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석진은 완벽한 스펙을 갖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첫사랑의 설렘부터 이별, 재회까지 이어지는 로맨스를 그리며 호흡을 맞춘다.
21일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하석진이 안희연의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개망초와 물망초, 은방울꽃이 겹쳐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안희연을 바라보는 하석진과 정면을 응시하는 안희연의 엇갈린 시선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사랑이 온다'는 25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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