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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갑론을박…공승연은 뜻밖의 재발견 [TEN스타필드]

    아이유♥변우석, 연기력 갑론을박…공승연은 뜻밖의 재발견 [TEN스타필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주인공들의 연기력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브 주연으로 나선 공승연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지난 10일 첫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7.8%의 시청률로 출발해 2회에서 9.5%까지 상승하며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이는 MBC 금토극 역대 시청률 순위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시청률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성 역시 독보적이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에 머무른 성희주(아이유 분)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왕실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왕비 윤이랑(공승연 분)이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서 극의 활력과 재미를 더한다. 시청률 면에서는 호쾌한 출발을 알렸지만, 첫 방송 이후 주연 배우들의 연기를 두고는 아쉽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변우석은 방송 전부터 제기됐던 연기력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변우석의 발성과 발음이 다소 부자연스럽다고 봤다. 특히 1회 공승연과의 대립 장면에서는 공승연이 세밀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톤 조절로 긴장감을 끌어올린 반면, 변우석은 표정 변화와 대사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두 사람의 호흡이 완전히 맞물리지 않는다

  • "ENA 역대 2위 시청률 뛰어넘을 것"…박해수X이희준 표 '혐관 공조'에 쏠린 기대 ('허수아비')[종합]

    "ENA 역대 2위 시청률 뛰어넘을 것"…박해수X이희준 표 '혐관 공조'에 쏠린 기대 ('허수아비')[종합]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가 ENA 역대 2위 시청률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박해수, 이희준의 케미가 정말 대단했다"는 배우들의 증언이 쏟아진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혐관(혐오 관계) 공조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1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 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박해수는 진실과 정의를 쫓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강태주에 대해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것에 대해 박해수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겁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피해자, 유가족분들이 있으시기에 작품에 더 진중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 배우들 모두가 다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 작품이 가진 무게감과 뜨거움이 있지만 함께 범인을 파헤치면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정치계 입문을 노리는 검사 차시영 역을 맡은 이희준은 "차시영은 욕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허구의 인물이지만 치밀하고 복잡한 관계에 얽혀있는 설정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대본 역시 재밌어서 작품을

  • [공식] 지수연, 김재욱 ♥아내 됐다…S그룹 장녀라더니 정략 결혼 상대로 낙점 ('은밀한 감사')

    [공식] 지수연, 김재욱 ♥아내 됐다…S그룹 장녀라더니 정략 결혼 상대로 낙점 ('은밀한 감사')

    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출연한다.배우 지수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에 캐스팅됐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지수연은 극 중 세산그룹 장녀이자 전재열(김재욱 분)의 아내 오현영 역을 맡았다. 언론·미디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집안의 후계자로, 전재열이 해무그룹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정략결혼의 상대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으며 살아온 인물로 거침없는 성격을 지녔다. 겉으로는 제멋대로이고 안하무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공허함을 품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지수연은 김재욱과의 호흡을 통해 인물 간 미묘하게 얽힌 관계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한편, 지수연은 2011년 서울패션위크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패션쇼와 광고를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2015년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솔로몬의 위증’, ‘동백꽃 필 무렵’, ‘스폰서’, ‘결혼해YOU’는 물론,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디바’, ‘야차’, ‘싱글 인 서울’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특히 최근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 "I am 재벌 3세" 전청조 폭로했다…피해자는 올림픽 스타, "사기 행각 상상 이상" ('스모킹건')

    "I am 재벌 3세" 전청조 폭로했다…피해자는 올림픽 스타, "사기 행각 상상 이상" ('스모킹건')

    전청조 사기 사건 피해자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가 그의 사기 행각들을 낱낱이 공개한다. 오는 14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KBS '스모킹 건'에서는 사랑과 결혼을 둘러싼 희대의 사기극 ‘I am 재벌 3세 - 혼인 빙자 사기 사건’이 공개된다. 2023년 어느 날,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마흔두 살 여성 A 씨(남현희)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젊은 IT 사업가 B 씨(전청조)가 “사업상 필요한 일이 생겼다”며 거액의 돈을 줄 테니 자신을 위해 수업을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인연을 맺기 시작한 B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A 씨에게 사업을 제안하고 연인의 감정을 느꼈다며 프러포즈를 하기까지 이르렀다. 그 후 그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과 의혹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유학파 사업가라고 소개한 B 씨는 원장 A 씨와 가까워지면서 “사실은 내가 재벌 3세고,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이라고 털어놓았다. B 씨가 15살 연하인 데다 그의 배경이 너무 엄청나 부담스러웠다는 A 씨. 하지만 B 씨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다가오자 결국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기에 이르렀다.행복도 잠시, 그의 실체를 안다는 사람들의 수많은 제보와 의혹이 빗발치기 시작했고, 곧 B 씨의 은밀한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안현모는 "A 씨가 깜빡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도록 B 씨가 촘촘히 판을 짰다"며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거짓말로 사람을 속일 수 있는지 무섭다”라며 경악했다. 이지혜는 "범인의 사기 행각이 상상 이상“이라며 ”1인 극단 수준의 뛰어난 연기력“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이날 방송에는 피해자 A 씨의 변호를 맡았던 손

  • "입주 시터와 바람" 충격 불륜 밝혀졌다…"밤에 적적해서 한 두번" 뻔뻔한 변명 ('탐비')

    "입주 시터와 바람" 충격 불륜 밝혀졌다…"밤에 적적해서 한 두번" 뻔뻔한 변명 ('탐비')

    주말부부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둘러싼 충격적인 스릴러 실화극이 공개된다.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과 입주 베이비시터의 관계가 수상하다"는 한 여성의 의뢰가 다뤄진다. 제약회사 연구원인 의뢰인은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 대전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지내게 됐다. 이에 서울에서 아빠와 지내야 하는 두 살 아들을 위해 입주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베이비시터는 육아는 물론 틈틈이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의뢰인의 신뢰를 얻었다. 또한 매일 아들의 사진과 일과,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공유해 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의뢰인이 안심하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챙겼다.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뢰인은 설명하기 힘든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주말에 집에 돌아올 때마다 베이비시터가 마치 '엄마인 듯' 아이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자신이 오히려 손님이 된 것 같은 묘한 분위기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시어머니가 자신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이 3박 4일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그 기간 동안 집에는 남편과 베이비시터 단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결정적으로 주말에 아이를 데리고 외출한 의뢰인은 "아빠랑 셋이 항상 같이 다니길래 베이비시터가 엄마인 줄 알았다"는 동네 주민의 말에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그 둘이 얼마나 가까워 보였으면 그런 오해까지 받겠냐"고 호소했다. 그리고 얼마 후, 남편의 입에서 나온 "밤에 당신도 없고 적적해서 한두 번만 한다는 게 이렇게까지 됐다"는 고

  •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조명했다…'허수아비' PD, "'살인의 추억'과는 달라, 많은 기대 부탁"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조명했다…'허수아비' PD, "'살인의 추억'과는 달라, 많은 기대 부탁"

    이춘재 연쇄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 '허수아비'의 연출을 맡은 박준우 감독이 "영화 '살인의 추억'과는 다르다"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1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박해수는 진실과 정의를 쫓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강태주는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말문을 열었다.박해수와 혐관(혐오 관계) 공조를 펼치는 이희준은 정치계 입문을 노리는 검사 차시영으로 분한다. 이희준은 "차시영은 욕망이 가득한 인물이다. 허구의 인물이지만 치밀하고 복잡한 관계에 얽혀있는 설정이 매력적인 캐릭터다. 대본 역시 재밌어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연출을 맡은 박준우 감독은 "왜 이춘재를 놓쳤나, 왜 30년 동안 살인 사건이 미궁속에 빠졌을까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작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과는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이다. 어떤 차별점을 둘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해 나가면서 촬영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웃었다. '허수아비

  • 양상국, 요즘 잘 나가더니…연애담 밝혔다 "아직 그녀가 내 마음속 1순위" ('아근진')

    양상국, 요즘 잘 나가더니…연애담 밝혔다 "아직 그녀가 내 마음속 1순위" ('아근진')

    개그맨 양상국이 과거 일화를 밝혔다. 1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근본 있는 사투리 개그로 최고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은 다양한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경남 진영의 산파 할머니 손에서 태어났다는 그는 “서울 사람이 뉴욕 가는 느낌”으로 창원에 유학을 떠났다고 소개했다. 이어 촌 동네에서 보기 드물었던 외제차를 보며 성공의 욕심이 생겼고, 결국 데뷔 후 강렬한 배기음과 함께 외제차를 타고 고향에 가 동네의 영웅이 되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천만 배우’ 김성균이 걸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어플을 애용 중이라는 의외의 면모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치킨 사는 것을 목표로 반년째 포인트를 모으고 있다는 그는 “금방 애들에게 치킨을 사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울분을 토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상국이 치킨을 사주겠다고 하자 “내가 돈이 없어서 이러겠냐”며 호통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호르몬 변화를 겪고 있다는 김성균은 집에서 낮술을 즐기던 중,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듣고 오열하다 아내에게 “그만하고 들어가서 자”라며 혼이 났다고 전해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양상국의 ‘나쁜 남자’ 시절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 몰래 나이트에 갔다가 들킨 그는 오히려 여자 친구에게 화를 내며 연락을 피했었다는데 양상국은 “아직 그녀가 내 마음속 1순위”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

  • '대군부인' 아이유, 알고보니 출생의 비밀 있었다…이재원과 '이복 남매' 케미

    '대군부인' 아이유, 알고보니 출생의 비밀 있었다…이재원과 '이복 남매' 케미

    배우 이재원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재벌가 남매 전쟁’을 보여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은 21세기 대한민국에 왕실이 존재한다는 설정의 입헌군주제 로맨스. 극 중 이재원은 캐슬 그룹의 장남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이복 오빠 ‘성태주’역을 맡아, 화려한 재벌가 이면에 숨겨진 치졸한 남매간 암투를 코믹하면서도 리얼한 연기로 풀어내고 있다.지난 방송에서는 성태주와 성희주가 마주치기만 하면 서로를 물어뜯는 설전의 현장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강렬한 레드 슈트와 정장을 차려입은 채 재벌가의 품위와는 거리가 먼 막말을 주고받으며 극강의 ‘혐관 케미’를 뽐냈다. 태주는 오빠라는 명분을 방패 삼아 희주의 출생과 자격지심을 교묘하게 건드리며 신경전을 유발했고, 이에 희주는 태주를 ‘개’나 ‘데릴사위’에 비유하는 등 재벌가 금수저들의 싸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살벌한 독설로 맞받아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반면, 아내 앞에서는 180도 다른 ‘사랑꾼’의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희주가 자신의 결혼을 비꼬자 “우리 연애결혼했거든!”라며 아내 다영 (채서안 분)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한 것. 동생 앞에서의 까칠함은 온데간데없이 아내 바보를 자처하는 태주의 모습은 이재원만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만나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이처럼 이재원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재벌가 후계 구도 이야기를 남매간의 유치하고도 치열한 싸움으로 승화시키며 시청자들을 사로

  • '42세' 김신영, ♥열애 고백했다…44kg 감량 후 요요에도, "남친 끊긴 적 없어" ('말자쇼')

    '42세' 김신영, ♥열애 고백했다…44kg 감량 후 요요에도, "남친 끊긴 적 없어" ('말자쇼')

    최근 44kg 감량 후 요요가 왔다고 고백한 개그맨 김신영(42)이 연애사를 고백한다.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성격'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이날 방송이 '성격' 특집이라는 것을 알고, 제작진에게 김신영이 꼭 나와야 한다고 강력 추천했다고 밝힌다. '말자쇼'에서는 '절친'인 김영희와 김신영의 토크 공방전이 펼쳐진다. 'J(계획형) 언니와 P(즉흥형) 동생 사이의 성격 차이'에 관한 고민이 등장하자, 김영희는 여느 때처럼 즉석에서 고민 해결을 도와준다. 그런데 김신영은 "김영희가 지나치게 P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다"면서 'J 대변인'으로 나선다.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두 사람의 토크 덕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김신영은 "연애가 끊긴 적이 없다. 사각 관계까지 간 적이 있었다"며 자신의 연애사를 공개한다. 이러한 연애 경험을 바탕으로 김신영은 연애를 꿈꾸는 20대 남성의 고민 해결에 동참한다. 이성을 유혹할 수 있는 자신만의 '플러팅'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김신영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던 가수 박서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공개한다. 김신영을 향한 박서진의 마음은 응답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넷플릭스 공무원' 박해수, 5년 만에 드디어 안방극장 복귀한다…"진심으로 임해" ('허수아비')

    '넷플릭스 공무원' 박해수, 5년 만에 드디어 안방극장 복귀한다…"진심으로 임해" ('허수아비')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앞서 박해수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수리남', '자백의 대가' 등에 연이여 출연하며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13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박준우 감독이 참석했다.'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다.박해수는 진실과 정의를 쫓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박해수는 "강태주는 짱돌 같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자주 깨진다.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부서져도 계속 일어나서 걸어가는 게 매력적인 캐릭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것에 대해 박해수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해자, 유가족분들이 있으시기에 작품에 더 진중히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 배우들 모두가 다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박해수는 "작품이 가진 무게감과 뜨거움이 있지만 함께 범인을 파헤치면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범인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운 드라마다. 본방사수하면서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허수아비'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 이상이 "우도환과 울고불며 연기, 박보검과 값진 경험" ('사냥개들')[TEN인터뷰]

    이상이 "우도환과 울고불며 연기, 박보검과 값진 경험" ('사냥개들')[TEN인터뷰]

    넷플릭스 '사냥개들2'로 돌아온 배우 이상이가 글로벌 흥행 속에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액션과 복싱에 대한 도전부터 파트너 우도환과의 브로맨스, 그리고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예능 비하인드까지, 작품 안팎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 2'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이상이는 "오픈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됐는데 글로벌 상위권에 올라서 아주 많이 감사하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고 신기하다"며 "시즌1이 잘 돼서 시즌2까지 올 수 있었는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까지 주목받는 게 특히 더 신기하다" 고 말했다.극 중 건우와 우진의 브로맨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이는 "헐리우드식 히어로나 판타지물이 아니라 언더독 히어로물에 가깝다. 동네 청년들이 가족과 형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는 현실적인 매력과 그 안에서 나오는 듀오 케미와 유머가 차별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한 인물들이지만 순간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지점이 다른 브로맨스와는 다른 결"이라고 덧붙였다.함께 호흡을 맞춘 우도환과의 연기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 울고불며 30~40분씩 촬영하기

  • '기쁜 우리' 엄현경, 경찰서 연행 됐다…결국 윤종훈과 팽팽한 기싸움

    '기쁜 우리' 엄현경, 경찰서 연행 됐다…결국 윤종훈과 팽팽한 기싸움

    엄현경이 반전의 실마리를 잡는다.13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11회에서는 조은애(엄현경 분)가 고결(윤종훈 분)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앞서 조은애는 ‘럭키조이테크’ 인수 계약서를 무단으로 촬영하던 중 본부장 고민호(정윤 분)에게 발각돼 경찰서로 연행됐다. 법대로 처리하겠다는 고민호의 완강한 태도에 그녀는 결국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되었다. 한편 할머니 이영화(정영숙 분)를 통해 실버 전용 AI ‘조이’의 실질적 개발자가 조은애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고결은 고민호에게 원만한 합의점을 제시했다.1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고결과 조은애가 유치장 면회실의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고결은 궁지에 몰린 그녀에게 강수토건 인턴직이라는 뜻밖의 제안을 건네지만, 조은애는 ‘조이’를 가로챈 기업을 향해 날 선 대립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내 분위기는 반전되고, 주먹을 불끈 쥔 채 무언가 결심한 듯 번뜩이는 그녀의 눈빛은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함께 식사 중인 고민호와 서승리(윤다영 분)는 확연히 다른 온도 차를 보이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승리와의 시간이 마냥 즐거운 고민호와 달리 그녀는 은밀한 부탁으로 식사 자리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든다는데. 앞서 고결에 대한 직진을 결심했던 서승리가 그의 형 고민호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지 호기심이 샘솟는다.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 11회는 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

  • 전현무, 방송 20년 만에 의심 불거졌다…"잘못 본 게 아니냐" 너도 나도 의심 ('톡파원')

    전현무, 방송 20년 만에 의심 불거졌다…"잘못 본 게 아니냐" 너도 나도 의심 ('톡파원')

    2006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한 방송인 전현무가 의심을 받는다.13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랑스 오베르뉴 랜선 여행과 일본과 미국의 디저트 대결이 펼쳐진다.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 레드벨벳 아이린이 게스트로 함께한다.먼저 프랑스 현지인이 사랑하는 숨은 보석, 오베르뉴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톡파원은 붉은 지붕들 사이 온통 검은색으로 칠해진 ‘클레르몽페랑 대성당’을 찾는다. 석회암을 주재료로 삼는 다른 성당과 달리 좀처럼 보기 힘든 새까만 모습에 모두 호기심을 보인다. 검은 외벽의 정체는 용암석 때문으로, 화산 지형이기에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물을 둘러보며 오베르뉴만의 매력을 만끽한다.이어 프랑스의 타이어 회사인 미슐랭의 연대기를 살펴볼 수 있는 ‘미슐랭 어드벤처’를 방문한다. 1891년 개발한 초창기 자전거 타이어부터 미슐랭을 전 세계에 알린 자전거 대회 우승자 ‘샤를 테론’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타이어들을 살펴본다.그런 가운데 전현무가 “파리는 지하철에도 타이어가 달려 있었다”며 논쟁을 쏘아 올린다. 믿을 수 없는 얘기에 급기야 스튜디오에서는 “잘못 본 게 아니냐”며 전현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프랑스에 타이어가 달린 지하철이 존재하는지, 진실의 행방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디저트 강국의 자존심을 건 일본과 미국의 디저트 대결도 펼쳐진다. 오픈 2년 만에 미쉐린에 오른 일본의 화과자 맛집부터 당나귀 우유와 베네수엘라 초콜릿 등 최고급 재료로 만든 밀크셰이크까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외에도 역대

  • '1박2일' 멤버, 허리 부상 당했다…결국 녹화 불참, 강재준 대타 투입 ('1박2일')[종합]

    '1박2일' 멤버, 허리 부상 당했다…결국 녹화 불참, 강재준 대타 투입 ('1박2일')[종합]

    유선호가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한 가운데, '1박 2일' 멤버들이 유노윤호, 강재준과 함께 열정 수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진 '당진 열정 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2%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유노윤호, 강재준, 문세윤, 이준이 차가운 바다에 뛰어들어 3초를 버티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2%를 나타냈다.이날 '1박 2일' 팀은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 유선호를 대신해 게스트 강재준과 함께 여행의 포문을 열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의 느슨해진 리얼 버라이어티 정신을 한껏 끌어올리기 위해 '열정 능력자'를 모셨다"며 특급 게스트의 출연을 예고했고, 뒤이어 연예계 대표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가 깜짝 등장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유노윤호는 "멤버들의 열정이 예전보다 많이 다운됐다고 얘기를 들었다. 다시 한번 '1박 2일'의 열정을 끌어올려 놓겠다"며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각오를 내비쳤다. 제작진 역시 '멘털이 몸을 지배한다',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 등 유노윤호가 남긴 어록들을 되짚으며 '당진 열정 투어'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멤버들은 재준 팀(강재준·문세윤·이준)과 윤호 팀(유노윤호·김종민·딘딘)으로 나뉘어 점심 복불복 '스태미나 머슬 파크'에 돌입했다. 윤호 팀은 1라운드 미션 '철봉 가로세로'에서 한 문제 차이로 패했지만, 유노윤호의 열정 넘치는 긍정론에 힘입어 2라운드 &#

  • 김고은, 공식석상서 '숏컷 구설'에 입 열었다…"머리 많이 없어, 자라지 못해" ('윰세')

    김고은, 공식석상서 '숏컷 구설'에 입 열었다…"머리 많이 없어, 자라지 못해" ('윰세')

    극 중 쇼트커트로 출연하는 김고은이 헤어 스타일링에 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앞서 김고은의 짧은 머리가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이하 '윰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김고은은 극 중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 역을 맡았다. 그는 헤어 스타일링에 관해 "일단 머리가 많이 없었다. 많이 자라지 못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따. 이어 "실제로 작가님들을 보면 짧은 머리를 하고 계신 분이 많다. 유미 역시 실내 공간에서 고군분투하며 글을 쓰는 직업이기 때문에 간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는 "많이 웃게 되는 작품이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OST가 흘러나오면 심장이 두근두근 뛴다. 그런 드라마는 흔치 않다"고 자신감을 보여줬다. 이어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다. 나이가 들어도 크게 다르지 않다. 유미를 연기하면서 그런 점을 더 느꼈다. 시청자분들도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윰세' 이전 시즌은 14부작이었지만, 시즌 3는 8부작으로 비교적 짧아졌다. 이상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