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9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누나들의 선택으로 매칭되는 '낮술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시원보다 12세 많은 최유진은 구지승과 쉽게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구지승은 "확신하냐"고 최유진의 마음을 떠보고, 최유진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답한다. 이에 구지승은 "나이를 알고 나니 시원이가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 그런 포인트가 하나씩은 있지 않냐"며 두 사람의 나이 차를 다시 짚는다.
이후 이시원은 최유진의 낮술 데이트 상대로 등장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던 가운데, 최유진이 카라반을 가리키며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고 말하자 이시원은 "같이 자고 가자"고 받아친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내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고 반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이시원이 첫인상 선택과 첫 데이트를 함께 했던 구지승과 마주한 장면도 공개된다. 구지승은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이시원은 "나는 관심 있는 사람에게 직진할 거다"라고 자기 생각을 전한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이시원이 최유진과 구지승 중 누구에게 마음을 굳힐지 관심이 쏠린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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