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의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12년째 응원해온 팬이다. 그는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세운 아펠로에 입사하면서 최애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꿈을 이루게 된다. 이후 대표 강하기와 이찬 사이에서 설렘 가득한 직장 생활을 이어간다.
극 중 D.N.X는 2015년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과 가창력,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이돌 세대교체를 이끈 그룹이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성기 시절 대표 인기 멤버였던 이찬과 멤버들의 관계성, 무대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도 적지 않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D.N.X 멤버들의 상반된 매력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하며 그룹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드라마는 D.N.X를 중심으로 한 아이돌 세계관도 주요 축으로 그려낸다. 팬과 가수였던 남다름과 이찬이 신입사원과 이사로 다시 만나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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