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분해 날씨를 전했다. / 사진='아침&' 방송 화면 캡쳐
정선아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분해 날씨를 전했다. / 사진='아침&' 방송 화면 캡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21일 JTBC 뉴스 '아침&'에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다.

정선아는 '겨울왕국' 캐릭터 중 하나인 올라프 인형을 들고 날씨를 전했다. 이는 뮤지컬 '겨울왕국' 개막을 약 3주 앞둔 시점에 작품을 알리기 위한 특별 출연으로 성사됐다.

한국 초연에서 엘사를 선보이는 정선아는 'Let it Go'를 비롯해 뮤지컬에서 새롭게 추가된 'Monster'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선아 외에도 엘사 역에는 정유지, 민경아가 합류했다. 안나 역으로는 박진주, 홍금비, 최지혜가 무대에 오른다. 크리스토프는 차윤해, 신재범, 한스는 김원빈, 황건하가 연기한다. 올라프 역은 정원영, 한규정, 이창호가 맡았다.

이들을 포함한 47명의 배우들은 세계 각국에서 프로덕션을 이끈 제작진과 함께 공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한국 초연은 무대 연출과 음악을 앞세워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뮤지컬 '겨울왕국'이 오는 8월 13일 개막한다. / 사진=에스앤코
뮤지컬 '겨울왕국'이 오는 8월 13일 개막한다. / 사진=에스앤코
뮤지컬 '겨울왕국'은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 사전 예약 기록을 세웠다. 공연에서는 'Let it Go', 'Love is an Open Door' 등 원작의 대표곡과 함께 'Monster', 'I Can't Lose You' 등 뮤지컬을 위해 추가된 넘버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

서울 공연은 8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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