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예능감과 독특한 캐릭터로 주목받는 '중식여신'이 방송 촬영 비화부터 과거 홍콩 체류 시절 느꼈던 솔직한 심정까지 털어놓으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존말할 때 므시따고흐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흑백요리사'에서 '중식여신'으로 출연했던 박은영 셰프가 출연해 MC 대성과 함께 자신의 별명인 '잘 풀린 도라이'에 얽힌 일화와 최근 예능에서의 활약상을 공유했다. 대성은 박은영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요리보다 춤과 강단 있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점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박은영은 셰프가 본업에 집중하지 않고 춤을 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정작 댄스 퍼포먼스 이후 광고 제안이 쏟아지는 바람에 더욱 춤에 몰입하게 됐다는 반전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은영은 방송 촬영장에서 벌어지는 셰프들 간의 기묘한 경쟁 심리도 폭로했다. 특히 정호영 셰프와 댄스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박은영은 촬영장에 출근하면 서로 멀찌감치 떨어져 각자 안무 연습에 매진하며 은밀한 견제를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대성의 요청에 즉석에서 아일릿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 박은영은 특유의 초점 없는 눈빛을 더해 '맑은 눈의 광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다만 본인이 운영하는 식당 '누아'를 찾은 손님들이 춤을 요청할 때는 다른 손님들의 식사를 배려해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는 유쾌한 근황도 덧붙였다.동료들에 대한 존경심과 인상 깊었던 요리에 대한 회고도 이어졌다. 박은영은 가장 리스펙트하는 인물로 손종원 셰프를 지목하며 어떠한
치열한 요리 서바이벌에서 최종 승리를 거머쥔 최강록이 방송 출연 비화와 더불어 향후 식당 운영에 대한 진중한 태도를 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박준우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준우의 준네 맛있어'에서는 '강레오·최강록이 서촌 박준우 디저트 가게에 모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가 출연해 강레오 셰프, 박준우 셰프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최강록은 '흑백요리사2' 출연 당시 목표에 대해 처음부터 우승을 노리기보다는 '아이언 셰프' 출신인 에드워드 리 셰프와 같은 전설적인 조리사들과 대결해보고 싶은 순수한 열망이 컸음을 고백했다. 특히 과거 즐겨보던 프로그램의 우승자들과 합을 겨루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목표였다고 덧붙였다.방송 종료 후 동료 셰프와의 유쾌한 에피소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강록은 촬영이 끝난 뒤 탈락의 아픔을 겪고 있던 김도윤 셰프를 만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도윤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이번 우승자는 백수저 팀에서 나올 것이라고 추측하며 건배를 제안했지만 정작 본인이 우승자라는 사실을 발설할 수 없어 침묵을 지켜야 했던 상황을 전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당시 김도윤은 "누가 1등이 됐든 관심이 없다"며 미련 없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강록은 우승 사실을 숨긴 채 묵묵히 술잔을 비워야 했다는 비화를 밝혔다.현재 운영 중인 식당이 없는 최강록은 많은 이가 궁금해하는 향후 거취와 식당 오픈 계획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최강록은 새로운 가게에 대한 구상은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나 과
관객 동원 1300만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뜬다.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한 달 반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왕사남’이 만들어낸 이야깃거리는 차고 넘친다. 이른바 ‘단종애사’가 지닌 역사적 서사에 감독인 장항준과 배우 유해진이 갖고 있는 서사도 이 영화의 예상치 못했던 흥행의 중요한 요인이었다. 늘 실패만 거듭했던 감독이 이미 네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거쳐온, 그러나 결코 화려하지 않은 배우와 만나 실패했던 단종의 역사를 지금에 다시 살려놓았다. 대중은 그 모든 것을 ‘성공’으로 귀결시킨 스토리는 ‘왕사남’이 아니면 만들어낼 수 없는 서사다.두 사람은 장항준 감독의 데뷔작인 ‘라이터를 켜라’에서 처음 만난 이후 2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1300만 영화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영화는 지금도 독주 중이고 최종 관객 수가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장항준 감독은 관객 천만을 넘기면서 각종 인터뷰가 줄을 이었고, 진행자인 손석희는 ‘남들이 안 한 질문을 찾느라 애를 먹었다’라고 토로해 이목이 쏠린다.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모처럼 함께 출연하는 '손석희의 질문들'은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대 인사에서 남다른 팬서비스로 화제를 모았으며, 4월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 고'를 통해 공식 활동 종료 7년 만에 워너원 멤버들과 재회한다고 알려졌다.박지훈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6 박지훈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7월 열린 'OPENING(오프닝)' 이후 약 9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해 온 박지훈과 팬들이 다시 '같은 자리'에서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서로 다른 시간과 자리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져 온 박지훈과 팬들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소속사에 따르면 박지훈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코너를 준비 중이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팬미팅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뉘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박지훈은 최근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다. 비극적 운명을 관통하는 처연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끌어냈다. 흡인력 있는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가수와 배우 활동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지훈이 이번 팬미팅을 통해 어떤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박민영이 김정현 제안에 끄덕 없는 모습을 보였다.1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세이렌'(연출 김철규/ 극본 이영)5회에서는 백준범(김정현 분) 제안에 끄덕 없는 한설아(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재욱(허재호 분)은 백준범에게 "이 보다 더 좋은 제안은 받기 힘드실 거다"며 "이 작품이 그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판이라 우려는 되시겠지만 저희 측에서 러닝메이트를 붙여서라도 낙찰가는 보장하겠다"고 했다.이에 백준범은 "제가 이사님께 위탁하면 한 수석은 어떻게 되냐"며 한설아를 언급했다. 송재욱은 "아시겠지만 한 수석이 최근에 문제가 좀 많이 않았냐"며 "그쪽은 어차피 갈 사람이고 앞으로 오래 보실 쪽이랑 거래를 하셔야 할 거 아니냐"고 했다.그러자 백준범은 "이 타이밍에 완전히 밟아버리려고 하시는거냐"고 했고 송재욱은 "뭐 프로의 세계가 다 이런 거 아니겠냐"고 했다. 백준범은 "살벌하다"며 "그래서 이래서 안 수석이 내 부탁을 들어준 건가"고 중얼거렸다.이때 한설아가 등장했고 놀란 송재욱에게 백준범은 "이렇게 된 김에 교통 정리 하자"며 "신사업으로 핀테크를 이용한 미술품 공동 구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라인업에 자문을 해줄 전문가가 필요했는데 한 수석이 맡아주겠다 했다"고 했다. 한설아는 "회장님께서도 최선을 다해보라고 하셨다"고 했다.이에 분노한 송재욱은 나가러볐고 백준범은 한설아에게 "솔직히 제 욕심으로 자문보다 더 큰 걸 받아내고 싶다"며 "앞으로 그대의 작품 사업을 이끌어갈 대표로 어떠시냐"고 제안했다. 하지
MBC '마니또 클럽' 2기 회원들이 역대급 케미 속 소방대원들을 위한 특별한 심야식당을 열며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완전체 첫 만남도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15일(일) 방송된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윤남노 셰프가 ‘시크릿 마니또’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야식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1.1%로 집계되며 상승세를 보였다. 블랙핑크 제니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난 1기부터 5회차까지 1%대 시청률에 머물렀던 ‘마니또 클럽’은 방송 6회차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소방대원들을 위한 심야식당 오픈을 앞두고 다급하게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는 장면으로, 시청률이 최고 3.4%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본격적인 작전에 앞서 회원들은 먼저 소방서 내부 답사에 나섰다. 정체를 숨겨야 하는 시크릿 미션인 만큼 ‘다큐멘터리 촬영’을 가장한 언더커버 작전이 펼쳐졌다. 윤남노 셰프와 김도훈은 다큐 MC로 변신해 자연스럽게 내부 취재 및 인터뷰에 나섰고,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은 또 다른 공간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긴장감 넘치는 잠입 작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의 돌발 ‘아바타
개그맨 박명수가 제작진의 파격적인 콘텐츠 제안에 단호한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도 동료를 향한 애틋한 속내를 드러내는가 하면, 택시 기사들이 엄선한 숨은 맛집을 누비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어디로 가야하죠 기사님 최애 식당 묻는 손님이 처음인가요 랜덤 기사식당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박명수가 제작진과 함께 향후 콘텐츠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 장면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설 연휴를 보낸 박명수에게 안부를 물었고 박명수는 "젊음을 과시하려 반소매 차림으로 지내다 '고뿔'에 걸려 고생했다"는 근황을 전하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어 제작진은 최근 제안받은 가발 협찬 소식을 전했으나 박명수는 현재 본인이 가발을 착용하지 않는 상태임을 강조하며 거짓으로 방송할 수 없다는 소신을 밝혔다. 다만 머지않아 가발을 쓸 계획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농담을 덧붙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특히 '여사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조혜련과의 데이트 특집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이 따뜻해진 날씨를 핑계로 데이트 콘텐츠를 언급하자 박명수는 즉각 정색하며 "차라리 프로그램을 폐지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박명수는 이내 조혜련이 출연 중인 연극 공연을 언급하며 직접 응원을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겉으로는 무심하지만 속으로는 친구를 챙기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중국의 인플루언서인 '왕홍' 메이크업 이후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며 옥황상제 분장이라도 감행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회의를 마
가수 우즈가 다양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인성까지 빛나 눈길을 끈다.1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가수 우즈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우즈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빛나는 실물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전했다. 우즈는 자신의 대표곡 'Drowning'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우즈는 "딴 건 몰라도 노래방은 노려보자 싶었다"며 "노래방은 지르는 맛에 가는 거 아니냐 그래서 요런 걸 자극해 볼 노래가 없을까 싶었고 시원한 3단 고음으로 저격하려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전현무는 "그럼 작사랑 작곡을 직접 한거냐"며 "그리고 연금은 얼마냐"고 하며 궁금해 했다. 양세찬은 한술 더 떠 "여러모로 어떻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또 우즈는 역주행 신화를 쓴 군복 입고 노래 부른 영상에 대해 "제가 정규 앨범 컴백할 때 군인 머리를 싹뚝 잘랐다"고 전하며 군인들에게는 진절머리가 날 노림수 컷을 말했다.아울러 우즈는 아이돌 출신인 타쿠야와 활동 시기가 겹쳤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 애청자였다고 밝힌 우즈는 독일 다니엘이 다들 재미없다고 하지만 자신은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모든 패널들이 어리둥절해 하며 공감하지 못하자 독일 다니엘은 '토마토' 이야기를 꺼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모두 웃지 않은 가운데 우즈는 배를 잡고 폭소해 눈길을 글었다. 이를 본 김숙은 "정말 인성이 좋다"고 칭찬했다.그런가하면 우즈는 해외 여행 가면 현지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고 했다. 우즈는 고수는 물론 취두부 마저 모두 맛있게 먹는다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비트 가족’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된다.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3탄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이다. ‘가족 지옥’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은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엄마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엄마는 의사의 만류에도 아들에게 정체불명의 음식을 강요하는가 하면, 25세 아들의 옷 입는 것까지 통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아빠는 아들의 편에 서서 엄마의 통제를 말리려 애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그러나 ‘비트 가족’ 아들은 아빠와 관련된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털어놓는다. 아들은 “아빠 때문에 극단적 시도를 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특히, 대학교를 세 번이나 자퇴하게 만든 대인 관계의 어려움 역시 아빠에게서 비롯된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전하며 폭풍 오열한다.이와 함께 아들은 정작 아빠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충격적인 과거를 전해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특히 “어렸을 때 동요가 끝나면 불안했다”라는 아들의 고백에 엄마는 “엄마도 기억해”라며 함께 눈물을 쏟아낸다. 다정해 보이는 아빠는 아들에게 어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것일지 이목이 쏠린다.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엄마와 아빠가 남긴 깊은 트라우마까지 ‘비트 가족’의 숨겨진 이야기가 하나씩 드러나자, 오은영 박사는 “이 아들이 뭘 할 수 있겠어요”라고 탄식을 내뱉는다고 해 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갈등을 빚으며 거센 비난을 받았던 정준하가 명셰프와 오랜 세월을 거쳐 깊은 우정을 쌓아온 비화와 더불어 결혼까지 이어진 결정적인 뒷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개그맨 박병수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다시 만난 전설의 킹치전 듀오…두쫀쿠 대신 두쫀전 만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과거 MBC '무한도전' 뉴욕 식객 특집에서 이른바 '김치전 사건'으로 대중의 입에 오르내렸던 명현지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준하, 박명수와 재회했다. 정준하는 명현지 셰프를 자신의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던 인물로 소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당시 정준하가 겪었던 악플 세례를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고 정준하는 해당 사건 이후 방송을 통해 사과송인 '미안하다송'을 불렀던 기억을 회상하며 당시의 절박했던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당시 방송 직후 정준하가 명현지 셰프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는 훈훈한 일화도 밝혀졌다. 명현지 셰프는 "정준하의 사과를 듣고 미안한 마음에 펑펑 울었다"고 고백하며 그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이 둘도 없는 절친한 사이가 되었음을 알렸다. 정준하는 이후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공연에 명현지 셰프를 꾸준히 초대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으며 심지어 본인의 결혼을 앞둔 상견례 장소로 명현지 셰프의 식당을 선택했을 정도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게다가 명현지 셰프가 정준하의 결혼을 성사시킨 일등 공신이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공개돼 충격을 자아냈다. 명현지 셰프는 정준하의 장모가 결
용의자 박민영과 조사관 위하준이 예상치 못한 계기로 협력한다.1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5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작품 파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조사관 차우석은 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의 장례식에서 처음 만난 이후 만날 때마다 팽팽한 심리전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의 과거사가 하나씩 밝혀질수록 냉철하던 차우석의 이성도 조금씩 동요해 과연 한설아와 차우석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동행할 수밖에 없는 뜻밖의 사고가 벌어진다. 전시 오픈을 앞둔 작가의 메인 작품이 파손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석 경매사 한설아와 보험 담당자 차우석이 작가를 만나러 가게 되는 것.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차를 타고 작가의 작업실을 찾은 한설아와 차우석의 다급한 얼굴이 담겨 있다. 일정 차질 없이 전시를 올리기 위해서는 파손된 작품과 똑같은 물건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급기야 한설아는 작가 앞에 무릎까지 꿇고 간절히 부탁하고 있어 사태 수습이 쉽지 않을 것을 예감케 한다.보험 담당자로서 한설아와 동행한 차우석도 한설아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작품을 향한 한설아의 진심을 느낀 듯 이전과 달리 한설아의 곁에서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이날의 일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늘한 냉기만 감돌았던 첫 만남과 달리 조금씩 온기를 머금게 될 박민영과 위하준의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세이렌’ 5회에서 확
방송인 유재석이 '틈만 나면,'에서 잔뜩 쪼그라든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이 가운데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로 하나가 된다고 해 관심을 끈다. 이날 이상윤은 점심 식탁에 '울면'이 올라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며 아재개그에 시동을 걸어 유재석, 박성웅을 흠칫하게 한다. 이에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의 고수라고 폭로하며 선을 긋는데, 그도 잠시 이상윤의 아재개그가 유재석과 박성웅에게도 삽시간에 전염되며 웃음을 자아낸다.유재석은 조심스레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라며 실토하더니, 박성웅을 향해 "산타가 싫어하는 차는?"이라며 기습적인 레벨 테스트를 시작한다. 그러자 박성웅은 기다렸다는 듯 정답을 맞히고는 "사실 나도 '아재개그 500선'을 아들이랑 즐겨 읽는다"라며 누구보다 아재개그에 진심임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시종일관 아재개그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귀염아재 3인방의 티키타카에 최후의 보루인 유연석마저 서서히 스며들어 배꼽을 잡게 한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이날 귀염아재 3인방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의 열정이 알까기 대전에서 폭발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44년 차 바둑선생님을 위해 알까기에 도전하게 된 이들. 귀염아재 3인방은 추억의 알까기에 잔뜩 신이 난 것도 잠시, 생각보다 쉽지 않은 난이도에 진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특히 박성웅은 훤칠한 피지컬이 무색하게 어깨를 한껏 웅
‘이호선의 사이다’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1회는 가구 시청률 0.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 기준),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수명 단축 노답 시월드’를 주제로 듣기만 해도 혈압을 치솟게 하는 시월드 사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호선의 사이다’는 기존처럼 사연을 읽고 솔루션을 전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사연자와 직접 전화 통화를 연결하고, 직접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한층 디테일하고 현실적인 방식으로 변화를 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 중 1위 사연인 ‘남편을 돈줄로 보는 시댁’의 주인공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이호선과 김지민에게 고민을 털어놔 공감을 더했다. 사연자는 결혼 전부터 시댁이 남편 명의로 빚을 만들었고, 결혼 후에도 며느리 카드로 옷값, 제사, 결혼 비용까지 치르게 하며 끝없이 돈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결국 사연자는 시댁과 손절했지만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을 걱정했던 것. 사연자의 절박한 고백에 김지민도 “이 정도면 남편과 매일 싸웠을 것”이라며 깊이 공감했다. 이호선은 “화해 안 해도 된다.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한편, 마음이 불편하다면 자신이 감당 가능한 선에서 ‘효도의 최솟값’을 정하라고 조언했다. 사연자를 직접 마주한 이호선은 예리한 현실 밀착형 상담을, 김지민은 깊은 공감으로 사연자를 다독였다.2위는 ‘아주버님 병수발하라는 시아버지’로 사연자는 시아버지로부터 허리 수술을 앞둔, 이혼한 아주버님의 간
2012년 오정연과 이혼 후 한 번도 연애한 적이 없다고 밝힌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연애 조언을 한다. 1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6회에는 훈남으로 환골탈태한 후 내면까지 바꾸고 싶다며 고민을 털어놓는 25세 사연자가 출연한다.사연자가 고민을 털어놓자 이수근은 “자랑하러 왔어?”라며 그의 훤칠한 외모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이내 공개된 그의 과거 사진을 보더니 말을 잇지 못하며 사연자의 고민에 납득한다. 사연자는 과거 아르바이트를 하며 짝사랑했던 5살 연상의 누나와 함께 밥을 먹던 중, 그의 야윈 모습을 본 누나가 “병든 거 아니냐”고 걱정했던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그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픈 사람처럼 보였다는 사실이 큰 상처가 됐다”며 변화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이후 그는 식단 관리와 운동, 피부 관리 등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이어가며 지금의 외모로 환골탈태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렇게 그는 연애에도 도전했지만 오히려 과한 스타일링과 어색한 플러팅 때문에 번번이 실패했다는 일화를 전한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성격이 활발한 스타일은 아니지?”라고 묻고, 사연자는 “원래는 소심한 성격인데 솔로 탈출이 급해서 먼저 대시했다”고 답하자 “그게 최악이야!”라며 지적한다. 이어 “연애 고수인 것처럼 행동하니까 엇박자가 나는 것”이라며 덧붙인다.과한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어우 저 사람 뭐야’와 같은 반응이 나온다”며 웃음을 터뜨린 뒤, “먼저 대시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다가오길 기다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MC 김구라가 ‘이혼 3년차’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다가 자신의 이혼 경험담을 풀어놓는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연기자 박재현의 ‘16살 연하’ X(전처) 한혜주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박재현의 사생활을 지켜보며 MC 김구라-장윤정-천록담-정경미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스튜디오에서 장윤정은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나 없이 잘 살고 있나’ 궁금한 X(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작한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천록담은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고개를 젓고, 김구라는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재차 캐묻는다. 그러자 천록담은 “저는 마음이 넓기 때문에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받아친다. 이를 들은 ‘재혼남’ 김구라는 “아니,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거지!”라고 발끈해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직후 등장한 한혜주는 “저는 이혼 3년차인 X의 전 아내다. 저의 X는 연예계 종사자였다”고 담담히 인사한다. 이어 VCR 화면에 사생활의 주인공인 박재현이 등장하자, 장윤정은 “어?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분!”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재현은 “2017년에 25살이던 전처와 만나 6개월 만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싸우기 시작했다. 저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포기했다”고 털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