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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정지선 때문이야"…'흑백2' 우승 후보 '중식폭주죽' 결국 눈물 폭발 ('칼있스마')

    "다 정지선 때문이야"…'흑백2' 우승 후보 '중식폭주죽' 결국 눈물 폭발 ('칼있스마')

    정지선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로 출연한 '중식 폭주족' 신계숙 셰프를 찾아갔다.정지선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지선의 칼있스마'에서는 '중식으로 폭주하겠다던 신계숙 교수님.. 아쉬워서 직접 만나러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신계숙 셰프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자신의 요리 철학에 대해 털어놨다. 신계숙은 "공자님 맹자님 논어 중용 대학 등의 중국 고전 안에서의 인용이 많은데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책이어서 저 책을 공부하다가 번역까지 담당했다"며 "그러다 식당까지 열게 됐는데 특징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요리로서 도를 닦아야 하는 요리들이 많아서 그런 요리들을 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런데 정지선 셰프로 인해서 손님이 너무너무 많이 오셔가지고 제가 울었다"며 "어젯밤에 우리 직원이 힘들까봐 오리를 20마리 진짜 사력을 다해서 만들고 집에 가는데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고 했다. 신계숙은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 이유가 뭔지 보니까 바로 정지선이다"고 하면서 애정을 드러냈다.신계숙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말에도 "그것도 정지선 때문이다"며 "난 주방에 콕 박혀 있는 사람인데 정지선이 여성 셰프들이 활발한 활약을 해야 된다고 여기저기 천거를 하는 바람에 '흑백요리사' 1부터 2부터 이렇게 제작진이 찾아와주셔서 내가 정지선의 천거가 무색하지 않게 하려고 나간거다"고 털어놨다.신계숙은 생각 보다 일찍 떨어진 것에 대해 시간이 모자랐다면서 "근데 포스터를 나로 갖다가 넣어 놔 가지고 1등처럼 보였다"고 해 웃음

  • '미스트롯4' 장윤정, 극찬 쏟아냈다…"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 없어"

    '미스트롯4' 장윤정, 극찬 쏟아냈다…"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 없어"

    '미스트롯4'에서 상상 초월의 무대들이 펼쳐진다.2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메들리 팀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 등 실력은 물론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라운드다. 특히 역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이뤄져 기대를 모은다. 1대 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하는 것. 그런 가운데, 현역 최강 윤태화와 김다나는 고음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웬만한 베테랑 가수들도 소화하기 힘든 곡을 택한 두 사람은 이미 높은 고음에서 키를 더 올려 열창해 마스터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비현실적인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 두 사람에 대해 박선주는 "키를 저렇게나 올렸는데도 부른다고?! 대박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장윤정 마스터 또한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은 또 없을 것"이라며 찬사를 보낸다는데. 윤태화와 김다나의 극강 고음 무대는 어땠을지 기대가 더해진다.메들리는 언니들도 춤추게 한다. 왕년부 적우와 유미는 팀 메들리 무대에서 무아지경 댄스는 물론 걸그룹 댄스, 심지어는 깜찍한 애교까지 발산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스터들은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며 '미스트롯4'에 완전히 녹아든 적우와 유미의 변신에 놀라워 한다고. 그런 가운데, 지난주 윤복희 '여러분'으로 대한민국을 눈물로 물들인 적우는

  • '35세' 이성경,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175cm 50kg이라더니 비현실적 미모 자랑 ('찬너계')

    '35세' 이성경,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175cm 50kg이라더니 비현실적 미모 자랑 ('찬너계')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청춘 로맨스부터 황혼 로맨스까지, 세대와 계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에 따뜻한 설렘을 전한다.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자신을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신체 프로필 175cm 50kg이라고 알려진 1990년생 이성경은 극 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과거의 깊은 상처로 누구도 쉽게 들이지 않는 단단한 방어막을 치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차갑고 완벽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켜켜이 쌓여 있다. 채종협은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으로 분한다.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이끄는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않는 아픈 기억이 자리하고 있다.7년 전 같은 공간에 있었던 두 사람은 디자이너와 애니메이터로 다시 마주하며 함께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가까워질수록 설명되지 않는 연결고리와 비밀이 드러나고, 두 사람은 엇갈린 기억 속에서 서로의 다른 계절을 마주하게 된다. 과연 하란은 찬의 손을 잡고 다시 '봄'을 향해 걸어 나올 수 있을지, 흩어진 기억과 감정으로 얽힌 두 사람의 구원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여 년 만에 조우한 이미숙과 강석우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깊이 있는 황혼 로맨

  • '이혼' 서유정, 전 남친 변태적 선물 폭로 "자기 이빨로 목걸이 만들어"

    '이혼' 서유정, 전 남친 변태적 선물 폭로 "자기 이빨로 목걸이 만들어"

    배우 서유정이 전 남자친구에게 받았던 충격적인 선물을 공개했다.29일 서유정의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EP.19] 전남친의 변태적 선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서유정은 제작진과 함께 생일잔치를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던 중 서유정은 "별 얘기를 다하는데 아주 예전에 만났던 분 (남자친구)이 자기 이를 뺀 거를 목걸이로 만들어서 나한테 선물을 했다"고 폭로했다.이어 그는 "사랑니인지 뭔지 그때 나는 그게 좋았나 봐. 지금 생각해 보니 목걸이 안 사주려고 한 것 같다. 은 체인으로 이에 구멍을 뚫어서 만들었는데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고 떠올렸다.서유정은 "나는 무섭다고 생각 안 하고 좋아했다.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헤어졌는데, 전화가 오기를 내심 기다렸다. 8시쯤 문자가 왔는데 자기 이빨 목걸이를 돌려달라고 하더라"고 얘기했다.결국 이빨을 돌려달라는 얘기였다며 "이 빌미로 다시 만나자고 하자고 했던 것 같다. 내가 택배인가 퀵으로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제작진이 "혹시 연예인은 아니지?"고 기습 질문을 하자 서유정은 "쉿? 결국 다른 여자 품에 갔지. 그 이빨"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수지, 100kg 게스트 앞에서 사고쳤다…"난 48kg 소식가" 발언 경악 ('핫이슈지')

    이수지, 100kg 게스트 앞에서 사고쳤다…"난 48kg 소식가" 발언 경악 ('핫이슈지')

    개그우먼 이수지가 체중 100kg 이상의 게스트들을 모아놓고 본인은 정작 48kg의 소식가라고 주장하며 거침없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개그우먼 이수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맛있는 녀석들 아닙니다 무거운 녀석들의 헤비급 미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수지가 문상훈, 나선욱, 김규원을 초대해 이른바 헤비급 미러전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수지는 촬영 시작 전부터 게스트들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 몸무게를 검색하며 김규원의 수치가 90kg인 것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수지는 제작진이 본인의 몸무게를 묻자 "48kg인데 요즘 살이 조금 쪄서 48.2kg"이라며 부캐릭터인 '에겐녀 뚜지'를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촬영장 입구에는 100kg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규칙과 함께 체중계가 설치됐다. 문상훈과 나선욱, 김규원은 실제로 체중을 인증한 뒤에야 입장할 수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웰컴 체중계에 당황하는 모습이 담겨 폭소를 유발했다. 본격적인 음식 토크가 시작되자 이수지는 게스트들의 식사 철학에 공감하지 못하겠다며 선을 긋기 시작했다. 문상훈이 "20대 중반까지 회 아래 깔린 천사채를 먹는 음식인 줄 알았다"고 고백하자 이수지는 이를 먹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정색하며 자신을 소식가로 포장했다.특히 뷔페 이용 습관에 대해 이수지는 본식 한 접시와 디저트 한 접시까지 딱 두 접시만 먹는다고 밝혀 게스트들의 원성을 샀다. 이를 들은 문상훈은 "보령 머드 축제에 불러놓고 자기 혼자만 진흙을 안 묻히고 살아남으려는 것 같다"며 황당해했다. 이수지는 "많이 먹는 스타일

  • '김태희♥' 비, 결혼 10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김태호PD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 출연

    '김태희♥' 비, 결혼 10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김태호PD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 출연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비가 김태호 PD의 신규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 출연한다. 다음 달 28일 방송되는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29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도파민을 자극하는 강도 높은 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레이지 해상전부터 육탄전, 공중전을 넘나드는 장면들이 숨 가쁘게 이어지며, 이 여행이 단순한 체험형 예능을 넘어선 도전임을 예고한다. 헬리콥터 소몰이, 오일 레슬링, 크레인 번지, 열기구 스카이다이빙 등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코스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여행 자체가 하나의 극한 미션처럼 펼쳐진다.티저 영상에서는 출연진 각자의 캐릭터 역시 또렷하게 나타난다. 빠니보틀은 극한의 상황 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한 반응으로 여정의 포문을 연다. "진짜 이건 너무 무서운데? 이런 적이 없는데"라는 말로 본격적인 크레이지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비는 맏형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는다. "시간이 없어서 운동 못 한다? 다 거짓말이야"라는 단호한 멘트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는 태도로 도전을 이끈다. 김무열은 첫 예능 도전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예상 밖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비의 "자, 읍내예요"라는 말에 "음매"를 외치는가 하면, 빠니보틀의 "저 빨리 씻을게요"라는 말 뒤에 "빨리 빠니빠니"라고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승훈은 필터 없는 질문과

  • "22살 딸 제물 됐다"…이호선 분노, "母 대신 발달장애 남동생 돌보느라 학교도 포기"

    "22살 딸 제물 됐다"…이호선 분노, "母 대신 발달장애 남동생 돌보느라 학교도 포기"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한 22살 딸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27일 방송된 tvN '이호선 상담소'에는 네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의 엄마와 첫째 딸이 등장했다. 첫째 딸은 등장과 동시에 눈물을 쏟아냈고, 이에 이호선은 "따님이 얘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운다. 엄마 표정보다 딸 표정이 어둡다. 착하게 생긴 얼굴과 절망하는 얼굴은 다르다. 눈망울에 절망이 있다"고 말했다.엄마는 자녀들의 육아를 큰딸과 조율하면서 하고 있다고. 엄마는 "거의 제 남편같기도 하고, 신변처리가 안 되다보니까 자주 씻겨야 하고, 자주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고, 남편을 (집에 오기를) 기다릴 수가 없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알고 보니 중 1인 셋째와 넷째는 아들이고, 둘 다 발달 장애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딸은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동생들의 사실상 보호자가 됐다. 눈을 뜨면서 감을 때까지 보호자가 곁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엄마는 "남편은 분변 처리를 잘 도와주지 않는다"며 덩치가 큰 중학교 아들들의 목욕까지 큰딸과 같이 한다고 털어놨다. 초등학교 때부터 어린 나이에 동생들을 돌봤던 큰 딸은 22살이 된 지금에서야 독립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큰딸은 "엄마한테 화를 잘 안 냈다. 조금 억울한 부분도 있었지만 좀 더 엄마를 (어려움을) 이해하려고 했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결국 초등학교 졸업 후 혼자 세 동생을 돌보느라 중·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 그는 과거 미술 대회에 여러 차례 출전해 입상했을 만큼 재능도 있었다. 학교에 다니고 싶었던 큰딸이었지만 엄마는 셋째와 넷째를 돌보기 위해 딸에게

  • 결국 고충 토로한 안성재…"리마인드 웨딩인 줄" 충격 ('안성재')

    결국 고충 토로한 안성재…"리마인드 웨딩인 줄" 충격 ('안성재')

    셰프 안성재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촬영 당시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과 함께 화제가 된 의상에 얽힌 뒷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는 '헤메부터 대기실 비하인드까지 탈탈 털어왔습니다 밖성재와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비하인드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안성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겪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안성재는 본격적인 심사를 위해 슈트로 갈아입으며 "작가진의 잔소리 덕분에 살이 많이 빠졌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요리할 때 슈트를 입을 일이 없다며 어색해하던 안성재는 평소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5~6년씩 입을 정도로 소탈한 평소 스타일을 언급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안성재는 블라인드 심사를 앞두고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안성재는 "눈을 가린 채 맛만으로 평가해야 하는 날은 준비보다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우선"이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심사 과정에서 선재스님의 당근 요리를 언급한 안성재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아 당근 특유의 달큰한 향이 살아있던 점"을 높이 평가하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가장 맛있었던 요리는 후덕죽 셰프는 '당근짜장면'을 언급했다.특히 파이널 라운드에서 화제를 모았던 분홍색 슈트에 대해 안성재는 "나이가 들어 환갑 때나 입을 법한 리마인드 웨딩 복장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안성재는 "마지막 승자 한 명을 결정하는 일이 매

  • 김정현, 경매계 큰 손 됐다…고가의 미술품 재테크로 활용, "TV 섭외 거절"  ('세이렌')

    김정현, 경매계 큰 손 됐다…고가의 미술품 재테크로 활용, "TV 섭외 거절" ('세이렌')

    신비주의 스타트업 CEO 김정현이 미술 경매계의 큰 손으로 떠오른다.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김정현이 연기할 백준범 캐릭터는 수려한 외모와 다부진 체격, 젠틀한 태도를 갖춘 신흥 재력가다. 인테리어 플랫폼 ‘그대의 홈’으로 대박을 터트린 이후 쏟아지는 인터뷰 제안과 TV 섭외를 모두 거절해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때문에 백준범의 패션, 재테크 방법 등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사람들의 소문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고가의 미술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던 백준범은 최근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 회사인 로얄옥션에서 고가의 미술품을 구매하면서 로얄옥션의 주 고객이 된다. 특히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긴밀한 인연을 맺게 돼 비밀스러운 재력가 백준범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이런 가운데 백준범의 최근 행보를 담은 기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 플랫폼 어플 ‘그대의 홈’을 성공시키며 스타트업계의 샛별로 떠오른 백준범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최근 미술품 경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존재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백준범의 일상 속 모습들이 담겨 있다. 깔끔한 슈트와 수려한 비주얼,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백준범이 과연 미술품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백준범이라는 인물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신비주의 재력가 백준범 캐릭터의 미스

  • 20대 유명 남배우, 공식석상서 돌연 폭로…"tvN 제작진, 박보검에게 머리 잘려" ('매직컬')

    20대 유명 남배우, 공식석상서 돌연 폭로…"tvN 제작진, 박보검에게 머리 잘려" ('매직컬')

    1997년생 배우 곽동연이 미용사로 활약한 박보검을 칭찬했다.2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손수정 PD가 참석했다.'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중심으로,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보검은 메인 역할인 '헤어'를 맡고, 이상이는 '네일 케어와 고객 응대', 곽동연은 '요리'를 담당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들은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까지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이상이는 박보검에 대해 "잘 자른다"고 칭찬했다. 이어 "우리의 최종 목적은 이발소인데, 커트를 깔끔하게 잘한다. PD님도 커트를 당하셨고, 나도 살짝 부탁해서 받았는데 마음에 무척 들었다"고 전했다.곽동연 역시 박보검의 실력을 언급하며 "잘 자르는데 포기를 하지 않는다.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여기 보시면 제작진분들 많이 와 계시는데 보검 형 손에서 머리 잘린 분들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를 손봐주셨다"고 표현을 정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굉장히 많이 연구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박보검은 "남성분들만 제한하지 않고 여성분들까지 시술하고 싶어서 미용사 자격증을 공부했다. 여성분들 헤어를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어려웠던 건 파마가 돼 있는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보는 일이었다. 쉽지 않았다. 헤어가 꺾여 있었는데, 내가 잘못 커트하면 웃고 계신 분들이 우시

  • 전현무 어쩌나…결국 출연진 굴욕 사태 터졌다…"부담될 것 같아" 솔직 고백 ('전현무계획')

    전현무 어쩌나…결국 출연진 굴욕 사태 터졌다…"부담될 것 같아" 솔직 고백 ('전현무계획')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전현무계획3'에서 먹친구로 등판한 여경래 셰프가 뜻밖의 인지도 굴욕 사태를 맞는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와 함께 여수의 현지인 맛집을 찾아간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세 사람은 여수의 중식 할머니가 운영하는 중국집 노포를 첫 끼 맛집으로 선택한다. 식당 섭외에 앞서 곽튜브는 "사장님이 여경래 셰프님을 보고 오히려 섭외를 안 해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전현무 역시 "거장이시라 사장님이 부담되실 듯하다"고 호응한다.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반전 사태가 벌어진다. 위풍당당하게 중국집에 들어선 여경래를 본 중식 할머니가 "동네 분인 것 같기도 하고..."라며 그를 못 알아보는 것. 심지어 음식을 내오면서도 "그때 와서 간짜장 잡숫고 가신 것 같아"라고 결정타를 날린다. 이에 전현무는 "여경래 셰프는 세계 중식업 연합회 부회장, 중국 정부가 인정한 100대 명인"이라고 화려한 이력을 읊고, "유명 굴소스의 1등 공신"이라는 깜짝 설명까지 보태 분위기를 진정(?)시킨다.잠시 후 세 사람은 바삭하게 튀겨진 탕수육이 나오자, 부먹 vs 찍먹 논쟁에 돌입한다. 이때 여경래는 "옛날엔 그런 개념이 없었다"고 단호히 말해, 영원할 것 같았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런가 하면 여경래는 중식 할머니 표 탕수육과 팔보채, 잡채밥, 간짜장 등을 맛본 뒤 "여수 간귀시네. (식당에) 들어올 땐 갸우뚱했는데 실력자시다"라며 극찬한다.'전현무계획3' 16회는 2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

  • '나솔' 29기 상철, 영철 말에 결국 터졌다…'유도 선수'와 일촉즉발 대립 ('촌장')

    '나솔' 29기 상철, 영철 말에 결국 터졌다…'유도 선수'와 일촉즉발 대립 ('촌장')

    '나는솔로' 29기 상철과 영철의 발차기 쇼에 대한 의견 대립이 눈길을 끌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29기_솔로나라 29번지 마지막 밤! 아닌 밤중에 발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솔로나라의 마지막 날 밤 출연자들은 막내인 상철이 자기소개 때 태권도를 보여줬던 것을 언급했다. 상철은 자기소개 당시 발차기가 딱히 멋있게 나오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하며 다시 자존심을 만회하기 위해 또 발차기를 선보인다고 했다.상철은 순자를 앞에 두고 순자 닿지 않게 발차기를 하겠다 했다. 이에 순자는 "나 머리 맞고 기절하는 거 아니냐"고 하며 웃었다. 상철은 "무릎 올리면 턱 닿는다"고 하더니 순자를 보며 "키가 이렇게 컸냐"고 했다. 그러자 순자는 어이없어하며 "나 158cm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상철은 발차기로 순자 키 넘기기에 도전한다고 했다. 상철은 우렁찬 기합소리를 내며 가볍게 순자 키 넘기며 발차기에 성공했다. 상철은 기세를 몰아 순자 머리에 장애물을 얹고 또 발차기에 도전하려 했고 영철은 이를 말리기 시작했다.유도를 했었던 영철은 상철에게 "근데 내가 봤을 때 너 약간 우리는 알잖냐 네가 품새 쪽은 아니잖냐 선수부 애들 발차기 아니냐"라며 "이제 그만하라"고 했다. 상철은 "아니 형 나 멋있게 할고 했는데 왜 이렇게 말리는 거냐"고 서운해 했다. 하지만 영철은 "여기서 이쁘게 끝내라"고 했다. 그러나 영철은 재도전을 했고 깔끔하게 발차기에 성공했다. 그렇게 상철은 멋있는 발ㅊ기 쇼로 자존심을 회복했다.

  •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낙마했는데…지성, 검사와 손 잡고 골프장 파헤치기('이한영')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낙마했는데…지성, 검사와 손 잡고 골프장 파헤치기('이한영')

    지성의 치밀한 거악 소탕 작전이 본격화된다.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9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권력층의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기 위해 전방위적 활약을 펼친다.지난 방송에서 이한영은 자신의 우군이 되어줄 박철우(황희 분)와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들은 거악의 정체를 아는 듯한 한영의 모습에 반신반의했지만 결국 그를 도우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전진기 분)을 낙마시키는 데 일조했다. 이 일로 이한영은 강신진(박희순 분)이 세워놓은 경계를 허물며 그의 사람이 됐다.거악의 '내부자'가 된 이한영이 점점 권력의 핵심부를 파고드는 가운데, 2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거악을 노리는 한영의 은밀한 행보가 담겨있다.이한영은 무슨 일인지 마스크 차림으로 나타나 호기심을 유발한다. 마스크 위로 보이는 강렬한 눈빛은 그가 구상한 판의 거대함을 암시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한영이 얼굴을 숨기면서까지 비밀 작전에 나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한편 이한영은 또다시 강신진의 시험에 든다. 행동 하나하나 예리하게 관찰하는 신진의 시선은 그 자체만으로 엄청난 위압감을 선사한다. 과연 한영의 정의 구현기에 닥친 새로운 장애물은 무엇일지 숨 막히는 전개가 예고된다.치열한 눈치 싸움에도 이한영의 지략 플레이는 멈추지 않는다. 한영은 김상진 사건과 남면구 싱크홀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신뢰를 쌓아온 박철우 검사를 골프장에 투입하는 새로운 작전까지 가동하며 자신이 직접 나서기 힘든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이 같은 팀플레이가 앞으로의 판을 어떻게 뒤흔들지 기대가 더해진다.MBC 금

  • 임성근은 '전과 6범'으로 시끄러운데…안성재, 글로벌 프리젠터 됐다 'K-GIM 레볼루션' 출연

    임성근은 '전과 6범'으로 시끄러운데…안성재, 글로벌 프리젠터 됐다 'K-GIM 레볼루션' 출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재료 '김'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앞서 안성재와 함께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폭행 등을 저지른 전과 6범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K-GIM 레볼루션(The K-GIM Revolution)'에서 안성재가 글로벌 프리젠터로 나서 대한민국 대표 식재료 '김'이 지닌 가치와 경쟁력을 전달했다. 이날 안성재는 미국 현지에서 김이 어떻게 소비되고 인식되는 흐름을 살펴봤으며, 국내 최대 김 생산지인 완도를 직접 찾아갔다. 그런가 하면 안성재는 김을 활용한 파인다이닝 요리와 다양한 식문화적 해석을 통해 김의 확장 가능성을 짚었다. 그는 익숙한 식재료로 여겨졌던 김이 미식의 영역에서 어떻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김이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일부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또 안성재는 완도에서 김 양식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김을 단순한 반찬이나 식재료를 넘어 '하나의 산업이자 문화'로 바라보는 관점을 전했다. 한편 안성재가 출연한 'K-GIM 레볼루션'은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도 동시 업로드되며,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 32개국에서는 '라이프타임 아시아(Lifetime Asia)'를 통해 3월 27일 오후 7시 30분(싱가포르 타임)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조세호 '유퀴즈' 떠났는데…"유재석,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없어"('유퀴즈')

    조세호 '유퀴즈' 떠났는데…"유재석,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없어"('유퀴즈')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로 진행하던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을 떠난 가운데, 역술가 박성준이 '유퀴즈'의 올해 운세를 살펴봤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 329회에는 역술가 박성준이 출연했다.유재석은 "올해 '유퀴즈'는 어떨 것 같나"라고 질문했다. 박성준은 스튜디오 전체를 크게 스윽 한번 살펴봤다. 유재석은 그 모습에서부터 웃음을 터트렸다.박성준은 "연애의 인연은 짧거나 없다. 일복이 터진 상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얘기가 충격적이다. 연애운 없고 일복이 터진 사람이 여기 많냐"며 폭소했다. 박성준은 끄덕이더니 "딴짓 안 하고 딴짓 못 하고 일만 할 거다"며 "유재석 님에겐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없다"고 봤다. 유재석은 "고맙다.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1년을"이라고 박수치며 웃음을 터트렸다.지난해 12월 '유퀴즈'의 기존 MC였던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이 불거지며 '유퀴즈'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조세호 없이 홀로 '유퀴즈'를 진행하게 된 유재석은 "조세호가 이번 일로 '유퀴즈'를 떠나게 됐다"며 "오랫동안 같이 했는데 막상 오늘 혼자 진행한다고 생각하니까"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본인이 얘기한 대로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