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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주연에 '막장대모' 픽…정이찬 "부모님 왈, 우리 아들 모습 안 보여" ('닥터신')[인터뷰②]

    첫 주연에 '막장대모' 픽…정이찬 "부모님 왈, 우리 아들 모습 안 보여" ('닥터신')[인터뷰②]

    배우 정이찬이 이른바 '막장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와 호흡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지난 27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주연 배우 정이찬을 만났다.정이찬은 첫 주연작에 이른바 '막장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와 호흡하게 됐다. 또 극 중 뇌 수술 권위자이자 천재 의사 신주신 역으로 분했다.작품은 '뇌 체인지'를 거듭하면서 파격적인 전개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집도의 역할이었던 정이찬 주변 반응은 어땠을까. 그는 "주신이가 뱉는 말들이 직설적이면서 독특해서 저를 알고 지낸 친구들은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이어 정이찬은 "가족들과 같이 보기도 했는데, 평소 아들의 모습이 안 보이다 보니까 부모님께서 굉장히 좋아해 주셨다. 심지어 광기의 의사로 보인다는 반응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회차가 거듭될수록 주신이의 감정이 변화하는데, 시청자분들의 반응도 그에 맞춰 바뀌는 것을 보고 뿌듯하기도 했다"고 첨언했다.임 작가의 3년 만에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이찬은 '임성한의 남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극 중에서 보여줬던 장발의 머리를 싹둑 자른 채 인터뷰 장소에 등장한 정이찬은 임 작가의 선택을 받게 된 이유에 대해 "오디션을 봤을 때는 지금보다 살이 더 빠져 있었다"며 "작가님께서 직접 '이래서 뽑았어'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았지만, '얼굴이 주는 차가운 느낌과 중저음 목소리 때문에 뽑혔을 것'이라는 감독님의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한편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

  • 베일 싸인 '막장대모' 임성한 작가, 실체는…"먹을 거 잘 사주시는 츤데레" ('닥터신')[인터뷰①]

    베일 싸인 '막장대모' 임성한 작가, 실체는…"먹을 거 잘 사주시는 츤데레" ('닥터신')[인터뷰①]

    배우 정이찬이 '막장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7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주연 배우 정이찬을 만났다.정이찬에게 '닥터신'은 첫 주연 작품이다. 타이틀 롤에서 스타 작가 임성한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이찬은 얼굴만 알려진 임 작가에 대해 "오히려 작가님이 주신이 같다.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따뜻하신 분이다. 정이 정말 많으신데 상당히 츤데레이시다"라고 밝혔다.정이찬은 "작가님께서 확실히 카리스마가 있으시다"라면서 "워낙 베일에 싸여 계시기에 처음 오디션장에서 뵀을 땐 저도 아우라가 느껴져서 '무서우신 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나 정이찬과 호흡하기 시작한 임 작가는 배우들을 무심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이었다. 정이찬은 "제가 운동한다고 작가님께 '계란 좀 많이 먹었어요'라고 말하면 바로 전화 오셔서 '노른자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정이찬은 "배우가 아프다는 소리가 귀에 들어가면 바로 전화하신다. 연습할 때도 먹을 걸 자주 사 오시고 굉장히 스윗하시다"고 덧붙였다.연기적으로 배우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선생님이었다. 정이찬은 "작가님이 배우분들하고 연락을 정말 자주 해주신다"면서 "대본을 읽다가 궁금한 게 있어서 문자를 드리면 새벽 1시나 2시에도 전화가 오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정이찬은 "질문에 대한 답은 절대 한 번에 안 주신다. 배우 스스로 생각하게끔 끌어주시는데, 정말 도움이 많

  • '48세' 돌싱' 홍진경, 녹화 도중 주저앉았다…파리 에이전시 3곳 ♥러브콜 반전 ('소라와')[종합]

    '48세' 돌싱' 홍진경, 녹화 도중 주저앉았다…파리 에이전시 3곳 ♥러브콜 반전 ('소라와')[종합]

    '소라와 진경' 이소라와 홍진경이 무려 파리 에이전시 3곳 응답이라는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특히 진태옥 디자이너가 세계적인 패션 평론가 수지 멘키스에게 "옷으로 시를 썼다"는 찬사를 받았던 첫 파리 무대를 회상하는 장면은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2회에서 현지 에이전시에 스냅 사진과 워킹 영상을 보낸 이소라와 홍진경이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해외 진출 대선배(?)를 만났다. 바로 2006년 뉴욕 패션위크 데뷔를 시작으로 수많은 '최초'를 만든 해외 진출 선구자 한혜진. 그는 "사람이 살짝 미칠 때가 있다.등 따습고 배부를 때 그렇다"며 'T형' 직언과 "언니는 파리에서 먹히는 얼굴"이라는 희망 충전으로 홍진경을 들었다 놨다. 하지만 가장 워킹하기 편한 하이힐 준비, 합격률 호감도 높은 메이크업 방법 찾기, 무엇보다 워킹이 가장 중요하다 등의 실전 경험 오디션 치트키를 대방출하며 4050 여성들의 희망이 된 언니들을 응원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 오프닝과 피날레를 맡은 워킹 스승 정소현의 백스테이지 현장도 찾아가 실전 감각도 익혔다. 하지만 그곳의 치열한 에너지는 이소라와 홍진경에게 더욱 깊은 고민을 안겼다. 모델들이 쉴 새 없이 옷을 갈아입으며 말 그대로 '런(Run)웨이'를 만드는 긴박한 현장을 보자 과거의 추억과 동시에 현재의 두려움을 느낀 것. 특히 감탄이 나올 정도로 군더더기 없이 역동적인 정소현의 워킹을 직접 보자 자신감이 급격히 하락하기도 했다.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온 두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운 건 한국 패션계의 살아있는 역사, 93세 디자이너 진태옥과

  • 아이유♥변우석, 11.2% 자체 최고 경신했다더니…패러디까지 등장했다 "대군짜가" ('개콘')[종합]

    아이유♥변우석, 11.2% 자체 최고 경신했다더니…패러디까지 등장했다 "대군짜가" ('개콘')[종합]

    '개그콘서트'에서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21세기 대군부인'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챗플릭스' 팀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언더카바'에서는 엉터리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한수찬을 위한 사투리 특강이 펼쳐졌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21세기 대군부인'은 8회는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챗플릭스' 박성광은 이날 변우석이 연기하는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그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채팅창에 극 중 변우석을 부르는 말인 '대군자가'가 아닌 '대군짜가', '키가자가'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박성광은 혼인을 제안하는 서성경에게 "난 찾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혼인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서성경은 누구를 찾고 있냐고 물었고, 관객들은 채팅창에 '늑구'를 올렸다. 그러자 박성광은 "늑구 찾았어!"라고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콩트 말미, 박성광은 왕이 될 것이라고 했고 대비마마 역의 이상훈은 "눈앞에 있는 주상이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라며 객석의 한 남학생을 무대 위로 불렀다. 이상훈은 왕 역할을 맡게 된 남학생에게 "나랏일 중 가장 힘든 일 하나만 얘기해 보세요"라고 했고 남학생은 관객들에게 채팅을 요청했다. 그러자 관객들은 학습지가 가장 힘들다며 초등학생 맞춤 채팅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언더카바' 코너에서는 한수찬의 경상도 사투리 교육을 위해 전문가 박영재, 홍순목이 투입됐다. 박영재는 한수찬에게 생활 사투리 문제를 냈다. "유치원 재롱잔치에 간

  • "이혼 사유"…김준호, 1억 3000만원 섬 구매하려다 ♥김지민만 열불 ('미우새')

    "이혼 사유"…김준호, 1억 3000만원 섬 구매하려다 ♥김지민만 열불 ('미우새')

    개그맨 김준호가 통영 섬 매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가 허경환, 최진혁, 육중완를 데리고 섬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김준호는 섬을 1억 30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며 세 사람을 꼬셨고, 이들은 혹하면서도 무인도 생활에 대한 걱정을 보였다. 특히 허경환은 "우리가 섬 사는 모습을 보면, (김지민이) '오빠가 나랑 있는 게 안 좋은가?' 싶을 수 있지 않나"고 걱정했다. 이에 김준호는 "사이좋다. 절대 그런 거 없다. 지민이가 날 좋아한다"고 자신했다. 김지민에게 섬 구매를 허락 받은 거냐고 묻자 김준호는 '조용히 하라'는 손가락 신호를 보내며 "미X냐"고 말했다. 이에 육중완은 "섬은 이혼 사유"라고 말렸고, 허경환도 "이혼 2번은 안 된다"며 "아이를 낳으면 들어가는 돈이 많다. 모아야 할 때에 쓰면 지민이가 '나만 애기 낳아?'라고 하면 어쩌냐"고 걱정했다.결국 김준호는 뒤늦게 김지민에게 전화를 걸어 섬 구매에 대한 의향을 물었다. 김지민은 "무슨 소리냐"면서 "그리고 나 지금 너무 아파"라고 말해 김준호의 입을 다물게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양준혁 ♥아내, 혼자 카페 굴리더니 '대박'…일매출 500만원 "벌어서 쓰라고"('사당귀')

    양준혁 ♥아내, 혼자 카페 굴리더니 '대박'…일매출 500만원 "벌어서 쓰라고"('사당귀')

    전 야구선수 양준혁 부부가 운영 중인 카페의 일 매출이 약 500만 원까지 나온다고 밝혔다.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이 아들과 함께 포항에 위치한 양준혁의 사업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양준혁은 1층 횟집을, 아내 박현선은 2층 카페를 도맡아 운영하고 있었다. 양준혁 아내는 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빵까지 직접 만들 정도로 카페 운영에 열심이었다. 음료와 빵을 먹어본 정지선은 "맛있다"며 감탄했다.카페를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양준혁은 "횟집에서 식사한 후 커피도 한 잔 하고 가시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설명했다.해당 카페는 2025년 4월 오픈했다고. 양준혁 아내는 "방어철에는 손님이 많이 오시고 여름철에는 주변에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아서 매출이 확 올라간다"라고 말했다. 매출에 대해서는 "주말에는 300~400만 원 정도 나오고, 휴가철에는 카페만 일 매출 500만 원까지 나온다"고 밝혔다.정지선은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감탄했다. 양준혁 부부는 "이 정도면 많이 나오는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양준혁은 "(카페를) 거의 아내가 다 (운영)한다"고 말했다. 양준혁 아내는 "저보고 벌어서 쓰라고 하니까"고 토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토니안 ♥열애, 멤버들도 몰랐다…"방송하러 가서 연애한 거냐" 배신감 ('미우새')

    토니안 ♥열애, 멤버들도 몰랐다…"방송하러 가서 연애한 거냐" 배신감 ('미우새')

    토니안이 H.O.T. 멤버들 몰래 비밀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의 집을 찾은 문희준, 박준형, 장수원의 모습이 담겼다.이들은 당시 아이돌들의 비밀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준형은 "내가 남자 아이돌이 연애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오히려 그 이후 연애 금지가 더 심해졌다. '30살이 되고 나서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데이트는 어디서 했냐는 질문에 토니안은 "주로 차 안이나 한강이었다. 가보면 연예인들이 많이 보였다"고 회상했다. 문희준도 "한강은 연예인 대기실이었다"고 거들었고, 장수원은 "선팅이 너무 진해서 창문을 내릴 때 서로 인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토니안은 방송국에서 몰래 만나기도 했다며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방송국 2층 계단에서 몰래 만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희준은 "우리 팀은 대기실에 있는데, 넌 방송하러 가서 연애를 한 거냐"고 배신감을 드러냈고, 토니안은 "너무 힘들어서 기운을 받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구교환♥고윤정, 또 2%대 시청률 못 벗어났다…벌써 반환점 돌았는데 고전 중인 '모자무싸' [종합]

    구교환♥고윤정, 또 2%대 시청률 못 벗어났다…벌써 반환점 돌았는데 고전 중인 '모자무싸' [종합]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6화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한편 지난달 18일 첫 방송된 12부작 '모자무싸'는 2%대 시청률을 탈출하지 못하며 고전 중이다.지난 3일 방송된 '모자무싸' 6회에서 황동만(구교환 분)은 드디어 사랑의 파워로 멈춰 있던 창작의 엔진을 가동했다. 안 풀리는 글과 씨름하는 대신 칼같이 빛나는 변은아(고윤정 분)를 사랑하자, 주워 담을 수 없는 속도로 글이 쏟아져 나왔다. 20년간 찢어졌다 붙기를 반복한 8인회에도 다시 들어갔다. 그러더니 자신도 박경세(오정세 분)와 동족처럼 깊이 잠수를 못 해 글에 미역만 가득했는데, 이젠 엔진도 돌리고 잠수가 돼 전복도 딴다고 신나게 떠들었다.반면 박경세의 속내는 복잡한 균열로 얼룩졌다. 최근 영화의 처참한 실패를 겪은 그는 아내 고혜진(강말금 분)으로부터 늙고 고루하니 다음 작품은 공동 작가의 도움을 받으라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행위 자체를 자신의 무능을 증명하는 치욕으로 여기는 그에게 아내의 조언은 비수 같은 내상을 입혔다. 그런데 죽은 시나리오도 살린다는 변은아를 만나 엔진을 켠 황동만의 "빵 뜰 것"이라는 당당한 기세는 복잡미묘한 감정의 파고를 불러일으켰다.변은아는 친모 오정희(배종옥 분)의 의붓딸 장미란(한선화 분)을 프로듀서와 배우로 만나 가차 없는 피드백을 날렸다. 장미란이 동물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인데,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어울리지 않게 정교해지려 머리 쓰는 게 미쳐버리겠다는 것. 그러므로 생각할 줄 모르고 가슴 하나로 움직이는 이준환(심

  • '이상화♥' 강남, 2달 만에 20kg 감량했다…"아내가 엄청 예뻐해줘" ('미우새')

    '이상화♥' 강남, 2달 만에 20kg 감량했다…"아내가 엄청 예뻐해줘" ('미우새')

    강남이 4개월 만에 2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강남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강남 씨가 한때 90㎏까지 나갔다가 4개월 만에 20㎏을 감량했다. 살 빠진 뒤 이상화 씨의 대우가 달라졌다고"라며 물었다. 이에 강남은 "엄청 예뻐해 준다. 90㎏ 때는 운동 선배처럼 살 빼라고 막 대했다. 보기 싫었나 보다. 지금은 엄청 예뻐한다. 사랑받으려면 남편들도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화와 비밀 연애 시절 반려견 때문에 들통이 난 일화도 공개됐다. 둘이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강남의 반려견 강북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납게 짖다가 이상화를 보자마자 애교를 부린 것이 담기면서다.강남은 "지금 봐도 티가 난다. 저 스튜디오에서 저걸 보는데 식은땀이 계속 났다. 이상화가 강아지 케어를 많이 해줬고, 강아지도 이상화를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자세히 보면 이상화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강아지들은 거짓말을 못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6번 만에 귀화 시험에 합격한 강남. 그는 "너무 어려웠다. 시험 문제들도 다 처음 보는 것들이었다.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공부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억 처분하고 언니 파산시켰다…200마리 키우는 교수 아내, 빚더미에 "후회 안 해" ('결혼지옥')

    10억 처분하고 언니 파산시켰다…200마리 키우는 교수 아내, 빚더미에 "후회 안 해" ('결혼지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보호 부부’가 등장한다.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66회에서는 동물 보호가 우선인 아내와 가정 보호가 우선인 남편, ‘보호 부부’의 사연이 그려진다. 인적 드문 곳에 위치한 ‘보호 부부’의 집에는 개 100마리와 고양이 100마리가 함께 살고 있다. 아내는 이른 아침부터 동물들의 배설물을 치우고, 하루 종일 동물들을 돌보며 쉴 틈 없이 움직인다. 여기에 지역 곳곳을 돌며 길고양이 100마리까지 돌보는 등 동물보호에 모든 것을 쏟아내는 모습. 과거 교수로 강단에 섰던 아내는 2014년부터 이곳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다. 늘어나는 개체 수에 남편도 운영하던 학원을 정리하고 2019년부터 함께 뛰어들었다고.남편은 보호소가 경제적 한계에 달했음에도 아내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남편은 “매달 600만 원씩 적자다. 경제적, 체력적으로 더는 버티기 어렵다”라고 털어놓는다. 동물 병원 미지급액만 3500만 원이고, 전기세 등 운영비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고. 이에 아내로부터 동물 개체 수를 더는 늘리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았지만 아내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아내는 “보호소를 위해 아파트, 고급차, 패물, 명품 시계, 그림 등 약 10억 원의 자산을 처분했다. 언니는 제가 파산까지 시켰고, 남편 돈 수억 원도 다 썼다. 그래도 솔직히 후회는 안 한다”라고 망설임 없이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현실적인 돈 이야기를 꺼내자 “내가 잘못한 건 아니지 않나”라고 발끈한다. 보호소의 심각한 재정난을 마치

  • '43세' 남규리, 결국 눈물 쏟았다…"너무 놀라서 뇌정지 와, 생각 못해" ('귤멍')

    '43세' 남규리, 결국 눈물 쏟았다…"너무 놀라서 뇌정지 와, 생각 못해" ('귤멍')

    1984년생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멤버들과 팬들의 릴레이 서프라이즈 파티에 눈물을 쏟았다. 3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5 해피귤스데이 | 울고 웃었던 아주 특별한 하루 with 특별 게스트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생일 당일에도 쉴 틈 없이 열일하는 남규리를 위해 씨야 멤버들과 팬들이 준비한 릴레이 서프라이즈 현장이 담겼다.먼저 씨야의 완전체 앨범 녹음실에서 멤버 김연지와 이보람이 깜짝 케이크를 들고 등장해 남규리를 미소 짓게 했다. 막내 이보람이 준비한 생일 선물에 남규리는 기쁨의 볼 뽀뽀로 화답하며 15년 세월이 무색한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남규리는 케이크 촛불을 불며 “씨야 20주년 앨범이 대박 나서 사람들에게 그동안 못 받은 사랑과 못 준 사랑을 다 주고받았으면 좋겠다”는 애틋한 소원을 빌었다. 감동은 ‘귤멍’ 촬영을 위해 방문한 카페에서도 이어졌다.촬영장에 미리 도착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한 팬들은 남규리에게 장미꽃을 한 송이씩 건네며 축하 노래를 불렀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남규리는 “너무 놀라서 잠깐 뇌정지가 왔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고맙다”며 감격했다.팬들이 “명품은 아니지만 선물을 사 왔다”고 하자 “너희들이 명품이잖아”라고 답하는가 하면, 곧바로 단골 고깃집으로 이동해 팬들에게 삼겹살을 대접하는 특급 역조공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뽐냈다.특히 팬들과의 진솔한 Q&A 시간에는 다가오는 씨야 20주년 앨범에 대한 깜짝 스포일러도 더해졌다. 남규리는 “생각지도 못한 콘셉트로 어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여태까지 씨야 팬

  • 문희준, 토니안 ♥열애 ‘배신감’…“방송국 계단을 왜 갔냐, 같은 팀인데” (‘미우새’)

    문희준, 토니안 ♥열애 ‘배신감’…“방송국 계단을 왜 갔냐, 같은 팀인데”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문희준이 토니안의 비밀 연애 사실을 뒤늦게 알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 멤버들과 1세대 아이돌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자리에는 젝스키스의 장수원, god의 박준형까지 함께했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히트곡에 맞춰 즉석 댄스를 선보였고, 여전한 실력을 자랑했지만 이내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과거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박준형은 “내 덕에 아이돌들이 연애할 수 있었다”고 발언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그 시절에 어디서 데이트를 했냐”고 묻자 토니안은 “차 안에서 데이트하고 보통은 한강. 내가 한강에서 연예인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장수원은 “비 내릴 때나 후진할 때나 서로 인사했다. 선팅이 너무 진했다”고 밝혔고, 문희준도 “한강 가면 다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 거의 연예인 대기실이다”라고 거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토니안은 “방송국 2층 계단에서 만났다. 같이 프로그램이 있는 날은 연락해서 거기서 만난 거다”라고 폭로했고, 이를 들은 문희준은 “우리 팀은 대기실에 다 있는데, 넌 방송국에서 연애를 한 거냐”고 물었다. 토니안이 “좋은 기운을 받으러 간 거다”고 해명하자 문희준은 “일하러 가서 연애 기운을 받냐 우리는 모두 대기실에 있는데”며 깊은 배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장수원은 “우리는 거기 안 갔는데”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어딜 갔냐”는 질문에 장수원은 “

  • 속옷도 못 챙긴 채 끌려갔다…박서준·정유미·최우식, '납치 여행' 시작('꽃보다청춘')

    속옷도 못 챙긴 채 끌려갔다…박서준·정유미·최우식, '납치 여행' 시작('꽃보다청춘')

    '꽃보다 청춘'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나영석표 '납치 여행'에 당했다.3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 납치됐다.이날 나영석 PD는 5000명 구독자와 짜고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을 속였다. 앞서 모인 세 사람은 "뭘 하려고 이렇게 모았는지. 우리 노잼 조합인데"라며 "연초부터 큰 도박을 한다"고 걱정했다.나영석은 '김대주 작가 20주년' 축하 라이브를 핑계로 세 사람을 초대했고, 곧 '국내여행, 인당 10만원 용돈' 설계에 따라 바로 출발하는 여행을 시작했다.이번 여행의 콘셉트에 대해 나영석은 "핸드폰도 없이 적은 돈으로 간다. 우리끼리 있기 때문에 행복한 그런 여행"이라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에 정유미는 "저 뽀리뽀다. 이서진 예능 첫 데뷔 때보다 나이가 많다"고 토로했다. 나PD가 '뽀리뽀'를 알아듣지 못하자, 최우식은 "사십사"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첫 여행지는 경상북도 구미. KTX를 타고 대구로 떠나기 전, 최우식은 "두 사람은 생필품이라도 있지, 나는 속옷도 없다"고 털어놨다. 박서준이 "내 거 입으라"고 하자, 그는 "그걸 어떻게 입냐"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최우식은 '긴급 키트'처럼 짐을 챙긴 박서준에게 "너 뭐 알고 있었냐"고 따졌다. 박서준은 "보통 행선지는 알려주는데, 어디 가는지 안 알려주더라. 직감적으로 감이 왔다"고 이야기했다. 정유미는 평소 보부상이라 짐을 챙겼다고 설명했다.대구 도착 후, 세 사람은 폭설을 뚫고 만족할 만한 숙소를 찾았다. 근처 시장에서 식사 도중

  • 고수 "세 자녀 배우 활동 찬성…아직 관심 없더라"('냉부해')

    고수 "세 자녀 배우 활동 찬성…아직 관심 없더라"('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고수가 자녀의 배우 활동을 찬성했다.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이종혁, 고수가 출연했다.이날 이종혁은 "'냉부해'에서 보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면서 "일단 김성주는 아니다"라고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안정환이 보고 싶었다"고 밝힌 그는 "'아빠 어디가' 1기였는데, 2기 때 게스트로 출연했다. 녹화 후 술 한잔 같이했는데, 인간미가 있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절친한 김성주에 대해 이종혁은 "훌륭한 MC다. 동전 넣으면 노래 나오는 노래방처럼, 돈 들어온 만큼하고 집에 간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이에 김성주는 "'아빠 어디가'에서 이종혁이 제일 불편했다"고 폭로하며 "아빠로서 할 일을 안 한다. 방목형 육아를 해서, 준수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을 걸 찾았다. '아빠 뭐 하냐'고 물으면 잔다고 했다. 그렇게 열심히 안 하는데 인기도 많더라. 질투났다"고 이야기했다.이종혁의 두 아들은 아빠에 이어 배우 지망생이 됐다. 서울예대 연영과 출신인 이종혁은 장남 탁수가 동국대, 차남 준수가 중앙대 연영과에 진학했다고 밝히며 삼부자 연영과 인증을 자랑했다.두 아들이 연기자 진로에 대해 이종혁은 "반대는 안 했고, 일단은 해보라고 했다. 자기 인생의 선택"이라고 전했다. 삼남매 아빠인 고수는 "아이들이 아직 진로에 관심 없지만, 배우 하고 싶다고 하면 찬성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반면, 셰프들은 2세의 요리사 직업에 대부분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남노는 "셰프 절대 반대다. 휴일 없이 일해야 한다. 그냥 평범하

  • “둘째 안으면 딸 슬퍼해” 오상진♥김소영, 첫째 소외에 ‘진땀’…눈치 육아 (‘띵그리TV’)

    “둘째 안으면 딸 슬퍼해” 오상진♥김소영, 첫째 소외에 ‘진땀’…눈치 육아 (‘띵그리TV’)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두 자녀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육아 현실을 전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에는 “김소영 오상진 가족 완전체 되는 날, 누나 수아는 동생을 보고 어떤 반응이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가족이 ‘완전체’로 처음 한자리에 모인 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둘째 아들을 데리고 조리원을 나와 집으로 향했다. 김소영은 아들을 바라보며 “집에서 잘 지내보자”며 “조금 있으면 누나가 온다. 사실 누나가 아니라 누님이다. 7살 차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나가 올 때 널 안고 있지 않을 거야. 누워만 있어. 안 귀여운 척”이라고 덧붙였다. 첫째의 반응을 의식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오상진이 아들을 안고 있자 김소영은 “안고 있으면 안 돼”라고 말했고, “아빠가 안고 있는 걸 보면 수아가 슬퍼한다”며 첫째가 소외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상진 역시 상황을 살피며 행동했다. “딸꾹질해서 조금만 아기 들고 있을게”라고 말하며 딸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3주 만에 엄마를 만난 첫째 수아가 등장했다. 손을 씻은 뒤 동생에게 다가간 수아는 볼을 만진 뒤 부끄러운 듯 커튼 뒤로 숨었다. 오상진은 “동생인데 왜 이렇게 쑥스러워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걱정과 달리 수아는 동생 앞에서 딸랑이를 흔들어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영이 “아기가 왔을 때 뭐가 제일 걱정됐냐”고 묻자 수아는 “기저귀 갈 때 오줌을 발사할까 봐”라고 답했고, 김소영은 “누나 말 잘 들어. 누나한테 오줌 발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