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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아이유♥' 남창희,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결혼식 축의금 1등은 조세호" ('라스')

    '한강 아이유♥' 남창희, 알고보니 처가서 반대했다…"결혼식 축의금 1등은 조세호" ('라스')

    4년여 교제 끝에 지난 2월 9살 연하와 결혼식을 올린 방송인 남창희가 축의금 1위는 조세호라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57회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창희 신부는 '한강 아이유', 4년 교제 끝 결혼최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남창희의 아내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렸던 윤영경 씨라는 게 언급됐다. 이에 붐은 "솔직히 좀 섭섭하다. 결혼 전에 친구한테 미리 얘기해 줄 수 있었는데, 모바일 청첩장에도 사진 한 장이 없더라"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예전에는 연기자로 활동했는데,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홍보팀이다"라고 밝혔다.처가 반대도 있었지만, 유튜브로 이미지 개선결혼 전 처가의 반대도 있었다. 남창희는 "처음에 저를 만난다고 얘기했을 때 좀 걱정하시고 반대하셨다"며 연예인 직업이 불안정한 것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후 내가 유튜브 '실비집'을 시작하면서 가정적이고 이미지가 생겼다. 또 좋은 댓글들을 보시고 조금씩 좋게 봐주셨다. 오랜 시간 만나면서 마음을 열어 주셨다"고 말했다. 신라호텔 초호화 결혼식 해명억대의 결혼식 비용이 드는 신라호텔에서 결혼한 것에 대해 남창희는 "초호화 결혼식이라고 하니까 마음이 불편하더라. 근데 나이 들어서 결혼하는 거고, 손님들을 잘 대접하고 싶어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웨딩 플래너가 알아보고 식장 견적을 비교해 주시는데, 신라호텔도 비용 차가 많이 안

  • 김원훈♥엄지윤, 4월 1일 결혼 발표…15년 장기 연애 결실 맺었다

    김원훈♥엄지윤, 4월 1일 결혼 발표…15년 장기 연애 결실 맺었다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연애 커플을 연기한 코미디언 김원훈과 엄지윤이 콘텐츠로 결혼식을 올린다. 15년 연애의 결실지난 18일 김원훈은 SNS에 "안녕하세요 원훈, 지윤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 15년간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오다 그 결실을 맺어 2026년 4월 1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에는 김원훈과 엄지윤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이어 그는 "소중한 분들께 직접 청첩장을 전달해 드리며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지만 오랜만에 드리는 연락이 부담될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한다"라며 "저희 결혼식에 축복의 걸음을 하시어 하나 됨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결혼식 규모와 참석 방법은?또 김원훈은 "신혼여행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써서 식대 보증 인원을 150명밖에 하지 못했다. 많은 하객분을 초대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하객 신청 링크는 아래 고정 댓글을 확인해달라"고 덧붙였다.해당 게시글에 엄지윤이 "전 불참이용"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김원훈이 "저도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콘텐츠로 진행되는 특별한 결혼식같은 날 '숏박스' 유튜브 채널에도 "저희 숏박스의 시작이자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장기연애 시리즈의 15년 서사가 마침내 결실을 맺는다. 그래서 이 역사적인 피날레의 순간을 실제 결혼식이라는 특별한 오프라인 무대로 옮겨오려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관련 주제: 김원훈, 엄지윤, 숏박스, 유튜버 결혼, 장기연애

  • 전업주부 될 줄이야…22기 '옥순♥' 경수, "상상도 못했다" ('순수우유')

    전업주부 될 줄이야…22기 '옥순♥' 경수, "상상도 못했다" ('순수우유')

    '나는 솔로'  22기 경수가 재혼 이후 달라진 삶을 전했다.22기 옥순·경수 부부의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부산 생존기 2탄" 짧은 길이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전에서 부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두 사람의 리얼한 정착기가 담겼다.이날 영상에서 22기 경수는 부산 거리를 걸으며 자신들을 알아보는 행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또한 "우리는 '나솔'에서 만났다. 옥순이랑 결혼하기 전까지는 진짜 인생은 모른다고 생각하던 때였다"며 감회에 젖었다.이에 옥순은 "오빠, 내가 부산에서 지유랑 같이 살게 될 거라고 상상해 본 적 있어?"고 물었고, 경수는 "진짜 몰랐다"고 답했다.통영 향한 각별한 의미 두 사람은 첫 만남의 장소였던 통영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옥순이 “종종 통영에 가자”고 하자, 경수는 “거긴 매년 한 번씩은 꼭 가야 할 것 같다. 우리 인생이 시작된 곳”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에게 통영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인생의 전환점이 된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나는 솔로' 인연→재혼까지 22기 옥순과 경수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고, 같은 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최근에는 자녀 교육과 새로운 삶을 위해 기존 거주지였던 대전을 떠나 부산으로 이주,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관련 주제: 나는솔로, 22기경수, 옥순경수부부, 재혼, 전업주부, 부산이주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충주맨' 김선태, 결국 왕따설에 입 열었다…"시기와 질투 있어, 1년 전부터 인수인계" ('라스')

    '충주맨' 김선태, 결국 왕따설에 입 열었다…"시기와 질투 있어, 1년 전부터 인수인계" ('라스')

    '충주맨' 김선태가 퇴사를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입 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57회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녹화일 기준 퇴사 3일차인 김선태는 퇴직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박수소리가 가장 클 때 그만두고 싶었다. 운영하던 유튜브도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으니 모든 것이 맞아 떨어졌었다"고 말했다. 충주시 공무원으로 뼈를 묻겠다고 하지 않았냐는 말에 김선태는 "뼈는 묻고 살만 가져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개인 채널 148만 구독자, "두려움도 있다"퇴사 후 여러 소속사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김선태는 "지금은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이 지친다"며 아직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김선태는 개인 채널 오픈 후 현재 약 14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선태도 "두려움도 있긴하다. 영상을 올리기도 전에 구독자가 올랐다"며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저어야한다"고 말했다. 왕따설은 "낭설"…대다수 공무원들이 응원퇴사를 두고 불거진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왕따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절대 아니고 잘 해주셨다. 시기와 질투, 소문은 어디나 있다. 전혀 아니고 낭설이다. 저도 아이디어 한계가 있고 물러날 줄 알아야 하지 않냐. 채널 업무만 7년 했다. 한마디만 드리자면 진짜 대다수 공무원 분들이 잘해주셨다. 응원도 해주셨고 전혀 트러블 없었다"고 강조했다청와대를 간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공무원 신분이라 접촉도 안 하고 검토도 안 했다. 구체적 제안이 있지 않았고, 제안이 왔더라도 조직생활보다 자

  • '건물주' 임수정, ♥결혼 소식 알려졌다…5년 만에 복귀했다더니 하정우 아내로 깜짝 변신

    '건물주' 임수정, ♥결혼 소식 알려졌다…5년 만에 복귀했다더니 하정우 아내로 깜짝 변신

    배우 임수정이 디테일을 살린 안정적인 생활 밀착형 연기로 성공적인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임수정은 지난 14, 15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 2회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을 맡아 가정을 생각하는 현명한 현실 아내로 완벽 변신했다. 전작이었던 디즈니+ '파인'의 강렬한 이미지를 지운 임수정의 새로운 얼굴은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김선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충실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 기수종의 자존심을 세심하게 지켜주며 센스 있는 대처로 그의 기를 살려주는가 하면, 건물에 관한 일은 함께 고민하자고 말하며 부부 관계를 지켜내기 위해 애썼다. 온화하면서도 단단한 김선의 카리스마는 극에 묵직한 존재감을 더했다.그러나 김선이 남편 기수종의 이상 기류를 감지하며 가정의 평화는 전환점을 맞았다. 남편의 수상한 행동에 갈등이 깊어진 김선은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려하며 기수종을 몰래 지켜보게 됐고, 기수종의 의심스러운 행적을 뒤쫓다 뜻하지 않게 가짜 납치극 사건을 목격하게 되는 예측 불가한 상황에 놓이며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였다.이 과정에서 임수정은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을 바탕으로 김선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기대에 부응했다. 현실적인 인물의 면모를 섬세하게 살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의 결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인물의 서사를 더욱 입체적으로 담아냈다.남편을 향한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을 절제된 연기로 풀어내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 김선태, "퇴사 소식 내부 유출...범인 못 찾았다"

    김선태, "퇴사 소식 내부 유출...범인 못 찾았다"

    '충주맨' 김선태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공무원 퇴사 과정에서 퇴사 소식이 내부에서 먼저 유출돼 곤혹을 겪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선태가 출연해 퇴사 비하인드와 향후 계획을 털어놨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146만 명을 보유한 김선태는 정식 발표 2~3주 전 언론에 먼저 보도되며 부재중 전화만 400통을 받았다고 전했다.왜 공무원을 그만뒀을까? 이날 방송에서 김선태는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공무원으로 뼈를 묻겠다더니 거짓말쟁이로 시작하는 거냐"고 묻자, 그는 "그땐 진심이었지만 지금은 뼈는 묻고 살만 남아서 나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퇴사는 계획된 선택이었다. 김선태는 "박수 칠 때 떠나는 게 목표였다. 구독자 수도 달성했고 모든 퍼즐이 맞춰진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퇴사 후 어떤 제안들이 있었나?퇴사 이후에는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고. 그는 "사기업이나 제작사 등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다"며 "청와대 이야기도 있었지만 당시 공무원 신분이라 접촉도 안 했다. 검토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은 '혼자'였다. 김선태는 "어딘가에 소속되는 게 지쳤다"며 "조직 생활보다는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퇴사 소식이 미리 유출된 사연은?특히 퇴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었다. 정식 발표 전 정보가 먼저 퍼지면서 이른바 '퇴사 스포'를 당한 것. 그는 "원래는 2~3주 뒤에 알리려고 했는데 보도가 먼저 나갔다&quo

  • '건물주' 하정우, 인생 제대로 꼬였다…의문의 교통사고로 처남 사망 후 압박감에 짓눌려

    '건물주' 하정우, 인생 제대로 꼬였다…의문의 교통사고로 처남 사망 후 압박감에 짓눌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하정우의 인생이 어디까지 꼬이게 될까. 예측할 수 없어 다음 회가 미치도록 궁금한 드라마가 나왔다.3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방송 첫 주에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전개와 엔딩을 펼쳐냈다. 기수종(하정우 분)이 '영끌'의 대가로 2회 만에 맞닥뜨린 사고와 소동이 어떻게 일파만파 커질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갈 전개에 관심을 집중시켰다.이에 '건물주'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건물주'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OTT플랫폼 웨이브(Wavve) 오늘의 Top20 1위에 올랐으며, 시청 시간 전체 1위, 신규 유료가입 견인 드라마 1위를 기록하는 화력을 자랑했다. (3/16 기준)1회에서는 '영끌' 건물주이자 가장 기수종이 삶의 희망인 세윤빌딩을 빼앗길 위기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수종은 이름만 건물주일 뿐 매달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워 아르바이트해야 하는 처지였다. 그의 목표는 재개발될 때까지 버티는 것. 그러나 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이 나타나면서, 기수종 가족의 생계는 위협받게 됐다.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넘겨야 한다고 통보했다. 게다가 그를 도와 리얼캐피탈을 조사하던 처남 김균(김남길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기수종은 더욱 압박감에 짓눌리게 됐다.1회 엔딩은 이러한 기수종이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이 꾸민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뜻밖의 전개로 이어지며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2회에서 민활성이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해, 부잣

  • 최민정 母, 12번 이사·25만km 운전했다…"집 자꾸 작아져" 딸 질문에 ('유퀴즈')

    최민정 母, 12번 이사·25만km 운전했다…"집 자꾸 작아져" 딸 질문에 ('유퀴즈')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과 어머니가 18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훈련비 마련을 위해 집을 여러 번 팔며 12번 이사한 사연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홀로 두 딸을 키우며 10년간 25만km를 운전하는 등 헌신적 뒷바라지를 해왔다고 밝혔다.왜 집을 계속 팔 수밖에 없었나?이날 어머니는 두 딸을 홀로 키우며 훈련비와 생활비를 감당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아르바이트도 해봤지만 너무 힘들더라. 아이를 데려다줘야 해서 쉽지 않았다"며 "결국 훈련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을 팔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10년간 얼마나 많은 뒷바라지를 했나?훈련을 위해 집 이사만 무려 12번했다고. 어머니는 "도시락을 3,4개씩 준비를 했다. 빙상장, 학교, 집, 등을 데려다주면서 10년간 25만 km를 운전했다"며 "혼자 키우기가 벅차더라. 오롯이 내가 다 해야하니까"고 털어놨다.딸이 보기에도 너무 힘들어 보였나?최민정은 "엄마처럼 살라고 하면 나는 절대 못 살았을 것 같다"며 "제가 운동하는 것보다 엄마가 더 힘들었을 것 같다. 잘 먹어야 하니까 저보다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도 3~4개씩 준비하시고, 훈련 끝나면 엄마는 집안일 때문에 늦게 잠드시고"며 엄마의 고생을 옆에서 지켜본 딸의 마음을 고백했다.이어 "'엄마는 도대체 언제 자고 쉬는 걸까?'라고 생각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는 "내가 고생하는 건 사치란 생각이 들더라. 딸은 몸이 부서져라 운동하니까"고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관련 주제: 최민정, 유퀴즈, 쇼트트랙, 모녀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시누이가 내연녀 같아" 아내 충격 사연…이호선 "둘은 이미 정서적 부부" ('이호선 상담소')

    "시누이가 내연녀 같아" 아내 충격 사연…이호선 "둘은 이미 정서적 부부"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 남편이 시누이와 각별한 관계 때문에 부부 갈등이 깊어졌다는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17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결혼 8년 차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시누이와 일주일에 3~4번씩 통화하고, 한 번 통화하면 1시간 이상 이어진다"며 "껍데기만 나에게 장가왔지 마음은 누나와 어머니에게 가 있다. 나는 늘 뒤에 있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일상에서도 갈등은 이어졌다. 아내는 "함께 장을 보러 가도 나는 아이들 물건을 고르고, 남편은 시누이 선물을 먼저 챙긴다"고 말했다. "새벽 1시에 남편이 퇴근하고 '누나 집에서 치킨 먹고 올게'라고 하더라"라고 또 다른 일화도 덧붙였다. 또 아이 픽업 문제로 연락했지만 남편이 "시누이와 통화 중이라 1시간 넘게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감정이 폭발한 아내는 시누이를 더 이상 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하지만 이 말은 남편을 통해 시어머니와 시누이, 심지어 시누이 남편에게까지 전달됐다. 이후 가족 단톡방에서 아내를 비난하는 메시지까지 이어졌고, 상황은 더 악화됐다. 아내는 "남편이 중간에서 정리해주길 바랐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그게 더 큰 상처였다"고 털어놨다. 결국 우울감까지 겪은 그는 "이혼을 요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호선은 "이 집은 부부 사이에 시누이가 들어와 있는 구조"라며 "사실상 부부 침대에 시누이가 함께 있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여성에게는 남편이 없다. 시누이의 동생만 있을 뿐"이라며 "이미 정서적 부부 관계나 다름없다"

  • [공식] 6.0%→2.6% 시청률 급락했다더니…전현무 예능, 3개월 만에 새 시즌 론칭 ('우발라')

    [공식] 6.0%→2.6% 시청률 급락했다더니…전현무 예능, 3개월 만에 새 시즌 론칭 ('우발라')

    시즌2로 돌아오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발라드 신화를 이어갈 새로운 목소리 찾기에 나선다.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시즌1이 첫 방송 됐으며, 3회차에서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그러나 12월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2.6%의 최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모두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며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바 있다.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전 회차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고,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 TOP12는 골고루 사랑받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오디션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가 올해 새로운 참가자들을 공개 모집하며 시즌2를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방법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제작진은 "지난해 많은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시 한번 새로운 주인공을 찾고자 한다"며 "누구나 대한민국의 새로운 인생 발라드를 부를 수 있다. 자신만의 감성을 가진 예비 발라더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이번 참가자 공개 모집과 관련

  • 정주리, 5형제 새 학기 학원비 부담 토로 "수영 주2회→1회 줄였다"

    정주리, 5형제 새 학기 학원비 부담 토로 "수영 주2회→1회 줄였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 아들의 새 학기를 맞아 학원비 부담과 육아 현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걸 다 시켜주고 싶지만 학원비가 부담된다"며 수영학원을 주 2회에서 1회로 줄였다고 밝혔다.18일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섯 아이 등교, 등원 시키기 (feat. 새 학기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새 학기 준비, 왜 이렇게 힘들까?잠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한 정주리는 "왜 이렇게 열이 나지?"고 말하면서도 아이들 등원 준비에 나섰다.정주리는 "초등학교 1,2,3 먼저 보내야 된다"며 분주하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새 학기를 맞은 근황을 전하며 "요즘 집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털어놨다.그는 "너무 힘들어서 혼이 나간 상태다. 남편이 연락이 와도 답장을 못 할 정도"라며 육아와 일상을 병행하는 고충을 전했다. 학원비 부담, 어떻게 해결했을까?특히 새 학기와 함께 달라진 학원 일정이 부담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아이들 의견을 반영해 학원을 조정했지만 비용이 계속 고민된다"고 말했다.3월 육아 전쟁, 언제까지 계속될까?이어 "수영을 주 2회 보내고 싶었지만 결국 1회로 줄였다"며 "하고 싶은 걸 다 시켜주고 싶지만 쉽지 않다. 학원비가 부담이다"며 학원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정주리는 "3월에는 나한테 아무도 연락 안 했으면 좋겠다. 집에서 전쟁 중이다"고 덧붙이며 웃픈 육아 현실을 전했다. 또 정주리는 "자기 전에 아픈 데가 생기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아지고, 가렵다 그러고 주물러 달라 그러고, 엄마만 보면 앓고 본다"고

  • '충주맨' 김선태, 결국 루머에 입 열었다…"퇴사 후 사유 확산, 예상보다 빨라" ('라스')

    '충주맨' 김선태, 결국 루머에 입 열었다…"퇴사 후 사유 확산, 예상보다 빨라" ('라스')

    '충주맨' 김선태가 공무원 퇴직 루머를 해명하고 연예인으로 새 출발한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김선태, 예상보다 빨리 퇴사 발표한 이유이날 김선태는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이제 자유인이 된 김선태”라고 인사하며 퇴직 이후의 근황을 전한다. 그는 더 이상 조직에 속하지 않는 현재 상황을 언급하며 퇴직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MC들의 웃음을 자아낸다.김선태는 퇴사 발표 과정의 비하인드도 최초 공개한다. 퇴직과 관련된 이야기가 외부로 먼저 퍼지면서 이른바 ‘퇴직 스포’ 상황이 발생했고, 결국 예상보다 빠르게 퇴사 발표를 하게 됐던 과정을 솔직하게 밝힌다. 퇴직 이후 밤낮없이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퇴직 사유와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한 해명도 하며 관심을 끈다.'뼈를 묻겠다'던 발언 해명충주맨 시절 남겼던 “공무원에 뼈를 묻겠다”는 발언이 다시 언급되자 그는 “뼈는 묻고 살만 남았다”고 재치 있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는 당시에는 진심이었지만, 상황에 몸을 맡기고 있다고 설명하며 현실적인 속내도 털어놓는다.김선태는 배우 박정민과 얽힌 뜻밖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충주맨’으로 활동하던 시절 박정민과 인연을 맺었는데 이후 그를 휘감아 ‘충주 홍보대사’가 된 과정을 전한다. 김선태는 자신의 퇴직과 맞물려 마치 ‘바통 터치’가 된 상황이라고 밝힌다.146만 팔로워 부담감은 어떻게 극복했나  이와 함께 그는 개인 채널 146만 팔

  • '한석규 딸' 채원빈, 안효섭과 ♥핑크빛 앞두고 돈 쓸어 담았다…광고 모델 4건 계약

    '한석규 딸' 채원빈, 안효섭과 ♥핑크빛 앞두고 돈 쓸어 담았다…광고 모델 4건 계약

    배우 채원빈(24)의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여성 의류 브랜드와 신발 브랜드 재계약 2건에 더해 주얼리와 건강 간식 분야 신규 계약 2건까지 확정되며, 광고 업계의 존재감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재계약은 브랜드가 한 번의 협업에 그치지 않고 같은 얼굴을 다시 선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신발과 여성 의류처럼 이미지 톤이 분명한 패션 카테고리에서 재계약이 연이어 이어졌다는 점은, 채원빈의 기용이 '단발성'보다는 지속 가능한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신호로 읽힌다.주얼리와 건강 간식 분야 신규 계약까지 더해지며 광고의 스펙트럼도 넓어졌다. 주얼리는 스타일의 완성도를, 건강간식은 대중성과 친근함을 특히 중시하는 분야다. 패션 카테고리에서 구축한 이미지에 주얼리•건강간식까지 더해지면서, 채원빈은 스타일 영역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는 인상을 남긴다. 재계약이 '신뢰의 반복'이라면, 신규 계약은 패션을 넘어 새로운 카테고리로 영향력을 넓혀감과 동시에 채원빈은 브랜드가 요구하는 이미지 스펙트럼을 넓게 소화할 수 있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광고에 이어 작품 활동도 이어진다. 채원빈은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한석규의 딸 역할로 출연했으며, 다음달 22일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쇼호스트 역으로 안효섭과 핑크빛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는 솔로' 28기 '영철♥' 영자, 임신 초기 계류유산 겪어…"확신 없어" 결별 통보 ('이호선 상담소')

    '나는 솔로' 28기 '영철♥' 영자, 임신 초기 계류유산 겪어…"확신 없어" 결별 통보 ('이호선 상담소')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와 영철이 17일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재혼 후 임신과 계류유산을 겪으며 결별 위기까지 간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임신 당시 남편의 불확실한 반응과 독박 육아 우려로 갈등을 겪었다고 밝혔다.방송에서 두 사람은 임신과 갈등, 그리고 안타까운 유산까지 겊은 사연을 털어놨다. 임신 당시 왜 갈등이 시작됐을까?두 사람은 연애 시절부터 갈등과 이별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28기 영철은 "임신했을 때도 상황이 쉽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영철은 "너무 좋지만 부담 주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아내의 선택을 존중하고 싶었지만 '안 낳는다'고 해서 서운하더라"고 털어놨다.28기 영자는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를 원했던 건 맞지만, 남편의 반응이 확신으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불안감이 커지면서 결국 이별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계류유산 후 어떤 상처를 입었나?이후 두 사람은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지만, 임신 초기 '계류유산'을 겪으며 또 한 번 큰 상처를 입었다. 28기 영자는 "독박 육아할 생각에 (영철의 반응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너무 힘들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28기 영철 역시 쉽지 않았던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힘들었다"며 "재혼인 만큼 이해하려 했지만, 감정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전 남편 트라우마가 갈등을 키웠다? 특히 28기 영자는 '전 남편의 빚과 거짓말'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고, 이에 28기 영철 또한 "왜 전 남편의 문제까지 내

  • "본분을 지켜라" 탁재훈, 결국 경고 받았다…이승철까지 나서서 지적 ('신랑수업')

    "본분을 지켜라" 탁재훈, 결국 경고 받았다…이승철까지 나서서 지적 ('신랑수업')

    방송인 탁재훈이 이승철의 경고를 받는다.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한다. 이날 약속 장소인 카페에 먼저 도착한 진이한은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하지?"라며 극도로 긴장한다. 잠시 후, 소개팅 상대가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하자 그는 수줍게 인사를 건넨다. 큰 키에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소개팅 여성의 모습에 '교장' 이승철은 진이한에게 "(소개팅녀의) 첫인상이 어땠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그런데 진이한이 아닌, 탁재훈은 "난 괜찮았어~"라고 과몰입 반응을 보여, "본분을 지켜라"는 이승철의 경고를 받는다.진이한은 소개팅에서 '반전 원맨쇼'를 선보인다. 입고 있던 코트를 둘둘 말아 옆자리에 두는 행동으로 "여기가 삼겹살집이냐?"라는 핀잔을 듣는가 하면, 음료에 박력 있게 빨대를 꽂은 뒤 쿨하게 퇴장해 "웨이터인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자아낸 것. 급기야 탁재훈은 "모든 게 엉망진창이다! 덕분에 나도 자신감을 얻었다"며 진이한 놀리기에 나선다. 그럼에도 진이한은 자신의 컵에 꽂힌 빨대를 패싱한 채, 음료에 냅다 코를 박고 마셔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자신의 VCR을 지켜보던 진이한은 결국 "저도 기억이 안 난다. 쟤 정상이 아니야…"라며 과거의 자신과 '거리 두기'를 선언한다.다행히 점차 안정을 찾은 진이한은 상대에게 "맑고 밝으신 것 같아요"라며 홀린 듯 호감을 고백한다. 특히 서로의 MBTI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인터넷에서 MBTI를 미리 보고 왔다"라는 상대의 말에 진이한은 "그걸 봤떠?"라고, 자신도 모르게 '혀 반토막' 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