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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정, ♥이병헌과 부부싸움 고백…"신혼 때는 울기도"('냉부해')

    이민정, ♥이병헌과 부부싸움 고백…"신혼 때는 울기도"('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이 이병헌과 부부싸움 후 울기도 했다고 고백했다.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유튜브 콘텐츠 '집밥 이민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민정은 "지금 냉장고에 있는 걸로 빨리 해 먹일 수 있는, 불만 다룰 줄 알면 할 수 있는 음식을 주로 해서 좋아해주신 것 같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이민정이 집밥으로 만든 음식 사진이 공개됐다. '파인 다이닝'급 메뉴에 유지태는 "요리를 배웠냐. 독학인데 이 정도냐"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이 정도면 '집밥 이민정'이 아니라, '집밥 이셰프'"라며 찬사를 보냈다.이민정은 요리를 빨리 하는 것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아이가 둘이 되니까 다르더라. 이제는 장조림을 해도 끊이는 동안 샤워를 한다"며 '애둘맘'의 현실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요리 금손 이민정은 밥 때문에 이병헌과 부부싸움을 한 적 있다고 밝히며 "신혼 때는 운 적도 있다. 더 정성 기울이고 싶어서 오래 요리를 하게 되잖냐. 내가 국을 퍼오기 전에 밥을 다 먹었더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이병헌의 5분컷 식사에 대해 이민정은 "나는 아직 식사 시작도 안 했는데"라면서도 "배우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까 빨리 먹기 습관이 들었다고 하더라. 지금은 늘어나서 10분 정도 먹는다. 다리 떨며 국 기다리고, 시간 조절해서 먹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냉장고를 공개한 이민정은 "남편은 빨간 맛을 좋아한다. 오삼불고기, 제육볶음 같은 걸 좋아한다. 반면 나는 고기 본연의 맛을 좋아한다"며 다른 입맛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

  • '류수영♥' 박하선, 뼈말라 드레스핏 자랑…"주변서 새로운 도전 말려, 신인 시절 감독 재회" ('에이판')

    '류수영♥' 박하선, 뼈말라 드레스핏 자랑…"주변서 새로운 도전 말려, 신인 시절 감독 재회" ('에이판')

    2017년 류수영과 결혼 후 딸을 품에 안은 배우 박하선이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웹 드라마 여자 연기상을 받았다.지난달 29일(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는 플랫폼과 장르를 불문하고 한 해 동안 활약한 이들을 집중 조명하는 국내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박하선은 "감독님과는 신인 시절에 만난 사이라 다시 뵙게 돼 너무 반가웠다"며 운을 뗐다. 이어 "촬영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모두 어느 현장보다도 재미있고 프로페셔널하게 찍었다"며 "이렇게 APAN에서 인정받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안 해본 사이코패스 역할이라 정말 신나게 촬영했다"는 박하선은 "새로운 도전을 주변에서 말리기도 했지만, 덕분에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됐다"며 기쁨을 전했다. 이어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라며 가족을 향한 따뜻한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박하선은 올해 숏폼 드라마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과 '사이코패스 여순정'을 통해 짧은 호흡 안에서도 전혀 다른 결의 두 인물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랑'에서는 출판사 디자이너 '도도혜' 역을 맡아 박하선 특유의 코믹 연기와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그런가 하면 '사이코패스 여순정'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화가 '여순정'으로 변신, 감정이 결여된 인물을 건조한 눈빛과 말투, 절제된 표현으로 그려내 강렬한 인상을 남

  • 이민정, ♥이병헌 블러 해제했는데…"다시 모자이크 해달라고"('냉부해')

    이민정, ♥이병헌 블러 해제했는데…"다시 모자이크 해달라고"('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 얼굴 모자이크 요구를 받았다고 밝혔다.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민정, 유지태가 출연했다.이날 이민정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에 대해 "10살 아들, 2살 딸을 키우고 있으니까, 계속 밥을 해야하는 입장이다. 오늘 얻어먹을 수 있다고 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MC 안정환과 동네 이웃사촌이라는 이민정은 "마주친 적은 없다. 아들 준후가 축구를 오래 해서, '동네에서 친구들과 축구하면 내려오지 않을까, 크게 불러보자'고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이에 안정환은 "안 그래도 이병헌과 얘기했었다. 준후 위해 사인 축구공을 준비했는데, 전달을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민정은 "1층 정원에 버려두시면 저희가 수거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안정환은 이민정과 아들은 못 봤지만, "어제 '냉부해' 냉장고 탑차를 봤다. 정말 가져가는구나 싶더라"고 밝혀 놀라게 했다.이민정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영상에는 남편 이병헌 얼굴을 모자이크해 웃음을 선사했던바.이에 대해 이민정은 "제가 50만 구독자를 넘으면 이병헌 박찬욱 감독을 모시겠다고 했다. 그 전에 이병헌 씨가 나오면 안 되니까, 블러를 했다. 50만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연하게 모자이크를 했다"고 설명했다.최근 50만 달성 후 이병헌은 셀캠 축하 영상을 통해 블러를 해제했다. 이민정은 "블러 해제 후 구독자들이 '너무 가깝다고 블러하자'고 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김풍은 "구독자들은 그런 걸 좋아한다"며 센스에 감탄했다.김은

  • '44세 미혼' 김민경, 고급 레스토랑 오너에 반했다…"캐나다에 남겠다"('백반기행')

    '44세 미혼' 김민경, 고급 레스토랑 오너에 반했다…"캐나다에 남겠다"('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민경이 캐나다 식당 오너에게 심쿵했다.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글로벌 해외특집으로 개그우먼 김민경과 캐나다 퀘백시티로 떠났다.이날 김민경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잘 알려진 캐나다 바스티옹 드 라 렌에 도착해 허영만을 만난 후 "공유 아니예요? 나 공유 만나러 왔는데"라고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캐나다 퀘백시티에서 미식여행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퀘백시티 현지인 전통 가정식 백반집을 방문한 김민경은 '쉐어 음식'에 대해 "이걸 나눠 먹으라는 거냐"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그러나 한가득 이어진 음식에 허영만은 "백반상 아닌 회갑상 같다"며 감탄했고, 가게 주인은 "캐나다 겨울 날씨가 춥고 길어 높은 열량 음식 먹는다"고 설명했다.이어 미스터리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1686년부터 존재한 지하 금고를 개조한 식당은 벽 제외한 모든 걸 바꿨다고. 오너는 "손님들 메뉴 선택할 필요가 없다"면서 "친구 집에 놀러 가면 메뉴를 선택할 수 없잖냐"고 콘셉트를 설명했다.김민경은 "낭만적이다. 감동 받았다"며 모든 걸 미스터리로 진행하는 식당 시스템에 흥미를 드러냈다.34만 6000원 코스요리. 참다랑어 애피타이저 맛에 반한 허영만은 "미쉐린 투스타다. 이런 데서 일하는 사람은 월급 안 받아도 되겠다"고 극찬했다. 김민경은 "그래도 월급은 받아야죠.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웃어 보였다. 맛과 플레이팅이 모두 만족스러웠던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 오면 너무 행복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41세' 남규리, 설레는 소식 암시했다…"한때 모든 걸 놓고 싶었지만, 혼자가 아니란 걸 믿어" ('귤멍')

    '41세' 남규리, 설레는 소식 암시했다…"한때 모든 걸 놓고 싶었지만, 혼자가 아니란 걸 믿어" ('귤멍')

    가수 겸 배우 1984년생 남규리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맞이 명소를 찾아 '붉은 말의 해'의 힘찬 기운을 받으며 새해 소원을 빌었다.4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28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강원도 강릉으로 해돋이 기차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남규리는 지난해 '귤멍'을 통해 팬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개설 6개월 만에 구독자 5만 명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고, 구독자 애칭으로 '귤별이'를 공개했다. 강릉행 기차에 오르기 전 남규리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오고, 꾸밈없는 모습을 좋아해 주실지 걱정도 많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받고 있다. 감동적인 댓글을 여러 번 찾아 읽기도 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고, 팬들을 위한 '팬송'도 약속했다.경포 해변에 도착한 남규리는 매서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새해 첫해가 떠오르길 묵묵히 기다렸다. 그리고 마침내 붉은 해가 수평선 너머로 천천히 모습을 보이자 "예쁘게 뜬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자신과 팬들, 그리고 '귤멍' 구독자 모두를 위한 새해 소원을 정성스럽게 빌었다.남규리는 "많은 분께 사랑과 영감,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면서 "'귤멍'도 100만 가자"는 목표를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자막을 통해 "한때 모든 걸 놓고 싶었던 때도 있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한숨의 시간이 저 수평선의 구름 뒤의 해처럼 언젠가 빛이 날 거라 믿으며 나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혼자가 아니란 걸, 소망은 반드시 희망이

  • 정승환, 유재석·이효리 있는데…"안테나는 항상 가난해" 디스 ('요정재형')

    정승환, 유재석·이효리 있는데…"안테나는 항상 가난해" 디스 ('요정재형')

    가수 정승환이 유재석, 이효리의 소속사 안테나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4일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에는 "역시.. 병오년에도 은은하게 돌아있는 안테나 회원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안테나 식구들과 신년회를 공개한 정재형은 "안테나 식구들은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들어보려고 모였다. 요리하기 싫어서 남이 해주는 밥 먹고 싶다"며 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운을 뗐다.이상순과 정재형이 같이 대화를 나누는 사이, 정승환이 와인 선물을 가지고 도착했다. 와인을 보면서 정재형이 "이거 좋은 거야? 너 돈 많이 벌었다는 소문이 있던데?"고 물었고, 이에 정승환은 "형보다요?"며 재치 있게 답변했다.이어 정재형이 "너 유튜브도 시작했던데?"고 궁금해했고, 정승환은 "외주 업체랑 같이 하는 콘텐츠다"고 답하자 정재형은 "안테나에서 안 만들어줘? 안테나 가난하니?"고 날카롭게 떠봤다.정승환은 "안테는 언제나 가난하죠. 사훈도 '가난하게 음악하자' 아니냐. 항상 가난을 유지하면서"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1997년 가수 유희열이 설립한 회사다. 2021년 카카오엔터에 지분 100%를 약 100억원에 매각하면서 카카오엔터 자회사로 편입됐다. 안테나에는 유희열과 유재석, 정재형, 이효리, 이상순, 루시드폴, 페퍼톤스, 이서진, 규현, 양세찬, 등이 소속돼 있다. 또한 안테나는 유재석을 영입하면서 계약금 '100억원설'이 불거지기도 해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계약금과 관련해서 유재석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당시 안테나가 계약금을 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복잡하게 이러지 말고

  • 라이관린은 연예계 은퇴 선언 후 각종 논란 일었는데…강다니엘, 워너원 재결합 참여한다 [TEN이슈]

    라이관린은 연예계 은퇴 선언 후 각종 논란 일었는데…강다니엘, 워너원 재결합 참여한다 [TEN이슈]

    입대를 앞뒀다고 알려진 1996년생 강다니엘이 워너원의 리얼리티 활동에 일부 참여할 뜻을 밝혔다. 워너원이 7년 만에 다시 뭉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식적으로 참여 멤버가 공개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구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막내 라이관린은 워너원 활동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2020년에는 길거리 흡연과 침을 뱉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비스테이지에서 강다니엘은 한 팬이 "우리녤 워너원 참여하나요?"라고 남긴 질문에 직접 답글을 달았다. 그는 "이것도 질문이 많아서 답해드리고 싶은데… 리얼리티잖아요?"라며 "그리고 제가 내년에 유학 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만 같이…?"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강다니엘은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제작 중인 '워너원 고'에 부분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이후 그는 추가 댓글을 통해 '내년'은 올해를 의미하며, '유학'은 입대를 뜻한다고 추측된다.워너원은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 당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1일 엠넷 유튜브 채널에는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이를 워너원 멤버들이 공유하면서 컴백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이와 관련해 2일 엠넷 관계자는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팬들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며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이소정 텐아

  • [종합] '데뷔 40주년' 임재범, 은퇴 선언…"노래 잘했던 가수로 기억되고파"('뉴스룸')

    [종합] '데뷔 40주년' 임재범, 은퇴 선언…"노래 잘했던 가수로 기억되고파"('뉴스룸')

    '뉴스룸' 임재범이 활동 40년 만에 은퇴 선언을 했다.4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가수 임재범이 출연했다.이날 임재범은 1986년 시나위 1집 앨범을 시작으로, 40년 음악 활동에 대해 "이렇게 세월이 빨리 지나갈 줄 몰랐다. 제가 음악을 한 게 아니라, 음악이 저를 끌고 왔다고 생각한다. 음악, 많은 장르, 많은 선배들이 안 보이는 끈으로 계속 끌어당겨서 저절로 끌려왔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40년 음악 인생을 '정해놓은 운명'이라고 표현한 임재범은 "그냥 숙명 같다.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었던 시간이었다. 음악을 통해 영화가 보였고, 사랑을 배우고, 사람과의 관계를 배웠다. 지금 저를 살려주고 있는 친구, 정말 오래된 친구다. 외롭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힘들었을 때도 음악이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임재범은 그런 음악보다 딸이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밝히며 "친구가 없어서 딸하고만 시간을 보낸다. 일 없을 때는 딸과 얘기하고, 놀고, 음악을 듣는다. 딸이 웃을 때 정말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딸에게 한 마디"를 요청하자, 그는 "정말 사랑한다. 아빠가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던 것도 너였고, 앞으로 살아갈 힘도 너다. 너를 보고 살아간다"며 애틋함을 내비쳤다.40주년 기념 전국 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진행 중인 그는 "무대 오르기 전 바들바들 떤다. 스태프들이 저를 진정시키느라 애쓸 정도다.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관객분들에게 기쁨 드리고 내려올 수 있는 무대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올라간다"고 털어놨다.임재범은 '앞으로의 계획' 질문에 "팬분들에게 조금 슬픈 말씀을 좀

  • 유재석, 논란의 이이경 하차 후 '약물 운전 의혹' 이경규와 희희낙락…"♥결혼 후 더 잘 돼" ('놀뭐')[종합]

    유재석, 논란의 이이경 하차 후 '약물 운전 의혹' 이경규와 희희낙락…"♥결혼 후 더 잘 돼" ('놀뭐')[종합]

    지난해 6월 약물 운전 의혹에 휩싸였던 이경규가 '놀면 뭐하니?'를 통해 새해의 포문을 열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이이경이 사생활 구설에 휘말리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신년 인사를 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로 활용되는 2054 시청률은 2.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특명! 아빠의 대단한 도전' 장면으로, 이경규 다음 순서로 나선 유재석이 마지막 촛불을 앞둔 순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7.9%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멤버들은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를 함께한 허경환이 예능 대세가 된 것을 축하하며 녹화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경환이는 우리가 키워낸 스타 아냐?"라면서 흐뭇해했고, 허경환은 조심스럽게 "('놀면 뭐하니?' 녹화일인 목요일) 스케줄 빼놨어요", "제 일주일은 월화수금토일입니다"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인기와 함께 소속사의 케어도 급히 시작됐다면서 "회사에 아무것도 하지 마라. 진정시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관상을 통해 운세를 확인했다. 유재석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관상 미남'으로 밝혀졌다. 또 "아내의 관상이 좋아서 덕을 본다. 인기와 명예에 아내의 지분이 있다"라는 관상가의 말에, 유재석은 "맞다. 결혼하고 더 잘 됐다&

  • 김숙, '백수저' 정호영 기내식 모르고 먹었다…경악 "숟가락 내려놔" ('사당귀')

    김숙, '백수저' 정호영 기내식 모르고 먹었다…경악 "숟가락 내려놔" ('사당귀')

    개그우먼 김숙이 정호영 셰프가 만든 기내식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숙, 정호영, 양준혁이 일본 요나고로 미식 워크숍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숙, 정호영, 양준혁은 나란히 일본행 비행기에 탑승했고, 앉자마자 김숙은 기내식 메뉴를 살폈다. 정호영은 "제가 들어보니까 이 비행기에 유명 셰프가 만든 기내식이 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각자 다른 메뉴를 주문한 세 사람은 기내식을 폭풍 흡입했다. 특히 김숙은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고, 정호영도 맛있게 먹으면서 "유명 셰프가 진짜 유명한 사람인가 보다. 진짜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다.그때 비행기 좌석 화면에는 정호영 셰프 얼굴 사진과 메뉴가 소개됐다. 김숙은 "너 아니야?"고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다. 또 "정호영 셰프인 줄 모르고 먹으면 더 맛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정호영은 "김숙이 나인걸 알고 나서 숟가락을 내려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정호영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흑백요리사2'는 2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1박 2일' 첫 5인 체제, '하차' 조세호 언급 없었다…"제작진 마음 단단히 먹었네"

    '1박 2일' 첫 5인 체제, '하차' 조세호 언급 없었다…"제작진 마음 단단히 먹었네"

    조세호 하차 후 5인 체제 '1박 2일'이 첫 선을 보였다.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멤버들은 KBS 본관 앞에서 5인 체제로 첫인사를 전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조세호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다.새해 계획에 대해 '새신랑' 김종민은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 나 건들지 마라. 내 컨디션 안 좋게 하지 말라"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문세윤은 "종민 형이 2세를 위해 작년부터 몸 관리를 했다"고 설명했고, 딘딘은 "곧 러닝왕 션급 될 것"이라고 부연해 폭소케 했다.문세윤 또한 깜작 자녀 계획을 드러냈다. 김종민이 "세윤이가 셋째를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 폭로하자, 문세윤은 "헛소리. 몸도 준비되지 않았다"면서도 "가능성은 열려있다. 아장아장 걷던 게 그립더라"고 이야기했다.맏형 김종민은 "2026년 새해에도 힘차게 출발해 보겠습니다"라는 짧은 인사말을 여러 번 실패했다. 이어지는 NG에 PD는 "너무 어려운 걸 맡겼나"라며 후회해 폭소케 했다.미션 후 멤버들은 "새해 난이도 급상승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유선호는 "우리는 발전을 안 하는데"라고 중얼거렸고, 문세윤은 "제작진이 마음 단단히 먹었네, 우리랑 안 친하게 지내려고"라며 불만을 드러냈다.김종민은 "빨리 퇴근하는 것도 좋지만, '1박 2일' 인프라 최대한 누리고 싶다"면서 원할 때 먹고, 100% 실내 취침 보장인 회차를 꿈꿔 웃음을 선사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 기안84, 결국 속내 밝혔다…터져버린 눈물, "내 인생 마지막이지 않을까" ('극한84')

    기안84, 결국 속내 밝혔다…터져버린 눈물, "내 인생 마지막이지 않을까" ('극한84')

    MBC 예능 ‘극한84’가 공식 예고 영상을 통해 극한 여정의 마지막 무대, ‘북극 마라톤’을 공개했다. 아프리카 사파리 한가운데를 달렸던 남아공 BIG5 마라톤, 초보 러너들과 함께 축제의 레이스를 경험한 프랑스 메독 마라톤을 지나, ‘극한84’의 최종 여정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그동안 단 한 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함께 한계를 넘어온 극한 크루가 이번에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공개된 예고 영상 속 마지막 무대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설원 위, 거센 눈발과 혹한을 견뎌야 하는 상상 초월의 코스가 시선을 압도한다. 기안84는 “드디어 마지막 대회에 서게 됐는데, 이걸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긴장된 심경을 전했다. 설원 위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크루원들의 모습은 여정의 끝을 향한 묵직한 무게감을 전한다.특히 기안84는 “뛰다 보니까 자꾸 새로운 코스를 찾는 버릇이 생겼다. 북극을 뛴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도, “북극 빙하를 언제 뛰어보겠냐. 너무 좋다”며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 인생 마지막 북극이지 않을까”라는 말로 이번 도전이 지닌 의미를 더했다.에이스 권화운 역시 “제 인생에 앞으로 이런 풀코스 마라톤은 없을 것 같다. 너무 무섭다”며 예측 불가한 42.195km 북극 마라톤 앞에서 느끼는 부담과 긴장감을 숨기지 않았다. 누구도 쉽게 도전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 혹한의 환경 속에서 극한 크루는 또 한 번 자신의 한계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예고 영상 말미에는 눈물짓는 기안84의 모습까지 공개돼, 그간의 모

  • [공식] '장윤정♥' 도경완, 결혼 13년 차에 드디어 기쁜 소식…건강 프로 '트라이앵글' MC 발탁

    [공식] '장윤정♥' 도경완, 결혼 13년 차에 드디어 기쁜 소식…건강 프로 '트라이앵글' MC 발탁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방송인 도경완이 MBN 건강 프로그램 '비밀 서고-트라이앵글'의 MC를 맡았다. 4일 첫 방송되는 '비밀 서고-트라이앵글'(이하 '트라이앵글')은 역사·사회·과학·심리·문화·의학 등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하나의 질문을 따라 이어지는 지식 릴레이 스토리텔링 쇼다. 딱딱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재미와 지적 흥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며, 흩어져 있는 지식을 하나로 엮어 시청자에게 새로운 관점과 통찰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트라이앵글'의 진행을 맡은 도경완은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친근한 정보 전달자가 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코믹 연기로 감초 역할을 담당하는 배우 김기두가 패널로 함께 한다. 그는 유쾌한 시각으로 이야기에 질문을 던지며 핵심을 파고드는 중심축 역할을 도맡을 예정이다.한편 1회 방송에서는 '인간은 진화했을까, 아니면 둔화하였을까?'를 주제로 현대인의 건강이 망가지는 이유를 오메가 균형 붕괴에서 찾고, 명쾌한 해결책을 알아본다. 3인의 에이전트로 역사학자 정재환, 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 혈관외과 전문의 김대환이 출연한다.'트라이앵글'은 이날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수영, 유재석 러브콜에 결국…"피부과서 팩하다가 출연"('런닝맨')

    최수영, 유재석 러브콜에 결국…"피부과서 팩하다가 출연"('런닝맨')

    '런닝맨' 소녀시대 수영이 유재석의 즉석 섭외에 응했다.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신년특집으로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이 '올해를 빛낸 예능인'에 14년 연속 선정된 소식이 전해졌다. 송지효는 "어떻게 14년을 유지하냐"며 놀랐고, 지석진은 "이러다 2위하면 슬프겠다"고 걱정했다. 유재석은 "모두 시청자들 덕분"이라며 인사했다. 지석진은 "다 잘되면 어떤 기분이냐"고 질문해 유재석을 웃게 했다.멤버들은 '말 그림 그려 중고 거래하기'와 '말띠 연예인과 미션하기'를 수행했다. 유재석은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에게 오랜만에 전화해 "네가 말띠지? '런닝맨' 예전에 자주 나왔는데 너무 뜸한 거 아니냐. 지금 불러도 되겠냐"며 섭외했다. "불러주셔야 나가죠"라던 수영은 "지금 피부과에서 팩 붙이고 있다. 그래도 도와드려야죠"라며 쿨하게 출연을 약속했다. 수영의 등장에 지예은은 소녀시대 춤을 선보이고, "효연 언니 사인 CD도 있고, 윤아 언니 번호도 안다"면서 팬심을 드러냈다.90년생 수영과 66년생 지석진은 '백말띠'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수영은 "제가 말띠인데, 백말띠다. 말띠들은 다 자신이 백말띠라고 주장한다더라. 특별해 보이니까"라고 밝혔다.그러자 지석진은 "나도 백말띠"라고 주장했지만, 제작진은 "형은 붉은 말띠래요"라고 정정했다. 지석진은 "그럼, 올해 나의 해네?"라며 단순하게 기뻐했고, 하하는 "올해 환갑인 분들의 해"라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 '157억 건물주' 송은이, 월급 300만원이라더니…"사장은 흙을 줘도 먹어야" ('사당귀')

    '157억 건물주' 송은이, 월급 300만원이라더니…"사장은 흙을 줘도 먹어야" ('사당귀')

    개그우먼 송은이가 소속사 사장으로서의 자신만의 생각을 밝혔다.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옥상달빛 김윤주가 보스 송은이를 찾아갔다.이날 방송에서 김윤주는 시즌 송 프로젝트 홍보에 대해 송은이에게 조언을 구했고, 송은이는 "시즌 송에서 바라는 바가 있냐"고 물었다. 이어 송은이는 "사장은 누가 식사로 흙을 줘도 먹어야 한다. 카메라가 돌고 있으면. 그럼 흙이라도 먹어야 된다. 그게 사장이다"며 견디는 것도 대표의 역할이라고 조언했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MC 김숙은 "송은이 씨는 어렸을 때 흙을 퍼먹고 살았다"며 대표로서 송은이가 힘들게 올라갔다고.또 송은이는 "순간순간 현타가 온다. 그런데 견뎌야 한다. 회사를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고, 김윤주는 "요즘 (회사를 운영하면서) 고민이 있으면 송은이를 찾아간다"며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송은이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회사(미디어랩 시소)는 5명으로 조촐하게 시작해 50명 규모로 성장했다"며 "내 월급은 아직도 300만 원이다. 직원들이 더 성장하고, 밥값이라도 올려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밝힌 바 있다. 송은이의 소속사는 7층짜리 건물을 사용 중이며, 해당 건물의 시세가 157억 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