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라가 양세찬과의 열애설을 해명 중 기습 농담으로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걸스데이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출연했다.이날 유라는 "제가 세찬 오빠랑 열애설이 있었다"고 밝혀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다. 양세찬은 하하가 과거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언급하면서 시작된 소문이라고 설명했다.앞서 하하는 방송에서 양세찬이 예쁜 걸그룹 출신 아이돌과 교제한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이 그 상대로 유라를 지목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퍼졌다.유라는 양세찬은 물론 그의 형 양세형과도 친한 사이라 처음에는 소문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엔 '내가 세찬 오빠랑 사귄대' 이랬는데 제 모든 댓글에 '세찬이랑 가는 거임?' 이러는 거다"라며 SNS 게시물마다 양세찬을 언급하는 댓글이 달렸다고 전했다.단순한 추측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반복되면서 해명까지 필요해졌다는 것. 유라는 "한 번도 열애설이 터진 적이 없는데, 이 정도면 오빠랑 열애설 터진 건데?"라며 당시 심경을 드러냈다.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양세찬과 사귄 적이 없다고 밝히며 거짓말 탐지기 검사까지 받았던 일도 꺼냈다.열애설의 전말을 설명하던 유라는 돌연 양세찬을 향해 "오빠 근데 티 진짜 안 난다. 우리 만났는데 티 진짜 안 낸다"고 장난을 쳤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양세찬은 "유라 너 이런 애 아니었잖아"라며 당황했고, 하하는 "재밌다"며 두 사람의 대화에 웃음을 터뜨렸다.두 사람이 함께 떠났던 여행 이야기도 공개됐다. 유라는 13년 전 걸스데이
배우 윤유선이 피부 시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지난 17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에는 '수술도 시술도 노땡큐? 곱게 늙고 싶은 윤유선과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윤유선은 이경민에게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피부 관리 얘기가 나오자 "레이저, 고주파 이런 걸 한다"고 밝혔다. 다만 "많이 과하게 안 하고 최대한 텀을 멀리한다"면서 "바빠서 자주 할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윤은혜는 자연스러운 노화를 희망했다. 그는 "너무 인위적인 것과 수면마취 등도 안 한다"면서 50, 60대가 제일 어정쩡한 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차라리 더 나이가 들어 고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윤유선은 2001년 판사 이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연예계 대표 소식좌 코드 쿤스트가 유명 셰프들의 요리 맛보기에 나선다.1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의 냉장고가 공개된다.코드 쿤스트는 "요즘엔 잘 먹는다"며 "주우재와 비교도 안 될 만큼 잘 채워져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다.코드 쿤스트의 냉장고에서는 의문의 물건들이 연달아 등장한다. 줄자까지 나오자 셰프들은 당혹감을 보였다. 그러던 중 최상급 신선도를 자랑하는 식재료가 등장해 셰프들의 관심이 쏠리게 한다.첫 번째 대결에서는 권성준과 김풍이 맞선다.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본 코드 쿤스트는 "인생 요리를 만났다"며 극찬을 쏟아낸다.두 번째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손종원이 맞붙는다. 이 대결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독특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대결이 펼쳐진다. 손종원은 요리 중 느긋하게 커피를 내리는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한편 '냉부해'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이하 '신인감독2') 2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와 슈지츠 고교의 한일전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김연경은 슈지츠의 약점을 공략한다. 그러나 슈지츠 고교의 악착같은 수비와 허를 찌르는 공격에 좀처럼 흐름을 가져오지 못해 시즌1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여기에 청소년 세계 1위에 오른 아웃사이드 히터 오오니시 유키지의 활약까지 더해진다.원더독스 선수들의 연이은 실수를 지켜보던 김연경은 "우리 홈 아니야 여기? 뭘 그렇게 긴장하고 난리가 났냐고!"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시즌1에서 일본 원정 경기를 치렀던 원더독스는 이번에는 안방에서 슈지츠와 맞붙는다. 가족을 비롯한 홈팬들의 응원 속에서 설욕의 기회를 잡은 가운데,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지난 패배의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연경과 니시하타 미키 감독의 지략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두 감독은 팀의 득점에도 쉽사리 만족하지 않는다. 날카로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선수들을 끊임없이 자극해 보이지 않는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준다.한편 '신인감독2'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하율리가 연이어 작품에서 존재감을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 '피라미드 게임', '옥씨부인전'에 이어 '유부녀 킬러',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까지 서로 다른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20대 배우다. 그가 잇달아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오디션을 대하는 마음가짐의 변화가 있었다.최근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1등') 종영을 맞아 하율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로또1등'은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당첨금 13억 원을 품고 회사에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다. 하율리는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았다. 사회초년생의 불안함과 씩씩함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했다.하율리에게 2026년은 유독 특별한 해다. 하반기 공개된 '유부녀 킬러'와 '로또1등'이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으며 그의 연기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유부녀 킬러'에서 독살 전문 킬러 오현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로또1등'에서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하율리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렇게 좋을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치열하게 준비했던 시간이 빛을 발한 것 같다. 큰 행운이 따라준 한 해였다"며 미소 지었다.실제 회사 생활 경험이 없는 하율리는 이지혜의 성장 배경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는 "어떤 전공을 선택하고 취업을 위해 어떤 면접을 거쳤을지 공부하며 기획했다&
배우 임시완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역대급 의상 교체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단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임시완은 극 중 재벌 3세 윤이준 역을 맡았다.임시완은 캐릭터의 외적인 모습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고 밝혔다. 그는 "외로울수록 자신을 더 화려하게 치장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마치 공작새가 날개를 펼치는 것처럼 화려하게 꾸미지만, 오히려 외부에서 봤을 때 그 안의 공허함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활용하려 했다"고 설명했다.의상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임시완은 "어느 날 스타일리스트와 이번 작품에서 의상을 몇 벌이나 입었는지 이야기하다가 세어 보게 됐다"며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들을 통틀어 비교해 봐도 이번 작품의 의상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극 중 절친한 사이로 등장하는 김정현과의 연기 호흡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시현 역의 김정현은 "일부러 친해지기 위해 준비한 것은 없지만, 촬영 전에 대본 리딩을 하면서 서로의 연기 톤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는 시완이 형이 워낙 편하게 해줘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임시완 역시 김정현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그는 "나 역시 자유롭게 연기했다. 정현이가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한다.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나 '벌금 청산 레이스'를 펼친다.이날 김종민은 "뭔가 좋은 소식이 있는 것 같다"는 멤버들의 질문에 "아이가 생겼다"며 아내의 임신 사실을 밝힌다. 아이의 성별과 태명, 태몽, 초음파 사진 등을 전부 공개한 김종민은 방송 내내 행복한 기분을 숨기지 못한다.맏형의 경사에 멤버들은 "종민이 형 닮아서 너무 귀엽겠다", "곧 아들이랑 등산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건넨다. 이에 김종민은 "든든한 평생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며 2세 소식을 접한 후 느꼈던 소감도 전한다.이날 '1박 2일' 팀은 이례적으로 복불복 미션 없이 꿀맛 같은 점심 식사에 나선다. 하지만 식사가 시작되자 여섯 멤버는 치열한 신경전과 눈치 싸움을 벌인다.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멤버들이 앉았던 자리가 바뀌는 등 점심 식사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한다.한편 '1박 2일'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맨 양세찬과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을 두고 고민한다.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은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다. 유라 팀과 박초롱 팀 2개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거듭한다.멤버들은 벌칙자 선정을 앞두고 '퐁당 줄다리기' 미션에 돌입한다. 중앙에 설치된 풀장에 빠지지 않도록 줄다리기를 하면서 상대 팀을 끌어당겨 물에 빠뜨리는 방식이다. 김종국이 속한 팀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자 상대 팀은 승부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는다.제안을 건 팀은 "우리 팀은 남자 멤버 3명이 출전하고 김종국 팀은 혼성 멤버로 맞붙자"고 제한한다. 하지만 이 조건에도 패해 줄줄이 풀장에 빠진다.모든 미션이 끝난 뒤에는 삼각관계의 주인공인 양세찬과 유라, 박초롱에게 최종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유라와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설렘을 느꼈는지에 따라 선택 여부를 결정한다. 양세찬은 두 사람 중 마음이 향하는 한 명을 골라야 한다. 서로의 선택이 일치해 커플이 성사되면 두 사람에게 프리미엄 영화 티켓 2장이 주어진다.양세찬의 선택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낯간지러운 듯 몸서리치면서도 결과에 설레는 모습을 보인다. 또 영화 티켓의 유효기간이 2년임을 확인한 멤버들은 "2주년 때 가라"며 실제 인연으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언급한다.한편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종민(47)이 2세 소식을 깜짝 발표한다.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여행을 떠나는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김종민은 "뭔가 좋은 소식이 있는 것 같다"는 멤버들의 질문에 "아이가 생겼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밝힌다. 아이의 성별과 태명, 태몽, 초음파 사진 등을 연달아 공개한 김종민은 이야기 내내 잇몸미소를 만개하며 행복한 기분을 숨기지 못한다.멤버들도 맏형의 경사에 "종민이 형 닮아서 너무 귀엽겠다", "곧 아들이랑 등산하겠네"라며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전한다. 김종민은 "든든한 평생 친구가 생긴 기분"이라며 2세 소식을 접한 후 느꼈던 가슴 벅찬 소감도 밝힌다.이날 '1박 2일' 팀은 이례적으로 복불복 미션 없이 꿀맛 같은 점심 식사에 나선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막상 식사가 시작되자 여섯 멤버의 치열한 신경전과 눈치싸움이 펼쳐진다.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쉴 새 없이 멤버들의 앉는 자리가 바뀌는 등, 점심 식사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방송서 상의 탈의로 눈길을 끈다.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용빈이 컴백 무대를 앞두고 자기관리를 하는 현장이 전파를 탄다.이날 김용빈은 경락 마사지를 받기 위해 과감하게 상반신을 탈의한다. 예상치 못한 김용빈의 반전 매력에 전현무는 "알고 보니 아주 상남자였어"라며 놀라움을 전한다.이어 김용빈은 민낯까지 공개된다. 이를 본 김용빈의 팬 이순실은 "파리가 앉았다가 낙상되겠어"라며 감탄한다.김용빈의 섬섬옥수 비결도 밝혀진다. 그는 "마이크를 잡을 때 손이 다 보이기 때문에 항상 관리한다"며 매주 네일숍을 방문해 큐티클 제거부터 손톱 손질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고 밝힌다.김용빈은 직업 정신에 투철한 평소 생활도 언급했다. 그는 "가수라는 직업상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며 "무대 의상을 입으면 주름이 생길까 봐 앉지도 않는다"고 고백하기도 한다.이를 들은 전현무는 "완벽주의네"라며 혀를 내두르고, 김숙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김용빈은 남다른 자기관리 습관이 돌아가신 할머니에게서 비롯됐다고도 밝힌다. 그는 "할머니가 미용실을 하셨다"며 "머리도 직접 해주셨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손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셨다"고 덧붙였다.한편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촬영 도중 후배 이준의 위생 상태를 지적한다.18일 방송되는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5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일본 도쿠시마의 한 계곡에서 집라인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일본 3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히는 계곡을 찾는다. 숲을 가로지르는 집라인을 체험하기 위해 장비를 착용한 이들은 출발 지점으로 향한다.그러나 나무 판자로 연결된 다리를 마주한 전현무는 "이걸 어떻게 건너가?"라며 겁을 먹는다. 반면 김남길은 "그냥 가면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한 뒤 망설임 없이 다리를 건넌다. 김남길은 "갈게"라는 인사와 함께 집라인에 몸을 맡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착지하는 순간 신발이 벗겨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웃음을 안긴다.이준 역시 비명을 지르며 집라인 체험을 마친다. 반면 전현무는 출발 전부터 "겁나 무서워", "아이 창피해"를 반복하며 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준은 "착지할 때 다리 접어! 안 접으면 잘려요!"라며 전현무를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집라인 체험을 마친 뒤 전현무는 땀에 젖은 동생들에게 씻고 싶지 않냐고 묻는다. 이어 여행 내내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이준을 향해 "안 찝찝할 수가 없을 것 같다. 며칠째냐?"라고 쓴소리를 한다.이에 이준은 별다른 당황 없이 "이틀?"이라고 답한다. 예상보다 태연한 반응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전혜빈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 지난 15일 전혜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전혜빈(HEAVEN)’에 공개된 영상에서 주방을 최초 공개하고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가족을 위한 레시피와 생활 속 팁부터 솔직한 육아 수다, 예상 밖의 반응에 터져 나오는 엉뚱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8일 공개된 첫 영상에서는 그간의 활동과 삶의 전환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채널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가수 데뷔부터 예능과 연기 활동, 결혼과 육아까지 자신의 시간을 유쾌하게 돌아본 그는 요리하고, 배우고, 좋아하는 것들을 나누며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첫 번째 소통으로 요리를 선택한 전혜빈은 아이가 잘 먹는 아침 메뉴인 건강한 샌드위치를 소개했다. 간단한 재료로 손쉽게 만드는 조리법과 생활 속 팁을 전하고, 아들 이야기와 바쁜 아침 풍경을 수다 떨듯 풀어내며 ‘엄마 전혜빈’의 소탈한 면모로 공감을 자아냈다.전혜빈은 “맛없없”이라며 자신 있게 시식을 권하다 제작진에게서 기대했던 반응이 나오지 않자 당황했다. 이내 더 자극적인 메뉴로 반전을 노리며 차돌박이 두유 크림 우동 만들기에 나선 그는 화면으로는 맛을 느낄 수 없으니 함께 실험해 보자는 엉뚱한 너스레를 떨었다. 요리를 향한 정성도 돋보였다. 재료와 주방용품을 세심하게 소개하고 플레이팅까지 신경 쓴 전혜빈은 경동시장에서 장을 보고 가족을 위해 제철 음식으로 요리하는 즐거움을 이야기했다.편안한 소통의 시작을 알린 전혜빈은 요리뿐 아니라 다양한 도전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전혜빈은 20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통장 재태크'를 고수하는 이유를 공유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김용빈이 남다른 경제 관념을 갖게 된 배경이 밝혀진다.김용빈은 "할아버지가 대구에서 엄청난 땅 부자셨다. 그런데 보증을 잘못 서서 재산이 전부 다 날아갔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그는 "그 영향으로 할머니께 '돈거래 하면 친구 잃고 돈 잃고 다 잃는다', '절대 보증 서지 마라' 등의 당부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면서 자랐다"고 털어놓는다.김용빈은 할머니의 신신당부로 남다른 경제 관념을 갖게 됐고, 자신만의 자산 관리법도 가지게 됐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수기로 가계부를 작성한다"며 50개에 달하는 통장도 인터넷 뱅킹이 아닌 은행에 직접 방문해 실물 통장으로 관리한다"고 알렸다.김용빈은 돈과 관련해 일침도 거침없이 날린다. 그는 친한 동생이자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매주 복권을 산다고 하자 "얜 진짜 돈 개념이 없어"라며 "한탕주의는 안 된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잔소리를 쏟는다.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활동해 번 돈을 모아왔다. 그는 앞서 통장만 무려 50개라고 언급한 바 있다.한편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국내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서인영이 지방흡입 사실을 고백한 지 약 두 달 만에 부유방을 지적받았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일본 도쿄에서 갸루 메이크업과 의상 체험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메이크업을 마친 뒤 세 벌의 의상을 차례로 입어봤다. 첫 번째 의상을 가리키며 "이효리 언니 거"라고 말한 그는 해당 스타일을 선택했다. 그러나 의상을 착용한 서인영에게 제작진이 부유방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인영은 "부유방이 원래 있잖아. 가슴이 조이니까 그렇다"며 옷이 몸을 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7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지방흡입 시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서인영은 일본의 야맘바 갸루 스타일에도 도전했다. 메이크업 숍을 찾은 그는 "센 갸루를 원한다"며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보여줬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얼굴에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바르자 서인영은 "찰흙 칠한 것 같아"라며 놀라워했다. 눈두덩이에 흰색 섀도와 진한 분홍색 화장, 풍성한 속눈썹이 더해지자 달라진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완성된 메이크업을 확인한 서인영은 "난 이게 더 예쁜 것 같아. 내 얼굴 찾은 것 같아"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내 코를 이렇게 세워야겠어"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병원 한번 가보자"고 농담을 건넸다.하얀 립스틱과 얼굴 장식, 가발까지 착용한 서인영은 "지방에서 미용실 해서 한탕 벌었을 때 언니 같다"며 자기 모습을 보고 웃었다. 이후 도쿄 거리로 나선 서인영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나 창피해. 좀 창피한 것 같아"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러나 사진작가를 만나자
배우 유라(33)가 방송인 양세찬(39)과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1박 2일 계곡 여행 일화를 털어놓는다.1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거듭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가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 유라는 과거 불거졌던 양세찬과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한다. 열애설의 전말과 함께 과거 두 사람이 1박 2일로 계곡 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까지 공개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멤버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유라는 "그만큼 친했다"라며 해명에 진땀을 뺀다. 이를 지켜보던 김종국은 "세찬이는 엄청 설레었을 것"이라며 짓궂은 몰아가기에 나서고, 하하는 러브라인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나 되게 힘들다"고 호소한다. 2030 미혼 남녀 대상 설문조사 순위를 맞히는 미션에서 멤버들의 리얼한 연애관도 밝혀진다. '연애할 때 받는 스트레스' 문항에 유부남 멤버들은 "제 친구 이야기해 드릴까요"라며 능청스럽게 유부남 토크를 쏟아낸다. 특히 김종국은 '여자친구가 계속 "나 예뻐?"라고 물을 때 드는 속마음'을 묻자 "아, 또 시작이네"라고 외쳐 본인 경험담 의혹을 산다. 점심 식사가 걸린 '코끼리 캐치캐치' 미션에서는 분위기가 급변한다. 코끼리 피리를 불어 빨대를 먼저 잡은 사람이 상대 머리 위에 물봉지를 터뜨리는 게임으로, 양세찬의 거침없는 물폭탄 세례에 지석진은 "이거 한 30번 해"라며 버럭한다. 양세찬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던 박초롱마저 인정사정없는 공격에 이를 악물고 '흑화' 모드로 돌변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