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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 허접해" 김혜윤도 못 살렸다…시청률 2%대 찍은 '오인간' 반등 성공할까 [TEN스타필드]

    "CG 허접해" 김혜윤도 못 살렸다…시청률 2%대 찍은 '오인간' 반등 성공할까 [TEN스타필드]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 이슈를 한끗 다르게, 물 흐르듯 술술 읽히도록 풀어냅니다.배우 김혜윤의 로코 복귀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허접한 CG와 캐스팅 아쉬움 논란 속에 첫 주 시청률 2%대를 기록했다. 김혜윤의 이름값을 고려하면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다. 구미호와 인간의 로맨스라는 설정을 내세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윤은 극 중 인간이 되면 천년 도력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배우 로몬과 호흡을 맞춘다.지난 16일 첫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1회 3.7%, 2회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 비해 2회 시청률에서 하락한 것은 아쉽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특히, 전작 '모범택시3'가 최종회 시청률 13.3%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동시간대 경쟁작과의 차이도 분명하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10~11%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부진의 배경으로는 CG 완성도와 캐스팅을 둘러싼 아쉬움이 지목된다. 판타지 장르 특성상 CG 사용은 불가피하지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속 CG는 "허접하다"는 혹평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극 중 김혜윤이 축지법을 사용하는 장면을 두고는 "어린이 드라마 같다", "2000년대 초반 수준의 CG 같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 과도하게 삽입된 CG가 유치함을 더하며

  • 박준우, 안성재 '두쫀쿠' 논란에…"나도 그렇게 했을 것" 소신 발언 ('준네맛있어')

    박준우, 안성재 '두쫀쿠' 논란에…"나도 그렇게 했을 것" 소신 발언 ('준네맛있어')

    '마스터셰프 코리아1' 준우승 출신인 박준우 셰프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악플 테러에 가까운 비판을 받았던 안성재 셰프의 이른바 '두쫀쿠' 레시피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박준우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에서는 '두쫀쿠 만들다 안성재 셰프님 마음을 이해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준우 셰프는 시중에서 흔히 사용하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대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선택해 본인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조리를 시작했다. 조리 과정 중 박준우 셰프는 해당 디저트의 형태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박준우 셰프는 "처음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명칭을 접했을 때 일반적인 쿠키처럼 납작한 형태 내부에 마시멜로가 들어가는 방식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유행하는 방식은 전혀 반대였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현장에 있던 작가가 안성재 셰프가 만든 결과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두바이 딱딱 강정'이라고 조롱 섞인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자 박준우 셰프는 즉각 안성재 셰프의 입장을 대변했다. 박준우 셰프는 "안성재 셰프의 방식이 요리사로서는 지극히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준우 셰프 본인 역시 미리 정보를 찾아보지 않고 요리에 임했다면 안성재 셰프와 똑같은 실수를 했을 것이라며 동료 셰프의 창의적인 시도를 옹호했다.앞서 안성재 셰프는 딸의 간곡한 요청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섰으나 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의 고집스러운 레시피 변형을 시도했다가 원형을 파괴했다는 네티즌들의 거센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안성

  • [공식] 고윤정, 김선호와 ♥핑크빛 이어 기쁜 소식…14살 연상 남배우와 로맨스 호흡 ('모자무싸')

    [공식] 고윤정, 김선호와 ♥핑크빛 이어 기쁜 소식…14살 연상 남배우와 로맨스 호흡 ('모자무싸')

    배우 고윤정이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14살 연상 배우 구교환과 호흡을 맞춘다. 현재 고윤정은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김선호와 핑크빛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20일 JTBC 측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출연진으로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구교환은 '모자무싸'를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에 나선다. 그가 연기할 황동만 역은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에서 유일하게 데뷔하지 못한 예비 영화감독이다. 고윤정은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로 도끼라 불리는 영화사 최필름 피디 변은아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은아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중심을 꿈꾸지만, 실상은 감정적 과부하가 걸릴 때마다 코피를 쏟아내며 자신의 트라우마와 사투를 벌이는 인물이다. 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이자, 황동만과 지독한 애증으로 얽힌 박경세 역을 맡았다. 경세는 다섯 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한 잘 나가는 감독이지만, 최근작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동만에게 유독 휘둘리며 괴로워하는 자격지심 가득한 인물이다. 강말금은 영화사 고박필름의 대표이자 경세의 아내인 고혜진으로 분해 극의 무게중심을 잡는다. 제작진은 "'모자무싸'는 무가치함 앞에 멈춰 선 이들이 서로의 결핍을 끌어안으며 생애 첫 숨통을 틔워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 '나경은♥' 유재석, 현실 부부 인증했다…"집에서 리액션 바로 나와" ('틈만나면')

    '나경은♥' 유재석, 현실 부부 인증했다…"집에서 리액션 바로 나와" ('틈만나면')

    엔믹스 해원이 ‘JYP 공식 예능돌’의 부작용을 고백한다.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한다. 이날 해원은 JYP 예능돌 계보를 잇는 차세대 주자다운 센스로 유재석, 유연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해원은 등장부터 남다른 리액션으로 토크를 주도하는가 하면, 운전 하나로 옥신각신하는 유재석, 유연석을 지켜보더니 “두 분 관계가 장기 연애 커플 같다”라며 ‘유유커플’을 한 단어로 정리한다. 해원은 자신에 대해서도 “제 인생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오지랖 넓은 스타일’”이라며 범상치 않은 워딩을 선택한다. 반면 해원은 자신의 예능돌 포지션으로 인해 생긴 고충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해원은 “모든 말에 리액션을 하게 된다. 심지어 본가에서도 저절로 나온다”라며 웃지 못할 고충을 털어놓는다.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는 예능돌인 만큼, 일상생활까지도 예능 모드를 상시 가동하는 것. 그러자 유재석은 “저도 그렇다. 집에서도 ‘그렇구나’, ‘정말?’이 바로 나온다”라며 예능인의 숙명에 격하게 공감한다.해원이 방송 인생 처음으로 허점을 발견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원은 예능감은 물론 탄탄한 실력까지 겸비한 자타공인 육각형 아이돌. 그러나 하찮은 듯하지만 뜻밖에 고난도를 자랑하는 틈 미션 앞에 해원의 평정심이 흔들린다고. 해원은 생각지 못한 게임 난이도에 진땀을 흘리고, 심지어 틈 주인으로 등장한 엔믹스 찐팬마저 해원의 뜻밖의 고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해원은 “중압감이

  • 후덕죽, 알고보니 결승 음식 챙겼다…"새벽까지 당근 깎았는데" 탈락 아쉬움 ('중앙일보')

    후덕죽, 알고보니 결승 음식 챙겼다…"새벽까지 당근 깎았는데" 탈락 아쉬움 ('중앙일보')

    대한민국 중식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중식 역사 신화를 쓴 후덕죽 셰프가 최근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2' 출연 비화와 요리 인생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중앙일보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중앙일보'에서는 '76세 중식 레전드가 허드렛일…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수십 년간 언론 노출을 자제해 온 후덕죽 셰프는 이번 '흑백요리사2' 출연에 대해 후배 요리사들에게 귀감이 되어달라는 요청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심했다며 단순한 얼굴 비치기 정도로 생각했던 도전이 예상보다 길게 이어졌다고 회상했다.방송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았던 장면은 단체전에서 최고령 셰프인 후덕죽 셰프가 막내들이 도맡는 마늘 다지기와 참외 절이기를 묵묵히 수행한 모습이었다. 후덕죽 셰프는 "축구에서 모두가 공격수가 될 수 없듯 골문을 지키는 수비수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방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결코 없다는 장인 정신을 몸소 보여주었다. 전설의 저력은 '당근 지옥' 편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즉흥적으로 다섯 가지 당근 요리를 선보인 후덕죽 셰프는 새벽까지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도 피곤함을 잊고 요리 자체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당근을 삶지 않고 5분간 쪄서 식감을 살린 '당근짜장면'은 후덕죽 셰프만의 비법인 미소된장을 춘장에 섞어 속이 편안한 요리를 완성해 큰 찬사를 받았다. 후덕죽 셰프는 내심 결승 진출을 확신하며 인생의 정점인 '불도장'을 준비해 재료까지 챙겨갔으나 새로운 스타일의 중국 황실 불도장을 선보이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후

  • 조세호→이이경까지 잃더니…유재석, 결국 각성했다 "꼭 해낼 것" 굳은 의지 ('틈만나면')

    조세호→이이경까지 잃더니…유재석, 결국 각성했다 "꼭 해낼 것" 굳은 의지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의지를 불태운다. 앞서 유재석은 최측근이었던 조세호,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피해를 입었다.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해원, 설윤이 게임 미션에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이번 미션은 제한된 공간 안에서 자석을 서로 떨어뜨려 놓는 ONE 자력 게임. 유재석은 "우리가 대전에서 꼭 해내야 해"라고 의지를 불태우더니 서로 달라붙을 기세로 움찔거리는 민감한 자석에 "너무 어려운데?"라며 머리를 싸맨다고. 심지어 재채기 한 번에 모든 자석이 달라붙어 버리는 돌발 상황까지 펼쳐져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이때 설윤이 생각지 못한 능력을 발휘한다. 마치 마술을 걸듯 자유자재로 자석의 위치를 조정한 것. 유재석은 "설윤이 매지션이야"라고 흐뭇해하며 마치 마술을 거는 듯한 현란한 설윤의 플레이에 "혹시 초능력 있으세요?"라고 눈을 의심해 폭소를 유발한다.'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최우선으로 러브콜…'흑백2' PD "120% 활약해"[인터뷰③]

    '음주운전 3번' 임성근, 최우선으로 러브콜…'흑백2' PD "120% 활약해"[인터뷰③]

    김은지 PD가 임성근 셰프를 '흑백요리사2'에 최우선으로 캐스팅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김학민 PD, 김은지 PD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김은지 PD는 임성근 셰프에 대해 "시즌1에도 제안드렸다. 최우선으로 모시고 싶은 분 중에 한 분이었다. 시즌1에서는 고사하셨는데 시즌2에는 초반에 가장 빨리 승낙하신 백수저였다. 듣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승낙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었다. 120% 활약해주셨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훌륭하고 매력 많은 셰프님들이 많았다. 많이 지원해주셨다. 흑수저 선별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실력, 그레이드가 올라가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초고수들의 대결이 나왔던 것 같다. 시즌2만의 서사와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한편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공개했다. 그는 10년간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히며 "숨기고 싶은 과거였지만, 더 많은 분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랐다"고 고백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출연이 예정돼 있던 JTBC '아는 형님', MBC '놀면 뭐하니?'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도 잇따라 취소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서울대 출신 김신록, 10년 교수 생활 접었다…"다른 타임라인으로 살아보고파"

    서울대 출신 김신록, 10년 교수 생활 접었다…"다른 타임라인으로 살아보고파"

    배우 김신록이 교수로서 10년간 해온 강의를 그만둔 이유를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책방에서 만난 멋진 언니에게 반해버린 초보 유튜버 l EP16 l 김신록 l 현아의 줄게'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이번 영상에서는 조현아가 게스트 김신록을 만났다. 김신록은 근황에 대해 "1월에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오픈한다. 원래 해오던 1인극이 있는데, 하필이면 연달아 잡혔다"고 밝혔다. 이어 "1월 21일에 영화 '프로젝트 Y'가 개봉한다. 작년 1~3월에 (촬영)했다. 1월에 '당신의 맛',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같이 찍었는데 왔다갔다 하는 게 재밌었다. 저는 오히려 하나만 진득하게 하는 게 지루하다"고 말했다.김신록은 2004년 연극 '서바이벌 캘린더'로 데뷔했다. 조현아가 "진로를 빨리 정하셨다"고 하자 김신록은 "대학 때 이런저런 인턴도 많이 하고 연기를 계속 하고 싶었는데 혹시 모르니까 다른 거를 막 경험해봤다. 두 번째, 세 번째 선택들도 좀 경험을 해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전에 연극을 하면서 힘들 때는 '이 길이 아니었나, 취직해야 되나' 그랬다"며 "대학원 다닐 때 노교수님이 'Too late(너무 늦었어)!'라더라. 그 말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 이제 가는 수밖에 없는 거다"며 웃었다.서울대에서 지리학을 전공한 김신록은 한양대 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 석사 학위를 땄다. 조현아는 "안 쉬시는 거 같다. 작품도 하고 교수님으로 출강도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신록은 "한창 출강하다가 거의 10년 차 때 그만뒀다. 학교를 졸업할 때가 31살이었다. 외국

  • 또 오열 사태 터졌다…'나는 솔로' 29기 男 출연자 눈물→"어린 나이에 힘들어" 조언

    또 오열 사태 터졌다…'나는 솔로' 29기 男 출연자 눈물→"어린 나이에 힘들어" 조언

    '나는 SOLO' 29기 영식이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마지막 날 오열 사태를 일으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눈물을 펑펑 쏟는 29기 영식의 사연이 공개된다. 앞서 영식은 현숙에게 거절당한 뒤, 영숙을 차례로 찾아가 "애초에 너무 생각을 안 했다"고 돌발 대시를 했던 터. 최종 선택을 코앞에 두고 러브라인을 어지럽힌 영식의 행동에 현직 교수 영숙은 '나솔 오은영숙'으로 변신해 "너 빌런이야? 사회생활 똑바로 해야지!"라고 따끔한 조언을 했다.영식은 마지막 날 아침, 혼자 공용 거실에서 조용히 청소를 하고 설거지도 한다. 이후 그는 정갈한 손길로 김치찌개까지 끓인다. 매일 같이 29기를 위해 식사 담당을 자처했던 그는 마지막 식사인 김치찌개가 완성되자 이를 들고 여자 숙소로 간다. 그런데 얼마 후 그는 화가 잔뜩 난 상태에서 영숙과 면담을 한다.영숙은 그에게 "왜 화났냐?"라고 묻고, 영식은 돌연 눈물을 터뜨린다. 이에 영숙은 "어린 나이에 (솔로나라에) 와서 얼마나 서러웠냐. 다 안다. (네가) 제일 노력했어, 맞아. 얼마나 힘들어"라고 그를 다독인다. 자신의 어깨를 토닥이는 영숙의 손길에 영식은 또다시 울컥해 결국 화장실로 직행한다. '나는 SOLO'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손나은, 결별 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김동준과 제주도에서 '호텔 도깨비' 예능 출연

    손나은, 결별 1년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김동준과 제주도에서 '호텔 도깨비' 예능 출연

    지난해 1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배우 손나은이 예능 '호텔 도깨비'에 출연해 가수 겸 배우 김동준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는 손나은을 비롯해 고두심, 권율,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 한옥 호텔을 오픈해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딱 1주일만 열었다가 사라지는 호텔'이라는 콘셉트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쉴 새 없이 몰아치는 호텔 업무 속 손나은은 팀원들과 함께 돌발 상황을 헤쳐 나간다. 특히 손나은은 웰컴푸드 준비를 위해 직접 서울에서 붕어빵 기계를 공수해 오는 등 호텔 운영에 진심인 면모를 보여준다. 손나은은 올해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그는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일하는 직원이자, 비밀을 간직한 인물인 상아 역을 맡았다. '호텔 도깨비'는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우빈♥신민아와 한 식구라더니…'28kg 증량' 최우성, 2년 만에 고윤정 매니저로 활약 ('이사통')

    김우빈♥신민아와 한 식구라더니…'28kg 증량' 최우성, 2년 만에 고윤정 매니저로 활약 ('이사통')

    지난달 결혼한 김우빈과 신민아와 한솥밥을 먹는 AM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최우성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눈도장을 찍었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에 캐스팅된 후 역할을 위해 28kg 증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최우성은 극 중 무희의 든든한 매니저 '김용우' 역을 맡아 훈훈한 비주얼과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2019년 데뷔한 1997년생 최우성이 연기한 용우는 무희와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성장해 온 만큼 친남매 같은 엉뚱 케미로 극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무희를 살뜰히 케어하면서도 단호하게 조언을 건네고, 촬영장 분위기를 기민하게 살피는 야무진 '일잘러'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호진에게 '형님'이라 부르며 서글서글하게 다가서는 용우 특유의 친화력 역시 보는 재미를 배가했는가 하면, '로맨틱 트립' PD 신지선(이이담 분)과의 로맨스 호흡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웠다.최우성은 듬직한 피지컬과 잔망스러운 매력으로 제 옷을 입은 듯 김용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동생이지만 때로는 친구처럼 허물없는 고윤정과 따뜻한 의리를 선보이며 '무희 누나 바라기'로 든든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이이담과의 연상연하 로맨스 케미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친 것.전작 '수사반장 1958'의 남다른 괴력을 가진 종남서 '불곰 팔뚝

  • 양치승,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 초대 못 받은 이유…"어려운 것 알아서" ('말자쇼')

    양치승,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 초대 못 받은 이유…"어려운 것 알아서" ('말자쇼')

    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김우빈의 결혼식에 불참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양치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양치승은 최근 결혼한 김우빈과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김우빈이 나의 경제적 상황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양치승은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했다고 밝힌 바 있다.양치승은 김우빈과의 과거 인연도 회상했다. 그는 "김우빈이 투병 중일 당시 그의 자택에 운동 기구를 설치해 재활을 도운 적이 있다"며 "최근 김우빈이 방송에서 나에 대해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시한 것을 봤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진행자 정범균 역시 "김우빈 씨가 암 판정을 받았을 때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이 양치승 관장"이라고 부연 설명했다.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지난달 20일 결혼식을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추성훈, ♥야노시호에 충격 발언했다…"봐서 뭐하냐, 당연히 안 해" ('당일배송')

    추성훈, ♥야노시호에 충격 발언했다…"봐서 뭐하냐, 당연히 안 해" ('당일배송')

    게스트 추성훈과 함께 안동 하회마을에 배송된 ‘우리집’에서의 첫날밤이 펼쳐진다.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멤버들(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과 추성훈이 목화솜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선다. 일명 '명품 H사 이불'이라고도 불리는 이 수제 이불은 한 채에 무려 목화솜 2~3만 송이가 들어가는 고급 혼수용 이불로, 가격도 백만 원대를 호가한다. 이에 명품 마니아 추성훈은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이고, 투박한 손과 삼두근을 이용해 네 자매를 압살하는 반전의 바느질 실력을 선보인다.완성된 이불을 두고 벌어진 딱지치기 내기 역시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게임에 약한 하지원에게 추성훈은 “그냥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거침없는 극딜을 날려, 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찐남매 케미를 완성한다. 특히 승부욕이 센 김성령에게 피지컬 최강자 추성훈마저 고전하며, “추성훈도 못하는 게 있었다”며 의외의 약점이 드러나 또 한 번의 반전을 보여준다고.밤이 깊어질수록 추성훈과 멤버들의 솔직한 토크도 무르익는다. 201만 구독자를 보유한 추성훈은 타 유튜브를 보냐는 질문에 “구독 목록 0이다. 다른 콘텐트 봐서 뭐하나. 내 것만 본다”라는 답변과 함께, 아내 ‘야노시호’의 유튜브도 “당연히 구독하지 않았다”며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딸 ‘추사랑’을 향해선 “학교 안 가도 된다. 아버지는 그냥 묵묵히 지켜볼 뿐”이라며 특별한 교육 철학을 공개하며 ‘딸바보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나영, 시부모님과 여행 중 결국 눈물 흘렸다…"딸 된 것 같아"('노필터티비')

    김나영, 시부모님과 여행 중 결국 눈물 흘렸다…"딸 된 것 같아"('노필터티비')

    김나영이 시댁 식구들과 여행 중 시부모님의 애정 어린 보살핌에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어른 6명 어린이 4명! 3대가 함께한 나영이네 홍콩 대가족 여행'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여행 첫날 김나영은 다소 어색해했다. 둘째 날 아침 김나영은 "여행 2일 차 가족 여행, 괜찮은 것 같다. 나쁘지 않은 것 같다"며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어린아이가 된 것 같다. 어머니, 아버지가 체크인도 다 해주시고 메뉴도 다 선택해주시고 코스도 다 짜주시고 계산도 다 해주시니까 어린아이가 된 것 같다. 받기만 하는 여행을 하는 것 같다"며 감격스러워했다. 그러면서 "눈물 나려고 그런다"며 눈물을 훔쳤다.남편 마이큐는 "우리를 돌봐주는 느낌이 든다. 나도 우리 엄마, 아빠지만 이런 적은 없었다"며 "나영이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걸 기뻐하면서 해주고 싶어 하는 게 느껴진다. 그러니까 나도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다 받기만 하면 되는 거라 너무 좋다. 엄마로서 오래 살았는데 자녀가 된 것 같은, 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딸 체험하는 것 같다"며 울컥했다.마이큐는 "부모님도 이 날을 꿈꿔오셨던 것 같다. '이 날만큼은 다 해주고 싶다.' 이런 순간이 또 언제 있겠나. 우리도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고 돌아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잘해주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2021년부터 공개 열애해온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부부는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나영, 시댁 식구들과 4박5일 여행 앞두고 걱정이 태산…"드라마 같아"('노필터티비')

    김나영, 시댁 식구들과 4박5일 여행 앞두고 걱정이 태산…"드라마 같아"('노필터티비')

    방송인 김나영이 시댁 식구들과의 여행을 앞두고 긴장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이번 여행은 시부모님이 김나영 부부의 결혼을 축하하며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노필터티비)'에는 '어른 6명 어린이 4명! 3대가 함께한 나영이네 홍콩 대가족 여행'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김나영은 남편 마이큐, 두 아들, 그리고 시댁 식구들과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나영은 "여행 떠나기 전에 이렇게 긴장된 적은 처음이다. 이런 일이 저한테 일어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며 "가족 여행을 떠난다. 우리 가족만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이큐의 어머니, 아버지, 그러니까 제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같이 간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홍콩에 오래 사셨다. 한 30년 사셨다. 우리 결혼 선물로 홍콩 여행을 시켜주신다고 한다"고 전했다.시부모님뿐만 아니라 마이큐 누나 내외 등도 함께해 총 10명이 4박 5일 여행한다고. 김나영은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고 두렵기도 한 마음. 이 마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드라마에 보면 3대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지 않나. 드라마에서나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그게 저한테도 일어났다"며 떨리는 마음을 표했다. 이어 "역사적인 일이라 카메라에 담아보려고 한다. 어머님, 아버님 앞에서 카메라를 꺼낼 수 있을까, 잘 담을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다.마이큐도 "좀 설렌다. 내 이전 고향에 나영과 신우, 이준과 함께가는 거니까"라고 기대했다. 김나영은 "예쁨 받는 며느리 하고 싶은데"라며 "행운을 빌어달라"고 부탁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