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세림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장세림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차우석(위하준 분)의 여동생 차우희 역을 맡았다. 차우희(장세림 분)는 보험금을 노린 연인에게 살해당했고, 이후 오빠 차우석은 경찰을 그만두고 보험조사관이 됐다. 지난 '세이렌' 2회에서 차우희는 차우석의 회상 속에 등장해 투닥거리면서도 우애 깊은 남매의 모습을 그려냈다. 그러나 현실의 차우희는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기에, 두 남매의 행복했던 과거는 죽은 여동생을 향한 죄책감과 아픔을 간직한 차우석의 고통을 더욱 극대화했다. 장세림은 작품 속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시청자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남기고 있다. 특히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가는 중이다. 앞서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다리 잘린 여고생 귀신으로 등장했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귀여움이 폭발하는 '박카스녀'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안은진의 '절친' 역할로 현실에도 있을 법한 '찐친' 연기를 선보였다. 장세림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장세림은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으로, 170cm의 남다른 피지컬에 청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장세림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독박투어4' 유세윤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 장가계 시내의 로컬 맛집에서 독특한 현지 음식을 체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앞서 대협곡을 즐긴 독박즈는 이날 장가계 대표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문화를 담은 로컬 맛집으로 이동한다. 식당에 들어선 김준호는 "이제부터 먹식이 타임"이라고 선포한 뒤 토가족 전통 요리를 주문한다. 세 가지 재료를 냄비에 볶는 싼샤궈 복음을 필두로 대파라로우(훈제돼지고기 요리), 토가허짜(현지식 비지찌개) 등을 맛보기로 한 것.여기에 장가계 전통 맥주까지 곁들이는데, 유세윤은 맥주를 따르려는 김대희에게 "저는 콸콸콸 따라 달라. 거품 많이"라고 부탁한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거품 맥주가 좋아졌다"고 말한다. 이에 홍인규는 "쟤 소변볼 때도 거품 엄청나더라고"라며 모함(?)한다. 또 김준호는 "요도염 아냐?"라며 유세윤의 건강 이상설에 불씨를 지핀다.유세윤의 실소가 터진 가운데 독박즈는 주문한 요리들이 나오자 조심스레 맛을 본다. 특히 싼샤궈 볶음을 맛본 홍인규는 "이건 대희 형 노래네"라며 갑분 김대희를 소환하는데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 41회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쿠팡플레이 초대형 축구 서바이벌 <넥스트 레전드>가 147년 역사의 영국 명문 구단 '선덜랜드 AFC' 유소년팀과 운명의 첫 평가전을 치른다. 공개된 8화 예고편과 스틸에는 꿈의 무대로 향한 첫 관문에 들어선 유망주들의 설렘과 처절한 생존 본능, 그리고 필드 위에서 벌어진 일촉즉발의 충돌 상황이 고스란히 포착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넥스트 레전드>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는 리얼 서바이벌.8화 스틸에는 축구 종주국인 영국 현지에서 포착된 <넥스트 레전드> 팀의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순간들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태극기를 형상화한 새 유니폼을 입은 '코리아 라민 야말' 이은호의 맹렬한 질주부터 이예준, 김은성, 이재형, 오창환 등 '베스트 15'에 오른 유망주들의 고강도 훈련 현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현지 스카우터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참가자들의 프로필을 분석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연 누가 유럽 구단의 '픽'을 받는 '넥스트 손흥민'이 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예고편에는 영국 명문 구단 선덜랜드와 평가전을 치르며 승리를 향해 투지를 불태우는 <넥스트 레전드> 팀의 파란만장한 도전이 담겨 눈길을 끈다. 1879년 창단해 FA컵 우승 2회, 잉글랜드 1부 리그 우승 6회라는 기록을 보유한 '축구가 명문' 선덜랜드. '킥 앤드 러시(Kick and Rush, 전방으로 롱패스를 보내 공격을 전개하는 직선적인 축구 방식)' 스타일을 언급하며 영국 축구의 정수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우리가 세계적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지 느껴보고
웹툰 작가 기안84가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다. 앞서 지난해 12월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기안84가 ‘공포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 말미에 예고된 기안84와 이토 준지의 만남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기안84는 만화가의 꿈에 큰 영향을 준 인물로 이토 준지 작가를 꼽았으며, 그에 대한 동경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자신의 작품에 오마주를 바친 바 있다. 또한 작년 여름, 기안84의 집에 놀러 왔던 강남이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터라, 그 약속이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기안84는 "진짜로 그게 된 거예요. 지금 꿈속에 있는 느낌이에요."라며,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이토 준지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어떻게 이들의 만남이 성사된 것인지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모인다.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푼 기안84는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와 질문들을 정리한다. 최근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그는 이토 준지 작가와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 "러닝 뛰는 시간만큼 열심히 했다"라며 열정을 보였다. 또한 기안84는 캔버스 앞에서 그림 작업에 몰입했다. 그는 "만화가가 멋진 직업이라는 걸 알려준 분이다. 우주 같은 존재다."라며, 이토 준지 작가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그림 선물을 준비했다. 캔버스 앞에서 어느 때
최동석과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이 전현무의 저격 발언에 발끈한다. 오는 1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제주 입도 6년차’ 먹잘알 박지윤과 함께 ‘제주 도민 특집’의 화룡정점을 찍는 현장이 담긴다.이날 ‘먹친구’ 1부 출연자 이예지, 천범석이 떠난 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2부 출연자가 바로 온다. 저랑 인연이 오래된 분인데, 불편한 건 아니지만 호칭이 애매한 사이”라고 의미심장한 힌트를 던진다. 같은 시각, 두 사람을 기다리던 돌싱 박지윤은 “‘욕망’ 하면 저를 떠올리겠지만 진짜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열심히 셀프 소개를 한다.이후 두 사람과 만난 박지윤은 “입도 6년 차 박지윤이다. 제가 (전현무보다) 여동생인데 2기수 선배”라고 밝힌 뒤 이들을 ‘찐’ 향토 음식점으로 이끈다.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여긴 도민 아니면 모르겠는데?”라며 놀라워하고, 박지윤은 “제가 선택한 메뉴는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객주리(쥐치) 조림”이라고 귀띔한다.자리에 앉자마자 전현무는 “박지윤이 (선배일 때) 군기를 많이 잡아서 아직도 서늘한 느낌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던진다. 그러면서 그는 “지윤 선배, 왜 그래~”라며 존칭 장난까지 친다. 박지윤은 “하지 마요. 오빠”라며 ‘오빠’ 호칭으로 역공을 펼치고, 이에 전현무가 부르르 떨자 박지윤은 “오빠가 그렇게 소스라치는 단어였나?”라고 받아친다.박지윤은 “예전에 제가 (전현무에게) 소개팅을 해준 적이 있다. 한석준 선배랑 한남동에서”라며 과거 &lsqu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 리스너로 출격한 고우림이 만삭 임산부의 사연에 눈물을 글썽인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12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2011 사라진 도시 - 동일본 대지진 편으로, 15년 전 동일본 대지진 한 가운데서 살아남은 한국인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리스너로는 가수 고우림, 배우 최진혁, 가수 빌리 츠키가 출격한다.2011년 3월 11일, 9.0 규모의 강진이 일본 열도를 강타한다. 최대 높이 40m에 육박하는 초대형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를 순식간에 덮치고, 이는 원전 폭발로 이어지며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다. 당시 동일본에 살고 있던 한국인 유학생, 교민의 수는 대략 1만 2000여 명. 이날 '꼬꼬무'는 처절한 사투 끝에 살아남은 한국인 생존자를 직접 만나 당시 이야기를 듣는다.지진 발생 당시, 세 아이의 엄마이자 임신 33주인 만삭의 한국인 임산부의 사연에 고우림은 고개를 털썩 숙인다. 거대 선박이 쓰나미와 함께 떠밀려오는 것을 보며 죽음을 예감했다는 증언에 고우림은 "희망이 없어서 더 힘겨웠을 것 같다"라며 긴박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눈물을 쏟는다. 특히 네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모성애는 고우림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다.그런가 하면, 사랑하는 아내를 꼭 껴안고 쓰나미에 휩싸인 한국인 가장의 이야기와 처절한 사투 끝에 생존했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사람들의 고백에 최진혁은 "감히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슬픔"이라며 먹먹한 위로를 건넨다. 츠키는 "시간이 지나도 믿기지 않고 그리
속마음을 숨기는 금쪽이에 대해 오은영이 충격적인 분석을 한다. 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되ㅑ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3개월 차 아빠와 속마음을 숨기는 초3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날 스튜디오에는 초3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만찢남’ 비주얼의 싱글대디가 출연한다. 평소 운동과 게임을 함께 하며 친구처럼 지내는 부자는 3년 동안 거주지와 주 양육자만 3번이나 바뀐 반전 사연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혼 이후 아들이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아 출연을 결심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관찰된 영상에서는 크로스핏 수업 중인 아빠와, 아빠의 퇴근을 기다리며 싫은 내색 없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인다. 그때 평소에도 금쪽이와 잘 놀아주던 삼촌이 금쪽이에게 다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삼촌은 뽑기방에 데려가서 금쪽이에게 게임을 권유하지만, 금쪽이는 구경만 할 뿐 돌아가자고 얘기한다. 떡볶이를 사주겠다는 말에도, 매워서 먹지 않는다며 거짓말을 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오랜만에 외식에 나선 부자의 모습이 보인다. 식당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온 다른 가족들을 의식하는 금쪽이. 이를 본 아빠가 “할머니랑 함께 산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금쪽이는 “왜 신경을 쓰냐”며 의젓하게 대답한다. 그러나 아빠가 엄마 이야기를 꺼내자, 갑자기 음식 이야기로 말을 돌려버린다. 아빠는 금쪽이의 속마음이 궁금해 질문을 이어가지만, 금쪽이는 딴청만 부리며 대화를 피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한 달 만에 엄마를 만나러 온 금쪽이는 엄마를 보자마자 달려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진 조세호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4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4%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방송은 '경우의 수를 뚫고'라는 주제로 각자의 길을 개척한 자기님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과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AI 시대가 가져올 변화와 일자리 전망을 전한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수많은 오디션 경험과 무명 시절을 거쳐 신스틸러 배우로 활약 중인 이동휘가 MC 유재석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한편 오는 18일 방송되는 335회에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이자 손숙 외손녀인 하예린, 매 작품 진심을 담은 연기로 감동을 주는 배우 염혜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 역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프로 알바러인 배우 최지수 그리고 쇼트트랙 전설 최민정과 최 선수의 어머니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베트남에서 출국 위기를 겪었던 KCM이 ‘100시간 내에 자작곡 발표’라는 미션을 놓고 음악 사투를 벌인다. 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명품 발라더 KCM이 베트남 현지 유명 아티스트와 음악 여행기를 시작한다. 베트남에서 관객 300명을 모아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하는 KCM은 함께 듀엣을 펼칠 아티스트와 만났다. 천재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민똑’과 고음 여신 ‘람’이 그 주인공이었다. 부부이기도 한 민똑&람은 베트남 10대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핫한 MZ 아티스트였다. 유명 베트남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를 한다는 사실에 KCM과 ‘홍보 요정’ 미키광수와 조매력은 기뻐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들에게는 베트남 정부에서 공연 부분을 제외하고 촬영 허가를 했지만, 이들이 현지에 도착해서도 공연 허가는 나지 않아 게릴라 콘서트가 ‘불가’라는 큰 위기가 닥쳤다. 이에 혼란스러운 가운데, 제작진은 “공연은 못 한다. 대신 100시간 내에 자작곡을 발표해라”라며 새로운 미션을 제시했다. 게다가 자작곡으로 쇼케이스를 선보여야 하는 서브 미션까지 생겨, 자작곡 제작부터 모객까지 할 일이 배로 늘어났다,이들은 본격적인 음악 여정 전, 베트남의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전통 시장 ‘벤탄 시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미키광수는 신선한 사탕수수를 착즙해 주스를 만드는 현장을 목격했다. 이에 민똑은 “사탕수수를 ‘네우’라고 부른다. 네우는 직업의 신을 위한 도구로, 가수들이랑 방송 관계자는 먹으면 안 된다는 금기가 있다. 직업의 신을 건드리면 운이 나빠지고 불운이 온다고 믿는다”며 베트남의
방송인 추성훈이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채널 A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어진 여정의 피날레로, ‘야생 염소’ 사냥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지난 사냥에서 야생 염소를 한 끗 차이로 놓쳤던 추성훈은 “너무 화나고, 너무 열 받았다”며 ‘다쳐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사냥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 마지막 복수심을 불태운다. 이에 빠니보틀은 젊은 세대답게 AI를 통한 조사를 바탕으로 ‘필승 사냥법’을 준비해 와 형님들을 감탄하게 한다는데. 과연 빠니보틀이 준비한 사냥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사냥터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생 염소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김대호와 임우일이 먼저 야생 염소의 배설물을 찾아 추적의 기반을 다지고, 막내 빠니보틀이 7kg에 달하는 사냥 그물을 짊어진 채 뒤를 따른다. 그러던 중 염소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목표 사냥감인 ‘야생 염소’가 모습을 드러낸다. 넘어지고 구르는 험로 속에서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리더 추성훈의 자존심이 걸린 마지막 사냥의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사냥의 성공으로 오늘의 사냥 승패 유무와 상관없이 사냥꾼들은 통돼지 바비큐 ‘레촌’을 베네핏으로 받는다.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스페셜 요리에 나선 에드워드 리는 사과를 갈아 맑은 즙만 걸러내고, 바나나꽃을 볶아 향을 더하는 등 현지 재료를 활용해 마지막 만찬을 준비한다는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에드
최태성과 설민석의 리벤지 매치 결과가 공개된다. 김종민은 설민석의 주제에 “필살기를 가져왔다”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오늘(1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에서는 ‘글로벌 4대 천왕’ 특집의 2부가 막을 올린다. 지난주 ‘극한의 역사! 가장 처절했던 생존’을 주제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드는 강연이 펼쳐지며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주 관전 포인트는 단연 설민석과 최태성의 리벤지 매치다. 가요계 라이벌 ‘남진과 나훈아’, 축구계 라이벌 ‘메시와 호날두’처럼 역사계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는 설민석과 최태성이 다시 한번 맞붙는다.지난 배틀에서 설민석에게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최태성은 “설민석의 2연승은 막아야 한다”라며 강한 방어태세를 보인다. 과연 ‘디펜딩 챔피언’ 설민석의 2연승이 이어질지, 아니면 최태성이 지난 대결의 패배를 씻고 설욕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연승에 도전하는 설민석은 독립운동가 최재형을 소환한다. 최재형은 안중근의 숨은 조력자이자, 개인의 생존을 넘어 일본과 러시아의 감시를 뚫고 조국의 생존까지 설계했던 압도적 서사를 가진 인물이다. 설민석의 주제가 공개되자 깜짝 놀란 김종민은 “필살기를 가져왔다. 다들 긴장해야 한다”라며 설민석이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음을 예고해 현장의 긴장감을 높인다.설민석은 강연 몰입도가 최고조를 향하는 가운데 비장의 카드를 깜짝 공개한다. 최재형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러시아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가져온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제주 하우스를 리뉴얼할 고급 인력들을 찾아 나선다.13일(금)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둔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157억 건물주라고 알려진 송은이와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10년 넘게 묵은 집을 갈아엎는 리얼한 과정과 이를 같이 헤쳐 나갈 멤버들의 대환장 케미스트리가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그 첫 시작을 담은 선공개 영상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공개된 영상에는 자신과 제주 하우스를 고쳐서 살 친구들을 구하는 김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동력 혹은 지분만큼 집을 공유해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은 물론 집주인 김숙이 바라는 인재상의 확고한 기준까지 등장해 흥미진진함을 자극한다.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부터 실제 인테리어 사업자 등록증까지 보유한 빽가까지 의외의 고급 노동 인력들이 면접 현장을 찾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뿐만 아니라 공사비를 지원할 든든한 자본 인력 포섭을 위해 김숙과 송은이가 배우 라미란, 장혜진 등 오랜 절친들과 통화를 하며 남다른 티키타카를 주고받기도 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천희, 빽가와 함께 거의 10년 만에 제주도 집을 찾아가는 김숙의 험난한 여정을 볼 수 있다. 제주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 풍경에 들뜨던 것도 잠시, 집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이들 앞에는 집 대신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모두가 의아해하고 있는 그 순간, 창밖을 유심히 보던 이천희는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이 정글 안에 뭐가 있어요"라는
12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그리고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러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명동을 접수했던 패션모델 주우재, 안재현과 '서울예대 전설의 90학번'으로 명동의 전성기인 1990년대를 기억하는 임원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수십 년째 국내 최고 땅값을 자랑해 온 대한민국 대표 상권 명동 거리부터 명동의 주거 변천사까지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세 사람은 준공 50년이 넘었음에도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회현동 구옥 아파트 삼 대장 중 한 곳을 찾아 그 이유를 직접 살펴본다. 입주민 전용 게이트와 중정 구조 등 시대를 앞선 설계에 더해, 깔끔하게 올 리모델링된 집 내부가 공개되자 출연진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주우재는 "다들 혼자 살고 있는데, 지금 사는 집 크기가 만족스럽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에 임원희는 "좋을 때도 있지만, 적적할 때가 많다"며 1인 가구로 지내며 겪은 웃픈 경험담을 전해 관심을 끈다.이어 이들은 명동의 터줏대감 칼국수 맛집을 찾아 '미식 임장'에 나선다. 해당 식당은 칼국수로 자산을 일궈 현재 신관 건물을 290억 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더한다. 이곳의 오랜 단골인 임원희는 "명동에 맛집이 많지만 하나만 꼽는다면 이 집"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다. 그러나 '소식좌' 주우재의 먹는 모습을 본 임원희는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맛없게 먹느냐"며 타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마지막으로 이들은 N타워 전망을 자랑하는 회현동 신축 삼 대장 중 하나인 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넓고 깔끔한 주방을 본
배우 김도훈이 예능에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도훈은 지난해 9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과 열애설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김도훈은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와 MBC '마니또 클럽'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먼저 지난 27일 공개된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해 가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시즌1에 이어 수사단 멤버로 합류한 김도훈은 이야기의 세계관에 깊이 빠져드는 과몰입 플레이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과 미스터리한 장치들, 괴생명체와의 추격전 등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도 그는 스토리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따라가며 몰입도를 높였다.현재 방송 중인 '마니또 클럽'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로, 김도훈은 홍진경의 마니또로 활약했다. 그는 수제 핫팩 조끼를 제작하거나 맞춤형 휴대폰 케이스를 거대한 박스에 담아 전달하는 등 예상 밖의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내일 봬요 누나"라는 유행어를 활용하며 홍진경의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기도 했다.이처럼 강렬한 긴장감의 추리 예능과 따뜻한 공감의 힐링 예능을 오가며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도훈. 두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상황에 깊이 몰입하는 태도와 열정, 그리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진정성이
김경남이 한층 깊어진 매력의 야심가로 돌아온다.김경남이 내일(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로 시청자를 찾는다. 그가 맡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은 냉혹한 승부사로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엔 균열을 품고 있는 인물. 김경남은 거침없는 야심과 승부욕으로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그동안 김경남은 극 속에서 결핍과 욕망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왔다. 그는 SBS ‘커넥션’에서 금형그룹 부회장 ‘원종수’ 역을 맡아 성공에 대한 집착과 강한 열등감을 지닌 면면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특히 김경남은 몰락을 앞둔 캐릭터를 동공과 호흡의 떨림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이내 체념의 과정을 밟아가며 폭넓은 감정적 변주를 선보였다.이어 김경남은 연극 ‘킬롤로지’에서는 게임 개발자 ‘폴’ 역으로 분해 탁월한 완급 조절로 지루할 틈 없는 독백을 전개했고, 뒤틀린 심리를 지닌 인물을 흡인력 있게 소화하여 호평받았다.이처럼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김경남이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한다. 그는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거칠게 터져 나오는 “야!”라는 외침 한 마디로 단숨에 분위기를 장악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빙의한 ‘신이랑’(유연석 분)과 정반대에 서서 마주한 장면은 두 인물 사이의 대립 구도를 보여주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한편, 김경남을 비롯해 유연석, 이솜 등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내일(13일) 밤 9시 50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