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에 리얼리티로 다시 뭉친다. Mnet이 공개한 스틸컷엔 입대한 강다니엘과 현재 해외에 있다고 알려진 라이관린의 모습까지 포착돼 이목을 끈다.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오늘(1일), 워너원의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4월 28일(화)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2017년 데뷔와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입성,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달성, 주요 시상식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워너원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이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 종료 후에도 솔로 가수, 배우, 프로듀서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톱클래스로 자리매김해온 만큼, 각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모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론칭에 앞서 워너원은 4월 6일 오전 10시, 이들의 찬란한 시작점이자 상징적인 장소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한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7년 만에 성사된 워너원의 새로운 여정을 팬들과 함께 시작하고자 마련됐다. 첫 만남의 기억을 간직한 장소에서 워너블(팬덤명)과 함께 다시 한 번 설렘의 순간을 나누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제작진은 “워너원은 단순한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모여 만들
도심의 활기와 고요한 정취가 공존하는 도쿄의 자택에서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스타 부부 강남과 이상화의 특별한 일본 생활기가 공개돼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방송인 기안 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기안84가 강남과 이상화 부부의 초대를 받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이들의 거처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쿄 하네다 공항 인근에 자리한 해당 아파트는 강남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거주하며 유년기의 추억을 쌓아온 동네로 부부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 달 중 약 일주일가량을 이곳에서 머물고 있다. 기안84는 4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는 단지 전경에 감탄하며 매달 수선비를 적립해 건물을 지속적으로 보수하는 일본 특유의 아파트 관리 문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거실 창밖으로 펼쳐진 도쿄 디즈니랜드와 다이아몬드 꽃 대관람차, 가시거리가 확보되는 날이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후지산과 스카이트리의 파노라마 뷰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집 내부에서 포착된 강남과 이상화의 상반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강남은 일본 거처에 머무는 동안 주로 게임에 몰입하며 휴식을 취하는 반면 이상화는 다다미 바닥을 직접 닦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집안일에 정성을 쏟으며 깔끔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강남이 포켓몬 카드 뽑기에 지나치게 몰두하자 이상화는 단호하게 잔소리를 하며 남편을 제지하는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기안84는 부부와 함께 단골 라멘집을 찾아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이 과정에서 은퇴 후
배우 인교진이 도박 중독 친구에게 배신당해 경찰 신고까지 했던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다.지난 31일 방송된 tvN '이호선 상담소'에는 도박 중독으로 고통받는 가족의 사연이 다뤄졌다. 이날 아들의 도박 빚 2천만 원을 대신 갚아줬다는 사연을 들은 인교진 역시 본인의 일화를 얘기했다.인교진은 "잘 지내던 친구가 어느 순간 연락이 안 되더니 돈 문제가 생겼더라. 알고 보니 도박이었다"고 운을 뗐다.인교진은 "돈을 주지는 않고 밥이나 먹자고 했다. 그러다 어느 날 강원랜드 번호로 전화가 왔다. 도박을 했는데 잘못됐다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갈 곳이 없다는 친구를 집으로 데려와 재워줬다고.그날 밤 친구는 집안의 돈과 인교진의 차까지 훔쳐 달아났다. 결국 인교진은 경찰에 신고했고, 그는 "차가 강원랜드 가는 길이었는데 가다가 기름이 없어서 친구가 걸어가고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문제는 이후에도 이어졌다. 친구는 딸의 신부전증을 핑계로 다시 돈을 요구했으나 이 역시 거짓말이었다. 인교진은 "병원에 돈을 보냈더니 친구와는 연락이 안 되고, 병원에서 '왜 돈을 보냈냐'고 연락이 왔다"며 "그렇게 15년 동안 연락이 왔다. 나는 도박이라 하면 치를 떤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MBC 예능 '라디오스타'가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출연자 가족의 도덕성 논란이 확산된 상황에서도 방송 강행을 선택한 결과가 시청률 하락으로 나타났다. 19년을 이어온 장수 예능인 만큼 위기관리 능력이 부족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다. 지난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 959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11월 4일(693회) 기록했던 기존 역대 최저 시청률 2.2%보다도 0.2% 포인트 낮은 수치이자 방송 역사상 가장 낮은 성적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방송 전부터 잡음이 있던 회차였다. 지난달 23일 조갑경의 아들 B씨를 둘러싼 외도 논란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전 며느리 A씨의 폭로와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B씨는 아내의 임신 중 외도를 저질렀고, 법원은 이를 사실혼 파탄의 주요 원인으로 인정해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다.A씨가 주장한 내용에 따르면 B씨는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중 A씨와 사실혼 관계를 맺었으나, 임신 한 달 만에 외도를 저질렀다. 이에 대해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28일 "판결문 등 관련 자료를 직접 확인하며 (아들에게)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무속인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출연자 노슬비가 파격적인 발언과 소신을 밝혔다.지난 1일 '노빠꾸탁재훈'에 게스트로 출연한 노슬비는 신내림 전 기독교인이었다는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이날 노슬비는 "논란이 될 수 있지만, 예수님과 저의 포지션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노슬비는 해당 발언에 대해 "하늘의 말씀을 전하는 역할이라는 점에서 결이 같다"며 "그분이 팬덤이 좀 더 많으신 것뿐이다. 비유하자면 그분은 호날두고 저는 조기 축구 아저씨 같은 차이"고 덧붙였다.평소 SNS를 통해 공개해 온 파격적인 노출 사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남자를 홀리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냐"는 질문에 노슬비는 "그렇게 돈을 벌 거면 다른 플랫폼(온리팬스)을 이용했을 것"이라며 "노출은 저의 자유다. 숨겨놔서 뭐 하냐"고 선을 그었다.파격 비키니 사진을 들고 신규진은 "그렇긴 한데, 서낭당 나무보다 걸친 게 없으니까 사람들이 뭐라 한다"는 농담을 건네 현장을 폭소케했다.한편, 노슬비는 1998년생으로 'MZ 무당'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앞서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원치 않은 임신을 겪은 사연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근 ‘운명전쟁49’ 출연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짠돌이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20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먼저 짠돌이 부부의 가사조사에서 남편의 새로운 문제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특히 아내의 모국을 무시하는 남편의 선 넘은 발언과 태도에 서장훈은 “이럴 거면 국제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한다.술을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의 모습까지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가사 조사 내내 화를 주체하지 못한 서장훈은 남편에게 “인성이 못됐다”, “인간이 덜 됐다” 등 거침없는 일침을 멈추지 않는다.이어 20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 이들은 입소 때도, 가사 조사실에서도 따로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돼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한 바 있다.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이 멀어지게 된 이유가 '특정 여성'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현장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부부는 계속되는 갈등 속에서 두 번의 파혼까지 겪었다. 이 과정에서 늘 중립만 지키며 갈등의 불씨를 키우는 남편의 답답한 태도에 지켜보던 모두가 할 말을 잃었다는 후문이다.20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사옥만 무려 2개로 '재산 1조'설까지 생긴 김재중이 아버지와 갈등을 빚는다.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재중이 81세 생신을 맞은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생일 파티를 준비한다. 1++ 9등급 한우부터 스페셜한 선물까지 준비한 김재중. 그런데 감동의 생일 파티 날 김재중이 아버지를 화나게 하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고기를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수십만 원에 달하는 1++9등급 한우 부채살을 구매한다. 뿐만 아니라 미역국에 전까지 정성을 다해 직접 생신상을 차려 감탄을 유발한다. 음식들이 식탁을 가득 채운 가운데 김재중이 직접 만든 특별한 케이크도 공개돼 이목을 끈다.그러나 김재중은 말 한마디로 아버지를 화나게 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얼마 전 아버지에게 용돈 드린 이야기를 꺼내자 어머니가 "용돈을 줬어? 나는 몰라"라고 한 것. 이에 김재중이 "아버지에게 드렸잖아요"라며 상황을 설명하자 아버지는 버럭하며 황급히 자리를 뜬다. 김재중이 드린 용돈의 행방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편스토랑'은 3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진이한(47)이 소개팅으로 만난 11살 연하 병원 종사자 정이주와 정식으로 데이트를 한다.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3회에서는 ‘신입생’ 진이한이 회사원 정이주와 소개팅한 뒤 약 2주만에 ‘애프터’ 만남을 가지는 현장이 공개된다.앞서 진이한은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해, 정이주와 삼계탕 맛집에 이은 볼링 데이트 코스로 호감을 쌓았다. 헤어질 당시 진이한은 “다음 번엔 이주 씨가 하고 싶은 걸 하자”며 두 번째 만남을 기약했다.이날 진이한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성지인 낙산공원에서 정이주와 정식 데이트에 들어간다. 그는 “오늘의 데이트에서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대학로에서 가까운 이 장소를 택한 이유를 밝힌 뒤, 정이주와 반갑게 인사한다. 그러나 이내 “목이 너무 마르다”며 정이주가 들고 온 텀블러를 빼앗는다. 또 길을 걷던 정이주가 장애물에 부딪히자 해당 진이한은 장애물을 ‘응징’하며 원상복구 시키는 ‘박력 장꾸미’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잠시 후, 진이한은 정이주가 평소 해보고 싶다던 그림 공방 데이트를 시작한다. 이곳에서 그는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초상화 교환’을 제안한다. 그러면서 그는 시각디자인과 출신답게 능숙하게 작업용 앞치마를 매주는가 하면, 데생용 연필을 깎는 등 ‘미대 오빠’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그는 “사실 아홉 살에 전 세계 그림 대회에 출전해 2등을 차지했다. 당시 그린 그림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렸다”라고 깨알 어필한다. 이후 정이주를 바라보며 거침없이 스케
'쇼미더머니12'에서 대망의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Mnet '쇼미더머니12'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 3월 4주차 1위를 차지하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2일) 밤 9시 20분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12회에서는 최종 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파이널 무대가 공개된다.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 속에서 힙합 씬의 뉴 아이콘으로 등극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파이널에서는 김하온,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나다 순)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다. 모든 미션에서 패배 경험이 전무할 정도로 흔들림 없는 실력을 보여준 김하온, 비주얼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감각으로 힙합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우아임영, 나우아임영과 함께 '야차의 세계'를 통해 극적으로 생존하며 파이널까지 진출한 메이슨홈, 파이널 진출자 가운데 유일한 글로벌 래퍼이자 여성 래퍼인 밀리, 탄탄한 실력과 패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트레이비까지, TOP5의 팽팽한 승부가 이어질 예정이다. 파이널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목표는 우승"이라며 "뼈를 깎고 살점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준비할 것"이라는 파이널 진출자들의 비장한 각오가 담기며 긴장감을 더욱 높인다. 1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파이널인 만큼 화려한 피처링 군단은 물론, 파이널리스트 5인의 열정을 불태울 마지막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스페셜 무대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파이널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스페셜 무대에는 '지옥의 송캠프' 4:4 팀 미션에서 레전드를 남겼던 '팀 라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흑백요리사2' 김시현 셰프의 나물 유학 여정이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을 맞이해 나물 유학을 떠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모습이 공개된다.야무진 김시현 셰프는 누구보다 일찍 봄을 맞으러 나선다. 바로 봄나물과 신선한 해산물을 찾기 위해 통영으로 향한 것. 그는 "봄이 2주 빨리 찾아오는 곳"이라며 해 뜨기 전부터 통영 전통 시장을 찾는다.김시현 셰프는 "시골 할머니들이 직접 나물을 캐 오시는 곳"이라며 시장의 나물 구경에 흠뻑 빠진다. 그는 다양한 나물뿐만 아니라 서울에선 구하기 힘든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도 두 손 가득 담는다. 또 김시현 셰프가 통영의 대표 음식인 복국으로 든든하게 아침을 먹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이것'을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라며 자신만의 복국 꿀팁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자신의 요리 스승을 만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스승과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그의 스승은 과연 누구일지, 또 제자가 된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나 혼자 산다'는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미스트롯4’ 진 이소나가 모친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격해 ‘미스트롯4’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제는 ‘국민 딸내미’가 된 세 사람은 이전과는 달라진 일상을 고백했다. 이소나는 “아버지께 모르는 번호로도 연락이 오고 “한 번 쏴라”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용돈도 아직 못 드렸는데 쓰시는 게 더 많으신 것 같다”며 부모님께도 자랑이 되었다고 밝혔다. 홍성윤도 “아버지께서 부끄러울 정도로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니시는데, ‘자랑하려면 돈 내고 자랑해야 한다’며 지출이 더 많으시다”고 공감했다. 연예계 생활을 했던 허찬미는 “별사랑 씨, 이찬원 씨, 은가은 씨, 류원정 씨 등등 트롯 동료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SM연습생이었다 보니 슈퍼주니어 출신의 헨리 오빠, 조미 오빠한테도 축하받았다”며 자기 일처럼 기뻐해 준 연예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석 같은 딸들을 키워낸 부모님들과 함께한 진선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감성 거인’ 홍성윤은 경연 과정 동안 대전에서 서울까지 도시락을 싸 들고 와 챙겨준 부모님의 사랑을 전했다. 또 홍성윤은 어린 시절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자신을 돌봐주었던 할머니를 찾아갔다. 홍성윤의 할머니는 “테레비 나오는 거 보면 얼마나 좋은지 할머니 혼자 박수 치고 그런다”며 뿌듯해했다. 홍성윤은 “앞으로도 할머니를 위해서 노래 많이 불러주겠다”고 약속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트롯 오뚝이&
배우 하정우 주연의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설득력과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반응도 냉담한 분위기다. 하정우가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다. 극 중 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마련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았다.2일 기준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는 12~15%대를 기록 중인 KBS2 토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 사무소'가 10% 안팎,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4%대로 뒤를 잇는다.반면 현재 6회까지 방송된 '건물주'는 2~3%대 시청률에 머물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5회는 2.6%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고, 6회에서 3.5%로 소폭 상승했다. 더욱 뼈아픈 건 하정우가 '건물주'를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는 점이다. 2007년 MBC 드라마 '히트'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하정우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성적표를 받게 됐다.부진의 원인으로는 설득력과 개연성 부족이 지목된다. 극 중 기수종은 건물을 지키기 위해 절친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하는 자작극을 벌이고, 30억 원을 갈취한 뒤 곧바로 빚을 상환한다. 이후에도 완전범죄를 위해 폭행과 감금까지 감행하며 연이은 범죄를 저지른
'패러글라이딩 전설' 송진석이 불편한 다리와 얼굴이 무너진 추락 사고를 딛고 세계 1위 '날개'를 만들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세계 1위 패러글라이더를 만든 날개 부자' 송진석 편이 방송됐다. 50년 경력의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점유율 세계 1위 패러글라이더를 만드는 글로벌 기업을 이끌고 있다. 송진석의 회사를 방문한 서장훈과 장예원은 기술을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테스트 파일럿들과 마주하며 그의 위상을 실감했다. 특히 새내기 파일럿인 송진석의 아들은 "아버지가 만드신 거니까 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회사 홍보에는 '우리 아들도 탑니다' 이게 최고인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날개 하나에 무려 1000만 원에 달하는 패러글라이더가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나의 기체를 완성하기 위해 1500시간에서 5000시간까지 테스트 비행을 거친다는 송진석은 "대통령과의 약속보다 테스트 비행이 더 중요하다"며 집요한 장신 정신을 드러냈다.송진석은 1977년 대학 시절, 친구의 권유로 행글라이딩에 먼저 입문했다. 과거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다리 부상으로 4급 장애를 갖게 된 그는 "다리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 행글라이딩은 팔만 멀쩡하면 되니까 더 애착이 갔다"고 눈물 고백했다. 불편한 다리 대신 행글라이더로 하늘을 나는 일에 푹 빠졌던 그에게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졌다. 천막과 같은 원단으로 만든 기체가 비에 젖었다 마르며 과하게 팽팽해졌고, 결
배우 김태리의 첫 예능인 '방과후 태리쌤'이 안성재 셰프와 함께 힐링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 6회에서는 '고래쌤' 안성재가 김태리, 최현욱, 강남과 용흥초등학교 운동회에 참가해 최종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초보 선생님 김태리의 고민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고 최현욱과 강남의 요리 대결에서는 블라인드 평가로 세계적인 셰프의 위엄을 뽐내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김태리 팀, 최현욱 팀, 안성재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운동회에서 최현욱 팀이 단체 줄넘기 1위, 김태리 팀이 박 터뜨리기 1위를 차지하며 공동 1위를 달렸다. 그러나 마지막 종목인 이어달리기에는 1위 기록 시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100점이 걸려 있었고 역전을 노린 안성재 팀이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에 도착, 최종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박수를 자아냈다.운동회를 마친 뒤에는 최현욱과 강남의 요리 대결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육을 만드는 강남은 잡내 제거를 위해 요구르트를 넣는 파격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는가 하면 최현욱은 감으로 부추전 반죽을 완성하고 비법 양념장을 곁들여 흥미를 유발했다.두 사람이 요리에 열중한 가운데 김태리는 안성재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가지고 있었던 걱정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얻었다. 안성재는 김태리가 아닌 아이들이 원하는 공연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고, 아빠로서 자녀들과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는 방법도 공유했다. 더불어 이성적이지만 따뜻한 조언으로 김태리가 느끼는 부담을 덜어줘 훈훈함을 배가시켰다.긴장감 넘친 최현욱
배우 이솜이 영화 '파문'에 캐스팅 됐다. 2일 매니지먼트mmm은 "이솜이 위험한 가족 비즈니스가 불러올 새로운 범죄극 영화 '파문'(가제/이하 '파문')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이솜은 뼈대 있는 집안의 장녀 권소현 역을 맡는다. 권소현은 위험한 가업과 가족이 싫어 서울로 독립했지만, 몇 년 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권씨 집안의 바뀐 분위기를 읽어내고 예측할 수 없는 후계자 다툼의 한가운데에 서게 되는 인물이다. 이솜은 이러한 권소현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책임지며 활약할 예정이다. 그간 이솜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러블리부터 걸크러시까지 한계 없는 캐릭터 변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내 왔고, 최근에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아 인물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그녀가 '파문'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또 한번 새로운 얼굴과 변신을 예고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범죄에 휘말린 가족 비즈니스의 새로운 사건과 재미를 선사할 영화 '파문'은 2027년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