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과 KBS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시청률 1%대를 기록한 이후 tvN 새 예능에 출연한다. 이번엔 미용사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검을 비롯해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헤어'를 담당하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 및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맡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쏟았다.박보검은 무기와 매력을 묻는 말에 "실력은 새싹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은 천년목이다. 한 고객분께 할당하는 시간이 좀 긴 편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대부분의 숍에서는 한 분당 길어도 1시간 반 내외로 끝나는데, 나는 한 분당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그만큼 따뜻함과 정성을 다한다"고 설명했다.함께 출연한 이상이에 관해 박보검은 "모든 고객의 말동무가 돼줬다. 상이 씨를 보면서 너무 배우고 싶었다"며 "나는 헤어 시술을 도와드리느라 고객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는데, 상이 씨가 대화의 꽃을 담당해줬다. 꽃가루를 많이 날려주셨다"고 칭찬했다.박보검은 곽동연을 향해 "올라운드였다"고 표현하며 "고객분들의 웰컴 푸드는 물론 매 끼니 식사까지 챙겨줬다. 내가 헤어 시술하면서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언제 나타날
방송인 추성훈과 배우 차승원이 예능 '차가네'에서 각자 만든 소스를 가지고 기싸움을 벌인다.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차가네' 4회에서는 방콕 노점에서 무료 시식회를 열고, 직접 개발한 매운맛 소스를 현지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차가네의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차승원이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제육볶음으로, 한국과 태국식 매운맛을 결합한 양념을 앞세워 비장의 필살기를 공개한다. 이에 맞서는 추성훈은 과일 향이 가미된 매운맛 소스 추바스코를 한입 사이즈의 치킨과 함께 선보이며 현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서로 다른 개성의 매운맛을 무기로 한 두 사람은 각자의 소스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노점 시식회 준비에 돌입한다는 전언이다.차가네는 끊임없는 변수 속에서 시작 전부터 난관에 부딪히지만, 우여곡절 끝에 시식회를 성공적으로 개시한다. "난리 났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인파가 몰리며 현장은 금세 활기를 띠고, 현지 시민은 물론 한국인 가족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식에 참여하며 차바스코와 추바스코의 맛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다. 막내 라인인 토미와 딘딘, 대니구는 끊임없는 영업 활동과 모객으로 힘을 보탠다. 그런가 하면, 보스 차승원과 행동대장 추성훈은 시식회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전투를 펼치며 긴장감을 더한다. 또 소스를 둘러싼 지분 전쟁이 재점화되며 두 형님의 견제가 극에 달할 전망이다. '차가네'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한지민이 박성훈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이 연애를 결심하고 이성 만남 모드로 전환하는 이의영(한지민 분)의 상황을 담은 와이파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와이파이 포스터에는 ‘약해지지 마, 연애신호도 연애세포도’라는 문구와 함께 연애를 앞두고 고심에 빠진 이의영의 모습이 감각적으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와이파이 아이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은 다양한 남성들 사이에서 성공적인 연결을 꿈꾸는 이의영의 설렘 어린 마음을 짐작게 한다. 이의영을 중심으로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 역시 호기심을 돋운다. 각기 다른 무드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남성들은 이의영이 거쳐 갈 다채로운 소개팅 여정을 예감케 하며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 곳곳에 배치된 이모티콘들도 흥미를 배가시킨다. 좋아요, 하트, 문자 메시지 아이콘은 각각 엄지를 치켜세우게 만드는 인물과 설렘을 안기는 존재, 연락을 이어가게 될 상대 등을 암시하며 이의영의 변화무쌍한 반응을 이끌어낼 남성들의 등장을 기대케 한다. 이렇듯 와이파이 포스터는 연애 초보 탈출을 선언한 이의영이 이를 위해 연애 신호를 한껏 끌어올린 순간을 위트 있게 전달하고 있다. 과연 여러 후보들 가운데 이의영의 마음이 끝내 향할 상대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
Mnet '보이즈플래닛 2'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타이치가 ‘남의연애4’에 출연해 핑크빛 기류를 보인다.‘남의연애 시즌4’ 3, 4회에서는 ‘남의 집’ 입소를 마친 10명의 남자들의 첫째 날 밤 모습과 함께, 다음 날 아침 새로 등장한 남자로 인해 공기의 흐름이 바뀌는 미묘한 현장이 펼쳐진다.앞서 1, 2회에서 10명의 남자들은 첫 번째 ‘전화의 시간’을 통해, 자신의 호감 상대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터. 특히 과묵한 인기남 이현준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3회에서 그는 자신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준, ‘새로운 남자’ 조윤재와 ‘재촬영’ 전부터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김선욱 사이에서 결단을 내린다. 과연 ‘올킬남’ 김한결이 남자들의 전화 고백에 마음이 흔들릴지, 그에게 전화를 건 남자들이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다음 날 아침, 타이치와 김한결은 더욱 가까워진다. 서로의 손금을 봐주며 아침부터 스킨십을 나누는 것. 반면, 박재하와 이형준은 어색한 기류 속 둘만의 대화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남의연애4’ 첫 번째 촬영 당시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재촬영 출연 여부를 놓고 결별하게 된 사이다. 헤어진 뒤 ‘남의 집’에서 처음으로 극적 재회한 두 사람은 시종일관 어색한 분위기를 풍기다가, 용기를 낸 박재하로 인해 ‘1:1 대화’를 하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궁금증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이날 아침에는 또 다른 새로운 남자가 찾아와 기존 10명의 남자들을 혼돈에 빠뜨린다. 블랙 코트를 입고 ‘남의 집’에 들어선 이 남자의 모습에 이한결은 “분
배우 김용림이 며느리 김지영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1월 28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80대 언니들의 진짜 건강 비결 | 김용림과 매운 토크(+흑백요리사2 식당)'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영옥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박효남 셰프 레스토랑에서 김용림과 만났다. 김영옥은 김용림에 대해 "사람들은 무섭고, 악독한 시어머니로 알고 있는데, 쟤는 누구하고 싸우면 덤비지도 못한다"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림은 "나는 역할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본다. 난 물렁팥죽"이라고 인정했다. 김용림의 남편은 고(故) 남일우로, 아들은 배우 남성진, 며느리는 배우 김지영인다. 가족들이랑 자주 외식을 하냐고 묻자 김용림은 "못한다. 가끔 어쩌다가 한다. 식구들이 다 배우니까 스케줄이 다 다르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김용림 며느리인 김지영과 '태풍상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영옥은 김지영에 대해 "애가 독특하다. 남 생각하는 것도 깊은 데가 있다. 쟤는 모를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용림은 "걘 너무 표현을 못 한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쪽이다. 그래서 내가 어쩔 때는 섭섭할 때도 있다. 시어머니로서"라고 털어놨다.여우 같은 며느리와 곰 같은 며느리 중 어떤 며느리가 좋냐고 묻자 김용임은 "둘 다 섞어야지"라며 "옛날 어른들 말씀에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 산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도 "늙으면 더 그렇다. 속 깊은 거보다 잔재주를 부려도 여우 노릇 하는 게 더 좋다"고 공감했다. 김용림은 "나이가 드니까 뭐든지 섭섭한 게 많다. 사람이 100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인기녀 국화를 두고 맞붙는다.29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국화를 두고 살벌한 신경전을 벌인다. 이날 세 사람은 2:1 데이트를 하게 된다. 본격 데이트 전 미스터 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2:1 데이트가) 별로긴 하다"라며 "동시에 어필을 한다면 그래도 제가 더 돋보일 수 있지 않나?"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인다. 22기 영수 역시 "(2:1 데이트니까) 잔인한 생각을 해야 한다"라며 미스터 킴을 이기겠다는 결의를 보인다.이러한 상황 속 미스터 킴은 국화가 막걸리 한잔을 따라주려 하자 "장유유서"라면서 22기 영수를 향해 "어르신 무리하지 마시고 (드셔라), 곧 50세이시니까"라고 나이 공격' 한다. 이어 그는 안주로 나온 감자전을 찢으면서 "와, 이게 탄력이 아주 세네. 형님 피부와 달리"라고 선 넘는 발언을 한다. 이를 본 3MC 데프콘-경리-윤보미는 "아…"라며 탄식하고 "저건 좀 심하다"라고 지적한다. 이후로도 미스터 킴의 견제 발언이 이어지자 경리는 "데이트에서 할 대화는 아니다"라고 경고한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기안84(41)가 무지개 신입 회원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아 청계산 일출 등반에 나선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데이식스 도운(30). 두 사람은 어둠과 추위에 맞서 정상을 향해 오르던 중 예상치 못한 저승길과 마주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데이식스 도운의 청계산 우정 등반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 신입 회원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설렘 가득한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그가 기다리던 데이트 상대는 바로 데이식스 도운. 지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서 기안84와 자신의 공통 취향을 알게 된 도운이 기안84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것. 두 사람은 새해에 보지 못한 일출을 보기 위해 청계산 등반에 나선다.기안84는 도운에게 “내가 보고 싶었던 거지?”라며 수줍게 마음을 전하고, 도운은 “형이랑 제가 좀 맞아요”라며 귀여운 미소로 대답한다. 두 사람은 예상을 웃도는 칠흑 같은 어둠과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 당황하는데 기안84는 “저승길 같다”며 웃음을 터뜨린다.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도운은 자신의 가방 속 생존템들을 꺼내 기안84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추위에 빨개진 얼굴로 “형, 제가 해 줄게요”라며 기안84를 ‘보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기안84도 동생을 위해 준비한 따뜻한 음료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마침내 청계산 정상에 오른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은박 담요를 둘러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바람을 막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운은 “우리 둘 다 거지 같아요”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고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과 인플루언서 아내가 한 번 더 출연한다. 앞서 방송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배우 조지환이 딸에게 인터뷰 때 특정 내용과 관련해서는 대답하지 말라고 입단속시키는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안겼다.관찰 영상에서는 또다시 엘리베이터 앞에서 망설이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된다. 앞선 방송에서 낡은 엘리베이터가 추락할까 봐 탑승조차 두려워했던 금쪽이를 위해, 이번에는 승강기 기사가 직접 나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의 작동 원리까지 설명하는 맞춤 솔루션이 이어지고, 마침내 엘리베이터 안으로 한 발을 내딛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외출 준비 중인 금쪽이네의 일상이 그려진다. 습관처럼 애착 인형을 챙기는 금쪽이에게 엄마는 이제 인형 없이 외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에 금쪽이는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반항한다. 한참 동안 상황을 지켜보던 아빠 조지환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이번 한 번만 인형을 들고 나가도 된다고 허락하고, 이로 인해 엄마와의 의견 충돌이 불거진다. 밤이 되자 부부는 분리 수면을 시도한다. 금쪽이는 눈물을 흘리며 강하게 저항하고, 30분 넘게 울며 잠자리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진다. 결국 아빠는 “내일부터 하자”며 다시 한번 물러서고 만다. 이후 조지환이 제작진을 호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역대급 수위'를 강조했던 넷플릭스 '솔로지옥5'이 '역대급' 빌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 4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 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미나수다.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으며 '몰표녀'에 등극했던 그는 MC들도 고개를 내젓게 한 '어장 관리'로 논란의 중심이 됐다.'솔로지옥' 시리즈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솔로지옥5'는 공개 전부터 파격적인 수위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선정적인 스킨십 등이 담겼고,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 등의 발언도 담겼다. 남녀가 호텔 침대에서 동침을 예고하는 장면도 등장했다.베일을 벗은 '솔로지옥5'에는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과거 가수 지드래곤(GD)과 열애설 해프닝이 있었던 김고은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최미나수였다. 첫날 후발대로 등장한 최미나수는 샛노란 원피스에 우아한 외모로 시선을 뺏었다. 이후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 최미나수는 4명의 남자 중 3명에게 쪽지를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다.지적인 분위기에 솔직하고 화끈한 성격
한국에 거주하며 마약 운반책을 양산한 프랭크에서 K.제프까지 한국을 노린 전 세계 마약왕들의 실체를 공개됐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이하 ‘꼬꼬무’)에서는 특집 : 타깃 K 3부 ‘악의 비즈니스’편으로, 한국을 표적으로 삼은 국제적 마약 범죄와 로맨스 스캠 등 인터넷 사기의 실체를 파헤친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꼬꼬무’ 사상 처음으로 나이지리아 스캠 범죄를 현지에서 취재한 만큼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인터넷 사기의 모든 것을 파헤쳐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리스너로는 ‘꼬꼬무에 첫 출연해 의미를 더한 ‘꼬린이’ (꼬꼬무 어린이) 배우 이세영과 배우이자 가수 옹성우와 더불어, 어느덧 ‘꼬꼬무’ 방문 5회차에 접어든 ‘꼬물이’ 강승윤이 함께하며 한국을 타겟으로 하는 전 세계 악의 비즈니스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 가운데, 전 세계 마약을 공급하는 마약왕들이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시스템을 속속들이 파악한 상태로 마약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어를 비롯해 8개국어를 사용한 마약왕 ‘프랭크’는 한국 여학생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이들을 마약 운반책인 지게꾼으로 활용했다고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 또한, 한국에 5년간 체류한 마약왕 ‘K.제프’는 마약 밀반입을 하는 등 한국을 기반으로 한 마약 범죄를 저질러 분노를 치솟게 한다. 심지어 프랭크와 K.제프가 한국에 있었던 시기가
'모태 금수저' 이서진(54)이 박신혜(35) 병 수발을 든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믿고 보는 배우’ 박신혜가 ‘my 스타’로 출연한다.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당찬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박신혜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이날 ‘비서진’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 일정을 함께 한다. 박신혜는 과거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이서진, 김광규와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특히 이서진은 ‘본인을 막 대하는 후배’로 박신혜를 꼽을 만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신혜와 ‘비서진’이 서로를 거리낌 없이 놀리는 모습이 포착돼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찐친 케미’를 예고했다. 그러나 화보 촬영 도중 박신혜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보이자, 이서진과 김광규는 직접 체온을 재고 약을 챙기는 것은 물론 병원까지 동행하며 ‘비서진’ 최초의 병 수발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이서진은 “노예 근성이 있는 것 같아”라는 소감을 남겨 ‘모태 도련님’이자 ‘까칠함의 대명사’였던 그의 변화를 궁금케 한다.뜻밖의 병 수발로 한층 가까워진 박신혜와 ‘비서진’의 남다른 케미는 이날 방송되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만화가 허영만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자신과 관련된 루머의 진실을 밝힌다.오는 3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에는 '식객', '타짜' 등 히트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자이자 전설적인 만화가 허영만이 출연한다.이날 허영만은 "'타짜'로 번 100억을 주식으로 다 날렸다"는 루머를 방송 최초로 해명한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타짜'로 인해 굉장한 수입을 올렸던 허영만이 루머를 듣자마자 "소문이 이렇게 나는구나?"라고 황당해하며 진실을 밝힌 것. 과연 허영만 주식 실패설의 진실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또 53년간 200편 이상의 작품을 남긴 대작가 허영만이 "만화 인생의 목표가 5등만 하자였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이어 허영만은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지"라는 말을 내뱉으며 한동안 뜸했던 본업으로서의 컴백을 알린다. 색다른 소재와 차별화된 스토리가 주특기인 허영만이 특별히 '데이앤나잇'을 통해서만 신작의 주제를 깜짝 스포한다고.허영만의 이야기가 담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3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4년 티아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럭셔리 싱글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3회에서는 은퇴를 선언하며, 20년 프로 야구 인생을 마무리한 황재균의 백수 라이프가 펼쳐진다. 먼저, 황재균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싱글 하우스가 최초 공개되는데. 탁 트인 럭셔리 한강뷰와 그가 밥 먹듯 가던 야구장이 내려다보이는 거실, 집안 곳곳을 채운 피규어, 레고, 만화책 등 그동안 몰랐던 그의 취미부자 면모가 방송될 예정이다. 현역 시절 6주 동안 13kg을 감량했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였던 황재균. 은퇴 선언 후 2주가 흐른 시점, 야구선수로서의 모든 관리를 내려놓고 여유로운 하루를 즐기는데. 평생 맞춰오던 알람 없이 늦잠을 자고, 창 밖 아구장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를 시전,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 등은 영락없는 ‘백수’ 그 자체다. 특히 현역 시절 가장 멀리했던 감자튀김과 일반 콜라를 폭풍 흡입하며, “속세의 맛”이라고 감탄하는 모습은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 다소 충격적인 비우는 삶도 드러난다. 은퇴를 선언하며, 앞으로 안 쓸 것 같은 야구용품들을 직접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린 것. 특히 시합 내내 함께했던 정든 야구 배트를 단돈 5만 원에 올리고, 팔리지 않자 쿨하게 무료 나눔을 결정하는 모습 등이 관전 포인트라고. 중고 거래 후 홀가분해 보
정호영 셰프가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해 각자의 무대 뒤 이야기와 현실 토크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구 시청률 3.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4.2%를 기록했다. 셰프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이후 달라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체감한다며 토크의 문을 열었다. 김구라가 “가게를 가끔 가는데 항상 가게에 있더라. 장사는 잘되는데, 얼굴에 항상 공허함과 갈망이 있었다”라고 짚자, 정호영은 “‘흑백요리사2’ 이후로 욕망이 많이 채워진 것 같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5년 동안 보던 분들이 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라며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을 체감하고 있음을 전했다. 정호영은 러닝 크루 활동 근황도 공개했다. 유세윤, 양세형, 강재준 등과 함께 러닝을 즐기고 있다며 “다 같이 뛰고 나서 맛있는 걸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0km를 58분에 완주했다. 가속이 붙으면 내리막길에서 빨라진다”고 덧붙여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전현무에게 ‘라스’ 출연 전 상담을 받았다는 에피소드도 웃음을 안겼다. 정
배우 이성민(59)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불만을 터뜨리며 배우 배정남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된다. 네 사람은 2017년 개봉한 영화 '보안관'에서 호흡을 맞추며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이성민은 이번 여행의 총무를 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성민은 "왜 나보고 (총무를) 하라는 거야"라고 불만을 터뜨리면서도 사소한 지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칼 같은 돈 관리에 결국 배정남은 "그냥 안 가겠다"고 포기하며 이성민과 투닥거려 폭소를 유발한다. 가이드로 나선 막내 배정남은 넘치는 의욕과는 상반되는 허당 면모를 보여준다. 배정남은 형님들을 이끌며 야심 차게 가이드에 나섰지만, 깜빡하고 가방을 챙기지 않는가 하면 할인을 서비스로 착각하는 등 계속해서 빈틈을 노출한다. 그는 예측 불허의 상황을 만들어내며 카자흐스탄 여정의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맏형 김종수는 동생들을 압도하는 겁 없는 직진남 매력을 발산한다. 김종수는 고공 그네 등 아찔한 액티비티 앞에서 겁에 질린 동생들과는 달리, 공중을 가르며 "아주 좋아"를 연신 외치며 여행을 즐긴다. 김성균은 이번 여행을 위해 볶음 멸치, 누룽지, 고추장아찌 등 직접 만든 반찬들을 챙겨오는 정성을 보이며 프로 살림꾼 역할을 자처한다. 뿐만 아니라 현지 시장에서는 상인과 치열한 흥정을 벌인 끝에 서비스까지 얻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고.'미운 우리 새끼'는 2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