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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효섭에게 자극받았다…장률 "작품 대하는 진중한 태도에 귀감" ('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에게 자극받았다…장률 "작품 대하는 진중한 태도에 귀감" ('파이널 테이블')

    배우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이 '파이널 테이블' 첫 방송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줬다.2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대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안효섭은 천재 셰프 강한, 홍화연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 역을 맡았다. 장률은 국내 최고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오너 셰프 차우진을 연기하며, 정유진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CP 선정원으로 등장한다. 네 사람은 대회를 중심으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다양한 관계를 형성한다.안효섭은 동료 배우들의 연기가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분들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정말 각자의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였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함께 연기하는 과정에서 좋은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홍화연은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나눈 일상적인 대화를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지, 오늘 촬영이 끝나면 뭘 먹을 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고 밝혔다. 최근 재미있게 본 작품을 서로 추천하는 등 촬영 외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교류했다고 덧붙였다.장률도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안효섭의 진지한 연기 태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홍화연은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배우라고 소개했으며, 정유진과 함께할 때는 그가 장면을 해석하는 방식을 이해하려고 노력

  • MBC 새 금토극, '닥터X' 이길 수 있을까…서현진·유연석 팽팽한 대립 ('라이어')

    MBC 새 금토극, '닥터X' 이길 수 있을까…서현진·유연석 팽팽한 대립 ('라이어')

    배우 서현진이 유연석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라이어'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심리 스릴러다.'라이어'는 두 주인공 중 한 명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아 대립한다. 민준호는 다정하면서도 냉정한 성격을 지녔고, 강지선은 따뜻하지만 예민한 면이 있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가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서현진은 강지선을 연기하면서 어느 시점에 인물의 감정을 나타낼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1회부터 12회까지 매 장면 중요 포인트에서 얼마만큼 보여줄지 감독님과 상의했다"고 말했다. 극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 만큼 회차별로 감정 표현의 정도를 조절했다는 설명이다.제작진 역시 서현진의 연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강지선이 겪는 감정 변화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서현진의 연기가 돋보였다고 밝혔다.서현진은 드라마를 세 부분으로 나눠 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영민 감독님과도 말씀 나눴던 부분인데 '라이어'는 3개의 챕터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1~4회, 5~8회, 9~12회"라고 밝혔다. 이어 "각 챕터마다 흐름이 바뀌면서 대체 누가 거짓말을 하는 건지, 시청자분들께서 새롭게 의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SBS '닥터X'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그래미 보이콧에 소신 발언했다…평론가 임진모,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 ('유퀴즈')

    그래미 보이콧에 소신 발언했다…평론가 임진모,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 ('유퀴즈')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K팝 가수들의 세계적인 성공을 언급하며 미국 음악 시장을 향한 소신을 밝힌다.21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5회는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임진모를 비롯해 요리 연구가 심영순, 농구선수 이현중, 배우 강소라가 출연한다.임진모는 약 40년 동안 대중음악을 분석해 온 평론가다. 32년째 배철수와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그는 이날 방송에서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내 음악 시장이 거쳐온 변화를 돌아본다.특히 방탄소년단을 비롯한 K팝 가수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거둔 성과를 짚는다. 임진모는 한국 대중음악이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온 과정을 'K-POP 혁명'이라고 평가한다.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를 둘러싼 보이콧 움직임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그는 "미국으로부터 음악 독립 선언"이라는 발언을 내놓으며 K팝의 위상과 세계 음악 시장의 변화를 이야기할 예정이다.임진모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음악 평론가가 되기 위해 안정적인 신문기자 생활을 그만뒀던 과거를 회상한다. 대중음악 웹진 'IZM'의 25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면서 티켓 판매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여준다.이날 방송에서는 2021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당시 아들은 33세였다고. 임진모는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뒤에도 마음속에 간직해 온 그리움을 털어놓는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3주째 시청률 2%대…추영우♥김소현, 결국 비밀 연애 시작했다 ('연애박사')

    3주째 시청률 2%대…추영우♥김소현, 결국 비밀 연애 시작했다 ('연애박사')

    배우 추영우가 '연애박사'에서 김소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이 가운데 작품은 3주째 2%대 시청률에 머물렀다.지난 19~20일 방송된 ENA 드라마 '연애박사'에서 추영우는 로봇공학 박사과정생 박민재 역을 맡아 임유진(김소현 분)과의 관계 변화를 그렸다.박민재는 임유진을 좋아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했다. 그는 "남들보다 내세울 게 있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자격이 있는 줄도 모르겠어"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임유진을 향한 관심은 감추지 못했다. 평소보다 옷차림에 신경 써 연구실에 출근하거나 임유진 앞에서 환하게 웃는 등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퇴근하는 임유진을 기다렸다가 함께 저녁을 먹기도 했다.두 사람의 관계는 박민재가 미국 명문대 박사후연구원 자리를 제안받으면서 달라졌다. 박민재는 임유진에게 "네가 나한테 그래. 태양 같아. 뜨겁다고"라며 거리를 두려 했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지 못한 그는 결국 임유진에게 고백했다.박민재는 빗속에서 "나는 한 번 삼키면 절대로 안 토해. 타 죽어도 절대로 안 토해. 절대로 못 돌아와. 끝까지 가야 되는 거야. 그래도 갈래?"라고 물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마음을 전한 것이다.이후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박민재는 임유진과 처음 만난 날을 집 비밀번호로 설정했다. 전화 통화 중에는 목소리만 듣고도 임유진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의 결혼식에서는 임유진과 눈을 맞추며 축가 '사랑의 서약'을 불렀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직접 꺼내기도 했다.추영우는 박민재가 임

  • "돌아버릴 것 같았다" 허성태, 공황장애로 촬영 중단한 사연…'오징어 게임' 성공 후 부담감 ('옥문아')

    "돌아버릴 것 같았다" 허성태, 공황장애로 촬영 중단한 사연…'오징어 게임' 성공 후 부담감 ('옥문아')

    배우 허성태가 '오징어 게임' 흥행 이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허성태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은 뒤 극심한 부담감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동료 스태프들까지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모두 감시자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특히 비슷한 연기를 반복한다는 평가를 받을까 봐 두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똑같다는 소리 듣는 것에 겁이 있다. 유독 악역은 그런 색깔이 더 강한 것 같다"며 "어떻게 변주를 줄 지 신경 쓰다 보면 돌아버릴 것 같더라"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불안감은 실제 촬영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졌다고. 허성태는 "KBS '붉은 단심'이라는 작품을 찍고 있었는데, 촬영을 중단하고 약 먹고 심리 치료를 받을 정도였다"고 털어놨다.허성태는 2011년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밀정', '범죄도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오징어 게임'에서 장덕수 역을 맡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장윤정♥' 도경완, 재정적 어려움 토로했다…통장 잔액 공개→"일도 없는데 주식까지" ('편스토랑')

    '장윤정♥' 도경완, 재정적 어려움 토로했다…통장 잔액 공개→"일도 없는데 주식까지" ('편스토랑')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투자 손실과 늘어난 생활비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는다.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의 일상과 새로운 요리가 공개된다. KBS 퇴사 후 5년 8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지난 방송 이후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에 올랐다.이날 도경완은 아침부터 노트북을 켜고 주식 계좌를 확인한다. 화면을 살펴보던 그는 "아니 왜 빠져?"라며 당황한다. 이어 그는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고 말하며 하락한 주가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친다. 도경완은 자신의 현금 통장 잔액까지 공개한다. 이를 확인한 출연진은 예상하지 못한 금액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는 후문이다.생활비에 대한 고민도 이어진다. 도경완은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한다. 그러나 예상보다 늘어난 금액을 본 뒤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고 반응한다. 그러면서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라며 경제적인 부담을 토로한다.결국 도경완은 주식 투자 상황을 장윤정에게 알린다. 예상치 못한 투자 결과와 관리비 부담을 두고 부부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박민영♥육성재, 연상연하 로맨스 펼친다…11월 25일 첫 방송 ('나인투식스')

    [공식] 박민영♥육성재, 연상연하 로맨스 펼친다…11월 25일 첫 방송 ('나인투식스')

    박민영과 육성재가 주연을 맡은 '나인 투 식스'가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된다.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이성적인 여자와 다정한 남자가 만나 일과 사랑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로맨스다. '크로닉 모터스'를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일과 연애를 다룬다.21일 '나인 투 식스' 측은 첫 방송 날짜를 알리며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박민영, 육성재, 고수, 주현영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박민영은 일에 있어서는 냉철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강이지 역을 맡았다. 강이지는 논리적인 판단을 중요하게 여기고 업무에서도 빈틈없는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다. 박민영은 대본리딩에서 단호한 말투와 표정으로 강이지의 성격을 표현했다.육성재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를 연기한다. 한선우는 강이지와 달리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인물이다. 육성재는 밝은 성격의 한선우를 연기하며 박민영과 대사를 주고받았다.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맺게 될지가 작품의 주요 이야기다.고수는 15년 만에 로맨스 장르로 돌아온다. 그가 맡은 박현태는 직원들을 오직 실력으로 평가하는 엘리트 본부장이다. 고수는 대본리딩에서 여유 있는 태도와 차분한 말투로 박현태의 성격을 보여줬다.주현영은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이자 7년 차 전업주부 신지원 역으로 출연한다. 신지원은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연애에 서툰 강이지에게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 주현영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신지원의 모습을 그려냈다.이 밖에도 김미경, 남윤호, 최지수, 천우진, 정해균, 조복래, 차청화, 배유람 등이 출연한다. 김

  • 눈치없는 직진남 또 나왔다…'나솔' 34기 현숙, 공개 플러팅에 굳은 표정 눈길

    눈치없는 직진남 또 나왔다…'나솔' 34기 현숙, 공개 플러팅에 굳은 표정 눈길

    '나는 SOLO' 34기 영철이 현숙을 향해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한다.21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 34기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 과정이 공개된다.이날 출연자들은 자기소개를 마친 뒤 관심 있는 상대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특히 남성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순자가 공통적인 호감 대상으로 떠오른다.한 출연자는 "순자 님이 완전 대폭발해버렸네"라며 순자에게 관심이 집중된 상황을 언급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완전 맏며느릿감이어서 인기가 많을 줄 알았다"고 말한다. 다른 남성들 역시 "어른들이 딱 좋아하는 확신의 며느리상이다", "결혼 관점에서 봤을 때 여성이 갖춰야 될 걸 다 갖추고 있다"며 순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반면 영철의 관심은 현숙에게 향한다. 그는 여러 출연자가 모인 거실에서 현숙에게 "(식사 메뉴로) 단백질을 원하시면 (우리 데이트할 때) 셰이크만 먹어도 되나요?"라고 묻는다. 아직 첫 데이트 상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숙과의 만남을 전제로 대화를 이어간 것.영철은 현숙이 치킨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홍천에 거주하는 지인에게 직접 연락해 음식점을 알아보기도 한다. 현숙에게 잘 보이기 위한 행동이었지만 상대의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현숙은 영철의 적극적인 태도에 점차 굳은 표정을 보인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당시의 당혹감을 전한다.영철의 예상치 못한 행동은 첫 데이트에서도 이어진다. 식사를 하던 그는 갑자기 "(제작진 분들이) 인터뷰 있다고 얘기하셔서, 잠깐만요"라고

  • [공식] 서인영, '개과천선'하더니 일냈다…홍진경·이선빈·이연과 넷플릭스 진출 ('산독기 프로젝트')

    [공식] 서인영, '개과천선'하더니 일냈다…홍진경·이선빈·이연과 넷플릭스 진출 ('산독기 프로젝트')

    가수 서인영이 방송인 홍진경, 배우 이선빈, 이연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에 도전한다.21일 제작사 TEO는 넷플릭스 예능 '산독기 프로젝트'의 서인영과 이연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산독기 프로젝트'는 홍진경, 서인영, 이선빈, 이연이 전국 각지의 자연을 찾아 하이킹과 트레일 러닝, 백패킹 등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공개된 티저에서 서인영은 산에 가야 한다는 사실부터 난색을 보였다. 그는 프로그램 초대장을 받고 비명을 지르더니 "독기가 너무 싫고 산도 싫고"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도전이 시작되자 의욕을 드러냈다. 서인영은 자신이 생각하는 독기를 '죽기 아니면 살기'라고 정의했다. 평소 의욕이 없을 때는 쉽게 늘어지지만, 목표가 생기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실제 영상에는 서인영이 가파른 산길을 오르다 두 손까지 땅에 짚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나는 이혼도 이겨냈다"고 외치며 자신을 다독였다. 이어 "진짜 죽어보자", "나 거기서 119에 실려 갈게"라고 말하며 힘겨운 상황에서도 도전을 이어갔다.서인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까지 걸었다. 그는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 '개과천선'을 접겠다며 "목숨 걸고 해봅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함께 공개된 이연의 티저에는 서인영과는 다른 모습이 담겼다. 평소 자연을 좋아하는 이연은 독기를 '무조건 해내는 에너지'라고 표현했다. 그는 "자연을 막 뛰어다니면 내가 막 파워풀한 사람이 된 거 같다"며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유를 설명했다.이연은 쉬어가는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산과 들을 달리는 장면에 이어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

  • [공식] '대타 투입'으로 시청률 21%로 찍더니…표예진, '연극이 끝난 후' 주연 캐스팅

    [공식] '대타 투입'으로 시청률 21%로 찍더니…표예진, '연극이 끝난 후' 주연 캐스팅

    배우 표예진이 ‘연극이 끝난 후’에서 냉철한 열혈 PD로 변신한다. 표예진은 오는 11월 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의 두 번째 작품 ‘연극이 끝난 후’에 나혜미 역으로 출연한다.‘사운드:트랙-연극이 끝난 후’는 폐지 직전의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발령받은 시사 프로 PD가 의도치 않게 스태프들의 인생에 엮이며 ‘좋은 어른이’로 성장해 가는 동심 소환 로맨스 드라마다.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삶에서 마주했던 ‘그 노래’를 출발점으로 총 8편의 독립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는 ‘사운드:트랙’의 두 번째 작품으로, 낯선 만남 속에서 발견하는 일상의 온기와 설렘을 담는다. 극 중 표예진은 부당한 현실을 외면하지 못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데 거침없는 시사 PD 나혜미 역을 맡는다. 뚜렷한 소신으로 일에 매진하던 나혜미가 뜻밖에 어린이 프로그램 ‘빙구와 뱅구’를 맡게 되면서 겪는 변화를 그린다.  표예진은 냉철하고 까칠한 태도부터 낯선 현장에서의 당혹감, 무심한 말투에 묻어나는 세심함까지 인물의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구준영 역의 이기택과 호흡을 맞춰 까칠한 PD와 다정한 작가가 티격태격하며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앞서 표예진은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를 비롯해 ‘모범택시’ 시리즈, ‘낮에 뜨는 달’,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등에서 각기 다른 개성의 인물을 소화해 왔다. 특히 이나은 대타 투입으로 출연한 '모범택시' 시리즈로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기도

  • '신경계 이상' 이상순, 상태 얼마나 안 좋았길래…이효리 "마지막 잎새 같아"

    '신경계 이상' 이상순, 상태 얼마나 안 좋았길래…이효리 "마지막 잎새 같아"

    이효리가 이상순의 복귀를 기뻐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앞서 이상순은 건강 문제로 한동안 라디오 진행을 쉬었다가, 이달 초 복귀했다.이효리는 "청취자 여러분, 이상순 씨가 자리를 만히 비워서 다시 한 번 가족으로서 송구스럽다는 말씀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이상순이) 다시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는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이효리와 이날 함께 출근한 이상순은 "이효리 씨가 '완벽한 하루'에 출연한 것도 오랜만이다"며 기뻐했다. 이효리는 "이상순 씨가 쉬었으니까 제가 나올 일이 있었겠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효리는 이상순의 활동 재개를 두고 "같이 출근하고 이상순 씨가 나가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집에서 맨날 마지막 잎새처럼 창밖만 보고 누워 있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상순은 "제가 한 달 동안 계속 힘없이 누워 있는 모습 보면서 '이 인간 언제 나가나' 했다"며 웃었다. 이효리는 "제가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지금 마지막 잎새냐'고 한다.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 상태가 조금 안 좋다는 뜻이고, 아니면 괜찮다는 뜻이다"고 전했다. 이상순은 "실제로 우리 집에 있는 나무 중에 잎사귀가 거의 다 떨어진 게 있다. 그걸 쳐다봤다"며 웃었다. 이효리는 "다행히도 마지막까지는 안 떨어졌다"고 했다.이상순은 지난 8월 말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 이후 여러 검사와 상담을 받은 끝에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된 신경

  • 심진화, ♥김원효에게 사기 결혼 당했나…"1억 있다더니 전 재산 1100만원" ('롤링썬더')

    심진화, ♥김원효에게 사기 결혼 당했나…"1억 있다더니 전 재산 1100만원" ('롤링썬더')

    코미디언 심진화가 결혼 전 남편 김원효에게 재산이 1억원 있다는 말을 들었지만, 실제로는 1100만원뿐이었다고 밝혔다.2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 어떻게 해야 할까? 원효, 진화가 생각하는 남편의 역할 | 신여성 EP.3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MC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결혼 당시 경제적 형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심진화는 남편에게 속은 일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김원효가 1억이 있다고 해서 결혼을 결심했었다"며 "내 전 재산은 1200만원이었는데, 김원효는 1100만원이 있더라"고 말했다.이에 이경실은 "그건 진짜 사기 결혼이다"며 놀라워했다. 심진화는 "그래서 진짜 절망했다"면서도 "1억 때문에 결혼하려고 한 건 아니지만 진짜 꿈의 금액이지 않냐"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실제로 부부가 결혼 당시 가진 돈은 총 2300만원이었다. 심진화는 양가 부모님의 도움 없이 두 사람이 모은 돈만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집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는 주변의 도움을 받았다. 두 사람은 동료 개그맨 이광섭의 아버지 덕분에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원효는 당시 집주인도 자신들을 위해 보증을 서주겠다고 나섰다며 고마워했다.김원효는 "우리가 믿을 만한 보증이 없었는데 너무 고마웠던 건 그때 당시 집주인이 대신 보증을 서주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영상 보시면 연락 달라. 꼭 좋은 식사 대접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3월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6개월 만인 같은 해 9월 결혼했다.박주원 텐아시아

  • 허성태, 알고 보니 전교 1등→LG전자 출신 엘리트였다…"과장 승진 앞두고 배우 도전" ('옥문아')[종합]

    허성태, 알고 보니 전교 1등→LG전자 출신 엘리트였다…"과장 승진 앞두고 배우 도전" ('옥문아')[종합]

    LG전자와 대우조선해양에서 근무했던 배우 허성태가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연기에 뛰어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31회에는 허성태와 프로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허성태는 배우 데뷔 전 직장 생활부터 무명 시절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했던 그는 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뒤 LG전자 해외영업부에서 러시아와 동유럽 시장을 담당했다. 이후 대우조선해양 기획조정실로 자리를 옮겨 10년 가까이 대기업에 몸담았다. 2011년 당시 연봉은 약 7000만~8000만원이었다. 과장 승진까지 앞두고 있었지만 허성태는 직장을 그만두고 배우가 되는 길을 택했다.허성태는 "어릴 적부터 영화를 좋아했지만 지방에 살고 공부만 해서 꿈을 접어뒀었다"고 말했다. 이어"주변과 어머니의 극심한 반대도 있었다. 우는 어머니 앞에서 직접 연기 시범을 보이며 설득하기도 했다. 장난감 포장, 택배 상하차,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130번의 오디션 끝에 영화 '밀정'에 붙었다"고 떠올렸다. 어머니는 아들의 결정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허성태는 울고 있는 어머니 앞에서 직접 연기를 보여주며 설득했던 일화를 전했다.배우 데뷔 과정도 쉽지 않았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하기 위해 두 달 만에 23kg을 감량했다. 이후 장난감 포장, 택배 상하차, 대리운전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그렇게 130번의 오디션을 거친 끝에 영화 '밀정'에 출연할 기회를 얻었다.허성태는 악역을 주로 맡는 자신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qu

  • 백구영, 결국 '스디파' 최종 우승자 됐다…"아빠 아프신데 빨리 나으시길" 오열→2위는 캐스퍼

    백구영, 결국 '스디파' 최종 우승자 됐다…"아빠 아프신데 빨리 나으시길" 오열→2위는 캐스퍼

    백구영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로 호명된 그는 눈물을 쏟으며 투병 중인 아버지의 쾌유를 빌었다. 우승 후보로 주목받았던 바다는 최종 4위에 머물렀다.지난 20일 Mnet과 tvN에서 동시 생방송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최종회에서는 백구영, 바다, 베이비주, 캐스퍼가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네 명의 디렉터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치어 퍼포먼스 미션'에 나섰다. 백구영은 마라톤, 바다는 수영, 베이비주는 펜싱, 캐스퍼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주제로 각자의 무대를 선보였다. 최종 결과는 온라인 사전 투표 30%와 생방송 실시간 투표 70%를 합산해 결정됐다. 앞서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는 백구영이 1위에 올랐으며, 베이비주와 캐스퍼, 바다가 뒤를 이었다.실시간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우승의 영예는 백구영에게 돌아갔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그 자리에 주저앉아 오열한 그는 함께 무대를 준비한 댄서들과 경쟁을 펼친 9명의 디렉터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백구영은 "아빠가 조금 아프신데 빨리 나으시면 좋겠다"며 아버지의 건강을 기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스디파'는 안무가들이 직접 무대의 기획과 연출을 맡아 경쟁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자 백구영은 오는 11월 20~21일 개최되는 'MAMA AWARDS'의 오프닝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영광♥채수빈, 제대로 일냈다…'나를 충전해줘' 64개국 TOP 10·글로벌 2위

    김영광♥채수빈, 제대로 일냈다…'나를 충전해줘' 64개국 TOP 10·글로벌 2위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2위에 올랐다. 640만 시청수를 기록한 데 이어 전 세계 64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21일 넷플릭스 공식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공개 2주 차에 6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시청수는 전체 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다.'나를 충전해줘'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그리스, 헝가리, 폴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64개국 TOP 10에도 진입했다. 공개 이후 2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광은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채수빈은 전기 능력을 지닌 나보배 역을 맡았다.극 중 백호랑과 나보배는 우연한 사고로 처음 만나 각자의 필요에 따라 '충전 계약'을 맺는다.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는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차 사랑으로 발전한다.김영광은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와 재벌 3세 백호랑의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를 그려냈다. 채수빈은 특별한 능력을 지녔지만 연애에는 서툰 나보배의 감정 변화를 표현했다.공개된 스틸에는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이 담겼다. 첫 만남부터 계약 관계를 거쳐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백호랑과 나보배가 함께한 순간들을 확인할 수 있다.두 사람이 극 중 또 다른 인물로 변신한 장면도 눈길을 끈다. 나보배의 상상 속에서 김영광은 보디가드 이혁으로, 채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