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제훈이 결혼 생각을 드러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주역 이제훈, 김의성, 배유람, 표예진, 장혁진이 등장했다.이날 김의성은 '결혼 적령기' 이제훈에게 결혼 생각을 물었다. 이제훈은 "나도 (결혼이) 급하다"면서 "올해 연애하고, 내년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장혁진은 "매년 듣는 말"이라고 한탄했고, 김의성은 "야구팀 올해 목표 우승이라는 것과 같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연애할 때 차여본 적 있냐"고 묻자, 이제훈은 "있다. 내가 관심 있고, 좋아하는 이성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내가 전혀 생각 안 했는데, 나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더라. 쌍방으로 좋아하는 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었다"며 안타까운 엇갈림을 드러냈다."엇갈렸을 때 어떻게 거절당했냐"는 질문에 이제훈은 "내 전략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난다. 너무 잘해준다. 이리 받들고, 저리 받드니까 '나한테 반했구나' 알게 되더라. 바로 대시하는 성격이라, 그게 잘못된 것 같다. '당신 좋아한다'고 티 나는 게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이제훈은 '여자친구한테 어디까지 해봤냐'고 묻자, "고백할 때 장미꽃 100송이 줬다. 99송이 주고, 나머지 한 송이 들고 기다렸다"고 회상했다. 표예진은 "혼자 영화를 찍었구나"라며 놀라워했고, 장혁진은 "99송이 주고 한 송이는 너야 했어야지. 안타깝다"고 혀를 찼다."제가 부족했다"고 인정한 이제훈은 "원래 제가 일하는 곳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배우람이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일을 털어놨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과 배우람이 한자리에 모여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배유람은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됐던 과거를 조심스럽게 떠올렸다.그는 "제가 막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을 때 어머니가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으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배유람은 어머니가 한방 치료를 선택해 서울과 원주를 오가며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하지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연락을 받게 됐다고. 배유람은 "어머니가 계신 곳에서 연락이 와서 상태가 위험하니 데려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병원에 도착한 순간의 기억도 털어놨다. 그는 "병실에 갔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했다. 어머니가 좀비처럼 누워 있더라. 나를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이후 큰 병원으로 옮긴 뒤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배유람은 "의사 선생님이 왜 빨리 오지 않았냐고 하셨다. 검사 결과 유방암 4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회상했다.그는 이어 당시 치료를 받았던 상황을 떠올리며 "그 한방 병원에서 악화가 된 건데 일주일 안에 그 한방치료 한 사람이 사기꾼이라고 기사가 났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이 경험 이후로 배유람은 가족에 대한 걱정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후로 엄마가 전화를 안 받으면 예민해진다. 도기 형이 있었다면 처리해 달라고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배우람은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비트 가족’이 등장한다.오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3탄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이다. 이날 방송되는 ‘가족 지옥’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은 25세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비트 가족’ 엄마는 아들의 먹는 것부터 자는 것, 심지어는 옷 입는 것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며 “올바른 사육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한다. 아들은 “사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라고 괴로움을 호소하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통제를 이어간다.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엄마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식탁 위에 올려놓는 정체불명의 음식이다.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음식의 정체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아들은 “엄마가 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라고 토로한다.아들은 물론 의사마저 “그만 먹어야 한다”라고 엄마를 강경하게 만류해 보지만, 엄마는 의사의 말조차 전혀 듣지 않고 이 음식을 강권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 자리가 너무 불편하다”라며 “진심으로 아들을 위한 겁니까?”라고 엄마의 극단적인 통제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오은영 박사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엄마는 “어긋난 모정이 생겼다”라며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진짜 이유를 털어놓는다.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음식의 정체는 무엇이
'미운 우리 새끼' 개그맨 유민상과 신봉선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뜻밖의 열애 고백으로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성미, 김수용, 조혜련, 신봉선, 허경환, 유민상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은 두 사람을 자연스럽게 엮으며 분위글ㄹ 띄었고, 유민상은 갑작스럽게 "사실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신봉선 역시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이걸 왜 여기서 말하냐"며 "선배님들한테 먼저 말 못 했는데"며 머쓱한 반응을 보였고, 유민상은 "개그맨 동기 중에 가장 친하고, 집도 가깝고 자주 만나게 되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덧붙여 의심을 더욱 키웠다.이를 들은 이성미, 조혜련은 곧바로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언제부터 만났느냐"는 질문에 유민상과 신봉선은 동시에 "10월"이라고 답하며 상황을 더욱 사실처럼 만들었다.이에 조혜련은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 500만 원 주겠다"며 "봉선아 너무 잘 됐다"고 축하했고, 허경환 또한 "TV를 선물하겠다"며 분위기는 점점 진지해졌다.하지만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순간 반전이 공개됐다. "뽀뽀해 보라"는 요청에 유민상이 신봉선에게 입술을 내밀었고, 이에 신봉선은 "왜 그러냐"며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무려 30분 동안 이어진 장난에 김수용은 "30분을 속이냐"며 허탈해했고, 조혜련도 "몰래카메라 너무 오랜만이다"며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MC 서장훈
미혼 배우 이수경(43)이 '심우면 연리리'에서 처음으로 세 아들 엄마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 '개소리'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부부로 다시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온 '슈퍼맘' 조미려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가족들과 함께 농촌 적응기를 펼친다.이수경은 '심우면 연리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도심이 아닌 농촌 생활과 가족 이야기, 이웃 간의 소통이라는 주제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조미려는 가족, 특히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인물"이라며 "미려가 연리리에 와서 진정한 '나'와 '가족', '이웃사촌'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미려의 키워드로 '억척엄마', '아들바라기', '열정엄마'를 꼽은 이수경은 처음으로 아이 세 명의 엄마 역할을 맡아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을 진행하면서 아들 역할 배우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며 "아이들이 진짜 엄마처럼 따라줘 어느새 저도 진짜 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권은비가 산업 스파이로 의심 받았다.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박명수와 권은비가 L호텔 총괄 김송기 셰프를 만났다.이날 호텔에 도착한 박명수는 "아이돌들 러브콜 쇄도 중이다. GD, 지수, 고윤정 등"이라며 "고윤정은 아직 박라인인 걸 모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오늘의 인턴으로 권은비가 등장했다. 박명수는 "건물 샀다는 얘기가 있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권은비는 "놀러 오시라. 디저트 카페 운영 중"이라며 건물주이자 카페 사장의 면모를 드러냈다.요리 경력 45년 김송기 상무는 "서울, 제주, 부산, 울산 등 9개 호텔에서 총 41개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를 관리하고 있고, 휘하 직원만 638명이다"고 밝혔다.22살에 최연소 셰프로 입사해 45년간 근무하며 상무 자리까지 오른 김송기는 2016년에 11대 조리 명장을 수상하고, 지난해 APEC에도 참여했다. 정지선 셰프는 김 상무에 대해 "셰프들의 톱"이라고 표현했다.최근 인기에 딸기 뷔페에 대해 박명수는 "10만원 이상으로 솔직히 비싸다"고 토로했다. 김송기는 "최고급 딸기라 그렇다. 호텔이라 비싼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딸기 뷔페 메뉴를 소개하던 김송기는 최근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인기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가격 오른 피스타치오가 든 디저트를 강조했다. 이에 권은비가 "대기업 때문에 소상공인들 힘들다"고 토로하자, 박명수 "그런 얘기 뭐 하러 하냐"고 타박했다. 김송기는 "카페 한다는 걸 알리고 싶었나 보다"며 웃었다.김송기 상무는 "메뉴 개발을 위해 지하철
배우 하지원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15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하지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하지원은 "최근 조리학과에 26학번으로 입학했다"고 밝히며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지원은 1978년생으로 47세다.하지원은 "동아리 생활도 하고 MT도 가보고 싶다"며 새내기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대학생' 배우' 근황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MC 신동엽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묻자 하지원은 잠시 고민하더니 "대략 8년 전쯤인 것 같다. 사실 그보다 더 됐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과거에 연상보다 연하가 편하다고 이야기한 적 있다"고 서장훈이 언급하자 하지원은 "아직도 연하가 더 편하다. 대화가 되는 사람이 좋다"고 답했다.또 서장훈이 "15살 (연하)까지 괜찮냐"고 궁금해하자 하지원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없이 고개를 저었다. "26학번은..."라고 신동엽이 농담을 건네자 하지원은 "큰일 난다"며 교수님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교수님이 저보다 어리실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15억 원' 전세 사기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트레이너 양치승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양치승의 막튜브'에는 "양치승x최강희 연예인 관두고 손두부집 취업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양치승은 순두부 전문 식당 앞에 도착해 "직원 모집 하네. 홀 직원, 주방.. 어 혹시 최강희?"며 그때 마침 가게 문을 열고 최강희가 나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최강희는 "관장님 오신다고 해서 미리 나와 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두 사람은 곧장 가게로 들어가 순두부 제조부터 홀 서빙까지 아르바이트 업무를 시작했다.특히 최강희는 그동안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아온 만큼 능숙한 손놀림을 보였다. 순두부를 퍼내는 작업에서도 빠르게 요령을 익히자 가게 사장 역시 감탄했고, 이를 지켜보던 양치승은 "너 왜 갑자기 이렇게 잘해"며 웃음을 터뜨렸다.이후 두 사람은 직접 두부를 굳히는 과정까지 함께 했고, 정성스럽게 만든 두부가 완성되자 양치승은 "이거 생각보다 일이 정말 많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손이 정말 많이 간다. 일이 끝나질 않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두부를 서빙하는 양치승을 본 한 손님은 "코메디언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양치승은 "코메디언은 아니고, 그냥 헬스장 관장이다"며 "생긴 건 코메디언 이지만"이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또한 '개그맨 트레이너'로 오해받았던 사연도 털어놓으며 양치승은 "산스장 (산에 있는 헬스장에 갔는데) 6~7년 전이었을 거다. '아이고 누구야, 개그맨 트레이너 아니냐'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윤종훈이 개그우먼 김숙을 이상형으로 꼽았다.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는 배우 윤종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과 함께 충남 논산의 노포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윤종훈은 "맛집 찾아가서 먹는 타입은 아닌데, 노포 마니아"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과거 '어깨 배우'로 활동했던 윤종훈은 "공연, 연극을 하는데, 드라마에서 1인 2역 하는 역이 있어서 '오버 더 숄더' 배우를 뽑는다고 하더라. 다들 얼굴이 안 나오니까 자존심 상해서 거절하는데, 저는 돈 버니까 좋았다"고 긍정적 면모를 드러냈다.월세 13만원 단칸방에서 살던 윤종훈은 '어깨 배우' 출연료는 회당 20~30만원 정도라고 밝히며 "한회 촬영이 10일이 걸릴 수도 있지만, 회로 묶어서 줬다"고 회상했다.식사 중 훅 들어온 '이상형' 질문에 윤종훈은 개그우먼 김숙을 꼽으며 "제가 자꾸 언급해서 곤란하게 하는 것 같다"고 미안함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전에 김숙 누나가 '남자는 조신하게 살림해라, 내가 돈을 벌겠다'는 말을 했다. 그 발언이 강력하게 진취적으로 다가왔고, 그 발상이 좋더라"고 털어놨다.연기 경력만 20년인 윤종훈은 무명 생활 속에서도 오디션 합격률은 높은 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디션 보면 거의 다 됐다. 80%는 합격했다. 느닷없이 욕하는 연기를 하면 대부분 된 것 같다"고 자랑했다.어두운 길을 이동 중 윤종훈은 귀신 본 경험담을 공개했다. 허영만이 "귀신 나올 것 같다"고 말하자, 윤종훈은 "저는 실제로 귀신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 배우 김수진이 장항준 감독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15일 '원마이크' 채널에는 "단종 마음 녹인 그 배우.. '왕사남' 1200만 돌파 직후 올갱이집에서 만남ㅣEP.56 김수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거리에서 등장한 배우 김수진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막동어멈 역할을 맡았던 배우 김수진이다"고 소개했다.이어 "(영상 촬영 기준) 어 밤에 1200만이 넘어서 놀라운 스코어를 경신하고 있다"며 "다들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고, 여운이 길게 남는다고 축하해 주셨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또 "다른 작품 미팅이 있었는데 꽃도 준비해주시고 제가 대단한 역할을 한 것 같았다"며 감격과 동시에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 도시인 영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진은 "영월이라는 도시가 절경도 아름답지만 '어라연'이라는 곳이 있다. 엄흥도 단종을 안고 있는 곳도 가보고, 고장 자체가 단종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구나' '애도하고 있구나' '우리가 몰랐구나'"고 얘기했다.실제 '배소 (이홍위가 머물던 공간)가 있었던 청룡포'를 언급하면서 "지금 배가 다니고 있잖아요. 그래서 몇 km 떨어진 곳에다가 지었다. 너무 잘 짓지 않았냐. 우리 이거 놔두고 기념하면 안 되냐고 했는데, 비가 오면 강이 범람하면 유지하고 보수하는데 비용이 들어갈 수 있어서"며 아쉬움을 드러냈다.동료 배우인 유해진, 박지훈도 언급하며 그는 "유해진 선배하고는 (현장에서) 맞춰봐서 잘 알고 있었는데, 박지훈 연기를 보고 '대박이 나겠구나
정이찬과 송지인이 표정부터 눈빛까지 묘한 뉘앙스가 가득한 ‘손금 보기’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1회에서는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운명적인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모모가 비극적인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 가운데 정이찬과 송지인이 예비 사위와 예비 장모 간에 기묘한 공기가 흐르는 ‘손금 보기’ 장면으로 충격을 자아낸다. 극 중 모모의 사고가 발생하기 전, 신주신이 와인을 들고 현란희(송지인 분)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장면. 모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현란희는 손금을 보자며 신주신의 손을 잡고 매만지는 등 아리송한 분위기를 일으킨다.특히 표정부터 묘한 뉘앙스를 드리운 현란희는 “우리 모모 아빠 너무 일찍 가셔서”라며 알 수 없는 말을 건네고, 신주신은 무표정 속 날카로운 눈빛으로 현란희를 응시한다. 갑작스러운 현란희의 의문스런 행동이 신주신과 모모, 그리고 현란희에게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높인다.정이찬과 송지인은 이 장면 촬영에서 주고받는 눈빛 속 묘한 긴장감을 제대로 담아냈다. 정이찬은 무덤덤함 속에서 예비 장모인 현란희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송지인은 감춰둔 욕망을 애써 모른척하며 신주신의 손을 만지는 묘한 심리를 쫄깃하게 그려내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예비 사위 신주신과 예비 장모 현란희가 설명하기 힘든 수상한
이수혁(37)이 로망을 현실로 만들었다.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배우 이수혁이 전무후무한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연일 감탄을 끌어내고 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블랙핑크 지수 분)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이수혁은 국내 최고의 게임회사 DU가 출시한 월간 구독 연애 서비스 '월간남친' 속 가상 남자친구 최시우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극 중 인기 웹툰 속 주인공인 최시우는 재벌 3세이자 비주얼 끝판왕인 인물. 이미 2D 캐릭터로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시우가 '월간남친' 속 실사화로 등장하여 미래와 마주한다.이수혁은 그야말로 만화를 찢고 나왔다. 극 초반, 실루엣만으로도 기대감을 심어준 그는 '월간남친'의 판타지를 완벽하게 열어냈다. 첫 번째 가상 남자친구로 서비스의 세계관을 시청자에게 납득시켜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이수혁은 자신의 매력을 십분 활용해 로망 실현의 정점을 보여줬고, 전 세계 시청자들을 홀렸다.실제로 '월간남친'의 김정식 감독 역시 제작발표회에서 “AI처럼 생겼으면 좋겠다, 만화 속을 뚫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거기에 맞는 배우가 이수혁이었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힌바. 감독의 상상을 그대로 현실로 옮겨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이수혁은 그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역대급 캐릭터를 또 한 번 탄생시켰다.이수혁은 앞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화 '시스터'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한층 넓어진
'마니또 클럽' 홍진경이 이혼 이후 새로운 사랑을 고백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가 원팀으로 뭉쳐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60인분의 야식을 준비했다.이날 박명수는 등장과 함께 고윤정에게 다가가 "샤넬 패션쇼 때 앞머리 있는 거 정말 예쁘더라. 최애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를 본 윤남노는 "바쁘다"며 업무를 재촉했고, 박명수는 "아들뻘 되는 놈이 '바빠'가 뭐야"라고 존댓말을 요구해 폭소케 했다.스케줄 마치고 뒤늦게 합류한 홍진경은 "미안해 늦게 와서"라고 사과했다. 박명수는 "빨리빨리 다녀야 할 것 아니냐"고 호통친 반면, 김도훈과는 포옹 인사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홍진경은 윤남노 셰프 지정으로 해신 칼국수 전담이 됐다. 윤남노가 "누나 책임이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왜 다 이렇게 떠넘기냐. 박명수 떡갈비는 정해진이 했다고 SNS에 올리겠다"고 엄포를 놨다. 정해인이 "어깨가 무겁다"고 하자, 윤남노는 "오늘은 다 책임이 있다. 공개하면 마니또가 아니잖냐"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박명수와 홍진경은 핑크빛 썸 콘셉트로 배꼽을 쥐게 했다. 정해인과 고윤정의 예쁜 투샷을 보던 박명수는 "홍 씨! 내가 관심 있어서 그런 거는 아니다"라며 괜스레 홍진경을 건드렸다.이에 홍진경은 "나 좋아하는 것 같다. 아까부터 신경 쓰더라. 나 좋아하지 마라. 나 남자 있다, 썸타는 남자 있다. 관심 꺼요 아저씨"라고 선을 그었다.하지만 박며수의 플러팅은 계속됐다. 홍진경과 한 테이블에서 업무를 하게
이효리가 '인간 비타민' 오지현의 두 번째 소개팅 성공을 위해 사비까지 털어 특급 조력에 나선다.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이다.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통하는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이하 '몽글 씨')들의 연애를 전폭 지원하는 '상담 소장'으로 가세했다. 1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몽글상담소' 2회에서는 지난주 설레고도 서툰 인생 첫 소개팅을 치른 세 명의 '몽글 씨' 오지현, 유지훈, 정지원이 업그레이드된 연애력을 품고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오지현과 정지원은 새로운 소개팅 상대와 조우하고, 유지훈은 앞서 컨디션 난조로 아쉽게 자리를 마무리해야 했던 전소연과 애프터 데이트를 할 예정이다.이효리와 이상순이 새로운 상대를 만나 뜻깊은 도전에 나서는 오지현과 정지원을 위해 상담소를 벗어나 원정 멘토링을 펼치며 '몽글 씨'들을 전폭 지원한다. 이효리는 태어나서 한 번도 혼자 쇼핑을 해본 적 없는 오지현을 도와 '소개팅룩 쇼핑'을 함께하고, 이상순은 가족 없이 떠나는 첫 여행을 앞둔 정지원의 '남이섬 데이트'를 위해 여행 계획을 함께 짜준다.무엇보다 이효리가 오지현을 위해 개인 소장품부터 사비로 구입한 선물까지 건네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앞서 이효리가 자신의 겨울 코트를 오지현에게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이효리는 이날 코트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공개 직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특별 출연한 배우 서강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비주얼과 감정선을 담아낸 장면들로 존재감을 남기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화제작으로 급부상한 '월간남친'은 블랙핑크 지수와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남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김성철, 옹성우, 이재욱, 김영대, 박재범, 이상이 등이 특별 출연해 매 회차 다른 분위기를 더했다. 메인 남자 주인공은 서인국이지만 공개 이후 SNS에서는 지수의 연기력 논란과 함께 서강준의 비주얼이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서강준은 데뷔 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량한 이미지로 주목받아온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도 짧은 등장만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월간남친'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수려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눈빛 연기가 어우러지며 로맨스 장르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지난해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주연을 맡은 그는 연말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다만 MBC 드라마 라인업 전반이 침체기를 겪었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수상 성과와 별개로 차기작 선택과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서강준이 병역 의무를 마친 뒤 약 3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보인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로맨스가 중심인 작품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