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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대 재혼식에 반지는 짝퉁…"얼마나 번다고 까불어" 심규덕에 일침 ('연애전쟁')[종합]

    억대 재혼식에 반지는 짝퉁…"얼마나 번다고 까불어" 심규덕에 일침 ('연애전쟁')[종합]

    서장훈이 경제 활동을 앞세워 여자친구를 무시하는 남자친구에게 일침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5회는 특별외교관으로 배우 채정안이 출연한 가운데, 재혼을 앞둔 ‘돌싱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등장한 ‘돌싱 커플’은 '돌싱글즈'에 출연했던 이아영과 심규덕으로, 재혼을 준비하는 중에 ‘연애전쟁’에 출연했다.두 사람은 “다시 실패하고 싶지 않다”며 재혼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180도 다른 소비패턴과 가치관으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돌싱 여친’ 이아영은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외모 관리에 큰 비용을 투자했다. 심규덕은 40만원짜리 명품 헤어 밴드를 구매하고 체형 관리 비용으로 200만원을 결제하는 여자친구의 소비습관을 지적하며 “모든 품목에는 적정 가격이 있다. 당장의 행복을 추구하는 여자친구와 결혼 후 현실적인 고민을 나눌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여친 이아영의 입장을 담은 VCR에서 남친 심규덕이 운동 비용으로 한달에 400~500만원을 지출하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이아영은 “운동 비용으로 이 정도 쓰는 걸 처음 알았다”라며 서운해했다.두 사람의 갈등은 억대 결혼식 규모와 드레스, 웨딩 반지 등에서도 나타났다. 결혼식을 소박하게 치르고 싶었던 여친과 달리 남친은 초혼 못지 않은 성대한 결혼식을 꿈꿔 마찰을 빚었다. 심규덕은 전 연인과 함께 쓰던 침대를 버리지 않는가 하면 결혼 반지를 짝퉁으로 맞추자고 말해 앞뒤가 다른 행보로 여친 이아영을 서운하게 했다.  심규덕은 “뚱뚱보 닮아 공부를 못하겠다”, “내가 돈을

  • 강문경, 무명전설 TOP7 맞대결 상대로 등장…성리 "PTSD 오는 것 같아" ('전설의 사내')

    강문경, 무명전설 TOP7 맞대결 상대로 등장…성리 "PTSD 오는 것 같아" ('전설의 사내')

    '전설의 사내' TOP7이 베테랑 트로트 가수들과 맞대결을 펼친다.2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TOP7 멤버들이 베테랑 트로트 가수들로 구성된 이른바 '현역 습격자'들과 맞붙는다.무대는 TOP7의 단체 공연으로 시작된다. 레드빛 정장으로 등장한 이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성장한 실력을 입증한다. 이를 본 장민호는 "다들 '무명전설' 때는 풋풋했는데, 이젠 프로의 느낌이 물씬 난다"고 칭찬을 보낸다.그러나 양세형이 "오늘 '전사'들을 습격할 사람들이 온다"는 한마디에 현장 공기는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전환된다. 이에 황윤성은 "혹시 남진 선생님 같은 분들이 나오시나?"라며 조심스럽게 반응한다. 이후 '현역의 습격' 미션이 시작되자 하얀 슈트와 가면으로 얼굴을 감춘 남성들이 등장한다. 성리는 "PTSD가 온다. 벌써 무섭다"며 긴장감을 표출한다.한 명씩 가면이 벗겨질수록 충격은 커진다. 강문경을 비롯해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까지 정상급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존재감을 보였다. 이를 본 TOP7은 "너무 세다"고 놀라면서도 "팬이에요"를 외치며 존경심을 전한다.한편 '전설의 사내'는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윤은혜, '미우새' 발언에 입 열었다…"흰쌀밥·탄산 먹어, 해명은 편집"

    윤은혜, '미우새' 발언에 입 열었다…"흰쌀밥·탄산 먹어, 해명은 편집"

    배우 윤은혜가 '미운 우리 새끼' 출연 이후 불거진 식단 관리 관련 오해를 직접 해명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가 여름철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윤은혜는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화제가 된 '13년 금욕 식단'을 언급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윤은혜가 13년 동안 흰쌀밥, 탄산음료, 술을 완전히 끊은 것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이에 윤은혜는 "그건 아니다"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흰쌀밥을 너무 좋아해서 웬만하면 잡곡밥으로 대체해 먹으려고 했다"며 "흰쌀밥도 완전히 끊은 것처럼 얘기가 나와 마음이 너무 찔렸다"고 말했다.탄산음료에 대해서도 "원래 좋아하지는 않지만 끊은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느끼한 피자를 먹을 때 한 입 정도 당길 때가 있다. 정말 한두 입 정도만 마신다"고 덧붙였다. 다만 술에 대해서는 "13년 동안 안 마신 게 맞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녹화 분량이 있다 보니 편집이 돼서 해명이 나가진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104만 구독' 찰스엔터, 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걸그룹 스타일링 찰떡같이 소화 ('연애실험실')

    '104만 구독' 찰스엔터, 살이 얼마나 빠진 거야…걸그룹 스타일링 찰떡같이 소화 ('연애실험실')

    찰스엔터가 몬스타엑스 주헌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 '연애실험실'에서 활약한다.22일 공개되는 '연애실험실' 8회에서는 사랑과 권력을 동시에 차지하기 위한 참가자들의 심리 게임 '하트왕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앞서 참가자들의 첫 만남이 공개되며 긴장감이 감돌았던 가운데, 이번 회차에서는 '하트왕게임'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아직 어색한 분위기 속 참가자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린다.이를 지켜보는 '관찰자 듀오' 몬스타엑스 주헌과 찰스엔터도 한층 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사랑이 곧 권력이 되는' 독특한 게임 규칙에 흥미를 보이며 참가자들의 대화와 행동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특히 찰스엔터는 바로 옆에서 이야기하는 주헌의 말도 듣지 못할 정도로 영상에 집중해 웃음을 안긴다.게임이 이어질수록 두 사람의 과몰입도 높아진다. 스스로 '왕'에 빙의한 듯 참가자들에게 사심이 담긴 지령을 내리는가 하면, 점차 짙어지는 핑크빛 분위기와 복잡하게 얽히는 관계를 지켜보며 연신 "뽀뽀해"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연애실험실'은 구독자 10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찰스엔터의 첫 넷플릭스 출연작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찰스엔터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전문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네 번째 연애 실험 '하트왕게임'은 22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연애실험실'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신영, '건강 이상' 입 열었다…"44kg 때 마른 비만, 살찌니 정상 수치" ('침착맨')[종합]

    김신영, '건강 이상' 입 열었다…"44kg 때 마른 비만, 살찌니 정상 수치" ('침착맨')[종합]

    개그우먼 김신영이 14년간 이어온 다이어트 당시 오히려 건강이 안 좋았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김신영이 알려주는 진짜 행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은 “30살부터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다. 14년 동안 유지했다가 6주 만에 돌아왔다”며 “전유성 교수님의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라’는 말 때문에”라고 말했다.그는 말랐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안 먹고 살 때는 예민했고 삐뚤어졌던 것 같다. 계속 참아야 하니까 피해의식과 자격지심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 내려놓으니까 너무 편하다. 한 끗 차이”라고 덧붙였다.14년 동안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김신영은 “70%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 때문이었다. ‘그럴 줄 알았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악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살은 쪘지만, 건강은 오히려 더 좋아졌다. 김신영은 “말랐을 때는 마른 비만이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뚱뚱했을 때보다 더 높았다. 스트레스로 당뇨 위험군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근 혈당을 검사했는데 정상으로 나왔다. 말랐을 때 건강이 더 안 좋았고 잠도 못 잤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윤아에 이어 혜리까지 만나는 신예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이주안 '그대에게' 특별 출연

    윤아에 이어 혜리까지 만나는 신예 남배우, 대체 누구길래…이주안 '그대에게' 특별 출연

    배우 이주안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특별 출연한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재회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이주안은 극 중 인기 배우 금성무 역을 맡았다. 금성무는 점잖은 매너와 능글맞은 매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이주안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주안은 드라마 '구해줘2',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 배우 임윤아의 주연작 '폭군의 셰프'에서는 공길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고소영이 소변 받아줘" 병원도 놀랐다…30년 지기가 밝힌 고소영의 진짜 인성 [종합]

    "고소영이 소변 받아줘" 병원도 놀랐다…30년 지기가 밝힌 고소영의 진짜 인성 [종합]

    배우 고소영이 다리 수술을 받은 30년 지기 절친을 위해 직접 병간호에 나섰던 일화가 공개됐다.지난 21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 (+30년 찐친, 오픈런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고소영의 30년 지기 친구이자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이 출연했다. 정혜경은 2021년 다리 수술로 입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고소영의 미담을 전했다. 정혜경은 "감동 받은 게 있다"며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고소영이 와서 병간호해 줬는데 소변까지 받아줬다. 진짜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도 '고소영이 간병인이다'라면서 놀랐다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고소영은 "해줄 수 있다. 하나도 어렵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에 정혜경은 "그게 쉽지 않다.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라며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소영은 "수다를 떨어야 하는데 언니가 병원에 있으니까 '듣기만 해라'고 했다"며 웃었다.또 다른 절친은 고소영에게 받은 생일 선물도 공개했다. 그는 "나는 교정을 선물로 했다"고 말한 고소영의 이야기에 "'교정하면 예쁘겠다'고 하더라. 우리 엄마도 안 해준 걸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이에 제작진이 "물건 딱 주는 게 아니라 더 감동이다"라고 하자, 고소영은 "필요한 거 해주면 좋지 않냐"고 답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5주 연속 시청률 정체기인데…서인국, ♥박지현에게 프러포즈했다 "결혼까지 생각" ('내일도')[종합]

    5주 연속 시청률 정체기인데…서인국, ♥박지현에게 프러포즈했다 "결혼까지 생각" ('내일도')[종합]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의 프러포즈에 화답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 10화 시청률은 4.4%를 기록하며 5주 연속 4%대 시청률에 머물게 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0화에서는 시우(서인국 분)와 지윤(박지현 분)이 뜻밖의 동거를 시작하고, 지윤이 시우의 프러포즈를 두고 현실적인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일도 출근!' 10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6%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지윤의 집에 도둑이 들면서 두 사람은 뜻밖의 동거를 시작했다. 혼자 집에 머물기 두려웠던 지윤은 시우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시우는 "당분간 여기서 지내요"라며 그를 걱정했다. 이후 지윤의 새집을 알아보던 두 사람은 함께 사는 방안까지 고민했다.특히 시우는 결혼을 '이사의 선택지 중 하나'로 제안하며 조심스럽게 프러포즈했다. 지윤의 선택을 존중한 현실적인 방식이었다. 그러나 지윤은 시우를 사랑하는 마음과 별개로 결혼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또 한 번의 실패를 안겨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쉽게 답하지 못했다.두 사람은 함께 지내며 서로의 생활 방식을 하나씩 맞춰갔다. 서로 다른 습관을 이해하고 두 사람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은 결혼을 앞둔 연인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냈다. 지윤은 끝내 시우의 프러포즈를 '반려'가 아닌 '보류'로 남기며 "마음이 넘치는 어느 날 준비하고 긴장할 새도 없이 대답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시우는 "40년 장기 프로젝트"라며 지윤의 답을 기다리기로 했다.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 "연애하실래요?" 이상엽, 맞선 버리고 뛰쳐 나갔다…이지민에 직진 고백 ('그대에게')[종합]

    "연애하실래요?" 이상엽, 맞선 버리고 뛰쳐 나갔다…이지민에 직진 고백 ('그대에게')[종합]

    배우 이상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열연 중이다.지난 20일과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3-4회에서는 이상엽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극 중 새로운 인연까지 예고됐다.이상엽은 '그대에게 드림'에서 우수빈(황인엽 분)의 오랜 파트너이자 영화 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해당 회차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 특유의 현실적인 제작자 면모가 돋보였다. 그는 우수빈이 과거 미국으로 건너올 당시 가져왔던 유일한 시나리오를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건넸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한 데 이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이후 서인욱은 우수빈에게 어떻게든 시나리오를 받아오라며 재촉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차에서 내려지게 되는 예상 밖의 상황까지 이어졌다.서인욱만의 능청스러운 매력도 돋보였다. 안수희(박지영 분)가 시나리오와 관련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며 떠보려하자 "제 파트너일 때 해당되는 얘깁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런가 하면, 호텔에서는 주이재의 신발만 보고 우수빈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단번에 눈치챘다.한편, 서인욱은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빈틈없었다. 주이재가 영화 각본 및 연출 계약을 마친 뒤에는 "두 분이 시나리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약속했고, 주이재를 괴롭혔던 경PD(이경욱 분)를 직접 찾아가 주이재가 받지 못했던 정산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줬다.이번 방송에서는 서인욱에게도 새로운 설렘이 찾아왔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최사랑(이지민 분)이 자신의 립스틱이 묻은 서인욱의 옷에 연락처를 남긴 것. 그는 맞선 자리까지

  • 시청률 2%대 못 벗어났다…황인엽·이혜리, 첫 키스로 로맨스 본격화 ('그대에게드림')

    시청률 2%대 못 벗어났다…황인엽·이혜리, 첫 키스로 로맨스 본격화 ('그대에게드림')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첫 키스로 관계 변화를 알렸다. 2%대를 유지하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지난 21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4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영화 '경성연가'를 함께 준비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화 시청률인 2.9%보다 하락했다.주이재의 마음을 움직인 건 우수빈의 진심이었다. 영화를 함께 만들자는 제안을 망설이던 주이재에게 우수빈은 "이 이야기의 주인은 너야. 그 여정에 같이 있을게 내가, 끝까지"라고 말하며 다시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건넸다.주이재는 우수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글이 쉽게 풀리지 않자 우수빈이 실망할까 걱정하며 행사 진행 일을 이어갔다. 이를 알게 된 우수빈은 "대단한 걸 내놓는 게 위대한 게 아니야. 우리가 끝까지 가보는 것, 그게 위대한 거지"라며 주이재를 다독였다.주이재와 엄마 박현옥(박명신 분)의 갈등도 이어졌다. 박현옥은 딸이 리포터를 그만둔 사실을 알고 안타까워했지만, 우수빈과 영화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자 15년 전 교통사고를 떠올리며 반대했다. 감정이 격해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받았다.우수빈과 주이재는 시나리오를 함께 준비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영화를 보다 잠든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나눴고, 우수빈은 능청스럽게 상황을 넘기며 웃음을 더했다.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는 변화가 생겼다. 주이재는 '경성연가' 주인공 무겸과 난영의 감정선을 이야기하던 중 자신의 감정

  • 시청률 소폭 하락했는데…이상엽, 코믹·로맨스 오가며 존재감 ('그대에게드림')

    시청률 소폭 하락했는데…이상엽, 코믹·로맨스 오가며 존재감 ('그대에게드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이상엽이 극의 흐름을 이끄는 인물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 4화는 전국 가구 기준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3화 시청률 2.9%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앞서 방송된 3~4회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다. 능청스러운 성격으로 웃음을 더하는 한편, 영화 제작사 대표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여기에 새로운 인연까지 시작되며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렸다.서인욱은 우수빈(황인엽 분)의 오랜 파트너이자 영화 제작사 대표다. 서인욱은 우수빈이 미국으로 건너올 당시 가지고 왔던 유일한 시나리오를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건넸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이어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며 극에 웃음을 보탰다.능청스러운 성격도 이어졌다. 안수희(박지영 분)가 시나리오를 빌미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자 "제 파트너일 때 해당되는 얘깁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호텔에서는 주이재의 신발만 보고 우수빈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기도 했다.일에서는 빈틈없는 모습도 보였다. 주이재가 영화 각본 및 연출 계약을 마친 뒤에는 "두 분이 시나리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이재의 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PD(이경욱 분)를 직접 찾아가 미지급된 정산을 받아냈다.방송 말미에는 서인욱의 새로운 인연도 등장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최사랑(이지민 분)은 립스틱이 묻은 그의 옷에 연락처를 남겼고, 서인욱은 맞선 자리를 뛰쳐나와

  • "모든 걸 쏟아부었다"…학폭 의혹 4년, 남주혁이 털어놓은 복귀의 시간 ('동궁')[TEN인터뷰]

    "모든 걸 쏟아부었다"…학폭 의혹 4년, 남주혁이 털어놓은 복귀의 시간 ('동궁')[TEN인터뷰]

    배우 남주혁이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돌아왔다. 군 생활 동안 키운 연기에 대한 갈증부터 학교폭력 의혹 이후 처음 밝힌 심경, 선배 조승우와의 촬영 비하인드까지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궁'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다.남주혁은 "'동궁'은 군 전역 후 2~3개월 만에 바로 촬영에 들어간 작품"이라며 "군대에서 밥을 잘 먹어 촬영 초반에는 85kg 정도였다.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78kg까지 빠졌고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 구천이는 조금 포동포동한 모습인데 그 부분도 캐릭터에 잘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절에서 풍족하게 지내던 아이가 궁에 들어온 뒤 제대로 먹지 못하고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며 점점 마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 같다. 제 상태를 캐릭터에 잘 입혀나갔다"고 설명했다.전역 후 작품을 대하는 각오도 남달랐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나가면 정말 잘해야겠다', '내가 준비한 걸 보여줘야겠다' 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동궁'은 그런 시기에 만난 작품이었다. 군대에서 상상하고 꿈꿨던 것들을 모두 쏟아붓겠다는 마음이었다. 제 모든 것을 120% 보여줬다고 생

  • 또 진정성 논란…심규덕♥이아영, '연애전쟁' 출연 후 유튜브 열더니 "실제로는 사이 좋아"

    또 진정성 논란…심규덕♥이아영, '연애전쟁' 출연 후 유튜브 열더니 "실제로는 사이 좋아"

    '연애전쟁'에 출연한 '돌싱글즈' 커플 심규덕, 이아영이 유튜브를 통해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둘러싼 비판이 나오고 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에는 '돌싱글즈 커플에서 부부로?! 심규덕♥이아영 채널오픈!'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두 사람은 집 꾸미기와 요리 등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말다툼을 주고받으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심규덕은 "저희가 '연애전쟁'에서는 그랬는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아영이 "싸울 땐 싸운다"고 하자 심규덕은 "그래도 사이가 좋으니까 결혼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해당 영상은 두 사람이 출연한 JTBC '연애전쟁'이 방송되기 하루 전에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재혼을 앞두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유튜브에서는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며 화목한 일상을 먼저 공개한 것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짜고 치는 홍보용 출연 아니냐", "방송도 하기 전에 영상을 올려서 사이가 좋다고 말하는 건 뭐냐", "또 인플루언서 홍보였나. 진정성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심규덕은 MBN '돌싱글즈5'에서 박혜경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약 한 달간 교제한 뒤 결별했다. 이아영은 '돌싱글즈1'에서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서로 다른 시즌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전부 유부남인데…장성규→이석훈, 일본 여성에게 "24살 같다"는 말 듣고 들썩 ('끼리끼리')

    전부 유부남인데…장성규→이석훈, 일본 여성에게 "24살 같다"는 말 듣고 들썩 ('끼리끼리')

    '끼리끼리' 자유 남편들이 일본 오사카 MZ세대의 성지로 꼽히는 '텐마'에서 현지인들과 유쾌한 만남을 갖는다.2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일본 텐마의 한 포장마차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포장마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에게 현지 여성들이 하나둘 다가오면서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된다. 기혼인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세 사람은 현지 여성들로부터 "24살 같다"는 말을 듣고 들뜬 반응을 보인다. 장성규는 연신 "투애니포!"를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석훈과 고영배 역시 환한 미소를 짓는다.분위기가 무르익던 가운데 장성규는 돌연 이석훈을 향해 "탑 시크릿!"을 외치며 말을 막는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이석훈과 고영배도 당황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장성규가 끝까지 숨기려 한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자유 남편들의 오사카 '텐마' 탐방기는 22일 밤 8시 방송되는 '끼리끼리'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희철 "연습생 때 클럽 갔다가 연습 정지…목욕탕 때문에 반성문도" ('살롱드립')

    김희철 "연습생 때 클럽 갔다가 연습 정지…목욕탕 때문에 반성문도" ('살롱드립')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연습생 시절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연습 정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희철과 이특이 출연해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희철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서울로 상경한 기쁨에 나이트클럽에 자주 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이트클럽에 다녀온 다음 날 노래를 흥얼거렸다가 트레이너에게 어디 갔다 왔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희철은 "어제 나이트클럽 갔는데, 맥주를 공짜로 주더라"라고 해맑게 대답했고 결국 연습 정지 처분을 받았다.김희철은 목욕탕에 갔다가 반성문을 쓴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도 다 어리고 회사도 이렇게 크지 않았다"며 "트레이너가 2~3명 밖에 없는데 우리를 인솔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외출할 때 보고가 필수였지만 김희철은 목욕탕에 가는 걸 따로 말하지 않고 예성과 목욕탕을 다녀왔다.이후 목욕탕에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두 사람은 반성문을 쓰게 됐다. 예성은 반성문을 열심히 작성해 연습에 복귀했지만, 김희철은 억울함에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쓸게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칸을 채워 또 연습 정지를 당했다. 이특은 "원래 그렇게 행동하면 바로 아웃인데 안 쫓겨난 게 너무 신기하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