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샌드위치 가족’ 아내의 눈물겨운 사연이 공개된다.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4탄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이다. 사업 실패가 정말 불화의 원인이었을까?이날 방송되는 ‘가족 지옥’ 네 번째 이야기, ‘샌드위치 가족’은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 부부와 그 사이에 낀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남편은 불화의 원인으로 자신의 사업 실패를 꼽아 눈길을 끈다. 방송 기자로 활동하며 기자상을 받을 만큼 승승장구했던 남편은 퇴사 후 사업에 뛰어들었고, 연이은 실패로 화목했던 가족에게 균열이 생겼다고 회상한다.그러나 이러한 남편의 고백에 아내와 딸은 선뜻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사업이 망했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 사이인 것”이라며 남편이 사업에 성공했다면 오히려 가족들은 더욱 불행했을 것이라고 믿기 힘든 이야기를 전해 충격을 안긴다.아내는 왜 남편의 성공을 두려워했나?이어 아내는 “30대에 이혼 서류를 써놨다. 그 시절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커서 매일 밤 눈물로 보냈다”며 “스스로가 너무 바보처럼 느껴졌다. 지금도 여전히 남편에게 상처받고 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엄마의 고백에 딸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으면 이혼 서류까지 썼겠나”라며 눈물을 쏟아낸다.이에 오은영은 "이런 상태를 법적으로는 이혼이 아니지만 정서적으로는
배우 김미경이 후배 박민영과 또 '모녀지간'으로 만난다. 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미경은 새 드라마 '나인투식스'에 박민영의 엄마 역할로 출연한다.'나인 투 식스'는 일에 빠져 연애를 미뤄놓았던 한 여자가 섬세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 느끼는 일과 사랑에 대한 변화와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김미경과 박민영 외에도 고수, 육성재, 주현영 등이 출연한다. 벌써 6번째 만남,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김미경과 박민영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은 무려 6번째 모녀 호흡을 맞춘다. 앞서 '런닝, 구'(2010) '성균관 스캔들'(2010) '힐러'(2014) '그녀의 사생활'(2019) '기상청 사람들'(2022)에서 모녀로 만난 바 있다.지난해 9월 김미경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박민영을 향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박민영 씨와 다섯 번이나 엄마와 딸로 만났다. 다섯 번을 만나니까 박민영 씨가 톡을 보내왔다. ‘엄마 이쯤되면 운명이에요’, 그래서 나도 ‘그래 그런 것 같다’라고 답장을 보냈다”고 밝혔다.한편 '나인 투 식스'는 2021년 방영된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을 원작으로 하며, 편성은 SBS로 예정되어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하는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가 첫 방송됐다. 앞서 허경환은 지난 3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자로 합류했다.지난 22일 첫 방송된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허경환이 거인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첫 미식 여정에 나섰다. 첫인사에서 허경환은 "키보다 속이 꽉 찬 개그맨 허경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거인을 배고픔에서 구출하라"는 프로젝트를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최홍만, 방송 최초로 손 크기 공개뒤이어 등장한 최홍만이 "안녕하세요, 거인이에요"라고 인사를 하자 허경환은 "형 왜 형(본인) 성대모사를 하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아침부터 공복 상태라 예민해진 거인을 달래며 그는 신체 스펙을 확인했고, 키와 양팔 길이, 신발 사이즈를 차례로 재는 가운데 "요즘 사람들이 내 손 크기를 정말 궁금해한다"라며 손 사이즈를 최초 공개했다. 첫 식사는 호텔 셰프 출신이 운영하는 중국집 코스 요리였다. 4인용 식탁에 최홍만이 혼자 앉자, 순식간에 1인용처럼 보이는 비주얼이 펼쳐졌고 식전 미니 게임으로 진행된 귤 잡기 도전에서 베네핏을 얻으며 식탁이 채워졌다. 다양한 요리를 연이어 맛본 최홍만은 첫 끼를 마무리했다.신당동 닭발부터 구로동 치킨까지, 거인의 맛집 평가는?이어 두 사람은 신당동 중앙시장 뒷골목 닭발 맛집을 찾았고, 입장 전부터 이어진 웨이팅 행렬이 기대감을 높였다. 짚불 향을 맡은 최홍만은 "나 예민해"라며 귀여운 반응을 보였고, 허경환은 "요즘 유행어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허경환은
방송인 이수근이 11살 연하의 아내에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2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출연할 예정이다."재산은 아내 명의, 대출은 내 것"...이수근의 사랑꾼 면모는? 이날 이수근은 아내를 향한 남다른 사랑꾼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재산은 모두 아내 명의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밝히며, "내가 쫓아다녀 결혼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고 밝혀 1등 남편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래야 이혼 안 당할 것 같냐"며 시기하자, "남자가 잘하면 이혼이 없는데 형 왜 그랬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경규 vs 강호동, 이수근이 꼽은 '수발' 난이도는? 이어, '프로 수발러' 이수근이 이경규, 강호동, 서장훈 중 가장 수발 난이도가 낮은 사람으로 이경규를 꼽았다. 그는 "이경규 선배님은 단순하다, 욕하는 사람을 같이 욕해주면 된다"며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이 "강호동은 어떠냐, 맞을까 봐 시키는 걸 다 하는 거냐"고 묻자,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도 카메라 없는 데선 때리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8회는 오늘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개그콘서트'가 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가 '오히려 좋아', '광이랑 곤이랑' 2개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비행기 테러와 고깃집 커플 싸움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개그콘서트'가 비행기와 고깃집에서 웃음보따리를 풀어헤쳤다.비행기 테러범보다 더 황당한 승객들?'오히려 좋아'에서는 승객이 탑승하기도 전에 테러범 김기열과 서유기가 들이닥쳐 "부지런해도 문제네"라고 멋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여행 가이드 조현민을 비롯해 승객들이 등장했고, 김기열은 제주도가 아닌 일본 오사카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현민은 "오사카 지금 가면 벚꽃도 안 피고 좀 이른 감이 있는데"라며 앙탈을 부려 폭소를 유발했다.조현민의 앙탈에 김기열은 오키나와로 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번엔 기장 송병철이 "다이어트 중이라 못 간다"라며 "오키나와 가면 5끼 나와요"라고 개그를 시도했다. 김기열이 "이게 웃겨요?"라고 싸늘하게 반응하자, 송병철은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빵빵 터져요"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관객들이 너도나도 웃음을 터트리는 상황이 연출됐다.테러범 김기열이 자리를 비운 사이 비행기에 몰래 숨어있던 국정원 요원 심문규가 등장했고, 그는 "여러분들을 제주도로 모시겠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승객들은 문을 열고 그를 비행기 밖으로 던져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심문규는 비행기에서 떨어지지 않고 창문에 매달려 재탑승을 시도하는 코믹한 장면을 연출해 재미를 더했다.커플 싸움, 눈
유연석이 ‘무한재석교’에 입성한다.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유재석, 3연속 성공으로 에이스 등극이런 가운데 유연석이 에이스로 거듭난 유재석에게 푹 빠져버린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간 유재석은 긴장으로 연습 실력에 비해 실전 성공률이 떨어졌다. 그러나 유재석은 지난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기적 같은 ‘3연속 3득점’을 성공시켜 유연석의 믿음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유연석은 틈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라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밝혀 재석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냈다."재석이 형 멋있다" 유연석의 무한 믿음이에 유재석은 동생의 서포트에 힘입어 미친 폼을 보여준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유재석은 연습, 실전 상관없이 흔들림 없는 1타 N피를 시전, 모두를 웅성거리게 만든다. 유연석은 재석 형의 물 만난 에이스 모드에 “재석이 형 멋있다”라며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한다. 급기야 자신감에 찬 유재석이 “오늘 컨디션 미쳤다 미쳤어. 그냥 바로 게임하자”라며 쿨하게 연습 스킵까지 선언하자, 유연석은 “저도 연습할 기회를 줘요!”라고 애절하게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유연석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유재석은 실전 에이스로 완전히 거듭날 수 있을지, 유재석의 레전드 폼 갱신은 이날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오는 4월 17일 공개일을 확정한 가운데, 김향기의 이중적인 매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현실과 상상, 김향기의 두 얼굴은?먼저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며 상상에 빠진 듯한 의주(김향기)의 모습은 머릿속에서 이미 한 편의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듯한 순간으로 포착된다. 반면, 자전거를 타고 전력 질주하거나 풀숲에 몸을 숨긴 긴박한 모습은 의주에게 닥칠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암시하며, 이러한 경험들이 '의주'의 소설 속에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인기 로맨스 작가 '이묵', 그의 정체는?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써 내려가는 의주의 모습은 또 다른 온도를 보여준다. 현실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살아가는 의주의 진지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학교의 꽃미남 선생님들의 등장으로 창작 본능이 폭발한 의주가 써 내려갈 발칙한 상상이 현실과 부딪히며 어떤 짜릿한 도파민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배우 김향기, 이번 작품에선 어떤 매력 선보일까?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향기는 이번 시리즈에서 의주 역을 맡았다. 2006년 '마음이…'로 데뷔해 '우아한 거짓말', '눈길', '신과함께' 시리즈, '증인', '한산: 용의 출현', '한란' 등 매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세
배우 임수정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반전의 두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임수정은 지난 21,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3, 4회에서 수상한 인물 김선 역으로 분해 예측 불가한 행보를 보여줬다.'건물주' 속 임수정, 충격적인 반전의 내용은?이날 방송에서는 김선의 예상치 못한 반전이 공개됐다. 남편 기수종(하정우 분)과 가정을 위해 애쓰는 평범한 주부인 줄 알았던 김선은 사실 민활성(김준한 분)과의 외도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요나(심은경 분)의 압박 속에 기수종이 세윤빌딩을 팔도록 밀어붙이던 김선은 결국 외도 사실을 들키게 되고, 의도치 않은 사고로 빌딩 세입자 오동기(현봉식 분)를 찌르는 충격적인 엔딩의 중심에 서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임수정은 무언가를 감춘 듯한 김선의 수상한 분위기 속에서 초조함과 불안이 뒤섞인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기수종의 납치극 범행을 알게 된 뒤에는 남편을 위해 거짓 알리바이를 만들어 위기를 모면하는 침착함을 미묘한 표정 변화로 보여주는가 하면, 과감한 선택의 순간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대범한 면모로 캐릭터의 이중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완성했다.임수정, 눈빛과 호흡만으로 감정선 표현해특히 눈빛과 호흡만으로 감정의 균열을 포착해 내는 임수정의 밀도 높은 연기는 인물의 선택과 결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외도 사실을 숨기려다 점차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 평소와 달리 흥분을 억누르지 못하는 변화까지 치밀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심리적 동요를 사실감 있게 담아냈다. 이처럼 임수정은 회를 거듭할수록 반전
'마니또 클럽'이 소방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심야식당'을 열고 따스한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이와 함께 3기 회원들의 마니또 활동이 본격적으로 포문을 열며 재미를 더했다.지난 22일(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8회에서는 부천소방서를 찾아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돌입하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회원들은 소방대원들을 위한 수제 보양식 한 상을 준비하며 손발 척척 완벽한 팀워크로 마니또에 대한 진심을 보여줬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2.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1.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최고의 1분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역대급 팀워크 속 심야식당을 마무리하는 장면으로 최고 3.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앞서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일 2.1%로 출발한 뒤 6회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전쟁 같던 주방, 심야식당 성공 비결은?심야식당이 시작되자 주방은 말 그대로 전쟁터였다. 8인분을 시작으로 쉴 새 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주방은 순식간에 멘붕에 빠졌다. 정해인은 시작부터 떡갈비를 태우는 실수로 극도의 압박감을 드러냈고, 곳곳에서 연이은 실수가 이어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난리 났네"라는 반응과 함께 혼돈이 이어졌지만, 회원들은 주방 안의 마에스트로 윤남노 셰프를 중심으로 서서히 손발을 맞추며 완벽한 한 상을 완성해 나갔다.끊임없이 울리는 출동 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소방대원들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4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측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20일에는 U-10 유소년 선수들의 짜릿한 경기 장면을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와 함께 감독 4인방의 첫 번째 사전 모임 현장을 담은 콘텐츠가 베일을 벗었다. 티저 영상은 이정후, 원태인의 유소년 시절 모습으로 시작해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총 48명의 작은 영웅들을 비추며 앞으로 펼쳐질 웅장한 전설의 서막을 알렸다.야구계의 '김나박이' 김태균, 나지완, 박용택, 이대호 감독은 사전 모임부터 치열한 기세 싸움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자타공인 KBO 레전드인 네 사람은 각자 연고지에서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꾸리고 실제 리그전을 치를 예정이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한자리에 모인 감독들은 "무조건 이기겠다", "기운이 좋다"라며 저마다 자신감을 내비쳤다.KBO 레전드 감독 4인, 각자 어떤 야구를 펼칠까?무엇보다 4인 4색 리더십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용택은 "아무 걱정 말고 하고 싶은 것 마음껏 해"라며 인자한 미소의 '자율 야구'를 내세웠고, 반면 나지완은 "억울하면 울어도 돼"라며 엄격한 '호랑이 감독'의 면모를 드러냈다.또한 지역별 선수 구성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충청 유소년 팀을 이끄는 김태균은 최약체로 지목됐음에도 "우리는 근성으로 간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가 오는 28일 시즌 8을 첫 공개한다.이날 쿠팡플레이 측이 'SNL 코리아' 시즌 8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이 더해진 코미디 쇼.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 8은 더욱 예리해진 풍자와 감각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파격적인 코미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예고한다.새로운 포스터에 담긴 모습공개된 포스터에는 새로운 시즌의 막이 오르기 직전, 무대 뒤에서 관객을 향해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크루들의 유쾌한 순간이 담겼다. 빨간 커튼 사이로 익살스런 표정으로 얼굴을 내민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김원훈, 권혁수, 지예은, 김규원 등 핵심 크루들이 강렬한 개성과 포스를 뽐낸다.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로 멋을 낸 크루들의 드레스 코드는 시즌 8이 선보일 고품격 코미디의 무드를 담아낸다. 긴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빨간 커튼 뒤에 숨겨둔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코미디 무대와 완성도 높은 패러디가 어떤 파격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1, 2화 초특급 게스트는 누구?'SNL 코리아' 시즌 8 1화는 '탁재훈 편'으로 꾸려진다. 이어 2화에는 천만 배우 고아성이 출연을 확정했다. 'SNL 코리아' 시즌 8은 28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08년 8살 연하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박명수가 정준하와 함께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한 AI 캐릭터를 공개한다."야! 너 일 똑바로 안 해?" 화면 속 박명수의 호통이 아니다. AI 박명수가 나의 대답에 맞춰 실제로 내뱉는 말이다. MBC 사내독립기업(CIC) 모다이브(modive)는 자사의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모잇(moit)'을 통해, 연예인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AI 캐릭터 'AI 박차장(박명수)' 과 'AI 정과장(정준하)'을 3월 21일(토) 공개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박명수와 정준하의 AI 챗봇 제작과정은 MBC Youtube '하와수'에서 콘텐츠로 제작,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영상에서 박명수는 "라디오는 얘가 해도 되겠는데?"라며 감탄하거나 "나 싸게 쓰려고 하는 거야? 돈만 들어오면 난 괜찮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정준하는 "아니 내 AI는 왜 이렇게 찡찡대?"라고 하더니 콧소리를 더 넣어달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기존 AI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리얼리티' 다. 기존 AI 캐릭터들이 텍스트를 읽어주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모잇의 AI 캐릭터는 사용자와의 대화 내용에 따라 슬픔, 분노, 기쁨 등 10여 가지 이상의 감정을 목소리에 실어 전달한다.박명수와 정준하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본인들의 캐릭터 해석을 반영했으며, 직접 디렉팅하고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했다. 특히 박명수 정준하 음성의 경우에는, 네오사피엔스의 AI 음성합성 서비스 '타입캐스트' 기술을 적용해, 대화 문맥에 따라 캐릭터의 감정이 담긴 목소리 톤이 실시간으로 변화한다.사용자는 무한상사의 막내 직원이 되
'쇼미더머니12'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9명의 래퍼가 회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지는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12'가 어느덧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역대 최다 규모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열기 속에서 어느덧 세미파이널 TOP9이 가려진 상황. 최종 우승자 탄생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쇼미더머니12'를 빛낸 세미파이널 진출자 9인의 매력을 짚어본다.우승 후보 김하온·밀리, 그들의 압도적 실력은?'쇼미더머니12'의 중심에는 '떴다 하면 대박'인 흥행불패의 아이콘들이 자리하고 있다. 김하온은 '고등래퍼' 우승자 출신으로 등장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모든 미션에서 패배 경험이 전무할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의 보유자로, 미션을 거듭할수록 더욱 완벽해진 폼을 보여주고 있다.세미파이널 진출자 중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밀리는 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에 오른 이력을 지닌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옥의 송캠프' 1:1 계급 미션에서 선보인 무대는 틱톡 기준 870만 조회수를 돌파, 프로그램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트레이비는 '60초 랩 미션'에서 프로듀서들의 앙코르를 끌어낸 실력자로, 매 미션 탄탄한 랩 실력과 패기를 보여주며 주목받는 실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선에서 어머니를 향한 'MAMA' 무대를 선보이며 "제일 사랑하는 여자니까"라는 어록을 남기기도.뉴페이스들의 활약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야차의 세계'를 통해 극적으로 부활한 나우아임영은 현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의 유일한 생존자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눈물을 쏟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2회에서는 내 인생 빨아먹는 빨대족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됐다. 직장 상사의 업적 가로채기부터 가족 간 감정 착취, 사위를 돈줄처럼 여기는 장모, 아내 돈으로 외도까지 저지른 백수 남편, 집과 차를 시동생에게 내주게 된 사연까지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이어졌다.김지민을 울린 충격적인 사연의 내용은?이날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 1위 사연은 '시동생에게 집과 차 모두 뺏겼습니다'였다. 사연자는 결혼 당시 남편이 어렵게 마련한 집에서 시작했지만 아이가 생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어머니가 아이를 봐줄 테니 자신들은 시댁으로 들어오고, 기존에 살던 집은 둘째 아들에게 넘기라고 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남편은 사연자와 상의도 없이 집 명의를 동생에게 이전했고 이후에는 차와 부부가 함께 모아둔 돈까지 동생에게 내주려 해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 사연자는 최근 수술 후 병문안을 온 시동생 부부가 빈손으로 와서 오히려 상처 주는 말만 남기고 갔다며 이제는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보다 남편이 가족 안에서 계속 희생당하는 모습이 더 견디기 힘들다고 눈물을 보였다. 사연자의 남편 역시 함께 출연해 어릴 적 많이 아팠던 자신 때문에 부모가 동생에게 늘 미안함을 가져왔고, 그 심리적 빚을 평생 안고 살아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호선 전문가가 내린 진단과 해법은?이호선은 "남편은 부모에게도, 동생에게도, 아내에게도 다 미안한 사람이라 아무것도 끊어내지 못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오는 3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윤종훈과 엄현경의 우여곡절이 담긴 종합 예고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완벽남과 허당녀의 생사쟁탈전을 그린 멜로 가족극으로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다룬다.공개된 예고편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인 조은애(엄현경 분)이 당당히 발표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내 시위를 하던 조은애가 급히 도망치는가 하면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을 향해 “내 애를 돌려줘”라고 절규하는 상황이 펼쳐져 반전을 선사한다. 냉철한 완벽주의자 고결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은애와 얽히며 보여줄 좌충우돌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후계 구도를 둘러싼 가족 갈등, 어떻게 전개될까?고결은 자신의 할아버지인 강수그룹 고강수(이호재 분) 회장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심란해한다. “아버지랑 형이랑 대결할 생각 추호도 없다”며 후계자 레이스에 뛰어들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은 고결이지만, 할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이라는 말에 흔들리기 시작하며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이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여기에 “전략기획본부장이 인수를 주도했다”라며 이를 가는 조은애의 모습과 고결이 난데없이 발차기를 당하는 장면은 예비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또한 6개월 임시로 강수토건 인턴이 된 조은애와 그녀의 곁에 서 있는 고결,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 사이 묘한 기류가 포착돼 긴장감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