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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살목지 이어 또 통했다…K-호러 '기리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공식] 살목지 이어 또 통했다…K-호러 '기리고'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쇼 4위 등극

    넷플릭스(Netflix)의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지난 4월 24일(금) 공개 이후 2,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기리고'는 'YA(영 어덜트)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가 선사하는 신선한 공포로 전 세계 언론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기리고에 깃든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의 모습부터, 그 저주 뒤에 숨겨져 있던 서사까지 모두 담겨 눈길을 끈다. 겁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레 휴대폰에 손을 가져다 대고 있는 '세아'(전소영)의 모습과, 피를 흘리면서도 손에 활을 꼭 쥔 채 어딘가를 겨냥하고 있는 '햇살'(전소니)의 모습에서는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용기와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한때 뗄레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친구였지만, 각자의 원한을 품은 채 기리고의 저주와 엮이게 되는 '혜령'(김시아)과 '시원'(최주은)의 서사를 담은 스틸들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던 이들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만

  • 2.9%→5.2% 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탔다…박해수, 이희준과 공조 수사 시작 ('허수아비')[종합]

    2.9%→5.2% 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탔다…박해수, 이희준과 공조 수사 시작 ('허수아비')[종합]

    '허수아비' 박해수가 이희준과 드디어 손을 잡았다.지난 2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4회에서 강태주(박해수 분)와 차시영(이희준 분)의 전세는 또다시 역전됐다.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여섯 번째 피해자가 된 김민지(김환희 분)의 죽음 앞에 강태주는 차시영에게 처음 손을 내밀었다.4회는 전국 5.2% 수도권 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6.2%까지 치솟으며 4주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사수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2.1%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앞서 '허수아비' 1회 시청률은 2.9%를 기록했다.그놈의 범행은 거듭될수록 더욱 잔혹해졌다. 김민지의 부검 결과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 강태주는 꼭 범인을 잡아야겠다며, 결국 죽도록 증오하고 미치도록 부정했던 차시영에게 공조를 제안했다. 차시영은 형이자 경무관인 차준영(허정도 분)을 통해 복직을 도왔다. 너무 쉽게 관둔 것이 실망이었다는 막내 형사 박대호(류해준 분)에게 강태주는 "나 되게 어렵게 관뒀어. 또, 그보다 더 힘들게 복직했고. 복직하려고 내가 뭘 접었는데"라고 답해 차시영과 우리가 되겠다는 그 선택과 결심의 무게를 짐작게 했다.그러나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곧바로 수사를 재개한 강태주는 서지원(곽선영 분)이 찍은 사진 속 범인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낯익은 손수건에 집중했다. 6차 사건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김민지의 화구통 속 허수아비 그림도 심상치 않았다. 강성문고 앞에서 김민지를 만났던 것을 떠올린 강태주는 가장 먼저 서점으로 향했다. 이기환(정문성 분)은 어젯밤 화구통을 찾으러 왔었던 김민

  • 이수지→지예은, 결국 'SNL' 전성기 터뜨렸다…실제로 한 식구라더니 "난뤼도 아니야"

    이수지→지예은, 결국 'SNL' 전성기 터뜨렸다…실제로 한 식구라더니 "난뤼도 아니야"

    씨피엔터테인먼트의 한식구로 알려진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에서 흥행 가도를 이끄는 핵심 크루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파격적인 패러디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새 시즌의 정체성을 완성한 데 이어, '스마일 클리닉'에서 소름 돋는 하이퍼리얼리즘 연기를 선보이며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이수지는 명실상부 'SNL 코리아'의 심장으로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시즌8 공개 이후 4주 연속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독식하며 대체 불가한 클래스를 입증한 이수지는 매주 한계 없는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복사해내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스마일 클리닉'에서 선보이는 '수지 실장'은 이수지 연기 인생의 새로운 정점으로 꼽힌다. 누구나 한 번쯤 마주쳤을 법한 실장님의 말투, 미세한 입꼬리 경련, 눈빛 하나까지 그대로 옮겨온 듯한 디테일로 시청자들의 소름 돋는 공감대를 자극한다. 코너 전체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이수지는 "이수지가 나오면 일단 믿고 본다"는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이끌어내고 있다.지예은 역시 매화 뚜렷한 캐릭터 성장을 보여주며 'SNL 코리아'의 코어 크루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막내 라인으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번 시즌 한층 노련해진 선배 포지션으로 확장된 캐릭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스마일 클리닉'에서는 새로 합류한 젠지 크루들의 뻔뻔한 태도를 보며 지독한 '거울 치료'를 당함과 동시에, 상사에게 여전히 치이는 '낀 세대'의 고군분

  • '해트트릭' 마시마, 5골 넣겠다고…FC원더우먼, 4강 진출할까('골때녀')

    '해트트릭' 마시마, 5골 넣겠다고…FC원더우먼, 4강 진출할까('골때녀')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는 4강 진출권을 놓고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각 조 1위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먼저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단 한 자리를 두고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 특히 원더우먼2026은 4점 차 이상으로 승리하면 4강으로 직행하지만, 패배할 경우 ‘꼴찌 결정전’으로 향할 수도 있어 반드시 대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연 상승과 추락의 갈림길에 선 원더우먼2026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이 가운데 FC원더우먼2026의 김병지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특급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다득점 승리를 위해 경기 초반부터 ‘공격 축구’로 상대 액셔니스타를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최강 에이스 ‘마왕’ 마시마를 전방 공격수로 기용하며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지난 발라드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마시마는 “오늘 5골을 넣겠다. 기적을 만들어 보겠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수문장’ 키썸을 필드 플레이에 적극 가담시키며 득점 기회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득점 사냥에 나선 원더우먼2026이 과감한 승부수로 흐름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FC원더우먼2026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요요미와 강보경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大유미’ 소유미와 함께 풋살 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인연으로, ‘골때녀’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력에 감탄을 아끼지

  • 김현정, 방송 출연 고민했다..."성대결절 이후 소리 내기 힘들어"('히든싱어8')

    김현정, 방송 출연 고민했다..."성대결절 이후 소리 내기 힘들어"('히든싱어8')

    가수 김현정이 성대결절 수술 이후 목소리가 달라져 '히든싱어8' 출연을 고민했다고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가수 김현정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김현정은 과거 20대 전성기 시절의 목소리를 다시 내기 위해 겪었던 남모를 어려움을 털어놨다. 김현정은 "히든싱어 연락을 받고 20대의 김현정을 만나러 간다는 느낌에 처음엔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예전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두세 달 동안 긴장하고 힘들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김현정은 성대결절 수술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성대결절 이후 소리를 내기 힘들어 창법과 몸 자체를 아예 바꿔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뀐 몸으로 다시 예전처럼 소리를 당겨 부르려니 몸도 너무 힘들어, 속으로는 자진 기권을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토로했다.무사히 모든 무대를 마친 김현정은 "이제는 목소리가 바뀌었는데, 바뀐 이 목소리도 익숙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히든싱어8'은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장동건♥' 고소영, 임신·출산 루머에 입 열었다…"치욕스러워, 전부 고소 진행" [종합]

    '장동건♥' 고소영, 임신·출산 루머에 입 열었다…"치욕스러워, 전부 고소 진행" [종합]

    장동건과 결혼한 배우 고소영이 자신을 둘러싼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지난 28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소영이 유튜브 모든 영상을 삭제한 이유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고소영은 업로드 한 유튜브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돌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고소영은 "한동안 영상을 모두 삭제하고 한 달 정도 쉬었다. 영상 업로드를 멈추는 게 맞는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무조건 올려야 한다는 강박에 쫓기다 보니 일상이 갇히는 기분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소영은 "내가 공채 기수도 아니었고 커리어를 쌓지 않았다. 한때 영화를 연달아 이어서 하면서 작품을 계속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언론에 좀 지쳤던 것 같다. 내가 주변에 남자 사람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 사람들을 짜깁기해서 가상의 인물과 열애설이 났다"고 회상했다.또 그는 "가십란에 'K 양 스캔들'이 터지면 항상 내 이름이 언급됐다. 심지어 애를 낳았다는 루머도 있었다. 난 너무 이해가 안 갔다. 그때는 열두 달 내내 새로운 광고가 나왔는데 내가 언제 배가 불러서 애를 낳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서 무시했다"고 털어놨다.고소영은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아줌마가 '고소영 씨 아이 낳았는데도 되게 날씬하다. 금방 살 뺐나봐'라는 말을 하더라. 이 루머를 없애지 않으면 시집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중에 내 아이들이 태어나면 (루머에 대한) 이야기는 해야 할 거 아니냐. 그래서 다 고소했다. 치욕스러운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어릴 때는 하고 싶은

  • '48kg' 진서연, 말라도 너무 말랐네…범죄자 아들 둔 역할 맡았다더니 초췌해진 분위기 ('어머니')

    '48kg' 진서연, 말라도 너무 말랐네…범죄자 아들 둔 역할 맡았다더니 초췌해진 분위기 ('어머니')

    신체 프로필 168cm 48kg이라고 알려진 배우 진서연이 연극 '그의 어머니'의 무대 뒤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포스터 촬영부터 공연 준비 과정까지, 무대 위 강렬한 감정을 완성하기 위해 집중하는 진서연 배우의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연극 '그의 어머니'는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겪는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밀도 있게 그린다. 극 중 진서연은 가해자의 어머니 '브렌다' 역을 맡아 절망과 죄책감, 분노와 보호 본능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비하인드 컷 속 진서연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캐릭터 분석에 몰두하거나, '제이슨' 역을 맡은 최자운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감정선을 세밀하게 조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공연 전 짧은 휴식 시간에도 인물의 감정을 정리하는 듯한 모습은 작품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짐작하게 한다.자신만의 색깔 있는 무대를 만들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진서연은 연극은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서연이 출연하는 연극 '그의 어머니'는 명동예술극장에서 5월 17일까지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한혜진, 모델 선배 홍진경에 쓴소리 날렸다…"썩어빠진 마인드" ('소라와 진경')

    한혜진, 모델 선배 홍진경에 쓴소리 날렸다…"썩어빠진 마인드"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모델 후배인 한혜진으로부터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MBC 예능 '소라와 진경' 측은 지난 26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파리 컬렉션에 도전하기 위해 끝없는 연습에 매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을 돕기 위한 '촌철살인' 교관으로는 모델 후배인 한혜진이 등장했다. 한혜진은 홍진경에게 "캐스팅을 위해 내일이 없는 것처럼 열심히 해야 한다", "썩어빠진 마인드로는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며 거침없는 조언을 쏟아냈다.'기세 스파르타' 교육에는 유튜버 명예영국인과 가수 성시경이 나섰다. 두 사람은 이소라와 식사를 함께하며 자신감 회복을 위한 비결을 전수했다.홍진경을 위한 특급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는 딸 라엘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어를 가르치던 라엘이는 홍진경이 자신을 놀리자 "나 안 해"라며 과외 중단을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영상 말미에서 이소라와 홍진경은 에이전시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는 상황에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과연 두 사람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파리로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지난 26일 첫 방송된 '소라와 진경'은 1세대 모델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한번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15년 만에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신동엽, 결국 중대 발표했다…후배에 보탬 위해 나섰는데, 끝내 또 '무승부' ('한일가왕전')

    신동엽, 결국 중대 발표했다…후배에 보탬 위해 나섰는데, 끝내 또 '무승부' ('한일가왕전')

    MBN ‘2026 한일가왕전’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본선 2차전’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썼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 3회는 전국 시청률 4.7%,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본선 1차전 무승부로 인해 누구보다 1승이 간절한 한일 TOP7의 기세 넘치는 등장으로 문을 열었다. 본선 2차전은 같은 곡을 한일 현역들이 나눠 부르는 ‘1 대 1 한 곡 미션’으로 진행됐으며 오직 한일 국민판정단의 점수로만 승패가 결정됐다.먼저 한국과 일본의 ‘7전 8기 주인공’ 강혜연과 시모키타 히나가 맞붙었다. 쥬얼리의 ‘Super Star’를 선곡한 두 사람은 서로가 무대의 퀸임을 뽐내는 파워보컬과 화려한 털기 댄스로 무대를 휩쓸었다. 두 사람은 환상의 조합으로 ”둘이 음반 내세요“라는 극찬을 들었지만, 시모키타 히나가 강혜연을 이기며 먼저 승기를 가져갔다.‘정통 트롯 대들보’ 홍지윤과 ‘정통 엔카 여신’ 아즈마 아키는 만남부터 “거물급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본선 1차전 참패의 굴욕을 씻기 위해 의지를 다진 홍지윤과 온화하지만 승부에서는 냉철한 아즈마 아키는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로 국대급 꺾기 달인들의 찬란한 귀호강을 안겼다. 정통 트롯에 이어 엔카 창법까지 선보인 홍지윤이 승리를 차지하면서 한국과 일본은 동점을 이뤘다.본선 1차전에서 한일 통합 최하점을 받으며 굴욕사를 썼던 솔지는 “이번 무대를 통해서 위아래를 보여주겠다”라는 강렬한 포부를 전하며 절치부심한 모습을 보였고, ‘위아래’ 댄스로 기선제압을 시도한 나탈리아 D와 화끈

  • 손가락 절단 사고 있었다…'삼둥이 먹방 만두' 대표, 충격적 고백에 '숙연'('백만장자')

    손가락 절단 사고 있었다…'삼둥이 먹방 만두' 대표, 충격적 고백에 '숙연'('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19세에 소녀 가장이 된 '만두퀸' 남미경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연예인 자녀의 먹방을 계기로 마침내 꿈을 이뤄낸 기적 같은 스토리가 공개된다. 신용불량과 손가락 절단 사고를 극복한 남미경의 성공기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늘(29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연 매출 230억 원, 하루 생산량 20톤을 자랑하는 '만두퀸' 남미경의 성공에 담긴 비결과 그 이면에 숨겨진 굴곡진 인생사가 담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매일 150여 종의 만두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2500평 규모의 초대형 공장이 베일을 벗고, 원재료 손질부터 배합, 성형까지 이어지는 생산 라인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여기에 출근까지 단 10초, 회사 내 대표실 한편에 마련된 아담한 방에서 생활하는 그녀의 '공장살이'에 얽힌 사연도 함께 공개된다. TV도 없이 몇 벌의 옷과 최소한의 생필품만 놓인 소박한 공간으로 '역대 가장 작은 백만장자의 방'으로 꼽힌 남미경의 반전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무엇보다 이번 방송에서는 숱한 역경을 딛고 '만두 성공 신화'를 일궈낸 남미경의 눈물겨운 과거가 깊은 울림을 전한다. 19세에 소녀 가장이 된 그녀는 사고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그렇게 선택한 첫 직업은 화장품 방문 판매원. 그녀는 "친구들이 알아볼까 봐 고개를 숙이고 다녔다"고 털어놓으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이후 보험왕을 거쳐 운명처럼 만두 유통에 뛰어들었지만, "여자라서 안 된다"는 편견에 가로막혀 시작부터 험난한 길을 걸어야 했다. 그럼에도 특유의 포

  • '태주 부인' 채서안, 어디서 봤나 했더니…'폭싹' 학씨 부인이었다 ('대군부인')

    '태주 부인' 채서안, 어디서 봤나 했더니…'폭싹' 학씨 부인이었다 ('대군부인')

    배우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대군부인'이 되도록 뒤에서 조력하는 '태주부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채서안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한다영' 역을 맡아 양반가 출신다운 우아한 말투와 단아한 비주얼, 상황 판단이 빠른 영리함까지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등장하는 장면마다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극 중 다영은 평민 출신인 남편 성태주(이재원 분)와 신분을 넘은 '찐'사랑을 바탕으로 귀여운 부부 케미를 자아내고 있다. 다영은 야구장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남편에게 "말은 자가께서 물으시면 그때 대답하는 것"이라며 남편을 진정시키고, 태주가 희주(아이유 분)의 신분 상승을 질투하자 "희주가 대군부인이 되면 경영권은 태주 것"이라며 영리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다영은 평민과 결혼한 자신을 깎아내리는 친구에게는 "출신 성분 낮은 우리 아가씨가 대군 자가와 만난다는 소식 못 들었냐"며 여유 있게 받아치는 강단으로 '외유내강' 캐릭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는 흔들림 없는 당당함을 유지하다가도, 남편 앞에서는 귀엽게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이렇듯 채서안은 매 회차 기분 좋은 에너지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캐릭터는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눅 들고 한 많은 '학씨 부인' 영란 역을 소화한 것과 180도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극 중 아이유와 변우석의 결혼이 속도를 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앞으

  • 김신영, 마침내 '불화설' 진실 밝혔다…"송은이와 주먹다짐, 변명 못해" ('옥문아')

    김신영, 마침내 '불화설' 진실 밝혔다…"송은이와 주먹다짐, 변명 못해" ('옥문아')

    4년 만에 공식 재회한 송은이와 김신영이 불화설에 대해 허심탄회한 심경을 고백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12회에서는 요요로 제철을 맞이한 돌아온 탕아 김신영이 출연해 천생 개그우먼다운 예능감과 입담을 뽐낸다.이와 함께 4년 만에 공식 석상에 함께 자리하는 송은이와 김신영의 재회가 관심을 집중시킨다. 개그우먼 선후배이자 걸그룹 '셀럽파이브' 활동을 함께하며 각별한 우애를 뽐냈던 송은이와 김신영은 2022년 김신영이 전 소속사이자 송은이가 운영하고 있는 연예기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지난 4년 동안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날 김신영은 "나 역시 불화설에 대해 많이 들었다. 제일 황당했던 게 보통 여자들끼리 불화설이 나면 '머리 뜯고 싸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그런데 우리는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문이 돌더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그런 소문들이 속상하긴 하지만 괜한 오해가 있을까 봐 쉽사리 변명을 못했다"라고 운을 뗀다. 이와 함께 김신영은 '불화설'의 단초가 된 재계약 고사 이유와 협상 테이블에서 있었던 일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송은이는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꺼내놔 눈길을 끈다. 그는 "(신영이가 재계약을 안 한다고 했을 때) 서운한 마음보다 조금 슬픈 마음은 들었던 것 같다. 가족처럼 연대하고 있던 관계였는데 '앞으로 어떡하지?'하는 혼란스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김신영을 향해 못다 했던 말들을 담담히 전해 주변 모두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했다는

  • '신혼'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별거 중이었다…"심증은 있지만 증거가 없어" ('동상이몽')

    '신혼'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별거 중이었다…"심증은 있지만 증거가 없어" ('동상이몽')

    지난해 결혼한 아나운서 부부 배성재, 김다영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에 출연하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배성재는 14살 연하 아내 김다영과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신혼부부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설렘을 안겼다. 그러나 이내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이 달리며 분위기가 반전됐다.김다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우리가 아주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집에서 밤이면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증거가 없다"고 털어놨다. 과연 이들 부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두 사람의 이야기는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구교환, 실패하니 '12년 여친' 이옥섭 감독 탓…"가슴 아파서 복기도 힘들어"('살롱드립')

    구교환, 실패하니 '12년 여친' 이옥섭 감독 탓…"가슴 아파서 복기도 힘들어"('살롱드립')

    '살롱드립' 구교환이 연인 이옥섭 감독과의 동반 MC 실패를 회상하며 원인을 되짚었다.28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137회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모터 단 교환 입이 불타고 있잖아'라는 제목으로, 배우 구교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100회 특집에 일일 MC를 했던 구교환은 "제가 여기를 장악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MC로 누린 적 있었는데 실패했고 다시 돌아왔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입장했다.구교환은 MC 장도연과 당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때 스치스러웠다. 나의 MC 도전기"라며 민망해했다. 100회 특집 당시 구교환과 '12년 연인' 이옥섭 감독이 MC를 봤다. 구교환은 "2MC가 문제이지 않았나"라며 여자친구를 탓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나는 내 기량을 펼치고 싶은데 옆에 계신 분도 신경 써야 하지. 그분은 너무 초짜 중에 초짜지. 나는 베테랑의 에너지가 있는 사람인데, 밸런스를 놓치면 안 되잖나. 숨바꼭질하는데 동생 따라와서 잘 못 노는 느낌"이라고 토로했다.장도연은 "끝나고 두 분의 어떤 대화가 있었냐"고 물었다. 구교환은 "차에 올라탔다. '하아' 이렇게 계속 갔어. 너무 가슴 아파서 복기도 하기 힘든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친구도 어떤 꿈을 품고 왔던 거 같다. 많이 실망하더라. 나만큼 실망한 걸 보니까 이 친구도 야망은 있다. 그런데 그럴 거면 좀 더 잘했어야지"라고 말했다. 또한 "나도 잘했어야 한다. 다 잘못됐다"면서 "한 번 만 더 기회를 달라. 200회까지 하자"라면서 MC 욕심을 드러냈다.장도연은 "인급동 1위도 오르고 결론은 좋았다. 보는 분들도 재밌어 했다"

  • 정규리는 울고, 강유경은 김칫국…'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뒤흔들었다 [종합]

    정규리는 울고, 강유경은 김칫국…'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뒤흔들었다 [종합]

    박우열이 입주 3일 차에도 강유경과 정규리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그널 하우스’를 혼돈에 빠뜨렸다.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3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7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처음으로 영종도로 나들이를 떠나는가 하면, 여자 입주자들이 남자 입주자들의 ‘인생 책’을 골라 첫 번째 공식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담겼다. 입주자들은 3일 차임에도 서로에게 빠르게 빠져들었으며, 엇갈린 러브라인을 형성해갔다.입주 3일 차 아침, 김성민은 김치볶음밥 준비에 나섰다. 정규리는 옆에서 이를 돕다가 박우열을 불러 “달걀프라이를 해달라”고 청했다. 그런데, 강유경이 주방에 등장해 박우열의 옆을 차지했고, 특히 강유경은 전날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사람이 박우열이라 생각하고 있던 터라 박우열과 더욱 친근한 무드를 풍겼다. 정규리는 두 사람을 바라보면서 뒤에서 서성거렸다. 식사를 마친 입주자들은 첫 주말을 맞아 다 같이 영종도로 나들이를 떠나기로 했다. 이때 여자 입주자들은 ‘가위바위보’를 해 남자 입주자들의 차를 선택하기로 했는데, 1등을 한 정규리는 전날 ‘카풀’을 했었던 박우열의 차에 곧장 탑승했다. 강유경은 내심 박우열의 차를 기대했지만 ‘메기남’ 정준현의 차를, 김민주는 전날 ‘문자’를 보냈던 ‘호감남’ 김성민의 차를 탔다.박우열은 자신의 차에 탄 정규리에게 “내 차인지 알고 탔냐? 첫 번째로 고른 거냐?”고 능청스레 물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연애 스타일과, 직장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