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대본 연습 현장을 담은 스틸컷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고윤정은 올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배우 김선호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 지난 해 10월, 상암동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의 대본 연습 현장에는 차영훈 감독, 박해영 작가를 필두로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배종옥, 최원영, 한선화, 전배수, 심희섭, 배명진, 박예니 등 주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먼저 구교환은 영화 감독이라는 직함 뒤에 ‘무직’이라는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황동만’의 역설적인 내면을 완벽하게 포착했다. “누군가에게 나를 들킨 기분”이라는 배우의 고백처럼, 황동만에게 한껏 몰입한 구교환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단숨에 현장을 압도했다.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PD ‘변은아’ 역을 맡아, 지적 카리스마 이면에 숨겨진 내밀한 상처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모두가 외면했던 황동만의 내면의 모습을 유일하게 외면하지 않은 사람이 변은아다. 서로에게 유일한 청정구역이 돼주며, 무가치함을 찬란한 가치로 바꾼다”고 두 배우가 입을 모아 기대한 두 사람의 초록불 시너지가 눈길을 끌었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회부터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매특허 피비표 서사 포인트’를 공개했다.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 1, 2회에서는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린 기이하고 파격적인 서사가 펼쳐졌다. ‘닥터신’은 ‘피비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뒤통수가 얼얼할 정도로 허를 찌르는, 피비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에서 비롯된 반전과 파격 전개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평범한 메디컬 드라마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는 금기의 ‘뇌 체인지’ 수술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 반전의 연속을 이끌었다. 특히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의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의 운명적인 사랑부터 의식불명으로 누워있는 딸에 대한 안타까움에 뇌 체인지 수술을 부탁하는 현란희(송지인 분)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든 서사는 오로지 피비 작가만이 가능한 ‘피비표 세계관’의 새로운 탄생을 불러왔다. ‘닥터신’에서는 피비 작가의 전매특허인 독특한 어법의 대사와 속마음 자막으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묘미를 맛보게 했다. “생각해 봤을 거 아냐, 그 방법”, “그렇게 별로예요. 내가?”, “쑥스럽네요. 안 하든 짓하려니까” 등 피비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1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 중인 유연석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슈트부터 캐주얼, 사또복까지 이랑의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단정한 변호사 차림에 단단한 말투, 열정적인 눈빛으로 극 중 법무법인 입사 준비에 열중하는 이랑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반면 이랑의 상상 속에서는 허세 가득한 표정과 제스처로 성공한 변호사를 표현하는가 하면, 아랑 전설의 사또로 등장할 때는 리얼한 비명으로 겁에 질린 이랑의 심리를 그대로 보여줬다. 유연석은 1회 만에 '신이랑 법률사무소' 속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초반 정 많고 마음씨 따듯한 인물과 반전된 조폭 귀신 빙의 연기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고, 이랑의 상상에 등장한 찰나의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연석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개그맨 문세윤이 평생 ‘노고비’를 선언한다. 그는 다이어트 약 없이 뚱보의 자부심을 지키겠다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고, 먹방 전성기를 거쳐 달라진 현재의 몸 상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문세윤은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약을 언급하며 평생 ‘노 위고비 X 노 마운자로’를 선언한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약의 도움 없이 버티겠다는 이유를 밝히며 특유의 소신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하루 네 끼를 먹는 현실을 공개한다. 그는 전성기 시절과 달리 먹방 폼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나이를 체감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문세윤은 식단 관리를 하는 현실로 인해 우연히 귀하게 얻은 ‘두쫀쿠’를 자신은 먹지 않고 딸에게 양보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결국 한 입을 맛본 뒤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했던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자기 합리화 토크에 현장은 폭소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이와 함께 문세윤은 래퍼 한해와 결성한 듀오 ‘한문철(한해 X 문세윤)’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녹음 과정에서 까다롭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한해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한문철’ 그룹 내 속사정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먹방 스타로서의 솔직한 고백부터 ‘예능 공무원’으로 불리는 꾸준한 활약, 그리고 유쾌한 음악 활동 비하인드까지 문세윤의 다양한 이야기는 이날
가수 별사랑이 선배 금잔디를 향한 진심 어린 지원사격으로 무대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별사랑은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TOP8에 이름을 올린 금잔디와 스페셜 듀엣 무대를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금잔디와 별사랑은 나훈아의 '사내'를 선곡했다. 특히 '사내'는 별사랑이 '현역가왕' 출연 당시 경연곡으로 선보였던 노래로, 남다른 의미를 지닌 곡이기도 하다.무대 초반부터 단단하게 쌓아 올린 저음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곡의 서사를 차분하게 풀어낸 별사랑은 특유의 힘 있는 음색으로 곡이 지닌 남성적인 결을 섬세하게 재해석하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별사랑은 파워풀한 고음 구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량으로 무대의 균형을 이끌었다. 금잔디와 주고받는 파트에서는 서로의 음색을 배려한 디테일한 완급 조절이 돋보였고, 감정을 교차시키는 눈빛과 제스처는 단순한 듀엣을 넘어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냈다.무대 중반으로 갈수록 별사랑의 진가는 더욱 빛났다. 깊어진 감정선 위에 실린 섬세한 표현력은 곡의 여운을 한층 확장했으며, 후반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마지막까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무대를 내려오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별사랑은 이번 무대를 통해 조화에 집중하는 진정한 보컬리스트의 품격을 입증하며 선후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별사랑은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6위와 '현역가왕' TOP7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끼를 입증했다. 현재 '놀아나보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가 갑작스레 이별을 겪은 뒤 10년 만에 재회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는 어엿한 어른으로 재회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자립과 독립을 일궈낸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현실적인 길에서 벗어난 연태서먼저 연태서는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아픈 동생과 함께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가 살게 된 뒤 그저 주어진 상황에 따라 매일을 살아왔다. 연태서의 능력을 알아보고 연구실에 나오라고 했던 대학 선배, 그리고 대기업 재직 당시 인도 지사로 발령을 내줬던 상사의 제안까지도 모두 거절했을 만큼 '좋아하는 것'이 아닌 '해야 하는 것'을 원하며 매번 현실적인 길을 택했다.그러나 지하철 기관사가 된 연태서의 오늘은 오롯이 본인의 선택으로 만들어졌다. 과거 바다열차에서 일하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언젠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던 것. 처음으로 타의(他意)를 걷어내고 잔잔하게 자신만의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연태서의 자립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모은아의 성장 스토리한편 오랜 시간 자신을 억눌러왔던 불안감을 깨고 독립의 공기를 마주한 모은아의 성장 역시 이목을 사로잡는다. 과거 모은아는 아빠 모선규(김태훈 분)의 우울증으로 인해 그의 곁에서 보호자가 되어 지내왔다. 하지만 아빠의 상태가 호전된 후 꿈을 찾으려던 모은아는 늘 미래를 고민하면서도 자기 앞에 놓인 수많은 가능성에 희망을 품었다.이후 호텔리어라는 꿈을 갖게 된 모은아는 호텔 실습생부터 해외 인턴의 기회까지 모두 놓치지 않으려 열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막장 대모' 임성한(피비) 작가가 3년 만에 복귀작 '닥터신'으로 이름값에 걸맞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배우병'을 경계하며 주연진을 신인으로 채운 파격적인 선택이 오히려 초반 시청자 유입의 높은 장벽이 된 모양새다.임성한 작가 사상 첫 1%대 시청률 '굴욕'지난 14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1회와 2회 모두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4%를 기록하며 저조한 출발을 알렸다. 이는 1990년 데뷔한 임성한 작가의 집필 인생을 통틀어 유례없는 수치다. 그는 과거 MBC '보고 또 보고'(57.3%), '인어 아가씨'(47.9%), SBS '하늘이시여'(44.9%) 등 지상파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TV조선에서도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로 16.6%라는 종편 드라마의 새 역사를 썼다. 전작 '아씨두리안' 역시 4.2%로 시작해 8.1%로 유종의 미를 거뒀던 것과 비교하면, 임성한 작가의 첫 1%대 진입은 뼈아픈 굴욕이 아닐 수 없다.독이 된 신인 캐스팅 전략시청률 저조의 결정적 원인으로는 주연진의 낮은 인지도가 꼽힌다. 임성한 작가는 이번 작품을 앞두고 주연진 모두를 오디션 출신 신인들로 채우는 강수를 뒀다. 그는 신인 기용의 이유에 대해 "배우가 작가나 감독의 디렉션을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디렉션을 한다"며 기성 배우들의 태도를 꼬집었다. 이어 "이미지에 딱 맞는 신인들을 찾았고, 내 작품을
한혜주의 이혼 후 무속인 삶이 예고됐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의 16세 연하 ‘X’(전처) 한혜주가 등장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박재현의 이혼 후 사생활을 지켜봤다. 이혼 사유는 물론 박재현의 현재 일상, 딸과의 만남, 소개팅 장면까지 공개된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황당함과 눈물을 오가는 솔직한 반응과 함께 “그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날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혼 3년차’ 한혜주(33)가 자리한 가운데, VCR에 그의 ‘X’인 박재현(49)이 등장했다. 박재현은 16세 연하 한혜주와 만난 지 6개월 만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사연과 한 달 150만원이던 ‘서프라이즈’ 출연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배우 활동을 접어야 했던 사정, 심장병으로 네 번 수술을 받은 딸에 대한 마음까지 털어놓았다.이어 그는 “딸 수술을 앞두고 부모님이 일주일 동안 우리 집에 머물렀다. 그 기간 동안 (X와) 아침식사를 한 번도 함께 못 했고, 그 이야기를 꺼낸 게 결국 갈등의 시작이 됐다”며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계기를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왜 그렇게 아침밥에 집착하시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그건 구실이고,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죄인 같은 마음이나 자격지심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아내가) 부모님을 조금 더 챙겨주길 바랐던 것”이라며 남자의 시각에서 상황을 분석했다. 박재현은 &ldqu
2016년 연예계에 데뷔한 박규영이 설레는 봄의 순간을 선사했다. 1993년생인 그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데뷔 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활약한 뒤 JYP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을 받았다고 전해졌다.박규영이 감성코퍼레이션(주)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26SS 우먼스 컬렉션과 함께했다. 'The Road to Spring'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설레는 여행의 시작과 함께 일상의 리듬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향하는 봄의 순간을 담아냈다.박규영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봄 시즌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드형, 스탠드넥, 봄버 스타일 등 다양한 자켓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산뜻한 봄의 무드를 전했고, 아웃도어와 일상을 잇는 브랜드의 감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봄을 그대로 담은 색채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움이 강조된 스타일링이 박규영의 사랑스러움을 만나 한층 돋보였다. 박규영은 다양한 레이어드 룩으로 경쾌함을 더했고, 일상 속 아웃도어 무드를 조화롭게 오가며 컬렉션의 폭넓은 매력을 보여줬다. 그의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 속에서 컬렉션의 다채로움이 완성됐다.박규영은 특유의 화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컬렉션의 무드를 완성한 것은 물론, 촬영 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박규영이 생동감을 더한 이번 스노우피크 어패럴 26SS 우먼스 컬렉션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박규영은 유수의 작품에서 쌓아 올린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
가수 KCM이 '바다 건너 듀엣'에 합류한 이유를 고백한다. 한편 KCM은 최근 13년 만에 아내와 두 딸을 공개했다. 2012년 첫 딸을 얻은 그는 2021년 9세 연하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후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가수 KCM이 베트남의 'MZ 대통령'이자 부부 아티스트인 민똑&람과 자작곡 만들기에 도전한다. KCM과 민똑&람은 '100시간 안에 자작곡을 발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민똑&람은 준비된 노래가 있다며 KCM에게 들려줬지만, KCM은 "편안하게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게끔 대중적인 방향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이에 민똑&람은 "재즈 느낌이 있는 게 우리의 시그니처이기도 한데…사실 (KCM이 말한) 코드 진행이 별로다"라며 돌직구로 KCM에 반박했다. 결국 분위기는 차갑게 가라앉았고, 두 팀은 자리를 뜨고 말았다.그러나 잠시 뒤 KCM은 다시 건반을 잡고 이것저것 시도하며 음악 작업에 몰두했다. 그가 음악 작업에 집착하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베트남에 도착한 첫날 KCM은 "이제 한 4~5년 됐는데 성대에 변형이 왔다. 예전만큼의 피지컬이 안 되니까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노래를 못 하겠더라. 음악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와도 겁이 나서 못 했다"며 슬럼프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놀라는 미키광수X조매력에게 그는 "가수로서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했고 자신감도 얻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도전을 못 할 것 같았다"며 '바다 건너 듀엣'이 자신에게 큰 의미라고 밝혔다.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KCM에게 '바다 건너 듀엣'은 꼭 성공해야만 하는 프
배우 한재이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특별출연한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 분)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 분)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한재이는 강혁찬(권도형 분)의 누나 은찬 역으로 등장한다. 은찬은 동생 혁찬의 죽음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시간을 묵묵히 바라보는 인물로,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함께 그가 남긴 관계와 기억들을 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특히 은찬은 동생을 둘러싼 과거의 이야기를 간직한 채 등장해 인물들 사이에 얽힌 감정과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확장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한재이는 넷플릭스 ‘마스크걸’, SBS ‘굿파트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과 캐릭터 장악력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굿파트너'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과 불륜을 한 최사라 역을 맡아 '국민 불륜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고은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10살 연하 배우 김재원과 호흡을 맞춘다. 김재원은 신장 187.8cm, 체중 73kg의 신체 프로필로 알려진 모델 출신 신예 배우다.4월 13일(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17일 '반전의 집돌이' 순록(김재원 분)의 세포들이 유미(김고은 분)를 만나 집밖에서도 활기를 찾는 '순록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앞서 순록의 등장으로 무미건조했던 유미의 심장이 다시 말랑말랑해지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예고했던 '유미 On-Off 티저 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순록 On-Off 티저 영상'은 유미 담당 PD가 된 순록의 평소 침착하고 이성적인 면모에 숨겨진 반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순록은 달콤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팩폭'을 날리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다. 유미의 표현대로 '얼굴에 침착이라고 쓰여 있는' 순록이지만 알고 보면 집밖에서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하는 '집돌이'라는 귀여운 비밀을 품고 있다. 집밖에서는 언제 방전돼도 이상하지 않은 배터리 한 칸만 간신히 유지하는 저전력 모드로 생활한다. "날씨가 너무 좋죠?"라는 유미의 친절한 '스몰토크'에도 "그러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이성경이 186cm,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아우라는 물론, 화면을 채우는 안정적인 얼굴 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감각적인 연출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상희 감독이 직접 밝힌 제작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계절의 이미지가 단순한 배경을 넘어 인물의 서사와 감정이 맞물리며 서로 다른 계절에 머물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점차 같은 온도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린다. 장면마다 달라지는 빛과 색감, 자연의 변화는 인물의 내면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5회 경주 출장 장면에서의 드론 촬영과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차오르는 흐름에 빗대어 선우찬을 향한 송하란의 그리움이 달처럼 차오르는 과정을 녹여낸 장면, 6회 첫눈과 함께 선우찬이 송하란에게 돌아오는 순간 등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대표적인 연출로 꼽힌다.이에 대해 정상희 감독은 "계절이 배경임을 넘어 서사 그 자체로 느껴지길 바라며 촬영에 임했다. 송하란은 겨울에 갇힌 사람이고, 선우찬은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사는 사람이다. 이들이 만난다는 건 두 개의 계절이 부딪히는 것이며, 그것이 드라마의 핵심적인 이미지라고 생각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항상 '이 장면의 계절은 어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정이 어머니와 함께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첫 동반 출연해 밀라노 대회를 끝으로 한 국가대표 은퇴 소식과 22년 선수 생활 뒤안길을 공개한다.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는 '엄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인 하예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알린 '프로알바러' 최지수,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 선수, 그리고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한다.최민정은 왜 국가대표 은퇴를 결심했을까?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역사를 써 내려온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와 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최민정 선수는 6살에 스케이트를 시작해 22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과 함께, 밀라노 무대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 소식을 전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어머니가 딸에게 전한 특별한 메시지는?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정 어머니의 딸을 향한 헌신과 사랑도 느껴볼 수 있다. 딸의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며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다"라는 편지를 전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과, 노란색 편지지에 담긴 속마음도 공개된다.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이 있었나?과거 대회 당일 교통사고에도 1등을 차지했던 비하인드부터 대한민국 동·하계 최다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 120%의 노력을 쏟아온 최민정의 치열한 선수 인생도 들어볼 수 있다. 집을 팔아 훈련비를 마련하고 12번의 이사, 10년간 25만km를 운전해온 어머니의 헌신과 그런 어머니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생후 117일 쌍둥이 남매 중 딸 단이가 갈비찜 앞에서 옹알이를 쏟아내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오늘(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13회는 ‘럭키비키~ 인도 베이비의 탄생’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임라라가 손민수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기획한다. 임라라는 그동안 손민수에게 받은 이벤트를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손편지 낭독이벤트부터 깜짝 용돈 선물, 생일상까지 생일파티 풀코스를 준비한다. 미역국, 잡채, 갈비찜까지 임라라가 정성껏 차린 생일상에 손민수는 폭풍 먹방으로 화답한다. 이 가운데, 아빠의 먹방을 직관한 단이가 입맛을 쩝쩝 다시며 음식에 눈독을 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빠의 갈비찜 먹방에 입맛이 돋는 듯 침을 꼴깍 삼키자 김종민은 “단이가 10분 전에 분유를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파진 건가요?”라며 깜짝 놀란다. 아빠 손민수가 “고기는 아빠 거야 안 돼!”라고 말하자 단이는 “냐아아아”라며 티키타카 옹알이를 터뜨려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단이는 갈비찜이 올려진 숟가락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급기야 숟가락의 이동 방향을 따라 고개까지 움직이며 먹짱 베이비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빠 입 속으로 다 사라지는 갈비찜을 내놓으라고 투쟁하는 듯한 단이의 우렁찬 옹알이에 MC 김종민은 “엄마 아빠 말을 다 알아듣고 말대꾸하는 것 같아요”라고 신기해하며, 단이의 먹짱 베이비 자질에 감탄을 터트린다고.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한 생후 117일 왕만두 손단의 갈비찜을 향한 옹알이 세레나데는 ‘슈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