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인이 '막장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소신을 밝혔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송지인을 만났다.'닥터신'은 첫 방송부터 '뇌 체인지'라는 전개가 펼쳐졌다. 주인공 모모(백서라 분)를 중심으로 뇌 체인지가 거듭 진행되면서 매회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마지막화에서는 극 중 주인공인 뇌 체인지 집도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골든 리트리버 몸에 들어가는 파격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이 혼란에 빠졌다.송지인이 임 작가와 호흡을 맞춘 건 2022년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 두 번째다. 송지인은 "만약 다음 작품에서 또 임 작가와 만나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거부할 수 있을까요"라며 임 작가 특유의 집필 방식을 언급했다.송지인은 '결사곡'에 출연했던 배우 이태곤을 언급했다. 그는 "아직도 사람들이 선배님을 '왕모'라고 부른다"며 "굉장히 오래된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강렬했으면 지금도 그렇게 불리겠냐"고 말했다.이어 송지인은 "어쨌든 배우는 시청자분들께 각인돼야 한다. 그런 점에서 임 작가님의 파격적인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이 배우 입장에서는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송지인은 '닥터신'에서 딸 모모(백서라 분)와 뇌를 바꾸고 모모의 약혼자인 신주신을 도발하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송지인은 "이번 '닥터신'에서도 배우에게 그런 역할을 설정해 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하고 은인이라고 생각한다"며 "
배우 송지인이 '닥터신' 반전 결말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송지인을 만났다.'닥터신'은 지난 3일 종영했다. 첫 방송부터 '뇌 체인지'라는 전개가 펼쳐졌고, 주인공 모모(백서라 분)의 뇌 체인지가 거듭 진행돼 매회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마지막 회에서는 극 중 주인공인 뇌 체인지 집도의 신주신(정이찬 분)이 돌연 골든 리트리버의 몸에 들어가는 파격 엔딩이 그려져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에 대해 송지인은 "(해당 장면이 방송에 나간 뒤) 인터뷰가 걱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엔딩 관련 질문이 나올 것 같은데 내가 뭐라고 답변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하차한 이후로는 저도 완벽하게 시청자 입장에서 봤다. 누구도 할 수 없는 선택을 작가님이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신주신의 대형견 변신만 송지인의 예상 결말에서 벗어난 건 아니었다. 딸 모모와 뇌를 바꾸면서 극 초반 사망해 이른 하차를 맞은 송지인은 "용중(안우연 분)이와 바라(주세빈 분)가 해피 엔딩으로 맺어질 줄 알았다"며 "해피 엔딩으로 연결되지 않아 놀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송지인은 극 중 톱스타 모모의 모친이자 갤러리 대표 현란희로 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송지인이 동안 외모 비결을 공유했다.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으로 열연한 송지인을 만났다.송지인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그는 극 중 25세 여배우 딸(모모)을 둔 47세 엄마 현란희로 분했다.작품이 시작되기 전 대본리딩 현장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엄마라고? 친구 아니고?"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모모의 언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어려 보이는 얼굴 때문이었다.송지인은 외모 관리 비법에 대해 "몸에 나쁜 걸 안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지만 좋은 걸 먹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엽떡 등을 좋아하지만, 그런 것들을 참고 가공식품을 덜 먹는다. 촬영하는 기간만이라도 익힌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앞서 '닥터신' 작가 임성한은 출연 배우들의 식단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이에 송지인은 "아무래도 영향을 안 받을 수는 없다"라고 답했다.한편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사랑하던 여자가 우연한 사고를 겪은 뒤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멜로다. 지난 3일 종영해 전국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 분당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이 차기작에 관한 부담감은 없다고 밝혔다.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조남형 감독이 참석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박지훈은 극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강성재 역을 맡았다. 입대 후 예상치 못한 능력을 얻게 되며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낯선 목소리를 따라 눈앞에 뜨는 퀘스트 화면을 통해 레벨업에 도전하게 된다.'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 이후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돌아온 박지훈은 차기작 부담감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성격상 원래 부담을 잘 안 느낀다. 작품 안에서 내가 무엇을 표현하고, 선배님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만 했다"며 "작품을 찍으며 긴장은 했지만, 부담감은 없었다"고 말했다.박지훈은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 소감도 이야기했다. 그는 "나만의 강점은 귀여움이다. 그냥 웃기기만 한 게 아니고, 그 안에 귀여운 모습이 있다"며 "작품을 보면 '하 귀여워' 이런 느낌을 받으실 거다"고 설명했다.미필자로서 군인 연기에 관한 부담이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지훈은 "오히려 이등병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게 처음이니까 어색하고, 민망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
배우 김희애(59)가 촬영 후 몸살을 앓았다고 밝혔다. 6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 빵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가 참석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오직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곳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셰프팀'에는 생애 첫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한 차승원과 의외의 허당미로 주방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기택이 출격한다. '홀팀'에는 온화한 카리스마로 공간을 채우는 총괄 매니저 김희애와 어르신들의 최애 손주로 등극한 다정한 바리스타 김선호가 의기투합했다. 차승원은 출연 이유에 대해 "프로그램 기획 의도가 정확하고 분명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촬영 때는 반신반의했는데 마지막 날 이 프로그램이 의미있는 촬영이었구나 생각하면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과제빵은 과학이라고 하지 않나. 정확하게 해야 하는데, 나는 정확하게 하는 걸 잘 못한다. 공정이 복잡한 부분 때문에 가능할까 싶었다. 모양을 내야 해서 하나하나 작업해야 했다. 이거 만드는 당일 날도 잘 모르겠더라. 근데 마법과 같이 하나하나씩 실타래가 풀렸다. 성경 작가가 나를 몰아 붙였다"고 덧붙였다. 김희애는 "(출연에) 사심이 있었다. 커피 냄새도 맡고, 케이크도 먹을 수 있겠다 싶었다. 점심도 잘 얻어 먹고 행복했는데, 끝나고나니까 몸살을 앓더라. 후유증이 있었다"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가 이준영의 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다.오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 대체 어떤 사고가 강용호(손현주 분)의 2회차 인생을 불러온 것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 강용호가 황준현(이준영 분)으로 살아가게 된 기상천외한 사건의 실마리가 드러났다.2차 티저 영상은 병원에서 절규하는 황준현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시작하며 우연한 박치기 사고 이후 대한민국 10대 재벌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20대 청년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 사태를 보여준다. 한순간에 부와 명예, 권력을 잃고 이른바 '짭준현'이 된 강용호는 "왜 내가 그놈인데?!"라는 외침으로 황준현과 이미 알고 지낸 사이였음을 암시한다.황준현의 몸으로 자식들을 마주한 강용호는 좌절한다. 자신의 몸이 혼수상태에 빠진 상황 속 "아버지가 저지른 죄에 면목이 없다"며 고개를 숙이는 강재경(전혜진 분), 강재성(진구 분)의 행태에 강용호는 황준현의 외형을 한 채 "니들이 한 짓인 거 모를 줄 아느냐!"라며 격한 분노를 터뜨린다.이에 강재경, 강재성이 어떤 일을 벌인 것일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찰나 강용호는 자식들을 향한 참교육을 결심, 돌연 최성그룹 인턴사원으로 회사에 들어서는 행보로 흥미를 더한다. 최정점의 회장 자리에서 인턴사원으로 전락했음에도 강용호는 회사의 체계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것은 물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 파격적인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뿐만 아니라 자
가수 구수경이 ‘2026 한일가왕전’에서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두며 한국팀의 우위를 이끌었다.구수경은 지난 5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4회에서 시모키타 히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3차전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1차전과 2차전 모두 무승부라는 비현실적인 결과가 나온 만큼 3차전을 향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가운데, 3차전은 직접 얼굴을 보고 지목하는 ‘1대1 현장 지목전’으로 펼쳐졌다.3차전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3대3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마지막 대결로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구수경이 무대 위로 올랐다. 구수경이 무대에 오르자, 일본에서도 “한번 붙어보고 싶다” 등 반응이 나오며 견제와 리스펙을 동시에 받았다. 구수경은 시모키타 히나를 지목,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파워 보컬의 대결이 성사됐다.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에 등판한 구수경은 진성의 ‘님의 등불’을 선곡했다. 시작부터 자신을 대표하는 강렬한 파워 보이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 구수경이지만 유연하면서도 섬세한 완급조절까지 장착하면서 무대 위의 감정을 그대로 객석에 전달, 역대급 무대를 완성했다.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인 구수경에 연예인 판정단 역시 “원석을 발견한 것 같다. 완급조절까지 갖추면서 점점 완성형이 되어가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대결 결과 구수경은 100점을 받으며, 20점을 받은 시모키타 히나를 상대로 무려 80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차지했다.이로써 한국이 4대3으로 앞서게 됐으나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 판정단 점수만 공개된 만큼, 국민 판정단 점수까지 더해진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받은 김정태의 장남이자 야꿍이 김지후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가족이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 김정태는 "지후가 외국인이랑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럴 기회가 많이 없었다. 이태원은 외국인들이 많으니까"라며 첫째 아들 지후를 위해 이태원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드디어 이태원의 한 식당을 찾은 김정태 가족은 외국인 점원의 응대를 받게 됐다. 김정태 부부와 둘째 아들 시현이는 미소만 지으며 한마디 뻥끗하지도 못하고 긴장했다.그러나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뗐던 천재 아들 지후는 여유롭게 외국인과 대화했다. 특히 지후는 농담 섞인 말까지 던지며 외국인 점원과 막힘없이 대화했다. 또한 식당에 켜진 TV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언급한 CNN 뉴스가 나오자, 지후는 이를 가족들에게 세세히 설명해 줬다. 김정태가 "이란과 미국은 왜 싸우는 걸까?"라고 묻자 지후는 국제 정세에 대해 술술 읊었고 "미국 때문에 주식 떨어졌다"라며 정치, 시사, 경제까지 섭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은 김정태의 이삿날이기도 했다. 김정태는 "내가 쓰는 돈을 줄이고 애들한테 쓰는 게 좋을 것 같다"며 3층 구조였던 큰 집을 떠나 서울에서 가까운 작은 집으로의 이사를 결심했다. 새로 이사 간 아빠의 자취방을 본 두 아들 지후&시현은 "천장이 낮다. 여기서는 서 있을 수가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정태의 자취방 이삿날 풍경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천재 소년 지후의 새로운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정세윤
'21세기 대군부인'이 화제의 중심에 선 '대군쀼'의 혼례식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거액이 투입된 것으로 보이는 화려한 세트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첫 방송 직후 연출력을 두고 일각에서 아쉬운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케일만큼은 눈길을 끌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아름다운 혼례식 미공개컷을 대방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주 방송된 7, 8회에서는 숱한 반대를 거쳐 마침내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가슴 벅찬 혼례식이 펼쳐졌다. 비록 혼례 도중 두 사람을 노린 독살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무사히 위기를 극복해내면서 보다 깊은 감정을 나누게 됐다.사진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장면 속 이모저모가 담겨 그날의 여운을 더하고 있다. 화려한 혼례복을 곱게 차려입은 성희주와 기품 있는 사모관대 차림의 이안대군의 환상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한다.또한 절차에 따라 서로에게 맞절하고 가마 위에서 국민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은 21세기에 길이 남을 천생연분의 탄생을 짐작하게 하고 있다. 이에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리고 부부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대군쀼'의 찬란한 앞날에 이목이 쏠린다.혼례식 현장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캐슬그룹 가족들의 단란한 미소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매번 만날 때마다 갈등을 빚었던 집안에서의 분위기와 달리 혼례식장에서는 여느 평범한 가족들처럼 훈훈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결혼을 기점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을 케미스트리 맛집으로 물들이고 있다.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보좌관 최현 역으로 완벽 변신하는 것은 물론, 인물들과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상대를 가리지 않고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유수빈의 3색 케미스트리를 살펴봤다.# 유수빈X아이유, "쏘 샤이닝! 아르르르" 티키타카 케미 퍼레이드앞서 방송된 8회에서는 최현이 성희주(아이유 분)의 빠른 궁 적응을 위해 특별 보좌관으로 차출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잘 맞을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의외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 것. 액세서리를 대보며 잘 어울리느냐는 성희주의 물음에 눈이 부시다는 듯 "쏘 샤이닝!"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물론, 그녀의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아르르르르"라는 추임새를 넣으며 사진을 찍는 최현의 모습은 웃음을 더했다.# 유수빈X변우석, 군신 관계를 넘어선 브로맨스피보다 깊은 우정으로 맺어진 최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브로맨스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왕실로부터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파혼을 하겠다는 대군에 "결혼하자 땅땅땅, 같이 살자 땅땅땅 다 해놓고? 이건 기만이야"라며 팩트 폭력을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성현국(조승연 분)이 대군의 뺨을 치자 굳은 표정으로 빠르게 상황을 제지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해 보는 이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유수빈X이연, 꽃으로 이어진 설렘 가득 로맨스회차가 거듭될수록 선명해지고 있는 최현과 도혜정(이연 분)의 로맨스는 또다른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배성재와 결혼 발표 후 SBS에서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합류했다.김다영은 지난해 5월 3년 열애 끝에 14살 연상 아나운서 선배 배성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됐다. 특히 김다영은 결혼을 한 달 앞둔 4월에 SBS를 퇴사했다. 퇴사한 이유를 묻자 김다영은 "연애할 때 시간을 같이 많이 못 보냈다. 방송 스케줄이 다르기도 하고 남편이 너무 바빴다. 결혼 후에도 제가 맞추지 않으면 이 스케줄로는 신혼생활도 제대로 못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남편 기준으로 많이 늦게 만나기도 했고, 평생을 봤을 때 우리가 함께 할 시간이 한정적이니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게 좋지 않을까?' 하더라.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남편의 권유로 퇴사했다고 설명했다.배성재는 "아내가 SBS에서는 몇 년 안 다녔지만, 지역 방송도 많이 다니며 고생을 많이 했다. 경력이 한 10년 정도 되니까 좀 쉬게 하고 싶었다. 편하게 쉬어가는 시간을 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김다영은 퇴사 후 삶에 대해 "만족한다. 지난 1년간 그동안 못했던 데이트도 많이 했고,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서 좋더라"고 말했다. 한편,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듬해 2006년 SBS 공개 14기 아나운서로 옮겨 SBS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2021년 퇴사를 선언하면서 프리랜서로 전향해 '국대는 국대다', '골때녀', FIFA 월드컵, 아시안 게임, 올림픽 등 다수 스포츠 중계를 맡고 있다. 김다영은 목포&mid
라이관린이 워너원 멤버들을 위해 고량주를 선물했다. 라이관린을 그리워하며 술잔을 기울인 멤버들은 강한 술맛에 놀라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웃음을 안겼다.5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 : Back to Base' 2화에서는 7년 만에 다시 뭉친 워너원의 여전한 팀워크와 함께 막내 라이관린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됐다.멤버들은 7년 만에 재결합에도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여전한 '찐친 케미'를 자랑했고, 저녁에는 치킨 파티를 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식사를 마친 뒤 하성운은 "좋은 술을 가져왔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술병을 꺼냈다. 중국에서 유명한 고급술이라고 소개했지만, 해당 술은 막내 라이관린이 멤버들을 위해 보낸 고량주였다. 그 순간 라이관린의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멤버들은 "관린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에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달려갔다. 영상 편지 속 라이관린의 목소리만으로도 멤버들은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라이관린은 눈물을 글썽이며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할 말이 너무 많다"고 입을 뗐다. 이어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 있다. 그러나 다시 TV에 나오는 건 부담스럽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나중에 사석에서 만나 이야기하자. 사랑한다 형들"이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하루를 마무리 하는 9명의 워너원 멤버들은 "관린이가 보고 싶다"며 건배를 나눴다. 윤지성은 "관린이가 독주를 주고 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른 멤버들도 라이관린이 선물한 고량주를 맛본 뒤 강한 술맛에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로 물오른 연기력을 입증했다.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강미나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나리’는 부유한 환경이지만 맞벌이 부모님 아래 자라 사랑과 관심에 목마른 캐릭터. 또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표현력으로 오해를 사기도 하는 인물이다.강미나는 ‘기리고’에서 이런 18살 소녀 나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여느 여학생처럼 짝사랑하는 남자아이 앞에서는 예뻐 보이고 싶은 순수한 모습과 다른 친구에게 관심을 빼앗길 때 느끼는 질투와 열등감, 불안의 다양한 감정들을 과하지 않게 담백하게 표현해낸 것.특히 강미나는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그는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차 본닛 위에 올라가 창문을 깨부수고 귀신에 빙의, 두 인물을 넘나들며 극한의 혼란스럽고 두려운 표정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강미나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캐릭터를 눈빛 하나로 그려내는가 하면 울면서 웃거나, 처연하게 눈물을 흘리다가도 돌연 독기 어린 표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등 복잡 미묘한 연기 디테일들을 완벽히 표현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이에 ‘기리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터닝포인트를 맞은 그가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강미나를 비롯해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rs
178cm에서 174cm로 키가 줄었다고 밝힌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이 깔창을 끼고 촬영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는 가구 시청률은 0.6%,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은 0.9%를 기록했다. 먼저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텐몬칸에서 두 번째 밤을 보내게 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첫날 밤 숙소와 달리 각자 침대를 쓸 수 있고, 공용 거실과 방 2개가 있는 구조의 숙소에 만족해했다. 가위바위보로 잘 공간을 정한 세 사람은 편의점으로 향했고, 편의점에서 소유욕이 폭발한 추성훈은 금세 간식거리로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다음 춥다면서 목토시까지 사 김종국에게 핀잔을 당했다.그렇게 숙소로 돌아온 세 사람은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고, 숙소에 있는 세탁기로 빨래를 하던 추성훈은 김종국에게 돌연 “너는 너무 아저씨 냄새 나 가지고. 이 스타일이 냄새밖에 안 나”라며 스타일을 지적해 김종국을 욱하게 했다. “살다 살다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라고 황당해한 김종국은 “춥다고 목토시하고 다니는 것보단 낫지 않아?”라고 반박해 도합 101세의 유치찬란 말싸움을 벌였다.자기 전 대성이 “진짜 남자끼리 여행 온 것 같아”라고 하자 추성훈과 김종국은 동의했고,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진지한 대화를 펼쳤다. 대성은 추성훈이 20년 후에 몇 살이냐고 묻는 질문에 답을 하다 “그때쯤이면 나도 아기 딱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내비치며 “마흔 전에는 꼭 (장가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고 결혼에 대한 고민을 꺼냈고, 김종국은 “나도 그랬어. 당연히 갈 줄 알았지”라며 맞
선우용여가 82세 나이에도 동안 피부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선우용여는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해 최근 눈 시술을 받은 사연을 들려줬다. 선우용여는 “눈이 갑갑하다 싶어서 안과를 갔는데 눈꺼풀 밑에 지방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눈을 뒤집어 레이저로 시술을 받았다.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태어나서 한 번도 얼굴에 성형이나 시술 같은 걸 한 적이 없다”며 “예전에 남편이랑 싸우고 다음 날 아침에 얼굴이 너무 안 좋아 보이더라. 자면서 내내 얼굴을 찌푸리고 잔거다. 그래서 이거 안 되겠구나 싶어 그 뒤로는 자기 전에 항상 ‘용여야 오늘 하루 잘했다’ 스스로 칭찬하면서 잠에 든다”고 자신의 동안 비결에 대해 밝혔다. 또 “나이 들면 겉치레는 필요 없다. 오장육부가 명품이 돼야 한다”며 “튀긴 음식은 30. 40대면 끝이고 80세가 넘어서는 아무거나 아가리에 넣을 수가 없다. 생선 많이 먹고, 고기는 일주일에 안심 조금 먹는다”고 식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8년 간의 미국 이민생활과 국내에 복귀하게 된 과정도 들려줬다. 선우용여는 “정신없이 일에 파묻혀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엄마, 옆집 엄마는 왜 집에 있어?’라고 묻더라. 그래서 이거 아니구나 싶어서 하던 일을 모두 그만두고 미국 이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미국 이민 생활을 하며 봉제 공장, 식당 등의 일을 하며 큰 성공을 거두기까지 했다. 이어 “미국생활 8년 만에 황은진 PD가 전화가 왔다. ‘역사는 흐른다’라는 작품에 출연요청 연락이었다. 내가 미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