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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세' 김유정, 병원서 콜레스테롤 수치 경고받았다…"달걀 그만 먹으라고" ('홍건데')

    '27세' 김유정, 병원서 콜레스테롤 수치 경고받았다…"달걀 그만 먹으라고" ('홍건데')

    배우 김유정이 달걀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 병원에서 섭취를 자제하라는 권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에는 '이 조합이면 평생 속아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하는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등장해 MC 유병재, 조나단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김유정은 자신을 나타내는 단어로 '탐미', '유영', '계란'을 선택했다. 그는 "아름다운 걸 보고 즐기는 걸 좋아한다. 자연 보는 것도 좋아한다"며 평소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데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특히 '계란'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자 박진영이 김유정의 식습관을 언급했다. 김유정이 "계란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박진영은 "그거 얘기해줘라. 계란 먹어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다고 했다는 것"이라며 과거 병원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꺼냈다.김유정은 "맞다. 병원에서 그만 먹으라고 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곧바로 "근데 그냥 무시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이를 듣던 조나단은 계란을 얼마나 자주 먹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김유정은 "하루에 6개 이상 먹는다. 매일매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흰자뿐 아니라 노른자도 즐겨 먹는다며 "노른자가 제일 맛있다"고 확고한 음식 취향을 밝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금메달 2관왕' 오상욱, 권성준 셰프와 가족 관계였다…"친할아버지 동생 아내 언니의 아들" ('냉부')

    '금메달 2관왕' 오상욱, 권성준 셰프와 가족 관계였다…"친할아버지 동생 아내 언니의 아들" ('냉부')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셰프 권성준과 먼 친척 사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93회 말미에는 오상욱과 유도 선수 허미미,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의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예고편에서 오상욱은 출연 셰프들 가운데 자신의 집안사람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지목한 인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권성준이었다. 오상욱은 권성준과의 관계에 "셰프님이 친할아버지 동생의 아내의 언니의 아들"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이해할 수 있는 먼 인척 관계에 셰프들은 "그건 남이야"라고 입을 모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오상욱은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그는 일본과 맞붙은 단체전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으며,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유정, 또 인생작 갈아치우나…4회 만에 9% 찍고 흥행 조짐→연기 호평까지 ('100일의')

    김유정, 또 인생작 갈아치우나…4회 만에 9% 찍고 흥행 조짐→연기 호평까지 ('100일의')

    배우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3, 4회에서는 조선총독부에 위장 통역생으로 잠입한 이가경(김유정 분)이 잇따른 위기 속에서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유정은 능청스러운 위장부터 목숨을 건 심리전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극 중 이가경은 소매치기 출신으로, 조선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잠입해 독립운동을 돕는 인물이다. 김유정은 상황에 따라 말투와 표정을 달리하며 이가경의 다채로운 모습을 그려냈다. 공손한 일본어와 미소로 상대를 대하다가도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추궁에는 영어와 당당한 눈빛으로 맞섰다. 다른 사람을 사칭하며 부산 사투리까지 구사하는 장면에서는 인물의 영리함을 살렸다.특히 4회 납치 장면에서는 김유정의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정체불명의 인물들에게 붙잡힌 이가경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이마에 총구가 닿자 눈빛을 바꿨다. "내 배후는 조선이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장면에서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는 인물의 강단을 표현했다.이어 납치와 취조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한 구국단의 연극이었다는 사실을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는 반전이 공개됐다. 김유정은 두려움에 떨던 모습에서 벗어나 상대의 허점을 지적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뒤집었다.자신을 시험한 이들을 향한 분노와 유소란(김현주 분)의 사연에 흔들리는 마음, 다시 밀정으로 나서기로 결심하는 과정도 세밀하게 그려냈다. 김유정은 큰 감정 표현에만 의존하지 않고 눈빛과 말투의 변화를 통해 이가경의 복잡한

  • 박위 父, 윤소희·최강희 '수양딸' 화제 속…박슬기와 인연도 재조명

    박위 父, 윤소희·최강희 '수양딸' 화제 속…박슬기와 인연도 재조명

    유튜버 박위의 아버지인 박찬홍 감독이 여러 여배우와 가족처럼 지내온 사실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인 박슬기와의 친분도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박찬홍 감독이 배우 박진희, 윤소희, 최강희 등과 맺어온 특별한 인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박슬기가 과거 박 감독의 가족과 교류했던 일화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박슬기는 2023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그의 부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박슬기는 "박위의 부모님이 너무 멋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위는 "아빠가 누나랑 둘이서 찍은 사진을 카톡방에 딱 보내줬다"고 밝혀 두 사람의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이 같은 사연은 박 감독이 다른 여배우들과 맺어온 인연과도 맞닿아 있다. 박 감독은 아버지를 여읜 배우 최강희에게 가족이 되어주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최강희는 과거 '위라클'에 출연해 박 감독으로부터 "이제부터 내가 네 아빠다. 나 아빠라고 불러"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배우 박진희와도 부녀처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왔다. 박진희는 그를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사이로 박 감독은 그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맡기도 했다. 배우 윤소희와의 인연도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기억'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이후 윤소희가 박위의 가족과 명절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이처럼 박찬홍 감독이 여러 여배우와 가족처럼 지내온 사연이 화제를 모으면서 박슬기와의 과거 교류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5년 만에 빛 봤는데 결국 1%대 시청률 부진…김향기 주연작 '날아올라라', 아쉬운 성적

    5년 만에 빛 봤는데 결국 1%대 시청률 부진…김향기 주연작 '날아올라라', 아쉬운 성적

    배우 김향기의 주연작 '날아올라라 나비'가 5년 만에 국내 시청자들과 만났지만 1%대 시청률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지난 18일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가 종영했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촬영을 마친 뒤 약 5년 만에 국내에서 정식 방송된 작품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됐지만 방송 내내 1%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날아올라라 나비'는 당초 2021년 사전 제작을 마치고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연 배우를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편성이 연기됐다. 국내 방송이 미뤄지는 사이 2022년 대만 등 해외에서 전 회차가 먼저 공개됐다.이후 오랜 기간 국내 미공개작으로 남아 있던 '날아올라라 나비'는 올해 뒤늦게 편성을 확정했다. 다만 5년이라는 공백을 딛고 시청자들과 만났음에도 시청률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극 중 김향기는 미용실 인턴 기쁨 역을 맡아 일과 사랑, 가족과 동료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인물의 모습을 그렸다. 처음에는 소극적이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지만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줬다.특히 눈을 덮었던 앞머리를 걷어 올리는 외적인 변화부터 손님에게 먼저 말을 건네고 동료들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까지 인물의 성장을 표현했다. 김향기는 기쁨이 용기를 냈다가 다시 움츠러드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무열(박정우 분)과의 로맨스에서는 첫사랑의 설렘과 불안을 함께 그려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렀던 기쁨은 점차 애정과 질투에 솔직해졌고 무열의 입대를 마주한 뒤에는 한층 성숙한 태도로 관계를 이어갔다.가족과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이어졌다. 기쁨

  • 12년 전 소녀시대 댄서로 주목받았는데…"죽는다는 각오" 엠넷 서바이벌 결승 진출 ('스디파')

    12년 전 소녀시대 댄서로 주목받았는데…"죽는다는 각오" 엠넷 서바이벌 결승 진출 ('스디파')

    과거 소녀시대 댄서로 활동했던 캐스퍼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파이널에 진출했다. 최종 우승을 앞두고 "우승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오는 20일 오후 10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생방송 파이널이 진행된다.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마지막 무대에 올라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네 사람은 파이널을 하루 앞두고 지난 경연을 돌아보며 소감을 전했다.캐스퍼는 "파이널까지 왔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이번 파이널 진출은 지금까지 제가 걸어온 시간이 무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 자신에게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승 아니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뱉은 말을 지킬 수 있는 디렉터가 되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캐스퍼는 2014년 발매된 소녀시대의 'Mr Mr' 무대에 댄서로 참여한 이력이 있다. 이번 경연에서는 조명을 활용한 무대 연출로 주목받으며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아직도 어색하고 두렵지만, '스디파'를 통해 저를 지지해 주시는 분들이 점차 생겨나면서 자신감도 얻게 됐다"고 돌아봤다.바다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이어 엠넷 댄스 시리즈 최초의 2관왕에 도전한다. 그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지켜오며 '이런 디렉터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린 만큼, 마지막 무대에서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선명한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스디파'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과 그동안 쌓아온 경험, 디렉팅에 대

  • '미우새' 김승수와 ♥최커 된 '14세 연하' 박혜연 누구?…아나운서→미인대회 수상자

    '미우새' 김승수와 ♥최커 된 '14세 연하' 박혜연 누구?…아나운서→미인대회 수상자

    배우 김승수(53)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아나운서 박혜연(39)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의 합숙 맞선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첫 선택에서 민지수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이후 박혜연과 대화를 나누며 마음이 바뀌었다.김승수는 박혜연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다. 최종 선택에서는 송종호 역시 박혜연에게 장미꽃을 건넸지만 박혜연은 김승수를 택했다. 양가 어머니도 두 사람의 만남을 허락했다. 방송 말미에는 촬영 이후 연락처를 교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방송 이후 박혜연의 이력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박혜연은 15년 차 아나운서로 SBS CNBC(현 SBS Biz), 이데일리TV, OBS 등에서 경제 뉴스와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박혜연은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다. 무용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진로를 바꿨으며 이후 방송계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는 제2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탤런트상을 받았다. 2024년에는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식] '30세' 이찬원, 기쁜 소식 전했다…최연소 대상 받더니 '미스터트롯4' 마스터까지 합류

    [공식] '30세' 이찬원, 기쁜 소식 전했다…최연소 대상 받더니 '미스터트롯4' 마스터까지 합류

    수 이찬원이 '미스터트롯4' 마스터로 합류한다. 19일 TV CHOSUN에 따르면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미스터트롯4'에는 이찬원을 비롯해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가 마스터로 합류한다. '미스터트롯' 역대 시즌 출신 가수들이 새로운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자리에 나선다.특히 시즌1 TOP3 출신 이찬원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1'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4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최연소 남성 단독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이찬원은 이번 시즌 본선 경연부터 마스터로 참여한다. 트롯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시즌1 TOP7에 이름을 올렸던 김희재도 마스터로 합류한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김희재는 참가자들의 무대 구성과 표현력을 살펴본다.시즌2에서는 진(眞) 안성훈과 선(善) 박지현이 합류한다. 안성훈은 시즌1 탈락 이후 재도전 끝에 시즌2 우승을 차지한 인물이다. 여러 차례 경연에 도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 역시 자신의 강점인 가창력과 무대 에너지를 기준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평가한다.이번 시즌은 역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후배 참가자들을 심사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직접 경연 무대에 섰던 여섯 명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 퍼포먼스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할지가 주요 관전 요소다.'미스터트롯4'는 오는 12월 중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효리, 결국 터졌다…"딴 남자랑 모텔 갔어야" 과거 문제 삼는 남자에 분노 ('연애전쟁')

    이효리, 결국 터졌다…"딴 남자랑 모텔 갔어야" 과거 문제 삼는 남자에 분노 ('연애전쟁')

    이효리가 과거를 문제 삼는 남자 댄서에 극대노한다.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7화에서는 특별 외교관으로 가수 다영이 출격하는 가운데, 선남선녀 비주얼의 댄서 커플이 등장한다.  3살 연하 남친의 군 생활을 기다려준 ‘곰신’ 여친은 “비혼주의였는데 남친의 결혼 플러팅에 넘어갔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군 복무 시절 결혼을 약속했던 남친은 전역 4개월 만에 돌연 마음을 바꿔 긴장을 자아낸다. 심지어 남친은 청약에 당첨돼 함께 살기로 했던 집 앞에서 “너랑 같이 안 살래”라는 폭탄 발언을 한다.여친의 과거 잘못을 문제 삼으며 결혼은 물론 동거 계획까지 뒤집으려는 연하 남친의 모습에 서장훈은 “이 정도면 헤어지고 싶어서 트집 잡는 거 아냐?”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이어 여친을 향해서도 “웃지 말고 정신 차려!”라고 따끔하게 일침한다. 급기야 이효리는 “저 정도 의심이면 다른 남자랑 모텔을 갔어야 돼”라는 발언까지 쏟아낸다.  연하의 댄서 남친은 "여친이 날 불안하게 해 마음 식어"라고 변심의 이유를 밝힌다. 여친을 의심하게 된 결정적 사연을 공개하겠다는 남친에게 서장훈은 “별거 아니면 정신적 피해 보상 요구할 거야”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회 만에 시청률 9% 찍었다…이무생, 김유정과 연인 행세 ('100일의')

    4회 만에 시청률 9% 찍었다…이무생, 김유정과 연인 행세 ('100일의')

    배우 이무생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김현주를 향한 마음을 나타내는 한편, 구국단의 작전을 돕기 위해 나섰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3, 4회에서 이무생은 미국 WWP 통신의 경성특파원이자 조선계 미국인 유필립 역으로 출연했다. 4회 시청률은 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유필립은 유소란(김현주 분)이 이가경(김유정 분)을 총독부 영어 통역생으로 들여보내 밀정 활동을 맡기려 하자 위험성을 우려했다. 그러나 소란의 뜻을 받아들이고 작전에 협조했다. 직접 총독부를 방문한 그는 가경의 영어 실력을 강조하며 통역 업무를 맡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과정에서 가경을 자신의 연인처럼 소개하기도 했다.유필립은 가경이 배신할 가능성도 의심했다. 가경을 압박하던 그는 소란이 가경을 감싸자 더 이상 반대하지 않았다. 이후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가 구국단의 아지트를 찾아왔을 때는 가경과 연인인 척 행동하며 시간을 벌었다. 덕분에 다른 구국단원들은 현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다.작전 당일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사무실에서 결과를 기다리던 유필립은 가경으로부터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일정이 변경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알아챈 그는 곧바로 행동에 나섰다.이무생은 소란의 결정을 걱정하면서도 그의 선택을 따르는 유필립의 모습을 연기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소란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를 통해 그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감정을 직접 표현하기보다는 표정과 말투에 변화를 주며 유필립의 속마음을 표현했다.가경과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사토 히데오 앞에서 가경과

  • 허성태, 알고 보니 '심정지' 김수용 살린 은인이었다…온몸 주무르며 응급처치 ('옥문아')

    허성태, 알고 보니 '심정지' 김수용 살린 은인이었다…온몸 주무르며 응급처치 ('옥문아')

    배우 허성태가 개그맨 김수용이 촬영 도중 심정지로 쓰러졌던 당시를 떠올렸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허성태와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이 출연한다.이날 허성태는 김수용이 심정지로 쓰러졌던 당시 상황을 전한다. 그는 김숙, 김수용과 함께 내향인 모임 촬영을 앞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촬영 현장에서 김수용이 갑자기 의식을 잃는 일이 발생했다. 허성태는 쓰러진 김수용의 다리를 비롯해 온몸을 주무르며 응급처치를 도왔다고 설명했다.허성태는 당시를 떠올리며 "(김수용의 다리를 주무르면서) 사셔라, 사셔라, 사시기만 해라"라는 말을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의식을 잃은 김수용이 다시 깨어나기만을 바랐다는 것이다.김수용은 앞서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심정지를 겪은 바 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허성태가 직접 상황을 설명하면서 김수용의 사고 당시 이야기가 다시 전해지게 됐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황현희, 코스피 6000선 붕괴 예견했나…3개월 전 경고 재조명, 추천 종목은?

    황현희, 코스피 6000선 붕괴 예견했나…3개월 전 경고 재조명, 추천 종목은?

    코스피 6000선이 무너지는 등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면서 방송인 황현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개인 투자자들에게 성급한 주식 매수를 경계하라고 조언했다.황현희는 지난 7월 17일 유튜브 채널 '이홍렬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의 투자 원칙을 소개했다. 당시 이홍렬은 3년 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자금 1억원이 있다면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 물었다. 이에 황현희는 "지금 주식시장에 들어갈 생각을 아예 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그가 투자를 만류한 이유는 급격한 주가 변동 때문이었다. 황현희는 하루 사이 7% 상승한 지수가 이튿날 8% 떨어지는 상황을 예로 들며 초보자가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짧은 시간에 사고파는 거래에 익숙한 투자자들과 달리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시장을 살펴보는 사람들에게는 위험 부담이 크다는 취지였다.당분간 매수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황현희는 "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금은 투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가의 상승과 하락 주기를 살펴 매매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며 이전 최고점에서 30% 넘게 떨어진 뒤에야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주가가 충분히 내려갔을 때 활용할 매수 방법도 제안했다. 투자금이 1억원이라면 한꺼번에 투입하는 대신 2000만원씩 다섯 차례에 걸쳐 나눠 사는 방식이다. 고점에서 15% 하락하면 첫 매수를 진행하고, 이후 추가로 5%씩 떨어질 때마다 같은 금액을 투자하라고 설명했다.투자 상품으로는 개별 기업의 주식보다 미국 주요 지수를 따라가는 상장지수펀드(ETF)를 권했다. 나스닥이나 S&P500 지수에 투자하면 특정 종목을 고르는 데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tvN 또 사고쳤다…김유정 내연남 폭행 의심→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 '10.6%' ('100일의')[종합]

    tvN 또 사고쳤다…김유정 내연남 폭행 의심→최고 시청률 두 자릿수 돌파 '10.6%' ('100일의')[종합]

    김유정을 향한 구국단의 의심이 암살 작전의 향방을 뒤흔들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4회에서 유소란(김현주 분)과 구국단은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2차 암살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가경(김유정 분)을 향한 불확실한 믿음과 잘못된 선택으로 작전은 또다시 어긋났다. 그런 가운데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에게 정체 발각 위기에 몰렸다.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9.8% 최고 10.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0% 최고 9.8%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가경 납치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다. 바로 유필립(이무생 분)과 구국단 단원들이 이가경의 밀정 자질을 확인하기 위해 꾸며낸 일이었던 것. 이가경은 극한의 상황에도 구국단의 존재를 발설하지 않았고, 배후를 자백하라는 강요에는 “내 배후는 조선이다”라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그러나 여기에는 또 다른 반전이 숨어 있었다. 사실 이가경은 자신을 시험하기 위한 입단 테스트라는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자신에 대한 구국단 단원들의 불신을 확인한 이가경은 바로 밀정을 관두겠다고 선언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그때 유필립이 이가경의 등 뒤에 총구를 겨눴고, 유소란은 유필립을 향해 총을 들며 위태로운 삼각 대립 구도가 형성됐다. 이어 유소란은 “서희는 내 딸의 이름이다. 정무총감이 죽인 내 딸”이라며 “도와줘. 우리는…나는 네가 필요해”라는 진심 어린 부탁으로 이가경의 마음을 돌렸다. 그리고 그날 밤 유필립에게는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며, 이가경이 쉽게 배신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유소

  • 독립운동하다 총 맞았다…이선, 첫 등장부터 위기 직면 ('100일의')

    독립운동하다 총 맞았다…이선, 첫 등장부터 위기 직면 ('100일의')

    배우 이선이 '100일의 거짓말'에서 구국단의 일원 이기영의 비서로 첫 등장했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3, 4회에서 이선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일원이자 조일방직 사장 김승억(이기영 분)의 비서 이영복 역을 맡았다. 영복은 구국단 단원들이 모인 비밀 아지트에서 처음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김승억의 비서로 일하며 구국단에 필요한 활동 자금을 마련하고 있었다. 김승억의 딸이자 같은 구국단원인 김명남(박정연 분)을 유심히 바라보는 모습도 그려졌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남겼다.이후 영복은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를 겨냥한 거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일방직 직원들의 근무 교대 신청 내역을 확인해 단원들에게 건넸다. 그러나 거사 현장이 함정으로 밝혀지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영복은 곽운학(최덕문 분)과 함께 장정엽(이도군 분)을 구하러 나섰지만, 정엽을 차에 태우려던 중 총에 맞았다.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의식을 잃어가는 정엽을 계속해서 부르며 안타까움을 더했다.이선은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한철룡(김인권 분) 등과 함께 구국단에서 활동하는 영복의 모습을 그려냈다. 큰 키와 차분한 분위기는 말수가 적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영복의 성격과 어우러졌다.'100일의 거짓말'은 이선이 처음 출연하는 TV 드라마다. 첫 등장부터 총상을 입는 상황에 놓인 영복이 이후 어떤 이야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영자, 배추 모종에 막걸리 먹였다…"너무 취했나" ('이영자TV')

    이영자, 배추 모종에 막걸리 먹였다…"너무 취했나" ('이영자TV')

    방송인 이영자가 텃밭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으며 가을 농사에 나섰다.지난 18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가 찾은 진짜 행복, 배추 심고 막걸리 마시는 소소한 농촌 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영자는 본격적인 농사일에 앞서 귀한 수제 복숭아 조림을 스태프들과 나눠 먹으며 활기차게 일상을 시작했다. 이어 직접 가꾼 텃밭을 소개한 그는 이미 쪽파와 콜라비를 심어두었다며, 이번에는 김장 대비 배추 모종 60개를 심겠다고 밝혔다. 배추를 심을 자리에는 낙엽 방지용 그늘막까지 설치하는 섬세함을 보였다.이영자는 유튜브를 통해 배운 유기농 농사법이라며 막걸리와 물을 섞은 희석액에 배추 모종 뿌리를 담근 뒤 심는 방법을 소개했다. 막걸리를 머금은 모종을 보며 그는 "술 먹은 애들"이라며 "너무 취했나? 얘네들이 나중에 신나서 막 노래 부르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영자는 모종을 다 심고 정성껏 물을 줬다. 그는 "물 줄 때 기분이 너무 좋다. 쑥쑥 자란다"며 텃밭을 가꾸는 보람과 즐거움을 나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