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라이프’ 가수 현숙이 67세의 나이에도 활력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현숙은 ‘대중목욕탕 미니 콘서트’ 비하인드도 전한다.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현숙이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현숙이 인기곡 ‘춤추는 탬버린’과 신곡 ‘푹 빠졌나 봐’를 부르며 등장해 스튜디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숙은 변함없이 활력이 넘치는 비결에 대해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걷는 걸 좋아해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며 “주변 이웃들과 수다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는 것 또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대 후배 댄서들과 견주어도 체력적으로 밀리지 않을 정도”라며 건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감탄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국민 가수’ 현숙의 신박한(?) 신곡 홍보 방법이 공개된다. 후배 가수 박주희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현숙은 자신을 알아본 팬을 위해 히트곡 ‘춤추는 탬버린’을 즉석에서 불러주고 셀카까지 찍어주며 ‘미니 팬미팅’을 펼친 것. 팬미팅을 마친 현숙은 떠나는 팬의 뒷모습을 향해 ‘오빠는 잘 있단다’를 끝까지 부르며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 이렇게 홍보를 해야 한다”며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이어서 “나는 신곡이 나오면 ’대중목욕탕’에 가서 어르신들께 신곡을 불러드린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MC 오지호가 “대중목욕탕을 자주 가시냐”고 묻자, 현숙은 “아침저녁으로 간다. 목욕탕에 가면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
스테파니의 탈락에 시청자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8회에서는 지난주 2라운드 무대를 선보인 김태연, 솔지, 빈예서에 이어 남은 현역들의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이 펼쳐졌다. 이날 스테파니는 헤어스타일부터 가죽 의상, 가죽 부츠까지 게임 여주인공 같은 만찢 비주얼로 변신했다. ‘그대여 변치 마오’를 선곡한 스테파니는 거꾸로 누운 채 시작한 파격 오프닝을 비롯해 뱀파이어 콘셉트를 극대화시킨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부족했던 가창력까지 엄지척을 받은 후 340점을 받았다. 본선 3차전이 모두 종료되고 2라운드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합한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1위 솔지, 2위 김태연, 3위 이수연, 4위 차지연, 5위 구수경, 6위 금잔디, 7위 홍자, 8위 홍지윤까지 준결승 직행을 확정했다. 스테파니는 9위로 아쉽게 방출 후보가 됐다. 패자부활전은 연예인 판정단이 실력 발휘를 못 한 1명에게 투표한 후 득표수가 많은 2명이 방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패자부활전 1조는 강혜연-김주이-장태희-추다혜가 ‘너무합니다’로 경쟁했고, 최다 득표자인 추다혜가 먼저 방출자로 선정됐다. 재투표 끝에는 장태희가 최종 방출자가 됐다. 패자부활전 2조는 빈예서-스테파니-하이량-소유미가 ‘돌리도’를 한 소절씩 불렀고, 예상을 깨고 스테파니와 하이량이 방출됐다. 스테파는 "정말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남아 있는 참가자 분들이 한일가왕전까지 가셔서 좋은 모습으로 국가대표 활동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 12명의 준결승 진출자가 탄생한 후 본선 3차전 총합 점수로 유일하게 100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한 류수영이 MBC 특집 다큐멘터리 '셰프의 DNA'에 출연한다.'셰프의 DNA'는 요리에 진심인 배우 류수영과 한식 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을 찾은 입양아 출신 벨기에 셰프 애진 허이스가 전북 정읍에서 '손맛 한 상'을 완성해 가는 여정을 그린다. 세계적 한식 열풍 속에 국적 불명의 유사 한식이 확산하고 있는 요즘, 제대로 된 한식의 맛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식 프로젝트다.여섯 살 때 벨기에로 입양된 애진 허이스 셰프는 스무 살 무렵 한국인 친구가 건네준 미숫가루를 통해, 잊고 있던 익숙한 맛을 떠올리며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다. 이후 10년 넘게 한국을 방문해 한식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배움을 이어온 애진은 결국 의상 디자이너에서 한식 셰프로 전향한다. 이후 한식 관련 책을 출판하고, 벨기에 겐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한식을 알리는 등 유명 한식 셰프로 활동해 왔다. 최근 유럽에서 일고 있는 한식 열풍이 반갑기는 하지만 본질과는 거리가 먼 한식이 소비되는 현실은 그녀를 다시 한국으로 이끈다.류수영은 이번 여정에서 애진 셰프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보조 셰프로 함께한다. 한겨울, 밭에서 냉이를 캐고 시장과 부엌을 오가며 재료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요리에 대한 그의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메뉴 개발 전반에도 깊숙이 참여하며 애진 셰프의 곁을 지키는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끈다.'셰프의 DNA' 무대는 전북 정읍이다.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뭉친 류수영과 애진 셰프는 서툰 의사소통 속에서도 한식이라는 공통 언어로 빠르게 가까워진다. 두 사람은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우형제’ 은우와 정우가 두 손에 달걀을 쥔 채 아빠 김준호를 향한 깜찍한 반격을 펼친다.오늘(11일) 방송되는 ‘슈돌’ 608회는 ‘아낌없이 주는 감동’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호우부자’ 김준호-은우-정우가 찜질방을 찾은 가운데, 양머리 수건을 찰떡같이 소화한 ‘우형제’의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는 양머리 수건을 폭 눌러쓰고 스윗한 꽃미남 매력을 뽐내고, 정우는 얼굴보다도 큰 수건 양뿔을 달고 쓰고 등장해 귀여움을 발산한다. 아빠 김준호는 ‘우형제’ 앞에만 서면 장난 본능이 깨어나는 ‘장꾸 아빠’. 늘 아빠의 장난에 말려들었던 은우와 정우가 이번에는 아빠 김준호를 향해 깜찍한 역습에 나선다. 아빠 김준호의 “가위바위보 진 사람의 머리에 달걀 깨기하자”라는 제안에 은우와 정우 모두 단번에 아빠를 이겨버린 것.순둥이 은우는 “아빠 수건 벗어”라며 순간 테토미를 발산하더니 아빠 김준호의 양머리 수건을 번쩍 들어올려 아빠 김준호를 긴장하게 한다. 김준호는 “양머리 수건은 쓰고 하면 안 돼?”라며 짐짓 연약한 척한다. 하지만 은우는 단호하게 “안 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은우가 달걀을 한 손에 꼭 쥔 채 아빠의 정수리를 조준해 달걀을 깬다. 순둥이 은우의 반전 테토 변신에 김준호는 정신을 못 차려 폭소를 유발한다.은우에 이어 정우까지 나서자 아빠 김준호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정우 역시 “수건 벗고 해”라며 국대 승부욕 DNA를 발동시킨 것. 특히 국대 아빠의 근력과 파워를 그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비가 '크레이지 투어' 티저 영상에서 "힘들었던 순간에도 함께여서 행복했다"라며 속내를 밝혔다.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여행 중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었던 비는 "평소 작품을 준비하며 해왔던 운동들이 이번 여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할 틈도 없이 몸이 먼저 반응한 도전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꾸준히 해온 운동의 힘을 실감했다"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자신만의 원동력을 밝혔다. "힘들었던 순간 속에서도 멤버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행복했다"는 그는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도전할 때는 힘들었지만, 또 끝내고 나면 해냈다는 만족감이 있어서 멤버들과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 김무열은 이번 여정을 "꿈 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즐거웠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이게 정말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촬영을 돌아봤다. 또 김무열은 "액션 연기는 익숙한 일이지만 '크레이지 투어'의 도전들은 배우 김무열이 아닌 인간 김무열로서 처음 마주한 경험이었다. 그만큼 낯설었고 또 다른 의미로 가슴 뛰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출연진들이 각자의 한계를 마주하는 극한의 순간 속에서 꾸밈없는 본연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
1300억 건물주로 알려진 배우 장근석이 ‘밥상의 발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장근석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 1회 ‘시간과 정성을 다하는 밥상’에서 셰프 윤남노, 데이비드 리, 빌리 츠키, 곽재식 작가와 함께 밥상에 담긴 정성과 지혜를 찾아 경상북도 영주로 떠났다.‘밥상의 발견’은 일상 속 밥상에 숨겨진 맛과 지혜, 그리고 식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K-푸드 로드멘터리로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들이 ‘K-푸드’와 ‘한식 문화’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차별화된 음식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온 장근석은 “한식을 매일 먹지만, 어디에서 왔고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잊고 있었던 한식의 가치를 다시 찾아보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이날 장근석은 ‘밥상 식구들’의 첫 만남을 맞아 직접 ‘웰컴 밥상’을 준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영주 시장에서 구매한 떡볶이, 불쫄면, 향토 음식 태평초 등으로 밥상을 차린 그는 태평초의 유래까지 풀어내는 등 맛과 이야기를 잇는 진행력을 보여줬다. 특히 고추와 고춧가루를 활용한 토크로 주제를 확장하는 등 스토리텔링형 MC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이어 장근석은 재래 장 전문가와의 만남에서 적재적소의 질문을 통해 고추장 제작 과정과 발효 기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며 정보 전달력을 더했다. 또한 인생 첫 메주 만들기에 도전한 그는 삶은 콩을 으깨고 메주를 밟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과정이었다&rd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의 출연을 확정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박성웅은 극 중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올랐지만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가족과 함께 농촌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K-가장 성태훈 역을 맡았다. 박성웅은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성태훈의 변화를 위트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맹감독의 악플러’, ‘개소리’, ‘국민사형투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그이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워낸 슈퍼맘 조미려 역을 연기한다.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로 연리리에 입성한 조미려는 상상 이상의 난관에 부딪히며 좌충우돌 적응기를 펼친다. ‘개소리’, ‘왼손잡이 아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을 통해 톡톡 튀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수경이 씩씩함과 현실적인 공감을 오가
'백사장3'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시청률은 2%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서는 백종원, 이장우, 권유리, 존박, 윤시윤의 프랑스 리옹의 메르시에르 거리에서 연 매출 10억 가게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식 고깃집인 '한판집'을 열었다. 이들이 오픈하는 거리는 프랑스 전 지역 사람들이 찾아오는 미식 거리로, 가장 핫한 38개 식당이 초밀집해 있는 곳이었다. 또 극한의 임대료로 최소 10억을 벌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거리이기도 했다. 백종원은 목표치에 대해 자신 없다며 “한국에서도 하루 매출 300만원이면 초대박 가게”라며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백종원은 “자신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나에게도 도전”이라며 메뉴를 삼겹 한판과 닭갈비 한판으로 정했다.이날 방송된 '백식당3’ 시청률은 2.5%를 기록했다. '백사장3'는 시즌2까지 '장사천재 백사장'으로 방송됐지만, 시즌3는 '세계 밥장사 도전기'로 이름을 바꿨다. 2년 전 방송된 시즌2 당시 최고 시청률은 5.7%, 시즌1 때는 5.8%를 기록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송강과 나무엑터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 오현중이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전하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지난 4일 첫 방송 된 tvN '우주를 줄게'에서 태형(배인혁)의 절친이자 베이비 전문 사진작가 '김의준' 역을 맡은 오현중이 또 한 번의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우주를 줄게' 1, 2회에서 의준(오현중)은 승택(윤우)과 태형의 집으로 놀러 오면서 첫 등장 했다. 무엇보다 의준은 태형이 자신의 공간에 대해 소중함을 내비치자, 그의 소비 습관을 지적하는 절친다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의준의 따뜻한 성격 역시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형 우진(하준)의 죽음 이후 힘들어하던 태형이 술을 들고 사진관을 찾아오자, 의준은 그가 아무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무슨 일이 있는지 묻는가 하면 애써 괜찮은 척하자 "그거 아닌데? 너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소주 들고 오잖아"라고 넌지시 걱정을 건넸다. 태형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진심 어린 배려와 술잔을 함께 기울이는 의준의 다정함은 장면에 잔잔한 온기를 전했고 짧은 대화에서도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깊은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나타났다.이처럼 오현중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대사 톤으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배인혁과 선보이는 절친 케미스트리부터 힘들 때 묵묵히 곁을 지키는 따뜻한 모습까지, 오현중이 그려낸 '김의준'은 유쾌함과 다정함으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에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물의 결을 생생하게 살려내는 오현중이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보여줄 감초 활약에 시선이 모인다.오현중이 출연하는 '
미국 명문대 입학한 ‘국민 조카’ 윤후부터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까지, 설레는 ‘내 새끼’ 라인업을 완성됐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직접 볼 수도, 가르칠 수도 없기에 더 궁금한 자녀의 연애를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지켜보는 과몰입 연애 프로그램. 11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앞서 화제를 모은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박남정 딸 박시우를 포함해, 설레는 로맨스를 그려나갈 청춘남녀가 한자리에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배우 이문식의 아들 이재승은 소년미와 순수함을 무기로 한 ‘감성 연애러’. 축구 감독 신태용의 아들 신재혁은 듬직한 매력으로 골 타이밍을 노리는 신중한 ‘연애 공격수’로 활약한다. 방송인 이성미의 딸 조은별은 섬세하고 다정한 강아지상 ‘온미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은 통통 튀는 에너지의 ‘인간 비타민’으로 활력을 더한다. 이렇듯 각기 다른 개성과 배경을 지닌 청춘남녀들이 한데 모이며, 이들이 빚어낼 다채로운 이야기와 예측 불허의 케미스트리가 시즌2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함께 공개된 메인 프로모션 영상은 사랑에 빠진 자녀들의 낯선 표정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리얼한 반응을 조명하며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각인시킨다. 영상 속 부모들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내 새끼의 연애를 지켜보며 입을 틀어막은 채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사를 나누는 순간 피어오르는 ‘첫 만남의 설렘’에 상대방을 힐끗 보는 아들 윤후의 눈빛을 놓치지 않고 “얘 힐끗 봤어!”라며 환호하는 아빠 윤민수의 모습
배우 이병헌의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오디션 MC에 도전한다. 그는 "옛날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의 다 챙겨봤던 애청자로서 벅차고 멋진 무대들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MC를 맡은 이민정은 "최근 집에서 육아하면서 동요밖에 들을 일이 없었는데 '1등들'을 촬영하며 좋은 노래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의 다 챙겨봤던 애청자로서 벅차고 멋진 무대들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출연진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이민정은 "원래 음악을 들을 때 잘 몰입하는 편이다. 그래서 '1등들'을 촬영하면서도 눈물을 많이 흘렸다. 첫 녹화 때 울고 두 번째 녹화 때는 울지 말아야지 다짐했는데 쉽지 않았다. 그만큼 감동적인 무대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붐은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었는데 '1등들'은 그중에서도 끝판왕인 프로그램이 아닐까 싶다"라며 말했다. 그는 "출연진 간의 경쟁이 엄청나다. 리허설 시간도 엄청 길고 악기, 조명, 무대 세팅까지 모든
송은이, 김숙, 홍진경, 윤유선이 '최화정 식고문 피해자 연합'을 결성한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2회에서는 '연예인 최초 법조인 부부'로 유명한 52년차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첫 부부 동반 토크쇼에 출격한다.'옥문아'에서 뜻밖의 '피해자 연합'이 결성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은이, 김숙, 홍진경, 그리고 윤유선이 대식가이자 미식가로 알려진 최화정에게 이른바 식고문을 당했다며 피해 사례들을 꺼내 놓는 것. 특히 김숙은 최화정이라는 이름이 등장하자마자 "아이고 배야~"를 외치며 위산 과다를 호소하고, 윤유선은 "나는 화정 언니랑 밥 먹다가 울면서 집에 갔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한다. 이와 함께 김숙이 광기 어린 눈망울을 희번덕거리며 최화정에 빙의한듯 생생한 에피소드를 풀어내자 송은이, 홍진경, 윤유선이 '과식 PTSD'를 호소하며 아우성쳐 폭소를 유발한다는 후문이다.최화정의 위(胃)대한 에피소드로 열을 올리던 윤유선은 "나도 어디서 먹는 걸로 지지 않는다"라며 배우계의 대모 강부자도 인정한 먹성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급기야 윤유선이 "윤여정 선생님도 나한테 '쟤가 최화정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정말 잘 먹는다'면서 혀를 내둘렀다"라며 먹부심을 드러낸다. 윤유선의 풍문을 익히 접한 김숙이 "저 언니 배우계의 쯔양이야"라고 귀띔해 주변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한다.김숙은 윤유선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다. 윤유선은 "캠핑숙의 인별그램 팔로워다. 나는 캠핑을 할 만한 친구가 없다. 캠핑 따라가보고 싶다"라며
김준한의 욕망의 질주가 펼쳐진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김준한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았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현란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에 성공하지만, 데릴사위 신세가 된 인물. 투자와 사업 실패를 거듭하면서 집안에서 존재감이 제로가 된다. 이러한 민활성이 우월감을 느끼는 대상은 친구 기수종이다. 민활성은 재개발될 때까지 버티는 기수종에게 건물을 자신에게 팔라며 농담을 던지면서 은근히 무시한다. 아내와 장모에게 인정받기 위해 여기저기 돈을 끌어모으며 기회를 엿보던 그는 일을 벌려 점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고 만다. 민활성은 기수종과 복잡미묘한 절친 관계를 펼쳐내며 극의 흥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 김준한은 허세 가득한 민활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아내 전이경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사랑꾼 남편의 모습으로 달달함을 발산한다. 그런 그가 초조해하며 번뜩이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주시하는 모습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성공하고 인정받고 싶은 민활성의 내면의 욕망을 끌어올릴 김준한의 연기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 받은 김준한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역대급 플러팅 전쟁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군 15인 솔로들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가 열띤 화제속에 종영했다.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시즌이었다”라고 밝힌 제작진의 말처럼, 그 어느 시즌보다 솔직하고 거침없었던 솔로들의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도파민 지옥, 설렘 천국으로 이끌었다. 화제성에서도 연애 리얼리티 ‘절대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1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솔로지옥' 시즌5가 3,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45,1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다. 여기에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 올렸다. '솔로지옥' 시즌5 인기의 중심에는 날 것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연애 리얼리티의 묘미를 선사한 15인 솔로들이 있었다. 김고은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의 모습을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 적극적이고, 따뜻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너너너” 명대사와 최미나수와의 기싸움으로 화제를 모은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반성도 많이 했고,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기
'1등들'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 PD가 "프로그램 우승자를 위한 특별한 베네핏은 없다"고 밝혔다.1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방송인 붐, 김명진 PD, 채현석 PD가 참석했다.'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과 붐이 MC를 맡았으며 백지영, 허성태, 김용준 등이 패널로 합류해 1등 가수들의 무대를 직관한다.우승을 차지한 출연진에게 어떤 베네핏이 주어지냐는 질문에 김명진 PD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김 PD는 "베네핏 때문에 제작진들과 오랜 기간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딱히 생각나는 게 없었다. 그냥 명예다. 가수들 입장에서는 1등 중에서 1등을 차지하는 것만 해도 명예로운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출연진 섭외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김 PD는 "1등들을 섭외하는 게 쉽지 않았다. 한 번에 결정한 분은 딱 한 분밖에 없었고, 나머지 분들은 거의 다 장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섭외 기간을 말하자면 1~2주가 걸렸다. 가장 중요한 섭외 기준은 인지도였다. 모아놓고 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알만한 출연진 위주로 섭외했다"고 덧붙였다.'1등들'은 오는 1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