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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기성♥이은비, '12살 차이' 딩크족 됐다…"시험관 알아봤지만 강요 안 해"('사랑꾼')

    배기성♥이은비, '12살 차이' 딩크족 됐다…"시험관 알아봤지만 강요 안 해"('사랑꾼')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딩크족이 된 과정을 밝혔다.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배기성, 이은비 부부는 결혼 9년 차로, 배기성이 이은비보다 12살 연상이다.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둘이 결혼 생활이 재밌더라. 우리 둘이 이렇게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결혼을 늦게 해서 시험관 시술도 알아봤다. 시험관은 아내가 많이 힘들더라.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강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은비는 "시험관 얘기도 했지만 체력에 대한 걱정보다 객기가 있다. '하면 된다'는 스타일이다. 주사, 내 가족을 위한 건데? 잠 못 자는 거? 잠은 원래 없다. 못 먹는 거? 하루 종일 굶는 거 잘한다. 그런 건 하나도 걱정 안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제주 자주 이야기하는 게 있다. 남편이 '나보다 더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라며 울컥했다. 이어 "오빠가 저보다 먼저 가면 못 살 거 같다. 나중에 저와 아이만 남을까봐"라며 눈시울을 붉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배기성, 12살 연하 ♥쇼호스트 아내 공개했다…"낮술하다 첫 만남"('사랑꾼')

    배기성, 12살 연하 ♥쇼호스트 아내 공개했다…"낮술하다 첫 만남"('사랑꾼')

    가수 배기성이  쇼호스트인 12살 연하의 아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결혼에 골인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배기성은 "결혼 9년 차다. 제 아내 이은비"라고 소개했다. 이은비의 뛰어난 미모에 스튜디오 MC들은 감탄했다. 올해로 42세인 쇼호스트 이은비는 요즘도 일하냐는 물음에 "행사나 진행은 조금씩 한다. 집에서 누워있던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배기성은 "원래 성격 자체가 게으르지 않다"고 거들었다.두 사람은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배기성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낮술을 하고 있었다. 6~7차 정도 됐다. 이 친구는 회사 끝나고 식사할 겸 가게에 들어왔다. 분명 우리끼리 놀아야 하는데, 취했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고 말했다. 이은비는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다. 그 시절에 맨날 그 노래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 뒤에 오빠가 앉아 있었는데 일행 언니가 '뒤에 네가 좋아했던 그분이 있다'더라. 그런데 뒤돌아 보기엔 자존심이 상하더라. (얼굴 보려고) 화장실을 화장실을 계속 왔다 갔다 했다"고 전했다.배기성은 "뭔가가 되려고 하니 끌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합석했다. 집에 갈 때 택시 태워 보내고 전화했다. '저 배기성인데 차 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왜 그러냐'더라. '가는데 번호를 알아야 문제가 생기면 제가 안다'고 했다. '다음부터 본인이 직접 알아내라'고 하고 끊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화가 났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 보니 '다음부터'라

  • '전석 매진' 임영웅 공연, 안방에서 다시 본다…13일 티빙 독점 공개

    '전석 매진' 임영웅 공연, 안방에서 다시 본다…13일 티빙 독점 공개

    OTT 티빙(TVING)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공연을 담은 VOD를 독점 공개한다.이번 VOD는 티빙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콘텐츠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물론 현장의 감동을 다시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은 지난해 11월 30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임영웅의 정규 2집 콘서트는 전석 매진됐다.공연은 임영웅의 새로운 정규 2집 수록곡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던 기존의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과 화려한 연출은 임영웅만의 감성을 전한다. 특히 이번 VOD에는 무대 위를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임영웅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가 고스란히 담겼다. 참여형 코너 '영웅노래자랑' 역시 빠짐없이 수록돼, 팬들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 순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임영웅 콘서트의 전매특허로 꼽히는 '팬 중심 서비스' 또한 이번 VOD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실시간 소통부터 무대 동선 곳곳에서 이어지는 아이 콘택트까지 세심한 팬 서비스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한다.'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VOD는 오는 1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주빈, 결국 불륜 의혹 불거졌다…알고보니 유명 배우 딸→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스프링피버')[종합]

    이주빈, 결국 불륜 의혹 불거졌다…알고보니 유명 배우 딸→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스프링피버')[종합]

    이주빈이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지난 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11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각자의 과거와 현재의 위기를 함께 마주헸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5%, 최고 6.5%, 수도권 기준 5.2%, 최고 6.2%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에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그동안 숨겨왔던 아픈 과거를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집에 불이 났던 날, 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음에도 결국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오랜 시간 시달려왔던 것. 그는 당시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만을 데리고 집을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고백하며 이 사실을 알게 된 윤봄이 여전히 자신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줄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 안쓰러움을 더했다.윤봄은 선재규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그의 친누나 선희연(손여은 분)을 직접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윤봄은 아직도 과거에 갇혀 살아가는 선재규를 이해하고 용서해 달라며 부탁했다. 이에 선희연은 "네 팔에 새겨진 상처는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단 증거가 아니다. 한결이를 살렸다는 증거다"라며 선재규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사과를 건넸다. 선재규가 오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아무렇지 않게 선재규를 마주한 윤봄은 마침내

  •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했다… 이나영에 유서 "우리 언니 지켜달라" ('아너')[종합]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했다… 이나영에 유서 "우리 언니 지켜달라" ('아너')[종합]

    이나영이 비밀 성매매 카르텔 ‘커넥트’에 생방송으로 선전포고를 날렸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미끼’가 되는 대담한 정면돌파였다. 시청률은 전회보다 오른 전국 3.8%, 수도권 3.4%를 기록, 3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3회에서 정체불명의 초록후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 윤라영(이나영). 범인은 사전에 동선을 파악하고 움직인듯 CCTV나 블랙박스 어디에도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성매매 비밀 어플 ‘커넥트인’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짐작은 됐지만, 커뮤니티와 SNS 등 어디를 뒤져도 걸려나오는 것이 없었다. 그 연결고리는 거짓 진술을 이어가며 변호사 접견을 거부하고 있는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뿐이었다.윤라영은 현장검증을 앞둔 조유정에게 ‘커넥트인’을 직시하며, 더 이상 가면 돌아갈 수 없는 벼랑 끝이라고 설득했다. 결국 조유정은 현장 재연 도중, 자신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쳤던 이준혁(이충주) 기자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다, “내가 한 것 아니다. 그 사람들이 시켰다”고 자백을 번복했다. 윤라영에겐 ‘커넥트인’은 비밀 성매매 어플이며, 이준혁 기자가 폭로 기사를 쓰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두려움에 떠는 조유정을 “너에겐 아무 일 없다. 내가 그렇게 안 둔다”고 감쌌던 윤라영은 끝내 그녀를 지키지 못했다. 조유정이 처치실에서 약물을 챙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경찰은 심리적 압박에 의한 극단적 선택으로 사건을 종결했지만, 윤라영은 포기하지 않았다. “변호사님은 내 편이니 마지막으로 부탁

  • "돌았네 진짜" 절친 와이프와 불륜인데…호텔방까지 대신 예약, 데프콘까지 분노 터졌다 ('탐비')[종합]

    "돌았네 진짜" 절친 와이프와 불륜인데…호텔방까지 대신 예약, 데프콘까지 분노 터졌다 ('탐비')[종합]

    재중동포인 내연녀의 국적 취득을 위해 자신의 절친과 위장 결혼시킨 유부남의 실화가 밝혀졌다.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지난주 의뢰인은 "무인 사진관에 약 7천만 원의 피해를 입힌 범인을 찾아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범인은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에서 다른 사람이 분실한 카드로 95만 원을 결제하고, 매장 곳곳에 소변을 보는 기행을 저질렀다.그리고 4일 뒤 다시 나타나 매장 전체에 소화기를 난사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고가의 기계 파손과 영업 중단 손실 등 피해 규모는 약 7천만 원에 달했다. 도깨비 탐정단은 탐문 과정에서 "범인이 홍콩에서 왔으며, 엄마와 함께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 이어 범인이 머물렀던 기도원에서도 "소화기 10여 개를 터트리고, 편의점 도난 사건까지 일으켜 경찰도 쫓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끈질긴 추적 끝에 탐정단은 한 숙박업소에서 테러범을 찾아냈다. 범인은 홍콩 국적의 13세 소년으로, 예상보다도 훨씬 어렸다. 자신이 저지른 소화기 테러 CCTV 영상을 보고 아무렇지 않게 웃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어 자신의 범죄 행위에 대해 "마귀가 시켰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제 머리와 배를 때린다"는 믿기 힘든 주장을 반복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웃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고, 김풍은 "진짜 마귀 들린 것 같다"며 황당해했다. 결국 범인은 경찰에 인계됐지만, 촉법소년이자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실질적인 처벌은 어려웠다. 의뢰인은 막대한 피해에

  • '유라인'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 마음 비우고 있어" ('아근진')[종합]

    '유라인' 허경환, 결국 입 열었다…"'놀뭐'·'유퀴즈' 고정, 마음 비우고 있어" ('아근진')[종합]

    허경환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에 대해 말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이 탁재훈, 이수지, 카이로 혼성 그룹 '올드데이 프로젝트'를 결성한 가운데, 허경환이 오디션을 보러 찾아왔다.  허경환은 가수로서의 진정성에 대해 “앨범을 한두 개 낸 게 아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타이트하지 않게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탁재훈이 "경환이 너 얼마 전에 (유)재석이한테 붙지 않았어?"라고 하자 허경환은 "그분의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고 '유라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카이는 허경환에게 "얼마 전에 '유퀴즈' 대국민 면접 보지 않았나. MC 된 거냐. MC인 줄 알고 갔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회사에서 MC로 섭외된 줄 알고 있었다. 면접은 언제 결과 발표날 지 모르겠다"며 "'놀면 뭐 하니'는 목요일 시간 비워두고 부르면 간다. 마음을 비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조금만 비비면 들어갈 거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0살 연하♥' 김영희, 결국 소신 발언했다…"효자 남편 서운해, 팔은 안으로 굽어" ('말자쇼')

    '10살 연하♥' 김영희, 결국 소신 발언했다…"효자 남편 서운해, 팔은 안으로 굽어" ('말자쇼')

    2021년 10살 연하 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한 김영희가 '효자' 남편을 폭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명절 특집으로 진행됐다. 특히 "효자라서 결혼했는데 효자라서 힘들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말자 할매' 김영희는 "연인에게 어느 날 갑자기 꽂히는 면이 있는데, 나중엔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며 "콩깍지가 벗겨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 역시 남편의 '효자' 모멘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효자'라서 부딪히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김영희는 혼수하라고 시어머니가 건넨 돈을 남편이 아껴 쓴 다음 다시 돌려드리려고 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내 입장에선 조금 서운했다. 효자가 이렇게 팔이 안으로 굽는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야기에 몰입한 여성 관객들이 매서운 눈빛을 보내자 김영희는 "죄송한데 시어머니들은 나가라"라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객석에서도 '효자' 남편을 둔 관객들의 사연이 쏟아졌다. 한 관객은 "첫 애를 외국에서 낳았는데, 손주 출산하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남편이 어머니를 외국에 모셔 왔다"라며 "기왕 외국까지 오셨으니 관광도 좀 해드려야 하는데 남편이 면허가 없다. 그래서 아기 낳고 3주 만에 내가 운전해서 시어머니를 해변으로 모셔다 드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조혜련도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풀어놨다. 남동생이 1남 7녀의 막내아들이라며, 엄마의 머릿속 90%가 아들이라고 했다. 이어 조혜련은 엄마와 단둘이 라오스 여행을 떠났는데, 엄마가 멋진 경관을 바라

  • '39세' 전소민, ♥열애 고백했다…"집 앞에서 3시간 기다려, 불쌍해 보이려 문자도" ('아근진')

    '39세' 전소민, ♥열애 고백했다…"집 앞에서 3시간 기다려, 불쌍해 보이려 문자도" ('아근진')

    배우 전소민(39)이 과거 열애를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자신이 집필한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를 언급하며 “옛날에 만났던 남자 친구가 술을 안 마신다. 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이 없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러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이 제목으로 책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전소민은 “그 번호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서 울면서 전화번호를 바꿔 달라고 부탁해 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전 남자친구의 반응을 묻자 전소민은 “'네가 전화를 안 하고 참아야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연인과 헤어지고 나서 어디까지 해봤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집 앞에서 기다려 봤다”고 답했다. 그는 “겨울이었는데 너무 추워서 복도 계단에 앉아 있었다. 경비 아저씨가 뭐 하냐고 해서 나갔다가 다시 몰래 들어와 3시간을 기다렸다. 불쌍해 보이려고 ‘오빠 나 너무 춥다’라고 문자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소민은 “집에 있는 것 같은데 없는 척하는 느낌이었다. ‘장례식장 갔다가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 결국 한참 기다리다 집에 돌아왔다”며 “다음 날 감기에 걸려 열이 났다. 라면을 먹으면서 ‘우리 엄마, 아빠가 나 이러라고 낳고 키워주신 건 아닌데. 내가 나를 챙기자’는 생각에 마음을 정리했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여진구, 입대 3달 차에 예상치 못한 깜짝 소식…해외 팝업 자선 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

    여진구, 입대 3달 차에 예상치 못한 깜짝 소식…해외 팝업 자선 카페 수익금 전액 기부

    지난해 12월 육군으로 입대한 배우 여진구의 일본 도쿄 아트 콜라보 팝업 'TRACE OF LIGHT'(트레이스 오브 라이트)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어라이즈 글로벌(Ariseglobal Corp.)이 공동 기획·운영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12월 도쿄 현지에서 진행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TRACE OF LIGHT'의 1층 전시 공간은 여진구의 내면을 시각화한 '아트 콜라보 원화'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진구의 감수성이 투영된 원화 작품들은 전시 기간 중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그의 예술적 행보를 향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증명했다. 여진구의 작품 세계를 예술적으로 확장한 전시로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을 얻었다.예술적 감성은 2층 공간으로 이어져 더욱 다채로운 교감의 장을 형성했다. 원화의 특색을 고스란히 살린 독창적인 굿즈들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장에 전시된 배우의 사진들 역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팬들이 직접 여진구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존'은 수백 개의 진심 어린 응원 문구로 가득 채워져, 배우와 팬이 정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이번 팝업의 정점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자선 프로젝트였다. 전시 운영 중 자동 브루잉 커피 머신 선두 기업 마노재팬(MANO JAPAN)이 두바이 인덱스 홀딩 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더큐랩(The Q Lab)'의 원두를 지원받아 자선 카페 공간을 마련. 카페의 수익금 전액을 일본 오사카 소재의 싱글맘 지

  • 이상이, 머리 한 번 했는데 5천만원 긁는다고…잔돈 거절에 센스 발휘('보검매직컬')

    이상이, 머리 한 번 했는데 5천만원 긁는다고…잔돈 거절에 센스 발휘('보검매직컬')

    배우 이상이가 무대에서는 '완성형', 예능에서는 '이상형'으로서 시청자들의 호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드라마부터 영화, 연극, 뮤지컬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이상이가 예능 '체인지 스트릿'에서는 뛰어난 가창력을, '보검 매직컬'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예능에서도 상상 이상의 매력을 발산 중이다.이상이는 '보검 매직컬' 합류를 결정하고 프로그램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 그래서 이상이가 취득한 건 네일 국가 자격증. 작년부터 꾸준히 필기 공부와 실기 연습을 병행한 이상이는 매니큐어부터 페디큐어까지 모두 가능한 능력을 갖추게 됐다.특히 이상이의 "어머니께서 아들이 네일 연습을 위해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행동 자체를 좋아하시더라. 시골 마을의 어르신들 또한 같은 마음일 것"이라는 말은 호감을 얻기 충분했다.또 이상이는 까치집 머리를 하고 퉁퉁 부은 얼굴로 카메라 앞에 자신을 내보인다. 편하게 하품하고, 입을 벌리고 깜빡 졸기도 하는 이상이. 매사 꾸밈없는 그는 인간미가 넘친다.이상이는 손 무좀 때문에 자신에게 손을 보이는 걸 꺼리는 어르신이 "이 손으로 17년 동안 농사를 지어 자식들을 키웠다"라고 말하자마자 "금손"이라는 말로 분위기를 녹이고, 눈을 맞춰 앉은 후 꼼꼼하게 네일 시술을 시작했다. 이후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드리는 것도 잊지 않은 이상이는 영하의 날씨에 겉옷도 챙겨입지 못했지만, 행여나 어르신이 신경 쓰실까 봐 단 한 번도 "춥다"라는 말조차 하지 않았다.더불어 이상이의 넉살은 모든 연령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 유명 개그맨, 결국 촬영 중 폭발했다…상대는 6살 연상 가수, "뭐하는 거냐" ('맛녀석')[종합]

    유명 개그맨, 결국 촬영 중 폭발했다…상대는 6살 연상 가수, "뭐하는 거냐" ('맛녀석')[종합]

    개그맨 김해준(39)이 가수 최자(45)의 짓궂은 장난에 제대로 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1회에서는 '뚱, 만나면 특집'으로 최자와 신기루가 출연해 두 사람의 찐 단골 맛집을 찾았다.이날 '맛녀석' 멤버들이 방문한 곳은 최자가 "최애 맛집"으로 소개한 묵은 김치 전문점. 최자는 "홍어도 판다"며 삼겹살, 묵은지, 홍어를 삼합으로 즐기는 먹팁을 공개해 '찐 단골'다운 면모를 드러냈다.최자는 삼겹살에 이어 홍어 회를 주문하는 가운데, 난이도 최상이라는 '홍어 코'까지 요청해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해준에게 홍어 코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한입만'으로도 권해 김해준을 당황하게 했다. 김해준은 "최자 형 추천이면 해봐야 하는데"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를 본 문세윤은 "최자 형이 추천하는 코는 다 좋은 코"라고 부추겼고, 황제성 역시 "귀하긴 하다"라고 거들며 분위기를 몰아갔다.결국 멤버들의 압박에 못 이긴 김해준은 '한입만'으로 홍어 코를 선택, 최자의 추천대로 '구워서' 먹었다. 이내 독한 홍어 향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과 폭소를 동시에 유발했다.이를 지켜보던 최자는 "홍어 끝판왕을 먹은 것"이라며 "나도 코는 구워서 안 먹는다"라고 뒤늦게 고백해 김해준을 놀라게 했다. 김준현 역시 "흑산도 분들도 (홍어) 코는 안 구워 드신단다"라고 덧붙이며 김해준 놀리기에 합류했다.김해준은 이후 등장한 묵은지 감자탕과 홍어 코 중 최자의 선택은 어떤 것인지 묻자, 최자는 말이 끝나기

  • "아이 갖지 말자고‥" 심현섭 충격 고백→정영림 '하혈' 촬영 중단('사랑꾼')

    "아이 갖지 말자고‥" 심현섭 충격 고백→정영림 '하혈' 촬영 중단('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딩크족으로 살려고 했던 이유를 밝혔다.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특집으로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천년의 도시 경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이날 세 부부는 돌 할매 공원에 도착했다. 마을 이장이 "한 할아버지가 소원 빌고 60세 아들을 봤다"고 전하자, 황보라는 "우리 시아버지도 뭐.. 아들이 있다. 죄송하다"며 만 75세에 셋째 아들 득남한 김용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시험관 시술 중인 정영림은 16년 일한 학원도 그만두고, 배아 이식 마치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그는 "아이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나이가 있어서 시간이 없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심현섭은 "영림이도 지금 배가 주사 때문에 난리도 아니다. 안쓰럽고 미안하더라. 자연 임신이 안 돼서 그런 거니까 솔직히 내 탓이 많다"고 미안함을 내비쳤다. 배기성은 "형수님은 그것까지 인정하고 결혼한 거다. 니 탓 내 탓 말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조언했다."솔직히 아이 갖지 말자고 했다"고 고백한 심현섭은 "올해 아이를 낳아도 아이가 13살 때 내가 칠순이다. 우리 아버지가 나 중1 때 돌아가셔서 트라우마가 있다. 그런데 내가 먼저 죽어도 아이가 있으면 아내가 덜 심심하겠더라"며 생각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아버지 없이, 몸 불편한 어머니와 살았던 윤정수는 "그냥 살아진다. 자식을 낳아 놓고 키울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면 된다"면서 "아이가 생기면 예뻐해 주면 되고, 없으면 둘이 행복하면 된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정영림이 하혈 소식을 알려 촬영이 중

  • 전소민 "카메라 꺼달라" 촬영 거부…"연인 불가능" 男배우 거절에 폭발 ('아근진')

    전소민 "카메라 꺼달라" 촬영 거부…"연인 불가능" 男배우 거절에 폭발 ('아근진')

    '아니 근데 진짜' 전소민이 곽시양에게 '연인 불가' 선언을 받았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카이, 이수지가 게스트 전소민, 곽시양과 함께 2대2 미팅을 했다.이날 전소민은 자신의 책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에 대해 "너무 창피하다. 카메라 좀 꺼주세요. 연애 얘기를 계속하게 된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전소민은 "옛날에 만난 전 남친이 술을 안 마셨다. 헤어지고 나서 연락 한번 없는 게 술을 안 마셔서 그런 건가 싶어서 이런 제목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 남친한테 울면서 전화번호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이 번호를 잊을 수가 없다. 우리를 위해 제발 번호 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가 '네가 전화를 안 해야지, 네가 참아야지'라고 차갑게 얘기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수지는는 "열 받네. 마음이 떠났네"라며 대신 분노했다카이는 "나 같으면 전 여친 연락 오기 전에 그 전에 차단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소민은 "차단당하면 나는 집까지 찾아간다. 가서 문 열어주면 바로 키스 갈긴다"고 밝혀 카이를 놀라게 했다.'헤어지기 이것까지 해봤다'에서 전소민은 "겨울인데 집 앞에서 기다렸다. 경비한테 쫓겨난 후 다시 돌아와서 3시간 기다렸다.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오빠 나 너무 추워'라고 문자 보냈더니, 장례식장이라고 하더라. 다음날 감기에 걸렸다. 라면 먹으면서 마음 정리했다. 부모님이 나 이러라고 낳아주고 키워준 게 아닌데. 나를 챙기자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상민은 "완전 소녀처럼 인생을 살았네&q

  • 노정의, 14년 차 되고 끝내 득도했다…아역 탈피시킨 '터닝포인트' 고백 ('목요일밤')

    노정의, 14년 차 되고 끝내 득도했다…아역 탈피시킨 '터닝포인트' 고백 ('목요일밤')

    배우 노정의가 아역 시절의 찬란한 기록을 뒤로하고, 한층 깊어진 연기 철학과 인간미 넘치는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가수 조현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어쩌면…난 전생에 북부 대공이었을지도…? 눈부신 햇살 여주에게 첫눈에 반했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근 tvN 새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열연 중인 배우 노정의가 출연해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조현아가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하면 장인이라 부른다"며 노정의의 경력을 치켜세우자 노정의는 "장인이라기보다 인생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득도'를 해 나가는 기분"이라며 한결 성숙해진 답변으로 대화를 시작했다.아역 배우로 데뷔해 성인이 되기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노정의는 그 이면에 숨겨진 치열한 고민도 고백했다. 노정의는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꿈이었기에 남들보다 슬럼프를 두 배 이상 많이 겪었다"며 "하도 성인 연기자로의 전환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시니 미래를 어떻게 그려야 할지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부담이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역 시절에는 해보고 싶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진정한 '일'로서 연기를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스무 살부터였다"며 소신을 밝혔다. 그런 노정의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은 드라마 '그해 우리는'이었다. 노정의는 해당 작품이 대중에게 성인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소중한 터닝포인트였다고 언급하며 "잘 돼서 정말 행복했고 만약 안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