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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영♥곽정욱, 14개월 딸과 방송 출격…엄마 쏙 빼닮은 비주얼 ('슈돌')

    박세영♥곽정욱, 14개월 딸과 방송 출격…엄마 쏙 빼닮은 비주얼 ('슈돌')

    배우 박세영이 딸 나엘 양과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한다. 약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 그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박세영, 일과 육아 모두 놓치지 않을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세영과 남편 곽정욱이 딸 나엘 양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겼다.박세영은 자신을 14개월 된 딸을 키우는 초보 엄마이자 배우라고 소개했다. 남편 곽정욱 역시 초보 아빠라고 밝히며 육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박세영은 약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면서 느낀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내가 과연 워킹맘을 할 수 있을까"라며 일과 육아를 함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잘 해내고 싶었다"며 두 역할에 모두 충실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예고편에는 박세영의 드라마 촬영 현장도 등장했다. 현재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촬영장에 곽정욱이 딸을 데리고 방문한 것. 현장에서 나엘 양을 만난 배우 한고은은 용돈을 건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한편 박세영과 곽정욱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각각 송하경과 오정호 역으로 출연한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용빈, 알고보니 대구서 소문난 80억 부잣집 후손이었다… 보증 잘못 섰다가 전 재산 날려 ('사당귀')[종합]

    김용빈, 알고보니 대구서 소문난 80억 부잣집 후손이었다… 보증 잘못 섰다가 전 재산 날려 ('사당귀')[종합]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으로 3억 원을 받은 가수 김용빈이 통장 50여 개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데뷔 23년 차 김용빈의 일상과 뉴욕에서 레스토랑 7곳을 운영 중인 심성철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김용빈은 증조할아버지가 과거 대구에서 상당한 재산을 보유했지만 보증을 잘못 서면서 전 재산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증조할아버지는 대구의 백화점 부지와 수성못 일대에 땅을 소유할 정도로 재력이 있었지만, 보증을 잘못 서면서 당시 시세로 약 80억원에 달하는 전 재산을 잃었다고. 그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에게 '돈 거래와 보증은 절대 하지 마라'는 당부를 들으며 자랐다"고 말했다.이러한 가르침은 김용빈의 생활 습관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지금도 수기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있으며, 50여 개의 통장을 관리할 때도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은행을 찾는다고 밝혔다.김용빈의 자기관리 방식도 공개됐다. 그는 마이크를 잡을 때 손이 잘 보인다는 이유로 매주 네일숍을 방문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미용실을 운영하던 할머니에게 손톱 관리를 받았다는 사연도 전했다.컴백 무대를 앞두고는 경락 마사지를 받았으며, 무대 의상에 주름이 생길 것을 걱정해 앉는 것조차 피했다. 이를 지켜본 김숙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대박이다, 완벽주의네"라며 놀랐다.이후 김용빈은 절친한 트로트 가수 추혁진, 남승민과 한강을 찾았다. 생애 처음으로 즉석 라면 조리 기계를 접한 그는 "저는 철로 된 기계들을 작동할 자신이 없어요"라며 어

  • 김연경, 또 일냈다…'신인감독' 첫방부터 대박나더니 2회도 시청률 1위→최고 6.4% [종합]

    김연경, 또 일냈다…'신인감독' 첫방부터 대박나더니 2회도 시청률 1위→최고 6.4% [종합]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끄는 '신인감독 김연경2'가 2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54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2054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5.2%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올랐다.이날 방송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일본 슈지츠 고등학교의 재대결이 펼쳐졌다. 시즌1 당시 슈지츠 고교에 역전패했던 원더독스는 설욕을 다짐하며 훈련에 돌입했다.김연경은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첫 비디오 미팅을 진행했다. 그는 단순한 생존이 아닌 전승을 목표로 제시하며 "우리가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려야 많은 회사에서 원더독스를 창단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라고 강조했다.훈련 과정에서는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김연경은 빠른 공격을 중심으로 한 배구를 구현하기 위해 포지션별 코칭 스태프를 배치하고 훈련 장비를 보강했다. 그러나 아포짓 스파이커 윤영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새로운 선수 영입을 결정했다.김연경이 선택한 선수는 베테랑 황연주였다. 오랜 기간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한 황연주는 원더독스에 합류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김연경보다 나이가 많은 황연주가 감독과 선수로 다시 만나게 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경기 당일에는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다만 한송희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면서 원더독스는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원더독스는 1세트부터 슈지츠 고교의 공격에 고전했다.

  • '46세' 김남길, ♥결혼 확신했다…여행 도중 깜짝 고백 "전에도 친밀감 있었는데" ('현무로드')[종합]

    '46세' 김남길, ♥결혼 확신했다…여행 도중 깜짝 고백 "전에도 친밀감 있었는데" ('현무로드')[종합]

    배우 김남길(46)이 전현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일본 여행을 마무리하며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구나"라는 농담으로 친밀감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8일 방송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이준은 아침 일찍 홀로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둘러보다 작은 카페를 발견했다. 이후 전현무, 김남길과 함께 카페를 방문한 그는 90세 사장이 특별히 준비한 돈가스를 맛봤다. 세 사람은 도쿠시마의 유명 라멘집으로 이동해 식사를 이어갔다.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일본 3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히는 이야 계곡을 찾았다. 집라인 체험에 나선 김남길은 여유롭게 출발했지만, 착지 과정에서 신발이 벗겨지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이준은 예상보다 높은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사실에 긴장했고, 전현무 역시 한참을 망설인 끝에 집라인 탑승에 성공했다.이야 온천마을로 이동한 세 사람은 노천탕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준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자마자 "앗, 뜨거워!"라고 외쳤다. 김남길 역시 자신 있게 탕에 들어갔다가 곧바로 돌아나와 웃음을 안겼다. 반면 전현무는 온몸을 물에 담그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온천을 즐기던 중 전현무는 "만약 연인과 오면 어떻게 하고 있을까?"라며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김남길이 "여길 연인과 들어올 수 있어?"라고 묻자 전현무는 "너 안 와봤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김남길은 "응. 연인이랑 오면 뭐 해?"라고 질문을 이어갔다. 예상치 못한 물음에 전현무는 "목욕하지, 뭐~"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온천에서 휴

  • 정재형, 카리나가 타던 차 탔다…56세에 면허 취득 "좋은 티도 못 내겠다" ('요정재형')

    정재형, 카리나가 타던 차 탔다…56세에 면허 취득 "좋은 티도 못 내겠다" ('요정재형')

    가수 정재형이 56세의 나이에 운전면허를 최종 취득한 근황을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왼쪽이 액셀이야 오른쪽이 브레이크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재형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모습이 담겼다.정재형은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74점으로 통과한 데 이어 기능시험에서는 감점 없이 100점을 받으며 연이은 합격을 기록했다. 정재형은 "시험 보는 애들이 다 너무 어린 꼬맹이라서 좋은 티도 못 내겠다"면서도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도로주행 연습을 위해 포천의 한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이동했다. 현장에서 제작진이 "저 차가 에스파 카리나 씨가 운전했던 차"라고 소개했다. 정재형은 "안 그래도 시험 본다고 하던데"라며 은근한 경쟁심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긴장 속에 연습을 마친 정재형은 도로주행 시험까지 단번에 합격하며 생애 첫 국가 자격증을 손에 쥐었다. 정재형은 "50살 이후 이런 성취감을 느낀 것은 처음"이라며 기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서강준♥안은진 어쩌나…또 1%대 시청률, 반등의 기미 없이 종영까지 4회 ('너다연')[종합]

    서강준♥안은진 어쩌나…또 1%대 시청률, 반등의 기미 없이 종영까지 4회 ('너다연')[종합]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또다시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가운데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10회는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이는 9회와 동일한 수치다. 앞서 2%대 시청률을 이어가던 작품은 1%대로 하락한 이후에도 좀처럼 상승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미도(안은진 분)가 전 연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박수아(조아람 분)가 함께 누워 있는 모습을 목격하며 충격적인 상황을 맞았다.한 달 전 헤어진 남궁호와 이미도는 남궁호의 이부동생 한솔(김동주 분)을 위해 가족 캠핑에 참석했다. 이곳에서 이미도는 자신이 무심코 건넸던 "불쌍하다"는 말이 남궁호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미도는 "나는 너한테 그냥 내가 가진 전부를 주고 싶었다"며 사과했고 남궁호는 그를 끌어안았다.남궁호가 동생 한솔을 차갑게 대했던 이유도 밝혀졌다. 남궁호는 친모 최화영(최희진 분)이 친권을 포기하도록 한 뒤 한솔의 해외 입양을 추진하려 했다. 자신처럼 불안정한 가정환경에서 상처받으며 자라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남궁호는 모두가 잠든 밤 한솔에게 스스로를 불쌍하게 여기지 말고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 되라고 당부했다. 동생을 위탁가정에 맡긴 것도 한솔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선택이었다.이후 남궁호는 박수아 앞에서 그동안 억눌렀던 감정을 터뜨렸다. 술에 취한 그는 평범한 회사원이 되어 부장까지 승진하는 자신의 꿈을 다시 한번 멋있다고 말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수아

  • 방송 중 ♥열애설에 입 열었다…유라, 양세찬과 과거 인연 언급 "진짜 만났었는데" ('런닝맨')[종합]

    방송 중 ♥열애설에 입 열었다…유라, 양세찬과 과거 인연 언급 "진짜 만났었는데" ('런닝맨')[종합]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개그맨 양세찬과 불거졌던 열애설을 언급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멤버들은 유라와 박초롱의 등장에 양세찬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박초롱은 과거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인물이며, 유라는 양세찬과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기 때문. 양세찬은 평소 단발머리를 좋아한다며 박초롱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일화를 전했다.유라는 과거 양세찬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하하가 방송에서 양세찬의 전 여자친구가 아이돌이라고 언급한 뒤 온라인상에서 유라가 당사자로 지목됐다"고 설명했다.어 "평소 양세찬, 양세형 형제와 친분이 있어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이후 자신의 기사마다 양세찬과의 교제 여부를 묻는 댓글이 달려 당황했다"고 털어놨다.결국 유라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해 양세찬과 교제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은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유라는 "살면서 열애설이 난 적이 없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처음 열애설을 경험하게 됐다"며 농담했다.그러면서 "진짜 만났었는데"라며 실제로 교제했던 사이인 것처럼 장난을 쳐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박초롱과 양세찬 사이에도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박초롱은 "연애할 때 상대방에게 맞춰가는 편"이라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소한 연락을 자주 하는 것이 자신만의 호감 표현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양세찬이 박초롱과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을 적극적으로 엮었다.유

  • 배우♥아나운서 커플 탄생했다…14살차 딛고 가족도 허락, "여행 같이 가고파" ('미우새')

    배우♥아나운서 커플 탄생했다…14살차 딛고 가족도 허락, "여행 같이 가고파" ('미우새')

    배우 김승수가 14세 연하의 아나운서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어머니들이 함께한 김승수, 송종호의 합숙 맞선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앞서 방송에서 양정아와 묘한 기류를 형성했으나 최종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김승수는 이번 합숙 맞선을 통해 진지하게 인연 찾기에 나섰다.초반 선택에서 김승수와 송종호는 모두 민지수를 택했으나, 이후 일대일 대화 시간을 통해 흐름이 바뀌었다. 김승수는 여행을 좋아하는 박혜연과 대화를 나누며 "혼자 하는 여행은 최악이라 생각한다. 밥 먹는 것도 불편한데 왜 혼자 가야 하나 싶다"라고 자신의 여행관을 털어놨다. 이에 박혜연은 신혼여행지로 크로아티아를 언급했고, 김승수가 탄자니아를 꼽자 "아프리카가 좋다고 들었다. 이제는 같이 가고 싶다"며 화답했다.송종호 역시 박혜연과 단둘이 만나 "맞선도 소개팅도 처음이라 아침에 미용실 갈 때부터 긴장되고 설렜다"며 속내를 전했고, 음식 취향을 나누며 호감을 보였다.이번 맞선은 남녀 당사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양가 부모의 동의까지 얻어야 최종 매칭이 성립되는 규칙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택의 순간, 김승수와 송종호 모두 민지수가 아닌 박혜연에게 장미꽃을 건넸다. 두 남자의 선택을 받은 박혜연은 고심 끝에 김승수를 지목했다.어머니들의 선택도 이어졌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주저 없이 박혜연에게 다가가 "우리 아들이 내 마음과 똑같았다"며 따뜻하게 안아줬다. 그간 송종호를 마음에 두고 있던 박혜연의 어머니 역시 최종적으로 김승수 모자 앞에 서며 두 사람의 만남을 승낙했다.김

  • 이상화, ♥강남 없이 日시댁...'고관절 골절' 시아버지 선물 준비했는데 "가방 찢어져"

    이상화, ♥강남 없이 日시댁...'고관절 골절' 시아버지 선물 준비했는데 "가방 찢어져"

    이상화가 강남 없이 홀로 일본 시댁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15일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에는 "내조 여왕 상화랑 3박 4일 일본 스케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강남은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특별 해설위원을 맡아 일본을 찾았고, 이상화도 동행했다. 강남이 중계 일정으로 먼저 떠난 뒤, 이상화는 시아버지를 만나러 따로 길을 나섰다.지하철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이 시아버지의 부상을 언급하자, 이상화는 "맞다. 걷다가 헛디뎌 고관절이 부러졌다"고 답했다.양손에는 시아버지에게 드릴 선물이 가득했다. 이상화는 "김, 청국장 가루, 홍삼 그리고 추석이니까 한과, 약과가 다 있다"며 선물 목록을 읊었다.선물이 모두 시아버지 몫이냐는 물음에 이상화는 "맞다. 오빠 일이 있을 땐 제가 가서 인사드리고 온다"며 "어제 우리 너무 늦게 도착해서 지금 드리러 가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시댁으로 가는 길에는 짐 무게에 종이가방의 손잡이 끈이 찢어지기도 했다. 제작진이 걱정하자 이상화는 "조금만 더 버티자"라며 씩씩한 모습으로 가방을 들고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시댁을 나선 이상화가 전한 소식은 "아버님이 엄청 좋아하셨다"였다. 이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말 하다 왔다"며 서툰 일본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걱정했던 시아버지의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건강하셔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상화는 대한민국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다. 그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은메달

  • '권상우♥손태영' 子 룩희, 부모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한국말 불친절? 엄마 아빠 닮아서" ('Mrs.뉴저지')

    '권상우♥손태영' 子 룩희, 부모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한국말 불친절? 엄마 아빠 닮아서" ('Mrs.뉴저지')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훈훈한 비주얼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폭풍 성장한 룩희 군의 일상이 담겼다.183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 룩희 군은 이미 아빠 권상우의 키를 넘어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태영의 심부름을 나선 룩희 군은 마트 앞에서도 친구들을 만나 영어로 반갑게 인사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영어 할 때는 완전 다르다"며 "영어 할 때는 친절한데 한국말은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물었다. 이에 룩희 군은 "한국말은 엄마 아빠 닮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친절한데"라고 하자 아무말 없이 웃었다. 룩희 군은 시크한 말투와 달리 엄마의 심부름을 군말 없이 해내는 것은 물론, 제작진과 엄마를 꼼꼼히 챙겼다. 이에 손태영은 "무뚝뚝하면서도 잘 챙겨준다. 쟤는 츤데레다"라고 설명했다.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양정아에 차인' 김승수, 이번엔 '♥16세 연하' 아나운서와 커플…송종호 제쳤다 ('미우새')

    '양정아에 차인' 김승수, 이번엔 '♥16세 연하' 아나운서와 커플…송종호 제쳤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양정아와의 인연이 불발됐던 김승수가 16세 연하 아나운서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어머니들이 함께한 합숙 맞선의 결말이 담겼다.이날 먼저 움직인 쪽은 김승수였다. 박혜연을 찾아간 김승수는 "혼자 여행은 최악이라 생각한다. 여기서도 혼자 있는데 굳이 말도 잘 안 통하는데 뭐하러 밥 먹는 것도 불편하게 혼자 가야 되나 싶다"며 자신의 여행관을 밝혔다.이어 여러 나라를 다녀봤다는 박혜연에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신혼여행은 어디 가고 싶냐"고 질문을 던졌다.박혜연이 꼽은 곳은 크로아티아였다. 박혜연은 "남겨놓은 곳이 있다. 크로아티아를 너무 좋아하는데 플리트비체 공원을 못 가봤다"고 설명했다. 김승수가 원하는 행선지는 탄자니아였고, 박혜연은 "아프리카가 좋다고 하더라. 이제는 같이 가고 싶다"며 맞장구를 쳤다.부엌에서는 송종호와 박혜연의 대화가 이어졌다. 소고기집을 운영하는 송종호는 요리를 좋아한다는 박혜연에게 "제가 운영하는 식당 가서 많이 먹는다. 종종 시켜 먹는다"며 "전 아쉽게도 돼지고기를 좋아한다"고 농을 던졌다. 박혜연도 "돼지고기 좋아한다"며 화답했다.송종호는 선택에 앞서 박혜연과 단둘이 마주했다. 박혜연은 "어머님들도 잘해주시고 아버님도 유쾌하시고 두 분 다 배려 있게 해주셔서 좋았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송종호는 "아침에 미용실을 갔는데 설레더라. 맞선이라는 걸 안 해봤으니. 소개팅도 안 해봤다"며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지금은 많이 풀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이

  • "제작발표회 참석이 내겐 '로또 1등'"…공효진→이준혁 만난 하율리 "꿈같은 2026년" [인터뷰]

    "제작발표회 참석이 내겐 '로또 1등'"…공효진→이준혁 만난 하율리 "꿈같은 2026년" [인터뷰]

    배우 하율리에게 2026년은 잊지 못할 해가 됐다. '유부녀 킬러'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연이어 호평받은 데 이어 오랫동안 목표로 삼았던 제작발표회 참석까지 이뤘다. 공효진, 이준혁 등 선배 배우들과 호흡하며 많은 것을 배운 그는 "나중에 배우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하율리와 만나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1등') 종영을 기념해 이야기를 나눴다. '로또1등'은 로또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이전과 다른 마음으로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율리는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아 사회초년생의 불안함과 씩씩함을 표현했다.하율리는 '로또1등'을 유독 특별한 작품으로 꼽았다. 배우 생활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오랜 목표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는 "배우로서 세운 목표 중 마지막에 있는 큰 목표가 제작발표회에 가는 것이었다. '로또1등'을 통해 처음 참석하게 돼 내게는 정말 로또 같은 작품"이라며 "꿈꾸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제작발표회를 꿈꿨던 이유는 자신이 참여한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율리는 "내가 어떤 캐릭터를 맡았고, 어떻게 준비했는지 많은 분께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부분을 표현하려 했는지 직접 말씀드리면서 드라마를 홍보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분 앞에

  • '이상순♥' 이효리, 결혼 전 열애설 무성하더니…"내가 원조 썅X" 인정 ('연애전쟁')

    '이상순♥' 이효리, 결혼 전 열애설 무성하더니…"내가 원조 썅X" 인정 ('연애전쟁')

    이효리가 다영을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7화에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다. 이효리는 다영을 “’제 2의 이효리’”라고 소개한다. 그는 “오랜만에 제2의 이효리가 나와서 반갑다”라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보인다. 이에 다영도 “하나부터 열까지 (이효리) 선배님을 닮고 싶다”라며 이효리를 향한 리스펙을 보여준다.다영은 “내가 안정형이라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라며 “내가 재미가 없어 헤어지는 건가 싶다”고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효리는 “비주얼은 비안정형인데”라며 의아해하자 다영은 “제가 그래서 빙그레 썅X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다.이에 이효리는 “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거다. 내가 바로 원조 썅X이다”라고 말한다. 앞서 이효리는 결혼 전 가수 홍경민, 성시경, 배우 이서진 등과 열애설이 난 바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다.다영은 또래인 20대 초중반 댄서 커플의 연애전쟁에 과몰입한다. 그는 “여친이 내 친구였으면 (남친을) 진짜 가만 안 뒀다”며 시원시원한 입담을 터트린다. 또래 커플의 불 같은 사랑과 갈등에 “내 친구들을 보는 것 같다”며 친구의 연애 상담을 해주듯 솔직한 팩트 폭격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개연애 2번' 전현무, 의미심장 반응…"연인과 노천탕 안 와봤어?" ('현무로드')

    '공개연애 2번' 전현무, 의미심장 반응…"연인과 노천탕 안 와봤어?" ('현무로드')

    '현무로드' 방송인 전현무가 연인과의 노천탕 이용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18일 방송된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이하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세 사람은 대자연 속 집라인에 도전했다. 장비를 착용하고 출발 지점에 선 이준은 예상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풍경에 긴장했다. 그는 "집라인에 왜 쪼는 거냐. 이게 왜 무서운 거냐"라며 스스로도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전현무 역시 "보는 사람은 안 무서운데, 여기 서 있으면 무섭다"며 쉽게 발을 떼지 못했다. 김남길이 거침없이 출발한 것과 달리, 전현무는 비명을 지르며 활강해 웃음을 안겼다.집라인을 마친 세 사람은 산속 노천탕으로 향했다. 상의를 벗고 가장 먼저 물에 들어간 이준은 "너무 뜨겁다"며 소리쳤다. 뒤따라 입수한 김남길도 뜨거운 수온에 곧바로 몸을 돌려 밖으로 나왔다.잠시 뒤 물에 적응한 이들은 자연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겼다. 이준은 "여기는 나중에 연인이랑 같이 오면 진짜 대박이겠다"고 감탄했다. 김남길은 "여기를 연인과 같이 들어올 수가 있어?"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전현무가 "너 진짜 안 와봤어?"라고 묻자 김남길은 와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여유로운 분위기는 허수아비 마을에 도착하면서 달라졌다. 미요시시의 나가로 허수아비 마을에는 사람을 닮은 인형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전현무는 "나는 한 10개 정도 있을 줄 알았다"며 예상보다 많은 숫자에 놀랐다.주민은 마을에 있는 허수아비가 약 360개이며, 이를 만드는 데 22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고요한 마을에

  • 양치승, '20억 사기 피해' 후 달라졌다..."방송 나갈 때 저게 없어" ('막튜브')

    양치승, '20억 사기 피해' 후 달라졌다..."방송 나갈 때 저게 없어" ('막튜브')

    양치승이 20억 원 사기 피해 이후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18일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에는 "서울에서 한식뷔페 5,000원·함박스테이크, 6,500원인 식당을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이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언급하자 4년 만의 출연에 대해 양치승은 "재밌었다. 4년 만에 나갔다. 다들 되게 오랜만에 나왔고 재밌게 있다가 왔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예전 출연과 마음 가짐이 달라진 점도 짚었다. 양치승은 "예전하고 틀린 게 약간 다 내려놓고 나가니까 저게 없더라. 그래서 이제"라고 털어놨다.예전에는 잘나가던 시기에 출연한 것이냐는 물음에는 "잘 나가기 보다는 그냥 지금보다는 나았다. 체육관도 있고 방송도 어느정도 할 때니까 지금은 뭐 그렇다"고 답했다. 촬영 도중에는 한 시민이 건넨 "관장님 화이팅" 응원도 담겼다.양치승의 근황은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도 전해졌다.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은 양치승이 강남역 지하상가에 연 4평 빵집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문을 연 지 3개월 된 이 빵집은 양치승이 "매장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했다"는 곳이다. 남매는 빵을 만들고 시식 행사를 맡으며 7시간을 함께했다.식사 자리에서 나온 질문은 피해 규모였다. 양치승이 밝힌 액수는 "알려진 건 15억 원이지만 인테리어 비용과 변호사 선임비, 회원권 환불 비용 등을 합치면 20억 원가량"이었다.회원권 환불에는 억대의 돈이 들었다. 양치승은 "모든 자금을 끌어모아도 환불해 줄 금액이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때 선뜻 큰돈을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