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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 강도 제압 사건에 입 열었다…"목 졸려서 실신해, 보자마자 달려들어" ('짠한형')[종합]

    나나, 강도 제압 사건에 입 열었다…"목 졸려서 실신해, 보자마자 달려들어" ('짠한형')[종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강도 제압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게 실화라고!? 주지훈 하지원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나나는 하지원, 주지훈, 신동엽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신동엽은 나나의 집에 강도가 침입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30대 강도가 침입한 바 있기 때문. 당시 나나는 흉기를 소지한 강도와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나나는 "진짜 정신없었고, 천만다행이었다. 그 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근데 찰나였다"고 회상했다.나나는 "사건 정리 후 든 생각은 '무조건 위급한 상황에 닥쳤을 때 본능적으로 행동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흉기가 없었으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근데 순간 흉기가 떨어지는 게 보였다.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방어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나나는 "그 일 이후에 원래도 엄마와 돈독했지만, 이번 일을 겪고서 한 번 더 느낀 게 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지 않나"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당시 엄마는 거실에 계셨다. 나는 방에서 자고 있었다. 거실과 방이 떨어져서 소리가 잘 안 들리는데, 정말 축복처럼 엄마의 그 작은 소리가 들려서 잠이 깼다. 그때 엄마는 소리를 못 질렀다. 내가 깨서 나오면 다칠까 봐"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나나는 "그때 엄마가 목이 졸려서 살짝 실신했다. 이후에 엄마가 '진아야 문 잠가' 이 소리라도 할 걸 후회가 됐다고 하시더라"라며 "그 이야기를 듣는데 엄마가 순간 얼마나 무서웠을까

  • 홍석천, 입양딸 시집간다…사돈과 상견례서 "나 같은 사람 이해할지"('사랑꾼')

    홍석천, 입양딸 시집간다…사돈과 상견례서 "나 같은 사람 이해할지"('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이 딸의 결혼을 앞두고 사돈과 상견례를 했다.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홍석천네 가족의 상견례 현장이 담겼다.홍석천은 "내가 딸과 아들이 있다"며 작은 누나의 자식들을 입양해 키워온 사실을 밝혔다. 그는 "이혼한 작은 누나가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이 있었는데, 절대 만나선 안 되는 남자를 만난 거다. 안 좋은 상황이 있었다. 누나 전화받자마자 '애들 데리고 빨리 나와라'고 했다. 애들 데리고 피신 온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누나가 첫 번째 결혼을 실패하면서 얼마나 주변 눈치를 봤겠나. 누나도 애들 엄마이기 전에 여자인데, 본인의 행복을 찾고 싶을 때가 있을 텐데"라며 "알아봤더니 내 호적에 입양할 수 있더라"라고 입양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홍석천은 딸의 상견례를 앞두고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상견례 자리에서 홍석천은 "저라는 사람을 이미 아시잖나. 나 같은 사람이 있다는 걸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예비 사위는) 젊은 친구니까 덜 걱정인데, 사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다)"라고 걱정했다.바깥사돈은 "우리는 활동하는 걸 다 보잖나. 유쾌하시다. 팬카페 회원까지는 아니지만 재밌고 좋은 사람이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저는 팬카페 없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제가 유명 연예인이기도 하지만 다른 걸로도 유명하지 않나. 제가 아버님을 더 좋아할 수도 있다. 그 의미를 이해하시는지"라며 재치 있는 말로 속마음을 물었다. 안사돈은 "(홍석천에 대해) 한번 찾아봤다. 남편은 요즘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

  • 이엘리야, 사망 사건 터졌다…유력 용의자는 박민영 "그 여자가 죽였다고요" ('세이렌')[종합]

    이엘리야, 사망 사건 터졌다…유력 용의자는 박민영 "그 여자가 죽였다고요" ('세이렌')[종합]

    위하준이 이엘리야 사망사건의 진실을 알아낼 수 있는 새로운 증거를 찾았다.지난 9일(월)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3회에서는 김윤지(이엘리야 분) 사망사건에 대한 차우석(위하준 분)의 수색이 계속된 가운데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김윤지의 악연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이에 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1%, 최고 5.1%를, 수도권 기준 평균 4%, 최고 5.5%를 기록했으며 전국 및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차우석은 남자들과 보험살인 제보자 김윤지의 잇따른 죽음에 연루된 한설아를 더욱 가까이서 파헤치기 위해 로얄옥션의 보험 담당자가 됐다. 고객과 보험사 직원으로 다시 만나게 된 한설아와 차우석은 자연스러운 인사를 나눴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서늘한 기류만 맴돌았다.차우석이 오기 전, 사고 당일 한설아와 김윤지가 말다툼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옥션 내에서는 한설아를 의심하는 여론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 그런 만큼 한설아는 차우석과 옥션 직원들을 분리하기 위해 옥션 소개를 핑계로 그를 불러내 둘만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차우석의 유도심문에도 굴하지 않고 사전에 협의가 끝나지 않은 미팅은 불가하다며 더 이상의 접근을 차단했다.이로 인해 옥션 내부에서도 별다른 증거를 얻지 못한 차우석은 조사 방식을 바꿔 죽은 김윤지의 흔적을 쫓았다. 김윤지의 차 안에서 발견한 오피스텔 열쇠와 맞는 방을 찾아낸 차우석은 떨리는 마음으로 오피스텔 방 안에 발을 들였다.

  • "결박된 채 집에 감금" 알고보니 상습 절도범이었다…김풍 "도벽 알아도 ♥아내와 결혼" ('탐비')[종합]

    "결박된 채 집에 감금" 알고보니 상습 절도범이었다…김풍 "도벽 알아도 ♥아내와 결혼" ('탐비')[종합]

    연락이 끊긴 동생을 찾아달라는 말기 암 환자의 마지막 소원과, 병적인 도벽 때문에 스스로 감금당한 예비 장모의 충격적인 실체가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코너 '탐정 24시'에서는 생의 끝자락에 선 말기 암 환자 구철회 씨(68)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2025년 여름 위암과 간암 말기 판정 후, 의료진으로부터 "길어야 2~3개월 남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였다. 병상에 누운 그는 "14년 전 연락이 끊긴 막냇동생을 꼭 만나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을 털어놓았다. 6남매 중 다섯째인 구철회 씨와 막냇동생은 타지로 떠난 형제들을 대신해 고향에 남아 부모를 모시며 농사를 지었다. 특히 구철회 씨는 집안을 챙기느라 결혼마저 포기했고, 막냇동생이 결혼할 때는 전 재산과도 같던 소를 팔아 자금을 마련해 줄 만큼 각별한 사이였다. 그러나 구철회 씨가 새집을 지으면서 문제가 생겼다. 막냇동생은 당시 유조차를 운행하던 남편을 통해 보일러 기름을 대주겠다고 나섰지만, 이후 새 보일러가 고장 나면서 격한 말다툼으로 이어졌다.시간이 지나 구철회 씨는 모든 게 자신의 오해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동생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 속에 세월을 보냈다. 그 뒤로 막냇동생에게는 자녀들의 지병과 빚을 내 시작한 돼지 농장 사업 실패 등 악재가 잇따랐다. 데프콘은 "사람이 너무 힘들면 모든 걸 내려놓게 된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결국 막냇동생은 2012년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가족들은 수년간 다방면으로 수소문을 했지만 행방을 찾지 못했고, 심부름센터에서는 "사망했을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까지 들었다. 구철회 씨는

  • 박용택, 17년 만의 기쁜 소식에 오열했다…WBC 8강 진출 "준비 잘해" 눈물 또 눈물

    박용택, 17년 만의 기쁜 소식에 오열했다…WBC 8강 진출 "준비 잘해" 눈물 또 눈물

    박용택 KBS 야구 해설위원이 야구 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진출에 기쁨의 눈물을 쏟았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이에 8강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 건 17년 만의 일이다.이날 문보경은 2회 선제 2점 홈런을 포함해 홀로 4타점을 쓸어 담았다. 선발 손주영이 팔꿈치 통증으로 급작스럽게 내려갔지만, 노경은의 '인생 투구'와 조병현의 완벽한 마무리가 실점을 2점으로 억제했다.한국은 이날 호주를 상대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상황. 9회초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7-2의 점수가 만들어졌다. 9회말에는 이정후가 실점과 다름없던 상대의 타구를 걷어올리며 호수비를 펼쳤다.한국팀의 WBC 8강 진출이 확정되자 해설위원들도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박용택 해설위원은 "못 참겠다"며 오열했다. 그러면서 "일본전, 대만전도 잘했는데 한끗차이로 지면서 어려워졌다"며 "선수들이 얼마나 준비를 잘했고, 좋은 과정이 있었는지 알잖나"라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경기 후 리뷰 중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네티즌들은 "갱년택", "애겐택", "자기 은퇴식 때보다 더 서럽게 울어", "콘셉트인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오열" 등 반응을 보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명 걸그룹 멤버, 자연 미인 입증했다…비주얼 포지션이라더니 깜짝 놀랄 과거 공개

    유명 걸그룹 멤버, 자연 미인 입증했다…비주얼 포지션이라더니 깜짝 놀랄 과거 공개

    그룹 아이들 (i-dle)의 비주얼 포지션 멤버 슈화(SHUHUA)가 타오위안에서 지냈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슈화는 최근 타오위안 여행 공식 계정에 게재된 '타오위안 추억 편' 영상에서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살펴보며 지난 추억들을 떠올렸다.슈화는 먼저 유치원 시절 사진과 관련해 "사진 속 앞머리가 삐뚤빼뚤하게 보이는데, 제가 직접 창작한 슈화표 삐뚤빼뚤 앞머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학생 때 사진을 보며 "(사진 찍을 당시) 햇빛이 너무 강해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그러면서 "타오위안을 대표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저와 함께 즐겁게 타오위안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며 고향 타오위안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소감을 전했다.슈화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달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특히 지난 7일 타이베이의 타이베이돔에서 아이들은 K팝 걸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쳐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멤버들은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독보적인 연출로 3만 6000명의 팬과 호흡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더불어 8월 역대급 규모의 북미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예고한 아이들은 이달 21일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55세 미혼' 홍석천, 알고보니 입양딸 있었다…"사랑으로 예쁘게 받아주길" ('사랑꾼')[종합]

    '55세 미혼' 홍석천, 알고보니 입양딸 있었다…"사랑으로 예쁘게 받아주길" ('사랑꾼')[종합]

    방송인 홍석천(55)이 딸의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에 나섰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생애 첫 상견례에 나선 홍석천과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이혼한 친누나의 두 아이를 입양해 법적으로 아버지가 됐다고. 그는 첫째 딸의 결혼을 앞두고 사돈과 만남을 가졌다. 식당에 들어서기 전 홍석천은 "대한민국에서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데 그런 집안과 사돈을 맺는 게 큰 결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돈과 만난 홍석천은 해맑게 웃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사돈 역시 "우리도 처음이라 약간 긴장이 됐는데 포옹 한 번에 녹아내렸다"고 반응했다. 바깥사돈은 홍석천에게 조카들을 입양한 이유를 물었다. 홍석천은 "첫 번째는 누나의 인생을 위해서다. 두 번째는 내가 애들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누나가 너무 젊은 나이에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홍석천은 "딸 가슴에 표현은 안 해도 슬픈 구석이 있을 거다. 예비 사위한테 되게 고마운 게 너무 밝은 에너지를 가졌다. 딸 상대가 밝았으면 했다. 처음 보는데 활짝 웃고 목소리 톤이나 에너지가 좋더라"고 덧붙였다. 사돈은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쉽게 그런 결정하기가 힘든데"라고 반응했다. 또 안사돈은 "사돈이 홍석천 씨라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어?' 싶었다. 그런데 남편이 요즘 그런 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해시키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석천은 "아버님 장어 하나 더 드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견례 도중 홍석천은 편지를 낭독하기도 했다. 홍석천은 "참 특이한 사람

  • 강호동, 2살 연하 여배우와 스캔들 터졌다…"목격자도 나와, 식사 후 마음 접어" ('아근진')

    강호동, 2살 연하 여배우와 스캔들 터졌다…"목격자도 나와, 식사 후 마음 접어" ('아근진')

    김원희(53)가 강호동(55)과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원희는 연예계 생활 중 유일한 스캔들 상대가 강호동이라고 밝혔다. 과거 기사 제목에는 '김원희, 강호동 유혹'이라고 써 있었다. 김원희는 “처음 스캔들이 났고 꽤 진지했다. 녹화 중 기자들이 찾아와서 확인을 하더라.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이게 진짜냐고 사실 확인을 하고, 심지어 목격자까지 나왔다”고 말했다.김원희, 강호동 스캔들은 1996년 예능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부부 연기를 하면서 나게 됐다고. 김원희는 “기자들이 둘이 같이 있는 걸 어디에서 봤다고,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났더라. 나도 당황스러웠다”며 “너무 심각하고 웃어넘겨지지 않아서 강호동에게 전화를 했다. 혹시 기자들에게 이런 연락을 받았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강호동의 반응에 대해서는 “'전화하지 마이소, 소문납니다'라며 바로 끊더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그는 "전화로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데, 마치 내가 소문을 낸 것처럼 화를 내더라. 얼마나 민망했겠냐"고 토로했다.김원희는 강호동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완전히 사라졌던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촬영 후 함께 점심을 먹을 때였다.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고기를 뒤집지도 않았는데 먹더라. 심지어 나는 하나도 안 챙겨줬다”고 폭로했다. 이어 “꼭 이성으로 챙겨주지 않더라도 동료로서 챙겨주지 않나. 고기 10개 중에 9개를 먹더라. 그 때 마음을 접었다”고 덧붙였다.강호동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김원

  • 고두심 MBC 유명 예능, 결국 2달 만에 방송 중단한다…"돌아가고 싶지 않아" ('도깨비')

    고두심 MBC 유명 예능, 결국 2달 만에 방송 중단한다…"돌아가고 싶지 않아" ('도깨비')

    고두심이 메인으로 출연한 '호텔 도깨비'가 6박 7일간의 마법 같았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8회에서는 도깨비즈와 외국인 손님들의 제주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바닷속 잠수함 체험부터 깜짝 서프라이즈 공연, 그리고 눈물의 체크아웃까지 6박 7일 여정의 대미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영업 6일 차 오후, 도깨비즈와 손님들은 제주 바다의 신비를 만끽하기 위해 잠수함 액티비티에 나선다. 제주 바다 아래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물고기 떼를 눈앞에서 마주한 이들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잊지 못할 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같은 시각 호텔에서는 '마스터' 고두심과 권율, 그리고 새로 합류한 알바생이자 고두심의 친아들인 배우 김정환이 저녁 식사를 위한 김밥 속 재료 준비에 나선다. 특히 고두심과 김정환은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손발은 척척 맞는 '현실 모자(母子)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액티비티를 마치고 손님들과 도깨비즈가 호텔로 돌아오자, 셰프 김동준은 옷을 갈아입을 틈도 없이 주방으로 직행해 궁중 떡볶이와 빨간 떡볶이를 동시에 요리한다. 여기에 따끈한 어묵탕까지 더해져 완벽한 'K-분식 3종 세트'가 완성된다. 외국인 손님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김밥을 말아보는 DIY 체험에 도전하며, 자신들이 만든 김밥과 떡볶이로 유쾌한 저녁 식사를 즐긴다.일정을 마친 밤, 숙소로 돌아온 알바생 이주영은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셀프카메라를 켠다. 고된 하루 속에서 느낀 막중한 책임감과 그 이상의 보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의 진심 어린 고백이 깊은 여운

  • 김원희, 쌍방과실 주장했다…"신동엽, 남친 있을 때도 스킨십"('아근진')

    김원희, 쌍방과실 주장했다…"신동엽, 남친 있을 때도 스킨십"('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김원희가 신동엽과의 과감한 스킨십에 입을 열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 배우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지옥' 콘셉트의 토크쇼에 초대된 김원희는 "크리스천인데 지옥으로 부르면 어쩌냐"고 토로했다.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쓴 그는 "한날한시에 죽자고 그랬는데, 갑자기 이렇게 됐다"면서 "남편은 부르지 마라. 우리 남편은 천국 가야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탁재훈이 "그런 약속 지키는 사람이 없다"고 위로하자, 김원희는 "그런 약속 여자랑 해본 적 있냐"고 되물어 폭소를 유발했다.김원희는 예능계에서 그녀를 거쳐 간 '김원희의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첫 번째 남자는 바로 신동엽. 콩트 예능의 시초인 ‘신동엽 김원희의 헤이헤이헤이’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당시 웃기고 싶은 욕심에 대본에도 없는 무리수를 감행한 비하인드를 전했다.특히 '신동엽과 스킨십'이 화두가 되자, 김원희는 "따로 스킨십 한 건 없는데?"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나 약 24년 전 연기한 콩트에서 아슬아슬한 빼빼로 키스, 종이 한 장을 입으로 옮기기 등의 장면이 나오자 "저런 거 시키지도 않은 건데"라며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이상민은 "이딴 식으로 살아서 지옥 온 거"라고 비난했고, 카이는 "저 때 수위가 셌다"며 지금과 다른 예능 환경에 경악했다. 이에 김원희는 "조금 과했던 게 느껴진다. 대본에 뼈대만 있고, 다 애드리브였다. 저 때 심지어 남자친구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탁재훈은 "저 정도 수위면 신동

  • 개그계 선후배 갑질 논란…데뷔 연차 따지더니 겸상 불가, "나가서 먹어" ('맛녀석')[종합]

    개그계 선후배 갑질 논란…데뷔 연차 따지더니 겸상 불가, "나가서 먹어" ('맛녀석')[종합]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데뷔 연차를 공개하며 '겸상 불가'를 외쳤다. 지난 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 555회는 '뚱네 한 바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은 김해준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가좌동을 방문해 특별한 먹방을 펼쳤다.이날 뚱친즈가 첫 번째로 찾은 식당은 30년 전통의 순댓국집이었다. 멤버들은 머릿고기부터 순댓국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어으 좋다", "탱글탱글하다" 등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특히 문세윤은 "한자리에서 30년간 하실 만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데 이어 "나도 5년만 버티면 30년이 되는구나"라고 말해 데뷔 30년 차를 향해 가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멤버들에게 "(30주년 기념) 헌정 개그 준비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한 명씩 각자의 데뷔 연차를 공개했다. 김준현은 "난 20년 차"라고 밝혔고, 황제성 역시 "2007년 공채니까 19년 차"라고 전했다.이어 김해준이 "난 (데뷔한 지) 8년"이라고 당당히 외치자 김준현은 "어디서 겸상하려고 하냐"며 김해준에게 농담을 던졌고, 황제성도 "나가서 먹어"라고 거들며 김해준 놀리기에 동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원희, '강호동 유혹' 스캔들 후 인성 폭로…"윽박 질러, 민망했다"('아근진')

    김원희, '강호동 유혹' 스캔들 후 인성 폭로…"윽박 질러, 민망했다"('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김희선이 강호동과의 스캔들 비하인드를 전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에 있는 김원희의 남자들이 공개됐다. 신동엽에 이어 두 번째로 지목된 사람은, '스캔들 났던 남자' 강호동. 이수지는 "둘이 사귀었어요?"라며 경악했고, 이상민은 "기사를 보면 원희 누나가 먼저 접근을 했더라"고 전했다.당시 기사 제목이 '김원희, 강호동 유혹'이라는 걸 확인한 김원희는 "저런 기사가 났냐"면서 "처음 스캔들 나 봤고, 꽤 진지했다. 녹화 중 기자들까지 찾아와서 확인을 하더라. 주변 사람들한테 사실 확인을 하고, 심지어 목격자까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김원희와 강호동은 1996년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만나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출연자들은 "서로 고백하거나, 받았냐" "스캔들 난 이유 짐작 가는 이유가 뭐냐" "오해의 소지가 없었냐, 둘이서 밥을 먹거나 한 적 없었냐"며 질문을 쏟아냈다.김원희는 "기사를 보면 둘이 같이 있는 걸 봤다고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났더라"면서 "나중에 통화는 한번 했다. 스캔들 때문에. 너무 심각해서 웃어 넘겨지지 않더라. 강호동한테 전화해서 '요즘 소문 들었냐'고 물었더니, '전화하지 마이소, 끊으이소, 소문납니다!' 하고 끊더라"고 당황스러운 강호동의 대처를 폭로했다.김원희는 30년 전 VCR를 통해 같은 증언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강호동은 "김원희 연락처 모른다"고 해명했지만, 김원희는 "나는 강호동 번호 안다. 개인적으로 만난 적 없다"고 분명하게 밝

  • 홍석천 "누나 이혼 후 야반도주…새로운 사랑 위해 조카 입양"('사랑꾼')

    홍석천 "누나 이혼 후 야반도주…새로운 사랑 위해 조카 입양"('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이 조카 입양 이유를 밝혔다.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입양 딸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날 홍석천의 등장에 VCR을 보던 출연자들은 "석천이형 결혼해요?"라며 깜짝 놀랐다. 그러나, 홍석천이 전한 건 입양 딸의 결혼 소식이었다.홍석천은 "제가 딸과 아들이 있다. 작은누나 이혼 후 자식들을 입양했는데, 첫 번째 딸이 시집간다"면서 "어떤 인생을 살고, 미래를 꿈꾸는지 알려드리는 시간"이라고 전했다."사돈댁이 부산"이라고 밝힌 홍석천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방송으로만 봤을 테니, 첫 만남이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인생은 결혼과 상관없을 줄 알았는데, 남의 결혼식을 쫓아다녀야 하나 싶었다. 그런데 우리 자식들이 결혼할 나이가 됐네요"라며 딸 결혼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올해 29세인 딸 홍주은 양은 자신을 "삼촌 딸"이라고 소개하며 "2년 만난 남친과 결혼 앞두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홍석천이 호적상 아빠인데, 왜 삼촌이냐고 부르냐"고 물었고, 주은 양은 "아빠로 인정은 오래전에 했다. '아빠'라는 호칭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그걸 원할까 싶다. 원하면 삼촌이든, 아빠든 상관없이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홍석천은 조카를 딸로 입양한 이유에 대해 "작은누나가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는데, 내가 봤을 때 절대 만나선 안 되는 남자를 만났다. 안 좋은 상황에 도망 나와야 했다. 아이들 데리고 피신 온 거"라고 설명했다.이어 "내가 누나 사정을 알고 난 후 '내가 다 책임질게 올라오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

  • 박명수, '런닝맨 키즈' 등장에 충격…"무한도전 모르냐" 격세지감 굴욕 ('할명수')

    박명수, '런닝맨 키즈' 등장에 충격…"무한도전 모르냐" 격세지감 굴욕 ('할명수')

    베테랑 예능인 박명수가 본인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동시에 요즘 세대의 화끈하고 솔직한 사랑법을 마주하며 유쾌한 세대 공감을 이끌어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느슨해진 썸사친 준빵♥찰스 기강 잡으러 온 메기남 계훈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유튜버 준빵과 찰스, 그리고 그룹 킥플립의 계훈이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박명수는 본인의 7살 시절 흑백 사진이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컬러 사진이 없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에는 수줍음이 많아 사람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지도 못할 만큼 내성적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게스트로 참여한 2004년생 계훈이 본인을 '무한도전'이 아닌 '런닝맨' 키즈라고 소개하자 박명수는 격세지감을 느끼는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방송의 열기는 이른바 '메기남'으로 투입된 계훈의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계훈은 등장과 동시에 찰스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준빵과 찰스 사이의 미묘한 썸 관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즉각 다가가는 편이라며 찰스를 향해 직진 멘트를 날리는 계훈의 태도에 박명수는 "내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준빵은 이러한 계훈의 활약에 "뜨고 싶나 보다"라며 견제 섞인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이들은 MZ세대가 정의하는 관계의 단계별 척도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식사와 커피, 그리고 술 한잔이 갖는 각기 다른 의미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우리 집에서

  • 이덕화, 해외 도피 시도하다가 걸렸다…비자금 의혹 끝에 결국 경찰서 체포 엔딩 ('미쓰홍')

    이덕화, 해외 도피 시도하다가 걸렸다…비자금 의혹 끝에 결국 경찰서 체포 엔딩 ('미쓰홍')

    배우 이덕화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끝까지 뻔뻔한 악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이덕화는 지난 8일 종방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강필범 회장으로 등장해 비정하고 비참한 권력자의 모습을 보여줬다.강필범의 딸 강노라(최지수 분)는 한민증권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갑작스럽게 스위스 차명계좌를 언급했다. 이에 비자금이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던 강필범은 국세청의 조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국세청 조사 전 강필범은 스위스로 넘어가 비자금을 인출할 계획을 세우고, 송주란(박미현 분) 실장에게는 회사에 남아 조사에 걸릴만한 내용들을 정리하라고 지시했다.이때 강필범의 치밀한 면모가 드러났다. 강필범은 송주란을 불신해 미리 봉달수(김뢰하 분)를 통해 그의 행태를 보고받은 것. 송주란은 강필범을 배신하고 스위스로 혼자 도피하려다가, 봉달수에게 붙잡혀 강필범 앞에 서게 됐다. 강필범은 "그동안 수고했다"며 냉정하게 송주란을 외면한 채 돌아섰다.특히 강필범은 경찰 조사에서 비자금과 관련된 모든 일을 송주란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돌리며 "나, 강필범은 한 치의 거짓도 없다"고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는 비열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이후 홍금보(박신혜 분)가 한민증권 비자금 관리의 핵심 인물로 거론된 송주란을 경찰에 넘기고, 강필범에게도 경찰의 압박이 이어져 출국이 금지당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출국 금지를 당하기 전 강필범은 자기 아내 최인자(변정수 분)에게 지시해 해외 도피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최인자가 이미 홍금보의 편에 선 상황. 최인자는 경찰이 운전기사로 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