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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전드 시트콤 20년 만에 돌아온다…뱀파이어 세계관→하이틴 로맨스 그린 韓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

    레전드 시트콤 20년 만에 돌아온다…뱀파이어 세계관→하이틴 로맨스 그린 韓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

    인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이 20년 만에 새로운 드라마로 돌아온다.20일 웨이브(Wavve)는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오는 11월 6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작품의 주요 장면을 담은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선보였다.'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 방송돼 2006년 종영한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원작은 인간으로 신분을 감춘 뱀파이어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는 배경을 고등학교로 옮겨 10대들의 학교생활과 로맨스를 다룬다.주인공은 루마니아에서 전학 온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 분)이다. 인간 사회에 익숙하지 않은 피나영이 모범생 반장 장우주(김현진 분)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우주는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으로, 담임교사 정승제의 부탁을 받아 피나영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원작 출연진도 다시 만날 수 있다. '프란체스카'를 연기한 심혜진을 비롯해 '소피아' 역의 박슬기, '안성댁' 역의 박희진이 특별출연한다. 세 사람은 원작 종영 20년 만에 같은 세계관의 작품에 참여한다.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피나영이 보라색 배경 앞에서 입술에 손가락을 올린 모습이 담겼다. 뱀파이어라는 정체를 숨긴 채 학교에 다니는 캐릭터의 설정을 보여준다.1차 티저에서는 피나영의 전학 첫날부터 벌어지는 일들이 공개됐다. 집사 유영우는 "프란체스카 아가씨, 학교에 가세요!"라고 외치고, 장우주는 낯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피나영을 챙기기 시작한다.또 다른 뱀파이어 유혈(이승규 분)은 피나영에게 "인간들과 깊이 얽히

  • 드디어 막 내린다…5년 만에 역대 최다 인원 동원됐다더니, 오늘(20일) 우승자 탄생 ('스디파')

    드디어 막 내린다…5년 만에 역대 최다 인원 동원됐다더니, 오늘(20일) 우승자 탄생 ('스디파')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시작된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가 5년 만에 역대 최다 규모로 진행된 가운데,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막을 내린다. 약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이번 시즌은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의 최종 경연을 끝으로 우승자를 확정한다.20일 오후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생방송 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최종 우승 디렉터가 결정된다.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네 명의 파이널리스트가 선보일 퍼포먼스와 특별 심사위원, 스페셜 무대 등에 관심이 쏠린다.파이널의 마지막 과제는 스포츠의 열정과 응원 문화를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이다. 바다는 수영, 백구영은 마라톤, 베이비주는 펜싱, 캐스퍼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주제로 무대를 꾸민다.앞서 온라인 사전 투표를 위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각 디렉터의 콘셉트와 연출 방향이 일부 소개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감 미쳤다", "무대 빨리 보고 싶다", "티저만 봐도 우승할 것 같은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생방송에서는 티저에 담긴 구상이 실제 무대로 어떻게 구현될지 확인할 수 있다.최종 경연에는 세계적인 안무가 겸 댄서 이안 이스트우드(Ian Eastwood)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한다. 이안 이스트우드는 샤이니 태민을 비롯한 K팝 아티스트는 물론, 저스틴 비버 등 해외 가수들과 협업한 경력이 있다. 그는 심재원, 허니제이와 함께 파이널리스트들의 연출력과 퍼포먼스 완성도를 평가한다.경연 외에도 다양한 특별 무대가 마련된다. 브레이킹 댄서 홍텐과 국가대표

  • 소유, 결혼 전 동거 적극 찬성…"같이 살아보고 잘 맞으면 결혼" ('소유기')

    소유, 결혼 전 동거 적극 찬성…"같이 살아보고 잘 맞으면 결혼" ('소유기')

    가수 소유가 결혼 전 동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소유가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을 듣고 조언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유는 남자친구와 동거를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을 소개했다.사연자는 남자친구가 결혼 대신 동거를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께 살 집을 마련할 때 남자친구가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집 명의는 자신의 앞으로 해주겠다고 했다는 것. 이에 사연자는 동거를 시작해도 괜찮을지 고민을 털어놨다.사연을 들은 소유는 동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집 명의를 여자친구 앞으로 해주겠다는 남자친구의 제안에 대해 "나에 대한 믿음인 거다. 명의 이런 거 쉬운 게 아니다. 이건 사랑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소유는 "나는 완전 결혼하기 전에 동거파"라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연애할 때와 달리 함께 생활하다 보면 서로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된다며 이를 맞춰가는 과정 역시 동거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소유는 "동거를 하다가 뭔가 다 맞으면 결혼 생각을 하게 되고 결혼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사연자가 결혼하지 않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동거를 긍정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다른 여자와 안방에 누워 있어"…상습 외도에 적반하장, 아동 학대 신고 '뻔뻔' ('결혼지옥')[종합]

    "다른 여자와 안방에 누워 있어"…상습 외도에 적반하장, 아동 학대 신고 '뻔뻔' ('결혼지옥')[종합]

    '결혼지옥' 고발 부부 남편의 반복된 외도와 충격적인 부부 갈등 속에서 첫째 아들이 극단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결혼 지옥') 188회에서는 아내의 네트워크 사업과 남편의 심각한 음주, 여자 문제로 갈등을 겪는 '고발 부부'의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로 인한 아내의 깊은 트라우마가 드러났다. 아내는 첫째가 서너 살 무렵 친정에 갔다가 불길한 예감에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안방에서 남편과 낯선 여성이 함께 누워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당시 남편은 "술 취한 여성이 길에 있어 도와주려 데려왔고, 술을 마시다 잠들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변명했다. 사과는커녕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소동을 피워 아내는 상처를 추스를 새도 없이 남편을 말려야 했다. 이후에도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여성들과의 사적인 대화방이 발견되는 등 여자 문제는 계속됐다.남편은 단란주점에서 수십만 원을 쓰는 등 유흥비를 탕진했고, 아내는 돈을 지키기 위해 잠든 남편의 지문으로 500만 원을 이체했다고 맞섰다. 남편이 "외로워서 그랬다"라며 변명하자, 오은영 박사는 "수위 높은 잘못에도 이유를 붙이고 '조금', '가끔'이라며 축소하는 것은 뻔뻔한 것"이라며 "네트워크 사업과 술, 여자 문제는 같은 저울에 올릴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가장 심각한 문제는 부부 싸움 사이에 방치된 첫째 아이였다. 첫째의 방 칠판에는 "죽고 싶다"라는 글이 적혀 있었고, 최근에는 아내에게 "안 아프게 죽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묻기까지 했

  • '5연속 우승' 장동민, 결국 넷플릭스까지 진출했다…"역사상 최강자" ('데블스 플랜3')

    '5연속 우승' 장동민, 결국 넷플릭스까지 진출했다…"역사상 최강자" ('데블스 플랜3')

    서바이벌 최강자로 꼽히는 장동민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격한다. 5연속 서바이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하석진 등 두뇌 서바이벌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데블스 플랜3)에서 역대 우승자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맞붙는 만큼 치열한 두뇌 싸움이 예상된다.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 오는 11월 10일 공개된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에서 우승했거나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출연자들과 새로운 도전자들이 경쟁해 최후의 우승자 한 명을 가리는 예능이다.이번 시즌에는 장동민,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등 두뇌 서바이벌 경험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기에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 정원영까지 총 16명의 플레이어가 경쟁을 펼친다.가장 눈길을 끄는 출연자는 장동민이다. 장동민은 앞서 출연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다섯 차례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두뇌 서바이벌 강자로 자리매김했다.연출을 맡은 정종연 PD는 장동민의 섭외 배경에 대해 "장동민 씨는 두뇌 서바이벌 역사상 최강자"라며 "장동민 씨의 경이적인 플레이는 시청자들과 제작진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기기 때문에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장동민뿐 아니라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등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입증한 출연자들도 다시 경쟁에 뛰어든다. 경험이 풍부한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이들 사이의 전략과 심리전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정 PD는 "서바이벌 우승 경험이 있는 플레이어들과 게임에서 중요한 변

  • 20대 환경미화원, 차에 치여 다리 절단할 뻔했는데…가해자는 면허정지 처분만 ('한블리')

    20대 환경미화원, 차에 치여 다리 절단할 뻔했는데…가해자는 면허정지 처분만 ('한블리')

    '한블리'에서 후진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위기까지 겪었던 20대 환경미화원의 사연이 공개된다.20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재활용품을 수거하던 환경미화원이 차량에 치인 사고를 다룬다.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과 피해자의 인터뷰가 공개될 예정이다.영상에는 재활용품 수거를 마친 환경미화원이 차량 문을 열려는 순간, 다른 차량이 빠르게 후진해 그를 들이받는 모습이 담겼다. 사고를 낸 차량은 이후 앞으로 움직이다 건물 기둥과 충돌했고 피해자가 쓰러진 쪽으로 다시 후진했다.사고 당시 26세였던 피해자는 크게 다쳐 다른 지역의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다리 동맥이 손상돼 절단까지 고려해야 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다고 한다.피해자는 "아버지가 우시는 걸 처음 봤다. 다리 하나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다"며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다행히 치료를 통해 다리를 지킬 수 있었지만 지금도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사고 이후 처리 과정에서도 갈등이 이어졌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 운전자의 음주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건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으로 종결됐다고 한다. 방송에 따르면 가해자는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피해자는 사고가 발생한 지 2년이 넘었는데도 운전자로부터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술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간병비 지급을 거절당했고 보험사가 제시한 합의금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보험사 측이 피해자의 전방주시 태만을 이유로 과실 비율 20%를 주장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이에 피해자는

  • 결혼 37년 차에 불화설 불거지나…"남편 뇌 열어보고 싶어" 강신일 부부, '동상이몽' 출격

    결혼 37년 차에 불화설 불거지나…"남편 뇌 열어보고 싶어" 강신일 부부, '동상이몽' 출격

    배우 강신일이 결혼 37년 차에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아내가 "남편의 뇌를 열어보고 싶다"고 토로한 사연도 전해져 눈길을 끈다.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데뷔 47년 차 배우 강신일이 출연한다. 강신일은 이번 방송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강신일은 그동안 수백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형사 역할만 16차례 맡았을 정도로 강한 인상의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 왔다. 그러나 실제 일상에서는 작품 속 모습과 다른 성격을 보여준다.이날 공개되는 강신일 부부의 일상에서는 두 사람의 상반된 성향이 확인된다. 강신일은 평소 말수가 적은 반면 아내는 대화를 즐기는 외향적인 성격이다. 아내가 끊임없이 이야기를 건네도 강신일은 좀처럼 말을 하지 않아 스튜디오 출연진을 당황하게 한다.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너무 정적이다", "조용해서 불안하니 제발 대답 좀 해달라", "왜 이렇게 말이 없냐"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결국 아내는 "남편의 뇌를 열어보고 싶다"며 37년간 쌓인 답답함을 털어놓는다.강신일과 배우 설경구의 오랜 인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극단 학전에서 만나 30년 넘게 친분을 이어온 사이라고. 강신일은 과거 영화 '공공의 적' 촬영 당시 설경구가 자신의 매니저 역할을 했다고 밝힌다. 그는 "설경구가 내 매니저였다"며 "영화 촬영 날마다 직접 집 앞으로 나를 데리러 왔다"고 회상한다. 설경구가 직접 강신일을 챙겼던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동상이

  • '나는 솔로' 후광도 무용지물…4회째 0%대 시청률에 갇힌 남규홍 PD의 '계약결혼' [종합]

    '나는 솔로' 후광도 무용지물…4회째 0%대 시청률에 갇힌 남규홍 PD의 '계약결혼' [종합]

    남규홍 PD의 신작 '계약결혼'이 방송 4회째에도 0%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나는 SOLO'를 흥행시킨 남규홍 PD가 새롭게 선보인 결혼 예능이지만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며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19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4회에서는 강정환·정유진, 최정현·정민현 커플이 함께 생활하며 현실적인 결혼 문제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계약결혼'은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렀다.이날 방송에서 강정환과 정유진은 전날 강정환의 만취 이후 아침을 맞았다. 정유진은 식사를 준비했고, 강정환은 전날 자신의 행동을 되짚으며 정유진의 눈치를 살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플룩을 입고 동네 구경에 나섰다. 강정환은 정유진의 걸음에 속도를 맞추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두 사람은 자녀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강정환은 출산과 육아에 따른 여성의 부담을 언급하며 "내 아내는 아이를 안 낳아도 좋겠다"고 말했다. 정유진이 자신의 두 아이가 강정환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하자 "새 아빠가 아니라 좋은 삼촌으로 생각하면 된다. 결국 인간 대 인간이고 가족의 일원이다"라고 답했다.정유진은 이후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교육과 생활 환경을 고려해 미국에서 양육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잘된다면 (정환이) 대신 한국과 미국을 오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오히려 제가 민폐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최정현과 정민현은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와 현실적인 고민을 동시에 마주

  • 성시경, 신동엽이 식당 직원에 반말하자 당황했는데…오히려 서비스 받은 사연 ('먹을텐데')

    성시경, 신동엽이 식당 직원에 반말하자 당황했는데…오히려 서비스 받은 사연 ('먹을텐데')

    가수 성시경이 코미디언 신동엽의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주는 일화를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울 남대문의 한 곱창집을 방문한 성시경의 모습이 담겼다.성시경은 해당 식당이 평소 자주 찾는 곳이자 신동엽의 매니저에게도 추천받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과거 신동엽과 함께 고깃집을 방문했던 일화를 꺼냈다.당시 신동엽은 이름표를 단 직원에게 친근하게 반말을 건넸다고 한다. 성시경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직원에게 신동엽이 거리낌 없이 말을 놓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고 밝혔다.성시경은 직원이 불쾌해할까 봐 걱정했지만, 예상과는 다른 반응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신동엽이 직원에게 나이를 묻더니 "저보다 동생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건넨 것이다.이에 직원은 웃으며 장난을 받아줬고, 이후에도 두 사람에게 여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한다. 성시경은 신동엽이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데 능숙하다며 그의 친화력을 칭찬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식] 장윤정 하차 빈자리 꿰찼다…서울대 출신→엘리트 집안이라더니, '언포게터블2' MC 낙점

    [공식] 장윤정 하차 빈자리 꿰찼다…서울대 출신→엘리트 집안이라더니, '언포게터블2' MC 낙점

    김주하(53)와 손태진(37)이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 MC로 호흡을 맞춘다.20일 MBN 측은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가 10월 31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김주하와 손태진을 ‘믿고 보는’ 공감 MC로 내세웠다. 이로써 시즌1 당시 MC 였던 장윤정은 하차하게 됐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가족과 함께 ‘인생곡 듀엣 무대’를 그려내는 음악 버라이어티다. 시즌1에서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온 손태진이 이번 시즌 MC로 중심을 잡는다. 손태진은 가수·라디오 DJ·MC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음악과 진행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앞세워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김주하가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김주하는 안정적인 진행과 전달력으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만큼,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끌며 한층 더 깊어진 이야기를 예고한다. 부모와 자식 각각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리는 한편, 탁월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두 사람은 지난 4월 MBN '더 나은 내일 콘서트'를 통해 이미 MC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더욱 이목이 쏠린다. 한편,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아들, 2011년생 딸을 둔 김주하는 2013년 전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며 이혼했다. 손태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집안 대대로 음악가 집안으로 알려졌다. 손태진의 고조부는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의 대가 고(故) 심정순이며, 고조고모 심혜영은 한국의 2대 여가수, 또 다른 고조고모 심화영은 승무 무형문화재다. 증조부 심재

  • 임시완 옆에서도 안 밀렸다…김정현, 능청맞은 변호사로 첫 회부터 눈도장 ('유죄인간')

    임시완 옆에서도 안 밀렸다…김정현, 능청맞은 변호사로 첫 회부터 눈도장 ('유죄인간')

    배우 김정현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능청스러운 변호사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 김정현은 태강그룹 법무팀 소속 변호사 김시현 역을 맡았다.이날 김시현은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이준(임시완 분)을 마중 나가며 처음 등장했다. 그는 대통령과 악수한 장면을 홍보에 활용한 윤이준에게 농담을 건넸다. 윤이준이 까칠하게 반응했지만 김시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자기 피곤해~?"라며 장난을 이어갔다.두 사람의 친근한 관계는 이후 장면에서도 확인됐다. 윤이준이 손가락으로 'L' 모양을 만들어 그림을 감상하자 김시현은 "우리 자기 뭐해?"라고 물었다. 이어 손가락으로 'OV'를 만든 뒤 "E가 없네"라고 덧붙였다.장난기 넘치던 김시현은 윤이준이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자 진지한 태도로 돌아섰다. 변호사로서 경찰 조사에 동행해 윤이준을 향한 수사관 박봉이(김인권 분)의 추궁에 대응했다.김시현은 "아시다시피 지문은 간접 증거입니다. 형사님"이라며 수사관이 제시한 증거를 반박했다. 이어 "다분히 의도성 짙은 질문은 그만하시죠"라고 말하며 윤이준을 압박하는 질문을 제지했다.김정현은 상대를 편하게 대하는 능청스러운 모습부터 경찰 조사에서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모습까지 한 인물의 서로 다른 면을 표현했다. 특히 임시완과 주고받는 대사에서는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고, 조사 장면에서는 차분한 말투로 분위기를 전환했다.첫 회부터 김시현의 성격과 직업적 특성을 보여준 김정현이 앞으로 윤이준의 살인 의혹을 둘러싼 사건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주

  • 이세돌, 프로 9단도 결혼 생활엔 무용지물…"아내의 수는 영원히 알 수 없어" ('옥문아')

    이세돌, 프로 9단도 결혼 생활엔 무용지물…"아내의 수는 영원히 알 수 없어" ('옥문아')

    바둑기사 이세돌이 결혼 21년 차에도 아내의 마음을 읽기는 어렵다고 털어놨다.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세돌은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평소 성격과 일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힌다.김숙은 이세돌에게 바둑에서 상대방의 수를 예측하듯 아내의 생각도 미리 알아챌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돌은 "아내의 수는 영원히 알 수 없다"고 답하며 결혼 21년 차에도 쉽지 않은 부부 생활을 이야기했다.이세돌의 답변에 김종국도 대화에 합류했다. 그는 "수읽기는 안되지만 정답은 몇 개가 있다"며 아내의 마음을 모두 알 수는 없어도 상황에 맞는 대처법은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양세찬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질문하자 "생각만 해도 땀이 쭉쭉 난다"며 난감해했다.이세돌은 평소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편하게 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도 밝혔다. 그는 "나한테 막대해주는 게 좋다"며 사람들이 자신을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이를 들은 김숙은 곧바로 장난을 걸었다. 이세돌에게 자신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지 않느냐고 물은 것이다. 이세돌이 되묻자 김숙은 "저 60kg다"라며 체중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몸무게가 같다는 뜻밖의 공통점도 발견했다. 이세돌은 김숙의 답변에 "오 저랑 동갑(?)이시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식] 5인 전원, 멤버 교체 없이 그대로 복귀했다…'크라임씬 제로2' 제작 확정

    [공식] 5인 전원, 멤버 교체 없이 그대로 복귀했다…'크라임씬 제로2' 제작 확정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시즌1을 이끌었던 출연진 5명이 전원 복귀한다. 새로운 멤버 없이 기존 조합을 유지한 가운데, 매회 특별 게스트가 합류해 추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넷플릭스는 20일 '크라임씬 제로 시즌2' 제작과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은 2027년 공개된다.'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출연자들이 그들 사이에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예능이다. 출연자들이 각자 맡은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증거를 분석해 범인을 추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 공개된 시즌1은 기존 '크라임씬' 시리즈의 추리 방식을 유지하면서 넷플릭스의 제작 규모를 활용한 사건 현장과 다양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시즌2에서도 기존 출연진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영화감독 장진은 특유의 관찰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활약했던 박지윤은 이번에도 출연을 확정하면서 '크라임씬' 전 시즌, 전 회차 출연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장동민 역시 시즌2에 합류한다. 시즌1에서 '장딸', '장이웃' 등의 캐릭터로 웃음을 안겼던 그는 날카로운 추리력과 재치 있는 상황극으로 활약했다.배우 김지훈은 심리학 전공자다운 분석력과 연기력을 활용한 심리전을 이어간다. 아이브 안유진도 다시 출연한다. 안유진은 앞선 시즌에서 적극적인 현장 탐색과 추리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시즌2에서는 다섯 명의 고정 출연자와 함께 매회 특별 게스트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더욱 커진 규모의 사건 현장과 새

  • "말 조심해" 이효리, 다영 입단속 나섰다…서장훈 앞 이혼 농담에 급사과 ('연애전쟁')

    "말 조심해" 이효리, 다영 입단속 나섰다…서장훈 앞 이혼 농담에 급사과 ('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서장훈 앞에서 이혼 농담을 한 다영에게 장난스럽게 주의를 줘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군 복무 중 여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지만 전역 후 생각이 달라졌다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출연진은 결혼을 약속한 뒤 마음을 바꾼 남성의 행동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남성은 입대 당시 여자친구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여러 차례 건넸으나 전역 이후 여러 이유로 결혼을 망설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효리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결혼을 진행하는 것보다 마음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밝히는 편이 나을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반면 서장훈은 여자친구의 입장에 공감했다. 그는 "그 말을 믿고 진지하게 결혼을 준비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니 황당한 것"이라며 남성의 태도를 지적했다.이후 이효리는 "저 나이대엔 연애하면서 괜히 결혼 이야기 꺼내면 괜히 짜릿하고 그렇지 않나"라며 젊은 연인들의 심리에 공감했다. 이를 듣던 다영은 "저는 벌써 이혼만 만 4번 했다"고 농담을 던졌다.그러나 다영은 이혼 경험이 있는 서장훈을 의식하고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이효리는 "말 조심해"라고 장난스럽게 거들었고, 서장훈은 "그런 걸 죄송해하면 내가 더 이상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임시완 연기톤 논란에도…첫 방송 시청률 5%대 찍었다, 2049 동시간대 1위 ('유죄인간')[종합]

    임시완 연기톤 논란에도…첫 방송 시청률 5%대 찍었다, 2049 동시간대 1위 ('유죄인간')[종합]

    배우 임시완의 연기 톤을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나의 유죄인간'이 첫 방송부터 5%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1회에서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를 감시하기 위해 남장 수행비서로 잠입한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5.6%, 최고 6.7%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5.6%, 최고 6.5%로 집계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기록했다.극 중 태강그룹의 차기 후계자로 입지를 다져가던 윤이준은 자기 비서 한은영(정유민 분)이 사무실 캐비닛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 시신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이유로 의심받게 된 것. 사건을 담당한 형사기동대 소속 강재희는 윤이준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충분한데도 윗선의 압박으로 수사가 급히 마무리되자 직접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 윤이준이 남성 수행비서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평소 남자로 오해받던 외모를 활용해 위장 잠입을 계획했다.강재희의 작전은 예상보다 순조롭게 진행됐다. 윤이준이 학벌이나 경력보다 무술 실력과 경호 경험을 채용 조건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특수부대 출신인 강재희는 서류 전형을 통과한 뒤 윤이준과 면접장에서 마주했다. 면접에서 윤이준은 "사람 죽여봤어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강재희는 직접 목격한 적은 있다며 군 복무 시절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