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안이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특별 출연한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재회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이주안은 극 중 인기 배우 금성무 역을 맡았다. 금성무는 점잖은 매너와 능글맞은 매력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이주안은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주안은 드라마 '구해줘2', '여신강림', '오월의 청춘', '환상연가'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 배우 임윤아의 주연작 '폭군의 셰프'에서는 공길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최근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소영이 다리 수술을 받은 30년 지기 절친을 위해 직접 병간호에 나섰던 일화가 공개됐다.지난 21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 (+30년 찐친, 오픈런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고소영의 30년 지기 친구이자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이 출연했다. 정혜경은 2021년 다리 수술로 입원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고소영의 미담을 전했다. 정혜경은 "감동 받은 게 있다"며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고소영이 와서 병간호해 줬는데 소변까지 받아줬다. 진짜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도 '고소영이 간병인이다'라면서 놀랐다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고소영은 "해줄 수 있다. 하나도 어렵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에 정혜경은 "그게 쉽지 않다.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라며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소영은 "수다를 떨어야 하는데 언니가 병원에 있으니까 '듣기만 해라'고 했다"며 웃었다.또 다른 절친은 고소영에게 받은 생일 선물도 공개했다. 그는 "나는 교정을 선물로 했다"고 말한 고소영의 이야기에 "'교정하면 예쁘겠다'고 하더라. 우리 엄마도 안 해준 걸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이에 제작진이 "물건 딱 주는 게 아니라 더 감동이다"라고 하자, 고소영은 "필요한 거 해주면 좋지 않냐"고 답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의 프러포즈에 화답했다. 한편 '내일도 출근!' 10화 시청률은 4.4%를 기록하며 5주 연속 4%대 시청률에 머물게 됐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0화에서는 시우(서인국 분)와 지윤(박지현 분)이 뜻밖의 동거를 시작하고, 지윤이 시우의 프러포즈를 두고 현실적인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일도 출근!' 10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6%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지윤의 집에 도둑이 들면서 두 사람은 뜻밖의 동거를 시작했다. 혼자 집에 머물기 두려웠던 지윤은 시우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시우는 "당분간 여기서 지내요"라며 그를 걱정했다. 이후 지윤의 새집을 알아보던 두 사람은 함께 사는 방안까지 고민했다.특히 시우는 결혼을 '이사의 선택지 중 하나'로 제안하며 조심스럽게 프러포즈했다. 지윤의 선택을 존중한 현실적인 방식이었다. 그러나 지윤은 시우를 사랑하는 마음과 별개로 결혼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또 한 번의 실패를 안겨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쉽게 답하지 못했다.두 사람은 함께 지내며 서로의 생활 방식을 하나씩 맞춰갔다. 서로 다른 습관을 이해하고 두 사람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은 결혼을 앞둔 연인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냈다. 지윤은 끝내 시우의 프러포즈를 '반려'가 아닌 '보류'로 남기며 "마음이 넘치는 어느 날 준비하고 긴장할 새도 없이 대답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시우는 "40년 장기 프로젝트"라며 지윤의 답을 기다리기로 했다.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배우 이상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열연 중이다.지난 20일과 2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3-4회에서는 이상엽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극 중 새로운 인연까지 예고됐다.이상엽은 '그대에게 드림'에서 우수빈(황인엽 분)의 오랜 파트너이자 영화 제작사 대표 서인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해당 회차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 특유의 현실적인 제작자 면모가 돋보였다. 그는 우수빈이 과거 미국으로 건너올 당시 가져왔던 유일한 시나리오를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건넸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한 데 이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이후 서인욱은 우수빈에게 어떻게든 시나리오를 받아오라며 재촉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차에서 내려지게 되는 예상 밖의 상황까지 이어졌다.서인욱만의 능청스러운 매력도 돋보였다. 안수희(박지영 분)가 시나리오와 관련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며 떠보려하자 "제 파트너일 때 해당되는 얘깁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런가 하면, 호텔에서는 주이재의 신발만 보고 우수빈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단번에 눈치챘다.한편, 서인욱은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빈틈없었다. 주이재가 영화 각본 및 연출 계약을 마친 뒤에는 "두 분이 시나리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약속했고, 주이재를 괴롭혔던 경PD(이경욱 분)를 직접 찾아가 주이재가 받지 못했던 정산 문제를 대신 해결해 줬다.이번 방송에서는 서인욱에게도 새로운 설렘이 찾아왔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최사랑(이지민 분)이 자신의 립스틱이 묻은 서인욱의 옷에 연락처를 남긴 것. 그는 맞선 자리까지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첫 키스로 관계 변화를 알렸다. 2%대를 유지하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지난 21일 방송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4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영화 '경성연가'를 함께 준비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화 시청률인 2.9%보다 하락했다.주이재의 마음을 움직인 건 우수빈의 진심이었다. 영화를 함께 만들자는 제안을 망설이던 주이재에게 우수빈은 "이 이야기의 주인은 너야. 그 여정에 같이 있을게 내가, 끝까지"라고 말하며 다시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건넸다.주이재는 우수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글이 쉽게 풀리지 않자 우수빈이 실망할까 걱정하며 행사 진행 일을 이어갔다. 이를 알게 된 우수빈은 "대단한 걸 내놓는 게 위대한 게 아니야. 우리가 끝까지 가보는 것, 그게 위대한 거지"라며 주이재를 다독였다.주이재와 엄마 박현옥(박명신 분)의 갈등도 이어졌다. 박현옥은 딸이 리포터를 그만둔 사실을 알고 안타까워했지만, 우수빈과 영화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자 15년 전 교통사고를 떠올리며 반대했다. 감정이 격해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받았다.우수빈과 주이재는 시나리오를 함께 준비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영화를 보다 잠든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를 나눴고, 우수빈은 능청스럽게 상황을 넘기며 웃음을 더했다.이후 두 사람의 관계에는 변화가 생겼다. 주이재는 '경성연가' 주인공 무겸과 난영의 감정선을 이야기하던 중 자신의 감정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이상엽이 극의 흐름을 이끄는 인물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 4화는 전국 가구 기준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3화 시청률 2.9%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앞서 방송된 3~4회에서는 서인욱(이상엽 분)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다. 능청스러운 성격으로 웃음을 더하는 한편, 영화 제작사 대표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도 함께 보여줬다. 여기에 새로운 인연까지 시작되며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렸다.서인욱은 우수빈(황인엽 분)의 오랜 파트너이자 영화 제작사 대표다. 서인욱은 우수빈이 미국으로 건너올 당시 가지고 왔던 유일한 시나리오를 주이재(이혜리 분)에게 건넸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이어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하며 극에 웃음을 보탰다.능청스러운 성격도 이어졌다. 안수희(박지영 분)가 시나리오를 빌미로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자 "제 파트너일 때 해당되는 얘깁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 호텔에서는 주이재의 신발만 보고 우수빈과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기도 했다.일에서는 빈틈없는 모습도 보였다. 주이재가 영화 각본 및 연출 계약을 마친 뒤에는 "두 분이 시나리오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이재의 정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PD(이경욱 분)를 직접 찾아가 미지급된 정산을 받아냈다.방송 말미에는 서인욱의 새로운 인연도 등장했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최사랑(이지민 분)은 립스틱이 묻은 그의 옷에 연락처를 남겼고, 서인욱은 맞선 자리를 뛰쳐나와
배우 남주혁이 전역 후 첫 복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돌아왔다. 군 생활 동안 키운 연기에 대한 갈증부터 학교폭력 의혹 이후 처음 밝힌 심경, 선배 조승우와의 촬영 비하인드까지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남주혁과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궁'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다.남주혁은 "'동궁'은 군 전역 후 2~3개월 만에 바로 촬영에 들어간 작품"이라며 "군대에서 밥을 잘 먹어 촬영 초반에는 85kg 정도였다. 촬영하면서 자연스럽게 78kg까지 빠졌고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초반 구천이는 조금 포동포동한 모습인데 그 부분도 캐릭터에 잘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절에서 풍족하게 지내던 아이가 궁에 들어온 뒤 제대로 먹지 못하고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며 점점 마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 같다. 제 상태를 캐릭터에 잘 입혀나갔다"고 설명했다.전역 후 작품을 대하는 각오도 남달랐다. 그는 "군대에 있을 때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전역이 가까워질수록 '나가면 정말 잘해야겠다', '내가 준비한 걸 보여줘야겠다' 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동궁'은 그런 시기에 만난 작품이었다. 군대에서 상상하고 꿈꿨던 것들을 모두 쏟아붓겠다는 마음이었다. 제 모든 것을 120% 보여줬다고 생
'연애전쟁'에 출연한 '돌싱글즈' 커플 심규덕, 이아영이 유튜브를 통해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혀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둘러싼 비판이 나오고 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에는 '돌싱글즈 커플에서 부부로?! 심규덕♥이아영 채널오픈!'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두 사람은 집 꾸미기와 요리 등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말다툼을 주고받으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심규덕은 "저희가 '연애전쟁'에서는 그랬는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이아영이 "싸울 땐 싸운다"고 하자 심규덕은 "그래도 사이가 좋으니까 결혼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해당 영상은 두 사람이 출연한 JTBC '연애전쟁'이 방송되기 하루 전에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재혼을 앞두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유튜브에서는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며 화목한 일상을 먼저 공개한 것이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짜고 치는 홍보용 출연 아니냐", "방송도 하기 전에 영상을 올려서 사이가 좋다고 말하는 건 뭐냐", "또 인플루언서 홍보였나. 진정성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심규덕은 MBN '돌싱글즈5'에서 박혜경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약 한 달간 교제한 뒤 결별했다. 이아영은 '돌싱글즈1'에서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서로 다른 시즌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을 준비 중인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끼리끼리' 자유 남편들이 일본 오사카 MZ세대의 성지로 꼽히는 '텐마'에서 현지인들과 유쾌한 만남을 갖는다.2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일본 텐마의 한 포장마차를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포장마차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에게 현지 여성들이 하나둘 다가오면서 예상치 못한 만남이 성사된다. 기혼인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다소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세 사람은 현지 여성들로부터 "24살 같다"는 말을 듣고 들뜬 반응을 보인다. 장성규는 연신 "투애니포!"를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석훈과 고영배 역시 환한 미소를 짓는다.분위기가 무르익던 가운데 장성규는 돌연 이석훈을 향해 "탑 시크릿!"을 외치며 말을 막는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이석훈과 고영배도 당황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장성규가 끝까지 숨기려 한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자유 남편들의 오사카 '텐마' 탐방기는 22일 밤 8시 방송되는 '끼리끼리'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연습생 시절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연습 정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희철과 이특이 출연해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희철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서울로 상경한 기쁨에 나이트클럽에 자주 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이트클럽에 다녀온 다음 날 노래를 흥얼거렸다가 트레이너에게 어디 갔다 왔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희철은 "어제 나이트클럽 갔는데, 맥주를 공짜로 주더라"라고 해맑게 대답했고 결국 연습 정지 처분을 받았다.김희철은 목욕탕에 갔다가 반성문을 쓴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도 다 어리고 회사도 이렇게 크지 않았다"며 "트레이너가 2~3명 밖에 없는데 우리를 인솔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외출할 때 보고가 필수였지만 김희철은 목욕탕에 가는 걸 따로 말하지 않고 예성과 목욕탕을 다녀왔다.이후 목욕탕에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두 사람은 반성문을 쓰게 됐다. 예성은 반성문을 열심히 작성해 연습에 복귀했지만, 김희철은 억울함에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쓸게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칸을 채워 또 연습 정지를 당했다. 이특은 "원래 그렇게 행동하면 바로 아웃인데 안 쫓겨난 게 너무 신기하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결혼 두 달 만에 2세 계획을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가 2세 준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방송에서 신지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하게 요즘에 (2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김종민은 "한다감 씨가 1980년생인데 임신하셨다. 아이를 갖기 위해 몇 년 동안 운동하셨더라. 건강한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박미선이 "2세에 대한 생각은 진지하게 있는 거냐"고 묻자 신지는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다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근데 '나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고 말했다.이날 신지의 남편 문원은 빽가와 김종민에게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문원은 "형님들께서 저희 결혼식에 와주시고 축사도 해주시고 축가도 불러주셨는데 마땅히 제가 해드릴 게 없었다고 생각했다. 편지가 있더라. 형님들께 쓴 거라 제가 읽어드리겠다"라며 웃어 보였다.문원은 편지를 낭독하며 "저희의 결혼과 함께할 날들을 축복해주시고 축사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아낌없이 해주시는 조언과 말씀을 잊지 않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마냥 행복하고 기쁜 날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잊지 않고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두 형님의 가정에 평안이 함께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순탄하시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종민과 빽가는 "고맙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새 예능 '짐쌀라비움'에 고정 출연을 확정 지었다.8월 1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네 명의 여행자가 캐리어 하나만 들고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 여행 버라이어티다.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는 하나의 캐리어를 함께 사용하는 운명 공동체가 돼 2주 동안 서로 다른 네 개의 지형을 여행한다.1·2차 티저에서는 네 사람의 상반된 짐 싸기 스타일이 담겼다. 다른 사람의 짐을 뺄 수 있다는 규칙이 공개되자 원지는 "이제 피 튀기는 싸움이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원지는 지난해 11월 직원 복지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이달 초에는 호주 캠핑카 여행 중에 발생한 업체 직원과의 갈등을 언급했다. 그는 채코제, 캡틴따거와 함께 호주를 여행하던 중 예약한 캠핑카에서 빈대를 발견해 업체를 찾았고, 직원으로부터 "당신 휴대폰은 만지고 싶지 않다. 나는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들으며 인종 차별 구설에 휘말렸다. 이후 원지는 해당 업체와 원만히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짐쌀라비움'은 원지의 올해 첫 TV 예능 출연작이기도 하다.집에 캐리어만 네 개 이상 보유한 맥시멀리스트 가비는 짐을 싸기 시작하자 제작진에게 "혹시 지금 나가주실 수 있냐"고 말하며 난감해했다. 반면 이시안은 "우리 다 같이 챙기지 말자"며 공동 생존 전략을 제안했고, 하리무는 가득 찬 캐리어를 보면서도 "더 넣어도 된다"고 말해 상반된 성향을 보여줬다.짐을 넣고 빼는 과정에서는 네 사람의 개성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원지는 "여자끼리인데 뭐 어때"라며 잠옷을 과감히 제
과거 '발연기 논란'으로 혹평받았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당시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마음을 고백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유노윤호는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배우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그는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합류하게 됐는데, 감독님과 처음 만났을 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며 "'갑자기 리딩을 하게 된 만큼 2주만 시간을 달라. 그때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감독님 뜻대로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회상했다.곧바로 목포로 내려가 사투리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작품에서 1970~80년대 사투리를 써야 했다"며 "택시를 타자마자 기사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며 말투와 자주 쓰는 표현을 익혔다"고 설명했다.2주 뒤 다시 감독을 만난 그는 남은 기회가 많지 않다는 생각에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채 등장했다고 했다. 그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극 중 인물처럼 인사했는데, 그 자리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고 캐스팅 라인업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유노윤호는 첫 연기작인 드라마 '맨땅에 헤딩'을 언급하며 당시의 시행착오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기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었고 패기만 있었다. 어디를 바라보고 대사를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고 고백했다.당시 방송 장면이 공개되자 유노윤호는 "그 영상을 50번 넘게 돌려봤다"며 "함께 작품을 만든 많은 분이 정말 열심히 했는데, 준비되지 않은 내가 누를 끼친 것 같아 너무 죄송했고 스스로에게도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를
'연애전쟁' 채정안이 전 연인에게 무릎 꿇었던 사실을 고백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배우 채정안이 특별 협상 외교관으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김희철은 채정안에게 "연애할 때 '갑'이었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채정안은 "유일하게 이성에게만 재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우리는 스케줄이 들쑥날쑥하지 않나. 항상 상대가 기다려줘야 했다"며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다 보니 내가 까칠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하지만 곧바로 반전 고백이 이어졌다. 채정안은 "갑은커녕 내가 무릎을 꿇은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21살 때였는데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남자친구가 나를 너무 사랑했지만 의처증 수준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전혀 상관없는 남자와 나를 엮어서 의심하는데 너무 짜증이 났다"며 "포장마차에서 앞에 있던 컵의 물을 붓고 물싸대기를 날렸다"고 털어놨다.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던 상황도 생생하게 전했다. 채정안은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뒤돌아서 도망갔다. 그런데 쫓아와서 잡혔다"며 "그 순간 본능적으로 '미안하다'고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어 "감당이 안 됐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초등학생 같았던 연애였다"고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다.무엇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한 건 전 남자친구의 정체였다. 서장훈이 "그분도 유명한 연예인이냐"고 묻자 채정안은 망설임 없이 "나보다 조금 더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채정안 특
'연애전쟁' 방송인 서장훈이 재혼을 앞둔 '돌싱글즈' 커플의 갈등을 지켜보다 끝내 분노를 터뜨렸다.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배우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BN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겪고 있는 갈등을 공개했다.각각 '돌싱글즈' 시즌5와 시즌1에 출연했던 심규덕과 이아영은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이 넘었고 결혼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이미 한 차례 결혼을 미룬 적이 있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심규덕은 "시작하면 일사천리로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될 줄 알았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돌싱 선배인 서장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중한 조언을 건넸다.그는 "결혼은 두 번이 제일 무섭다고 하더라"며 "한 번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두 번째는 정말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 그래서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혼을 서너 번 한 사람들은 오히려 체념하고 '그냥 살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그런데 두 번째 결혼은 한 번의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더 조심하게 된다"며 재혼을 앞둔 두 사람을 걱정했다.하지만 이후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갈등이 드러났다.이아영은 심규덕의 카드로 피부과와 마사지 등에 비용을 사용한 사실을 털어놨고, 심규덕은 경제적 부담을 호소했다. 반면 심규덕 역시 운동에 수백만 원을 쓰면서도 이아영의 소비만 문제 삼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의 의문을 자아냈다.여기에 전처와 함께 사용했던 침대를 그대로 신혼집에 들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