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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씨부인전' 구덕이 괴롭히더니 계약직 됐네"…'로또1등' 하율리, 연기력으로 각인한 존재감 [인터뷰]

    "'옥씨부인전' 구덕이 괴롭히더니 계약직 됐네"…'로또1등' 하율리, 연기력으로 각인한 존재감 [인터뷰]

    배우 하율리가 '옥씨부인전'에서 구덕이를 괴롭히던 악역에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씩씩한 계약직 사원으로 변신했다. 전작에서는 시청자들의 미움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정규직 전환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며 달라진 반응을 체감한 그는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하율리와 만나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1등') 종영을 기념해 이야기를 나눴다. '로또1등'은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회사를 그만두는 대신 당첨금 13억 원을 품고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율리는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아 밝고 성실한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표현했다.하율리는 앞서 JTBC '옥씨부인전'에서 구덕이(임지연 분)를 괴롭히는 소혜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반면 '로또1등'에서는 동료들과 어울리며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내는 인물을 연기했다. 서로 다른 성격의 캐릭터인 만큼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하는 데 신경을 썼다. 하율리는 "기존에 강한 이미지를 보여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하게 보실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가장 먼저 변화를 준 부분은 눈빛이었다. 하율리는 "그동안 날카롭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듯한 눈빛을 많이 보여드렸다. 지혜는 평화로운 눈을 가진 인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가장 빨리 바꿀 수 있는 게 눈빛이라고 생각했다. 오디션 때부터 눈을 착하게 뜨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작품이 공개된 뒤에는 시청

  • 변우석과 호흡 앞두고 꺼드럭 "배우 말고 어부 될 걸"…선장 스카우트받은 강유석 ('산지직송')

    변우석과 호흡 앞두고 꺼드럭 "배우 말고 어부 될 걸"…선장 스카우트받은 강유석 ('산지직송')

    배우 강유석이 전어잡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선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그는 예상치 못한 제안에 배우 대신 어부나 농부가 될 걸 그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조업에 나선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은 밧줄 복불복을 통해 바다 팀과 육지 팀으로 나뉘었다. 강유석과 김선영은 새벽 3시부터 시작되는 전어잡이에 당첨됐고, 염정아와 정상훈, 노윤서는 육지 팀으로 향했다.바다 팀은 고깃배에 올라 그물에 걸린 전어를 한 마리씩 떼어내는 작업을 맡았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요령을 터득하며 속도를 높였다. 김선영은 생애 첫 고깃배에서 멀미로 고생했으나 전어잡이에 집중하면서 컨디션을 되찾았다. 그는 "도파민이 체질이야. 멀미가 없어졌어"라고 말하며 작업에 몰두했다.강유석 역시 재도전 끝에 전어를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후 능숙한 손놀림을 보여주며 김선영과 함께 선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았다. 강유석은 "배우를 하지 말고 어부나 농부가 될 걸 그랬나 봐"라며 유쾌하게 꺼드럭댄다. 강유석은 그간 '폭싹 속았수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서초동'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차기작으로는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확정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육지 팀은 무화과 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앞서 조업에 여러 차례 참여했던 노윤서는 육지 팀에 당첨되자 "나 울 거 같아. 너무 행복해"라며 기뻐했다. 바다 팀

  • 홍윤화. 40kg 감량 부작용 고백…영양 불균형 증세 "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고" ('미우새')

    홍윤화. 40kg 감량 부작용 고백…영양 불균형 증세 "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고" ('미우새')

    코미디언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영양 불균형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병원을 찾았던 그는 의료진에게 들은 뜻밖의 조언도 공개한다.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이 홍윤화, 조째즈와 함께 처음으로 슬로우 조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홍윤화는 최근 40kg을 감량한 뒤 겪었던 건강 문제를 털어놓는다. 평소 하루 만 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했다는 그는 "다이어트할 때도 먹고 싶은 건 다 먹었다"며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소개한다. 그러나 체중 감량 이후 영양 불균형을 겪었다고 밝힌다. 홍윤화는 병원에서 "덤프트럭에 경차 기름 넣지 말라더라"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세 사람은 홍윤화의 제안으로 맛집을 향한 러닝에도 나선다. 자칭 '슬로우 조깅 마니아'인 홍윤화는 "러닝은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5km 떨어진 식당까지 달려가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출발 당시의 의욕과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결국 편의점을 발견한 세 사람은 단백질 보충을 명목으로 여러 음식을 구매한다. 여기에 "셋이 나눠 먹으면 인당 150칼로리"라는 계산을 내세우며 라면까지 먹으려 한다.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당을 찾은 세 사람은 식사 도중 체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린은 "1분이면 살찌는 체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며 체질 테스트를 제안한다. 몸무게 105kg인 조째즈는 자신을 '후천적 뚱땡이'라고 소개하며 과거 사진을 공개한다. 스키니진을 입었던 20대 시절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다른 사람 같다", "지금이랑 전혀 다르

  • 유라, 양세찬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만났었는데 티 안 나" 농담 진담 오가며 해명 ('런닝맨')

    유라, 양세찬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만났었는데 티 안 나" 농담 진담 오가며 해명 ('런닝맨')

    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개그맨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연다.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는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을 둘러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이날 유라는 과거 양세찬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다. 앞서 양세찬이 아름다운 여자 아이돌과 교제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유라가 상대방으로 여러 차례 거론된 바 있다.이에 멤버들의 관심이 두 사람에게 집중되자 유라는 양세찬을 향해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고 말한다. 농담과 진담을 오가는 듯한 유라의 발언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는 후문이다.여기에 지난 1월 '런닝맨' 출연 당시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박초롱까지 등장한다. 박초롱이 춤을 추며 다가오자 양세찬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멤버들은 유라와 박초롱 사이에 선 양세찬을 놀리기 시작한다.이날 방송은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반복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다. 팀 구성에 앞서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오빠 때문에 왔는데, 저 선택할 거죠?"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유라 역시 양세찬에게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경쟁에 나선다. 두 사람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양세찬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더한다.'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연경 어쩌나…시작도 전에 부상, 결국 2회 만에 팀 전력 재정비 ('신인감독2')

    김연경 어쩌나…시작도 전에 부상, 결국 2회 만에 팀 전력 재정비 ('신인감독2')

    김연경 감독이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회에서는 일본 명문 배구단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복수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 김연경 사단의 모습이 그려진다.앞서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최종 목표를 내걸고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첫 경기부터 일본 명문 슈지츠 고교와 맞붙게 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슈지츠 고교는 시즌1 당시 ‘필승 원더독스’에 뼈아픈 역전패를 안겼던 팀. 김연경과 선수들은 이번 리벤치 매치에서 설욕을 다짐하며 만반의 준비에 돌입한다.이날 김연경은 슈지츠 고교와의 재대결을 위해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훈련에 나선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부상이 잇따르면서 김 감독의 고민은 깊어진다. 아직 제대로 된 실전도 치르기 전부터 위기에 놓인 원더독스. 뜻밖의 변수를 맞닥뜨린 김연경은 팀의 전력을 재정비하기 위한 해결책을 고심한다. 기존 선수들의 자리를 위협할 새로운 비밀병기의 등장이 예고된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선수들 사이에서는 놀라움과 긴장감이 교차했다는 후문이다. 김연경의 매서운 카리스마도 눈길을 끌 예정이다. 김연경은 비밀병기에게 “얄짤 없어요. 열심히 하세요”라며 단호한 당부를 건넨다. 복수전을 앞두고 잇따른 부상에 새로운 선수의 합류까지, 변화를 맞이한 원더독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연매출 12억' 박명수, 먹튀 피해 당했다…"가방에 신문 뭉치만 가득" ('사당귀')

    '연매출 12억' 박명수, 먹튀 피해 당했다…"가방에 신문 뭉치만 가득" ('사당귀')

    박명수가 치킨 사업 시절 겪은 황당한 ‘먹튀’ 손님 경험담을 고백한다. 1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가 과거 치킨 사업을 하던 시절 겪었던 황당한 ‘먹튀’ 일화를 털어놓는다. 당시 박명수는 직접 오토바이를 몰고 배달에 나설 만큼 치킨 사업에 진심이었고, 그 열정 덕에 해당 프랜차이즈 전국 매출 1위, 연 매출 12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린 바 있다. 박명수는 “남녀 손님이 와서 4만 5000원어치 치맥을 먹고는 사라졌다”며 “자리에 가방이 있길래 화장실에 갔나 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가방 안에 신문 뭉치만 가득했다”라며 기상천외한 '먹튀' 수법을 밝힌다. 정지선도 공감하며 “너무 바쁜 날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계산을 안 하고 그냥 갔다. 나중에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먹튀’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를 듣던 양준혁은 “우리 식당은 내가 항상 카운터를 지키고 서 있기 때문에 절대 ‘먹튀’가 불가능하다”라고 남다른 철벽 방어를 자랑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엠넷 역대 최다 출연자 1000명 투입됐다더니…두 달 만에 종영 "쉴 틈 없이 쏟아져" ('스디파')

    엠넷 역대 최다 출연자 1000명 투입됐다더니…두 달 만에 종영 "쉴 틈 없이 쏟아져" ('스디파')

    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누적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약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 최종회에서는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과 함께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오는 20일 오후 10시 생방송 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네 명의 디렉터는 마지막 경연인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이번 파이널에서는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배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홍텐과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 비걸 예리가 무대에 올라 춤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글로벌 댄스 경연에서 성과를 거둔 크루들의 공연도 준비됐다. 정민준이 부디렉터로 참여한 더 스토리즈는 미국 'VIBE Dance Competition'에서 두 차례 우승한 크루다. 해쉬가 이끄는 컴히어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21 파이널에 진출한 이력이 있다. 두 팀은 각각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안무가 10인의 완전체 무대도 마련된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친다. 앞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슈퍼 키즈 디렉 미션'도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된다. 당시 3인 팀과 4인 팀이 선보였던 퍼포먼스를 하나로 연결한 무대로, 유리치카와 신(SHIN)이 직접 참여한다.제작진은 "이번 파이널은 단순한 서바이벌 결승을 넘어, '스디파'를 함께 완

  • ‘20억 사기 피해' 양치승 "가족들이 여름에 에어컨도 안 틀어"…짠내나는 생활 고백 ('살림남')

    ‘20억 사기 피해' 양치승 "가족들이 여름에 에어컨도 안 틀어"…짠내나는 생활 고백 ('살림남')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사기 피해로 인한 가족들의 고통을 회상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양치승의 근황이 그려졌다.이날 박서진, 박효정 남매는 사기 피해를 입은 후 빵집을 차린 양치승의 가게를 찾아 일을 도왔다. 양치승은 남매와 밥을 먹으며 사기 관련 상처를 꺼냈다.그는 "가족들은 내가 사기를 당한 후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방송을 보고 알았다. 힘들어할까 봐 내가 얘기 안 했었다"고 밝혔다.이후 가족들은 양치승을 위해 절약을 시작했다. 그는 "여름에 에어컨도 안 틀고 아이들은 스스로 과외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요원은 "아빠가 이렇게 힘든 줄 알고 너무 속상했겠다"라고 반응했다.앞서 양치승은 15억 원대 건물 임대 사기를 당하며 오랜 기간 꾸려온 체육관을 접었다. 양치승은 시설비에 환불 비용, 변호사비 등까지 포함해 피해 액수가 약 20억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해당 헬스장은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성훈, 한효주, 진서연, 최수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 명성을 얻기도 해 폐업 소식에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직장암 3기 고백' 안치환 "치료 중 15kg 이상 빠져…음악·삶 모두 변했다" ('데이앤나잇')

    '직장암 3기 고백' 안치환 "치료 중 15kg 이상 빠져…음악·삶 모두 변했다" ('데이앤나잇')

    가수 안치환이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지난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안치환이 자신의 암 치료 과정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안치환은 자신의 음악과 삶이 변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10여 년 전 받았던 암 치료를 꼽았다. 당시 안치환은 직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체중이 15kg 이상 빠졌다.안치환은 "예전에는 주변에서 날카롭고 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치료 이후에는 '좀 더 너그러워져야 되겠다', '좀 더 넓어져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안치환은 투병 당시 곁을 지켜준 가족과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그의 아내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중학교 2학년 때 편지를 주고받은 후 교제를 시작했다. 안치환은 "제 삶의 대부분을 같이 한 것"이라며 "음악과 무대에서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일상에서는 어리숙하고 미숙한 면이 많다. 아내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제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보완하고 살았다"고 전했다.안치환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담은 신곡 '이 감덩어리가...'에 대한 비화도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 보냈던 글 '어머니 전상서'를 노래로 만들었다"며 "어느 날 바닥에 떨어진 감을 치우면서 어머니가 떠올랐다. 노래를 만들면서 어머니와의 이별에 대한 마음 정리를 해나갈 수 있었다"라고 떠올리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해" 김유정, 박진영에 깜짝 고백했다…시청률 '7.0%' 기록 ('100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해" 김유정, 박진영에 깜짝 고백했다…시청률 '7.0%' 기록 ('100일')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의 밀정 활동이 시작됐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3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이 유소란(김현주 분)과의 거래 끝에 밀정이 되며 통역생 '금서희'로 조선총독부에 위장 잠입을 했다.그곳에서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을 선임 통역관으로 다시 만난 이가경은 그의 의심에 거짓 고백을 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5% 최고 9.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0% 최고 8.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가 '원조' 종로 전당포에서 우연히 마주친 가운데,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를 암살하려 한 구국단을 뒤쫓는 경찰들이 들이닥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다행히 사토 히데오가 자신이 정무총감의 아들이고 이가경은 자신의 일행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은 경찰들의 수색망을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사토 히데오가 경찰의 부탁으로 용의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돌아오는 사이, 이가경은 투숙객과 옷을 바꿔 입고 도망쳤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도 끝나는 듯 보였다.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이 미수에 그친 뒤, 구국단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사토 신이치가 구국단 소탕을 지시하며 총독부에서는 한철룡(김인권 분)의 지명 수배를 내렸고 총독부 통역관이자 구국단의 밀정으로 활동하던 스즈키(김도현 분)의 총상으로 정보원의 부재가 생긴 것이었다. 이에 유소란은 총독부 통역생 자리에 새로운 밀정을 보내자고 제안했다.빠른 눈

  • 추영우 어쩌나…♥김소현과 로맨스에도 2%대 시청률 전전, '연애박사' 반등 가능할까

    추영우 어쩌나…♥김소현과 로맨스에도 2%대 시청률 전전, '연애박사' 반등 가능할까

    배우 추영우의 주연작 '연애박사'가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첫 방송에서 1%대 시청률로 출발해 2회에서 2%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3회와 4회에서도 2%대에 머물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16일 '연애박사' 측은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관계 변화를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박민재의 상처를 알게 된 임유진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을 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임유진은 박민재에게 사과하며 마음을 고백했지만, 박민재는 이를 정중하게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이 눈물을 머금은 채 입을 맞추는 장면으로 방송이 마무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했던 순간들이 담겼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임유진은 "싫으면 지금 말해요"라고 말한 뒤 박민재에게 먼저 입을 맞췄다. 임유진의 적극적인 행동은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던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왔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민재가 강아지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평소 무뚝뚝한 성격의 박민재가 임유진 앞에서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를 바라보는 임유진의 표정에서도 박민재를 향한 애정이 묻어난다.제작진은 "결핍을 가진 청춘들이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더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이라며 "상처를 마주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또 무슨 변화가 찾아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연애박사' 5회는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서강준, '♥안은진'과 이별 후 새로운 연애 시작…조아람 고백에 흔들려 ('다른연애')[종합]

    서강준, '♥안은진'과 이별 후 새로운 연애 시작…조아람 고백에 흔들려 ('다른연애')[종합]

    서강준과 안은진이 오랜 연애를 잠시 멈추고 각자 다른 파트너와 한 달 동안의 시한부 연애에 돌입하며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지난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KBS2TV'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 이가람/극본 유수지)9회에서는 영화감독의 꿈을 정리한 이미도(안은진 분)가 엄마의 만류에도 입사를 결정한 뒤, 남궁호(서강준 분)와 잠정적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커플링을 뺀 남궁호와 이미도는 한 달간 각자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기로 약속했다. 남궁호는 자신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리며 센 척하는 후배 박수아(조아람 분)를 호텔로 데려가 진심을 간파했고 주춤하는 박수아에게 단호한 태도를 취하며 기싸움으로 첫 데이트를 열었다. 반면 한태승(이주안 분)은 이미도의 마음을 얻고자 어린 시절 불행이 시작된 집 앞으로 이끌어 동정을 유발하는 방식을 택했다.이별 중에도 남궁호와 이미도는 교도소에 수감된 남궁호 어머니의 탄원서 문제로 보육원에서 재회해야 했다. 교도소를 찾은 남궁호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어머니를 향해 동생의 생일과 신발 사이즈 등 기초적인 질문을 던졌으나 단 하나도 답하지 못하는 모습에 씁쓸함을 삼켰다. 이후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찾은 식당에서 네 사람이 우연히 마주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태승은 앞집에 사는 두 사람의 거주 형태를 지적하고 식당에 붙은 커플 사진을 찢어버리며 이미도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남궁호가 한태승을 향해 경고를 던지저 눈치 없는 행동을 일갈한 박수아가 남궁호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나며 이미도에게 충격을 안겼다.식당을 나온 박수아는 과거 해마도 시절부터 남궁호를 좋아

  • 서강준X안은진, 이별 후 각자 새로운 연애 시작…커플링도 뺐다  ('다른연애')

    서강준X안은진, 이별 후 각자 새로운 연애 시작…커플링도 뺐다 ('다른연애')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의 29년 전 비극이 먹먹한 충격을 몰고 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 9회에서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는 나란히 커플링을 손에서 뺐다. 그리고 한달만 헤어져 각자의 '다른 연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남궁호의 첫 데이트는 당돌한 티키타카로 시작됐다. 남궁호가 어떤 마음으로 한 달 만남을 제안했는지 잘 아는 박수아(조아람 분)가 성인의 스킨십 모두 자신 있다고 큰소리를 치더니 인간적 호감을 이성적 호감으로 느끼고 있는 오류를 한달 안에 정리하는 게 목표라고 선을 그었다.하지만 그녀의 눈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눈을 피하지 않는다면 더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될 것이라며 본인이 제안한 '10초 눈맞춤'에서 단 몇 초도 버티지 못했다.이미도는 첫 데이트에서 한태승(이주안 분)의 깊은 상처를 봤다. 한태승은 그녀를 자신이 버려졌던 저택 앞으로 데려갔다. 불행이 시작된 곳을 보여줘 동정이라도 받고 싶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미안하게 만들거나, 상처 주는 것밖에 모른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나랑 한 달 만나면 그 남자한테 못 간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꼬실 것"이라던 자신감 이면엔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조차 모르는 아픔이 있었다.남궁호와 이미도의 단골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이뤄진 뜻밖의 4자 대면은 '다른 너'의 속내를 꺼내게 한 트리거가 됐다. 연락처 차단과 이사까지 요구하며 커플 사진을 찢은 한태승의 도발에 화가 난 남궁호를 진정시키던 박수아는 끝내 진심을 털

  • 김지원, 장승조의 추악한 민낯 발견했다…시청률 '18.5%' 돌파하며 긴장감↑ ('닥터X')

    김지원, 장승조의 추악한 민낯 발견했다…시청률 '18.5%' 돌파하며 긴장감↑ ('닥터X')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장승조의 섬뜩한 이면과 마주하며 두 사람의 정면충돌을 예고해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닥터X'가 최고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회 연속 자체 최고 경신이다. 4화 시청률은 최고 20.8%, 전국 18.5%, 수도권 18.4%로 마의 20%를 코앞에 두며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이는 동시간대, 토요일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압도적 1위이다. 또한 '닥터X'는 매회 전국 시청률뿐만 아니라 2049 시청률까지 자체 최고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으며 이날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6.56%, 평균 5.9%를 기록해 토요일 방영된 전체 프로그램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닥터X'는 매회 전국 시청률뿐만 아니라 2049 시청률까지 1위를 싹쓸이하며 거침없는 '닥터X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7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연출 이정림/극본 편성근) 4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의이자 자신을 향해 집요한 관심을 보이는 나대일(장승조 분)을 경계하고 완벽한 겉모습 뒤에 가려진 나대일의 추악한 민낯을 열어젖히는 모습이 그려지며 몰입도를 최고조로 치솟게 했다.장희숙(이정은 분)은 계수정을 수술이 없는 응급실로 밀려나게 한 새로운 외과 교수 나대일의 존재를 탐탁지 않아 했다. 나대일은 젠틀하고 선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환심을 샀지만 장희숙은 첫 대면부터 "어디서 손에 구린내 나는 놈을 끌고 왔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반면 나대일은 계수정을 향해 유별난 관심을 보였다. 그는 계수정이 자신이 수술하는 수술방에

  • 지예은♥바타, 교회서 처음 만난 것 아니었다…"댄서 가비 생일파티서 마주쳐" ('전참시')

    지예은♥바타, 교회서 처음 만난 것 아니었다…"댄서 가비 생일파티서 마주쳐" ('전참시')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의 러브 스토리와 프러포즈 순간이 포착됐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에 소속된 바타와 인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이날 바타는 지예은과의 첫 만남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맨 처음 본 건 댄서 가비 누나 생일파티였다"며 "스치듯 봤다. 알고만 지내다가 교회에서 예배하면서 봤다"고 회상했다.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바타는 최근 해외 명품 브랜드 T사의 반지를 주며 지예은에게 프러포즈했다.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엄청나게 떨리더라. 프러포즈를 예은이 집에서 서프라이즈로 했다. 혼자서 다 준비했다. 예은이는 울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두 사람은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연인이 됐다.한편 바타는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