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여장에 이어 어린아이 연기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한 유연석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상황에 따라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먼저 그는 여유로운 포즈로 놀이터의 흔들다리를 즐기고 있는가 하면 감독, 배우와 대본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때 유연석이 착용한 노란색 넥타이는 밝고 순수한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이날 촬영은 이랑이 어린 망자에게 빙의된 장면으로, 그는 실제 촬영 현장 분위기까지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이어지는 사진에서 유연석은 검은색 넥타이와 함께 진지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뿐만 아니라 상처 분장을 한 그의 얼굴에서는 극 중 골프장에서 아이를 감금한 범인에게 습격당한 이랑의 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처럼 유연석은 한 회차 안에서도 극과 극의 분위기를 오가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유연석은 매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그는 어린 망자에 빙의되며 해맑고 천진난만한 얼굴을 보여주는가 하면, 절체절명의 순간에서는 분노 담긴 눈빛, 부상을 당한 채 아이를 구하는 대담한 행동으로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3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수영이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 이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박해영 작가와 인연을 또 한 번 이어간다. 박수영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출연한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극 중 박수영은 소속 배우인 오정희(배종옥 분)와 장미란(한선화 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의리와 인간미를 잃지 않는 소속사 대표 역을 맡았다. 조용하고 묵묵하게 혼란 속에서 중심을 지키는 그의 노력이 안방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안정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박수영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등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주목된다.한편 '모자무싸'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결혼까지 고속 질주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세상의 반대에 맞서 힘을 합치며 계약결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이와 동시에 두 사람을 향한 위협이 예고된 가운데 성희주, 이안대군의 전화위복 기술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 이후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호텔에서 마주치게 됐다. 그러던 중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찍히면서 연애설이 보도되자 사람들의 관심도 두 사람에게 꽂히기 시작했다. 더욱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키게 됐고, 결국 이안대군도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한 편이 됐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자신들에게 쏠린 사람들의 이목을 활용, 손을 꼭 잡고 궁에 들어가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떠들썩하게 알렸다.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대비 윤이랑과 외척 세력에 맞서 계약결혼 계획에 물꼬를 트는 중요한 순간이었다.윤이랑 역시 국왕 탄일연 당시 발생한 화재 사건 범인으로 성희주를 지목하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성희주, 이안대군의 기세는 누그러지지 않았다. 성희주에게 흠집을 내겠다는 대비 윤이랑의 말을 자리에 있던 모두가 듣게 되면서 윤이랑이 성희주를 핍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여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폭풍 열연이 더해지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응원하는 여론도 형성됐다.여기에 이안대군이 파파라치의 존재를 눈치채고 성희주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 엄청난 파장을 불
SBS '꼬꼬무'에서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됐던 역대급 스캔들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안윤태. 이큰별 '이하 '꼬꼬무')는 <방아쇠를 당긴 손 – 1970 강변3로 피살 사건>편으로, 리스너로 개그맨 정성호, 가수 루나, 배우 한채아가 출연한다. 이들은 1970년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피살된 미모의 20대 여성을 둘러싼 역대급 스캔들을 따라간다. 1970년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는 "이건 보통 살인 사건이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정황을 전한다. 평범한 20대 여성이 살기에는 너무 고가인 고급 주택에서 미화 2천달러을 비롯한 현금성 자산과 장관급 이상의 고위층만 발급 가능 했던 회수 여권이 발견돼 피살당한 여성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 급기야 그녀의 집에서 발견된 수첩에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더해 그가 세 살배기 아들을 둔 미혼모라는 사실까지 연이어 공개되면서, 한채아는 "누구 아이일까?"라며 충격에 빠진다.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된 역대급 스캔들의 중심에 선 이 여성은, 취재 결과 정재계 고위 인사들만 출입하던 비밀 요정의 에이스로 밝혀진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가세가 기울자 대학을 중퇴하고 요정에 발을 들였고,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고 타고난 미모로 눈에 띄어 고위 인사들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의혹이 걷잡을 수 없
잔혹한 의문의 주점 살인사건 전말이 공개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5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한 순경이 야간 순찰 중 주점에서 시신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사망자는 해당 주점의 사장으로, 테이블 의자 위에 엎드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주점은 작은 규모로, 한 테이블 아래에는 맥주병들이 놓여 있었고 위에는 담배꽁초가 가득한 재떨이와 마른 안주가 남아 있었다. 다른 테이블도 치우다 만 흔적들이 남아 있어 사망 전까지 손님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가게 안쪽에 위치한 내실은 전반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고, 서랍 하나가 통째로 빠져나와 있었다. 누군가 서랍을 뒤진 듯 주변에 명세서나 서류 등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고, 방바닥에는 260mm 사이즈의 구두 족적도 남겨져 있었다.현장에서는 지문 두 개가 발견됐는데, 지문의 주인들은 모두 전과자였다. 여기에 용의선상에 오른 피해자의 주변 인물들까지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수사팀은 의외의 장소에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발견했다. 사건의 잔혹함에 안정환은 "사람이 아닌 거지"라며 분노했고, 곽선영 역시 "너무 속상하다"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수사팀이 찾아낸 결정적 단서는 무엇이었을지, 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은 누구였을지 이목이 쏠린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이도진(36)이 진심을 다한 무대로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도진은 지난 22일 밤 방송된 MBN '무명전설' 9화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끝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방송에서 이도진은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심쿠웅단을 결성해 1라운드 팀 메들리 전을 치렀다. 1라운드 메들리 무대에서 탑 프로단 914점, 국민 프로단 158점, 총 1072점으로 3위에 오른 심쿠웅단은 2라운드 에이스 전에서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결국 이도진은 13인의 탈락자에 포함되며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앞서 이도진은 김용임의 '훨훨훨'로 깊은 호소력을 담은 첫 무대를 선보이며 8위로 본선에 진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TOP3 달콤한 사내' 팀으로 활약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고, 1:1 데스매치에서는 라인댄스팀, 80대 할머니들과 함께한 '오늘이 젊은 날'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완성했다. 경쾌한 에너지와 진심 어린 교감이 어우러진 이 무대는 단연 레전드로 꼽히기에 충분했다.본선 3차에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은 물론, 팀의 맏형으로서 중심을 잡는 모습이 돋보였다. 어린 참가자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을 세심하게 챙기는 따뜻한 면모까지 더해지며 무대 안팎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 판정을 받았음에도 무대를 향한 의지를 놓지 않았던 이도진은 '무명전설'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오롯이 증명해냈다. 비록 이번 무대에서 멈추게 됐지만 그가 남긴 진정성은 긴 여운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도진은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필리핀 보홀로 향한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김혜윤과 덱스가 함께 요리에 나선다.23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2회에서는 맹그로브 습지로 향한 사 남매의 알리망오(게) 사냥이 계속된다. 사 남매는 영혼이 탈탈 털리는 극한 환경 속에서 갯벌의 폭군 알리망오를 추가 포획해야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상황. 염 대장 염정아가 첫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 남매가 코인을 획득하고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을지 마지막 사투에 이목이 쏠린다.노동을 끝내고 본격적인 휴가를 즐기는 사 남매의 모습도 공개된다. 필리핀 망고의 맛에 푹 빠져 '망고 박'으로 등극한 박준면에 이어, 덱스는 현지 헬스장까지 방문하며 10년 차 헬스인다운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준다. 특히 헬스 강자들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운동 대결까지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언니네 하우스가 최초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직접 수확한 필리핀 명품 식재료 알리망오로 만드는 저녁 한 상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돌아온 큰손 염정아는 해외 버전 김치 레시피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덱스와 김혜윤은 메인 셰프와 보조로 호흡을 맞추며 알리망오 요리를 선보인다. "내 밑으로 한 명 있으니까 좋다"는 덱스의 너스레와 함께, 요리 내내 또 한 번 남매 케미를 발산할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코인을 걸고 펼쳐지는 '언니네 가족오락관'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김혜윤의 기상천외한 도전과 함께 대환장 게임이 이어지며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 후 겪었던 고충과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이 둘 양육비 한 푼 못 받은 이다도시 이사하고 재혼 성공한 비결(장영란 깜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다도시의 집을 방문했다.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이다도시는 대화 도중 과거 힘들었던 이혼 과정을 회상했다. 그는"16년만에 이혼하고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 사이에 양육비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혼자서 애들을 다 보살펴야 했다. 애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귀하게 공부시키느라 돈을 열심히 벌어야 했다"고 덧붙였다.이다도시는 방송 활동이 뜸해졌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숙명여대 전임 교수가 됐다. 교수로서 활동하면서 예능 쪽으로 일하기가 조금 애매해졌던 것 같다"며 "현재는 교수 활동과 더불어 주한 프랑스 상공회의소에서도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재혼을 통해 찾은 행복한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랑스인과 재혼한 지 7년째라는 이다도시는 "현재 남편은 같은 마을에 살면서 예전부터 알던 프랑스 친구였다. 나와 남편 모두 이혼을 하게 되면서 서로 조언을 주고받곤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먼저 내게 사랑의 공격을 했다"며 재혼 비하인드를 밝혔다.이다도시는 "꿈이 무엇이냐"는 장영란의 질문에 "인생의 쓴 맛을 알게 되어 이제는 인생을 즐기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3년전에 아버지가 신경성 치매로 돌아가셨다. 멋진 인생
코미디언 엄지윤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숏박스 결혼식 회의 현장을 전격 공개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서는 387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과 그녀를 전담하는 독특한 이력의 매니저가 출연한다. 2022년 시작 이후 수천만 뷰의 대기록을 세우며 극사실주의 코미디의 정점을 찍은 '장기연애' 시리즈. 이번 방송에서는 그 화려한 피날레가 된 결혼식 프로젝트의 치열한 기획 회의 과정이 공개된다.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했다는 엄지윤은 웨딩드레스 선택부터 축가 리스트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선택 속 현실 웨딩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고. 그는 "내 진짜 결혼식 때도 이렇게 감흥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털어놓으며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숏박스에 출연했던 화려한 인맥들 중 초특급 하객 섭외를 두고 고민이 이어진다고.여기에 리얼한 콘텐츠 특성상 벌어진 '장기연애' 커플 엄지윤과 김원훈의 파격 비하인드 스토리도 가감 없이 공개된다. 엄지윤은 과거 김원훈과의 키스신 촬영을 떠올리며 "비비크림 맛이 나서 싫었다"는 솔직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장기연애' 콘텐츠의 높은 현실감 때문에 우려 섞인 DM이 쏟아져 "불륜을 하는 느낌이었다"는 엄지윤의 반응, 그리고 김원훈의 실제 아내가 가짜 결혼식에 대해 보인 의외로 쿨한 반응까지,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뒷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예능 대세’ 김신영이 ‘전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재회한다.23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JTBC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성을 견인하며 명실상부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한 김신영이 단독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4년 만에 이뤄진 김신영과 송은이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두 사람이 전속계약 종료로 결별한 후 옥탑방에서 다시 만난 것. 2022년 당시 김신영은 송은이가 이끄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불화설'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김신영은 '2022 KBS 연예대상'에서 '전국노래자랑'으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송은이 선배님 감사하다. 은혜 잊지 않겠다. 셀럽 파이브는 영원하다"며 간접적으로 불화설을 부인했다.이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김신영은 "내가 가짜 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 있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신영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오는 4월 말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에 배우 김래원이 출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다. 2027년 방송 예정인 '풀카운트'는 2019년 신드롬급 인기를 기록한 배우 남궁민의 주연작 '스토브리그'를 통해 야구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극을 이끌 주연으로 김래원과 박훈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믿고 보는 배우 김래원과,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 온 연기파 배우 박훈의 만남은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김래원은 극 중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을 맡았다. 포수 출신 배터리 코치인 황진호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백업으로 보낸 비운의 야구인이다. 코치로서는 더 나은 평가를 받지만 순혈을 중시하는 스타즈 내부의 배타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독이 든 성배와도 같은 감독대행 자리를 맡으며 일생일대의 격랑 속으로 뛰어든다.박훈은 스타즈의 레전드 투수이자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히는 투수코치 조동희 역을 연기한다. 화려한 경력을 지녔지만 선수 시절 우승 경험이 없다는 결핍을 안고 있는 그는, 지도자로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수 시절 2류 출신이었던 황진호와 감독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 자체를 수치로 여기며, 황진호를 희생양 삼아 왕좌에 오르려는 야욕을 보여준다.'스타즈 감독' 왕좌를 둘러싼 김래원과 박훈의 라이벌 구도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손에 땀을 쥐게 하
북극 마라톤 도전기를 담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의 배우 권화운이 4월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제130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현장 응원을 받으며 2시간 44분 42초 기록으로 완주했다.이번 보스턴 마라톤을 포함해 권화운은 세계 7대 마라톤 중 도쿄, 시드니, 베를린 등 4개 대회 서브3(풀코스 3시간 내 완주) 도장 깨기 행진을 이어갔다.도쿄와 보스턴 마라톤은 지난 3월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와 홍보법인 동서남북이 발표한 트렌드 나침반에서 국내 러너들이 도전하고 싶은 해외 마라톤 1·2위로 뽑힌 대회다. 같은 조사에서 권화운은 마라톤 코치 영입 희망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위는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인 보스턴 마라톤은 1947년 서윤복, 1950년 함기용, 2001년 이봉주 등 우리나라 선수 3명이 우승한 대회로 대한민국과 인연이 깊다. 권화운은 2001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2시간 9분 42초)이자 아직 깨지지 않은 한국 신기록(2시간 7분 20초) 보유자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동행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써코니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권화운은 이봉주에게 대회 전날 숙소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리미엄 레이싱화 엔도르핀 시리즈의 보스턴 마라톤 에디션 한정판을 깜짝 선물했다. 이봉주는 보스턴 현지에서 코스 점검과 컨디션 조절에 조언을 줬고, 출발·결승선에 직접 나와 응원하는 등 보스턴 마라톤을 먼저 정복한 선배 러너로서 아낌없는 뒷받침을 했다. 기안84의 절친으로 알려진 권화운은 "결승선에서 저를 응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그러나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 무방비 상태인 매튜 리의 집에 예상치 못한 손님 담예진이 급습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는 단호한 얼굴로 자신의 집 담벼락을 넘는 담예진을 노려보고 있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호기심이 커진다.특히 담예진은 꽃무늬 일바지, 흙먼지 묻은 고무신으로 어딘가 정겨워진 패션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손에 포대자루까지 쥐고 있어 수상함을 더한다. 좀처럼 소강되지 않는 갈등에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해 뜨거운 여름날 벌어진 무단침입 사태의 전말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화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데뷔 문턱을 넘지 못한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을 연기한 구교환은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황동만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제자리걸음인 인물로 켜켜이 쌓여가는 불안을 끊임없는 장광설로 지워낸다. 형편없는 영화를 보고 나면 온갖 사이트를 뒤져가며 신랄하게 씹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좋은 영화를 만나면 눈물콧물 쏟으며 샘이 나 미쳐버린다. 특히 박경세(오정세 분) 감독의 영화 시사회 뒤풀이에서 "한 씬도 건질 게 없다"라며 찬물을 끼얹는 그의 행각은 영락없는 진상이었다. 축하해줘야 할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초지는 황동만에게 박경세가 눈총을 쏠 수밖에 없는 이유다.그런데 그런 황동만이 결코 밉지가 않다. 오히려 소란스러운 외면 뒤에 쓸쓸함과 외로움이 안쓰럽다. 그가 쉬지 않고 말을 뱉어내는 이유는 침묵하는 순간 들이닥치는 불안을 막아내기 위한 처절한 방어기제이기 때문. 자신의 무가치함을 직면하는 것이 두려워 되는대로 아무 말이나 내뱉음으로써 스스로에게 두르는 방어벽은 성공이 아닌 그저 불안하지만 않은 상태에 도달하고픈 한 인간의 처절한 생존 투쟁이다.무가치했던 하루
감사실 에이스들의 '은밀한 감사'가 시작된다.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주연 신혜선은 작품 선택 이유에 관해 "전작 '레이디 두아'가 다소 어둡게 느껴졌던 만큼, 일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털어내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오는 25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2일, 빈틈없는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 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만남에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열혈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를 맡았다. 카메라 앞에 선 신혜선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의 매력을 담아낼 신혜선의 변신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