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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교환, 무려 20년이나 영화 감독 데뷔 준비 중이었다…"이 바닥 뜨는 게 맞아" ('모자무싸')

    구교환, 무려 20년이나 영화 감독 데뷔 준비 중이었다…"이 바닥 뜨는 게 맞아" ('모자무싸')

    JTBC 새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구교환의 강렬한 일갈이 담긴 '20년째 꾸는 꿈' 포스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17일 공개된 포스터는 무려 20년이나 영화 감독 데뷔를 꿈만 꾼 황동만(구교환)의 뜨거운 집념과 세상의 제동에 맞선 반항기 가득한 작업실을 비춘다. 오랜 세월 무가치함과 싸우며 버텼지만, 그런데도 죽지 않는 패기가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킨다.이번 포스터에선 우선 켜켜이 포개진 시간의 흔적들이 눈에 들어온다.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는 시나리오와 책, 손때 묻은 캠코더와 낡은 장비들은 황동만이 감독 데뷔라는 결실을 보기 위해 투쟁해온 2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성과 없는 이 세월이 무가치하고 하찮게 비칠지 모르지만, 황동만에게 이 공간은 매일같이 무너지면서도 다시금 꿈을 이뤄내고 말리라며 거듭 일어서온 치열한 전쟁터다.그 한가운데에서 황동만은 카메라를 움켜쥔 채, 자신의 가치를 함부로 재단하려는 세상을 향해 삐딱한 시선을 던진다. 특히 "이 바닥 뜨는 게 맞다", "될 리가 없다"며 비수를 꽂는 세상의 차가운 편견에 맞서, "내 인생이 왜 네 맘에 들어야 하는데요?"라고 일갈하는 황동만의 반항기는 인물의 정체성을 단번에 관통한다. 성공이라는 단 하나의 잣대로 개인의 삶을 평가하는 사회를 향한 통쾌한 카운터펀치이자,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오직 나만의 길을

  • 이채연, 엄마 편애 받았다…"동생 채령한테 지지 말라고"('놀토')

    이채연, 엄마 편애 받았다…"동생 채령한테 지지 말라고"('놀토')

    '놀라운 토요일' 채자매 이채연, 채령이 신경전을 펼쳤다.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은 '모여라 댄스 동아리' 특집으로, 가수 최예나와 '채자매' 이채연, 채령이 출연했다.이날 영케이는 지난 방송에서 피오와의 대결에서 패하며 민머리 분장 벌칙을 수행했다. 고정 합류 이후 첫 벌칙이었다. 분장을 본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특히 피오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민머리 벌칙, 영케이의 실제 반응은?붐이 "잘 어울린다. 두상이 진짜 예쁘다. 모자 안 써도 예쁘다. 이제 진정한 '놀토' 가족이 된 것"이라고 극찬하자, 영케이는 "싹 밀어서 시원하다. 전에는 앞머리가 거슬렸는데 없으니까 좋다"며 의외의 만족감을 드러냈다.김동현이 "또 내기할 거냐"고 묻자, 영케이는 "다시는 지나 봐라"라며 엄청난 승부욕을 드러냈다. 피오는 "빡빡 밀어놓고 어디서 간지를 잡냐"며 놀려 폭소를 유발했다.'놀토' 최초 자매 출연, 이채연·채령의 신경전?게스트 최예나, 이채연, 채령이 등장했다. 붐이 "좋은 소식이 있다더라"고 운을 떼자, 최예나는 '캐치 캐치' 신곡 컴백 소식을 전했고, 채령은 있지 월드 투어를 설명헀다. 최예나가 신곡을 선보이려 하자, 붐은 "퍼포먼스 유료화"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놀토' 최초로 자매가 출연한 이채연과 채령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채연은 먼저 "동생이 '놀토'에서 항상 잘하니까 엄마가 지지 말라고 했다"며 "오늘도 채령이 활약할 것 같지만 제가 있는 이상 쉽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채연은 "어릴

  • “전 남친 외도”…송해나, “나와 할 때보다 더 열정적” 충격

    “전 남친 외도”…송해나, “나와 할 때보다 더 열정적” 충격

    모델 송해나가 연애 경험을 털어놓았다.최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송해나가 이승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나는 솔로’, ‘신랑수업’ 등에서 연애 프로그램 패널로 활약해온 그는 이날 자신의 실제 연애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송해나는 “나쁜 남자들만 만난다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하며, 한 가지 경험을 꺼냈다.전 남친, 친구와 바람피운 충격적인 사연은?과거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일이었다.그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친구와 입을 맞추는 장면을 마주했던 일을 전했다.“나와 할 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하더라.”송해나는 이어 상대방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 경험들이 반복되다 보니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비슷한 일이 이어졌던 당시를 떠올렸다.송해나가 밝힌 연애 상대의 중요 조건은?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연애관으로 이어졌다. 송해나는 위생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자신의 기준을 밝혔다. 그는 "상대방이 체모 관리를 깔끔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만의 기준을 얘기했다.송해나는 “왁싱을 하면 삶이 깨끗해지고 걸음걸이까지 가벼워지는 기분이다.” 또한 나이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정신연령이 맞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실제로 연하와의 연애 경험도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해나는 이승철, 탁재훈과 함께 채널A ‘신랑수업2’ MC로 합류할 예정이다. 

  • 유재석, 현장 검거 됐다…"믿었던 동료들 배신"('놀뭐')[종합]

    유재석, 현장 검거 됐다…"믿었던 동료들 배신"('놀뭐')[종합]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배신의 대가를 치렀다.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한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이 펼쳐졌다.이날 양상국은 멤버들을 고향 동네 경상남도 김해시로 초대했다. 그는 "서울 가보니 사람 대접이 영 엉망이더라"며 제대로 된 대접을 예고했다. 유재석이 "내가 돈이 없어서 그랬겠냐"고 변명하자, 양상국은 "있는데 안 사는 게 더 양아치"라고 지적했다.유재석은 지난번 양상국 출연 후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네가 찰스 왕세자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양상국은 "내가 얼굴 빈티 나도 영국 귀족상"이라며 "댓글 다 읽었다. 지난 방송 후 인생이 좀 달라졌다. 유재석과 같이 레밸로 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양상국의 '김해식' 대접, 유재석 진땀 뺀 이유는?"나는 유재석 같이 안 한다"고 선언한 양상국은 유재석이 디카페인 커피를 원하지만, 가게에 없는 상황에 가게 사장에게 "동네 동생이잖냐. 구해와라. 유제석이가 왔다. 네가 빼 와 카페인"이라고 소리쳐 폭소케 했다.계산을 앞두고 유재석은 "내가 니들 형이다. 가만히 있겠냐"면서도 동생들의 인사를 거부했다. 이에 양상국은 "앉아라. 내가 쏘겠다. 선배라 부르고 재석이형 해주니까 정말, 형이 계산도 안 할 거면 다 친구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선사했다.토크 중 유재석은 양상국의 톤을 지적했다. 양상국이 "좋나 나쁘나"라고 하자, 하하는 "욕하는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네가 기세 좋은데 이러다 간다. 내가 수많은

  • 69세 김영란, 7kg 감량했는데 일 끊겼다…“안 슬퍼?”

    69세 김영란, 7kg 감량했는데 일 끊겼다…“안 슬퍼?”

    배우 김영란(69)이 7kg 감량이라는 철저한 자기 관리에도 불구하고, 연기 활동이 중단된 현실을 털어놨다.69세 동갑내기 여배우들의 만남이 포착된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배우 안소영의 집들이 영상이 올라왔다.“나 케이크 끊었어” 이날 이경진은 집들이 선물로 케이크와 와인을 준비했지만, 평소 케이크 마니아로 알려진 김영란은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 최근 케이크를 끊었다”며 다이어트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했다.최근 모니터링 후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는 그는 실제로 7kg을 감량하며 카메라 앞에 설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일 없으니 머리도 잘라”…하지만 대화는 이내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충으로 이어졌다. 과감한 숏컷으로 변신한 이경진이 “일을 하고 있으면 머리를 마음대로 못 자르는데, 지금은 일이 없으니까 잘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영란 역시 “올해 드라마는 다 끝난 것 같다”며 현재 작품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현실을 밝혔다. “안 슬퍼?”김영란은 이경진에게 “안 슬퍼?”고 물었고, 이에 이경진은 "나 안 슬퍼!"며 "너무 즐겁다 요즘"라며 웃으면서 답했다. 이에 김영란은 "유튜브 찍어서 (즐겁냐)"고 얘기하며 두 사람은 잠시 무거웠던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었다.한편 1956년생 김영란은 1975년 영화 ‘주고 싶은 마음’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안국동 아씨’, ‘교동 마님’, ‘새아씨’ 등에서 활약하며 사극 전문 배우로 거듭났다. 또한 2년 연속 MBC 방송연기상에서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

  • 이효리, 또 미담 터졌다…요가원에서 자폐 청년 1대 1 코칭('몽글상담소')

    이효리, 또 미담 터졌다…요가원에서 자폐 청년 1대 1 코칭('몽글상담소')

    SBS '몽글상담소' 최종화가 22일 방송되는 가운데, 이효리가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을 자신의 요가원으로 초대, 1:1 요가 수업을 통해 불안감 해소를 돕는다.도파민의 홍수 속에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이다. 지난 2회 기준으로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방송 2주차에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8위(3/17 기준)를 수성하며 의미 깊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이효리는 왜 유지훈에게 1:1 요가 수업을 선물했나?이 가운데 '몽글상담소'가 오는 22일(일) 최종화에서 상담소장 이효리와 '몽글 씨'들을 위해 또 한번의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선다. 평소 불안감이 높아 낯선 사람과 환경을 힘들어하는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의 '마음 다스리기'를 돕기 위해 자신의 요가원에 직접 유지훈을 초대해 단독 요가 수업을 선물하는 것.'천적 케미'를 넘어선 두 사람의 교감은?평소 꾸밈없는 솔직 화법을 주고받으며 '천적 케미'를 쌓았던 이효리와 유지훈은 이날만큼은 명랑한 티키타카를 잠시 내려놓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끈끈한 교감을 나눈다. 특히 이효리는 다정한 손길로 유지훈의 동작을 챙겨주는가 하면 "숨을 쉬다 보면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 혼자서 뭔가 하다가 불안감이 생겨도 하다 보면 '생각보다 괜찮네?', '별일이 없네?'하면서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라며 마음을 담은 조언을 전한다. 이에 유지훈 역시 한결 평안하고 가벼워진 표정으로 이효리의 요가 수업을 즐긴다고.

  • “100% 채식 아냐”…24기 순자, 악플에 결국 바꿨다 ('나솔사계')

    “100% 채식 아냐”…24기 순자, 악플에 결국 바꿨다 ('나솔사계')

    '나는 솔로' 24기 순자가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전향한 솔직한 배경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8기 영호는 24기 순자의 소개를 맡아 그의 근황과 가치관 변화를 대신 전했다. 영호는 먼저 순자의 이상형에 대해 "항간에 키가 커야만 만날 수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실제로는 160~170cm 대 분들도 만나보며 매력을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본인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여유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날 화제의 중심은 순자의 채식 스타일 변화였다. 영호는 "순자가 24기 촬영 당시 악플을 받은 뒤 채식주의자에서 채식 추구자로 바꿨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철이 고기 단백질 섭취 여부를 묻자 "육류가 애매하게 들어갔거나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들을 전혀 안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순자가 이처럼 채식 방식을 바꾼 데에는 실제적인 정보 부족이 배경이 됐다. 영호는 "이전에는 단순히 고기만 안 먹는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육류 성분이 들어간 음식도 피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며 순자가 미처 몰랐던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게 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첫 화부터 시청률 폭락했다더니…심은경, 결국 살인 감행했다 "재개발 사업 위해" ('건물주')

    첫 화부터 시청률 폭락했다더니…심은경, 결국 살인 감행했다 "재개발 사업 위해" ('건물주')

    배우 심은경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요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건물주' 1회 시청률은 4.1%, 2회 시청률은 4.5%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 마지막 회 시청률 12.4%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수치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건물을 지키기 위한 사투의 여정을 예고하며 이야기 포문을 열었다. 또 예측 불가 전개 속 궁금증을 남긴 떡밥은 흥미를 높였다. 이에 3, 4회 방송에 앞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를 정리했다.요나가 숨기는 비밀 영상의 정체는?정체불명의 금융회사 리얼캐피탈은 기수종의 채권을 사들여, 빚을 갚지 않으면 건물을 경매에 넘긴다고 통보했다. 다급해진 기수종이 리얼캐피탈을 방문했을 때, 담당자 요나(심은경 분)가 보던 비밀 영상이 있었다. 영상에는 남녀의 은밀한 모습이 담겨 있었고, 요나는 영상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리얼캐피탈에 잠입한 기수종의 처남 김균(김남길 분)은 요나의 노트북 속 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영상 속 남녀는 누구인지, 어떤 관계인지, 요나가 이 영상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남편의 범죄 행각을 목격한 후 김선김선(임수정 분)은 가족이 필요할 때 곁에 없고, 건물에만 신경을 쓰는 남편 기수종에게 실망해 이혼을 결심했다. 이혼 사유를 찾던 중 기수종의 바람을 의심하게 됐고, 한밤중 수상하게 나서는 기수종을 미행했다. 기수종은 친구 민활성(김준한 분)과 함께 가짜 납치극을

  • "오디션 500번 본 6년 무명"…'야구선수 출신' 조한결, '미쓰홍'으로 터진 인기 [TEN인터뷰]

    "오디션 500번 본 6년 무명"…'야구선수 출신' 조한결, '미쓰홍'으로 터진 인기 [TEN인터뷰]

    "2020년 데뷔해 6년이란 무명 세월 동안 오디션을 500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정말 여러 번 떨어지기도 했고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서브 주연에 나서며 인기를 끈 배우 조한결과 인터뷰를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했다. 조한결은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했으며, 고소영·나나·혜리·서예지·임수향 등 유명 연예인이 다수 소속된 회사의 유일한 남자 배우다. 2002년생인 그는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업계에서 '세대교체'를 이끌 신예 남배우로 주목받고 있다.조한결은 지난해 SBS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JTBC '마이 유스' 등에 출연했고, 올해 tvN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데뷔 이후 최고의 인생작을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출연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2002년생인 조한결에게는 태어나기 전 시대를 그린 작품이었지만, 그는 신선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캐릭터를 표현해 호평을 끌었다. 그가 맡은 알벗 오(오아람)는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위기관리 본부장으로 등장하지만, 겉으로는 회사 일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이는 '가벼운 오렌지족' 성향의 인물이다.1:1 인터뷰 마지막 타임을 통해 만난 조한결은 "5일간 여러 기자님과 얘기를 나눠보니, 초반보다 말을 좀 더 잘하게 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뷔 후 수많은 오디션을 거쳤다는

  • 오승환, 은퇴 후 뒤늦게 반전 과거 드러났다…"치마 입고 머리 땋고 다녀"('예스맨')

    오승환, 은퇴 후 뒤늦게 반전 과거 드러났다…"치마 입고 머리 땋고 다녀"('예스맨')

    한국 야구의 전설 오승환이 21일 저녁 7시 10분 JTBC 예능 '예스맨'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돌부처', '끝판대장' 오승환은 첫 방송부터 특유의 돌직구 입담과 숨겨진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오승환, 김남일·윤석민과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오승환이 '예스맨'에 등장한다. 오승환은 등장부터 묵직한 돌직구 멘트를 날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먼저 김남일을 향해 "빠따, 나이트 빼고는 할 이야기가 없다"고 도발하자, 김남일은 "포수 아니였나?"고 받아쳐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야구 후배 윤석민 역시 "'예스맨'에서는 내가 선배"라며 신참 기강 잡기에 나서자, 오승환은 "내가 선배 대접해달라고 했냐"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장악한다."치마 입고 머리 땋아"…'끝판대장'의 반전 과거는?이날 방송에서는 오승환의 반전 과거가 공개된다. '입담식' 코너에서 '스포츠는 재능인가 노력인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지는 가운데, 하승진은 "5.6kg으로 태어났다", "아동용 트램펄린을 타면 엉덩이가 바닥에 닿았다"며 타고난 피지컬 역시 재능의 일부라고 강조한다. 이에 코치들이 오승환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묻자, 오승환은 "어릴 때 여자아이처럼 자랐다", "치마를 입고 머리도 땋고 다녔다"는 충격 고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노력형 선수임을 자처한 김남일의 발언도 화제를 모은다. 그는 "박지성 선수를 어릴 때부터 봐왔다",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는데, 결국 노력으로 재능을 넘어섰다&

  • 김대희, ♥승무원 아내 공개하더니 공식석상서 파격 행보…'사탕 키스' 제안('독박투어4')

    김대희, ♥승무원 아내 공개하더니 공식석상서 파격 행보…'사탕 키스' 제안('독박투어4')

    '독박투어4' 김대희가 일본 삿포로에서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와 현지 상봉해, 박력 있게 '사탕 키스'를 제안한다.2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삿포로 명물 중 하나인 '수프 카레'를 맛보는가 하면, 따로 여행 온 '독박 주니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김준호가 '오픈런'까지 한 삿포로 맛집은 어디?이날 김준호는 "연애 시절 지민이와 삿포로에 여행 왔는데, 하루는 '준호 데이', 하루는 '지민 데이' 하면서 '맛집 대결'을 했었다. 그때 1등 했던 집이다. 지민이와 '오픈런'을 했다"고 '수프 카레' 맛집을 소개한다. '독박즈'는 설레는 마음으로 '오픈런'에 나서고, 다양한 토핑의 카레 맛에 제대로 빠져 폭풍 흡입한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삿포로로 따로 놀러온 아내와 첫째 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가 따로 만나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독박즈'는 "여기까지 왔는데 다 같이 한번 보자~"라며 '가족 상봉'을 추진한다. 김대희는 "그럼 전화해서 한번 물어볼까?"라고 호응하고, 홍인규 역시 "우리 아들이 나보다 독박 게임 잘할 것 같으니까 콜!"이라며 웃는다.딸의 한 마디에 엇갈린 아빠들 반응은?잠시 후, 딸이 전화를 받자 김대희는 "셋이 재밌게 놀고 있어?"라고 묻는다. 딸 사윤이는 "호텔서 쉬다가 좀 이따 아이스크림집에 가려고~"라고 답한다. 김대희는 "그럼 거기 주소 좀 보내줘~"라고 하는데, 사윤이는 "왜? 오게? 오려고?

  • "박신혜와 잘 맞는 ♥부부 느낌" 하윤경, 박은빈 이어 또 워맨스로 인생작 경신 ('미쓰홍')[인터뷰②]

    "박신혜와 잘 맞는 ♥부부 느낌" 하윤경, 박은빈 이어 또 워맨스로 인생작 경신 ('미쓰홍')[인터뷰②]

    "신혜 언니와는 정말 부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웃음). 서로 조화가 잘 맞고 호흡도 무척 좋았어요. 리허설 없이 즉흥적으로 촬영했는데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러웠죠. 촬영도 빠르게 마무리됐습니다. 신혜 언니와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그냥 가서 연기에 집중하면 됐고 불안함도 전혀 없었거든요."배우 하윤경이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주말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 종영 기념 인터뷰에 나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인 하윤경은 2015년 국립극단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2022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며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강남 비-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고, 최근 '미쓰홍'에서 박신혜와 손잡고 '워맨스' 서사로 또 하나의 인생작을 남겼다.하윤경이 출연한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작품은 1회 시청률 3.5%로 출발해 15회에서 13.1%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두 자릿수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윤경은 극 중 301호의 맏언니이자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 고복희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독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작품 선택 기준에 관해 하윤경은 "일단 대본이 재미

  •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일본 남배우와 ♥핑크빛 터졌다…"함께할 수 있어 감사해" ('첫입에')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일본 남배우와 ♥핑크빛 터졌다…"함께할 수 있어 감사해" ('첫입에')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강혜원이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다.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의 진심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순정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극 중 강혜원은 일본으로 유학 온 대학원생 박린 역을 맡았다. 강혜원이 연기한 캐릭터는 어떤 매력을 보여줬나강혜원은 낯선 타지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고단함과 현실적인 외로움을 안은 인물을 표현하며 극을 이끌었다. 특히 그는 캐릭터가 지닌 긍정적인 분위기뿐만 아니라 인물에 내재된 순수한 열정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일본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는 어땠나또 러너의 꿈이 좌절된 일식집 아르바이트생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는 핑크빛을 그리며 설렘을 자아냈다. 강혜원은 "일본 드라마에 처음 도전했는데 정말 좋은 스태프분들 감독님들 피디님들 그리고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좋은 추억이자 경험이었다"라며 "지금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야노시호, 추성훈 약 복용 고백했다…"추성훈은 약 먹어"('편스토랑') [종합]

    야노시호, 추성훈 약 복용 고백했다…"추성훈은 약 먹어"('편스토랑') [종합]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20일 방송에 배우 박신양과 모델 야노시호가 새 편셰프로 합류했다. 박신양은 그리웠던 친구와의 재회에 눈물을 흘렸다. 야노시호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남편 추성훈의 갱년기 약 복용 사실을 밝혔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새 편세프가 2명이나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국민배우 박신양, 추성훈의 그녀이자 국민조카 사랑이의 엄마인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이다. 두 사람의 근황과 일상은 반전 그 자체였다. 50대 야노시호, 톱모델의 자기관리 비결은?야노시호는 일본 톱모델답게 등장부터 레깅스 패션에도 50살 나이가 안 믿기는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스트레칭과 함께 벽에 기대지 않고 물구나무를 서는 고난도 요가동작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실제 요가 강사 자격증도 있다는 야노시호에게 요가는 오랜 세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자기 관리 비법이었던 것. 뿐만 아니라 야노시호는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호적 사고'와 함께 건강한 '마크로비오틱 식단'을 건강 비결로 꼽았다.야노시호의 거침없는 입담과 남편 추성훈에 대한 애정도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난 갱년기 없는데 추성훈은 매일 아침 갱년기 약을 복용한다"라고 폭로하는가 하면 "추성훈에게 정력에 좋은 음식을 먹여야 한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시에 결혼기념일을 맞아 15년 전 추성훈에게 해줬던 '치킨난반'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보내는 이벤트도 했다. 추성훈이 15년 전 맛을 기억할지

  • 이경규, 60대에 인턴부터 다시 시작…친손주 볼 나이에 완전 체력싸움('육아인턴')

    이경규, 60대에 인턴부터 다시 시작…친손주 볼 나이에 완전 체력싸움('육아인턴')

    tvN STORY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에서 이경규와 안정환이 내달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육아 인턴 선발 면접에서 불꽃 튀는 맞대결을 벌인다. 두 연예계 레전드가 예비 할아버지로서 육아 경험 부족을 극복하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내달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프로그램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두 전설이 아기 앞에서 ‘초짜 인턴’으로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터뜨릴 전망이다. 이에 앞서 오늘(19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육아 인턴 자리를 놓고 이경규와 안정환, 두 레전드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설전을 벌여 쉴 새 없이 웃음을 터뜨린다. 이경규 vs 안정환, 육아 경력 경쟁은 어떻게 펼쳐졌나?깔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고 예의 바르게 앉아 있지만, 마치 신인으로 돌아간 듯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이경규와 안정환. 경력을 소개하라는 면접관의 요청에 ‘예능 대부’ 이경규는 지상파 3사 연예대상 8회 수상을, ‘축구 레전드’ 안정환은 국가 대표와 그라운드 해결사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 대단한 경력도 우대를 받지 못하는 이 대단한 곳은 바로 육아 인턴 채용장이다.이에 곧바로 두 인턴 후보자는 노련하게 노선을 바꾼다. “어린이 프로그램을 12년이나 했다”며, “방정환 선생님 이후에 (어린이 사랑은 내가 최고)”라며 이경규가 기세를 잡으려는 순간, 안정환이 “그 뒤가 안정환입니다”라고 무리수를 던져 현장을 폭소케 한다. 하지만 곧이어 “육아는 체력이다.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