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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범, 이혼 3년 만에 재혼한다…"♥7살 연하 여친과 동거 중" ('특종세상')[종합]

    홍승범, 이혼 3년 만에 재혼한다…"♥7살 연하 여친과 동거 중" ('특종세상')[종합]

    배우 홍승범이 이혼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동거 중인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승범이 출연했다.  홍승범은 2023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동반 출연해 결혼 생활의 갈등을 공개했던 배우 권영경과 3년 전 협의 이혼한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그는 “전처와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다. 정말 좋게 이혼했다. 지금도 저는 그 친구가 잘 되길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혼 후 심경에 대해 그는 “힘든 건 어쩔 수 없더라. 웃고 싶지 않을 때 웃었고, 진짜 웃고 싶을 땐 웃지 못했다. 그냥 죽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현재 광주에 거주 중인 홍승범은 새 여자친구와 재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내 피앙세다. 광주 여자를 만나다 보니 제가 광주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것 아니겠냐”고 연고도 없는 광주에 정착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빚을 내 실내 포차를 인수, 여자친구와 함께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있었다. 바로 예비 처가의 반대였다. 예비 장모님은 초혼인 딸에 비해 홍승범이 애 딸린 돌싱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홍승범과 그의 여자친구는 2년째 동거 중이었다. 당시 배우와 방송 관게자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여자친구는 "저랑 7살 차이고 희한하게 제 스타일도 아닌데 심장이 뛰더라"며 "남들은 방송에 나온 모습에 '무능력하다'고 하는데 전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 '판사♥' 박진희, 알고보니 혼전 임신이었다…"양가에 비밀로 하자고" ('옥문아')[종합]

    '판사♥' 박진희, 알고보니 혼전 임신이었다…"양가에 비밀로 하자고" ('옥문아')[종합]

    배우 박진희가 5세 연하 판사 남편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진희,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결혼 13년 차가 된 박진희는 판사 남편 오랫동안 주말부부로 지냈다며 “제가 순천에서 2년 살았고, 광주에서 2년 살았다. 일하면서 왔다 갔다 했다. 10년 가까이 그렇게 지낸 것 같다. 요즘은 초등학교 다니는 자녀가 있으면 집에서 가까운 법원에 이틀을 근무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다”고 말했다. 판사 남편과 싸우면 논리적으로 다투는 편이냐고 묻자 박진희는 “판결할 때는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만, 아내랑 말싸움을 이길 수는 없다. 남자가 여자를 어떻게 이기나. 제가 다 이긴다”고 밝혔다. 36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한 박진희는 “당시에는 누구를 만나기도 두렵더라. 혼자 살아도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우연하게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로가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 남편은 내가 공주과일거라고 생각했다더라. 당연히 커피를 마시러 가자고 할 줄 알았는데 맥주나 한잔 하자고 하니까 되게 좋아했다. 그때 많이 친해졌다”고 회상했다.두 사람은 속도 위반으로 결혼을 하게 됐다. 박진희는 결혼 약속 후 아기가 생겨 결혼 일정을 앞당겼다며 “결혼식 전까지는 양가에 임신을 알리지 말자고 했다. 근데 시아버지를 처음 뵀을 때 아버님이 저한테 ‘아가 몸조심하거라’라고 하셨다. 시어머니도 아버님 옆구리를 탁 치셨다.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절대 아니라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남편이 아주버님한테만 얘기를 했는데, 아주머님이 부모님에

  • 박성웅, 갑작스러운 농촌행 포착됐다…자녀들 사이서 ♥핑크빛 기류까지 ('심우면연리리')

    박성웅, 갑작스러운 농촌행 포착됐다…자녀들 사이서 ♥핑크빛 기류까지 ('심우면연리리')

    배우 박성웅이 출연하는 '심우면 연리리'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공개된 ‘심우면 연리리’ 단체 포스터는 개성 만점 연리리 주민들이 총집합한 마을 지도 콘셉트로 흥미를 자극한다. 포스터 속 인물들은 미니어처로 재현돼, 마치 구석구석 연리리를 탐험하는 듯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먼저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연리리에 입성한 성태훈(박성웅 분)은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 만나자마자 으르렁대는 앙숙 관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농사짓는 성태훈과 그런 그를 비웃는 임주형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첫 만남부터 삐그덕 거리는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성태훈의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는 연리리 비선 실세이자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이 운영 중인 써니 헤어와 카페를 오가며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 과연 적응력 만렙인 조미려가 자신을 밀어내는 남혜선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을지 이들의 관계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여기에 등굣길을 귀찮아하는 성태훈의 둘째 성지상(서윤혁 분)과 그저 해맑은 막내 성지구(양우혁 분)의 상반된 표정이 어우러져 웃음을 안긴다.그런가 하면 연리리 마을의 청정한 자연과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벌어지는 자녀들 사이의 핑크빛 로맨스 기류도 눈길을 끈다. 성태훈, 조미려의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주형, 남혜선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는 부모가

  • 이청아, 알고보니 운동 신경 남달랐다…"태권도, 합기도, 수영까지 배워" ('아너')[인터뷰①]

    이청아, 알고보니 운동 신경 남달랐다…"태권도, 합기도, 수영까지 배워" ('아너')[인터뷰①]

    배우 이청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속 액션 씬을 생각보다 수월하게 소화해 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청아를 만났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청아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아 배우 이나영, 정은채와 20년 지기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극 중 황현진은 세 친구 중 가장 감정이 앞서고 몸이 먼저 나가는 인물이다. 각종 무술을 섭렵한 유단자 설정답게 극 중 액션 장면도 적지 않다. 액션 준비 과정에 관해 묻자 이청아는 "어릴 때 운동을 많이 했다. 키가 안 커서 태권도, 검도, 합기도, 수영 등 여러 운동을 배웠다. 그래서인지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대 때 했던 배역들도 무술을 하는 캐릭터가 많았다. 이번에 하면서 '실력 안 죽었네?'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주짓수 장면도 연습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다들 잘한다고 놀라셨다"고 회상했다.황현진 캐릭터를 준비하며 참고한 작품이나 캐릭터가 있었는지 묻자 그는 "특정 캐릭터를 참고했다기보다는 주어진 단서들을 공부하려 했다"고 답했다. 이청아는 "원작 자체가 서구권의 사고방식에서 출발한 이야기라 한국과는 결이 조금 다르다"며 "그래서 사건 구조나 설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데뷔한 지 2달 된 '보플2' 중국 아이돌, 갑부설 터졌다…"사고 싶은 거 다 사줄게" ('문명')

    데뷔한 지 2달 된 '보플2' 중국 아이돌, 갑부설 터졌다…"사고 싶은 거 다 사줄게" ('문명')

    1월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 준서, 아르노, 씬롱, 안신이 유쾌한 예능감을 뽐냈다.알파드라이브원 준서, 아르노, 씬롱, 안신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의 화제 코너 '잘파데이트'에 출연해 MC 재재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잡으며 '예능돌'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먼저 주선자로 나선 준서는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며 멤버들의 캐릭터를 하나하나 살려내고, 토크의 흐름을 잡아주는 등 주선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멤버들 역시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콘셉트로 매력을 어필해 웃음을 더했다.중국 남방계 '에겐남' 아르노는 설렘 가득한 멘트로 스윗남의 정석을 보여줬고, 중국 북방계 '테토남' 씬롱은 생수 한 묶음을 거뜬히 이고 들어오는 야성미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중국 상해 '시티보이' 안신은 "사고 싶은 거 다 사줄게"라는 화끈한 직진 플러팅으로 MC 재재를 무장해제 시켜 폭소를 유발했다.예능감뿐만 아니라 몸을 사리지 않는 퍼포먼스도 빛났다. 씬롱은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커플 사진 포즈를 재연해 몸을 아끼지 않는 예능감을 발산했고, 멤버들의 능청스러운 리액션까지 더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알파드라이브원 준서, 아르노, 씬롱, 안신은 인기 웹 예능 출연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멤버 간 케미스트리를 유쾌하게 보여주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예능감과 밝은 에너지로 존재감을 보여줘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알파드라이브원은 13일 일본에서 첫 팬 쇼케

  • 에픽하이, 윤하에 금 선물 받았는데…"녹여서 이에 땜질할 것" ('에픽카세')

    에픽하이, 윤하에 금 선물 받았는데…"녹여서 이에 땜질할 것" ('에픽카세')

    그룹 에픽하이가 윤하의 컴백을 기념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에픽하이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가수 데뷔하는 저희 여동생 '윤하'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날 에픽하이는 윤하의 컴백을 맞아 함께 보내는 알찬 시간을 준비했다. 직접 운전한 차에 윤하를 태우며 "우리 여동생"이라고 환대했고, 윤하는 에픽하이의 다정함을 낯설어 하면서도 "그동안 오빠들과 사적으로 만날 일이 없었다"며 이날 일정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에픽하이는 먼저 윤하를 옷 가게로 안내하며 "다 사주겠다"고 든든한 오빠의 면모를 보였다. 멤버들은 스카프, 치마, 반지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윤하에게 추천하며 '윤하 꾸미기'에 나섰고, 윤하의 신보 콘셉트에 어울리는 컬러 아이템까지 찾아내며 만족스러운 쇼핑을 마쳤다.에픽하이와 윤하는 네컷 촬영을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윤하의 컴백을 기념하는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에픽하이는 윤하를 만나기 전 각자 선물을 준비하고 직접 포장했고 윤하는 에픽하이의 정성에 감동했다. 특히 윤하는 타블로가 선물한 머리끈과 선글라스, 스카프를 두른 채로 네컷 촬영까지 진행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다음 행선지인 노래방에서 윤하는 '비밀번호 486' 열창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당시를 회상하던 윤하는 "제가 오빠들과 술을 먹고 너무 매운맛을 봐서 그 이후로는 아예 안 먹는다. 내 첫 번째 사회생활은 에픽하이였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픽하이와 윤하는 '우산' 파트를 바꿔 불렀고, 에픽하이는 윤하 파트를 샤우팅 창법으로

  • '미남 한의사' 13기 상철→'채식' 24기 순자, 드디어 '나솔사계' 떴다…"직진밖에 몰라" [종합]

    '미남 한의사' 13기 상철→'채식' 24기 순자, 드디어 '나솔사계' 떴다…"직진밖에 몰라" [종합]

    '나는 SOLO' 24기 순자와 한의사 13기 상철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앞서 24기 순자는 채식주의자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경기도 포천에 차려진 솔로민박에서 다섯 번째 '한 번 더 특집'이 시작되는 현장이 담겼다.가장 먼저 등장한 솔로남은 꽃미남 한의사인 13기 상철이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으로 등장한 그는 '솔로나라'에서 13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 '나는 SOLO' 후 일만 바쁘게 하느라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 곧 38세가 되는 터라 '솔로나라' 때보다 더 절실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15기 영철이 '솔로민박'을 찾았다. 그는 15기 영숙과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관계가 발전하지 못했다. 이번엔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솔로나라'와 '솔로민박'에 모두 나왔던 18기 영호의 등장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솔로나라'에서는 18기 정숙, '솔로민박'에서는 15기 정숙과 커플이 되어 정숙상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과거 단아한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귀여운 강아지상에도 끌린다. (연애에 대한) 마음을 다 줄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곳이 여기여서 진심을 쏟기 위해 재출연했다"고 말했다.원조 두부상으로 인기를 끈 20기 영식도 약 2년 만에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 20기 현숙과 최종 커플이 되었던 그는 "운동을 통해 10kg 정도 살을 뺐다. 20기 현숙 님과는 실

  • 과즙세연, 연 30억원 번다더니…윤곽 3종 수술하고 소두 자랑

    과즙세연, 연 30억원 번다더니…윤곽 3종 수술하고 소두 자랑

    인플루언서 과즙세연이 성형수술을 고백했다.최근 과즙세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성형 후기를 남겼다.공개된 영상 속 과즙세연은 윤곽 3종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얼굴형이 아쉬워서 했다. 카메라 앞에 서다보니 스트레스 받기 싫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일주일 안에 상담을 받은 후 수술을 결정했다고.과즙세연이 수술을 받은 곳은 트렌스젠더들이 많이 방문하는 성형외과로 알려졌다고. 수술 이후 경락, 리프팅 등을 받으며 사후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2000년생인 과즙세연은 구독자 34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겸 숲(옛 아프리카TV) 등에서 활동하는 스트리머다.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다.그녀는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연 수익이 30억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고은, 51세에 이미 갱년기 시작됐다…"찌는 뱃살 고민, 레몬티 먹어"('고은언니')

    한고은, 51세에 이미 갱년기 시작됐다…"찌는 뱃살 고민, 레몬티 먹어"('고은언니')

    51세 한고은이 갱년기를 고백했다.1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41살에 결혼 성공한 한고은이 말하는 배우자 고를 때 진짜 중요한 기준 1가지 (고민상담,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한고은은 구독자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Q&A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는 '뱃살 관리법'을 물었다. 한고은은 "나이가 들면서 다들 고민하는게 있지 않나. 저는 갱년기가 시작됐다. 여성 호르몬이라고 하면 에스트로겐만 생각하는데, 프로게스테론도 있다. 호르몬이 두 가지가 있어요. 호르몬이 점점 감소되면서 생기는 등상 중에 하나가 뱃살이 찌는 거다. 체지방이 온몸에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가 안 되고 필요 없는 게 축적되는 경우가 있다. 나이가 들면 다들 뱃살로 고민한다"고 갱년기 시작을 고백했다.한고은은 자신만의 뱃살 관리법을 밝혔다. 그는 "요즘 나만의 꿀팁이 있다. 시작한 지 2주 됐는데, 효과를 봤다. 레몬 1kg, 라임 500g을 착즙한다. 강황 두 스푼, 계피 한 스푼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걸 트레이에 얼린다. 뜨거운 물에 넣으면 풀리면서 미온수가 된다. 거기에 꿀을 한 번 넣어서 달달하게 한다. 아침 공복에 한 잔 마시고, 너무 좋아서 자기 전에도 공복에 한 잔 마신다"고 전했다. 또한 "매일 아침에 레몬티 드시는 걸 추천드린다. 기본적으로 디톡스되고 뱃살이 감소한다. 레몬티 마시면서 그렇게 안 빠지던 1kg가 빠졌다"고 자랑했다.또 다른 구독자는 날씬한 체형을 유지할 수 있는 틈새 운동 방법을 질문했다. 한고은은 "허리, 뱃살이 고민인 분들이 많다. 특히 나이가 들면 더하다. 그런데 똑바로 앉아 있는 것만큼 운동이 되는 게

  • '국민 불륜녀' 김희정, 알고보니 55세 미혼이었다…"친오빠 사망, 조카들과 같이 살아" ('옥문아')

    '국민 불륜녀' 김희정, 알고보니 55세 미혼이었다…"친오빠 사망, 조카들과 같이 살아" ('옥문아')

    배우 김희정이 미혼임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진희,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그간 다양한 드라마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김희정은 1970년생으로 현재 만 55세다. 아직 미혼이라는 그는 "애 엄마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까"라며 "조카들하고 같이 산다. 남자 조카랑 모자 쓰고 나가면 남편인 줄 알고, 여자 조카랑 나가면 제 딸인 줄 알더라”고 밝혔다.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면서 불륜녀 이미지가 각인됐지만, 실제로는 조강지처 역할을 더 많이 했다는 김희정. 그는 “‘소문난 칠공주’도 조강지처이기는 하나, 이혼하고 재혼녀를 괴롭히는 조강지처로 나와서 불륜녀로 각인이 됐다. 당시에 국민 불륜녀로 낙인이 찍혔다”라고 억울해했다. 조카들과 사는 이유에 대해 묻자 김희정은 “오빠가 세상을 좀 일찍 떠났다. 조카들하고 나이 차이가 10살, 11살 정도밖에 안 난다. 조카들을 케어한다기 보다 조카들이 저를 도와준다. 친구같다. 몸이 안 좋아서 허리가 아플 때가 있었는데 수발도 들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남자 조카는 오는 3월에 결혼한다고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6세 미혼' 김희정, 40kg 체중 충격…"살 안 쪄 고민" ('옥문아')

    '56세 미혼' 김희정, 40kg 체중 충격…"살 안 쪄 고민" ('옥문아')

    배우 김희정(56)이 60kg에서 40kg까지 감량한 사연과 함께 체중 고민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현재 체중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며 "요즘은 오히려 살이 찌지 않아 고민"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어릴 때는 꽤 통통한 편이었다. 별명이 '육공 케이지'였는데 몸무게가 60kg 정도였다"며 "그때는 먹는 게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살이 좀 있어도 배우 활동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들은 한마디가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김희정은 "삼겹살을 먹고 있는데 감독님이 갑자기 툭 치면서 '넌 꿈도 없냐'고 하더라"며 "지금처럼 살이 찐 상태로 계속 먹어도 되겠냐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시절에는 여배우들이 인형처럼 마르거나 '44사이즈' 정도는 돼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했다"며 "그 일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줄였지만 이후에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한다. 그는 "살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너무 많이 빠졌다"며 "45세쯤부터는 평균 이하 체중이 됐다. 지금은 그때보다 2kg 정도 더 빠진 상태"고 말했다. 가장 살이 많이 나갔을 때와 현재 체중의 차이를 묻자 김희정은 "약 20kg 정도 차이가 난다"고 답했다. 이에 홍진경은 "힘을 많이 써야 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기 때문에 체중이 자연스럽

  • '이광수♥' 이선빈, 금 투자로 대박났다…8년째 공개 연애 중 떡상 "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어" ('강호동네서점')

    '이광수♥' 이선빈, 금 투자로 대박났다…8년째 공개 연애 중 떡상 "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어" ('강호동네서점')

    배우 이광수와 8년째 공개 연애 중인 이선빈이 금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선빈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호탕한 매력으로 서점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강호동을 향해 “정말 귀여우시네요”라고 칭찬하는 이선빈에게, “저 귀 있어요”라며 유쾌하게 받아치는 ‘호크라테스’의 능청스러운 호흡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만든다.이선빈은 필터 없는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떡상이라고 하죠”라며 던진 금 투자 이야기부터 “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잖아요” 라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이어 어린 시절 “씻으라고 하루에 만 원씩 주셨다”는 상상 초월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자 ‘호크라테스’는 “생각보다 골 때리네요”라는 속마음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특별 케미를 예고한다. 분위기는 이선빈의 ‘인생 책’이 공개되며 180도 반전된다. 찰진 사투리 연기부터 예상치 못한 순간 터져 나온 ‘호크라테스’의 진짜 눈물까지, 언제나 밝은 웃음 뒤에 숨겨져 있던 이선빈의 힘겨웠던 무명 시절과 지금의 그녀를 만든 ‘인생 책 한 권’에는 어떤 특별한 사연과 모습이 담겨있을지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

  • 고윤정, 명품 C사 담요 해프닝 터졌는데…JTBC서 차기작으로 컴백

    고윤정, 명품 C사 담요 해프닝 터졌는데…JTBC서 차기작으로 컴백

    '샤넬 담요 해프닝 논란에 휩싸인 배우 고윤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내달 18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고윤정은 극 중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피디 변은아 역을 맡는다. 변은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중심을 꿈꾸지만, 감정이 한계에 다다를 때마다 코피를 쏟는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고윤정은 절제된 톤 안에 쌓인 분노와 불안, 유기의 공포를 밀도 높은 연기로 풀어내며 인물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완성할 예정이다.특히 은아는 내면이 단단한 동만(구교환 분)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받고, 동시에 상대의 무가치함을 가장 찬란한 가치로 되돌려주는 서사를 그려낸다. 고윤정의 깊은 눈빛과 안정적인 감정 설계가 더해져 작품의 정서를 단단히 떠받칠 전망이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자, 차영훈 감독의 다정한 미장센이 더해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윤정의 합류로 극 서사의 밀도와 감정의 예리한 폭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윤정은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설렘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으며,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 김동준, 동갑내기 여배우와 핑크빛 불거졌다…상대는 이주영 "매력 넘쳐" ('도깨비')[일문일답]

    김동준, 동갑내기 여배우와 핑크빛 불거졌다…상대는 이주영 "매력 넘쳐" ('도깨비')[일문일답]

    MBC 에브리원 힐링 리얼리티 예능 '호텔 도깨비' 시즌1이 지난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메인 셰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 배우 김동준(34)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김동준은 '호텔 도깨비'에서 묵묵히 주방을 책임지는 열정 셰프로 활약했다. 서툰 솜씨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까지 레시피를 연구하고, 손님 개개인의 식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려를 선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하 김동준과의 일문일답Q1. 신비로운 팝업 호텔 '호텔 도깨비'의 모든 영업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종영을 맞이한 소감이 어떠신가요?“먼저 고생 많았던 도깨비즈 멤버들과 스태프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호텔 도깨비'는 없었을 거예요. 무사히 영업을 종료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투숙객분들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이 여전히 제 마음속 깊이 남아 있습니다.”Q2. 이번 프로그램에서 '메인 셰프'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식을 대접하며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무엇인가요?“사실 제가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았고 실력이 뛰어난 편도 아닌데, 요리 담당을 맡게 되어 초반에는 많이 고민하고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도 우리 음식을 드실 손님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어떤 음식을 대접해야 가장 좋아하실까'라는 고민을 매 순간 치열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Q3. 힘든 주방 업무 속에서도 손님들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빛났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이나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요?“손님들에게 '호텔 도깨비'에 대

  • '♥차정원과 공개 열애' 하정우, 서울 건물 2채 매각했다…"부동산 시장 안 좋아 손절" ('건물주')

    '♥차정원과 공개 열애' 하정우, 서울 건물 2채 매각했다…"부동산 시장 안 좋아 손절" ('건물주')

    차정원과 공개 연애 중인 하정우가 건물 두 채를 매각한 이유에 대해 작품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앞서 하정우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 관철동 건물과 송파구 방이동 건물을 매각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때 다섯 채의 빌딩을 매입하며 활발한 부동산 투자를 이어왔던 그는 2021년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매각한 뒤, 네 채의 건물을 보유해 왔다. 이후 이 가운데 절반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정우는 극 중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마련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았다. 작품을 촬영하며 심경 변화가 생겨 건물을 매각한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어떤 기자가 그걸 흘렸는지 궁금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아 일찌감치 손절하려고 2년 전부터 내놓은 것"이라며 "이번 드라마를 찍으면서 마음이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대본을 받고 굉장히 이입되는 부분이 있었다"며 "나 역시 건물을 보유하고 있지만 건물주라고 해서 항상 핑크빛 인생은 아니라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통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내게 부족했던 경제 지식이나 부동산 관련 선택들이 있었다"며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