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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수레가 요란했나 했는데…아이유♥변우석,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 기록 ('대군부인')[종합]

    빈 수레가 요란했나 했는데…아이유♥변우석, 결국 한 자릿수 시청률 기록 ('대군부인')[종합]

    21세기 온 우주를 뒤흔들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가 강렬하게 막을 올렸다. 첫 방송이 공개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실시간으로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오글거리는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매력을 잘 살렸다는 호평이 이어진 반면, 대사와 연출, 연기력 전반이 아쉽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빈 수레가 요란했던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평가도 제기됐다.지난 10일(금) 방송된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회 시청률은 수도권 8.2%, 전국 7.8%를 기록하며 금토극 시청률 1위와 수도권 가구 금요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3.8%를 기록하며 수도권, 2054,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금토극 1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그중에서도 성희주가 알현 신청을 거절당한 뒤 이유와 함께 알현을 재요청하는 장면은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9.3%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청혼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을 21세기 입헌군주제 속으로 끌어당겼다.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는 살아가는 내내 1등을 놓치지 않았지만 늘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었다. 선입견 가득한 시선과 은근한 차별은 굽히는 법 없이 당당하기만 하던 성희주의 어깨를 조금씩 움츠러들게 했다.어린 왕 대신 공무를 수행 중인 이안대군도 빛나서도, 소리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숨죽이며 살고 있었다. 조카를 아끼는 마음으로 입었던 옷마저 역심(逆心)에

  • 이상이, 복싱 대회 출전→우수 MVP 수상했다 "200명 정도 출전, 그 이상 대회는 어려워" ('사냥개들')[인터뷰 ③]

    이상이, 복싱 대회 출전→우수 MVP 수상했다 "200명 정도 출전, 그 이상 대회는 어려워" ('사냥개들')[인터뷰 ③]

    배우 이상이가 복싱에 빠지게 된 계기와 아마추어 대회 출전 경험을 전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이상이는 "시즌1 때는 액션이 처음이라 많이 헤맸던 것 같다. 시즌2를 준비하면서 '진짜 복싱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배우기 시작했다"며 "액션용 복싱과 실제 복싱은 확실히 다르더라"고 말했다. 이어 "스파링도 많이 하다 보니 처음엔 '이걸 어떻게 다 피하나' 싶었는데, 맞다 보니까 아드레날린도 생기고 재미를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복싱의 매력에 대해서는 "체력 소모도 크고 유산소 운동으로도 좋고, 몸을 컨트롤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며 "피하는 재미도 있고, 그 와중에 한 대씩 치는 재미도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이상이는 아마추어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 성과도 거두기도 했다. 이상이는 "촬영이 끝나고 몸 상태가 좋을 때 관장님의 권유로 조용히 참가 신청서를 냈다"며 "다행히 예선과 본선을 모두 이겨서 '우수 MVP'도 받았다"고 밝혔다. 약 200명 규모의 대회에서 상위권에 오른 셈이다.다만 추가 도전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대진운도 있었고 더 잘하는 분들이 많다. 그 이상의 대

  • '52세 돌싱' 김주하, 전남편에 10억 떼줬다더니…재산 고백했다 "10년째 제자리" ('데이앤나잇')

    '52세 돌싱' 김주하, 전남편에 10억 떼줬다더니…재산 고백했다 "10년째 제자리" ('데이앤나잇')

    전남편에게 재산 분할로 10억을 줬던 김주하(52)가 투자 실패로 10년째 제자리라고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김주하가 직접 화제 인물을 만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으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인 작가 송희구가 출연한다.송희구는 요즘 유행 중인 임장과 관련, “임장이 학원처럼 체계화되다 보니까 별에 별걸 다 봐요”라는 솔직한 의견을 전한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동네 분위기다”, “지하철역 주변부터 목적 아파트 정문까지의 분위기를 많이 본다” 등 특별한 임장 노하우를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김주하는 “10년째 제 자리”라는 말과 함께 ‘공실 상가’ 투자에 실패한 뼈아픈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김주하가 송희구로부터 ‘공실 상가’ 투자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자 격한 공감을 표한 것. 부동산 현실을 깨달은 김주하가 어떤 각성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한편, 2004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둔 김주하는 2013년 전남편의 외도와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친권과 양육권, 위자료 5000만 원을 확보했지만, 재산 분할 과정에서 전남편에게 약 1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김주하는 앞서 방송에서 전남편이 내연녀와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바로 앞 동에 집을 얻어 외도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도를 증거로 제시하면 남편이 할 말이 없을 때 주먹이 나왔다. 제가 지금 고막이 파열서 한쪽 귀가 잘 안 들린다. 두 번 정도 맞았다. 한번은 넘어지면서 외상성 뇌출

  • 아이유, 변우석에 파격 청혼했다…"저와 혼인하시지요" 드러낸 야망 (대군부인) [종합]

    아이유, 변우석에 파격 청혼했다…"저와 혼인하시지요" 드러낸 야망 (대군부인) [종합]

    출신 성분의 한계를 실력으로 증명해온 서출의 여인 아이유가 정략결혼이라는 위기 앞에서 대군인 변우석을 남편감으로 낙점하며 왕실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을 시작했다.지난 10일 밤 9시 40분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 (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1회에서는 캐슬그룹의 차녀이자 캐슬뷰티의 대표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실의 섭정을 맡고 있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필연적인 재회와 갈등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왕립학교 시절부터 수석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당당한 면모를 과시해온 성희주는 평민이자 사생아라는 꼬리표를 비웃듯 국왕의 탄일연에 파격적인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성희주는 자신을 시기하는 무리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잔을 깨트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아버지 성현국(조승연 분)으로부터 무능력한 상대와의 정략결혼을 강요받으며 일생일대의 위기에 직면했다.성희주가 정략결혼의 덫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택한 돌파구는 왕실의 실권자인 이안대군과의 혼인이었다. 성희주는 비서 도혜정(이연 분)과 함께 적합한 배필을 물색하던 중 자신과 급이 맞는 재력과 미모를 겸비한 인물로 이안대군을 떠올렸고, 과거 왕립학교 시절 교칙 준수 문제로 대립했던 인연을 빌미로 알현을 신청했다. 비록 이안대군의 거듭된 거절에 부딪혔으나 성희주는 굴하지 않고 승부욕을 불태우며 끝내 후배라는 명분으로 만남을 성사시켰다. 마주한 자리에서 성희주는 당황하는 기색 없이 "저와 혼인하시지요"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다.이안대군 역시 왕실 내부의 권력 암투 속에서 고립된 채 혼란스

  • 박보검은 어쩌고…이상이, 우도환 택했다 "촬영 바빠 이해할 것" ('사냥개들') [인터뷰 ②]

    박보검은 어쩌고…이상이, 우도환 택했다 "촬영 바빠 이해할 것" ('사냥개들') [인터뷰 ②]

    배우 이상이가 박보검과의 일화를 전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이날 이상이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촬영 내내 어르신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촬영이 끝나는 시점을 알고 있어서인지 스스로 이별을 준비했던 것 같다. 당시에는 감정적으로 컨트롤이 됐는데, 최근 마지막 회를 다시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상이는 "집에 돌아가시는 장면을 보는데 마음이 좋지 않으면서도, 박보검 배우의 좋은 취지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한 이상이는 "좋은 사람 옆에서 함께하면서 동화되는 느낌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값진 경험이었다"며 "요즘 예능과 달리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된 '찐 라이브'에 가까웠다. 재미, 고생, 감동이 모두 담긴 다큐멘터리 같은 프로그램이었다"고 돌아봤다.그러면서 이상이는 앞선 인터뷰에서 박보검 대신 우도환을 선택한 것과 관련해 "박보검이 서운해하는 것 아니냐"는 짓궂은 질문을 받자 "전혀 없다"며 웃어넘겼다. 그는 "(우)도환이나 (박)보검 배우 모

  • 이상이 "우도환과 브로맨스?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어 고마워" ('사냥개들')[인터뷰 ①]

    이상이 "우도환과 브로맨스?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어 고마워" ('사냥개들')[인터뷰 ①]

    배우 이상이가 우도환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배우 이상이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극 중 이상이는 건우의 영원한 가족이자 형제 '우진' 역으로 분했다. 넷플릭스 '사냥개들 2'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대해 이상이는 "오픈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됐는데 글로벌 상위권에 올라서 아주 많이 감사하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하고 신기하다"며 "시즌1이 잘 돼서 시즌2까지 올 수 있었는데,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까지 주목받는 게 특히 더 신기하다"고 말했다.극 중 건우와 우진의 브로맨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상이는 "헐리우드식 히어로나 판타지물이 아니라 언더독 히어로물에 가깝다. 동네 청년들이 가족과 형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오는 현실적인 매력과 그 안에서 나오는 듀오 케미와 유머가 차별점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범한 인물들이지만 순간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지점이 다른 브로맨스와는 다른 결"이라고 덧붙였다.함께 호흡을 맞춘 우도환과의 연기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서로 울고불며 30~40분씩 촬영하기도 했다"며 "도환이는 굉장히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스타일이고, 저는 이성이

  • '사냥개들2' 30초에 홀려서 7시간 정주행…숏폼이 역유입 부른다 [TEN스타필드]

    '사냥개들2' 30초에 홀려서 7시간 정주행…숏폼이 역유입 부른다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무심코 스크롤을 내리다 멈춘 30초의 짧은 영상이 때로는 수 시간 분량의 드라마 정주행을 결정하는 계기가 될 때가 있다.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을 압축한 클립을 접한 뒤, 해당 작품의 본편을 찾아보는 시청 유입 형태가 늘고 있는 것이다. 과거 드라마 홍보의 부수적인 수단에 불과했던 숏츠는 이제 본편 시청을 강력하게 견인하는 '역유입의 트리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드라마가 숏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숏츠가 드라마를 보게 만드는 시대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1주차 화제성 지표 펀덱스에서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사냥개들2'의 인기 기반에는 숏폼의 영향이 있었다. 어유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연구원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두루 분석한 결과, 액션신이 주된 드라마인 '사냥개들2'의 경우 액션신 숏폼이 조회수 상위권에 다수 포진돼 있었다"며 "기존의 여러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봤을 때 숏폼이 일부 시청자들의 본편 유입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액션 장르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압축한 숏츠 클립들이 알고리즘을 타고 확산되면서, 이를 접한 이용자들이 본편 시청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과거 예고편의 역할을 숏츠가 대체하고 있는 것. 즉각적인 도파민을 공급하는 60초 내외의 영상이 시청자에게 긴 서사를 감당할 '재미의 확신'을 심어준다.이러한 현상은 각종 통계 자료에서도 포착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

  • [공식] '46세' 정성일, 이혼 6개월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흥신소 사장 도전 ('입금')

    [공식] '46세' 정성일, 이혼 6개월 만에 깜짝 소식 알렸다…흥신소 사장 도전 ('입금')

    배우 정성일(46)이 새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에 캐스팅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결혼 생활 9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고 발표했다.정성일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가 제작한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다'에 흥신소 사장 윤지혁 역으로 출연한다. '입금 바랍니다'는 돈이라면 무엇이든 해결하는 흥신소를 중심으로, 각양각색 의뢰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형 코미디다. 매회 새로운 사건과 게스트가 등장하는 구조로, 대중성과 신선함을 동시에 겨냥한다.정성일은 극 중 전직 국정원 에이스 출신이자 흥신소 '원 솔루션'을 운영하는 사장 윤지혁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윤지혁은 능글맞고 임기응변에 능한 생계형 허세남이자 극을 이끄는 핵심 캐릭터로, 국정원 요원에서 흥신소 사장이 되기까지의 서사와 현재 진행형 사건들이 교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입금 바랍니다'를 통해 코미디 시리즈에 도전하는 정성일은 의뢰 해결 과정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과 예측 불가 전개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원 솔루션' 직원이자 괴짜 프로파일러 문상록 역을 맡은 배우 문상훈과 보여줄 티키타카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쏠린다.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정성일은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란', 영화 '살인자 리포트', 디즈니+ '트리거',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 출연해 섬세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정성일이 출연하는 새 코미디 시리즈 '입금 바랍니

  • 차은우는 '탈세 논란' 타격 엄청난데…유연석, 공중파 주연 맡고 글로벌 인기 자랑 ('신이랑')

    차은우는 '탈세 논란' 타격 엄청난데…유연석, 공중파 주연 맡고 글로벌 인기 자랑 ('신이랑')

    유연석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아시아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앞서 유연석은 탈세 의혹에 휘말린 뒤 지난해 약 30억 원대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은우 또한 탈세 구설에 휘말린 가운데, 유연석과 달리 광고 모델 재계약이 이어지지 않는 등 대중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4월 1주차(3월 30일~4월 5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Phantom Lawyer)는 태국 1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홍콩 2위, 싱가포르 3위, 필리핀·말레이시아 4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국내에서 1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 작품은 법률과 오컬트가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해외 시청자들까지 완벽히 사로잡았다. 특히 주인공 신이랑 역의 유연석은 귀신을 보고 빙의까지 하는 파격적인 설정을 내공 깊은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의 찬사를 끌어냈고,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 이솜과의 극과 극 공조는 극의 텐션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기존 K-드라마의 주력 장르였던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 법정물에 오컬트 요소를 결합한 '복합 장르'로서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국 특유의 샤머니즘적 색채를 현대적인 법정 드라마에 녹여낸 신선함과 억울한 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보편적인 정의 구현이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는 분석이다.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선보

  • 지석진, 촬영 중 결국 쓰러졌다…원인은 전소민('석삼플레이')

    지석진, 촬영 중 결국 쓰러졌다…원인은 전소민('석삼플레이')

    ‘석삼플레이 시즌1’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남한산성을 방문하여 역사의 유익함과 웃음을 한 번에 전한다.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저격당해 웃음을 자아낸다.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새 예능 프로그램 ‘석삼플레이 시즌1’은 단돈 100만 원으로 10개 도시를 여행해야 하는 웃음과 변수 가득한 미션형 여행 리얼리티다.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대한민국 곳곳의 명소를 다니며 숨은 아름다움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경기도 광주의 랜드마크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남한산성으로 들어서자 웅장함에 압도된 멤버들이 감탄을 내뱉는 사이, 이상엽은 ‘사극 경력직’다운 면모를 뽐낸다. 그는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부터 행궁의 건축적 의미까지 선생님을 방불케 하는 지식을 방출하며 역사 탐방의 몰입도를 높인다. ‘석삼패밀리’만의 일타강사 이상엽의 설명은 예능임에도 배움의 묘미를 전달해 색다른 관전 포인트까지 완성한다.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행궁 입구에서 이상엽이 “여기는 왕이 들어가는 데야”라며 지석진을 가로막자 때아닌 ‘조상 찾기 대소동’이 벌어진다. 저마다 가문의 유명 조상을 내세우던 중 이미주가 전주 이씨 양반 가문임이 밝혀진 후 기세를 잡자, 한 멤버가 “프롬 차이나(From China)”라는 충격적인 출생의 비밀을 고백해 현장을 충격에 빠트린다. 과연 남한산성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멤버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 증폭과 함께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불붙고 있다.전소민의 ‘지석진 저격

  • 언제적 '해피투게더'야…유재석 앞세워 껍질만 갈아 끼운 KBS의 무능함 [TEN스타필드]

    언제적 '해피투게더'야…유재석 앞세워 껍질만 갈아 끼운 KBS의 무능함 [TEN스타필드]

    KBS가 자사 간판 예능이었던 '해피투게더'의 부활을 알렸다. 2020년 종영 이후 6년 만이다. 터줏대감 유재석까지 불러들이며 야심 차게 복귀를 선언했지만, 익숙한 브랜드에 전혀 다른 포맷을 억지로 끼워 맞춘 느낌을 지울 수 없다.지난 7일 KBS 측은 "'해피투게더'가 새로운 기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새 시즌인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을 표방한다. 하지만 과거 '책가방 토크'부터 '쟁반노래방',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진솔한 대화와 친숙한 게임으로 사랑받았던 '해피투게더' 본연의 정체성과는 접점을 찾기 어렵다.이번 '해피투게더' 부활의 중심에는 유재석의 KBS 직전 출연작인 '싱크로유' 제작진이 고스란히 포진해 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박민정 CP를 비롯해 권재오 PD, 이민정 작가 등 주요 연출진 모두 '싱크로유'에서 유재석과 합을 맞췄던 라인업이다. 특히 박 CP는 과거 '해피투게더' 연출진 출신으로 유재석과는 '컴백홈', '싱크로유'까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핵심 파트너다. 12부작 종영 당시 '폐지'가 아닌 '시즌 종료'로 다음을 기약했던 제작진이 차기작으로 '해피투게더' 타이틀을 선하면서 이번 신작이 사실상 '싱크로유'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2024년 방송된 '싱크로유'는 파일럿 당시 2.9%로 출발했으나 정규 편성 이후 시청률이 1%대까지 하락하며 고전했다. 특히 AI와 가수들의 대결 구도는 인공지능 음성 특유의 이질감을 해

  • '월수입 1억' 10살 연하인데…김재중 母 "며느릿감 불합격"('편스토랑')[종합]

    '월수입 1억' 10살 연하인데…김재중 母 "며느릿감 불합격"('편스토랑')[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김재중이 유튜버 히밥을 집으로 초대했다.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처음으로 집에 여자 손님을 초대했다.이날 김재중은 여사친(여자사람친구)를 집에 초대하고, '콩닥콩닥 함박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그는 "방송이나 영상을 보면 무리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조금만 기다려, 내가 맛있게 먹게 해줄게"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김재중이 초대한 여사친은 바로 먹방 유튜버 히밥.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그는 "일하다가 친해졌다. 워낙 잘 먹으니까 밥 한먹 먹자고 했다"고 전했다.본가에 초대한 여자 손님에 부모님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재중 부모님은 며느릿감 조건으로 "복스럽게 잘 먹기, 8명 시누이와 잘 지내기, 저축 잘하기"를 꼽았던바."히밥이 나보다 10살이나 어리다"고 밝히자, 김재중 어머니는 "그러면 여자가 손해인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미묘한 공기에 김재중은 "내가 긴장된다"고 말했고, 히밥은 "제가 여기 가족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부모님은 히밥을 보고 "소녀시대 아닌가?"라며 착각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중 아버지는 김재중과 히밥이 함께 식사하는 데이트 현장(?)을 몰래 촬영해 폭소를 유발했다.김재중은 히밥을 '희재'라는 본명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김재중 아버지는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좋다. 맛있게 먹어서 예쁘다"며 호구조사를 시작했고,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재중이 누나가 8명인데, 예를 들어 결혼한다고 하면, 시누이가 많은 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히밥은 &q

  • 김지민, 시험관 시술 성공하려 속옷까지 훔쳤다…해명 들어보니 "기운 받으려고"('사이다')

    김지민, 시험관 시술 성공하려 속옷까지 훔쳤다…해명 들어보니 "기운 받으려고"('사이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성공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가 하면, 김준호를 깜짝 호출하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시험관 시술 중인 김지민은 자녀가 있는 친언니들의 속옷까지 훔쳐 왔다고 고백한다.11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5회에서는 '파멸로 가는 지름길, 중독'을 주제로, 일상과 관계를 무너뜨리는 각종 사연들이 소개된다.김지민은 녹화 도중 조심스럽게 "오늘 녹화 기준으로 시험관 시술 13일 차"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김지민은 "친언니 둘이 아들만 셋이라, 조카만 총 여섯 명이다. 완전 '밭'이 좋으신 분들"이라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터뜨린다. 그러면서 "언니들의 기운을 좀 받고 싶어서 속옷을 한 장씩 훔쳐 왔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김지민은 사연 속에 등장한 홈캠 중독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집에 반려견 전용 캠이 있다. 중독되긴 했다. 되게 재밌다"라며 예상치 못한 '중독 고백'으로 공감을 더한다. 급기야 김지민은 녹화 도중 직접 휴대전화를 꺼내 실제 홈캠 화면을 공개하고, 집에 있던 김준호를 향해 홈캠 음성 기능으로 즉석 호출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리고 잠시 후 편안한 홈웨어 차림의 김준호가 카메라 앞에 등장해 예상치 못한 답변을 터트려 이호선을 배꼽 잡게 한다.김준호는 느닷없는 호출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호선과 홈캠으로 인사를 나누는 '랜선 만남'을 갖는가 하면 "이호선의 사이다 파이팅!"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건네 박수를 일으킨다. 과연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홈캠 너머로 전한 말은 무엇일지, 뜻밖의 &#

  • '민아♥' 온주완, 5년 연애 끝 결혼…"2세 계획? 아들·딸 원해"('전현무계획3')

    '민아♥' 온주완, 5년 연애 끝 결혼…"2세 계획? 아들·딸 원해"('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온주완이 아내 민아와의 5년 연애부터 결혼까지, 숨김없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배우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연애사를 공개했다.이날 온주완은 민아와 결혼에 대해 "5년간 연애하고 결혼했다"면서 "비밀 연애는 아니다. 막 손잡고 다녀도 기사가 아예 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럽스타그램을 했지만, 오랫동안 들키지 않았다고.이에 전현무가 "나는 사귀지 않아도 연애설이 나는데"라고 탄식하자, 온주완은 "민아 씨와 '세상이 우리한테 관심이 없나 보다'고 말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온주완과 민아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2016)에서 처음 만났다. 그는 "민아는 공심이었고, 저는 공심이 좋아하는 재벌이었다. 그때는 제가 34살, 민아가 24살, 10살 차이라 좋아하는 마음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은 뮤지컬을 함께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주완은 "뮤지컬하고 있을 때, 민아가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하길래 '오디션을 보라'고 했다"면서 "제가 경호원, 민아가 통역사 역이었다. 애정신 있었다"고 회상했다.온주완은 "러브라인이 있는데, 하루에 연습을 10시간씩 했다. 하루 종일 붙어 있었다"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것 같다'고 제가 먼저 얘기했다. 왜 참아야 하냐"며 직진 고백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연습하면서 남들 있을 때 '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민아만 들리도록 얘기를 했다"며 달달한 로맨스를 자랑했다.전현무는 온주완과 곽튜브에게 '새신랑 매치' 전화 연결 후 '사랑해' 말을 듣기 미션을 제안

  • 아이유, 변우석에 고개 숙였다..."죄송, 길을 잃어서"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에 고개 숙였다..."죄송, 길을 잃어서"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이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에 고개를 숙였다.10일 오후 처음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이완이 궁궐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국왕 탄일연에 초대받은 성희주는 궁궐을 거닐다가 이안대군과 마주했다. 이안대군이 "누구냐"고 묻자 성희주는 "대군자가"라며 바로 고개를 숙였다.자신의 이름을 묻는 이안대군에게 성희주는 "송구합니다. 제가 길을 잃었다"라고 바로 사과했다. 소속에 대한 질문에 "저는 궁인이 아니다"라고 답했고, 이에 이안대군은 "궁인도 아닌 네가 외부인에게 허락되지 않은 곳을 서성이고 있다?"라고 의심했다.이안대군은 "후배님을 위해 내 그 정도도 못할까?"라며 '후배님'이라고 호칭했다. 왕립 학교 후배인 성희주를 알아본 이안대군과 성희주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이내 예기치 못한 화재가 발생해 두 사람은 다시 멀어졌다.한편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왜 이렇게 싫어하냐"라는 말에 "그냥. 재수 없잖아"라며 이안대군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