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를 위한 배려가 오해를 낳았던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가 다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우는 과거보다 현재를 함께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고, 지윤 역시 그의 상처까지 품으며 다시 사랑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화해의 키스를 나눈 데 이어 첫눈이 내리는 밤 "사랑해요"라는 진심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더욱 단단히 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지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시우의 모습과 그를 뒤에서 꼭 안는 지윤의 백허그 장면이 담겼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순간이 설렘을 더한다. 과연 지윤이 시우의 집에서 아침을 맞이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핑크빛 하루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내일도 출근!' 10회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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