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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2번' 김의성, 15년 교제한 ♥여자친구 있었다…"가정 이룬 거나 다름없어" ('미우새')

    '이혼 2번' 김의성, 15년 교제한 ♥여자친구 있었다…"가정 이룬 거나 다름없어" ('미우새')

    배우 김의성이 방송 중 15년 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언급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한 배우 배유람이 출연했다. 이날 배유람은 '모범택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제훈, 표예진, 김의성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의성은 장기 연애 팁을 밝혔다. 그는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다"라며 "나이가 들어서 하는 연애를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지금 여자친구와 40대 중반에 만났는데 싸울 때 특히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의성은 현재 2살 연하의 연인과 15년째 장기 열애 중이다.이어 김의성은 "젊었을 때는 별것 아닌 일에 목숨 걸고 싸우지만 지금은 서로 많은 일을 겪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럴 일이 드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자친구는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한다. 여자친구와 이것 때문에 다툰 적이 있다. 이미 가정을 이룬 거나 다름없다"고 밝혔다.아직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진 않았다는 김의성은 "그럼에도 법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문제는 아프거나 할 때 불편한 부분이 생길 수 있어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제훈은 김의성에게 "유람이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자 김의성은 "내가 이혼을 2번 해서 (못한다)"라고 답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게 뭔 X소리야" 아들과 엄마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연인급 스킨십 주고 받았다 "지켜주고 싶어" ('탐비')[종합]

    "이게 뭔 X소리야" 아들과 엄마인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연인급 스킨십 주고 받았다 "지켜주고 싶어" ('탐비')[종합]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한 침대를 쓰고 몰래 커플 여행까지 떠난 예비 신랑과 시어머니의 충격적인 관계를 다룬 사연을 공개했다.16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14년 전 연락을 끊고 사라진 막냇동생을 찾아달라"는 말기 암 환자의 간절한 부탁이 마침내 이뤄졌다. 주인공 구철회 씨는 간암과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의료진으로부터 "길어야 2~3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였다. 올빼미 탐정단은 먼저 막냇동생 남편의 고향을 찾아가 큰형님을 만났지만 "축사를 접고 올라간 뒤 연락 끊긴 지 오래됐다"는 답만 들을 수 있었다.이후 탐정단은 막냇동생 남편의 SNS를 통해 그가 최근까지 거주했던 지역을 특정했고, 동네 주민의 도움으로 연락처를 확보해 통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는 "아내의 가족들이 찾고 있다"는 말에 "이제는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구철회 씨의 위독한 소식이 전해지자 놀란 듯한 목소리로 "아내에게 연락해보겠다"고 답했다.잠시 뒤 소식을 들은 막냇동생은 한달음에 탐정단을 찾아왔고, 이어 마침내 14년 만에 오빠와 재회했다. 구철회 씨는 단번에 막냇동생을 알아봤고, 혹시라도 동생이 찾아올까 봐 고향집을 떠나지 않고 지켜왔다는 사실이 전해져 먹먹함을 더했다. 막냇동생은 "서운해서 안 온 게 아니라... 아들이 속을 썩여 형제들을 볼 수 없었다"며 몰라보게 야위어버린 오빠 앞에서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구철회 씨는 "아이고, 우리 동생 울지마..."라며 온힘을 다해 막냇동생을 다독였다. "소원 풀었다"는 그의 말에 막냇동생은 "내일

  • 이수지, 4억 전세 사기 당했다…"전재산 120만원, 줘도 아깝지 않아" ('아근진')[종합]

    이수지, 4억 전세 사기 당했다…"전재산 120만원, 줘도 아깝지 않아" ('아근진')[종합]

    지예은이 이수지와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지예은은 “이수지가 백상에서 상 받았을 때 내가 못 받아서 배가 아파서 울었다고 기사가 났더라”고 억울해 했다. 그느느 "쨉도 안 되고, 당연히 못 받을 걸 알고 있었다.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못 받을 거 알면서 왜 갔냐”고 의심에 지예은은 “가보고 싶었다. 가본 적이 없으니까”라고 토로했다.지예은은 이수지에 대해 “언니가 ‘SNL’ 하면서 (4억) 전세사기도 있었다. 난 처음에 뻥인 줄 알았다. 점심시간에 언니 혼자 나갔다가 와서 몰래 뭐 먹고 온 줄 알았다. ‘나 전세사기 때문에 동사무소 갔다 왔어’ 그게 진짜였던 거다. 밥시간에 밥도 못 먹고 얼마나 힘들겠냐. 그런 과정들을 아니까 언니가 너무 대단한 거다. 그 정도로 수지 언니가 상 받은 게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이수지는 지예은이 돈을 빌려준다고 했었다며 “얼마까지 가능하냐고 물었는데 120만원이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가진 게 300만원이었다. 제 전재산이었다. 이제 막 활동할 때니까. 이 돈은 언니에게 줘도 아깝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지금이라면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냐고 묻자 지예은은 “언니 돈 많잖아. 길거리 지나다닐 때마다 언니 광고가 엄청 나온다. 수지 쓸어모았다고 생각했다”며 회피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살 연하♥' 김영희, 결혼 6년 차에 안타까운 소식…"홀로 있다가 오열" ('말자쇼')[종합]

    '10살 연하♥' 김영희, 결혼 6년 차에 안타까운 소식…"홀로 있다가 오열" ('말자쇼')[종합]

    김영희가 워킹맘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앞서 그는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과 결혼 후 딸을 품에 안았다.지난 16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개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밖에선 능력자 워킹맘, 집에선 부족한 엄마. 아이를 향한 미안함, 정답이 있는 걸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해 많은 엄마의 공감을 샀다.워킹맘이기도 한 '말자 할매' 김영희는 "일과 육아의 균형을 맞추다 보면 엄마들이 자녀한테 미안해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자식한테 미안해야 할 부모는 한 명도 없다. 우리 능력 선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영희는 "스스로를 '나는 내 일하는 멋진 엄마'라고 세뇌하고 있다. 그래도 한 번씩 '현타'가 온다"면서 실제로 겪은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지방 일정을 소화한 뒤 홀로 숙소에서 머물다 딸과 동갑인 아이들이 세발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보게 됐다며, 뒤늦게 "우리 딸이 세발자전거 타는 나이라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김영희는 "그날은 막 눈물이 쏟아졌다"면서 즉시 세발자전거를 주문한 뒤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딸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김영희의 딸은 엄마가 듣고 있는 것도 모르고 "엄마한테 나 잔다고 해"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최근 뉴욕 공연에 딸을 데려간 에피소드도 전했다. 김영희는 "딸과 오래 떨어져 있기 싫어서 데리고 갔는데, 65년 만의 혹한만 느끼고 왔다"며 "고급 스테이크집을 데려갔는데 아이가 시차 적응을 못 해 스테이크 앞에서 잠만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 ‘왕사남’ 흥행이 그닥 안 기뻐…김남길 “바사삭 다 없어졌다”(‘핑계고’)

    ‘왕사남’ 흥행이 그닥 안 기뻐…김남길 “바사삭 다 없어졌다”(‘핑계고’)

    배우 김남길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연예계 투머치토커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김남길은 차기작 '몽유도원도'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금 장항준 감독님의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같이 이슈가 되고 있다”며 “내가 거기서 세조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영화에서도 단종이 나오고 보검이는 안평대군으로 나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몽유도원도’에서는 수양대군을 대상화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좀 했는데,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바사삭 다 없어져 버렸다. 영화의 결과라기보다 어쨌든 비슷한 이야기이고 세계관이 하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유재석은 “남길이가 표현하고 싶은 세조의 캐릭터가 있는데, 앞에서 ‘왕과 사는 남자’가 잘 되니까 관객들이 느끼는 세조 이미지와 본인이 표현하려는 캐릭터 사이의 간극을 걱정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화사, 윤경호 부부까지 챙겼다…“송이버섯 부여잡고 한참을”(‘핑계고’)

    화사, 윤경호 부부까지 챙겼다…“송이버섯 부여잡고 한참을”(‘핑계고’)

    가수 화사가 배우 윤경호에 송이버섯을 선물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연예계 투머치토커 배우 주지훈, 김남길, 윤경호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윤경호는 ‘핑계고’ 시상식 비화를 말하며 “그날 화사 씨가 송이버섯에 당첨돼서 받았고 축하 무대까지 같이 했지 않나. 이미 그마저도 난 너무 설레고 그랬는데 마치고 가는 길에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는 중에 그 송이버섯을 나한테 주면서 ‘이거 가서 언니 드리세요’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에 주지훈은 “그걸 받았어?”라고 놀라며 물었고 윤경호는 ”받았지“라고 대답했다. 주지훈은 "형이 거기다 뭘 얹어서 줬어야지. 형이 선배잖아"라고 놀렸고 윤경호는 "그때 풍선 하나 들고 있었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경호는 “나는 빨리 가서 자랑하고 싶었다. 가는 동안은 할 이야기를 쌓아 놨다. 도착해서는 ‘여보, 이거 봐. 이 송이가 뭐냐면 화사 씨가 자기 주라고 가져온 송이다. 황정민 형도 이성민 형도 다 갖고 싶어 했던 송이를 날 줬다. 왜? 자기 주래!’라고 했다. 둘이서 한참을 송이버섯 상자를 부여잡고서는 너무 고마워서 ‘화사씨’ 하며 한동안 응시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인순이, 4살 연하 ♥남편과 "각방 쓴다" 결국 고백…"용서 못해"('사랑꾼')

    인순이, 4살 연하 ♥남편과 "각방 쓴다" 결국 고백…"용서 못해"('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가 4살 연하의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고백했다.1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 32년 차 인순이, 박경배 부부가 출연했다.인순이는 널찍한 집을 공개하며 "남편, 강아지와 산다"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을 "무대 위에서는 연예인이지만, 평소에는 평범한 세인이 엄마고 동네 아줌마"라고 소개했다.얼마 후 인순이 남편 박경배 씨가 등장했다. 인순이는 "나보다 4살 아래"라며 "남편이 아재 개그를 하더라도 용서해달라. 투머치토커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 박경배 씨는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골프 전공이다. 프로도 가르치고 일반인도 가르치고 있다"라고 인사했다.인순이 부부는 침실도 공개했다. 인순이는 "사실 우리는 각방 쓴다"라고 고백했다. 그 이유에 대해 "나는 다른 건 다 이해하는데 이불 안에서 방귀 뀌는 건 용서 못한다"라며 "옆으로 (냄새가) 올라온다. 어떨 때는 '빨리 화장실 뛰어가' 한다"라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41세 미혼' 이제훈, 드디어 결혼 발표했다…"내년 목표, 시간 허비하지 않을 것" ('미우새')[종합]

    '41세 미혼' 이제훈, 드디어 결혼 발표했다…"내년 목표, 시간 허비하지 않을 것" ('미우새')[종합]

    배우 이제훈(41)이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한 배우 배유람이 출연했다. 이날 배유람은 '모범택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제훈, 표예진, 김의성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의성은 배유람에게 "결혼 적령기가 되지 않았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배유람이 "내가 알아서 잘해보겠다"라고 답하자 김의성이 "알아서 못 하고 있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제훈은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하는데"라고 거들었다.이후 이제훈은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그는 "나의 목표는 올해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래 봐야 하는데 혹시나 안됐을 때 사이가 껄끄러워질 수 있으니까 원래 '일하는 곳에서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는 게 내 원칙이었다. 하지만 다 쓸데없는 짓이었다.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이 소중한 시간을 허비했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자신의 연애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제훈은 "연애할 때 차여본 적도 있다"라며 "나는 바로 대시하는 성격인데 그게 잘못된 것 같았다. 사귀지는 못했는데 고백할 때 장미꽃 100송이를 준비해 99송이를 먼저 주고 나머지 한 송이를 들고 기다리는 이벤트를 한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또 이날 이제훈은 "올해는 기아 타이거즈가 잘돼야 할 텐데"라며 프로야구 성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의성은 "내가 세상 걱정이 하나도 없는데 기아 걱정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제훈, 김의성, 배유

  • 박성웅, 배추농사 뛰어들었다더니…3명의 자녀와 식사도 화기애애하게('심우면')

    박성웅, 배추농사 뛰어들었다더니…3명의 자녀와 식사도 화기애애하게('심우면')

    이진우와 최규리가 원수가 된 두 집안 사이에서 순탄치 않은 로맨스의 서막을 연다.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심우면 연리리’ 측은 오늘(16일)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쌩신입’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과 연리리 터줏대감 임주형(이서환 분) 가족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만으로도 느껴지는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벌써부터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먼저 연리리로 귀농한 성태훈과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임주형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는 관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성태훈은 서울 복귀를 위해 배추 농사에 뛰어들지만, 연리리 터줏대감 임주형은 날 선 태도로 그를 견제하며 사사건건 부딪친다. 특히 임주형이 성태훈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유가 성태훈의 회사 ‘맛스토리’와 관련이 있다 보니,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드라마 후반부까지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한편 두 집안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속에서 성태훈과 임주형의 자녀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는 첫눈에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끼며 설렘을 키워간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부모의 갈등으로 인해 진퇴양난에 놓이고, 마을에는 또 다른 이야기꽃이 피어난다. 이들의 감정이 가족들의 일상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평온했던 마을을 들썩이게 할 이들의 연리리판 로맨스에 기대가 더해진다. 여기에 성태훈의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와 임주형의 아내 남

  •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중이라더니…"재산 안 합쳐, 생활비는 내 돈" ('아근진')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중이라더니…"재산 안 합쳐, 생활비는 내 돈" ('아근진')

    아내와 따로 살고 있다고 밝힌 곽튜브가 통장 관리는 따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작년 10월에 결혼한 곽튜브는 "급해서 한 건 맞다. 결혼 빨리하는 게 원래 꿈이었다"고 밝혔다. 결혼 전 혼전임신 사실을 알린 그는 "아내와 산부인과에 갔다 왔다. 출산 얼마 안 남았다"며 "해외에서 전화로 임신 소식을 들었다. 진짜 놀랐다. 아이가 생겨서 올해 5월 결혼 예정이었는데, 식장 빈 날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2세는 아들이라며 "아이가 아내 닮으면 좋겠다. 젠더리빌 파티 전날 딸일까 봐 잠도 못 잤다. 아들이어서 너무 감동 받았다. 진짜 울컥했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2세 입체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아기인데 이미 제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부부 재산 관리에 대해 묻자 곽튜브는 "생활비는 다 내 돈으로 낸다. 재산은 공개했지만, 합치지 않았다. 통장 비밀번호도 아내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상민이 "이혼 염두에 두고 있냐"고 묻자 곽튜브는 "제가 재산을 잘 모아뒀으니, 제 돈을 잘 쓰면 되겠다 싶었다. 월급부터 통장, 광고단가, 출연료 싹 다 공개한다"고 말했다.아내 지출 한도에 대해서는 "아내가 돈을 너무 안 쓴다. 절약이 너무 심하다"고 밝혔다. 탁재훈이 "얼마나 쥐 잡듯이 잡았으면"이라고 하자 곽튜브는 "통장 비밀번호 오늘 아내에게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유명 농구 선수, 알고보니 살인자였다…CCTV 포착, 안현모 "한때 천재라 불렸는데" ('스모킹건')

    유명 농구 선수, 알고보니 살인자였다…CCTV 포착, 안현모 "한때 천재라 불렸는데" ('스모킹건')

    살인마가 된 농구 선수의 정체가 공개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스모킹 건'에서는 천재라 불린 남자의 비극적 몰락 이야기, ‘살인마가 된 천재 – 프로 농구 선수 살인 사건’이 공개된다.2013년 7월 1일 새벽 2시 한 30대 부부가 경찰서를 찾아 “쌍둥이 언니가 여행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고 실종 신고를 했다. 언니는 5일 전, 문자 한 통만 남긴 채 사라진 상태였다. 언니 명의의 차량을 조회한 결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됐다. 그런데 언니의 차량이 찍힌 CCTV 속에 수상한 장면이 포착됐다.언니의 휴대전화는 여행을 간다고 문자를 보낸 다음 날부터 전원이 꺼진 상태였다.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인근 CCTV를 샅샅이 살핀 결과, 언니의 차량 운전석에는 의문의 남성이 찍혀있었다. 피해자의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용의자를 좁혀가던 수사팀은 드디어 결정적 스모킹 건을 발견하고, 범인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안현모는 "한때 천재라고 불렸던 인물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경악했다. 이지혜는 "범행 전후의 행적이 너무 계획적이라 놀랍다"며 “범행이 다 드러난 순간까지 다른 사람을 탓하며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이날 방송에는 당시 수사를 전담한 전(前) 화성동부경찰서 강력범죄 수사2팀장 윤인수 형사가 출연, 범인을 잡기 위해 분투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범인의 행적을 바탕으로 범행을 저지르기까지 어떤 정신과적 문제가 있었을지 집중 분석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세정, 10년 만에 결별 소식 알렸다…"젤리피쉬 덕분에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인사할 때"

    김세정, 10년 만에 결별 소식 알렸다…"젤리피쉬 덕분에 여기까지 왔지만, 마지막 인사할 때"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글로벌 팬들과 함께한 팬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세정은 지난 1월 서울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이어진 이번 팬 콘서트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는 2월 21일 마닐라, 28일 홍콩, 3월 14일 요코하마까지 글로벌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공연은 Mnet '프로듀스101'에서 선보였던 첫 곡과 경연곡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김세정은 "오랜만에 '프로듀스101'의 세정이로 돌아가 봤다"며 10년 전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공연의 서사를 쌓으며 공연 초반부터 팬들의 몰입을 이끌었다.공연에서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가 이어졌다. 김세정을 추억할 수 있는 옷, 혹은 연관된 그때의 옷을 입고 공연을 즐기는 팬들을 직접 소개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냈으며, 그간의 다양한 사진들로 지난 추억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세정은 '항해', '편지를 보내요'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태양계'로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후 분위기를 전환하며 김세정은 '세정이가 부른 커버 곡 1초 듣고 맞히기', '세정이 출연 드라마와 OST 제목 맞히기' 등 미션을 통해 유쾌한 시간을 만들었고, 즉석 질문에 답하며 팬들과 가까이 교감했다. 김세정의 재치 있는 입담과 활발한 소통이 더해지며 공연 분위기는 한층 훈훈해졌다.그는 구구단의 '나 같은 애', 'The Boots' 무대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김세정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구구단 무대를 준비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후 대표 솔로곡 '꽃길'

  • '공무원♥' 곽튜브, 子 출산 앞두고 '이혼' 언급됐다…"통장 공유 안 해"('아근진')[종합]

    '공무원♥' 곽튜브, 子 출산 앞두고 '이혼' 언급됐다…"통장 공유 안 해"('아근진')[종합]

    '아니 근데 진짜' 곽튜브가 부부 경제권에 대해 털어놨다.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출연했다.작년 10월에 결혼한 4개월 차 새신랑 곽튜브는 "급해서 결혼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급해서 한 건 맞다. 결혼 못 할까 봐. 결혼 빨리하는 게 원래 꿈이었다"고 밝혔다.곽튜브는 결혼 전 혼전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아내와 산부인과 갔다 왔다. 출산 얼마 안 남았다"면서 "산부인과에 항상 같이 갔다. 임당 검사 바로 통과했다"고 이야기했다."아내가 임신 사실을 어떻게 전했냐"는 질문에, 곽튜브는 "해외에서 전화로 임신 소식을 들었다. 진짜 놀랐다. 저흰 아예 그런 일이 없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튜브는 "계획이 없었다는 말"이라면서 "아이 생겨서 너무 좋다.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고 정확하게 설명했다. 이어 "이미 허니문 베이비를 생각하고 있었다. 아이가 생겨서 올해 5월 결혼 예정이었는데, 식장 빈 날짜에 들어갔다"고 급한 결혼의 내막을 전했다.득남을 앞둔 곽튜브는 "아이가 아내 닮으면 좋겠다"면서 "젠더리빌 파티 전날 딸일까 봐 잠도 못 잤다. 아들이어서 너무 감동 받았다. 진짜 울컥했다. '우리 아들' 이러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곽튜브는 2세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그는 "아기인데 이미 제가 있다"며 엄마 뱃속부터 눈, 코, 입이 닮은 '아빠 판박이' 아들을 자랑했다.아내를 소개팅으로 만났다는 곽튜브는 신혼여행 유튜브 공개로 인한 '돈벌이 이용' 의혹에 대해 "촬영

  • '4억 전세사기' 이수지, 女후배에 실체 폭로됐다…"돈 쓸어모아" ('아근진')

    '4억 전세사기' 이수지, 女후배에 실체 폭로됐다…"돈 쓸어모아" ('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지예은이 이수지의 실체를 폭로했다.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방송인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이날 지예은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이수지가 상을 받자 배 아파서 울었다'는 기사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나는 쨉도 안 되고, 당연히 못 받을 걸 알고 있었다"면서 "지금도 눈물 날 것 같아. 나 진짜 갱년기인가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탁재훈이 "못 받을 걸 알면서 왜 갔냐. 욕심이 있었던 거다"라고 몰아가자, 지예은은 "가보고 싶었다. 나도 구경 좀 하고 싶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수지 언니가 'SNL' 하면서 힘든 일이 있었다. 전세사기도 있었다. 촬영 쉬는 중간에 나가길래 밥 먹고 오는 줄 알았다. '왜 혼자 맛있는 거 먹고 오냐'고 했더니, '나 전세사기 때문에 동사무소 다녀왔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지예은은 "밥시간에 밥도 못 먹고, 동사무소 다녀오니까 얼마나 힘들겠냐. 언니가 너무 대단하더라. 언니는 천재다. 그 정도로 수지 언니가 상 받아서 너무 좋았던 것"이라고 입장을 드러냈다.이수지는 "당시 지예은이 '내가 돈 빌려줄 수 있어. 필요하면 얘기해'라고 했다"면서 "집이 없어지니까, 집을 구해야 하는데, 내가 돈 빌려줄 게라고 하더라"고 지예은의 의리를 칭찬했다.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이수지는 "예은아 얼마까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120만원'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지예은은 "그때 통장에 300만원 정도 있었다. 전 재산이었다. 이제 막 활동할 때고, 저도 월세 사니

  • '나솔' 29기 영수, 결별설 전면 부인…"사진 없어도 뜨거운 현커" 애정가득 ('벙벙튜브')

    '나솔' 29기 영수, 결별설 전면 부인…"사진 없어도 뜨거운 현커" 애정가득 ('벙벙튜브')

    ENA와 SBS Plus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29기 영수가 세간에 떠돌던 옥순과의 결별설을 일축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나는솔로' 24기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서는 '나는SOLO 29기 취두부 영수 (¬‿¬) 아직 현커신가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4기 영식은 29기 영수와 만나게 됐다. 24기 영식은 29기 영수와의 만남에 앞서 사전에 SNS를 통해 연락이 닿았음을 밝히며 평소 애청하던 기수의 출연자를 직접 대면하게 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29기 영수와 옥순의 관계 유지 여부가 특히 관심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SNS계정에서 삭제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결별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29기 영수는 "방송이 종료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옥순 님과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명확한 답변을 내놓았다. 연애 기간은 약 4~5개월 정도 되었다고 설명한 29기 영수는 현재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만남을 가지며 서로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덧붙였다.방송 출연 당시의 비화도 상세히 공개되었다. 29기 영수는 주변 지인들에게조차 함구한 채 극비리에 촬영에 임했던 사실을 전하며 면접부터 실제 촬영까지 단 두 달 만에 속전속결로 진행되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스케치북 이벤트에 대해서는 "사전에 준비를 하긴 했으나 내용은 촬영 전날 밤 진심을 담아 작성한 것"이라며 "과연 이 방식이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고뇌가 깊었으나 다행히 긍정적으로 봐주신 것 같다"고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