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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어쩌나…돌발 상황 터졌다 '촬영 합류 불발' 원인은 비행기 연착 ('셰프의')

    추성훈 어쩌나…돌발 상황 터졌다 '촬영 합류 불발' 원인은 비행기 연착 ('셰프의')

    방송인 추성훈이 비행기 연착으로 '셰프와 사냥꾼' 촬영에 제때 합류하지 못하는 위기를 맞는다.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필리핀 코론에서의 사냥감 7종과 함께 첫 번째 사냥 결과가 공개된다.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 여정을 마친 멤버들은 두 번째 사냥터인 필리핀 코론으로 이동해 정비 후 새로운 사냥을 시작한다. 해변을 배경으로 꾸린 새 베이스캠프는 탁 트인 전망과 널찍한 야외 주방, 모래 화덕까지 갖춰 멤버들의 눈길을 끌고, 업그레이드된 공간에서 에드워드 리가 어떤 야생 요리를 완성할지 이목이 쏠린다.그러나 코론 사냥은 시작부터 변수를 맞는다. 비행기 연착으로 사냥꾼 리더 추성훈이 제때 합류하지 못하면서, 멤버들은 리더 없이 첫 사냥감을 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번 필리핀 사냥 후보는 그루퍼, 야생 풀 멧돼지, 야생 염소, 스파이니 랍스터, 무늬오징어, 푸티안, 민물장어까지 총 7종. 일부는 두 가지를 모두 잡아야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 더해져 난도 또한 한층 높아졌다는데. 추성훈의 부재 속에서 멤버들이 첫 목표로 선택한 사냥감은 야생 염소라고. 에드워드 리는 "염소 요리 많이 해봤다. 진짜 맛있는 찜, 진짜 맛있는 국을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이번 사냥에는 필리핀의 깊은 야생을 지켜온 사냥 부족 딱바누아족이 특급 조력자로 나서며 작전의 깊이를 더한다. 이에 더해 요리 거장의 본분을 잠시 내려놓고 사냥꾼으로 거듭나려는 에드워드 리의 집념도 폭발한다. 그는 실전 사냥에 앞서 직접 사냥 그물에 잡혀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셀프 시뮬레이션으로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열정을 보인다.이어 뒤늦게 합류

  • 이은지만 하차 당한 이유 있었다…정종연 PD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 위해" ('미수단2')

    이은지만 하차 당한 이유 있었다…정종연 PD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 위해" ('미수단2')

    정종연 PD가 멤버 이은지의 하차에 대해 입 열었다. 19일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앞서 시즌 1에서 함께 했던 이은지가 하차하고 새롭게 가비가 합류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은지의 하차에 대해 정종연 PD는 "출연자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것들과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것들이 다양하게 있을 수 있다. 어떤 출연자가 빠지기도 하고 새로 들어오기도 하는데 이 프로그램에 더 도움이 되기 위해 재미를 위해 가비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었다" 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정종연 PD는 "이은지와 이은지 매니지먼트와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누가 뭐가 잘못돼서 이런 문제는 절대 아니다"라며 "장르적으로 특이한 부분이 있고 그래서 조금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한발 더 노력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오는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장영란, 명품백 구매 거절당했던 H사서 '플렉스'…"이것 저것 사야 살 수 있다고"

    장영란, 명품백 구매 거절당했던 H사서 '플렉스'…"이것 저것 사야 살 수 있다고"

    방송인 장영란이 명품 브랜드 H사의 지갑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말을 못 해서 고민인 3살 애기 한방에 입 트게 한 장영란의 충격비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육아 관련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전국에서 제일 잘생긴 아기, 거의 조각이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촬영에 임했다.이날 장영란은 다량의 짐을 지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번에 바자회에서 산 가방이다. 그거 아주 뽕뽑고 다니고 있다"라며 가방 내부에 들어있던 물건들을 소개했다. 특히 장영란은 명품 브랜드 H사의 지갑을 꺼내 보이며 "하나 샀다. 예쁘지? 연말에 (셀프) 선물로 덜덜 떨면서 샀다. 밑에서 꺼내주시더라"라고 밝혔다.제작진이 진열되지 않았던 제품인지 묻자 장영란은 "욕하지 마라, 갈 때마다 미안하다"라고 답했다. 앞서 장영란은 동일한 브랜드에서 가방 구매를 거절당했던 일화를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장영란은 "너무너무 사고 싶어서 갔더니 못 준다고 하더라. '에르메스에서 사신 거 없지 않냐. 죄송한데 옷이랑 이런 것도 좀 사시고 포인트가 올라야 살 수 있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내 돈 주고 '백 좀 달라'했는데 '백이 없어요'라는 거다. 전시돼 있는 건 디피 상품이라고 했다"라며 "그때 남편이 멋졌다. 내가 당황하니까 여기 온다고 들떠했던 게 기억이 났다 보더라. 남편이 '옷 사'라고 하더라. 그래서 샀다"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

  • '대세' 박지훈과 한 식구라는 20대 유명 배우, 노정의와 ♥핑크빛 그리며 열띤 활약 ('우주를')

    '대세' 박지훈과 한 식구라는 20대 유명 배우, 노정의와 ♥핑크빛 그리며 열띤 활약 ('우주를')

    YY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배인혁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해당 소속사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 한번 대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지훈이 함께하고 있다.1998년생 배인혁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5화에서 선태형 역을 깊이 있게 연기했다.이날 방송에서 선태형(배인혁 분)은 우현진(노정의 분)의 집을 갑자기 찾아온 완벽한 스펙의 첫사랑 박윤성(박서함 분)과 마주하며 위기를 맞았다. 당황해 거실에서 볼품없이 넘어진 선태형은 자신과 선우주(박유호 분)을 숨기려 했던 우현진의 태도에 크게 실망했다.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도 선태형의 시련은 계속됐다. 선태형은 우연히 우현진이 김지현(한지효 분)에게 "가족도 아닌 남", "어차피 곧 나갈 사람"이라고 한 말을 듣고 오해에 빠졌다. 이에 따라 우현진이 건넨 고기 접시를 밀쳐내며 차갑게 돌아섰지만, 캠핑장에서 우현진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자 빗속에 그를 찾아 나서며 어렵게 오해를 풀었다.사실 선태형은 과거 보육원에 맡겨졌던 시절, 비 오는 날 아무도 자신을 데리러 오지 않았던 아픈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빗속을 뚫고 필사적으로 우현진을 찾아 헤맨 끝에 비탈길 아래 떨어진 우현진을 찾아냈다. 특히 선태형은 "내가 데리러 가겠다. 내가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우현진의 위로 속에 오랜 결핍을 치유 받기 시작했다.캠핑장에서 찍었던 사진과 빗속 소동 이후 감기 몸살 앓아누운 뒤 선태형은 자신의 진심을 완전히 자각했다. 이에 선태형은 밤새 곁을 지키며 간호하던 우현진에게 "나

  • 무속인 노슬비, 방송서 결국 눈물 터졌다…"어릴적 폭력과 임신에 종양까지"

    무속인 노슬비, 방송서 결국 눈물 터졌다…"어릴적 폭력과 임신에 종양까지"

    무속인 노슬비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 본인의 건강 상태와 가족사에 관한 내용을 언급했다.지난 18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는 무속인 노슬비와 무속인 지선도령의 일대일 대결이 진행됐다. 지선도령은 점사를 진행하던 중 노슬비의 신체 부위 중 "왼쪽 가슴"을 지목했다. 노슬비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겼던 적이 있었다. 따로 적지도 않은 내용이라 놀랐다"라고 설명하며 상대방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맞혔음을 확인했다.해당 방송에서는 노슬비의 과거 가정 환경에 대한 발언도 포함됐다. 19세에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임신과 폭력을 경험했던 노슬비는 "어머니는 유하셨지만 아버지는 저에게 집착이 심하셨다"라고 회고했다. 또한 그는 녹화가 진행된 날이 부친의 기일임을 공개하며 눈물을 터뜨렸다.출연진 사이의 의견 충돌도 포착됐다. 노슬비가 지선도령에게 "어린 나이에 신 받느라 안 힘들었냐"라며 상대의 긴장 상태를 언급하자, 지선도령은 "본인부터 돌아보고 남을 채찍질하라. 무시하지 마라"라며 불쾌한 기색을 나타냈다. 지선도령은 별도 인터뷰를 통해 "노슬비 님의 말이 너무 억했다"라고 평가하며 대립각을 세웠다.과거 전남편으로부터 "딸을 사망신고 하라"라는 요구를 받는 등의 고충을 겪으며 무속인이 된 노슬비는 해당 서바이벌에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서 그의 과거 사례를 공유하며 지지의 뜻을 표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차승원, 결국 포기 선언했다…"안 될 것 같아" 최후의 도전에도 연이은 실패 ('차가네')

    차승원, 결국 포기 선언했다…"안 될 것 같아" 최후의 도전에도 연이은 실패 ('차가네')

    '차가네' 차승원이 "안 될 것 같다"라며 소스 개발 중단을 선언한다.1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차가네' 7회에서는 차가네 조직의 도쿄 출장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신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또 다른 출장이 시작되며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도쿄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매운맛 연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차가네 조직의 조력자로 도쿄 현지에서 오마카세 맛집을 운영 중인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일본의 매운맛 킥을 고민하던 추성훈이 동생 부부에게 직접 SOS를 친 것. 이어지는 일본의 온갖 매운맛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차승원, 추성훈, 토미, 대니구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아 최후의 연구에 올인한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운맛 연구에 현장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급기야 차승원은 "답이 없다", "소스는 안 될 것 같다"라며 포기를 선언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이와 함께 가슴 속에 품어왔던 차승원의 은밀한 계획도 윤곽을 보인다. 기존 소스 대신 한국의 대표 매운맛, 김치로 노선을 틀며 신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것. 차승원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막내즈 딘딘과 대니구가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으로, 차승원은 협력 업체에서 김치 연구를 시작하며 계획을 구체화한다. 특히 보조로 나선 동생들은 "걸리면 끝장이다"라면서도 보스의 김치 양념에 몰래 손을 대기 시작, 과연 완전 범죄를 꿈꾸는 이들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태국과 일본 출장을 잇는 새로운 출장지도 공개된다. 보스 차승원은 출장 출발 전부터 "

  • [공식]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여우주연상 받더니…심은경, 23년 만에 첫 국내 연극 도전

    [공식]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여우주연상 받더니…심은경, 23년 만에 첫 국내 연극 도전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연극 무대에 오른다.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19일 "배우 심은경이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의 '서은희(쏘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한국에서의 첫 연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고 공식 밝혔다.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심은경이 차기 행보로 연극을 선택했다는 소식은 공연계와 영화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정희)이 선보이는 '반야 아재'(작 안톤 체호프, 번역 장한, 번안·연출 조광화)는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운명을 애잔하면서도 경쾌한 희극성으로 풀어낸 19세기 원작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모습과 고전의 영속성을 한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심은경은 이번 작품에서 '박이보(바냐)/ 조성하 분'의 조카 '서은희(쏘냐)' 역을 맡아 주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은희는 순박하고 성실하게 삶을 일궈가지만, 가슴 아픈 짝사랑과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심은경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삶을 지탱해 나가는 '서은희'를 통해, 고전의 깊이에 자신만의 섬세한 감각을 더해낼 전망이다.2003년 데뷔 후 첫 한국 연극 데뷔를 앞둔 심은경은 소속사를 통해 "매 작품을 대할 때 연기라는 것이 여전히 어렵고 새로운 숙제처럼 느껴진다. 무대라는 공간에서 관

  • '나솔' 30기 영자, 4만원 가방 들고 데이트…MC들 "명품백 아웃 영철 소환"

    '나솔' 30기 영자, 4만원 가방 들고 데이트…MC들 "명품백 아웃 영철 소환"

    '나는 솔로' 30기 영자가 검소함과 털털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에겐남 테토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30기 영자와 영식의 '1 대 1'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영자는 데이트를 하면서도 '테토녀' 면모를 보였다. 영식이 차 문을 열어주려고 하자 "아니에요"며 만류했다. 이를 지켜본 MC 송해나는 "낯간지러운 거 다 싫어하는 거다"고 공감했다.영식이 운전하는 동안에도 영자는 "앞에 보고 운전해라", "속도 줄여서 운전해라"며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프콘은 "운전면허 시험보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했다.데이트 장소에 도착한 영자는 자신의 인생 가치관도 드러냈다. 영자는 "솔직히 말하면 세상사에 큰 관심이 없다. 광활한 우주 속에 우리는 한낱 티끌 같은 존재 아니냐"며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이에 영식은 "유행이나 트렌드에 강박을 느끼는 시대인데, 정말 건강한 마인드인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영자는 자신만의 '가방 철학'도 전했다. 그는 "저 가방도 민망한데 에코백 이런 거 들고 다닌다"며 "가방은 보여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물건을 담는 용도일 뿐"이라며 "튼튼하기만 하면 된다", "쇼핑백이나 비닐봉지도 들고 다닌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실제로 이날 영자가 메고 나온 가방은 제작진 자막을 통해 '4만 원 이하' 제품임이 확인됐다.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동시에 "영철 씨가 보면 환장하겠다", "반하죠"고 영철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나는 솔로' 29

  •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손맛 비결 드러났다…"상상도 못한 집안 배경"

    '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손맛 비결 드러났다…"상상도 못한 집안 배경"

    '흑백요리사2' 선재 스님의 뜻밖의 손맛 비결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MBC '밥상의 발견'에 출연했던 선재스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방송에서 MC 장근석은 선재스님에게 "원래부터 손맛을 타고나신 것이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선재스님은 "유전자가 있는 것 같다"며 집안 내력을 공개했던 것.이날 방송은 '나를 위해 비우는 밥상'을 주제로 배우 장근석과 셰프 군단 윤남노, 파브리, 데이비드 리가 선재 스님에게 두부김밥, 연근 수제비, 고추장 버섯 무침 등의 요리를 배웠다.선재스님은 "제가 전주 이씨 효령대군 후손이다"고 밝혔다.이어 선재스님은 '손맛 비결'에 대해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수라간 궁녀였다. 개회가 때 나와서 결혼해서 사돈을 맺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피에 손맛이 흐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커뮤니티 댓글에는 "스님 나이가 70대라는 게 집안 내력보다 충격적이다", "확률적으로 기적 같은 일 아니냐" 등 놀라움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조선이 생각보다 멀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은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한편 '흑백요리사2' 열풍과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선재스님의 이야기는 단순한 요리 실력을 넘어 한국 전통 식문화의 뿌리 깊은 서사를 보여주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눈물 날 것 같아" 서장훈 반응에 결국 오열했다…유명 CEO 화려했던 과거사 공개 ('백만장자')[종합]

    "눈물 날 것 같아" 서장훈 반응에 결국 오열했다…유명 CEO 화려했던 과거사 공개 ('백만장자')[종합]

    국내 유일 청국장 명인 서분례가 방송인 서장훈의 따뜻한 말에 눈시울을 붉혔다.지난 1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전통의 맛을 지키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2호 '청국장 할머니' 서분례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서분례는 국내에 단 한 명뿐인 청국장 명인 타이틀의 주인공이자, 연 매출 100억 원 신화를 일군 인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분례의 장맛에 담긴 특별한 노하우와 명인 표 청국장 탄생의 전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서분례는 군내가 전혀 나지 않는 청국장의 비결로 편백나무 발효실에서 완벽한 온도·수분 조절을 통해 탄생하는 균을 지목했다. 이어 서분례가 손수 끓여낸 청국장찌개를 맛본 서장훈은 "기가 막힌다. 촬영만 아니었다면 세 그릇은 먹었을 것"이라며 뚝배기를 말끔히 비워냈다. 이에 서분례는 "그렇게 말해주니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서분례의 화려했던 과거사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90년대에 여행사 사업으로 100억 원을 벌어들인 그녀는 강남 한복판에 11층 빌딩까지 세우며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건물을 지은 지 불과 2년 만에 IMF 외환위기가 닥치며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게 됐다. 결국 성공의 상징이었던 120억 원 상당의 빌딩을 43억 원에 매각, 모든 채무를 정리하고 남은 3천만 원을 들고 안성으로 내려가 콩 농사를 시작했다.이후 서분례는 직접 키운 콩으로 된장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기 시작했다. 맛있다는 사람들의 한마디는 절망에 빠졌던 그녀를 다시 일으켰고, 특유의 깊은 장맛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나갔다. 결국 장 박사

  • 정지소, 얼굴 몰라보게  달라졌다더니…해외로 떠나 마마무 휘인과 특급 버스킹 ('체인지')

    정지소, 얼굴 몰라보게 달라졌다더니…해외로 떠나 마마무 휘인과 특급 버스킹 ('체인지')

    '체인지 스트릿'이 한국과 일본, 두 거리 위에서 펼쳐질 새로운 음악의 장면들을 예고했다.오는 20일 ENA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8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언어, 감성으로 깊숙이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 이번 8화에서는 일본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에서 무대를 펼치는 한국 팀, 그리고 서울 구의역 NC 이스트폴에서 버스킹을 이어가는 일본 팀의 모습이 교차하며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지난주 한국 팀의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 마마무 휘인은 드라마 '도깨비' OST 크러쉬의 'Beautiful'을 선곡, 첫 소절부터 스튜디오를 환호로 물들이며 '고막 여친'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옆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정지소는 휘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강남은 "드라마 속에 있는 것 같다"고 감탄한다. KENJI03 역시 즉석에서 배운 한국어로 "대단해!"를 외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앞서 정지소는 최근 달라진 외모로 누리꾼 사이 화제 된 적 있다.휘인은 '체인지 스트릿'의 매력적인 코너 '스트릿 송'으로 오니츠카 치히로의 '월광'을 선택, 인생 첫 J팝 라이브에 도전한다. 안정적인 일본어 발음과 감정선에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놀라움으로 가득 찼고, KENJI03와 마츠다 부장, 강남은 "일본어 발음이 완벽하다"며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일본 팀의 무대 역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카와사키 타카야는 오프 코스의 '사요나라'로 절절한 감정을 끌어올리며 관객들은 물론, 스튜디오의 마츠다 부장까지 눈물을 흘

  • 이주연, 호구 물라고 조언했다…술집서 신혜선과 만남, '레이디두아' 특별 출연

    이주연, 호구 물라고 조언했다…술집서 신혜선과 만남, '레이디두아' 특별 출연

    배우 이주연이 '레이디 두아'에 특별 출연했다.  이주연은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젬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극중 젬마는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로 등장, 주인공 신혜선(사라킴 역)에게 호구를 물으면 신분세탁 다 해준다고 조언을 해주는 인물이다. 이 조언으로 신혜선은 홍성신(정진영 분)을 낚는데 성공한다. 이주연은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를 비롯해 영화 '불멸의 여신', '김~치!'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3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김~치!'에서는 초보 여성 사진작가 민경의 분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5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에서 블루리본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낼지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전과 6범' 임성근, 한 달 만에 유튜브 복귀했다…논란 언급 없이 레시피 공개

    '전과 6범' 임성근, 한 달 만에 유튜브 복귀했다…논란 언급 없이 레시피 공개

    음주운전 및 폭행 전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임성근 셰프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지난 18일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13일 논란 이후 한 달 만에 업로드를 재개한 데 이어, 불과 5일 만에 새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 재개에 나선 모습이다.영상 속 임성근은 매운 볶음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자신의 전과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이나 입장 표명 없이 평소와 같은 요리 콘텐츠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한편 임성근은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폭행·상해 관련 1회 등 총 6차례 처벌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사과의 뜻을 밝히고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운동선수 출신 유명 연예인, 자식 농사 대박 났다…황금 DNA 입증 "존경스러워" ('슈돌')[종합]

    운동선수 출신 유명 연예인, 자식 농사 대박 났다…황금 DNA 입증 "존경스러워" ('슈돌')[종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지나 첫돌을 맞은 하루의 모습이 공개돼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18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09회는 '하루하루, 벌써 1년'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명절을 맞아 서로에게 '복덩이'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슈퍼맨'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심형탁에게 하루는 북적북적한 가족의 행복을 느끼게 해준 기적 같은 존재였고, '바람의 아들' 이종범에게 손자 고태현은 아내의 고마움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어 줬다. 이에 '슈돌' 609회 시청률은 전국 4.4%의 놀라운 상승 기세로 설 연휴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하루의 첫 번째 생일을 맞아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형탁 아빠는 물론, 하루와 붕어빵처럼 닮은 사야 엄마, 4대째 이어오는 제면소의 바쁜 일정에도 사랑하는 손자 하루를 보기 위해 한국에 온 외조부모님과 이모네 가족들까지 함께했다. 사야 엄마는 "심 씨가 가족이 없다고 했는데, 오늘 보니 '우리는 가족이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루를 축하해주기 위해 타국에서 온 가족들의 사랑에 감동했다.엄마 사야가 직접 만든 하루의 성장 동영상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기적 같은 순간들이 모여 하루의 1년이 채워지자 형탁 아빠, 사야 엄마뿐만 아니라 할아버지까지 울컥했다. 하루는 영상 속 자기 모습에 집중하더니 "헤헤헤"라고 소리 내 웃어 아빠, 엄마, 할아버지 모두에게 기쁨의 미소를 안겼다. 사야가 "이 영상을 보면 매번 울 것 같다. 이게 엄마 마음인가요?"라고 하자 심형탁

  • 엄지원, 알고보니 유명 셰프 누나였다…"미슐랭 2스타, 먹으면서 눈물나" ('라스')

    엄지원, 알고보니 유명 셰프 누나였다…"미슐랭 2스타, 먹으면서 눈물나" ('라스')

    배우 엄지원이 미국 뉴욕의 미슐랭 셰프가 사촌 동생이라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2026년 엄지척 이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배우 엄지원, 최대철, 가수 김조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출연했다.이날 엄지원은 "외사촌 동생이 뉴욕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다. 미슐랭 2스타 아토믹스의 오너 셰프"라고 말했다.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 괴물 이하성 셰프와 같이 사진을 찍은 엄지원의 사촌 동생 박정현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엄지원은"처음으로 동생 식당에 갔다. 한식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데, 음식이 나올 때마다 한국 작가의 접시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도 함께 소개하더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한국에서 나고 자라 아는 사람도 없는 뉴욕에서 멋있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라"며 "음식을 먹으면서 '주책 부리면 안 된다', '쿨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먹었다"고 덧붙였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