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소가 유주희와 데이트 중 속내를 털어놨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이윤소가 유주희와 데이트 중 속내를 털어놨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가수 딘딘과 장우영이 '누난 내게 여자야2'의 이윤소의 말에 당황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가야금 강사 유주희와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가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결혼관을 두고 다시 속내를 털어놓는다.
'누난 내게 여자야2'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난 내게 여자야2'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데이트에서 유주희는 첫인상부터 자신을 선택해 온 이윤소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확인한 뒤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윤소는 "누나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11살 차이가 나는데 진짜 만날 수 있냐"고 물었고, 유주희는 "못 만날 것 같으면 안 나왔겠다. 나는 지금 그냥 너라는 사람 자체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윤소는 "누나 나이를 듣고 내가 나이가 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었다. 살면서 처음 "늙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늙고 싶은 건 좀 아니다. 많이 갔다"고 반응했고, 장우영도 "이게 무슨 고백이냐"고 황당해했다.

이어 이윤소는 "누나는 지금 결혼하는 게 좀 더 빠른 목표인 것 같다. 좀 급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장우영은 "잘 나가다 뭐 하는 거냐"며 놀랐고, 딘딘은 "윤소가 어려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라고 수습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