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이이경이 하차 당한 가운데, 허경환이 ‘놀면 뭐하니?’에 연속 출석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인사를 드리고 덕담도 들으러 가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된다.‘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에 이어 2026년에도 ‘놀면 뭐하니?’ 녹화에 연속 출석한 허경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허경환의 유행어 “있는데~”를 외치며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인사모’ 이후 기세가 좋은 허경환을 축하해준다.허경환은 인기의 척도 “고향 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며 달라진 근황을 전하고, 멤버들은 “경환이 잘돼서 좋다”라며 흐뭇해한다. 허경환은 “회사(소속사)는 경사가 났는데, 제가 흥분하지 말라며 회사를 진정시키고 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섭외 연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허경환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일단 목요일(‘놀면 뭐하니?’ 녹화일)은 비워뒀다”라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평정심을 유지하려는 허경환의 노력과 달리, 테이블 아래 손은 떨고 있었고, 이를 포착한 유재석은 “경환이 많이 긴장했네”라고 폭소한다.허경환은 예능 대부 이경규의 앞에서 회심의 멘트를 던지며 분투하지만, 주목받으면 덜 웃기게 되는 위기의 순간을 맞는다. 토크가 막혀 불안한 허경환의 땀나는 노력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24년 tvN '눈물의 여왕'에서 배우 김수현과 핑크빛 호흡을 맞췄던 김지원이 2026년도 신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란 무엇인가를 증명하는 의사, 닥터X 계수정이 부정부패에 찌든 집단을 수술하는 내용을 그리는 메디컬 느와르로 TV 아사히에서 방영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SBS가 2026년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메디컬 다크히어로물인 '닥터X'는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이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와 손을 잡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이 가세했다. 이 가운데 지난 12월 31일(수)에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닥터X’의 스페셜 티저가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부정부패의 향기를 뿜어내는 의료기관 '구서대학교병원'에 홀연히 나타난 천재 외과의 '닥터X 계수정'을 소개한다. 의사의 상징인 '하얀 가운'에 반기를 들 듯 '새까만 가죽코트'를 입고 등장한 계수정은 "이의있습니다"라는 한 마디로 대학병원의 위계질서에 파란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수술방을 장악한 계수정의 압도적인 아우라는 실력 하나로 모든 것을 평정할 '메디컬 다크히어로'가 써내려갈 전설적인 서사를 기대케 한다. 한편, 티저 영상은 '닥터X'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다채로운 존재감을 담아낸다. 극중 김지원은 의사 용역
조폭 연루설로 방송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한 달 만에 ‘도라이버’ 시즌4로 복귀를 알린 가운데, ‘도라이버’ 홍진경이 새해를 맞아 인간 윷으로 변신한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홍진경과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를 방송하고 있다. 오는 4일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에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드레스 코드 ‘새해’에 맞춰 멤버들이 웃음 터지는 변신을 선보인다. 먼저 홍진경은 치명적인 인간 윷으로 변신해 해마손상으로 심려를 끼칠 때마다 자동 큰절을 올린다. 누나 골탕먹이기에 타고난 재주를 지닌 주우재가 대뜸 홍진경에게 “비비지 멤버 이름은?”, “영케이를 어제 만났는데 우리 방송을 다 봤더라”라며 새해 첫 인사부터 긴장감을 부여하자 홍진경은 윷가락으로 이루어진 무릎을 자동으로 접으며 “영케이 부모님, 제가 관 뚜껑 열고 들어가는 날까지 영케이 이름 석자를 마음속에 새기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지난 ‘홍진경 해체쇼’에서 영케이의 사진을 보고 영케이의 이름을 못 맞춘 바 있어 선천적 해마손상이 의심된 바. 해마마저 웃음을 주는 타고난 웃음수저로 멤버들의 극진한 사랑을 인증한다.최근 물오른 부캐 변신을 선보이는 주우재는 단발머리에 입 주위를 검의 매직으로 동그라미
'개그콘서트' 새해 첫 방송에 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격한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지난달 29일 세 번째 EP로 컴백한 세이마이네임이 '심곡 파출소'의 게스트로 출연한다.'심곡 파출소'의 송필근은 세이마이네임이 등장하자 "가수 김재중이 만든 걸그룹"이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의 명성을 등에 업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능력으로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겠다고 약속한다. 이어 세이마이네임은 준비해 온 개인기를 보여준다고.또 세이마이네임은 '심곡 파출소' 뿐만 아니라 '썽난 사람들'에 출연해 짧지만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에이 아입니다'에서는 김진곤이 "'개그콘서트'를 사랑해 주는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 영상을 제작해달라"고 의뢰한다. 박민성은 AI로 온 가족이 할머니 집에 옹기종기 모여 세배하는 따뜻한 영상, 새해를 맞이해 호텔에서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영상 등 다양한 콘셉트의 AI 영상을 계속해서 만든다. 하지만 김진곤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AI 영상이 탄생했다는데, 폭소를 유발하는 결과물들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그콘서트'는 오는 4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킬미, 힐미' 이후 11년 만에 MBC로 돌아온 지성이 희망 시청률을 묻는 말에 "50%대"라고 답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들이 평균 시청률 1~2%대를 기록하며 '줄초상'이 난 가운데, '판사 이한영'이 50배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를 비롯해 오세영, 이재진 PD가 참석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꼭두각시로 살아오다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과거와는 다른 선택을 하며 거대한 악에 맞서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극 중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입김에 휘둘리며 스스로를 '머슴 판사'라 부를 만큼 타락한 인물이다. 로펌의 요구에 맞춰 판결을 하는 전형적인 '적폐 판사'로 살아간다. 해날로펌을 쥐락펴락하는 대법원장 강신진(박희순 분)은 자신의 정의를 명분 삼아 더 높은 권력을 향해 주저 없이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이다. 여기에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배후를 추적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까지 얽히며, 세 사람 사이의 팽팽한 삼각 구도가 예고된다.지성은 "'악마판사' 이후 판사 역할을 또 맡는다고 생각해서 부담된 적은 없었다"며 "작품의 깊이와 결이 다르다. 이 드라마에서만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판사 이한영'은 단순한 정치나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이한영의 감정 스토리라고도 볼 수 있다. 드라마 속 사회를 통해 옳고 그름을 깊이 고민해
개그맨 장동민이 동료 개그맨 임우일에 대해 이야기 한다.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새해 첫 여행친구 임우일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베트남 여행에서 유세윤은 다음 여행지를 논의하던 중, “얼마 전 후배 임우일한테 연락이 왔다. 이상준이 나왔던 국내 투어 광주 편을 보고는 자기도 가고 싶다고 하더라”며 운을 뗀다. 장동민은 “그래? 우일이가 평소 가성비 좋은 동남아 여행만 다닌다고 하는데, 말레이시아는 한 번도 못 가봤다고 했다”고 2026년 첫 여행지로 말레이시아를 추천한다.이렇게 새 여행지와 여행 친구가 결정된 가운데, 유세윤은 “우일이가 개그계에서 짠돌이로 유명하다. 그래서 ‘독박투어’ 와서 돈 쓰는 거 괜찮냐고 물었더니, ‘돈 안 쓸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라고 말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걔가 아주 긍정적인 애구나~”라며 마뜩찮은 표정을 짓는다. 김대희도 “지난 번에 (이)상준이가 ‘무독’으로 놀다 가서 자기도 기대하나 보다”라면서 씁쓸해한다. 자조적인 분위기에 ‘지니어스’ 장동민은 “이번에 확실하게 우리 ‘독박투어’의 무서움을 보여주자”라고 외쳐 사기를 끌어올린다.며칠 뒤,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입성한 ‘독박즈’는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며 새해 각오를 밝힌다. 홍인규는 “난 이제부터 절대 (독박에) 안 걸릴 거다”라면서 “지금 나만 누적 독박이 135독이다. 다들 작년에 내 돈으로 여행 다닌 셈”이라
김주하가 '돌싱맘' 토크를 쏟아낸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로, 27년 차 베테랑 앵커 김주하의 첫 예능 MC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주하가 지난 5회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게스트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작심하고 자신의 아픈 이혼 과정을 고백해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김주하는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서 이혼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내 현장을 들끓게 한다. 먼저 김주하는 게스트로 출격한 돌싱맘 쥬얼리 출신 이지현, 정가은과 토크 도중 “같이 사는 사람이 있으면서 힘든 것 보단 없이 사는 게 낫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져 웃음을 선사한다.현재 고3 아들, 중2 딸을 둔 사춘기 부모 김주하는 이지현이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교 6학년 큰딸이 다정하던 예전과 달리 무뚝뚝해져 서운하다고 하자, “저희 아들은요. 차원이 달라요”라고 묵직한 한마디를 던져 시선을 강탈한다. 김주하가 뉴스 마지막 방송을 앞뒀을 당시 “엄마 이제 뉴스 그만둬”라고 하자 아들이 “그럼 월급 깎여?”라고 얘기한 사실을 밝힌 것. 이어 김주하가 아들에게 날린 육두문자를 재현하면서 폭소를 터트린다.김주하는 “아직 마음이 열려있다”라고 재혼 의지를 밝힌 정가은을 향해 “아직 덜 당한 거야”라는 돌직구를 던지는가 하면, 정가은이 어깨랑 허리가 아파서 셀프로 파스를 붙이고 있을 때 엄마가 안쓰러워한다고 하자 “파스고 자시고 혼자가 낫다”며 뼈 있는 조
전현무가 야구선수 오승환, 원태인을 만난다.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2026년 새해 첫 도시로 대구에서 ‘대구잘알’ 먹친구 오승환, 원태인과 만나 웃음 만렙 먹트립을 펼친다.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를 외치며 텐션을 풀가동한다. 이어 “오늘은 ‘오승환계획’, ‘원태인계획’으로 가시죠!”라며 전권 위임을 선언해 믿고 먹는 풀코스에 돌입한다. 첫 타자로 나선 오승환은 ‘15년 단골’ 돼지찌개 맛집으로 세 사람을 이끈다. 이동 중 그는 “먹는 건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는다”며 ‘소식좌’ 커밍아웃을 하지만, 곽튜브는 곧바로 “그럼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이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오승환은 망설임 없이 “하나요!” 라고 답하고, 전현무가 “라면은요?”라고 재차 묻자 이번에도 “하나요!”가 튀어나와 현장이 초토화 된다.맛집 도착 후 분위기는 더 뜨거워진다. 원태인이 오승환에게 “선배님, 섭외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급 깍듯한 모습을 보이고, 전현무도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라며 ‘섭외 몰아주기’에 나서는 것. 결국 오승환이 ‘단골 파워’로 섭외에 성공한 가운데, 전현무는 두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슬쩍 꺼내 “사인해주이소~ ‘사랑하는 현무 형님’이라고 써도 좋고~”라며 팬심을 대놓고 폭주시킨다. 전현무의 ‘야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식사 중에도 오승환의 누적 연봉을 캐묻다가 수백억 액수에 깜
박보검의 ‘보검 매직컬’이 첫 방송을 확정했다. 오는 1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예능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공개된 1차 티저에는 ‘보검 매직컬’에서 손님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질 박보검이 눈 내리는 작은 마을을 씩씩하게 걸어가는 출근길을 담고 있다. 양손에는 연습용 마네킹과 짐을 한가득 들고 등에는 가방을 멘 채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의 설렘이 느껴진다.특히 박보검이 “예쁘다!”라고 감탄한 곳에는 그의 일터가 될 ‘보검 매직컬’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옛 구옥을 수선하여 만들어진 ‘보검 매직컬’은 외관부터 따뜻하고 정감이 간다.박보검은 ‘보검 매직컬’을 “마법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말해 손님들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마법 같은 변신을 실현해 줄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은 약 1년간 ‘보검 매직컬’을 준비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인 장소 선정과 리모델링, 인테리어 등에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조금은 서툴지 몰라도 마음은 누구보다 진심인 세 사람은 따뜻한 손길로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tvN '퍼펙트 글로우'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원인 불명 난치병 탓에 뷰티를 포기한 뉴욕 엄마에게 뜻하지 않은 K-글로우업을 선물하며 뜨거운 감동을 자아냈다.지난 1일(목)에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9회에서는 '단장' 영업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역대급 메이크오버의 향연이 펼쳐져 새해 첫날을 놀라움과 감동으로 장식했다.첫 손님은 뉴욕에서 퍼스널 컬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라일리였다. 과거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거주하던 시절 퍼스널 컬러에 흥미를 느껴 진로를 선택한 라일리는 K-뷰티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중 라미란이 라일리에게 깜짝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기도 했는데, '겨울 쿨톤'이라는 뜻하지 않은 결과에 "옷장을 정리해야겠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포니가 라일리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포니는 특출난 여신 미모의 소유자이자 뷰티 전문가인 라일리에게 만족스러운 메이크오버를 선사하기 위해 신중히 처리했고, 드레스컬러와 완벽 매치되는 메이크업을 선물해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신비로운 '터틀셸(거북이 등껍질 모양)' 눈동자를 살려주는 아이 메이크업 퀄리티에 차홍은 "역대급이다. 눈동자가 인형 같다"라며 쓰러져 웃음을 더했다. 라일리의 역대급 변신에 남편 아이작 역시 "당신 정말 환상적이다"라며 사르르 녹아버려, '단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마지막 영업일인 9일차, 첫 손님으로 현지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빅토리아가 찾아왔다. 빅토리아는 엄마인 메리 빅, 세 명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단장'의 분위기를
소녀시대 최수영의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달 같은 그룹 멤버 티파니가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2007년 데뷔 이후 소녀시대 첫 유부녀 탄생 가능성에 관심이 커졌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정경호와 2012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온 최수영의 핑크빛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차트 상위권까지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팬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로 분한 최수영이 노련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30일에 방송된 '아이돌아이' 3,4회에서 최수영은 맹세나의 다양한 감정들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서사의 흐름을 주도했다.한순간에 살인 용의자가 된 도라익(김재영 분)의 주변 인물들을 만나 사건의 전후를 짚어가던 맹세나는 그 누구도 도라익의 무죄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에 안쓰러움을 느꼈고, 좌절에 빠진 도라익에게 "곁에 있어주겠다"는 말과 함께 손을 내밀며 든든한 위로를 전했다. 한편 사건 당일 도라익이 전 연인 홍혜주(최희진 분)를 만났다는 사실이 새롭게 보여졌다. 홍혜주가 사건과 더 이상 얽히지 않기를 바라는 도라익의 마음을 알아챈 맹세나는 그가 공범으로 몰리지 않게끔 상황을 정리했고, 도라익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했다.맹세나는 도라익의 덕후답게 그의 습관과 과거, 취향까지 꿰뚫고 있는 맞춤형 변호사로 활약했다. 도라익의 거짓말을 단번에 잡아내고, 홍혜주와의 관계를 빠르게 파악한 것은 물론 시종일관 도라익의 마음에 공감하며 섬세하게 그를 챙겼다. 하지
지난 7월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택배 마니아 김준호와 함께 살며 겪은 현실적인 소비 갈등을 꺼내놓는다.오는 3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이호선의 사이다' 6회에서는 돈 때문에 정떨어지게 만드는 머니 빌런들의 각양각색 사연이 담긴다. 이날 김지민은 자신과 극과 극 소비 성향을 가진 남편 김준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김지민은 "너무 과소비하는 오빠와 알뜰한 내가 만나 지금은 중간 단계쯤 온 것 같다"라며 "오빠는 지출을 줄였고, 나는 쓸 것은 쓴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이내 김지민은 김준호에 대해 "줄여봤자 많이 산다"고 일갈하더니 "매일 아침 택배가 있다. 택배 중독자 같다"고 분통을 터트린다. 이에 더해 김지민은 "오빠는 새로운 제품은 꼭 사보는 얼리어답터다. 그런데 사놓고 안 쓴다"라며 "포장도 안 뜯은 물건이 집에 정말 많다"고 폭로해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이에 이호선은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내릴 수 있는 극약 처방을 제시하고, 김지민은 "너무 좋다. 꿀팁 감사하다"고 즉각 반응한다. 또 김지민은 김종국에게 들었다는 김종국 아버지의 극단적인 절약 일화를 전한다. 김지민이 "김종국이 어머니를 모시고 미국에 다녀온 사이 아버지가 혼자 있었는데, 한 달 동안 집 전기세가 0원이었다"라는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는 돈 문제로 생기는 현실적인 갈등을 가볍지만 날카롭게 풀어냈다"라며 "돈 문제로 인간관계가 답답해진 분들에게 사이다 한 사발을 선물하는 한 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호선의 사이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원태인이 천적 ‘박동원’까지 언급하며 야구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큰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지난 10월 결혼한 새신랑이자 예비 아빠 곽튜브를 곤란하게 하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오승환, 원태인이 대구에서 상봉한 가운데, 원태인의 단골 한우 맛집에서 ‘네버엔딩’ 야구 수다가 펼쳐진다.2026년 첫 도시로 대구를 찾은 ‘먹브로’ 전현무, 곽튜브는 오승환의 ‘15년 단골’ 돼지찌개 식당으로 향해 그의 ‘소울푸드’를 영접한다. 이후 전현무는 “다음은 ‘원태인계획’!”이라고 선포한다. 원태인은 “오승환 선배의 마무리만큼 자신 있다”고 씩씩하게 외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잠시 후, 맛집에 도착한 네 사람은 특별한 방식으로 구운 한우에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원태인은 이 집의 ‘킥’인 맵고 칼칼한 된장찌개를 추가 주문하면서 ‘맵 치팅’과 관련된 비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사실 제가 매운 걸 못 먹어서 불닭 라면을 먹을 때에도 짜장 라면을 섞어 먹는다”라며 “(식단을 하느라) 밀가루를 끊었는데 바로 만루 홈런을 맞았다. 그래서 편의점에 가서 불닭-짜장 라면으로 수혈했더니 6연승을 했다”고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야구 이야기가 나온 김에 원태인은 천적인 ‘박동원’의 이름으로 살벌한 삼행시도 선보인다. 그러나 이내 그는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같은 팀으로 먼저 만나는데…”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서
박보검이 성동일의 말에 눈물을 쏟는다.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20주년 에디션 '응답하라 1988 10주년' 3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간이 더해질수록 더욱 무르익는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긴 토크는 물론,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이어지며 특별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저녁 식사를 마친 쌍문동 가족들 앞에는 특별한 미션 '특명! 쌍문동 아빠의 도전'이 펼쳐지며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김성균, 유재명, 성동일, 최무성까지 쌍문동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아버지가 각 캐릭터에 딱 맞는 특별한 도전에 나서는 것. 과연 현장을 초토화시킨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쌍문동 아빠들의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배우들의 본업 모먼트를 확인할 수 있는 명대사 퀴즈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그동안 가족별로 진행됐던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운 팀이 결성되며 가족 간 양보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역대급 성대모사는 물론, 재능 낭비를 의심케 하는 배우들의 열연도 연이어 쏟아질 예정. 지난주 안재홍의 오답으로 탄생한 '차이콥정봉'이 큰 웃음을 안긴 가운데, 회심의 일격을 준비 중인 고경표가 과연 웃음 욕심을 채울 수 있을지도기대가 모인다.모두를 놀라게 만든 깜짝 손님의 정체도 베일을 벗는다. 10년 전 다섯 살이던 선우네 진주(김설)가 어느덧 훌쩍 자라 MT 현장을 찾은 것. 극 중 진주 엄마와 오빠 역을 맡았던 김선영과 고경표는 "상상도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고,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상철이 이혼 당시 겪었던 아픔을 털어놨다.지난 1일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민박의 첫 데이트가 펼쳐졌다.이날 '자기소개 타임' 후 모인 솔로남들은 단체로 용담에 대한 관심을 고백했다. 미스터 킴은 용담-국화에 대한 관심을 고백하는 한편 "꽂히는 남자에게 직진한다"는 두 사람의 이상형 설명에 "공략법이 파괴되는 느낌"이라고 호소했다. 22기 상철은 백합-용담을 호감녀로 꼽았고, 26기 경수는 튤립-국화-백합-용담을 두고 "매력이 있더라"며 고민에 빠졌다.22기 영수는 "튤립, 국화, 백합이었는데 백합이 빠지고 용담이 들어왔다"고 나이 차이가 10세 안팎이었으면 좋겠다는 백합을 배제했다고 털어놨다. 28기 영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며 열린 마음을 보였다. 모두가 용담을 마음에 둔 상황 속, 미스터 킴은 "용담 대전이네~"라면서 의지를 다졌다. 28기 영수-26기 경수는 이혼의 아픔과 아이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은 튤립의 마음에 크게 공감했다.튤립은 '자기소개 타임' 이후에도 좀처럼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다. "아이를 놔두고 나온 게 처음이다. 준비가 아직 안 된 거 같아"라고 오열하던 튤립은 결국 "차에 잠깐만 갔다 오겠다"며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방 밖으로 나왔다. 튤립은 "잠깐만 혼자 갔다 오겠다"고 제작진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을 요청한 뒤 혼자서 조용히 마음을 달랬다. 이후 튤립은 "아이도 놔두고 와서 남자를 만나겠다고"라고 자책하면서 "아이가 평범하게 누릴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