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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민, '플러스 2만 이상' 코인 부자 됐다…주위에선 예의주시 "실수할 때 기다려"('베팅 온 팩트')

    장동민, '플러스 2만 이상' 코인 부자 됐다…주위에선 예의주시 "실수할 때 기다려"('베팅 온 팩트')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의 장동민과 이용진이 최종 라운드를 단 하나 남겨놓은 7라운드에서 각각 '2만 코인' 이상을 확보하며 우승 후보 경쟁에 돌입했다.지난 1일 공개된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7회에서는 8인의 플레이어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에 이어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를 진행하며 또 한 번의 쫄깃한 승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의 플레이를 통해 장동민의 압도적 독주 체제가 장동민-이용진의 '2강' 체제로 새롭게 재편되며, 마지막 라운드의 승부와 결과를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먼저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의 3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장동민은 '취업·결혼 선택지로 일본행 택한 2030 한국 남성들'이라는 뉴스에 대해 '페이크'를 선택하면서, 전 라운드에서 파산한 팀원 예원, 헬마우스, 강전애 대신 홀로 1만 3000코인을 베팅했다. 그러나 정답이 '팩트'로 판명 나며 1만 3000코인을 한순간에 잃게 됐다. 반면 '팩트'를 선택한 정영진 팀은 총 베팅금인 1만 1160코인의 2배를 배당금으로 획득했다. 6라운드를 통해 '페이커'가 전체 플레이어들이 5000코인 이상 얻지 못하게 하는 '히든 미션'에 성공한 가운데, '페이커' 후보는 코인을 크게 베팅해 잃은 장동민, 코인 보유량 2위에서 꼴찌로 곤두박질친 예원, 앞 라운드에서 의심스러운 플레이를 이어 갔던 헬마우스로 좁혀지게 됐다.이어진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는 헤드라인만으로 뉴스의 진위를 판단한 후 연속 정답을 맞혀 '콤보 코인'을 쌓는 개인전

  • 췌장암 재발로 30kg 이상 빠진 가장…서장훈 "딸들 위해 독하게 마음 먹어야" ('물어보살')

    췌장암 재발로 30kg 이상 빠진 가장…서장훈 "딸들 위해 독하게 마음 먹어야"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 진심 어린 조언을 한다. 4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3회에서는 췌장암 재발로 4기 판정을 받은 33세 남편과 그의 곁을 지키는 31세 아내가 출연해 가슴 아픈 고민을 털어놓는다.두 사람은 2020년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서로에 대한 확신 속에 빠르게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결혼 후 전국을 여행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던 중, 남편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췌장암 2기 진단을 받게 됐다고 밝힌다.다행히 당시에는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아 곧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그러나 통증으로 인해 재활에 적극적이지 않던 남편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됐다고 한다. 이후 가족을 위해 버텨야겠다는 다짐으로 치료와 회복에 의지를 다하며 일어서기 시작했다고.그렇게 남편은 총 12번의 항암치료와 예방 항암치료까지 이어가며 체중이 30kg 이상 감소하는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다고 전한다. 그럼에도 아내와 아이를 떠올리며 끝까지 치료를 버텨냈고, 이후 검사 결과 종양이 모두 제거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며 다시 평범한 일상을 꿈꿨다고 한다.그렇게 부부는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둘째까지 품게 되며 네 가족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올해 초 진행한 추적 검사에서 췌장암 재발과 함께 복막 전이까지 확인되며 결국 4기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긴다.아내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며 방문 앞에서 아빠를 찾는 딸들의 모습을 이야기하다 울

  • '44세' 양상국, 알고보니 ♥결혼 준비 중이었다…3개월 째 제작진과 은밀한 프로젝트 가동 ('사랑꾼')

    '44세' 양상국, 알고보니 ♥결혼 준비 중이었다…3개월 째 제작진과 은밀한 프로젝트 가동 ('사랑꾼')

    개그맨 양상국(44)이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신붓감을 찾아 나선다.4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양상국의 결혼 도전은 이미 지난 2월부터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과 접촉하며 준비해 온 장기 프로젝트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조선의 사랑꾼'은 앞서 '소개팅 백 번 한 남자(소백남)' 심현섭의 영화 같은 연애와 결혼을 성공적으로 담아내며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양상국은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결혼 상대 찾기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심현섭에 이어 '조선의 사랑꾼'에서 보여줄 양상국의 새로운 도전 역시 기대를 모은다.'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전현무, 또 일냈다…박나래·키 하차에도 굳건한 인기 '나혼산' 금요 예능 1위 수성

    전현무, 또 일냈다…박나래·키 하차에도 굳건한 인기 '나혼산' 금요 예능 1위 수성

    방송인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4월 5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각종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지난 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결성한 펀런 크루 1기의 첫 러닝과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가족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3%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나아가 4월 5주 주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이날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펀런 크루 정식 입단을 위한 체력 테스트를 진행하는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 6.3%까지 치솟았다. 러닝 대신 택시로 이동하고, 테스트 후 박지현이 준비한 주먹밥을 즐기는 무도라지의 자유분방한 모습에 김신영은 "또 먹어?!"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전현무는 펀런 트렌드를 이끌겠다며 박지현, 도운, 배나라와 함께 펀런 크루 1기를 결성했다. 팀명은 멤버들의 이름을 딴 무도라지였다. 전현무는 직접 디자인한 창단 티셔츠를 선물하고, 고래런이라는 러닝 코스를 공개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안재현은 반려묘 13살 안주와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는 셀프 사진관을 찾아 '안주'와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촬영 시간 20분 안에 사진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안재현은 무릎을 꿇고 안주를 따라

  • 최우식, 폭탄 발언 터졌다…"속옷이 가장 중요해" 확고한 취향에 예능감 폭발 ('꽃청춘')

    최우식, 폭탄 발언 터졌다…"속옷이 가장 중요해" 확고한 취향에 예능감 폭발 ('꽃청춘')

    '꽃보다 청춘' 최우식이 첫 회부터 예측 불가한 매력을 보여줬다.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채 여행에 던져진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은 김대주 작가 데뷔 20주년이라는 가짜 라이브로 세 사람을 속이는 설정에서 시작했다. 정체를 모른 채 사전 미팅에 참석한 이들은 갑작스럽게 라이브 방송에 합류했다가 즉흥 여행 미션까지 부여받았다. 특히 핸드폰 사용 제한, 인당 10만 원이라는 조건까지 더해지며 긴장감과 호기심을 자극했다.초반부터 최우식의 존재감은 뚜렷했다. "첫날에 멀리 이동한 뒤 돌아오자", "저녁을 뭘 먹고 싶은지 생각해서 여행 장소를 정해보자" 등 아이디어 뱅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여행지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예능 7년 차다운 순발력으로 코끼리 코까지 돌며 몸을 아끼지 않았고, 결국 미식의 도시 대구로 첫 여행지를 확정했다.혹시 몰라 간단한 생필품을 챙겨온 정유미, 박서준과 달리 준비 없이 등장한 최우식은 맨몸 여행자 설정으로도 웃음을 만들어냈다. 출발을 앞두고 대기실의 간식과 과일을 챙기고 급히 입에 넣는 모습으로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줬고 "속옷이 가장 중요하다"는 집착(?)으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형성했다.이동 과정에서도 최우식의 활약은 이어졌다. 지하철과 KTX를 오가는 와중에도 밝은 인사성과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살렸고, 당시 상영 중이었던 영화 '넘버원'을 능청스럽게 언급하는 등 센스 있는 입담으로 활기를 더했다. 여기에 캠코더를 맡아 최 감독으로 변신, 여행의 감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

  • 허경환, '예민' 최홍만에 대놓고 일갈…"봄철엔 방송하지마"('거인인데요')

    허경환, '예민' 최홍만에 대놓고 일갈…"봄철엔 방송하지마"('거인인데요')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 허경환, 최홍만도 놀란 수라상급 한 상이 차려졌다. 허경환, 최홍만은  푸짐한 한 상을 눈앞에 두고 티격태격해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3일 방송된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허경환이 수원 인계동부터 간석동, 계양산까지 오가며 거인도 만족한 푸짐한 먹방 여정을 펼쳤다.첫 번째는 수원 인계동 황소 곱창집이었다. 추천 메뉴인 모둠 곱창이 등장하자 생물 곱창의 신선함을 보여주는 강렬한 불 쇼가 펼쳐졌고, 최홍만과 허경환은 동시에 놀라며 인증샷부터 남겼다. 수제 소스에 곱창을 찍어 한입 맛본 최홍만은 "직접 생으로 하시는 게 왜 다른지 알겠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어 과일과 채소를 대창 사이에 넣은 색다른 조합까지 맛본 허경환은 "나는 수제 대창이 진짜 괜찮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마지막은 볶음밥까지 더하며 첫 끼부터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다.이어서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간석동 만월산 인근 맛집이었다. 보쌈, 오징어숙회, 동태탕, 냉면이 한 번에 나오는 세트 메뉴가 등장하자 상다리가 휘어질 만큼 푸짐한 한 상이 완성됐다. 메뉴를 설명하던 허경환에게 최홍만이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며 티격태격이 시작됐다. 최홍만은 "봄을 타면 남들과 다르게 예민해진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봄철엔 방송하지 말라"며 단칼에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홍만은 최애 메뉴 중 하나로 동태탕을 꼽으며 "속이 뻥 뚫리는 맛"이라고 극찬했다. 둘은 더운 날씨에 시원한 냉면까지 더하며 만족스러운 한 끼를 완성했다.마지막은 계양산 근처 건강식 국숫집이었다.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2

  • 뜬금포 누드 모델 전개에도…신혜선♥공명, 4.8%→7.9%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은밀한')[종합]

    뜬금포 누드 모델 전개에도…신혜선♥공명, 4.8%→7.9%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은밀한')[종합]

    '은밀한 감사' 신혜선과 공명이 아찔한 키스로 심박수를 높였다.지난 3일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4회에서는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게 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 변화에 격변이 찾아왔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 터져 나온 감정의 끝에 이어진 화실 키스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한껏 끌어 올렸다.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은밀한 감사' 4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9.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3회 시청률 4.8%와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최고 3.2%, 전국 기준 최고 3.1%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노기준은 주인아가 취미로 누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은밀한 사생활을 우연히 목격하며 혼란에 빠졌다. 애써 거리를 두려는 노기준과 달리, 주인아는 아무 일 없다는 듯 평온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은 감정의 변화를 짐작게 했다.자신들도 모르는 감정에 불씨를 잡아당기는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해무그룹 메인 연구소의 타깃 감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외근에 나선 주인아와 노기준. 누군가의 타깃 감사임을 단번에 간파한 주인아, 두려움에 떠는 면담자를 차분하게 설득하는 노기준의 공조는 에이스 콤비 답게 빈틈이 없었다. 사건의 이면에는 예사롭지 않은 인물이 도사리고 있었다. 전재열(김재욱 분) 총괄부회장이 공들여 데려온 해무전

  • 2%대 시청률에 갇혔다…구교환, ♥고윤정과 마음 통했지만 여전히 아쉬운 성적 ('모자무싸')

    2%대 시청률에 갇혔다…구교환, ♥고윤정과 마음 통했지만 여전히 아쉬운 성적 ('모자무싸')

    배우 구교환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열연 중이다.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이 인물의 서사를 밀도 있게 써 내려가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모자무싸' 6회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현재 '모자무싸'는 첫 방송부터 줄곧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모자무싸' 5, 6회에서는 스스로를 무가치한 인간이라 규정했던 동만이 은아(고윤정 분)와의 관계 속에서 점차 변화해 가는 과정이 펼쳐졌다. 스스로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리트머스지라고 표현하던 동만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8인회 탈퇴를 선언하고 은아의 피드백을 받아 '날씨를 만들어 드립니다' 작업에 박차를 가하며 이전과는 분명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그런가 하면 동만은 은아의 전 남자 친구인 재영(김종훈 분)의 당선작을 보고 '천 개의 문', '감정 덩어리' 등 은아의 표현을 바로 알아차린 뒤 분노를 참지 못했고 "너는 훔치면 안 되는 사람 거를 훔쳤어. 천재 거를 훔쳤어. 너무너무 보석같이 반짝반짝 빛나서 누구 거라는 걸 모를 리 만무한, 보석 같은 인간 걸 훔쳤다고"라고 말하며 은아를 향한 깊은 존중과 신뢰를 보여줬다.하지만 평온한 시간이 이어질 것만 같았던 동만의 일상은 형 진만(박해준 분)의 자살 시도를 다시 마주하자 또 한 번 무너지고 말았다. 형을 살리기 위한 절박한 몸짓과 눈빛은 단순한 슬픔을 넘어선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형이 극단적 선택을 시

  • '100억 몸값' 변우석, ♥아이유 아닌 공승연과 '사약 케미' 자랑…애틋한 눈물 연기 ('대군부인')

    '100억 몸값' 변우석, ♥아이유 아닌 공승연과 '사약 케미' 자랑…애틋한 눈물 연기 ('대군부인')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직진 로맨스부터 순애보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후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지난 1일,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혼례를 치른 후 본격적인 대군 부부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성희주와 입맞춤 이후 둘 사이 어색한 기류가 흘렀던 터. 이안대군은 망설임 없는 '직진'으로 관계를 풀어갔다. 입맞춤을 분위기 탓으로 돌리려는 성희주에게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라고.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며 진심을 전하는가 하면, 성희주의 본가에서 아버지의 대화로 마음이 토라진 성희주에게는 "후배님이 달라고 하면 난 뭐든 주고 싶어질 거거든. 그냥 받으란 소리야. 내가 주는 게 돈이든 명예든, 마음이든"이라는 직진 고백으로 이안대군의 감정 변화를 더욱 선명하게 그려냈다.혼례식에서 돌연 쓰러진 성희주를 향한 이안대군의 행동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오로지 성희주를 위해서 스스로를 포함하여 궁인, 왕족 따질 것 없이 조사를 명했고 의식을 되찾았다는 소식에는 왕족은 뛰면 안 된다는 규율에도 불구하고 한달음에 달려갔다. 극 말미 결혼 계약서가 유출되고, 대중과 언론 앞 성희주가 무방비로 노출된 순간에선 "나만 봐"라고 말하는 이안대군은 든든한 방패가 되었다.상황과 관계에 따라 변모하는 이안대군의 온도 차는 변우석의 섬세한 연기 변주로 완성됐다. 성희주 앞에서는 한없이 부

  • '변우석♥' 아이유에게 자격지심 터졌다더니…이재원, 미워할 수 없는 츤데레 면모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에게 자격지심 터졌다더니…이재원, 미워할 수 없는 츤데레 면모 ('대군부인')

    배우 이재원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를 향한 의심과 서툰 진심 사이를 오가는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방송에서 성태주(이재원 분)는 평생의 숙적이자 이복동생인 성희주(아이유 분)로부터 캐슬 뷰티 지분 전량을 넘기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고 혼란에 빠졌다. 꿈에 그리던 후계 구도의 승기를 잡았음에도 태주는 기쁨을 만끽하기보다 "나 죽이려고 함정 판 거 아니냐"라며 의심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하지만 태주의 진가는 동생이 위기에 처한 순간 나타났다. 후계 전쟁 중에는 누구보다 날을 세웠지만, 정작 혼례식 도중 희주가 쓰러지자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 자리를 지킨 것. 오랜 시간 반목하다 쌓인 미운 정이 결정적인 순간 의리로 발현되며 본인들도 몰랐던 남매의 애틋한 면모를 엿보게 했다.특히 이안 대군, 완(변우석 분)과의 상견례 장면에서 보여준 태주의 엉뚱한 매력은 극의 재미를 더했다. 야구장 인연을 기억해 준 완에게 기분이 좋아진 태주는 생전 안 하던 칭찬을 시도했다가 "키가 문짝만 하고 어깨는 테이블만 하다"라는 꼬여버린 수식어를 내뱉는 등 오빠의 서툰 모습을 능청스럽게 소화했다.이처럼 이재원은 후계 싸움에 눈먼 오빠 캐릭터에 머물지 않고, 위기의 순간 동생의 편에 서는 든든한 조력자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지분 양도를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적대 관계를 넘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앞으로 이재원이 보여줄 츤데레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임지연, 졸지에 무명배우 됐다…톱스타와 오디션장서 격돌 ('멋진신세계')

    임지연, 졸지에 무명배우 됐다…톱스타와 오디션장서 격돌 ('멋진신세계')

    임지연과 이세희가 오디션장 대격돌을 펼친다.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임지연은 극중 조선을 호령한 희대의 악녀 강단심이 빙의 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천출에서 희빈의 자리까지 오른 단심의 생존형 독기가 서리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세희는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신서리의 라이벌인 윤지효로 분해 임지연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 ‘멋진 신세계’ 측은 ‘조선 악녀’ 신서리의 오디션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서리는 오디션장에서도 숨길 수 없는 안광을 빛내는 모습. 위풍당당한 서리의 표정에서는 무엇이라도 해내겠다는 야심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윤지효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응수하며 만만치 않은 내공을 과시한다. 상반된 매력을 뽐내며 자신을 어필하는 두 사람의 묘한 신경전이 오디션장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서리와 지효의 불꽃 튀는 눈싸움 대결이 포착돼 흥미를 고조시킨다. 두 사람은 절대 지지 않겠다는 듯 턱을 한껏 치켜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모습. 희번득한 눈으로 조선 악녀의 독기를 발산하는

  • [공식] 정재성, '천만 배우' 박지훈 만난다…'취사병' 합류

    [공식] 정재성, '천만 배우' 박지훈 만난다…'취사병' 합류

    배우 정재성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캐스팅 됐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스튜디오N/제공 티빙(TVING))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정재성은 극 중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29사단장 '김인태 소장' 역을 맡았다. 김인태는 작중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들에 휘말리며, 주인공 강성재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그를 호의적으로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극의 무게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특히 정재성은 이번 작품에서 원작 웹툰 속 김인태 소장의 인간적인 고뇌와 책임감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군 조직 내에서 겪는 고충과 더불어 주인공 강성재의 성장을 지켜보고 지지하는 따뜻한 면모까지,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정재성은 그동안 영화 '베테랑', '내부자들', '헌트', '교섭' 등 굵직한 영화들과 드라마 '판사 이한영', '굿파트너', '슬기로운 감빵생활', '나의 아저씨' '부부의 세계',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베테랑 배우다.냉철한 고위직부터 친근한 이웃의 모습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만큼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요리 대결과 성장 드라마에 정재성 특유의 완급 조절 연기가 더해져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정재성을 비롯해 박지훈 등

  • 우월한 유전자 자랑하더니…박찬호 딸, 마침내 방송 데뷔한다 ('톡파원')

    우월한 유전자 자랑하더니…박찬호 딸, 마침내 방송 데뷔한다 ('톡파원')

    박찬호의 딸이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 시드니 2탄, 중국 상하이 그리고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는 TWS(투어스) 신유와 지훈이 함께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중국의 AI 열풍을 직접 체험하는 상하이 일일 AI 로봇 데이트가 공개된다. 렌털 서비스를 신청하자 일일 남자친구로 AI 휴머노이드 로봇 '번번'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번번은 "당신이 유일한 좌표입니다"라는 플러팅 멘트는 물론, 톡파원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며 색다른 데이트를 이어간다. 예측 불가능한 AI 로봇 남친의 매력에 TWS(투어스) 멤버들 역시 "다음에 꼭 만나보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다음 영상에서는 젠지(Gen-Z)들이 열광하는 도시, 미국 뉴욕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번 랜선 여행에서는 새로운 뉴욕 톡파원이 첫 등장하는 가운데, 그녀의 정체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딸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스튜디오에는 놀라움과 환영이 쏟아진다. 뉴욕 생활 19년 차 젠지 톡파원이 소개하는 손으로 뜯어 먹는 베이글부터 아이스크림 콜라, 블랙핑크가 사랑한 후드티 맛집까지 요즘 뉴욕의 트렌디한 일상을 소개할 예정이다.박찬호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006년생, 2008년생, 2014년생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세 딸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세 딸 모두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누적 연봉만 200억인데…김태균, 결국 첫 승 놓쳤다 "웬만하면 게임 안 해" ('야구대장')[종합]

    누적 연봉만 200억인데…김태균, 결국 첫 승 놓쳤다 "웬만하면 게임 안 해" ('야구대장')[종합]

    과거 200억이 넘는 연봉을 받은 전 야구선수 김태균 감독이 첫 승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에서는 리틀 타이거즈와 리틀 이글스의 2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이날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 리틀 타이거즈와 리틀 이글스가 맞붙었다. 감독·코치진들은 "비 오는 날 안 던져봤을 텐데" "비 오는 날 웬만하면 게임 안 한다"라며 걱정을 내비쳤고, 유소년 선수들이 악천후 속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1회 초 리틀 이글스의 선발투수 황준아는 제구에 애를 먹으며 두 타자에 연속 볼넷을 내줬다. 박시혁으로 투수 교체가 된 후에도 리틀 이글스는 두 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했고, 리틀 타이거즈는 폭투로 2점을 먼저 가져갔다. 김태균 감독의 마운드 체크 후 투수의 디딤발 쪽에 긴급 복토 작업이 이뤄졌고, 이후 박시혁은 낙차 큰 변화구로 삼진을 잡아내며 빠르게 제구력을 찾아갔다. 하지만 리틀 타이거즈 나호준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1회 초는 4대0이라는 큰 점수 차로 마무리됐다.1회 말 리틀 이글스가 반격에 돌입했다. 이때 2번 타자 신현우가 친 높은 공을 리틀 타이거즈 서은우가 몸을 날려 잡아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3번 타자 박시혁의 2루타 성공 후 4번 타자 이효준이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본인은 3루까지 나가는 민첩한 주루플레이를 선보였다. 해설 김승우는 "오늘 게임도 여지없이 재밌다"라고 몰입했고, 이대형은 "이효준이 '리틀 김태균'으로 불리는데 주루플레이만큼은 한 수 위"라며 놀라워했다.

  • [공식] 공명, 5살 연상 신혜선에게 제대로 업혔다더니 벅찬 소식…7년 만에 '런닝맨' 출연

    [공식] 공명, 5살 연상 신혜선에게 제대로 업혔다더니 벅찬 소식…7년 만에 '런닝맨' 출연

    배우 공명이 2019년 이후 7년 만에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한다. 한편 공명은 현재 tvN '은밀한 감사'에서 5살 연상 배우 신혜선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호평받고 있다.최근 800회를 돌파한 '런닝맨'이 2049 시청률'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3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 2%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9일 800회를 맞이한 이후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시청률 기준)이날 방송은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아이오아이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격한 '색달라야 꽃길' 레이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아이오아이로 돌아온 청하, 전소미를 반겼고 청하는 "제가 '우리 10주년인데 진짜 안 해?'라고 전화를 돌렸고 한 방에 재결합이 성사됐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방송 16년 차를 맞이한 '런닝맨' 멤버들 역시 들썩였다. 지석진은 "야 우리도 10년 뒤에 모이자"라고 했지만 김종국은 "그때 형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4일 '런닝맨' 녹화에는 공명이 참여한다. 최근 '짐종국 채널'에서 '런닝맨' 임대멤버로 물망에 올랐던 공명의 실제 출연이 성사된 것. 공명의 출연분은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