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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아, 친언니와 8개월 절연→또 갈등 터졌다…미르 "이번에 싸우면 12개월" ('방가네')

    고은아, 친언니와 8개월 절연→또 갈등 터졌다…미르 "이번에 싸우면 12개월" ('방가네')

    배우 고은아가 8개월간 연락을 끊었던 친언니와 화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갈등을 빚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 말리러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두 누나의 다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의 모습이 담겼다.고은아의 집을 방문한 미르는 반려견을 안은 채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누나들 싸웠다는 얘기에 내가 이렇게 아기 안고 바리바리 싸서 와야 되냐. 나 36살 유부남인데 누나들 싸웠다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이에 고은아는 언니와 갈등이 생긴 이유를 설명했다. 미르가 "40년 싸웠으면 그만 싸울 때 되지 않았냐"고 하자 그는 "이거는 싸운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언니가 가만히 있다가 안 들어도 되는 이야기를 들어서 기분이 나빴던 거고 난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미르는 누나들의 다툼에 자신을 끌어들이는 상황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큰누나랑 누나랑 싸우면 전화 와서 하는 느낌이 '넌 내 편이지?' 이런 거다. 누나들 싸우는 데 '철용이가'를 붙이지 마"라며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야 하는 처지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자매의 반복되는 불화에 대한 걱정도 내비쳤다. 미르는 "여러분들 가족도 원래 그렇냐. 자매는 원래 싸운다고 하는데"라며 구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저번에 싸웠을 때 8개월 갔지? 이번에 싸우면 12개월 가겠다"고 우려했다.앞서 고은아는 친언니와의 불화로 약 8개월간 왕래를 끊었다가 지난 2월 미르의 주선으로 재회해 화해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5.3%→9.0% 시청률 급등한 이유 있었다…'100일의' 진선규, 섬세한 악역 연기 눈길

    5.3%→9.0% 시청률 급등한 이유 있었다…'100일의' 진선규, 섬세한 악역 연기 눈길

    배우 진선규가 '100일의 거짓말'에서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 4회에서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가 독립운동 세력을 검거하지 못한 후쿠다를 질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사토는 독립운동 세력이 서양 외신의 주목까지 받고 있음에도 이들을 체포하지 못한 후쿠다의 무능을 지적했다. 후쿠다가 상대하기 어려운 이들이라고 해명하자 사토는 오랜 탄압에도 독립을 포기하지 않는 조선인들을 비웃으며 멸시하는 태도를 보였다.진선규는 큰 감정 변화 없이 상대를 압박하는 연기로 사토의 권위적인 성격을 표현했다. 후쿠다를 내려다보는 시선과 입가에 걸린 옅은 웃음,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를 통해 자신의 권력을 당연하게 여기는 인물의 모습을 그렸다.특히 "조선의 미래는 이 땅에서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낼 것이다"라는 대사에서는 사토의 야욕이 분명해졌다. 진선규는 차분한 말투와 단호한 눈빛으로 조선을 자신의 뜻대로 지배하려는 인물의 오만함을 표현했다.극 중 사토를 둘러싼 의문도 커졌다. 구국단의 저격 작전과 관련해 가경이 확인한 총독부 보고 일정과 구국단이 파악한 시상식 참석 정보가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여기에 작전 구간에 후쿠다까지 나타나면서 사토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흘린 것인지 의심을 남겼다.진선규는 사토의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연기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감정을 격하게 표출하기보다 절제된 표정과 태도로 권력자의 잔혹함을 표현하며 기존 악역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1회 시청률 5.3%로 출발한

  • '11살 연하♥' 김종민, 5개월 후 아빠 된다더니…초음파 사진 공개 "아내 순산 기도" ('1박')[종합]

    '11살 연하♥' 김종민, 5개월 후 아빠 된다더니…초음파 사진 공개 "아내 순산 기도" ('1박')[종합]

    김종민이 멤버들에게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아빠의 설렘을 전했다. 아내의 순산을 기원하는 소원 탑까지 쌓으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용진이 줄넘기 미션에 실패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1.3%까지 올랐다.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은 1.8%로 집계됐다.멤버들은 야외가 아닌 방송국 대회의실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앞선 강진·해남·영암 여행에서 벌어진 '딱복 사건'을 언급하며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당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딱딱한 복숭아를 이용해 문세윤과 멤버들이 낙지볶음을 먹었던 일이 문제가 됐다.제작진은 "이 사안을 2주 동안 고민한 결과 문세윤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공동 책임을 주장했다. 이에 멤버들은 반발했지만, 증거 영상을 확인한 뒤 벌금 딱지를 받아들였다. 문세윤에게는 10장, 김종민·이용진·이기택에게는 5장, 이준·딘딘에게는 3장이 각각 부과됐다. 이번 여행은 벌금 딱지를 줄이는 '벌금 청산 레이스'로 진행됐다. 베이스캠프 도착 전까지 가장 많은 딱지를 보유한 세 명이 벌칙을 받는 방식이다.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아이가 생겼다"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태명 '찡이'의 성별과 태몽,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고, 멤버들은 축하를 건넸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

  • [공식] 윤후♥최유빈 커플 됐는데…'이종혁 아들' 이준수, 연프 나온다 "연애 경험 없어" ('내새연3')

    [공식] 윤후♥최유빈 커플 됐는데…'이종혁 아들' 이준수, 연프 나온다 "연애 경험 없어" ('내새연3')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연애 예능에 출연한다. 지난 시즌 윤후를 비롯한 출연자들이 최종 커플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아빠 어디가?'의 '10준수'가 연애에 도전한다. 훈훈한 청년이 된 이준수는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고 고백하며 쌍방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내 새끼의 연애3'가 오는 11월 1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내 새끼의 연애'는 스타의 자녀들이 연애하는 모습을 부모가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월 방송된 시즌2에서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등이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윤후는 최재원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시즌3에서는 '아빠! 어디가?'의 또 다른 멤버인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새로운 출연자로 나선다.이준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사랑받았다. 당시 자신의 성인 '이'를 숫자 '10'으로 잘못 적어 '10준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어린아이였던 이준수는 어느덧 성인이 돼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이준수는 "10준수에서 이제는 남자로 돌아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190cm가 넘는 키와 한층 성숙해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하지만 연애 앞에서는 여전히 수줍은 모습이다. 이준수는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고 고백한다. 짝사랑을 많이 해왔다는 그는 "쌍방인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며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다.이준수는 숙소에서 마음을 흔드는 상대를 만나자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거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용기를

  • '74세' 윤미라, 동안 비결로 미혼 생활 꼽았다…"후회는 없어" ('미우새')

    '74세' 윤미라, 동안 비결로 미혼 생활 꼽았다…"후회는 없어" ('미우새')

    배우 윤미라(74)가 결혼하지 않은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새롭게 합류하는 윤미라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윤미라는 프로그램 역대 최고령 미우새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예고편에서 윤미라는 아침부터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이를 본 조혜련이 "피부가 예술이다"고 감탄하자 그는 별도의 세안제 없이 물로 얼굴을 씻고 로션과 립밤만 바르는 간단한 관리법을 소개했다.외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남다른 옷장 규모가 드러났다. 윤미라는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차림을 고민했다. 신동엽은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지만 정작 윤미라는 "이렇게 옷이 많은데 입을 게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집에 마련된 옷방만 세 개라는 사실에 조혜련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후 지인과 만난 자리에서는 미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상대방이 목에 주름이 없다며 동안 외모를 칭찬하자 윤미라는 "결혼을 안 해서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이어 "후회는 없고. 서방만 없지, 옷방은 3개나 된다. 제일 속 썩는 게 남편 때문"이라며 농담을 건넸다.과거 여러 차례 청혼받았던 사실도 공개했다. 윤미라는 "나라고 예전에 프러포즈를 왜 안 받았겠냐. 많이 받았지"라고 회상했다. 당시 인연 중 지금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안 죽었나? 부질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952년생인 윤미라는 데뷔 57년 차 배우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

  • 연예계 부부 또 탄생하나…은가은♥박현호 "동종업계 결혼 무조건 찬성해" ('전설의사내')

    연예계 부부 또 탄생하나…은가은♥박현호 "동종업계 결혼 무조건 찬성해" ('전설의사내')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동종업계 결혼을 적극 추천하며 또 다른 트로트 부부의 탄생을 기대했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신승태, 나태주가 속한 전사 팀,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은가은, 박현호 등이 뭉친 여인천하 팀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부부 매치'가 성사된다. 실제 부부인 은가은과 박현호가 여인천하 팀 대표로 나서는 가운데 전사 팀에서는 정연호와 이루네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대결에 앞서 나태주는 이루네에게 "결혼 안 했어요?"라고 물었고 신승태는 "저는 못 했다고 말할게요"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정연호와 이루네의 조합에 MC 양세형은 "대체 이 팀은 어떻게 쥐어짠 팀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루네는 "'무명전설'에서도 듀엣을 했었고 가장 설레는 키 차이를 가졌다"고 답했다.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은가은과 박현호는 "동종업계 결혼 완전 찬성한다. 트롯 2호 부부가 나오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실제 부부와 가상 부부의 대결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이어지는 '팔방미인' 대결에서는 장혜리와 하루가 맞붙는다. 장혜리는 베이스 기타를 들고 무대에 등장했고 성리는 하루에게 "캐스터네츠라도 쥐어주자"며 농담했다.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진행된 절대음감 테스트에서는 하루가 기준음 없이도 첫 음을 정확하게 맞히며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장혜리는 베이스 기타 연주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김태연은 "'코첼라' 아니야?"라며

  • '19금' 성인용품에 종갓집 장녀 소재까지 내세우더니…남지현♥김재영 '내떨수' 티빙 2위 안착

    '19금' 성인용품에 종갓집 장녀 소재까지 내세우더니…남지현♥김재영 '내떨수' 티빙 2위 안착

    배우 남지현. 김재영의 주연작 '내가 떨릴 수 있게'가 공개 직후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1~4화 공개 이후 누적 구독기여 기준 티빙 주요 콘텐츠 2위를 기록했다.'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이는 관계를 맺지 않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이 섹스토이 마케팅 프로젝트를 계기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다.공개된 1~4화에서는 공연수와 독고달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집안 어른들의 결혼 압박에 못 이겨 맞선에 나간 공연수는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 독고달을 만났다. 두 사람 모두 진지한 만남을 원하지 않았던 만큼 별다른 진전 없이 자리를 마무리했다.그러나 공연수가 오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광고주와 마케터 관계로 독고달을 다시 만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섹스토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공연수와 사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독고달은 업무를 진행할수록 사랑과 관계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충돌했다.두 사람의 관계는 독고달의 갑작스러운 키스를 계기로 변하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입맞춤 이후 공연수는 독고달을 의식하기 시작했고, 독고달 역시 공연수에게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공연수가 먼저 독고달에게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감정은 더욱 복잡해졌다.독고달은 공연수를 향한 행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집안의 결혼 압박에 시달리는 공연수를 위해 직접 종갓집을 찾아간 그는 편식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는가 하면 자신이 섹스토이 사업을 한다는 사실까지 밝혔다. 집안 어른들의

  • [공식]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은 하차했다…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시즌3까지 출연 확정

    [공식]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은 하차했다…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시즌3까지 출연 확정

    배우 추영우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 출연해 양재원 역으로 돌아온다.'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은 전 세계 63개국 넷플릭스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었다.추영우는 극 중 한국대학교 의대 전체 수석 출신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을 맡았다. 백강혁의 뛰어난 수술 실력에 이끌려 중증외상팀에 합류한 양재원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성장했다.특히 백강혁에게 '항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양재원이 '1호'를 거쳐 '양재원 선생'으로 인정받는 과정은 시즌1의 주요 관전 요소였다. 추영우는 진지하면서도 허술한 매력을 지닌 양재원을 연기하며 주지훈과 호흡을 맞췄다.시즌2에서는 더욱 큰 재난과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속에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증외상팀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추영우 역시 백강혁의 후계자로 성장한 양재원의 모습을 이어간다.다만 시즌1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던 하영은 후속 시즌에 합류하지 않는다. 앞서 하영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하영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언급한 뒤 증조부의 과거 행적이 알려지면서 비판받았다.이후 하영은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증조부의 친일적 행적을 알게 됐다며 가족사를 가볍게

  • 이계인, 맨손으로 멧돼지 잡았다…"팔 물렁뼈 다 들어가" ('아형')

    이계인, 맨손으로 멧돼지 잡았다…"팔 물렁뼈 다 들어가" ('아형')

    배우 이계인이 과거 멧돼지와 맨손으로 싸워 제압한 경험을 공개했다.최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이계인, 김연자, 현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계인은 밤낚시 도중 멧돼지와 맞닥뜨린 일화를 털어놨다.사건은 한 저수지에서 벌어졌다. 그는 "욕심이 많아서 떡밥 10봉지 살 걸 50봉지 사서 세숫대야에 넣었다"며 낚시에 열중하던 사이 준비한 떡밥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처음에는 누군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지만, 대야를 다른 곳으로 옮겨도 또 끌려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이에 소리가 나는 방향을 살펴보니 검은 형체가 움직이고 있었고 그 정체는 멧돼지였다.이계인은 곧바로 달려들어 멧돼지의 급소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넌 나한테 죽었다'고 생각하며 점프를 해서 그냥 찔러버렸다"며 "멧돼지 급소가 어딘지 아냐. 코부터 인중까지다. 거기를 제대로 맞혔다"고 설명했다.몸싸움 도중 부상도 입었다. 그는 "그때 내 (팔) 물렁뼈가 다 들어갔다"며 팔을 다쳤다고 밝혔다. 격투는 날이 밝을 때까지 계속됐다고 한다. 이계인은 "'이리 와. 내 떡밥 훔쳐 먹었냐' 하면서 밤새 때렸다"며 "날이 환해졌다. (밤새 때리니) 멧돼지가 축하고 뻗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유재석, 결국 고개 숙였다…"사과 방송" 90도로 인사하며 연이어 인사 ('틈만나면')

    유재석, 결국 고개 숙였다…"사과 방송" 90도로 인사하며 연이어 인사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녹화 현장에서 90도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난다.이날 유재석은 녹화 시작부터 연신 고개를 숙이며 사과에 나선다. 앞서 지난달 예정됐던 '틈만나면,' 녹화가 유재석의 건강 문제로 당일 취소됐기 때문. 당시 유재석은 감기몸살로 고열 증세를 보여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건강을 회복한 뒤 다시 촬영장에 나타난 유재석은 출연진과 제작진을 향해 90도로 인사했다. 이어 "틈주인께도 사과해야 합니다. 오늘은 사과방송, 유재석의 사과 편입니다"라고 말했다.유연석은 짧아진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형이 아프다니까 충격에 머리를 커트했다"고 농담해 유재석을 웃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온몸 던지겠다"며 적극적인 촬영을 약속했다.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승호와 채수빈은 같은 소속사 식구다운 호흡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유재석의 호의를 놓치지 않고 소품 가게에서 쇼핑을 제안한다.신승호와 채수빈은 "선배님 키링 2개 사주세요"라고 부탁했고 유재석은 "다 사도 돼"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그러자 신승호는 "선배님 저 액세서리 좀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추가 쇼핑에 나서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틈만나면,'은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나혼산', 또 논란 터졌다…전현무→김민→구성환까지 3개월째 구설 릴레이

    '나혼산', 또 논란 터졌다…전현무→김민→구성환까지 3개월째 구설 릴레이

    '나 혼자 산다'가 연이은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8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둘러싼 조작 의혹을 시작으로 배우 김민의 일상 연출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안전 문제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구성환이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높은 점프대에서 겁에 질린 구성환은 웃음을 자아냈지만, 방송 이후에는 현장 직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당시 구성환과 지인은 안전벨트를 착용했지만, 점프대에서 줄을 다루던 직원에게는 별도의 추락 방지 장치가 보이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겁에 질린 이용객이 직원을 붙잡거나 줄이 발에 감길 경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지적했다. 다만 방송에 나온 장면만으로는 실제 안전 규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나 혼자 산다'는 최근 잇따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배우 김민이 경기 동두천의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해당 주택의 모습이 과거 로드뷰 사진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변에 전봇대가 있는데도 발전기를 사용하는 점에도 의문이 제기되면서 촬영을 위해 생활환경을 연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이에 제작진은 의혹을 부인했다. 방송에 등장한 주택은 김민이 실제 거주하는 곳이며 제작진이 별도로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해명했다.앞서 지난 8월에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둘러싸고 조작 논란이 일었다. 당시 전현무가 공항에서 즉흥적으로 여행지를 결정하는 모습이 방송됐지만, 현지 촬영 지원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전 기획 의혹이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차기작, 결국 편성표서 빠졌다…이제훈만 날벼락 [TEN이슈]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차기작, 결국 편성표서 빠졌다…이제훈만 날벼락 [TEN이슈]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아 이미 촬영을 마친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역시 내년 상반기 편성 라인업에서 제외됐다.19일 OSEN 보도에 따르면 SBS는 최근 '승산 있습니다'를 2027년 상반기 편성 라인업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SBS 측은 향후 편성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하반기 편성을 비롯한 구체적인 방송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다.일본 TV아사히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작 '승산 있습니다'는 전직 변호사이자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법률사무소가 승산 없는 싸움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이제훈과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던 하영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당초 이 작품은 2027년 2월 방영을 목표로 제작을 마치고 편성을 조율해왔다. 그러나 지난 8월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거센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 여파로 하영은 앞서 출연을 확정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 잇따라 하차했다.촬영이 이미 끝난 '승산 있습니다' 측은 논란 직후 "출연 배우와 관련된 최근 사안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다각도로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여론의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상반기 라인업에서 빠지게 됐다.특히 '승산 있습니다'가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는 점, 당초 예정됐던 방영 시기가 3·1절 전후와 맞물린다는 점 등이 방송사 측에

  • "성추행할 거야. 속옷 벗기는 건 일도 아냐"…안은진 주연작, 1%대 시청률 굴욕에 대사 논란까지

    "성추행할 거야. 속옷 벗기는 건 일도 아냐"…안은진 주연작, 1%대 시청률 굴욕에 대사 논란까지

    배우 안은진이 출연 중인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성추행을 협박 수단으로 활용한 대사로 논란에 휩싸였다. 시청률이 1%대까지 하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극 중 인물의 부적절한 발언을 두고 제작진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10회에서는 재강로펌 변호사 한태승(이주안 분)이 동료 변호사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한태승의 동료 변호사는 "변호사 품위 적당히 망쳐라. 술 접대, 로비 그런 걸로 연명하는 거 그만해라. 솔직히 그쪽이랑 같은 변호사라는 거 수치스럽다"며 그를 비난했다. 한태승은 "수치는, 패소가 수치인 거다. 난 너처럼 판검사 부모님이 없어서 패소 안 하려면 이 악물고 뭐든 다 해야 한다"고 맞섰다. 이에 동료는 "하긴 사람도 죽여 봤는데 개XX 짓은 쉬우셨겠다"고 받아쳤다.분노한 한태승이 상대에게 달려들려 하자 이미도(안은진 분)가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았다. 이어 동료 변호사를 향해 "나는 1분 후에 너를 성추행할 거야. 당장 안 꺼지면 무슨 일이 있어도 네 바지를 벗겨서 여기서 개망신줄 거야. 이 악물고 덤비면 너 하나쯤 속옷까지 벗기는 건 일도 아니거든. 진짜야, 나 힘세"라고 경고했다.해당 장면은 이미도가 한태승을 보호하기 위해 나서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그러나 성추행과 강제 탈의를 상대를 제압하는 수단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방송 이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이 같은 발언을 통쾌한 대응처럼 연출한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일부 누리꾼은 "성추행을 사이다 대사로 쓰는 게 맞냐" 라며 장면의 필요성에 의문을 표

  • [공식] 하영 결국 하차, 정예인 합류했다…'중증외상센터' 시즌2·3 동시 확정

    [공식] 하영 결국 하차, 정예인 합류했다…'중증외상센터' 시즌2·3 동시 확정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 제작을 동시에 확정했다. 주지훈과 추영우 등 기존 출연진이 다시 뭉치는 가운데, 정예인이 새로운 천장미 역으로 합류한다.넷플릭스는 19일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 제작 및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 시즌1은 통쾌한 전개와 배우들의 호흡으로 주목받았으며, 전 세계 63개국 넷플릭스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시즌2에서는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이 더욱 거대한 재난과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에 맞선다. 시즌1에서 중증외상팀을 재건한 백강혁은 의료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고군분투한다.주지훈은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 역으로 돌아온다. 거침없는 실력과 직설적인 언행으로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인 만큼, 새로운 위기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추영우는 백강혁의 제자 양재원 역을 다시 맡는다. 시즌1에서 백강혁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던 양재원은 시즌2에서 그의 후계자로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윤경호는 한국대병원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으로 복귀한다. 백강혁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보탰던 한유림이 새로운 직책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정재광 역시 박경원 역으로 다시 합류한다.친일파 집안 의혹으로 하영이 천장미 역에서 하차한 가운데, 시즌2, 3에서는 정예인이 천장미 역에 새롭게 발탁됐다. 극 중 천장미는

  • 추성훈, 지인 사망에 활동 중단 알렸는데…유튜브서 포착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사장님이')[종합]

    추성훈, 지인 사망에 활동 중단 알렸는데…유튜브서 포착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사장님이')[종합]

    추성훈이 침구류 브랜드 임원진과 가격 협상을 벌이다 가위바위보까지 제안했다.19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는 추성훈과 이은지가 침구류 브랜드의 1일 사장으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두 사람은 브랜드 임원진과 만나 제품 할인 가격을 논의했다. 10만원대 제품을 두고 추성훈과 이은지는 "앞에 1을 빼고 팔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별도로 4만원에 판매하는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하자는 의견도 내놨다. 업체 임원들은 "그렇게는 어렵다", "안 된다"며 거절했다. 이어 "우리가 '네고왕'도 나갔었는데 훨씬 더 심하다"고 말할 정도로 두 사람의 요구에 당황했다.협상이 좀처럼 진전되지 않자 추성훈은 "가위바위보로 결정하자"는 제안까지 했다. 제품 가격을 두고 양측이 얼마나 합의했는지는 본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추성훈과 이은지는 판매에 앞서 침구류를 고르는 방법과 세탁법 등을 배웠다. 두 사람이 방문한 업체는 창업주와 딸이 2대째 운영 중인 국내 침구 브랜드로, 원사부터 솜과 완제품까지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다.이후 두 사람은 팝업 매장에서 직접 제품 판매에 나섰다. 추성훈은 침구의 촉감을 보여주겠다며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과 침대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판매에 참여했고, 촬영 도중 실제로 잠이 들기도 했다.'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추성훈과 이은지가 중소 브랜드의 1일 사장을 맡아 제품 판매와 홍보에 참여하는 유튜브 콘텐츠다.한편 추성훈은 최근 잇따라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격투기 은퇴전 준비에 집중하겠다며 개인 유튜브 활동을 잠시 쉬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