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이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생존 스릴러다.그 가운데 김성철은 희주에게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챈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으로 분한다. 그는 겉으로는 희주에게 협력하는 듯 보이지만 친근한 얼굴 뒤 능청스러운 태도로 자신의 속내를 감춘 채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 우기는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며 예측할 수 없는 선택을 이어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라고.김성철이 이번 작품에서 '우기'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물이 빠진듯한 탈색 머리와 거칠고 날티나는 말투 등 디테일한 설정을 더해 전작과는 다른 결의 서스펜스를 예고한 것. 이에 김성철이 ‘골드랜드’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성철을 비롯해 박보영, 이현욱, 이광수 등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오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부부관계 중 게임을 하고 막말을 서슴치 않는 남편의 만행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아내는 고등학생 때 남편을 처음 만나 고3에 첫째를 임신했다. 20대 대부분을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보냈는데, 이제 남편과 ‘졸혼’을 생각한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이목이 쏠린다.가지 농사를 짓는 남편은 농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늘 가족을 뒷전으로 했다고. 셋째 출산 당시에도 농사일로 아내 곁에 있어 주지 않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남편은 집안일과 육아를 돕지 않는 이유에 대해 “도와주면 고마운 줄 모른다”는 발언은 물론, “잡은 물고기 밥 안 준다” 등 아내를 향한 선 넘은 막말을 해 가사 조사실은 탄식 소리로 가득해진다.남편은 농업과 관련된 여러 모임에 가입해 많은 감투를 쓰고 있는 상황. 심지어 게임에 빠져 거금을 투자하는 건 물론, 부부관계 중에도 게임을 했다는 사실에 현장은 충격에 빠진다.아내 역시 우울증 증세로 약을 과다 복용하는 모습과 과거 극단적인 시도를 했던 사실이 드러나 또 다른 충격을 예고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의 현커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20기 영식과 17기 순자가 위기를 맞는다.23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솔로남녀 10인이 사계데이트 미션과 함께 더 복잡한 고민에 빠지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20기 영식은 사계 데이트 미션 후 공용 거실로 돌아와 생각에 잠긴다. 15기 영철은 "왜 고민을 하냐? 네 마음은 한 명 아니었어?"라고 묻는다. 20기 영식은 잠시 주저하다가 "한 명 반이다. 애매한 한 명이 있어서"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마음 가는 대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나을까?"라며 계속 머리를 싸맨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치킨이야 뭐야? 한 명 반이라는 게?"라며 버럭 하고, 경리와 윤보미는 "아직 17기 순자 님이 마음에 걸리는 것 같다"고 분석한다.20기 영식이 계속 고민을 하는 사이, 17기 순자가 공용 거실로 들어온다. 그런데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의 자리를 스캔하더니 가장 멀찍이 떨어져 앉는다. 또한 20기 영식과 눈을 전혀 마주치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른 텐션으로 맥주만 홀짝인다.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데프콘은 "어유, 저 자존심! 이해한다"라며 17기 순자를 안타까워하고, 윤보미는 "둘이 서로 지금 삐져 있어"라며 걱정한다.직후 17기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공용 거실로 갔을 때 (20기 영식 님의 분위기가) 싸한 게 느껴졌다. 괜히 안 될 것 같으니까 멀리 앉게 되더라. 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고"라며 거리두기를 했던 속내를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무일푼에서 국내 굴지의 패션 그룹을 일군 '패션왕' 박순호가 출연, 400억 원을 나눈 통 큰 기부의 삶을 통해 성공을 넘어선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지난 22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1조 원 신화를 일군 '전설의 패션왕' 박순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가난한 집안의 7남매 중 넷째로 태어난 그는 끼니조차 제대로 채우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도 가지 못한 채 14세에 농사일을 도우며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고, 16세에는 마산의 한 속옷 도매상에 취직했다. 월급도 없이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저 삼시 세끼 먹여주는 것에 감사하며 묵묵히 일을 배웠다. 2년 뒤, 장사의 꿈을 품고 부산으로 향한 그는 가게를 얻기 위해 주인집을 찾아가 "3~4개월만 기다려 주시면 보증금을 꼭 갚겠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그의 열정과 진심을 단번에 알아본 주인의 결단으로 보증금 한 푼 없이 부산 최대 시장인 중앙시장에 입성했다. 이후 130개 소매상에 독점 공급은 물론 도매까지 점령하며 주인집과의 약속을 완벽하게 지켰고, 20대에 '꼬마 재벌'로 불리며 부산 중앙시장을 휩쓸었다. 그는 "돈을 포대로 쓸어 담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도매로 기반을 다진 그는 의류 제조업으로 눈을 돌렸다. 그 결과 국내에서 두 번째로 면 티셔츠 생산에 성공했고, 이어 자체 개발한 '봉제선 없는 목폴라'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시장을 뒤흔들었다. 이 성공을 발판으로 2층 양옥집을 마련해 결혼까지 하며, 박순호는 20대에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다. 승승장구도 잠시, 예기치 못한 사건이 그를 벼랑 끝으로 몰아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 분)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 분)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 분)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 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 하는 것이 망자의 특징인 만큼 귀신 보는 변호사에서 스스로 망자가 되어버린 그가 기적처럼 생존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이승을 떠나게 될지, 예측 불가 향후 전개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가장 안전해야 할 신이랑의 집에도 서늘한 분위기가 드리웠다. 태백 복귀 직후 양병일(최광일 분)이 가장 먼저 찾아간 이는 다름 아닌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였다. 알고 보니 신이랑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과 양병일이 막역한 검사 선후배 사이였던 것. 박경화 역시 과거 비리 검사라는 오명을 쓴 남편에게서 모두가 등을 돌릴 때, 유일하게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려 애썼던 고마운 부장검사가 양병일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다.그
홍석천이 숙소 잠자리 배정을 놓고 사심을 드러냈다. 2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7회에서는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홍석천과 함께 '숙소 잠자리 배정'을 하며 아찔한 케미를 발산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방 2개를 놓고 6명의 잠자리를 정하는 게임을 한다. 1등이 독방을 쓰고, 2~4등이 큰 방, 5~6등이 거실에서 취침하기로 한 가운데, 유세윤은 "특별 룰을 하나 추가하자. 2등이 되면, 옆에서 같이 잘 사람을 정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홍석천을 의식한 발언을 한다. 그러자 홍석천은 "좋다. 그럼 2등은 한 방에서 세 명이 자는 거야? 난 1등보다 2등을 해야겠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대환장 케미 속, 이들은 2명씩 세 팀으로 나누어 '잠자리 배정'을 건 '영어 금지 윷놀이'를 한다. 그런데, 시작과 동시에 무방비로 영어가 튀어나오고, 이에 김준호는 "누군가 영어를 써서 걸리면 '잠깐!'이라고 외치고, 그 후에는 영어를 써도 된다"라는 룰을 추가로 제시한다. 하지만 홍인규는 "만약에 잘못 지적하면?"이라고 묻고, 김준호는 "그냥 맞자!"라며 상황을 대충 넘기려 한다. 이때 '지니어스' 장동민은 "휴대전화로 녹음 켜놓고 해"라고 정확하게 정리를 해 모두를 납득시킨다. 과연 예민함이 극에 달한 상황 속, 누가 1등과
가수 하루가 ‘무명전설’ 본선 3차전에서 1위를 싹쓸이하며 단숨에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하루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서 1라운드 ‘팀 메들리’ 1위에 이어 2라운드 ‘탑 에이스전’까지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하루온종일’을 최종 1위로 이끌었다. 동시에 개인 성적에서도 TOP3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1라운드 ‘팀 메들리전’ 결과가 공개됐다. 하루는 팀 리더로 나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트롯 어벤저스 ‘하루온종일’을 결성, '장윤정 메들리' 무대로 1라운드 정상을 차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몰아갔다.이어 팀의 운명을 건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도 하루의 압도적인 활약은 계속됐다. 1라운드 2위 팀과 초접전 속에 리더이자 에이스로 출전을 알린 하루는 “1등을 해야만 우리가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간절한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또한 “(본선 1차전에서) 팀전 점수는 좋았지만, 개인전에서는 패배한 경험이 있다”라며 징크스를 깨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하루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피아노를 무기로 팀의 승리를 위한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팀 연습 이후에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틈나는 대로 개인 연습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끌어올린 하루는 “죽기 살기로 해보겠다”라는 각오로 무대에 올라 장윤정의 ‘케 세라 세라’를 선곡했다.그랜드 피아노 앞에 앉은 하루는 섬세
역사 속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 직업이 공개된다.23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에서는 서경석, 썬킴이 전하는 역사 속 '극한 직업' 2부가 공개되며 강연 배틀의 열기를 이어간다.'큰별쌤' 자리를 넘보는 '큰코쌤' 서경석은 베테랑 개그맨답게 '사기꾼들' 최초 분장 퍼포먼스로 '사심단'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암행어사로 완벽 변신한 서경석은 마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것처럼 실감 나는 콩트 연기까지 선보인다. 겉보기엔 권위의 상징처럼 보였던 암행어사가 사실은 목숨을 걸 정도로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었다고 해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또한, 서경석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자답게 예상 출제 문제와 암기 꿀팁까지 전수하는 고퀄리티 강연을 선보인다. 이에 MC 김종민은 "한능검 점수 2점 올라간다"라며 서경석의 족집게 강연에 감탄한다.썬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겪어야 했던 극한의 고충을 조명한다.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영화 '마이클' 개봉을 앞두고 마이클 잭슨의 파란만장한 삶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썬킴은 마이클 잭슨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의 실체를 하나씩 벗겨낸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슈퍼스타였지만 피부 표백설부터 아동 성추행 의혹, 생존설까지 루머의 진실이 하나씩 공개되자 충격을 넘어 안타까움의 눈물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이야기를 듣던 '사기꾼들' 또한 숙연해졌고 특히 최태성은 "부끄럽고 미안하다"라며 그동안 마이클 잭슨에 대해 오해한 것에 대해 반성한다. MC 김종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아이유와 변우석의 캐스팅이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부터 화제성, OTT 수치까지 싹쓸이하며 글로벌 대세 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금토 드라마 1위, 수도권 가구 금 프로그램 전체 1위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21세기 대군부인'은 4회 만에 수도권, 전국 기준 모두 두 자릿수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국, 2054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로 4회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특히 4회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닐슨코리아 기준)또한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4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인 뉴스, VON, SNS, 동영상 모두 올킬하며 2주 연속 1위를 사수했다. 아이유와 변우석 역시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석권했다.(2026. 04. 21. 기준) 여기에 TV-OTT 드라마 부문 검색 반응 TOP20 1위, 전 연령 검색 반응 1위로 관심을 끌고 있다.(2026. 04. 21. 기준)이와 함께 OTT에서의 반응 역시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글로벌 공개 5일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글로벌 4위, 비영어권 1위에 올랐다. 대한민국을 비롯
배우 김재욱(43(이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 전재열으로 분한다.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김재욱은 극 중 해무그룹 총괄 부회장이자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재벌 3세 전재열 역을 맡았다. 모든 것을 다 가진 듯 보이지만 내면에는 채워지지 않는 깊은 공허를 지닌 인물이다. 그동안 김재욱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해왔다.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고준 역을 맡아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한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역량을 쌓아온 김재욱이 '은밀한 감사'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은밀한 감사'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곽영광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곽영광은 지난 22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9회에서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에 출격해 1라운드 ‘팀 메들리전’과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을 종횡무진하며 무대를 압도했다.앞서 ‘1대1 데스매치’에서 압도적인 활약으로 TOP5에 5위로 이름을 올렸던 곽영광은 리더가 되어 한가락, 지영일, 마커스 강까지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무명의 영광’을 결성했다. 리더이자 막내로서 개성 강한 멤버들을 하나로 묶으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곽영광은 국민 가수 전영록의 명곡 메들리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도입부에서 웅장한 화음이 돋보인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를 시작으로 달콤한 로맨티스트로 변신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관객의 마음을 녹였다. ‘저녁놀’에서 곽영광은 가죽 자켓을 입고 등장해 깊고 묵직한 하모니로 반전 카리스마를 보여줬다.이어 ‘생각하지 마’에서는 4인 4색 개성 있는 톤으로 신나고 재치 있는 댄스 파티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마지막 ‘종이학’ 무대에서는 핀 조명 아래에서 오직 목소리만으로 가사를 전달하며 현장을 벅찬 감동으로 물들였다. 김광규는 “학창시절과 군생활의 추억을 소환한 무대”라고 극찬했으며, 원곡자 전영록 또한 “후배들의 리메이크에 감개무량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기세를 몰아 곽영광은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 팀을 대표해 출격했다.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김지애의 ‘야속한 사람&rsq
코미디언 송하빈이 지상파 예능 첫 출연으로 MBC ‘라디오스타’에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송하빈은 ‘파파 고(GO)! 올(ALL) 대디 프로젝트(PROJECT)’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고양이 아빠’ 캐릭터를 앞세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송하빈은 오프닝부터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리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자기소개 과정에서도 고양이 귀를 표현하는 제스처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어 “첫 지상파 예능 출연이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기대감을 더했다.송하빈은 최근 인천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식을 전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공개했다. 인천 연고 스포츠 구단 직관 및 응원, 지하철역 인터뷰 콘텐츠 제작 등 직접 발로 뛰는 방식의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반려묘와의 일상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도 소개됐다. 구조부터 입양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냥집사’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반려묘와 함께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약 11개월 만에 161만 구독자를 달성한 성장 스토리까지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방송 중 반려묘와 영상 통화를 시도해 고양이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선보이고 반려묘를 직접 소개하는 장면으로 또 다른 웃음을 자아냈다.아울러 다양한 닮은꼴을 활용한 속사포 랩과 개인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처럼 송하빈은 ‘고양이 아빠’ 캐릭터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예능감은 물론, 중간중간 센
■ 첫 번째 실화 : 맞짱 각서, 헬스장 무차별 폭행 사건 지난 3월 민우(가명) 씨는 전국 40 여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 피트니스 센터에서 근무하던 동생 민준(가명) 씨가 갑자기 응급실로 이송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는데 그곳에서 마주한 동생은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피를 흘리고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였다. 사건의 전말을 확인하기 위해 살펴본 헬스장 CCTV 영상에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충격적인 폭행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날 민준(가명) 씨는 왜 그토록 잔혹한 폭행을 당한 걸까?▶ ‘신고 금지 각서’ 무차별 잔혹한 폭행 이어져사건 당일 저녁 7시경, 동생 민준(가명) 씨는 신규 트레이너이자 후배인 준성(가명) 씨가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준성(가명) 씨에 따르면, 전날 민준(가명) 씨의 도움으로 성사된 회원권 매출을 민준(가명) 씨에게 귀속시켰는데, 이를 한 팀장(가명)이 문제 삼았다고 한다. 이에 민준(가명) 씨는 한 팀장(가명)을 찾아가 항의했지만 대화는 곧 충돌로 번졌다. 한 팀장(가명)은 “각서를 쓰고 싸우자”고 요구했고, ‘맞짱떠서 신고하기 없기‘라는 내용의 각서에 사인을 한 직후 좁은 탕비실 내에서 무자비한 폭행이 시작됐다.▶ 무차별 폭행 이후 방치된 2시간의 진실<실화탐사대> 제작진이 가해자를 추적한 결과, 그는 유도 4단의 유단자로 확인됐는데 폭행 당시에도 관련 기술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목격자들은 폭행 직후 탕비실 바닥은 신발에 철퍽 소리가 날 정도로 피가 흥건했고, 복도까지 피가 묻어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 팀장(가명)과 팀원들은 욕설을 하며 목격자들을 사
워너원의 첫 회동을 담은 'B-Side' 영상이 공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지난 21일(화) 공개된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의 'B-Side' 영상은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멤버들의 첫 만남을 담아내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영상 공개 직후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워너원고'를 비롯한 영상 관련 키워드가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것.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멤버들의 등장 신이었다. 범상치 않은 '산악회 회원' 스타일로 등장해 멤버들의 박수 세례를 받은 박지훈과 일명 '프라이드치킨 룩'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나타난 배진영의 예기치 못한 패션 대결은 영상 공개 직후 수많은 '짤'을 생성하며 커뮤니티를 장악했다.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이 뽑은 미모 순위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던 두 사람은, 이날 팬들에게 "미모를 죽이는 패션"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독특한 비주얼을 보여줬다.영상 곳곳에는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에 대한 깜짝 스포도 담겨 있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입소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첫 회동에 참석하지 못한 하성운이 베이징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장항준 감독과 박지훈의 만남이 깜짝 공개되어, 영화와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무엇보다 워너원은 7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여전한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다정하게 서로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순간도 잠
가수 윤수일(72)이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42년 만에 역주행 열풍이 일어난 '아파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2회에서 윤수일은 세계를 발칵 뒤집은 로제의 히트곡 'APT'로 인해 본인의 노래 '아파트'가 역주행한 소감을 밝힌다. "충격적이었죠"라고 말문을 연 윤수일은 "우리가 사는 일반 아파트도 40년 되면 재건축을 합니다. 완벽한 재건축 타이밍"이라며 로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곧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는 윤수일은 "로제도 만나봐야 할 거 아닙니까?"라며 미국, 일본을 비롯해 로제가 자란 호주와 뉴질랜드까지 포함한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데뷔 50주년에도 열정적인 윤수일의 활동 계획에 귀추가 주목된다.하지만 윤수일은 국민적인 히트송 '아파트'가 막 발표됐던 당시 매스컴 출연이 올스톱되면서 강제 휴식기를 가졌던 위기를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과연 '아파트' 발매 당시 윤수일의 방송 출연이 막혔던 이유는 무엇인지, 윤수일은 결국 비법으로 '아파트'를 히트곡으로 변신시켰을지 궁금증을 모은다.더불어 윤수일은 '아파트'라는 노래 제목은 물론 한국밖에 없는 대표적인 콩글리시인 'APT'라는 표기도 직접 만들었다고 전해 흥미를 돋운다. 희로애락을 다룬 제목이 대세였던 당시 가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파트' 제목 비하인드가 공개된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