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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야'라고 부르더라" 소유, 연예인 친구들 단톡방에 사칭 계정 침입 '소름'

    "'유야'라고 부르더라" 소유, 연예인 친구들 단톡방에 사칭 계정 침입 '소름'

    가수 소유가 연예인 지인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사칭 계정이 들어와 있던 소름 돋는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나를 불안형으로 만드는 애인 특ㅣ영업중 EP.6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MC인 곽범, 김지유, pH1, 김원훈을 비롯해 게스트 소유가 출연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애인의 말'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소유는 '다이어트의 아이콘'답게 등장부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새 앨범을 홍보하며 무반주 라이브를 선보였다.출연진이 애인끼리의 호칭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원훈이 소유를 "유야"라고 부르자 소유는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해당 호칭과 관련된 충격적인 일화를 밝혔다.소유는 "예전에 연예인 친구들끼리 만든 단톡방이 있었다. 그중 한 명이 계속 나를 '유야'라고 부르더라"며 "평소에 부르던 호칭이랑 달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소유는 해당 인물의 연락처를 다시 확인했고, 그 결과 단톡방 속 인물은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결국 소유는 "나머지 지인들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단톡방을 조용히 나갔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임지호, 박지훈 군대 선임되더니…"매 순간 즐거워"('취사병 전설이 되다')

    임지호, 박지훈 군대 선임되더니…"매 순간 즐거워"('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우 임지호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박지훈의 선임 역할로 활약한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임지호는 강림소초의 행정병 탁문일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탁문일은 강성재의 선임으로, 강렬한 첫 등장을 예고했다.임지호는 "좋은 캐릭터를 만나 매 순간 즐겁게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맛있게 즐겨주시고 새콤 쌉싸름한 매력의 문익이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지호는 2014년 독립영화 '황찡과 마부'로 데뷔했다. 이후 '소셜포비아', '노가리', '스프린터' 등 다수의 독립 영화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 드라마 '치얼업', '구미호뎐1938', '화려한 날들' 등에 출연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엄현경, 기어코 눈물 터졌다…윤종훈 따스한 위로 '포착'('기쁜 우리')

    엄현경, 기어코 눈물 터졌다…윤종훈 따스한 위로 '포착'('기쁜 우리')

    엄현경이 가족 갈등으로 인해 결국 쌓인 감정을 터뜨린다.오늘(24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 무너져 내린다.앞서 강연자(김혜옥 분)는 아들 조은형(최성원 분)의 교수 임용을 위해서 학교에 2억을 기부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돈 마련에 나섰다. 강연자는 조성준(선우재덕 분)에게 대출과 퇴직금을 알아보라고 다그쳤다.하지만 조은형은 돈으로 자리를 살 수 없다며 이미 교수직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였다. 아들이 기회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던 강연자는 결국 딸 조은애에게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빌려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조은애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모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조성준이 딸 조은애를 위로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조성준은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부탁한 강연자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조은애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다.하지만 조은애의 회사에 예기치 못한 손님이 등장하면서 그녀의 일상에는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운다. 조은애가 남몰래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목격한 고결(윤종훈 분)은 나름의 방식으로 조은애에게 위로를 건넨다. 차가운 듯 따스한 고결식 위로가 조은애의 긍정 모멘트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기쁜 우리 좋은 날'은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고윤정→구교환 데리고 2회 연속 시청률 2%대 찍었는데…차영훈 감독 "도대체 어떤 경험을 했길래" ('모자무싸')

    고윤정→구교환 데리고 2회 연속 시청률 2%대 찍었는데…차영훈 감독 "도대체 어떤 경험을 했길래" ('모자무싸')

    배우 고윤정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열연 중이다. 앞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1,2회 모두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변은아' 역을 맡은 고윤정이 단 2회만에 침묵 속에 수만 가지 감정을 담아내는 독보적인 열연을 펼쳤다. 요동치는 감정을 밖으로 쏟아내기 보다 안으로 눌러 담는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심연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는 것.변은아는 극심한 불안 앞에서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인물이다. 대신 그녀의 억눌린 감정은 임계점을 넘는 순간 '코피'라는 방식으로 터져 나온다. 고윤정은 자폭하고 싶은 절망 속에서 역설적으로 고개를 드는 삶에 대한 간절함을 눈빛에 담아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사가 없는 여백의 순간조차 찰나의 시선 처리와 숨결 하나로 채워 넣은 디테일은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완성했다. "여백이 많은 인물인 만큼 그 공간을 단단하게 채우려 노력했고, 변은아의 날카로움이 단순한 강함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불안과 상처까지 함께 느껴지길 바랐다"는 고윤정의 치열한 고민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연출을 맡은 차영훈 감독도 이러한 고윤정의 열연을 극찬했다. 그는 "고윤정의 눈이 정말 깊다. 촬영 초반에는 그 눈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도대체 어떤 경험을 했길래 저토록 깊고 진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지

  • 아이유, 대체 무슨 일…♥변우석과 승승장구 중인데 "좀 걱정되거든요" 찐친의 속내 ('나혼산')

    아이유, 대체 무슨 일…♥변우석과 승승장구 중인데 "좀 걱정되거든요" 찐친의 속내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찐친이 된 아이유를 향한 걱정을 내비친다.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수빈이 절친 아이유, 이연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된다. 집에서 나온 유수빈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한다. 그가 만난 친구들은 바로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찐친이 된 아이유와 이연이다.유수빈은 이들에 대해 "여동생들이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라며 주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쌓고 있다고 밝힌다. 앞서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가 하면,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으로 우정을 뽐낸 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유수빈과 아이유, 이연은 모이자마자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핀잔(?)과 애정을 쏟아내며 리얼한 찐친 케미를 뽐낸다. 유수빈은 "좀 걱정되거든요"라며 아이유를 향한 진심 어린 걱정을 내비친다고 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세 사람이 벚꽃이 핀 한강을 산책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들은 느좋 사진 찍기에 집중하며 웃음을 터뜨린다.그런가 하면 유수빈은 자신만의 단골 맛집으로 아이유와 이연을 에스코트한다. 그는 "실망시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자부심을 보여준다. 이어 그는 맛있게 먹는 꿀팁까지 전수하는데, 아이유와 이연의 반응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유수빈과 이연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언급하며 "내 친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와 줬다"고 고마움을 전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김연아♥' 고우림, 결국 심경 고백했다…전역 1년 만에 "군대 간 동안 저러고 있더라" ('더시즌즈')

    '김연아♥' 고우림, 결국 심경 고백했다…전역 1년 만에 "군대 간 동안 저러고 있더라" ('더시즌즈')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한 가수 고우림이 복잡한 심경을 고백한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거미, 세븐틴 승관, 포레스텔라, 안신애, 하현상이 출연해 기분 좋은 음악 시너지를 선사한다.포레스텔라는 '더 시즌즈' 첫 출연에 감격하며 성시경에게는 남다른 팬심을 표한다. 고우림은 "성시경 선배님 '킬링보이스' 7500만 뷰 중 1000뷰는 제가 봤을 것"이라며 열혈 팬임을 인증하고, 조민규는 녹화 내내 높은 텐션의 리액션을 보여주며 성시경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포레스텔라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틀을 깨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자신들만의 정체성이 깃든 무대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포레스텔라의 한 공연 사진을 접한 성시경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지난해 5월 전역한 고우림 또한 "내가 군대 간 동안 우리 형들이 저러고 있더라"라며 복잡한 심정을 고백한다.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37세' 경수진, 동갑내기 남배우에게 돌직구 ♥고백…"너무 좋아" 돌연 호감 표시 ('구기동')

    '37세' 경수진, 동갑내기 남배우에게 돌직구 ♥고백…"너무 좋아" 돌연 호감 표시 ('구기동')

    1987년생 배우 경수진이 동갑내기 장근석에게 호감을 표시한다.오늘(24일)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 3회에서는 '동사친'들이 80년대생이라면 다 아는 그때 그 시절 댄스 리듬 게임과 최신 트렌드인 댄스 리듬 게임 정복에 나서 시청자들의 흥을 끌어올린다.추억의 댄스 리듬 게임 중 장도연이 수많은 이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던 난이도 최상 곡에 도전한다. 장도연은 화려한 발재간과 고수를 능가하는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요즘 유행하는 댄스 리듬 게임에서는 경수진의 활약이 빛을 발한다. 장도연과 이다희 사이에 급히 센터로 투입된 경수진은 진지한 눈빛과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무아지경에 빠져들어 재미를 배가시킨다.태닝을 해보고 싶었던 최다니엘은 태닝크림으로 맛보기에 돌입한다. 추성훈처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원하는 그를 위해 장근석과 안재현이 직접 태닝크림을 발라주며 도와준다고. 태닝크림을 바른 최다니엘이 두 동생의 칭찬에 자신감이 상승한 가운데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경수진이 장근석을 당황하게 만든다. 거실에서 다 같이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럽게 "근석이 너무 좋아"라며 직진 고백을 하는 것. 경수진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장근석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고 해 별안간 고백 릴레이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더불어 사상 최초로 공동생활 규칙인 '설거지 곧바로 하기'를 위반한 범인 찾기가 펼쳐진다. 간밤에 누군가 짜장 라면을 먹고 설거지하지 않은 흔적을 가장 먼저 발견한 장근석은 최다니

  • '기쁜 우리' 엄현경, 오빠 교수 임용 위해 2억 대출 요청 받았다…母까지 손 빌려

    '기쁜 우리' 엄현경, 오빠 교수 임용 위해 2억 대출 요청 받았다…母까지 손 빌려

    엄현경이 가족 갈등 속에서 쌓아온 감정을 터뜨린다.24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20회에서 조은애(엄현경 분)는 가족들에게 받은 상처로 무너져 내린다.앞서 강연자(김혜옥 분)는 아들 조은형(최성원 분)의 교수 임용을 위해 학교에 2억을 기부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돈 마련에 나섰다. 강연자는 조성준(선우재덕 분)에게 대출과 퇴직금을 알아보라고 다그쳤지만, 정작 조은형은 돈으로 자리를 살 수 없다며 이미 교수직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였다. 아들이 기회를 놓칠까 전전긍긍하던 강연자는 결국 딸 조은애에게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빌려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조은애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면서 모녀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조은애가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가운데, 24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조성준이 딸 조은애를 위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성준은 '럭키조이테크' 매각 대금을 부탁한 강연자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조은애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하지만 조은애의 회사에 예기치 못한 손님이 등장하면서 그녀의 일상에는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운다. 결국 조은애는 남몰래 눈물을 쏟아내고, 우연히 이 모습을 목격하게 된 고결(윤종훈 분)은 나름의 방식으로 조은애에게 위로를 건넨다. 차가운 듯 따스한 고결식 위로가 조은애의 긍정 모멘트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 20회는 24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준호♥' 김지민, 번아웃으로 극단적 시도했다…"13층 오피스텔에서 아래 내려다봐" ('사이다')

    '김준호♥' 김지민, 번아웃으로 극단적 시도했다…"13층 오피스텔에서 아래 내려다봐" ('사이다')

    김준호와 결혼한 코미디언 김지민이 번아웃으로 인해 눈물을 흘린 과거를 고백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7회에서는 파국으로 치닫는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현실보다 더한 막장 사연들이 쏟아지며 충격을 안긴다.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와의 결혼식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특유의 입담을 발휘한다. 김지민이 "가장 기억에 남는 축의금 액수는 3만 원이었다"고 밝히자 이호선은 "재혼이라?"라는 팩트 폭격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때 김지민이 그 주인공이 배우 차태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국민 배우 차태현이 단돈 3만 원의 축의금을 낸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김지민은 "(나는) 개그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엄마 뱃속에서 나오면서부터 웃기게 태어난 것 같다, 일이 너무 잘 맞는다"라며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감을 전하고 이에 이호선 역시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하지만 밝은 분위기도 잠시 김지민은 "한때 일이 너무 많아 남들이 보기엔 행복해 보이는 삶이었지만 번아웃이 온 적 있다"고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그는 "당시 13층 오피스텔에 혼자 살았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밖으로 뛰쳐나왔다. 아래를 내려다보다 '사람들이 이렇게 아찔한 생각을 갑자기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한다.김지민은 절망의 순간 의외의 인물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해당 인물을 만나 손을 잡고 두 시간 내내 눈물만 흘렸다는 일화를 전해 현장을 숙연하게 만든다. 과연 위기의 순간 김지민의 곁을 지켜준 은인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린다.제작진은 "현실 부부

  • 이이경 하차 5개월 만에 전성기 맞았다는 유재석 예능, 허경환→양상국 손잡고 쩐의 전쟁 ('놀뭐')

    이이경 하차 5개월 만에 전성기 맞았다는 유재석 예능, 허경환→양상국 손잡고 쩐의 전쟁 ('놀뭐')

    '놀면 뭐하니?' 촌놈들이 서울, 김해에 이어 통영에서 피 튀기는 쩐의 전쟁을 벌인다. 앞서 고정 출연자였던 이이경은 지난해 11월 사생활 구설에 휘말린 뒤 하차했다. 이후 '놀면 뭐하니?'는 코미디언들의 활약에 힘입어 오랜만에 전성기를 되찾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BTS의 '2.0'을 패러디한 촌놈들의 '쩐의 전쟁 3.0' 예고편이 벌써부터 폭소를 유발해 기대감을 높인다.예고편 속 촌놈들은 엘리베이터에서 한껏 폼을 잡고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며 등장했다. '뒤끝 없는 큰 행님' 유재석, '돈 내기 앞잡이' 하하, '통영 충견' 허경환, '계산 뒤통수 설계자' 주우재, '김해 ATM기' 양상국은 차례로 각자의 캐릭터 개성을 강렬하게 보여줬다. 코믹한 분장과 소품이 BTS와 데칼코마니를 이룬 가운데, 촌놈들은 칼군무가 아닌 광란의 댄스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통영 편은 여행 시작부터 '큰 행님' 유재석의 뒤끝으로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조성된다. 앞서 김해 여행에서 배신당하고 독박 계산을 한 유재석은 배포 큰 척하지만 삐친 기색을 내비치며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통영의 스타' 허경환에게 크게 얻어먹으려는 촌놈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현재까지 지출 0원의 '무지출자' 주우재가 이번에도 지갑을 사수할 수 있을지 또한 관전포인트다. 모두가 지갑을 닫으려고 애쓰는 가운데, 과연 누구의 출혈이 가장 클지 관심이 집중된다.통영을 들썩이게 한 촌놈들의 출격은 4월

  • [공식]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한창인데…또 '흑백' 셰프 내세웠다, '요리는 괴로워' 5월 방송

    [공식]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한창인데…또 '흑백' 셰프 내세웠다, '요리는 괴로워' 5월 방송

    CJ ENM이 새 예능 프로그램 '요리는 괴로워!'를 론칭한다.  오는 5월 9일(토) 유튜브 채널 <라꼰즈>와 tvN을 통해 첫 공개되는 '요리는 괴로워!'는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뭉친 셰프들이 펼치는 '요리 전시회'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이다. 카메라 앞에서만 요리하는 '쇼셰프' 김풍, '딤섬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 '장사 천재' 조서형, 개그우먼 이은지가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미식 워크샵부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4인4색 콜라보 쿠킹쇼까지 차별화된 미식 경험이 예고되며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팀 셰프단이 보여줄 호흡도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25년 경력의 베테랑 중식 셰프이자 '요리는 괴로워!'의 든든한 맏언니 이문정, 압도적 존재감으로 언니와 동생 사이에서 팀의 중심을 잡아 줄 정지선, 프로페셔널한 셰프이지만 두 언니들 사이에서는 막내의 삶을 즐길 조서형, 그리고 이들의 애착 인형(?)이 될 김풍의 예측 불가능한 케미가 큰 웃음을 예감케 하는 것.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셰프들의 매니저를 자처한 이은지의 유쾌한 에너지 또한 궁금증을 모으는 대목이다. 그런 가운데 '요리는 괴로워!' 제작진은 셰프 4인방과 매니저 이은지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비장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띄고 있는 셰프들,  활력이 느껴지는 이은지와 더불어 휘날리는 식재료들, '셰프팀플'이라는 문구는 팀 셰프단만의 이색적인 팀플 대장정을 더욱 기다

  • 2년 전 '선업튀' 떠오르는 설렘 키 차이…변우석, 김혜윤 아닌 ♥아이유와 로맨틱 케미 ('대군부인')

    2년 전 '선업튀' 떠오르는 설렘 키 차이…변우석, 김혜윤 아닌 ♥아이유와 로맨틱 케미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처음으로 사랑싸움을 벌인다. 앞서 변우석은 2년 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김혜윤과 ‘'레는 키 차이'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변우석은 190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아이유와는 약 28cm 차이가 난다고 알려졌다.오늘(24일) 방송될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달달한 로맨스로 깊어지는 듯하던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완성' 커플의 첫 사랑싸움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계약결혼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이후 제법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그럴듯한 '연인' 연기로 사람들의 관심을 방패 삼아 반대 세력의 견제를 이겨내고 자신들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할 뿐 아니라, 연기가 아닌 실제 서로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도 짙어지며 설렘을 더했다.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 벽도 점차 허물어지고, 자연스럽게 의견 충돌도 발생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마주 앉은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에는 꽁냥꽁냥 로맨스 무드는 온 데 없이 냉랭한 기류만이 맴돌고,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높인다.심지어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향해 화살을 겨누는 모습도 담겨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다급히 성희주의 돌발행동을 제지하는 듯한 이안대군과, 그럼에도 물러섬 없는 눈빛으로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성희주의 모습에 과연 알콩달콩하던 두 사람이 이렇게까지 날을 세우며 부딪히는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관계 역시 이번 갈등을 통해 한층 더 단단

  • 이대호,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제대로 기싸움 터졌다 "결코 쉬운 팀 아냐" ('야구대장')

    이대호, 누적 연봉만 429억이라더니…제대로 기싸움 터졌다 "결코 쉬운 팀 아냐" ('야구대장')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 박용택과 맞붙는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 2TV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3회에서는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와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가 2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개막전에서 리틀 트윈스는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 리틀 자이언츠는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에게 각각 승리하며 강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에 이날 경기는 리그 단독 1위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박용택, 이대호 감독의 긴장감을 더한다.본 경기에 앞서 이대호 감독은 "트윈스 선수들이 너무 크더라"라며 남다른 피지컬에 감탄했다. 이어 그는 "작은 고추가 맵듯 자이언츠는 탄탄한 기본기와 응집력으로 이겨보겠다. 무섭지 않다"라고 자신한다.박용택 감독 역시 "자이언츠가 쉬운 팀이 아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트윈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스타일이다. 야구는 팀원 12명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이대호 감독의 여유가 경기 후에는 없어질 것"이라고 도발한다.양 팀의 연습 현장을 찾은 이대형 해설위원은 "오늘 느낌으로 봐서는 5:5?"라고 스코어를 예측해 작두 해설의 면모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이라는 말처럼 수준 높은 명승부를 예고하기도 했다.실제로 본 경기에서 리틀 트윈스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한노아 선수가 주전 포수로 출전, 역대급 파워와 신체 조건으로 타 팀 감독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는 리틀 자이언츠는 숨겨둔 에이스 이도영 선수를 새로운 선발 투수로 내세워 작전

  • "속아서 결혼했다"…박정수, 사실혼 '정경호 父' 정을영 PD에 폭탄 발언 ('웬만해선')

    "속아서 결혼했다"…박정수, 사실혼 '정경호 父' 정을영 PD에 폭탄 발언 ('웬만해선')

    배우 박정수가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PD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 센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정수는 과거 작품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배우 노주현과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00년대 초 방영한 인기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인연을 맺었다. 서로 이야기를 하던 도중 노주현은 박정수에게 정을영 PD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박정수는 "그 남자는 잘못 지낼 이유가 없다. 제발 여자친구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박정수는 정을영 PD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정을영 PD는 연출만 잘한다. 나는 그것 때문에 속아서 결혼한 사람"이라며 "감독으로서 존경심이 없었으면 안 살았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같이 살면 안 싸울 줄 알았는데, 이태까지 계속 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영상 말미에는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나란히 앉아 첫 유튜브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박정수는 자신의 영상을 보고 "내가 했어도 지금 보니까 재밌다"며 만족했고, 박을영 PD는 "난 항상 보던 모습이다. 잘 봤다. 수고했다"고 말했다.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2002년 드라마 '내 사랑 누굴까'를 통해 만났다. 두 사람은 현재 20년여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공동 기획 후 혹평 터졌다더니…'김유미♥' 정우, 부부 관계 질문에 "손 잡으면 뿌리쳐" ('전현무계획')

    공동 기획 후 혹평 터졌다더니…'김유미♥' 정우, 부부 관계 질문에 "손 잡으면 뿌리쳐"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3'에 뜬 '결혼 10년 차' 정우와 '새신랑' 곽튜브가 '아내와 손잡기' 설렘 공통점으로 전현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2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상남자 배우' 정우-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뒷골목에 위치한, '해동의 달인'이 하는 참치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네 사람은 '전현무계획' 최초의 참치 코스에 감동하면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슬쩍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정우에게 "나는 결혼을 안 해서 모르겠는데, 아내 김유미 씨가 아직도 좋냐?"라고 묻는다. 이에 정우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너무 좋다"며 "아내가 요즘 말로 '테토녀'인데, 내가 손을 잡으면 뿌리친다. 그래도 세 번 시도하면 한 번 잡힐 때가 있다. 그럴 때 설렌다"고 답한다.결혼 10년 차에도 여전히 꽁냥꽁냥 하는 정우-김유미 부부의 모습에 곽튜브 역시 "저도 아직도 아내 손을 잘 못 잡겠다"며 설렘 포인트를 말하려 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왜? 따귀 맞을까 봐?"라면서 달달함을 원천 봉쇄해 폭소를 안긴다.대환장 케미 속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이후 공덕동 뒷골목으로 향한다. 여기서 이들은 연탄 향 가득한 '찐' 노포와 마주해 또다시 텐션을 폭발시킨다. 신승호는 "죽었다, 여기는~"이라며 흥분하고, 전현무는 노포임에도 MZ 여성 손님들이 가득 찬 풍경에 '동공 확장'을 일으킨다. 잠시 후 이들은 돼지 소금구이, 갈비, 껍데기는 물론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