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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주엽 아들,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父 갑질 오명에 "농구 관두고 약으로 버텨" ('아빠하고')

    현주엽 아들, 결국 정신병원 입원했다…父 갑질 오명에 "농구 관두고 약으로 버텨" ('아빠하고')

    현주엽이 충격 근황을 공개한다. 현주엽은 앞서 "모든 가족이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 아들도 병원에 수개월 입원했다. 나도 와이프도 입원했었다"며 "한 가정이 무너졌다"고 호소한 바 있다.오는 14일 오후 10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진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등장한다. 그간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논란에 대해서는 정정보도가 됐지만,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전했다. 현주엽은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첫째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준희를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

  • 8년 전 '프듀' 광탈했던 무명 연습생, 배우 전향 후 인생 역전…황민현→이준호와 열띤 호흡 ('캐셔로')

    8년 전 '프듀' 광탈했던 무명 연습생, 배우 전향 후 인생 역전…황민현→이준호와 열띤 호흡 ('캐셔로')

    신수현의 첫 빌런 연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출연했지만 낮은 순위로 1차 순위 발표식에서 탈락했다. 이후 배우 전향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월 공개 된 황민현 주연의 티빙 '스터디그룹'에도 출연해 인기를 확장했다.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 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신수현은 극 중 연구소 직원 이수은 역으로 활약했다. 범하그룹의 평범한 연구원이던 그는 극 후반, 초능력 약물을 투약받게 되면서 숨은 빌런으로 대활약을 펼친다.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재빠른 스피드를 지닌 그는 자신의 이러한 초능력으로 상웅(이준호)의 옷과 지갑을 뺏어 함정에 빠트리게 하는가 하면, 조나단(이채민)의 뒤에서 히어로들의 활약을 막는 숨은 조력자로 나서며 극 후반부에 힘을 실었다.'캐셔로'를 통해 첫 빌런 연기에 도전장을 낸 신수현은 인간적인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없는 특유의 차가운 표정 연기로 입체감을 더했다. 여기에 조력자였던 조나단의 손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신수현의 활약은 '캐셔로'에 여운을 남기기에 충분하다.'캐셔로'를 통해 평범한 직장인에서 자유자재로 초능력을 다루는 냉철한 빌런의 모습까지 한 번에 보여준 신수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출연과 동시에 차기작 촬영까지 이어 나가고 있어  2026년이 더욱 기대되

  • '아내♥' 이보영은 찬밥 신세 당했는데…지성 덕 본 MBC, 2회 만에 4%대 시청률 상승세 ('이한영')[종합]

    '아내♥' 이보영은 찬밥 신세 당했는데…지성 덕 본 MBC, 2회 만에 4%대 시청률 상승세 ('이한영')[종합]

    11년 만에 MBC 작품을 촬영한 지성이 4%대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며 경사를 안겼다. 앞서 지성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이보영은 지난해 13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했으나, 해당 작품('메리 킬즈 피플')은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보영의 연기력에는 호평이 이어졌지만, 이보영은 '202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하지 않았고 결국 무관으로 마무리됐다.지난 3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2회에서는 누명 끝에 사고를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후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지성 분)의 본격 정의 구현기가 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이한영이 김상진(배인혁 분)의 연쇄 살인 증거를 찾기 위해 박철우(황희 분) 검사와 함께 김상진의 반지하를 찾아가 냉장고를 열어보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7%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1.7%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어제 방송에서는 한영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법복을 벗은 한영은 '변호사 이한영'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기절한 사이 에스건설 부장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되며 긴장감은 최고치를 찍었다. 김진아(원진아 분)는 이 사건이 재판 결과에 앙심을 품은 장태식의 보복임을 알아채고 한영을 도우러 달려갔으나 그의 체포를 막을 수는 없었다.결국 법정에 서게 된 한영은 아내

  • '동갑내기♥' 나르샤, 결혼 11년 차에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얼굴 맞고 부상 당해 위기 ('스파이크워')

    '동갑내기♥' 나르샤, 결혼 11년 차에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얼굴 맞고 부상 당해 위기 ('스파이크워')

    '스파이크 워'에서 나르샤가 경기 중 얼굴 부상을 입어 위기를 맞는다. 앞서 그는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중 유일하게 기혼이라고 알려졌다.오늘(4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신붐 팀과 기묘한 팀의 불꽃 튀는 리턴 매치가 펼쳐진다. 승리를 원하는 양 팀의 승부욕이 시청자들에게 쫄깃함을 선사할 예정이다.신붐 팀과 기묘한 팀 선수들은 한 달 만에 다시 맞붙게 된 리턴 매치에 워밍업 때부터 서로를 견제하면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신붐의 카엘은 스파이크로 기선을 제압하고, 기묘한의 시은미는 이를 유심히 지켜보며 공격에 대비한다.본격적인 경기 전 신붐의 송민준은 "저희가 압도적으로 이기지 않을까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기묘한의 윤성빈은 "누가 질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느냐"며 리턴 매치에 승부욕을 불태운다.기묘한 팀의 평가전을 직관했던 신붐 팀의 선수들은 윤성빈의 강한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탄탄해진 수비력을 자랑한다. 이에 질세라 기묘한 팀은 윤성빈, 이용대 등 다양한 공격 루트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점수를 주고받으며 승리를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경기를 펼친다.양 팀의 에이스 카엘과 윤성빈의 불꽃 튀는 스파이크 맞대결은 서로의 코트를 찢어놓으며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다.하지만 기묘한 팀에 교체 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나르샤가 카엘의 스파이크 공격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하는 악재가 겹치며 위기를 맞이한다. 기묘한 팀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신붐 팀과 맞서게 될지,

  • 이서진, 제대로 사고쳤다…한지민에 인성 폭로 당하더니, 결국 '동시간대 1위' [TEN이슈]

    이서진, 제대로 사고쳤다…한지민에 인성 폭로 당하더니, 결국 '동시간대 1위' [TEN이슈]

    ‘비서진’ 김광규의 “‘나 혼자 산다’를 뛰어넘어 보고 싶다”는 포부가 하루 만에 현실이 됐다. 김광규는 지난 2일 목동 SBS 본사에서 열린 신년 시무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아직 ‘나 혼자 산다’를 한번 뛰어넘지도 못했는데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즌2가 들어가게 되면 시청률을 꼭 한번 끌어올려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2에 대한 기대와 함께 ‘비서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유쾌하게 드러낸 이 발언은 곧바로 숫자로 증명됐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은 가구 시청률 4.1%, 최고 시청률 5.4%, 2049 타깃 시청률 1.5%(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가수 이지혜, 모델 이현이, 코미디언 이은형과 함께 공동 육아 콘텐츠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키즈 카페로 이동해 아이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이서진은 의외의 ‘육아 고수’ 면모를 드러내며 보조개 미소를 연발했고, 김광규는 현실 육아의 매운맛에 “혼자 살겠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비서진’은 방송 시작 이후 시청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지난달 26일 방송에 배우 한지민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서진과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현실 남매’ 케미가 큰 화제를 모았다. 한지민은 이서진의 인성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방송 이후 관련 장면과 클립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끌어올

  • 사상 초유의 위기 사태 터졌다…김남일, 끝내 ♥김보민 앞에서도 감정 컨트롤 못하고 격하게 분노 ('뭉찬')

    사상 초유의 위기 사태 터졌다…김남일, 끝내 ♥김보민 앞에서도 감정 컨트롤 못하고 격하게 분노 ('뭉찬')

    '뭉쳐야 찬다4' 사상 초유의 벤치클리어링 위기가 포착된다.4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38회에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 김남일의 '싹쓰리 UTD'와 후반기 첫 승이 절실한 이동국의 '라이온 하츠 FC'가 맞붙는다.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승부욕 속에서 경기장은 일촉즉발 상황으로 치닫는다.이날 경기에서 이겨야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는 김남일은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오늘 이기면 뽀뽀하겠다고 파격적인 공약을 건다. 이는 과거 한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은 뒤 MVP에 선정된 김남일이 아내 김보민과의 인터뷰 중 깜짝 포옹으로 화제를 모았던 장면을 재연하는 것. 이를 들은 '싹쓰리 UTD' 선수들의 기세도 단숨에 달아오른다.그러나 후반기 무승의 늪에 빠진 '라이온 하츠 FC'의 저항도 거세다. 경기 초반부터 몸싸움 수위가 높아지며 그라운드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순간적인 감정 폭발로 선수들 간 충돌이 발생할 뻔한 상황까지 이어진다. 한 아이돌 선수의 거친 플레이에 배우 선수까지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판타지 리그' 사상 초유의 벤치클리어링 위기가 조성된다.집중 견제를 받던 '라이온 하츠 FC'의 '두목 사자' 이신기는 경기 중 "발로 차였다며 거친 몸싸움에 대해 강하게 항의한다. 이동국 감독은 이를 VAR로 연결하며 판정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해당 장면이 경기 흐름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선수들뿐만 아니라 감독들의 감정도 폭발한다. 김남일은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아내 김보민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분노를 참지 못하고 &

  • 방송 조작 의혹 불거졌다…결국 제작진 긴급 회의, "부정행위 조사 나서" ('1박2일')

    방송 조작 의혹 불거졌다…결국 제작진 긴급 회의, "부정행위 조사 나서" ('1박2일')

    '1박 2일'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각자의 신년 계획을 밝힌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이날 '1박 2일' 팀은 본격적인 여행 시작에 앞서 각자의 새해 계획을 공개한다. 먼저 김종민은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 나 건들지 마라"라며 확고한 2세 계획을 밝힌다. 멤버들 역시 "종민이 형이 결혼할 때부터 몸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맏형의 2세 계획을 응원한다.두 아이의 아빠 문세윤도 12년 만의 자녀 계획 가능성을 언급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문세윤은 "혹시 모른다. 가능성은 열어놓았다. 아이가 나랑 손잡고 아장아장 걷던 시절이 그립다"라며 셋째 계획에 대한 생각이 있음을 조심스럽게 고백한다.방송일 기준 새해 첫 여행인 만큼 제작진은 '2026년 신년 계획'이라는 문구가 적힌 돌림판을 준비해 '1박 2일' 팀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돌림판에는 '극한 야생 무인도'부터 '이한치한 혹한기', '망망대해 조업', '24시간 풀가동 무박'까지 이전보다 더욱 지독해진 제작진의 신년 계획이 적혀 있었고, 이를 본 멤버들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이와 더불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싸늘하게 만든 '1박 2일' 멤버들의 미션 조작 사건도 발발한다. 결국 긴급회의에 나선 제작진은 부정행위 조사에 나서고, 한 멤버가 이실직고하며 이 모든 사태의 전말이 밝혀졌다는 후문이다.멤버들의 새해 첫 여행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

  • 유재석이 손 놨다더니…결국 촬영 중 멘붕왔다, "모두 조용히 해" ('런닝맨')

    유재석이 손 놨다더니…결국 촬영 중 멘붕왔다, "모두 조용히 해" ('런닝맨')

    평소 '런닝맨' 운전대를 잡았던 유재석 대신 양세찬이 차량을 운전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새해부터 빙고판 정복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진다.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방송인 만큼 최근 진행된 녹화는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황금색 말 동상 앞에 모인다. 멤버들은 말과 관련된 미션이 적힌 9개의 빙고 칸 중 제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빙고를 완성해야만 했다. 빙고 칸 완성도에 따라 상품·벌칙 확률이 달라지므로 말처럼 달려야 하는 상황. 뭐든 시작이 중요한 만큼 새해 첫 레이스에서 전원 벌칙만은 피하려 다짐하지만, 새해부터 고성과 야유가 판치는 ‘런닝 패밀리’다운 팀워크에 그 다짐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깡깡즈’ 하하와 양세찬은 돌연 차 안에서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찌 된 영문인지 각각 조수석과 운전석에 앉은 그들은 영어로 흘러나오는 내비게이션 소리를 들으며 해석하기 바빴다고. 사당 IC를 말하는 오디오에 “I see? 우리가 보인대!”라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가 하면, 내비게이션 소리보다 더 큰 멤버들의 목소리에 “비 콰이엇 에브리원!!”이라며 냅다 소리를 지르기며 머리를 부여잡는다.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2026년에도 말처럼 달리겠다는 포부를 담은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는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고준희, 6년 공백 무색한 70억대 한강뷰 자랑…전 남친 TMI 폭로 "작년 마지막 ♥연애" ('전참시')

    [종합] 고준희, 6년 공백 무색한 70억대 한강뷰 자랑…전 남친 TMI 폭로 "작년 마지막 ♥연애" ('전참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와 최강동안 최강희가 출격,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지난 3일(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앞서 70억대 한강 뷰에 성수동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알려진 고준희는 '버닝썬' 루머에 휘말리며 6년간 일이 끊겼다고 고백했다.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이불 안에서 평화롭던 '집준희'를 일으켜 세운 건 다름 아닌 TV 버퍼링. 눈 뜨자마자 과몰입했던 연애 프로그램이 와이파이 연결 이슈로 화면이 멈추자, 원인을 몰라 당황한 '기계치' 고준희는 사투를 벌였다. 급기야 전원 코드를 뽑았는데도 TV 화면이 꺼지지 않자 "이게 왜 되는 거야? 소름 끼치네"라며 기겁해 참견인들을 소름 끼치게 했다. 해당 제품이 무선 TV라 그렇다는 사실

  • 송은이 소속사, 알고보니 직원 퇴사율 높았다…무려 '157억 건물주'인데 "점심 식대 15000원" ('사당귀')

    송은이 소속사, 알고보니 직원 퇴사율 높았다…무려 '157억 건물주'인데 "점심 식대 15000원" ('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송은이가 '미디어랩 시소' 소속 연예인의 밥값 상한선을 공개한다. 송은이의 소속사는 7층짜리 건물을 사용 중이며, 해당 건물의 시세가 157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 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7.7%로, 186주 연속 1위의 흥행 기록을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오늘(4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요조, 장들레, 박세진, 강아솔 등 7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와우산레코드 가족들과 '옥상달빛' 김윤주 대표가 출격한다. 이 가운데, 김윤주 대표와 장들레, 썬더릴리가 미디어랩 시소의 송은이 대표와 만난다.송은이는 "우리 회사 점심 식대는 연예인의 상한선이 15,000원"이라며 연예인 식대에 상한선이 있음을 공개한다. '미디어랩 시소'는 4명이 시작했으나, 최근 소속 연예인과 직원이 70명까지 늘어난 급 성장세의 신사옥까지 갖춘 방송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회사. 최강희, 옥자연을 비롯해 김은희 작가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가운데, 연예인에게도 특급 대우를 하지 않는 복지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점심 가격이 만 원 이상으로 오른 것을 생각했을 때 1만 5천원은 아무것이나 먹을 수 없는 가격인 것. 이에 김윤주는 "연예인도 식대가 다 정해져 있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송은이 대표는 '미디어랩 시소'의 여행 복지도 공개한다. "여행 갈 때 환전해서 주고, 10년 근속 연예인은 포상과 휴가, 휴가비까지 지원한다"라며 남다른 복지를 밝힌 것.

  • 박해진, 강원도서 농사 짓는 근황 포착…3년 만에 '굿파트너2' 주인공 꿰찼다더니 의외의 실력 ('헬스파머')

    박해진, 강원도서 농사 짓는 근황 포착…3년 만에 '굿파트너2' 주인공 꿰찼다더니 의외의 실력 ('헬스파머')

    tvN '헬스파머'의 첫 게스트로 1983년생 배우 박해진이 출격해 농사 실력을 선보인다. 그는 2023년 '국민사형투표' 이후 약 3년간 드라마 공백을 가졌으며, 이후 올해 방송 예정인 '굿파트너2' 남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오늘(4일,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헬스파머' 3회에서는 강원도 정선에 이어 전라남도 장흥으로 떠난 헬스 파머 5인방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농사에는 아모띠의 운동 메이트이자 소문난 헬스 마니아 배우 박해진이 게스트로 합류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이른 아침 전라남도 장흥에 모인 헬스 파머들은 깊은 산속에 위치한 표고버섯 농장으로 이동한다. 이 곳에서 재배 중인 표고버섯을 발견하고는 "(배추 수확보다) 버섯 따기가 편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그러나 개당 최고 100kg에 육박하는 표고목 1,000개를 옮겨 세우는 것이 이날의 작업이라는 설명에 헬스 파머들은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탄식해 폭소를 안긴다.배추 수확에 이은 극한의 노동이 예상되자 좌절한 것도 잠시, 내로라하는 피지컬 최강자들답게 "운동한다는 느낌으로 쉬지 말고 일하자"라며 의욕을 다진다. 맏형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답게 폭발적인 파워로 표고목 작업에 매진하고, 박해진은 나무도 덤벨처럼 들려는 습관성 헬스인의 면모를 자랑하며 '헬스파머' 첫 게스트의 저력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아모띠는 헬스장 PT 선생님으로 변신, 고중량을 안전하게 드는 꿀팁을 알려주며 광기 파머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헬스 파머들의 티격태격 찐형제 케미도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막내 백호는 정대세의 작업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

  • 유재석, 새해부터 제대로 굴욕당했다…'저격 논란' 이이경까지 챙겨주더니 "이게 무슨 말이냐" ('런닝맨')

    유재석, 새해부터 제대로 굴욕당했다…'저격 논란' 이이경까지 챙겨주더니 "이게 무슨 말이냐" ('런닝맨')

    지난달 열린 'MBC 2025 방송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쥔 유재석이 수상 소감에서 이이경을 챙긴 데 이어, 새해 첫 '런닝맨' 진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가 굴욕을 맛본다. 앞서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이후 수상 소감에서 하하와 주우재만 언급해, 유재석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오늘(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새해맞이 말(馬) 빙고 정복기가 공개된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첫 번째 레이스는 '말 따라, 빙고 정복'으로 꾸며져 말과 관련된 빙고 칸을 많이 완성할수록 전원 상품을 받을 확률이 올라간다. 이에 온종일 빙고 칸을 채우기 위해 말처럼 달리던 중, 멤버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미션은 '말 그림'을 그려 중고 거래하기였다.값어치가 있는 작품을 그려야 판매 가능성이 올라갈 거란 생각에 자체 그림 대회까지 열었다는데 유구한 '똥손'인 '입툭 브라더스' 유재석·양세찬의 그림을 본 멤버들은 "이게 무슨 말이니?"라며 어이없어했다. 서로 숨 쉬듯 '디스'를 주고받던 와중 멤버들에게 극찬받은 단 하나의 작품이 등장했다는데, '런닝맨 대표 금손' 김종국의 작품일지, 아니면 또 다른 '금손' 작가의 탄생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그림을 잘 그렸다고 끝이 아니라 판매까지 이어져야만 하므로 멤버들은 또 한 번 골머리를 앓았다. 이에 작품의 가치를 어떻게든 높여보고자 멤버들의 사인을 추가하는가 하면, 일부러 사람이 많은 곳으로 이동한 후에 글을 올리는 등 나름의 전략을 펼쳤다. 다른 미션을 하는 중간중간에도 채팅 알림 소리일까

  • '♥박예진' 박희순, 방송국 사장 공개 저격하더니…36년 만에 첫 MBC 출연 후 압도적 포스 자랑 ('이한영')

    '♥박예진' 박희순, 방송국 사장 공개 저격하더니…36년 만에 첫 MBC 출연 후 압도적 포스 자랑 ('이한영')

    박예진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린 박희순이 압도적인 포스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1990년 데뷔 이래 처음으로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그는 지난 2일 열린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서 "아까 MBC 사장님을 뵀는데, 이렇게 나쁜 역할을 맡아서 어떡하냐고 하시더라. 제가 나쁜 역을 한 건 한 번도 안 보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지난 2일, 3일 방송된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 1회, 2회에서 박희순은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으로 분해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신진은 에스그룹 회장실에 처음 등장하며 단번에 분위기를 장악했다. 그는 김진아(원진아 분)로 인해 에스그룹의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분노하는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수습해야지"라며 전화 한 통으로 상황을 정리, 본인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후 태식이 이한영(지성 분)에 관해 묻자 신진은 "있어. 해날 로펌에서 머슴으로 들인 판사 사위"라며 비릿한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자아냈다.신진은 김진한(정희태 분)에게 한영이 모친상을 당한 상황임에도 냉소적인 태도로 재판 배당을 지시하며 판을 주도했다. 또한 그는 진한을 통해 구치소에 있는 태식이 변호사와 함께 있다는 보고를 듣자마자 전화로 "어떻게, 음식이 입에 맞을까 모르겠네?"라며 여유를 드러내 극을 흥미롭게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신진은 손 하나 대지 않고 자신의 명령에 반기를 든 한영의 몰락을 치밀하게 설계하고 끝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며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박희순은 사법부 권력의 정점에 선 '강신진'으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절

  • '48세 돌싱' 홍진경, 연하의 유명 男연예인과 목욕탕 세신 즐겼다…"다른 마음 먹을까 봐" ('도라이버')

    '48세 돌싱' 홍진경, 연하의 유명 男연예인과 목욕탕 세신 즐겼다…"다른 마음 먹을까 봐" ('도라이버')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오늘(4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은 목욕탕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무성 예능이기는 하지만 모두 괜찮겠냐?"라는 묻자 홍진경은 "누나들은 괜찮은데 단지 동생들이 다른 마음을 먹을까 봐 조금 걱정된다"며 조세호와 주우재를 처다 보자 주우재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앞으로 제가 얼마를 벌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앞으로 버는 모든 전 재산, 현금과 부동산 포함해 모든 것을 다 드릴게요"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의 통 큰 공약(?)에 홍진경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새해 벽두부터 양보 없는 앙숙

  • 이준호, 김민하와 ♥핑크빛 이어 제대로 일냈다…'캐셔로' 넷플릭스 글로벌 2위·화제성 1위

    이준호, 김민하와 ♥핑크빛 이어 제대로 일냈다…'캐셔로' 넷플릭스 글로벌 2위·화제성 1위

    배우 이준호 주연의 '캐셔로'가 넷플릭스 글로벌 2위,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준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 신혼집 마련을 위해 돈을 모으다가 하루아침에 아버지로부터 초능력을 물려받게 된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 역을 맡았다. 극 중 상웅은 세상과 개인의 평화 중 어떤 것을 지킬지 딜레마에 빠지는 인물. 이준호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심리를 심도 있게 표현한 것은 물론 능력과 돈이 반비례하는 발동 조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무게감 있게 그려냈다.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주변 인물과의 끈끈한 관계성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극 중 상웅은 범인회에 맞서 싸우기 위해 대한초능력자협회 회원 변호인(김병철 분), 방은미(김향기 분), 그리고 여자친구 민숙(김혜준 분)과 남다른 팀워크를 발휘했다.화려한 액션 연기로 작품의 매력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이준호는 테크닉적인 동작부터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였고, 떨어지는 동전 소리와 함께 쾌감을 선사하며 모두에게 응원받는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줬다.그의 활약에 힘입어 '캐셔로'는 공개 이틀 만에 한국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이준호는 드라마 '태풍상사'에서도 배우 김민하와 완벽한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흥행을 이끈 바 있다.화제성 역시 싹쓸이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5년 12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캐셔로'가 1위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