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형부' 김강우가 처가 식구들을 위해 반찬 만드는 날의 일상이 공개된다.1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가 초특급 반찬 레시피를 대방출한다. 특히 김강우가 이렇게 반찬을 만드는 것이 아내와 두 아들은 물론 처가 식구들을 위해서라고 밝혀, 또 한 번 로맨틱한 ‘국민 형부’에 등극할 전망이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반찬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김강우는 "근처에 가족들이 많이 사신다"라며 반찬을 넉넉하게 만들어 근처에 사는 장모님 댁은 물론 배우 한혜진 등 처제네 집에도 나눠주려고 한다고 밝혔다.김강우의 막내 처제 한혜진은 인터뷰를 통해 “형부가 요리를 자주 해준다”라며 형부 김강우의 필살 반찬 메뉴를 공개했다. 이어 “한가득 만들어서 저희도 주고 엄마도 드리고 둘째 언니네도 주고 다 나눠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형부가 반찬 만들어 주는 거 처음 본다”, “이 정도면 국민 형부가 아니라 아시아의 형부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전언이다.무엇보다 김강우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뻔하지 않은 김강우표 반찬 레시피를 대방출했다고 해 주목된다. ‘우리 콩’을 활용해 만드는 새로운 콩장, “평범한 건 재미없다”를 외치며 만든 특별한 맛의 쏘야(소시지 야채볶음), 중식의 화려한 맛을 더해 요리로 거듭한 특별한 두부조림과 반전의 두부 디저트까지. ‘믿고 먹는’ 순정셰프 김강우의 반찬 레시피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김강우의 아내가 “(남편이) 이
'구기동 프렌즈'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동거를 시작했다.10일 방송되는 tvN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1회에서는 혼자가 익숙했던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이 설렘과 긴장을 안고 구기동 하우스에 입성해 각자의 닉네임과 스타일 등이 적힌 입주 카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 특히 최다니엘이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밝히며 예를 들던 중 거침없는 발언으로 장도연을 자극한다고 해 흥미를 유발한다.갑작스러운 최다니엘의 저격에 빵 터진 장도연은 "싸움을 잘하냐고 물어봤던가?"라며 힘껏 주먹을 쥐고 유쾌하게 응수한다. 이어 열을 식히기 위해 겉옷을 탈의하더니 "말 가리지 마 이제. 나도 너에게 말 안 가릴 테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동사친들은 식구가 6명이 된 만큼 장도 같이 보러 가고, 혼자 가기 부담스러웠던 창고형 마트에서 식재료도 대량으로 구입한다. 이후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식사하는 등 혼자일 때와는 180도 달라진 일상을 즐길 예정이다.한편 입주 첫날 저녁 식사를 담당하게 된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 표 스페셜 디너 코스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장근석이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다채로운 한 상을 완성한 가운데 음식을 맛본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안재현, 경수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구기동 프렌즈'는 이날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우도환이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를 위해 복서의 몸을 유지했던 과정을 털어놨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피지컬은 물론, 액션에 대한 애정과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도 함께 묻어났다.우도환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인터뷰에서 작품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사냥개들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 조직을 무너뜨린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다시 한번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도환이 건우를, 이상이가 우진을 맡았다.우도환은 시즌2를 준비하며 시즌1보다 더 단단한 몸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즌1은 그냥 복서의 몸이었다면, 시즌2는 준비할 시간이 3~4개월 정도 있었다"며 "하루에 4끼를 먹었다. 잠들기 전까지 계속 먹다 보니 얼굴도 조금 빵빵해지더라"고 말했다.이어 "운동이 끝나면 무조건 닭가슴살을 먹었고, 그게 너무 질리면 지코바를 시켜 밥이랑 먹기도 했다. 하루에 밥을 4공기씩 먹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운동만 했다. 아침에 액션 스쿨 가고 점심에 헬스장 가고 쉬다가 밤에는 달리기를 했다. 체력이 없으면 다치기 때문에 체력관리에 힘썼다"고 덧붙였다.인간병기 그 이상으로 몸을 만든 우도환이지만 촬영하면서 고통도 뒤따랐다. 우도환은 "촬영하면서 근육통을 달고 살았다. 매일 근이완제를 먹었다"라며 "달리기 장면이 많았다. 1부 엔딩에는 맨발로 달렸고 3부에는 파쿠르 하는 형을 따라다녀야 했다. 허벅지 근육이 남아나질
범죄를 저지른 뒤 교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청소년들과의 특별한 대화 ‘소년수다’가 펼쳐진다.10일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36회에는 동작경찰서 SPO팀장 이백형 경감이 출연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 활동 중인 그는 수많은 위기 청소년들을 선도해온 인물로,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청소년 관련된 SPO 중에 가장 많은 학생들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한다.눈썹 문신을 하고 온 이 형사는 “관리했던 친구 중에 미용 자격증이 있는 친구가 젊어 보여야 된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돌보던 제자 때문에 ‘두쫀쿠’를 쉽게 구했던 일화까지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SPO를 통해 “아이들이 교화가 될까?”라는 질문에 이 형사는 “단 한 명이라도 바뀌면 성공이다. 그 한 명이 더 많은 사람들을 교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는 실제 소년원 출소 후 갱생 중인 두 청소년이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는 황이헌(가명)군과 이지훈(가명)군으로, “서로 소문은 들어봤다”고 말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황이헌군에게 질문을 한 뒤 자신을 쳐다보자 “앞에 보고 얘기해”라며 다소 주눅 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어린 시절 충동적인 선택과 잘못된 관계 속에서 범죄에 연루됐던 경험을 고백하며, 그 과정에서 느낀 후회와 변화의 계기를 전한다. 특히 시설 안에서 폭행을 저질렀던 황이헌군에게 안정환이 “별거 다 했네”라고 지적하자 그는
개그맨 양세찬(41)이 결혼 준비의 필수 코스인 청담 웨딩 거리 드레스숍 임장에 나섰다.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봄을 맞이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을 뜻하는 일명 스드메 임장이 펼쳐졌다.웨딩 산업의 메카 청담동을 중심으로 결혼 산업의 A to Z를 살펴보는 현장 임장이 펼쳐진 가운데, 연예계 절친 허영지와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최근 친언니의 결혼 과정을 지켜본 허영지의 활약이 돋보였다.첫 번째 임장지로 청담동의 한 웨딩홀을 찾았다. 청담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밝고 그리너리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신부대기실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9년 차 웨딩 플래너를 만나 예비부부의 결혼식 준비 과정과 함께 결혼 비용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웨딩홀의 경우 토요일 피크 타임 기준 대관료와 꽃 장식, 연출 비용, 식대 등을 모두 포함해 보증 인원 250명 기준 약 5천만 원 수준인 것으로 밝혀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다음으로 세 사람은 청담동 골목길에 위치한 한 드레스 숍으로 향했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과거 청담 메인 웨딩거리에 자리했지만 높은 임대료가 부담되어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으며, 최근에는 예약제 운영이 보편화되면서 3층 이상의 매장도 선호되는 추세였다. 이날 허영지와 이미주는 드레스를 직접 착용해 보고 양세찬은 실제 신혼부부들이 행한다는 드레스 스케치를 하는 등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스드메 중 메이크업 숍 임장에 나섰다. 세 사람은 김숙이 10년 넘게 다닌 단골이자 청담동을 대표하는 유명 메이크
가수 김희철이 나이트클럽 일화를 전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8회에서는 ‘가요계 르네상스! 90s 작곡가 5대 천왕 힛-트쏭’을 주제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5대 작곡가 중 주영훈 작곡가가 소개된다. 그는 자신의 효자곡으로 엄정화의 ‘Festival’을 꼽았다고.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부제를 지닌 이 곡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다. 특히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각종 CF와 행사까지 섭렵, 약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다. 이미주가 ‘Festival’을 효자곡으로 꼽은 이유를 궁금해하자, 김희철은 “모르시겠어요? 주영훈 작곡가 님의 생각을 모르시겠냐고요~”라며 내용을 다 알고 있다는 듯 능청스럽게 받아쳐 유쾌함을 더한다.‘Festival’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곡으로, 저작권료가 단연 원톱이며 선거철마다 자주 쓰여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이유로 육아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는 비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또한 주영훈의 최애곡으로는 루머스의 ‘Storm’이 공개된다. 해
코미디언 송은이가 '예측불가[家]'에서 후배 김숙에게 쓴소리를 한다. 10일 방송되는 tvN 예능 '예측불가[家]'에서는 현장 등판과 동시에 눈부신 활약을 펼칠 송은이와 쑥패밀리 멤버들의 종잡을 수 없는 집수리 여정이 이어진다. 이날 송은이는 김숙, 이천희, 장우영과 함께 제주 하우스 공사장을 찾는다. 송은이는 쑥패밀리의 정신적 지주답게 아침부터 잠결에 투정을 부리는 김숙을 다독이고 동생들이 따뜻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김밥전까지 손수 부쳐내며 든든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도착한 공사장에서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그중에서도 망치질을 맡은 송은이는 능숙함과 정확도를 장착, 거침없이 작업을 해나간다. 함께 작업을 하던 장우영은 물론 현장을 감독하던 이사님 역시 송은이의 남다른 망치질 실력을 인정했다고. 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 역시 공사가 계속될수록 각자의 적성을 찾아간다. 줄자만 있다면 어떤 공간도 척척 재단해 내는 이천희와 빈틈에 알맞은 사이즈의 돌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장우영의 공사 스킬이 두각을 드러내면서 쑥패밀리의 노동력도 더욱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이처럼 열의 가득한 멤버들의 움직임도 잠시, 송은이와 장우영은 쉬러 간 줄만 알았던 휴식팀 김숙과 이천희의 예기치 못한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 특히 송은이는 현장에서 "나 같으면 호떡 입으로 안 들어가"라며 일갈을 서슴지 않았다고 해 과연 쑥패밀리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예측불가[家]'는 이날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격한 배우 온주완이 솔직 털털한 입담은 물론, 화려했던 반전 과거까지 소환해 웃음을 안긴다. 앞서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10살 연하의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결혼했다.10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대전의 아들'이자 걸스데이 민아 남편인 온주완과 함께 '대전 MZ' 픽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대전에 뜬 세 사람은 냉삼겹과 오징어 매운탕으로 유명한 맛집으로 향하던 중, 과거 이야기를 나눈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대전쓰나미'로 유명했다던데 인기를 다 휩쓸었다는 거냐?"고 묻고, 온주완은 "학창시절에 비보잉을 했다. 쪽지나 선물을 적지 않게 받았다"며 웃는다. 이에 곽튜브는 "하이틴 스타였겠다. 이름도 온주완이라서 더~"라며 '만찢남'급 이름을 언급하지만, 온주완은 "본명이 송정식인데?"라고 정정한다. 당황한 곽튜브는 "(본명이) 더 멋지다"고 받아쳐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대전 MZ들이 사랑하는 냉삼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삼겹로스를 영접한다. 이때 온주완이 집게를 잡자, 곽튜브는 "근육맨을 믿는다"며 그의 고기 굽는 스킬을 기대한다. 실제로 온주완은 화려한 전완근을 자랑하며 능숙하게 고기를 굽는다. 이를 본 전현무는 "(집에서도) 요리를 잘하냐?"고 돌발 질문하는데, 온주완은 민아와의 신혼 일상을 떠올리게 하는 답변을 내놓아 부러움을 자아낸다.온주완은 오징어 매운탕과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올킬'하고,
정이찬이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성숙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2000년생으로, 문상민, 이채민, 앤더블 장하오, TXT 수빈, 워너원 배진영과 동갑이다.정이찬은 임성한 작가의 신작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누아 병원 신경외과 원장 '신주신' 역으로 열연 중인 가운데,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사진 속 정이찬은 의사 가운을 걸친 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모습이다. 정이찬은 차분히 시선을 떨구거나, 정면을 응시하는 등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며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특히, 촬영장 안팎에서도 감정선을 유지하며 타이틀롤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정이찬의 책임감과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반전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능청스러운 여유를 드러냈다.이처럼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며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속내를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 뒤 선악이 공존하는 인물의 욕망과 광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흡인력을 더하고 있다.'닥터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디즈니+에서 오늘(10일) '21세기 대군부인'이 베일을 벗는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연기 호흡부터 직접 제작에 참여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 10년 만에 제대로 만난 아이유♥변우석, 대군부부 케미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이다. 약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두 배우는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각각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평민 출신이라는 신분의 장벽에 부딪히는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와 차남으로 태어나 왕실에서 차별과 경계를 받고 있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맡아 섬세한 열연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100% 살릴 예정이다.여기에 두 인물이 계약 결혼으로 얽히며 펼쳐질 현대판 왕실 로맨스는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는 관계 변화를 암시하며 기대를 높였다. 냉철한 승부사 성희주와 절제된 감정 속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안대군이 만들어낼 드라마틱한 서사, 그리고 부부로 얽히며 형성되는 긴장감과 설렘의 케미스트리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두 배우의 호흡은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디즈니+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아이컨택 챌린지' 쇼츠 영상은 조회수 13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아이컨택 하는 내내 웃참하는 이 커플 보기만 해도 사람 흐뭇하게 만드는 웃수저임", "대군부부 너무 잘 어울려", "꺄악 벌써부터 설렌
극 중 핑크빛을 그린 아이유가 변우석과 10년 후 또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MBC가 그동안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에 대한 불만을 가진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아이유는 신분만 빼고 모든 것을 가진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다.앞서 2013년 발매된 아이유의 노래 '입술 사이 (50cm)' 뮤직비디오에 변우석이 잠깐 출연했으며, 2016년 방송된 아이유 주연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도 변우석이 아이유의 절친과 바람이 나는 전 남친 역할로 짧게 등장한 바 있다.변우석에 관해 아이유는 "이전의 과오를 몇 배로 씻어내겠다는 것처럼 너무 멋진 캐릭터로 나와주셨다. '달의 연인'에서 내 절친과 바람 난 역할로 나와주셨다. 딱 10년 만에 드라마에서 제대로 호흡을 맞출 기회가 왔다. 10년 동안 준비를 해온 사람들처럼 어색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고 흡족함을 내비쳤다.이어 "10년간 교류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편했다. 10년째 되는 해에 같이 작업했기 때문에 또 10년 후에 함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겁게 촬영했다. 딱 10년 주기로 하면 성장
'불도저 직진남' 배우 서준영이 찐친 류승수의 연애 조언과 응원에 힘입어 소개팅녀 정재경과 두 번째 데이트에서 한껏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17년 지기 절친 배우 류승수와 만났다.서준영은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인생 첫 소개팅을 했다. 이를 방송으로 본 류승수는 "네가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났다. 기세가 중요한데 기세에서 완전히 꺾였다"라며 정곡을 찔렀다. 서준영은 "솔직히 너무 좋아서 소개팅 후 재경 씨가 나오는 방송을 계속 틀어놨다"라며 소개팅 그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류승수는 "연락하냐"며 썸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이에 서준영은 "늦은 시간 집에 들어가는 길이라길래 '심심할까 봐 전화했다'라며 걸었다. 통화하는 내내 웃는 소리만 들렸다"라고 전했다. 이에 류승수는 "결혼할 거니"라고 물었다. 서준영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핑크빛 열애를 기대하게 했다. 류승수는 "결혼의 기운이 온 것 같다. 결혼하면 축사 해주겠다"라며 약속했다. 절친의 응원으로 힘입은 서준영은 정재경과의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첫 만남에서 서준영은 자신의 연극 공연에 정재경을 초대하며 자연스럽게 두 번째 데이트를 약속했다. 서준영의 열연에 정재경은 몰입하며 눈물을 펑펑 쏟기도 했다. 공연 후 정재경과 만난 서준영은 화사하게 웃으며 정재경을 만났다. 두 사람은 함께 늦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연애관과 취향에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오늘 호칭 정리나 말 놓기 둘 중에 하나는 해결하고 가자"라며 자신을 불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큰아들 이진우의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3회에서는 두 아들의 가출로 시름에 빠진 성태훈(박성웅 분)에게 장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의대 자퇴라는 또 다른 문제가 닥치며 긴장감을 높였다.이날 방송에서는 성태훈의 두 아들 성지상(서윤혁 분)과 성지구(양우혁 분)의 가출 대소동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무작정 집을 나서 함께 버스에 올랐지만, 둘째 성지상이 헤드셋을 찾으러 잠시 내린 사이 성지구도 형을 기다리다 결국 버스에서 내리게 되면서 엇갈리고 말았다. 같은 시각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집에 도착한 조미려(이수경 분)는 엉망이 된 집 안을 보고 아이들이 집을 나갔음을 직감하곤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성가네 형제의 가출로 연리리 마을이 들썩였다. 성태훈과 조미려는 아이들의 행방을 뒤쫓기 위해 읍내 곳곳을 뛰어다녔고, 이장 부부 임주형(이서환 분)과 남혜선(남권아 분)은 마을 방송으로 상황을 알렸다. 박순경(최우진 분)을 비롯한 주민들도 아이들의 행방을 쫓아 읍내 곳곳을 헤매며 안타까움을 더했다.수색 끝에 임주형이 트럭에 숨어 있던 성지구를 발견했고, 성태훈 역시 길을 헤매던 성지상을 찾아내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아버지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린 성지상과 그런 아들을 끌어안은 성태훈 부자의 모습은 애틋함을 안겼다. 하지만 안도의 순간도 잠시 가장 성태훈이 쓰러지며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조미려는 아픈 남편을 대신해 세 아들과 함께 밭일에 나섰고, 쉽지 않은 농사일이지만 이들 가족은 고군분투했다. 이 상황을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성태훈 가족에게 반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신혼집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포레스텔라 조민규, 고우림 출연이 예고됐다.영상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 등장한 조민규, 고우림은 양세형과 함께 빌라 임장에 나섰다. 독특한 구조물에 고우림은 “집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다”라고 놀랐고,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계단에서 얼굴을 내미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집에 개인 공간이 있냐는 질문에 고우림은 “모두가 그분의 것이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이후 고우림은 “오늘 말을 좀 실수한 것 같다”라고 후회했고, 양세형도 “실수를 많이 하시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림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서울 흑석동의 고급 아파트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집은 김연아가 2011년 22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현재 시세는 약 85억 원으로 전해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국 노래 자랑' 하차 2년 만에 '나 혼자 산다' 새 멤버로 일상을 공개하는 김신영이 디자인 등록증만 무려 7개를 보유한 ‘금손’ 실력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돌아온 ‘만능 엔터테이너’ 김신영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무를 끼고 바느질에 열중한 김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신영이 있는 곳은 바로 거실 한편에 숨겨진 김신영만의 ‘커스텀 작업실’이다. 각종 바느질 도구와 미싱기는 물론 자투리 원단들로 채워진 작업실에서 김신영은 세상에 하나뿐인 ‘김신영 에디션 운동화’ 만들기에 집중한다.김신영은 “디자인 등록증만 7개를 갖고 있다”며 “감이 와요”라며 도안도 없이 눈대중으로 커스텀 작업에 돌입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취미로 커스텀을 시작한 지 4년 차가 됐다는 김신영은 그동안 솟아오르는 아이디어와 창작 욕구를 담아 탄생시킨 ‘김신영 에디션 운동화’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최근 트렌드를 휩쓴 ‘봄동 비빔밥’을 이을 ‘김신영 비빔밥’의 탄생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요리 실력 하면 빠지지 않는 김신영은 양푼 그릇에 직접 만든 ‘이것’과 뜨끈한 밥을 넣어 먹음직스러운 비빔밥을 완성한다.김신영은 “‘흑백요리사’ 나가 버려?”라며 ‘이것’의 맛에 스스로 감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빔밥을 먹고 감동한 김신영의 순간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동과 감격을 부른 ‘김신영 비빔밥’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김신영은 기상 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