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잡는 해병대'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신규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 측은 22일 오후 9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21일 오후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귀신 잡는 해병대'는 해병대 출신인 곽범(1027기), 송재희(879기), 그리(김동현, 1308기)가 무속인과 함께 실제 심령 스폿과 괴담을 확인하는 한여름 납량 오컬트 수색 버라이어티다.첫 공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해병즈' 3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주먹을 불끈 쥔 곽범과 송재희, 팔짱을 끼고 있는 그리까지 해병대의 기개를 드러냈다. 여기에 "귀신 너 매끼야"라는 해병대를 상징하는 문구가 더해지며 귀신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티저 영상에서는 비가 쏟아지는 산길을 차로 오르던 세 사람은 연신 "맞아?"라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우리 해병이잖아!"라며 "악!"을 호기롭게 외치는 등 귀신을 향해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이어 수살귀를 찾아 나선 현장에서 무속인이 "왜들 왔어. 여기가 어디라고 왔어"라고 경고하자, 곧바로 "나가자!"를 외치며 배를 돌리는 모습은 해병대의 패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며 단숨에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오는 22일 밤 9시 E채널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오는 30일 밤 12시에는 E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밤 9시 E채널 유튜브에서, 매주 목요일 밤 12시 E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44세 미혼' 양상국이 7살 연하의 김민지와 데이트를 했지만 실패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양상국·홍경준,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심수창, 배우 유일한·심재원이 경주에서 4명의 여성 참가자와 만남을 가졌다. 첫인상 투표에서는 단아한 매력의 이유빈이 양상국·심재원·유일한의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매칭에 성공한 단 한 커플에게는 단독 수영장과 넓은 침대, 와인 등이 마련된 '첫날밤 펜션'이 제공된다는 파격적인 혜택도 공개됐다. 자기소개에서 양상국은 대회 우승과 페어플레이 트로피로 프로 카레이서의 면모를 보였다. 심수창은 캐치볼을 준비해 프로야구 선수 경력을 어필했고, 이혼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가장 연장자인 홍경준은 벌레퇴치제와 젤리 등 직접 준비한 선물로 세심한 매력을 보였다. 유일한은 재치 있는 말장난과 댄스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스튜디오의 김국진은 "그래서 유일한이 ‘운명적인 사람을 만났다’고 한 것 아니냐. 현섭이 때도 영림 씨만 현섭이 개그에 웃어줬다"면서 유일한이 최근 친구 황보라에게 보낸 메시지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촉을 세웠다. 심재원은 무반주로 재즈 발라드를 불러 매력을 어필했다.여성 참가자들의 자기소개도 이어졌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고은은 '2000년생'이라는 사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94년생 이유빈은 심수창의 지인이자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강수지를 닮은 청초한 매력의 빠른 90년생 김민지는 유일한의 지인이자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배우였다. 화려한 외모의 92년생 전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김영광은 은퇴 후 예능에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한다. 팬들이 만들어준 홍보용 부채까지 챙겨온 그는 언제든 방송에 불러 달라며 "죽을 각오가 돼 있다"고 남다른 예능 욕심을 내비친다.김영광은 예능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밝힌다. 은퇴 후 방송 출연을 생각하지 않았지만, 유튜브 촬영 다음 날 출연료가 입금되자 짜릿함을 느꼈다며 "이게 내 길이다"라고 생각했다고 전한다. 김영광의 남다른 유튜브 홍보법도 공개된다. 그는 교통사고 후 합의 과정에서 평소 가지고 다니던 유튜브 명함을 꺼내 운전자와 가족에게까지 건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라디오스타'는 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변우석이 젠더리스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패션 매거진 GQ KOREA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절제된 표정 속에서도 컷마다 달라지는 눈빛과 포즈로 화보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탄탄한 어깨와 상체 라인이 강조된 스타일링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발과 액세서리, 오프숄더 착장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배우이자 모델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이를 본 팬들은 "'나 혼자만 레벨업'을 미리 보는 것 같다", "안 어울리는 콘셉트가 뭐냐", "역시 모델 출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보냈다.변우석은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변우석은 지난 4~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6 아시아 팬미팅 투어 – 더 시크릿 라이브러리(The Secret Library)'를 개최했다.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남주혁이 선배 조승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함께 호흡을 맞춘 조승우에 대해 "후배들에게도, 스태프들에게도 너무 편하게 잘 대해주셨다. 선배님의 좋은 기운을 함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조승우 선배님과 함께 촬영한 신은 10신도 안 될 것"이라며 "너무 아쉬웠다.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과 더 많은 장면을 함께 찍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남주혁은 "한 신, 한 신이 너무 소중했다"며 촬영이 끝난 뒤 직접 편지를 건넸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에는 더 많이 호흡할 수 있는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사했고 빠른 시일 안에 다시 함께 연기하고 싶다는 내용을 적어 드렸다"고 회상했다.조승우 역시 장문의 문자로 답을 보내줬다고. 남주혁은 "편지로 답장을 받은 건 아니지만 문자로 정말 길게 답장을 보내주셨다"며 "너무 잘했고, 구천이라는 인물이 궁궐 안과 밖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른데 그 부분을 잘 표현했다고 칭찬해 주셨다"고 전했다.이어 "힘들었을 텐데 현장에서 힘든 티를 내지 않고 잘해줘서 대견하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빠른 시일 안에 다른 작품에서 함
배우 백성철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신인 배우 심유건 역으로 청춘의 현실을 그렸다.지난 20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오디션마다 냉정한 평가를 받으며 현실의 벽을 실감하는 심유건의 모습이 담겼다. 어렵게 드라마 단역을 맡아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고깃집 아르바이트로 향하는 모습도 그려졌다.심유건은 대한민국의 금성무를 꿈꾸는 단역배우로,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백성철은 반복되는 실패 속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유건의 모습을 차분하게 표현했다. 오디션을 앞둔 긴장감과 탈락 후 허탈함까지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오하나(이열음 분)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김밥을 나눠 먹고 바이크를 함께 타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하나가 유건의 집을 찾아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유건은 이를 받아들였다. 백성철은 하나의 제안에 당황하면서도 미소를 짓는 유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대표 오은영)이 첫 번째 숏폼드라마 '중전에게 체크인'을 선보였다.'중전에게 체크인'은 지난 14일부터 국내 숏폼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총 48화로 구성된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김나윤, 신우빈, 김동규, 한태희가 주연을 맡았다.이번 작품은 프리미엄 롱폼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와 '견우와 선녀' 등을 제작한 이오콘텐츠그룹이 처음 선보이는 숏폼드라마라다. 롱폼드라마를 통해 축적한 섬세한 감정선과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숏폼 특유의 빠른 전개와 강한 회차별 후킹에 접목했다.'중전에게 체크인'은 조선시대 중전이었던 김단희가 현대의 한 펜션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된다. 단희는 세 남자와 설레는 시간을 보내지만, 이들과의 만남 뒤에는 잃어버린 기억과 과거의 인연, 정체불명의 인물을 둘러싼 비밀이 감춰져 있다. 단희는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아내나 조선의 중전이 아닌, 온전한 '김단희'로서 자신의 삶과 사랑을 선택하게 된다.작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결합이다. 직관적인 연애와 복수 서사가 중심이었던 기존 숏폼드라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타임슬립 판타지와 기억의 비밀, 인물의 정체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구조를 더했다.각 회차는 로맨틱 코미디의 설렘과 유머를 전달하는 동시에 새로운 단서와 반전을 제시한다.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의 감정을 사로잡으면서도 다음 회차를 계속 보게 만드는 서사 구조를 구축한다.주연 배우 네 명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신곡 발표와 일본 팬미팅 등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모
배우 고창석이 결혼 17년 만에 신혼여행을 떠났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화면에서 술 냄새 나는 것 같은 아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 중인 배우 고창석, 류수영, 서현철은 MC 신동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창석은 결혼 초반 형편이 어려워 신혼여행조차 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결혼한 지 17년쯤 됐을 때 아이도 이제 중학생이 돼서 아내가 태국 여행을 제안했다"며 "3박 4일 정도를 예상했는데 15박 16일 여행을 가자고 하더라"고 회상했다.그렇게 고창석은 아내와 단둘이 뒤늦은 신혼여행을 가게 됐다고. 그는 "결혼한 지 17년이 넘었지만 둘이 손을 잡고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며 "눈만 마주치면 밥 먹다가도 스파크가 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창석은 자신만의 가정교육 철학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에게 '딸이 보는 앞에서 애정 표현을 하자'고 했다"며 "아침에도 딸 앞에서 뽀뽀를 하는 등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한 번, 두 번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장모님 앞에서도 자연스럽게 애정 표현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정예원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삭 친언니의 응원을 받고 득점에 도전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발라드림 정예원이 FC구척장신을 상대로 득점에 도전한다.경기장에는 출산을 약 일주일 앞둔 정예원의 친언니가 만삭인 상태로 직접 찾아와 응원을 보냈다. 정예원은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언니가 저를 키워줬다. 곧 엄마가 될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한다.정예원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FC발라드림의 공격을 이끈다. FC발라드림은 FC구척장신을 상대로 이어온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4강 진출을 노린다.상대인 FC구척장신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문 뒤 새 사령탑 조원희 감독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조원희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첫 경기를 준비했다.정예원이 친언니 앞에서 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KCM이 첫째 딸 수연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특별한 부녀 케미를 선보인다. 그런 가운데 수연 양의 걸그룹 센터를 연상케 하는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2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0회는 '아이는 늘 예상을 넘는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 랄랄과 스페셜 MC (여자)아이들 미연이 함께하며, KCM은 첫째 딸 수연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홍대 거리로 데이트를 떠난 KCM은 자신을 알아본 시민들에게 "제 딸이에요. 저랑 똑같이 생겼죠?"라며 수연을 자랑한다. 이어 "내가 수염만 밀면 수연이랑 똑같이 생겼어"라며 닮은 외모를 강조한다. 이에 수연은 "엄마 닮았다는 말도 많았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부녀의 닮은 점은 입맛에서도 이어진다. 수연은 엄마와 달리 떡볶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떡볶이를 즐기는 KCM의 식성과도 닮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떡볶이를 먹으며 붕어빵 부녀의 면모를 보여준다.수연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이후 주변 반응도 전한다. KCM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15년간 아버지의 존재를 숨기고 살아야 했던 그는 "방송 이후 친구들이 많이 걱정해줬다"고 말한 뒤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KCM도 깊은 감정에 잠겼다는 후문이다.KCM과 수연의 특별한 부녀 데이트는 2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700억 건물주' 서장훈이 심규덕에게 분노한다.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5화에는 재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돌싱글즈' 출신 커플 심규덕과 이아영이 출연한다. 서울대 출신의 변호사인 ‘돌싱’ 남친 심규덕은 “네가 번 돈으로 남을 먹여 살린 적 있어?”라며 여친 이아영을 무시하는 언행을 서슴지 않아 서장훈의 분노를 자아낸다. 서장훈은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하네”라며 “규덕아 너 얼마 버니? 한달에 얼마나 버는데 까부니?”라고 냉랭하게 지적한다. 이효리도 “연애가 법정 다툼이냐?”라며 여자친구를 무시하는 듯한 심규덕의 행동을 지적한다. ‘돌싱’ 여친 이아영이 “전처와는 명품 웨딩링을 맞추고, 나한테는 짝퉁을 사라고 했다”라고 고백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채정안을 분노로 대통합시킨다. 심규덕의 편인 이효리와 서장훈까지 ‘실드 불가’를 선언하고, 심규덕은 눈물을 보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조승우가 '동궁' 촬영 현장에서 카리스마와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줬다.21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귀신 나오는 직장 다니는 궁녀 생강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생강 역을 맡은 배우 노윤서가 브이로그를 통해 촬영 현장을 전했다.노윤서는 왕 역을 맡은 조승우에게 다가갔다. 노윤서는 조승우를 보고 이유 없이 웃기 시작했고 조승우는 "왜 이러냐"고 물었다.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조승우는 "차분하다"고 답했다.노윤서는 조승우에게 자신의 첫인상을 물었고 조승우가 대답하려는 순간 이름이 불려 두 사람은 이동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승우는 이동 중에도 끊임없이 대답하는 투 머치 토커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선배를 편안하게 해준다"는 말을 끝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또 촬영 중 새까매진 발을 들어 보이며 극 중 카리스마와는 다른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7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댄서 바다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렛터스 워' 촬영 중 눈물을 보였다. 21일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메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잇는 Mnet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다. 기존 시리즈가 댄서들의 경쟁을 다뤘다면, 이번 시즌은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경쟁을 펼친다.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스타 댄서들이 다 디렉터라 할 수는 없다", "가짜들은 무섭지 않을까"라는 인터뷰와 함께 바다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출연자들이 디렉터로 새로운 경쟁에 나서는 과정도 예고됐다.이번 시즌에서는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 진행된다. 에스파의 '아마겟돈', 다이나믹 듀오의 'Smoke', 제니의 'like JENNIE' 등 10명의 디렉터가 자신의 대표 안무를 두고 1대1 대결을 펼친다. 영상에는 경쟁 과정에서 바다와 인규의 모습도 담겼다.첫 번째 미션인 시그니처 400도 공개됐다. 400명의 댄서가 참여하는 미션으로, 리안, 립제이, 바타를 비롯해 글로벌 댄서들이 함께한다. 디렉터들은 원하는 댄서를 영입하기 위한 캐스팅 경쟁에도 나선다.스페셜 저지와 게스트도 공개됐다.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 션루(Sean Lew), 댄스 크루 킨자즈(Kinjaz)의 공동 창립자 겸 감독 앤소니 리(Anthony Lee),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 리아킴, 모니카, 심재원,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다. '스디파'는 오는 8월 18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티빙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
동방신기 유노윤호(40)가 과거 한 여성에게 네 차례나 고백을 거절당했던 연애사를 털어놨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조나단은 풋풋했던 첫 연애를 떠올렸다. 그는 "저녁 7시쯤 고백했는데 상대가 받아줘서 설레는 마음으로 잠들었다"며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장문의 메시지가 와 있었다. 공부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는 내용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룻밤 만에 끝난 연애였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유노윤호는 "부모님이 27살에 결혼하셔서 나도 회사에 그 나이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그때 이수만 선생님께서 '결혼은 좋은데 아이는 조금 늦게 갖는 게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현재 결혼 생각에 대해서는 "좋은 인연이 생기면 하고 싶다. 조카들을 보면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노윤호는 "한 여성분에게 네 번이나 차인 적도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내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남자는 바쁜 남자"라며 "아이돌 활동을 하다 보면 해외에 있는 시간이 많다. 상대방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생각하면 나는 정말 나쁜 남자였다. 지금은 영상통화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그때는 그런 환경도 아니었다"며 당시를 돌아봤다.탁재훈이 "상대도 연예인이었느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거기까지는 상상에 맡기겠다"고 재치 있게
'사랑이 온다' 하니와 하석진이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하석진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첫사랑의 설렘부터 이별, 재회까지 이어지는 로맨스를 그리며 호흡을 맞춘다.21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하석진이 안희연의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개망초와 물망초, 은방울꽃이 겹쳐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안희연을 바라보는 하석진과 정면을 응시하는 안희연의 엇갈린 시선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사랑이 온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