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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데헌' 감독, 알고보니 의견 충돌 있었다…"현장에 정적 흘러" ('어서와')

    '케데헌' 감독, 알고보니 의견 충돌 있었다…"현장에 정적 흘러" ('어서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두 감독이 오스카 국악 무대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의 첫 단체 회식 현장이 담긴다.이날 현장에는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을 비롯해 이재, 프로듀서 IDO, 넥웨이브, 김조한 등 ‘케데헌 신드롬’을 만든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진이 모두 함께 회식 자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매기 강 감독 역시 이날은 편안한 사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회식 장소를 본 브라이언은 “나 저기 안다”며 과거 자신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디션을 봤던 장소라고 밝힌다. 오스카 시상식 비하인드도 최초 공개된다.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국악 퍼포먼스를 두고 매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사이 치열한 의견 충돌이 있었다는 것. 현장에는 정적이 흐를 정도의 긴장감이 감돌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꾸꾸꾸' 박은빈이 왔다…재벌 상속녀 파격 변신…"내 눈에만 보이는 오싹한 운명" ('오싹한')

    '꾸꾸꾸' 박은빈이 왔다…재벌 상속녀 파격 변신…"내 눈에만 보이는 오싹한 운명" ('오싹한')

    tvN 새 주말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은 천여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화려한 스타일링과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변신한 박은빈의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월 18일 첫 방송 되는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윤기준의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재벌 천여리(박은빈 분)에게 닥친 기묘한 운명이 담겼다.영상은 굳게 닫힌 문을 여는 천여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복도를 걸어가는 천여리의 주변으로 저택 창문 너머 정체를 알 수 없는 손그림자들이 모습을 내비치고, 음산한 분위기 속에서도 천여리는 흔들림 없이 앞으로 향한다.사무실 문 앞에는 수많은 그림자가 달라붙고, 정체불명의 중얼거림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금방이라도 문이 열릴 듯한 분위기 속에서 천여리는 책상 위 장갑을 착용하고, 동시에 어두웠던 공간에 강렬한 빛이 비치며 그림자들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원치 않는 존재들로부터 벗어난 천여리가 미소를 짓는 장면도 담겼다. 대체 천여리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내 손을 잡으면 이제 당신도 보게 될 거예요. 내 눈에만 보이는 이 오싹한 운명"이라는 천여리의 내레이션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더한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천여리가 무언가를 만질 때마다 생기가 사라지고 차갑게 얼어붙는 모습이 암시된 바 있어, 그의 손에 숨겨진 비밀에도 관심이 쏠린다.제작진은 이번 티저를 통해 천여리를 찾아오는 수상한 존재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작품 특유

  • 서인영, 2500만원짜리 가방에 욕심 버렸다…"가방 안 사" 선언 ('개과천선')

    서인영, 2500만원짜리 가방에 욕심 버렸다…"가방 안 사" 선언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가방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으며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여줬다.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팬티도 같이 입는 찐베프 '모모' 최초공개 (+이태원 아지트, 폭로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서인영은 유튜브 팬페스트를 마친 후, 절친들과 한 편집숍에 모였다. 대화 도중 서인영은 불규칙한 도트 무늬가 들어간 검정색 가방을 발견하곤 "너무 귀엽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정판이라는 말에 "한정판이냐. 이 백 예쁘다"며 더 혹했다. 서인영은 가방을 직접 들어보기도 했다. 그는 "예전 같으면 내가 사버렸다"고 말했다. 가방을 꾸미려고 걸어둔 인형도 마음에 들어했다. 서인영은 "이 인형까지 왜 이렇게 귀엽냐. 이 인형은 뭐냐"라며 "이 가방 귀엽다"라고 말했다.서인영은 "아, 어떡하냐. 속세가 올라온다"며 머리를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절친 모모는 옆에서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가방은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 사이에 거래된다고. 서인영은 "바이 바이"라더니 바로 가방을 내려놨다. 그러면서 "나 가방 안 산다. 개과천선해야 한다 더 해야 한다"며 마음을 다졌다. 모모도 "지금 많이 개과천선됐다"라고 인정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신현준, 58세에 머리숱 부자 비결 있었다…"약국보다 집에 약 더 많아" ('전현무계획3')

    신현준, 58세에 머리숱 부자 비결 있었다…"약국보다 집에 약 더 많아"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이 배우 신현준과 함께 광주 보양식 탐방에 나선다. 신현준은 끝없이 이어지는 건강 관리 루틴과 각종 영양제 비법을 공개하며 남다른 '건강 토크'를 펼친다.오는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그리고 '먹친구' 신현준이 전라도 광주의 대표 보양식인 오리탕 맛집을 찾는다.광주에서 만난 세 사람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 이야기에 빠져든다. 곽튜브는 신현준에게 "진짜 관리 잘하셔서 머리숱이 우리 중 제일 많다"고 감탄한다. 올해 58살인 신현준은 "사실 약이 약국보다 우리 집에 더 많은 것 같다"며 연예계 대표 '영양제 전도사'다운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이어 신현준은 "아침에 일어나면 올리브, 아보카도, 포도, 코코넛 오일부터 먹고, 알로에 베라에 레몬도 넣는다"고 자신만의 건강 관리 루틴을 줄줄이 공개한다. 6개가 훌쩍 넘는 건강 관리 비법에 전현무는 "아직도 안 끝났어?"라며 혀를 내두른다. 이어 전현무는 "그래서 형이 좋아할 음식을 준비했다. 광주 하면 오리다!"라고 외치며 맛 기행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먹친구' 신현준이 함께하는 '전현무계획3'는 오는 2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곽선영, 끝까지 진실 좇았다…"실제로 그렇게 살았던 것 같아" ('허수아비')

    곽선영, 끝까지 진실 좇았다…"실제로 그렇게 살았던 것 같아" ('허수아비')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에서 또 한 번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자체 최고 시청률 8.1%로 지난 26일 종영했다. 곽선영은 진실을 좇는 강성일보 기자 서지원 역을 맡아 힘 있고 단단한 연기를 선보였다.곽선영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인물이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했다. 30년이 흐른 2019년의 서지원을 표현할 때는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한층 짙어진 목소리와 눈빛으로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또 사건의 진범이 이기환이었다는 사실을 마주한 순간에는 배신감과 혼란으로 무너져 내리는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곽선영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허수아비' 촬영 이후 설명하기 어려운 뜨겁고 뭉클한 뭔가가 가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다"며 "'허수아비'와 강성일보 서지원 기자가 실제 살았던 시절로 남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드라마의 이야기는 참혹하고 힘들었지만, 촬영 현장은 때론 웃음으로 때론 숨소리조차 조심스러울 만큼 밀도 있는 공기로 가득 찼다"고 회상했다.  곽선영은 "하루하루 촬영이 끝날 때마다 아쉬웠는데, 방영 이후 한 회 한 회 끝날 때마다 또 다른 마음으로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그 시절 강성 사람들과 울고 웃고 분노하며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금괴 환전 안 되는데…당황한 박보영, 함구 "이슈가 있긴 했었어"('골드랜드')[인터뷰①]

    금괴 환전 안 되는데…당황한 박보영, 함구 "이슈가 있긴 했었어"('골드랜드')[인터뷰①]

    배우 박보영이 금괴 환전 장면을 드라마적 허용에 빗대어 말했다.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박보영(김희주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10kg짜리 금괴를 쪼개 현금화하는 과정이 있다. 극 중 김희주(박보영 분)와 우기(김성철 분)는 동네 세공사를 통해 금괴 10kg를 1kg짜리 10개로 나눈 다음 금은방에 팔며 현금으로 바꾼다. 골드바 하나당 약 1억5000만 원을 받는 식이다.금괴에는 고유 일련번호와 인증 정보가 포함돼 있고, 이는 국가 및 유통 시스템 안에서 관리된다. 즉, 금 덩어리를 임의로 쪼갠 뒤 새로운 번호를 부여해 시장에 흘려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금은방 역시 고가의 금 거래시 출처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일련번호 조회만으로도 이상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물론 연출은 감독의 영역이고 고유의 권한이 있지만 박보영은 주연으로서 충분히 의견을 낼 수 있는 위치. 또한 해당 부분이 극의 중심축이 되는 소재였기에 배우들 안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을 법한 부분이다.이에 박보영은 "금 때문에 (현장에서) 이슈가 있었긴 했다. 다 말씀드리지는 못할 것같다"라고 어렵게 입을 뗐다. 그러면서 "드라마적 허용이라는 마법의 단어가 좀 나와야할 것같다. 안그러면 이야기의 전개가 좀 어렵다"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서울대 출신' 손태진, 알고보니 父 유전자였다…유창한 영어 실력, "해외서 사업해" ('편스토랑')

    '서울대 출신' 손태진, 알고보니 父 유전자였다…유창한 영어 실력, "해외서 사업해" ('편스토랑')

    서울대학교 출신 가수 손태진이 아버지와 부전자전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공개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손태진이 출연한다. 앞서 손태진은 ‘편스토랑’을 통해 생애 첫 독립 하우스와 함께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눈 뜨자마자 국제뉴스부터 체크하고 영어, 중국어, 불어 등 다양한 언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는 ‘엘리트’ 면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손태진은 이른 아침부터 아버지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다. VCR 속 손태진과 아버지와의 대화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깜짝 놀란다. 손태진의 중저음의 목소리가 아버지와 똑같았기 때문이다. 장을 보던 손태진 부자는 외국인 손님들과 마주친다. 외국인들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자 손태진의 아버지는 머뭇거림 없이 영어로 외국인들과 프리 토킹을 시작한다. 이어 손태진은 아버지보다 더 능숙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도움을 준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해외 생활을 45년 정도 했다”며 “해외에서 개인 사업도 했다”고 밝힌다. 손태진도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거주하며 영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고 설명한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수많은 상인들 외에도 외국인 등 국적 불문 많은 사람들이 손태진을 알아보며 그의 인기를 입증한다. 이에 손태진은 수산시장에서 생애 첫 버스킹까지 도전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장한별, 알고보니 4개국어 능력자였다…호주 태생→일본서 2년간 거주 ('데이앤나잇')

    장한별, 알고보니 4개국어 능력자였다…호주 태생→일본서 2년간 거주 ('데이앤나잇')

    가수 장한별이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MBN '무명전설'에서 영광의 TOP3를 거머쥔 성리-하루 장한별은 30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무명전설' 1대 전설 성리는 축하 무대로 '보고 싶다 내 사랑'을 멋진 댄스 퍼포먼스로 선보인 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면 움직임이 많이 없겠구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아이돌 때보다 훨씬 더 몸을 많이 쓰고 있다. 할 때마다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것 같다"라고 숨겨진 고충과 힘듦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무명전설' 2위 하루는 '무명전설' 회식 당시 다음 날 촬영 때문에 20분 만에 인사만 하고 회식 장소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회식을 좋아하냐"라는 문세윤의 예리한 질문에 하루가 머뭇거리자, 하루를 지그시 바라보던 조째즈는 "관상에 술이 없다. 관상에 술 냄새가 안 난다"라더니 "탄산수만 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무명전설' TOP3를 기록한 장한별은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밝혔다. "영어를 잘 못할 것 같다"라는 말에 발끈하더니 영어는 물론 말레이어와 2년 동안 거주했던 일본어까지 유창한 4개 국어를 구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욱이 스스로를 극 내향형이라 칭하던 장한별이지만, 오랜 외국 생활로 인해 몸 안에 한국적 정서와는 다른 강한 리액션이 배어있다고 고백한다. 이어 "TOP7 중 개그캐를 꿈꾼다"라는 말과 함께 "짜스 짜스"라는 특별한 개인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 "김남길 내조 비용 180억"…♥김보민 폭로 "사랑꾼 이미지 만들어진 것" ('티키타카쇼')

    "김남길 내조 비용 180억"…♥김보민 폭로 "사랑꾼 이미지 만들어진 것" ('티키타카쇼')

    김보민이 김남일 내조 비용으로 180억을 청구한다. 28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2회에서는 ‘축구 선수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김남일, 김보민 부부와 김영광, 김은지 부부가 출연한다. 김보민은 시작부터 “김남일의 사랑꾼 이미지는 만들어진 이미지”라며 “어느 날 방송에 나갔는데 사랑꾼으로 포장되어 있더라”라고 폭로한다. 이에 김남일은 “제가 입만 뻥끗하면 아나운서 생활 끝날 수 있다”고 응수한다. 김보민이 내조와 외조 중 어떤 것이 더 힘든지 이야기 하던 중 김남일이 끼어들며 옥신각신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급기야 안정환은 두 사람을 제지하더니 “진짜 부부싸움 하는 식으로 하시면 안 된다”고 과열된 분위기를 가라앉힌다.김보민은 자신의 내조 비용 가치를 묻자 손흥민의 연봉인 "약 180억 원"으로 책정한다.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었다는 김남일에게 “그때도 최고는 아니었잖아”라고 일침하고, 김남일이 실책한 2010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도 언급한다.김은지는 과거 김영광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으나 골키퍼 훈련이 아닌 다른 훈련을 했던 일화를 전하며 ‘깍두기’라고 표현한다.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김영광은 “남편한테 깍두기라니”라고 발끈한다. 김은지는 김영광이 불 꺼진 주유소에서 웃통 벗고 싸우는 현장을 직관한 일화를 공개한다. 또 7년 동안 하루에 7시간씩 게임을 하는 남편의 모습에 이혼을 생각했다고 밝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난리도 아니야" 공민정, 뜻밖의 'SNL' 최대 수혜자 됐다…이수지와 팽팽한 기 싸움

    "난리도 아니야" 공민정, 뜻밖의 'SNL' 최대 수혜자 됐다…이수지와 팽팽한 기 싸움

    공민정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고정 출연진이 아닌 특별 출연 배우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공민정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SNL 코리아 시즌 8'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 특별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극 중 공민정은 철저한 원칙주의자 간호 팀장으로 등장했다. 그는 "난 원칙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는 대사와 함께 빈틈없는 업무 처리와 냉정한 태도로 베테랑 직장인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차분한 말투와 습관적인 손 소독, 자연스러운 의료 장비 사용 등 실제 의료진을 연상시키는 디테일한 연기가 몰입도를 높였다. 코미디 프로그램임에도 정극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공민정은 코디팀 실장 역의 이수지와 팽팽한 기 싸움을 펼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후 이수지의 유행어인 "난리도 아니야"를 그대로 따라 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그간 공민정은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 밀착형 연기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에서는 현실적인 매력의 표미선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양주란 역을 통해 인물의 아픔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웹툰 작가 윤송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영화 메소드연기 '메소드연기'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임 감독 역으로 또 다른 얼굴을 선보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은밀한 감사' 공명, ♥사내연애 발각됐다…회사 동료 신혜선과 밀착 스킨십 포착

    '은밀한 감사' 공명, ♥사내연애 발각됐다…회사 동료 신혜선과 밀착 스킨십 포착

    배우 공명이 '은밀한 감사'에서 열연하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잡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4%를 기록했다.한편 11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은밀한 감사' 선공개 영상에는 노기준(공명 분)과 주인아(신혜선 분)의 비밀연애가 회사 사람들에게 발각되는 모습이 담겼다.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회사 동료들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두 사람의 대처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노기준 역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 공명의 활약상을 짚어봤다.공명은 '은밀한 감사'에서 현실 밀착형 연기를 보여줬다. 표정과 눈빛, 제스처로 일상적인 디테일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몰입을 더했다. 로맨스에서는 거침없고 저돌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직진 연하남 캐릭터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여러 인물과의 케미도 돋보였다. 신혜선과는 혐관에서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로맨스를 보여줬으며 김재욱과는 팽팽한 긴장감과 대립 구도를 형성했다. 또한 홍화연과는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와 편안한 호흡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한편 '은밀한 감사'는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방암 투병' 박미선, 알고보니 임파선까지 전이됐었다…"치료는 완전히 끝나" ('귀한가족')

    '유방암 투병' 박미선, 알고보니 임파선까지 전이됐었다…"치료는 완전히 끝나" ('귀한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투병기를 털어놓는다.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은 28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방암 투병 후 건강한 모습으로 첫 예능 복귀에 나선 박미선과 그의 곁을 지킨 이봉원의 모습이 담겼다.영상에서 박미선은 암 진단 당시를 떠올리며 "방송 녹화 중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정확하게 얘기를 안 해주는데 느낌이 이상한 건 알지 않냐. 녹화가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 다음 날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저의 첫 마디가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였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방송 스케줄이 너무 밀려있어서 방송을 먼저 걱정한 거다.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까 임파에 전이가 돼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했다"고 털어놨다.16번의 항암 치료를 견뎌낸 박미선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미선은 "치료는 완전히 끝났고 약은 계속 먹고 있고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남편 이봉원은 "당사자보다 힘든 건 없다. 짜증도 생기고 히스테리도 생길 법도 한데 그런 와중에도 열심히 치료해 보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접근하니 많이 좋아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들의 일상을 통해 웃음과 갈등, 사랑과 화해를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송중기와 세계관 공유한다…"'재벌집 막내아들' 후광 즐기려, 원작과 달라" ('강회장')

    송중기와 세계관 공유한다…"'재벌집 막내아들' 후광 즐기려, 원작과 달라" ('강회장')

    '신입사원 강회장'이 송중기 주연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세계관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고혜진 감독은 '재벌집 막내아들'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큼 "최대한 겹치는 배우가 없도록 했다"고 설명했다.28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고혜진 감독과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참석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고혜진 감독은 "‘신입사원 강회장’은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말단 사원이 되면서 자신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다. 판타지 설정이 담겼지만, 가족 이야기, 사람 삶의 이야기, 인간적인 부분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가 산경이 쓴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이에 고 감독은 "'재벌집 막내아들'의 후광을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에는 '막장 대모'로 불리는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다. 이에 고 감독은 "원작의 기본 설정만 가져왔을 뿐 원작 웹소설, 웹툰과는 결이 다른 작품"이라며 "김순옥 작가는 선장 같은 분이다. 대본 첨삭을 해주셨고, 아이디어도 많이 주셨다.  큰 그림과 방향을 잡아주셨다. 김순옥 작가 특유의 빠른 전개도 우리 작품에 녹아 있다"고 말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

  • '이모카세' 김미령, 월 매출 1억 5000만원…국수를 하루에 1000그릇씩 팔아('스레파')

    '이모카세' 김미령, 월 매출 1억 5000만원…국수를 하루에 1000그릇씩 팔아('스레파')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판을 뒤흔들 ‘괴물 장사꾼’들의 실체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요식업 탑티어 참가자들을 전격 공개했다. ‘중식대가’ 이연복부터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이 출연한다.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는 계급장을 떼고 스트릿으로 소환된 20명의 요식업자들이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전무후무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다. 지난 18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이 1,200평 규모의 압도적인 ‘푸드 콜로세움’ 세트로 화제를 모았다면, 2차 티저 영상은 이 거대한 판 위에서 진검승부를 펼칠 더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인다.이번 영상은 장사 서바이벌의 차별화된 본질로 시작된다. “대한민국에서 요리 잘하는 사람은 당연히 많겠지만, 현실에서 진짜 나보다 장사 잘하는 사람이 누가 있지?”라는 것. 그렇게 공개된 참가자들의 면면은 서바이벌에 도전했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을 정도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중식 대가’ 이연복과 ‘일식 탑티어’ 정호영의 등장에 현장은 “서바이벌 나올 사이즈가 아니다”라며 술렁이고, ‘셰프들의 셰프’라 불리는 프렌치 거장 임기학, 전설의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충격을 안긴다. “저한테는 두 번이나 심사위원이었던 분이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반응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그러나 ‘스레파’의 핵심은 요리 실력을 넘어, 매출로 증명해야 하는 실전 장사. 이를 증명하듯, 밑바닥부터 올라온 장사의 신들

  • 31기 영숙, 경수 앞 '헐떡거림' 해명했다…"부끄럽고 창피해"('나는 솔로')

    31기 영숙, 경수 앞 '헐떡거림' 해명했다…"부끄럽고 창피해"('나는 솔로')

    '나는 솔로' 31기 영숙이 화제가 됐던 '헐떡거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실시간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에는 출연진이 모여 방송 비하인드와 근황을 공유했다.영숙은 많은 시청자들이 의아해하던 장면 중 하나인 경수 앞에서 숨을 헐떡였던 모습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당시 제가 넘어진 후에 말을 건 상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숨이 가쁜 상태였던 것"이라며 "헐떡이는 모습을 보고 부끄럽고 창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호감 있는 상대 앞에서 나도 모르게 칭얼거릴 때가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 '나는 솔로'에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를 험담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왕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에서 영숙은 경수 앞에서 돌발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당시 경수는 순자의 가방을 전달하기 위해 여자 숙소를 찾았다가 영숙과 마주쳤다. 이에 영숙은 달리기 미션 중 다친 손을 경수에게 보여주며 관심을 끌려 했고, 그 과정에서 경수에게 "어지럽고 아프다"며 갑자기 거친 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은 "왜 갑자기 숨을 헐떡이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