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공식] 지석진, 결혼 28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유명 걸그룹 멤버와 '만학도 지씨' MC 발탁

    [공식] 지석진, 결혼 28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유명 걸그룹 멤버와 '만학도 지씨' MC 발탁

    1999년 스타일리스트 출신 류수정과 결혼한 방송인 지석진이 '만학도 지씨'의 MC로 발탁됐다.오는 30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이다. 지석진과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MC를 맡아 매회 게스트들과 가볍지만 폭넓은 지식을 탐험하며 시청자들의 지적 가려움을 해소해 준다.타이틀롤을 맡은 지석진은 '핑계고' 대상 수상과 함께 특유의 위트 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사랑받고 있다. '만학도 지씨'에서는 최신 유행부터 IT 정보까지 모두 배우고 싶은 학구열 만수르로, 지식을 '권위'가 아닌 '놀이'로 즐길 지적 회춘의 아이콘으로 활약한다.미미는 오마이걸 멤버이자 구독자 50만을 보유한 유튜버로 트렌드의 중심에 선 MZ 아이콘. 특유의 엉뚱한 말투로 웃음을 주지만, 알고 보면 높은 학구열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만학도 지씨'에서 MC를 맡아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질문 빌런이자 공감 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올해 환갑을 맞은 만학도 지석진의 등장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구미로 '교양'을 내세우지만 이도 잠시, 게스트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지석진의 엉뚱한 질문 폭격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낸다. "부끄러워서 못 했던 질문들 대신해 드립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아무도 예상 못 한 지석진 표 질문들이 쏟아지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가장 만만한 지식쇼'의 탄생을 예고한다.또 다른 MC 미미의 활약도 예사롭지 않다. 미미는 쉬운 질문으로 핵심을 찌르는 활약을 펼치며 급기야 게스트에

  • 연예계 주작 논란 또 터졌다…주인공은 유명 연예인, 명품 가득한 집 내부에 의심 "주작이지" ('홈즈')

    연예계 주작 논란 또 터졌다…주인공은 유명 연예인, 명품 가득한 집 내부에 의심 "주작이지" ('홈즈')

    코미디언 임우일이 안현우의 집에 대해 의심을 품는다.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임우일은 예상 밖의 '부동산 잘알' 면모로 눈길을 끈다. 양세형이 "부동산 AI 같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각종 부동산 관련 용어를 막힘없이 척척 맞히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엄지윤 역시 "저도 선배님께 부동산을 많이 물어봤다"며 그의 남다른 부동산 지식을 증언한다. 임우일은 "예전에 후배들의 집을 많이 알아봐 줬다"고 밝히며, 이번에도 후배를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장에 나설 것을 예고한다.세 사람은 이번 의뢰인이자 작년에 갓 데뷔한 신인 코미디언 안현우의 집을 찾는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신축 건물 특유의 깔끔함과 고급스러운 대리석 마감 등 예상치 못한 집 분위기에 모두가 의아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고가의 명품 선글라스, 해외 고급 차 세트, 계절별로 다르게 사용하는 섬유유연제까지 집안 곳곳에서 플렉스 흔적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임우일은 "너 주작이지?"라며, 신인 코미디언의 집이라고는 믿기 힘

  • '최우수상 불발' 붐, 끝내 눈물 보였다…유세윤 수상에 결국 오열한 이유 ('라스')

    '최우수상 불발' 붐, 끝내 눈물 보였다…유세윤 수상에 결국 오열한 이유 ('라스')

    방송인 붐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둘째 임신 발표에 이어 녹화장을 발칵 뒤집은 특종을 공개한다. 그는 득녀를 위해 회식 도중 월담까지 감행했던 사연은 물론,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불발 당시 눈물을 흘렸던 속마음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붐은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이날 녹화에서 또 하나의 특종으로 시선을 끈다. 그는 득녀를 원하는 남창희에게 ‘딸 생기는 비법’을 전수하던 중 회식 자리에서 담을 넘어 급히 자리를 벗어났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들썩이게 한다. 또한 붐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당시 최우수상을 향한 솔직한 욕심을 고백한다. 그는 MC 유세윤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 마음속에 쌓여 있던 간절함과 아쉬움이 결국 눈물로 이어졌다고 밝힌다. 붐은 그날의 비하인드를 생생하게 전하며 웃음과 진심이 뒤섞인 토크를 풀어낸다. 이어 붐은 ‘진행의 신’이라 부를 만큼 존경하는 MC 김성주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생방송과 돌발 상황에 강한 김성주의 진행 능력을 극찬하면서도, 단 한 번 실망했던 순간이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당시 녹화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상황이 벌어졌는지, 붐의 입을 통해 전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붐은 연예인 결혼식에 참석할 때마다 신부대기실을 꼭 찾게 된 이

  • 박민영, 보험 살인 혐의 불거졌다…의심 속 과거사 고백 ('세이렌')

    박민영, 보험 살인 혐의 불거졌다…의심 속 과거사 고백 ('세이렌')

    진범을 찾아 손을 잡은 박민영과 위하준이 용의자의 존재를 눈치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 6회에서는 정체 모를 누군가의 함정에 빠진 한설아(박민영 분)와 이를 구하려는 차우석(위하준 분)의 사투가 펼쳐진다. 보험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던 한설아는 자신을 믿어보고 싶다는 차우석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았다. 한설아와 차우석의 추측대로라면 한설아의 불행을 바라는 누군가가 한설아의 연인들만 골라 살해했을 터. 차우석은 진실, 혹은 진범을 확인하고자 기꺼이 한설아의 남자를 자처했고 이로써 두 사람의 위태로운 동행도 시작됐다.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의 추리가 맞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을 혼란스럽게 할 또 다른 그림자가 나타나면서 불안감이 증폭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낀 듯 겁에 질린 한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우석도 무언가 미심쩍은 낌새를 눈치챈 차우석도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동태를 살핀다. 그런가 하면 자리에 주저앉은 한설아와 차우석과 주변에 흩어진 유리 파편들이 두 사람에게 무언가 사고가 일어났음을 예감케 한다. 사람의 소행이 분명한 사고에 차우석의 눈은 현장에 남겨진 증거를 찾고자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한설아와 차우석을 동시에 제거하려던 검은 그림자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

  • 한다감, 1000평 한옥집 산다더니…리트리버 두 마리 키워, 감금견에 경악 ('개늑시2')

    한다감, 1000평 한옥집 산다더니…리트리버 두 마리 키워, 감금견에 경악 ('개늑시2')

    배우 한다감이 스페셜 MC로 ‘개늑시2’를 찾는다.오는 18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10회에서는 배우 한다감이 4기 스페셜 MC로 출연해 ‘보호자의 자격’이란 주제로 반려견을 대하는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 환경을 깊숙이 들여다볼 예정이다.한다감은 1000평 규모의 한옥 친정집에서 리트리버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반려인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도 여러 반려견을 키워온 경험을 바탕으로 늑대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스튜디오에서도 활기를 더한다.이와 함께 공개된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호랑이 새끼와 한 방에 갇힌 기분”이라는 표현이 붙은 늑대 1호 ‘대구 보호자 감금견’의 모습도 예고된다. 감정이 없는 늑대의 모습을 지켜보던 한다감은 “난 저런 강아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스튜디오를 긴장하게 만든 늑대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사생활 논란' 이이경 결국 하차했다…'용형5' 티저 영상 속 감쪽같이 사라진 모습

    '사생활 논란' 이이경 결국 하차했다…'용형5' 티저 영상 속 감쪽같이 사라진 모습

    '용감한 형사들5'가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9일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용감한 형사들'에서 잠정 하차한 배우 이이경이 결국 작별 소식을 알렸다.17일 티캐스트 E채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용감한 형사들5' 티저 영상에는 히어로로 변신한 MC 안정환, 곽선영, 윤두준 그리고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모습이 담겼다. 하차한 이이경의 모습은 이번 영상에서 찾아볼 수 없다.약 1분 분량의 영상은 네 사람이 각자의 일상에서 충격적인 뉴스 속보를 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던 안정환은 화면 속 뉴스를 보고 "대체 뭐 하는 놈이야"라며 분노한다. 반려견 에몽이와 산책 중이던 곽선영은 옆을 지나던 행인의 휴대전화 화면을 보며 "같이 좀 볼게요"라며 다급하게 다가선다. 차 안에서 이어폰으로 뉴스를 듣던 윤두준 역시 "빨리 가 봐야겠는데"라며 매니저에게 출발을 재촉한다. 이어 정장 차림의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시계를 보며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마침내 녹화장에 모인 네 사람은 초조한 표정으로 형사의 등장을 기다린다. 안정환이 "왜 아직 소식이 없는 거죠?"라고 묻자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글쎄, 쉽게 인정할 리가 없겠지"라고 답한다. 이어 곽선영은 "그런데 어떻게 잡았을까요?", 윤두준은 "그게 제일 궁금해요"라며 사건의 전말을 전할 형사를 기다린다.'용감한 형사들'은 실제 사건을 해결한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현장에서 겪은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는 범죄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시즌5까지 이어졌다. 이번

  • 김혜윤의 2%대 시청률 굴욕 제대로 씻었다…2회 만에 8.7% 찍은 유연석 주연작 ('신이랑')

    김혜윤의 2%대 시청률 굴욕 제대로 씻었다…2회 만에 8.7% 찍은 유연석 주연작 ('신이랑')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김혜윤과 로몬이 주연을 맡은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후속작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4회부터 8회까지 2%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종회는 3.7%로 종영했다. 이후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단 2회 만에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넋을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변호사님은 의대도 같이 졸업한 거에유? 슬기로워라!"라며 감탄했다. 이 대사는 유연석의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이솜 역시 전작의 강렬한 캐릭터를 깜짝 소환하며 팬들

  • 박신혜 이어 진세연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김형묵 '사랑을' 속 빛나는 열연

    박신혜 이어 진세연까지 만난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김형묵 '사랑을' 속 빛나는 열연

    배우 김형묵이 진세연, 박기웅 주연의 주말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열연하고 있다. 한편 김형묵은 지난 8일 종영한 박신혜 주연의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덕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김형묵은 지난 14~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3~14회에서 양지바른 한의원 원장 양동익 역을 맡았다. 13회에서 양동익은 공씨 집안의 이사를 막기 위해 아내 차세리(소이현 분) 몰래 한성미(유호정 분)를 찾아갔다. 그는 공정한(김승수 분)과 작성한 '헌신 서약서'를 내밀며 독단적인 설득에 나섰는데, 이 만남을 차세리가 목격하며 위기를 맞았다.결국 차세리는 한성미를 찾아가 남편을 몰래 만나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추궁했다. 한성미는 '헌신 서약서'를 보여주며 차세리를 제외한 온 가족이 공정한 일가가 이사 가지 못하도록 뒤에서 모의하고 협조한 사실을 폭로했다.이 사건으로 배신감을 느낀 차세리는 "나는 가족이 아니냐"는 차가운 말을 남긴 채 가출했고, 양씨 집안은 큰 혼란에 빠졌다. 아내를 찾아 길거리를 헤매던 양동익은 공정한과 마주쳤고 "네가 줏대 없이 말 바꾸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팽팽하게 대립했다. 김형묵은 공정한에게 울분을 토해내는 모습부터 차세리의 부재에 한없이 무너지는 단짠 연기의 정석을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14회에서는 '반성하는 가장'으로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양동익은 그간의 무관심을 사무치게 후회하며 눈물을 쏟아냈고, 집안 대소사를 묵묵히 챙겨온 아내의 소중함을 비로소 깨달았다. 얼어붙은 차

  • 하지원,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복귀 위해 돌잔치 노래 ('클라이맥스')

    하지원,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복귀 위해 돌잔치 노래 ('클라이맥스')

    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하지원은 16일 첫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에서 한때 ‘국민 첫사랑’으로 추앙받았으나 탈세 논란으로 순식간에 추락한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자숙 중인 추상아(하지원 분)는 소속사 공동 대표의 돌잔치에 참석해 노래를 간청하는 하객들의 무례한 요청에 난처해하면서도 복귀를 위해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특히 재계 서열 3위 WR그룹의 아내이자 엔터계의 실세인 이양미(차주영 분) 이사 앞에서 굴욕적인 미소까지 지어 보이며, 다시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캐릭터의 처절함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상대역인 주지훈(방태섭 분)과의 케미스트리 또한 인상적이다. 커리어의 정점에서 '흙수저 검사' 방태섭과 전략적 결혼을 선택했던 추상아는 WR그룹의 비리를 쥐고 있는 남편과 정반대의 이해관계를 숨긴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가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양미를 접대하고 돌아온 뒤, 집에서 방태섭과 마주한 추상아는 “분명 더 갈 수 있는데 여기가 끝인 것 같아 너무 무섭다. 너라면 끝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숨겨둔 속마음을 고백, 격렬한 키스를 나누며 부부간 심상치 않은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극 후반부에는 추상아의 처절한 고뇌와 과거의 상처가 드러나며 몰입도를 더했다. 소속사 후배 배윤성이 이양미의 절친인 남혜훈 시장에게 성 상납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추상아

  • '나경은♥' 유재석, 아들이 벌써 고1이라더니…"아빠는 힘이 없고 엄마 말 들어야 해" ('틈만')

    '나경은♥' 유재석, 아들이 벌써 고1이라더니…"아빠는 힘이 없고 엄마 말 들어야 해" ('틈만')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중학생 틈 주인들의 히어로로 활약한다. 앞서 유재석은 2008년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2010년 아들 지호와 2018년 딸 나은이를 품에 안았다.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5.2%, 2049 1.8%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7일) 방송은 2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유재석이 중2 틈 주인들을 위한 ‘현실 상담사’로 변신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유재석은 조리원 동기이자 단짝 친구인 틈 주인들의 세뱃돈 고민에 귀를 쫑긋 세운다. 틈 주인이 “아빠랑 모아 둔 세뱃돈으로 갖고 싶은 걸 사기로 약속했는데, 엄마가 반대했다”라며 하소연하자, 유재석은 곧장 “세뱃돈은 내 돈인데!”라며 과몰입 공감으로 자연스럽게 상담을 시작한다. 하지만 틈 주인의 위시 리스트 가격대가 ‘지호 아빠’ 유재석의 생각보다 높자, 유재석은 “사실 아빠는 힘이 없다. 엄마 말을 들어야지”라며 급 태세 전환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세배조차 하지 않았다는 틈 주인의 말에 “그러면 안 돼. 세배는 아침에 눈 뜨면 무조건 하는 거야”라며 현실 아빠의 생존 꿀팁(?)을 곁들여 폭소를 더 한다.이날 유재석이 중학생 틈 주인들의 기대에 응답하며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전언이다. 유재석

  • "'우영우' 17.5% 넘겠다" 공식 선언했는데…2.9%로 출발, 박힌 돌 빼낼까 ('클라이맥스')

    "'우영우' 17.5% 넘겠다" 공식 선언했는데…2.9%로 출발, 박힌 돌 빼낼까 ('클라이맥스')

    ENA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넘어서겠다고 공언한 새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2.9%로 출발을 알렸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클라이맥스' 1화 시청률은 2.9%(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집계됐다. 첫 화에서는 대한민국 권력의 중심을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관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거대한 권력 게임의 서막을 알렸다. 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은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복수를 결심하고 검사가 된다. 그러나 검찰 조직 역시 혈통과 권력이 지배하는 폐쇄적인 왕국임을 깨닫게 되고,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스타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와 결혼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흙수저 검사와 톱스타의 결혼'이라는 화제를 만들어 낸 두 사람의 관계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서로 다른 욕망과 계산이 얽힌 채 미묘한 균열을 보이기 시작한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남혜훈 시장을 둘러싸고 권력의 흐름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재계에서는 WR그룹 후계자 권종욱(오정세)과 그룹 실세 이양미(차주영) 사이의 권력 다툼이 본격화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첫 화부터 정치와 재계, 연예계가 얽힌 거대한 권력 구조와 인물들의 복잡한 욕망을 그려낸 '클라이맥스'는 강렬한 캐릭터와 빠른 전개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김선호 논란 불거졌는데…"판타지오 역량 인정받은 결과"

    [공식]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김선호 논란 불거졌는데…"판타지오 역량 인정받은 결과"

    판타지오가 드라마 '김부장' 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IP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앞서 판타지오는 차은우, 김선호 등 유명 연예인이 다수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연초 세금 관련 논란에 휘말렸다.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차은우는 200억 원 탈세 의혹이 제기된 뒤 세무 조사를 받는다고 전해졌으며, 김선호는 논란 이후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밝혔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6월 방영 예정인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 대한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되는 내용의 작품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던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 '김부장' 역할로 출연한다. '김부장'의 원작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으로 4년에 가까운 연재 기간 네이버 화요 웹툰 1위 자리를 지킨 화제작이다.판타지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환상연가'와 '함부로 대해줘'를 포함하여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꾸준하게 제작하고 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를 타깃으로 경쟁력 있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판타지오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 콘텐츠 제작 사업에 진출, 이후 매년 지속해서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매니지먼트 사업은 물론이고 국내외

  • 한때 유명했다더니…40대 전 아이돌 멤버, 속내 밝혔다 "항상 마지막일 것 같아" ('귀묘한')

    한때 유명했다더니…40대 전 아이돌 멤버, 속내 밝혔다 "항상 마지막일 것 같아" ('귀묘한')

    그룹 SS501의 멤버 김규종(40)이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17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1회에서는 금단을 주제로 귀묘객(客) 홍윤화, SS501 김규종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등장부터 "유난히 긴장되는 녹화장이다"라며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인 김규종은 "직업 특성상 언제 멈출지 모르니까 항상 마지막일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며 고민을 토로한다.김규종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상남자 사주인데 겁이 많아"라고 말한다. 김규종은 "맞다 겁이 많다"라며 공감한다. 그러자 무속인은 "뭘 하든지 다 된다. 그러니 마음속으로 안 될 거 같은 부정적인 생각부터 버려라"라고 조언한다. 또 무속인이 "문서운이 강력하게 들어와 있다. 삼재라고 해서 다 나쁜 거 아니다. 악삼재가 있으면 복삼재도 있다. 복삼재로 보면 된다"고 말하자 김규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또 다른 무속인은 "결혼운이 보인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이랑 결혼할 경우에는 한 번 다녀오신 분이랑..."이라며 다음 말을 이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과연 무속인이 김규종의 결혼 상대에 대해 뭐라고 했을지 관심이 쏠린다.'귀묘한 이야기2'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세윤이 이렇게까지 고백하는데…유성은, 끝까지 거절

    유세윤이 이렇게까지 고백하는데…유성은, 끝까지 거절

    가수 유성은이 피처링한 유세윤의 신곡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 라이브 클립이 공개된 가운데, 호소력 짙은 A급 보컬로 B급 감성에 힘을 보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유성은은 지난 15일 유브이 방(UV BANG)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가 아니기를' 라이브 클립에 출연, 금빛 샹들리에가 장식된 감미로운 무대 위에서 유세윤과 듀엣 무대를 펼쳤다.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달리, 가발을 쓴 채 애절하게 고백하는 유세윤과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유성은의 설정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재미를 더했다. 영상 속에서 유세윤은 처음부터 유성은만을 바라보며 노래를 가장한 '고백 공격'을 이어갔다. 그러나 유성은은 "부디 나를 좋아하지 말아줘"라며 시선을 피한 채 노래를 이어갔다. 곡이 클라이맥스로 향할 무렵 꽃다발을 건네며 고백을 시도하자, 유성은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쏟아내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특히 강렬한 보컬과 함께 바람이 일며 유세윤의 가발이 벗겨질 듯 넘어가는 장면이 유쾌함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두 사람의 상황극과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유성은은 흔들림 없는 눈빛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곡을 이끌며 진지한 발라드 감정을 완성했고, 부담스러운 구애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내가 아니기를(Feat. 유성은)’은 지난 14일 발매된 곡으로, 유세윤과 B.O.K가 함께 작업했다. 짝사랑 고백을 거절하는 여자의 복잡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다. 유성은은 피처링 보컬로 참여해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으로 곡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

  • 28기 영철♥영자, 재혼 2달 만에 이별 위기 맞았다…외부 시선과 루머 탓 ('이호선상담소')

    28기 영철♥영자, 재혼 2달 만에 이별 위기 맞았다…외부 시선과 루머 탓 ('이호선상담소')

    지난 1월 재혼에 성공한 28기 영철♥영자 부부가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방문한다. 2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졌던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가족 전쟁의 종전을 위해 더욱 강력한 해결책을 갖고 컴백한다. 17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한층 더 날카로운 통찰력과 명쾌한 해법으로 무장한 이호선 교수가 재혼, 시누이 등 현대 가족이 직면한 가장 뜨거운 화두를 정면 돌파할 예정이다. 공개된 9회 예고영상에선 누나와 사소한 일로도 매일 1시간씩 통화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시누이와 남편이 마치 ‘정서적 부부’처럼 느껴진다고 절규하는 아내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결혼 전 혼수 문제부터 사사건건 간섭해 온 시누이와 그 사이에서 아내를 외면한 채 침묵하는 남편에 대해, 이호선 교수는 “이 여자는 남편이 없다”라며 날 선 진단을 내놓는다. 이 기묘한 삼각관계를 끝낼 이호선 교수의 종전 솔루션이 무엇일지가 그 어느 때보다 궁금해진다. 이 외에도 다양한 내담자들이 상담소를 찾는다.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재혼에 성공한 화제의 커플 28기 영철♥영자가 등장해, 외부의 시선과 루머 속에서 흔들리는 신뢰의 문제를 털어놓는다. 재혼 전부터 수차례 이별 위기가 찾아온 이유에 대해 이호선 교수만의 명쾌한 분석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2주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 날카롭고 더 강력해진 이호선 교수의 솔루션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가족이라는 족쇄를 풀고 진정한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그려질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