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를 만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예능 최초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해 동계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김상겸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400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방송에는 알베르토와 이탈리아 톡파원이 밀라노로 출격해 쇼트트랙 혼성계주 경기를 직관한 영상도 공개된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JTBC 메인 캐스터로 선정되며, 무려 다섯 번째 올림픽 중계를 맡게 된 국민 캐스터 배성재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성재는 후배 캐스터에게 자신의 자리를 위협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후배 캐스터의 정체는 다름 아닌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경기 중계를 맡았던 전현무. 배성재는 당시 전현무를 막을 유일한 대항마로 여겨지며 예정에 없던 역도 경기 중계에 투입됐지만, 결국 중계 시청률 1위를 전현무에게 내줄 수밖에 없었다는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이 밖에도 구정을 기념하여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 뉴질랜드의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먼저 톡파원은 로토루아의 지열 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헬스 게이트를 찾아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3.2m의 머드 화산을 공개한다. 이어 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머드를 몸에 발라 몸을 정화시키고 지열수 온천에 몸을 담가 씻었다는 마오리족의 문화까지 소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 선수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쇼트트랙 대표팀 직관 응원에 나선 알베르토, 이탈리아 톡파원들의 모습은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
'마니또 클럽' 회원들이 인간 선물 자판기로 변신해 웃음을 전한다. 15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3회에서는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 덱스, 제니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가 시작된다. 마니또 회원들은 정체를 숨긴 채 한 초등학교 전교생 10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힐링을 받는 마니또 회원들의 모습은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대망의 시크릿 마니또 당일 현장이 담기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회원들은 평범한 강당 입구를 선물 자판기로 개조한 공간에 들어서자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루만에 급작스럽게 완성한 선물 자판기는 회원들이 숨겨진 공간에 숨어 학생들의 반응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제작된 특별 이벤트 장치다. 학생들이 자신의 학년을 말하면, 해당 학년을 맡은 회원이 즉시 선물을 찾아 자판기 입구로 전달하는 방식. 빠르게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자판기 뒤에 숨어 있던 회원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웃음을 선사했다. 자판기 내 숨겨진 공간에 진입한 이수지는 학생들의 등교 전부터 AI 목소리로 시뮬레이션에 나섰고, 학생 역할을 맡은 덱스는 어린 시절 장난꾸러기로 돌아간 듯 이수지를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덱스는 "내가 원하던 선물이 아니다"라며 '덱쪽이'다운 돌발 행동을 선보이는가 하면, "여기 사람 있다"며 자판기 입구로 직접 침투하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대망의 첫 번째 학생
'흑백요리사' 시즌1 조서형셰프와 시즌2의 박가람셰프의 ‘한식자매 콜라보 디너쇼’가 성료한다.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조서형 보스가 ‘흑백요리사’ 시즌2의 박가람 세프와 협업한 한식자매 콜라보 디너쇼가 성황리에 개최된다. 특히 흑백요리사 시즌 1, 2를 대 통합하는 디너쇼로 ‘흑백요리사’ 시즌 맞대결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조서형 보스가 나물을 무치던 커다란 푼주(아가리는 넓고 밑은 좁은 너부죽한 사기그릇의 순우리말)를 든 채로 홀 한가운데를 누벼 웃음을 자아낸다. 파인다이닝이 무르익은 시각 조서형 보스가 ‘흑백요리사’ 동기들의 허기를 걱정한 나머지 푼주째 나물 리필을 시도한 것.조서형 보스는 “나는 파인다이닝이 처음이다”라더니 “근데 아무리 그래도 반찬이 부족해 보이는건 못 참겠다”라며 박가람 셰프의 눈을 피해 나물들을 듬뿍 덜어주기 시작한다. 이에 ‘흑백요리사’ 동기들은 재미있는 광경에 너도 나도 리필을 요청해 왁자지껄한 ‘흑백요리사’ 동창회 모습이 펼쳐진다. 조용히 음식을 음미하던 레스토랑이 단순간에 왁자지껄하며 웃음이 터지자 박명수는 “파인다이닝에서 저렇게 바구니 끼고 와서 주진 않죠”라고 재밌어 하더니 “장터 같고 좋아보인다”라고 흥미롭게 바라본다.조서형 보스와 박가람 셰프의 콜라보로 색다른 한식 파인다이닝을 선보인 이 날은 희귀한 한식 소스들이 공개되어 두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산초로 만든 산초쌈장, 들깨초장, 매생이 오일에서 전복 요리에 킥으로 들어갈 들깨송이
탈북 방송인이자 요리사 이순실이 위고비로 30kg 감량 후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15일 방송될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순실 보스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준비과정이 공개된다.몰라보게 달라진 이순실 보스의 가냘픈 몸매는 충격을 선사한다. 이순실 보스는 ‘사당귀’를 통해서 위고비를 맞고 있다고 당당하게 알린 바 있다. 이순실은 “현재 30kg 감량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이순실은 직원들에게도 설선물로 자본주의 플렉스를 제대로 선보였다고. 그는 “설을 맞아 주방장은 리프팅, 홀 매니저는 쌍꺼풀을 해줬다. 이외에 매니저와 이사에게도 명품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는다.이날 방송에 등장한 이순실은 한층 늘씬해진 몸매와 달리 얼굴은 그대로라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몸매에 이어 미모 변신에도 진심인 이순실 보스는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을 기회로 발 경락 마사지로 반쪽 얼굴에 도전한다. 발 경락 마사지는 다른 경락 마사지와 달리 발의 힘을 활용해 얼굴 사이즈를 맞추고, 귀 밑의 독소를 빼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그러나 이순실은 치료사의 발바닥이 얼굴에 척 얹어지는 순간 굉음을 내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순실 회사의 이사는 “우리 시골에서 돼지 잡을 때 이런 소리를 내더라고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이순실은 “처음에는 발로 하는지 몰랐어요. 손인줄 알았는데 내가 죽을 거 같았어요”라며 “이뻐지는 거 진짜 어렵네요”라고 하소연해 모두를 웃게 한다. 김숙이 “나는 누가 등을 좀 밟아줬으면 좋겠어요”라며 호기심을
가수 러블리즈 이미주가 충격적인 연애담을 털어놨다.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연예계 투자 천재 '조렌버핏' 조현아와 대세 예능돌 미주가 찾아와 색다른 즐거움을 예고한다. 이날 '조렌버핏'으로 불린다는 조현아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투자 플러팅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친구가 맡긴 3천만 원을 1억으로 만들어 돌려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투자 능력을 뽐냈는데, 이에 남자들은 '나도 돈을 맡기고 싶다', '주식이 98% 마이너스인데 도와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미주와 조현아가 같은 남자에게 고백받았던 적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미주는 "나에게 울며불며 사귀어 달라고 한 남자가 알고 보니 조현아에게도 동시에 고백했었다"며 역대급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이에 멤버들은 "심야 괴담회에 나올 이야기 아니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심지어 미주가 삼자대면까지도 각오했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는데. 미주와 현아의 충격적인 나쁜 남자 일화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팅 남녀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댄스 신고식'이 펼쳐졌다. 메기남의 과감한 댄스 플러팅으로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는데, 특히 엑소의 메인 댄서 카이가 무대를 장악해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훔쳤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3살 연하의 축구선수 송범근과 2024년 4월 열애를 인정했지만, 약 9개월 후인 2025년 초 결별 사실을 전했다. 최근에는 안테나에서 AOMG로 이적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보현 배우랑 얼굴이나 피지컬 케미가 잘 맞다 보니까 시청자분들이 '둘이 진짜 결혼해라’라고 달아주신 댓글을 많이 봤어요. 여러 반응 중 '둘이 갑자기 열애 기사 떠도 욕 안 한다’라는 글도 기억에 남아요(웃음). 그런 걸 보면 우리 드라마를 정말 사랑해 주시고, 많이 몰입해 주시는구나 싶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스프링 피버'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이주빈이 이렇게 말했다. 극 중 윤봄 역을 맡은 이주빈은 161cm의 아담한 체구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호흡을 맞춘 안보현과의 체격 차이에서 오는 '덩치 케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보현은 187cm의 다부진 체격으로 유명하다. 안보현은 1988년생, 이주빈은 1989년생으로 나이도 1살 차이 또래다.'스프링 피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찬 바람이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10일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주빈은 극 중 신수고등학교 윤리교사이자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자발적 아웃사이더 윤봄 역을 맡았다. 과거에는 누구보다 쾌활한 성격이었지만, 억울한 불륜 교사 의혹에 휩싸인 후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 인물이다. 그런 윤봄은 신수읍에서 선재규를 만난 후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억울했던 의혹에서 벗어나며 상처를 극복한다. 이주빈은 과거의 상처 안에 갇혀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는 윤봄의 서사를 깊이 있게 그려내 호평받았다.그는 20
배우 진세연(33)이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미우새' 아들들 중 첫 키스 상대가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15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우새'에서는 며느리 프리패스 진세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진세연은 "'미우새' 아들들 중 첫 키스 상대가 있다"는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술렁이게 했다. 母벤져스는 내심 기대를 감추지 못했고, 이어 공개된 뜻밖의 이름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고 전해진다.또 진세연은 "당시 연애 경험이 없어 어려웠지만 열심히 노력했다"라며 비하인드까지 과감히 털어놨다는 후문. 과연 진세연의 잊지 못할 첫 키스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진세연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모태솔로 설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 10여 년 전, 모 방송에서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이후 지금까지 모태솔로 꼬리표가 따라다닌다는 것. 계속되는 오해에 진세연은 "이제는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혀도 기사가 안 난다"라며 억울함(?)까지 토로한다.실제 연애 스타일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한다. 평소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진세연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투가 바뀐다"라며 의외의 면모를 공개했고, 애교 시범까지 더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세연은 숨겨왔던 걸그룹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진세연의 활약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SBS '꼬꼬무'가 삼성의 이병철, LG의 구인회 등 글로벌 그룹 창업주들을 관통하는 연결고리로 진주 승산마을 지수초등학교의 인연을 공개해 흥미를 높였다.지난 12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 211회는 '부자의 탄생-창업천재마을'편으로 '부자들의 학교', '재벌의 산실', '회장님들의 학교'로 불리는 지수초등학교를 따라 한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되짚었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서동주, 고명환, 26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이사배가 리스너로 출격했다.조선후기의 진주는 한양, 평양과 함께 3대 도시로 꼽혔으며, 승산마을은 교육과 상업에 밝은 명문가들이 모여 살았던 곳으로 특히, 1921년 설립된 '지수공립보통학교'는 이 지역 최초의 신식 교육기관이었다.1922년 의령 출신의 이병철이 이 학교로 전학을 왔을 때, 진주 토박이 구인회 역시 지수초등학교에 재학 중이었다. 두 사람은 같은 출석부에 이름을 올렸고, 개교를 기념해 함께 심은 소나무는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아 '부자송'으로 불리고 있다.구인회는 일본 상인들이 장악한 유통 구조 속에 공동구매와 협동 방식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1931년 문을 연 구인회의 비단 상점은 훗날 LG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됐다. 그러나 시작은 적자였다. 구인회의 부친은 고향 땅을 담보로 아들을 지원했다. 이에 이사배는 "나 역시 방송국에서 근무하던 시절 너무 힘들어 엄마에게 울면서 전화했는데, '10년은 해봐야 한다'고 말해 힘이 됐다"라며 공감했다.구인회는 진주 최고의 기녀에게 비단을 협찬해 화제를 만드는 전략을 펼쳤다. 오늘날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가까
‘판사 이한영’을 이끈 주인공, 지성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지난 1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열띤 반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 이후 꾸준히 10%대의 시청률을 유지해 올 겨울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했다.‘판사 이한영’의 올린 일등공신은 이한영 역의 지성이다. 이한영은 적폐 판사라는 얼룩진 과거를 지우고, 새롭게 얻게 된 두 번째 삶에서는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나아가는 인물이다.지성은 극 초반부에는 처절하게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후반부로 갈수록 ‘사이다 히어로’로 변모해 나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서사의 밀도를 높였다. 연기 내공과 완급 조절이 휘몰아치는 전개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성은 소속사 써패스이엔티를 통해 종영 소회를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판사 이한영’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 덕분에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이어 그는 “극 속에서 이한영은 거센 모함과 갈등 속에서도 끝까지 정의를 향해 달려갔다. 그 여정이 여러분의 마음 한편에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놀면 뭐하니?’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17년 만에 봅슬레이에 재도전하며 추억의 질주를 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신입 회원 박명수와 함께한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편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2%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최고의 1분은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가 봅슬레이 체험 후 “옛날 생각 났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말하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7.1%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날 유재석은 강릉 커피거리가 시작된 곳으로 회원들을 인솔했다. 그는 ‘선택 관광’ 겨울 액티비티로 봅슬레이 체험을 준비했다. 체험 비용은 5만 9000원이었고, 9000원 잔돈은 3:3 팀을 나눠 기록 대결을 해서 내기로 했다. 봅슬레이 초심자 하하-허경환-주우재 ‘동생’ 팀은 아찔한 스피드에 눈물을 흘렸고, 하하는 다리에 힘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반면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는 17년 전 ‘무한도전’ 봅슬레이 경험을 되살리며 ‘경력직’의 위엄을 뽐냈다. 유재석은 “이렇게 셋이 얼마만에 타보는 거냐”라며 추억에 잠겼다. 그 와중에 정준하는 무섭다며 칭얼거렸고, 박명수는 “일 없어 봐라 그게 더 무섭지”라며 타박했다. 38세 유재석, 39세 정준하, 40세 박명수의 과거 모습에 현재 세 사람의 모습이 겹쳐졌고, 한계 없이 내달리던
가수 박서진이 설날을 앞두고 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는 박서진의 ‘해뜰날 ’무대로 경쾌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설날을 앞둔 박서진 가족의 현실 공감 에피소드가 그려졌다.설날을 앞두고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삼천포로 향했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방 안에 기운 없이 누워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되며 분위기는 단번에 가라앉았다. 걱정이 깊어진 박서진은 일부러 장난을 걸어봤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무심했고, 심지어 아버지의 잔소리까지 더해지며 갈등이 시작됐다. 결국 어머니는 자리를 뜨며 가족 간의 긴장감이 고조됐다.이에 어머니의 기분을 풀기 위한 가족들의 노력이 이어졌다. 효정은 특유의 애교로 어머니와 함께 했고, 박서진과 아버지는 직접 전을 부치며 분주히 움직였다. 알고 보니 어머니는 명절이 다가오자 외동으로서 느끼던 외로움과 쓸쓸함이 깊어졌던 상황. 이를 알지 못한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차례 준비를 재촉하며 잔소리를 이어갔고, 언성이 높아지며 서로의 감정은 더욱 격해졌다.눈치를 보던 박서진 남매는 다툼의 원인이 됐던 문어를 직접 사기 위해 시장으로 향했다. 제철이 아니라 문어를 찾는 게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연히 문어를 발견, 분위기가 풀리는 듯했지만 효정을 통해 어머니의 외로움을 알게 된 박서진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속상함은 동생에게 향했고, 남매의 말다툼으로까지 번졌다.이후 우연히 만난 시장 이모와의 대화를 통해 박서진은 어머니의 마음을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 또한 효정이 좋아하는 물메기까지 사 들고 돌아오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주역 옥주현이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다.옥주현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함께한다. 오는 20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중을 먼저 만나며 작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아니 근데 진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 등 4MC가 매회 새로운 세계관 속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이어가는 리얼 캐릭터 토크쇼다.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MC들과의 예측 불허한 상황 속에서도 예능감 넘치는 티키타카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고.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문제를 웅장한 넘버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그려낸 대작이다.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의 풍속도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예술적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극 중 옥주현은 아름다움을 지닌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를 연기한다. 초연 당시 안나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대체 불가한 가창력과 더욱 깊어진 감정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앞서 옥주현은 지난달 28일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 예정인 '안나 카레니나' 작품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이에 제작사 측은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 공연 회차
개그맨 김준호의 2세 점사에 동료 홍인규가 결정적인 증언을 남겼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마을로 떠나 다양한 액티비티와 맛집을 섭렵하는 하루가 그려졌다.새로운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모인 ‘독박즈’는 이날 특별 손님으로 무속인을 초대했다. 김준호는 무속인에게 “저희들 중 새해 가장 기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뽑아 달라”고 청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요즘 준호 형이 지민 형수와 사이도 엄청 좋고, 매일 통화하면서 뽀뽀하고 달달하더라"라고 언급했다.반면 믄세윤에 대해서는 "아내랑 통화하는 걸 한 번도 못 봤다"며 김준호와 유세윤을 각기 신년운 좋은 놈과 나쁜 놈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무속인은 “제가 이 자리에 없어도 될 것 같다”며 홍인규의 추측이 100% 정확하다고 했다.한편 '독박즈'의 여행기는 오는 21일 밤 9시 방송에서 이어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진혁이 가짜 뉴스 계략에 빠진 가운데, 오연서를 지키기 위한 정면 돌파를 택했다.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9회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사랑이 이들의 내면까지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 희원은 두준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이후 두 사람에게 더 큰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두준이 회사 직원을 임신시키고 낙태를 종용했다는 뉴스가 터진 것. 그 와중에 두준은 주가 회복과 회사 이미지를 운운하는 아버지 찬길(손병호 분)에게 “일부 사실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그 여자가 제 아일 가졌고요”라며 본인보다 희원을 더 걱정했다.그러나 “한 여자의 남자이기 전에 넌 한 회사의 오너야. 네 말 한마디에 수천 명의 밥줄이 달려있어. 지금 이 일을 꾸민 게 누군지 알잖아. 네 형수는 지금 네가 실수하길 기다리고 있어. 그 여잘 인정하는 순간 그게 널 끌어내릴 명분이 되는 거라고”라는 찬길의 말에 두준은 갈등에 빠졌다.그사이 두준의 형수 정음(백은혜 분)은 희원까지 곤란하게 만들며 계략을 이어갔다. 희원의 집까지 찾아간 정음은 “기사 터뜨린 거 나예요. 내 목표는 도련님을 무너뜨리는 거거든. 근데 이건 도련님과 나 둘만의 문제니까 더 다치기 전에 도련님이랑 헤어지세요”라고 경고했다.이후 정음은 두준의 어머니 숙희(김선경 분)에게 “젊은 남녀가 서로 눈 맞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덜컥 애부터 가졌다는 게 좀 이상하잖아요. 막말로 도련님 애가 맞긴 한 건지”라며 희원의 뒷담화까지 하는 등 두준의 책임감을 이용해
무속인이 된 배우 이건주가 상담 중 불륜남 가식에 일침을 한 사연을 밝혔다.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이건주는 신내림 받은 후 무속인의 삶을 살며 겪은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이건주는 "바람피울 팔자가 따로 있냐"는 질문에 실제 상담 사례를 언급하며 설명했다.그는 "가족 단위로 점사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있다"며 "어떤 남성분이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며 질문을 하더라"고 얘기해 궁금증을 더했다.이어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며 "다른 여자 만나면서 무슨 아내 걱정을 하냐"고 남성의 정체를 폭로했다.이건주의 느닷없는 돌직구에 남성은 결국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고. 이건주는 "그분이 무척 놀라시더라. 편하게 말씀하셔도 된다고 했더니"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남성은 "사실은 아내가 아닌 다른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서 이건주는 "그렇게 실토하는 분들이 몇 분 계셨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