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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간 무려 200억…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놀랐다 "돈 잘 버는 DNA 있어"('백만장자')

    2년간 무려 200억…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놀랐다 "돈 잘 버는 DNA 있어"('백만장자')

    '전 재산 86억 원'을 쏟아부어 사라질 뻔한 전통주를 되살리고, '적자 18년'의 터널을 넘어 세계 무대까지 진출한 '안동소주 3대'의 집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700억 건물주 서장훈은 이들 집안의 사업가 기질에 "돈을 잘 버는 DNA가 있으신 것 같다"며 감탄했다.지난 7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유일 '3대가 함께 만드는 안동소주' 박재서·박찬관·박춘우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룩을 만들어 40일간 발효한 뒤, 증류와 숙성으로 완성되는 500년 전통 안동소주의 흥미로운 탄생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대한민국식품명인 제6호인 1대 박재서는 가문의 비법이 담긴 안동소주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대한민국 전통주의 명맥을 되살린 주역이다.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어머니를 도와 술을 빚었으며, 제2금융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그러던 중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외국 국빈들에게 내놓을 우리나라 대표 명주가 없었던 것을 안타깝게 여긴 그는, 1990년 전 재산 86억 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공장을 설립했다. 여기에는 군대에서 소령으로 복무 중이던 2대 박찬관도 아버지의 권유로 합류했다.사업 초기 2년은 연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지만, 곧 18년간의 적자라는 시련이 찾아왔다. 결국 2대 박찬관은 병원·예식장·주유소 사업으로 눈을 돌렸고, 주말 새벽까지 돈을 세고 보관할 장소가 없어 파출소 무기고에 맡겼을 정도로 번창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돈을 잘 버는 DNA가 있으신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박찬관은 "전통은 대를 잇지 않으면 사라진다. 돌아와 달라"는 아

  • [종합] 장영란, '눈 성형만 4번'에 자녀들도 "징그럽다"…일침 당하고 충격('A급장영란')

    [종합] 장영란, '눈 성형만 4번'에 자녀들도 "징그럽다"…일침 당하고 충격('A급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에게 더이상의 성형의 안 된다고 만류 당했다.지난 7일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장영란의 '자식'으로 살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딸 지우, 아들 준우와 '연예인 장영란'이 인터뷰하는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였다.장영란은 "가만히 보니까 장영란 씨랑 닮은 점이 좀 없는 것 같다. 장영란 씨가 고쳐서 그런 건지 누구를 닮은 거 같냐"고 물었다. 딸 지우는 "저는 엄마 단발머리 했을 때 닮았다"고 답했다. 눈 성형만 4번 한 장영란이 "엄마 쌍수 안 하셨을 때 말이냐"고 했다.아들 준우는 "저는 그냥 엄마 눈인 줄 알았는데 엄마가 쌍수를 해서 충격 먹었다"고 고백했다. 장영란은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자연미인이 좋냐, 쌍수한 여자가 좋냐"고 물었다. 준우는 "자연미인"이라고 답해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장영란은 여러 눈 사진을 나열하고 아이들에게 엄마의 진짜 눈을 찾는 퀴즈를 냈다. 지우와 준우는 정답을 찾지 못한 반면, 남편 한창은 아내의 과거 눈을 찾아냈다. 다만 지우는 거상 이후 엄마 눈이 아닌 유튜브 초기 엄마 눈을 맞히면서 "나는 반은 맞았다"고 했다.장영란은 성형 전후 사진을 보며 "많이 예뻐지신 거 같다"고 자평했다.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성형한 엄마가 무서웠냐"고 물었다. 지우는 "징그러웠다. 계속 성형하다가는 눈썹이랑 눈이 붙을 것 같다"는 돌직구 답변으로 장영란을 당황케 했다.장영란은 "앞으로는 엄마가 얼굴에 손 안 댔으면 좋겠냐"고 질문했다. 아이들은 입을 모아 "네&

  • 무려 5000억원 재산 행방…유지태, 거액의 돈 되찾기 위해 분투 중이었다 "설계 끝내" ('빌런즈')

    무려 5000억원 재산 행방…유지태, 거액의 돈 되찾기 위해 분투 중이었다 "설계 끝내" ('빌런즈')

    유지태가 극 중 최후의 결전에 나선다.티빙 오리지널 '빌런즈' 측은 7-8회 공개를 앞둔 8일, 슈퍼노트 게임의 파이널 라운드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탈당한 5천억 원을 되찾기 위한 설계자 제이(유지태 분)의 마지막 플랜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앞서 공개된 '빌런즈' 5-6회에서는 5천억 원의 슈퍼노트를 진폐로 맞바꾸기 위한 제이의 두번째 플랜이 본격 가동됐다. 제이는 5천억 현금 수송 작전에 비리 형사 장중혁을 끌어들여 욕망의 판을 더 키웠지만, 공조를 약속한 장중혁은 작전 도중 5천억 원 전액을 가로채 홀연히 사라졌다. 현금 수송 작전 중 대여금고가 털린 방극현 회장(최정우 분)이 국정원의 조사를 받기 시작한 가운데, 방회장의 USB를 쥐고 새로운 플랜을 떠올린 제이의 모습은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새 작전 회의에 돌입한 제이 일당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5천억 원의 행방을 쫓아 장중혁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제이의 눈빛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다. 제이가 확보해 둔 방회장의 USB 속에는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제이와 한수현(이민정 분)의 재회는 그 자체로 궁금증을 더한다. 얼핏 싸늘한 시선으로 한수현을 바라보는 제이.일그러진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한수현에게도 복잡한 속내가 묻어난다. 달갑지 않은 듯한 두 사람의 재회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또다시 택시 기사로 위장한 제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과연 제이가 5천억 원을 되찾고 판도를 뒤엎을 수 있을지, 예측 불가의 다음 플랜에 이목이 쏠린다.오늘(8일) 공개되는 7-8회에서는 5천억 원을 손에 넣기 위한 제

  • '최수종♥' 하희라, 두 자녀 근황 밝혔다…깜짝 서프라이즈→"현실에 없는 이야기" ('옥문아')

    '최수종♥' 하희라, 두 자녀 근황 밝혔다…깜짝 서프라이즈→"현실에 없는 이야기" ('옥문아')

    배우 하희라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아들, 딸의 근황을 전한다.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한다. 앞서 하희라는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했다.이날 하희라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을 빼닮아 '수종화' 된 자녀들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벤트에 진심인 최수종의 DNA를 두 자녀가 그대로 이어받아 하희라에게 꾸준히 이벤트를 해준다고 밝힌 것.하희라는 '아이들은 아빠에게 1번이 엄마인 것을 안다'라며 최수종을 따라 자신을 챙겨주는 두 아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어 최근 생일을 맞이한 하희라는 두 자녀의 생일 축하 이벤트와 손편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한다.이에 옥탑방 MC들은 '현실에 없는 얘기 아니야?'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하희라를 울컥하게 만든 생일 이벤트는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희정, A 갤러리 관장 됐다…주인집 차지하려 유언장 조작→독살까지 감행 ('붉은진주')

    김희정, A 갤러리 관장 됐다…주인집 차지하려 유언장 조작→독살까지 감행 ('붉은진주')

    배우 김희정이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배우 김희정은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 '붉은 진주'에서 극 중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아델 갤러리 관장 ‘오정란’ 역으로 캐스팅됐다.드라마 '붉은 진주'는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의 다수의 작품을 맡았던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하고,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극 중 오정란은 과거 주인집 아가씨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유언장을 조작하고 독살까지 감행하는 등 끝없는 탐욕을 보여주는 인물로 김희정은 특유의 화려한 스타일과 그악스러운 면모를 동시에 선보이며 이번 작품에서도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계획이다.김희정은 그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비밀의 남자’, '으라차차 내 인생', '뷰티인사이드', '스위트홈', '멜로무비' 등 수많은 흥행작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온 베테랑 배우로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실내 흡연 논란' 김대호, '씀씀이' 지적했다…"낭비벽 있어"('셰프와 사냥꾼')

    '실내 흡연 논란' 김대호, '씀씀이' 지적했다…"낭비벽 있어"('셰프와 사냥꾼')

    '셰프와 사냥꾼'에서 의외의 상황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지난해 2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던 김대호는 "낭비벽 있는 거 같다"고 에드워드 리를 지적한다. 김대호는 퇴사 직전 MBC에서 받던 연봉이 약 1억원이라고 밝혔으며, 퇴사 후 수입에 관해서는 4년 치 연봉을 몇 개월 만에 벌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실내 흡연 사진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8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선 경유지 발리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거침없는 직설 화법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김대호는 에드워드 리에게 매운맛 '돌직구' 멘트를 날린다. 경유지인 발리에서 야시장을 찾은 멤버들. 이들은 과일 가게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다. 이때 김대호는 에드워드 리의 모습을 지켜보다 "낭비벽 있는 거 같다"며 지적한다. 과연 그가 에드워드 리에게 그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추성훈은 임우일의 질문에 단호한 반응을 보인다.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는 라부안 바조의 한 마을에 방문해 현지 사냥꾼에게 멧돼지 포획을 위한 덫 설치법과 원리를 배운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은 임우일의 한 질문을 듣고 "알아서 생각해 봐"라며 정색한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지난 7일 '셰프와 사냥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추성훈과 임우일, 그리고 김대호가 멧돼지 덫을 설치한 뒤 이동하던 상황이 담겼다. 이때 이들은 알 수 없는 야생동물의 이동을 목격하고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과연 이들이 첫

  • '23살에 사업가와 ♥결혼' 이요원, '사'자 직업에 일가견 있었다…"좋아하실 줄 알았어" ('합숙맞선')

    '23살에 사업가와 ♥결혼' 이요원, '사'자 직업에 일가견 있었다…"좋아하실 줄 알았어" ('합숙맞선')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에서 맞선남들의 스펙이 전격 공개된다.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과몰입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한다. 특히 '합숙 맞선'은 첫 방송 시청률 평균 2.7%, 분당 최고 4.0%(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성공적인 첫 삽을 떴을 뿐만 아니라, 공개와 동시에 '한국 넷플릭스 톱 10시리즈' 부문 6위에 차트인하며 연프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오늘(8일) 방송되는 '합숙 맞선' 2회에서는 맞선 당사자와 엄마 모두가 주목하는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이날은 맞선남의 엄마들이 아들 PR을 펼치는 가운데, '변호사'라는 전문직부터 '서울 자가 보유', 'S대 출신' 등 화려한 스펙들이 맞선녀와 엄마들을 화들짝 놀래게 만든다. 특히 변호사 맞선남이 등장하자, 엄마들은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연애 경험'부터 '이상적인 나이 차이', '원하는 여자의 경제력' 등 쉴 새 없이 질문 공세를 펼쳤다.타 맞선남들과 확연히 차이 나는 질문 숫자에 이요원이 "거봐. 어머님들 사(士)자 직업 좋아하실 줄 알았어"라고 말해 MC들을 폭소케 한다는 후문이다. 앞서 이요원은 23살에 사업가와 결혼 후 세 자녀를 출산했다.파란의 연속이던 맞선남 자기소개 시간 직후, 기존 연프에서는 볼 수 없던 '데이트 신청 시간'이 찾아온다. 맞선녀 엄마들이 딸의 데이트 상대를 매칭해주는 전대미문의 '

  • 덱스, 박나래·키 하차 빈자리 채운다…'나혼산' 새 주인공, "마음 급해져"

    덱스, 박나래·키 하차 빈자리 채운다…'나혼산' 새 주인공, "마음 급해져"

    박나래, 키가 하차한 가운데, 덱스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오픈런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첫 손님인 만큼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는 맞춤 밀착영업에 나서고, 덱스는 거침없이 장바구니를 채워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큰손’으로 등극한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에 첫 고객으로 덱스가 입장해 눈길을 모은다. 오픈런의 주인공인 덱스를 위해 전현무는 직접 구운 웰컴 푸드를 준비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오븐을 열자 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에 웰컴 푸드가 덱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관심이 쏠린다.덱스는 직접 체험해 보고 꼼꼼하게 물품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럴 때마다 전현무가 “이것도 내 거예요.”라며 사은품 끼워넣기 전략을 펼쳐 폭소를 자아낸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진심에 덱스는 “오늘은 흥정 없습니다!”라며 쇼핑에 빠져든다.세 사람의 밀착영업에 장바구니를 채우던 덱스는 급기야 패션쇼까지 펼쳐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새로운 고객이 등장하자 “마음이 급해진다”라며 쇼핑에 속도를 올린다. 터질 듯한 덱스의 장바구니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큰손’이 된 덱스의 장바구니에는 과연 어떤 것들이 들어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이어 봉태규, 임우일, 데이식스 도운, 박천휴 등 다채로운 분야의 고객들이 방문한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그랜드 손님’들이 이어지는 현장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

  • 이보영은 1%대 시청률→MBC 찬밥 신세 당했는데…지성, 11년 만에 컴백해 금의환향 ('이한영')

    이보영은 1%대 시청률→MBC 찬밥 신세 당했는데…지성, 11년 만에 컴백해 금의환향 ('이한영')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앞서 지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이보영은 지난해 13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했으나, 해당 작품('메리 킬즈 피플')은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보영의 연기력에는 호평이 이어졌지만, 이보영은 '202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하지 않았고 결국 무관으로 마무리됐다.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 된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하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릭터에게 다가올 거센 인생의 파도를 예감하게 했다. 이후 인생에 회의를 느낀 한영은 에스그룹 회장 장태식(김법래 분)의 비자금 조성과 횡령을 다투는 재판에서 해날로펌의 명을 거역하고 중형을 내렸다가 그 보복으로 살인범 누명을 안은 채 피고인석에 서게 됐다. 자신을 사지로 몰아넣는 부인 유세희(

  • '야노시호♥' 추성훈, 50억 자가 산다더니…야생으로 떠났다 "안전이 가장 중요해" ('사냥꾼')

    '야노시호♥' 추성훈, 50억 자가 산다더니…야생으로 떠났다 "안전이 가장 중요해" ('사냥꾼')

    현재 일본 도쿄에서 50억 원대 자가에 거주 중인 방송인 추성훈이 '셰프와 사냥꾼'을 통해 야생으로 떠난다.8일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한 뒤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방송인 김대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의기투합해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다. 추성훈은 촬영 과정에 대해 "야생에서 사냥하는 것이 우리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라며 "그만큼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안전이었다. 위험할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팀 전체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냥 그 자체보다, 사냥을 위해 한 팀이 되어 으쌰으쌰하며 힘을 합쳤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리더로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하루하루 지나면서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리더로서 특별히 힘든 점은 없었다. 현장에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각자 해야 할 일을 척척 해냈다"고 답했다. 끝으로 추성훈은 "모두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셰프와 사냥꾼'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첫화부터 최고 시청률 6.9% 찍었다더니…지성, 드디어 박희순 뒤 밟는다 ('판사이한영')

    첫화부터 최고 시청률 6.9% 찍었다더니…지성, 드디어 박희순 뒤 밟는다 ('판사이한영')

    지성이 박희순과 정희태의 뒤를 밟는다. '판사 이한영'은 1화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법부의 권력자 강신진(박희순 분)과 신진의 심복 김진한(정희태 분)을 예의주시하며 긴장감이 높아진다.지난주 방송에서 이한영은 강신진의 비호를 받는 에스그룹 장태식(김법래 분)의 비자금 조성 및 탈세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했다. 이로 인해 그는 살해 누명을 썼을 뿐만 아니라 강신진이 부리는 자로부터 습격을 받아 목숨을 잃고 10년 전 충남지법 단독판사 시설로 회귀했다. 자신의 잘못된 판결로 인한 피해자들의 고통을 절감한 이한영은 새롭게 얻은 인생 2회차에서는 정의를 좇는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었다.정의로운 판사의 행보를 예고한 이한영이 연쇄살인범 김상진(배인혁 분)을 차로 치는 파격적인 장면이 2회 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8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누군가를 지켜보는 한영의 탐정 모멘트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차 안에 있는 이한영의 모습은 한순간도 놓치지 않겠다는 기세로 뚫어져라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이한영의 매서운 시선 끝에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과 그의 오른팔 김진한이 자리하고 있다.회귀 전 이한영은 동기 김윤혁(장재호 분)으로부터 강신진이 자신에게 에스건설 부장 살인 혐의를 뒤집어씌웠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아울러 곽순원(박건일 분)에게 칼을 맞고 의식이 희미해질 때, 자신의 죽음을 사주한 자가 강신진이라는 것도 목격한 바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이한영이 강신진과 김진한에 대

  • '내남결'·'독수리 5형제' 만든 DK E&M, 中 본격 진출

    '내남결'·'독수리 5형제' 만든 DK E&M, 中 본격 진출

    ‘내.남.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사 DK E&M(디케이 이엔엠)이 한한령 해제기류 속 중국 시장 본격 진출을 확정 지었다.DK E&M은 지상파와 케이블, OTT를 넘나들며 굵직한 히트작을 만들어 온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제작사다. 지금까지도 글로벌 흥행력을 발휘하고 있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비롯해 2025년 연말 시상식에서 11관왕을 수상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KBS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을 제작해 저력을 입증했다. 이에 더해 올해 OTT와 케이블 채널에서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이며 제작사의 명성을 이어간다.특히 DK E&M은 단순 제작을 넘어 원작, 각색, 리메이크로 이어지는 IP 밸류체인에서 실적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내에서 탄탄하면서도 유력한 라인으로 꼽히고 있는 주요 콘텐츠 기업들이 이런 DK E&M의 능력을 인정,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것.DK E&M 중국 진출의 핵심축으로 거론되는 완다 필름은 중국 내 제작, 투자, 배급, 극장 체인까지 연결되는 대형 연예계 라인을 갖추고 있는 업체다. 후난TV 역시 드라마 예능 제작 및 배급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중국 대표 위성방송 채널이다. 여기에 루이신신, 보아이스 그리고 중국 철도부 예술단 등 유력한 업체들도 함께 방영권 수출 및 리메이크 판권 등 IP 관련 사업에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무엇보다 DK E&M은 이번 중국 진출을 앞두고 중국판 ‘강남스타일’로 불리며 25억 뷰 조회 수를 기록 중인 ‘샤오핑궈(작은사과)’를 연출한 김세훈 감독과 의기투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세훈 감독은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비롯해 &

  • "♥손태영 유튜브에 악플 달리면 직접 댓글 써"…'기러기 아빠' 권상우, 18년 불변의 사랑꾼 ('유퀴즈')

    "♥손태영 유튜브에 악플 달리면 직접 댓글 써"…'기러기 아빠' 권상우, 18년 불변의 사랑꾼 ('유퀴즈')

    배우 권상우가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과 다시 만난 권상우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권상우는 "아내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아닌가'다"라며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언급했다. 이어 "부부싸움을 할 일이 거의 없다"며 아내 앞에서는 늘 한발 물러서게 된다는 조심스러운 남편의 모습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그는 아내 손태영과 자녀들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촬영이 없을 때는 거의 혼자 집에 있는 편이다. 그래서 아내 유튜브를 자주 보고 댓글도 남긴다"고 말했다.권상우는 "성격상 가족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면 그냥 넘기지 못하고 바로 댓글을 쓰게 된다. 다만 '이건 아닌가' 싶어 지울 때도 있다"며 웃었다. 이어 "시차 때문에 통화가 쉽지 않다 보니 아이들이 보고 싶을 때 유튜브를 켜면 아이들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저에게는 큰 위안이 된다"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서현진, 미혼부 음악감독과 ♥핑크빛 터졌다…"아픔 진심으로 다독여줘" ('러브미')

    서현진, 미혼부 음악감독과 ♥핑크빛 터졌다…"아픔 진심으로 다독여줘" ('러브미')

    '러브 미' 서현진과 장률이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음악 감독 주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장률의 잔잔한 사랑법이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장률은 20대 초반,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의 아빠가 된 미혼부로 등장한다.도현은 첫눈에 반한 준경(서현진 분)에게 용기 내 고백했고, 조심스럽지만 동시에 확신에 찬 그의 태도는 준경의 마음에 뜬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 놓았다. 매사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그의 담백한 매력은 준경의 일상에도 천천히 스며들었다. 아닌 척 괜찮은 척 자신을 속이며 살아온 준경에게 솔직해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도현은 외로움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던 준경을 알아봤고 그런 그녀의 어두웠던 삶에 들어가 빛이 되었다. 보이지 않는 긴장감이 늘 자리 잡고 있던 준경에게 웃음과 여유를 심어준 것 역시 도현이었다. 음악 감독이라는 직업에 잘 맞는 도현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면모는 특히 준경과 함께 있을 때 빛을 발했다. 부드럽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그녀의 말에 항상 귀 기울였고 준경이 가족에 대한 아픔을 털어놓을 때면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다독여줬다. 또 굳이 말하지 않아도 공기로, 분위기로 상대의 상태를 먼저 알아차리는 세심함은 그의 다정함을 확인시켜 줬다.서현진과 장률의 로맨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되는 '러브 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버클리 드럼 천재' 엑디즈 건일, 브레인 뽐낸다…전국 100인과 논리 대결 ('더 로직')

    '버클리 드럼 천재' 엑디즈 건일, 브레인 뽐낸다…전국 100인과 논리 대결 ('더 로직')

    KBS가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을 전격 론칭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연출 김태준)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모여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말로 세상을 움직여온 전국 각계각층의 100인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서 대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과 과몰입을 유발할 전망이다.역대급 스케일의 토론 전쟁에 참여할 '로직 플레이어' 100인으로는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개그맨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한다. 이런 가운데, 아이돌계 대표 '뇌섹남녀'는 물론 서바이벌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낸 베테랑 경력자들도 대거 도전에 나서 눈길을 모은다.'반전 뇌섹 꼬북좌'인 브브걸 출신 유정을 필두로, 올라운더 아이돌인 AB6IX 멤버 이대휘, '버클리 드럼 천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로직 플레이어'로 출사표를 던졌으며, 서바이벌 강자인 '브레인 래퍼' 서출구, '탑티어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도 '진검승부'에 나선다. 여기에 '외국인 개그맨 1호'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부드러운 언변으로 솔로녀들을 사로잡으며 '이야기좌'란 애칭을 얻은 '스타트업 CEO' 김하섭(28기 영수)까지 참전해 흥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합숙 기간 동안 '말의 전장'에서 논리로 격돌하는 '더 로직'은 단순 말빨 예능, 토론 프로그램을 넘어선 사회 실험형 예능이 될 것"이라며 "논리와 말빨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