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박민영, 부모님 화재 사건 얼마나 심했길래…보험조사관까지 깜짝('세이렌')

    박민영, 부모님 화재 사건 얼마나 심했길래…보험조사관까지 깜짝('세이렌')

    배우 위하준이 드라마 ‘세이렌’에서 목숨을 건 구출과 뜨거운 고백, 그리고 충격적인 차사고 엔딩으로 이어지는 역대급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폭발시켰다.지난 17일 방송된 ‘세이렌’ 6회에서 위하준은 유력한 용의자로 추적해왔던 한설아(박민영 분)의 숨겨진 상처와 진실에 다가가게 되면서 갖게 된 연민, 애써 외면했던 한설아를 향한 감정을 터뜨리며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폭발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극 초반, 위하준은 협박 문자를 받고 어딘가로 급히 가는 한설아를 따라 가게 된 ‘ FELIX STORAGE’라는 물류 창고에서 위험에 처한 설아를 구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특히 구출 후, 자신을 의심해서 쫒아왔냐고 따지는 설아에게 “의심이 아니라 걱정이면! 부모를 죽였다는데도, 자꾸 당신이 아닌 이유를 찾는다고!” 라고 억눌러온 진심을 폭발시키며 절정을 이뤘다.위하준은 이 장면에서 냉철한 조사관이 모습을 벗고 한 여자를 향한 연민과 사랑을 그렁그렁한 눈빛과 절박한 목소리로 그려내며 ‘여심’을 제대로 흔들었다.우석의 진심에 마음을 연 설아는 과거 부모님 화재 사건의 아픈 전모를 털어놓으며 우석의 품에서 오열했다. 위하준은 이 장면에서 한설아의 상처를 묵묵히 받아내며 따뜻하게 감싸 안는 모습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했다. 특히 여기서 보여준 위하준의 섬세한 멜로 눈빛은 깊은 감성적 몰입도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본업인 보험조사관으로서의 활약도 놓치지 않았다. 우석은 백준범(김정현 분)이 시리아로 봉사 활동을 떠난 한설아의 첫사랑 이수호가 참여한 구호단

  • "은퇴시켜 줄게" 끝내 도발했다…종영 단 3회 남았다더니 14명 생존자 확정한 '쇼미' [종합]

    "은퇴시켜 줄게" 끝내 도발했다…종영 단 3회 남았다더니 14명 생존자 확정한 '쇼미' [종합]

    종영까지 단 3회 남았다고 알려진 '쇼미더머니12'가 매운맛 디스전의 진수를 선보이며 14명의 생존자를 확정했다. 지난 12일(목)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9회에서는 ‘음원 미션’을 통해 살아남은 16명의 래퍼들이 '팀 디스 미션'에 돌입했다. 그레이·로꼬 팀과 릴 모쉬핏·박재범 팀,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과 지코·크러쉬 팀으로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거침없는 도발과 재치 넘치는 디스 무대가 쏟아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팀 디스 미션은 1라운드인 1:1 개인전과 2라운드 4:4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승리 팀은 전원 생존하지만 패배 팀에서는 한 명의 탈락자가 발생해 긴장감을 높였다.맞붙은 그레이·로꼬 팀과 릴 모쉬핏·박재범 팀의 대결에서는 치열한 1:1 개인전이 펼쳐졌다. 재치 넘치는 방귀 퍼포먼스가 등장한 포기앳더바텀과 트레이비의 첫 대결을 시작으로, 글로벌 랩 배틀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 밀리와 플로우식, 같은 오카시 크루 소속 래퍼들의 '집안 싸움'을 펼쳐낸 메이슨홈과 제프리 화이트, 같은 비트로 카운터 전략이 빛났던 권오선과 제네 더 질라의 1:1 맞대결이 이어지며 디스전의 묘미를 선사했다. 이어진 단체전 역시 흑역사 소환은 물론, 소품 활용과 콩트 형식의 퍼포먼스부터 거침없는 디스 랩까지 추가되며 열기를 더했다.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과 지코·크러쉬 팀의 대결 역시 치열했다. 다이아 테스터기까지 등장한 플리키뱅과 라프산두의 1:1 개인전에 이어, 살벌한 랩 역공이 펼쳐진 더블다운과 정준혁, 위트 있게 서로의 빈틈을 제대로 공략한 로얄 44와 마브의 배틀이 이어졌

  • 지수, 논란의 연기력이 오히려 더 화제…결국 화제성 1위 찍었다('월간남친')

    지수, 논란의 연기력이 오히려 더 화제…결국 화제성 1위 찍었다('월간남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18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월간남친'은이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이집트,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몰디브, 멕시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대만, 태국, 베네수엘라, 베트남 등 전 세계 47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월간남친'은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48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4780만 시청 시간을 기록, 2주 연속 시청 시간 기준 1위를 이어가고 있다.주인공의 연기력 논란과는 무관하게 국내 화제성 지수까지 싹쓸이 중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출연자 화제성에서 나란히 1위(지수)와 2위(서인국)를 차지했다.공개된 새 스틸에서는 미래(지수)와 경남(서인국), 그리고 구영일(서인국)의 다채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지수와 서인국은 서로를 끝없이 신경쓰던 혐관 동료 케미스트리부터 사내 커플의 달콤한 로맨스까지, 미래와 경남의 이야기에 공감을 불어 넣으며 설렘을 선사했다. 특히 두 사람이 완성한 현실 연애 스토리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판타지적인 소재를 현실적인 감정선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다채로운 변신으로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한 지수, 1인 2역을 소화한 서인국의 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미래와 가상 연인들의 데이

  • 김종국, 뜻밖의 인연 밝혀졌다…유명 남배우와 끈끈한 사이 "13년 전에도 만나" ('옥문아')

    김종국, 뜻밖의 인연 밝혀졌다…유명 남배우와 끈끈한 사이 "13년 전에도 만나" ('옥문아')

    가수 김종국이 배우 박신양과의 남다른 인연을 밝힌다.오는 19일(목)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6회에서는 대한민국 로맨스의 전설이자 13년 차 화가 박신양이 출연해 베일에 가려진 예능감을 뽐낸다.이 가운데 '연예계의 유니콘'으로 통하는 박신양의 실물을 본 옥탑즈가 집단 흥분 상태에 빠진다. 김숙은 "박신양 씨가 나오신다고 해서 신기했다. 제가 방송을 30년 했는데 처음 뵙는다"라면서 연신 놀라워하는데, 이에 홍진경은 "내가 동국대 연영과 96학번이고, 박신양 선배님이 86학번이다. 학교 선배님인데도 한 번도 뵌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다.반면 김종국이 박신양과의 뜻밖의 인연을 자랑해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김종국은 "사실 신양이 형님과 저는 13년 전에 만난 사이"라면서 "'런닝맨'에서 뵀었다. 그때 형님이 다리 찢기를 참 열심히 하셨다"고 말한다. 또한 김종국은 박신양을 향한 열렬한 팬심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김종국은 박신양의 대표작인 영화 '약속'의 명대사를 오마주하며 "나는 형님이 '사랑하고!'만 하면 무조건 운다. 볼 때마다 운다. 어우~ 눈물이 나서 죽겠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옥문아' 306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17년 만에 한국 돌아온 '로미오와 줄리엣'…김희재, 남자 주인공 낙점

    17년 만에 한국 돌아온 '로미오와 줄리엣'…김희재, 남자 주인공 낙점

    가수 김희재가 무대와 뮤지컬을 아우르며 2026년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했다.김희재는 오는 2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희재는 25일 오후 2시 30분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현재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로미오와 줄리엣’은 2009년 한국 초연 당시 파격적인 흥행 기록과 함께 프랑스 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줬던 작품이다. 약 17년 만에 한국에서 개막하는 이번 시즌은 오리지널의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더 세련된 감각으로 업그레이드됐다.김희재가 맡은 로미오는 순수한 사랑과 비극적 운명을 동시에 지닌 채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로, 섬세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을 동시에 요구하는 역할이다. 김희재는 앞서 뮤지컬 ‘모차르트!’, ‘4월은 너의 거짓말’를 통해 뮤지컬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압도적인 성량과 치밀한 연기,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첫 작품 ‘모차르트!’ 때부터 뮤지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에 김희재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고음, 그리고 몰입도 높은 무대 매너를 통해 보았을 때, ‘로미오’라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예감하게 한다.김희재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장르의 확장성이다.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희재는 이후 트롯, 발라드, 뮤지컬 넘버, 크로스오버 스타일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왔다.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무대 기반 표현 영역을

  • 여자 기안84라더니…이세희, 데뷔 첫 야외 예능 '혼자는'에서 보여준 털털한 면모

    여자 기안84라더니…이세희, 데뷔 첫 야외 예능 '혼자는'에서 보여준 털털한 면모

    배우 이세희가 첫 야외 예능 '혼자는 못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이세희는 앞서 다양한 예능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자 기안84'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세희는 지난 17일 종영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 게스트들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활약하며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게스트들과의 빛나는 케미스트리 속에 이세희는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일상 속 친근한 매력은 물론 센스 넘치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세희는 MZ샷 담당으로 사진 레이더를 항시 가동, 열정 넘치는 포토그래퍼로 활약해 웃음을 자아냈다. 순간을 놓치지 않는 이세희의 집요함이 만든 남다른 결과물은 '혼자는 못 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이처럼 이세희는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통하는 '호감 캐릭터' 면모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공식] 26살에 '천만 배우' 타이틀…박지훈, 워너원 시절에도 신기록 쓰더니 독보적 커리어

    [공식] 26살에 '천만 배우' 타이틀…박지훈, 워너원 시절에도 신기록 쓰더니 독보적 커리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2026년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박지훈(26) 2위 이준혁 3위 신혜선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2월 18일부터 2026년 3월 18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4,148,890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97,863,425개와 비교하면 3.80% 줄어들었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평판 분석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6년 3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지훈, 이준혁, 신혜선, 문상민, 고윤정, 박신혜, 김혜윤, 한지민, 남지현, 지성, 김선호, 진세연, 로몬, 이주빈, 박진영, 이나영, 안보현, 유호정, 배인혁, 박성훈, 채종협, 조한결, 하윤경, 이기택, 이시아, 노정의, 이준영, 김민주, 함은정, 려운 순이었다.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2,916,083 미디어지수 2,700,799 소통지수 1,870,080 커뮤니티지수 1,388,7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875,752로 분석됐다. 앞서 박지훈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데뷔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기

  • 박성웅, 아들 3명 데리고 문경으로 떠났는데…"밭주인이 매번 챙겨줘"('심우면')

    박성웅, 아들 3명 데리고 문경으로 떠났는데…"밭주인이 매번 챙겨줘"('심우면')

    박성웅과 이수경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내달 26일 첫 방송된다.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세 아들과 함께 경북 문경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도시 가족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그린 힐링 드라마다.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심우면 연리리’가 첫 방송까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극을 이끌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작품에 대한 키워드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박성웅이 말하는 작품의 매력은?박성웅은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는 “이야기가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재미가 있다. 따뜻하게 가다가도 반전이 있고, 가족, 이웃, 젊은 세대의 로맨스까지 모두 담겨 있어 굉장히 다채롭다. 말 그대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편안하게 마음을 열고 보시면 자연스럽게 빠져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성웅은 ‘심우면 연리리’ 키워드를 ‘문경의 사랑’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부분 문경에서 촬영했는데 극 중 태훈이 배추를 심는 촬영을 하는 날이면 밭주인이 매번 맛있는 음식과 다과를 챙겨주셨다. 그 마음이 너무 감사해서 이 작품을 떠올리면 문경의 사랑을 빼놓을 수 없다”고 그 이유를 전했다. 또한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처럼 이장 임주형 역의 이서환 배우와 티격태격 싸

  • 손숙, 28세 외손녀 '19금' 공식석상서 언급했다 "야해"…외손녀는 민망('유퀴즈')

    손숙, 28세 외손녀 '19금' 공식석상서 언급했다 "야해"…외손녀는 민망('유퀴즈')

    손숙이 '브리저튼4' 속 외손녀 하예린의 19금 장면에 대해 코멘트한다.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35회는 '엄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인 하예린,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존재감을 알린 '프로알바러' 최지수,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 선수, 그리고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글로벌 82개국에서 1위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 '브리저튼4'의 주인공이자 손숙의 외손녀인 배우 하예린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하예린은 등장부터 어린 시절 한국 예능을 즐겨봤다고 밝히며 유재석을 향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낸다.63년 차 배우 손숙도 이날 방송에 동반 출연해 28살 외손녀 하예린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한다. '브리저튼4'에서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내는 하녀 소피 백 역을 맡은 하예린은 동아시아계 최초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오디션 과정과 함께 19세기 영국 귀족 사회를 옮겨놓은 2400평 규모의 초대형 세트와 극 중 한국적으로 바뀐 설정들, 화제의 '약수터 박수' 산책 장면의 비하인드도 풀어낸다.오디션 합격 소식을 둘러싼 현실 가족 에피소드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손숙은 시력이 저하되는 황반변성을 앓고 있음에도 외손녀의 작품을 모두 챙겨본 깊은 사랑을 전한다. 손숙이 "약간 야한 장면이 있다"고 언급하자 이를 민망해하는 손녀 하예린의 케미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하예린은 어린 시절 할머니의 연극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운 성장 스토리부터 한국에서 연기를 배우고

  • 나나, 몰라보게 수척해진 얼굴…정재계과 연예계 오가는 첩보로 활약 ('클라이맥스')

    나나, 몰라보게 수척해진 얼굴…정재계과 연예계 오가는 첩보로 활약 ('클라이맥스')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담고 있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았다. 그는 정재계와 연예계의 민낯을 밝히는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쥔 핵심 캐릭터로, 밀도 높은 서사를 지닌 인물이다.지난 16일, 17일 공개된 '클라이맥스' 1, 2화에서 나나는 방태섭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는 정보원으로 첫 등장해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황정원은 방태섭이 쫓는 인물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는가 하면, 직접 정보를 캐내기 위해 웨이트리스로 위장하는 등 적극적으로 판에 개입했다. 정원은 정보 제공의 대가로 거침없이 돈을 받았고, 방태섭과의 대화에서 오랜 인연을 짐작게 하며 둘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또한 황정원은 추상아(하지원 분)의 뒤를 쫓기 원하는 방태섭을 위해 촬영장 스탠딩 배우로 잠입해 추상아 휴대폰에 원격 조종 장치를 심었다. 이 과정에서 나나는 절제된 눈빛과 간결한 대사 처리로 황정원의 냉철함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또 과감한 위장과 치밀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인물의 성격을 단적으로 표현해 내 눈길을 끌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그새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165cm' 김지은, 송강 손잡은 뒤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자랑

    그새 관리를 얼마나 했길래…'165cm' 김지은, 송강 손잡은 뒤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자랑

    신체 프로필 165cm이라고 알려진 배우 김지은이 새 프로필을 통해 투명한 비주얼을 뽐냈다. 앞서 그는 2024년 11월 박은빈, 송강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된 나무엑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1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지은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은은 맑고 투명한 피부와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청초한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뿐만 아니라 내추럴한 웨이브의 헤어와 화이트, 블루톤의 깔끔한 스타일링은 특유의 청순하고 몽환적인 아우라를 자아내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김지은은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천원짜리 변호사',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브랜딩 인 성수동'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로맨스부터 코미디와 스릴러 연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첫 주연을 맡았던 MBC '검은태양'으로는 그 해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SBS '천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여자 우수연기상까지 받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김지은은 '엄마친구아들'에서 구급 대원 '정모음'으로 분해 친근한 에너지와 걸크러시 면모로 입덕을 유발하며 등장하는 장면마다 극의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어 '체크인 한양'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연기 내공을 여과 없이 증명해 매 순간 섬세한 감정 변주로 캐릭터를 완성, 인물이 지닌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이 가운데 김지은은 영화 'H-521'(가제) 출연을 확정,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영화 'H-521'(가제)은 카자흐스탄

  • 주지훈, 연예계 비리 폭로했다…긴급 기자회견 개최 "비위 입증할 증거 확보해" ('클라이맥스')

    주지훈, 연예계 비리 폭로했다…긴급 기자회견 개최 "비위 입증할 증거 확보해"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 주지훈이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2화에서는 서암시 시장 남혜훈(윤사봉 분)의 불법 행위를 둘러싼 사건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며 권력의 민낯이 밝혀졌다.남혜훈 시장의 비위를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한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은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정치와 재계와 얽힌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중심부로 점점 깊이 들어갔다. 특히 남혜훈 시장을 둘러싼 의혹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사건은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켰다.이후 방태섭은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은폐되어 온 정치권과 연예계를 둘러싼 비리 구조를 폭로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이 과정에서 추상아(하지원 분)와의 관계 역시 점점 균열을 맞으며, 두 사람의 과거 사건과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밝혀져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전개가 빠르고 몰입도가 높다", "권력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이다", "부부 관계가 점점 위험해지는 전개가 흥미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클라이맥스' 2화는 시청률 3.8%(전국 유료 가구 기준, 닐슨 제공)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은 1화 2.7%에서 2화 4.0%로 상승했다.2화 만에 정치권과 재계, 연예계를 아우르는 권력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 가운데, 서로 다른 선택을 내린 방태섭과 추상아의 향후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선태, 메일 답장 50개 보냈는데…새로고침하니 80개

    김선태, 메일 답장 50개 보냈는데…새로고침하니 80개

    유튜버 김선태가 많은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있다.지난 17일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동네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는 자신의 사무실이 위치한 충북 충주시 문화동을 직접 소개했다.특히 그는 100만 구독자 돌파 이후 "메일이 너무 많이 와서 일부는 아직 읽지도 못했다"며 "2시간 동안 50개를 읽고 답장을 보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다시 80개로 늘어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선태는 "힘들긴 하지만 어쨌든 할 일은 해야 한다"며 "메일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콘텐츠다. 광고성 콘텐츠도 하고 싶지만 광고만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충주 분들이 나를 많이 좋아해주신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보통 불편해하시는데, 얼굴을 알아봐 주셔서 이해해주시는 것 같다"고 감사함을 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골드버튼’ 김선태, 우리은행과 협업…최근 촬영 진행

    ‘골드버튼’ 김선태, 우리은행과 협업…최근 촬영 진행

    ‘전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가 우리은행과 협업한다.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김선태와 유튜브 채널 ‘김선태’ 녹화를 마쳤다.앞서 김선태는 지난달 13일 공무원직에서 사직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채널은 개설 직후 48시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단 한 편의 영상으로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았다.김선태는 채널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익만 추구하면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수익을 7대3으로 나눠 30%는 기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하지원, 계란 세례 맞았다…탈세 논란으로 추락하더니, 결국 수모 당해 ('클라이맥스')

    하지원, 계란 세례 맞았다…탈세 논란으로 추락하더니, 결국 수모 당해 ('클라이맥스')

    배우 하지원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선과 악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17일 방송된 ENA ‘클라이맥스’에서 탈세 논란으로 추락한 ‘국민 첫사랑’ 여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첫 회에서 보여준 처절한 복귀 의지를 뛰어넘어 더욱 입체적이면서도 양면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선보이며 극을 노련하게 이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추상아(하지원)는 복귀를 위해 저예산 작품 ‘눈물의 씨앗’ 촬영에 매진했다. 촬영 중 무릎에 상처를 입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스태프를 먼저 감싸며 크게 항의하지 못하는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재계 3위 WR그룹의 며느리이자 엔터계 실세 이양미(차주영)에게 ‘계란 세례’를 맞는 수모를 겪은 뒤에도 초라하게 복도에 남겨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연민을 자아냈다.그러나 추상아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나며 극의 흐름은 순식간에 반전됐다. ‘눈물의 씨앗’ 촬영 직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의문의 남성 박재상에게 전화를 받은 추상아는 “잘 지냈지? 기다리고 있었어”라는 다정한 말투와는 대조적으로,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서늘한 표정을 드러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더불어 ‘계란 세례’를 당한 후, 추상아는 이양미의 남편이자 WR그룹 회장인 권세명을 직접 찾아가 “오랜만이에요, 회장님”이라며 인사를 건네, 추상아를 실시간으로 도청하던 남편 방태섭(주지훈)의 표정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번뜩이는 눈으로 추상아를 바라보는 권세명에 이어, 그를 바라보는 추상아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엔딩을 장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