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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 복지 논란→인종 차별 구설' 원지, 새 고정 예능 출연…"피 튀기는 싸움" ('짐쌀라비움')

    '직원 복지 논란→인종 차별 구설' 원지, 새 고정 예능 출연…"피 튀기는 싸움" ('짐쌀라비움')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새 예능 '짐쌀라비움'에 고정 출연을 확정 지었다.8월 1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네 명의 여행자가 캐리어 하나만 들고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 여행 버라이어티다.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는 하나의 캐리어를 함께 사용하는 운명 공동체가 돼 2주 동안 서로 다른 네 개의 지형을 여행한다.1·2차 티저에서는 네 사람의 상반된 짐 싸기 스타일이 담겼다. 다른 사람의 짐을 뺄 수 있다는 규칙이 공개되자 원지는 "이제 피 튀기는 싸움이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원지는 지난해 11월 직원 복지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이달 초에는 호주 캠핑카 여행 중에 발생한 업체 직원과의 갈등을 언급했다. 그는 채코제, 캡틴따거와 함께 호주를 여행하던 중 예약한 캠핑카에서 빈대를 발견해 업체를 찾았고, 직원으로부터 "당신 휴대폰은 만지고 싶지 않다. 나는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들으며 인종 차별 구설에 휘말렸다. 이후 원지는 해당 업체와 원만히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짐쌀라비움'은 원지의 올해 첫 TV 예능 출연작이기도 하다.집에 캐리어만 네 개 이상 보유한 맥시멀리스트 가비는 짐을 싸기 시작하자 제작진에게 "혹시 지금 나가주실 수 있냐"고 말하며 난감해했다. 반면 이시안은 "우리 다 같이 챙기지 말자"며 공동 생존 전략을 제안했고, 하리무는 가득 찬 캐리어를 보면서도 "더 넣어도 된다"고 말해 상반된 성향을 보여줬다.짐을 넣고 빼는 과정에서는 네 사람의 개성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원지는 "여자끼리인데 뭐 어때"라며 잠옷을 과감히 제

  • '발연기 논란' 유노윤호 "'맨땅에 헤딩' 영상 50번 넘게 봐…많은 분께 죄송해" ('아근진')[종합]

    '발연기 논란' 유노윤호 "'맨땅에 헤딩' 영상 50번 넘게 봐…많은 분께 죄송해" ('아근진')[종합]

    과거 '발연기 논란'으로 혹평받았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당시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마음을 고백했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유노윤호는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배우 인생의 전환점으로 꼽았다. 그는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합류하게 됐는데, 감독님과 처음 만났을 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며 "'갑자기 리딩을 하게 된 만큼 2주만 시간을 달라. 그때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감독님 뜻대로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회상했다.곧바로 목포로 내려가 사투리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작품에서 1970~80년대 사투리를 써야 했다"며 "택시를 타자마자 기사님과 계속 대화를 나누며 말투와 자주 쓰는 표현을 익혔다"고 설명했다.2주 뒤 다시 감독을 만난 그는 남은 기회가 많지 않다는 생각에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채 등장했다고 했다. 그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극 중 인물처럼 인사했는데, 그 자리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고 캐스팅 라인업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유노윤호는 첫 연기작인 드라마 '맨땅에 헤딩'을 언급하며 당시의 시행착오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연기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었고 패기만 있었다. 어디를 바라보고 대사를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고 고백했다.당시 방송 장면이 공개되자 유노윤호는 "그 영상을 50번 넘게 돌려봤다"며 "함께 작품을 만든 많은 분이 정말 열심히 했는데, 준비되지 않은 내가 누를 끼친 것 같아 너무 죄송했고 스스로에게도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를

  • 채정안, 연예인 전남친에 무릎 꿇었다…"나보다 유명" ('연애전쟁')

    채정안, 연예인 전남친에 무릎 꿇었다…"나보다 유명" ('연애전쟁')

    '연애전쟁' 채정안이 전 연인에게 무릎 꿇었던 사실을 고백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배우 채정안이 특별 협상 외교관으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김희철은 채정안에게 "연애할 때 '갑'이었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채정안은 "유일하게 이성에게만 재수 없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우리는 스케줄이 들쑥날쑥하지 않나. 항상 상대가 기다려줘야 했다"며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다 보니 내가 까칠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하지만 곧바로 반전 고백이 이어졌다. 채정안은 "갑은커녕 내가 무릎을 꿇은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21살 때였는데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남자친구가 나를 너무 사랑했지만 의처증 수준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전혀 상관없는 남자와 나를 엮어서 의심하는데 너무 짜증이 났다"며 "포장마차에서 앞에 있던 컵의 물을 붓고 물싸대기를 날렸다"고 털어놨다.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던 상황도 생생하게 전했다. 채정안은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뒤돌아서 도망갔다. 그런데 쫓아와서 잡혔다"며 "그 순간 본능적으로 '미안하다'고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어 "감당이 안 됐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초등학생 같았던 연애였다"고 웃으며 당시를 회상했다.무엇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한 건 전 남자친구의 정체였다. 서장훈이 "그분도 유명한 연예인이냐"고 묻자 채정안은 망설임 없이 "나보다 조금 더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채정안 특

  • "돈이 얼마 있길래 그렇게 까부냐"…서장훈, 심규덕 돈 자랑에 분노 ('연애전쟁')

    "돈이 얼마 있길래 그렇게 까부냐"…서장훈, 심규덕 돈 자랑에 분노 ('연애전쟁')

    '연애전쟁' 방송인 서장훈이 재혼을 앞둔 '돌싱글즈' 커플의 갈등을 지켜보다 끝내 분노를 터뜨렸다.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배우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BN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겪고 있는 갈등을 공개했다.각각 '돌싱글즈' 시즌5와 시즌1에 출연했던 심규덕과 이아영은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이 넘었고 결혼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이미 한 차례 결혼을 미룬 적이 있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심규덕은 "시작하면 일사천리로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될 줄 알았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돌싱 선배인 서장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중한 조언을 건넸다.그는 "결혼은 두 번이 제일 무섭다고 하더라"며 "한 번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두 번째는 정말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 그래서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혼을 서너 번 한 사람들은 오히려 체념하고 '그냥 살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더라. 그런데 두 번째 결혼은 한 번의 실패를 겪었기 때문에 더 조심하게 된다"며 재혼을 앞둔 두 사람을 걱정했다.하지만 이후 공개된 일상 영상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갈등이 드러났다.이아영은 심규덕의 카드로 피부과와 마사지 등에 비용을 사용한 사실을 털어놨고, 심규덕은 경제적 부담을 호소했다. 반면 심규덕 역시 운동에 수백만 원을 쓰면서도 이아영의 소비만 문제 삼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의 의문을 자아냈다.여기에 전처와 함께 사용했던 침대를 그대로 신혼집에 들이겠다고

  • '나솔' 28기 상철♥정숙, 후배 돌싱 서사에 극찬했다…"거울치료네" 경악 ('선배의 참견')

    '나솔' 28기 상철♥정숙, 후배 돌싱 서사에 극찬했다…"거울치료네" 경악 ('선배의 참견')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상철과 정숙 부부가 32기 7회 방송을 함께 리뷰하며 남다른 몰입감과 실감 나는 감상평을 전했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28기 상철과 정숙은 32기 방송 화면을 지켜보며 선배 출연자다운 날카롭고 유쾌한 분석을 쏟아냈다. 초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던 회계사 영수의 반전 인간미와 허당미에 푹 빠졌다고 밝힌 상철과 정숙은 이어 진행된 여선택 데이트에 흥미를 보였다. 정희를 비롯한 세 명의 여성 출연자가 경수를 선택해 예상 밖의 대다수 데이트가 성사된 장면에 놀라움을 표한 상철과 정숙은 각 커플의 데이트 분위기를 세밀하게 살폈다. 취향이 통하는 광수와 옥순의 다정한 모습에 흐뭇해한 상철과 정숙은 영숙이 영식에게 보인 적극적인 대화 방식을 두고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는 구미호 전법이라 칭하며 상철의 감탄을 이끌어냈다.이날 상철과 정숙은 출연자들 사이에서 피어난 갈등과 관계의 변화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조언과 공감을 보냈다. 표현 방식의 차이로 서운함이 폭발한 영철과 영자의 다툼을 보며 상철과 정숙은 과거 본인들의 모습을 거울 치료하듯 되돌아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식이 영숙을 향해 마음을 고심 끝에 정하고 직진을 선언하는 과정에서 상대였던 순자가 당황하지 않고 쿨하게 인정을 하며 멋진 친구로 남자는 태도를 보이자 정숙은 순자의 높은 자존감과 멋진 대응에 깊은 리스펙을 표했다. 영철과 영자의 심화될 갈등을 예고하는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상철과 정숙은 솔직하

  • 42kg 신지, 건강 회복 후 2세 계획…"나 닮은 아이 있다면" ('귀한가족')

    42kg 신지, 건강 회복 후 2세 계획…"나 닮은 아이 있다면" ('귀한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가 건강 문제를 극복하고 2세 계획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속내를 털어놨다.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신지는 결혼 후 처음으로 두 사람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원은 "아내의 가족분들을 초대해서 식사하려고 한다. 결혼 후 처음 뵙는 거다.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신지 역시 "가장 가까운 가족인 종민 오빠와 빽가에게 진심으로 보답하고 대접하고 싶었다"고 설명했고, 박미선이 "가족이다"라고 하자 "결혼 같은 가족도 아니다. 그냥 가족"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종민은 자연스럽게 신지의 2세 계획을 물었다. 이에 신지는 "원래는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김종민은 47세 최고령 임산부인 배우 한다감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한다감 씨도 아이를 가지려고 2년을 운동했다고 하더라. 건강이 중요하다"며 "신지 운동시켜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스튜디오에서 다시 한 번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신지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며 "모든 이유를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래도 저를 닮은 미니미가 생긴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은 든다"고

  • 에일리, 결혼 1년 만에 달라진 남편 언급…"연애할 땐 안 그랬는데 아줌마 같아" ('일리네')

    에일리, 결혼 1년 만에 달라진 남편 언급…"연애할 땐 안 그랬는데 아줌마 같아" ('일리네')

    가수 에일리가 결혼 후 한층 수다스러워진 남편 최시훈의 일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자기야 일본의 몰디브라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일본 미야코지마로 여름휴가를 떠나 최시훈이 추천한 샤부샤부 맛집에서 코스 요리를 즐겼다.최시훈이 대화를 시도하는 사이 에일리가 음식 사진을 찍느라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했고, 이에 서운함을 내비친 것. 에일리는 "자기도 내가 말할 때 가끔 대꾸 못 하지 않냐"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최시훈은 "내가 이렇게 수다스러운 걸 항상 좋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에일리는 결혼 후 달라진 남편의 성격을 언급했다. 그는 "어제 친구 부부와 저녁을 먹었는데 남편이 수다스러워졌다고 하니까 다들 놀라더라"며 "'완전 아줌마다. 최줌마라고 부른다'고 했더니 안 믿었다"고 웃었다. 이어 "친구들은 '얼마나 좋냐. 둘이 같이 수다 떠니까 너무 좋겠다'고 하더라"며 "친구 중 한 명은 '나는 내가 말해야 해서 아내가 말하는 게 싫다'고 했다"고 주변 반응도 전했다.에일리는 "내 말도 잘 들어주고 자기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남편의 장점을 꼽았고, 최시훈은 "난 얘기를 엄청나게 잘 들어주지 않냐"며 "나이 들면 서로밖에 없다. 부부가 서로 수다를 안 떨고 대화가 없으면 얼마나 심심하냐"고 공감했다.다만 에일리는 "종일 수다 떠는 건 점 힘들긴 하다"며 "입 터지는 날이 있다. 기분이 좋은 거라 그냥 받아준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시훈은 "기분 좋은 날이

  • 성해은, 연애 고민 해결사 변신했다…현명하게 싸우는 법부터 연애 잔소리까지 ('해피해은')

    성해은, 연애 고민 해결사 변신했다…현명하게 싸우는 법부터 연애 잔소리까지 ('해피해은')

    성해은이 구독자들의 다양한 연애 고민을 진솔하고 예리하게 상담해 주며 행복한 관계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연애 철학을 전했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성해은은 접수된 연애 고민 사연들을 짚어보며 시청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뢰가 무너진 바람으로 시작된 관계는 결국 서로를 의심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한 성해은은 진심 어린 사과와 공감, 향후 방향성 제시, 상대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케어하는 제대로 된 사과의 3단계를 강조했다. 또한 원래 연락을 잘 안 한다는 식의 통보로 주도권을 잡으려는 태도를 지적하며 협의점을 찾아가는 노력의 중요성을 피력했고 카톡방을 지우는 행위는 바람의 징조일 가능성이 높다고 날카롭게 짚어냈다.연인의 삶에서 본인이 1순위가 아닐 때는 성향 차이를 인정하고 헤어짐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한 성해은은 연애에 있어 본인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돼야 함을 상기시켰다.이어 성해은은 다툼이 발생했을 때 현명하게 해결하는 화법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관계 유지 비결을 대방출했다. 싸울 때는 절대 언성을 높이지 않고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며 나 화법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한다고 권장한 성해은은 무조건적인 희생보다 상대가 인정을 받고 효능감을 느끼게 해주는 연애가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이별 후에는 이유를 적어보며 마음껏 슬퍼하고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 성해은은 연애는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인 만큼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정리하고 선택한 연애에는 성숙

  • 故이순재·강부자에 혼났는데…'졸혼' 백일섭 "집에 들어갈 생각 없어" ('동상이몽2')

    故이순재·강부자에 혼났는데…'졸혼' 백일섭 "집에 들어갈 생각 없어" ('동상이몽2')

    '동상이몽2' 백일섭이 '졸혼' 후 선배들에게 혼났다고 고백했다.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백일섭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62년 배우 인생과 현재의 싱글 라이프를 솔직하게 전했다.이날 김구라는 백일섭을 "연예계 졸혼 1호, 11년째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김숙이 "62년 차 배우"라고 덧붙이자 백일섭은 "꽤 오래 했다. 21살 때부터 시작했으니까"라며 미소를 지었다.하지만 '졸혼'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손사래를 쳤다. 백일섭은 "그놈의 졸혼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졸혼이라는 말이 듣기 싫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요즘은 스스로 '집에 침 발라놓고 외박 나와 산다'고 생각한다"며 "졸혼이라고 하니까 좀 예의 없어 보이는 것 같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법적인 이혼이 아닌 현재의 생활을 자신만의 표현으로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선배 배우들의 반응도 공개됐다. 김숙이 "강부자 선생님께 혼났다고 들었다"고 묻자 백일섭은 "혼났다"고 바로 인정했다.그는 "강부자 누나는 아이들 엄마도 잘 알고 우리 집에도 자주 왔었다. 돌아가신 이순재 형님도 그렇다"며 "두 분한테 '왜 졸혼했냐'고 혼이 났다"고 회상했다.이어 "어른들 말씀이라 반박도 못 했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떠올렸다. 오랜 세월 가족처럼 지내온 선배들의 걱정 어린 조언이었던 만큼 쉽게 대꾸할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이를 들은 김구라는 "결국 그렇게 혼이 나도 다시 들어가실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정리했

  • '호프' 관람한 김정난, 거센 호불호 속 소신 밝혔다…"N차 관람할 것" 극찬 ('김정난')

    '호프' 관람한 김정난, 거센 호불호 속 소신 밝혔다…"N차 관람할 것" 극찬 ('김정난')

    김정난이 최근 평단과 관객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감상한 뒤 솔직하고 소신 있는 리뷰를 전했다.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보고 돈 아까웠어? 역대급 호불호 갈리는 영화 '호프', 김정난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개봉 당일 극장을 찾았다고 밝힌 김정난은 일정을 마치고 방문해 피곤한 상태였으나 막상 상영이 시작되자 잠이 싹 달아났다고 털어놓았다. 두 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재밌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기분이었다며 관람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고 평했다.비위가 약하거나 멀미가 심한 관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본인과 같은 마니아층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와 같은 작품이었다고 서술한 김정난은 영화 속 요소들에 주목했다. 평소 좋아하는 작품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었으며 상상 속 괴물을 잘 구현해 냈다고 감탄했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끈적이고 질척거리는 비린내가 영화 전체에서 풍겨 나오는 와중에도 한국적인 코미디가 끊임없이 등장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컴퓨터 그래픽 아쉬움에 대해서는 할리우드와 비교하면 소폭 아쉬울 수 있으나 극의 재미가 워낙 뛰어나 감상에 방해가 돼지 않았다는 소신을 드러냈다.배우와 제작진의 노고에 대한 깊은 공감도 이어졌다. 김정난은 조인성의 위험천만한 차 추격 장면을 언급하며 촬영 현장의 고충을 언급했다. 과거 작품 촬영 전 진행하던 고사를 떠올린 김정난은 돼지머리를 제대로 보지 못해 집에

  • "같이 자고 가자"  한혜진, 20대 연하남에 푹 빠졌나…"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누내여')

    "같이 자고 가자" 한혜진, 20대 연하남에 푹 빠졌나…"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누내여')

    한혜진(43)이 이시원의 대담한 플러팅에 과몰입한다. 이시원의 나이는 25세라고 알려졌다.22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9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누나들의 선택으로 매칭되는 '낮술 데이트'가 펼쳐진다.'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에게 호감을 보인 '37세 필라테스 누나' 최유진과 '35세 통역사 누나' 구지승의 신경전이 포착된다.이시원보다 12세 많은 최유진은 구지승과 쉽게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구지승은 "확신하냐"고 최유진의 마음을 떠보고, 최유진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답한다. 이에 구지승은 "나이를 알고 나니 시원이가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 그런 포인트가 하나씩은 있지 않냐"며 두 사람의 나이 차를 다시 짚는다.이후 이시원은 최유진의 낮술 데이트 상대로 등장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던 가운데, 최유진이 카라반을 가리키며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고 말하자 이시원은 "같이 자고 가자"고 받아친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내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고 반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최유진이 "다음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하겠냐"고 묻자 이시원은 "나는…그 최유진 씨라고"라고 답하며 호감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이에 한혜진은 "우리도 사람이라고요"라며 부러움을 나타내고, 장우영은 뒤로 돌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딘딘은 "얼마나 좋을까? 나는 띠동갑 차이가 나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자꾸 확신을 줘. 그럼 가는 거지…"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몰입한다.반면 이시원이 첫인상 선택과 첫 데이트를 함께

  • 박지현, 불륜 루머 휩싸인 서인국 위해 공개 열애 선언했다…청혼 승낙 ('내일도출근')

    박지현, 불륜 루머 휩싸인 서인국 위해 공개 열애 선언했다…청혼 승낙 ('내일도출근')

    박지현이 악의적인 소문에 휩싸인 서인국을 구하기 위해 사내에서 공개 연애를 선언하며 프러포즈까지 전격 수락했다.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10회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거주하던 집에 도둑이 드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강시우(서인국 분)와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장 중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달려온 강시우는 불안해하는 차지윤을 본인의 집으로 안내하며 새 거처를 함께 찾자고 제안했다. 보금자리를 알아보던 과정에서 강시우는 이사의 한 방안으로 결혼을 언급하며 은근한 마음을 내비쳤다.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놀란 차지윤에게 강시우는 가벼운 진심을 전하며 당분간 한 공간에서 지내기로 합의했다.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수면 조명 밝기부터 치약 사용하는 습관까지 소소한 차이를 마주했으나 서로 배려하며 합을 맞춰갔다. 차지윤은 특진 대상자로 선정된 기쁨을 누리면서도 한 번의 이혼 아픔이 있는 강시우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사내 부부는 같은 부서에서 일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제약과 더불어 또 다른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 주저했던 것이다. 차지윤의 복잡한 심경을 포착한 강시우는 반지 사탕을 건네며 거절 부담 없이 본인만을 위해 신중히 판단해달라며 기다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긴 고민 끝에 차지윤은 당장은 고르기 어렵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약속했고 강시우는 장기 과제로 두고 천천히 검토하라며 상대의 의견을 존중했다.평화롭던 두 사람의 일상은 강시우를 향한 고영삼(홍우진 분)의 모함으로 커다란 위기를 맞았다. 강시우에게 앙심을

  • '환연4' 곽민경♥신승용, 공개 열애 얼마나 됐다고…어느덧 1주년 준비라니 ('민와와')

    '환연4' 곽민경♥신승용, 공개 열애 얼마나 됐다고…어느덧 1주년 준비라니 ('민와와')

    만남 1주년을 앞둔 곽민경, 신승용 커플이 첫 데이트 장소였던 해방촌과 경리단길을 다시 찾아 설렘 가득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서는 '첫 데이트날 뭐했냐면요'라는 영상의 제목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곽민경과 신승용은 1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첫 만남의 기억이 깃든 해방촌을 방문해 뜻깊은 하루를 시작했다. 첫 데이트 당시를 재현하듯 인생네컷 사진을 찍고 커플 키링을 함께 만드는 체험 활동을 즐긴 곽민경과 신승용은 경리단길 근처에 위치한 추억의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고 유쾌한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환한 웃음을 꽃피웠다. 이어 사귀기 전 서로에게 처음 이성적인 호감을 느꼈던 카페와 미사 한강공원 산책로를 다정하게 걸으며 곽민경과 신승용은 당시 느꼈던 설렘과 풋풋했던 감정을 가만히 회상했다.종일 이어진 기념일 데이트에서 곽민경과 신승용은 평소 즐겨 찾는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맛보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일상 속 안정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커플답게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곽민경과 신승용은 다가올 유럽 여행 일정을 상세하게 상의하는 등 행복한 미래를 함께 구상했다. 영상의 마무리에 이르러 곽민경과 신승용은 함께 보낸 1년이라는 시간이 마치 1초처럼 느껴질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며, 지나온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켜준 것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진심으로 전하며 1주년 기념 데이트를 뜻깊게 마무리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tvN 드라마 위해 제작한 5인조 아이돌…센터는 차우민, CIX 현석·EPEX 백승 합류 ('최애의')

    tvN 드라마 위해 제작한 5인조 아이돌…센터는 차우민, CIX 현석·EPEX 백승 합류 ('최애의')

    차우민이 '최애의 사원'에서 5인조 아이돌 그룹 D.N.X의 비주얼 멤버로 변신한다. 실제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CIX 현석, EPEX 백승과 호흡을 맞추며 극 중 아이돌 세계관을 완성한다.8월 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의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12년째 응원해온 팬이다. 그는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세운 아펠로에 입사하면서 최애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꿈을 이루게 된다. 이후 대표 강하기와 이찬 사이에서 설렘 가득한 직장 생활을 이어간다.D.N.X는 'Destiny Never X'를 뜻하는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비주얼 멤버 이찬을 비롯해 리더 혁(현석 분), 태오(백승 분), 지누(정현민 분), 막내 로이(천우진 분)로 구성됐다.극 중 D.N.X는 2015년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과 가창력,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이돌 세대교체를 이끈 그룹이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성기 시절 대표 인기 멤버였던 이찬과 멤버들의 관계성, 무대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도 적지 않다.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D.N.X 멤버들의 상반된 매력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하며 그룹만의 개성을 보여준다.드라마는 D.N.X를 중심으로 한 아이돌 세계관도 주요 축으로 그려낸다. 팬과 가수였던 남다름과 이찬이 신입사원과 이사로 다시 만나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

  • '나솔' 32기 옥순♥광수, 돌싱만 할 수 있는 아찔한 질문…밀당 없는 확신 ('촌장')

    '나솔' 32기 옥순♥광수, 돌싱만 할 수 있는 아찔한 질문…밀당 없는 확신 ('촌장')

    '나는 솔로' 32기 돌싱 출연자인 옥순과 광수가 데이트를 즐기며 결혼 생활과 일의 균형, 연애관 등 깊이 있는 가치관을 공유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돌싱들만 할 수 있는 대화 신혼여행 어디로 갔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과 광수는 일상적인 데이트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를 향한 탐색전을 시작했다. 평소 차분한 성격으로 산책을 즐긴다고 밝힌 옥순은 이혼 이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바쁘게 달려온 속내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혼의 슬픔을 의도적으로 잊으려 하기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다 보니 일복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바빠진 것이라고 설명한 옥순은 향후 재혼하게 된다면 현재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업무 시간을 줄이고 가정에 충실할 의향이 충분히 있음을 확실히 했다. 이에 광수 역시 깊이 공감하며 두 사람은 밀당을 이어가기보다 서로에게 명확한 확신을 줄 수 있는 관계를 선호하고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연애관을 나눴다.이날 대화에서는 두 출연자의 반전 성격과 애교에 대한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차분하고 장난을 가볍게 치지 않아 함부로 대하기 어렵게 느껴진다는 반응에 대해 광수 본인도 항상 차분한 기질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즐거울 땐 재밌으려고 노력한다며 유연한 태도를 피력했다. 광수가 옥순을 향해 "애교가 별로 없을 것 같다"며 다가가자 옥순은 "상황에 따라 애교가 나올 수 있다"고 다정하게 답했다. 뒤이어 광수 또한 본인에게도 의외의 애교가 숨어있다고 뜻밖의 면모를 드러냈고 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