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의 미담을 공개하며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양치승이 출연해 과거 체육관 폐업 과정에서 겪은 사기 피해와 현재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던 중 건물의 기부채납 문제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폐업하게 됐으며, 이로 인해 약 15억 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양치승은 "방송에서는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이라며 "아파트 담보 대출까지 받아 아직도 갚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회원들에게 환불해주기 위해 차까지 팔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박하나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업 당일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데 박하나에게 전화가 와 계좌를 알려달라고 했다"며 "30분 정도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번호를 줬고, 환불금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방송 이후 박하나의 개인 SNS에는 "의리 있는 사람", "진정한 친구", "마음씨까지 아름답다" 등 그의 인성을 칭찬하는 댓글이 이어지며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전 농구감독 김태술과 결혼했다. 이후 2세를 준비 중인 근황도 공개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인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결혼하자 맹꽁아!'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지수가 최근 불거진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소속사 블리수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블리수의 법률대리인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20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온라인상에서 확산 중인 아티스트 가족 관련 사안이 지수 및 소속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이번 논란은 최근 한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로 알려진 A씨가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BJ)를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이후 해당 인물이 지수의 친오빠라는 추측이 퍼지자, 소속사 측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법률대리인 측은 "아티스트는 연습생 시절부터 일찍이 독립하여 오랜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왔다"며 "해당 인물의 사생활에 대해 인지하거나 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에서 제기된 '가족 경영설'에 대해서도 "블리수 설립 과정에서 일부 조언을 받은 적은 있으나, 가족 구성원이 보수를 받거나 의사결정에 참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또한 소속사 측은 해당 인물과 관련해 금전적·법률적 지원을 제공한 바 없으며, 향후에도 그럴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인물이 블리수의 경영진이라거나 아티스트와 손을 잡고 설립했다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아티스트의 이름과 이미지를 무관한 사안에 연결 짓는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끝으로 블리수 측은 악의적인 게시물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함으로써, 독립
코미디언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 윤승열과의 부부싸움 일화를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부부 고민들이 즉석에서 쏟아진 가운데 "결혼은 설레고 재밌는 사람과 해야 할까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람과 해야 할까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이날 김영희는 "나도 남 말할 처지가 아니다. 오늘 남편과 함께하게 됐는데 오기 전에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래서 다툼 후에 각자 오느냐 같이 오느냐를 고민하다가 극적으로 화해한 후에 그냥 같이 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영희는 "부부 사는 게 다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전생에 어떤 죄를 지어서 이 사람을 만났을까 생각하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김영희는 "내 남편도 마음이 굉장히 안정적인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했다"며 지인 모임을 통해 윤승열과 자주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당시 연애를 11년 가까이 못 했던 상황이라 누군가의 칭찬을 받는 것도, 사랑을 주는 것도 몰랐다"며 "남편이 만날 때마다 '누나 왜 이렇게 예뻐요?' 칭찬해 줬다. 하지만 난 조롱이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남편은 꽃에 물 주듯 계속 칭찬해 줬고 어느 날 내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덧붙였다.윤승열은 "그때 당시 와이프는 사람 자체가 진짜 어두웠다"며 "상처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었다"고 김영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됐던 이유를 설명했다.김영희는 "나는 괜찮은 게 하나도 없었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남편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방송인 신동엽의 딸과 만난 일화를 공유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안광 돋는 뚱초 & 식당 이모님 [짠한형 EP.14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신동엽은 조현아와 번개로 술자리를 가진 일화를 털어놨다. 신동엽은 "'놀라운 토요일' 나오거나 '미우새' 촬영하면 조금 준비를 하는데 느닷없이 만난 적이 있다"며 "그때 케이윌, 피오랑 촬영 끝나고 우리 집 근처에서 술 먹기로 했는데 (피오가) '현아 누나랑 너무 친한데 불러도 되냐'고 해서 오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신동엽은 "현아가 남양주 쪽에 사는데, 느닷없이 왔다. 방송이 아니고 번개 아니냐. 비주얼이 자유분방하더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신동엽은 "그때 피오랑 케이윌이랑 현아랑 진짜 무지하게 마시고 우리 집까지 갔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조현아는 "결국 자는 따님을 깨워서 인사를 시키더라. '형님들 왔으니까 인사해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 신동엽의 딸과 만났음을 알렸다.한편 신동엽의 딸은 신지효는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신지효는 두 학교 중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최종 선택해 현재 26학번으로 재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탁재훈이 지코의 공개 연애를 저격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던과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개그맨 이상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하숙집 콘셉트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숙집 규칙에는 '연애 절대 금지'라고 적혀 있었다. 하숙집 주인인 이수지가 세 사람에게 "여자친구 없지?"라고 묻자 명재현은 바로 "네"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준은 명재현을 가리키며 "여기는 있어도 없다고 할 거다. 나는 진짜 없다"고 말했다. 명재현은 "저는 연애하면 하숙집 출입 금지가 아니라 진짜 큰일 난다"고 밝혔다. 연애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도 "아뇨"라고 선을 그었다. 요즘에도 계약서에 연애 금지 조항이 묻자 명재현은 "지코 형이"라며 머뭇 거렸고, 탁재훈은 "지도 연애 했잖아"라고 설현과 공개 연애를 했던 지코를 저격했다. 지코는 2016년 8월 설현과 열애를 인정했지만, 한달 만에 결별을 알렸다. 이에 명재현은 "내가 겪었던 것들을 너네는 겪지 말고 좋은 것만 겪어라"라는 지코의 뜻이라고 말했지만, 탁재훈은 "자기가 겪었던 게 좋은 거야"라고 팩폭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데뷔 초 손예진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배우 경수진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털털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했던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이 한데 모여 북적이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진은 특유의 세심함과 예능감을 뽐내며 팀 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우선 경수진은 '구기동 프렌즈'의 살림꾼 역할을 자처하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무려 6인분의 설거짓거리 앞에 첫 주자로 당첨된 안재현이 홀로 분투하자, 이를 본 경수진은 망설임 없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곁을 지켰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함께한 경수진의 의리 있는 지원사격 덕분에 현장은 훈훈한 '설거지 케미'로 가득 찼다.이어진 밤, 평소 불면증으로 고생한다는 경수진을 위해 동사친들은 아늑한 '오렌지 방'을 흔쾌히 양보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도 경수진은 주변 소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10시간 동안 깊은 잠에 빠지며 프렌즈들을 놀라게 했다. 잠에서 깬 경수진은 구기동이 불면증 치료제라며 만족스러운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아침 식사 자리에서 진행된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경수진은 당차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시작하자마자 한 발로 껑충거리며 중심을 잡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덜 마른 머리에 수건을 두른 모습이 마치 발리우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독보적인 반전 매력을 뽐냈다.경수진은 최다니엘의 버킷리스트에도 함께했다. 생애 첫 맞춤 슈트를 제작하기 위해 나선 최다니엘을 위해 이다희와 함께 '슈트 메이트
KBS1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출연한다. 이서진이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10여 년만으로, 두 배우가 함께 방송에 등장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소문난 님과 함께'는 셀럽과 그 주변인이 함께 출연해 평소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계의 속내를 풀어내는 토크쇼 형식의 코너로, 개그맨 정태호가 고정 패널로 함께 한다.두 배우는 연극 ‘바냐 삼촌’으로 나란히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은 이서진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어 온 베테랑 배우이지만 연극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고아성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연극 데뷔를 알린다. 러시아 문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역을, 고아성은 그의 조카 소냐 역을 맡았다. 극 중 관계처럼 실제로도 비슷한 나이 차이를 가진 두 배우는 방송을 통해 연극 준비 과정, 처음 무대에 서는 소감과 설렘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의 특별한 우정도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두 사람은 4살 터울의 선후배 사이이지만, 이서진이 형인 김광규를 거꾸로 동생처럼 대하는 독특한 관계로 오래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아웅다웅 티격태격 특유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서진의 김광규와의 '끝까지 가는 관계'에 대해 어떤 속내를 드러낼지 주목된다.고아성의 출연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고아성은 동경해 온 안톤 체
‘하트시그널5’의 ‘인기남’ 박우열이 ‘연예인 예측단’을 들었다 놨다 하는 플러팅 스킬로 ‘우아한 폭스’라는 애칭을 얻는다.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보내는 설레는 일상이 공개되는 한편,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날카로운 추리의 ‘촉’을 세우며 이들의 달달한 케미스트리에 빠져드는 모습이 담긴다.이날 ‘연예인 예측단’은 앞서 입주자 6인이 보낸 ‘호감도 문자’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한다. 그러던 중 김이나는 2표를 얻은 박우열에 대해 “긍정의 의미로, 굉장히 우아한 여우일 것 같다. 이번 시즌을 힘들게 만들 주범 중 한 명이 되지 않을까?”라고 예측한다. 반면, 로이킴은 첫 회 ‘썸 추리’에 실패해 ‘똥촉 타이틀을 얻은 데 대해 “후유증이 크다”면서 “일주일째 잠을 못 자고 있어서 (눈이) 퀭하다.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과연 이번에는 로이킴이 입주자들의 러브라인을 제대로 예측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의 2일 차 아침이 공개된다. 이날 박우열과 정규리는 전날 약속한 대로 출근길 ‘카풀’을 한다. 차 안에서 박우열은 정규리에게 자연스럽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네며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찍어 달라고 하고, “마음 같아서는 회사까지 데려다 주고 싶다”라는 심쿵 멘트를 던진다. 또한 그는 “원래 운전을 좋아한다”며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4월 3주 차 주간 2049 시청률에서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구성환의 진심 어린 도전과 박경혜의 현실 밀착 자취 라이프는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끌어내며 금요일 밤 예능 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앞서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12월 고정 출연자였던 박나래와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하차한 바 있다.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구성환의 446km 국토대장정 여정과 자취 4개월 차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5%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나아가 4월 3주 주간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0%까지 치솟았다.이날 ‘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국토대장정 중 벚꽃길을 마주한 장면과 박경혜의 녹과 곰팡이가 공존하는 ‘6평 원룸’이 공개되는 장면이었다. 고된 여정 속에서도 피어난 벚꽃의 낭만과 자취 초보의 현실이 맞닿은 순간이 깊은 여운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구성환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km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구간에 도전하며 진심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11년간 함께한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의 아픔을 털어놨다. "힘든 마음을 깨고 싶어서 걷기 시작했다"는 그의
2024년 10월 김승혜와 결혼한 김해준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한 입만' 기회를 날렸다.17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 559회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하 '뚱친즈')이 '맛둥이 홍이수 특집'을 맞아 두 번째 식당으로 국시집을 찾았다.이날 '쪼는맛'에 걸린 김해준은 한입만으로 국시를 가득 넣은 국자에 입에 대보던 중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황제성이 "너 닿았지, 닿았다, 닿았다"라며 단번에 지적했다.김해준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멤버들은 "뭐가?", "또 뭔데, 왜 그래?"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잠시 후 김해준은 "솔직하게 말씀드린다, 나중에 말이 나올까 봐"라며 "국자가 커서 입에 대보는 과정에서 국물이 한 방울 입에 들어갔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분노가... 진짜..."라고 덧붙이며 억울한 심경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를 본 김준현은 "(제작진과) 합의를 원하는 거지?"라며 김해준에게 물었지만, 김해준은 "합의할 생각 없다"라며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저는 당한 게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합의나 재대결 같은 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제작진과 멤버들을 향한 불신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멤버들은 "우리는 괜찮으니 제작진과 합의를 봐라"라며 '한 입만' 재도전을 권유했지만, 김해준은 "이건 제 실수니까 깔끔하게 포기하겠다"라며 '한 입만' 기회를 포기해 눈길을 끌었다.김해준은 앞선 545회 '먹방 총회' 특집에서 멤버들의
장윤정이 이혼 아픔을 딛고 민화 작가로 데뷔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맘즈의 첫 플리마켓이 공개된다. 황신혜와 정가은이 장윤정의 첫 민화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는다. 과거 이혼 후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민화를 시작했던 장윤정은 7년 넘게 작업을 이어오며 작가로 성장했다. 수상의 영광을 안긴 대표작을 포함하여 10여 점의 민화 작품을 감상한 두 사람은 장윤정의 작품에 감탄을 표한다. 특히 황신혜는 “보통 수준의 그림이 아니다”라고 극찬하며, 편안했던 시기와 힘든 시기에 그린 작품이 각각 무엇인지 묻는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 장윤정을 놀라게 한다.황신혜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가게’로 동생들을 이끈다. 세 사람은 전액 기부를 목표로 한 플리마켓을 앞두고 기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식사를 즐긴다. 식사 도중, 플리마켓 회의가 이어지고 이들은 물건 가격 책정부터 수익금 기부처, 예상 수익까지 꼼꼼하게 논의한다.플리마켓에 대한 긴장과 걱정을 표하면서도 쌈밥을 한입 가득 먹는 ‘먹짱 신혜’ 모습에 동생들은 웃음이 터진다. 이어 장윤정은 SNS에 올린 플리마켓 홍보 글 후기를 전하며, 자신의 물건보다 황신혜의 애장품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세 사람은 수익금 전액 기부로 진행되는 첫 플리마켓을 시작한다. 황신혜는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정가은은 작아진 자녀 의류를, 장윤정은 직접 그린 민화를 활용한 소품을 선보이며 정성껏 준비를 마친다. 플리마켓의 흥행을 위해 황신혜는 스타일링 팁을 전하며 손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안효섭이 6살 연하 채원빈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 밝혔다.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 상극인 둘 사이에 피어오를 핑크빛 기류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찰떡같이 그려낼 안효섭(매튜 리 역)과 채원빈(담예진 역)이 직접 연기 호흡을 밝혀 눈길을 끈다.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며 각별함을 드러냈다.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고 있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린 채원빈은 “그래서 장면마다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작은 귀여움들이 있었다. 상상력도 풍부하시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으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아낌없이 표했다.이처럼 최상의 팀워크를 예고한 두 사람이 보여줄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이 커플의 키워드로 ‘튜담커플’을 꼽은 안효섭은 “얼마 전 콘텐츠 촬영을 할 때 채원빈 배우가 ‘튜담커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줬는데, 늘 ‘튜닥튜닥’하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이름에서
'아니 근데 진짜' 장근석이 재력가의 자신감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배우 장근석, 최다니엘이 출연했다.이날 장근석은 20대 중반 감성이 담긴 미니홈피 언급에 "겨우 잊혀진 과거를 지금 오자마자 여기서 꺼낼 줄 몰랐다"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미니홈피 복구 소식에 장근석은 "제 사진이 다시 부활한다고 했을 때, 좀 두려운 마음은 있었다. 그것 또한 내 모습이니까"라고 회상했다. 최다니엘은 "재력이 있으니까 사진 내릴 수 있잖냐. 그 많은 도토리들 정리해 줬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스스로 '테토남'이라고 밝힌 장근석은 과거 해외 팬들에게 "곤약젤리 너무 먹고 싶다. 구할 수 없을까?"라고 글을 올려 선물을 받았던 일에 대해 "팬들과 하는 일종의 놀이"라고 설명했다.장근석은 "고가의 선물을 받을 순 없지만, 마트에서 1만원 이하로 살 수 있는 걸 말하는 거다"면서 "저는 팬들한테 사랑을 줬다"고 당당하게 팬 사랑을 드러냈다.이상민이 "팬 미팅 공연 중 침대에서 일어나서 '나랑 잘 사람?'이라는 충격 멘트를 했잖냐"고 묻자, 장근석은 "아니다. '나랑 잘 사람' 아니고 '같이 누울 사람?'이라고 했다. 단순히 같이 누워줄 사람"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장근석은 "'이제 한물갔다' 같은 댓글을 보고 긁혔다. 특히 '돈 떨어져서 유튜브 하나보다' 댓글에 진짜 긁혔다. '통장 까자'고 바로 얘기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장근석은 서울 삼성동, 청담동 및 일본 도쿄 등 국내외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가 김국진의 '결혼기념일' 선물에 불만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인순이 부부가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맞이했다.이날 인순이 남편은 "결혼기념일인데 이상한 게 있다. 남자는 여자한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한다"며 결혼 32년 동안 선물을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VCR로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근데 진짜 이상하지 않냐. 기념일에 남자만 선물을 해야 하냐"며 공감했다. 이에 강수지는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냐?"고 받아쳐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강수지는 "남편도 나한테 딱 한 번 선물해 준 것 같다"고 폭로했다. "선물이 뭐였냐"고 묻자, 그는 "뭐 줬는지는 말 안 할래"라면서 결국 "선물로 금을 줬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결혼기념일 금 선물에 최성국은 "골프대회 상품으로 타 온 거 아니냐"며 의심을 드러냈다. 강수지는 "내가 금 달라고 한 게 아니다. 목걸인데, 찰 수도 없는 이만한 걸 사 왔다"고 자랑해 폭소케 했다.김국진은 "여자는 선물을 잘 안하더라. 난 그게 이상하다"면서 일방적인 선물 주기가 "익숙하게 계속되니까 평범해지는 거야"고 꿋꿋하게 의견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인순이는 남편의 서운함을 듣고 즉각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헀다. 가수가 된 후 부엌에 들어간 적 없다는 그는 냉이된장국, LA 갈비를 정성껏 차렸다. 놀라운 요리 실력에 "고기 양념 직접 했냐"고 묻자, 인순이는 "소스 좋은 것 많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32년째 눈썹을 그려온 남편을 위해 '눈썹문신' 시술을
신예 그룹 NCT 위시가 선배 가수 대성과의 만남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 대신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발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NCT 위시가 아래시가 된 사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NCT 위시 멤버들이 출연해 데뷔곡 'WISH'의 퍼포먼스를 점검하는 칼군무 테스트에 나섰다. 이날 테스트의 하이라이트는 완벽한 합을 보여줘야 하는 안무 중간에 음악이 멈췄을 때 멤버들이 얼마나 동일한 동작을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었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사쿠야는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팀명을 '아래시'로 바꾸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고 이에 대성은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사쿠야가 실수할 경우 사쿠야 본인만 이름을 바꾸라며 선을 긋는 등 시작부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해 폭소를 유발했다.기대 속에 시작된 테스트였으나 막상 음악이 멈추자 현장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졌다. 노래가 중단된 찰나 멤버들의 팔 각도와 시선 처리가 제각각으로 흩어진 것이다. 특히 혼자서만 확연히 다른 동작을 선보인 시온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듯했으나 확인 결과 시온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멤버가 안무를 틀렸다는 반전 사실이 밝혀지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유일하게 정답을 맞힌 시온은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고 이에 사쿠야는 동작을 틀린 나머지 멤버들을 향해 "여기는 이제 아래시"라고 선언하며 즉석에서 팀 분열 상황극을 연출했다.계속되는 재도전에서도 실수는 멈추지 않았다. 사쿠야가 다시 한번 혼자 튀는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