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게임' 배우 박성웅과 양나래 변호사의 1:1 뇌지컬 매치에서 극적인 대역전극이 탄생했다.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연출 권대현, 제작 TEO)' 6회에서는 유튜버 빠니보틀을 꺾고 2연승에 도전하는 배우 박성웅과 이에 맞선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법대 출신인 박성웅이 변호사와 맞붙는 구도 역시 흥미를 더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직업 특성상 1대1로 겨루는 게 오히려 익숙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상현 캐스터와 장동민 해설위원은 두 사람의 대결을 두고 "법을 집행하려는 자와 법을 집행당하는 이중구의 대결"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번 게임은 '망각의 지뢰'. 플레이어는 자신이 설치한 지뢰의 위치를 기억하는 동시에 상대의 지뢰를 추리하며 전략적으로 이동해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게임판 위 세 개의 보물을 먼저 확보하는 것도 승부의 관건. 장동민은 "기존 지뢰찾기와는 메커니즘이 다르다. 일반 지뢰 찾기는 지뢰를 무조건 피해야 하지만, '망각의 지뢰'는 지뢰를 활용해 점수를 얻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두 플레이어는 시작부터 상반된 전략으로 맞섰다. 박성웅이 상대의 이동 경로를 차단하는 지뢰 배치를 택한 반면, 양나래 변호사는 자신의 지뢰를 적극 활용해 점수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앞서 빠니보틀과의 심리전에서 압승을 거뒀던 박성웅은 특유의 포커페이스와 과감한 진격 플레이로 보물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며 점수를 쌓아갔다.반면 양나래 변호사는 상대의 심리를 읽는 '허허실실' 전략으로 맞섰다. 방심을 유도한 뒤
가수 겸 배우 지수가 '로코 여신' 타이틀에 욕심을 냈다.넷플릭스 드라마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서인국과 지수를 포함해 김정식 감독이 참석했다.‘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남자친구를 ‘월간 구독’하고 데이트를 체험하는 이야기다.이날 지수는 첫 로코, 첫 현대극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와 같은 나이대이다 보니까 공감가는 것도 많고 재밌는 부분들도 많았다. 같이 공감하면서 인물을 만들 수 있어서 재밌었다. (서)인국 오빠는 로맨스를 많이 해보셨으니까 오빠의 리드를 따라가면서 열심히 해봤다"며 "'로코여신' 원한다"고 소망했다.앞서 지수는 JTBC '설강화', 쿠팡플레이 '뉴토피아' 등에서 부정확한 발음, 어색한 표정 등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작품은 내달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한지민(43)이 '나의 완벽한 비서' 이후 1년 만에 로맨스물로 돌아왔다. 그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차별점으로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담아낸 작품이라고 짚엇다. 26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훈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출연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재훈 감독은 "소개팅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다. 세상도 구하고 누명도 벗기는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소개팅도 생각하면 퍽 극적인 순간이 있지 않나. 일상적이지만 당사자들이 펼칠 연애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캐스팅 이유에 대해 이재훈 감독은 "캐스팅 작업을 할 때 잘 어울리느냐, 연기를 잘하느냐 2가지를 큰 선에서 본다. 그리고 제가 결정해도 안 되는 경우도 많다. 결국은 운명론자가 된다"며 "세 배우 모두 제가 대본을 보고 배우를 떠올렸을 때 잘 어울리는 부분이 보였다.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거운 촬영장이었다. 이번에도 귀중한 인연을 만났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일에서는 탄탄대로를 달리지만 연애에서는 정체 구간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이의영 역을 맡았다. 한지민은 "직장내에서 신임 받는 캐릭터이지만, 사랑에는 정체기를 겪는 인물이다. 마음 먹고 사랑을 효율적으로 찾아 나서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한지민은 출연 이유에 대
배우 신충식(85)이 응급실에 실려가 심장 스텐트 시술을 네 차례 받았다고 밝혔다.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신충식의 강화도 '전원생활' 일상이 공개됐다.그는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장수 사진'을 촬영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67년 'M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신충식은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는 최근 들어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다고 털어놨다.그는 "검사를 해도 병명이 안 나오더라. 결국 '노환'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그의 고백은 씁쓸함을 더했다. 그는 50대 초반 '협심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처음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고, 이후 같은 시술을 세 차례 더 받았다. 오랜 기간 당뇨 관리도 병행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위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신충식은 "갑자기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때는 정말 '이렇게 생이 끝나는 건가' 싶었다”고 말했다. 생사의 기로에 섰던 순간이었다고.건강 악화는 결국 작품 활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드라마 '이산' 출연 당시를 언급하며 "제작진은 괜찮다고 했지만, 내가 버틸 수 없었다"며 중도 하차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작품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이후 강화도로 거처를 옮긴 그는 20여 년째 전원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게 감사하다"는 그의 말은 긴 세월을 버텨낸 배우의 진심을 담고 있어 감동을 안
김성수(52)의 바닷가 데이트를 담은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채널A 예능 ‘신랑수업2’가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된다. 26일 제작진은 ‘신랑즈’ 김성수와 박소윤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을 담은 티저를 선보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성수는 지난 해 12월 ‘신랑수업’을 통해 12살 연하의 쇼호스트 박소윤과 소개팅을 하며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약 3개월 만에 ‘신랑수업2’를 통해 돌아온 김성수는 박소윤과 더욱 발전된 연애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김성수는 티저에서 더욱 댄디하고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그는 “3월 19일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신랑수업2’의 새 출발을 알리고, “소윤 씨랑 꼭 여행 오고 싶었어요”라는 말로 박소윤과 더욱 깊어질 데이트를 예고한다. 김성수는 박소윤과 바닷가에서 진짜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데이트를 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내레이션으로 풀어낸다. 그는 “처음에는 다 어색하잖아요. 근데 바다를 보고 맛있는 밥도 먹고, 그러다 말없이 손도 잡고”라고 말한다. 이어 그가 박소윤의 손을 슬쩍 잡는 ‘심쿵 모먼트’가 포착됐다. 김성수는 숙소에서 박소윤의 무릎을 베고 눕는가 하면, 커플 잠옷을 입고 다정히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초스피드 관계 진전’을 예감케 한다. 마지막으로 김성수는 “같은 잠옷을 입고 한참을 같이 웃다가, 어느새 진짜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스윗한 멘트와 함께 “진짜 사랑의 모든 것. 신랑수업 그 두 번째 이야기”라면서 티저를 마무리했다. '신랑
2019년 데뷔한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무대 위에서 증명한 성장 가능성과 무한한 매력을 작품으로 확장한다. 그는 데뷔 초기부터 K팝 팬들 사이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27일 공개되는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과학고 꼴찌 아웃사이더가 우연히 얻은 순간이동 능력을 통해 '라이브 히어로'로 거듭나는 청춘 성장기를 그린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진출한 이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데다 방송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강민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다.강민은 앞서 베리베리(VERIVERY) 활동과 더불어 지난해 9월 말 종영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안정된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독보적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대중의 원픽 탈환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오랜 시간 다져온 견고한 실력과 진심을 담아낸 진정성 있는 무대로 매력을 증명하며 성장형 아이콘임을 보여준 강민은 드라마 '점프보이 LIVE'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활기찬 점프를 시도한다.예고편에서도 강민의 매력이 도드라져 인상적이다.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운석으로 인해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메가 인플루언서로 거듭난 이온 역으로 변신한 강민의 모습은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기에 충분했다.이온은 작품의 서사와 중심을 이끄는 캐릭터이자 갈등 한가운데 서 있는 인물로 핵심 키맨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하루아침에 꼴찌 아웃사이더에서 메가 인플루언서로 급변하는 상황에 처하는 이온의 모습은 강민 특유의 짙은 눈빛과 해사한 미소 그리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감초 군단의 활약으로 웃음 지수를 끌어올린다. 주인공 한지민은 극 중 엄마부터 직장 선배까지 다양한 인물들과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2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배우 한지민(이의영 역), 박성훈(송태섭 역), 이기택(신지수 역)의 짜릿한 삼각 구도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정영(박정임 역), 이미도(정나리 역), 박정표(오명운 역), 조복래(이은호 역), 김원해(은정석 역), 오민애(이순주 역)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예고되고 있다.먼저 김정영은 이의영(한지민 분)의 어머니이자 보험 설계사 박정임 역을 맡았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무장한 박정임은 일을 병행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해 온 인물. 이의영에게 스스로 서는 법을 가르쳐온 그녀는 딸의 연애관을 뒤흔들 중요한 변수가 될 예정이다. 현실 모녀의 호흡을 완성할 김정영과의 만남이 기다려진다.이의영의 상사이자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책임 정나리 역은 이미도가 연기한다. 남편과 알콩달콩 연애하듯 지내는 정나리는 “결혼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후배들에게 일을 슬쩍 넘기는 얄미운 면모를 지녔다. 특히 자신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는 후배 이의영을 은근히 견제하며 직장 내 긴장감을 형성할 이미도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박정표는 이의영의 또 다른 상사이자 더 힐스 호텔 구매팀 팀장 오명운 역으로 존재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알파걸' 면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25일 첫 방송된 tvN STORY·E채널 연애 버라이어티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연2')에는 출연자들이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윤민수 아들 윤후에 이어 두 번째 입주자는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였다. 아름다운 미모와 차분한 분위기의 박시우. 영상을 지켜보던 부모들은 "예쁘다", "박남정 씨 성공했다" 등 감탄했다.박시우는 "저는 항상 뭔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시간 낭비하는 걸 싫어한다. 일본어나 영어를 공부한다든지 러닝을 매일 10km씩 뛴다. 연애할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고 소개했다.MC 김성주는 "저 얼굴에 공부까지 잘한다더라"고 전했다. 박시우가 입시 5관왕을 했던 것. 박시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등에 합격했다고 한다. 박남정은 "동시에 대학교 5군데를 합격했다"고 자랑했다. 또한 "일본어 자격증도 땄다. 나는 공부하는 줄도 몰랐는데, 자기 방에서 한두 달 하더라 (자격증을 땄다)"고 이야기했다.박시우는 남들이 보는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저를 처음 보면 차갑고 다가가기 어렵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가면 되게 많이 뚝딱거린다"면서 "항상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다.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설렘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1966년생 박남정은 1988년 가수로 데뷔했다. 곱상한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인기를 얻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귀환을 알렸다. 크리스마스에 시작된 청춘남녀들의 '로맨틱 홀리데이'로 설렘과 긴장을 자아냈다.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부모 시선 200% 과몰입 '연프'(연애 프로그램), 지난 25일 첫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2'는 1회부터 부모들의 연속 '멘붕'을 유발하며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연프 최초(?) 첫 등장과 동시에 화장실에 간 윤후의 돌발 행동을 시작으로, 예측을 빗나간 첫인상 투표와 치명적 이름 실수, 그리고 역대급 메기의 등판까지 휘몰아치는 전개가 이어졌다. 그 속에서도 어색한 침묵 사이로 피어나는 설렘과 서로를 은근히 신경 쓰는 순간들이 교차됐다.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성주와 이종혁을 필두로, 가수 윤민수, 배우 이문식, 축구 감독 신태용, 배우 최재원, 코미디언 이성미, 가수 박남정이 '내 새끼'의 연애를 보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VCR을 통해 202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시작된 합숙 현장이 공개되자 부모들의 긴장감도 동시에 높아졌다. 화면 속 인물이 등장할 때마다 "누구 아들, 딸이지?"라는 궁금증이,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마다 놀라움과 감탄이 터졌다.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윤후는 스스로를 '상남자'라 밝히며 "(마음에 들면) 플러팅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훈훈한 비주얼과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합숙 장소에 가장 먼저 도착했지만, 긴장한 듯 안절부절못하다 돌연 화장실로 직행했다.그 사이 박정남의 딸, '연애 빼고 알파걸' 박시우가 등장, 첫 만남은 예상치 못하게 엇갈렸다. 아무도 없는 거실
유재석의 작은 배려에 보인 박지훈의 반응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상업 영화 데뷔와 동시에 새로운 전성기를 연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0대 중반 나이에 아이돌, 드라마, 영화까지 전부 정상의 인기를 경험한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지난 시간을 유재석과 함께 돌아봤다.박지훈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그널 송 무대에서 선보인 윙크 엔딩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는 101명 연습생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표를 돌파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단 한 번도 3위 아래로 내려간 적 없이 최종 2위로 워너원에 합류했다.워너원 활동으로 가요계를 뒤흔든 그는 그룹 종료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앞서 그는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출신으로, 일찌감치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출연한 작품들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고, 2022년 공개된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서 주연을 맡아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3년 만에 선보인 '약한영웅' 시즌2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어 올해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처음으로 상업 영화에 도전했고 단종 역을 맡아 "단종 역은 박지훈이었어야만 했다"는 찬사를 들으며 또 한 번 커리어의 정점을 찍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소소한 장면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이 박지훈의 눈 밑에 떨어진 속눈썹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떼어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음란물 게재 논란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박성훈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다. 대중의 날카로운 시선에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박성훈은 2024년 12월 자신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SNS에 해당 작품을 패러디한 일본 성인물(AV) 포스터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게시물은 1분 만에 삭제됐지만, 캡처본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음란물 게재 논란'으로 번졌다. 소속사 측은 "DM으로 받은 게시물을 확인하던 중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대중의 실망감은 컸다. 이후 박성훈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의 심경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 스스로도 용납하기 힘든 실수였다"며 고개 숙였다.그러나 주연으로 낙점됐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는 하차하게 됐다. 그의 빈자리를 대신한 이채민이 작품의 글로벌 흥행을 이끌며 라이징 스타로 거듭나는 동안, 박성훈은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방송가에서는 박성훈이 복귀작으로 장르물을 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그가 선택한 차기작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었다. 이번 작품에서 박성훈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한지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가출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현주엽은 잠시 외출한 아들의 방을 정리하다 말고 책상을 뒤졌고, 준희가 ‘첫사랑 누나’와 함께 찍은 네 컷 사진과 토끼 인형 키링을 발견했다. 게다가 프라모델까지 망가뜨려 위기에 빠졌다. 집에 와 아빠가 자신의 방에 있는 모습을 본 준희는 “왜 건드리냐. 나한테 엄청 소중한 거다. 누나랑 커플로 맞춘 거다. 프라모델 한정판에 비싼 거라 손대지 말라고 했지 않냐”며 격분했다.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준희는 마이크를 빼고 촬영을 거부하며 가출했다. 아들의 화난 이유를 알지 못하는 현주엽에 전현무는 “나도 준희 나이대에 예민했다. 개인 물건은 건드려도 상관없는데 이성 문제는 컸다. 여자인 친구랑 스티커 사진 찍을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닌데 그 사진 하나로 부모님은 ‘얘 누구냐’, ‘공부 잘하냐’고 몇 시간을 이야기한다”라며 엄마의 간섭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담을 전했다.놀란 현주엽은 아들을 찾아 나섰지만, 준희는 “아빠가 잘못했다고 인정할 때까지 안 들어가”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현주엽은 아들의 화난 이유를 알지 못했고, 결국 준희는 “내 방에 왜 마음대로 들어오냐. 아빠 어린 시절에 방에 할머니가 막 들어오면 기분 좋았냐”며 분을 토했다. 추운 날씨가 걱정됐던 현주엽은 설득 끝에 겨우 아들과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준희는 “문을 잠그고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는데 문고리가 없어 프라이버시가 없다”라며 사생활을 존중받지 못하는 불만을 터트렸다
배우 박영규가 딸이 육군사관학교를 자퇴하고 한국외대애 입학 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954회에는 박영규, 노민우, 황재균, 유희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영규는 네 번째 결혼으로 얻은 의붓딸 조아나의 근황을 밝혔다. 그는 “딸이 무용을 하다가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했다”며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해 입학식에도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영규는 “우리 때만 해도 굉장히 가기 힘든 학교였다. 열심히 공부시킨 보람이 있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딸은 힘든 훈련을 버티지 못했다고. 박영규는 "입학 후 며칠 있다가 딸한테 전화가 왔다. '아빠'라고 부르면서 울더라. 그래서 결국 육사를 나왔다”고 학교를 그만 뒀다고 말했다. 이후 다른 학교 시험을 봤다는 박영규 딸. 그는 “한국외대 공대에 합격했다. 등록금 내고 입학까지 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들이 있었으면 육사를 보내고 싶었다. 육사를 못 간 게 마음이 안 좋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박영규는 1983년 처음 결혼해 40년 동안 4번의 결혼생활을 했다. 첫 번째 결혼은 13년, 두 번째 결혼은 3년, 세 번째 결혼은 13년 동안 살았다. 현재 아내는 25살 연하다. 박영규는 2025년 딸 조아나와 '불후의 명고'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수, 서인국이 로맨틱 코미디를 완성한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월간남친'은 시리즈 제목이자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다.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독특한 설정은 짜릿한 설렘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지수와 '케미 장인'으로 통하는 서인국의 만남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지닌 지수는 '착붙캐' 미래를 연기하고, 서인국은 미래의 일상을 흔드는 직장 동료 경남 역을 맡았다. 서로를 신경 쓰는 사이인 미래와 경남의 관계 변화는 극의 중요한 흐름이 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앙상블 포스터는 웹툰 PD인 두 사람의 일상을 배경으로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담아 기대를 더한다.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월간남친'의 짜릿한 데이트를 체험한 뒤, 달콤한 세상에 빠진 미래. 그런 미래를 바라보는 경남의 눈빛은 왠지 모를 설렘을 유발한다. 과연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미래를 진정 설레게 할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연출을 맡은 김정식 감독은 "미래와 경남의 현실 장면들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라고 전하며, "두 사람이 자신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는 순간들이 관계 변화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그 미묘하고 용감한 변화들을 따라가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월간남친'에는 미래를 설레게 할 '가
김준현과 딘딘이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재회한다. 기존 MC였던 이현이, 알베르토는 하차했다.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의 생생한 재미와 문화 차이에서 오는 공감, 웃음을 동시에 전하는 국내여행 리얼리티다. 이번 컴백에서는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에펠탑 명물’ 파코의 출연이 예고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가장 잘 아는 김준현과 딘딘이 MC를 맡는다. 김준현은 특유의 푸근한 매력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외국인 출연자들의 문화를 존중하면서도,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포인트를 짚어내는 ‘공감형 MC’로 활약해 왔다. 제작진은 “김준현은 ‘어서와’의 역사와 함께한 인물로, 중심을 잡아주는 능력이 탁월하다. 한층 더 맛깔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7년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했던 ‘개국공신’ 딘딘이 다시 돌아온다. 딘딘은 과거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책임졌던 만큼, 그의 컴백은 오랜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딘딘은 필터링 없는 편안하고 재치 있는 토크가 강점이다. 김준현과의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케미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 시즌은 기존의 틀을 깨고 초대 범위를 넓힌 만큼, 두 MC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첫 게스트로 확정된 프랑스인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