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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대 '최강야구' 폐지설까지 도는데…'감독 아들' 이정후, "잘할 것" 지원 사격 나섰다

    0%대 '최강야구' 폐지설까지 도는데…'감독 아들' 이정후, "잘할 것" 지원 사격 나섰다

    JTBC ‘최강야구’ 이정후가 ‘최강시리즈’에 과몰입한다. ‘최강야구’가 8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다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브레이커스를 향한 이종범 감독의 아들이자 메이저리거 이정후의 응원이 주목된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12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3회에서는 ‘최강시리즈’에 돌입하는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종범 감독의 아들이자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을 직관하기 위해 고척돔을 찾는다. 이정후는 “은퇴한 선배님들의 도전을 감명 깊게 보고 있다”라고 ‘최강야구’의 시청자임을 밝힌 후 “오늘 좋은 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직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키움 히어로즈 시절 고척돔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이정후는 “오랜만에 고척돔서 팬들을 만나 기쁘다”라며 고척돔에 돌아온 기분을 고백한다. 고척돔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는 것은 처음인 이정후는 “고척돔서 지금 경기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친정 홈구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이정후는 경기가 시작되자 마치 자신이 경기에서 뛰는 듯 몰입한다. 이정후는 친구에게 “이번에 나지완 선배 무조건 출루지”라며 경기 진행을 예언하는가 하면, 아버지 이종범 감독의 마음에 들어갔다 온 듯 “번트 댈 것 같아&rdquo

  • 하이브→JYP 유명 아이돌, ♥연애 프로그램 출연…"나이 차 때문에 이뤄지지 않을 것" ('누내여')

    하이브→JYP 유명 아이돌, ♥연애 프로그램 출연…"나이 차 때문에 이뤄지지 않을 것" ('누내여')

    KBS의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 드디어 최종 선택의 결과가 공개된다.오늘(12일)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에서는 누나&연하남 10인이 최종 선택에 나선다. 김상현은 "계속 신경이 너무 쓰이는 상태다"라며 고민했고, 김상현에 호감이 있는 고소현은 "자꾸 걱정하고 그러는 모습이 보이니 이 친구랑 나는 진짜 안 맞나?"라며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구본희는 "고민은 현실적인 부분이다. 내 선택이 상처가 되지 않으면 좋겠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박예은과 박지원의 호감을 받고 있지만 고소현과의 만남에서 "막판 스퍼트를 해보겠다"고 했던 박상원은 "이제 방향은 잡은 것 같다"라며 마음의 결정을 내린 듯한 모습을 보여, 이들이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MC 한혜진과 하이브가 키운 아이돌 TXT 수빈은 본희&무진이 서로를 최종 선택할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했지만, JYP 소속 장우영은 "본희&무진은 안 될 것 같다"며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이 앞에 결국, 이뤄지지 않을 것 같다고 반박했다.이후, 최종 선택 방식이 공개되자 10인의 남녀는 물론,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종 선택 후,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다시 만나야 최종커플이 된다'는 규칙 때문이었다. 장우영은 "이런 방식은 처음이다"라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했다.한혜진은 "이 상황이 반가운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다 같은 감정 상태가 아니니까. '나 여기서 당장 뭔가 빨리 승부를 봐야 해' 이렇게 생각한 사람이 있고, 7일 동안 각자 떨어져 있

  • 송지호, 또 케미 터졌다…독보적 존재감 ('은애하는')

    송지호, 또 케미 터졌다…독보적 존재감 ('은애하는')

    배우 송지호가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열연을 펼쳤다.지난 10일 방송된 3회에서 홍대일은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이 도승지 댁에 혼례품을 돌려주고 왔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은조에 대해 호소하면서도 과거 시험에서 떨어졌다며 아버지에게 쏘아붙이는 홍대일의 모습을 보여준 송지호의 열연은 캐릭터가 가진 속물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성격을 단번에 드러냈다.이어진 장면에서는 임재이(홍민기 분)의 장원을 축하하며 은조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며 은근히 은조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고, 술에 취해 혜민서 마당으로 들어오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실감 나는 취중 연기는 큰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다.11일 방송된 4회에서 홍대일은 술에 취해 임재이(홍민기 분)를 보고 "우리 사돈"이라고 불러 은조의 정혼 사실을 이열(문상민 분)에게 의도치 않게 노출하는 결정적인 '키맨' 역할을 수행했고, 이 장면은 평온했던 주인공들의 관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은조의 혼례복을 보던 중 지난 술자리에서 임재이로부터 은조가 칠순 노인에게 시집간다는 사실을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큰 심적 혼란에 빠졌다.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던 철없는 모습에서 벗어나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하는 송지호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캐릭터의 새로운 이면을 전달하기에 충분했다.뿐만 아니라 도성문에서 아버지를 배웅하며 은조에게 "네 팔자 네가 알아서 해라"라고 모질게 소리치는 장면에서는 미안함을 감추기 위해 오히려 화를 내는 '츤데레' 연기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이후

  • 안정환, 3살 후배 이동국과 정면충돌했다…육탄전까지 요구 "한 단계 올라가" ('뭉찬')[종합]

    안정환, 3살 후배 이동국과 정면충돌했다…육탄전까지 요구 "한 단계 올라가" ('뭉찬')[종합]

    '뭉쳐야 찬다4' 안정환(51)과 이동국(48)의 자존심이 정면으로 충돌한 라이벌전은 끝내 승부 없이 막을 내렸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 39회에서는 판타지리그 최대 라이벌인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었다. 상대 전적 2승 2패로 팽팽했던 두 팀은 이날 경기에서도 물러섬 없는 공방을 펼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종편 채널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이날 이동국은 7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팀을 구하고, 안정환을 이길 수 없었던 징크스를 극복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개인 미션을 부여했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아이돌 인피니트 남우현에게 내려진 '파울 3회 미션'. 몸싸움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남우현에게 적극적인 육탄전을 요구한 것. 이동국은 "이걸 가지면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다"며 투지를 주문했다.판타지리그 최대 라이벌전인 만큼 중계석에서도 경기 전부터 기대감이 터져 나왔다. 경기는 초반부터 거칠었다. 라이온하츠 골키퍼 송하빈이 환타지스타 스트라이커 전태현과 충돌 후 쓰러지며 경기장이 얼어붙었고, 이신기 역시 다리를 잡고 쓰러져 부상 우려를 낳았다. 다행히 두 선수 모두 경기를 이어갔지만,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황에서 양 팀 감독의 표정은 굳어졌다.안정환과 이동국은 평소보다 훨씬 신중하게 경기에 임했다. 환타지스타의 류은규가 돌파 시도 중 라이온하츠의 김주환에게 밀려 넘어졌으나, 안정환은 VAR을 쓰지 않았다. 이동국 역시 이신기가 돌파 중 뒤에서 붙잡혔

  • [공식] 고경표, 컨디션 난조로 병원行…오늘(12일) '언더커버' 제발회 불참

    [공식] 고경표, 컨디션 난조로 병원行…오늘(12일) '언더커버' 제발회 불참

    배우 고경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12일 고경표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오늘 새벽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증상이 호전되어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경표는 이날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던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고경표를 제외한 배우 박신혜, 하윤경, 조한결, 박선호 감독이 참석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42세' 장성규, 의미심장 발언했다 "돈이 관계 망쳐, 친한 사람과 일로 엮이면 안 돼" ('하나부터')

    '42세' 장성규, 의미심장 발언했다 "돈이 관계 망쳐, 친한 사람과 일로 엮이면 안 돼" ('하나부터')

    장성규·이상엽의 순위 쟁탈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가 핵폭탄급 마라 맛 '뒤통수 사건'들을 두고 또 한 번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친다.12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전 세계를 경악시킨 뒤통수 레전드'를 주제로 상상을 뛰어넘는 배신과 충격의 사건들을 랭킹으로 파헤친다. 매주 장성규와 이상엽이 1위 쟁탈을 두고 뜨겁게 격돌하는 가운데, 현재 누적 전적 2대 1로 이상엽이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다. "오늘도 우승은 내 것"이라며 여유를 보이는 이상엽과 "오늘은 반드시 따라잡겠다"며 반격을 예고한 불꽃 승부욕의 장성규 사이에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이날 방송에서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교사와 남편의 불륜 사실이, 두 사람의 음란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아내에게 발각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된다. 분노한 아내는 유치원 단체 대화방에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지만, 이후 드러난 추가 정황은 모두를 더욱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장성규는 "진짜 적반하장 그 자체네.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인다. 이어 미국 사회를 뒤흔든 '국민 엄마' 살인 사건도 조명된다.그 주인공 디디 블랜처드는 불치병과 장애를 앓는 딸을 7살 때부터 지극정성으로 돌봤고, 이 사연이 미국 전역에 퍼지며 전국적인 응원과 후원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자택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는데, 경찰 수사 끝에 검거된 범인은 충격적이게도 딸 집시 로즈와 그의 남자친구로 밝혀졌다. 집시 로즈가 밝힌 살해 동기는 미국 전역을 다시 한

  • 김갑수, 결국 자리서 물러났다…의혹 부인하더니, "누군가는 더러운 것 묻혀야" ('프로보노')

    김갑수, 결국 자리서 물러났다…의혹 부인하더니, "누군가는 더러운 것 묻혀야" ('프로보노')

    배우 김갑수가 '프로보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갑수는 작품 속에서 번번이 죽음을 맞는 캐릭터를 맡아 '사망 전문 배우', '프로사망러'라는 별칭을 얻은 바 있다. 김갑수는 지난 1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국내 최대 로펌 오앤파트너스의 설립자 오규장 역으로 활약했다.12일 김갑수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프로보노'가 벌써 종영을 맞았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 드라마 중반부터 합류했지만, 좋은 배우 그리고 스태프들과 함께 멋진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촬영 내내 행복했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마지막까지 '프로보노'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신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인사를 덧붙였다.오규장으로 분한 김갑수의 존재감은 마지막까지 빛을 발했다. 특히 지난 11화에서는 '법조계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오규장의 실체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오규장이 장현배(송영창 분) 회장의 유죄 판결 재판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것.녹취록 속 오규장은 신중석(이문식 분)에게 직접 연락해 재판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장현배의 구속을 우려하는 취지의 발언으로 압력을 가했다. 법정 밖에서 서슴없이 권력을 휘두르고, 사법부 인사까지 좌지우지해 온 그의 민낯은 시청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최종화에서는 재판 개입 의혹을 부인하며 자신을 로비스트가 아닌 '조정자'라고 칭했다. 오규장은 "누군가는 무대 뒤에서 손에 더러운 것을 묻혀가며 역할을 해야 한다"

  • [공식] 유인영, 윤종훈 손잡고 겹경사 맞았다…'KBS연기대상' 수상→소속사 벤처기업 인증 소식

    [공식] 유인영, 윤종훈 손잡고 겹경사 맞았다…'KBS연기대상' 수상→소속사 벤처기업 인증 소식

    배우 유인영과 윤종훈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YK미디어플러스가 지난달 3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 투자 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한편 유인영은 2024년 9월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윤종훈은 지난해 1월 약 4년 만에 이전 소속사였던 YK미디어플러스로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YK미디어플러스는 콘텐츠 제작, 유튜브, 배우 매니지먼트 등 미디어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스타, 콘텐츠, 브랜드 IP(지식 재산권) 전반에 걸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검증을 거쳐 획득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도 영화·드라마·예능 전반이 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사업 구조 전환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그동안 YK미디어플러스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아티스트 및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후 콘텐츠 확장, 유통, 커머스, 브랜드 협업까지 이어지도록 설계·운영한 YK미디어플러스는 스타, 콘텐츠, 브랜드 IP 등 전 영역에서 눈부신 성장 성과를 창출했다.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소속 배우 유인영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스타 IP의 높은 경쟁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콘텐츠 IP는 유튜브 예능 콘텐츠 '석삼플레이'를 OTT에 공급하며 기존의 광고 중심 수익구조를 넘어서는 새로운 IP 운영 수익 모델을 구축한바. 또한 브랜드 IP 영역을 살펴보면, '석삼플레이' MC 지석진과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정담 곱창김'을 출시하는 등 콘

  • "방송 불가" 선언…김규종, 데뷔 20주년에 황당한 일 접했다('탐비')

    "방송 불가" 선언…김규종, 데뷔 20주년에 황당한 일 접했다('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치매 환자 아버지의 몸에 생긴 의문의 멍 자국과 세무사 방문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친다. 진실이 드러나자 MC 데프콘은 "변태들 아니냐, 상식을 깨부쉈다"며 분노한다.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 SS501 김규종은 "집에 가겠다. 이건 방송 불가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치매 환자인 아버지가 요양 보호사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된다.퇴직 후 5년 만에 노인성 치매 진단을 받은 의뢰인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갔다. 특히 아버지가 점점 어머니에게 폭력적으로 변해가자, 의뢰인은 상주 요양 보호사를 구해 24시간 케어를 부탁했다. 그런데 요양 보호사에게 아버지를 맡긴 이후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아버지 몸에 자꾸 알 수 없는 멍이 생기고, 얼마 전부터 아버지 통장에서 현금이 인출되고 있다"며 요양 보호사의 소행을 의심했다.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요양 보호사가 의뢰인의 아버지를 어디론가 데려가는 모습을 포착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상속·증여 전문 세무사 사무실로 밝혀진다. 이를 토대로 탐문을 벌인 결과, 마침내 치매 환자 아버지를 둘러싼 수상한 정황들과 가려져 있던 진실들이 드러나며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데프콘은 "스토리가 미쳤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급기야 "변태들 아니냐, 상식을 깨부쉈다"며 분노를 터뜨린다. 남성태 변호사는 "인지 능력이 저하된 노인들을 상대로 한 범죄인 &

  •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돌더니…결국 각성했다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달라" ('최강야구')

    0%대 시청률에 폐지설까지 돌더니…결국 각성했다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달라" ('최강야구')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첫 직관 경기에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현재 8주째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한 '최강야구'는 프로그램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최강야구 '133회에서는 첫 직관 경기인 최강시리즈 1차전에 임하는 브레이커스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이 그려진다.주장 김태균을 필두로 뭉친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하는 첫 직관 경기에 긴장감과 설렘을 드러낸다. 가장 처음으로 고척돔에 출근한 김태균은 "팬들을 모시고 경기를 한다고 하니 느낌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라며 "오랜만에 직관하니 설렌다"고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마음을 드러낸다.대부분의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됐던 시기 은퇴해 팬들 앞에 서는 것이 오랜만인 상황. 특히 6년 만에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게 된 이대형은 "잠 못 잤다. 은근히 부담스럽다"라며 긴장감을 털어놓는다. 투수 윤석민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잘하고 싶은 욕심을 고백한다. 관중석의 팬들을 본 이학주는 "팬분들을 보니까 보약을 먹은 것 같다"라며 평소보다 더욱 힘차게 경기를 준비한다.그런가 하면, 브레이커스는 결승 맞이 새로운 파이팅 구호를 선보인다. "브레이커스 호우!"라는 구령에 맞춰 한 손을 하늘로 뻗으며 점프를 하는 동작으로 승천하는 브레이커스의 기세를 뽐낸 것.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단체로 "브레이커스 호우! 호우!"를 외치며 앙증맞은 점프를 하는 모습에 이종범 감독은 긴장감을 풀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최강야구' 133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

  • [종합] '개콘' 송필근, ♥나현영과 핑크빛→끝내 눈물까지 터졌다…"떠난 지 벌써 3년"

    [종합] '개콘' 송필근, ♥나현영과 핑크빛→끝내 눈물까지 터졌다…"떠난 지 벌써 3년"

    '개그콘서트' 송필근과 나현영이 서로를 바라보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의 '아는 노래'에서는 연애 초 설렘을 담은 이상우의 '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을 재해석했다.이날 멋지게 차려입은 송필근은 나현영을 만나러 가기 전, 꽃을 사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세 번째 만남을 기대하는 그의 모습은 관객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송필근과 나현영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송필근은 나현영의 소원대로 롤러코스터도 타고, 매운 떡볶이도 먹었다. 나현영은 결정적인 순간 혼자만 쏙 빠지면서 애교 섞인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곧이어 반전이 공개됐다. 송필근은 "이렇게 데이트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라고 나지막이 말했고, 나현영은 "오빠 이제 그만 해, 나 떠난 지 벌써 3년"이라며 "이제 그만 와도 된다"라고 말했다. 배경은 어느새 봉안당으로 바뀌었다.나현영은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고, 송필근이 사 온 꽃도 국화꽃이었다. 송필근은 "현영아, 난 아직 너 만나러 오는 길이 제일 행복해"라며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의 열연에 "머릿속에 가득한 그녀 모습이 조금씩 내게 다가오는 것 같아"라는 노래 가사는 더욱 마음을 울렸다.'썽난 사람들'은 '심곡 파출소'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진상 신윤승은 경찰에게 술을 마셨으니 집에 데려다 달라며 "내가 세금 어마어마하게 냈다고, 내가 너 월급 주는 사람이야"라고 난동을 부렸다. 박민성은 "진짜? 나 월급 좀 올려줘"라며 애원해 웃음을 유발했다.박민성이 자기 뜻대로 해주지 않자 신윤승은 "서장 나오라고 그래,

  • '나혼산'→'MBC 연예대상' 휩쓸었다더니…샤이니 민호, 19년 차에 일본으로 떠나 팬미팅 성료

    '나혼산'→'MBC 연예대상' 휩쓸었다더니…샤이니 민호, 19년 차에 일본으로 떠나 팬미팅 성료

    2008년 데뷔한 샤이니 민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앞서 그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2025 MBC 연예대상'에서 '나 혼자 산다'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멀티플레이어상의 영예를 안았다.민호는 1월 10~11일 양일간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2026 BEST CHOI's MINHO in JAPAN'(2026 베스트 초이스 민호 <아워 무비> 인 재팬)을 개최, 지난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나 또 하나의 영화 같은 순간을 만들었다.이번 팬미팅에서 민호는 'TEMPO'(템포), 'CALL BACK'(콜 백), 'Stay for a night'(스테이 포 어 나이트), 'Affection'(어펙션), 'Round Kick'(라운드 킥), 일본 발표곡 'Romeo and Juliet'(로미오 앤드 줄리엣) 등 다채로운 솔로곡 스테이지를 펼쳤다.2월 25일 일본 새 싱글 발표에 앞서 신곡들을 선공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의 따뜻함을 자유로운 분위기로 담은 'Sunkissed'(선키스드)와 완벽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녹인 'Flawless'(플로리스) 무대를 선보여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팬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 민호가 탐정이 되어 팬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코너, 객석 곳곳에 흩어져 있는 5장의 사진을 찾아 시간 순으로 배열하는 코너 등을 진행, 유쾌한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민호는 1월 17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K-Life & K-Live Indonesia'(케이 라이프 앤드 케이 라이브 인도네시아)에 참석하며, 1월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에

  • 유지태 "♥아내 김효진, 고기 만지는 것도 싫어해" 왜 ('냉부')

    유지태 "♥아내 김효진, 고기 만지는 것도 싫어해" 왜 ('냉부')

    배우 유지태가 방송 중 아내 김효진을 언급하며 애정을 뽐냈다.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유지태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유지태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찌개"라고 밝혔다.MC 김성주가 아내 김효진의 김치찌개에 대해 묻자, 유지태는 "제 아내는 채식주의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기를 만지는 것도 싫어한다. 근데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만들어준다"라며 "오로지 나를 위한 요리"라고 덧붙였다. 또 유지태는 "대신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맛을 보는 것은 나의 몫이 된다. 그래도 대부분 맛있게 먹는다"라며 웃어 보였다.한편 유지태는 배우 김효진과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앞서 김효진은 2021년 KBS2 '환경스페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고기를 안 먹게 되고 채식을 지향하는 사람이 됐는데, 동물이나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줄여보면 어떨까?' 했던 게 동기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배유람, 머리 자르고 재입대…"디지털 군복 입을 일 없을 줄"[일문일답]('모범택시3')

    배유람, 머리 자르고 재입대…"디지털 군복 입을 일 없을 줄"[일문일답]('모범택시3')

    배우 배유람이 ‘모범택시3’ 종영을 맞아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배유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 엔지니어 ‘박주임’ 역으로 분해 생활 밀착형 연기의 진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군부대 잠입 작전에서 박주임이라는 인물을 통해 시그니처였던 바가지머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실행력과 순발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이처럼 이번 시즌에도 모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모범택시3’를 통해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완성한 배유람. 그가 '모범택시3'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사한 마음을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다.다음은 배유람의 ‘모범택시3’ 종영 일문일답 전문Q. 〈모범택시3〉가 종영했습니다. 작품을 마무리한 소회가 궁금합니다.A. 먼저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지만 또 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께 또 다른 시작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Q. 이전 시즌보다 더욱 통쾌하고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시즌 3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회차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A. 개인적으로는 ‘삼흥도’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섬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밀도감 있게 이야기가 펼쳐졌고 마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특히 카 체이싱 장면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Q. 무지개 운수팀 케미가 워낙 유명합니다. <모범택시3>를 촬

  • 시청률 2%대 찍고 있는데…"충격젹인 사건 다가와" 최수영♥김재영 관계 새 국면 맞이 ('아이돌')

    시청률 2%대 찍고 있는데…"충격젹인 사건 다가와" 최수영♥김재영 관계 새 국면 맞이 ('아이돌')

    최수영, 김재영이 극 중 오해를 풀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앞서 이 작품은 지난 6일 방송된 최신 회차에서 시청률 2.8%를 기록했다.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측은 7화 방송을 앞둔 12일, '팬심' 발각 이후의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변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키웠다.지난 방송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은 서로만이 해줄 수 있는 위로를 건넸다. 도라익을 믿는 수많은 팬의 응원을 보여준 맹세나, 다시 한번 노래로 맹세나를 위로하는 도라익은 애틋하고도 뭉클했다. 하지만 신뢰가 두터워질수록 '거짓말'이 지닌 무게 또한 커져만 갔다. 그렇게 맹세나가 숨겨온 '팬심'이 들통나며 거센 변화가 찾아왔다. 맹세나를 바라보는 도라익의 실망스러운 눈빛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를 예고했다.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변호인 없이 홀로 법원을 나선 도라익, 그의 팔을 잡아끄는 맹세나의 손끝에서 애타는 심정이 전해진다. 그러나 한없이 차가운 표정으로 맹세나를 외면하는 도라익에게서 변화가 느껴진다. 도라익을 붙잡지 못한 채 홀로 눈시울을 붉히는 맹세나의 모습은 '거짓말'이 몰고 오는 후폭풍을 더욱 궁금케 한다.맹세나를 멀리서 지켜보는 도라익도 포착됐다. 깊은 상념에 빠진 맹세나를 몰래 지켜보는 도라익의 눈빛이 복잡하다. 이어 맹세나의 발길이 닿은 곳은 둘만의 추억이 깃든 피아노 숲. 맹세나의 쓸쓸한 연주를 지켜보는 도라익의 깊어진 눈빛은 안타까움을 더한다. 서로의 '곁'이 익숙해진 이들에 찾아온 공백은 과연 어떻게 메워질지 이목이 쏠린다.제작진은 "오늘(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