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곽튜브와 홍지윤-솔지가 경북 김천의 '찐' 맛집만 발굴했다.8일(금)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채널S '전현무계획3' 30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트롯 바비' 홍지윤, '트롯돌' 솔지와 함께 가장 핫한 '축제의 도시' 김천에서 먹트립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꼬마김밥부터 연탄 석쇠 불고기, 기름기를 쫙 뺀 대창구이까지 올킬하며 김천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이날 경북 김천에 뜬 전현무는 "여긴 진짜 핫하고 힙한 도시다. 김밥 축제에 작년에만 15만 명이 왔다더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어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두 분!"이라며 '먹친구' 홍지윤-솔지를 맞이했고, 두 사람은 어버이날 분위기에 딱 맞는 트로트 한 소절로 현장을 단숨에 흥 잔치로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은 김천 도착 직후 직접 사 온 꼬마김밥을 건네며 '김천 첫 끼'까지 책임져 훈훈함을 더했다. 시작부터 푸근한 분위기가 흐르자 전현무는 곧바로 다음 맛집을 예고했다. 그는 "지금 가는 곳은 흑돼지를 파는데 고기 굽는 불이 연탄"이라고 외쳤고, 네 사람은 동시에 눈빛을 반짝였다.이들이 도착한 곳은 연탄 석쇠 불고기 맛집이었다. 노포 감성 풍기는 야외 쪽에 자리를 잡은 네 사람은 연탄불 위에 '지례 흑돼지'를 올려 굽기 시작했다. 곽튜브는 "펜션 놀러 온 느낌이다. 산마을이라 바람도 너무 좋다"며 여행 감성에 푹 빠졌다. 힐링 먹방을 즐기던 중 전현무는 "가수로서 솔지보다 이건 내가 낫다 싶은 게 있냐"라고 돌발 질문했다.홍지윤은 망설임 없이 "'꺾기'는 제가 더 나은 것 같
'금타는 금요일' 트롯 톱스타들이 노래 실력만큼이나 빛나는 효심을 드러내며 어버이날 특집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8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0회는 어버이날 기념 '효도합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직접 객석에 자리한 가운데 무대마다 가족을 향한 진솔한 마음들이 담기며 안방 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금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8%까지 치솟았다.첫 대결에서는 춘길과 추혁진이 맞붙었다. 춘길은 어머니의 신청곡인 김경남의 '님의 향기'를 선곡, 평소와는 사뭇 다른 차분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를 지켜본 김용빈은 "형이 울컥하는 걸 참으면서 노래하는데 그 마음이 제게도 전달됐다"고 먹먹한 감상을 남겼다. 춘길은 99점 고득점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무대 전부터 현실 모자 케미로 웃음을 안긴 추혁진은 어머니의 추천곡인 이용의 '바람이려오'를 선곡했다. 탁월한 곡 소화력으로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고, 어머니 역시 "잘하긴 잘한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최종 점수는 98점. 단 1점 차 접전 끝에 춘길이 승리를 거머쥐었다.이어진 대결에서는 남승민과 진(眞) 김용빈이 맞붙으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남승민은 최근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 어머니를 위해 정수라의 '어느 날 문득'을 열창했다. 노래 도중 끝내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한 남승민의 모습에 출연진들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여기에 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손 편지가 공개되자 현장은
SBS '멋진 신세계'가 300년을 초월해 21세기에 불시착한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의 짜릿한 꽃타작 첫만남으로 아찔살벌한 혐관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1화에서는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 대한민국의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의 몸에 빙의, 악명으로 무장한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와 첫 만남부터 가열차게 부딪히며 흥미진진한 혐관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멋진 신세계' 1회는 최고 시청률 5.4%, 수도권 4.3%를 기록했다.앞서 전작인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마지막화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6회 10.0% 최고 시청률을 찍은 뒤 8회 9.5%를 기록했지만 아이유, 변우석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 된 이후 6.7%로 하락했다.조선 안종 6년, '희대의 악녀'라 지탄받던 강단심이 사약을 받고 죽음을 맞았다. 그의 죽음과 함께 도무녀(오민애 분)의 주술이 발동되며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고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등 의미심장한 천재지변이 벌어졌고 죽었던 단심은 300년 후인 2026년 사극 촬영장에서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 빙의 돼 눈을 떴다. 촬영장에서 조선 악녀의 기개를 보여준 서리는 도무녀가 자신에게 피를 내어 달라 하며 "자가께서는 죽어야 살 수 있는 분이십니다"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려 흥미를 유발했다.한편 '잔인한 M&A 도살자', '재계도 버린 망나니',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등 온갖 악명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는 자
TV CHOSUN '생존왕2'가 오는 5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생존왕'은 2년 전 시즌1 당시 아모띠가 '생존왕' 촬영 후 원인 불명의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혈소편 수혈을 받은 바 있다. ‘생존왕2’는 TV CHOSUN이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의 글로벌 버전으로 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미션을 수행,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려낸다.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를 이뤄 말레이시아·일본·대만팀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이에 더해 ‘대한민국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했다.제작진이 공개한 공식 포스터에는 생존 강자들의 압도적인 포스가 그대로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MC 김종국은 굳게 다문 입술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생존왕을 이끌어갈 MC로서의 묵직한 존재감과 함께 치열한 생존 경쟁을 생생하게 전달할 모든 준비를 끝낸 모습으로 우뚝 서 있다.정중앙에 자리한 1대 생존왕 김병만은 야생미 넘치는 모습으로 정글신의 귀환을 예고하며, 초대 우승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다. 김병만의 왼쪽에는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가진 강철 체력 UDT 출신 육준서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압도적인 생존력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김병만의 오른쪽에는 훈훈한 외모와 달리 활을 들고 목표물을 응시하며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는 더보이즈 영훈이 ‘정글 보이’로의 반전 변신을 기대케한다.그 밖에도 3명씩으로 구성된 팀 히어로, 팀 요시나리, 팀 쉬카
배우 류승룡이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았다.지난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류승룡이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대상을 품에 안았다.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그는 "난타, 서울 자가 김부장, 파인 땡큐"라고 유쾌하게 운을 떼며, "낙수, 이름도 '떨어지는 물'입니다. 그 물이 떨어지면 모든 것이 끝장날 줄 알았는데, 그 물이 흘러서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또 바다로 흐르게 됩니다"라며 "그곳으로 흐르는 김낙수가 될 수 있었던 건 (극 중) 아내 하진이의 '고생했다, 김부장' 이 따듯한 말 한마디였습니다"라고 말했다.류승룡은 "누군가를 살리는 건 멀리 있거나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진심을 담은 말 한마디 '미안해', '괜찮아', '고마워', '사랑해', '그럴 수 있지' 이런 따뜻한 말 한마디인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매일 주어지는 당연함 속에서 공감하고, 용서하고, 용기를 낸다면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작품을 통한 개인적 성찰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작품과 동료에 대한 애정을 내비친 류승룡은 "실패의 여정에 외면하지 않고 따듯하고 섬세하게 반응해 주신 우리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작품과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극 중 낙수처럼 자신에게 "승룡아, 수고했다"라는 인사와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는 말을 전해 작품의 여운을 길게 남기며 소감을 마쳤다.'김 부장 이야기'에서 대기업 부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용빈이 첫 도전에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탕을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산지직송 문길동 문정희,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 병아리 편셰프 김용빈이 각자 필살 탕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우승 및 출시 영광은 돌아가신 할머니의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에게 돌아갔다. 김용빈이 첫 도전에 우승을 차지, 파란을 일으킨 것.이날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과 함께 모교인 대구 수성중학교를 찾았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김용빈의 생활기록부를 떼 봤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16세 시절 긴 머리를 휘날리던 김용빈의 반짝이는 비주얼. 이어 다소 충격적(?)인 성적에 김용빈이 황급히 "이건 보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말리기도. 또 김용빈이 학창시절 경찰서에 갔는데 그 이유가 봉사활동이었음이 밝혀져 웃음을 줬다.이어 김용빈은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이 가져온 싱싱한 대창을 이용해 '대창닭볶음탕'을 만들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김용빈을 위해 만들어 주시던 닭볶음탕 레시피를 활용한 메뉴로 카레가루와 볶은 콩가루가 이 요리의 킥이었다. 절친 추혁진도 인정한 꿀맛에 김용빈은 "내가 한 음식 중 제일 맛있는 것 같다"라며 1등 의욕을 활활 불태웠다.그런가 하면 야노시호는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남대문시장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압도적인 야노시호의 톱 모델 포스가 시선을 강탈했다. 또 많은 상인들과 한국, 일본인 관광객들이 야노시호를 알아봐 역시 국민 외국인 며느리'라는 감탄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이수지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수지는 지난 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한 해 동안 방송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성과를 인정받아 예능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수상은 방송과 OTT, 유튜브까지 포함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결실로, 이수지는 전방위적인 활약으로 독보적인 파급력을 입증하며 '대세 예능인'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특히 이날 이수지는 전년도 수상자 자격으로 시상자 무대에 올랐으나, 본인이 올해 수상자로 호명되며 직접 트로피를 거머쥐는 명장면을 선사했다.현재 이수지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대세 예능인'이다. 화제성 차트를 휩쓸고 있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시즌 8의 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난리도 아니야~"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직장인들> 시즌 2, <자매다방> 등 출연 작품마다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대중을 압도했다. 여기에 개인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까지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예능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이수지의 쉼 없는 기록 행진의 정점이다. 앞서 '디 어워즈 임팩트상',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체부 장관 표창,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 예능인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 등을 휩쓴 데 이어, 백상 예능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타이틀까지 추가하며 '대세 아티스트'의 명성을 확고히 굳혔다.무대에 오른 이수지는 "특
가수 김용빈의 반전 과거가 담긴 생활기록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가족을 향한 지극한 사랑과 그리움이 담긴 야노 시호의 보양식 도전기가 시선을 모은다.지난 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의 생활기록부 공개와 야노 시호가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 추성훈을 위한 특별한 보양식으로 추어탕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김용빈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김용빈은 절친 추혁진과 함께 모교인 대구 수성중학교를 찾았다. 20년 만에 확인한 김용빈의 생활기록부에는 방송 활동으로 인해 길게 기른 머리 덕분에 여자로 오해받을 만큼 수려한 미모의 사진이 담겨 있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비록 학업 성적은 부진했으나 예능에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교사의 평가가 기록돼 있어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끼를 증명했다. 김용빈은 학창 시절부터 노래에 전념하느라 학교생활에 충실하지 못했던 과거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모교 정문에 걸린 우승 축하 현수막에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그런가하면 야노 시호는 시어머니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야노 시호는 평소 한방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추성훈을 위해 40만 원 상당의 홍삼과 한약을 구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야노 시호는 지난 2023년 4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 故 추계이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야노 시호는 시아버지의 부재가 추성훈에게 큰 전환점이 돼 과거의 고집을 내려놓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했다고 전했다. 또한 손녀 추사랑 역시 조부의 죽음을
유재석 감독의 숏폼 드라마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놀면 뭐하니?'는 최근 전국 가구 시청률 4%대를 기록했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는 배우 김석훈, 김성균, 허경환, 정준하가 미친 열연을 펼친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 제작기가 공개된다. '동훔내여다뺏'은 유재석의 숏폼 드라마 감독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하하가 작가를, 주우재가 조감독을 맡아 든든한 힘을 보탰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이 작품은 고자극 도파민이 폭발할 이야기를 예고하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과 배우진이 모두 참석한 대본 리딩은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베테랑 배우 김석훈과 김성균은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파격적인 설정과 직관적인 대사에 '현타(현실 자각 타임)'의 순간을 맞기도 했지만, 이내 정신을 부여잡고 프로페셔널한 연기를 펼쳐 유 감독의 박수를 받았다. 김성균은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은 남자 김성균 역을 맡아 욕망의 불꽃을 터뜨리는 명연기를 보여줬다. 김석훈은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 김석훈 역으로 분해 복수의 칼날을 가는 서사를 펼쳐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파격 여장에 도전한 '동훔내여다뺏'의 히로인 허경환은 두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성의 여인 허인옥으로 변신해, 간드러진 발성과 풍부한 감정 연
'독박투어4'의 홍인규가 새신랑 김준호에게 2세 육아 조언을 건넨다. 한편 김준호의 아내 김지민은 2세를 위해 현재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 9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크루즈를 타고 일본 나가사키에 도착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130년 역사를 간직한 현지 짬뽕 맛집과 전 세계에 하나뿐인 펭귄 전문 수족관을 섭렵하는 하루가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일본 나가사키 내 차이나타운에 있는 로컬 맛집에서 짬뽕과 사라우동, 교자, 동파육, 탕수육 등을 푸짐하게 주문한다. 깔끔한 나가사키 짬뽕의 맛에 매료된 장동민은 "두 그릇도 더 먹겠다"고 외친다. 이에 김대희는 "대단하다. 진정한 먹식이는 바로 너"라며 장동민의 먹방에 혀를 내두른다. 행복한 포만감도 잠시 독박즈는 숟가락 쌓기 게임으로 점심비 내기 대결에 들어가는데, 과연 일본 나가사키에서 첫 식사비를 내게 될 1인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치열한 독박 게임 후 홍인규는 "우리 아들 태경이가 일본 여행을 하면서 펭귄을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추천해준 코스가 있다"고 펭귄 전문 수족관을 언급한다. 그러자 김준호는 "아저씨들끼리 무슨 펭귄을 보냐?"며 불만을 터뜨린다. 홍인규는 장동민에게 "지우, 시우가 보면 엄청 좋아할 거다"라며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고, 장동민은 "맞다. 여기서 미리 보고 나중에 아이들 데려와야지"라고 호응한다. 홍인규는 "우리 딸 채윤이 위해서 제발 한번 가주자"라며 다시 한번 모두를 설득한다.이후 펭귄 전문 수족관으로 향한 독박즈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북적이는 모습에 놀
뮤지가 김대호와 클럽에 자주 다니는 클럽 친구라고 밝혔다.오는 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4회에서는 김태균,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뮤지는 “자격지심 때문에 그 좋은 순간들을 못 즐겼다”라며 UV 성공 직후 의외로 느꼈던 박탈감을 고백한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에도 주목을 받지 못했는데, 유세윤이란 스타와 함께하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현실에 적응을 못했다는 것. 행복감을 마음껏 누리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된다는 뮤지가 UV 활동 이후 달라졌다고 한 음악 외 활동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지 관심을 자아낸다.김주하는 뮤지와 유세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을 향해 일침을 날린 후 오히려 강력한 러브콜을 받아 폭소를 일으킨다. ‘페이크 다큐’ 형식의 ‘유브이 방’ 콘텐츠에 대해 이해가 안 갔던 김주하가 “너무 예의가 없어요”라며 버럭하자, 뮤지가 “딱 우리가 원하는 타겟층이에요! 정말 이런 분들이 많아지셔야 합니다”라고 격하게 반긴 것. 듣던 모든 이들이 김주하의 ‘유브이 방’ 출연을 적극 찬성한 가운데, 김주하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쏠린다.뮤지는 “저랑 춤춘 지 꽤 오래됐다”라며 아나운서 김대호와 클럽 친구임을 깜짝 고백해 충격을 일으킨다. 뮤지는 김대호와 ‘2시의 데이트’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쌓았고, 어느 날 김대호가 “저 사실 클럽 좋아합니다”라고 고백을 한 후 클럽 친구로 발전했다고 털어놓는다. 두 사람이 어떻게 클럽을 즐기는지, 의외의 조합인 두 사람의 클럽 스토리가 시선을 모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조선의 희대 악녀로 불리던 여인 장희빈이 죽음의 문턱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현대 서울에 발을 내딛으며, 귀티 나는 재벌 3세와의 악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생존 본능을 불태우기 시작했다.지난 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1회에서는 약을 거부하며 처절하게 저항하던 강단심(임지연 분)이 개기일식의 미스터리한 현상과 함께 3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현대로 타임슬립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궁궐 마당에서 신하들을 향해 녹슨 칼의 매서운 질타를 퍼붓던 강단심은 결국 강제로 사약을 마시고 피를 토하며 쓰러졌으나, 다시 눈을 뜬 곳은 낯선 소음과 거대한 건물이 즐비한 지옥 같은 풍경의 서울 도심이었다. 강단심은 도로 위를 질주하는 자동차를 괴물로 오해하며 극도의 혼란을 겪던 중 차세계(허남준 분)가 탑승한 차량 앞에서 혼절하며 강렬한 첫 대면을 가졌다.정신을 차린 강단심은 본인이 무간지옥에 떨어졌다고 확신하며 도로로 뛰어들었고, 이를 제지하던 차세계와 거친 설전을 벌였다. 자신을 자해 공갈단으로 치부하며 돈으로 사태를 해결하려는 차세계의 오만한 태도에 분노한 강단심은 트럭에 실린 나뭇잎과 꽃을 무기로 휘두르며 난투극을 벌였다. 차세계 역시 이에 맞서며 대낮 길거리에서 유치하고도 격렬한 몸싸움이 펼쳐졌고, 결국 차세계는 강단심을 심신미약 상태의 미친 여자로 간주한 채 검진비 청구를 위한 명함을 건네고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홀로 남겨진 강단심은 정처 없이 떠돌다 도착한 박물관에서 본인이 역사 속에서 폐서인된 악녀로 기록된 사실과 자신의 작품이 중전의 것으로 둔갑한 현실에 비통함을 금
배우 전지현이 철저한 식단 관리와 킥복싱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8일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영화 ‘군체’의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나영석 PD는 출연진에게 회식 여부와 평소 즐겨 먹는 메뉴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구교환은 “저는 제가 먹고 싶은 안주를 직접 사 가기도 한다”고 답했다.이어 나영석 PD가 전지현에게도 “회식 자리에 따로 챙겨가는 음식이 있냐”고 묻자, 연상호 감독은 “전지현 배우는 저희와 식성이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구교환 역시 “선배님은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다니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전지현은 실제로 아이스박스 안에 자신만의 식단, 샐러리 같은 채소와 육포 등을 넣어 다닌다고 밝혔다. 이에 나영석 PD가 “식사나 건강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하자, 전지현은 “촬영할 때는 특히 많이 먹으면 집중도 안 되고 잠도 와서 신경 쓰는 편”이라고 설명했다.또 전지현은 최근 푹 빠진 운동으로 킥복싱을 꼽았다. 그는 “PT도 하고 요즘은 킥복싱도 한다. 원래는 복싱 배우러 갔는데 자꾸 킥을 차라고 하셔서 하게 됐다”며 웃었다.이어 “하다 보니까 너무 잘 차고 싶더라”며 “어릴 때는 숨이 벅차오를 정도로 뛰어놀 일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 순간이 없어지지 않나. 그런데 킥복싱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운동하게 돼서 좋다”고 털어놨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지석진이 이미주에 음반 제작비를 투자하겠다고 선언한다. 매주 토요일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은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하는 리얼리티로 매회 유쾌한 힐링을 선사하며 주말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5회에서는 지리산의 정기 아래서 펼쳐진 자비 없는 베팅과 예상치 못한 가족 상봉이 그려지며 웃음 폭탄을 투척할 예정이다.이날 '석삼패밀리'는 전무후무한 판돈이 걸린 역대급 '투호 대전'을 펼친다. 남사예담촌의 고즈넉한 기와 한옥을 만끽하던 멤버들은, 우연히 발견한 투호놀이와 링 던지기 체험 앞에서 숨겨왔던 승부욕에 시동을 건다. 특히 지석진은 막내 이미주를 향해 "성공하면 음반 제작비로 5억 원 투자하겠다"는 상상 초월의 선언을 던져 현장을 경악케 만든다.이에 질세라 전소민 역시 지지 않고 "석진 오빠 성공하면 T사 주식 있는 거 다 드릴게요"라는 폭탄 발언으로 상황을 걷잡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호텔 외식권과 금쪽같은 용돈까지 내건 이상엽, 이미주까지 가세, 서로의 지갑을 노리는 하이에나 같은 눈빛을 번뜩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단순한 게임으로 시작된 놀이에 파격적인 공약이 더해지며 '자산 전쟁'으로 변모한 가운데, 최후의 미소를 지을 승자는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그런가 하면, 최고령 멤버 지석진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자연 친화적인 지리산의 찻집에서 여유를 즐기던 지석진이 할아버지로 등극하게 된 것. 지석진의 눈을 질끈 감게 만든 손자의 등장으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와중에 전소민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할아버지한테 가
배우 박지훈이 곤룡포를 벗고 군인으로 돌아온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극적 역사를 그려냈던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한층 밝아진 모습을 예고한다. 특히 미필자인 박지훈이 선보일 군인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 밀도 있는 연기로 역사적 인물인 '단종'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던 그가 이번에는 군인 캐릭터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풀어낼지 주목된다.지난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았다.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 이후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돌아온 박지훈은 차기작 부담감에 관해 "성격상 원래 부담을 잘 안 느낀다. 작품 안에서 내가 무엇을 표현하고, 선배님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만 했다"며 "작품을 찍으며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다"고 말했다.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그는 "나만의 강점은 귀여움이다. 그냥 웃기기만 한 게 아니고, 그 안에 귀여운 모습이 있다"며 "작품을 보면 '하 귀여워' 이런 느낌을 받으실 거다"고 설명했다.미필자로서 군인 연기에 관한 부담이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지훈은 "오히려 이등병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