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 솔로녀들이 인기남 경수를 두고 기싸움을 벌인다. 8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가 모든 솔로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첫 만남에서 무려 5명의 솔로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수는 첫날 밤 저녁 식사 자리에서도 여러 솔로녀에게 질문 폭격을 받는 등 여전한 인기 행보를 보인다. 경수의 맞은편에 앉은 솔로녀는 그의 스몰 토크에도 과한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대놓고 호감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그냥 알아서 (경수의 어장으로) 온다"라며 공유 닮은꼴 경수의 인기를 부러워한다.그러나 경수는 첫날 밤 혼자서 일찍 잠자리에 든다. 직후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일이 되면 (자기소개 타임 후) 어떻게 마음이 바뀔지 모르는데"라며 신중한 속내를 보이고 "적당한 호감 정도가 괜찮겠다 싶어서 깊이 알아보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솔로녀들은 "경수 님과 더 대화해 보고 싶다", "그의 신비주의를 깨보고 싶다"며 경수에 대한 마음을 키운다.다음날 경수는 귀인 데이트에 당첨돼, 한 솔로녀와 모닝 데이트를 즐긴다. 소소한 농담과 대화가 이어진 데이트 후, 해당 솔로녀는 제작진 앞에서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다"고 고백해 경수에게 더 마음이 커졌음을 알린다.이어진 자기소개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경수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된다. 또한 그는"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몇 명이냐?"는 솔로녀들의 질문에 "현재 4명 정도"라고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자기소개가 종료되자 솔로녀들은 숙소에서 경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줄리 문학사 패밀리들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책임진다.13일(월)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8일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의 재미를 배가할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캐릭터 스틸은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을 가득 채워줄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먼저 줄리 문학사 편집장이자 유미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작가로 데뷔시킨 대용 역 전석호의 인간미 가득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석호는 이번 시즌에서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최다니엘은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인 주호 역을 연기한다. 주호는 줄리 문학사 대표 작가이자 순록이 담당하는 작가다. 넉살과 오지랖을 가진 쾌남마초의 면모를 보여준다. 순록과는 다른 매력의 인물로 유미에게 다가간다. 앞서 메인 예고편에서 순록이 유미와 주호가 어울린다는 대용의 말에 안 어울린다고 선을 그었던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주호가 시즌3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해진다.조재현의 친딸인 조혜정의 발랄한 매력이 담긴 스틸 역시 시선을 끈다. 2014년 배우 데뷔한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 그리고 망자 황보름별까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도 슬픈 한 지붕 세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에서는 한나현(이솜 분)이 신이랑(유연석 분)에게 빙의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을 알아보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언니를 통해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 한나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8일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신이랑과 한나현, 그리고 망자 한소현까지 세 사람이 한나현의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고등학교 때 사고로 생을 마감하며 미처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은 한소현을 위해, 신이랑과 한나현은 그녀의 소소한 소원들을 함께 이뤄나간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다. 한소현은 이승을 떠나야 하는 운명의 망자이고, 이들 자매의 소통 역시 신이랑의 몸을 빌려야만 가능한 시한부 재회이기 때문.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짙어지는 이별의 그림자는 시청자들에게 벌써부터 눈물샘을 예고한다.행복한 시간 뒤 해결해야 할 사연도 있다. 기억을 되찾은 한소현은 자신이 죽은 후 180도 변해버린 집안 분위기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가 꿈이었던 쾌활한 동생 한나현이 왜 자신의 꿈이었던 변호사가 됐는지, 부모님은 왜 그토록 딸의 눈치를 보는지, 무엇보다 넉넉하진 않아도 웃음만은 넘쳤던 집안이 왜 삭막해졌는지 의문을 품게 된 것.특히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이들 자매의 눈물이 차례로 포착되면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나현이가 너무 불쌍해"라며 오열하는 한소현과 화장실에서 홀로 숨죽여 우는 한나현이 보는
배우 김정태 아들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는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부부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의심되는 천재 야꿍이 장남 김지후의 검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다.김정태 부부는 물리, 코딩,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천재성을 보여주면서도 사회성이 다소 부족한 아들 지후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후는 미국 유학을 꿈꾸며 고등학교 기숙사 독립까지 준비 중이었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혼자 잘 지낼 수 있을 지 전문가한테 물어보려고 한다"며 병원을 찾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지후는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 나는 무섭다"며 검사를 앞두고 두려운 심정을 전했다. 걱정 속에 김정태 가족은 '영재발굴단'의 공식 멘토인 노규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만났다. 지후가 종합심리검사를 받는 동안, 다른 가족들도 약 500개 정도 문항의 문진표를 작성했다. 아빠, 엄마, 동생까지 모두 500개 문항에 답했다는 사실에 스튜디오는 깜짝 놀랐다. 전현무는 "저도 심리 상담 때 비슷한 검사를 했는데 한 2시간 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비슷한 질문이 계속 등장한다. 거짓말을 해도 딱 걸릴 수밖에 없다"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연한 모습이었던 김정태 부부는 지후의 검사가 길어지자 초조해했고,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오랜 시간의 검사가 끝나자 노규식은 "여러 검사 결과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다. 제게 약 7~8천 명의 데이터가 있는데 이런 결과는 처음 봤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영재만 몇만 명을 본 분인데?"라며 전문가마
변우석이 일각에서 제기된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6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과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MBC가 그동안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해 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호텔에서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에 대한 불만을 가진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변우석은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연기력 우려에 대한 질문에 그는 "이 작품에 관한 우려 맞냐"고 되물으며 "아무래도 그럴 때마다 감독님과 얘기를 했다. 나도 조금 더 연기로 잘 해보려고 전에도 그렇게 하긴 했다. 이 작품 역시 최선을 다해서 이안대군이라는 캐릭터를 사람들이 봤을 때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게 신경을 썼다. 오로지 이안대군의 서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또한 '21세기 수양대군 아니냐'는 시선에 대해서는 "저는 이안대군을 보고 해석했을 때 21세기 수양대군이라고는 생각 안 했다"라며 "극 안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수양대군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원래 이안대군의 캐릭터는 외적으로는 단단해 보이고 삐뚤어져 보일 수 있지만 내적으로는 외로움도 많고, 어떻게 보면 상처도 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런 감정들에 맞춰서 연
배우 윤병희가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극 중 윤병희는 기업 ‘비오제이’ 비서실장 손재한 역으로 분한다. 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차세계의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충성심 가득한 인물. 평소 차세계의 무자비한 업무 방식에 휘둘리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가감 없이 할 말을 다 하며 신뢰를 이끌어내는 반전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그동안 ‘미스터 션샤인’, ‘우리들의 블루스’, ‘스토브리그’, ‘빈센조’, ‘옥씨부인전’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윤병희. 지난해에도 드라마 ‘당신의 맛’, ‘견우와 선녀’, ‘마이 유스’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여기에 최근 영화 ‘메소드연기’ 개봉과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캐스팅까지 알리며 2026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윤병희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윤병희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용식이 원조 뽀통령 ‘뽀식이’의 위엄을 뽐내며 손녀 이엘 웃기기에 나선다.오늘(8일) 방송되는 ‘슈돌’ 616회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뽀식이’ 이용식이 난생 처음으로 손녀 이엘의 단독 육아에 도전한다.귀여운 멜빵 바지와 프로펠러가 달린 모자를 입고 ‘뽀식이’로 환골탈태한 이용식은 놀아주기 경력직답게 댄스부터 노래까지 각종 필살기를 총동원한다. 이용식은 “뽀식이 할아버지가 왔어요”라고 말한 후 박수를 치며 이엘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이엘의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발장구 댄스까지 선보인다. 하지만 ‘뽀식이 표’ 재롱 잔치에 이엘은 어리둥절한 듯 고개를 슬쩍 돌려 웃음을 자아낸다.이용식이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 것은 이엘이의 최애 간식 ‘떡 뻥’. 떡 뻥을 입에 넣자마자 이엘은 진실의 미간을 발동시키며 빵긋 웃음을 터트린다. 떡 뻥을 쉬지 않고 야금야금 먹는 이엘이의 모습에 이용식은 “이엘이가 할아버지 닮아서 먹성이 좋아”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이엘이 웃기기에 시동을 건 이용식은 ‘밥전 이유식’으로 이엘 웃기기에 쐐기를 박는다고. 밥전을 먹은 이엘은 기립 박수를 친 후 밥전을 손에 꼭 쥔 채 몸을 들썩들썩이며 온 몸으로 맛있음을 표현한다고. 이에 랄랄은 “이엘이가 리액션이 정말 좋네!”라며 리액션 요정 이엘의 모습에 탄성을 터트렸다는 후문.이용식의 손녀 이엘이 웃기기 도전기와 이엘의 사랑스러운 리액션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배우 성준이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한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성준은 극 중 윤이랑(공승연 분)의 남편이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형 ‘이환’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이환은 타고나길 예민하고 놀기 좋아하는 한량이라 왕이 될 재목은 아니었지만,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왕위에 오른 인물이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보여준 성준은 SBS ‘열혈사제2’에서 마약 카르텔 수장 김홍식 역으로 극악무도하면서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뚝딱거리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미워할 수 없는 빌런을 탄생시켰다. 주호진(김선호 분)의 형 나진석 역으로 특별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성준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가수 겸 배우 아이유(성희주 역)와 배우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운명을 함께할 부부로 만나 환상의 호흡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본업 모멘트가 포착됐다.카메라 앞에 선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자 캐릭터에 이입한 채 감정에 집중하며 연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하고 스태프들과 동선을 맞추며 리허설에 임하는 두 배우의 진중한 표정에는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진심이 묻어난다.그런가 하면 티저 영상에 담긴 공원 데이트 비하인드도 눈길을 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춤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은은한 미소가 설렘을 더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임성한 작가의 신작 '닥터신'이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TV CHOSUN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 5일 방송된 '닥터신' 8회는 1.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서 '닥터신'은 4주 연속 1%대 시청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게 됐다. 이러한 가운데 '닥터신' 측이 9, 10회 시청 전 주목해야 할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은 약혼한 사이인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먼저 신주신은 딸 모모의 상태를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성공했지만,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와 큰 갈등을 겪은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와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진행했다.하지만 임신했던 모모(김진주 뇌)가 신주신에게 "애기...흘렸어요. 유산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툭 던졌고, 신주신은 유산에 대해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반대했던 수영 강습을 굳이 받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화가 폭발해 따귀를 때렸다. 반면 신주신은 하용중(안우연 분)의 집에서 금바라(주세빈 분)를 백허그했던 순간을 절대 잊지 못했고, 금바라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에게 빠져들었다. 그러나 신주신이 절대적으로 감춰왔던 모모와의 뇌 체인지 제안에 대해 금바라가 단칼에 "싫어요"라고 거부한 상황. 과연 신주신이 세 번째 뇌 체인지 수술에 도전할지, 그 대상자는 금바라가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금바라는 고
대한민국 최초 트롯 차트쇼인 ‘더트롯쇼’가 재정비 시간을 마치고 돌아온다.8일 SBS LIFE에 따르면 ‘더트롯쇼’는 오는 13일 생방송된다. 재정비 시간을 가지며 약 6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더트롯쇼’는 2026년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야심찬 계획과 함께 트롯 시장의 열기를 더욱 풍성하고 뜨겁게 달구겠다는 다짐이다.오는 13일 방송에서는 MBN ‘현역가왕3’ 우승자 홍지윤이 스페셜 MC를 맡는다. 여기에 강혜연, 금잔디, 김의영, 나태주, 더 블루, 마이진, 송가인, 신유, 안성훈, 양지은, 이수연, 조정민, 최수호, 홍지윤, 황우림 등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출격한다.‘더트롯쇼’ 측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트로트 팬들을 위해 첫 방송부터 라인업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매주 다른 주제와 새로운 콘셉트로 투표를 예고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 플래닛 앱을 통해 사전 투표는 물론, 생방송 실시간 투표까지 진행된다. 트롯 팬들에게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재미까지 두 배로 즐길 수 있을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더트롯쇼’는 지난 2021년 2월 10일 첫 방송한 ‘더 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최초 트로트 순위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5년 11월 10일 방영한 151회를 마지막으로 재정비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3일 다시 방송을 재개하게 됐다.한편, ‘더트롯쇼’는 오는 13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SBS LIFE를 통해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첫 연애 프로그램 MC에 도전하는 '돌싱' 채정안(48)의 첫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은 다시 사랑하고 싶은 돌싱녀들과 처음 사랑해보려는 모솔남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펼쳐가는 낯선 사랑 수업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다. 공개된 포스터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연애기숙학교' 콘셉트를 위트 있게 풀어낸 첫 번째 포스터는 선생님을 연상케 하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의 채정안을 중심으로, 김풍과 넉살이 책상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연애비법노트'에 열중한 김풍과 큐피드의 화살을 쥔 채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는 넉살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수북이 쌓인 각종 연애 코칭 책들까지 더해져 유쾌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두 번째 포스터는 칠판을 배경으로 세 MC가 나란히 선 버전으로, '극과 극의 짜릿한 만남!'이라는 문구 아래 ‘돌싱’과 ‘모솔’을 'N'으로 연결한 프로그램 로고가 두 그룹의 극적인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와 함께 공개된 첫 녹화 현장 스틸컷에는 출연자들의 VCR을 함께 시청하는 MC 삼인방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애에 대해 뭘 좀 아는 돌싱 언니 채정안은 무언가 예상치 못한 장면을 본 듯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자타공인 ‘연프’ 마니아 김풍은 화면을 분석하듯 집중하는 진지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리액션 부자 넉살은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때로는 셋이 함께 폭소를 터뜨리고, 때로는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자신의
2022년 데뷔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배우 김민이 데뷔 첫 시구에 도전한다.김민은 오늘(8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맞대결의 시구자로 출격한다.김민은 기아 타이거즈의 홈 구장에서 데뷔 첫 시구를 진행하게 돼 의미를 더했다. 김민은 "기아 타이거즈의 오랜 팬으로서 시구자로 초청되어 영광이다. 올 시즌 기아가 힘차게 도약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 선수분들도 모두 부상 없이 경기에 임하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유해진의 아들로 출연했던 김민이 꾸준히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해당 작품은 누적 관객 수 1612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김민 역시 ‘천만 요정’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영화 '리바운드' 재개봉에도 힘을 보태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민은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김민이 시구자로 나서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오늘(8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드라마 '세이렌'에서 박민영의 전남친 역을 맡았던 배우 김정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미스터리한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은 김정현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김정현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세이렌'에서 백준범이라는 인물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특히 준범이 가진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며 연기했는데, 시청자분들께도 잘 전달된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 김정현은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며 따뜻한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세이렌'에서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보여주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한 김정현은 백준범을 입체적으로 완성해 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에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김정현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정현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정학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예능 KBS ‘해피투게더’가 MC 유재석과 함께 돌아온다.7일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기획 박민정/연출 권재오/작가 이민정) 측은 “‘해피투게더’가 새로운 기획으로 6년 만에 시청자분들을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 메인 MC는 ‘해피투게더’의 터줏대감 유재석이 맡으며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동안 시청자들의 곁에 함께 하며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예능프로그램. 익살스러운 토크와 다채로운 예능적 요소를 결합해 여러 기획을 선보인 ‘해피투게더’는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아이코닉한 코너들을 탄생시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이 가운데 6년 만에 귀환한 KBS 대표 예능 ‘해피투게더’가 이번에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로 돌아온다.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사상 최초의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가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오디션’으로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라는 점에서 여타 음악 오디션과 차별점을 갖는다. 이처럼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해피투게더’라는 브랜드의 전통성을 이어가면서, 음악을 매개로 ‘함께’라는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또 한 번의 변주가 될 전망이다.MC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메인 MC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