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이 변요한의 취미인 격투기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에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새 싱글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한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신곡 ‘Summer’s Not Over’에 대해 “나도 여름에 태어났고, 소녀시대도 여름에 데뷔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이 굉장히 특별해서 이번 노래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를 부탁하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아직 녹음 중이지만, 스토리처럼 트랙리스트를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티파니 영과 DJ 웬디가 과거 함께 입을 맞췄던 ‘Dear Mom’ 무대를 기억하느냐는 실시간 사연도 도착했다. 이에 티파니 영은 “이게 벌써 11년 전이다. 소녀시대 ‘PARTY’ 활동 때 불렀던 게 기억난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Dear Mom’을 함께 불렀다.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효리수가 프로듀서 제안을 준다면 하겠다”고 답한 데 이어, “효리수와 맞붙기 위해서라도 태티서 컴백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리수와 함께 댄스 유닛을 해보고 싶다. 효리수에 티파니의 ‘티읕’을 붙여 ‘효리숱’을 원한다”고 말했다. 최근 새로 생긴 취미를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격투기 영상을 즐겨 보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선수들이 자기만의 스킬을 가지고 짧은 시간내에 승부를 보는 게 무대에
배우 박지훈이 부친상이라는 시련을 딛고 취사병이라는 새로운 운명을 맞이했다.박지훈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회에서 강성재 역을 맡았다. 그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자대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신병의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6.2%, 전국 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박지훈은 부친상을 당한 후 상실감과 우울증을 겪는 S급 관심병사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신비로운 상태창 시스템을 접하며 조금씩 변화하는 강성재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강성재는 요리사의 눈 스킬을 사용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찾아내고 창고를 완벽하게 정리하며 취사병으로서의 첫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부대의 집중 관리 대상이 됐지만, 취사병 보직을 부여받은 뒤 상태창 안내에 따라 움직이며 '전설의 요리사'가 되기 위한 튜토리얼을 시작하게 됐다.이어 박지훈은 선임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의 싸늘한 시선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다. 서툰 모습으로 실수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상태창 안내를 따라가며 부대에 적응해 갔다.그러나 강성재는 방송 말미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 중령의 불시 방문으로 위기를 맞았다. 그는 히든 아이템인 성게알 미역국으로 반전을 꾀했지만, 미역국을 맛본 백 중령이 갑자기 쓰러졌다. 이에 강성재가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궁금증을 높였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강승윤이 얌체 운전자에게 호통을 쳤다.매주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서는 다양한 신(神)들이 탄생하고 있다. 자신의 영역에서 불법 행위에 맞서 신과 같은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들. 이번 회차에서도 역시 찰나를 놓치지 않는 단속원들의 예사롭지 않은 능력이 돋보일 예정이다. '슈퍼캐치 진실의 눈'에 얌체 운전을 단속하던 경찰관에게 "당신 이름이 뭐예요?"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 운전자가 등장한다. '호통의 신'으로 통하는 강승윤은, "이거 드라마에서나 보던 상황 아니냐"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경찰관들이 숨 돌릴 틈도 없이 단속 현장이 이어지자, 강승윤은 얌체 운전자들을 향해 "제발 그만 괴롭혀!"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경력 한 달 차, 신입 수사관과 함께하는 도망자 검거 작전이 펼쳐진다. 이번에는 음주 운전자를 제압해 대형 사고를 막아낸 '숨은 의인'을 찾아 나선다. 한편, 검거팀이 무려 1년 7개월간 공들여 추적해 온 인물이 있다. 은거지를 수시로 옮기며 수사망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베테랑 도망자'다. 끈질긴 탐문 끝에 찾아낸 단서와 일사불란한 팀플레이가 만든 검거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출퇴근길, 심각한 도로 정체를 만드는 얌체 운전자들이 있다, 도로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문제의 주범들이다. 신호위반, 횡단보도 침범은 물론 끼어들기, 꼬리물기까지 서슴지 않는다. 이에 강남·강북 교통 경찰관이 얌체 운전 단속을 위해 나섰다. 경찰의 단속을 무시하는 막말
'하트시그널5'의 인기남 박우열이 강유경과 카풀을 하며 "영화 보러 가자"고 직진 고백을 해 설렘을 자아낸다.1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5회에서는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와 함께 스페셜 예측단으로 배우 홍종현, 래퍼 pH-1(피에이치원)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쌍방 호감으로 통한 박우열과 강유경의 카풀 현장이 공개된다.시그널 하우스 입주 5일 차, 전날 문자를 주고받으며 호감을 확인한 박우열과 강유경은 처음으로 카풀을 한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가고, 그러던 중 박우열은 "이번 주에 영화 보러 갈까?"라고 제안한다. 앞서 첫 공식 데이트에서도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혹시 같이 봐도 되나?"라며 극장 데이트를 신청한 바 있다. 강유경의 최애 공간이 영화관이나 공연장임을 안 박우열의 적극적인 호감 표현에 강유경은 "좋다"라며 활짝 웃는다.하지만 이날 저녁,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강유경은 설렘과 동시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는 여자 방에 혼자 있는 김민주에게 가서 혼란스러운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우열 씨가 이번 주에 영화 보러 가자고 했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이에 김민주는 "우열 씨가 발 빠르긴 하네. 관심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게"라고 반응한다. 그러나 강유경은 "(관심을) 표현해주는 거긴 한데, 그게 그렇게 안 받아들여진다. 그냥 말만 하는 느낌"이라며 불안해한다.이 같은 강유경의 모습에 연예인 예측단은 "전날 문자 때문에 하나하나 의심하게 되는 것"이라고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유재석 캠프'에 등장한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오는 26일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은 잠시 접어두고 어딘가 허술한 초보 캠프장이 되어 펼치는 대규모 동고동락 캠프가 유쾌한 웃음 속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유재석 캠프'의 풍경을 담아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먼저 메인 포스터 속 구령대에 올라선 캠프장 유재석을 중심으로 희로애락이 담긴 직원들의 표정이 흥미롭다. 여기에 하늘에 띄워진 애드벌룬 속 ‘손님은 왕이다, 그리고 나도 왕이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메인 예고편은 숙박객들을 맞이하는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격한 환영 인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2박 3일 동안 24시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 캠프 일정이 기대감을 높인다. 눈 뜨자마자 시작되는 기상미션부터 모닝 요가, 철가방 퀴즈,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야외 체험, 마니또 등 숨 돌릴 틈 없이 꽉 찬 시간표가 범상치 않다. 하루 종일 정신없는 ‘초보 사장’ 유재석과 함께, 쫓기듯 일을 처리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장님은 물론 숙박객들의 웃음과 기강을 책임지는 ‘군기반장’ 이광수, 대세 배우의 모습은 잠시 내려놓고, 숙박객들의 힐링을 담당하는 정 많은 스윗남이자 어딘가 헐렁한 반전 매력의 &lsq
'나는 솔로' 8기 영숙이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솔로무비'에는 8기 영숙이 예비 남편과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영상이 개재됐다.피트니스 센터를 운영 중인 예비 남편은 영숙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그는 "방송을 보고 3년이 지나서 연락했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 이후 인스타 팔로우를 하고 지내다 거절당해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DM을 보냈다"고 밝혔다.영숙은 "나는 내가 나온 방송이 충격적이라 못 본다"며 "내가 싫어하는 털털한 모습을 좋아해 줘서 고마웠다. 수요일에 보자고 계속 푸시를 해줘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방의 프로필에 하는 일이나 회사가 확실하게 밝혀져 있었던 점도 만남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다.영숙은 사랑을 쟁취하는 예비 남편의 모습을 영화 '트로이'에 비유했다. 그는 "남자가 영토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목숨 거는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며 "연락을 끊임없이 하고 약속을 만드는 적극적인 모습에 끌렸다"고 애정을 보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소유가 엉덩이 운동에 남다른 욕심을 보였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지난 4월에 공개된 소유 신곡 앨범 'Off Hours' 제작 과정 비하인드가 담겼다.소유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올백 머리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재킷 촬영본이 맘에 들었던 소유는 "이런데 운동하지 말라고?"라고 말했다.이에 제작진은 "얇아지는 거랑 키우는 거랑 다르다"며 "엉덩이 조금 더 빼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 엉덩이가 너무 커져서 바지 사이즈를 한 치수씩 더 올렸다"며 헬스장 출입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굴하지 않고 "난 지금 위 엉덩이를 더 채우고 싶다"며 "37(인치)까지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제작진은 "조금 빼는 게 예쁠 것 같다"고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박해수가 드라마 '허수아비'의 OST를 부른다. '허수아비'는 1회 2.9%로 시작해 상승세를 기록, 최근 6회에서 7.4%를 기록했다.박해수는 12일 낮 12시 발매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Part.2 '잊혀지는 것' 가창에 참여했다. 이번 OST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MAGIC STRAWBERRY SOUND)가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참여해 드라마의 분위기와 감정선을 음악으로도 섬세하게 담아냈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인간 내면의 죄책감과 욕망, 신념의 균열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시너지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극 중 박해수는 고향 강성으로 좌천된 뒤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인물이 지닌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집요함 뒤에 감춰진 상처와 불안, 죄책감을 밀도 있게 그려내면서 극의 중심축 이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해수가 연기뿐만 아니라 가창까지 더해 극 중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의 결을 음악으로 확장시키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허수아비' OST Part.2 '잊혀지는 것'은 삶의 무게와 지워지지 않는 자책을 그려낸 곡으로, 그룹 동물원의 원곡 '잊혀지는 것'을 리메이크 해 포크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원곡 특유의 서정성과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춰 보다 깊고 묵직한 정서를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육아관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엇박자 부부'가 등장했다.1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7회에서는 가야금 병창 연주자 겸 지도자로 활동 중인 아내와 11년 차 트로트 가수 남편, '엇박자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대통령상까지 받은 화려한 경력의 아내는 예술고등학교 수업부터 개인 레슨까지 소화하며 눈코 뜰 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반면, 육아와 집안일 대부분을 맡고 있다는 남편은 레슨 중인 아내에게 끊임없이 귀가 독촉 메시지를 보내며 불만을 드러냈다. 남편은 "아내는 가족보다는 일이 우선"이라며 서운함을 토로했고, 아내는 "제가 하는 일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털어놨다. 실제로 남편은 레슨 중인 아내의 귀가가 늦어지자 딸을 통해 전화를 걸고, 퇴근을 재촉하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영상을 보는 내내 불편했다. 일하는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런 가운데, 부부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아 있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와의 첫만남에서 남편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며 기싸움을 벌인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예비 남편 문준웅 씨와 함께 예비 시댁과 상견례를 가졌다. 앞서 한윤서는 예비 시어머니를 만나기로 했지만 갑작스럽게 취소가 된 바 있다. 이에 한윤서는 예비 시아버지만 먼저 만났고, 며칠 후 예비 시어머니와도 같이 다시 보게 됐다. 상견례 자리에서 시어머니는 "엄마들은 아들에 대한 기대가 많다"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윤서 씨 유튜브를 보니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걱정되더라. 술은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윤서 씨가 기가 세 보인다"며 "아들이 존중받는 모습이 보기 좋다. 조금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에 한윤서는 "오빠도 고집이 장난 아니다. 가부장적이고 잔소리도 있다. 저는 생각보다 기가 안 세다.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갑작스러운 비난에 예비 시어머니는 돌연 자리를 떴고, 예비 남편은 한윤서에게 "처음 보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한 건 부적절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결국 한윤서는 시어머니가 자리에 돌아오자 "어머니께 그러면 안 됐는데 아들 흉을 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어 그는 "생각보다 오빠가 가정적이다. 어머님께서 정말 올바르게 키워주셨다"며 칭찬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시어머니가 스폰남을 이용해 며느리의 불륜을 기획한 일화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개, 고양이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된 충격적인 '애니멀 호더' 사건이 공개됐다. 시작은 "해외 발령으로 임시 보호자에게 반려견을 맡겼는데 갑자기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반려견의 생사를 확인해 달라는 의뢰였다. 이 사건을 맡은 반려견 훈련사 김효진은 임시 보호자의 이웃 주민과 지인들로부터 동물 학대가 의심되는 증언을 확보하고 동물단체 4곳과 경찰,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긴급 구조에 나섰다.쓰레기와 분변들로 아수라장인 임시 보호자의 집 안에서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아사 직전 상태의 개 5마리와 고양이 3마리가 구조됐다. 이어 집 곳곳에서 구더기가 들끓고 부패된 동물들의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장례 후 화장했다던 의뢰인의 반려견 구름이(가명) 역시 쓰레기봉투 속 사체로 발견됐다. 그렇게 이날 현장에서 수습된 동물 사체는 개 6마리, 고양이 2마리까지 총 8마리에 달했다.한편 '사건 수첩'에서는 아내를 두고 바람피운 남편, 며느리를 덫에 빠뜨린 시어머니, 손쉽게 덫에 걸린 며느리, 그리고 그 욕망을 이용한 불륜남까지 인간의 추악한 본색이 적나라하게 밝혀진 사건을 다뤘다. 그 중심에는 젊은 시절 재벌가 안주인들 사이에서 이름을 날렸던 세신사 출신 시어머니가 있었다. 그는 손님들에게 귀동냥한 정보를 이용해 악착같이 돈을 모았고, 결국 성공한 에스테틱 사업가가 됐다. 하지만 화려한 성공 뒤에도 '때밀이 출신'이라는 콤플렉스는 평생 그를 따
코미디언 양상국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무례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힌다.12일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양상국 씨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는 게 맞다. 해당 방송분은 21일 공개되며 양상국과 함께 가수 비비가 게스트로 함께했다"고 밝혔다.최근 양상국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재치 있는 사투리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동상이몽' 등 다수의 예능에 잇달아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았다.그러나 지난 2일 공개된 웹 예능 '핑계고'에서 유재석을 향한 무례한 언행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양상국은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지만, 이후에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과한 리액션을 보여주며 일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양상국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논란 이후의 심경을 밝히며 대중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해수가 마주한 연쇄살인범의 얼굴이 공개됐다.지난 1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회는 충격과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휘몰아쳤다. 억울한 누명을 벗은 이기범(송건희 분)의 죽음부터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용우'의 정체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와 파격적인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전국 6.5%, 수도권 6.1%를 기록하며 전국 가구 동시간대 1위 및 월화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강태주(박해수 분)는 임석만(백승환 분)을 새로운 용의자로 의심하는 가운데, 본격적인 수사에 앞서 이기범(송건희 분)의 무죄를 입증할 불법 체포 목격 진술부터 확보했다. 그는 임석만의 진술을 토대로 장명도(전재홍 분), 도형구(김은우 분) 형사에 대한 내부 수사를 요구했지만, 차준영(허정도 분)에게서 돌아온 답변은 예상 밖이었다. 차시영(이희준 분)이 이기범을 구치소로 이감시킨 데다 면회까지 금지해 피해자 조사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에 강태주는 서지원(곽선영 분)에게 부탁해 '특별수사본부에서 또 다른 유력 용의자를 찾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기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형사들의 불법 체포와 강압 수사, 자백 강요 문제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차시영 역시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여기에 임석만이 범인과 같은 B형 혈액형이며, 방사성 동위원소 분석 검사 결과까지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강태주는 차시영의 수사 방향을 바꾸게 만들었다.임석만은 강순영(서지혜 분)을 찾아가 이기범의 손수건을 돌려줬다. 하지만 강순영은 형사들에게 잡혀가는 이기범을 목격하고도 아무 말 하지 않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그룹 씨야의 멤버 이보람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슈주랑 사겼어!? 씨야 남규리까지 의심했던 은혁&보람 열애설 전격 해명 눈물의 추억여행은 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영상에서 동해는 "이거부터 해결하고 가겠다 보람, 은혁을 궁금해하는 분이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은혁이 "궁금해하는 분이 아니라 알고 있는 분이 있냐"고 하자 이보람은 "지긋지긋하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열애설에 대해 이보람은 "둘이 뭘 한 게 아니고 얘(은혁) 때문이다. 우리가 드림콘서트에서 뭔가를 하는데 단체로 무대에 올라갔다. 얘가 지나가면서 내 머리를 툭툭 치고 갔다"고 회상했다.이에 은혁은 "오히려 사귀면 저렇게 못 한다"고 해명했다. 이보람 역시 "다음날 회사에서 '무슨 사이냐' 이렇게 물어보더라. '아무 사이도 아니다. 친구다'라고 했는데 그렇게 기사가 나갔다. 기자들이 물어봤다더라.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친하게 지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은혁은 "내 기억에는 그때 86모임을 만들었다. '이혁재와 떨거지들'이라 해서 '재떨이'라 했다. 숙소 앞 놀이터에서 같이 놀았다. 우리가 다 술을 안 마셔서 물총싸움을 했다. 사실 열애설이 났으면 사진이 찍혔어야 했는데 그런 건 하나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돈을 빌려줄 만큼 친한 사이였다고. 은혁은 과거 한 예능에서 이보람에게 50만원을 빌려달라고 한 일화를 언급하며 "덕분에 미션을 성공했다"
가수 KCM이 절친 비(정지훈)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비,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폭로전이 펼쳐졌다. 비는 "KCM은 뭘 하든 지갑을 안 가지고 다닌다. 최근 동네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을 얻어먹었는데, 13년 만에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KCM은 비가 출연한 넷플릭스 '사냥개들2'를 언급하며 "지훈이가 촬영 당시에 화가 많아졌다. 대뜸 저한테 '뭘 봐, 나 지금 엄청 세. 건들지 마'라고 했다"며 "그러는 와중에 제수씨(김태희)한테 전화가 오니까 갑자기 순한 양이 되더라"고 밝혔다. 비는 두 딸의 연애에 대한 확고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는 안 된다. 성인이 돼서”라고 말했다. 본인은 학생 때 있지 않았냐는 말에 비는 “있었죠”라고 했다가 “아, 없었다”고 말을 바꿨다.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그해 10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19년 9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