. 누구보다 먼저 달려 나가 이유빈을 맞이한 그는 자리에 앉으려는 이유빈을 향해 "잠시만요"라고 말한 뒤 수건으로 의자에 묻은 빗물을 직접 닦아주는 세심한 매너를 보였다. 평소 장난기 넘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다정함에 다른 멤버들은 뒤늦게 행동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이유빈이 "너무 설레고 긴장돼서 지금 좀 떨린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양상국 역시 "저희도 엄청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이미 평정심은 무너진 상태였다.이를 지켜보던 심수창은 "상국이는 이미 우

  • '나솔' 31기 정희, 뒷담화 논란 후 근황 전했다…"나를 케어하는 중" 고백 ('벙벙튜브')

    '나솔' 31기 정희, 뒷담화 논란 후 근황 전했다…"나를 케어하는 중" 고백 ('벙벙튜브')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해 주목받은 1993년생 동갑내기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솔직 담백한 일상 토크와 반가운 근황을 나눴다.'나는솔로' 24기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31기정희&24기정숙&24기영식 닭띠클럽 다들 연애는 하고 계신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31기 정희와 24기 정숙, 24기 영식이 함께했다. 영상의 진행을 맡은 영식은 같은 93년생 닭띠 동갑내기인 정희와 정숙을 초대해 마치 소개팅을 연상케 하는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송이 끝난 지 약 두 달 정도 흘렀다고 언급한 정희는 현재 분당에서 거주 중이며 최종 커플 매칭 결과와 달리 현재는 솔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오지 않느냐는 영식의 질문에 정희는 아직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 당분간 스스로를 돌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 중이라고 심경을 밝혔다.변함없는 이상형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정희는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섹시한 매력이 풍기는 늑대상을 선호한다고 말했고, 최근 눈여겨보는 배우 스타일로 허남준을 꼽으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정관장 망포점을 직접 운영하는 정숙 역시 본업에 집중하며 바쁘게 지내는 활기찬 일상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구력 3년 차에 접어들며 평소 회사 생활과 골프, 운동을 병행 중이라고 밝힌 정희는 영상 막바지에 취미를 공유하던 중 조만간 닭띠 친구들끼리 자존심을 건 스크린 골프 및 필드 대결을 펼치기로 약속하며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독일 유학파 출신의 자동차 디자

  • '스카이캐슬'·'슈룹'으로 인지도 키운 유명 아이돌…강찬희, 17년 만에 연극 도전 ('죽은시인의')

    '스카이캐슬'·'슈룹'으로 인지도 키운 유명 아이돌…강찬희, 17년 만에 연극 도전 ('죽은시인의')

    배우 겸 SF9 멤버 강찬희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라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쳤다.강찬희는 지난 19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첫 공연에서 닐 페리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강찬희가 연기한 닐 페리는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는 우등생이다. 그는 순수하고 활기찬 소년의 모습부터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십,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까지 폭넓게 표현했다.특히 연기를 향한 열정과 아버지의 억압 앞에서 무너지는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안정적인 연기와 감정선으로 닐 페리의 희망과 절망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던 강찬희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연극 무대에 도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무대 위에서도 이어가며 새로운 변신을 알렸다.200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강찬희는 2016년 그룹 SF9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SKY 캐슬'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슈룹', '춘화연애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강찬희가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 임라라♥손민수, 결국 시터 면접 봤다…예측불허 돌발 상황에 멘붕 ('엔조이커플')

    임라라♥손민수, 결국 시터 면접 봤다…예측불허 돌발 상황에 멘붕 ('엔조이커플')

    임라라와 손민수가 극심한 쌍둥이 육아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베테랑 베이비시터 면접에 나섰다가 개성 넘치는 시터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당혹감과 웃음이 교차하는 하루를 보냈다.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쌍둥이 시터 출근 첫날부터 대판 싸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는 쌍둥이 독박 육아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도우미가 간절하다는 절박한 심경으로 면접을 시작했다. 새롭게 지원한 시터 나규리 여사는 자신을 숙련된 전문가로 소개하며 샌드 아트와 감성 가득한 동화 구연 등 화려한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보여 부부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 나규리 여사는 특유의 포근한 감수성으로 우는 아이를 능숙하게 다독이고 잠재우는 등 숙련된 면모를 발휘해 초보 부모인 임라라와 손민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러나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면접이 진행될수록 나규리 여사의 예측할 수 없는 돌발 행동이 이어지며 부부를 깊은 혼란에 빠트렸다.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임라라와 손민수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자 나규리 여사가 부부싸움 한복판에 갑자기 끼어들어 훈수를 두며 중재에 나서는 묘한 상황이 연출됐다. 설상가상으로 나규리 여사가 아기 간식으로 준비해 둔 음식을 전부 먹어 치우는 사건이 발생해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는 평소 냉장고 안의 음식을 편하게 먹어도 좋다는 부부의 배려 가득한 말을 오해한 나규리 여사가 아기 전용 음식을 일반 간식으로 착각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사실을 파악

  • 박지현, '♥서인국'에 대한 애정 제대로 드러냈다…"과거는 필요 없어" 고백 ('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에 대한 애정 제대로 드러냈다…"과거는 필요 없어" 고백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9회에서는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물어볼 게 있는데 저한텐 왜 처음부터 말하셨냐"며 "최수진(박예영 분) 책임님이 전부인이라고 하셨잖냐"고 했다.이에 강시우는 "잘 모르겠다"며 "평소의 저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이야기일 텐데 오류 같은거 아닐까 차지윤 씨는 절 바꿔놓는 변수니까 그랬다"고 했다. 이어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차지윤 씨를 좋아한 후론 미리 말해두길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못나지 않았냐"고 했다.차지윤은 "그렇다"며 "뭐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책임지자"고 했다. 강시우는 "그러겠다"고 답했다. 차지윤은 "저를 위해서라고 숨기지 말고 다 말해주라"고 했다. 이어 차지윤은 "물어 볼게 있다"며 "안 힘들었냐 그렇게 오랫동안 혼자 안 아팠냐"고 걱정했다.강시우는 고민하며 "아팠다"며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도망치듯 어머니 곁을 떠났을 때도 최수진 책임이 혼자라도 유학을 가겠다고 떠났을 때도 헤어지자 했을 대도 잡지 못했다"고 했다.이어 "붙잡지 않는 것이 배려라고 버텼지만 사실은 불행을 제 외로움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존심 때문이다"며 "그때 전 슬픔을 나누는 법을 몰랐다"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강시우를 안아주며 "그때 책임님은 저보다 어렸는데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냈냐"며 "책임님 과거는 필요없고 전 지금 책임님 좋아

  • 전현무, 멕시코 고추에 당황했다…해외 진출 앞두고 신메뉴 개발 "불닭의 100배" (사당귀')[종합]

    전현무, 멕시코 고추에 당황했다…해외 진출 앞두고 신메뉴 개발 "불닭의 100배" (사당귀')[종합]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 시장에서 생고추를 맛봤다가 예상 밖의 매운맛에 진땀을 흘렸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의 룩북 촬영 현장과 이경규, 양준혁, 정호영, 전현무의 멕시코 신메뉴 개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21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고태용은 한 시즌의 성패를 좌우하는 룩북 촬영을 앞두고 샘플 점검에 나섰다. 품평회에서 원단 색상이 의도와 다르게 나온 것을 확인한 그는 "원단 샘플 준 거랑 똑같이 나와야 할 거 아냐"라며 수정 작업을 지시했다.막내 직원의 실수로 디테일이 누락되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무거워졌다. 고태용은 "패션계가 무너졌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한 뒤 직접 봉제실을 찾아 수정 사항을 세세하게 조율했다. 이를 지켜본 봉제실 이사도 "디테일 장인이시다"라며 감탄했다.성수동에서 진행된 룩북 촬영은 총 65개 착장을 6시간 안에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으로 이어졌다. 촬영이 시작되자 의상에서 주름이 발견됐고, 고태용은 막내 직원에게 연이어 피드백을 건넸다. 스페셜 MC 선미는 "표정이랑 배우려는 마음이 진지해서 예쁘다"라며 막내 직원을 응원했다.계속해서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던 막내를 향해 고태용은 "스팀 그만해. 내 머리에 스팀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는 "제일 중요한 건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번 시즌 대박 내보자"라고 격려하며 촬영을 마무리했다.전현무와 정호영, 이경규와 양준혁은 해외 진출을 앞둔 신메뉴 개발을 위해 멕시코 현지

  • 2%대 시청률에 갇혔다…올해 역대 최저치, 부진 늪에 빠진 월화극 ('그대에게드림')

    2%대 시청률에 갇혔다…올해 역대 최저치, 부진 늪에 빠진 월화극 ('그대에게드림')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로 고전 중인 가운데, 첫사랑 황인엽과 이혜리의 관계가 역전된다.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20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익살 맞은 꿀밤 때리기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재에게 꿀밤 장난을 치는 우수빈과 잔뜩 긴장한 채 눈을 감은 주이재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꺄르르 웃던 우수빈과 주이재는 30대가 된 지금도 변함없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간절한 부탁이라도 하는 듯 공손히 두 손을 모은 주이재와, 애써 무심한 척 듣고 있는 우수빈의 모습은 두 사람의 변화된 관계를 보여준다. 앞서 2회에서는 우수빈이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가 설계해놓은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주이재와의 약속을 깨고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펼쳐졌다. 주이재가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포기하려는 우수빈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고, 무너진 삶을 회복한 후에는 꿈과 멀어져만 갔다는 아픔도 밝혀졌다. 두 사람이 15년 전 그날 서로의 아픔을 모르는 가운데, 우수빈은 주이재에게 함께 영화를 만들자고 직진했다. 재회 후 우수빈에게 차갑게 대하던 주이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이재 갑니다’의 단독 편성을 위해 그의 재출연을 성사시켜야 하는 미션이 생겼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각자의 상처를 지닌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라며 “두 사람이 서로를 들여다보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다시 가까워지는 특별한 순간

  • '나솔' 22기 옥순♥경수, 돌싱특집 분석 나섰다…"장거리 고민은 NO" 고백 ('순수우유')

    '나솔' 22기 옥순♥경수, 돌싱특집 분석 나섰다…"장거리 고민은 NO" 고백 ('순수우유')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인 옥순과 경수가 직접 출연해 본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32기 돌싱 특집을 분석하며 출연진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관계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서는 '점점 도파민 터져버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과 경수는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4~6화를 시청하며 출연자 간의 어색한 대화 흐름과 데이트 중 나타나는 긴장감을 예리하게 짚어냈다.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행동이 고장 나는 상황이나 식사 자리 등에서 원하는 상대와 떨어져 앉았을 때 느끼는 심리에 깊이 공감한 두 사람은 5박 6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감정을 정리해 최종 선택을 내려야 하는 돌싱 특집만의 특수한 긴박함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출연자들의 답답한 행동도 출연자 입장에서 따뜻하게 해석했다. 특히 영수와 영자, 광수와 옥순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의 배경을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알기 쉽게 풀이해 몰입도를 높였다.옥순과 경수는 대화 초반부터 거주지 차이로 인한 장거리 연애 등 무겁고 현실적인 고민을 지나치게 진지하게 꺼내는 상황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관계를 형성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설렘을 먼저 느끼고 호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최우선이라며 너무 진지하게 다가가기보다는 오히려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챙겨주겠다는 식의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줄 때 이성적인 매력이 더욱 극대화된다고 덧붙였

  • 유이, 마지막 연애 5년 전…"두 번 차였다, 이젠 공개연애 원해" ('남겨서')

    유이, 마지막 연애 5년 전…"두 번 차였다, 이젠 공개연애 원해"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유이가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라고 밝히며 결혼과 연애를 향한 솔직한 바람을 털어놨다.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출연해 연애관부터 과거 '낮져밤이' 발언 비하인드까지 거침없이 공개했다.이날 이영자는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유이 신드롬이었다.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했다. 지금쯤이면 결혼했을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버지가 김성갑 야구코치라서 야구선수와 인연이 생길 줄 알았다"고 말하자, 유이는 뜻밖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유이는 "원래 그런 게 맞는 거 아니냐"며 웃더니 "사실 너무 부끄러웠던 게 아무도 그런 얘기를 안 했는데 아빠가 먼저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개팅 얘기가 나오기도 전에 아빠가 '내 딸은 안 된다'고 하셨다. 그랬더니 선수분들이 '저희도 원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기사까지 났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전 아무것도 안 했는데 '0고백 1차임'이 된 것 같았다. 너무 억울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이영자는 과거 유이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낮져밤이'라고 표현했던 일도 꺼냈다. 예상치 못한 과거 언급에 유이는 얼굴을 붉히며 "저 그 방송 나가고 엄마한테 엄청 혼났다. 엄마가 '너 그게 무슨 뜻인지는 알고 썼냐'고 하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현재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적인 조건보다 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힌 유이는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대화를 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 있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고

  • 유이, '꿀벅지' 덕에 떴지만…"허벅지 합성 사진에 상처" ('남겨서')

    유이, '꿀벅지' 덕에 떴지만…"허벅지 합성 사진에 상처"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유이가 '꿀벅지'라는 수식어 뒤에 감춰졌던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출연했다.이날 유이는 등장과 함께 애프터스쿨의 '디바'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MC 이영자는 과거 유이를 대표했던 '꿀벅지'를 언급했고, 박세리는 "제가 꿀벅지의 정석 아니냐. 아무리 봐도 유이 씨가 그렇게까지 꿀벅지인지는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유이는 "2009년쯤 '건강한 걸그룹 멤버' 같은 랭킹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는 제가 1위가 아니었다"며 "어떤 프로그램에서 비욘세 춤을 추고 난 뒤 '꿀벅지'라는 단어를 제가 가져오게 됐다"고 회상했다.하지만 대중에게 각인된 별명은 어린 나이의 유이에게는 마냥 기쁜 수식어만은 아니었다고. 그는 "'꿀벅지'라는 단어 덕분에 저를 알릴 수 있었던 건 맞다. 감사한 일이기도 하다"면서도 "그때는 제가 20대 초반이라 너무 어렸다"고 털어놨다.이어 "제 얼굴과 허벅지에 꿀단지를 합성한 사진이 돌아다녔다. 어린 나이라 그런 것들이 상처가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쏟아졌던 악성 댓글과 합성 사진들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남았던 것.시간이 흘러 뼈말라 몸매가 된 후에도 '꿀벅지'라는 수식어는 계속 따라다녔다. 유이는 "살이 빠지고 나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허벅지가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는 이야기였다"며 "그 말을 들으니까 오히려 '내가 안 건강해 보이나?'라는 생각

  • 슬기의 '짝사랑' 상대 박은빈, 일탈 고백했다…"야자 빼고 영화관" 깜짝 ('하이슬기')

    슬기의 '짝사랑' 상대 박은빈, 일탈 고백했다…"야자 빼고 영화관" 깜짝 ('하이슬기')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평소 간절히 만나기를 바랐던 배우 박은빈을 게스트로 초대해 팬심을 고백하고 학창 시절의 풋풋한 일탈 비화를 공유하며 훈훈한 인연을 맺었다.레드벨벳 슬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서는 '내 짝사랑이 쌍방이었다니..n년 만에 성사된 은빈언니와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슬기는 배우 박은빈을 마주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박은빈이 출연한 작품들을 빠짐없이 챙겨보며 오랜 시간 조용히 응원해 왔다고 밝힌 슬기는 "박은빈을 향해 평소 정말 만나보고 싶었던 짝사랑 같은 존재였다"며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가수와 배우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사실상 이번이 첫 만남이나 다름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이어갈수록 놀라울 정도로 닮은 성향과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공유하며 순식간에 두터운 친밀감을 형성했다.마주 앉아 다정하게 식사를 즐기던 두 사람은 학창 시절에 저질렀던 귀여운 반전 일탈 경험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큰 웃음을 안겼다. 평소 연예계 대표 모범생 이미지로 잘 알려진 박은빈은 "고등학생 시절 등굣길이 너무 멀어 지각을 자주 하곤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슬기는 "하루는 지각한 친구들과 함께 학교 앞 분식점에 모여 떡볶이를 먹던 중 이미 늦었으니 차라리 학교를 빠지자는 즉흥적인 결정을 내려 다 함께 놀이동산으로 가버렸던 기억이 인생 최고의 일탈이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은빈은 "저는 고등학교 야자 시간에 친한 친구랑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다"며 "야자 해야하는데

  • '나솔' 32기 옥순, 영호 마저 사로 잡았나…4일 차에 이뤄진 첫 진지한 대화 ('촌장')

    '나솔' 32기 옥순, 영호 마저 사로 잡았나…4일 차에 이뤄진 첫 진지한 대화 ('촌장')

    '나는솔로' 32기 영호와 옥순이 서로의 나이 차이와 자녀 유무, 거주지 문제 등 결혼을 전제로 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가감 없이 나누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질문 폭격하는 영호의 마지막 스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솔로나라 입성 4일 차를 맞이한 두 사람은 타이밍이 맞지 않아 미뤄왔던 첫 대화의 물꼬를 트며 솔직한 속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영호는 그동안 옥순과 진지하게 대화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주위를 맴돌며 찾았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제야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며 늦어진 만남에 대한 깊은 아쉬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표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 앉은 만큼 영호는 7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와 본인이 현재 9살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상황을 가감 없이 언급하며 이에 대한 옥순의 날것 그대로의 솔직한 가치관과 생각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질문을 들은 옥순은 나이 차이는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데 있어 크게 상관이 없다고 안심시킨 뒤 자녀 문제 또한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면 아이와의 정서적 관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명하고 조화롭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내놓아 영호에게 확신을 주었다.현실적인 육아 고민에 이어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거주지 문제와 서로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조환했다. 영호가 향후 인연을 위해 거주지를 이동할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음을 시사하자 옥순 역시 현재 생활 기반인 서울

  • 지성, 또 일냈다…4회 만에 6% 돌파, 시청률 상승세 이끈 열연 ('아파트')

    지성, 또 일냈다…4회 만에 6% 돌파, 시청률 상승세 이끈 열연 ('아파트')

    배우 지성이 ‘아파트’ 시청률 상승세 주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성은 지난 18일,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4회에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시청률은 4회에서 6.0%를 기록, 지난회보다 0.6%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성은 앞서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 확보를 위해 역할대행 알바생 강하리(하윤경 분)와 가상의 가정을 꾸린 그는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동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갈등 상황에서 ‘상생’의 대안을 제시하며 국면을 전환하고, 왜곡된 영상 유포 등 위기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감정 제어력으로 동대표 당선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후 박해강은 기세를 몰아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회장 선거로까지 출마 범위를 넓히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과거 조폭 이력이 폭로되며 사퇴 압박을 받는 치명적인 위기 앞에서도 신도시 부지에 유물을 매장하는 기지를 발휘, 민심을 되돌리는 노련한 판을 설계헀다.지성은 박해강이라는 인물이 지닌 생존 방식과 리더십을 면밀히 짚어내며 캐릭터의 무게감을 더했다. 방송 말미 이충원(박병은 분)과 대면하며 본능적으로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인지한 가운데, 지성이 향후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