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그리 / 사진=SNS
MC 그리 / 사진=SNS
'귀신 잡는 해병대'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신규 유튜브 오컬트 콘텐츠 '귀신 잡는 해병대'(연출 이지선, 제작 스튜디오브레이브) 측은 22일 오후 9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21일 오후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해병대 출신인 곽범(1027기), 송재희(879기), 그리(김동현, 1308기)가 무속인과 함께 실제 심령 스폿과 괴담을 확인하는 한여름 납량 오컬트 수색 버라이어티다.

첫 공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해병즈' 3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주먹을 불끈 쥔 곽범과 송재희, 팔짱을 끼고 있는 그리까지 해병대의 기개를 드러냈다. 여기에 "귀신 너 매끼야"라는 해병대를 상징하는 문구가 더해지며 귀신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귀신 잡는 해병대'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 사진 = E채널
'귀신 잡는 해병대'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 사진 = E채널
티저 영상에서는 비가 쏟아지는 산길을 차로 오르던 세 사람은 연신 "맞아?"라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우리 해병이잖아!"라며 "악!"을 호기롭게 외치는 등 귀신을 향해 맞서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수살귀를 찾아 나선 현장에서 무속인이 "왜들 왔어. 여기가 어디라고 왔어"라고 경고하자, 곧바로 "나가자!"를 외치며 배를 돌리는 모습은 해병대의 패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며 단숨에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귀신 잡는 해병대'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 사진 = E채널
'귀신 잡는 해병대'가 오는 22일 첫 공개된다. / 사진 = E채널
‘귀신 잡는 해병대’는 오는 22일 밤 9시 E채널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오는 30일 밤 12시에는 E채널에서도 방송된다. 이후 매주 수요일 밤 9시 E채널 유튜브에서, 매주 목요일 밤 12시 E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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