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가야금 강사 유주희와 헤어 디자이너 이윤소가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결혼관을 두고 다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윤소는 "누나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나랑 11살 차이가 나는데 진짜 만날 수 있냐"고 물었고, 유주희는 "못 만날 것 같으면 안 나왔겠다. 나는 지금 그냥 너라는 사람 자체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윤소는 "누나 나이를 듣고 내가 나이가 좀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었다. 살면서 처음 "늙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늙고 싶은 건 좀 아니다. 많이 갔다"고 반응했고, 장우영도 "이게 무슨 고백이냐"고 황당해했다.
이어 이윤소는 "누나는 지금 결혼하는 게 좀 더 빠른 목표인 것 같다. 좀 급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장우영은 "잘 나가다 뭐 하는 거냐"며 놀랐고, 딘딘은 "윤소가 어려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라고 수습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건강 이상' 김대호, 병원으로 이송됐다…구토 증세로 촬영 중단 ('위대한3')[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10929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