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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석, 연습생 사망 사건에 직접 나선 후 안타까운 소식…괴한의 전기충격기 습격('신이랑')

    유연석, 연습생 사망 사건에 직접 나선 후 안타까운 소식…괴한의 전기충격기 습격('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신들린 유연석과 냉혈 엘리트 이솜, 두 변호사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유연석과 이솜이 서로를 구하며 좁혀진 관계 속, 연습생 사망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을 함께 파헤친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3회 방송 말미, 신이랑(유연석 분)이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 한나현(이솜 분)이 몸을 던져 신이랑을 밀쳐내 구하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과거 자신을 대신해 사고를 당했던 언니의 기억이 스쳐 지나간 듯, 한나현은 다시는 눈앞에서 같은 상황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던 것.서로를 구한 두 사람, 썸의 시작인가?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두 사람 사이에 스친 ‘그린라이트’의 여운 속, 오늘(21일) 본방송에 앞서 벚꽃 나무 아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손등에 상처를 입은 신이랑이 혼자 붕대를 감으려 애쓰지만 쉽지 않자, 한나현이 “이리 줘봐요”라며 차가운 말투와 달리 섬세한 손길로 직접 치료를 돕는다. 게다가 “확실하게 해둬야 뒤탈이 없다”며 냉소적인 태도로 보이지만, 눈빛 온도는 어느새 한껏 올라온 듯하다. 게다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정적 속엔 어딘지 모르게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피어오른다. 조폭 보스의 폭행을 막아줬던 신이랑과 달려오는 버스에 몸을 던진 한나현, 위기의 순간에 서로가 서로를 구해줬던 두 변호사의 거리가 이전과는 달리 한층 좁혀졌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연습생 사망 사건, 추악한 전말 드러나나?특히 두 사람이 사건의 중심지인 ‘글로

  • '차은우 후배' 문상민, 성대 재학 시절 인기에 입 열었다…"지금보다 많이 체감해" ('은애하는')[인터뷰]

    '차은우 후배' 문상민, 성대 재학 시절 인기에 입 열었다…"지금보다 많이 체감해" ('은애하는')[인터뷰]

    "오히려 대학에 다닐 때가 지금보다 인지도가 더 체감됐어요. 그때 웹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어린 친구들이 웹드라마를 많이 보다 보니 반응이 확 오더라고요. 학교에 다니지 않는 지금은 딱히 그런 인기 체감이 없습니다."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자 주인공 문상민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같이 답했다. 191cm의 '문짝남' 피지컬과 청초한 비주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문상민은 최근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파반느'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기가 꾸준히 배가하고 있다.그는 '뷰티 인 더 비스트'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새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특별 출연 제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연일 출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Z세대 20대 배우 가운데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신예로 꼽히는 그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패션모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에 89: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과에는 차은우, 신예은 등 다수의 연예인이 선배로 먼저 진학했다.2000년생 문상민은 2019년 말 웹드라마 '크리스마스가 싫은 네 가지 이유'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 '슈룹'에서 김혜수의 아들 성남대군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돼 각각 전종서(1994), 신현빈(1986)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올해는 5살 연상의 남지현과 핑크빛 케미를 선보였다.1월 3일 첫 방송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

  • 박보검, 18개월 아기 때문에 진땀 흘렸다…새싹 이발사의 성장('보검 매직컬')

    박보검, 18개월 아기 때문에 진땀 흘렸다…새싹 이발사의 성장('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보검 매직컬'에서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며 '새싹 이발사'의 성장을 보여줬다.tvN 예능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찐친' 곽동연부터 알바생 김소현까지, 동료들의 방문?지난 20일 방송에서 박보검은 처음으로 마을 주민들이 아니라 동료 배우 곽동연을 손님으로 받아 커트 시술에 나섰다. 아끼는 동생의 머리를 손질하는 만큼 더욱 세심한 손길을 기울인 박보검이었지만, 마무리 단계에서는 청개구리 면모를 보이며 숨길 수 없는 장난기를 드러내기도. 곽동연은 마침내 완성된 스타일링에 만족감을 표현하며 칭찬 후기를 남겼다.주민들을 위한 포토존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벽화를 그리던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 앞에 일일 알바생으로 배우 김소현이 나타났다. 반가운 만남에 환하게 미소 지은 박보검은 김소현에게 차근차근 업무를 알려주는가 하면, '찐 남매' 케미스트리를 빛내며 이발소를 유쾌한 기류로 가득 채웠다.18개월 아기부터 여고생까지, 다양한 손님도 OK?'보검 매직컬' 오픈 소식을 듣고 옆 동네에서 찾아온 삼남매 손님의 방문으로 이발소가 북적였다. 박보검은 삼남매 중 첫째이자 곧 중학교에 입학하는 남학생 손님의 빽빽한 머리숱과 억센 모질을 능숙하게 다루며 한층 깔끔한 헤어를 완성했고, 과묵한 사춘기 학생과의 다정한 '티키타카'까지 보여줬다. 뒤이어 삼남매의 막내이자 몸도 가누기 어려운 18개월 아기 손님 커트에 도전하며 진땀을 흘렸고, 김소현

  • 유재석 어쩌나…결국 고개 숙였다, 허경환과 녹화 중 '90도 인사' 진땀 ('놀뭐')

    유재석 어쩌나…결국 고개 숙였다, 허경환과 녹화 중 '90도 인사' 진땀 ('놀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펀치게임 내기 중 고개를 숙인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양상국과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양상국의 초대를 받고 그의 고향 김해로 향한다.펀치게임 내기에서 무슨 일이?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해 구경을 하다가 어김없이 계산 내기를 벌이는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겼다. 펀치 기계 앞에서 주먹으로 승부를 보려는 이들의 내기 현장이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재킷을 벗어 던진 채 요란하게 몸을 풀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동생들은 가발 머리를 찰랑이며 원투원투 스텝을 밟는 유재석을 못 말린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유재석이 고개 숙인 이유는?그러나 유재석은 돌연 동생들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유재석은 겸손하게 머리를 숙이며 90도 폴더인사를 하고, 하하와 주우재는 유재석을 쓰담쓰담하며 귀여워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 와중에 허경환만 유재석과 함께 고개를 조아리면서, 사회 생활모드를 발동해 시선을 끈다.'놀면 뭐하니?'는 이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하이브 걸그룹 제안 거절했다더니…8년 만에 드라마 주연 꿰찬 김민주 근황 ('샤이닝')

    하이브 걸그룹 제안 거절했다더니…8년 만에 드라마 주연 꿰찬 김민주 근황 ('샤이닝')

    2018년 데뷔한 배우 김민주의 열정 가득한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앞서 그는 2021년 하이브의 그룹 영입 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아이즈원 해체 이후 아이돌이 아닌 배우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청춘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현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김민주는 극 중 모은아 역을 맡아 서툰 사랑과 이별, 꿈을 향한 열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10대 시절부터 이어진 캐릭터의 서사가 차곡차곡 쌓이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김민주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더해지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사진 속 진지하게 현장에 임하고 있는 김민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기도, 대기시간에는 항상 대본과 함께 있다. 무엇보다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다듬기 위해 감독님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는 김민주의 모습에서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카메라가 꺼져 있는 순간에도 캐릭터를 향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 김민주의 열정은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지난 방송에서 모은아의 흘러가던 시간이 목표를 향한 시간으로 바뀌었다. 스무 살의 모은아는 '독립'에 대한 질문 앞에서 성급한 답을 내렸고, 결국 연태서(박진영 분)에게 각자를 위해 시간을 쓰자고 말했다. 현실의 벽 앞에 선 청춘의 복잡 미묘한 인물의 감정이 김민주를 통해 온전히 전해졌다. 애써 덤덤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끝내 계속해서 흘러내리는 김민주의 눈물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캐릭터와 한 몸이 되어 인물의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그려 나가기 위한 세심한 노

  • '선업튀' 송건희, 장발로 변신한 깜짝 근황…입대 3개월 만에 작품 활동 소식 ('허수아비')

    '선업튀' 송건희, 장발로 변신한 깜짝 근황…입대 3개월 만에 작품 활동 소식 ('허수아비')

    '허수아비'가 웰메이드 범죄 수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 작품에는 2024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를 끈 송건희가 출연할 예정이다. 송건희는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했다고 알려졌다.4월 20일(월)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펼쳐지는 두 남자의 진실 추적, 악연과 증오로 얽힌 동맹이 차원이 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모범택시' '크래시' 등 감각적인 연출로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모범택시'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이지현 작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담보한다.박준우 감독과 이지현 작가를 비롯해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송건희, 서지혜, 정문성, 백현진, 유승목 등 믿고 보는 조합의 출격을 알리는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대본 리딩부터 빈틈없는 연기와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박해수는 집요한 관찰력과 예리한 직감을 소유한 에이스 형사 '강태주' 역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고향인 강성으로 좌천된 이후 강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쫓는다. 하지만 담당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과 조우하며 죽도록 잡고 싶은 놈을, 죽도록 증오한 놈과 잡아야 하는 딜레마를 마주한다. 박해수는 강태주의 혼란과 갈등, 고뇌와 변화를 치밀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고조시켰

  • 출연진 사이 서열 싸움 터졌다…비, 초유의 굴욕적 상황('크레이지 투어')

    출연진 사이 서열 싸움 터졌다…비, 초유의 굴욕적 상황('크레이지 투어')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자쿠지에서 '크레이지 지옥'을 펼친다. 이들은 잠수 대결로 서열을 정하며, 비가 빠니보틀에게 '형'이라 부르는 굴욕을 맛보는 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늘(2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한층 더 돈독하고 끈끈해진 '크레이지 4맨'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할 예정이다. 크레이지한 미션을 함께 완수하며, 진짜 형제 같은 호흡을 자랑하게 된 이들은 오랜만에 얻은 자유 시간, 힐링을 위해 들어간 자쿠지에서도 숨길 수 없는 예능 본능과 '찐친' 바이브를 뽐낸다.'솔로지옥' 패러디 '크레이지 지옥'의 정체는?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인기 연애 예능 '솔로지옥'을 패러디한 '크레이지 지옥'. 물만 보면 뛰어드는 '물 만난' 빠니보틀에 이어, '귀차니즘'에 고민하던 비와 김무열이 화려한 근육을 뽐내며 자쿠지에 들어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이로써 두 친구는 등장과 동시에 현장을 뒤흔드는 '메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멤버들의 몰표를 받은 주인공이 탄생해, 과연 누가 '마성의 남자' 1위에 등극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잠수 대결 한 번에 서열 역전, 비의 굴욕?진짜 전쟁은 이어진 '숨 참고 자쿠지 다이브'에서 발발한다. 잠수 대결 승자가 무조건 형이 되는 파격적인 서열 역전 내기가 걸리자, 자쿠지는 순식간에 '솔로지옥'보다 더한 서바이벌 지옥으로 변모한다. 특히 '맑눈광' 김무열과 '도파민 중독자' 빠니보틀이 승부욕에 눈이 멀

  • 한지민, 주말에 깜짝 소식 알렸다…사실상 ♥상견례('미혼남녀')

    한지민, 주말에 깜짝 소식 알렸다…사실상 ♥상견례('미혼남녀')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1일 7회 방송에서는 한지민, 박성훈의 달달한 홈데이트가 가족 이벤트로 번진다. 한지민과 박성훈이 홈데이트 중 박성훈의 어머니 오민애의 깜짝 방문으로 사실상의 상견례를 치른다오늘(21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7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 앞에 송태섭의 어머니 이순주(오민애 분)가 등장, 이의영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달달한 홈데이트를 즐기던 이의영과 송태섭은 뜻밖의 손님을 마주하며 큰 당혹감에 휩싸였다. 막 설렘이 무르익던 타이밍, 아직 공식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전에 상대의 어머니 이순주와 맞닥뜨리는 난감한 사태가 벌어진 것. 특히 이의영에게 이순주는 단골 식당 사장님으로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인물인 만큼 놀라움은 배가됐다.어머니의 등장, 당황한 두 사람의 반응은?이의영과 송태섭, 이순주의 만남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이의영과 송태섭,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 보이는 이순주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방문에 놀란 송태섭은 이순주를 만류하려 손을 뻗은 한편 이순주는 아들의 당황스런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식탁에 자리 잡아 이의영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의영 역시 떨리는 기색 속에서도 이순주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애써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을 예감하게 한다.소개팅 고민부터 주량까지… 곤란해진 한지민?특히 이순주는 이의영이 평소 친구에게 털어놓았던 소개팅 고민부터 자신이 지켜본

  • 환희, 어머니에 10년 넘게 '겸상 거부' 당했다…복잡한 가정사('살림남')

    환희, 어머니에 10년 넘게 '겸상 거부' 당했다…복잡한 가정사('살림남')

    가수 환희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제작진이 3년 동안 공을 들여 섭외에 성공한 환희의 일상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10년간 아들과 식사 피한 어머니, 그 이유는?이날 방송에서 환희는 제작진과 어머니의 사전 미팅 영상을 보고 큰 충격에 빠진다. 평소 무뚝뚝하고 대화가 없다고 생각했던 어머니가 제작진 앞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기 때문. 특히 제주도조차 가본 적 없다는 어머니의 고백에 환희는 “이 정도로 모르고 살았나”라며 자책한다. 환희는 곧바로 어머니 댁을 찾는 돌발 행동으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든다.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는 30년 만에 처음 보는 어머니의 일상과 마주하며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예상치 못한 아들의 등장에 당황한 어머니와 처음 접한 어머니의 모습에 놀란 환희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또한 10년 넘게 아들과의 식사를 피해 온 어머니의 숨겨진 속내가 밝혀진다. 이에 환희는 뒤늦게 몰랐던 진심을 마주하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과연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환희 모자의 이야기는 21일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재석, 먹튀 의혹에 결국 해명 나섰다…"내가 먹튀 하겠나"('놀뭐')

    유재석, 먹튀 의혹에 결국 해명 나섰다…"내가 먹튀 하겠나"('놀뭐')

    ‘놀면 뭐하니?’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계산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을 이어간다.서울 소고기값 50만원, 김해에서는?이날 다섯 남자는 양상국의 고향 동네에서만큼은 계산으로 치졸해지지 말자면서 “우리 여기서는 돈 얘기하지 말자”라고 약속한다. 그러나 손까지 모으며 다진 의리는 계산 타임이 오자 산산이 부서져 버린다.앞서 서울에서 소고기 값 50만 원을 독박 계산한 허경환은 식사가 끝나가자 불안에 휩싸인다. 유재석은 고향에 온 양상국은 제외시키자고 제안하지만, 하하는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라면서 “그럼 형님이 내시죠”라고 ‘재석 몰이’를 시작한다.화장실도 못 가게 막은 계산 현장, 최종 승자는?계산 독박 위기에 몰린 유재석은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멤버들의 견제에 “내가 먹튀를 하겠습니까?”라며 결백을 어필해본다. 하지만 유재석의 수상한 낌새에 모두 밖으로 출동하고 옥신각신 다퉈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하하는 바가지까지 장전(?)하고 ‘쩐의 전쟁’에 참전해, 과연 어떤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현장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다섯 남자의 운명을 가를, 김해 고깃집 밥값 내기의 결과는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도 사건' 나나, 휴게소 낙오 됐다…밝혀진 사건 전말('전참시')

    '강도 사건' 나나, 휴게소 낙오 됐다…밝혀진 사건 전말('전참시')

    강도 사건을 겪었던 가수 겸 배우 나나가 2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 최현진 매니저와 1년 7개월간의 끈끈한 관계와 '휴게소 낙오 사건' 등 각종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둘은 지난 1년 7개월 동안 쌓아온 끈끈한 '단짝 케미'를 자랑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0회에는 가수 겸 배우 나나와 그녀의 일상을 빈틈없이 채워온 '영혼의 단짝' 최현진 매니저가 출연한다.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성은 물론, 나나의 프로페셔널한 본업 모먼트까지 함께할 예정이다.휴게소 낙오 사건? 나나와 매니저의 첫 만남은 어땠나먼저 나나와 매니저의 스펙터클한 1년 7개월간의 서사가 공개된다. 첫 만남 당시 서로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했던 썰부터, 교통사고 당시 놀란 매니저를 대신해 나나가 직접 운전대를 잡았던 썰까지 각종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특히 두 사람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은 '나나 휴게소 낙오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과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 이 사건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나나의 어머니와 매니저가 따로 식사를 할 정도로 '가족 그 이상'의 사이가 됐다고. 이러한 두 사람의 뭉클한 관계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나나의 프로페셔널한 본업 모드는?나나의 텐션이 폭발하는 출근길 풍경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 '오렌지캬라멜' 메들리를 열창하며, 아이돌 시절 댄스 본능을 소환한 나나. 이

  • 29금 발언 터졌다…김대희, 방송 중 대놓고 애정 표현 "사탕 키스 할 것" ('독박투어')

    29금 발언 터졌다…김대희, 방송 중 대놓고 애정 표현 "사탕 키스 할 것" ('독박투어')

    개그맨 김대희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아내와 사탕 키스를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2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에서 가족들과 깜짝 상봉해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또 이들은 독박 주니어들과 자존심을 건 독박 게임을 펼친다.김대희의 아내가 화난 이유는?이날 독박즈는 홋카이도 로컬 맛집에서 징기스칸 요리(일본식 양고기구이)를 맛본다. 눈과 입이 즐거운 요리에 모두가 가족들을 떠올리고, 김대희는 "사실 와이프와 첫째 딸 사윤이가 삿포로에 와있다"며 "아내가 나 때문에 많이 화가 나 있는 상태"라고 고백한다. 이에 모두가 의아해하자 그는 "매번 '독박투어' 촬영 갈 때마다 가족들에게 '다음에 같이 오자'라고 약속하는데 한 번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아내가 폭발했다. 아예 직접 예약을 해서 딸과 삿포로를 여행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홍인규 아들과 일본 만남 성사될까홍인규 역시 "우리 큰아들 태경이도 지금 삿포로에 있는데"라면서 "일본 대학교 진학을 준비 중이라 이번에 비행기 티켓을 끊어줬다"고 덧붙인다. 그러자 유세윤은 "태경이 너무 멋지다. 이번에 태경이를 일본어 통역으로 데리고 다니자"라며 현지 만남을 제안한다.드라마 '아이리스' 명장면 패러디로 29금 발언독박즈의 가족 상봉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 가운데, 홍인규는 "이 도시가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배우 이병헌, 김태희가 사탕 키스를 나눴던 곳"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장동민은 "대희 형, 내일 형수

  • 33년 만에 한국땅 밟았다…끝내 감격 "돈보다 큰 사랑 느껴, 항상 오기를 꿈꿔" ('어서와한국은')[종합]

    33년 만에 한국땅 밟았다…끝내 감격 "돈보다 큰 사랑 느껴, 항상 오기를 꿈꿔" ('어서와한국은')[종합]

    생애 첫 한국 여행에 나선 '에펠탑의 명물' 파코(33)가 남산의 낭만적인 야경 앞에벅찬 감동을 느꼈다. 3월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재정비를 마치고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한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파코와 파코만큼이나 한국 사랑에 진심인 두 친구 맥스, 자밀의 좌충우돌 한국 입성기가 그려졌다. 스튜디오에서는 MC 김준현, 딘딘과 프랑스 전문가 3인방 정일영 교수, 파비앙, 로빈이 이들의 여행기를 지켜봤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떻게 달라졌나돌아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에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고향 친구를 초대하던 방식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포맷을 확장했다. 이 같은 취지에 걸맞은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한국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SNS 대스타 ‘파코’였다.에펠탑 앞에서 키링을 파는 상인 파코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완벽한 한국어 소통과 수준급 사진 촬영 실력을 뽐내며 이미 온라인상에서 유명 인사로 통한다. 한국인들에게 키링을 덤으로 나눠주며 정(情)을 듬뿍 표현하고, 스스로 "나는 한국 사람"이라고 유쾌하게 주장하기까지 하는 파코. 그는 “한국인들은 내게 돈보다 큰 걸 줬다. 사람들이 ‘파코’라고 불러주면 사랑을 느낀다. 나는 그냥 가족을 도와주려고 일하고 있는 상인일 뿐인데, 한국인들이 모두 날 좋아해 준다”며 한국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파코와 함께한 친구들은 누구?파코만큼이나 한국 사랑에 진심

  • '14년 차 부부' 이효리♥이상순, 결별 소식 전했다…마지막 데이트 현장 공개 ('몽글')

    '14년 차 부부' 이효리♥이상순, 결별 소식 전했다…마지막 데이트 현장 공개 ('몽글')

    14년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출연하는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가 막을 내리며 시청자들과 결별한다.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사랑을 꿈꾸지만 기회가 없던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이 '상담소장'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코칭을 받아 인생의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8주간의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몽글상담소' 화제성은 어느 정도일까?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와 성장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몽글상담소'는 나날이 입소문을 더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 화제성을 이끄는 2049 시청률도 두 배로 수직상승했다. 방송 첫 주에 이어 2주차에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 차트인, 8위(3/19 기준)를 수성하며 도파민의 홍수 속에서 순수한 매력의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22일(일) 방송되는 최종화에서는 몽글 씨들의 마지막 데이트와 최종 선택이 그려지는 가운데, 상담소장 이효리와 이상순이 꿀 떨어지는 칭찬 릴레이를 펼쳐 달달함을 치솟게 한다.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칭찬 릴레이는 어떻게 시작됐나?재치있는 입담의 소유자 이효리와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이효리의 천적'으로 공인받은 유지훈이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꿀 떨어지는 눈빛을 유발한다. 데이트 중 칭찬을 주고 받으며 편안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유지훈의 모습에 이효리는 "지훈이 웃는 얼굴 처음보는 것 같아"라며 흐뭇함을 내비친 것.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상대의 좋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유지훈에

  • [공식] 매운맛 연프 또 나왔다…돌싱♥모솔, 동반 입소 "화려하게 사랑하고파" ('돌싱N모솔')

    [공식] 매운맛 연프 또 나왔다…돌싱♥모솔, 동반 입소 "화려하게 사랑하고파" ('돌싱N모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이 다음 달 14일 첫 방송된다. 돌싱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 12명이 연애기숙학교에 입소해 짝을 찾는 새로운 포맷의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다.'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소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이다. 지난 19일 프로그램의 론칭을 알리는 '돌싱N모솔' 1차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어떤 출연진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소했을까?영상은 "다시 돌아온 싱글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가 되는 거고"라며 한 번 더 하고 싶은 여자들과 "처음이에요", "어릴 때부터 짝사랑만 계속해 왔어요"라며 수줍게 고백하는 한 번도 못 해본 남자들의 아찔한 대비로 포문을 연다.연애기숙학교에 입소해 운동장에서 마주 보고 선 남녀 12명의 모습은 흡사 연애라는 전쟁터에 나선 전사들을 연상케 한다. "화려하게 한번 사랑해 보고 싶다", "연애라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풍선 게임, 손 마주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이들의 모습은 연애기숙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티저영상에는 어떤 갈등과 로맨스가 담겼나하지만 분위기는 순식간에 차갑게 얼어붙으며 현실 연애의 매운맛을 보여준다. "모솔한테도 그런 상처를 받는 게, 이건 아닌 거 같아"라며 울먹이는 한 여성의 목소리와, 또 다른 여성이 침대 위에서 매트리스를 팡팡 내리치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장면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