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스디파' 촬영 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 사진제공=Mnet
바다가 '스디파' 촬영 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 사진제공=Mnet
댄서 바다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렛터스 워' 촬영 중 눈물을 보였다.

21일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메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스디파'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잇는 Mnet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다. 기존 시리즈가 댄서들의 경쟁을 다뤘다면, 이번 시즌은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경쟁을 펼친다.
'스디파'가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Mnet
'스디파'가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Mnet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스타 댄서들이 다 디렉터라 할 수는 없다", "가짜들은 무섭지 않을까"라는 인터뷰와 함께 바다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출연자들이 디렉터로 새로운 경쟁에 나서는 과정도 예고됐다.

이번 시즌에서는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 진행된다. 에스파의 '아마겟돈', 다이나믹 듀오의 'Smoke', 제니의 'like JENNIE' 등 10명의 디렉터가 자신의 대표 안무를 두고 1대1 대결을 펼친다. 영상에는 경쟁 과정에서 바다와 인규의 모습도 담겼다.

첫 번째 미션인 시그니처 400도 공개됐다. 400명의 댄서가 참여하는 미션으로, 리안, 립제이, 바타를 비롯해 글로벌 댄서들이 함께한다. 디렉터들은 원하는 댄서를 영입하기 위한 캐스팅 경쟁에도 나선다.

스페셜 저지와 게스트도 공개됐다. 세계적인 댄서이자 안무가 션루(Sean Lew), 댄스 크루 킨자즈(Kinjaz)의 공동 창립자 겸 감독 앤소니 리(Anthony Lee),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 리아킴, 모니카, 심재원,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다.

'스디파'는 오는 8월 18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티빙과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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