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이 남지현을 구해낸 뒤 소심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3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9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를 구해낸 이열(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열은 임재이(홍민기 분)를 보고는 "또 너냐"고 했다. 이에 임재이는 "제 속마음이 밖으로 새나 보다"고 답했다. 이열은 "지난번에 죽이지 않은 걸 후회하게 만들지 마라"고 했다.하지만 홍민기는 이열 말에 웃음을 지었다. 분노한 이열은 임재이 멱살을 잡으며 "웃음이 나오냐"며 "너희 가문의 사리사욕 때문에 저 많은 사람이 죽음 목전에 있었는데 웃음이 나오냐 오늘은 누구의 피도 보기 싫으니까 가라"고 했다.임재이는 "그냥 벌을 내리시라"고 했지만 이열은 "명을 내린 네 형은 똑같이 벌해 줄 거고 넌 이미 내려졌다"고 했다. 임재이는 홍은조 까지 죽이려 했다는 말을 듣고 크게 충격을 받았다. 이열은 그 길로 돌아서 홍은주가 있는 곳으로 갔다.이열을 발견한 홍은조는 "여기 있었냐"고 하며 다가섰다. 이열은 "환자는 좀 어떻냐"고 물었고 홍은조는 "화살이 깊게 박히진 않았다"며 "덕분에 구질막 식구들 구했다"고 했다. 이어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열은 박혀버린 화살을 뽑으려 들면서 "누구 부탁인데"라고 말했다.홍은조는 "여기 오래 있다가 잘못되면 어떡하냐"며 "나머진 제가 정리하겠다"고 하며 말렸지만 이열은 "이거 왜 이리 안 뽑히냐"고 하며 뒷정리를 도우려 했다. 홍은조는 "말 좀 들어라"고 했지만 이열은 &quo
배우 채종협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3살 연상 배우 이성경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채종협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았다.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은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인물이다. 송하란(이성경 분)과 7년 만에 만난 선우찬은 상상도 못 한 비밀과 마주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채종협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우선 로그라인이 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신의 인생은 지금,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나요?'라는 문구가 깊은 생각에 잠기게 했다"라며 작품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전체적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가 특정 계기로 인해 상반된 모습으로 변한다는 점, 그리고 그 과정에 사랑과 사람, 성장이 담겨 있었다는 것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선우찬 캐릭터에 대해 채종협은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아픔과 상처를 지닌 인물"이라며 "자신이 겪고 느꼈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더 나아가 타인에게도 도움을 주려는 선한 매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이런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점에 설렘을 느끼는 동시에 인물을 섬세하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조심스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채종협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
지난해 8월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린(44)이 조째즈(40)와 듀엣 버전 ‘바람이 분다’를 탄생시키며 최종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지난 1월 31일 방송된 742회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이 펼쳐졌다. 아이키, 리헤이부터 박진주, 민경아, 임한별, HYNN(박혜원), 정승환, 종호(ATEEZ), 린, 조째즈 등 5팀이 무대에 올라 불꽃 튀는 최강자들의 무대를 펼쳤다. 전국 시청률은 5.4%를 기록했다. 이번 특집은 김광진 X WOODZ(우즈)부터 서문탁 X 카디(KARDI), 린 X 조째즈, 임한별 X HYNN(박혜원),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 김영임 X 신승태, 정승환 X 종호(ATEEZ), 아이키 X 리헤이, 박진주 X 민경아, 한문철(한해 X 문세윤)까지 총 10팀의 장르별 최강자들이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불후’를 통해 역주행 신화를 일으킨 우즈가 2년 만에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얼마 전까지도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덕분에 인생에서 경험해보지 못할 순간들을 많이 맞이했다”라며 뜻 깊은 재출연에 감사를 전했다.이런 가운데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최강자는 아이키 X 리헤이였다. 이들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곡, 명곡판정단석에서 깜짝 등장하는 파격적인 오프닝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뮤지컬에 새롭게 도전했다는 아이키 X 리헤이는 화려한 퍼포먼스 못지 않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입증하듯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드라마틱한 무대와 압도적 댄스 브레이크가 몰입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댄서 효진초이가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뜨거
연우가 '러브포비아'를 통해 프로페셔널한 여성 CEO로 변신한다. 앞서 그는 2016년 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했고 2019년 11월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2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극 중 연우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 역을 맡았다. 비아는 언제나 효율과 완벽을 추구하는 인물로, 당당하고 도도한 CEO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1시간 이상 타인과 함께 있지 못하는 남모를 비밀을 안고 있다. 그런 그녀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와 얽히게 된다.29일 첫 공개된 스틸 속 연우는 윤비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칼단발과 훌륭한 수트핏으로 유능한 CEO라는 직업을 표현했을 뿐 아니라 도도한 시선 처리, 당당한 포즈를 통해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윤비아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윤비아는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충격에 휩싸인 눈빛을 보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 회사의 대표로서 항상 강심장을 유지했던 그가 어떤 일로 당혹스러움을 내비치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로 자리 잡은 연우가 그려낼 '러브포비아' 속 윤비아의 서사에 관심이 집중된다.'러브포비아'는
지성이 아버지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간 김명수를 몰락시키며 처절한 복수에 성공한 가운데, 거악의 본거지인 ‘수오재’에 입성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지난 3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10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대법원장 후보 황남용(김명수 분)을 심판하고 강신진(박희순 분)의 뒤에 숨은 실세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황남용의 아들 황태성(김선빈 분)의 채용 비리 재판을 맡아 무죄 판결을 압박하는 황남용에게 정면으로 맞섰다. 이한영은 고위 공직자 자녀의 비리는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라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겠다고 일갈했다. 격분하여 손을 휘두르는 황남용의 팔을 붙잡고 역으로 뺨을 때린 이한영은 "당신의 판결문이 한 집안의 가장을 강도질했다"며 자신이 과거 재판 거래의 희생양이었던 이봉석(정재성 분)의 아들임을 밝혀 전율을 선사했다.강신진은 황남용을 대법원장으로 만드는 대신 그의 아들을 자살로 위장해 동정 여론을 형성하려 했으나, 전생을 기억하는 이한영은 한발 앞서 움직였다. 이한영은 석정호(태원석 분)를 보내 황태성을 죽음의 위기에서 구출한 뒤, 그가 스스로 채용 비리를 시인하는 기자회견을 열도록 종용했다.결국 황남용은 대법원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며 법복을 벗었고 이한영은 과거의 자신이 현재를 도울 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복수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 과정에서 백이석(김태우 분)은 강신진의 배후에 전직 대통령 박광토(손병호 분)가 있다는 사진 증거를 확인하고 이한영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대법원장 자리
2024년 티이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속내와 함께 2세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황재균의 은퇴 후 일상이 담겼다.이날 황재균은 은퇴 후 좋은 점에 대해 "선수 때는 도핑 때문에 감기 걸려도 약을 못 먹었다. 피부가 까져도 연고조차 마음대로 못 발랐다. 이번에 아파서 링거를 맞는데 좋은 거 다 때려넣어 달라고 했다. 하루만에 낫더라"고 말했다. 술과 숙취해소제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은퇴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황재균은 "박수칠 때 떠났다. 미련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성적이 조금씩 안 나오니까 '그만할 때가 됐나' 고민하다가 1군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은퇴 후 생각하는 진로에 대해서는 "일단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야구 쪽에서는 해설도 해보고 싶다. 제가 또 옷을 좋아해서 살을 빼고 브랜드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방송에서 찾아주시면 방송도 해보고 싶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지도자 생각은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황재균의 싱글 하우스도 공개됬다. 탁 트인 한강 뷰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 가운데, 거실 한 켠에는 유아 용품이 시선을 사로았다. 이에 황재균은 "조카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매니저의 아이들을 보러 가기도 했다. 황재균은 "아이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황재균 주니어 태어나면 장난 아닐 거다. 물고 빨고 안 봐도 비디오"라고 인정했다. 황재균은 "사실 아들 낳아서 야구시키고 싶다"면서도 매니저가 딸 낳고
2001년생 노정의와 1998년생 배인혁이 로맨틱 코미디 작품 '우주를 줄게'로 만났다. 3살 차이의 또래인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한 극찬과 남다른 호흡을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과 함께 이현석·정여진 감독이 참석했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그는 노정의와의 로맨스 호흡에 "나보다 어린 배우와의 호흡은 처음이라 고민했는데, 정의 씨는 경험이 많아서 그런 부분에서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정의 씨가 리드해주고 도움도 많이 줘서 편하게 촬영했다"며 "정의 씨가 털털한 편이라 현장에서 모두가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게 더 시원한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넘치는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으로 분했다. 그는 배인혁에 관해 "이렇게 편하고 이렇게 잘 맞는 배우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배인혁이 상대 배우 원톱이 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너무 편하다 보니 케미가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연기적으로도 애드리브를 잘하는데, 그걸 따라가다 보니 케미가 더 살아난 것 같다"며 "배인혁을 믿고 잘 나갔던
‘뛰어야 산다2’의 임수향이 ‘최강 크루전’에 출전한 전국 최강 크루들의 등장에 “거의 국가대표 느낌!”이라며 놀라움과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신은수와 교제 중인 유선호는 '뛰산 A크루' 1번 주자로 출격을 선언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그의 해맑은 미소도 포착됐다.오는 2월 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최종회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대한민국 러닝신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 현장이 공개된다. 무려 1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전국 최강 크루 20팀과, 5인씩 2팀으로 나뉜 ‘뛰산 크루’ 2팀을 포함해 총 22팀이 대회에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에서 ‘뛰산 크루’는 ‘A크루’ 션, 양세형, 임세미, 이기광, 유선호, ‘B크루’ 이영표, 고한민, 최영준, 정혜인, 임수향으로 팀을 구성해 당당히 입장한다. 뒤이어 전국 최강 크루들이 차례로 입장한다. ‘낭만 크루’ 심진석과 ‘피트니스 최강자’ 홍범석 등을 본 임수향은 “거의 국가대표 느낌인데?”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특히 ‘우승 후보’로 지목된 심진석은 5명씩 릴레이로 풀코스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설 것을 밝히면서, “1km는 오버페이스로 갈 예정”이라고 공격적 전략을 선포한다. 이에 ‘이영표는 지지 않으려는 듯 “오늘 우리 크루의 ’막내‘ 유선호가 초반에 원샷을 안 뺏기기로 다짐했다”면서, “선호와의 레이스 대결을 준비하셔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선호은 “오늘 제가
'전과 6범' 논란으로 '놀면 뭐하니' 촬영이 취소된 임성근 셰프의 자리를 다른 세프가 채웠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방송 말미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셰프와 요리 대결을 하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김광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뜨끈한 온돌방에서 몸을 녹이고, 탁구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게임 중 싸움판과 육탄전이 벌어졌고, 집 밖을 나와 도망치는 사태도 벌어졌다. 이후 검은 안대를 쓴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흑백요리사: 요리 탈출 전쟁'이 시작됐다. 유재석은 "아기 맹수님 오시나? 후덕죽 선생님 안 오세요?"라는 목소리와 함께 한 입을 먹는 모습이 담겼고, "셰프들과 대결"에 나서는 모습도 공개됐다. 주우재는 "맛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어디까지 쫓아갈 수 있는지를"이라고 말해 셰프 정체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는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로 총 전과 6범인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이에 임성근 출연 회차를 녹화했던 '전지적 참견 시점'은 촬영분을 폐기했고, '놀면 뭐하니'는 예정됐던 녹화를 취소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황재균(38)이 '예능인'으로서의 새출발을 위해 자신의 경쟁력을 검증받는다.'예스맨'에 최근 은퇴를 선언한 전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이 출연한다. 황재균은 은퇴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예능 감각을 보였다. 그는 "'예스맨'은 여러 종목 출신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야구인으로서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야구 레전드 윤석민과의 시너지도 기대해달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예스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예능 경쟁력을 냉정하게 검증받는 생존형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회 토크와 미션을 통해 점수가 매겨지며, 최하위 1인은 다음 회차 출연이 제한되는 룰로 긴장감을 더한다. '만루의 사나이' 황재균의 활약은 오는 2월 중 방송된다.황재균은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 여러 차례 별거설과 이혼설에 휘말리다 2024년 10월 이혼했다. 이후 2025년 12월 야구 선수 은퇴를 발표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태계일주4'에서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멋진 것 같다"고 선언했던 웹툰작가 기안84가 '극한84' 최종회에서 마지막 밤을 맞는다. 1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도전이었던 북극 마라톤을 마친 뒤, 서로를 향한 고마움을 나누며 특별한 밤을 보내는 극한크루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안84와 강남은 북극 마라톤에서 아쉬움을 남긴 권화운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권화운은 홀로 리커버리 러닝에 나서며 '런친자'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 사이 기안84와 강남은 북극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권화운을 위한 선물 제작에 돌입하고, 갑작스러운 노동에 진땀을 빼는 형들과는 달리 권화운은 북극의 설원을 달리며 MZ샷을 찍는 등 행복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그날 밤, 북극 마라톤 시상식장에서 권화운은 시상대를 바라보며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했다"라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와 강남은 권화운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공개하고, 예상치 못한 형들의 선물에 권화운은 결국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극한84'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가 동거 중인 가운데 진화가 선자리가 들어왔다고 고백했다.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두 사람은 현재 동거 중으로, 딸 혜정이와 함께 일상을 보냈다. 하지만 재결합 과정에는 뜻밖의 벽이 있었다. 진화의 어머니가 직접 선 자리를 잡으며 압박을 넣은 것.어머니는 "당장 중국으로 돌아와! 너 안 오면 내가 찾으러 간다"며 "너 안 오면 선을 어떻게 보냐"고 폭탄선언을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함소원은 "지금 처음 알았다. 전 시어머니께서 여자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는 건 머리속에서 한대 맞은 느낌이다"고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함소원은 전 남편 진화의 선 자리를 알기 전 재결합 의사를 보였던 바. 진화는 "선 얘기 하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한다"며 "요즘 애 딸린 이혼남을 누가 만나냐. 다른 여자 만날 생각 없다"고 거절했다.어머니가 "내가 보낸 사진이나 문자는 봤냐. 상대방 쪽에서는 상관없다고 한다"며 선 자리 압박을 했다. 통화를 마치고 진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 친구 딸을 소개받았다. 선 보라는 여자가 두 명이 있다"고 밝혔다.전 시어머니의 속내를 알고 함소원은 "내심 같이 사는 거를 원하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워낙 제 편을 많이 들어주셨었는데"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함소원은 "솔직히 당분간은 선 안 봤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놨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황재균이 은퇴 후 백수 생활을 공개했다.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출연했다.이날 황재균은 "3주 전 야구선수, 지금은 백수"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은퇴 후 일상에 대해 그는 "눈 뜨면 뭐부터 할지 모르겠더라"면서 "선수 때는 도핑테스트 때문에 약도 못 먹었는데, 지금은 감기 걸려서 링거 맞았다. 좋은 거 다 때려 넣어달라고 했다. 숙취 해소제도 먹을 수 있어서 술을 더 먹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출연자들은 "은퇴의 아쉬움 1 없어 보인다"며 웃음을 지었다.황재균의 한강뷰 아파트가 공개됐다. 피규어, 만화, 게임기. 술 등 남자들의 로망이 가득한 집에서 아기 장난감이 발견됐다. 홍현희가 무닺, 그는 "조카 거"라고 즉답했다.창문으로 보이는 잠실야구장을 바라보던 황재균은 선수시절 사용하던 야구 스파이크 등 운동장비를 중고거래 앱에서 나눔했다. 닉네임은 '머신이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사회인 야구인에게 실제로 신던 야구화를 나눔하며 사인 배트도 선물했다.팬들도 궁금해하는 '은퇴 이유'에 대해 황재균은 "박수칠 때 떠나고 싶었다. 젊었을 때보다 원하는 성적이 안 나오더라. '아 그만할 때가 됐나, 그러면 1군에서 마무리하자' 싶었다. 아쉬움이 크고 미련이 남는 것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황재균 매니저는 "'라디오 스타'에서 새롭게 인생 출발하는 사람들 특집에 섭외 왔다. 또 디즈니+에서도 출연 섭외가 왔다"고 전했다. 황재균은 "불러주면 다 하지. 나 지금 백수인데. 다 나간다고 해"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의 재결합 속내를 밝혔다.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혼보다 어려운 게 재결합이다?"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방송 공개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묻자 "부부관계라 자세히 물어보지는 못하면서 궁금해하더라. 가끔 용기 내서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었다"며 진짜 동거 중인지 묻는 사람도 있었다고.함소원은 "진화 씨와 함께 노력을 더 해봐도 되는 걸까? 생각했다"며 "방송 이후 진화와의 재결합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고 털어놨다.이를 지켜보던 노사연은 "얼굴은 이미 재결합 했는데?"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재결합 의지에 대해 퍼센티지로 말해줄 수 있냐는 질문에 함소원은 "0~에서 10이 있다면 4.9 정도다"고 말해 59% 정도 재결합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함소원과 진화의 달라진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저도 변하려고 하고, 진화 씨도 변하려고 하고 있다. 같이 재결합에 대해서 많이 의논도 나누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용만이 "이만한 남자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냐"고 묻자 함소원은 "그런 생각 한 적 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부담이다"고 답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과 신보람이 거침없는 스킨십을 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31일 방송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지상렬과 신보람이 스케이트 장으로 첫 야외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신보람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먼저 기다렸고, 신보람은 도착하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지상렬에게 주머니에 넣어둔 핫팩을 다정하게 건넸다. 지상렬이 핫팩을 건네받고 냄새를 맡자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냄새는 왜 맡는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보람은 "우리 사귄지 며칠 됐는지 아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110일 아니냐"고 말했지만 신보람은 "109일이다. 오빠가 전화로 사귀자고 하지 않았냐"며 고백한 날을 떠올렸다.이어 신보람은 지상렬과 대화중 손을 잡았고, 지상렬의 경직된 얼굴을 보고 MC 이요원은 "심장 괜찮냐"며 긴장해 보이는 지상렬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야외 데이트에 "밖에 나오니까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이에 신보람은 "우리 공개 연애 아니냐. 밖에 나오자"며 공개 열애 중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