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영(36)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합류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박예영은 극 중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 역을 맡았다. 엄성미(박예영 분)는 예측 불가한 변수들이 쏟아지는 생방송 현장도 능숙하게 조율하는 에이스로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PD다. 매사에 거침없고 쉽게 흥분하는 성격 탓에 쇼호스트들의 원성을 사지만, 히트 홈쇼핑 탑 쇼호스트이자 지독한 워커홀릭인 예진의 바로 옆에서 응원과 위로를 건네는 든든한 친구이기도 하다. 박예영은 tvN ‘세작, 매혹된 자들’, ‘별들에게 물어봐’, ‘미지의 서울’, 영화 ‘언니 유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특히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래(박보영 분)의 맞선임 김수연 역을 맡아 따뜻한 선배의 모습부터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의 아픔까지 담아낸 열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올해 방송 예정인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린 바 있는 박예영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알렸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그려온 박예영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시선이 집중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넷플릭스(Netflix)가 '서바이벌의 신'으로 불리는 장동민과,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함께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 제작을 확정하고 참가자 공개 모집을 시작했다.이번 예능에서 장동민은 참가자가 아닌 '설계자'로 나선다. 그는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등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네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앞서 장동민은 2021년 6살 연하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 장지우 양은 최상위 1% 언어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작품은 장동민이 처음으로 설계자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전반을 직접 구성할 예정이다. 두뇌 중심의 전략과 다양한 변수가 결합된 서바이벌 예능으로, 새로운 형식의 재미를 예고한다.연출을 맡은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긴장감 있는 전개와 치밀한 구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장동민과의 협업을 통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의 전략과 심리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로그램은 8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동민이 등장해 프로그램 콘셉트를 암시한다. "살아남거나, 지워지거나"라는 문구와 휴대전화로 전달되는 "자신 있습니까?"라는 메시지가 긴장감을 더한다.장동민은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두뇌 서바이벌 애청자들이 즐겁게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다음 만남은 실내에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문화공원에서는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방송을 앞두고 미니 팬미팅이 진행됐다. 입대한 강다니엘과 해외에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참석하지 못했고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9명이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엠넷은 월요일 오전 10시 진행을 공식 공지했지만, 전날부터 상암동에는 팬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됐으며, 워너원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어 일찍 도착할수록 앞자리에서 멤버들을 가까이 볼 수 있었다.워너원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으로, 2019년 1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해체 7년 만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며 이번 리얼리티를 향한 기대감도 높았다. 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행사 당일까지 이어졌고, 궂은 날씨에도 팬들은 워너원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밤샘 대기를 한 팬들 역시 멤버들을 마주하자 힘든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전 10시 시작 예정이었으나 비로 인해 약 20분가량 지연됐고, 멤버들은 10시 20분쯤 무대에 올랐다. 늦어진 상황에도 팬들은 불만 없이 설렘 속에서 이들을 기다렸다.워너블과의 7년 만의 재회를 다섯 글자로 표
'전지적 참견 시점' 지무비가 회사의 어마어마한 복지를 공개했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397만명을 보유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출연했다.이날 지무비는 "리뷰할 때는 목소리로만 하니까 얼굴 공개 생각을 안 했다. 오늘 예능 최초 출연"이라고 밝혔다.매혹적인 목소리의 보유자인 지무비는 "과거 승무원, 은행원을 준비했다. 평범한 취준생이었는데, 은행원 면접 최종 갔다가 탈락해 절망했었다"고 털어놨다.현재 월 수억 버는 영화 유튜버로 변신한 지무비는 은행 연봉의 4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그는 "100% 성과제라 영상 많이 올릴 때는 많이 벌고, 많이 안 올리면 적게 번다. 무조건 많이 버는 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최근 GD, BTS와 이웃사촌이 된 지무비는 '77억 최고가 전세 계약자 나현갑'이라는 기사 공개에 대해 "우리나라에 제 이름이 한 명이다. 한 번 기사 나니까 퍼지더라"면서 "당연히 대출도 받았고,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돈을 다 쓴 거"라고 밝혔다.지무비의 초호화 전셋집이 공개됐다. 거실에 99인치 TV와 고가의 서라운드 스피커가 눈길을 끈 가운데 홈시어터룸, 침실, 작업실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지무비와 함께 일하는 매니저는 "처음 얼굴 보고 배신감 들었다. 잘생겨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무비는 "소녀시대 서현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지무비는 "작품 감성 후 편집 구성 후 내레이션 대본 작성을 한다. 최고 35시간 밤샘 작업을 할 때도 있다. 20분 기준 영상에 30~40시간 작업 시간이 필요하고, 한 달에 최대 20개 제작한다"고 이야기
심권호의 제주 힐링 여행을 함께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뒷얘기가 공개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수술 후 회복 중인 심권호가 최홍만·윤정수와 제주도 힐링 여행을 떠난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최홍만의 아픔이 그려진다. 윤정수는 "최근에 권호가 수술을 받지 않았느냐. 그래서 좋은 데서 힐링도 좀 하자고, 내가 억지로라도 오라고 했다"며 이번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최홍만은 "저도 방송을 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고 깊은 공감을 표했다.과거 최홍만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씨름판을 휩쓸며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라는 레전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입식 타격의 최강자를 가리는 격투기 대회인 'K-1'에 도전, 밥 샙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경기 포기와 기권패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팬들로부터 실망 섞인 비난을 받기도 했다.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최홍만 선수가 운동하다가 큰 수술을 한 번 받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아픈 권호를 보고 그 심정을 같이 느끼는 것"이라며 당시 최홍만이 비밀리에 받은 뇌종양 수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정이랑도 "(본인도 겪었기에) 남 같지가 않은 거구나"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워했다.최홍만은 제주도 관광객의 필수템인 주황색 귤 모자와 환영의 꽃목걸이를 준비해 '체육계 대선배' 심권호와 처음 만나는 설렘을 드러냈다. 그는 "형님들 오신다길래, 같이 꽃 보고 싶었다. 제가 원하는 그림은 같이 꽃밭에서 걸어가는 느낌"
'놀면 뭐하니' 방송인 유재석이 직설 발언으로 불만을 토로했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시샵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변우석의 봄맞이 강남 회동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시샵 유재석에 노골적으로 불신을 드러냈다. "모임 회비 내라"는 말에, 하하는 "이제 유재석, 정준하 두분은 못 믿겠다. 횡령했던 사람을 어떻게 믿냐"며 새 총무 선임을 요구했다.주우재 또한 "경제사범한테 어떻게 돈을 맡기냐. 전과있는 분한테 어덯게 돈을 넘기냐"고 주장했고, 결국 주우재가 새 총무가 되어 돈 관리를 맡았다.각자 '1만원' 쇼핑할 시간이 주우지자, 유재석은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다. 주우재는 "가격표를 뒤집어서 1만5천원짜리를 1만원이라고 속였다"고 폭로했고, 하하는 "이정도면 진짜 횡령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총 금액이 맞지 않자, 멤버들은 신입회원인 변우석의 물건까지 확인했다. 처음 당하는 의심에 변우석은 "지금 의삼하시는 거냐"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차 안에서 보는 벚꽃에 변우석은 "색감 너무 예쁘다. 벚꽃을 보고 싶었는데, 항상 못 봤다"며 바쁜 스케줄을 토로했다. 그는 이동 중 알아보는 팬들에게 손 인사를 했고, "선팅 안 한 차 오랜만에 타본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식사 후 총무 주우재가 "10만원 정도 나왔다"고 금액을 얼버무리자, 멤버들은 "왜 10만원이냐 나왔냐"고 물었다. 주우재가 9만원이라고 정정하자, 정준하가 꼬치꼬치 깨물었다. 이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0억 자산가 ‘김부장’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자산을 모은 비결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원작자 송희구 작가가 출연해 자신의 투자 경험과 자산 형성 과정을 털어놨다.이날 진행자 김주하는 송 작가를 향해 “200억 자산가가 되지 않았냐”고 언급하며 그의 재테크 성공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송 작가는 비교적 담담한 태도로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그는 자산을 불리게 된 계기에 대해 “2009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친구가 부동산 투자로 갑자기 부자가 되셔서 나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투자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송 작가는 “처음에는 6천만 원을 모았고, 이후 4천만 원을 대출받아 1억 원짜리 땅을 샀다”고 말했다. 그는 “2년 뒤 비슷한 규모의 땅을 추가로 매입했고, 시세 차익이 나면서 아파트를 사게 됐다”며 점진적으로 자산을 키워온 과정을 전했다.이처럼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에 옮긴 과정이 이어졌지만, 그 출발점은 의외로 단순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됐다.송 작가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첫 월급은 210만 원이었다. 아르바이트도 시작했고, 그렇게 1년에 3,000만 원을 모았다. 월급을 안 쓰고 모았었다”고 밝혔다.또한 “이직 후에는 회사에서 삼시 세끼를 줘 식비가 들지 않았다. 그래서 돈을 더 빠르게 모을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자산 형성의 밑바탕이 된 생활 방식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
'예측불가'에서 쑥패밀리가 완벽한 분업으로 활약도를 끌어올렸다. 이 프로그램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은 뒤 2009년 하차했던 이천희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10일(금)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5회에서는 이어진 축담 작업과 난방 작업으로 각자의 적성을 찾은 쑥패밀리의 남다른 호흡과 불타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꿀잼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눈보라가 치던 날 제주를 다시 찾은 김숙과 이천희, 장우영은 쑥하우스 외벽 돌담 쌓기 작업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돌 쌓기에 앞서 돌을 이어 붙일 진흙을 먼저 반죽하게 된 이들은 생각보다 엄청난 진흙 반죽의 접착력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지는 등 첫 단계부터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돌 쌓기 작업을 돕게 된 멤버들은 장인들의 주문에 따라 필요한 것을 전해주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사이 빈틈에 알맞은 크기의 돌을 찾아 나선 이천희는 자신만만해했던 것과 달리 좀처럼 맞는 사이즈의 돌을 찾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장우영은 예리한 눈썰미로 척척 돌을 찾아내는 것은 물론 벽면에서 유독 튀어나온 돌 길이까지 캐치해내며 탁월한 일머리를 인정받아 이천희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험난했던 축담 작업이 끝난 다음 날, 쑥패밀리는 아침 일찍 합류한 송은이와 함께 실내 바닥 난방 작업을 하게 됐다. 각각 위치를 잡고 일하기 시작한 멤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관절에서 시작된 염증을 관리하고 극심한 통증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지, 그에 대한 해법을 집중하여 분석한다.12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에서는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가벼운 옷차림으로 러닝을 하거나 가까운 지인과 피크닉을 즐기는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는 '무릎 건강'에 대해 살펴본다.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한 뒤 다음 날 무릎이 묵직하게 뻐근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유독 불편함이 느껴지는 등의 증상은 일시적인 피로로 치부되기 쉽다. 그러나 이는 이미 연골이 소리 없이 닳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사소해 보이는 통증일수록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관절에서 시작된 염증 물질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며 심장, 간, 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염증이 뇌로 확산할 경우 인지 기능 저하와 우울 증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즉, 우리가 가볍게 넘기는 무릎 통증은 몸 전체를 무너뜨리는 '염증의 출발점'일 수 있는 것이다.도슨트 이창용은 '블랙핑크 급' 인기를 누리던 19세기 프랑스의 전설적인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의 빛나는 명성 뒤에 가려진 비극적인 삶을 조명한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프랑스 여성 최초로 연기하며 세계를 열광시킨 그가 자신의 주치의에게 "차라리 다리를 절단해 달라"는 편지를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서현은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했다.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에서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향해 혼인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두 사람이 대화는 시작부터 일반적인 청혼과는 결이 달랐다. 이안대군이 "조건을 읊어 보라"라고 하자, 성희주는 망설임 없이 "저 돈 많다"고 답했다. 이어 이안대군이 "좀 더 창의적인 대답이 나올 줄 알았다"라고 아쉬워하자 성희주는 "창의력 발휘해서 뭐하냐. 계약결혼 자체가 뻔한데"라며 현실적인 태도를 보였다.성희주는 자신을 둘러싼 조건을 나열하듯 "학벌 좋고, 능력 좋다. 여자인데 능력 있고 재벌인데 사생아다"라며 스스로를 정의한 뒤 "하루에 먹는 욕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앞으로 저를 화살받이로 쓰라"라고 제안했다.계약이 끝나면 이혼까지 감수하겠다며 감정보다 조건을 내세웠다. 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이안대군은 단호했다. "거절하겠다"라며 선을 그은 그는 "부와 능력, 미모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라고 말했다.이후 성희주는 비서에게 "까였다"라고 담담히 결과를 전하며 "연애 결혼을 할 거라더라"라며 "나 X먹으라고 하는 말이다. 어차피 또XX끼리 어울리게 돼 있다"라며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안대군의 스케줄을 따라다니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데이식스 영케이가 '런닝맨'에 출연해 저작권 이력을 자랑한다. 앞서 그가 작곡한 곡의 개수는 GD(지드래곤이) 작곡한 것보다 많다고 알려졌다.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버라이어티 예능의 정수를 보여줄 다이내믹한 베팅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쓴 '솔로 퀸' 화사와 데뷔 12년 만에 런닝맨에 첫발을 들인 '역주행의 아이콘' DAY6(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화사는 신곡 '소 큐트(So Cute)' 무대를 공개해 '탑백귀' 유재석의 취향을 저격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영케이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218곡을 등록한 이력을 밝히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에 멤버들은 떼창은 물론, 무아지경 댄스와 에어 드럼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번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에서는 승부를 예측하는 눈치 싸움과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진다. 과감하게 판을 흔드는 '불나방' 식 베팅과 배신, 그리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선택이 맞붙으며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화사와 영케이는 하하와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하며 "하하를 위해서는 무한대까지 쓸 수 있다"고 선언해, 이들의 관계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자아낸다.의리와 배신 사이,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운명이 갈리는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는 12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구독자 397만 명을 보유한 국내 1위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가 G리는 회사 복지를 공개한다. 앞서 지무비는 지드래곤, BTS가 사는 고급 아파트에 입주했다고 알려졌다.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3회에서는 지무비와 함께 일하고 있는 메인 편집자 노형준이 출연, '꿈의 직장'을 제보한다. 확실한 워라벨 보장은 물론, 최대 1천만 원 지급됐다는 인센티브 제도까지 일반 회사에서는 보기 힘든 파격 복지들이 있다는 것. 또한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가장 큰 복지가 있다는데, 과연 그 복지는 무엇일지 방송이 기다려진다.오직 지무비만을 위해 마련된 프라이빗 영화 시사회도 눈길을 끈다. 작품 개봉 6개월 전부터 지무비에게 연락해 시사 일정을 조율하고, 리뷰 요청을 해온다는 것. 이는 업계 '섭외 0순위' 지무비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영화 리뷰 크리에이터 지무비의 고질적인 직업병도 공개된다. 영화 감상이 직업인 만큼, 단순 작품을 즐기기 위해 극장에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그런데도 최근 극장에 가서 본 작품이 '왕과 사는 남자'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억대 연봉의 톱 크리에이터 지무비도 피할 수 없는 게, 바로 부모님의 잔소리. 지무비 집에 방문한 부모님은 아들을 보자마자 "과자 같은 거 먹지 마라", "요새도 새벽까지 일하니?", "야채는 왜 안 먹냐" 등 사랑(?) 가득한 잔소리 폭격을 쏟아낸다. 크리에이터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채널 운영도 해봤다는 아버지의 말이 참견인들의 심금을 울린다. 곧이어 아버지의 채널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교통사고 후유증에 걱정을 내비쳤다.1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운 효정과 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박서진의 사연이 공개됐다.앞서 아버지의 뇌혈관 질환과 어머니의 갑상샘암 의심 소식으로 가슴 아픈 시간을 보냈던 박서진은 동생 효정까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터널 내 추돌사고를 당한 것.박서진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TV에서나 보던 큰 사고였다”며 특히 의사로부터 “자칫하면 신경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소견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박서진은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았다”며 동생 효정이 “찌릿찌릿하다”며 통증을 호소한 후 걱정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은지원도 “찌릿찌릿하다는 건 신경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당돌한 여자’ 서주경이 전성기 시절의 화려함 뒤에 감춰졌던 인생사를 털어놨다.최근 MBN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채널에는 “급성으로 하혈을 했고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꿈 꾸는 서주경 사연?|특종세상 사없사 68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은 지난해 5월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689회를 재편집한 것이다.국민 애창곡 ‘당돌한 여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주경은 한때 수십억 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돌한 여자'는 한국 기네스북에도 오를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서주경은 “서주경은 "세간에 알려진 재산 70억보다 더 있다"고 말할 정도로 부를 쌓았다”고 말하며 '수익 소문'에 대해 말했다.하지만 화려한 성과와 달리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고난의 연속이었다. 서주경은 약 30년 가까이 신장에 다수의 낭종이 생기는 희귀 병인 '다낭성 신장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의료진으로부터 “상태 악화가 될 경우 투석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다. 30년간 이 병을 앓아왔으며 "콩팥, 간, 폐, 갑상선, 뇌 등 전신에 낭종이 있다"고 고백했다.이어 충격적인 고백은 ‘29세에 신내림’을 받았다는 사실이었다. 어릴 때부터 원인불명의 병을 앓던 그는 “하혈을 하고 병원에 가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누군가가 자꾸 옆에서 말을 하고 40살까지 못 살 거라고 하더라"며 생존을 위해 신내림을 받았다”고 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주경은 가수 활동을 포기하지 않았다. “노래를 계속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는 그는 힘
1991년생 김고은이 2001년생 김재원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이하 '윰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고은은 극 중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 역을 맡았다. 10살 연하 김재원과의 호흡을 묻는 말에 그는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시즌 3에 다 담겨 있을 테니 관심 갖고 봐달라. 하이라이트 영상을 방금 처음 봤는데, 내가 연기를 하고 있었음에도 흐뭇하게 웃고 있더라. 영상이 귀엽게 잘 나온 것 같다. 시즌 3를 꼭 봐주길 바란다"고 미소 지었다.또한 김고은은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다. MZ 용어 같은 것도 배웠다. 재원 씨가 나이보다 성숙한 면이 많아서 10살 차이라는 게 직접적으로 느껴지진 않았다"고 덧붙였다.김재원은 무미건조한 유미의 일상에 설렘을 선물할 유미의 담당 PD 순록 역을 맡았다. 김고은과의 호흡에 대해 그는 "후배 입장에서는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만약 느껴졌다면 다가가기 어려웠을 텐데, 그냥 좋은 누나, 예쁜 누나, 밥도 잘 사주는 누나였다. 촬영에 들어가면 눈빛이 바뀌며 프로페셔널한 선배의 모습이 느껴졌다.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최애 세포를 꼽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