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아파트'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아파트'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JTBC
배우 지성이 ‘아파트’ 시청률 상승세 주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성은 지난 18일, 1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3-4회에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시청률은 4회에서 6.0%를 기록, 지난회보다 0.6%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성은 앞서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원 확보를 위해 역할대행 알바생 강하리(하윤경 분)와 가상의 가정을 꾸린 그는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동대표 후보로 출마했다.
지성이 '아파트'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JTBC
지성이 '아파트'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사진제공=JTBC
그는 갈등 상황에서 ‘상생’의 대안을 제시하며 국면을 전환하고, 왜곡된 영상 유포 등 위기에서도 동요하지 않는 감정 제어력으로 동대표 당선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후 박해강은 기세를 몰아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회장 선거로까지 출마 범위를 넓히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과거 조폭 이력이 폭로되며 사퇴 압박을 받는 치명적인 위기 앞에서도 신도시 부지에 유물을 매장하는 기지를 발휘, 민심을 되돌리는 노련한 판을 설계헀다.

지성은 박해강이라는 인물이 지닌 생존 방식과 리더십을 면밀히 짚어내며 캐릭터의 무게감을 더했다. 방송 말미 이충원(박병은 분)과 대면하며 본능적으로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인지한 가운데, 지성이 향후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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