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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수 ♥썸녀 박소윤, 알고 보니 '태양 동생' 동현배와 깊은 인연…"생일 술도 같이 마셔"('신랑수업2')

    김성수 ♥썸녀 박소윤, 알고 보니 '태양 동생' 동현배와 깊은 인연…"생일 술도 같이 마셔"('신랑수업2')

    '신랑수업2' 김성수가 박소윤의 오래된 '남사친' 동현배와 만나 질투와 경계심을 드러낸다.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성수가 현재 준비 중인 연극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상면,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하다가 박소윤을 깜짝 초대한다.김성수는 12살 연하의 쇼호스트 박소윤과 데이트를 하던 중 차기작으로 연극을 택했다고 알린다. 그는 "작품 수위가 세고, 극 중 러브라인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박소윤은 "안 보러 가야지~"라며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인다. 김성수는 "한때 멜로드라마 주인공을 하던 남자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박소윤은 "나를 만나고 있는 상태에서 멜로 작품을 한다면 힘들 것 같다. 싹을 자를 것"이라고 단호히 답한다. 잠시 머뭇거리던 김성수는 "난 다행히 진한 멜로보다는 '치정' 전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박소윤을 빵 터지게 만든다.이후 김성수는 박소윤의 차를 타고 연극 연습장으로 향한다. 연습을 마친 김성수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상면, 가수 빅뱅 태양의 친형이기도 한 동현배와 저녁 식사를 하러 간다. 그런데 김성수는 "동현배가 박소윤의 오랜 '남사친'이라, 아까 데이트할 때도 전화가 왔었다"며 "오늘 두 사람의 사이를 확실히 확인해보려 한다"는 속내를 드러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얼마 후 박소윤이 식사 자리에 합류해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동현배가"소윤이와 알고 지낸 지 오래됐다"며 격의 없는 대화를 하자 김성수는 "원래 소윤이가 남사친이 별로 없는데, 그동안 소윤이를 향한 사심이 정말 없었냐"라고

  • 이장우, 한층 후덕해진 근황…결혼 5개월 만에 몸무게 103kg 찍었다

    이장우, 한층 후덕해진 근황…결혼 5개월 만에 몸무게 103kg 찍었다

    배우 이장우가 현재 몸무게 103kg이라고 밝혔다. 결혼 후 한층 푸근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29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이장우가 전북 부안을 찾아 밥도둑을 찾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장우는 부안의 한 유명 빵집을 방문했다. 빵집 직원은 이장우에게 "우리가 인연이 있는 것 같다. 남동생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나와 닮았다는 사람들은 거의 100㎏가 넘는다. 맞냐"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 뒤에 덩치 큰 사람 한 분 있다"며 누군가를 가리켰다.이장우 닮은꼴은 바로 빵집 대표였다. 딸기를 먹으면서 등장하는 대표의 모습에 누나 직원은 "또 뭘 먹으며 온다"며 웃음을 터트렸다.이장우는 대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대표가 "108kg"이라고 밝히자, 이장우는 "103kg"이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장우는 "닮았나"라더니 "형제 같다"면서 웃었다.마침 대표의 이름은 '김종우'. 두 사람은 이름에 '우'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즐거워했다.'시골마을 이장우3'는 이장우가 전북 부안에서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으며 직접 생활하는 프로그램이다.이장우는 지난해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은지 마이크 넘겨받은 폴킴…"첫 방송 기다려" 설렘 가득 '가요광장' 신입 DJ

    이은지 마이크 넘겨받은 폴킴…"첫 방송 기다려" 설렘 가득 '가요광장' 신입 DJ

    가수 폴킴이 '가요광장' DJ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폴킴은 30일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책임감과 설렘을 안고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며 "라디오를 즐겨 듣던 청취자이자 신입 DJ로서 많은 분들과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며 점심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형 인간이라 낮 시간대 DJ 제안이 오히려 반가웠다"고 덧붙였다.폴킴은 KBS 쿨FM '가요광장' DJ로 발탁돼 오는 5월 11일부터 매일 낮 12~14시를 책임진다. 음악뿐 아니라 일상적인 이야기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가요광장'의 오귀나 PD는 "폴킴의 다정한 공감과 위트가 점심시간의 나른함을 기분 좋게 깨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혼밥러, 운전자, 육아하는 엄마 아빠 등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나와 대화해줄 누군가'를 원하는 청취자들의 점심 메이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가요광장'은 1986년에 시작해 올해 40주년을 맞는 KBS 라디오 대표 브랜드. 폴킴은 이은지의 뒤를 이어 5월 11일 첫 마이크를 잡는다. '폴킴의 가요광장'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장윤정은 경악하는데…'추성훈♥' 야노시호, 혼자서만 하이텐션 ('편스토랑')

    장윤정은 경악하는데…'추성훈♥' 야노시호, 혼자서만 하이텐션 ('편스토랑')

    추성훈과 결혼한 야노시호가 장윤정에게 한식 한 상을 대접한다. 5월 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돌아온 긍정 언니 야노시호의 텐션 넘치는 하루가 공개된다. 야노시호가 과거 방송을 통해서 만난 후, 꼭 친해지고 싶었다던 가수 장윤정을 초대해 자신만의 초간단 한식 요리들을 선보이는 것.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장윤정마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놀랐다는 야노시호의 초간단 한식 요리들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특별한 손님이 온다"라며 들뜬 모습으로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야노시호가 손님 초대 요리로 선택한 메뉴는 삼계탕과 잡채 '한식 한 상'이었다. 삼계탕과 잡채 모두 비교적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메뉴. 심지어 일본인 야노시호가 과연 이 메뉴들을 잘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야노시호는 "한국 분들도 모르는 스페셜 레시피"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잠시 후 장윤정이 등장하자 야노시호는 특유의 초고음 돌고래 소리를 발사하며 장윤정을 환영했다. 이에 평소 엄청난 에너지로 유명한 천하의 장윤정조차 야노시호의 극강의 하이텐션의 기세에 밀린 듯 동공 지진을 일으켰을 정도. 이를 지켜보던 김용빈은 "장윤정 누나를 누나의 데뷔 때부터 봤는데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는 시작일 뿐, 이날 장윤정의 동공 지진은 계속됐다. 특히 야노시호가 단 10분 만에 잡채를 완성하는 희한한 요리 과정을 지켜본

  •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1000평 친정집 찾았다…"이렇게 많은 연락 데뷔 이래 처음"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1000평 친정집 찾았다…"이렇게 많은 연락 데뷔 이래 처음"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한다감이 근황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한다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한다감이 한옥으로 지어진 친정집을 방문한 모습. 한다감은 "부모님께 인사 드리려 세종 보섬가에 와 있다. 오랜만에 한옥에서 인사 드린다"고 알렸다.앞서 한다감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당시 47세 임신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데뷔 이래로 이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은 건 처음"이라며 "생명을 잉태하는 것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 같다. 살면서 이렇게 많은 DM은 처음 받아봤다"고 얼떨떨한 감정을 전했다.이어 한다감은 "아무래도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다보니 많은 분들이 놀라시면서 응원도 해주시는 것 같다"면서 "이번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를 바라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다는 점이 뿌듯했다"고 말했다.한다감은 "저도 정말 노력하고 관리해서 얻은 축복"이라며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 좌절하지 마시고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만 45세다.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7년 만에 임신했다. 출산 예정 시기는 올가을로 알려졌다. 그는 영화 '점례는 나의 빛'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그는 과거 한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고,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설명

  • '박하선♥' 류수영, 딸 잃을 뻔했다…결국 오열 "지옥 수차례 오가" ('꼬꼬무')

    '박하선♥' 류수영, 딸 잃을 뻔했다…결국 오열 "지옥 수차례 오가" ('꼬꼬무')

    박하선 남편이자 배우인 류수영이 딸을 잃어버릴 뻔했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30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특집:장기 실종 아동 찾기' 1편으로, 배우 류수영, 배우 금새록, 투어스 신유가 리스너로 출격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1991년부터 한 마을에서 벌어진 끔찍한 영유아 연쇄 납치사건에 대해 추적한다. ‘대천 영유아 연쇄 납치 살해 실종 사건’은 생후 2개월 남아, 생후 15일된 남아, 생후 4개월 여아, 생후 6일된 여아, 5세 여아까지 한 마을에 살던 5명의 아이가 시간차로 실종 혹은 살해된 사건이다. 5건 모두 미제 사건으로 피해 아동 중 여전히 실종인 사건도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5건의 사건 중 마지막에 발생된 5세 여아 납치 피살 사건은 잔혹성으로 큰 충격을 선사한다. 엄마와 함께 잠든 다섯살 여자아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다음날 오후 6시 논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것. 당시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는 “간을 훼손했다는 사실만으로 충격이 컸다”라며 잔혹한 상황을 설명하자 스튜디오는 경악과 참담함에 휩싸인다. 이에 금새록은 “너무 화가 나요”라며 울분을 터트리고 투어스 신유는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을 잇지 못한다. 특히 딸을 키우는 아빠인 류수영은 “나도 딸을 잃어버릴 뻔 했다”며 딸이 시야에서 벗어나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은 후, “딸을 찾아 헤맨 30초 동안 지옥을 수차례 오고 갔다”라며 실종된 아이의 부모의 참담한 심경에 깊이 공감하며 오열한다.  ‘꼬꼬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

  • [공식] 한혜진, 전현무와 결별 7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또 연프 MC로 합류 ('누난내게여자야')

    [공식] 한혜진, 전현무와 결별 7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또 연프 MC로 합류 ('누난내게여자야')

    KBS 대표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돌아온다. 한편 MC 한혜진은 전현무와 2019년 공개 연애 끝 결별한 바 있다. KBS2의 '핫&딥'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남성들의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첫 시즌의 화제성을 이어, 오는 5월 23일(토) 밤 10시 40분 시즌2가 첫 방송된다.지난해 선보인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1은 '누나들'과 '연하남'의 나이 차가 최대 12살까지 벌어지는 막강한 연상연하 러브라인으로 '띠동갑 쇼크'를 선사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누나'와 '연하남' 출연자들은 나이를 떠나 솔직하게 움직이는 속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관계가 되기도 했지만, 때론 현실적인 고민에 좌절하기도 했다. 이처럼 갈등 가득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끈 '누난 내게 여자야'의 시즌2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출연진과 다채로운 관계로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 특히 더 뜨겁고 깊어진 로맨스는 진한 설렘은 물론, 남녀노소 시청자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즌1에서 누나&연하남의 로맨스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던 한혜진과 '연프 마니아' 장우영이 시즌2에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한다. 날카로운 시선과 자신의 진짜 연애 경험에서 나오는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간지러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주면서 재미를 더했던

  • 이장우, '♥결혼 후 행보' 순조로웠다…'시골마을3' 첫방, 시즌2 막방 시청률 이상

    이장우, '♥결혼 후 행보' 순조로웠다…'시골마을3' 첫방, 시즌2 막방 시청률 이상

    배우 이장우가 지난해 11월 결혼 이후 선보이게 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의 첫 방송 성적표가 나왔다. 성공적 귀환을 알린 것. 시즌1, 2에서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따뜻한 여운을 남겼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재미를 더한 시즌3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았다.지난 29일 첫 방송된 '시골마을 이장우3'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전 시즌 종영 성적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시즌을 고퀄리티 영상미와 한층 깊어진 진정성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결과라는 게 '시골마을 이장우3' 측의 설명이다. 진심이 담긴 힐링 예능이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3년째 시즌을 이어온 이유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골 최적화'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이장우의 대체 불가 친화력이 빛을 발했다. 전북 부안 마을 주민들과 첫 만남부터 스스럼없이 어울리는가 하면, 마을에 사는 귀여운 초등학생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 등을 보여줬다.'시골마을 이장우3'는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 머물며 지역의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배운 레시피로 부안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는 시골 힐링 프로그램이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오는 6일 밤 9시 다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33세' 김용빈, 알고보니 공황장애였다…"7년 동안 집에만 있어" ('편스토랑')

    '33세' 김용빈, 알고보니 공황장애였다…"7년 동안 집에만 있어" ('편스토랑')

    김용빈(33)이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한다.오는 5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에 등극한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용빈이 23년 트롯 외길인생을 걸어오며 겪은 시련, 그 시련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까지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자신을 위해 대구까지 달려온 친구 추혁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동갑내기 절친 사이.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김용빈을 위해 맛있는 고기를 한가득 가져왔고 김용빈 역시 병아리 편세프의 실력을 발휘, 꿀조합 음식들을 뚝딱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두 사람의 추억 토크가 시작됐다. 대세 트로트 가수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이들에게도 견디기 힘든 시간이 있었다고. 김용빈은 “중학교 졸업 후 노래하러 일본으로 갔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갑자기 찾아온 변성기 때문에 노래를 할 수 없게 됐고 어린 나이에 급기야 공황장애까지 겪게 됐다고.김용빈은 “7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있었다”라고 회상하며 그 당시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털어놨다. 추혁진 역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었지만 돈이 없던 20대 시절, 도시락 하나로 하루를 버텼다"며 당시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솔직한 두 사람의 이야기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응원의 반응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김용빈은 고향인 대구의 명물 음식들까지 뚝딱뚝딱 만들며 또 한 번 남

  • 이경규, '딸=딩크 고민' 황혼육아 안 할 뻔했는데…현실은 냉온탕 육아 전쟁('육아인턴')

    이경규, '딸=딩크 고민' 황혼육아 안 할 뻔했는데…현실은 냉온탕 육아 전쟁('육아인턴')

    tvN STORY '육아인턴' 이경규가 태권자매 육아 중 멘붕에 빠진다. 황혼육아를 각오했지만 딩크를 고민 중인 딸로 인해 황혼육아할 기회가 없을 뻔한 이경규는 '육아인턴'에서 자매 현실 육아를 실감한다. 안정환의 역대급 마라맛 육아 현장을 잠재울 육아도우미로는 오마이걸 효정이 출격한다. 그런데 육아난이도를 급하락시킨 공주 마법에 안정환의 배신감이 폭발한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오늘(30일) 방송되는 tvN STORY '육아인턴' 4회에서는 지난 공동 육아에 이어 이번에는 다른 가정으로 출근하는 '인턴즈' 이경규와 안정환이 각각 자매와 형제 육아에 도전한다. 이에 지금껏 경험했던 육아와는 차원이 다른 난이도 업그레이드가 예고됐다.이경규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자매 육아의 진수를 경험할 예정이다.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아래서 자란 자매는 등장과 동시에 손하트를 날리고 비타민을 챙겨주는 등 환대로 이경규의 마음을 녹인다. 특히 자타공인 '낚시왕' 이경규는 21개월부터 시작했다는 '낚시 신동' 첫째를 보자마자 동일한 관심사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자매는 고사리손으로 이경규의 손톱에 직접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경규 공주'로 변신시키는 등 훈훈한 효도를 이어가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는다. 예측할 수 없는 '자매의 난'이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도는 전장으로 바뀐다. 양보 없는 다툼에 이경규 역시 눈치를 보며 '순한 양'이 된다. 자매 싸움 중재라는 특명을 맡은 이경규가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안정환은 역대급 장꾸력을 장착한 '짱구 형제'와 사

  • 박보영, 들고 있는 금괴가 1500억대…자산 많은데 현실은 끔찍('골드랜드')

    박보영, 들고 있는 금괴가 1500억대…자산 많은데 현실은 끔찍('골드랜드')

    배우 박보영이 '골드랜드'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박보영은 지난 29일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로 다시 돌아오게 된 김희주 역을 맡았다. 공개된 회차에서 세관원 희주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폭력과 위협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버텨왔다. 이후 골드랜드 카지노에서 일하던 희주는 파일럿 이도경(이현욱 분)을 만나 처음으로 행복을 꿈꿨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사고와 함께 모든 것이 무너지고, 결국 1500억 상당의 금괴와 함께 다시 가장 끔찍했던 장소로 돌아오게 됐다.그간 박보영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받아왔다. 작품마다 특유의 러블리함을 디테일하게 변주했던 박보영은 전작 '미지의 서울'을 통해 묵직하고 성숙해진 캐릭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골드랜드'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미지의 서울'과는 또 다른 다크한 얼굴은 대중에게 신선함을 안기고 있다.첫 스릴러 도전이지만 극을 장악하는 힘을 보여주고 있다. 위기의 끝에 내몰린 인물의 떨리는 시선과 생존을 향한 독기를 선보였다. 또한 몸을 아끼지 않는 날 것의 액션은 물론, 거친 감정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인물이 처한 위태로운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무너질 듯 버티는 순간들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풀어냈다. 시청자들은 "박보영의 이런 얼굴은 처음이다", "첫 스릴러인데도 완전히 자기 옷 같다" 등 반응했다. 또 "희주가 왜 이렇게까지 독해질 수밖에 없는지 이해됐다", "그냥 김

  • 69억 빚 털어낸 지 얼마나 됐다고…이상민, 또 사업 뛰어들었다 "자신감이 중요해" ('232')[종합]

    69억 빚 털어낸 지 얼마나 됐다고…이상민, 또 사업 뛰어들었다 "자신감이 중요해" ('232')[종합]

    69억 빚을 청산하고 20년 만에 신인 혼성그룹 제작에 나선 이상민이 프로듀서로서 냉철한 조언을 건넸다.지난 2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두 번째 멤버를 최초로 소개하며 본격적인 트레이닝의 시작을 알렸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이상민은 댄스 파트의 첫 번째 레슨 선생님으로 원밀리언 리아킴이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이상민은 본격적인 연습생 트레이닝을 앞두고 1호 멤버 윤수민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프로듀서로서 날카로운 시선을 발휘했다.특히 이상민은 성공할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무엇이냐는 윤수민의 질문에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며 데뷔곡 'GENIUS(지니어스)'가 담고 있는 의미를 덧붙였다. 내가 최고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곡인 만큼 자신감이 필수 요소라는 설명이었다. 그는 평소 윤수민의 소극적인 말투와 부정확한 발음을 짚어내는 냉철한 피드백으로 성장을 독려하기도.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2호 멤버 박혜나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과거 오디션 당시 탈락했으나 'GENIUS'의 독특한 파트를 소화할 적임자라는 생각에 연락을 취했다며 비화를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드럼 스틱을 활용해 안무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구상 중이라며, 곡 전체의 그림을 그리는 프로듀서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했다.또한 이상민은 춤과 랩을 독학한 박혜나에게 "노력파여야 돼"라며 연습 과정에서 실력 향상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박혜나는 윤수

  • 음주운전 3번 했는데…잊을만하면 '김현우' 카드 꺼내는 '하트시그널' 제작진

    음주운전 3번 했는데…잊을만하면 '김현우' 카드 꺼내는 '하트시그널' 제작진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김현우가 이번 시즌5 시그널 하우스의 공간 설계를 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을 가진 인물을 반복적으로 방송에 노출시키는 제작진의 행보에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하트시그널' 측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하트시그널 라비티비'에 '하트시그널5 시그널하우스에 비밀이 있다? 김현우가 인테리어 담당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제했다. 해당 영상은 '하트시그널2'에서 메기남으로 활약했던 김현우가 시그널 하우스의 인테리어 담당자로 참여한 내용을 담았다.김현우는 "입주자들을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을 그들의 움직임이 상상된다. 이상하게 정이 가고 뭉클한 마음이 든다"며 공간 설계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과거 식당 '메시야'를 운영하며 쌓은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인테리어 구조 설계 및 디자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문제는 김현우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다는 것이다. 앞서 김현우는 2012년 11월, 2013년 4월, 2018년 4월까지 총 3번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2018년 당시 재판부는 3번째 음주운전을 저지른 김현우에 대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그러나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화제성을 위해 반복적으로 '김현우 카드'를 꺼내 들곤 했다. 이번 영상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공개된 이후인 2021년에도 제작진은 그를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프렌즈'에 출연시켰다.방송 노출이 반복될수록 일반인 출연자 김현우를 향한 악플은 계속됐다. 그는 2021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못한 거 알겠고 평생 뉘우치고 살

  • "후각 잃어" 신기루, 모친상 후 4kg 빠졌다…장례식 후 계좌 보고 놀란 이유 ('뭐든하기루')[종합]

    "후각 잃어" 신기루, 모친상 후 4kg 빠졌다…장례식 후 계좌 보고 놀란 이유 ('뭐든하기루')[종합]

    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을 치른 뒤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철판닭갈비 먹으면서 눈물 머금기루(근황.그리고 감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신기루는 약 한 달 만에 카메라 앞에 서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그는 "한 달 만에 촬영하는 거고, 제가 큰일을 치르고 왔다"며 "엄마가 아프시긴 했는데 그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많이 놀랐고 힘들었는데 '바로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맥락 없이 계속 운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주변의 조언 속에서도 쉽게 회복되지 않는 감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일을 쉬라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일을 해야 덜 힘들 거라는 사람도 있었다"며 "겪어 보니까 괜찮아졌다고 말할 영역은 아닌 것 같다. 이건 내 안에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는 슬픔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억지로 노력 안 하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모친상을 겪은 직후의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초반에는 눈물을 참다가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혼자 속초에 갔다"며 "몸도 마음도 아프니까 이틀째 되는 날 너무 아프더라. 병원을 찾아가고 숙소를 연장해서 더 머물다 왔다"고 했다.이어 건강 이상까지 겹쳤다고 밝혔다. 그는 "인생 처음으로 후각을 잃었다. 맛이 아무것도 안 느껴졌다"며 "지금 생각해보니까 코로나였던 것 같다. 3일 동안 못 먹어서 4kg가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술을 6일 동안 안 마시니까 얼굴 톤이 밝아지더라"고 덧붙이며 씁쓸한 웃음을 보이기도

  • 제니·우즈, 11년간 깊은 인연 이어왔다…"굉장히 오래돼"('WOODZ')

    제니·우즈, 11년간 깊은 인연 이어왔다…"굉장히 오래돼"('WOODZ')

    가수 우즈(WOODZ)와 제니가 11년 인연을 밝히며 남다른 절친 케미를 뽐냈다.29일 우즈의 유튜브 채널 'WOODZ'에는 '제니랑 굳이데이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우즈는 "사실 저희가 친구가 된 지 굉장히 오래됐다"고 말하며 제니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축제 때 만나 1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지만 한 영상에 나오는 건 처음이라고.우즈는 "고등학생 때 제니가 연습생으로 굉장히 유명했다. 학교 축제 때 우연히 제니를 봐서 인사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이에 제니는 "저는 기억을 못 한다"라고 고백했다. 우즈는 "이후 같은 회사 연습생이 돼서 오고 가면서 보다가 결정적으로 친해진 건 11년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기도 하다. 제니는 "우리가 왜 친한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인연이 깊다"고 말했다. 이어 우즈에 대해 "좋은 노래를 발표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다. 늘 응원하게 된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