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신동미, 후배와 기싸움 장난 아니네…쇼호스트 업계 파장 커질까('오매진')

    신동미, 후배와 기싸움 장난 아니네…쇼호스트 업계 파장 커질까('오매진')

    배우 신동미가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홈쇼핑사의 실질적 커맨더로 완벽 변신,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지난 22일 첫 방송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365일 일에만 매진하는 시골 남자 매튜 리(안효섭 분)와 워커홀릭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일상과 강렬한 만남을 그려내며 웰메이드 로코의 서막을 알렸다. 이 가운데 신동미는 히트 홈쇼핑의 국장 ‘동현기’ 역으로 등장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동현기는 메인 쇼호스트 담예진의 부재로 방송 사고 위기에 직면한 순간, 예상을 깨고 고층 빌딩 외벽 청소 현장에서 이원생중계를 강행해 완판을 기록한 담예진의 행보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지켜봤다. 신동미는 별다른 대사 없이도 찰나의 미소와 묵직한 응시만으로 담예진을 향한 깊은 신뢰와 수장으로서의 위엄을 동시에 드러내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했다.이어지는 전개에서 동현기는 담예진과의 팽팽한 기 싸움을 통해 극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런칭을 앞두고 프라임 타임 스튜디오를 갑작스럽게 내주게 된 담예진이 거세게 항의하자, 동현기는 매출 전표를 내밀며 냉정하게 응수했다. 경쟁사의 실적을 견인한 브랜드 영입을 위해 효율적인 결단을 내리는 지전략가다운 면모를 보인 것.특히 동현기는 모든 면세점이 탐내던 브랜드 ‘레뚜알’을 거래 조건으로 제시하며 담예진을 자극했다. 화장품 방송을 하지 않겠다는 담예진의 계약 조항에도 불구하고, 동현기는 이것이 프라임 타임을 되찾을 유일한 열쇠임을 강조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태도를 유지했다.나아가

  • '47세 미혼' 하지원, 저격 당했다…16년 지기라더니, "결혼하긴 글렀어" ('26학번지원이요')

    '47세 미혼' 하지원, 저격 당했다…16년 지기라더니, "결혼하긴 글렀어" ('26학번지원이요')

    배우 차태현(50)이 하지원(47) 저격수로 변신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러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차태현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는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학교 정문 앞 약국 거리를 보며 "음식점 자리를 약국이 다 차지하고 있다"며 상권 분석을 시작하는가 하면, 캠퍼스를 걷는 내내 "산책 코스로 딱이다"라며 마치 임장 온 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16년 지기 인연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티격태격 현실 친구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로 변신해 팩트 폭행을 멈추지 않았다. 차태현은 유튜브 콘셉트 상 26학번 신입생으로 활동 중인 하지원에게 "넌 언제까지 솔로 할 거냐. 결혼하긴 글렀네"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이어 하지원이 25살인 대학생과 묘한 분위기를 풍기자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는다. 걔한테 몹쓸 짓이고 그 친구 부모님한테 면목이 없다"며 "연결시키지 말자"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너는 차라리 총각 교수님을 찾는 게 빠를 거다. 교수님도 나보다 어릴 텐데 26학번이랑 소개팅하면 언짢진 않을 것 아니냐"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두 사람은 대학생들과 함께 '좋아 게임', '오렌지 게임' 등을 함께 하며 청춘을 즐겼다. 차태현은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모랑 놀아주느라 고생이 많다. 교수님을 잘 공략해라"라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X 됐다" 임신 고백에 막말→우울증으로 극단적 시도까지…서장훈, '가지 부부'에 쓴 소리 터졌다 ('이숙캠')[종합]

    "X 됐다" 임신 고백에 막말→우울증으로 극단적 시도까지…서장훈, '가지 부부'에 쓴 소리 터졌다 ('이숙캠')[종합]

    방송인 서장훈이 '가지 부부'에 충고했다. 지난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첫 번째 부부인 '가지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먼저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는 고3에 첫째를 임신한 뒤, 어린 나이에 출산과 육아를 감당하며 20대의 대부분을 가정에 헌신해 온 아내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내는 현재까지도 여러 일로 바쁘다며 가정을 뒷전으로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홀로 가사 일과 육아를 감당하고 있었다.남편은 "계속 도와주면 고마움을 모른다"는 발언으로 가사 조사실을 충격에 빠트렸다. 남편 때문에 아내는 스스로를 "미혼모 같다"고 표현할 만큼 깊은 외로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에게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하면 결국 아이들이 등을 돌릴 거라고 따끔히 충고했다.또한, 수많은 농업 관련 모임에 가입한 남편은 많은 감투를 쓰고 있어 가정에 더욱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게임에 중독돼 무려 5천만 원을 쓰는가 하면, 부부관계 도중에도 게임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특히, 사랑을 바라는 아내에게 "잡은 물고기에는 밥 안 준다"고 말한다거나, 첫째 임신 당시 고3이던 아내의 임신 고백에 "X 됐다"라고 반응하는 등 선을 넘는 막말을 장난처럼 쉽게 내뱉는 남편의 태도는 모두의 분노를 샀다.한편, 남편 측 영상에서는 우울증인 아내가 약을 과하게 복용하고, 과거 극단적 시도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우려를 자아냈다.서장훈은 "가족이 없으면 다 소용없다"며 "일과 목표도 중요하지만, 더 늦기 전에 일과 가족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고 두 사람에게

  • NCT 위시, 공개재판 받는다…죄명 봤더니 "오징어로 만든 죄" ('개콘' )

    NCT 위시, 공개재판 받는다…죄명 봤더니 "오징어로 만든 죄" ('개콘' )

    NCT WISH(엔시티 위시)가 '개그콘서트'에서 '공개재판'을 받는다.26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인기 보이그룹 NCT WISH가 '공개재판'에 피고로 등장한다. 또한 '언더카바'에서는 한수찬이 경상도 사투리의 정수를 배운다.NCT WISH 사쿠야, 리쿠, 시온은 '공개재판' 사상 처음 개그맨이 아닌 피고로 출연한다. 세 사람에게 '판사' 박준형은 '우리를 오징어로 만든 죄'라는 죄명을 공개한다. 지금까지 피고들의 죄를 적극적으로 방어했던 변호사 박영진은 이전과 달리 "NCT WISH는 유죄 인간"이라고 죄를 인정해 눈길을 끈다.검사 박성호는 NCT WISH가 출연한다는 말에 급히 외모에 투자했지만 결국 오징어가 됐다며 "이게 사람입니까"라고 외친다. 그러자 박준형은 "발언 괜찮겠냐. 후폭풍이 있을 텐데"라고 걱정한다. 박성호가 자초한 위기를 어떻게 돌파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NCT WISH는 "웃기러 나온 것"이라며 무를 가는 퍼포먼스, 일명 '갈갈이 개그'를 준비했다고 말한다. 원조 박준형 앞에서 시도하는 NCT WISH의 갈갈이 개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일 공개된 NCT WISH의 신곡 'Ode to Love'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언더카바'에서는 박영재, 홍순목이 경상도 사투리를 잘못 배운 '짜배이' 한수찬에게 경상도 사투리의 정서를 알려준다. 식당에 갔는데 기본 반찬이 너무 맛있을 때 더 달라고 하면서 하는 말은 무엇일지, 또 "할머니가 주는 돈은 받아도 된다. 왜 안 받니?"를 세 글자로 줄이면 어떻게 되는지 등 경상도에서 쓸 수 있는 생활 사투리 강의가 펼쳐진다.한편, KBS2 &

  • 권해성, 재벌집 둘째딸과 ♥결혼…JTBC '강회장' 합류

    권해성, 재벌집 둘째딸과 ♥결혼…JTBC '강회장' 합류

    배우 권해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합류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앞서 이준영과 이주명, 전혜진, 진구, 손현주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권해성은 극 중 강용호 회장의 차녀 강재경(전혜진 분)의 남편이자 한강대학병원 신경외과 교수 ‘민석도’ 역을 맡았다. 민석도는 재경이 강회장에 대한 반항심으로 자신을 선택했음을 알면서도 사랑을 결심한다. 재벌임에도 인생이 쉬웠던 적이 없다는 재경의 진심 어린 고백에 그녀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 마음먹고, 아내를 차기 회장 자리에 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외조에 앞장서는 인물이다.최근 권해성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철부지 남편 ‘민용길’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분노 유발자’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야망 넘치는 아내를 보좌하는 재벌가 사위로 변신해 전작과는 또 다른 연기 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편, 배우 권해성이 합류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아이유♥변우석, 열애 인정 후 마음 더 깊어졌다…병실서 애틋 스킨십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열애 인정 후 마음 더 깊어졌다…병실서 애틋 스킨십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마음속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24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교통사고 위기를 넘긴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사이 애정 온도가 한층 올라간다. 앞서 왕실 측은 평민 성희주와 대군자가 변우석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찾아온 어린 왕 이윤(김은호 분)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가 브레이크가 고장난 사실을 깨닫고 질주하는 차를 멈추기 위해 분투를 펼쳤다. 위험천만한 질주가 이어지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안대군이 자신의 차로 성희주의 차를 막아 세우면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고, 멈춰 세운 차량 너머로 모습을 드러낸 이안대군을 본 성희주의 얼굴에는 전에 없던 감정이 일렁였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완성’ 커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꽁냥꽁냥 모멘트가 담겨 있다. 어깨를 다친 듯 보호대를 두른 이안대군을 바라보는 성희주의 표정에서는 속상함과 미안함이 가득 묻어난다.이안대군도 걱정에서 우러나오는 잔소리를 쏟아내는 성희주를 달래며 듬직한 연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조심스러운 손길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이에 생사를 내 건 교통사고 뒤 서로에게 더 진심이 될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로맨스가 기대된다.특히 이안대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성희주를 지키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연달아 떠나보내야만 했던 만큼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안전에 대해 유독 예민하게 반응했던 바, 성희주 한정 보호

  •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현커설 돌더니…"25기 순자에게 마음 닫아, 어려워"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와 ♥현커설 돌더니…"25기 순자에게 마음 닫아, 어려워" ('나솔사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0기 영식과 25기 영자의 현커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20기 영식이 25기 순자에게 제대로 선을 그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과 함께 또 한 번 요동친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로맨스가 펼쳐졌다.이날 17기 순자는 여자 방에 돌아와서 20기 영식님과 어색해진 관계를 털어놨다. 그런데 이를 듣던 25기 순자는 "어쩌지? 나도 20기 영식 님과 대화해보고 싶었는데"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금 17기 순자 님의 얘기를 듣고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 있던 27기 현숙은 "뭐 어떠냐? 대화해 봐라"라며 그를 응원했다.이에 25기 순자는 혼자 방에 있던 20기 영식에게 다가가 대화를 신청했다. 그는 "제가 계속 표현을 안 하면 '관심 없나 보다'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서"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20기 영식은 “지금 (솔로민박에서의 일정이) 반 이상 넘어간 상황에서 누구를 더 알아보고 품어야겠다, 이런 마음은 좀 어렵긴 하다. 오늘도 내가 먼저 말도 안 걸지 않았냐? 25기 순자 님한테. 마음을 닫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선을 그었다.어색한 분위기 속 대화를 마친 25기 순자는 제작진 앞에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대화를 더 빨리 해봐야 했나? 이성적 끌림은 그분이 맞는데"라며 속상해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팔자주름에 보톡스 맞았다더니…손연재 “울쎄라+쥬베룩 시술받아”

    팔자주름에 보톡스 맞았다더니…손연재 “울쎄라+쥬베룩 시술받아”

    손연재가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23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탈출해서 행복지수 1000% 손연재의 봄맞이 쇼핑 일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손연재는 "외식하면 살찔 거 같은데 집밥 먹으니까 살 빠진다. 예전에는 그렇게 살 빼고 싶더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때를 즐기려고 한다. 둘째 낳으면 못 돌아올 수도 있다. 아이 낳고는 살이 빠져도 다르게 빠질 거다. 예쁘게 빠지는 게 아닐 거다"라고 덧붙였다.또 손연재는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냐. 울쎄라를 했다. 이제 둘째 임신할 거니까 지금 해야될 거 같았다. 2년 동안 또 못하는데 그동안 잘못된 피부가 안 돌아오니까 미리 싹 했다. 토닝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이 너무 빠져서 볼이 패였었는데 쥬베룩이라는 걸 처음 해봤다. 괜찮은 거 같지 않냐"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30대니까 피부과는 가야 된다. 보톡스는 최대한 안 하려고 한다. 예전에 팔자주름 때문에 맞았는데 알레르기처럼 올라왔다. 팔자주름 정도는 그냥 갖고 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덱스, 유명 여배우에 매너손 포착됐다…"고마워 오빠" ('산지직송')

    덱스, 유명 여배우에 매너손 포착됐다…"고마워 오빠" ('산지직송')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 배우 김혜윤과 덱스가 상황극을 펼치며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멤버들이 맹그로브 습지에서 알리망오 게를 사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는 배우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출연한다.멤버들은 알리망오 게를 사냥하기 위해 거친 뻘밭에서 분투했다. 모든 사냥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김혜윤은 맹그로브 습지의 끝이 보이자 "밖이 보이는 것 같아요. 난 살았다. 드라마 하나 찍어야겠다"며 기뻐했다.이어 김혜윤은 덱스와 엉뚱한 상황극을 시작했다. 김혜윤은 "빛이다. 밖인가요? 지금 몇 년도예요?"라며 순식간에 연기에 몰입했고, 이에 덱스는 "지금은 2023년입니다. 오히려 과거로 갔네"라며 센스있게 상황극을 맞받아쳤다.습지를 벗어나 배에 올라탈 때는 덱스의 배려도 돋보였다. 덱스는 늪에 빠져 배에 올라타지 못하고 있는 김혜윤을 발견하고는 주저 없이 다가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었다. 이에 김혜윤은 "고마워 오빠. 오빠 듬직하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태리 이름값에도 0% 시청률, "서툴고 부족한 점 많아"…'태리쌤' 종영 속내 밝혔다 [일문일답]

    김태리 이름값에도 0% 시청률, "서툴고 부족한 점 많아"…'태리쌤' 종영 속내 밝혔다 [일문일답]

    배우 최현욱이 ‘방과후 태리쌤’ 종영을 앞두고 첫 예능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오는 26일 종영하는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은 전교생이 18명인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방과후 연극반을 열고 김태리, 코드쿤스트, 최현욱 등 출연진이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된 9회 시청률은 0.7%로, 4주 연속 0%대를 기록하며 아쉬운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감자쌤’으로 활약한 최현욱은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꾸밈없는 일상 속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였다. 첫 예능 도전임에도 서툴고 엉뚱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웃음을 자아내고, 진정성과 유쾌함을 적재적소에 균형감 있게 풀어내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2019년 데뷔 이후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약한영웅 Class 1'(2022) 'D.P. 시즌2'(2023) '반짝이는 워터멜론'(2023) '하이쿠키'(2023) '그놈은 흑염룡'(2025)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하며 동세대 배우 중 빠르게 개화기를 맞은 최현욱은 이번 예능을 통해 기존 작품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이며 대중적 호감과 신뢰를 한층 확장했다.최현욱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제가 몰랐던 제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는 점이 신기하고 낯선 경험이었다”며 “좋은 취지를 가진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첫 예능 도전에 대한 소회를 밝

  • 전 회차 0%대 시청률 찍고 있다는 여행 예능…'윤승아♥' 김무열 "이거 안 될 것 같은데" ('크레이지')

    전 회차 0%대 시청률 찍고 있다는 여행 예능…'윤승아♥' 김무열 "이거 안 될 것 같은데" ('크레이지')

    '크레이지 투어' 멤버들이 하늘 위에서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크레이지 투어'는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약 두 달간 꾸준히 0%대 시청률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는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성지 튀르키예 '욀뤼데니즈'를 찾는다.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도전으로 눈길을 끌던 이들이 이번에는 공중에서 '크레이지'를 경신한다.이날 멤버들은 단순한 패러글라이딩이 아닌, 하늘 위에서 직접 케밥을 만들어 먹는 '케밥 인 더 스카이'에 도전한다. 눈부신 지중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공 레스토랑'이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스케일을 보여준다.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제작진이 꺼내 든 다음 카드는 '단체 패러글라이딩'. 멤버 전원이 동시에 뛰는 고난도 미션이 예고되며 긴장감이 급격히 높아진다.현지 전문가는 "다섯 명 모두 뛸 거예요, 다 같이"라고 못 박으며 분위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절대 멈추지 말라", "내 말에 꼭 귀 기울이세요"라는 경고까지 더해지며 쉽지 않은 도전임을 직감케 한다.이륙을 앞둔 순간, 예상치 못한 변수가 터진다. 먼저 출발하던 다른 패러글라이더가 미끄러지는 장면이 포착되며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인다. "OOO이 이상해요"라는 말이 나오고, 윤승아의 남편 김무열 역시 "이거 안 될 것 같은데"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그런데도 현지 전문가는 "일단 시도해 볼게요"라며 전에 나설 수 있게끔 이끈다. 긴장감이 극도로 치솟은 가운데, 과연 멤버들이 무사히 이륙에 성공할 수 있을지

  • '몰표녀' 20기 영자, 0표남 15기 영철에게 ♥호감 표시했다…"한결같은 남자" ('나솔사계')[종합]

    '몰표녀' 20기 영자, 0표남 15기 영철에게 ♥호감 표시했다…"한결같은 남자" ('나솔사계')[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인기녀 25기 영자가 4:1 데이트 후 0표 남이었던 15기 영철에게 호감을 표현했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과 함께 또 한 번 요동친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로맨스가 펼쳐졌다.앞서 동시 선택 중 남자들의 결정으로 4:1 데이트를 하게 된 25기 영자는 13기 상철, 15기 영철, 18기 영호, 27기 영철에게 둘러싸여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3기 상철은 "내가 올 걸 예상했냐?"고 물었고 25기 영자는 "솔직히 오빠는 27기 현숙 님으로 정해진 줄 알았다"고 답했다. 그러자 13기 상철은 "내가 왜?"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얼마 후 25기 영자에게 "이거 먹어라. 술 안 깨면 주려고 했던 건데"라며 숙취해소제를 건네 호감을 명확히 표현했다.이후 25기 영자는 15기 영철에게 "당신의 방향은 누구 쪽이냐"고 물었다. 15기 영철은 "내 방향? 25기 영자 님"이라고 답했다. 25기 영자는 "진짜 몰랐다"며 놀랐고 18기 영호는 "오늘 25기 영자 님이 생각했던 분이 이 자리에 왔냐?"고 질문했는데, 13기 상철은 "걔(20기 영식) 빼고 다 온 것 같네"라며 대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잠시 후 이들은 1:1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13기 상철과 마주 앉은 25기 영자는 계속 27기 현숙 이야기를 하면서 은근히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13기 상철은 "27기 현숙 님과는 한 번 대화하고 데이트한 건데"라며 "지금으로서는 두 분을 알아가고 싶다"고 얘기했다. 다음으로 15기 영철과 대화에 들어간 25기 영자는 "왜 이제 

  • 서준영, 결혼 소식 전했다…♥정재경과 썸 타더니 "9개월 내에 결혼할 것 같아" ('신랑수업')[종합]

    서준영, 결혼 소식 전했다…♥정재경과 썸 타더니 "9개월 내에 결혼할 것 같아" ('신랑수업')[종합]

    배우 서준영이 정재경과의 세 번째 데이트를 통해 소개팅 상대에서 '썸'으로 관계를 진전시켰다.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 6회에서는 서준영이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 근처로 찾아가 '퇴근길 데이트'를 진행하며 한층 깊어진 마음을 확인하는 현장이 담겼다.다음으로 서준영-정재경의 '퇴근길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서준영은 채널A 사옥 근처인 청계천에서 날씨 생중계를 하는 정재경을 찾아갔다. 정재경이 날씨 리포팅을 하는 현장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서준영은 업무가 끝나자 촬영 스태프들에게 직접 만든 버터떡과 커피를 돌렸다.이후 두 사람은 정재경의 '로망'이라는 청계천 길가에 앉아 휴식하기를 함께 했고, 이 과정에서 서준영이 정재경의 생일 날 저녁에 '번개 데이트'를 했으며, 삼계탕과 반찬을 챙겨주는 등 카메라 밖에서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설렘을 더했다. 그러던 중, 정재경의 직장 선배가 두 사람을 발견했다. '현직 기자'인 선배는 "재경이의 어디가 좋은지?"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서준영은 "처음 본 순간 눈빛이 선했고, 더 알아보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청계천 데이트를 통해 드디어 말을 놓은 두 사람은 '데이트 핫플' 익선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기서 '네컷 사진'을 촬영하며 눈맞춤을 나눈 두 사람은 타로점을 보러 갔다. 타로 전문가는 "미래를 예측하는 카드에서 서준영에게는 '성실한 남편감'이, 정재경에게는 '예식장'이 나왔다"며 "아주 잘 어울리는 운명이자 인연이고, 구체적인 시기를 말하자

  • '김지민♥' 김준호, 결국 학력 논란 불거졌다…'동기' 유지태까지 나서서 해명 ('준호지민')[종합]

    '김지민♥' 김준호, 결국 학력 논란 불거졌다…'동기' 유지태까지 나서서 해명 ('준호지민')[종합]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대학 동기인 유지태와 과거 추억부터 결혼 생활의 솔직한 고민을 나눴다.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 부부와 함께 유쾌한 추억 여행을 떠났다.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게스트 맞춤형 사극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향해 "꽃분아"라고 부르며 상황극을 시도했다. 이에 김지민은 "나는 꽃분이가 아니라 울분이요"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뼛속까지 코미디언 부부다운 유쾌함을 과시했다.이어 김준호의 절친인 배우 유지태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김준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지태의 명대사인 "쳐라. 죽을 때까지 쳐라"를 흉내 내며 반가움을 표했다. 대학 시절 동거까지 했을 정도로 막역한 사이인 김준호와 유지태의 과거 일화도 공개됐다. 특히 유지태는 당시 여성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졌다가도 결국에는 유쾌한 김준호에게로 갔다며 그의 인기를 증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김준호의 학력에 대한 유쾌한 설전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공부가 아닌 실기로만 대학에 합격한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의구심을 보였다. 유지태는 이를 적극 해명하며 김준호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과거 영화감독을 꿈꾸며 진지했던 모습과 대조되는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의 '찐팬' 면모를 폭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두 사람이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할 당시, 김준호가 화면 속 유지태를 보고 "어, 지태다"라고 멋쩍게 반응했다

  • 아이유, 연기 인생 15년차인데…조연 배우에 주눅 "애드리브를 씬 마다 준비" ('이지금')

    아이유, 연기 인생 15년차인데…조연 배우에 주눅 "애드리브를 씬 마다 준비" ('이지금')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과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연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미니 팔레트] 21세기 프로젝트 '완성'(With 팀 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는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 유수빈, 이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변우석은 극 중 최현 역을 맡은 유수빈의 첫인상에 대해 "'현이랑은 됐다' 싶었다"며 "수빈 씨가 너무 편하게 해줬다. 제가 살짝만 대사를 해도 티키타카를 잘 해줬다"고 언급했다.이에 유수빈은 "저는 이 드라마 결정되기 전에 형이랑 같이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사랑할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보좌관 역할이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반면 이연은 "저는 긴장이 많이 됐는데, 아이유 선배가 뭔가 바리바리 들고 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 "선배가 먼저 번호를 물어봐 주셔서 기쁜 마음이었다"고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그러자 아이유는 이연의 첫인상에 대해 "애드리브를 씬 마다 준비했더라. 주눅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첫 리딩 때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연은 2018년 영화 '무명'으로 데뷔해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아이유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 올해 15주년이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