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52)이 유흥업계 종사자를 소개 받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1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혜은, 안소희가 부산까지 내려가 종횡무진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특별한 ‘양수백’과 대구 뽈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까지 모두 섭렵했다. 이날 ‘명불허전 미식 도시’ 부산에 다시 발을 디딘 전현무는 “시즌 1,2,3 모두 왔지만 우린 뻔한 곳은 안 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첫 끼는 우리가 간 곳 중 제일 신기한 곳”이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뒤, “곽튜브가 노래처럼 말하던 메뉴! 수백을 먹으러 가자”며 45년 전통의 ‘양수백’ 맛집으로 향했다. 처음 보는 메뉴에 곽튜브는 “충격이다. 이런 곳이 있어요?”라며 동공을 확장했고, 한 입 맛본 뒤에는 “양의 꼬릿함이 味(미)쳤다”며 엄지를 번쩍 들었다. 전현무 역시 깊고 묵직한 국물 맛에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더니 “국물에 곡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정확히 짚어내 ‘먹브로’ 맏형의 클래스를 증명했다.뜨끈하게 배를 데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분은 부산 토박이, 다른 분은 너(곽튜브)랑 동갑인 천만 배우”라며 김혜은, 안소희를 소개했다. 곽튜브는 안소희를 ‘뮤즈’라고 표현하며 “동갑이 데뷔하는 게 신기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소희는 “편하게 해, 준빈아~”라며 반말을 허락해 분위기를 단숨에 풀어놓더니 “곽튜브 채널 너무
배우 문정희가 남편의 변비를 단숨에 해결한 쾌변 주스 3종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문정희가 출연해 장 건강을 위한 특별한 식단을 소개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문정희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제철 식재료 섭취를 통해 신체 나이 30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문정희는 장 내에 변이 오래 머물 경우 피부 트러블이나 복부 팽만, 독소 배출 방해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정희는 30년 동안 심각한 변비로 고생하던 남편이 문정희가 공부해서 만든 음식을 먹고 고민을 해결했다며 쾌변 3종 세트를 전격 공개했다.첫 번째 비결은 거문도 해풍 쑥가루를 활용한 쑥두유였다. 문정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쑥가루를 두유에 타서 마시는 방법을 추천하며, 쓴맛 없이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선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정희는 제주 비트와 브로콜리, 파프리카, 당근, 토마토 등 다섯 가지 채소를 익혀서 갈아 만든 쾌변 수프를 선보였다. 문정희는 채소를 생으로 먹기보다 삶아서 섭취하면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덧붙였으며 기호에 따라 차갑게 주스로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마지막 메뉴는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은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였다. 문정희는 밤호박이 빵의 역할을 대신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밤호박 속에 그릭요거트와 마스카포네치즈, 계란 등을 넣어 구워낸 이 디저트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현장에서 문정희가 만든 음식을 맛본 제작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온 국민을 사랑에 빠지게 했던 ‘추블리네’가 뜬다.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에너제틱한 한국 나들이를 선보인다.이번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톱모델의 우아한 아우라 뒤에 숨겨진 호탕하고 털털한 ‘귀여운 아줌마’ 모먼트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히 최근 남편 추성훈의 개인 채널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더러운 50억 도쿄 집’의 실상이 한국 호텔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될 예정. 옷더미 속에 파묻힌 노트북을 찾기 위해 방안을 헤매는 야노시호의 리얼한 일상이 전파를 탄다.이어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야노시호의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지켜보던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동안 비결은 다름 아닌 ‘K-한약’.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도 잊지 않고 아침마다 한약을 챙겨 먹는 것은 물론, 얼굴에 붙이고 남은 자투리 팩까지 목에 붙여 재활용하는 알뜰살뜰한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그런가 하면, 한때 ‘추블리’ 열풍을 몰고 왔던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도 공개된다.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한국에 왔다는 추사랑은, 172cm의 모델 피지컬을 자랑하며 킥복싱장으로 향한다. ‘파이터 아빠’의 유전자를 입증하듯, 강력한 펀치와 매서운 발차기로 킥복싱장을 단숨에 접수,남다른 운동 DNA를 자랑한다.일본에선 톱모델, 실상은 ‘귀여운 도쿄 아줌마’ 야노시호의 러블리한 일상과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근황은 10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
MBC가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콘텐츠 서비스를 확대하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등 인기 예능·교양 프로그램은 물론, '거침없이 하이킥', '하얀 거탑' 등 대표 명작까지 MBC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이달 1일부터 '극한84', '신인감독 김연경',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이 티빙을 통해 공개됐다. 이어 다음 주부터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심야괴담회 시즌4~5' 등 교양 프로그램과 함께 여행 예능 '태계일주 시즌 1~3',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 꾸준히 사랑 받아온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그런 가운데 박나래가 활약해 온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는 자료에 기재되지 않아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오랫동안 MBC 대표 고정 예능에서 활약해 왔으나, 지난달 전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이후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드라마 콘텐츠도 확대된다. 현재 방영 중인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와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티빙에서도 제공되며, 본방송 이후에도 신작 드라마 시청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시청 환경이 마련됐다.MBC의 대표 명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월 말부터는 방영된 지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의 장면들이 회자하고 있는 대한민국 시트콤의 상징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K-로맨스 드라마의 대표작 '커피프린스 1
TV CHOSUN 신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감독 이근호가 과열된 경기에 분노를 표출한다.10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히든FC’가 본격적인 서프컵 조별리그 경기를 시작한다. ‘히든FC’는 손흥민&김민재가 활약했던 독일, 메시의 조국이자 축구 강국인 아르헨티나, 그리고 ‘2024년 실버컵 준우승’을 쟁취한 미국&캐나다 연합 팀이 있는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죽음의 조에 합류하게 되어 불꽃 같은 경쟁이 예상된다”며 조별리그 경기를 걱정했다.‘히든FC’의 첫 상대는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였다. 현영민은 “남미의 축구가 리듬을 타면 무섭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싸워줘야 한다”며 분석을 전했다. 아니나 다를까,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거친 몸싸움에 ‘히든FC’ 선수들은 속수무책으로 날아가고 쓰러지기 시작했다. ‘히든FC’ 선수를 향한 거친 태클이 들어왔고, 캐스터 김성주는 “이 태클은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며 깜짝 놀랐다.현영민도 “거친 파울을 하고 있다”라며 분노했다. 과열되는 분위기로 위험한 반칙이 속출하자, 감독 이근호는 “에이 경기를!”이라며 역정을 냈다. 게다가 부상자까지 발생할 위험에 코치 백승주마저 분노하는 사태가 일어났다.이근호는 “부딪힐 때 더 과감하게 부딪혀. 거칠게 할 때 우리가 지면 안 된다”며 ‘히든FC’ 선수들에게 투지를 불어넣었다.10일(토) 오후 4시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스포츠
'모태 금수저' 이서진이 '짠돌이' 면모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는 아이브 안유진이 my스타로 출연했다.이날 안유진은 이서진에게 "짠돌이로 유명하시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다달이 돈 나가는 거에 대해 굉장히 아끼는 편이다. 유튜브도 프리미엄 안 한다. 광고 보는 걸로 한다. 전기료 이런 거 진짜 아낀다"고 인정했다.난방비가 얼마 나왔냐고 묻자 이서진은 "12월에 외국에서 2주 있다가 왔다. 그전까지 절대 난방을 안 켰다. 버텨야 한다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위아랫집 난방으로 버틴다. 층간 난방으로 약간 따듯하게 데워진다"며 지난달 난방비가 0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서진은 "내가 아끼려고 아끼는 게 아니다.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집안의 내력 같은 거다. 집에서 전등 딱 하나 켜고 있다. 내가 쓰고 싶은 건 쓰고 아끼는 건 아낀다"고 설명했다.이에 절친 김광규는 "내가 집에 몇 번 가봤는데 집이 시베리아다. 너무 춥다. 겨울에는 절대 가면 안 된다. 술 먹다가 추워서 집에 간다"고 폭로했다. 한편, 이서진의 집안은 3대째 금융업계 대를 이은 엘리트 집안 출신이다. 조부는 서울은행장, 제일은행장, 금융통화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아버지는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서진도 뉴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대안 투자 전문 자산 운용사인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에서 상무로 일한 경력이 있다. 이에 자산 600억설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서진은 "그정도 자산이면 여기 있지도 않다"고 해명한 바 있다. 태유나
이제훈이 군복무지에 잠입하기에 이르렀다.지난 9일 밤 9시 45분 방송된 SBS '모범택시3'(연출 강보승/극본 오상호)15회에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도기가 군 시절 부관이었던 유선아(전소니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과 무기 탈취, 북측 관계자 접촉 시도라는 혐의로 사후 징계를 받아 병장으로 불명예 전역 처리된 상태였으나, 김도기는 그녀의 평소 성품을 근거로 조작된 진실이 있음을 직감했다.김도기는 유선아의 죽음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휴대전화를 버리고 군 복귀를 신청하며 무지개 운수를 잠시 떠났다. 김도기는 멸종위기종인 검독수리 둥지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접경지역 군부대에 2주간 파견되었으며 이를 돕기 위해 무지개 운수 팀원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부대 잠입을 시도했다. 장성철(김의성 분)은 아들을 면회 온 장성으로, 안고은(표예진 분)과 최주임(장혁진 분)은 이동식 편의점 운영자로, 박주임(배유람 분)은 행정 착오로 인한 재입대병으로 변장해 김도기의 수사를 지원했다.김도기는 군부대 내에서 자신을 의심하는 김태원 대령(김진욱 분)의 감시 속에서도 유선아의 마지막 동선을 면밀히 추적했다. 김도기는 과거 유선아에게 비상시 정보를 전달할 방법으로 가르쳤던 '새 둥지 밑'을 수색한 끝에 유선아가 남긴 바디캠 영상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영상 속 유선아는 마지막 순간까지 "김도기 대위님이 이것을 찾을 거라 믿는다"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이를 통해 유선아가 퇴로가 막힌 상황에서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돌싱' 안재현(38)이 결혼식장 이야기에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신년 맞이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하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구성환, 레드벨벳 조이, 안재현이 함께했다. 전현무는 오랜 만에 출연한 안재현을 보고 "몸이 더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안재현은 "조금 더 핏이 잡히고 있다"며 만족해했다. 전현무는 "안재현의 재발견이라고 다들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 구성환도 "이장우 결혼식 때 포커스가 전부 재현이한테 가더라. 사진 찍고 막"이라며 거들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제가 원래 결혼식에 좀 강하잖아요"라고 말했고, 전현무가 "어깨 좀 넓어지더니 자신감이 붙었네"라고 하자 "식장은 나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19년부터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후 2020년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뭉쳐야 찬다4'에서 전반기 1위 팀 라이온하츠FC가 거센 도발과 심리전에 직면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 39회에서는 파이널매치 진출을 확정 지은 최강팀 FC환타지스타와 전반기 절대 강자였던 라이온하츠FC의 정규리그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전반기 1위를 차지했지만 후반기 들어 좀처럼 흐름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라이온하츠FC를 향한 상대 팀들의 도발과 평가 속에서, 라이온하츠FC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이날 FC환타지스타 선수들은 이미 파이널리그 진출을 확정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온하츠FC와의 맞대결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라이온하츠FC는 FC환타지스타에게 첫 패배를 안긴 팀이자 유일하게 2승 2패의 팽팽한 상대 전적을 기록한 팀이기 때문. 라이온하츠FC만 만나면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던 FC환타지스타 선수들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라이온하츠는 이제 이빨 빠진 고양이"라는 말로 상대를 조롱한다. 다만 그 속내에는 여전히 '가장 부담스러운 상대'라는 경계심이 공존하고 있어 도발과 긴장감이 묘하게 뒤섞인 분위기가 형성된다.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경쟁 중인 통합 3, 4위 팀 싹쓰리UTD의 김남일과 FC캡틴의 구자철 역시 이 상황을 예의주시한다. 중계 중 두 감독은 라이온하츠FC의 경기 흐름을 지켜보며 "부진한 모습을 보니 더 욕심이 난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다. '뭉쳐야 찬다4' 39회는 11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우주를 줄게' 배인혁과 노정의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로 유쾌한 설렘을 전한다. 노정의는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이채민과 함께 주연을 맡았으나, 해당 작품은 0%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2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9일, 육아 초보 사돈 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우당탕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유발하는 '아기자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기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무엇보다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의 만남에 기대가 뜨겁다.앞서 '재난 티저'가 베일을 벗으며 사고뭉치 조카 '우주'의 범상치 않은 존재감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난이도 최상의 공동 육아가 예고된 가운데, 이날 공개된 '아기자기' 포스터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신박한 관계성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록달록한 장난감과 과자가 널브러진 집안, 자유분방한 감정을 표출하는 우주의 움직임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우쭈쭈' 모드로 우주의 호응을 유도하는 선태형과
배우 김성환이 가수 고(故) 송대관에게 10억을 빌려주고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9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배우 김성환 7화 (故송대관에게 돈 빌려주고 난처해진 이유)'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송승환은 "송대관 선배가 힘들 때 거액을 빌려줬다고 들었다. 그렇게 주변 사람한테 잘 하니까 그런 운이 오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김성환은 "돈 빌려준 것 때문에 방송에서 이 얘기는 하시면 안 된다고 했다. 정말 내가 어렵게 구한 거다. 그 큰돈을 어떻게 빌려줬겠냐. 부탁하고, 부탁해서 나를 믿고 사람들이 돈을 빌려줬다"고 털어놨다.그는 "빌려주는 것까지는 좋은 뜻인데 사람들이 급하면 그 생각이 나는 것 같더라. 돈이 있으면 "내가 돈을 빌려줬다는 걸 방송에서 본 사람들이 그게 떠오르니까 나한테 계속 전화를 했다"고 토로했다. 김성환은 "물론 돈 있으면 빌려드리는 데 근데 그걸 못 빌려드릴 때의 마음도 보통이 아니라 그래서 마음이 참 힘들고 어려울 때가 여러 번 있었다. 그런 걸 못 해 줄 때의 안타까움이 크니까 괴롭더라"고 토로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기안84에게 꿀팁을 전수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진행했다.이날 전현무는 바자회를 앞두고 창고로 향했다. 이사 후 첫 방문한 창고에는 잡동사니가 쌓여 있었다. 그는 "꽂히면 사고 후회하며 경제를 돌리고 있다"면서 "음악, 요식업, 출판계 경제를 내가 돌리고 있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창고에는 7~8년 전 팬미팅 때 연습했던 피아노, 승마 기구, 기안84 그림 선물을 비롯해 가족사진까지 발견됐다. 그는 "불효의 시작이다. 물건이 썩고 있었네"라고 반성했다. 그러나 집에서는 또 하나의 피아노가 발견됐고, 그는 "있는 줄 모르고 또 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집에서 사용감 없는 우쿨렐레, 휴대용 TV 등을 발견한 전현무는 "반 미쳤다고 봐야 해"라며 자신의 소비 습관의 문제를 정확히 꼬집었다.바자회는 기안84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20대 시절 백화점, 빈티지 스토어 등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코드 쿤스트는 "옷을 균형 맞춰서 걸어라. 옷걸이는 지그재그로 배치해야 한다"고 판매 꿀팁을 전수했다.고3 때 숍 마스터 자격증 공부했다는 안재현은 "마네킹 걸려있는 옷은 피해야 한다. 배꼽이 위에 있고, 마네킹이 까치발 들고 있다. 그대로 사면 핏이 안 나와 낭패를 본다. 저렇게 하나하나 잘 거는 게 중요하다"며 코쿤의 센스에 감탄했다.기안84가 "옷 잘 파는 팁?"을 묻자, 코쿤은 "너무 거짓말하면 안 돼. 누가 봐도 안 어울리는데 잘 어울리신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건 아닌 것
'비서진' 안유진이 김광규에 아이브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이날 안유진은 이서진, 김광규에게 "선배님 호칭 말고 다르게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너 편한 대로 부르라"고 했지만, 이서진은 "그냥 아빠라고 불러라. 광규 형은 큰아버지, 나는 작은아버지처럼 대하면 된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서진은 "광규 형이 네 아빠보다 나이가 많다"고 폭로했다. "저희 아버지가 70년생"이라는 안유진의 말에 이서진은 "아빠가 나랑 동갑"이라고 전했다.안유진은 두 매니저에게 "힘이 나도록 '퀸의 마인드'를 장착해 달라"며 특별 손짓을 요구했다. 이서진은 안유진의 손짓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열심히 따라해 웃으을 선사했다.인천 공연장에 도착한 뒤 김광규는 안유진과 스태프를 위해 아침 샌드위치와 커피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초코라테와 아이스티 존재에 혼란을 겪어 폭소케 했다. 안유진은 "진짜 충격이었다. 초코라테, 아이스티, 여기서부터 막히면 난항이다. 다음 코스가 밥 메뉴인데, 다음 단계로 갈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현장을 정리한 이서진은 우여곡절 끝에 문 연 가게를 찾아 아침 식사를 무사히 구입했다. 대본 리딩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안유진이 계속 헤어, 메이크업을 하자, 보다 못한 이서진은 "15분 뒤에 리딩해야 한다. 끝나가냐. 리딩하기 전에 먹고 해야지. 밥 먹자 이제. 밥 먹고 하자"며 스태프를 재촉했다.안유진은 "진짜 아버지 같으시다. 아부
배우 김혜은이 '범죄와의 전쟁'에서 술집 마담역을 준비하며 겪은 남다른 노력을 공개했다.9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3회에서는 부산 출신 김혜은이 직접 설계한 '김혜은계획' 해녀 맛집을 찾는 현장이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직접 전현무, 곽튜브, 안소희를 이끌고 바닷가 해녀 맛집으로 향했다. 전현무는 "우리가 '범죄와의 전쟁' 김혜은과 부산에 같이 있다니…"고 감격해했고, 곽튜브도 "한국 영화 중 제일 많이 본 작품이다. 30번은 봤다"고 고백했다.또한 전현무는 “(극중) 최민식 씨한테 뭐라 하는 술집 장면을 보고 김혜은 씨가 진짜 노력하는구나 싶었다"며 김혜은의 연기력을 극찬했고, 이에 김혜은은 "당시 (유흥업계 연기를 위해) 비슷한 삶을 산 언니를 소개받아 몇 달을 붙어살았다. 업계에서 쓰는 단어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며 직접 취재해 연기를 완성했다고.김혜은이 현장에서 대사를 연기하자 부산 출신인 곽튜브는 "찐 부산 사투리다. 우리 엄마가 쓰는 말"이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도 "영화 (범죄와의 전쟁)가 명장면이 너무 많은데도 top5 안에 든다. 살아있는 취재를 해서 실감 나는 캐릭터가 탄생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이를 듣고 안소희는 "선배님은 항상 몸으로 부딪친다. 저희가 같이 연극을 하면서 지방 사투리를 배우러 먼저 다녀오신 것도 선배님이다. 직접 들어봐야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해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에 감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뉴욕 쌍둥이에게 각기 다른 K-글로우를 선물하며 ‘단장’ 영업을 뿌듯하게 마무리했다. 앞서 이병헌 소속사로 알려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1991년생 배우 주종혁은 데뷔 이후 첫 고정 예능에 도전했으며, 박민영의 추천으로 출연했다고 알려졌다.지난 8일(목)에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10회에서는 '단장'의 마지막 영업 날, 유종의 미를 위한 '단장즈'의 정성과 열정의 K-글로우업이 펼쳐져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8일 첫 방송 했다.첫 손님은 '현실판 디즈니 공주'로 알려진 조회수 1억뷰의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제나 르네였다. 제나는 앞서 한국에서 메이크오버를 받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 리사와 함께 K-글로우업의 마법을 함께 느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외모부터 성격, 스타일까지 똑 닮은 모녀가 메이크오버에 들어갔고, 레오제이가 딸 제나를, 포니가 엄마 리사를 아름답게 탈바꿈시켰다. 레오제이는 "제나를 바비인형처럼 만들어주고 싶다"라면서 예쁜 외모를 한층 빛나게 하는 블링블링 메이크업을 선물했다. 또한 제나의 콤플렉스인 굴곡진 코를 완벽 보완하며 K-황금손의 저력을 뽐냈고, 사랑스러운 바비 인형으로 변신한 제나는 "매일 받고 싶다. 오늘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이후 뜻밖의 손님이 '단장'을 찾아왔다. 그는 앞서 '단장즈'에게 메이크오버를 받았던 미슐랭 2스타 셰프 엠마였다. 당시 엠마는 북유럽인의 특징인 가늘고 숱이 없는 머리카락 탓에 평생 머리를 길러본 적이 없다는 사연을 밝혔는데, 차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