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대비마마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 중 장영남은 궁을 뒤덮은 저주와 비밀의 중심에 선 대비마마를 연기했다.장영남은 왕실의 권위와 인물 내면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절제된 대사와 깊이 있는 눈빛, 강한 존재감으로 매 장면을 장악했다.또, 화려한 의상과 기품 있는 비주얼은 물론 절제된 감정선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어우러져 '인생 캐릭터'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한편, '동궁'은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혜준이 각성한다.오는 22일 공개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극 중 김혜준은 쇼핑몰의 새 주인 정지안을 연기한다.시즌2의 가장 큰 주목 포인트는 정지안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시즌1에서는 혼란과 공포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갔다면, 이번엔 한층 성장한 정지안의 두 번째 여정이 펼쳐진다. 위기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것.시즌2 속 정지안은 더 이상 누군가의 보호를 받는 존재가 아닌 스스로 상황을 돌파하고 맞서는 주체적인 인물로 변모한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체득한 생존 본능을 바탕으로 삼촌 대신 쇼핑몰을 운영해 나간다.이 과정에서 김혜준은 더욱 확장된 액션과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도 높은 총기, 맨몸 액션은 물론 극한의 상황에서 휘몰아치는 내면의 소용돌이를 섬세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숨통이 조여올수록 점차 강해지는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완성할 전망이다. 이렇듯 김혜준은 2년 만에 다시 만나는 업그레이드된 정지안을 통해 또 한 번 장르물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을 예고했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22일 디즈니+에서 1, 2회를 동시 공개한다. 이후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tvN '내일도 출근!'이 5주 연속 4%대 시청률에 머물며 좀처럼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 9회에서는 서로를 배려하다 생긴 오해를 풀고 다시 가까워지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7%를 기록했다. 이로써 '내일도 출근!'은 5주 연속 4%대 시청률에 머물게 됐다.이날 방송에서 지윤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지만, 시우는 물러서지 않았다. 버스를 함께 타고 집까지 바래다주며 곁을 지킨 그는 "미운 마음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니까", "난 하던 대로 지윤 씨를 계속 좋아하고 있을게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현재는 바꿀 수 있다며, 지윤이 다시 자신을 믿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시우의 변함없는 마음은 결국 지윤의 마음을 다시 움직였다.이후에도 시우는 자신의 마음을 꾸준히 전했다. 지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거리를 지키면서도 매일 아침 캐모마일 차를 챙기고 안부 메시지를 보내며 진심을 표현했다. 평소 무뚝뚝한 시우가 문자 한 통을 보내기 위해 밤늦게까지 고민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조금씩 달라지는 시우의 모습에 지윤 역시 먼저 안부를 묻고 몸 상태를 걱정하는 등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확인했다.그러던 중 지윤은 기태(강기둥 분)가 우연히 시우와 수진(박예영 분)의 과거를 알게 되자 누구보다 먼저 시우를 감쌌다. 회사에 소문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사진을 삭제하며 "책임님이 곤란해지면 우리에게도 좋을 게 없다"고 말했고, 시우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시우에게 결혼과 이혼의 사연을
가수 선미가 가요계의 대표적인 ‘열정 아이콘’ 박진영이 아닌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인생의 롤모델로 꼽았다. 박진영의 열정은 지나친 잔소리로 이어진다며 과거 녹음실 일화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선미의 롤모델이 유노윤호라고 소개했다. 선미는 “맞다. 인생의 열정 롤모델”이라며 “오빠가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신인처럼 정말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살아남으려면 저렇게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는구나 싶었다”며 유노윤호를 롤모델로 삼은 이유를 설명했다.이상민은 "오죽하면 선미가 JYP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렸다"고 말했고 선미는 "한 글자 녹음하는 데 3일이 걸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피디님도 열정적이지만 조금 꼴 보기 싫다”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선미는 “열정이 넘치는 건 알겠는데 ‘무조건 열정적이어야 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며 “잔소리가 심하다”고 털어놨다. 이수지는 이를 두고 “주입식 열정인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선미는 박진영과 ‘24시간이 모자라’를 녹음하던 당시 겪었던 고충도 떠올렸다. 그는 “제목에 나오는 ‘모’ 한 글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한 글자만 3일 동안 녹음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완성된 노래를 들어봐도 대체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더라. 한 글자를 계속 반복해서 녹음하니 속상했다”고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과거 인사를 안 해 SM 직속 선배들에게 혼났다고 털어놨다.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브라이언을 마주쳤지만,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지적받았다. 앞선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김희철이 인사를 안 하고 갔던 상황을 언급한 바 있다.김희철은 "그때 SM 직속 선배들한테 연락도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희철 때문에 브라이언한테 얘기를 들었다"며 "'희철이가 인사를 안 했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다"고 말했다.이후 SM에는 예절 수업이 생겼다. 이특이 김희철에게 "너 때문이냐"고 묻자 김희철이 발끈했다. 은혁은 "근데 인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수업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작 들어야 하는 형은 안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희철은 이후 토니, 강타 등 선배들을 직접 찾아갔다. 그는 "내가 인사를 안 한다고 들었다"며 "연예인을 해본 적이 없어 이런 개념을 모르니 가르쳐 달라"라고 부딪혀 오히려 선배들의 예쁨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임수향이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 삶의 방식을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유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절친 임수향이 함께했다. 두 사람은 MC 이영자, 박세리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임수향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는 최근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정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며 "원래 60평대 집에 살았는데 지금은 30평대로 이사했고 타던 스포츠카도 정리했다"고 말했다.임수향은 이 같은 변화의 배경으로 번아웃을 꼽았다. 그는 "제 인생에서 번아웃이 왔었다"며 "원래 연극과 연기 연습을 하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극장도 가기 싫고 연습도 하기 싫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그때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안 하던 일들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러닝도 시작하고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제 삶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임수향은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생활 전반을 정리했고 이를 통해 번아웃도 점차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연습생 시절 배가 고픈 나머지 유노윤호의 동전을 훔쳤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서로가 서로를 영원히 이해하지 못하는 슈퍼주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특과 김희철은 연습생 시절 일화를 공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특은 과거 동방신기와 인접한 숙소에 살던 시절, 유노윤호의 동전을 훔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특은 "배가 고픈데 돈이 없었다. 유노윤호가 500원짜리를 모아두던 생수통에서 돈을 꺼내 과자를 사 먹었다"고 털어놨다. 유노윤호는 매일 통에 든 동전을 꺼내 새는 습관이 있었다. 이후 이상함을 느낀 그가 이특에게 "돈이 자꾸 줄어드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특은 돈을 꺼내 과자를 사 먹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랬더니 "윤호가 '필요할 때 꺼내 써라'고 말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출산 후 100일 만에 30kg을 감량한 배우 홍지민이 '말자쇼'에 출연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지역 소통 프로젝트 1탄 창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1만 5000여 명이 방청을 신청한 가운데, 1800명의 관객이 함께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9년 차 워킹맘의 '빈둥지증후군' 고민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 같다. 돌아보니 어느새 다 커서 서울로 갔다"며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이에 '말자 할매' 김영희는 "객지에 간 자녀들도 엄마를 늘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며 "빈 둥지를 보며 허전해하기보다 배우자와 함께 마음을 채워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게스트로 출연한 홍지민은 서울로 상경한 딸의 입장에서 공감했다. 그는 "95세 친정엄마가 치매를 겪고 계신다. 완전히 아기가 되셨다"며 "엄마를 돌보면서 이제는 내가 엄마의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홍지민은 "엄마가 치매에 걸린 뒤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더 자주 하게 됐다"며 "엄마가 더 젊었을 때 애정 표현을 많이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 곁에 있는 사람에게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이날 홍지민은 다이어트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홍지민은 출산 후 100일 만에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일부터 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시중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인 광수가 학력 위조 의혹에 휩싸였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확인됐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광수가 운영하는 치과 이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치과 명에 '연세'가 포함된 점을 근거로, 연세대학교 출신이 아닌데도 병원 홍보를 위해 이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해당 내용을 다룬 쇼츠와 짧은 영상들이 여러 온라인 플랫폼으로 퍼지며 화제를 모았지만, 학력 위조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광수가 연세대학교 출신이라고 직접 밝힌 적은 없으며, 치과 이름은 연세대학교 출신인 아버지와 광수의 모교 이름을 조합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치과는 연세대학교 협력병원으로도 등록돼 있다.앞서 광수는 방송에서 자기소개를 통해 공군사관학교를 퇴교한 뒤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 치과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해외 의료봉사에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치과의사의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는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아버지는 고문 원장으로 함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광수는 방송 내내 32기 옥순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광수는 배려를 많이 해주고 대화할 때 편안하다"며 "오늘 데이트를 통해 내 마음을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해 두 사람의 최종 선택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준이 이석훈의 아내와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이라는 인연을 공개한다.21일 첫 방송 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든 순간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버팀송'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모아 109곡의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다. 이석훈, 이준, 딘딘이 MC를 맡았다.선공개 영상에는 첫 촬영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절친인 이준과 딘딘은 서로의 반응을 훤히 아는 듯 시작부터 거침없이 말을 주고받았고, 이석훈 역시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딘딘은 슬리피에게 이석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친근감을 나타냈다. 이어 이석훈을 향해 "안경 쓴 슬리피"라고 말했고, 이석훈은 당황하지 않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이석훈의 아내와 이준이 서울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이라는 사실도 소개됐다. 이준은 "형수님은 나를 모를 수 없다"며 학창 시절 학교에서 유명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이석훈은 "우리 아내도 진짜 유명했다"고 맞서며 두 사람 사이에 뜻밖의 유명세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석훈이 아내의 사진을 보여주자 이준은 "알겠다. 진짜 알겠다"고 반응했다. 이준은 이석훈 아내의 유명세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모든 과를 통틀어 학교의 간판이었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첫 게스트로는 배우 박신양이 출연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채정안(48)이 연애사를 밝힌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5화에서는 재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힌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한다. "현재 결혼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힌 두 사람은 결혼을 한 번 미뤘다고 고백한다. 심규덕은 S대 출신의 변호사로, 현재 두 사람의 생활비를 책임지는 상황이다. 그는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 구매 사건부터 외모 관리 비용 등 현재 무직인 이아영의 소비기준을 지적한다. 이아영은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며 심규덕의 반전을 공개한다. 급기야 심규덕의 편이었던 이효리, 서장훈마저 “저건 아니지”, “말 같지 않은 소리야” 라며 실드 불가를 선언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채정안은 특별 외교관으로 나선다. 그는 “나보다 유명한 사람과 만난 적 있다”고 과거 연애 경험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돌싱 경력직다운 통찰력과 매서운 조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이에 이효리는 “내가 어디서 밀리지 않는데 정안 언니 노필터 입담에 긴장하게 된다”라며 긴장감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KBS2 연애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가 5회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출연자 구지승이 러브라인을 둘러싼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시즌1에 이어 한혜진이 다시 MC를 맡았지만, 시청률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구지승은 프로그램에서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 '37세 최고령 누나' 최유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중심에 섰다.'국제회의 통역사'인 구지승은 첫인상 선택에서 10살 연하 이시원과 서로를 선택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이후 '러브QR'을 이준한에게 보내고, '연장 데이트'에서는 유진우를 선택하면서 러브라인에 변화가 생겼다. 그 사이 이시원은 12살 연상인 최유진과 가까워졌고, 세 사람의 관계는 긴장감을 더했다.'판도라QR'을 통해 이시원의 호감 1순위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구지승은 안도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시원의 마음이 최유진에게 기우는 듯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구지승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누나와 연하남'이라는 설정이 단순히 나이 차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의 타이밍, 용기에 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다"며 "평소 일만 하다 보니 제 일상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인연을 경험해 보고 싶어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첫인상에서 이시원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말투나 분위기가 다른 연하남들보다 차분하고 바른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에서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했던 모습에 대해서는 "제 마음을 확신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한 편"이라며 "평소에도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
개그맨 김해준이 체중 변화를 셀프 폭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72회는 '순천의 아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황제성의 고향인 전라남도 순천을 찾아 미식 여행을 펼쳤다. 이날 뚱친즈는 첫 번째 식사를 마치고 두 번째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으로부터 "해준이 벨트가 안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이에 김해준은 "(벨트) 보셨을 거 같은데, 솔직히 그 각도에서 안 보인다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제작진의 질문 의도를 의심했다.이어 김해준은 "'맛녀석' 3년이면 벨트가 알아서 배 밑으로 껴들어 간다"고 셀프 폭로했고, 김준현은 "너 우리 때문에 찐 거 아니야. 평소에 이야기 들어보니 무지하게 먹더만"이라고 선을 그었다.한편, 김해준은 2024년 10월 개그우먼 김승혜와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아니 근데 진짜' 가수 선미가 무례한 취객에게 단호하게 맞섰던 일화를 고백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선미, 유노윤호, 조나단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수지는 선미를 향해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은 아닐 것 같다. 살면서 눈이 뒤집힌 순간이 있었냐"고 물었다. 선미는 "있다"고 답하며 잊지 못할 경험을 털어놨다.평소 자신을 "무던한 스타일"이라고 소개한 선미는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확 악귀가 된다"고 밝혔다.그는 "예전에 유빈 언니와 밥을 먹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 남성분들이 술에 취한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진 이야기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미는 "술잔을 들고 오더니 '원더걸스 술 좀 따라봐'라고 하더라"며 황당했던 순간을 떠올렸다.선미는 "이 상황을 용납할 수 없었다. 저는 화가 나면 오히려 웃는다. 살기가 넘치게 웃는다"고 말한 뒤 유노윤호를 향해 "'나잇값을 하셔야죠. 빨리 가세요'라고 했다"고 재연해 놀라게 했다.유노윤호의 열정을 극찬한 선미는 박진영을 향해 "너무 열정이 넘치시지만 꼴 뵈기 싫다"고 농담 섞인 표현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너무 잔소리를 한다. 열정이 가득한 건 알겠는데 자꾸 우리한테도 열정적이어야 한다고 한다"고 폭로했다.특히 대표곡 '24시간이 모자라' 녹음 과정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에서 '모' 한 글자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셨다"고 회상했다.그는 "나도 한 글자 때문에 3일이나 걸릴 줄은 몰랐다"며 "어떤
배우 한채아가 동료 배우 경수진, 한그루와 함께 하루 동안 유명 평양냉면 집 세 곳을 연이어 방문하는 독특한 미식 도전에 성공했다.배우 한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서는 '그녀들과 평냉투어! 세끼 연속 평냉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한채아는 평소 평양냉면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며 평양냉면파인 한그루, 경수진과 합심해 하루 세 끼를 모두 냉면으로 해결해 보겠다고 선언했다. 첫 번째 목적지로 향하기 전 한채아는 다른 사람의 촬영에 포착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미용실에 들러 메이크업을 받는 철저함을 보였다. 이른 아침이라 배가 고프지 않음에도 개점 시간에 맞춰 식당에 들어선 세 사람은 불고기를 곁들여 첫 식사를 즐겼다. 경수진은 식감과 맛이 한결같다며 칭찬했고 한그루는 요즘은 함흥냉면을 잘 못 먹겠다며 평양냉면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냉면을 계속해서 맛있게 먹기 위해 세 사람은 소화를 돕는 주짓수 훈련을 소화해 내는 열정을 발휘했다. 격렬한 운동으로 땀을 흘리며 배를 비운 뒤 한채아의 최애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이동해 두 번째 식사를 이어갔다. 평소 여름철에 자주 찾아 국물까지 모두 비워낸다고 밝힌 한채아는 냉면에 김밥 육회를 곁들여 먹는 조합을 추천했다. 경수진과 한그루는 면을 육수에 섞으니 메밀의 구수함이 국물에 배어난다며 깊어진 풍미에 감탄했다.마지막 일정으로 육향이 강하게 풍기는 곳을 찾은 한채아는 삼시 세끼를 냉면으로 채운 이번 도전이 본인의 역사에 남을 일이라며 놀라워했다. 배가 부른 상태임에도 냉면이 끊임없이 들어간다며 신기해한 한채아 곁에서 한그루는 "식당마다 맛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