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3회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3회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21일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작업실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업실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욕실에서 예상치 못한 스킨십으로 가까워졌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관계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그대에게 드림' 3회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3회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앞서 3회에서는 우수빈이 현실에 지친 주이재를 위로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왔다. 영화감독의 꿈을 포기한 과거를 후회하는 주이재의 눈물에 이어, 술에 취한 뒤 우수빈이 머무는 호텔에서 눈을 뜬 주이재의 모습과 욕실에서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은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 3회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재 '그대에게 드림'은 2주 연속 2%대 시청률을 나타내며 고전 중이다.

제작진은 "주이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 우수빈과 15년 전 우수빈이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알게 된 주이재에게 전환점이 되는 결정적 일이 벌어진다"라며 "황인입과 이혜리의 더욱 깊어진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그대에게 드림' 4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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