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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 11년 만에 돌아왔다더니 제대로 일냈다…11.4%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판사이한영')

    지성, 11년 만에 돌아왔다더니 제대로 일냈다…11.4%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판사이한영')

    배우 지성이 '판사 이한영'을 통해 11년 만에 MBC에 복귀한 가운데, 해당 작품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지난 2일 첫 방송 이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을 바탕으로 시청률 상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서 청탁 재판을 일삼던 이한영이 죽음을 맞이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첫 주 방송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3~4회,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성의 악인 처단기는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후 배우들의 열연과 시원한 전개로 입소문을 제대로 탄 '판사 이한영'은 지난주 방송된 5~6회 방송에서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뚫어냈다.지난 17일 방송된 6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3.9%,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1.4%,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8%로 이 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죽을 뻔했다" 박규리, 충격적인 30대 뇌출혈 고백…"쪼개지는 듯 극심한 고통" ('좋은아침')

    "죽을 뻔했다" 박규리, 충격적인 30대 뇌출혈 고백…"쪼개지는 듯 극심한 고통" ('좋은아침')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SBS '좋은 아침'에 출연, 30대에 뇌출혈을 겪으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박규리는 최근 SBS '좋은 아침'에 방송인 조영구, 개그우먼 권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돌연사 부르는 뇌혈관 질환' 특집으로,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과 운동, 영양 성분 등을 집중 조명했다.박규리는 '뇌졸중 전조 증상'에 관해 이야기 나누던 중 "30대에 뇌출혈이 와서 정말 죽을 뻔했다. 다행히 전조 증상을 느끼고 바로 병원에 간 덕분에 구사일생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박규리는 "갑자기 뇌가 쪼개지는 것 같은 극심한 두통을 느꼈다. 머릿속에서 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경석 전문의는 "뇌출혈에서 강하게 머리가 아픈 '벼락 두통'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직후 박규리는 "병원에 가던 도중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면서 앞이 잘 안 보이고, 메스꺼운 증상까지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임채선 전문의는 "뇌졸중의 경우 눈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커튼을 친 듯 시야가 가려질 수 있다"라고 덧붙여 경각심을 높였다.박규리는 "이런 일을 겪으면서 30대 때부터 뇌혈관 건강을 엄청나게 챙기고 있다"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혈관 건강법을 하나씩 점검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방법은 '외출 전 현관에서 5분 서 있기'였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인한 혈관 수축을 예방하기 위한 습관으로, 박규리는 "아침마다 급하게 뛰쳐나올 때가 많은데, 앞으로는 꼭 5분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라고

  • 변우석 이을 문짝남이라더니…문상민 '확신의 로코 대군' 등극했다 ('은애하는')

    변우석 이을 문짝남이라더니…문상민 '확신의 로코 대군' 등극했다 ('은애하는')

    변우석을 이을 차세대 문짝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문상민이 완벽한 한복 핏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이 매회 비주얼을 경신하는 중이다. 왕족 특유의 기품과 순수한 소년미를 오가는 캐릭터의 매력이 문상민의 훈훈한 외모, 안정적인 연기력과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다.문상민은 앞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사극 원석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장착,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로 한복의 기품을 완벽하게 살려냈다.이에 문상민의 한복 핏은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상황과 감정에 맞춰 다채로운 한복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열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고 있는 것. 또 '확신의 로코 대군'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독보적인 비주얼이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병헌♥' 이민정, 결혼 14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1등들')

    '이병헌♥' 이민정, 결혼 14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1등들')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이 예능 '1등들'의 MC로 발탁됐다.MBC 신규 예능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이 '1등들'의 MC로 합류했다.이런 가운데 드디어 오디션 끝장전 '1등들' 편성이 공개됐다. '1등들'은 다음 달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1등들'을 통해 일요 예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함께 공개된 '1등들' 공식 포스터에는 '1등 중의 1등을 가린다! 대한민국 오디션 대통합'이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엠넷 '슈퍼스타K', JTBC '싱어게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 MBC '위대한 탄생', SBS 'K팝스타', 엠넷 '보이스코리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등 각 방송사들의 1등들 중 어떤 가수들이 출격해 오디션 끝장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PD는 "과연 이 가수분들이 모두 모일까 싶었는데, 힘든 섭외 끝에 드디어 성사가 되었다"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1등들'은 2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주인공 하다가 2롤로 내려가" SNS 사진 올렸다가 배우 데뷔한 소주연, 업계 불황 고백  ('프로보노')[인터뷰]

    "주인공 하다가 2롤로 내려가" SNS 사진 올렸다가 배우 데뷔한 소주연, 업계 불황 고백 ('프로보노')[인터뷰]

    "일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있습니다. 작품 자체가 많이 없어요. 기회만 된다면 정말 많이 하고 싶어요. 본의 아니게 노는 배우가 많아요. 동료 배우들만 봐도 그렇거든요. 주인공을 하던 분들이 2롤을 맡기도 하고, 2롤을 하던 분들이 3롤을 하는 경우도 자주 있더라고요."지난 12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소주연이 이렇게 말했다. 소주연은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7년 '가그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소주연은 배우가 되기 전 대학 졸업 후 병원 원무과에서 약 2년간 근무했으며, SNS에 올린 사진을 계기로 소속사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알려졌다. 그는 단편 영화 '이름'과 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그러다 2020년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2023년 '낭만닥터 김사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확장했다.소주연은 지난해 처음으로 tvN 미니시리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소주연이 활약한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 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다. 소주연은 극 중 공익 변호사 박기쁨 역을 맡았다.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운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조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사연과 상처까지 깊이 들여다보며 기존 법조물과는 다른 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기에 희망을 담은 엔딩까지 더해지며 매회 깊은 울림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겼고,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닐슨코리아 유

  • [공식] 곽윤기, 전재산 100만원 뿐이라더니…깜짝 소식 전해졌다 '아형' 출격

    [공식] 곽윤기, 전재산 100만원 뿐이라더니…깜짝 소식 전해졌다 '아형' 출격

    앞서 전재산이 100만원 밖에 없다고 밝힌 쇼트트랙 前 국가대표 곽윤기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JTBC ‘아는 형님’은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와 함께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려진다.‘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에는 JTBC의 다채롭고 생생한 동계올림픽 중계를 책임질 배성재 캐스터와,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돌아온 올림픽 메달리스트 곽윤기가 출연한다. 여기에 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메달 획득한 ‘올라운더 스케이터’ 박승희가 합류해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아는 형님’에 첫 출연하는 배성재, 박승희와 형님들이 보여줄 색다른 케미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이날 한자리에 모인 배성재, 곽윤기, 박승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더불어, 굵직한 국제 스포츠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중계의 신’ 배성재가 2008년부터 올림픽, 월드컵 중계를 맡아오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아는 형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은 2월 7일(토)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갑질 논란' 강형욱, 끝내 위기 맞았다…"쉽지 않은 상황"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개늑시')

    '갑질 논란' 강형욱, 끝내 위기 맞았다…"쉽지 않은 상황"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개늑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는 전직 들개 출신 늑대 3호의 사연이 공개된다. 들개로 태어나 들개로 자란 늑대 3호는 기존의 문제 행동을 보인 늑대들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광주 무등산 들개'로 불리는 늑대 3호는 구조 이후 1년 6개월째 자매 보호자가 임시 보호 중이지만, 현재까지 입양 문의는 단 한 건도 없는 상태다. 또 집 안에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야생성과 과거 바깥으로 탈출했던 전적까지 타 반려견과는 확연히 다른 이상행동을 선보인다.늑대 3호를 마주한 강형욱도 쉽지 않은 상황을 전한다. 그래도 강형욱은 "희망은 있겠죠. 0.0001% 정도"라고 말하며 결의를 다진다. 과연 늑대 3호는 반려견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전직 들개 출신 늑대 3호의 변화 가능성과 솔루션 과정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개와 늑대의 시간2' 3회에서 공개된다.한편 강형욱은 2024년 훈련소 직원들의 갑질 폭로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으나, 작년 2월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재석, '흑백2' 유명 셰프와 뜻밖의 인연 밝혀졌다…"기억하시네" ('유퀴즈')

    유재석, '흑백2' 유명 셰프와 뜻밖의 인연 밝혀졌다…"기억하시네" ('유퀴즈')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가 유재석과의 인연을 밝힌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8회에는 성실함이 개인기라 불리는 개그맨 김영철, 어떤 배역도 '신혜 한수'로 만드는 배우 박신혜 그리고 57년 경력을 자랑하는 중식계 전설 후덕죽 셰프가 출연한다.  개그맨 김영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0년째 자신만의 루틴을 지켜온 비결을 공개한다. 전매특허 성대모사와 함께 1999년 개그계에 데뷔한 김영철은 ‘성실함’이 개인기라 불릴 만큼 10년째 아침 라디오 DJ로 활약 중인 것은 물론, 23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영어 공부를 이어오며 빈틈없는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유 퀴즈’ 섭외 연락을 받고 잠을 설쳤던 비하인드와 함께, 유재석·강호동·신동엽 등 예능 MC 3대장을 동경했던 신인 시절과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 도전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사연을 풀어낼 예정이다. 가족사에 대한 진솔한 고백은 물론, 초등학교 시절 신문배달을 하며 성실함이 몸에 밴 성장 스토리 또한 감동을 더한다. 연예계 대표 다변가다운 입담 속에서도 끊임없이 유재석의 눈치를 보는 찐 케미도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어떤 배역도 ‘신혜 한 수’로 만드는 배우 박신혜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데뷔 24년 차인 박신혜는 13살 당시 이승환에게 보낸 한 장의 사진으로 운명을 바꾼 데뷔 스토리부터, 반지하 생활과 가족의 헌신 속에서 대체불가 배우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놓는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 모두가

  • "모멸감 들어" 결국 불화 터졌다…상대는 소속사 대표, 친모에게 찬밥 신세 취급 ('아빠하고')

    "모멸감 들어" 결국 불화 터졌다…상대는 소속사 대표, 친모에게 찬밥 신세 취급 ('아빠하고')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팝페라 거장’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찬밥 신세’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 면모를 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라고 공감한다.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라 레전드’로 무대 위 화려한 월드 스타의 모습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잔소리를 듣는 ‘구박데기’ 그 자체가 됐다. 식사 도중 임형주가 쩝쩝 소리를 내자 임형주 어머니는 “쩝쩝대지 말고 먹어. 우리 식구는 다 입을 다물고 먹는데”라며 한마디 했다. 임형주는 “나는 최대한 쩝쩝거리지 않은 건데. 나도 입 다물고 먹는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임형주 어머니는 “우리 식구들은 다 조용해. 근데 혼자 쩝쩝쩝”이라며 임형주가 무안할 정도로 타박을 멈추지 않았다. 임형주 어머니는 임형주와 &

  • '나는 솔로' 12기 광수, 방송 중 제대로 격분했다…"이건 말이 안 돼" 제작진에게 항의 ('더로직')

    '나는 솔로' 12기 광수, 방송 중 제대로 격분했다…"이건 말이 안 돼" 제작진에게 항의 ('더로직')

    '나는 SOLO' 12기 광수가 예능 '더 로직'에서 제작진에게 격분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에서는 첫 미션이자 워밍업 라운드로 반론 싸이퍼를 진행한다. 출연진 중 한 명인 임현서는 "싸움 구경이 재밌어서 변호사까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앞으로 재밌는 그림이 벌어지겠구나 싶었다"며 남다른 출사표를 던진다. 이후 반론 싸이퍼에서는 주 4.5일제 도입을 두고 찬성, 반대 진영으로 나뉜 양 팀이 마이크 쟁탈전을 벌인다.우승 베네핏으로 코인 50개가 주어진다는 말에 열기는 극에 달한다. 특히 한 플레이어는 "상대의 논리대로라면 (비유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길을 가다 못생긴 사람을 보고 때려도 되냐?"라고 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고. 또 다른 플레이어 역시 "다 같이 가난해지고 멍청해지자는 꼴!"이라며 열변을 토한다.과열된 분위기 속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모태 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변리사 이희수(12기 광수)는 비장하게 "내가 진짜 이 판을 끝낼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해 발언권을 얻어낸다. 그런데 그는 자신의 발언이 끝난 뒤 갑자기 제작진에게 "이건 말이 안 된다"며 격하게 항의한다. 대체 이희수가 격분한 이유는 무엇일까.'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보유한 100인이 오로지 논리로만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뽑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변호사, 교사, 종교인, 연구원, CEO, 개그맨, 가수, 서바이벌 예능 경력자 등 폭넓은 직군의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했다. '더 로직'은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윤남노, 안타까운 가정사 털어놨다…"모친 암 투병으로 요리 시작"

    윤남노, 안타까운 가정사 털어놨다…"모친 암 투병으로 요리 시작"

    셰프 윤남노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에 얽힌 가정사를 공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출연진들이 윤남노, 김풍과 함께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남노는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원래 꿈은 요리사가 아니었다"고 답했다. 그는 "부모님이 냉면집을 운영하셨는데,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게 되셨다. 당시 형과 누나는 출가한 상태라 중학교 3학년이었던 내가 가게를 맡아야 했다"고 회상했다.윤남노는 "어머니께 급하게 육수와 무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받아 장사를 시작했지만, 결국 3개월 만에 폐업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요리 학원에 등록하게 된 결정적인 사연도 밝혔다. 윤남노는 "당시 어머니가 암 진단비로 받은 보험금을 건네며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인 것 같다. 요리학원에 가보겠냐'고 제안하셨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김풍이 "가게 운영에 실패했는데도 재능을 알아보신 거냐"고 묻자, 윤남노는 "어머니가 평소 내가 요리하는 모습을 눈여겨보셨던 것 같다. 지금은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종합] '전과 6범' 임성근, '10주년' 넷플릭스도 손 뗐다…"법적 한도 내에서 최대한" ('넥스트온넷플릭스')

    [종합] '전과 6범' 임성근, '10주년' 넷플릭스도 손 뗐다…"법적 한도 내에서 최대한" ('넥스트온넷플릭스')

    올해로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은 넷플릭스가 2026년 공개 예정인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작 소개와 함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와 관련해 일반인 출연자 검증 시스템에 대한 입장도 전해졌다.21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와 시리즈, 영화, 예능을 각각 담당하는 배종병 시니어 디렉터와 김태원, 유기환 디렉터, 그리고 배우 전도연, 남주혁, 손예진, 박은빈과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다. 2026년 공개될 콘텐츠로는 최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뿐만 아니라 '이런 엿같은 사랑', '원더풀스', '동궁'과 영화 '파반느' '가능한 사랑', 예능에서는 '유재석 캠프',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등이 있다. 이날 전도연은 "20년 전에 밀양을 했을 땐 치열하고 살벌한 현장이었다면 '가능한 사랑' 현장에서는 즐겁게 촬영해보자고 다짐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었다"면서 "조인성과 조여정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현장에서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손예진은 '스캔들'로 사극 도전을 하는 것에 대해 "데뷔작을 제외하고는 거의 처음으로 사극을 했다. 사극이 보기에는 아름답고 예쁘지만 한복을 입는 순간 몸을 옴싹달싹 할 수가 없다. 손발이 묶인 느낌으로 머리 장식도 무거웠다. 가장 어려웠던 건 제스쳐였다. 연기를 할 때 팔짱을 끼거나 짝다리를 짚거나 하는데 사극에

  •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결국 분노 터뜨렸다…"잘못 나왔나 싶어" ('옥문아')

    '흑백요리사' 유명 셰프, 결국 분노 터뜨렸다…"잘못 나왔나 싶어" ('옥문아')

    김종국이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역린을 건드린다. 오는 22일(목)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99회에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의 인기스타인 '시즌2 백수저 셰프' 정호영과 '시즌1 우승자' 권성준(나폴리 맛피아)이 출연해 핫한 인기만큼이나 뜨거운 입담을 뽐낸다. 이 가운데 옥탑방에 '흑백요리사'의 인기와 유명세를 체감하지 못한 1인이 출몰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다름아닌 '옥문아'의 공식 '아날로그 인간' 김종국이 "'흑백요리사' 시즌2는 봤는데, 시즌1은 안 봤다"라면서 '흑백 알못'을 인증한 것. 급기야 김종국이 권성준에게 "저는 시즌1 우승자가 에드워드 리인 줄 알았다"라고 실토하자, '흑백 잘알' 주우재는 "종국이 형이 맛피아 님의 역린을 건드렸다"라고 비상경보를 울리며 권성준의 호위대로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이에 권성준은 "오늘 잘못 나왔나 싶다"라고 발끈하다가도 "사실 사람들이 저한테 '1등도 잘 한 거다'라고 위로해주곤 한다"라고 털어놓으며, 순위와 비례하지 않는 인기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짠내 나는 자태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과 권성준이 뜻밖의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이날 현장에서는 권성준이 포브스가 선정한 '2025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뽑힌 이력이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그 중에서도 MC들이 집중한 것은 권성준의 영향력이 아닌 나이. 김숙이 "30세 이하예요?"라고 화들짝 놀라자, 또 한번 '흑백 잘알' 주우재가 나타나 "맛피아 님

  • 구혜선, 이혼 6년 만에 깜짝 소식 밝혔다…"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 ('라스')

    구혜선, 이혼 6년 만에 깜짝 소식 밝혔다…"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 ('라스')

    2020년 배우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이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혜선은 만학도의 길을 선택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까지 이뤄낸 과정을 전한다. 목표를 말로 먼저 꺼내고, 그 말을 스스로에게 약속처럼 지켜왔다는 그의 이야기에 MC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의 달라진 비주얼도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은다. 몸무게 앞자리를 4로 바꾼 뒤 헤어스타일과 꽃장식까지 더해 완성한 모습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앞서 구혜선은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60kg까지 쪘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또한 작곡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수 이적이 직접 찾아왔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즉석에서 노래까지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곡가, 발명가로 이어진 다재다능한 행보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특히 “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라는 구혜선의 소신 발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과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했던 경험담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풀어내며, 안티팬들의 화력을 잠재운 사연이 공개돼

  • 김대호, ♥결혼설 터졌다…하지원과 핑크빛 이어 또 기쁜 소식 "이상형이라는 사람 많아" ('홈즈')

    김대호, ♥결혼설 터졌다…하지원과 핑크빛 이어 또 기쁜 소식 "이상형이라는 사람 많아"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핑크빛에 휩싸인다. 앞서 김대호는 배우 하지원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핑크빛이 불거졌던 바 있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대기업에 다니는 ‘K-부장’들의 서울 자가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른바 ‘꼰대 상사’에 대한 각자의 직장 생활 경험담을 나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퇴근 10분 전에 ‘인심 썼다, 이제 퇴근해’라고 말해놓고 본인은 자리를 뜨지 않던 상사가 꼰대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주우재가 “이 얘기 듣고 다음 녹화 때 그분 스튜디오에 오시겠네”라고 하자, 김대호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송희구 작가 역시 “본인이 밥을 다 먹기 전에 직원들이 먼저 식사를 마치는 걸 못마땅해하던 상사가 있었다”며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