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의 극성 학부모 분한 배우 박지연이 김무열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지난 15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빌런들의 나화진을 향한 감사 인사'라는 제목의 쇼츠가 공개됐다. 작품 속 빌런들이 출동해 나화진(김무열 분) 감독관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우진 엄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지연은 "감독관님, 저 우진 엄마예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이제 애 아빠도 화를 안 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참교육'에서 많은 이의 공분을 샀던 대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것이다.박지연은 "바쁠 텐데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라며 "안 그러면 자존감 떨어지니까요"라며 명대사를 사용해 끝까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무열은 "우진 어머님 자존감 떨어지지 마시고요. 저 아직 현직이고요"라고 답했다.'참교육'은 지난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공개 이후 사흘간 6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쇼' 부문 1위를 달성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고우림이 손태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보법이 다른 서울대 성악과 이야기보따리'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서울대 성악과 동문 손태진, 조민규,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호철은 "김연아 님이 민규 씨 덕분에 우림 씨와 만났다던데"라고 첫 만남에 대해 물었다. 이에 고우림은 "오작교 역할을 해줬다"며 "포레스텔라 리더가 민규형인데 (김연아가) 아이스쇼 축하공연해 준 거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한다고 '식사 한번 하시죠' 했었다. 그 식사를 한 날이 내 생일이었다. '오늘 우림이 생일인데' 이러니까 연아 씨가 먼저 DM을 보내줬다. 그렇게 시작됐다"고 설명했다.조민규는 자기보다 앞서 오작교가 있었다며 "우리가 아이스쇼 자리에 갈 수 있었던 건 포르테 디 콰트로 덕분이었다"이라고 말했다. 프로테 디 콰트로는 손태진이 소속된 팬텀싱어팀이다. 손태진은 "김연아 씨가 '팬텀싱어' 팬이었다. 원래 아이스쇼를 우리가 3일 다 하는 거였는데, '불후의 명곡' 잡힌 거다. 그래서 같은 소속사인 포레스텔라가 빈자리를 채웠다"고 말했다. 이에 고우림, 조민규는 자리에서 일어나 90도로 고개를 숙였고, "감사하다. 충성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부부가 됐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위기를 맞았다.박지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11회에서 강성재로 분해 강림 소초의 명예를 걸고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 대회에 참가했다.이날 박지훈은 강성재의 성장한 모습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대회 과정에서 이어진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동료들과 힘을 모아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강성재의 면모를 보여줬다.강성재는 사단장배 요리 대회 1라운드에서 소초원들과 힘을 합쳐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1대 1 개인전이 시작되자 '요리사 상태창'이 갑작스럽게 소멸했고, 그동안 의지해왔던 스킬과 레시피까지 모두 잃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상태창에 의존해왔던 강성재가 위기를 극복하고 요리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유혜정이 전남편 서용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아빠 찾아 LG 트윈스 (ft. 부녀 투샷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유혜정의 딸 규원이 아빠 서용빈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유혜정은 "이번 주 영상에는 규원이와 제가 함께 있는 모습이 없을 거다"며 "평소 딸이 아빠를 만나 데이트를 하는 시간이 많다. 오늘은 두 사람이 야구장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편에게 늘 감사하다"며 "좋은 딸을 준 것과 본인의 자리에서 너무 멋진 아빠가 되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영상에서는 딸 규원과 아빠 서용빈의 야구장 데이트 현장이 담긴 투 샷이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야구 경기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유혜정은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다.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1위 출신인 그는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9년 야구선수 서용빈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07년 이혼한 뒤 홀로 딸을 양육해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하석진과 안희연이 출연하는 '사랑이 온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16일 KBS드라마 유튜브 채널에는 '사랑이 온다'의 대본리딩 현장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현장에는 이경희 작가와 홍석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등이 참석했다.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금세 극에 빠져들었다.하석진은 8년 전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까칠한 김무진 역을 맡았다. 그는 속에 감춰진 진심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갔다.안희연은 가족 때문에 사랑을 버린 한규림을 연기했다.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한규림의 단단한 모습과 그 이면에 숨겨진 고단함과 아픔을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박유나는 한규림의 동생 한규영으로 분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매력과 자매 케미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배정남은 한규림의 든든한 남사친 조흥식 역을 맡아 친근한 매력을 살린 생활 연기를 선보였다.하석진은 김무진에 대해 "차가운 성격이지만 누구보다 사랑에 진심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호흡을 맞춰보니 대본 속 이야기가 현실로 살아 숨 쉬는 느낌이었다.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많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안희연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규림이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이 함께 울고 웃으며 가슴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근데진짜'(이하 '아근진')에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티파니 영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유리 때문에 눈웃음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앞서 유리는 한 유튜브에서 티파니의 눈웃음을 우스꽝스럽게 따라 해 화제를 모았다.티파니 영은 자신의 세대별 인사 변천사를 직접 재현하고 나섰다. 10대 시절에는 정직하게 정면을 바라보며 풋풋하게 인사했다면, 20대에는 한층 당당한 눈웃음을 뽐냈다고 설명했다.티파니 영은 "갑자기 유리가 (나의) 30대 버전을 새롭게 만들었다"며 "보는 사람마다 나에게 그 영상을 봤냐고 물어봐서 나도 (눈웃음을) 업그레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예원은 티파니 영을 향해 "눈웃음이 예쁘다"며 "눈웃음이 없는 사람들은 부러워하는 매력"이라고 칭찬했다.'아근진'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모녀가 나란히 한 남자의 첩이 된 기막힌 실화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레전드 불륜왕' 남편의 또 다른 내연녀를 찾기 위해 손을 잡은 본처와 애첩의 동맹이 그려졌다. 본처인 의뢰인의 남편은 유명 성형외과 의사로, 1년에 두세 명씩 여자를 바꿔 만날 정도의 지독한 여성 편력을 자랑했다. 그는 딸을 둔 싱글맘과 10년째 내연 관계를 이어오며 강남 아파트와 생활비까지 지원했다. 의뢰인은 이를 사실상 묵인한 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긴 정황이 포착됐고, 본처와 애첩은 그를 찾아내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했다. 유력한 후보는 필라테스 강사, 13만 인플루언서, 남편의 오른팔인 성형외과 실장까지 총 세 명이었다. 그러나 추적 결과 이들 모두 용의선상에서 제외됐다. 남편의 사무실에서 결정적 단서인 오피스텔 월세 계약서가 발견됐고, 잠복 끝에 탐정단은 의뢰인의 남편이 딸뻘의 젊은 여자와 오피스텔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내연녀의 정체는 애첩의 친딸이었다. 알고 보니 애첩의 딸은 우연히 의뢰인의 남편이 자신의 엄마를 두고 "애인은 항상 싱싱해야 하는데 이제 아줌마가 다 됐다"며 "생활비도 줄이고 아파트도 정리할 예정"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됐다. 집과 차량, 카드까지 풍족한 생활을 누려온 애첩의 딸은 현재의 삶을 뺏길까 불안감에 휩싸였고, 결국 "엄마 말고 저는 어떠냐"며 의뢰인 남편에게 접근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모든 사실이 드러난 뒤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엄마 남자를 꼬시냐"는 엄마의 분노에, 딸은
'닥터 섬보이' 5회가 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회(5.2%) 대비 소폭 하락했다. 반면 같은 시간대 방송된 배우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5회에서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의 입맞춤이 엔딩을 장식하며 기대를 높였다. 5회 시청률은 전국 4.9%, 수도권 5.5%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이날 바다에 빠진 도지의는 깊은 트라우마와 마주했다. 선우(나윤주 분)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던 과거의 상처까지 되살아나며 그를 괴롭혔다. 하지만 눈을 뜬 도지의 곁에는 육하리가 있었다. 자신을 구한 사람이 육하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도지의는 고마움을 느끼는 한편, 자신 때문에 육하리까지 위험에 처했다는 생각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도지의의 사고는 편동도에도 파장을 일으켰다. 덕화(이채유 분)를 초진했던 용주천(김윤우 분)은 자책감에 휩싸여 진료에 어려움을 겪었고 "환자가 무서워요"라고 털어놨다. 엄정선(이수경 분)은 그런 용주천을 돕기 위해 약물 부작용이 있다는 거짓말로 치료를 유도했다. 결국 용주천은 "그래도 잘해볼게요. 나 믿어준 거니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한편 육하리는 병원 안팎에 퍼진 소문과 자신을 피하는 듯한 도지의의 태도에 마음이 무거웠다. 조동섭(이원정 분)과 관련된 일로 도지의에게 피해를 줬다는 생각에 미안함도 컸다. 결국 육하리는 "
방송인 이수근이 사연자에 조언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서는 반복된 연애 실패로 남성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는 38세 미술강사 사연자가 출연했다.이날 사연자는 "이혼 후 세 번의 연애를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이제는 연애를 하지 않는 게 나은 건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2016년 결혼 후 1년 만에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했고, 딸을 홀로 양육하며 지내왔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시작했으나 첫 번째 연애에서는 교제 중 상대가 다른 사람과 이별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게 된 데 이어 반복된 불륜으로 관계가 끝이 났다고 전했다.두 번째 연애에서는 육아와 개인시간을 대하는 가치관 차이로 갈등을 겪으며 이별했고 이어 마지막 연애 역시 쉽지 않았다는데. 홀로 아이를 키우는 비슷한 처지의 상대에게 끌렸지만, 사연자를 향한 반복되는 의심과 억측이 이어지며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사연자는 세 번째 연애 당시 상대의 아이들과 자신의 딸이 가까워졌던 만큼 관계를 쉽게 포기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좋아서 놓지 못한 것"이라며 따끔하게 말했다.이어 서장훈은 "상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이상한 부분을 걸러내야 한다"며 "급하게 시작하기보다 천천히 상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수근 역시 "스스로를 아꼈으면 좋겠다"며 "딸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더 신중하게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무엇이든 물어
배우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을 통해 현실 청춘 직장인으로 돌아온다.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강미나는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강노아 역을 맡는다. 박지현,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며 오피스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극 중 강노아는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으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연애와 일을 오가며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고, 그 과정에서 점차 성숙해져 간다. 특유의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인물들과 다양한 관계성을 형성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강미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첫 한국 YA 호러물 '기리고'에서 임나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포와 불안에 휩싸인 소녀의 모습부터 1인 2역을 연상시키는 반전 매력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고난도 액션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력 재평가를 끌어냈다.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결성된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에 불참한 강미나는 차기작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우석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드라마 '나를 지켜줘'의 주연으로도 낙점돼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
전효성이 공백기 후 시크릿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간 개인 활동도 있었지만 시크릿 활동은 12년 만이다. 울컥한 전효성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밥친구]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김숙은 오랜만에 전효성을 만났다. 과거 MBC예능 '비디오스타'를 함께했던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처음 본다고 했다.둘은 전효성의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하게 됐다. 전효성은 진로를 고민하다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그렇게 2년을 쉬었다고 밝혔다.전효성은 이번에 시크릿으로 다시 컴백하게 됐다. 그는 "요즘에 다시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가 하고 싶더라"라며 "시크릿으로 컴백하는 건 12년 만이다. 2009년에 데뷔해서, 데뷔한 17년 됐다"고 말했다.이번 시크릿 활동은 3인 체제로 진행된다. 원년 멤버인 전효성, 징거(정하나)에 새 멤버로는 2002년생인 예빈이 합류했다. 전효성은 "메인보컬로 예빈이라는 친구가 들어왔다. 저보다 13살이나 어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너무 재밌다. 왜냐하면 싸울 수가 없다"라며 웃었다.신나서 이야기하는 전효성의 모습에 김숙은 "네가 확실히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억지 밝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눈빛에 진짜 밝음이 있다. 지금 행복하구나"라고 했다. 전효성은 "일적으로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그냥 일하면서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숙은 "너의 행복이 뭐냐. 12년 만에 음반이 나온 게 행복한 건가"라며 "오랜만에 효성이의 밝은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이용식이 '손녀 바보'가 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결혼을 반대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 손녀이자 이수민, 원혁 부부의 딸의 돌잔치 모습이 담겼다.돌잔치를 앞두고 이수민은 "온 가족이 육아하느라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용식은 22kg가 빠졌다고. 이용식은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 육아하세요. 요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돌잡이에서 이용식 손녀는 마이크가 아닌 ‘건물주’를 뜻하는 건물을 골랐다. 이에 이용식은 “날 믿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손녀 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용식은 딸 이수민을 위해 직접 쓴 편지도 읽었다. 그는 “하나뿐인 내 딸 수민이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며 “네가 원혁이와 결혼한다 했을 때 반대했던 건, 내가 잠시 미쳤었다. 미치지 않고 어떻게 반대했겠니”라고 사과했다. 이어 “네가 원혁이와 결혼 안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내 딸 잘했다”며 사위에게 “네가 수민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2년 동안 같이 살면서 많이 느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용식은 딸에게 “너에게 베풀지 못한 사랑을 이제부터 이엘이한테 사랑을 다 쏟을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까지도 다 쏟을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현재 경기 파주의 한 애견 카페를 인수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매장 이용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파주 소재의 한 애견 카페에 상주하며 직접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거의 매일 카페에 나와 관리하고 있다", "앞치마를 두르고 바쁘게 매장을 오가는 모습을 봤다"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해당 카페의 전 운영자는 지난 3월 공식 SNS를 통해 양도 소식을 알렸다. 당시 매장 측은 "카페 단골이었던 햇님 님이 새로운 이름으로 이 공간을 이어가게 됐다"며 입짧은햇님이 카페를 인수해 4월 재오픈한다고 밝혔다.이후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정식 개업을 앞두고 반려견 운동장과 전반적인 인테리어를 점검하는 입짧은햇님의 모습도 담겼다. 해당 카페는 약 1000평 규모의 천연 잔디 마당을 갖춘 대형 애견 카페로, 안전을 위해 15kg 이하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14세 이하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입짧은햇님은 1세대 먹방 유튜버로 큰 사랑을 받으며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등에 고정 출연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박나래 전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이른바 '주사이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입짧은햇님은 불법 다이어트 약물 제공 및 무면허 링거 시술 의혹을 받은 A씨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해 12월 출연 중이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당시 입짧은햇님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A
전효성이 과거 3년간 일한 데 대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다.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밥친구]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김숙과 전효성은 한남동의 한 식당을 찾았다. 전효성은 "오랜만에 돌아온 시크릿 효성"이라고 인사했다. 텐션이 업된 전효성의 모습에 김숙은 "얘 이런 성격이 아니다"라며 "집구석에 있고 왜 안 나오는 거냐"면서 새삼스러워했다. 두 사람은 과거 MBC예능 '비디오스타'가 끝난 후 처음 보는 것이라고 했다.김숙은 "(전효성과는) '비디오스타' 인연이다. 거의 매주 같은 분장실에서 밥 먹고 했던 멤버이다"라며 "효성이에게 아픔이 좀 있었다"고 말했다. 전효성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숙은 "3년 일하고 출연료를 아예 못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숙은 "어쩐지. 처음에 의욕적이었는데 내가 의욕이 없더라. '왜 이렇게 의욕이 없나' 생각했는데 돈을 못 버니까"라며 "왜 우리한테 힘들다는 얘기를 안 했냐"고 걱정했다. 전효성이 "얘기했다"며 웃음을 터트리자 김숙은 민망해했다.전효성은 "그때가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갈 즈음이었다. 일 외에 다른 데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몰랐다. 인생 공부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성숙해졌다. 스태프들의 소중함을 많이 알았다"라고 말했다.일을 그만둔 후 일과가 어땠냐는 물음에 "거의 집에 있었다. 일어나서 '이 시련이 빨리 끝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가수 레이디 제인이 '말자쇼'에서 10세 연하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수익을 자랑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으로 진행됐다. 게스트로는 레이디 제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방송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엄마도 저절로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몸도 마음도 제 뜻대로 안 됩니다. 나만 부족한 엄마 같아 속상해요"라는 고민이 등장했다. 김영희는 "나도 속상했던 때가 있다. 바로 조리원 시절이다. 내가 모유가 잘 안 나오는 편이었다. 그래서 조리원 원장님이 유축기 사용을 권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이어 그는 "유축기를 써도 젖병 하나를 채우지 못했다"라며 "다른 산모들이 유축한 모유량과 비교하니 자괴감이 들었다. 그들에게 남는 거 달라고 할까 고민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 아이는 비록 모유를 적게 먹고 자랐어도 지금 누구보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우리는 우리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거다. 부족한 엄마 아빠는 한 명도 없다. 자책 안 해도 된다. 엄마, 아빠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레이디제인은 "불혹에 노산에 쌍둥이를 낳고 육아하느라고 너무 힘든 레이디 제인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영희가 "10살 연하랑 살면 어떠냐"고 묻자 레이디 제인은 "아휴 피곤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남편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열정이 넘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꿈이 많은 나이다. 공부해서 재테크해보라고 했더니 소액으로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 가보니 컴퓨터,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