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슬기가 신인상을 받았다. 신슬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 예능 '솔로지옥2'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이하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장성규, 배우 남지현, 문상민이 진행을 맡았다. 신인상 여자 부문은 '화려한 날들'의 박정연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신슬기가 공동 수상했다. 박정연은 "생애 처음 시상식에 참석해 보는데, 값진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다. '화려한 날들'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해당 작품을 통해 54부작 드라마에 첫 도전한 신슬기는 "함께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또 믿고 맡겨주신 작가, 감독, 스탭, 제작진분들께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신슬기의 아버지인 신용호 원장은 강남구 신사역 부근에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은 신용호 타워의 건물주다. 이는 매매가 100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신슬기 가족은 90억원대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아역 배우 김시아가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다.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이하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장성규, 배우 남지현, 문상민이 진행을 맡았다. 청소년 연기상은 '신데렐라 게임'의 김건우, '은수 좋은 날'의 김시아가 받았다. 김시아는 '은수 좋은 날'에서 배우 이영애의 딸 박수아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김시아는 "며칠 뒤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데, 얼마 남지 않은 10대를 의미 있는 상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 작가님, 현장에서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해주셨던 이영애, 김영광 선배님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시아는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가족들 많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다. 지금까지는 아역배우 김사아로 인사드렸지만 앞으로는 배우 김시아로 찾아뵙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오른 이제훈 주연의 SBS ‘모범택시3’가 진화하는 사건 에피소드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2021년 첫 선을 보인 ‘모범택시’ 시리즈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사적 복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택시회사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권선징악의 카타르시스와 케이퍼물 특유의 다이내믹한 재미를 선보이며 '메가 히트 IP'로 자리 잡았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시작한 시즌3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연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플레이로 호평 속에 방영 중이다.가장 최신 회차인 12화는 전국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3회서 기록한 8.6%에서 매주 상승세를 이끈 결과다. '2025년 1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영상프로그램' 1위를 수성한 '모범택시3'는 12월 4주차 펀덱스 화제성 조사에서도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드라마 시장에서 시즌3에 이토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전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새로운 시즌을 바라보는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은 탓이다. 실제 사회에서 찾아볼 수 있는 범죄들을 에피소드 소재로 채택하는 '모범택시' 시리즈는 시즌3에 들어서 시의성을 한층 강화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높이고 있다. 1-2화에서는 도박으로 인해 불법 대부업체의 먹잇감이 되는 청소년들의 실태를 조명했고, 3-4화에서는 폐급 침수차를 속여서 판매
김유정과 같은 소속사인 어썸이엔티 배우 2000년생 문상민이 로맨스 사극 도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2019년 데뷔한 그의 신체 프로필은 191cm 80kg이라고 알려졌다.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 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은애하는 도적님아' 출연 계기에 대해 문상민은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룹'을 통해 사극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느끼게 됐다. 그중에서도 인물의 감정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 로맨스 사극에 한 번쯤 꼭 도전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는데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만나게 됐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유쾌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인물의 감정선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사극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고 제가 연기할 이열 캐릭터 역시 표현해보고 싶은 지점이 많아서 이끌렸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이열 캐릭터의 첫인상으로는 "감정이 선명하게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문상민은 "이열은 통통 튀고 유쾌한 성격을 가진 한량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 사람에게 마음을 다하는 순정파 면모를 지니고 있어 그 대비가 인상적이었다"며 "웃음을 주는 순간과 진지하게 마음을 내보이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캐릭터라는 점이 이열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출중한 외모와 훤칠한 자태, 타고난 품위를 지닌 동시에 홍은조에게는 거침없이 플러팅하는 이열을 그려내기 위해 기울인 노력도
요리 연구가 이종임이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고백한다.오늘(3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요리 연구가 이종임이 출연한다.3대째 요리 연구가로 활동 중인 이종임, 박보경 모녀가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종임은 휴대전화를 보며 "하이(Hi) 임영웅! 반갑고 내가 너무 팬이거든?"이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MC 현영은 이를 보고 "임영웅 씨랑 영상통화하시는 거냐"며 놀랐다. 알고 보니 임영웅이 노래하고 있는 영상을 보는 중이었다.현영은 "지금까지 본 선생님의 모습 중 가장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시고, 소녀 같은 감성이 느껴진다. 임영웅 씨가 그렇게 좋으시냐"고 물었다. 이종임은 "임영웅 씨가 나왔던 노래 경연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 봤다. 노래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인품이 정말 좋지 않냐. 그래서 자꾸만 끌리고, 노래도 찾아 들으며 행복해지는 것 같다"며 임영웅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며 찐 팬심을 드러냈다.이를 듣던 MC 오지호가 "콘서트도 가보셨냐"고 질문했다. 이종임은 "한 번도 못 가봤다. 죽기 전에 콘서트 가보는 게 소원이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임영웅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는데, "영웅 씨의 최애 요리가 오징어찌개라고 하더라. 내가 오징어찌개를 정말 맛있게 잘한다. 꼭 한 번 대접해 드리고 싶으니 언제든 연락 주시라"며 마음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그런가 하면, 이종임은 온화한 미소와 함께 정자세로 '스쾃'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종임은 "의자에 앉아 오랜 시간 원고를 쓰다 보니, 다리가 아프더라. 나이가 들어서인지 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KBS 2TV '2026 특별생방송 새날마중'의 MC를 맡았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실내에서 흡연하는 사진을 올려 대중에게 뭇매를 맞았다.KBS는 31일 오후 11시 30분부터 75분간 '2026 특별생방송 새날마중'을 생중계하며 국내외 시청자들과 함께 새해의 첫 설렘을 나눈다. 이번 방송은 서울시의 '서울윈터페스타'와 연계한 것으로 더욱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보신각의 장엄한 타종 현장은 물론, 동대문 DDP의 열기 가득한 축제 현장을 중계차로 실시간 연결해 대한민국 곳곳의 새해맞이 풍경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진행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맡았으며 국민 배우 강부자, 역사 강사 최태성, 방송인 파비앙과 가수 예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패널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가수 옥상달빛의 따뜻한 위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라비던스·레떼아모르·크레즐 멤버들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크로스오버 무대, 대세 아이돌 싸이커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새해의 문을 활짝 연다. 2025년을 관통한 주요 키워드를 돌아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2026년을 준비하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된다. 특히 박세리, 이봉주, 설기현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영웅들을 포함한 각계각층 국민의 진솔한 새해 소망 릴레이는 새로운 한 해를 살아갈 뜨거운 용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데뷔 첫 변호사 연기에 도전하는 가운데,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31일 지니 TV 측은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2026년 2월 2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대본 연습 메이킹 영상에는 박건호 감독과 박가연 작가를 비롯해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해영 등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로 뭉쳤다. 이나영은 L&J의 대외적 메신저이자 핫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L&J 대표 강신재를 연기하는 정은채는 팀의 중심을 잡는 든든한 기둥으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L&J의 행동파 변호사 황현진 역의 이청아는 활기차고 정의로운 존재감으로 극에 생동감을 부여할 예정이다.세 배우는 "우리의 케미가 좋게 느껴졌고, 영상에도 고스란히 담길 것 같다. 세 친구가 오랜 시간 숨겨온 비밀과 좇게 될 거대한 진실이 무엇일지, 깊이, 힘, 속도감이 모두 담긴 드라마가 될 것 같다"라며 입을 모았다. 이어 제작진은 "배우들의 열연이 대본의 치밀한 서사와 만나 더욱 강렬한 세계를 창조해 냈다. 덕분에 대본 연습만으로도 숨이 멎을 듯한 긴장감이 오롯이 만들어지며 기대감이 최상으로 올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2026년 2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광수의 ‘착각의 늪’에서 드디어 빠져 나온다. 31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자신이 옥순의 ‘1순위’라 굳게 믿었던 광수의 ‘근자감’이 와장창 박살 나는 반전 상황이 펼쳐진다.영수는 서툴지만 정성을 담아 옥순을 향한 ‘모닝 한상’을 준비한다. 토스트부터 과일까지 ‘룸서비스급’ 아침 식사를 준비한 영수의 귀여운 ‘1픽 굳히기’에 MC 송해나는 “연하남, 매력 있다! 진짜”라며 설레어 한다. 옥순 역시 영수의 ‘모닝 룸서비스’를 보더니 행복의 웃음을 터뜨린다. 반면 상철에게 영수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광수는 “아무 의미 없어”라며 여유 있는 태도를 보인다. 심지어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아침을 가져다준다고 해서 (옥순 님의) 마음이 크게 달라진다고는 생각 안 한다”며 영수가 정성을 쏟아봤자 계속 자신이 옥순의 ‘1픽’일 거라고 주장한다. 이어 그는 “할 얘기가 쌓이지 않았는데 아침에 굳이 불러내는 건 조금 작위적이다”라며 영수의 행동을 ‘평가절하’ 한다.하지만 광수의 ‘행복회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산산조각 난다. 뒤늦게 진실을 마주한 광수는 “난 그렇게(옥순이 영수에게 호감도가 크다고) 생각은 전혀 안했는데”라며 속상해하더니 “(옥순과 대화할) 기회가 너무 없다”고 토로한다. 고민 끝에 광수는 옥순을 찾아가 ‘다정라이팅’에 나선다. 다정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던 옥순에게 자신이 ‘맞춤형 남자’임을 주입시키는 것. 광수는 &ld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with 업비트'(이하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생애 첫 대상을 받았다. 앞서 이상민은 재혼 이후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 ‘'발 벗고 돌싱포맨'이 종영되면서 자연스럽게 하차했다.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MC를 맡았다. 이날 1, 2, 3부로 편성된 '2025 SBS 연예대상'은 2049 시청률 1부 2.2%, 2부 2.1%, 3부 1.7%를 기록했다. (이상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 그저 제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모습 그대로를 여러분께 보여드린 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라며 "'미우새'는 제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사이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떠났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서장훈, 지석진 형님과 셋이 함께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또 "2~30년 방송을 해온 분들이 있는 자리에서 이런 큰 상은 꿈에도 상상 못 했다"고 덧붙였다.'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방송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이 차지했다. 김종국은 “"0년, 30년까지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내년에 웃는 일 많아지길 바란다"고 웃어 보였다. 하하는 2010년 7월 '런닝맨' 1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런닝맨'에 출연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받았다. 하하는 "제가 특출나거나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지만 꾸준히 하니 주신 상 같다. 집에서 뒷바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서 제외, 공로상을 받으며 "내년부터 페지하라"고 소신 발언한 이경규가 방어 파티를 즐긴다. 2026년 1월 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546회에서는 멤버들이 제철 맞은 방어를 종류별·부위별로 즐기는 호화로운 방어 코스 먹방이 공개된다. 'THE 맛녀석' 멤버들은 활 대방어를 시작으로 숙성 대방어, 이백이 방어, 그리고 방어 샤부샤부까지 이어지는 풀코스 먹방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가장 먼저 등장한 활 대방어와 함께 셰프가 비장의 무기로 직접 만든 특제 소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오른다. 특제 소스를 맛본 황제성은 "최고의 소스다", "만능장이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문세윤은 "이건 더 달라고 하면 돈을 받으셔야 할 것 같다"고 극찬한다. 김준현 역시 "새로운 특산물을 만난 느낌"이라고 표현해 특제 소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두 번째 코스로 이백이 방어를 맛본 문세윤은 "쫄깃하고 담백하다"라고 말하고, 황제성은 "식감이 거의 복숭아 같다"라며 이백이 방어만의 식감을 강조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김준현은 김과 백김치, 특제 소스를 더한 이백이 방어로 근본 쌈 먹방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한다. 방어 코스의 마지막으로는 셰프가 "국내 최초로 소개했다"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방어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며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직접 조리법을 소개한 데 이어 전용 소스까지 제공해 기대감을 높인다. 처음 맛보는 방어 샤부샤부에 이경규는 &qu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이서진이 데뷔 첫 참석한 'SBS 연예대상'에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평소 까칠하고 솔직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그였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그의 수상 소감과 시상자 언급은 '소신'을 넘어 '무례'하다는 비판을 목소리를 냈다. 지난 30일 이서진은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의 오프닝 축하 무대는 '올 뉴 데이 프로젝트'가 맡았다. 조혜련, 이상민, 이현이, 이채연, 박지현이 '올데이 프로젝트' 콘셉트로 변신해 'FAMOUS' 무대를 선보였다.축하 무대 직후 어땠냐고 묻는 MC의 질문에 이서진은 "흉하긴 한데 재미는 있었다"며 다소 거친 표현으로 감상을 밝혔다. 해당 발언은 웃음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보였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상대 출연자를 향한 표현으로는 과도했다"고 지적했다.최우수상 수상 소감은 논란에 불을 지폈다. 수상자로 호명된 이서진은 "시상식이 너무 길고 지쳐서 욕 나오려 했다"는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 역시 이서진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비칠 수 있지만, 이날 시상식 준비에 매진한 제작진과 함께 자리를 빛낸 동료 연예인, 그리고 시청자들을 향한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발언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배우 엄지원과의 대화도 논란이 일었다. 이날 엄지원은 이서진에게 드레스를 골라준 이유를 묻자,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다리가 예뻐서"라고 답했다. 이에 한 시청자는 "여성 연예인의 특정 신체 부위를
2025년 MBC를 빛낸 드라마 스타들의 축제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서강준은 데뷔 13년 차에 생애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반면 이보영은 극 중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작품 시청률이 1%대에 머문 영향 탓인지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메리 킬즈 피플' 역시 수상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보영의 남편 지성은 1월 2일 신작 '판사 이한영'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지난 30일(화) 방송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판타지 사극부터 현실 공감 블랙 코미디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풍성한 재미를 안겼던 2025년 MBC 드라마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서강준이었다.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으로 강렬한 액션과 달콤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서강준은 “끝맺는 그날까지 대체되고 싶지 않다. 더 간절하게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진기주가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하면서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3관왕에 올랐다.또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강태오, 김세정도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시청자들이 뽑은 베스트 커플상과 베스트 캐릭터상, 조연상과 신인상까지 싹쓸이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무려 7관왕에 올라 인기를 체감케 했다.이와 함께 연예계의 큰 어른이자 참스승이었던 故 배우 이순재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연 매출 2천억 원의 '통닭 부자' 김재곤이 닭으로 인생 역전을 이룬 '결정적 한 수'를 공개한다. 여기에 '1000억 원'이 드는 새로운 목표와 자녀들을 향한 '유산 상속 계획'까지,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솔직한 속내를 모두 털어놓는다.31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도계·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종합 닭고기 전문기업과, 창업 8년 만에 가맹점 830개를 돌파한 치킨 프랜차이즈를 이끌며 '연 매출 2천억 원'의 신화를 쓴 '대한민국 닭 업계의 산증인' 김재곤이 출연한다. 그의 인생에 담긴 아픔과 도전, 그리고 성공 뒤에 숨은 평생의 철학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특히 19,500평의 대지에 지어진 초대형 닭 공장 내부와 함께, 한 마리의 닭이 우리가 먹는 치킨으로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15살에 부모를 잃고 일찍이 4남매의 가장이 된 김재곤은, 닭집에서 월급 7천 원을 받으며 일해 동생들의 생계를 책임졌다. 결혼 후 독립을 결심한 그는 육촌 형님의 가게 한켠, 2평 남짓한 공간을 빌려 장사를 시작했다. 닭 80마리로 시작한 장사는 5년 만에 하루 판매량 15,000마리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1990년대 초, 한 달 매출이 1억 원에 육박했다는 그의 이야기에 서장훈은 "거의 중소기업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그 돈으로 뭘 하셨냐"는 질문에 김재곤은 "동생들 결혼시키고, 막냇동생 대학교 학비도 댔다"고 담담히 답해 뭉클한 감동을 안긴다. 그의 이러한 성공에는 남들과는 다른
일타강사 정승제가 25세 아들을 아직도 풀케어 하는 하숙생 어머니에게 "아들보다 어머니에게 문제가 더 많으시다"라고 작심 발언을 한다.3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6회에서는 정승제, 정형돈, 한선화가 하숙집을 찾아온 하숙생 어머니와 처음으로 면담하는 모습이 담긴다.앞서 "25세 된 아들(민수)이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서 걱정된다. 제발 좀 걸어 다니게 해 달라"고 부탁했던 민수 어머니는 이날 하숙집을 방문해 면담을 청한다. 민수가 자리한 가운데 어머니는 아들의 소극적인 성향을 언급하면서 고민되는 부분들을 토로한다. 어머니의 이야기를 경청하던 정승제는 "제가 보기엔 어머니가 문제가 많으시다. 왜 성인이 된 아들을 계속 데리고 살지? 어머니가 24시간 풀케어 하시니까 민수가 적극적으로 살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것"이라고 진단한다. 한선화도 "듣자 하니, 어머니가 민수의 대학교 시간표까지 다 아신다고 하던데"라고 묻는데, 정승제는 "왜 그러시냐? 만 19세까지만 그러셔야지, 이제는 성인인데. 만약 우리 부모님이 제 대학 스케줄 물어봤으면 전 집을 나갔을 거다"라고 거침없이 말한다.그러면서 그는 "민수가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이유는 부모님에 대한 기대에 못 미쳐서 자신이 못났다고 생각하는 거다"라며 민수의 마음을 대변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선생님이 너무 민수 편이시다"라고 답답해하고, 정승제는 결국 민수를 향해 "민수야, 넌 정상이니 퇴소해도 된다. 어머니가 (하숙집에) 입소하셔야겠네"라고 작심 발언을 한다. 그럼에
개그맨 허경환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31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25회에는 매년 3억을 기부하는 창원의 낭만 치과의사 박윤규,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인 최장우와 왕정건, 세상 무해한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격파한 태권 병아리들 그리고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상 무해한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태권도 병아리 김시헌(7세), 임주연(6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임주연 어린이가 "관장님~한숨 자도 됨미까~"라고 말하며 곧바로 꿀잠에 빠져든 영상과 함께, 두 어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누적 조회수 1560만 뷰를 돌파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두 어린이는 태권도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순수함 가득한 토크로 유재석의 아빠 미소를 자아낼 예정. 또 화제의 주인공 임주연이 유재석의 껌딱지가 된 모습, 귀여움과 절도가 공존하는 태권 병아리들의 태권 댄스 무대, 다가오는 2026년 복을 불러올 두 꼬마의 새해 인사까지 공개된다.데뷔 19주년을 맞은 개그맨 허경환의 물오른 입담도 만나볼 수 있다.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등 자신의 유행어 퍼레이드로 등장부터 웃음을 전한 그는 유재석의 애착 인형다운 존재감으로 끊이지 않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국민 면접 방송'이라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 퀴즈' 섭외 비하인드를 비롯해 개그 인생을 아우르는 솔직한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된다.또 그는 갓난아기 1살 때 첫 데뷔한 썰부터 신동엽이 진행한 토크 서바이벌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비하인드 그리고 '개그콘서트'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