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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 하다 AI까지 연애 상대로…기안84, AI 연프 도전 ('기이안연애')

    하다 하다 AI까지 연애 상대로…기안84, AI 연프 도전 ('기이안연애')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 AI 여자친구와 일상을 함께하며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별한 관계를 경험한다.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가 오는 8월 20일 첫 방송된다.'기이안 연애'는 AI와 연애 리얼리티를 결합한 국내 최초 AI 연애 서바이벌이다. 기안84는 AI 여자친구와 일상을 보내며 실제 관계와 가상의 경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한다.평소 날 것의 인간미를 보여주는 기안84와 AI가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색다른 상황을 만든다. 그는 "기계라서 몰입이 안 될 것 같다. 거짓으로 연기할 수 없어서 걱정"이라며 참여 전 고민을 털어놨지만, 촬영 과정에서 AI를 향한 감정 변화를 겪게 된다.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AI 자체를 연애 상대로 데이트하는 리얼리티는 최초다. 제작진은 "기안84의 일상에 AI라는 존재가 들어왔을 때 어떤 감정과 행동이 나타나는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AI와 연애를 시작한 기안84의 모습은 오는 8월 20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달고나 커피' 원조가 정일우였다고?…"특허 냈어야 됐는데" ('알딸딸한')

    '달고나 커피' 원조가 정일우였다고?…"특허 냈어야 됐는데" ('알딸딸한')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유행했던 '달고나 커피'를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 인물로 배우 정일우가 지목됐다.정일우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 출연해 자신의 예능 출연 이력을 되짚던 중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언급했다.같이 출연한 안재현은 "코로나19 때 정일우가 '편스토랑'에서 맨 처음 개발했던 커피가 있다"며 "그게 달고나 커피"라고 설명했다.이에 출연진이 "들어본 것 같다"고 하자 안재현은 "그걸 맨 처음 방송에서 공개한 게 일우였다"고 덧붙였다.그러자 정일우는 "그걸로 뉴욕타임스, BBC랑 인터뷰를 했다"며 "그 당시 구글에서 전 세계 검색어 1위였다더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정일우 이름만 빠지고 달고나만 올라간 거다"라며 아쉬움을 표출했다.허경환이 "그거 특허를 냈어야 했다"고 거들자 정일우는 "그 생각은 전혀 못 했다"고 답했다.정일우는 마카오의 한 카페에서 맛본 음료를 응용한 레시피를 2020년 '편스토랑'에서 소개한 바 있다. 이후 '달고나 커피'라는 이름이 빠르게 퍼졌다. 정일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정일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월까지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조용히 입소문 타고 있는 韓드라마…방송 2주 만에 6%대 시청률 돌파, 지성의 열연 ('아파트')

    조용히 입소문 타고 있는 韓드라마…방송 2주 만에 6%대 시청률 돌파, 지성의 열연 ('아파트')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배우 지성의 열연에 힘입어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아파트' 4회에서는 전직 보스 이력으로 회장 선거 포기 위기에 몰렸던 박해강(지성)이 장숙진(문소리)의 제안으로 나선 시위 현장에서 반전을 만들며 역전극을 펼쳤다. 이에 첫 방송 시청률 4.6%로 출발한 '아파트'는 4회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오는 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입주민대표회의 회장으로 첫 출근한 박해강과 화려하게 변신한 장숙진의 재회가 그려진다. 해강은 축하 꽃목걸이를 두른 채 주먹을 불끈 쥐고 각오를 다진다. 그때 숙진이 신문지에 싸인 의문의 물건을 들고 회장실을 찾아오며 긴장감을 높인다.특히 숙진은 손가락을 치켜든 채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언가를 발표하고, 해강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회장실을 찾은 숙진이 신문지에 싸 온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지, 또 모두를 놀라게 한 그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아파트' 5회는 2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퇴근 2시간 뒤 무너져" 연매출 500억 CEO,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서 목숨 건졌다…정신적 후유증 고백 ('백만장자')

    "퇴근 2시간 뒤 무너져" 연매출 500억 CEO,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서 목숨 건졌다…정신적 후유증 고백 ('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연 매출 최대 500억 원 규모의 '웨딩 왕국'을 일군 신상수의 성공 비결을 다룬다.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30년 동안 5만 쌍의 결혼식을 빛낸 '웨딩 백만장자' 신상수가 출연한다.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남다른 집념과 탁월한 사업 감각으로 일궈낸 성공 신화는 물론, 인생의 굴곡까지 들려준다.신상수는 1996년, 6층 건물 꼭대기 층에 자리한 25평짜리 작은 사무실에서 웨딩 사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보통 웨딩숍은 1층이나 2층에 있는데, 6층까지 사람들이 올라오냐"며 의아해한다. 그러나 신상수는 망설임 없이 "자신이 있었다"고 답하며 성공 신화의 시작을 떠올린다. 그의 자신감처럼 신상수는 창업 후 불과 2~3개월 만에 빠르게 성장했고, 주말에는 방문 고객들이 사무실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신상수는 "당시 안양·군포·의왕·과천에서 한 해 약 5천 쌍이 결혼했는데, 그중 약 2천 쌍을 저희가 담당했다"며 전한다.신상수는 메이크업과 웨딩 촬영은 물론 신혼여행, 가구, 한복, 혼수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웨딩 토탈 케어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의 웨딩 플래너 역할을 한 셈"이라고 회상한다. 남다른 발상은 사업 확장으로 이어졌다. 2010년 강남의 유명 예식장을 인수한 데 이어 웨딩홀을 7호점까지 확장했고, 웨딩드레스 숍 3곳까지 운영하며 연 매출 최대 500억 원을 기록하는 전성기를 맞았다.당시 직원만 200명, 결혼식 성수기에는 아르바이트 인력을 최대 1천 명까지 고용했을 정도였다. 현재는 웨딩드레스를 넘어 정은채, 김

  • 정일우, 뇌동맥류 판정 후 삶 바뀌었다…"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알딸딸한')

    정일우, 뇌동맥류 판정 후 삶 바뀌었다…"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 ('알딸딸한')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던 당시의 심경과 이를 계기로 달라진 삶의 가치관을 털어놨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정일우가 출연해 안재현, 허경환, 뮤지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정일우는 군 입대를 앞두고 건강 이상을 겪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군대 가기 전 두통이 너무 심해 병원을 찾았다"며 "정밀검사 결과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파열될 경우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정일우는 "의사 선생님이 정밀검사를 권유해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 병은 완치라는 개념은 없지만 오랜 기간 추적 검사를 받은 결과 지금은 괜찮고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갑작스러운 진단은 그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정일우는 판정을 받은 뒤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고 밝히며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감사함을 느끼고 싶어 떠났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건강 이상' 김대호, 병원으로 이송됐다…구토 증세로 촬영 중단 ('위대한3')[종합]

    '건강 이상' 김대호, 병원으로 이송됐다…구토 증세로 촬영 중단 ('위대한3')[종합]

    김대호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마지막 일정을 보낸 뒤, ‘죽음의 땅’으로 불리는 북부 다나킬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명수는 하루 만에 컨디션을 회복한 뒤 동생들을 위해 한식을 쏘는 플렉스를 선보였다. 사형제는 된장찌개와 순두부찌개, 삼겹살, 비빔국수까지 먹었고, 김대호는 “내가 먹은 한식당 중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극찬했다. 사장님은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재배한 콩으로 된장을 만들고, 파파야와 바나나를 넣은 비빔국수 양념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네 사람은 커피의 본고장 에티오피아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카페를 찾았다. 김대호는 “커피가 되게 개운하다”, 박명수는 “쓴데 텁텁한 맛은 없다”, 이무진은 “호불호가 없을 맛”이라며 감탄했다. 커피 맛에 매료된 사형제는 한국에서도 이 맛을 느끼고 싶다며 원두를 대량 구매했고, 총 26만 원 상당의 커피를 플렉스했다.  이들은 아프리카 대륙 최대 규모 시장인 메르카토를 찾아 에티오피아의 생생한 일상을 체험했다. 소매치기가 많아 현지인조차 쉽게 찾지 않는다는 시장에서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골목 곳곳을 누볐고, 향신료와 공예품을 구경하고 현지 전통 보드게임에 도전했다.  아디스아바바 여행을 마치고, 사형제는 이번 에티오피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북부 다나킬로 향했다. 다나킬은 평균 해발고도 약 마이너스 100m, 최고기온 60도에 달하는 극한의 환경으로 ‘죽음의 땅’이라 불리

  • '내일도' 서인국·박지현 팀에 활력 더했다…이재이, 현실 신입사원 연기

    '내일도' 서인국·박지현 팀에 활력 더했다…이재이, 현실 신입사원 연기

    배우 이재이가 '내일도 출근!'에서 신나리 역으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이재이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새움전자 마케팅팀 사원이자 TF팀 막내 신나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신나리는 누구와도 먼저 가까워지는 성격의 인물이다. 이재이는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신나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풀어내고 있다.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 분), 전기태(강기둥 분)와 호흡을 맞추며 장면마다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인물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이재이는 관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극 전개를 뒷받침했다. 맡은 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부터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 신입사원의 모습,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장면에 따라 분위기를 조절하는 연기도 눈길을 끈다. 밝은 장면에서는 활기를 더하고, 감정선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극의 균형을 유지했다.'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황정민은 빠졌다…유재석, 새 스핀오프 '풍향중' 공개→'풍향고2' 멤버들과 동행

    [공식] 황정민은 빠졌다…유재석, 새 스핀오프 '풍향중' 공개→'풍향고2' 멤버들과 동행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이 새 스핀오프 '풍향중'을 론칭한다. 뜬뜬은 최근 여름방학 특집 '2026 썸머로드 시리즈'에 돌입했다. '2026 썸머로드 시리즈'는 무더위 속 시원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새롭게 선보이는 '풍향중'은 시리즈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긴 '풍향고'의 세계관 확장 국내 여행 콘텐츠다.'풍향중'에는 '풍향고2' 멤버들인 유재석, 이상민,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한다. '풍향고1'에서 예능감을 뽐냈던 배우 황정민은 함께하지 않는다. '풍향중'은 '풍향고'의 기본 규칙인 'NO 어플, NO 예약'에 'NO 내비, NO 고속도로'를 더해 난도를 높였다. 네 사람은 국내 지역명이 적힌 돌림판으로 목적지를 정한 뒤 내비게이션 없이 국도만을 따라 여행을 이어간다. '뜬뜬'은 그동안 '풍향고', '깡촌캉스', '라면 먹고 올래?' 등 다양한 스핀오프 콘텐츠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웹 예능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높은 화제성과 조회수를 기록해 온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풍향중'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풍향중'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3주간 총 3편이 순차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안타깝고 속상해" 이상민, 눈시울 붉혔다…박우열♥강유경 커플 탄생에 울컥 ('하시')[종합]

    "안타깝고 속상해" 이상민, 눈시울 붉혔다…박우열♥강유경 커플 탄생에 울컥 ('하시')[종합]

    방송인 이상민이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5'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시그널하우스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이날 이상민은 강유경 앞에서만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박우열을 두고 "모든 걸 내려놓는 모습에서 '이런 게 행복이구나'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본 뒤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내가 바꾼 건 '위대한 사랑'"이라고 분석했다.최종 선택을 앞두고는 김성민이 강유경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성민이가 마지막으로 '고맙다'고 한 말이 걸렸다"고 추리했다. 결국 시즌 내내 응원했던 박우열과 강유경이 서로를 선택하자 이상민은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나 웬만한 드라마에도 안 우는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모든 선택이 끝난 뒤에는 "과거 시즌은 연애를 훔쳐보는 재미로 봤다면 이번 시즌은 내가 누군가와 사랑했던 걸 대비하면서 보게 됐다. 깊이감이 남달랐고, 볼 때마다 뭉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시즌 종영 후 소속사를 통해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상민은 "'하트시그널5'만의 매력은 변함없는 순수함"이라며 "요즘 연애 프로그램이 갈수록 자극적인 반면 '하트시그널'은 시즌1부터 시즌5까지 소설 같은 청춘 드라마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손을 잡거나 손깍지를 끼는 작은 스킨십 하나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가슴 뛰는 설렘과 연애하고 싶은 감정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은 제작진의 연출적 내공이자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또 "장소와 시간이 다를 뿐 MZ세대의 사

  • "섹시 어필하네"…32기 회계사 영수, 영숙에게 과감한 대시 "지적인 느낌 받았으면" ('나솔')

    "섹시 어필하네"…32기 회계사 영수, 영숙에게 과감한 대시 "지적인 느낌 받았으면" ('나솔')

    '나는 SOLO' 32기 영수가 영숙에게 과감한 플러팅을 이어간다.22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32기 돌싱들의 복잡한 감정 변화가 그려진다.이날 영수는 영숙, 영식과 함께한 2대 1 데이트에서도 영숙을 향한 마음을 쉽게 접지 못한다. 영식이 "제 차가 작아서 영숙 님이 뒤에 타는 게 편할 것 같다"고 하자, 영수는 "난 영숙 님이 자리 선택하는 거 보고 타려고"라며 영숙의 선택을 지켜본다. 이후 영숙이 뒷좌석에 앉자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숙 님이) 뒷좌석에 앉기에 '뭔가 여지가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는다.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영수는 영숙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회계사인 자신의 업무를 담담하게 설명하자 영숙과 영식은 감탄을 쏟아낸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본업 섹시, 지금 어필하네"라고 반응한다. 이후 영수는 "(저에 대해) 지적인 느낌을 조금은 받기를 바랐다"며 영숙을 의식한 행동이었음을 인정한다.한편 정숙은 뒤늦게 영수를 향한 호감을 적극 표현한다. '정우성 닮은꼴'인 영수에게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는 대사를 한번 해달라"고 요청하자, 영수는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속 정우성의 명대사에 도전한다. 두 사람의 새로운 기류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명예영국인' 백진경, 송은이 회사 합류 이유 밝혔다…"내가 먼저 연락" ('비밀보장')

    '명예영국인' 백진경, 송은이 회사 합류 이유 밝혔다…"내가 먼저 연락" ('비밀보장')

    유튜브 '명예영국인'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백진경이 미디어랩 시소 합류 배경을 공개한다.백진경은 22일 오후 7시 공개되는 유튜브 '비밀보장' 579회에 출연한다. 최근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맺은 그는 오는 8월부터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백진경은 미디어랩 시소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직접 전한다. 그는 "내가 먼저 연락했다"고 말한 데 이어 "주변에서도 저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이라 기대가 크다"며 "직원들도 합류 소식을 가장 반겼던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백진경은 특유의 유머도 선보인다. "원래 '비보TV'를 알았냐"는 질문에는 "영국에서도 많이 봤다. 이것 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농담했고, 김숙이 "비행기 푯값도 안 나올 텐데"라고 받아치자 "영국식 농담"이라고 답했다.'완물완궁' 코너에서는 연애와 영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하철에서 햄으로 부채질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에어컨 설치에 4000만원을 쓴 지인의 일화도 소개한다.'왓말왓말' 코너에서는 주말마다 연락하는 상사와 친구들에게 얻어먹기만 하는 친구 등 시청자 사연을 다룬다. 무례했던 소개팅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싶다는 사연을 계기로 김숙과 백진경은 즉흥 상황극을 펼친다. 상황극이 이어지자 백진경은 "숙언니 밉게 잘해요"라고 말한다.'비밀보장' 579회는 22일 오후 7시 유튜브 '비보TV' 채널에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누나 결혼 급해 보여"…연하남 발언에 딘딘·장우영 '당황' ('누내여')

    "누나 결혼 급해 보여"…연하남 발언에 딘딘·장우영 '당황' ('누내여')

    가수 딘딘과 장우영이 '누난 내게 여자야2'의 이윤소의 말에 당황했다.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가야금 강사 유주희와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가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결혼관을 두고 다시 속내를 털어놓는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데이트에서 유주희는 첫인상부터 자신을 선택해 온 이윤소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확인한 뒤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이윤소는 "누나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11살 차이가 나는데 진짜 만날 수 있냐"고 물었고, 유주희는 "못 만날 것 같으면 안 나왔겠다. 나는 지금 그냥 너라는 사람 자체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이윤소는 "누나 나이를 듣고 내가 나이가 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었다. 살면서 처음 "늙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늙고 싶은 건 좀 아니다. 많이 갔다"고 반응했고, 장우영도 "이게 무슨 고백이냐"고 황당해했다.이어 이윤소는 "누나는 지금 결혼하는 게 좀 더 빠른 목표인 것 같다. 좀 급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장우영은 "잘 나가다 뭐 하는 거냐"며 놀랐고, 딘딘은 "윤소가 어려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라고 수습했다.'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소지섭, 제대로 일냈다…'김부장' 23.1%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브랜드평판 1위

    소지섭, 제대로 일냈다…'김부장' 23.1%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브랜드평판 1위

    '김부장'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성과를 모두 잡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 시청률은 23.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2049 시청률도 평균 7.6%, 최고 8.59%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글로벌 성과도 이어졌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볼리비아, 페루 등 19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총 73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국내 화제성도 꾸준하다. '김부장'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3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소지섭, 윤경호, 주상욱이 나란히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소지섭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한편 '김부장' 9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숙, 한가인♥연정훈 결혼식 축의금 5만 원밖에 안 냈다…"담뱃값 아낀 돈 털어" ('옥문아')

    김숙, 한가인♥연정훈 결혼식 축의금 5만 원밖에 안 냈다…"담뱃값 아낀 돈 털어" ('옥문아')

    코미디언 김숙이 배우 연정훈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일화를 공개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한가인과 결혼한 '국민 도둑' 연정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 연정훈은 밥도둑 간장게장, 김태희의 마음을 훔친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불리는 데 대해 "국민 도둑이 된 것에 자부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도둑이라는 표현을 기자회견에서 제가 처음 썼다"며 해당 별명이 생긴 비하인드도 공개한다.이어 김숙은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던 일화를 전한다. 당시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던 그는 "담뱃값으로 아껴둔 5만 원을 털어 축의금으로 냈다"고 밝힌다. 식사도 하지 않은 채 결혼식장을 서둘러 떠난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의 마지막 키스 시점을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결혼 21년 차인 그는 MC들의 질문에 "가볍게 키스한 지 얼마 안 됐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4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신지♥' 문원, '표정 논란' 빽가에 "조언 잊지 않을 것" ('귀한가족')[종합]

    1%대 시청률로 막 내렸다…'신지♥' 문원, '표정 논란' 빽가에 "조언 잊지 않을 것" ('귀한가족')[종합]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 1%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는 전국 기준 1.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미선·이봉원, 신지·문원 부부, 고준희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이야기가 담겼다. 고준희 가족은 오래된 사진첩과 비디오테이프를 정리하며 추억 여행에 나섰다. 어린 시절 고준희의 모습부터 화목했던 가족사진까지 하나씩 되짚어보던 세 사람은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고준희는 “저는 어려서부터 제복 입은 아버지를 많이 봐서 로망은 없었다”며 어린 시절 함께 지내던 아버지의 동료 조종사들이 비행 사고로 하나둘 세상을 떠났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어른들이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봤다. 나중에 돌이켜보니 우리 아빠도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고준희 어머니는 “결혼하고 나서는 매일 아침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남편의 아침밥을 차려 출근시켰다”고 회상했다. 딸의 이야기에 아버지는 “우리 아이가 그런 걸 느끼고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라고 말했고, 어머니 역시 “아무것도 몰랐을 나이인데 아직도 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과거 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목마를 타고 찍었던 생후 27개월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했다. 고준희는 “혼자 촬영할 때보다 몸은 더 힘들지만,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것 같다”고 만족했다.전민기, 정미녀 부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