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브라이언과 환희가 27년 활동 역사상 처음으로 유튜브에 동반 출연해 신인 시절의 충격적인 폭행 피해 사실과 오랜 '불화설'에 대한 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는 '환희: 지금까지 예능 중 제일 재밌넼ㅋㅋ 유튜브 최초 동반출연 미공개 싸움썰 모두 풀어준 (구)SM 선배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브라이언과 환희는 데뷔 초 비하인드 영상을 함께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브라이언은 데뷔 6개월 차 신인 시절 음악방송 무대 직후 카메라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던 사건을 폭로했다. 당시 한 카메라 감독으로부터 "생방송 때 카메라를 잡고 랩을 하라"는 퍼포먼스 지시를 받았으나 정작 메인 카메라 감독에게는 이 내용이 전달되지 않았던 것이 화근이었다.브라이언은 "무대를 내려오는데 카메라 감독이 멱살을 잡고 '야 이 XX야'라며 때렸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날은 미국에 계시던 부모님이 아들의 무대를 보기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날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브라이언은 "내가 왜 맞아야 하는지 몰라 억울했다"고 토로하며 나중에 사과를 받긴 했으나 본인이 아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과를 받은 것이었다며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곁에 있던 환희 역시 "나도 신인이라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당시의 무력감을 고백했다.두 사람은 오랜 시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됐던 '불화설'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해명했다. 특히 서로 등을 돌리고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던 'Mi
'굿파트너' 시즌2에서 하차했다고 알려진 배우 남지현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5살 연하 문상민과 핑크빛 호흡을 맞추며 시선을 끈다. 지난달 KBS2 주말극 '마지막 썸머'가 1.7%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2회에서 4.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3일 첫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가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이다. 남지현은 극 중 낮에는 아픈 이들을 돌보는 의녀로, 밤에는 길동이라는 이름의 도적으로 살아가는 홍은조 역을 맡았다.남지현과 사극,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의 이 세 가지 조합은 이미 검증이 완료된 조합이다. 방영 당시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잡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그는 사극의 무게감과 로맨틱 코미디의 경쾌한 리듬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임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강점은 이번 작품에서도 유효하게 발휘됐다.남지현은 차분한 목소리 톤과 안정적인 딕션, 한복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는 단아한 비주얼로 사극이라는 장르의 중심을 잡았다. 동시에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을 노비로 오해하며 시작되는, 코믹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티키타카를 리듬감 있게 그려내며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맑고 당찬 캐릭터에 남지현의 매력이 더해지니 자꾸만 눈길이 간다. 원치 않는 혼례를 앞두고 심란한 마음에 당차게 기습 뽀뽀를 하지만 도리어 당황해 도망가고, 이후 자신을 애타게 찾던 상대와 마주치
이찬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회상했다.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2주년을 맞아 '시대의 어른'이라는 주제로 그의 삶과 죽음을 집중적으로 다룬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작사가 김이나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오제연 교수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다. 목소리로 등장한 김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서서 희생할 사람, 불 붙일 사람, 소리 지를 사람 내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오제연 교수는 "오직 목표는 딱 하나였어요 우리 대한민국에도 민주주의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원은 "민주화 운동의 도화선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이나는 "시대의 어른"이라고 짧게 말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국제사회에서 정말 셀럽이었다"고 말했다.이가운데 이찬원은 자신이 살면서 기억하는 최초의 대통령은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고 했다. 이찬원은 "TV 속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이 생각난다"며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영상이 있는데 남산의 조사실이다"고 했다.이에 김이나는 "거기 무서운 데 아니냐"고 했다. 남산 조사실은 정보기간을 넘어 검찰과 경찰을 지휘하고 군을 움직이기도 하는 대통령 직속 최고 권력 기관이었다. 한편 자택에서 폭발물이 터졌던 사건부터 의문의 교통사고, 해외 납치, 바다 한가운데서 수장될 뻔한 위기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순간을 수차례 겪어야 했다. 그럼에도 그는 매번 살아남았다. 김대중이 어떻게 그 극한의 순간들을 견뎌냈는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섰던 그의 인생 서사가 집중 조명 돼 눈길을 끌었다.임채령
'개그콘서트'가 2026년 첫 방송을 유쾌한 고민 상담으로 시작했다.4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관객들의 고민을 그 자리에서 시원하게 해결하며, '말자 할매'만의 유쾌한 호통 개그를 보여줬다. 또 새 코너 '반사된 착각 거울남녀'는 거울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남녀의 속마음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방송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가 받은 첫 번째 고민은 "두바이 쫀득 쿠키가 너무 비싸다"는 것이었다. 김영희는 "사 먹을 여력이 안 되는 거야? 그럼 못 먹는 거야"라고 현실적인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살이 너무 안 찐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김영희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봐"라며 첫 번째 고민과 연결해 웃음을 유발했다.진솔한 고민 상담도 이어졌다. 김영희는 "이제 40대가 되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까"라는 고민에 "나이 앞자리 바뀌는 건 중요하지 않다. 몸무게 앞자리 바뀌는 게 중요하지"라고 위트 섞인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내 정신의 나이가 중요하다"는 진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소개팅에 나온 남녀가 각자 거울을 보면서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새 코너 '반사된 착각 거울남녀'가 첫선을 보였다. 소개팅녀 황혜선의 거울 속 모습은 이수경이, 소개팅남 오정율의 거울 속 모습은 김시우가 맡아 남녀의 차이를 확연하게 드러냈다.오정율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넘쳐흐르는 남자의 행동을 리얼하게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황혜선은 거울을 바라볼 때마다 자기 외모의 흠을 찾았다. 황혜선은
배우 박원숙의 건강 악화로 약 7년 만에 막을 내린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개편을 거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로 새롭게 출발한다. 연예계 대표 싱글맘인 배우 황신혜를 필두로 미스코리아 장윤정, 배우 정가은이 모여 따듯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황신혜, 정가은, 미스코리아 장윤정, 이선희 CP가 참석했다.황신혜는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살아오며 겪은 실패와 연륜, 지혜 같은 인생 이야기를 큰 언니의 입장에서 풀어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라며 "예전에는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편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라는 멋진 프로그램의 바통을 이어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솔직하고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덧붙였다.첫 촬영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황신혜는 "촬영 전날 설레기도 했지만 떨리고 무섭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첫 촬영을 함께해 보니 우리가 모두 결이 비슷하다는 걸 느꼈다. 셋 다 너무 솔직하고 허당끼도 있다. 그런 면들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해줬다"고 회상했다.황신혜는 "많이 살았다고 생각해도 아직 모르는 게 많고 배워야 할 게 많다. (장윤정, 정가은과) 촬영하며 함께 모여 지낸 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 프로그램이 시청자분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관심을 요청했다.198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장윤정은 39년 만에 첫 고정 예능 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아기맹수'라는 닉네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시현 셰프가 화려한 미쉐린 경력과 함께 만화 같은 학창 시절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침착맨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아기맹수 & 밀라노 맛피자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시현 셰프와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인 권성준 셰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시현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수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인 '권숙수(2스타)', '비채나(1스타)', '가온(3스타)', '솔밤(1스타)'을 모두 거친 이른바 '엘리트 코스' 경력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권성준 셰프 역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쉐린 레스토랑들만 거쳤다"며 김시현의 이력을 높이 평가했다.김시현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는 미술을 지망했으나 입시 미술의 틀에 박힌 방식에 회의감을 느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그림 그릴 때 행복하냐 요리할 때 행복하냐'고 물으셨을 때 요리라고 답했다"며 진로를 바꾼 결정적 순간을 전했다. 특히 요리 엘리트 학교인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중학생 시절 직접 방과후 수업을 개설했던 일화는 감탄을 자아냈다.입시 가산점을 위해 요리 수업 이수가 필요했던 김시현은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을 수소문해 "학생 10명을 모아오면 수업을 열어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뒤 친구들에게 "떡볶이를 만들자"고 제안해 직접 수업을 개설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침착맨은 "일본 드라마 도입부 같다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갖고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가 SBS Life에서 SBS Plus로 채널을 옮긴다. 1회에서는 ‘신년’을 주제로 MC 이국주와 귀묘객(客) 이상준, 허안나가 출연해 신년 운세를 보고 희비가 엇갈려 관심을 집중시킨다.이상준과 이국주는 결혼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귀묘객으로 출연한바 있는 이상준은 “(지난 출연 때) 결혼해 대해 물어봤다. 그냥 ‘눈이 높아!’ 그러더라. 한다, 안 한다 하는 말을 아무도 안 해줬다”라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국주는 “못 한다는 이야기”라고 말하면서 “내가 매주 듣고 있는 이야기가 눈이 높다는 말이다. 눈이 높아서 남자는 많지만 내 남자는 없다고 하더라”라며 한숨을 쉰다. 허안나는 “결혼하려면 눈을 낮추라는 이야기”라고 강조한다. 이에 이상준은 “여기서 눈 낮추잖아? 얘랑 해야 된다”라며 이국주를 가리킨다. 허안나는 “낮춰서 둘이 해. 만나라니까”라며 이상준, 이국주 커플 탄생을 응원한다.이상준은 “자식을 낳으면 아이가 복덩이일까?”라며 결혼도 전에 아이에 대한 것부터 궁금해한다. 무속인은 “일단 여자부터 만들어”라고 말하고 이상준은 “만약 그런 복덩이가 있다면 나는 오늘 결혼과 아이를 동시에 해버리겠다”라고 선언한다.이국주는 “새로운 사업이나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사람을 그렇게 조심했는데 올해도 또”라며 시무룩해진다.이상준, 이국주의 결혼운과 모두를 놀라게 한 허안나의 올해 자식운은 이날 방송되는 ‘귀묘한 이야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여의도로 임장을 떠난다. 앞서 '구해줘! 홈즈' 멤버였던 박나래는 각종 의혹으로 6년 만에 하차를 선언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동여의도로 임장을 나선다. 스튜디오에는 주식 투자 전문가 겸 작가 박민수가 함께했다. '최고민수'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는 28년 차 여의도 직장인으로, 주식 강사와 작가도 겸업 중이라고 한다.한편 여의도는 여의도공원을 기준으로 국회와 방송국이 위치한 '정치 1번지' 서여의도와, 증권사와 은행 등 금융 기업들이 밀집한 '금융 중심가' 동여의도로 나눠진다. 박민수는 "'여의도 간다'라는 말이 서여의도에서는 '의원 배지 단다'라는 뜻이고, 동여의도에서는 '돈 벌러 간다'라는 의미"라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세 사람은 먼저 '코스피 카페'에 방문했다. 코스피 지수에 따라 매일 커피 가격이 달라지는 여의도 특화 카페다. 음료를 기다리는 중 이상엽은 "아내가 여의도 증권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업무를 담당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코디들이 아내의 주식 상황에 대해 물어보자 "증권가 직원들은 주식 거래에 제한이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구해줘! 홈즈'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솔로' 26기에서 탄생한 판교 커플 현숙과 영식이 하객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같은 기수 영수와 영숙 또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26기 출연진들의 핑크빛 경사가 이어졌다.SBS PLUS '나는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판교 커플 드디어 결혼하다! 26기 현숙&영식의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26기 현숙과 영식의 감동적인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방송 당시 최종 커플은 아니었으나 사회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직장이 가까운 판교라는 공통점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현숙은 "오빠가 판교에서 서울에 있는 저희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하더라"며 영식의 사심을 느꼈던 순간을 회상했다. 하객으로 참석한 옥순은 "첫날 등장할 때부터 영식 님이 현숙 님한테 관심 있는 걸 느꼈다"며 두 사람의 결실을 축하했다.이날 결혼식장에서는 또 다른 커플의 탄생 소식도 전해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 하객으로 참석한 26기 영수가 영숙과의 열애를 직접 밝힌 것이다. 영수는 자신의 연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연애 사업은 잘 진행 중이다"며 "8~9개월 정도 됐다"며 영숙과 교제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과거 5년 전 소개팅으로 만났다가 방송을 통해 재회한 특별한 서사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교수 커플'로 불리고 있다. 영수는 "영숙 님은 일정 때문에 부산에 있어 함께 오지 못했다"고 전하며 향후 결혼 계획에 대해 "열심히 노력해 보겠다"라고 수줍게 답했다.다른 출연진들의 유쾌한 근황과 진심 어린 축하도 이어
엔피오에서 신예은과 한솥밥을 먹는 1993년생 배우 박서함이 2026 팬미팅 을 통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앞서 그는 2022년 BL장르 작품 '시맨틱 에러'에 출연해 인기를 배가했다.2016년 데뷔한 박서함은 지난 1월 3일과 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팬미팅을 개최,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의 사회는 박경림이 맡았다.따뜻한 분위기로 연출된 무대에서 박서함은 자신의 애장품과 최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소품들, 그리고 팬미팅 공식 MD 제작 비화 등을 소개했다. 이어 2025년 9월 디즈니+에서 공개됐던 <탁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으며, 오는 2월 4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기대 포인트를 전하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다.새해를 맞아 '다시 쓰는 프로필', '2026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 팬들이 뽑은 '서함에게 바란다', '가장 보고 싶은 캐릭터'의 순위를 맞추는 퀴즈를 진행하며 벌칙으로 다양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박서함은 팬미팅에서 '드림하이' OST 'My valentine'과 'Monologue', '안녕이란 말 대신'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로맨틱부터 애절함,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는 2024년 팬미팅 당시 압도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화이트'의 2026년 버전을 공개, 팬들과의 소중했던 추억을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사서함'(박서함 팬덤명: SASEOHAM)과 함께하는 '우리만의 시간'을 뜻했던 팬미팅 타이틀과 같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모습
2020년 12살 연하와 결혼한 방송인 김구라가 '경제사모임'의 MC로 발탁됐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경제사모임'은 광복 이후 초고속 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 경제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되짚는 프로그램이다. 어려운 용어와 숫자로 가득한 설명 대신, 키워드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 경제사에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이러한 가운데 '경제사모임'을 이끌어갈 멤버로 김구라, 봉태규, 정형석, 이시원이 발탁돼 기대를 모은다. 모임장 역할을 맡은 김구라는 연예계 대표 경제통답게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복잡한 경제 이야기를 한눈에 정리한다.모임 회원 겸 경제 스토리텔러에는 프로 이야기꾼 배우 봉태규와 '나는 자연인이다'의 성우 정형석, 그리고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의 이시원이 나선다. 세 사람은 매회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시선에서 경제사의 한 장면을 꺼내놓을 전망이다.'경제사모임'은 10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신동엽이 본선 1차선 ‘1대 1 현장 지목전’에서 부채 아저씨로 등극한 가운데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3회에서 신동엽은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에서 대결 상대를 지목할 현역들을 직접 부채로 뽑는 ‘부채 아저씨’로 활약한다. 신동엽이 랜덤으로 각 현역의 이름이 쓰여있는 부채를 뽑으면 이름이 나온 현역이 상대방을 선택하는 방식. 살 떨리는 1 대 1 데스매치인 만큼 신동엽은 신중히 부채를 고른 후 “지목자는 바로”라는 말과 함께 부채를 힘차게 펼치지만, 순간 부채가 바닥에 내동댕이치듯 떨어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마스터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놀라는 모습을 보이며 “불길하다. 바닥에 왜 떨어뜨리냐? 부채를 바꿔달라”라고 한 목소리로 원성을 쏟아내고, 참가자들도 동공이 커진다. 결국 신동엽은 당황한 듯 “아까 대기실에서 진짜 엄청나게 연습했는데”라며 머쓱한 모습을 드러내고, 귀까지 새빨개진 채 “귀 줌인 삼가해주시기 바란다”는 재치 멘트로 분위기를 무마시킨다. 마스터 린과 이지혜는 ‘현역가왕3’에서 초강력 복병으로 떠오른 ‘조용한 강자’ 구수경의 무대에 입떡벌한 채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구수경은 “10년 동안 굶주렸다”라는 절실함을 뿜어내며 예선전 못지않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이를 지켜본 린은 이지혜를 향해 “언니, 쟤 큰일났다”라며 충격적인 감탄을 터트린다. 무대 직후 이지혜도 “아니, 어디서 숨어있다가 이제 나타난거야”라면서 구수경의 잠재력에 놀란
배우 정가은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 앞서 그는 택시 기사 자격증을 따고 직접 택시를 운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황신혜, 정가은, 미스코리아 장윤정, 이선희 CP가 참석했다.'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KBS2 장수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개편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이다. 황신혜를 중심으로 정가은, 장윤정 세 명의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이 만나 눈물과 웃음으로 채운 일상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정가은은 "나는 주어지는 일은 무조건 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며 "아이를 키우면서 그 마음이 더 강해졌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황신혜, 장윤정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고. 정가은은 "멋진 선배들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기뻤다"라며 "특히 엄마께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즐겨 보셨는데, 딸이 그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하니 무척 좋아하셨다"고 말했다.또 정가은은 "11살인 내 딸도 응원해 줬다. 나이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긴 하지만 엄마가 TV에 나온다고 하니 거실에서 '야호'를 외치며 뛰어다녔다"라며 웃어 보였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오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하나가 새해 첫 전학생으로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아는 형님'은 한때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민 MC로 불렸던 강호동에게 남은 유일한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박하나는 형님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6년 전 반려 앵무새와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그는 "드디어 '품절했高'에서 전학 온 결혼 6개월차 박하나"라고 소개하며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박하나는 과거 서장훈의 팬이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린 시절 모든 친구가 우지원을 좋아할 때, 나는 서장훈을 좋아했다"며 소녀팬의 면모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내 "남편 김태술이 서장훈의 직속 후배라 조금 어려워졌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남편 김태술과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도 공개됐다. 박하나는 "결혼을 하고 싶던 시기에 남편이 레이더망에 걸려 내가 먼저 직진했다"며 불도저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해외여행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결혼을 주제로 폭풍 토론하며 서로의 가치관을 확인했다는 후문. 한국에서도 집이 5분 거리라는 점과 골프라는 공동 취미를 활용해 "한 번 만나면 14시간 동안 집에 보내지 않았다"는 집념의 구애 비하인드로 설렘을 안겼다.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프러포즈 스토리였다. 박하나는 뜻밖에도 "조금 더러웠다"고 고백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부부 동반 예능 촬영 중 땀범벅이 된 초췌한 모습으로 귀가하다가 프러포즈를 직감하고 화장실에서 급히 '불꽃 머리 감기'를 했던 일화를 전했다. 하지만 이내 바닥에 손
배우 하희라가 최수종과의 마지막 키스가 어제라고 밝혔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32년째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 중인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일상과 이를 지켜본 김영옥의 목격담이 생생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신혼 부부를 방불케 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라며 묻는 옥탑방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한 기색 없이 “오늘은 그럴 시간이 없었고 어제 했다”라며 화끈한 답변을 날려 옥탑방을 뜨겁게 달군다. 심지어 서로 잘 보이기 위해 몸 관리를 한다고 밝혀 옥탑방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김숙이 “최수종 씨가 아내 하희라 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몸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들었는데 맞냐”라고 묻자, 하희라가 “맞다. 저도 가장 가까운 사람인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한다”라고 밝힌 것. 이에 옥탑방 MC들은 “판타지 소설 같다”, “이 부부 연구 대상감이다”라며 놀라워한다. 김영옥은 아내 하희라를 향한 최수종의 외조에 고마움을 드러낸다. 하희라와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르는 김영옥은 “최수종 씨가 연극 팀원들에게 불갈비를 쐈다”라며 최수종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어 “최수종 씨가 고기 탄 부분을 가위로 정성스레 잘라 도려내길래 나에게 주는 줄 알았더니 하희라에게 주더라”라며 팔불출 최수종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하희라는 최수종과 김종국이 도플갱어급으로 비슷하다며 근검절약하는 최수종의 일상을 폭로한다. 이날 하희라는 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