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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논란' 이이경 결국 하차했다…'용형5' 티저 영상 속 감쪽같이 사라진 모습

    '사생활 논란' 이이경 결국 하차했다…'용형5' 티저 영상 속 감쪽같이 사라진 모습

    '용감한 형사들5'가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9일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잠정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결국 작별 소식을 알렸다.17일 티캐스트 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용감한 형사들5' 티저 영상에는 히어로로 변신한 MC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그리고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모습이 담겼다. 하차한 이이경의 모습은 이번 영상에서 찾아볼 수 없다.약 1분 분량의 영상은 네 사람이 각자의 일상에서 충격적인 뉴스 속보를 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안정환은 화면 속 뉴스를 보고 "대체 뭐 하는 놈이야"라며 분노한다. 반려견 에몽이와 산책 중이던 곽선영은 옆을 지나던 행인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같이 좀 볼게요"라며 다급하게 다가선다. 차 안에서 이어폰으로 뉴스를 듣던 윤두준 역시 "빨리 가 봐야겠는데"라며 매니저에게 출발을 재촉한다. 이어 정장 차림의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시계를 보며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마침내 녹화장에 모인 네 사람은 초조한 표정으로 형사의 등장을 기다린다. 안정환이 "왜 아직 소식이 없는 거죠?"라고 묻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글쎄, 쉽게 인정할 리가 없겠지"라고 답한다. 이어 곽선영은 "그런데 어떻게 잡았을까요?", 윤두준은 "그게 제일 궁금해요"라며 사건의 전말을 전할 형사를 기다린다.'용감한 형사들'은 실제 사건을 해결한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현장에서 겪은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시즌5까지 이어졌다. 이번

  • 김혜윤의 2%대 시청률 굴욕 제대로 씻었다…2회 만에 8.7% 찍은 유연석 주연작 ('신이랑')

    김혜윤의 2%대 시청률 굴욕 제대로 씻었다…2회 만에 8.7% 찍은 유연석 주연작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김혜윤과 로몬이 주연을 맡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후속작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4회부터 8회까지 2%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종회는 3.7%로 종영했다. 이후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단 2회 만에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넋을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변호사님은 의대도 같이 졸업한 거에유? 슬기로워라!"라며 감탄했다. 이 대사는 유연석의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이솜 역시 전작의 강렬한 캐릭터를 깜짝 소환하며 팬들

  • 박신혜 이어 진세연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김형묵 '사랑을' 속 빛나는 열연

    박신혜 이어 진세연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김형묵 '사랑을' 속 빛나는 열연

    배우 김형묵이 진세연, 박기웅 주연의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김형묵은 지난 8일 종영한 박신혜 주연의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덕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김형묵은 지난 14~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3~14회에서 양지바른 한의원 원장 양동익 역을 맡았다. 13회에서 양동익은 공씨 집안의 이사를 막기 위해 아내 차세리(소이현 분) 몰래 한성미(유호정 분)를 찾아갔다. 그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작성한 '헌신 서약서'를 내밀며 독단적인 설득에 나섰는데, 이 만남을 차세리가 목격하며 위기를 맞았다.결국 차세리는 한성미를 찾아가 남편을 몰래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추궁했다. 한성미는 '헌신 서약서'를 보여주며 차세리를 제외한 온 가족이 공정한 일가가 이사 가지 못하도록 뒤에서 모의하고 협조한 사실을 폭로했다.이 사건으로 배신감을 느낀 차세리는 "나는 가족이 아니냐"는 차가운 말을 남긴 채 가출했고, 양씨 집안은 큰 혼란에 빠졌다. 아내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던 양동익은 공정한과 마주쳤고 "네가 줏대 없이 말 바꾸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팽팽하게 대립했다. 김형묵은 공정한에게 울분을 토해내는 모습부터 차세리의 부재에 한없이 무너지는 단짠 연기의 정석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14회에서는 '반성하는 가장'으로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양동익은 그간의 무관심을 사무치게 후회하며 눈물을 쏟아냈고, 집안 대소사를 묵묵히 챙겨온 아내의 소중함을 비로소 깨달았다. 얼어붙은 차

  • 하지원,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복귀 위해 돌잔치 노래 ('클라이맥스')

    하지원,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복귀 위해 돌잔치 노래 ('클라이맥스')

    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하지원은 16일 첫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에서 한때 ‘국민 첫사랑’으로 추앙받았으나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자숙 중인 추상아(하지원 분)는 소속사 공동 대표의 돌잔치에 참석해 노래를 간청하는 하객들의 무례한 요청에 난처해하면서도 복귀를 위해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특히 재계 서열 3위 WR그룹의 아내이자 엔터계의 실세인 이양미(차주영 분) 이사 앞에서 굴욕적인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캐릭터의 처절함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상대역인 주지훈(방태섭 분)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인상적이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흙수저 검사' 방태섭과 전략적 결혼을 선택했던 추상아는 WR그룹의 비리를 쥐고 있는 남편과 정반대의 이해관계를 숨긴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양미를 접대하고 돌아온 뒤, 집에서 방태섭과 마주한 추상아는 “분명 더 갈 수 있는데 여기가 끝인 것 같아 너무 무섭다. 너라면 끝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부부간 심상치 않은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극 후반부에는 추상아의 처절한 고뇌와 과거의 상처가 드러나며 몰입도를 더했다. 소속사 후배 배윤성이 이양미의 절친인 남혜훈 시장에게 성 상납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추상아

  • '나경은♥' 유재석, 아들이 벌써 고1이라더니…"아빠는 힘이 없고 엄마 말 들어야 해" ('틈만')

    '나경은♥' 유재석, 아들이 벌써 고1이라더니…"아빠는 힘이 없고 엄마 말 들어야 해" ('틈만')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중학생 틈 주인들의 히어로로 활약한다. 앞서 유재석은 2008년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 지호와 2018년 딸 나은이를 품에 안았다.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5.2%, 2049 1.8%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7일) 방송은 2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유재석이 중2 틈 주인들을 위한 ‘현실 상담사’로 변신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조리원 동기이자 단짝 친구인 틈 주인들의 세뱃돈 고민에 귀를 쫑긋 세운다. 틈 주인이 “아빠랑 모아 둔 세뱃돈으로 갖고 싶은 걸 사기로 약속했는데, 엄마가 반대했다”라며 하소연하자, 유재석은 곧장 “세뱃돈은 내 돈인데!”라며 과몰입 공감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을 시작한다. 하지만 틈 주인의 위시 리스트 가격대가 ‘지호 아빠’ 유재석의 생각보다 높자, 유재석은 “사실 아빠는 힘이 없다. 엄마 말을 들어야지”라며 급 태세 전환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세배조차 하지 않았다는 틈 주인의 말에 “그러면 안 돼. 세배는 아침에 눈 뜨면 무조건 하는 거야”라며 현실 아빠의 생존 꿀팁(?)을 곁들여 폭소를 더 한다.이날 유재석이 중학생 틈 주인들의 기대에 응답하며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전언이다. 유재석

  • "'우영우' 17.5% 넘겠다" 공식 선언했는데…2.9%로 출발, 박힌 돌 빼낼까 ('클라이맥스')

    "'우영우' 17.5% 넘겠다" 공식 선언했는데…2.9%로 출발, 박힌 돌 빼낼까 ('클라이맥스')

    ENA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넘어서겠다고 공언한 새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2.9%로 출발을 알렸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클라이맥스' 1화 시청률은 2.9%(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집계됐다. 첫 화에서는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관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거대한 권력 게임의 서막을 알렸다. 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은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복수를 결심하고 검사가 된다. 그러나 검찰 조직 역시 혈통과 권력이 지배하는 폐쇄적인 왕국임을 깨닫게 되고,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스타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와 결혼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흙수저 검사와 톱스타의 결혼'이라는 화제를 만들어 낸 두 사람의 관계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서로 다른 욕망과 계산이 얽힌 채 미묘한 균열을 보이기 시작한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남혜훈 시장을 둘러싸고 권력의 흐름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재계에서는 WR그룹 후계자 권종욱(오정세)과 그룹 실세 이양미(차주영) 사이의 권력 다툼이 본격화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첫 화부터 정치와 재계, 연예계가 얽힌 거대한 권력 구조와 인물들의 복잡한 욕망을 그려낸 '클라이맥스'는 강렬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김선호 논란 불거졌는데…"판타지오 역량 인정받은 결과"

    [공식]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김선호 논란 불거졌는데…"판타지오 역량 인정받은 결과"

    판타지오가 드라마 '김부장' 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IP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앞서 판타지오는 차은우, 김선호 등 유명 연예인이 다수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연초 세금 관련 논란에 휘말렸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차은우는 200억 원 탈세 의혹이 제기된 뒤 세무 조사를 받는다고 전해졌으며, 김선호는 논란 이후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밝혔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6월 방영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 대한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되는 내용의 작품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던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 '김부장' 역할로 출연한다. '김부장'의 원작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으로 4년에 가까운 연재 기간 네이버 화요 웹툰 1위 자리를 지킨 화제작이다.판타지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환상연가'와 '함부로 대해줘'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꾸준하게 제작하고 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를 타깃으로 경쟁력 있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판타지오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 콘텐츠 제작 사업에 진출, 이후 매년 지속해서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매니지먼트 사업은 물론이고 국내외

  • 한때 유명했다더니…40대 전 아이돌 멤버, 속내 밝혔다 "항상 마지막일 것 같아" ('귀묘한')

    한때 유명했다더니…40대 전 아이돌 멤버, 속내 밝혔다 "항상 마지막일 것 같아" ('귀묘한')

    그룹 SS501의 멤버 김규종(40)이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17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1회에서는 금단을 주제로 귀묘객(客) 홍윤화, SS501 김규종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등장부터 "유난히 긴장되는 녹화장이다"라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인 김규종은 "직업 특성상 언제 멈출지 모르니까 항상 마지막일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며 고민을 토로한다.김규종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상남자 사주인데 겁이 많아"라고 말한다. 김규종은 "맞다 겁이 많다"라며 공감한다. 그러자 무속인은 "뭘 하든지 다 된다. 그러니 마음속으로 안 될 거 같은 부정적인 생각부터 버려라"라고 조언한다. 또 무속인이 "문서운이 강력하게 들어와 있다. 삼재라고 해서 다 나쁜 거 아니다. 악삼재가 있으면 복삼재도 있다. 복삼재로 보면 된다"고 말하자 김규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또 다른 무속인은 "결혼운이 보인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이랑 결혼할 경우에는 한 번 다녀오신 분이랑..."이라며 다음 말을 이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과연 무속인이 김규종의 결혼 상대에 대해 뭐라고 했을지 관심이 쏠린다.'귀묘한 이야기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세윤이 이렇게까지 고백하는데…유성은, 끝까지 거절

    유세윤이 이렇게까지 고백하는데…유성은, 끝까지 거절

    가수 유성은이 피처링한 유세윤의 신곡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 라이브 클립이 공개된 가운데, 호소력 짙은 A급 보컬로 B급 감성에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유성은은 지난 15일 유브이 방(UV BANG)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가 아니기를' 라이브 클립에 출연, 금빛 샹들리에가 장식된 감미로운 무대 위에서 유세윤과 듀엣 무대를 펼쳤다.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달리, 가발을 쓴 채 애절하게 고백하는 유세윤과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유성은의 설정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재미를 더했다. 영상 속에서 유세윤은 처음부터 유성은만을 바라보며 노래를 가장한 '고백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유성은은 "부디 나를 좋아하지 말아줘"라며 시선을 피한 채 노래를 이어갔다. 곡이 클라이맥스로 향할 무렵 꽃다발을 건네며 고백을 시도하자, 유성은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쏟아내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특히 강렬한 보컬과 함께 바람이 일며 유세윤의 가발이 벗겨질 듯 넘어가는 장면이 유쾌함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두 사람의 상황극과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유성은은 흔들림 없는 눈빛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곡을 이끌며 진지한 발라드 감정을 완성했고, 부담스러운 구애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내가 아니기를(Feat. 유성은)’은 지난 14일 발매된 곡으로, 유세윤과 B.O.K가 함께 작업했다. 짝사랑 고백을 거절하는 여자의 복잡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유성은은 피처링 보컬로 참여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

  • 28기 영철♥영자, 재혼 2달 만에 이별 위기 맞았다…외부 시선과 루머 탓 ('이호선상담소')

    28기 영철♥영자, 재혼 2달 만에 이별 위기 맞았다…외부 시선과 루머 탓 ('이호선상담소')

    지난 1월 재혼에 성공한 28기 영철♥영자 부부가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방문한다.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가족 전쟁의 종전을 위해 더욱 강력한 해결책을 갖고 컴백한다. 17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한층 더 날카로운 통찰력과 명쾌한 해법으로 무장한 이호선 교수가 재혼, 시누이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가장 뜨거운 화두를 정면 돌파할 예정이다. 공개된 9회 예고영상에선 누나와 사소한 일로도 매일 1시간씩 통화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시누이와 남편이 마치 ‘정서적 부부’처럼 느껴진다고 절규하는 아내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결혼 전 혼수 문제부터 사사건건 간섭해 온 시누이와 그 사이에서 아내를 외면한 채 침묵하는 남편에 대해, 이호선 교수는 “이 여자는 남편이 없다”라며 날 선 진단을 내놓는다. 이 기묘한 삼각관계를 끝낼 이호선 교수의 종전 솔루션이 무엇일지가 그 어느 때보다 궁금해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내담자들이 상담소를 찾는다.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재혼에 성공한 화제의 커플 28기 영철♥영자가 등장해, 외부의 시선과 루머 속에서 흔들리는 신뢰의 문제를 털어놓는다. 재혼 전부터 수차례 이별 위기가 찾아온 이유에 대해 이호선 교수만의 명쾌한 분석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2주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 날카롭고 더 강력해진 이호선 교수의 솔루션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가족이라는 족쇄를 풀고 진정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그려질 것”이라

  • 유해진, '왕사남' 촬영 중 장항준에게 일침 가했다…"너무 쉽게 하는 거 아니냐고" ('질문들')

    유해진, '왕사남' 촬영 중 장항준에게 일침 가했다…"너무 쉽게 하는 거 아니냐고" ('질문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당시 배우 유해진이 장항준 감독에게 잔소리를 쏟아내 현장 분위기가 심각해졌던 일화가 공개됐다.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출연한다.이날 장항준 감독은 예의 재기 넘치는 이야기꾼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줬고, 유해진은 그런 장 감독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면서도 영화와 감독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유해진은 "영화를 끝내면 빨리 잊고 싶어 한다. 그래야 다음 작품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 '왕사남'은 그 감정에 아직도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장 감독은 "유해진 배우가 이 영화를 멱살 잡듯이 잡고 끌고 갔다. 유해진은 대안 없는 엄흥도였고, 그가 있었기 때문에 영화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실제로 유해진이 촬영을 끝내고 편집에 들어갔을 때 장 감독에게 편집을 너무 쉽게 하는 게 아니냐며 심하게 잔소리해 현장 분위기가 매우 심각해졌던 때도 있었다고. 장 감독은 "아마 영화 역사상 배우가 감독에게 편집 더 잘하라고 잔소리한 첫 케이스였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해진은 "그래도 장 감독이 다음 날 쿨하게 '편집을 다시 해보니 네 말이 맞더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급작스럽게 출연하게 된 임은정 대표는 "해학도 있고, 진지함도 있고, 정의감도 동시에 가진 장 감독이야말로 이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이라고 봤다"고 고집스럽게 장 감독에게 매달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 결국 은퇴 선언했다…유민상 "이래서 코미디를 떠나, 더이상 못 웃기겠어" ('내많상')[종합]

    결국 은퇴 선언했다…유민상 "이래서 코미디를 떠나, 더이상 못 웃기겠어" ('내많상')[종합]

    개그맨 유민상이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코미디TV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에서는 김민경과 유민상이 울산과 대구를 오가며 각자의 취향으로 식탁을 채우는 먹방 여정을 이어갔다.김민경의 첫 식사는 울산 중구의 베이커리 전문점이었다. 현지인들이 뽑는 빵지순례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홍콩식 에그타르트를 비롯해 피낭시에와 두바이 시리즈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돼 있었다. 김민경은 "고소하면서 부드럽고 달콤하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에그타르트를 이날의 한입 픽으로 골랐다.이어서 유민상은 대구의 해산물 코스 요리 맛집을 찾았다. 숙성회와 홍해삼, 소라, 멍게, 전복, 굴 등 다양한 해산물이 한 상 가득 차려졌고, 유민상은 연이어 맛보며 "다 싱싱하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특히 제철 방어를 맛본 뒤에는 "녹아버리네, 제철이니까 빨리 달려가세요"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어 "왜 방어겠어요, 겨울에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 방어"라며 말장난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래서 내가 코미디를 떠났어… 먹방만 하려고 더 이상 사람을 못 웃기겠어" 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사장님이 추천한 방어 한 쌈(방어·백김치·김)은 이날 유민상의 한입 픽으로 선택됐다.김민경은 대구 들안길 먹거리 단지의 수제 돼지 석갈비 맛집도 찾았다. 셀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반찬이 상을 채웠고, 김민경은 "손이 가는 반찬이 이렇게 많은데 매일 어떻게 만드실까" 라며 놀라워했다. 갓 지은 뽕잎 솥밥 위에 석갈비 한 점을 올려 맛본 김민경은 "반찬이 눈에 안 보인다"며 연신 감탄했고 쌈과 함께 즐기며

  • 박진영, 이별 후 10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했다…상대는 고교 동창 김민주 ('샤이닝')

    박진영, 이별 후 10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했다…상대는 고교 동창 김민주 ('샤이닝')

    '샤이닝' 박진영과 김민주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이 마음을 울리고 있다.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측이 한여름처럼 뜨겁게 사랑했다가 소나기처럼 차갑게 식어버린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3, 4회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장거리 커플이 된 대학생 연태서와 모은아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만큼 더욱 뜨겁게 사랑했지만 결국 현실의 벽 앞에서 이별을 맞이했다. 이후 10년의 시간이 흘러 대면한 두 사람은 어색한 공기 속에서도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봐 먹먹함을 안겼다.이에 서른 살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써 내려간 여름의 한 페이지가 담겨 있다. 스무 살 사랑의 온도가 가장 높았던 순간과 불현듯 찾아온 이별, 그리고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현재까지 찬란해서 더 아팠던 순간들이 시선을 집중시킨다.먼저 대학교 1학년으로 착실하게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범생 연태서와 호텔리어 실습생으로 근무 중인 모은아의 밝은 표정이 한창 무르익은 연애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특히 고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태서와 모은아는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달콤한 기류를 완성하고 있다.한여름 장맛비처럼 갑작스럽게 찾아온 연태서와 모은아의 작별의 순간 역시 눈길을 끈다. 헤어짐을 고한 뒤 모은아의 복잡미묘한 표정과 그대로 무너져 내린 연태서의 젖은 얼굴이 안타까움을 더하며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별의 기억을 소환한다.그런가 하면 어엿한 어른이 된 연태서와 모은아에게서는 사뭇 달라진 기색이 엿보인다.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와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에게서 열

  • 9회 연속 두달 내내 0%대 시청률 고전 중이라더니…"관객 열광시킨 무대 이어져" ('쇼미')

    9회 연속 두달 내내 0%대 시청률 고전 중이라더니…"관객 열광시킨 무대 이어져" ('쇼미')

    ‘쇼미더머니12’ 본선 무대에 오를 피처링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5일 시청률 0.6%로 출발했으며, 3월 12일 방송된 9회까지 계속해서 0%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19일(목) 밤 9시 20분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 10회에는 14명의 생존자와 함께 대망의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첫 음원부터 각종 음원 차트와 온라인 화제성을 장악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바비, 저스디스, 페노메코, 더보이즈 선우,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가 본선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쇼미더머니3' 우승자 출신이자, 아이돌 출신 래퍼의 편견을 깨부순 ▲바비가 이번 시즌 본선 무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쇼미더머니' 시즌9, 시즌11 프로듀서 출신이자 국내 힙합 신을 대표하는 ▲저스디스의 피처링 참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여기에 팬시차일드(FANXY CHILD)의 멤버이자 힙합 신에서 활약 중인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페노메코 그리고 '고등래퍼' 시즌1을 통해 랩 실력을 입증한 ▲더보이즈 선우의 출격 또한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쇼미더머니’ 피처링 무대를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래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까지 본선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연 이들이 누구와 어떤 조합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쇼미더머니12'는 팀 디스 미션을 통해 14명의 생존자를 가려낸 상황이다. 팀 디스 미션에서 승리한 릴 모쉬핏·박재범 팀과 지코·크러쉬 팀은 팀원 전원이 생존했으며, 그레이·로꼬 팀과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

  • "유준상 출근하는 모습 본 적이 없어"…뮤지컬 후배, 생방송 중 폭로 ('아침마당')

    "유준상 출근하는 모습 본 적이 없어"…뮤지컬 후배, 생방송 중 폭로 ('아침마당')

    배우 정상훈이 유준상을 향해 존경심을 표했다.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 암호명 A'의 유준상과 정상훈이 출연했다.이날 정상훈은 유준상에 대해 "처음엔 무서웠다"라며 첫인상을 언급했다. 정상훈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따뜻하시더라"라며 "밥을 사주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후배들보다 더 잘해주신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어 정상훈은 "뮤지컬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에 본받을 점이 많다"며 "저도 일찍 나오는 편인데, 저보다 더 일찍 나오신다"고 유준상의 책임감을 칭찬했다. 이어 "나오는 모습도 못 보고 퇴근하는 모습도 못 봤다"며 "출퇴근하시는 걸 못 보니까 '여기서 사시나' 싶었다. 후배로서 많이 배웠다"라고 고백했다.한편 유준상이 출연을 예고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회사를 창업한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다. 암호명 'A'라는 이름으로 OSS(미국 CIA 전신)가 주도한 비밀 독립작전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그의 선택을 중심으로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신념과 용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