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강단둥이남매가 아빠 손민수의 생일을 맞아 화환으로 변신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를 위해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기획한 가운데, 강단둥이남매가 태어나 처음 맞는 아빠 손민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찍한 화환으로 변신한다.강단둥이남매는 똑같은 고깔 모자를 쓰고 축하 화환처럼 큰 리본을 달고 귀여움을 뽐낸다. 특히 자기 얼굴보다 큰 리본을 앙 물고 빵빵한 볼살을 리본 뒤로 숨긴 단이와 리본이 마음에 든 듯 꼬옥 움켜쥔 채 배시시 웃는 강이의 모습이 앙증맞은 매력을 뿜어낸다. 강이는 “생일 축하드려요. 꽃 대신 제가 왔어요”라고 적힌 문구를, 단이는 “아빠 사랑해요. 선물은 저예요”라는 문구를 달고 아빠에게 축하의 눈빛을 보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화환으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귀여움에 손민수는 “너무 귀여워”라며 돌고래 샤우팅을 하더니 “강이, 단이가 20년치 생일 선물이야”라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특히 손민수는 “작년 생일에는 임신 사실을 선물로 받았다”라며 “이번 생일은 강이, 단이가 태어나고 같이 보내는 첫 생일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강단둥이남매와 함께하는 첫 생일에 눈물을 글썽이며 남다른 감동을 드러낸다. 꽃보다 사랑스러운 화환으로 변신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은 ‘슈돌’은 18일 오후 8시 30분 만나볼 수 있다.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 5월 결혼했으며, 2025년 10월 쌍둥이 남매
김재원의 세포들이 저전력 모드에서도 움직이기 시작한다.17일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은 ‘반전의 집돌이’ 순록(김재원 분)의 세포들이 유미(김고은 분)를 만나 집밖에서도 활기를 찾는 ‘순록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앞서 순록의 등장으로 무미건조했던 유미의 심장이 다시 말랑말랑해지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했던 ‘유미 On-Off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순록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 담당 PD가 된 순록의 평소 침착하고 이성적인 면모에 숨겨진 반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순록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다. 유미의 표현대로 ‘얼굴에 침착이라고 써 있는’ 순록이지만, 알고 보면 집밖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집돌이’라는 귀여운 비밀을 품고 있다. 집밖에서는 언제 방전돼도 이상하지 않은 배터리 한 칸만 간신히 유지하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한다. “날씨가 너무 좋죠?”라는 유미의 친절한 ‘스몰토크’에도 “그러네요”라고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순록은 집에 오는 순간 180도 달라진다. 집에 오자마자 신나게 움직이는 순록의 세포들과 함께 세포 마을에도 환하게 불이 켜진다. 유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33)이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 일침을 가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슈퍼캐치 진실의 눈' 4회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들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강승윤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게 채운다.4회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컨트롤 타워, 119종합상황실로 향한다. 특히 인천 119종합상황실은 이번 설 연휴 동안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사건과 사고가 늘어나는 명절이면 더욱 긴장을 늦출 수 없기 때문이다.24시간, 쉴 틈 없이 걸려 오는 신고 전화 너머에서는 절박한 목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화재, 구급, 구조 상황 등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사고 상황에 숨 가쁜 하루를 보내는 인천 119종합상황실이 공개된다. 위기의 순간, 가장 먼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이들의 이야기를 '슈퍼캐치 진실의 눈'이 집중 조명한다.어느덧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 완벽히 적응한 강승윤은 "이 프로를 하며 직업병이 생겼다"라며 일상에서 '슈퍼캐치'를 떠올리는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 녹화 현장에서 그는 "이거 실제 상황 맞느냐"라고 거듭 질문하며 밀착 취재 영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공분을 일으키는 내용에는 "여러분 진짜 그러지 마십시오!"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군다.'슈퍼캐치 진실의 눈'은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줄 서는 작명가' 박대희가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딛고 성공을 일군 눈물의 인생 역전기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서장훈과 장예원의 이름 풀이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며 예상 밖 충격을 예고한다. 박대희는 2012년 이혼했던 서장훈에게 '말년 배우자 운'을 이야기해 재혼 가능성이 언급됐다.18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20년 동안 오로지 이름 연구에만 몰두하며, 무려 6만 명의 이름을 지어준 성명학자 박대희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박대희는 "1년 치 예약이 이미 마감됐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찾는 유명 작명소의 주인이다. 또한 작명가로서 눈부신 성공을 거둔 지금도 공부를 멈추지 않는 끝없는 학구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박대희는 "아이들이 막 태어나서 저에게 오는 건데, 얼마나 열심히 배워야겠냐"며 작명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드러낸다. "이름을 얼마나 많이 지어야 백만장자가 될 수 있냐"며 반신반의하던 서장훈은 박대희의 작명 비용을 듣고는 "확실한 백만장자다. 대단한 백만장자!"라며 압도적인 재력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의 이름 풀이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박대희는 "부르기 쉽고,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채워줘야 한다"며 '좋은 이름'의 조건을 설명한다. 그리고는 두 사람의 이름에 관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해석을 내놓아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또한 서장훈에게 "말년에 배우자 자리가 들어온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지며 놀라움을 더한다. 반면 장예원의 배우자 운에
'돌싱' 탁재훈(57)이 숨겨왔던 ‘연애 욕구’를 드러낸다.탁재훈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 새로운 MC로 합류, ‘신랑즈’ 김성수-진이한을 향한 질투를 폭발시킨다. 이날 오프닝에서 신랑 학교의 ‘학생 주임’으로 명받은 탁재훈은 ‘교장’ 이승철과 ‘연애부장’ 송해나가 자리한 가운데, “김성수도 학생을 하는데 왜 나는 학생 하면 안 되냐?”고 앙탈을 부려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신랑수업’ 시즌1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이 잘 되어가는 상태로 이야기가 끝나 너무 궁금했다”면서 “이번 시즌에서도 파이팅하길 바란다”고 ‘로맨스 필터’를 장착한다.탁재훈은 “아직 마음에 연애 불씨를 계속 가지고 있냐?”라는 송해나의 질문에 “언제나 학생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침없이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자신의 추천으로 ‘신랑수업2’의 학생이 된 진이한에 대해서는 “차분하고 순하면서 다정한 남자다. ‘신랑수업’을 통해 좋은 신랑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탁재훈의 지원사격 속, 진이한은 신입생의 필수 관문인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인다. 이때 탁재훈은 진이한을 압도하는 ‘뽀뽀 애교’를 직접 시전해 잔망미를 발산한다.유쾌한 분위기 속, 송해나도 새로운 ‘멘토군단’으로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힌다. 그는 “남의 연애 전문가”라며 인기 ‘연프’ MC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앞으로 김성수와 진이한에게 여자들이 뭘 좋아하는지를 밀착 코칭하겠다”고 선포한다. 실제
가수 김종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세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다.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48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인도인 럭키가 한강뷰 신혼집과 딸 럭키비키(태명)의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한 럭키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됐을 때의 심경을 고백한다. 그는 "우리 부부의 나이를 합산하면 90세가 넘었지만 자연임신에 성공했다"라며 뿌듯해한다. 럭키는 48세, 그의 아내는 45세였음에도 생각지 못하게 아이가 찾아왔다고. 럭키는 "안정기에 돌입할 때까지는 걱정이 많았다"라며 "우리 부부의 자연임신 소식이 친구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었다"고 밝힌다.이어 기적을 만든 식습관을 공개해 김종민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럭키 부부의 자연임신 꿀팁 대방출에 MC 김종민은 필기 모드에 돌입하더니 "오늘부터 음식에 신경 쓰겠다"라며 2세 계획에 부스터를 가동하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럭키는 아내의 출산일이 다가오자 본격 육아 준비에 돌입한다. 육아 선배인 알베르토, 기욤과 육아템 쇼핑에 나선 것. 럭키는 "육아는 템빨"이라며 유모차부터 분유 쉐이커까지 K-육아템에 눈을 뜨더니 모든 것을 싹쓸이할 기세로 육아용품점을 누빈다. 육아 선배 알베르토는 럭키가 물건을 고를 때마다 "언제 쓰려고?"라고 물으며 그를 진정시키고, 기욤은 "아내가 사 오라고 한 것만 사야 해"라며 육아템 고르는 첫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채종협·이성경, 박진영·김민주가 청춘 멜로를 그린 작품으로 나란히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시청률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배우들의 케미를 앞세워 풋풋한 설렘을 그려내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만나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다. 지난달 20일 첫 방송 4%대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2%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시청률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화제성은 나쁘지 않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방영 2화 만에 TV-OTT 드라마 화제성 4위를 기록했고 드라마 전체 뉴스 기사 수 1위, SNS 부문 2위에 올랐다. 시청자들 역시 "비주얼 합이 좋아 보는 재미가 있다", "잔잔하고 설레는 멜로라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이러한 반응의 중심에는 채종협과 이성경의 합이 좋다는 평가가 있다. 186cm,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아우라는 물론, 화면을 채우는 안정적인 얼굴 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에서 비롯된 감정선이 더해지며 자연스러운 설렘을 안기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3일 첫 방송된 JTBC '샤이닝'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샤이닝'은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서로의 믿음이자 방향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로맨스다. 시청률은 2%대로 출발해 현재 1%대를 기록하며 고전
이성경과 채종협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13,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6, 7회에서는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온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6회에서 선우찬은 회사 내부 문제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며 돌연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고, 출국 직전 송하란에게 보낸 문자 역시 전송되지 못한 채 두 사람은 연락이 끊어졌다. 남겨진 송하란은 선우찬이 남긴 위시리스트를 혼자 채워 나가며 그의 빈자리를 체감했고, 김나나(이미숙 분)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후회된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이후 극적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더욱 커진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특히 송하란이 "이제부터 내가 더 잘해줘도 돼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앞서 선우찬이 제안했던 "내가 잘해줘도 돼요?"와 데칼코마니처럼 맞물리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7년 전 삶의 끝에 서 있던 선우찬을 살렸던 송하란, 그리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송하란을 다시 웃게 만든 선우찬의 구원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사랑받는 이유는 자극적인 전개 대신 인물의 사연과 관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서사에 있다. 잔잔한 흐름 속에서도 인물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은 몰입을 이끌어낸다. 부모를 잃은 뒤 더 단단해져 가는 세 자매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분), 송하담(오예주 분)의
‘X의 사생활’의 첫 주인공 한혜주가 ‘X’ 박재현의 사생활은 물론, 전 남편이 이혼을 결심한 과정을 듣다가 여러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다.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세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출연해,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이 경악할 이혼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이날 박재현은 VCR 화면에 등장, 이혼 후 ‘사생활’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는 이혼 당시에 대해 “딸 심장 수술을 앞두고 혜주가 (우리) 부모님과 살기 싫다고 하더라. 결국 집을 나와 이혼하자고 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킨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제가) 할 말이 너무 많은데”라며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박재현이 부모님과 관련된 발언을 덧붙이자 MC들마저 경악해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이어 박재현이 ‘4평 원룸’에서 생활하는 현재 모습을 공개하자, 장윤정은 “왜 또 이렇게 사냐”라며 안쓰러워한다. 반면 김구라는 “뭐 (이혼하고) 떵떵거리고 살 줄 알았어?”라며 T적 팩폭을 날려 짠내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아이가 있으면 X가 엄청 잘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솔직한 고백으로 상황을 정리한다.아침 7시, 식당으로 출근한 박재현은 10시간 만에 주방에서 벗어난다. 이때 ‘서프라이즈’ 동료 배우 정국빈이 그를 찾아오고, 오랜만에 절친과 이야기를 나누던 박재현은 “나는 배우가 아니라 재연배우였다.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게 싫었다. 딸
가수 인순이가 베일에 싸여있던 33년 차 결혼 생활을 낱낱이 공개했다. 시청률은 전국 3.3%,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사랑꾼 스튜디오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국민 디바’ 인순이가 찾아왔다. 김국진은 “수십 년간 예능을 하며 ‘국민’ 타이틀이 붙은 분들은 거의 다 뵀는데, 인순이 씨만 못 뵀다”며 감회를 전했다. 예능 출연이 드문 인순이는 “가족들이 ‘조선의 사랑꾼’을 보는데 사람 냄새가 나더라. 나도 평범한 엄마고 동네 아줌마니까 ‘한번 해볼까?’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영상에서는 자식이 독립한 뒤 반려견과 ‘4살 연하’ 남편까지 세 가족이 단란하게 지내는 인순이의 집이 공개됐다. 골프 전공 대학 교수인 인순이의 남편은 반려견 돌봄부터 식사 준비, 설거지까지 도맡으며 아내를 세심하게 챙겼다. 그러나 인순이는 “주말만 되면 과부로 지낸다. 쉬는 날에도 골프 치러 가버린다”며 ‘골프 사랑꾼’ 김국진의 아내 강수지를 향해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지의 공감 어린 고발이 이어지자, 김국진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화책 출간과 산티아고 순례 등을 즐기는 ‘취미 부자’ 인순이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날 인순이의 남편은 아내와의 등산에 앞서 직접 과일 도시락을 준비했다. 그는 “32년 동안 한 번도 (기념일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다. 결혼은 나 혼자 한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남편은 아내의 데뷔 연차 등 각종 기념일까지 정확히 기억해 놀라움을 안겼지만, 정작 결
배우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서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다. 2015년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걸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해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5월 블리츠웨이에 새 둥지를 틀었다.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엑소 도경수 역시 수수컴퍼니와의 계약을 종료한 후 지난해 11월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4일(토) 오후, 서울 중구 '공감 센터'에서 개최된 'ACT 1: YERIM in Seoul & B-day party'는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걷기 시작한 김예림의 첫 번째 챕터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홍콩과 대만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났던 김예림은 서울에서도 팬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예림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돼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국내 팬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이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김예림은 백예린의 'lovelovelove'를 부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첫 순서인 'YERIM Log+' 코너에서는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사진과 함께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필모그래피 퀴즈 코너에서는 배우 데뷔작인 '민트 컨디션'부터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청담국제고등학교'까지 출연 작품 속 주요 대사를 팬들 앞에서 선보이며 배우로서 차곡차곡 쌓아온 시간을 추억했다.자작곡 'Nothing was easy for a little girl'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들이 이어졌다. 특히 레드벨벳의 'Take it Slow' 무대 중에는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객석으로 직접 이동하는 깜짝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비트 가족'이 등장했다.지난 16일 오후 9시 방송된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3탄으로 꾸려졌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이다. '가족 지옥' 특집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은 25세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엄마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마는 아들의 먹는 것부터 자는 것까지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며 "올바른 사육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해 안방에 놀라움을 안겼다. 엄마의 남다른 건강식단이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4년째 식탁 위에 매일 올리고 있다는 비트죽에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비트와 우엉, 견과류, 생강차, 나물 등을 넣고 갈았다고. 엄마는 쉴 새 없이 아들의 건강을 걱정하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심지어는 25세 아들의 치매를 걱정할 정도. 이에 엄마는 아들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고, 의사의 만류에도 비트죽 식단을 고집하는가 하면, 괜찮다는 의사의 말에도 방사선을 걱정해 CT 촬영을 망설였다. 이에 아들은 엄마가 건강 정보프로그램을 맹신하고 따른다고 털어놨다.식이조절을 위해 갈아서 만든 음식을 주지 말라는 의사의 조언에도 엄마는 다시 비트죽을 아들에게 건넸다. 이렇듯 엄마의 꺾이지 않는 고집과 통제에 아들은 이성의 끈을 놓았고, 스스로 깬 컵에 다쳐 손의 말초신경이 찢어진 적도 있었다고. 오은영 박사는 "집에 아들의 어렸을 적 사진들만 걸려있더라. 엄마는 아들을 아직도 어릴 적 모습으로 바라보며, 그때 해주지 못한 걸 지금 해주려는 것
<<류예지의 예지력>>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미래와 그 파급력을 꿰뚫어 봅니다.웃음을 전면에 내세운 예능인의 존재감은 예전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분위기다. 대신 그 자리를 배우들이 채우고 있다. 최근 tvN 예능 편성을 보면 이런 변화가 확실히 느껴진다. tvN은 최근 배우 중심의 관찰형 예능을 잇따라 내놓으며 도전적인 웃음보다는 안정적인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보검매직컬'이 대표적이다. 박보검, 곽동연, 이상이 등 배우들이 미용실을 운영하는 설정 속에서 일상을 보여준다. 과장된 리액션이나 강한 웃음을 노리기보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방과후 태리쌤'도 비슷하다. 김태리가 중심이 되는 예능으로,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등이 함께 출연한다. 특히 김태리가 예능에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방송을 앞둔 '구기동 프렌즈'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인다. 장도연을 제외하면 이다희,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 등 대부분이 배우다. 동갑내기 출연자들이 함께 지내며 일상을 보여주는 관찰형 리얼리티다.세 프로그램 모두 공통점이 분명하다. 배우 중심 캐스팅에, 일상과 관계를 보여주는 구성, 그리고 잔잔한 분위기다. 크게 웃기기보다는 출연자의 매력과 케미를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 한마디로 ‘배우를 관찰하는 콘텐츠’라고 설명할 수 있다.이런 흐름은 최근 콘텐츠 소비 방식과도 맞닿아 있다. OTT 시청이 늘어나면서 자극적인 웃음보다는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선호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인기 배우가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화제성을 확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매회 허를 찌르는 반전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지난 주말 저녁 8시 13, 14회가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예측 불허한 전개로 주말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화제의 엔딩 장면을 짚어 봤다.양현빈(박기웅 분)은 소개팅을 앞둔 공주아(진세연 분)에게 질투심을 감출 수 없었다. 그는 "만약 오늘 소개팅 한 거였으면, 깨버렸을 거예요. 싫어서요"라며 깜빡이 없는 직진 고백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핑크빛 기류도 잠시, 두 사람은 인근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이희경(김보정 분)과 민용길(권해성 분)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여기에 남편의 바람 상대를 찾아 나선 양동숙(조미령 분)의 모습까지 교차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30년 전부터 이어진 두 집안의 악연 속에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공주아와 양현빈의 험난한 앞날에 귀추가 주목됐다.공대한(최대철 분)의 아내와 양동숙 남편의 외도 사실이 밝혀지며 두 집안은 발칵 뒤집혔다. 결국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은 동전 던지기로 이사 갈 집을 정하는 비운의 대결을 벌였다. 승부욕에 불타는 양동익과 달리 공정한은 무심하게 동전을 던진 뒤 "내가 간다. 이사"라며 미련 없이 승부를 결정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동생 공대한을 위해 희생을 자처한 그의 묵직한 결단은 뭉클함을 안기는 동시에 얽히고설킨 두 집안의 서사가 앞으로 어떻게 풀려갈지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공주아는 집안 문제로 자신을 밀어내
가수 에일리가 난자 채취 후 컨디션이 떨어졌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엄마 아빠가 되기 위한 첫 걸음, 함께 시작한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에일리는 난자 채취한 상태였고 “채취 후 통증은 없었다. 가스도 차고 계속 부었다. 살이 2~3kg 정도 찔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다. 화장실을 잘 못 가는 것도 힘들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얼마나 채취하냐에 따라 또 다르다”라고 했다. 최시훈은 “아파서 잘 걷지도 못 했다”며 “의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만 한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며 관리해도 된다더라”라고 덧붙였다.에일리는 가장 큰 부작용이 변비라고 털어놓았다. 최시훈은 "조금 움직여야 순환이 되면서 배출이 되는데, 산책을 해 보려고 하면 너무 아파서 못 걸으니까 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라며 에일리의 상태를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