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베리베리 강민, 배우 활동 본격화…성장 서사 2막

    베리베리 강민, 배우 활동 본격화…성장 서사 2막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오는 27일 공개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과학고 꼴찌 아웃사이더가 우연히 얻은 순간이동 능력을 통해 '라이브 히어로'로 거듭나는 청춘 성장기를 그린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진출한 이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강민이 주연을 맡았다.강민은 앞서 베리베리(VERIVERY) 활동과 더불어 최근 화제 속에 방영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안정된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성장형 아이콘임을 보여준 강민은 드라마 '점프보이 LIVE'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점프를 시도한다.강민이 맡은 이온은 작품의 서사와 중심을 이끄는 캐릭터이자 갈등 한가운데 서 있는 인물이자 핵심 키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하루아침에 꼴찌 아웃사이더에서 메가 인플루언서로 급변하는 상황에 처하는 이온을 통해 강민은 '성장 서사 2막'을 연다. 앞서 강민은 웹드라마 '손가락만 까딱하면'에서 남다른 기타 연주 실력과 천재적인 작곡 능력을 지녔지만 과거 사연으로 인해 상처를 입게 된 다크한 인물 주선재 역을 연기하며 청춘의 불안과 설렘을 차분하게 그려냈다. 이번 작품에서 '강민표 히어로 이온' 탄생 예고로 호기심을 자극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김용빈, TV조선 작가들에 서러움 폭발…가뜩이나 트라우마 심한데('금타는금요일')

    김용빈, TV조선 작가들에 서러움 폭발…가뜩이나 트라우마 심한데('금타는금요일')

    역대급 긴장감을 몰고 올 '슈퍼 메기 싱어'가 출격한다.오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서는 기존 승부와는 차원이 다른 '슈퍼 메기 싱어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는 슈퍼 메기가 직접 맞붙을 선공자와 후공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그동안 메기 싱어 라운드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던 진(眞) 김용빈은 슈퍼 메기 출격 소식이 전해지자 "작가님들 너무하시네요"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용빈이 반복된 패배로 생긴 이른바 '메기 트라우마'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가운데, 이번 라운드의 판을 뒤흔들 슈퍼 메기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된다.이날 슈퍼 메기가 등장하자 "골든 스타로 나와야 할 분 아니냐"는 말이 터져 나오며 현장이 순식간에 술렁인다. 반면, 여유로운 미소로 등장한 슈퍼 메기는 황금별 공동 1위 진(眞) 정서주와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거침없는 정면 승부를 선언한다. 상위권을 정조준한 과감한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그러나 선공자로 호명된 정서주 역시 물러설 기색이 없다. 2008년생인 정서주가 자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 발표된 구창모의 '희나리'를 선곡, 맑은 음색과 감성으로 무대를 채운다. 동료들 사이에서는 "무조건 100점"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오고, "타고난 천재"라는 찬사가 이어졌다는 전언. 최연소 진(眞)의 저력이 이번에도 통할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27일 밤 10시 방송된다.류예지

  • "세상에 관심 없다" 30기 영자, 4만원 가방은 개념...결국 '쿨병' 논란? ('촌장TV')

    "세상에 관심 없다" 30기 영자, 4만원 가방은 개념...결국 '쿨병' 논란? ('촌장TV')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4만원대 가방으로 보여준 소탈한 매력 뒤에 숨겨진 반전 가치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털털한 모습으로 얻은 호감이 미방분 속 독특한 발언과 맞물리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최근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SOLO]※미방분※ 30기_ 나는 그저 우주의 한 티끌일 뿐...★ 세상에 관심 없는 극T 영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다른 출연진들과 대화를 나누는 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영자는 보편적인 감수성과는 사뭇 다른 자신만의 인생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앞서 '나는 SOLO' 방송에서 영자가 영식과 데이트를 한 장면이 먼저 공개됐다. 영자는 영식과 데이트 중 "저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 관심이 없다. 광활한 우주에 한낱 티끌이다. 짧고 작은 이런 거"고 삶의 철학을 밝혔던 것.또 영자는 4만 원 가방을 들고나와 화제를 모은 바. 그는 "가방도 에코백만 들고 다닌다. 가방의 용도는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라 물건을 담기 위해서 들고 다니는 거라 튼튼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쇼핑백, 비닐봉지도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지난 29기에서 "샤넬백 아웃"이라며 명품백 발언으로 화제가 된 영철이 보면 좋아할 것 같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미공개분 영상에서 영자는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는 출연자들을 향해 "영화 보고 울어요? 전 유튜브도 넷플릭스도 안 본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언급에도 "안 봤지만 봐도 안 울 것 같다"고 단호하게

  • 노정의 어쩌나…또 1%대 시청률 굴욕썼다 '우주를 줄게' 4주 연속 저조한 성적 [종합]

    노정의 어쩌나…또 1%대 시청률 굴욕썼다 '우주를 줄게' 4주 연속 저조한 성적 [종합]

    배우 노정의 주연의 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노정의는 전작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도 0~1%대 시청률을 내며 고전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7회에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버지 선규태(류승수 분)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7회 시청률은 1.9%를 기록하며 4주 연속 1%대 성적표를 받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선태형을 찾아왔다. 어린 시절 빚쟁이들에게 쫓겨 자신과 형을 두고 도망가기 바빴던 아버지 선규태였다. 얼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잊고 살았던 아버지와의 재회는 선태형을 혼란스럽게 했다. 눈물로 호소하며 안부를 묻고, 늦었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된 아빠 노릇을 해보고 싶다는 선규태의 사과에도 선태형은 무슨 용건이냐며 분을 삼키듯 날 선 말을 내뱉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말을 남긴 채 차갑게 돌아섰다. 그런가 하면 우현진을 둘러싼 선태형과 박윤성의 신경전도 계속됐다. 유성빌라 도둑 사건 이후 걱정이 되어 집에 방범용 도어락을 설치하러 왔다는 박윤성. 무슨 일이 생기면 연락 달라는 그의 말에 선태형은 "우리 가족 일에 신경끄시죠"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박윤성은 아무도 없는 우주네 집 안에서 처음 발견됐던 선규태 이야기를 들먹이며, 우현진이 다치거나 상처받는 일 없게 할 자신이 있느냐고 몰아붙였다. 선규태는 자꾸만 선태형의 곁을 파고들었다. 유성빌라 주위를 맴돌며 사람들을 도와주고, 우현진과 선우주를 만났다. 지난 일들을 후회하고 이제라도 잘해주고 싶다는 선규태의 마음을 전해 들은

  • '도경완♥' 장윤정, 깜짝 소식 전했다…장영란→홍현희 이어 '네고왕' MC 발탁 [공식]

    '도경완♥' 장윤정, 깜짝 소식 전했다…장영란→홍현희 이어 '네고왕' MC 발탁 [공식]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한 가수 장윤정이 '네고왕'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네고왕'은 유튜브를 대표하는 국민 웹예능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는 '선팩폭 후네고'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황광희, 장영란, 딘딘, 슬리피, 홍현희, 김원훈 등 걸출한 MC들과 함께 누적 조회수 4.3억 뷰를 돌파했으며, 회차마다 화제성 및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이번 시즌 새롭게 발탁된 장윤정은 특유의 친숙한 매력과 더불어, 상대를 쥐락펴락하는 노련한 입담과 카리스마로 역대급 네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타겟을 전 세대로 대폭 확장할 예정이며, 장윤정은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남다른 스케일의 네고까지 시도하면서 소통과 즐거움의 가치를 전파할 전망이다.에이앤이 코리아 관계자는 "장윤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와 호감도를 가진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그녀가 가진 친근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장회장'의 면모가 '네고왕'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장윤정과 함께하는 새로운 '네고왕'은 오는 3월말 달라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40세' 임형주, 사기 피해 당했다…母 결핍 때문 "칭찬해주면 다 내어줘" ('아빠하고')[종합]

    '40세' 임형주, 사기 피해 당했다…母 결핍 때문 "칭찬해주면 다 내어줘" ('아빠하고')[종합]

    1986년생 임형주가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임형주는 어머니의 진심을 확인하며 ‘애증’이 아닌 ‘애정’의 모자 관계를 인정했다. 이날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임형주에게는 모자의 오랜 지인인 유인경 작가가 축하를 해 주러 찾아왔다. 유인경이 오기 전, 헬렌 킴은 선물할 깍두기를 담갔다. 이에 임형주는 “고춧가루 뒤범벅되는 깍두기?”라며 머리카락까지 꽁꽁 싸맨 ‘방역복 차림’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깔끔쟁이 임형주는 고춧가루가 하나라도 튈까봐 조마조마하며 엄마에게 잔소리했고, 자신의 방역복에 고춧가루 한 톨이 튄 걸 발견하자 유난을 부렸다. 이에 헬렌 킴은 “얼굴에 바른다”라며 고춧가루가 잔뜩 뭍은 고무장갑을 임형주의 얼굴로 들이밀며 티격태격 했고 임형주는 기겁했다. 그 모습에 한혜진은 “집안일보다 이런 실랑이가 더 힘들겠다”며 고개를 저었다.식사 자리에서 유인경은 “엄마는 어떤 축하를 해줬냐”고 물었다. 헬렌 킴은 “무슨 축하냐. 임명식에 가서 차 태워 집에 왔다”며 담담히 답했다. 유인경은 “그게 축하냐?”라며 되물었다. 이에 임형주는 “아무리 세상이 날 인정해 주고 ‘우쭈쭈’ 해줘도 정작 집안에서 인정 못 받는다. 엄마가 조금이라도 인정해 주면 진짜 남한테 자랑할 일도 없는데, 안 해주니까 남한테라도 자랑하고 인정받으려 한다”라며 서운함을 터트렸다. 특히 임형주는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경계심이 있어도 칭찬을 듬뿍 해주면 바로 푹 빠진다. 떼인 돈 계산해 보니 한 8천

  • 워너원 박지훈, 안타까운 사실 고백…"10대 때 무릎에 물 차, 하루 13시간 춤 연습" ('유퀴즈')

    워너원 박지훈, 안타까운 사실 고백…"10대 때 무릎에 물 차, 하루 13시간 춤 연습" ('유퀴즈')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박지훈이 눈물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주몽'을 통해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TV에서 어떤 배우가 화를 내는 장면을 보고 '나 저거 해야겠다, 하고 싶다' 싶었다. 그 길로 여의도에 있는 학원에 등록해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회상했다. 어린 나이에 연기에 매력을 느끼고 곧바로 도전에 나섰다는 설명이다.중학생이 되면서 팝핀에 빠졌고, 자연스럽게 아이돌의 꿈을 품게 됐다.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오르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박지훈은 "방송에 나가 101명이 무대를 하는데 날 안 잡아주는 느낌이더라. 존재만 알리자는 생각으로 나간 건데 막상 도전하니 뭐라도 해보고 싶더라. 사탕도 챙겨보고 뭘 할 수 있을까 싶다가 윙크했다. 안 잡혀도 그냥 계속했다. 독기가 가득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는 중학교 시절 팝핀 댄스 영상을 접한 뒤 "난 이거 무조건 해야 한다"라며 아이돌을 향한 꿈을 키웠다고 강조했다. 수업 시간에도 팝핀 동작을 연습할 정도로 열정이 남달랐다고. 유재석이 "오후 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연습에 매달렸다"는 사실을 언급하자 박지훈은 당시 "독기가 가득했던 것 같다"고 말하며 가수의 꿈에 관한 간절함을 고백했다.박지훈은 "그 나이 때는 보통 무릎에 물이 차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며 "병원에서 물을 빼고 다시 지하 연습실로 돌아가 연습했다"고 밝혀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 2년 차에 드디어 2세 보나…"아들 너무 좋아, 부러워" ('슈돌')[종합]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 2년 차에 드디어 2세 보나…"아들 너무 좋아, 부러워" ('슈돌')[종합]

    지난해 4월 11살 연하와 결혼한 가수 겸 방송인 김종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2세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10회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 가운데,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겨울 막바지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우형제 은우, 정우는 준호 아빠와 함께 봉사 활동에 나섰고, 쥬슈남매 지우, 시우는 동민 아빠와 함께 마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했다.장동민은 시우의 두 돌을 맞아 마을 잔치를 열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마을 어르신들이 평소 지우와 시우를 챙겨주고 아껴준 것에 보답하는 마음의 한 끼였다. 지우와 시우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100kg짜리 통돼지에 밑간을 하며 아빠를 도왔다.태어난 지 2년이 된 시우는 말문이 트여 귀여운 수다쟁이가 됐다. 시우는 "땡일 타티?(생일 파티)"라고 누나의 말을 따라 하는가 하면 "하나 둘 고우!"라며 아빠에게 원하는 바를 표현했다. 지우는 시우에게 "오늘 네 생일이니까 누나가 다 양보해 줄게"라며 누나미를 폭발시켰다. 시우가 "공룡"이라고 말하자 지우는 "누나가 사주겠다"며 아빠를 바라봐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시우는 "최고!"라고 화답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했다.호우부자 김준호, 은우, 정우는 특별한 나눔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김준호는 은우와 정우가 사랑받고 응원받은 만큼 더 많이 베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탄 1200장과 쌀 5kg짜리 220개를 기부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은우와 정우는 아빠와 함께 연탄을 배달하는

  • 박진희 친언니, 결국 살해 당했다…아이는 살렸지만 끝내 사망 "찾아서 죽여버릴 거야" ('붉은진주')[종합]

    박진희 친언니, 결국 살해 당했다…아이는 살렸지만 끝내 사망 "찾아서 죽여버릴 거야" ('붉은진주')[종합]

    박진희가 언니의 죽음에 숨겨진 타살 정황을 포착했다.25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3회에서는 김명희(박진희 분)를 죽인 범인이 오정란(김희정 분)이라는 사실이 암시됐다. 이날 방송된 3회 시청률은 8.7%(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 23일 첫 방송 시청률은 9.0%로 KBS 2TV 일일드라마 2년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어제 방송에서는 세상을 떠난 김명희의 뱃속 아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한 쌍둥이 동생 김단희(박진희 분)의 처절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언니는 지키지 못했지만, 조카만은 살리기 위해 의사 백준기(남성진 분)와 함께 긴급 수술에 돌입했다. 그런데 수술실에는 이미 출산을 앞둔 백준기의 아내가 있었고, 한 치의 여유도 없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두 산모가 한 수술실에 누워 출산과 수술이 동시에 진행되는 숨 막히는 일들이 펼쳐졌다.간호사인 김단희가 백준기를 도와 두 산모 모두 무사히 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한날한시에 태어난 두 아이의 운명적인 탄생은 훗날 어떤 거대한 폭풍을 몰고 올지 기대를 모았다. 긴급한 상황이 끝난 뒤, 단희는 언니의 차가운 주검 앞에서 참담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그때 백준기가 김명희의 목에서 의문의 액흔을 발견하며 타살 가능성을 제기했다. 앞서 박태호의 별장 앞에서 오정란과 송근태(이명호 분)를 목격했던 김단희는 두 사람이 범인임을 직감했고 “그 사람들, 찾아서 죽여버릴 거야”라고 독기 서린 복수를 다짐했다. 하지만 이내 지쳐

  • 노민우, '인성 논란'에 입 열었다…"감독에게 대들어, 뭐하는 새X 냐고" ('라스')[종합]

    노민우, '인성 논란'에 입 열었다…"감독에게 대들어, 뭐하는 새X 냐고" ('라스')[종합]

    배우 노민우(39)가 드라마 '파스타'(2010) 오디션 당시 감독과 기싸움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954회에는 박영규, 노민우, 황재균,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인성 논란 덕분에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던데"라는 질문에 노민우는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계속 떨어졌다. 어느 날 새로 올라온 공지를 봤는데, 그게 드라마 '파스타' 오디션이었다. 또 떨어질 것 같아서 늦게까지 술 한잔 하고 잤다. 다음 날 늦잠을 자서 후줄근한 모습으로 오디션장에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노민우는 "감독님이 저를 보자마자 감독님이 '얼굴이 좀 크네?'라고 하더라. 그래서 '죄송한데 그쪽도 얼굴 크시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감독님이 '너 뭐 하는 새X야?'라고 했다. 나는 '저는 미래의 록스타가 될 사람이고 조니 뎁처럼 연기도 하는 사람이 될 거라 지금 실수하신 것'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패기와 달리, 연기를 할 때 대본을 읽으며 버벅거렸다고. 노민우는 "감독님이 '마음에 드는데 어떡하지'라며 고민하셨다. 다음 날 다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새로운 배역을 추가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할 때는 '지금 모습 그대로 그냥 계속 서 있어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노민우는 어린 시절부터 '왕자님'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어렸을 때는 제가 진짜 왕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서는 "힘든 시기에도 안 힘든 줄 안다. 한때는 인생이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서 엉엉

  • 박지훈, 알고보니 영앤리치였다…22살에 통 큰 재력 자랑 "아버지께 SUV 차 선물" ('유퀴즈')

    박지훈, 알고보니 영앤리치였다…22살에 통 큰 재력 자랑 "아버지께 SUV 차 선물" ('유퀴즈')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부친을 위해 통 크게 지출한 일화를 전했다.2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2회에는 단종 열풍을 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우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유재석은 영화를 본 뒤 뒤늦게 "저 친구가 '내 마음속에 저장' 그 친구야?"라고 반응하는 시청자도 있을 것이라며 "당시 워너원은 실제로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회상했다. 워너원 시절 박지훈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짚은 것이다.1999년생 박지훈은 데뷔 4년 차였던 22살 무렵, 아버지에게 차량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아버지가 차를 오래 타셨기도 했고 좀 좋은 거 뭘 드릴 수 있을까 하다가 아버지가 차를 좋아하셔서 그러면 'SUV 하나 사드려야겠다' 해서 플렉스 했다"고 말했다.유재석이 "좋은 차 사드렸더라"며 놀라워하자, 박지훈은 "투박하고 네모나고"라고 차량을 설명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바겐세일 그거"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지훈은 "바겐세일로 밀어드렸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이 "과하게 해드렸네"라고 감탄하자 박지훈은 "아직도 타고 계신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나는 솔로' 30기 영숙, 선택 못 받고 격분했다…"미안할 짓을 왜 하는지" 영호에게 일침 [종합]

    '나는 솔로' 30기 영숙, 선택 못 받고 격분했다…"미안할 짓을 왜 하는지" 영호에게 일침 [종합]

    '나는 SOLO' 30기 영숙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영호에게 일침을 가했다.지난 25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균열이 감지된 영식-영자, 선택 불발로 틀어진 영호-영숙, 야식 데이트로 호감이 싹튼 영철-정숙의 모습이 공개됐다.앞서 현숙을 선택한 영호로 인해 충격에 빠진 영숙은 다른 솔로녀들에게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1순위를 고독 정식 먹게 하고 싶을까? 나라면 안 그랬을 거 같다"며 분노했다. 순자는 영수를 찾아가 "영수 님이 자꾸 고민하니까 나도 고민되잖아"라며 그의 마음을 떠봤다. 영수는 "내 고민을 보고 순자 님도 고민하셔야지"라면서 여전히 1순위 영자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낮 데이트는 솔로녀들이 모두 계산을 마치며 테토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밤 데이트에서는 영숙이 영호를, 정숙이 영철을 선택했다. 순자-옥순은 동시에 영수를 선택하며 다시 맞붙었고, 영자는 영식, 현숙은 상철을 택했다. 광수는 어떤 솔로녀의 선택도 받지 못하며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이미 현숙에 대한 마음을 접은 상철은 현숙과의 야식 데이트에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다. 그러다 상철은 "영숙 님과 순자 님을 더 알아보겠다"고 속 시원하게 말했다. 현숙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숨 막히는 정적 속에 데이트를 마무리했다.영호에게 서운한 마음이 쌓인 영숙은 시작부터 영호를 몰아붙였다. 영호는 "제 입장에서는 미안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SOLO' 특성상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이상하게 미안하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숙은 "반대의 입장이었으면 어떨 거 같냐&quo

  • 윤후, '근육질 몸매 장착' 미국 명문대생 됐다…"연애 경험 2회"('내새연2')

    윤후, '근육질 몸매 장착' 미국 명문대생 됐다…"연애 경험 2회"('내새연2')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또한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25일 첫 방송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는 윤후가 출연했다.과거 예능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윤후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었다. 성인이 된 윤후는 현재 미국의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2년째 재학 중이며,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있다.헬스에 빠져 있다는 윤후는 이날 방송에서도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근육질 몸매의 비결에 대해 윤후는 "미국 생활을 하며 일주일 중 6일을 운동에 투자한다. 한 번 하면 2시간 반 정도 한다"고 밝혔다. 자신 있는 부위에 대해서는 "아버지 유전 덕분에 어깨 근육이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윤후는 부모님 몰래한 연애 경험이 2번이라고 고백했다. 윤후는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 연애를 했다"며 "부모님은 내 연애 사실을 전혀 모르신다. 제가 말을 하기 싫다"고 말했다.윤후는 아버지 윤민수는 평소 아들의 이성 관계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전했다. 그는 "아빠가 '사진 보여달라', '예쁘냐'고 한다. '전공이 뭐냐. 아빠는 얼굴 보면 견적이 나와'라고 자꾸 그런다"며 비밀 연애를 했던 이유를 털어놓았다.윤후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어렸을 때처럼 다정하다. 크면서 성격이 바뀐 건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을 잘한다. 마음에 들면 별도 따줬다"라며 테토남 면모를 드러냈다.하지만 윤후는 합숙소 도착 직후 화장실부터 가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윤민수는 "저게 무슨 테토남이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

  • "헤어졌어" 황재균, 지연과 이혼에 입 닫았다…"섹X머신 남자로서 만족스러워" ('라스')

    "헤어졌어" 황재균, 지연과 이혼에 입 닫았다…"섹X머신 남자로서 만족스러워" ('라스')

    배우 박영규가 야구선수 황재균의 이혼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954회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작년 12월 은퇴를 한 황재균은 “지금 전지훈련을 가야 하는 시기다. 그런데 20년만에 한국에서 겨울 추위를 느끼고 있다. 후배들을 마지막으로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락까지 준비해서 후배들을 공항까지 배웅 했다고. 박영규가 “집에 누가 있냐”고 묻자 황재균은 “강아지 두 마리 있다”고 답했다. 이에 박영규는 “아니, 결혼하지 않았냐”고 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황재균은 입을 다물었고, 유세윤은 “(이혼) 후배입니다”라고 힌트를 줬다. 그제야 이혼 사실을 알게 된 박영규는 “아, 헤어진 거야?”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네, 헤어졌어요"라고 대신 답했다.박영규는 황재균 손을 잡으며 “반갑다, 진짜. 갑자기 애정이 생긴다. 걱정하지 마라. 돈 워리”라고 위로했다. 김구라는 "나도 그렇고, 우리 다 합쳐도 이 형님(박영규)과 동타야"라고 4혼 박영규를 향해 농담을 건넸다. 황재균은 '섹X머신' 별명에 만족스러움도 드러냈다. 그는 이러한 별명이 생긴  이유에 대해 "2015년에 외국인 용병 에릭 테임즈와 둘이 인터뷰를 했다. 서로 몸에 대한 질문을 아나운서분이 했는데, 테임즈가 영어로 '케이팝 모델 섹X 머신'이라고 했다. '케이팝 모델 같은 섹시한 몸을 가졌다'는 뜻인데, 통역이 당황해서 머리가 정지된 거다. 그냥 한국말로 '케이팝 모델 섹X 머신'이라고 직역을 해버렸다&

  • 박남정 둘째 딸, 연프 휩쓸 역대급 미모…알고 보니 "대학교 5곳 합격" ('내새연2')

    박남정 둘째 딸, 연프 휩쓸 역대급 미모…알고 보니 "대학교 5곳 합격" ('내새연2')

    '내 새끼의 연애2'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역대급 미모와 스펙을 자랑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입주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우의 완성형 비주얼에 출연진들은 "박남정 씨 자식 농사 정말 잘 지었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하지만 반전은 그의 '갓생' 루틴이었다. 박시우는 "매일 10km 러닝은 물론 외국어 공부까지 하느라 연애할 틈이 없었다"며 의외의 독한 자기 관리를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입시 5관왕'이라는 독보적인 이력이 공개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박남정은 "딸이 대학 5곳에 동시 합격했고, 일본어 자격증도 단기간에 취득했다"며 성실함 끝판왕인 딸의 근황을 전하며 자랑스러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지자 MC 김성주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는 박시우의 매력에 감탄하며 "전화기 좀 달라. 메기로 민국이를 투입해야겠다"선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묘한 핑크빛 기류도 포착됐다. 먼저 입주해 있던 윤후는 박시우 등장에 "긴장이 되어서 큰일을 봤다"고 말하면서도 박시우를 위해 슬리퍼를 가져다주기도. 이를 본 박남정은 "둘이 대화가 잘 통하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이를 놓치지 않은 윤후 아빠 윤민수는 "가요계 집안 한번 일으키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 김성주는 "만난 지 3분도 안 됐다"고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