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알려진 하예린이 극 중 수위 높은 노출신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4일 서울시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4'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하예린이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소피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하예린은 '브리저튼'에 출연하며 수위 있는 노출 장면을 소화한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브리저튼'은 화려한 로맨스와 과감한 애정 장면으로 잘 알려진 작품으로, 시즌마다 주요 커플의 관계를 중심으로 밀도 높은 로맨스 장면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하예린은 극 중 베네딕트와의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에서 욕조 장면 등 비교적 수위가 높은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부담이나 고민이 엄청 많았다"며 "할리우드나 다른 산업도 그렇지만 사회와 미디어 속에서 여성의 몸을 바라보는 시선이 존재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사람들이 화면에 비춰진 여성의 몸에 대해 판단하거나 비판해도 되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며 "그런 생각 때문에 촬영 전에 두려움과 부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특히 한국에서 자라며 체감했던 미의 기준도 영향을 미쳤다고
SBS ‘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한다.오는 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OST 어벤져스’가 뭉쳐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이 함께 OST 작업을 하는 일은 이례적인 일로 관심이 집중된다.‘몽글상담소’의 주제곡인 ‘달라요’는 노영심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작업 당시 작곡, 작사했던 곡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몽글상담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선뜻 이 곡을 선물하며 응원을 전했다. 특히 노영심은 피아노 연주 녹음을 다시 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애정을 쏟았다.무엇보다 이효리가 직접 가창하고, 이상순이 프로듀싱을 맡아 ‘몽글상담소’를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이 완성됐다.이효리는 “촬영을 마칠 무렵 노영심씨가 우리 프로그램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는 곡이 있다며 전에 써 둔 곡을 보내줬다”며 “곡이 너무 좋았고, 내가 ‘몽글상담소’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느낀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쁘게 노래했다”라고 가창 소감을 밝혔다. 이상순은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6시 내고향'에서 단종 순례 코스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KBS 1TV '6시 내고향'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에서는 현재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이 향하고 있는 지역인 강원 영월로 향한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영월 유배 생활을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람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의 촬영지이자 단종의 실제 유배지였던 영월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도 크게 늘고 있다.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정재형 리포터는 장항준 감독과 깜짝 영상 통화를 연결한다. 장 감독은 영화 흥행에 대한 소감을 전하는 한편 '6시 내고향' 시청자들이 꼭 가보면 좋을 영월 명소들을 추천한다. 1000만 관객을 앞둔 지금, 장항준 감독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첫 번째 여정은 장항준 감독이 필수 여행 코스로 꼽은 청령포다. 강이 삼면을 감싸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이곳은 단종이 실제 유배 생활했던 장소다. 특히 영화 촬영의 배경이 된 곳으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설 연휴 기준 전년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한때는 비운의 유배지였지만, 지금은 단종의 흔적을 따라 걷는 영월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근처에 자리한 장릉과 충의공 기념관은 충절의 상징으로 남은 공간이다. 장릉은 단종의 무덤으로, 영월의 호장 엄흥도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해 몰래 장사를 지낸 자리다. 충의공 기념관에는 물속에서 단종의 시신을 건져 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엄흥도 동상이 조성되어 있는데, 장항준 감독과 극 중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 배우가 이 동상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류예지의 옐로카드>>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3주 연속 성관계와 19금 수위의 대화가 주요 소재로 다뤄졌다. 스타들의 연애와 결혼, 출산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지만, 반복적이고 자극적인 편집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문제 제기가 나온다.최근 방송에서는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세 부부가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하며 '2세 만들기' 전략을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가 3대째 내려오는 '삼신할배' 한의원을 찾아 19금 질문을 쏟아낸 데 이어, 이번에는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산부인과 전문의를 상대로 고수위 질문을 이어갔다.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당황한 듯 "부족했니?"라고 되묻기도 했다. 김지연 전문의는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더 잘 된다. 아들 딸 상관없이 만족이 됐을 때 임신 확률이 올라가는 걸로 돼 있다. 자국이 수축해서 정자가 더 잘 이동하고 호르몬도 더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임신은 부부 예능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소재다. '조선의 사랑꾼' 역시 임신 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표현 방식이 지나치게 자극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배기성 또한 임신을 위해 8일 연속 성관계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해서 8일을 했다. 이러다가 돌연사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난임이나 임신
‘붉은 진주’ 박진희가 김경보와 천희주의 관계를 오해한다.오늘(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8회에서는 김단희(박진희 분)가 박민준(김경보 분)을 만나러 학교에 찾아간다. 그러나 김단희를 마주한 박민준은 난처한 기색을 보이며 평화롭던 모자(母子) 관계에 불어닥칠 갈등의 서막을 예고한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은 9.8%(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앞서 김단희는 김명희(박진희 분)가 의문스럽게 죽은 이후 조카 박민준을 아들로 키우며 복수의 시간을 버텨왔다. 김단희는 백준기(남성진 분)를 통해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길었던 복수를 끝낼 희망을 품었다. 박민준(김경보 분)은 김단희 몰래 백진주(남상지 분)와 함께 영국 유학을 준비해 휘몰아칠 갈등 직전의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을 선사했다.공개된 스틸에는 교정에 나타난 김단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김단희는 우연한 계기를 통해 박민준의 소식을 접한 후 한달음에 학교로 들이닥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과연 그녀가 이토록 다급하게 박민준을 찾은 이유가 무엇일지, 이들을 둘러싼 살얼음판 같은 기류에 이목이 집중된다.또 다른 사진 속 김단희와 박민준, 그리고 최유나(천희주 분)가 삼자대면 하고 있다. 김단희는 박민준과 함께 있는 최유나를 보고 둘의 사이를 오해한다. 특히 김단희의 서슬 퍼런 추궁에 크게 당황하며 대화를 피하는 박민준과 달리, 반가운 기색을 띠는 최유나의 극명한 대비가 눈길을 끈다.이 만남 이후 평화롭던 김단희와 박민준의 관계가 어떻게 변
역사학자 신병주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가수 윤종신,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한다.이날 9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 흥행과 함께 소환된 신병주는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진실을 공개한다. 단종의 죽음 이후 영월에서 일어난 기이한 현상을 비롯해 영화 속 단종과 엄흥도의 마지막 장면 해석, 또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별 스토리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단종 관련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또한 단종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멘토였던 금성대군의 스토리와 함께, '왕과 사는 남자' 속 최강 빌런 한명회의 숨겨진 인생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절대 권력 한명회의 몰락을 예고한 압구정 사건과 한명회의 최후를 암시한 영화 '관상' 속 명장면 해석까지, 우리가 몰랐던 조선 왕조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K팝 산업의 중심, SM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해 온 윤희준 센터장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SM 아티스트 개발센터를 이끄는 윤 센터장은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데뷔 멤버 결정까지 아티스트 육성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미다스의 손'이다. 검정 자켓과 빨간 립스틱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는 연습생들 사이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불리게 된 사연의 전말과 SM 캐스팅 방식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한블리'가 택시 안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다룬다.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늦은 밤 택시 안에서 벌어진 취객의 음란 행위를 조명한다. 공개된 택시 내부 블랙박스 영상에는 여성 기사가 운행하던 택시 뒷좌석에서 30대 남성 승객이 상·하의를 벗은 채 음란 행위를 하는 장면이 담긴다. 이를 지켜본 정혜성은 "너무 소름 돋는다"며 말을 잇지 못하고, 한보름 역시 "진짜 최악이다"라며 격한 분노를 드러낸다.제작진은 피해 택시 기사를 직접 만나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들어본다. 그녀는 "취객이 처음 탑승했을 때부터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계속해서 성적인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전한다. 택시 기사의 당황한 반응을 즐기는 듯한 취객의 태도에 결국 하차를 요구했지만, 승객은 운행을 계속하라며 버텼고, 뒤를 돌아본 순간 승객이 나체 상태였다고 밝혀 충격을 더한다.이에 피해 택시 기사는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승객은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조사 결과 취객은 과거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신체 접촉 및 음란 행위에 대해 성추행 혐의가 기각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스튜디오는 술렁인다. 피해 기사는 "사건 이후 핸들을 잡는 것조차 힘들다"며 극심한 트라우마를 호소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공연음란죄 법정 최고형은 징역 1년"이라며 현행 처벌 수위의 한계를 짚는 한편, "전과와 정황을 고려하면 실형 가능성도 있다"며 엄벌의 필요성을 강조한다.'한블리'는 경사로 주차 부주의가 부른 아찔한 사고도 소개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경사로에서 밀려온 5톤 집게차가 중앙분리대를 뚫고 블박차
방송인 이상민이 생일을 바꿔 챙겼다고 밝혔다. 4일 밤 11시 40분에 방송되는 '괴담노트2' 10회에서는 생일만 되면 두려움에 떨어야 했던 한 여학생의 사연이 소개된다.생일을 챙기면 꼭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조용하게 지내기만을 바랬던 내담자. 그날도 조용히 지내려 했지만, 절친한 친구의 다급한 부름에 어쩔 수 없이 친구네 집으로 향했고 친구가 준비한 서프라이즈에 케이크 생일 초를 불려고 할 때 저절로 꺼지는 촛불에 결국 케이크의 불을 끄는 것은 포기하고 생일파티를 마무리한다.그날 밤, 친구와 함께 잠든 내담자는 가위눌림을 겪으며 그간에 치른 혹독한 생일에 비하면 견딜 만 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물 한 방울 없는 욕실에서 미끄러지고 꼬리뼈가 다쳐 한동안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결국, 친구에게 자신의 생일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고, 무속인과 상담을 이어간다.무속인은 양력 생일을 의심하고 음력생일을 추천하게 되는데, 그 후로는 아무 탈 없이 생일을 보낼 수 있었다고.이에 이상민은 “생일마다 이런 일 겪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10여 년 전쯤 음력생일에서 양력 생일로 바꿔 챙기기
가수 송가인이 중장년층의 전폭적 지지와 2030 세대의 사랑에 이어, 이제는 오디션 무대에서 유소년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최근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현역가왕3’, TV CHOSUN ‘미스트롯4’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이 한창인 가운데, 수많은 유소년 참가자가 송가인의 ‘엄마 아리랑’, ‘월하가약’, ‘거문고야’ 등을 선곡하며 세대를 관통한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2019년 ‘미스트롯1’ 우승 이후, ‘미스트롯2’ 김지율, ‘미스트롯3’ 구민서·노규리·빈예서, ‘미스트롯4’ 배서연이 송가인의 곡으로 무대에 올랐고, ‘현역가왕3’ 이수연, ‘무명전설’ 홍승현 역시 그의 노래를 열창했다. 송가인의 곡은 세대와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반복해서 소환되고 있다.이들이 송가인의 노래를 불렀던 당시 평균 나이는 약 12세다. 송가인 역시 초등학생부터 국악을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같은 또래에 같은 출발선에 서 있었던 어린 송가인이 ‘정통’이라는 뿌리를 지켜 정상에 올랐고, 이제 그 나이의 아이들이 다시 송가인의 노래로 꿈을 시험하고 있다.현재 가수를 꿈꾸는 많은 유소년 사이에서는 송가인이 하나의 ‘롤모델’로 자리 잡았다. 송가인의 노래에는 정통 트롯의 그리움과 한이 분명하다. 또한 기승전결과 감정선이 또렷하며, 창법, 발성 역시 정통 트롯의 기본기가 집약돼있다. 이에 오디션 유소년 참가자들은 기량을 증명하기 위해, 또 존중을 담아 송가인의 곡을 선곡하고 있다.이 같은 영향력은 음악적 성취를 넘어 상징성으로 확장되고 있다. 송가인은 국악을 전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계약 만료릉 파두고 이달 마지막 9인조 완전체 콘서트를 연다고 알려졌다.성한빈은 최근 전 세계적 K-페스티벌 'KCON'과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코리아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KCON 글로벌 앰배서더'의 첫 번째 얼굴인 성한빈은 K-POP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K콘텐츠를 망라한 K라이프스타일 전반과 글로벌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플랫폼 'KCON'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알리는 가이드이자 스토리텔러 역할을 한다.앰배서더의 일환으로 성한빈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성한빈은 최근 스와로브스키의 코리아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활동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글로벌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며, 음악을 넘어 패션·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장했다.성한빈은 KCON과 스와로브스키를 대표하는 얼굴로 나서며, 무대와 브랜드를 아우르는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성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며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동거 생활에 위기가 찾아온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우주를 줄게’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주저앉아 눈물을 삼키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을 포착했다. 여기에 무거운 공기가 감도는 선태형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심상치 않은 대면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선태형의 아버지 선규태(류승수 분)의 진짜 속내가 드러났다. 선태형과 우현진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가로채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은 반전과 함께 큰 충격을 안겼고, 우현진까지 위협하기 시작한 그의 행보가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방 안에서 포착된 선태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선규태에 의해 어지럽혀진 방 안, 손에 든 노트를 바라보는 선태형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 슬픔에 잠겨 있다. 무슨 일인지 그의 슬픈 얼굴에서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끝내 홀로 눈물을 쏟아내는 선태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이어 선태형과 우현진을 둘러싼 무거운 분위기도 포착됐다. 짐가방을 꾸리고 나온 선태형의 얼굴에 깊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어쩐지 체념과 상실이 느껴지는 그를 응시하는 우현진. 눈물을 글썽이는 그의 애틋한 눈빛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과연 선규태의 만행이 가져온 혼란 속 선태형에게 어떤 변화가 나타난 것일지 이목이 집중된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오늘(4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선태형이
‘미스트롯4’ 결승전만 남았다.TV CHOSUN ‘미스트롯4’ 결승전이 오는 5일 방송된다. 준결승전에는 허찬미가 최종 1위에 등극했다. 21세기 황진이를 꿈꾸며 출전한 88팀 가운데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롯퀸은 단 5명.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그 경쟁률 역시 역대급으로 치열했다.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진(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미스트롯4’ 제작진은 결승전 생방송을 하루 앞두고 평가 방식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미스트롯4’ 결승전은 총 300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그 가운데 마스터 점수로 총 1600점이 부여되며, 나머지 1400점은 국민 마스터의 몫으로 돌아간다. 준결승전이 끝난 이후부터 결승전 전까지 집계되는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 400점, 실시간 문자 투표로 1000점이 부여된다.제작진에 따르면 마스터 점수 등 현재까지 집계된 TOP5 점수는 그야말로 박빙이라고. 그만큼 결승전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에 따라 최종 순위가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실시된다. 기호는 1번 길려원, 2번 윤태화, 3번 홍성윤, 4번 이소나, 5번 허찬미다. 한 명에게 여러 번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 사람에게 투표하는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미스트롯4’ 결승전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생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현무-곽튜브가 제주 로컬 음식인 '옥돔 뭇국'을 영접해 감동의 먹방을 펼친다.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미식의 도시' 제주를 다시 찾아 '맛집 평정'을 선언한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제주에 뜬 곽튜브는 힐링 가득한 풍광에 취해 "떠나요~ 둘이서~"라며 MZ 가수들의 리메이크로 더 유명해진 '제주도의 푸른밤'을 읊조린다. 반면 전현무는 "감수광~ 감수광~"이라며 혜은이의 '감수광'을 흥얼거린다. 이에 세대 차를 느낀 곽튜브는 "감수광? 처음 듣는데?"라며 어리둥절해하고, 전현무는 "'국민 여동생' 혜은이 선생님이 부른 건데?"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MZ 호소인' 전현무가 뜻밖의 자폭을 한 가운데, 곽튜브는 "제가 제주도 같이 가자고 맨날 얘기했는데 드디어 왔다"며 벅찬 마음을 표한다. 이어 제주를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꼽자, 전현무는 "제주엔 먹을 게 너무 많다. 우리가 싹 정리하자!"며 '제주 맛집 평정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첫 타깃은 제주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고급 어종 '옥돔'으로, 전현무는 "국물 러버들 사이 1등을 차지한 집!"이라고 설명한 뒤 '옥돔 뭇국' 맛집으로 향한다. 곽튜브도 반기며 "(임신한) 아내랑 내일 또 와야겠다"고 사랑꾼다운 모습을 보인다.드디어 두 사람 앞에 옥돔 뭇국이 등장하고, 이들은 옥돔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데다 무채가 수북이 올려진 비주얼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전현무는 &quo
가수 윤종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에게 일침을 가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에는 30년간 조선 왕조를 연구한 역사학자 신병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데뷔 36주년을 맞이한 가수 윤종신, 골절도 이겨낸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출연한다.이날 윤종신은 지난 연말 갑작스러운 공연와 함께 티켓 환불까지 진행한 뒤, 세계 최초 '공연 취소 쇼'를 개최한 전말을 직접 공개한다. 1990년 O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이후 '오래 전 그날', '환생', '좋니' 등 무려 641곡을 발표하며 시대의 감성을 관통해 온 그의 음악적 여정도 흥미를 더한다.윤종신은 히트곡에 얽힌 뜻밖의 비하인드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30대 시절 6억 빚을 떠안게 된 사연과 삶의 도피처가 되어줬다는 장항준 감독과의 일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거장 등극에 임박한 절친 장항준 감독을 향한 일침까지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또 윤종신을 예능적으로 업어 키웠다는 유재석과, 유재석 공포증이 생긴 윤종신의 거침없는 폭로전도 폭소를 더할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강단둥이남매가 아기 시절의 손민수-임라라와 만난다. 임라라는 쌍둥이 출산 후 하혈로 두 달간 걷지도 못했을 정도로 힘든 출산 과정을 겪었던 바 있다. 이에 쌍둥이 자녀들의 100일이 더욱 뜻깊다. 또한 AI로 만든 가족 영상에 여기저기서 눈물이 터져나온다.오늘(4일) 방송되는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손민수-임라라가 강단둥이남매의 100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 가운데, 양가 할머니가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이 가운데, 손민수는 강단둥이남매의 100일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AI를 활용해 강이와 단이 곁에 아빠 손민수의 아기 시절과 엄마 임라라의 아기 시절을 소환한 것. 영상이 공개되자 강단둥이남매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강이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영상을 바라보고, 단이는 깜짝 놀란 듯 주먹을 꼭 쥔 채 두 눈을 동그랗게 떠 귀여움을 자아낸다.특히 네 쌍둥이처럼 서로서로 꼭 닮은 강이와 단이, 아기 손민수와 아기 임라라의 모습이 자동으로 감탄을 터지게 한다. 특히 물만두 강이는 손민수의 아기 시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순한 인상 등이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또한 왕만두 단이와 아기 임라라는 배시시 웃는 얼굴이 똑 닮은 모습이다. AI 영상을 본 할머니들은 “너무 귀여워. 네 쌍둥이 같다”며 귀여움까지 붕어빵인 가족 영상에 웃음을 터뜨린다고.이어 또 다른 깜짝 선물이 도착해 뭉클함을 안긴다. 강단둥이남매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쌍둥이를 품에 안고 미소 짓는 영상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