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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B1A4 출신' 진영, 기다리던 벅찬 소식 전했다…15주년 맞이해 스크린 복귀 ('쇼타씨의')

    [공식] 'B1A4 출신' 진영, 기다리던 벅찬 소식 전했다…15주년 맞이해 스크린 복귀 ('쇼타씨의')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올봄,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전한다.23일 오전, 매니지먼트 런은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진영이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촬영을 마친 진영이'여행'을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하고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극중 '쇼타'와 '대성'이 각자의 사직서와 연애편지를 서로 바꿔 들게 되면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진영은 극중 여행을 통해 이별을 지나 삶을 배워 나가는 '대성' 역을 통해 청춘들의 현실 공감을 그려낸다. 이번 작품을 통해 일본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함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진영은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 연기 시너지와 극중 '대성'의 현실적인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통해 진정성 있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진영의안정적인 열연은 오는 5월 27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하트시그널5' 강유경, 몰표 받고도 컨디션 난조…박우열 때문에 "불편해"

    '하트시그널5' 강유경, 몰표 받고도 컨디션 난조…박우열 때문에 "불편해"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깊어진 감정 속 ‘혼돈의 카오스’에 휩싸인다.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입주자 7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으로 갈등과 혼란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다.‘시그널 하우스’ 입주 셋째 날, 남녀 입주자들은 랜덤으로 배정된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이때 정규리는 박우열의 차를 타게 돼 설레는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전날 두 사람은 출근길 카풀 데이트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데 이어, 서로에게 ‘문자’까지 보내며 쌍방향 호감을 확인했던 터. 이에 박우열은 정규리에게 “내가 (이 차에) 타 있는 걸 알았는지 궁금하다”며 “근데 이제 말을 놓아도 되지 않을까?”라고 슬쩍 묻는다. 정규리는 “하…”라며 깊은 한숨을 쉰 뒤, 속마음 인터뷰에서 “솔직히 저는 말을 안 놓는 걸 더 좋아하긴 한다”라는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얼마 후 모두가 한 식당에 모이고, 정준현은 박우열-정규리에게 “(차에서) 음악 들으면서 오셨냐?”라고 묻는다. 박우열은 “우린 아예 (음악) 안 들었다. 얘기만 했다”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인다. 이를 본 첫인상 몰표 강유경의 표정은 급격히 굳어지고, 급기야 강유경은 “속이 안 좋다”며 컨디션 난조를 토로한다. 김성민은 그런 강유경을 걱정하며 “편의점 가서 약을 사오겠다”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강유경은 “그럼 같이 가자”며 김성민과 식당을 나선다. 전날 김성민에게 ‘문자’를 보냈던 김민주는 이를 보면서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이렇게 러브라인이 제대로 꼬여가는 가운데,

  • 이소라·홍진경, 故 최진실과 함께였는데…15년 절교 “연락처도 몰랐다” (‘소라와 진경’)

    이소라·홍진경, 故 최진실과 함께였는데…15년 절교 “연락처도 몰랐다”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간 멀어졌던 이유를 솔직하게 꺼냈다.26일 첫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두 사람이 15년이라는 긴 공백 끝에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과거 가까웠던 모임을 떠올리며 입을 열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친한 언니들 모임이 있었다. 돌아가신 (최)진실 언니도 계셨고, 영자 언니, 정화 언니, 소라 언니, 선희 언니, 그리고 막내인 저까지 자주 모였다”고 말했다.이어 “다들 큰일을 많이 겪으면서 지치기도 했다. 사이가 나빠서라기보다 각자 아픔이 있었고,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소라 역시 같은 시간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는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였다. ‘잠시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때였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한 감정도 전했다. 제작진이 15년 만의 재회를 묻자 홍진경은 “기분이 오묘하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소라는 “짠할 것 같다.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각자의 시간 속에서 겪어온 변화도 함께 공개됐다. 이소라는 오랜만에 만난 홍진경을 보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홍진경은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암 투병도 하고, 이혼도 했다”며 15년을 돌아봤다. 이어 “항암을 6번 했다”고 덧붙이며 힘들었던 시간을 언급했다.난소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그는 “항암은 첫 번째와 마지막이 제일 쉽다. 중간, 특히 세 번째와 네 번째가 가장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

  • "처가 장례식장서 웃는 남편"…아내, 결국 오열 "죽고 싶고 힘들어" ('결혼지옥')

    "처가 장례식장서 웃는 남편"…아내, 결국 오열 "죽고 싶고 힘들어"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동아줄 부부’가 등장한다.‘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5회에서는 서로를 놓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동아줄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남편의 계속된 회피에 지친 아내와 그런 아내를 외면하는 남편의 충격적인 일상에 MC들은 “이게 무슨 일이냐”, “너무 충격적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2년 전부터 ‘오은영 리포트’의 문을 간절히 두드려왔다는 ‘동아줄 부부’ 아내. 그때마다 남편의 거부로 출연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너무 죽고 싶고 힘들다”라며 오은영 박사 앞에 선 아내는 녹화 시작과 함께 눈물을 쏟아내며 쌓아둔 서러움을 토로한다. 아내는 남편이 16년 결혼 생활 내내 자신을 회피,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실제로 관찰 영상 속 남편은 “나랑 대화하기 싫어?”라는 아내의 물음에 “응”이라고 짧게 대답한 뒤 아내를 모른 척 한다. 심지어 자신을 붙잡아 세워두는 아내의 간절한 호소에도 끝내 자리를 피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낸다.모두를 놀라게 한 대목은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웃음으로 일관하는 남편의 태도였다. 심각한 상황의 VCR을 보면서도 웃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가족들의 진지한 질문에도 오로지 미소로 일관한다. 이에 아내는 “우리 부모님 장례식장에서도 웃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이어진 아내의 고백은 또 한 번 MC들의 탄식을 자아낸다. 2023년 남편이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몸이 서서히 경직되기 시작했다는 것. 아내는 “똑똑했던 남편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병원에서도 병명을 몰라 무속인까지 찾아

  • "불륜 재밌어" 정선아, 결혼 후 취향 달라졌다…"남편과 같이" 폭탄 고백 ('탐비')

    "불륜 재밌어" 정선아, 결혼 후 취향 달라졌다…"남편과 같이" 폭탄 고백 ('탐비')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결혼 후 달라진 취향을 고백한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유일하게 저를 잡아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새어머니를 찾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는 한 남성의 애절한 사연 2탄이 공개된다. 지난주 등장한 의뢰인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혹한 체벌 속에 늘 불안에 떨며, 모든 불행의 원인을 새어머니에게 돌리고 반항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1학년 때 커터칼 사고로 손을 크게 다쳤고, 자신을 감싸안은 채 눈물을 흘리던 새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됐다. 그러나 군 복무 중 아버지가 새어머니와 이혼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약 10년 뒤 어렵게 연락이 닿았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던 의뢰인은 밥값조차 없는 어려운 사정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새어머니는 선뜻 현금 10만 원을 보내줬고, 의뢰인은 그 마음에 보답하지 못한 채 다시 연락을 끊고 말았다. 의뢰인은 "제가 먹튀범이 된 것"이라며 27년 동안 안고 살아온 죄책감을 고백했다.이번 주 탐정단은 과거 새어머니의 오빠가 미꾸라지 양식을 했다는 동네를 찾아간다. 그곳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예상치 못한 단서들을 확보하며 추적에 속도가 붙는다. 미꾸라지 양식장에서 별다른 소득 없이 발걸음을 돌리려던 순간, 기적처럼 새어머니의 친척을 만나며 실마리를 잡는다. 이에 유인나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우연히 만날 수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데프콘과 김풍 역시 "온 마을, 온 우주가 새어머니 찾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며 흥분을 드러낸다. 이후 도착한 곳에서는 오래된 이발

  • 쿨 김성수, ‘전처 사별’ 후 딸이 붙잡았다…“죽을 것 같다는 말에 펑펑 울어”

    쿨 김성수, ‘전처 사별’ 후 딸이 붙잡았다…“죽을 것 같다는 말에 펑펑 울어”

    쿨 김성수가 딸과의 일화를 통해 가슴 깊은 속내를 전했다.지난 2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김성수는 딸을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딸아, 아프면 제발 아프다고 해라”라는 말로 운을 떼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어릴 때부터 유난히 성숙했다. 보통 사춘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시기가 있지 않냐. 그런데 제 딸은 그 시기가 한 달도 안 갔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기억에 남는 일을 꺼냈다. “어느 날 높은 선반에서 물건을 꺼내다가 발등을 다쳤다. 크게 아파하는 기색이 없어서 파스만 발라주고 ‘괜찮을 거야’ 하고 넘겼다.그런데 다음 날 학교에서 너무 아프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병원 진단 결과는 골절이었다. 김성수는 “아프면 말을 해야 하는데, 제가 걱정할까 봐 참은 거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현재로 이어졌다. 김성수는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한 번은 통화하다가 너무 지쳐서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고 그냥 툭 내뱉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 말을 딸이 심각하게 받아들이더라. ‘아빠까지 없으면 나 어떡해’라면서 펑펑 울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는 사업 실패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과거도 함께 언급했다.“가장이니까 힘든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했다. 잘 풀리지 않는 일이 많았지만 참고 버텼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딸이 먼저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기대’라

  • 고수, 역대급 망언 터졌다…"잘생겼다는 말=인사치레"('냉부해')

    고수, 역대급 망언 터졌다…"잘생겼다는 말=인사치레"('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고수가 '잘생김 망언'을 남겼다.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고수, 이종혁이 출연했다.이날 고수는 "셰프들 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 솔직히 꿈만 같다"면서 "제 냉장고가 조촐한데, 기대가 된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별명이 '고비드'(고수+다비드상)일 정도로 자타공인 '걸어 다니는 조각상'인 고수는 "저한테 잘생겼다고 하는 말은, 인사치레로 하는 말 아니냐"는 대기실 발언이 폭로돼 눈길을 끌었다.고수는 "잘생겼다는 말은 '좋아 보인다' 같은 인사치레 아니냐.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의 망언에 MC 김성주는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 안 하냐"고 물었고, 고수는 "워낙 잘생기고 멋진 분들이 주변에 많다"고 이야기했다.세수한 뒤 '나 오늘 괜찮은데'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고수는 "셀카는 예전에 찍었는데, 포기했다. 500장 찍어야 한 장 건지니까"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고수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 졸업사진까지 '변천사'가 공개됐고, 셰프들은 어릴 때부터 완성된 외모와 매 순간이 리즈인 비주얼에 감탄했다. 그는 "본명이 고수다. 할머니가 지어주셨다"면서 "제가 활동을 쉬어도 채소 고수 덕분에 잊혀지지 않는다. 실제로 고수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덜었다.한편, 고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현재 관리 중이라는 그는 "아침, 저녁으로 새싹 채소에 닭가슴살 먹는다"면서 "원래 라면 3봉지 먹는다. 예전에는 살 빼는 게 쉬웠는데, 지금은 5kg 빼는데 3주 걸린다"고 토로했다."아내

  • 김소영, '무뚝뚝' 오상진에 선 긋기 “결혼 10년차, 귀여워 보이고 싶지 않다”

    김소영, '무뚝뚝' 오상진에 선 긋기 “결혼 10년차, 귀여워 보이고 싶지 않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이후 근황과 함께 남편 오상진과의 일상도 전했다.25일 ‘띵그리TV’ 채널에는 출산 이후 조리원에서의 생활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김소영은 조리원에 들어온 뒤 예상보다 많은 식사에 놀랐다고 털어놨다.그는 “아침을 먹고 있으면 간식이 나오고, 조금 지나면 또 점심이 나오고, 이후에도 계속 먹을 게 이어진다”며 “하루에 여섯 끼를 먹는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몸 상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김소영은 “처음 일주일은 몸이 좋지 않아서 나오는 대로 다 먹었다. 그런데 2주 차가 되니 너무 배가 불러서 오히려 살이 더 찔 것 같더라”며 “아기가 나가면서 빠진 게 5kg 정도였는데 다시 찌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식단을 조절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김소영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꿀팁도 공개했다.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하면 흰밥, 설탕, 밀가루를 피한다. 그러면 반찬은 비교적 자유롭게 먹어도 괜찮더라”고 전했다. 남편 오상진의 근황도 함께 언급됐다. 김소영은 “첫째 수아를 돌봐야 해서 조리원에 하루 종일 있지는 못한다. 밤에 오면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특히 말투와 관련된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남편 앞에서 혀가 짧아진다’는 이야기에 대해 그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결혼 10년 차라서 이제는 남편에게 귀여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신혼 때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편해졌다. 남편 앞에서 발음 실수, 단어 실수 진짜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앞

  • 박보영, 첫 ♥열애설에 입 열었다…상대는 '19살 연상' 김희원 "소속사 없던 시절" ('핑계고')[종합]

    박보영, 첫 ♥열애설에 입 열었다…상대는 '19살 연상' 김희원 "소속사 없던 시절" ('핑계고')[종합]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이 6년 전 열애설 비하인드를 밝혔다.2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금빛 우정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유재석은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의 김희원, 이광수, 박보영을 게스트로 맞아 이야기를 나눴다.박보영은 6년 전 이슈 된 '19살 연상' 김희원과의 열애설을 떠올렸다. 그는 김희원과 친한 사이였다며 함께 지방에 있는 친한 감독을 만나러 갔고, 식사도 하고 시간을 보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희원과) 둘이 논 것처럼 된 거다. 이광수도 원래 가는 거였는데 못 갔다"고 덧붙였다.박보영은 "열애설이 처음에는 SNS에 올라왔다. 친구가 보내줘서 웃긴다고 넘겼다. 그러다가 기사가 나더라"라며 "저희 아빠에게 많이 전화가 가더라. '형 보영이 남자친구 나이가 너무 많다' 이랬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또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야겠다 싶었는데 그때 내가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 있어서 해명해 줄 소속사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창구가 없어서 김희원에게 전화했더니 엄청 아파서 '몰라' 이러길래 끊었다. 사경을 헤매는 목소리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보영은 팬카페에 해명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 공개로 글을 썼다. '제가 다 컸나 봅니다'라고 쓰고 선배님과 좋은 선후배 관계이고 친구라고 했다. 내 첫 열애설이었다"고 설명했다.김희원 역시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연락은 처음이었다. 대표가 계속 전화해서 받았더니 공식 입장을 내야 한다더라. '아니라 그래. 이게 공식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신동엽, “서울대 딸, 소주 23잔 마셔…친구들 다 챙겨 보내” (‘미우새’)

    신동엽, “서울대 딸, 소주 23잔 마셔…친구들 다 챙겨 보내”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서울대에 입학한 딸의 예상 밖 주량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자녀와의 일상을 전했다. 차태현은 성인이 된 아들과의 변화를 이야기하며 “예전에는 대화가 별로 없었는데 20살이 되니까 확실히 편해졌다. 가끔 한두 잔 마시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고3 때까지는 이름도 잘 안 불렀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부른다”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풀었다.이야기를 듣던 신동엽도 자연스럽게 딸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딸이 대학 간 다음에 훨씬 편해졌다. 학교에서 모임이 많더라.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더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서장훈은 “아버지가 누구인데”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신동엽은 딸의 주량을 확인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잘 마시는 것 같아서 ‘얼마나 마셨어?’ 물어봤더니 휴대폰을 보여주는데 23이 적혀 있더라. 소주 한 잔 마실 때마다 체크한 거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이를 들은 차태현이 “소주 23잔이면 많은 거 아니냐”고 묻자, 신동엽은 웃으며 “다 챙겨주고 택시 태워 보내고 왔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딸이 끝까지 취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까지 챙겼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감탄으로 이어졌다. 서장훈은 “아빠 DNA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앞서 신동엽은 "딸은 태어나서 12살 정도까지는 평생 할 효도를 다 한다"고 언급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 '16살 연하♥' 지상렬, 환갑 앞두고 결혼 임박…신동엽 "간절한 마음에 직접 나서" ('살림남')[종합]

    '16살 연하♥' 지상렬, 환갑 앞두고 결혼 임박…신동엽 "간절한 마음에 직접 나서" ('살림남')[종합]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특급 지원군'이 등장했다. 지상렬은 16살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이라고 알려졌다.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의 '찐친' 신동엽과 박서진이 뭉쳐 지상렬의 결혼을 위한 '굳히기 작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보기 드문 '국민 MC' 신동엽이 오로지 지상렬을 위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사랑하는 상렬이가 이번엔 제발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나섰다"며 30년 지기다운 남다른 의리를 보여줬다.박서진 역시 "은지원, 문희준, 김장훈에 이어 신동엽 선배님까지 나섰다. 이 정도면 상렬 형님은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고 말하며 '지상렬 결혼 추진 위원회' 분위기를 달궜다.두 사람은 57세 노총각 지상렬을 향해 거침없는 결혼 압박 토크를 이어갔다. 스킨십 진도부터 결혼 계획까지 질문이 쏟아졌고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오랜 시간 지상렬을 지켜봐 온 신동엽은 "이런 표정과 말투는 처음 본다"며 결혼 가능성에 확신을 내비쳤고, 내년 봄 결혼을 강하게 추진하며 지상렬의 의지를 북돋웠다.이어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이 등장하며 찐친들과의 첫 만남도 성사됐다. 마치 상견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 박서진은 그간 궁금했던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지상렬과 신보람이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냈다.신동엽은 앞서 "결혼하면 집 빼고 다 사주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는 만큼 결혼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자신만의 결혼 생활 노하우를 전하며

  • ‘6번 항암’ 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곁 지킨 이유…“무슨 일 있어도 찾아오게” (‘소라와 진경’)

    ‘6번 항암’ 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곁 지킨 이유…“무슨 일 있어도 찾아오게” (‘소라와 진경’)

    ‘소라와 진경’ 방송인 홍진경이 암투병과 이혼 등을 겪으며 쉽지 않았던 인생사를 담담하게 털어놨다.26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1회에서는 15년 만에 마주한 이소라와 홍진경의 재회가 그려졌다. 오랜 공백 끝에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각자의 시간을 꺼내놓기 시작했다.이소라가 “우리는 다 싱글로 남아 있네”라며 웃음을 보이자, 홍진경은 “그러고 보니 나도 싱글로 다시 왔네. 너무 기가 센가?”고 농담으로 받아치며 분위기를 풀었다.이어 홍진경은 지난 15년을 짧게 정리했다. 그는 “언니 못 보던 동안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암 투병도 하고, 그 사이 이혼도 하고 많은 일이 있었다. 전 암이었다. 6번 항암했다”고 말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특히 항암 치료 과정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홍진경은 “첫 번째랑 마지막이 제일 쉽다. 처음은 모르고 시작하고, 마지막은 끝이 보이니까 한다. 중간 세 번째, 네 번째가 제일 힘들다”며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안 하고 싶었다. 너무 힘드니까”고 털어놨다.힘겨운 시간을 지나 현재는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힌 그는 “그런 시간을 겪고 지금은 완치해서 건강하다”고 덧붙였고, 이를 들은 이소라는 “너무 애썼다”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같은 방송에서 홍진경은 고(故) 최진실의 자녀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전했다. 이소라는 “환희랑 준희를 계속 챙기는 게 대단하다”고 말했고, 이에 홍진경은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처음부터 꾸준히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늘 애들 옆에 있으려고 했다.

  • '모자무싸' 박해준, 극단적 시도했다…영혼 잃은 눈빛, 구교환 "내려와" 눈물

    '모자무싸' 박해준, 극단적 시도했다…영혼 잃은 눈빛, 구교환 "내려와" 눈물

    구교환의 형 박해준이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는 서사가 밝혔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황동만(구교환), 황진만(박해준)의 뭉클한 형제애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정조준한다. 황진만은 집구석 한 켠에서 영화만 보면서 관리비는 밀리는 황동만을 한심한 동생으로 여겼다. 그리고 아침에 눈 뜨면 씻고 나가 어금니 꽉 깨물고 죽기 살기로 하는 ‘진짜’ 일을 하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동생을 호구 취급하는 고모부와 동생을 ‘집단 왕따’시키는 8인회를 상대로 죽기 살기로 싸워준 건 다름아닌 형 황진만이었다.그런데 지난 3회 방송에서 황진만의 뼈아픈 서사가 드러났다. 공포와 긴장이 팽팽한 얼굴로 화장실 높은 곳에 올라 줄을 잡고 선 그를 발견한 황동만은 미어지는 가슴을 겨우 붙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형의 손을 잡고 “내려오라”며 달랬다. 한 두 번 있었던 일이 아닌 듯한 대처였다. 반복되는 애원에 겨우 숨을 터뜨리고 내려온 그에게 황동만은, 단 한편의 시로 신춘문예를 거머쥐었던 ‘촉망받던 시인’ 시절 형의 작품을 읽어줬다. 그럼에도 황진만에겐 아직도 영혼이 돌아오지 않은 것 같은 눈빛만이 가득했고,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꽉 쥔 주먹은 펴질 줄을 몰랐다. 술만 들이켜는 형에게 어떻게든 밥을 먹이려는 황동만의 필사적 노력의 이유가 짐작되는 가슴 저릿한 대목이었다.26일 방송되는 '모자무싸' 4회에서는 어엿한 성인이지만 싸우는 건 초등학생 수준이고, 만나기만 하면 격렬하고 옹졸한 난장을 벌여온 황동만과 박경세(오정세)의 대치가 또 한 번 예고됐다. 남 잘되는

  • [전문] '2번 이혼' 한지우, 세 번째 결혼한다…"사회는 유세윤", 7개월 만에 경사

    [전문] '2번 이혼' 한지우, 세 번째 결혼한다…"사회는 유세윤", 7개월 만에 경사

    '돌싱글즈7' 출연자 한지우가 박성우와 '최종 커플'이 된 지 7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25일 한지우는 '돌싱글즈7'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이었던 박성우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방송에서 저는 가족이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난 1년, 성우는 매일의 자리에서 저에게 그 가족이 되어주었다"고 전했다.이어 "성우가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쌓아가고 싶다고 말해줬다. 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밝히며 "이제 둘이 함께, 멈추지 않을 바퀴를 천천히 돌아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우와 지난해 9월 종영한 '돌싱글즈7'에 출연해 2번의 이혼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사회는 유세윤, 축가는 이인형이 해주면 좋겠다"라며 동거 2주 만에 결혼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이하 한지우 글 전문안녕하세요, 한지우입니다.오늘은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씁니다.1년 전, 저는 이 관람차 안에 있었습니다. 낯선 도시의 공기, 마주 앉은 한 사람. 그때 저는 '이 사람과 함께 걸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확신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용기에 가까웠지요.관람차는 천천히 돕니다. 타고 있는 사람은 그 흐름을 잘 느끼지 못해요. 지난 1년이 그랬습니다. 지나고 보니, 어느새 한 바퀴를 다 돌아 있었어요.함께한 시간은 많은 장면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말없이 건네는 커피 한 잔, 먼저 챙겨주는 우산, 하루의 끝에 나누는 짧은 대화들. 그 평범한 장면들 속에서 저는 이 사람을 조금씩 더 알아갔고, 이 사람 곁에서 저 자신도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방송에서 저는 가족이 갖고 싶다

  • 차태현, “김종국 결혼 가짜 같아…신혼집 못 가봤다” ('미우새')

    차태현, “김종국 결혼 가짜 같아…신혼집 못 가봤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김종국 결혼에 대해 "아직도 결혼한 게 가짜 같다. 일단 결혼식에서만 봤다"고 운을 뗐다.이어 차태현은 "그냥 세트에서 사는 것 같다. 아직 제가 신혼집을 가본 적도 없다. 그 집을 가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또 그는 "전 국민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덧붙였고, 핫한 소식이 있다며 김종국의 '2세 계획' 을 언급했다. 차태현은 "종국이가 이제 2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또한 믿지 않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양가 가족, 친척, 가까운 지인 등 하객 100여 명만 초대해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