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가 건강 문제를 극복하고 2세 계획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속내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지는 결혼 후 처음으로 두 사람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원은 "아내의 가족분들을 초대해서 식사하려고 한다. 결혼 후 처음 뵙는 거다.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 역시 "가장 가까운 가족인 종민 오빠와 빽가에게 진심으로 보답하고 대접하고 싶었다"고 설명했고, 박미선이 "가족이다"라고 하자 "결혼 같은 가족도 아니다. 그냥 가족"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김종민은 자연스럽게 신지의 2세 계획을 물었다. 이에 신지는 "원래는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은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종민은 47세 최고령 임산부인 배우 한다감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한다감 씨도 아이를 가지려고 2년을 운동했다고 하더라. 건강이 중요하다"며 "신지 운동시켜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스튜디오에서 다시 한 번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신지는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아이를 너무 좋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다"며 "모든 이유를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저를 닮은 미니미가 생긴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은 든다"고 고백하며 2세를 향한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김종민은 "건강보조제도 다 끊고 몸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더라. 1년 정도 준비하면 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고, 오랜 시간 가족처럼 함께해 온 멤버들의 따뜻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했다.

신지의 고백은 최근 공개된 건강 상태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근육량이 부족해 일부 항목이 '측정 불가'로 나왔고, 몸무게는 약 42kg으로 측정됐다. 진료를 맡은 한의사는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며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