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피해은 HAEPPY'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해피해은 HAEPPY' 유튜브 채널 캡처
성해은이 구독자들의 다양한 연애 고민을 진솔하고 예리하게 상담해 주며 행복한 관계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연애 철학을 전했다.

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접수된 연애 고민 사연들을 짚어보며 시청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뢰가 무너진 바람으로 시작된 관계는 결국 서로를 의심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한 성해은은 진심 어린 사과와 공감, 향후 방향성 제시, 상대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케어하는 제대로 된 사과의 3단계를 강조했다.

또한 원래 연락을 잘 안 한다는 식의 통보로 주도권을 잡으려는 태도를 지적하며 협의점을 찾아가는 노력의 중요성을 피력했고 카톡방을 지우는 행위는 바람의 징조일 가능성이 높다고 날카롭게 짚어냈다.
사진 = '해피해은 HAEPPY'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해피해은 HAEPPY' 유튜브 채널 캡처
연인의 삶에서 본인이 1순위가 아닐 때는 성향 차이를 인정하고 헤어짐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한 성해은은 연애에 있어 본인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돼야 함을 상기시켰다.

이어 성해은은 다툼이 발생했을 때 현명하게 해결하는 화법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관계 유지 비결을 대방출했다. 싸울 때는 절대 언성을 높이지 않고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며 나 화법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한다고 권장한 성해은은 무조건적인 희생보다 상대가 인정을 받고 효능감을 느끼게 해주는 연애가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이별 후에는 이유를 적어보며 마음껏 슬퍼하고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 성해은은 연애는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인 만큼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정리하고 선택한 연애에는 성숙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던지며 상담을 유쾌하게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