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원이 만삭 친언니의 응원을 받고 득점에 도전한다. / 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정예원이 만삭 친언니의 응원을 받고 득점에 도전한다. / 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
가수 정예원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만삭 친언니의 응원을 받고 득점에 도전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발라드림 정예원이 FC구척장신을 상대로 득점에 도전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이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골 때리는 그녀들'이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SBS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장에는 출산을 약 일주일 앞둔 정예원의 친언니가 만삭인 상태로 직접 찾아와 응원을 보냈다. 정예원은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언니가 저를 키워줬다. 곧 엄마가 될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정예원은 가장 가까운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FC발라드림의 공격을 이끈다. FC발라드림은 FC구척장신을 상대로 이어온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4강 진출을 노린다.

상대인 FC구척장신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문 뒤 새 사령탑 조원희 감독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조원희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며 첫 경기를 준비했다.

정예원이 친언니 앞에서 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때녀'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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