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주세빈이 등골 오싹한 공포를 유발하는 노래 열창 대면으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닥터신'은 현재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신주신(정이찬 분)은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은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결혼을 결정지어 충격을 안겼다. 금바라는 충동적인 하룻밤에 대해 괴로워하는 하용중과 이별한 뒤 신주신의 보살핌을 받았고, 하용중은 신주신과 금바라를 오해한 끝에 모모에게 청혼해 극과 극 대비를 이뤘다.이런 가운데 백서라와 주세빈이 오는 25일 방송되는 13회에서 심상치 않은 서늘한 기류를 조성하는 가라오케 독대로 불길함을 자아낸다. 극 중 모모(김진주 뇌)와 금바라가 가라오케에서 만난 장면. 모모(김진주 뇌)는 갑자기 무대로 나서고, 댄스 동작까지 가미해 노래를 열창한다. 그때 노래를 듣던 금바라가 누군가를 떠올리며 얼음처럼 굳어버리는 것. 금바라가 소름 돋는 표정을 지은 이유는 무엇일지, 노래 삼매경에 빠진 모모(김진주 뇌)의 의도가 궁금증을 높인다.그런가 하면 백서라와 주세빈은 갑분 등골 서늘 장면에서 감정선이 극명하게 나누어진 모모(김진주 뇌)와 금바라의 면면을 또렷하게 구현해 장면에 대한 몰입을 이끌었다. 백서라는 김진주로 빙의한 욕망 가득한 표정부터 능청스러운 노래 실력까지 미묘한 변화를 오가는 김진주표 모모를 입체적으로 연기했다. 주세빈은 최대한 감정을 절제한 표정에서 시작해 기이한 기분에 충격을 받아 경직되어 버리는 금바라의 심적 요동을 자연스럽게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의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어린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한 김용빈은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끝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의 무대 뒤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이 최초 공개될 예정. 특히 김용빈은 트로트가 아닌, 또 다른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고향인 대구를 찾았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은 물론 자신이 자란 동네 구석구석을 거닐며 추억에 잠겼다.이어 동네 시장에서 장 봐온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한 김용빈. 이날 김용빈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요리에 도전했다. “지난번 ‘편스토랑’에 스페셜MC로 출연했을 때 나도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나름 요리를 열심히 해보고 있다”는 김용빈. 아직 초보 병아리 편셰프인 김용빈이 과연 요리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용빈은 꼼꼼하고 차분하게 요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볼 때마다 “나 요리 잘하네”라며 귀여운 자화자찬(?)을 남발해 웃음을 줬다.한편, 이날 김용빈은 할머니의 레시피를 확인하기 위해 고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살갑고 귀여운 조카인 김용빈은 고모를 연신 웃게 했다. 그런데 대화 도중 김용빈의 고모가 조카인 김용빈을 계속 “아들&rdquo
공무원과 결혼한 뒤 지난달 24일 득남한 방송인 곽튜브가 넷플릭스 예능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에 출연했다.지난 22일 첫 공개된 '데스게임: 최후의 승자' 1회에서는 토너먼트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예선전이 펼쳐졌다. 시즌 2는 단 한 명의 최종 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첫 방송에서는 시드가 없는 유리사, 허성범, 곽튜브, 박희선, 키키(KiiiKiii) 지유가 예선전을 통해 마지막 기회를 잡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예선전에는 시즌1에서 아쉽게 시드를 획득하지 못한 IQ 156의 멘사 회원 출신 유리사와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원 허성범이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피의 게임3'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답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시작부터 존재감을 보여줬다. 여기에 시즌2 뉴페이스로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합류하며 분위기를 흔들었다. 그는 "여행 프로그램보다 두뇌 서바이벌을 더 많이 본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여줬고, 시즌1에서 탈락한 절친 빠니보틀을 역대급 최약체로 지목하는 등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또 다른 뉴페이스로는 '솔로지옥5' 출신 박희선이 등장했다. 카네기멜런대 재학 중이자 서울대 방문 학생인 박희선은 "승부욕이 센 편이다. 사랑을 쟁취할 때처럼 강한 집념으로 끝까지 해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부산외고 출신이자 바둑 1단의 반전 이력을 가진 키키의 리더 지유 역시 소속사 선배인 아이브(IVE) 가을을 언급하며 "가을 언니를 본받아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예선전은 총 두 번의 게임으로 진행되며, 게임마다 한 명씩 탈락해 최종 3명만이 살아남는다. 이들은 본선 토너
2009년생 배우 문우진이 '허수아비'에서 강렬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그는 2020년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김수현 아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ENA 새 월화극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문우진은 극 중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인물의 서사에 힘을 더했다.지난 20, 21일 방송된 1, 2화에서는 고향 강성으로 돌아온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와 시영의 불편한 재회가 그려지며, 두 사람의 얽힌 과거가 서서히 나타났다. 시영은 과거 갈등을 빚었던 동창 태주와 다시 마주하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교복을 입은 채 어린 시절 모습을 한 시영은 현재의 태주를 향해 "야 반갑다. 너가 경찰이 됐구나?"라며 능청스럽게 인사를 건네며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어린 시절 시영이 태주와의 관계에서 거친 행동을 보였던 과거가 공개되며 인물 간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문우진은 거리낌 없는 태도 속에 숨겨진 어린 시영의 냉혹한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과거 학창 시절 장면에서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태주의 기억을 생생하게 소환하며 날 선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이처럼 문우진은 어린 시영의 서사를 탄탄하게 구축하며, 성인 시영으로 이어질 감정선의 기반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극의 긴장감을 단숨에 끌어올린 그의 연기는 두 주인공의 관계성에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문우진이 완벽한
SBS 화요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식포일러’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3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올랐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식포일러’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이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첫 방송에서는 지리산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최강록, 김도윤 셰프는 그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던 무해한 호흡으로 ‘노부부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식재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새로운 미식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식포일러’에서는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식포일러 초성 퀴즈’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 이자람이 출연한다.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시대를 대표하는 소리꾼 이자람이 등장해, 시작부터 한 편의 판소리를 감상하는 듯한 맛깔난 입담으로 서점을 들썩이게 한다. 이자람은 어린 시절 국민 스타 예솔이로 사랑받던 순간부터 판소리라는 길을 선택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 서사를 풀어내며 토크의 포문을 연다.이자람은 처음 소리와 만난 순간을 떠올리며 "소리가 너무 못생긴 거예요"라는 예상치 못한 디스로 호크라테스를 단숨에 웃음 짓게 만들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해외 공연 비하인드까지 실감 나게 재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무엇보다 이번 화에서는 '강호동네서점' 최초 라이브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이자람은 즉석에서 시작된 소리 한 대목만으로 서점의 공기를 단숨에 바꾸며, 마치 무대 위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전율을 선사한다. 여기에 "얼쑤, 브라보!"를 외치는 호크라테스의 추임새까지 더해져 오직 이자람의 소리로 가득 찬 역대급 순간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강호동네서점'는 오는 24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해미가 과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혈압 수치가 220까지 치솟았던 일화를 밝혔다.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박해미가 출연했다. 박해미는 출연진과 함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박해미는 갱년기를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질문에 "열감 증상이 있었다. 그냥 더위를 탄다고 생각했던 터라, 갱년기인지도 모르고 지나갔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2021년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엄청 큰 용종이 발견됐다"고 말했다.박해미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건강에 이상이 생겼던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한때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스케줄을 했던 적이 있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드라마 촬영에도 지장이 갔더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후 급하게 병원을 찾았더니 혈압이 220mmHg까지 치솟은 상황이더라. 다행히 그때 이후로 다른 건강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박해미는 2019년 공연기획자 황민과 이혼했다. 황민은 2018년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동승했던 극단 소속 단원과 배우 2명이 사망하고, 황민을 포함한 3명은 부상을 입었다. 박해미는 아내로서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피해자들과 유족에게 사과했다. 또 출연 중이던 뮤지컬에서도 잠정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여장에 이어 어린아이 연기까지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한 유연석의 촬영 현장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상황에 따라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먼저 그는 여유로운 포즈로 놀이터의 흔들다리를 즐기고 있는가 하면 감독, 배우와 대본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촬영을 준비 중이다. 이때 유연석이 착용한 노란색 넥타이는 밝고 순수한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이날 촬영은 이랑이 어린 망자에게 빙의된 장면으로, 그는 실제 촬영 현장 분위기까지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이어지는 사진에서 유연석은 검은색 넥타이와 함께 진지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뿐만 아니라 상처 분장을 한 그의 얼굴에서는 극 중 골프장에서 아이를 감금한 범인에게 습격당한 이랑의 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처럼 유연석은 한 회차 안에서도 극과 극의 분위기를 오가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유연석은 매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그는 어린 망자에 빙의되며 해맑고 천진난만한 얼굴을 보여주는가 하면, 절체절명의 순간에서는 분노 담긴 눈빛, 부상을 당한 채 아이를 구하는 대담한 행동으로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3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수영이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에 이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박해영 작가와 인연을 또 한 번 이어간다. 박수영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출연한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극 중 박수영은 소속 배우인 오정희(배종옥 분)와 장미란(한선화 분)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도 의리와 인간미를 잃지 않는 소속사 대표 역을 맡았다. 조용하고 묵묵하게 혼란 속에서 중심을 지키는 그의 노력이 안방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안정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박수영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등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주목된다.한편 '모자무싸'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결혼까지 고속 질주하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세상의 반대에 맞서 힘을 합치며 계약결혼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이와 동시에 두 사람을 향한 위협이 예고된 가운데 성희주, 이안대군의 전화위복 기술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 이후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호텔에서 마주치게 됐다. 그러던 중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찍히면서 연애설이 보도되자 사람들의 관심도 두 사람에게 꽂히기 시작했다. 더욱이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들키게 됐고, 결국 이안대군도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한 편이 됐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자신들에게 쏠린 사람들의 이목을 활용, 손을 꼭 잡고 궁에 들어가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떠들썩하게 알렸다.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대비 윤이랑과 외척 세력에 맞서 계약결혼 계획에 물꼬를 트는 중요한 순간이었다.윤이랑 역시 국왕 탄일연 당시 발생한 화재 사건 범인으로 성희주를 지목하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성희주, 이안대군의 기세는 누그러지지 않았다. 성희주에게 흠집을 내겠다는 대비 윤이랑의 말을 자리에 있던 모두가 듣게 되면서 윤이랑이 성희주를 핍박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여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폭풍 열연이 더해지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응원하는 여론도 형성됐다.여기에 이안대군이 파파라치의 존재를 눈치채고 성희주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 엄청난 파장을 불
SBS '꼬꼬무'에서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됐던 역대급 스캔들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연출 안윤태. 이큰별 '이하 '꼬꼬무')는 <방아쇠를 당긴 손 – 1970 강변3로 피살 사건>편으로, 리스너로 개그맨 정성호, 가수 루나, 배우 한채아가 출연한다. 이들은 1970년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피살된 미모의 20대 여성을 둘러싼 역대급 스캔들을 따라간다. 1970년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사건을 취재했던 기자는 "이건 보통 살인 사건이 아니다"라며 의미심장한 정황을 전한다. 평범한 20대 여성이 살기에는 너무 고가인 고급 주택에서 미화 2천달러을 비롯한 현금성 자산과 장관급 이상의 고위층만 발급 가능 했던 회수 여권이 발견돼 피살당한 여성의 정체에 대한 의문이 커진다. 급기야 그녀의 집에서 발견된 수첩에 대한민국 최고위층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더해 그가 세 살배기 아들을 둔 미혼모라는 사실까지 연이어 공개되면서, 한채아는 "누구 아이일까?"라며 충격에 빠진다. 대한민국 최고위층이 연루된 역대급 스캔들의 중심에 선 이 여성은, 취재 결과 정재계 고위 인사들만 출입하던 비밀 요정의 에이스로 밝혀진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가세가 기울자 대학을 중퇴하고 요정에 발을 들였고,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고 타고난 미모로 눈에 띄어 고위 인사들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소문과 의혹이 걷잡을 수 없
잔혹한 의문의 주점 살인사건 전말이 공개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5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한 순경이 야간 순찰 중 주점에서 시신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사망자는 해당 주점의 사장으로, 테이블 의자 위에 엎드린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주점은 작은 규모로, 한 테이블 아래에는 맥주병들이 놓여 있었고 위에는 담배꽁초가 가득한 재떨이와 마른 안주가 남아 있었다. 다른 테이블도 치우다 만 흔적들이 남아 있어 사망 전까지 손님을 받은 것으로 보였다.가게 안쪽에 위치한 내실은 전반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고, 서랍 하나가 통째로 빠져나와 있었다. 누군가 서랍을 뒤진 듯 주변에 명세서나 서류 등이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었고, 방바닥에는 260mm 사이즈의 구두 족적도 남겨져 있었다.현장에서는 지문 두 개가 발견됐는데, 지문의 주인들은 모두 전과자였다. 여기에 용의선상에 오른 피해자의 주변 인물들까지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수사팀은 의외의 장소에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발견했다. 사건의 잔혹함에 안정환은 "사람이 아닌 거지"라며 분노했고, 곽선영 역시 "너무 속상하다"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수사팀이 찾아낸 결정적 단서는 무엇이었을지, 수많은 용의자 가운데 범인은 누구였을지 이목이 쏠린다.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이도진(36)이 진심을 다한 무대로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도진은 지난 22일 밤 방송된 MBN '무명전설' 9화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을 끝으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방송에서 이도진은 문은석,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과 함께 심쿠웅단을 결성해 1라운드 팀 메들리 전을 치렀다. 1라운드 메들리 무대에서 탑 프로단 914점, 국민 프로단 158점, 총 1072점으로 3위에 오른 심쿠웅단은 2라운드 에이스 전에서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결국 이도진은 13인의 탈락자에 포함되며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앞서 이도진은 김용임의 '훨훨훨'로 깊은 호소력을 담은 첫 무대를 선보이며 8위로 본선에 진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TOP3 달콤한 사내' 팀으로 활약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고, 1:1 데스매치에서는 라인댄스팀, 80대 할머니들과 함께한 '오늘이 젊은 날'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완성했다. 경쾌한 에너지와 진심 어린 교감이 어우러진 이 무대는 단연 레전드로 꼽히기에 충분했다.본선 3차에서는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은 물론, 팀의 맏형으로서 중심을 잡는 모습이 돋보였다. 어린 참가자 김태웅, 손은설, 김한율을 세심하게 챙기는 따뜻한 면모까지 더해지며 무대 안팎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 판정을 받았음에도 무대를 향한 의지를 놓지 않았던 이도진은 '무명전설'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오롯이 증명해냈다. 비록 이번 무대에서 멈추게 됐지만 그가 남긴 진정성은 긴 여운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도진은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필리핀 보홀로 향한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김혜윤과 덱스가 함께 요리에 나선다.23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2회에서는 맹그로브 습지로 향한 사 남매의 알리망오(게) 사냥이 계속된다. 사 남매는 영혼이 탈탈 털리는 극한 환경 속에서 갯벌의 폭군 알리망오를 추가 포획해야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상황. 염 대장 염정아가 첫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사 남매가 코인을 획득하고 휴가 일정을 바꿀 수 있을지 마지막 사투에 이목이 쏠린다.노동을 끝내고 본격적인 휴가를 즐기는 사 남매의 모습도 공개된다. 필리핀 망고의 맛에 푹 빠져 '망고 박'으로 등극한 박준면에 이어, 덱스는 현지 헬스장까지 방문하며 10년 차 헬스인다운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준다. 특히 헬스 강자들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운동 대결까지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드는 언니네 하우스가 최초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직접 수확한 필리핀 명품 식재료 알리망오로 만드는 저녁 한 상도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돌아온 큰손 염정아는 해외 버전 김치 레시피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덱스와 김혜윤은 메인 셰프와 보조로 호흡을 맞추며 알리망오 요리를 선보인다. "내 밑으로 한 명 있으니까 좋다"는 덱스의 너스레와 함께, 요리 내내 또 한 번 남매 케미를 발산할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코인을 걸고 펼쳐지는 '언니네 가족오락관'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김혜윤의 기상천외한 도전과 함께 대환장 게임이 이어지며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이혼 후 겪었던 고충과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이 둘 양육비 한 푼 못 받은 이다도시 이사하고 재혼 성공한 비결(장영란 깜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프랑스 여행을 앞두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이다도시의 집을 방문했다.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이다도시는 대화 도중 과거 힘들었던 이혼 과정을 회상했다. 그는"16년만에 이혼하고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 사이에 양육비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혼자서 애들을 다 보살펴야 했다. 애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 귀하게 공부시키느라 돈을 열심히 벌어야 했다"고 덧붙였다.이다도시는 방송 활동이 뜸해졌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숙명여대 전임 교수가 됐다. 교수로서 활동하면서 예능 쪽으로 일하기가 조금 애매해졌던 것 같다"며 "현재는 교수 활동과 더불어 주한 프랑스 상공회의소에서도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재혼을 통해 찾은 행복한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프랑스인과 재혼한 지 7년째라는 이다도시는 "현재 남편은 같은 마을에 살면서 예전부터 알던 프랑스 친구였다. 나와 남편 모두 이혼을 하게 되면서 서로 조언을 주고받곤 했다. 그러다가 남편이 먼저 내게 사랑의 공격을 했다"며 재혼 비하인드를 밝혔다.이다도시는 "꿈이 무엇이냐"는 장영란의 질문에 "인생의 쓴 맛을 알게 되어 이제는 인생을 즐기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3년전에 아버지가 신경성 치매로 돌아가셨다. 멋진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