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에서 활약한 가수 채윤이 ‘소양강 처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채윤은 지난 30일 밤 방송된 KBS1TV ‘가요무대’ 1941회에 출연, 김태희의 ‘소양강 처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검은 원피스에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진 의상을 입고 등장한 그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곡 초반 댄서들과 함께한 안무는 무대의 흥을 더했으며, 특유의 구성진 보컬로 곡의 정서를 표현했다. 이어 안정적인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채윤은 CJB(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 TV조선 프로그램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 활동을 비롯해,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표했으며,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몰고 있다.‘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을 2주 앞두고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026년 3월 4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지난주 대비 한 단계 상승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아직 방송을 시작하지 않은 드라마가 TV-OTT 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를 한 것은 화제성 조사 시작 이래 최초의 기록이라 그 의미가 크다. ‘21세기 대군부인’은 특히 화제성을 구성하는 지표 중 VON(커뮤니티 반응, Voice of Netizen)과 SNS 순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2026. 03. 23. ~ 2026. 03. 29. 조사 결과)‘21세기 대군부인’에서 워너비 대군 부부로 호흡을 맞출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도 나란히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대세 배우들이 만난 만큼 두 배우의 시너지를 기대하는 반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방송 시작 전부터 각종 화제성을 휩쓸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디즈니+가 카카오웹툰 원작 '내가 죄인이오'의 드라마 제작을 확정하고, 박서준, 엄태구, 조혜주의 캐스팅을 알렸다.박서준과 엄태구가 1980년대의 무법 도시에서 만난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이무기 작가의 동명 원작 웹툰 '내가 죄인이오'는 촘촘한 이야기 구성과 섬세한 인물 묘사,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전개로 호평받았던 작품으로 시리즈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서준은 시대의 욕망을 집약한 희대의 악인 팽이를 맡아 파격 변신에 나선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경성크리처' 시리즈,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박서준이 연기할 팽이는 88 서울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재개발 광풍이 불어닥칠 지역에 불쑥 나타난 의문의 인물이다. 마약 사업에 뛰어들면서 쌩닭과 복희를 끌어들이며 혼돈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다.엄태구는 북구파 조직원 쌩닭 역으로 합류한다. 드라마 '조명가게', '놀아주는 여자', 영화 '낙원의 밤'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해 온 엄태구가 분할 쌩닭은 조직을 배신하고 팽이가 건넨 일생일대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인물이다.조혜주는 마약 사업의 핵심 공급책이자 팽이의 첫사랑 복희로 분해 이야기를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이끌어간다.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마이 데몬', '꽃선비 열애
'클라이맥스' 하지원이 나나와 파격 동성 키스신을 선보였다. 하지원은 지난 30일 방송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5회에서 살인 사주 의혹으로 벼랑 끝에 몰린 추상아 역을 맡아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혼신의 흑화 열연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추상아는 연예 제작자 오광재(서현우 분)의 살인을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공황발작을 일으키던 중, 자신을 구해준 황정원(나나 분)와 대면했다. 추상아는 그동안 남편 방태섭(주지훈 분)의 요청으로 황정원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도청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미안하다"라는 말에 "난 아무도 안 믿어, 너도 미안해할 것 없어"라며 담담히 용서의 뜻을 밝혀 황정원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후 "그쪽이 불쌍하다"라는 황정원의 말에 추상아 또한 감정의 동요를 보여주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특히 이날 밤 추상아는 오광재로 인해 죽게 된 동료인 지수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황정원이 추상아의 눈물을 닦아주며 위로를 건네는 장면에서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유대감이 형성됐다. 파격적인 동성 키스신이 오간 후 추상아는 황정원에게 "더 최악이 될 일부터 막고 어떻게든 살아내야겠다, 너도 진짜 네 삶을 찾길 바란다"라는 진심을 전하며 본격적인 생존 모드에 돌입했다.이후 재기 불능의 여론이 형성되자 추상아는 자신이 살인을 사주했던 박재상(이가섭 분)의 어머니를 직접 찾아가는 초강수를 뒀다. 박재상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한 추상아는 어머니 앞에서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몰랐다, 한 번만 용서해달라"라며 무릎을 꿇고 눈물의 고해성사를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은밀하고도 달콤하게 얽힌다.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더모도리) 측은 31일,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아찔한 초밀착 모먼트가 담긴 엘리베이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감이 예측 불가한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이번 드라마는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는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포인트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악몽' 같은 상사 주인아를 끝장낼 카드를 쥐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는 노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엘리베이터 포스터 속 주인아와 노기준 사이 흐르는 전에 없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좁은 틈새로 포착된 주인아와 노기준의 아찔한 텐션이 설레는 관계 역전을 기대케 한다. 성큼 다가가 주인아를 끌어안은 노기준. 금방이라도 닿을 듯 서로의 입술을 향하는
'불꽃야구'가 시즌2로 돌아오는 가운데, 첫 직관 경기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 지난 30일 스튜디오 C1 예능 '불꽃야구2'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직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텅 비어 있던 야구장에 조명이 하나둘 켜지고, 정적을 깨듯 해설진의 목소리와 팬들의 함성이 퍼지며 시즌의 서막을 알린다. 긴 기다림 끝에 돌아온 '불꽃야구2가 2026시즌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제작진은 "봄입니다. 시즌 첫 직관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다음 달 19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첫 직관을 예고했다. 개막 첫 직관 상대는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4번의 우승을 거머쥔 연천 미라클로, 리그를 대표하는 최상위 전력이다. 휴식기를 거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불꽃야구2'가 강팀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앞서 '불꽃야구2'는 전 선수단 공개 모집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했다. 수많은 야구 유망주들과 은퇴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 및 개별 테스트, 치열한 자체 청백전까지 거쳐 파이터즈의 일원이 됐다. 과연 김성근 감독이 선택한 정예 멤버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4월 19일 열리는 2026시즌 첫 직관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의 새로운 라인업이 전격 공개된다. 어떤 구성과 전력으로 팀이 꾸려졌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구 예능계에 새로운 흐름을 예고한 '불꽃야구2'의 출격에 이목이 쏠린다.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 2026시즌의 포문을 열 첫 직관 경기는 4월 15일 오후 2시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딸 박세인이 미국 출장 중 사고를 당해 손가락을 절단하게 됐다고 밝혔다.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가족들, 스태프들과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인순이 딸은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 출신으로, 졸업 후 세계적인 IT기업 M사에 입사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인순이 코러스는 인순이 딸에게 "스탠퍼드 다닐 때 혼자 생활하는 게 안 힘들었냐"고 캠퍼스 라이프를 물었다. 인순이 딸은 "너무 행복했다. 당시에는 빨리 대학에 가고 싶었다.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대학교 3학년 때 인턴하는 게 있어서 M사에서 인턴하고, 졸업하고는 바로 M사에 입사했다"고 말했다.하지만 2023년 LA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생의 큰 변환점을 맞이했다. 인순이 딸은 "이직 후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출장이 많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LA로 출장을 갔는데, 팀원들과 숙소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주차를 하고 운전하는 사람 빼고는 다 내렸다. 차에서 나와서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차가 급후진을 한 거다. 그런데 뒤에 벽이 있었다. 차와 벽 사이에 제가 있었다.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낀 거다"라고 털어놨다.인순이 딸은 "빨리 119 불러달라고 소리쳤다. 앰뷸런스부터는 기억이 없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들어가기 전에 마취가 의사가 얘기를 하는데, 그 분이 한국사람이었다. 무서운데 그 분이 저를 안정시키고 한국어를 하니까 엄청 울었다. 그떄 선생님이 결혼반지 잘라도 되냐고 물어봐서 잘랐다"고 했다. 또한 "의사
방송인 서장훈이 쓴소리로 조언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는 17살 연상 돌싱 남자친구와의 관계로 고민하는 23세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사연자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라면 거래를 하며 지금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직거래를 통해 만나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해 관심을 표현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두 사람은 약 4개월간 교제했지만, 최근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연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심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연락하는 여자”라고 설명했지만 확인 결과 해당 인물은 전처였으며, 남자친구에게 8살 아들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이후 남자친구는 과거 아이가 3살 때 전처의 외도로 이혼했다고 해명했고, 사연자는 그를 용서해 줬다고.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사실이 들통난 남자친구가 먼저 이별을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사연자가 붙잡았다고 밝혀져 보살즈를 놀라게 했다. 이어 사연자는 “주변 지인들도 모두 헤어지라고 하지만 헤어지기 싫다”며 현재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첫&n
‘붉은 진주’ 박진희가 김희정과 천희주의 주식 거래 현장을 급습해 위기를 막아냈다.3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 23회에서 김단희(박진희 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는 대가로 오정란(김희정 분)에게 주식을 넘기려던 최유나(천희주 분)를 저지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김단희는 CCTV 속 디자인 북 절도범이 입고 있던 후드티가 최유나의 것과 동일하다는 정황을 발견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최유나는 고발남이 공개적으로 자백 영상을 올렸다는 것을 내세우며 뻔뻔하게 응수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하지만 김단희와 클로이(남상지 분)는 해당 영상이 거짓임을 단번에 간파했다. 이와 함께 고발남이 오정란에게 붙잡혀 허위 방송을 강요당했다는 전말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다. 김단희와 클로이, 박민준(김경보 분)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발남의 신변 확보가 시급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본격적인 진실 공방의 서막을 알렸다.물증 확보가 절실해진 찰나, 함정을 파서 유도하면 결정적인 증거가 생길 수도 있다는 클로이의 말에 김단희는 즉각 최유나의 후드티를 떠올렸다.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은 안방극장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의 예상대로 최유나는 범행 흔적을 지우려 증거인 후드티를 의류 수거함에 버렸고, 잠복 중이던 정윤정(하재숙 분)이 이를 입수해 판도를 뒤집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이후 최유나는 클로이를 찾아가 적반하장으로 사과를 요구하며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하지만 클로이는 흔들림 없이 “밝혀져야 할 진실이 더 있을지도 모른다”고 서늘한 일침을 가
개그맨 김경욱이 가수 크러쉬가 은인이라고 밝혔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경욱은 자신의 부캐 다나카를 언급하며 "사실 다나카는 크러쉬가 포문을 열어준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나카의 (호스트) 직업이 일본 음지 문화이지 않나. 그래서 다들 좋아해도 '재밌게 보고 있다'는 얘기를 잘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크러쉬가 코로나 때 자가격리하는 시기에 '나의 유일한, 자가 격리를 도와줄 수 있는, 외롭지 않게 해주는 콘텐츠'라면서 다나카를 언급해 줬다. 스토리 보자마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크러쉬상, 다나카 좋아합니까?' 물어보고 콘텐츠도 함께 찍었다"며 "그때부터 연예인분들 초대하는 포맷의 토크쇼를 하게 됐다. 추성훈 씨도 나오고 빠더너스도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래서 크러쉬는 저에게 항상 은인 같은 느낌”이라고 고마워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그런 거는 죽을 때까지 잊으면 안 된다. 정말 고마워 해야 된다"고 하자 김경욱은 "크러쉬 매니저 결혼식 사회를 봤다.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다나카가 처음부터 잘된 건 아니었다고. 김경욱은 "2018년에 처음으로 다나카 관련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조회수가 1000 나왔다. 망했다고 생각했다. 근데 1년 후 1만이 되면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쉬다가 올렸는데 반응이 왔다"고 설명했다.한편, 크러쉬는 2021년부터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사랑받은 박은영 셰프(35)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은영 셰프는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앞서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MC 김성주가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전할 셰프가 있다"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서는 주인공이 누구인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혼 셰프로 윤남노,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등이 언급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박은영 셰프를 향한 추측이 이어졌다.박은영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에 출연해 '중식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제자로 알려지며 주목받았고,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홍보각'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정통 중화요리를 익혔다. 이후 홍콩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1년간 수셰프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현재는 개인 매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MBC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또한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중식계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셰프로 자리매김한 그는 방송과 요리 분야를 오가며 존재감을 확장해왔다. 박은영 셰프는 방송과 외식업을 병행하며 커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게 됐다.이소정 텐아
최근 10kg을 감량해 눈길을 끌었던 가수 성시경이 속내를 밝혔다.성시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광고 촬영을 위해 햄버거를 먹던 성시경은 "낮에 계란과 고구마를 먹고, 밤엔 광어회에 소주 반 병 먹고 자는데 빅사이즈 버거라니"라고 말문을 열었다.먹방을 이어가던 그는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하프 마라톤은 뛰어야 할것 같다"며 여전히 다이어에 신경을 쓰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성시경은 "다이어트를 한지 100일 가까이 됐다"며 "100일을 채워보고 싶다. 인간이 뭐든 100일은 해야 하지 않나. 아마 4월 중순쯤 끝날 거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도 그는 "끝난다기보다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다. 이번에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성시경이 대형 햄버거 두 개를 먹어치우자 제작진은 성시경을 말리기도 했다. 그러자 그는 "그만 먹으라고. 집에 뛰어가면 되지"라며 태연하게 말했다.앞서 성시경은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되면서 "체중을 감량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처음 한 달은 계란·고구마·광어회·영양제로 버텼다. 광고 촬영 때는 하루 3번 운동했다"고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최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동엽이 사유리에게 대신 사과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사유리는 평소 화를 내지 않는 신동엽이 화를 내는 걸 본 적이 있다며 "항상 웃고 있으시지 않냐. 그런데 옛날에 같이 녹화하기 전에 한번 봤다"고 회상했다.사유리는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 안 예쁘다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사유리는 일주일 뒤 다른 촬영장에서 신동엽을 다시 만났다고. 그는 "대기실에서 인사했더니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한테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하니까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하겠다' 하더라. 이 사람은 정말 큰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신동엽은 "기억난다. '안녕하세요' 녹화 때였다.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너무 창피하고 미안했다"며 "누구라고 확 얘기하고 싶다. 너무 실례를 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본인을 위해서는 화내지 않고 참는 거 같다. 근데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걸 보면 못 참는 거 같다. 그런 게 너무 멋있다"고 치켜세웠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시술 의혹을 해명했다.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SNS 난리난 관악산 장영란이 절대 가지 말라고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그는 관악산 정상에서 진행하는 Q&A에서 "입술 필러 좀 그만 맞아라"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필러 아니다. 화장법이 바뀌었다. 맞았으면 맞았다고 해야지"라고 해명했다.앞서 장영란은 관상가 박성준에게 관악산 연주대를 기운이 좋은 등산코스로 추천받은 바 있다.한편 장영란은 홈쇼핑 연계 편성을 인정했다. 장영란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왔다”며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 및 출연자 섭외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제품이 소개되면서 불편함과 실망을 드린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이 아슬아슬한 선물 전달 작전에 이어 드디어 한자리에 모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29일(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 9회에서는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정체를 숨긴 채 각자의 방식으로 '응원' 선물 전달에 나섰다. 완벽한 언더커버를 위해 가족·시민 섭외부터 변장, 추격전까지 동원되며 무해한 도파민과 웃음을 가득 선사했다.마니또 초보들의 서툴지만, 기상천외한 선물 작전은 단연 눈을 뗄 수 없었다. 강훈은 시민까지 섭외해 황광희에게 꽃다발을 투척하며 열정을 보여줬지만, 뒤이어 종이봉투를 뒤집어쓴 채 황광희에게 농락당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상 초유의 '에어드롭' 방식으로 배달 상품권을 전달하는 '간 큰 내향인'의 면모도 볼 수 있었다. 강훈은 황광희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긴장감 넘치는 대치를 벌인 끝에 휴대폰까지 들고 도주하며 가까스로 선물 전달에 성공했다.차태현은 마니또 초보임에도 남다른 예능 구력으로 웃음을 더했다. 강훈을 위한 '소녀팬 이벤트'를 기획한 그는 딸 태은이와 딸 친구까지 마니또 요원으로 섭외해 응원 메시지도 대필시키며 여유로움을 보였다. 인센티브까지 약속하며 딸과 주고받는 현실 부녀의 티키타카가 폭소를 자아내기도. 차태현은 '소녀팬'으로 위장한 요원들에게 장미꽃 두 송이와 섬유탈취제 등 선물 전달을 지시하고, 본인은 직접 강훈의 차에 1g 금 카드를 몰래 두며 완벽한 언더커버 작전을 완성했다.박보영은 '사장님'이 된 차태현을 위해 '뽀블리'다운 귀여운 꽝손 매력으로 투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명패를 직접 만들었다. 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