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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이혼 11년 만에 입 열었다…'17억 빚' 전처에 "나도 사랑했어" ('X의사생활')

    김구라, 이혼 11년 만에 입 열었다…'17억 빚' 전처에 "나도 사랑했어" ('X의사생활')

    MC 김구라가 ‘이혼 3년차’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이혼 경험담을 풀어놓는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살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MC 김구라-장윤정-천록담-정경미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작한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천록담은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고개를 젓고, 김구라는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캐묻는다. 그러자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친다. 이를 들은 ‘재혼남’ 김구라는 “아니,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거지!”라고 발끈해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직후 등장한 한혜주는 “저는 이혼 3년차인 X의 전 아내다. 저의 X는 연예계 종사자였다”고 담담히 인사한다. 이어 VCR 화면에 사생활의 주인공인 박재현이 등장하자, 장윤정은 “어?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분!”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재현은 “2017년에 25살이던 전처와 만나 6개월 만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싸우기 시작했다. 저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다”고 털어놔

  • 신윤승, 조수연과 5월 결혼설 돌았는데…새 소개팅녀에 적극 어필('개콘')

    신윤승, 조수연과 5월 결혼설 돌았는데…새 소개팅녀에 적극 어필('개콘')

    '개그콘서트'가 일요일 밤의 웃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챗플릭스'가 세계 야구 대회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썽난 사람들'은 '거울 남녀'와의 웃음 컬래버레이션을 시도했다.'챗플릭스'의 박성광은 야구대표팀 감독 역할을 맡아, 송준근,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을 지도했다. 박성광은 "내가 누군지 모르냐"며 "난 투수도, 외야수도 아닌 00수 출신"이라며 관객 채팅을 유도했다. 관객들은 '아홉수' 출신이라는 채팅을 보냈고, 박성광은 "내내 재수가 없었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터뜨렸다.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자 '5명이 야구하면 힘들겠다'라는 채팅이 등장했다. 출연자들은 관객과 스태프로 5명을 더 채워 경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무대에 오른 남자 관객 한 명은 복싱 자세와 특이한 포구 자세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지어 관객들은 "정범균보다 재밌다"라는 채팅을 보냈고, 결국 포수 역할을 맡았던 정범균과 자리를 교체해 재미를 더했다.'썽난 사람들'에서는 '진상' 신윤승이 분위기 좋은 바에서 소개팅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신윤승이 소개팅의 설렘으로 가득 찬 가운데, 취객 김진곤은 "아들을 낳았는데 아버지가 이름을 신윤승으로 지으라고 한다"며 "신윤승으로 살면 왠지 뻐드렁니 날 거 같고, 나이 40 넘어 결혼도 못 할 것 같아"라고 울고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거울 남녀'의 황혜선이 소개팅녀로 등장했다. 그러자 신윤승은 바로 "합격, 나랑 결혼합시다"라고 저돌적으로 호

  • 연우 스토커, 알고보니 황하정이었다…눈물로 호소, "해 끼칠까 두려워" ('러브포비아')

    연우 스토커, 알고보니 황하정이었다…눈물로 호소, "해 끼칠까 두려워" ('러브포비아')

    황하정이 폭넓은 캐릭터 소화로 배우로서 가능성을 높였다.지난 13일 종영한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극 중 황하정은 홍주연 역을 맡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잇츠유’ 대표 윤비아(연우 분)를 동경하며 상황마다 재치 있게 수습하는 인물 주연은 일에 열중하는 현실 직장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황하정은 극 중반까지 조용히 상황을 관망하면서도 일을 똑 부러지게 처리하는 유능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외부인에게 ‘잇츠유’ 프로그램 설명을 전담하는 워너비 커리어우먼의 활약은 주연의 능력을 보여줬고, 황하정은 단정한 비주얼과 안경 스타일링, 차분한 말투로 캐릭터에 신뢰감을 더했다.비아 ‘덕후’로서의 면모는 극에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비아의 첫 회식 참석을 메모해두고 선호 음식과 음료까지 꿰고 있는 모습은 물론, 야근하는 직원들에게 “습관적 야근은 비생산적”이라며 마치 비아처럼 냉정하게 일갈하는 장면은 비아를 선망하는 주연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그러나 극 후반 비아를 쫓아다니던 스토커가 주연이라는 반전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주연의 스토커 행각은 설재희(조윤서 분)가 비아에게 해를 끼칠까 두려워 시키는 대로 했던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그럼에도 재희는 스토커 사건에 더해 더미 사건까지 주연에게 덮어씌우고 회사에서 공개적으로 쫓아내며 주연을 벼랑

  • '혼전임신' 곽튜브, 2세 사진 최초 공개했다…"아빠 판박이, 아들이라 감동해" ('아근진')

    '혼전임신' 곽튜브, 2세 사진 최초 공개했다…"아빠 판박이, 아들이라 감동해" ('아근진')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아니 근데 진짜!'에서 2세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곽튜브가 등장해 4MC들과 특급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혼전임신 소식을 알린 뒤 결혼식을 올렸다.이날 방송에서 2세 출산을 앞둔 곽튜브가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한다. 그는 "딸은 무조건 아빠를 닮는다는 말에 젠더리빌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아들이라 감동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항상 가지고 다닌다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귀여운 모습에 모두 놀란 것도 잠시 코와 입이 곽튜브를 꼭 닮아 있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아빠 판박이 곽튜브 2세의 모습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어 곽튜브는 아내를 처음 만난 소개팅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처럼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소개팅을 하는 3시간 동안 개그 쇼를 준비해 웃겨줬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탁재훈이 "그건 소개팅이 아니라 오디션 아니냐"고 지적하자 곽튜브는 "말장난을 많이 했다. 탁재훈 선생님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한편 곽튜브가 아내에게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는 "얼마 버는지는 다 보여준다. 내가 많이 모아 뒀기 때문에 내 걸로 쓰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오해를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아내의 지출 한도가 정해져 있냐고 묻자 그는 "아내가 알뜰하다, 5천 원짜리 사도 된다고 해도 안 산다"고 말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또 탁재훈은 "얼마나 뭐라고 했

  • 이나영 "♥원빈 연기 욕심 아직 있어, 대본 보는 중" 16년 공백에 입 열었다 [TEN인터뷰]

    이나영 "♥원빈 연기 욕심 아직 있어, 대본 보는 중" 16년 공백에 입 열었다 [TEN인터뷰]

    "(원빈이 대본을) 보고는 있어요. 연기에 대한 욕심도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같이 좋은 영화를 보면 '저런 작품을 하면 너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하곤 해요. 하하."배우 이나영이 16년째 작품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는 남편 원빈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9%, 전국 4.7%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너무 감사하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물이었는데 끝까지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극 중 라영이라는 캐릭터에 많은 공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웃어 보였다."이 작품을 이렇게까지 본방송으로 많이 보시나 싶더라고요. 주변에서 계속 스포해달라고 연락이 많이 왔어요. 다들 물어보는데 저는 계속 모른다고 했죠. 그런 연락을 많이 받아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세 명의 여성이 이야기를 끌고 가는 구조라서 '이게 다 공감을 얻기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같이 울어주시기도 해서 정말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윤라영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 김해준, 결국 고개 숙였다…질타 받아놓고도 차단, "카니발 타고 와" ('맛녀석')[종합]

    김해준, 결국 고개 숙였다…질타 받아놓고도 차단, "카니발 타고 와" ('맛녀석')[종합]

    코미디언 김해준이 초등학생 팬 질문에 고개 숙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뚱네 한 바퀴' 특집 2부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대학로를 방문해 무명 시절을 추억하며 뚝배기부터 등갈비 요리에 이르는 정겨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뚱친즈는 첫 번째 식사를 마친 뒤 혜화역 4번 출구로 향했다. 이들은 대학로 골목부터 다양한 길거리 간식들이 즐비한 길을 걸으며 이 동네에 얽힌 각자의 기억을 공유했고, 다 함께 캐리커처를 받는 등 대학로 투어를 만끽했다.그러던 중 뚱친즈는 나란히 걷고 있던 한 초등학생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아이에게 "이름이 뭐니", "어쩐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학생의 부모님은 뚱친즈에게 아이와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뚱친즈는 흔쾌히 함께 사진 촬영에 응하며 아이에게 "몇 살이니"라고 질문했고, 아이는 "열 두살이요"라고 대답했다.이에 문세윤은 "아저씨는 살치살"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 황제성 역시 "난 역마살"이라며 코미디언 모먼트를 발동시켰다.이를 듣던 아이의 부모님이 김해준을 향해 "뭐 타고 오셨어요?"라고 도발하며, '맛녀석'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김해준은 "카니발이요"라고 대답해 즉흥 콩트를 차단했고, 이에 '찐 맛둥이' 부모님은 김해준을 외면하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준은 앞선 549회에서 문세윤의 "뭐 타고 왔냐"는 질문에 "가르마 타고 왔지", "리듬 타고 왔지"등 재치 있게 받아친 개그맨 선배들과 달리, "차 타고 왔다&

  • AI 소개팅 프로그램 대표, 뺑소니 용의자로 자수…"무릎 꿇고 애원"('러브포비아')

    AI 소개팅 프로그램 대표, 뺑소니 용의자로 자수…"무릎 꿇고 애원"('러브포비아')

    배우 조윤서가 ‘러브포비아’ 속 설재희 캐릭터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작품의 대미를 장식했다.조윤서는 극 중 AI 소개팅 프로그램 ‘잇츠유’의 공동대표 설재희 역을 맡아 극의 중심 갈등을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 설재희는 주인공 윤비아(연우 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과거의 상처에서 비롯된 복수심과 집착을 품은 인물. 조윤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여유로움 뒤에 숨겨진 서늘한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매회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특히 극이 진행될수록 서서히 드러나는 설재희의 뒤틀린 내면은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지난 최종회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설재희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했다.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재희는 비아 앞에서 처절하게 무너져 내렸고,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로 자수하며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비아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다 절망하는 조윤서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는 “캐릭터의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시켰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종영을 맞이한 조윤서는 소속사를 통해 “재희는 극 중 인물들 중 사랑을 가장 두려워했던 인물이었다. 그래서 재희의 선택들을 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연기했다”고 소회를 밝혔다.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비아 앞에서의 오열 신을 꼽았다. 조윤서는 “무릎을 꿇고 애원하다 망가진 자기 모습을 보고 무너지는 장면이 오래 남는다”며 “그 눈물이 비로소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후회하는 시작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희도 이제는 사랑과 사람을 믿는 힘

  • "헐리우드 대작에 쓰던 렌즈 최초 사용"…박민영 주연작, 초호화 촬영템 플렉스 ('세이렌')

    "헐리우드 대작에 쓰던 렌즈 최초 사용"…박민영 주연작, 초호화 촬영템 플렉스 ('세이렌')

    '세이렌'만의 감각적인 연출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미학적인 연출과 의미를 담은 미장센, 강렬한 영상미, 감각적인 OST 등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연출 기법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철규 감독이 '세이렌' 속 숨은 1cm를 밝혀 다음 방송을 궁금케 한다.김철규 감독은 '세이렌'을 "참신한 설정, 예측불가능한 전개, 개성 넘치는 미장센으로 가득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던 상황. 그는 "의심과 비밀, 그리고 매혹"을 메인 연출 포인트로 잡으며 "범죄의 용의자이면서도 목숨을 걸 만큼 매력적인 한설아(박민영 분)의 이미지를 영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다 대형 LED스크린과 빔 프로젝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극 중 한설아가 등장할 때마다 그녀의 등 뒤에 배치된 LED 스크린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영상들이 펼쳐졌던 터. 김철규 감독은 해당 장면에 대해 "한설아가 등지고 선 대형 LED스크린에 화려하고 인상적인 영상을 비추면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며 "LED 스크린을 비추는 빔 프로젝터의 강렬한 빛을 통해 한설아에 대한 호기심을 유도하려 했다"고 의도를 전했다.'세이렌'이 가진 신비함과 유니크함, 로맨틱과 반전 등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아시아에 단 1세트 있는 귀한 아이템, 아나모픽 렌즈까지 활용했다는 후문. 김철규 감독은 "1980년대 미국 헐리우드 대작들에 널리 쓰인 건데 한국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렌즈다. 빈티지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표현하는 데 탁월해 드라마의 전체적인 분위

  • '45세' 신봉선, 1살 연상 개그맨과 핑크빛♥…"10월부터 열애, 예쁘게 만나고 있어" ('미우새')[종합]

    '45세' 신봉선, 1살 연상 개그맨과 핑크빛♥…"10월부터 열애, 예쁘게 만나고 있어" ('미우새')[종합]

    유민상(46), 신봉선(45)이 열애 고백 몰래카메라로 핑크빛을 자아낸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유민상이 모여 허경환을 향한 폭로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민상은 갑작스럽게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신봉선과의 열애를 깜짝 고백했다. 이에 신봉선은 " 이걸 왜 여기서 말하냐"며 "선배님들한테 먼저 말 못 했는데"며 당황해했다. 유민상은 "개그맨 동기 중에 가장 친하고, 집도 가깝고 자주 만나게 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덧붙여였다. 언제부터 만났냐고 묻자 유민상, 신봉선은 "10월"이라고 답했다. 유민상은 "봉선이가 알고 보면 세상 여자"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신봉선은 "아무한테도 이야기를 한 해서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쑥쓰러워했다. 조혜련은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 500만 원 주겠다"며 "봉선아 너무 잘 됐다"고 축하했다. 이어 "뽀뽀해 보라"는 요청에 유민상이 신봉선에게 입술을 내밀었고, 신봉선은 "왜 그러냐"며 뺨을 때렸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보고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다"고 밝혔다. 결국 유민상은 "20년 동안 알아봤는데 결론이 안 난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문정희, 연하 유명 모델과 스캔들 불거졌다…호텔서 은밀한 만남 포착 ('미혼남녀')

    문정희, 연하 유명 모델과 스캔들 불거졌다…호텔서 은밀한 만남 포착 ('미혼남녀')

    문정희가 국민 여배우 손정아로 열연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연출 이재훈, 극본 이이진, 제작 SLL)에서 손정아(문정희 분)는 화려한 톱스타의 삶에 깃든 스캔들과 무수한 소문의 중심에서 연극배우 신지수(이기택 분)를 향한 의문의 행보를 보였다. 손정아는 화려한 연애사 스캔들로 세간의 이목이 쏠리자 이를 피해 호텔에 머물게 됐다. 호텔 측은 정아의 원활한 생활을 위해 의영(한지민 분)을 전담 매니저로 배정했고, 정아의 열혈 팬이었던 의영의 세심한 배려는 곧 정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정아가 의영에게 전달을 부탁한 꽃다발의 주인이 지수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커졌다. 특히, 정아가 남긴 쪽지 속에서 지수를 호텔로 초대하는 정황이 드러나며 의문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정아의 애정 관계를 다룬 기사에 연하남 ‘모델 C’가 언급된 가운데, 그 인물이 지수라는 추측이 퍼지기 시작한 것. 여기에 취재에 나선 기자의 날카로운 질문과 이를 둘러싼 지수의 분노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를 향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됐다. 문정희는 화려한 스타일링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국민 여배우’ 손정아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실제 톱 배우를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아우라로 캐릭터와 완벽히 어우러지며 200% 캐릭터 싱크로율을 완성했다. 무성한 소문 속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태도와 담백한 솔직함이 묻어나는 인간적인 면모는 손정아의 매력을 높이며 그녀가 감추고 있는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한편, &l

  • 이찬원, 알고보니 빚만 7천억원→루푸스 병 투혼 중 살해 의혹 받은 가수에 의문 "살인 맞는데" ('셀럽병사')

    이찬원, 알고보니 빚만 7천억원→루푸스 병 투혼 중 살해 의혹 받은 가수에 의문 "살인 맞는데" ('셀럽병사')

    가수 이찬원이 마이클 잭슨의 죽음에 의문을 갖는다.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8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찬사와 잔인한 조롱을 동시에 받아야 했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미스터리한 삶과 죽음을 조명한다.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지났지만, 그의 딸 패리스 잭슨은 지금도 “아버지는 살해당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전히 거대한 물음표로 남아 있는 그의 마지막 하루를 추적하고, 그를 둘러싼 오해의 실체를 들여다본다 이날 방송에 함께한 안무가 모니카는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떠올리며 “당시 너무 믿기지 않아 마치 만우절 같은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배순탁 작가 역시 “그의 음악적 성취는 다른 아티스트가 다시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며 짧았던 생애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의 죽음에는 결정적인 목격자가 있었다.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밤, 약 12시간을 함께했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였다. 주치의 머레이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2분 사이 마이클 잭슨의 호흡이 멈췄고 즉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911 신고가 이루어진 건 그로부터 1시간 30분이 지나서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스튜디오는 크게 술렁였다. 부검 결과도 놀라웠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타살(Homicide)’로 분류되었다는 사실에 모니카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이찬원 역시 고개를 갸웃하며 “살인 맞는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골든타임 1시간 30분

  • [공식] '김남주♥' 김승우, 오랜만에 깜짝 근황 전해졌다…야구 연맹 회장 됐다더니 중계까지 ('우리동네 야구대장')

    [공식] '김남주♥' 김승우, 오랜만에 깜짝 근황 전해졌다…야구 연맹 회장 됐다더니 중계까지 ('우리동네 야구대장')

    배우 김승우와 전 야구 선수 이대형, 이동근이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에 출연한다.배우 김남주와 결혼한 배우이자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회장인 김승우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감동을 이끈 이대형 해설위원, 이동근 캐스터가 오는 4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에 합류를 확정했다.'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각자 출신 구단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르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초보 감독 4인방을 지원사격할 프로급 중계진이 확정되며 기대를 모은다. 배우 김승우와 '슈퍼소닉' 이대형이 해설위원으로, 이동근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캐스터로 나서 '우리동네 야구대장'만의 리틀 KBO 리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먼저 김승우는 데뷔 36년 차 베테랑 배우이자 체육학, 스포츠경영학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연예인 야구단에서 활동해 온 연예계 대표 야구인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KLBF)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해 리틀야구의 저변 확대와 홍보에 힘쓰고 있다.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리틀야구의 중요성과 위상을 알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대형은 KBO 역사상 두 번째로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한 레전드 선수 출신으로, 최근 '2026 WBC' 중계에서 박용택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성을 견인했다. 특히 승부처마다 높은 적중률을 보여준 '작두 해설'로 호평받은 날카로운 분석력에 훈훈한 비주얼과 재치 있는 입담까

  • [공식] '봉태규♥' 하시시박, 결혼 12년 차에 드디어 벅찬 소식 알렸다…'아침봉' 더블 DJ 호흡

    [공식] '봉태규♥' 하시시박, 결혼 12년 차에 드디어 벅찬 소식 알렸다…'아침봉' 더블 DJ 호흡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남편 봉태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더블 DJ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SBS 파워FM(107.7MHz)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이하 '아침봉')는 오는 18일 방송 2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마련한다. 이날 방송에는 DJ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하시시박이 더블 DJ로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은 '내 말 좀 들어봐'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부 사이에서 있었던 일부터 친구, 회사 동료와의 관계 속에서 생긴 억울하거나 속상했던 순간 등 청취자들의 다양한 하소연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라디오에서만 들을 수 있는 봉태규와 하시시박 부부의 결혼 생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솔직한 부부 토크가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아침봉'은 18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와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변우석 티저 연기력 논란 불거졌다더니…아이유와 ♥핑크빛 앞두고 포스터 공개 ('대군부인')

    변우석 티저 연기력 논란 불거졌다더니…아이유와 ♥핑크빛 앞두고 포스터 공개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주연을 맡은 작품을 통해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왕실의 이야기가 막을 올린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이 화제 된 가운데, 일각에선 변우석의 연기력이 아쉽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제기됐다.4월 10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정, 재계와 왕실을 떠받치는 핵심 인물들이 모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단체 포스터 속에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기품 어린 모습이 담겨 있다. 일월오봉도 병풍 앞에 선 네 사람은 각기 다른 자세로 저마다의 개성을 보여준다.중앙에 자리 잡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에게 눈길이 쏠린다. 유일한 평민 출신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어깨 위에 가볍게 팔을 올리고, 왕이 되지 못한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도 성희주 쪽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기울이고 있다. 운명을 바꾸고자 선택한 계약 결혼이지만 부부라는 이름으로 이어진 만큼 서로를 의지하고 있음을 예감케 한다.국무총리 민정우와 대비 윤이랑 역시 꼿꼿한 자태로 정면을 응시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성희주, 이안대군의 혼인은 민정우와 윤이랑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네 명의 관계성도 주목된다.포스터 곳곳에는 '21세기 대군부인'만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이 녹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분재와 도자기, 유리 조명과 문틀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오브제들이 극 속에 등장할 왕실의 풍경을 더욱 기대케 한다.'21세기 대군부

  • 김고은♥김재원, 드디어 투샷 공개됐다…"말랑말랑해지는 기분" 설레는 로맨스 ('윰세3')

    김고은♥김재원, 드디어 투샷 공개됐다…"말랑말랑해지는 기분" 설레는 로맨스 ('윰세3')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다음 달 1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이 16일 유미(김고은 분)의 평온했던 일상이 순록(김재원 분)의 등장과 함께 변화를 맞이하는 '유미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이고 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유미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의 무미건조한 일상에 다시 찾아든 설렘을 예고한다. 유미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늘 분주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 그러나 울고 웃었던 연애가 끝난 후 감정의 파고가 잦아든다. "뭔가 쿵 와닿는 게 없는 거야.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야"라는 말은 평온하다 못해 무미건조해진 유미의 일상를 짐작게 한다.그런 유미의 세포마을은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이 등장하며 분주해진다. 칼각 수트에 이지적인 안경, 단정히 올린 헤어스타일로 왠지 빈틈없어 보이는 순록. 어찌 된 영문인지 안경을 벗고 머리카락을 내린 뜻밖의 반전 매력은 설렘을 더한다.순록의 등장은 잠잠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을 요동치게 한다. 잠들었던 사랑 세포가 깨어나고, 쿵심이 쾅심이 세포도 심장북을 울리기 시작한다. 여기에 "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지?"라면서 작가의 꿈을 이뤘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의 설렘 가득한 고민에 더해진 "너무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