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다.
장규리가 맡은 홍재인은 한 소절만 들어도 연주자를 알아맞히고, 들리는 음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절대음감의 소유자다. 클래식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비올라를 전공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그러나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가 등장하면서 변화가 찾아온다. 강비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최정요의 연주를 접한 홍재인은 처음 느껴보는 울림을 경험하게 된다.
좋아하는 연주자가 두 명으로 늘어나면서 홍재인의 학교생활에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미소를 잃지 않는 홍재인의 모습이 담겨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예고했다.
장규리는 홍재인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신만의 에너지로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송강, 이준영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도 관심을 끈다.
장규리는 2018년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필수연애교양'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22년 7월 공식적으로 팀을 탈퇴한 뒤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포핸즈'는 8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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