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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닥 친 시청률 끌어올릴 수 있을까…김태리, 아이들과 함께한 첫 연극 리허설 공개 ('태리쌤')

    바닥 친 시청률 끌어올릴 수 있을까…김태리, 아이들과 함께한 첫 연극 리허설 공개 ('태리쌤')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가 감격한 아이들의 첫 리허설 현장이 공개된다.19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 9회에서는 방과후 연극반 아이들의 연극 '오즈의 마법사' 무대 리허설부터 학예회를 하루 앞두고 연기 특강, 홍보 등으로 분주한 초보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재 '방과후 태리쌤'은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특히 아이들은 무대 리허설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게 극을 이어가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를 놀라게 만든다. 그동안 다 함께 열심히 연습했던 만큼 대사도 막힘없고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다고 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 승천을 예감케 한다.또한 학예회 하루 전날에는 김태리가 일타강사로 변신, 양철 나무꾼 역할을 잘 해내고 싶은 도현이를 위해 맞춤형 1 대 1 연기 특강에 나선다. 김태리는 지난 수업과 리허설에서 도현이가 보여줬던 모습을 토대로 장면마다 더욱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족집게 강의를 펼치는가 하면 무한 신뢰로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한편 최현욱과 강남은 김태리가 그린 연극 포스터를 들고 읍내로 나가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 약 2주 전 최현욱이 염색하러 왔다가 신개념 머리 감기를 경험하며 감자 세척 명장면이 탄생했던 이발관은 물론 연극 의상 제작에 도움을 받은 의상실, 마을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찾아가며 관객을 모집한다.'방과후 태리쌤'은 이날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정이찬, 주세빈 향한 광기 어린 집착…"유익균 나누자" 황당 제안 ('닥터신')

    정이찬, 주세빈 향한 광기 어린 집착…"유익균 나누자" 황당 제안 ('닥터신')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주세빈을 향한 진심을 점점 더 드러내는 가운데 호흡 곤란에 처한 주세빈을 살리는 '호흡 소생 엔딩'으로 불길함을 증폭시켰다.지난 1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11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하룻밤을 보내며 행복해했던 금바라(주세빈 분)가 갑자기 출국을 예고한 데 이어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용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먼저 신주신은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자신의 품에 안겨드는 순간 더 강하게 껴안으며 마음을 표현했고, 무안해하던 금바라가 가라고 하자 "라면 있어? 요즘 라면 먹구 가라구 한다며?"라며 배고픔을 핑계로 금바라와 함께 무인 라면 카페로 향했다. 신주신은 금바라가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까지 가져와 먹는 의외의 털털함을 보인 후 놀라는 금바라에게 "안 죽어. 유익균은 서로 나눠 가지면 좋구"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신주신은 재채기하는 금바라를 걱정하고는 "유익미생물 좀 안 나눠 가질래? 면역력에 좋아"라고 능청스럽게 키스를 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나 남자루 정말 안 보여? 당신이 좋아졌어. 전혀 예상 못 했는데"라며 깊은 진심을 고백했다. 금바라는 '용중 오빠한테 내가 이런 존잰거지 이성적 떨림은 없는...'이라며 씁쓸해했고 신주신은 "기다릴게. 강요해서 억지루 생기는 감정 별루니까"라며 애써 금바라를 이해했다.같은 시각 하용중은 금바라의 집 앞에 왔다가 신주신의 차에서 내리는 금바라를 발견하고 놀랐다. 하용중은 신주신을 만나 단도직입적으로 금

  • 김향기, BL 작가로 활동 중이었다…"필명은 이묵" 고교생의 은밀한 이중생활 ('로맨스의')[종합]

    김향기, BL 작가로 활동 중이었다…"필명은 이묵" 고교생의 은밀한 이중생활 ('로맨스의')[종합]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낮에는 평범한 고등학생, 밤에는 BL 작가로 이중생활을 시작했다.지난 1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4화에서는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만난 인물들을 바탕으로 BL 소설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상상과 현실이 뒤섞인 전개가 이어지며 향후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1화는 여의주가 집필한 소설 속 BL 커플 호와 진의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사랑하던 두 사람이 사실 형제였다는 반전 설정이 펼쳐진 뒤, 노잼 작가라는 이유로 경찰에 잡혀가는 꿈으로 이어졌다. 잠에서 깬 여의주는 "나는 작가다. 장르는 BL, 필명은 이묵. 내 소설은 나만 본다"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이후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돌아오던 길, 옥상에서 네 명의 남자를 목격한 여의주는 BL 작가답게 이들을 관찰하며 상상에 빠졌다. 하지만 사진을 몰래 찍었다는 오해로 한 남자와 다투게 됐고, 이 과정에서 휴대폰이 떨어져 액정이 깨지며 그와의 악연이 시작됐다.평소처럼 등교한 여의주는 잘생긴 선생님들이 새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후 체육 교사 정기전(손정혁 분), 영어 교사 노다주(김재현 분), 국어 교사 윤동주(김동규 분), 수학 교사 가우수(차학연 분)가 차례로 등장했다. 여의주는 자신과 다퉜던 남자가 가우수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가 자신의 반 담임이라는 점까지 확인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혼란스러운 하루를 보내던 여의주는 청소 중 정기전과 윤동주가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를 계기로 새로운 BL 소설 아이디어를 떠올린 여의주는 정기전, 노다주, 윤동주, 가우수를

  • 임성한 작가 어쩌나…얼굴까지 공개했는데 시청률 더 추락 '1.5%→1.1%' 굴욕 ('닥터신')[종합]

    임성한 작가 어쩌나…얼굴까지 공개했는데 시청률 더 추락 '1.5%→1.1%' 굴욕 ('닥터신')[종합]

    임성한 작가의 신작 TV CHOSUN '닥터신' 시청률이 1.5%에서 1.1%로 또 하락했다. 한편 지난 17일 임성한 작가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36년 만에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18일 방송된 '닥터신' 11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하룻밤을 보내며 행복해했던 금바라(주세빈 분)가 갑자기 출국을 예고한 데 이어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용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담겼다. 11회 시청률은 1.1%를 기록하며 지난 12일 방송된 10회 시청률 1.5%보다 더 하락했다.먼저 신주신은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자신의 품에 안겨드는 순간 더 강하게 껴안으며 마음을 표현했고, 무안해하던 금바라가 가라고 하자 "라면 있어? 요즘 라면 먹구 가라구 한다며?"라며 배고픔을 핑계로 금바라와 함께 무인 라면 카페로 향했다. 신주신은 금바라가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까지 가져와 먹는 의외의 털털함을 보인 후 놀라는 금바라에게 "안 죽어. 유익균은 서로 나눠 가지면 좋구"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신주신은 재채기하는 금바라를 걱정하고는 "유익미생물 좀 안 나눠 가질래? 면역력에 좋아"라고 능청스럽게 키스를 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나 남자루 정말 안 보여? 당신이 좋아졌어. 전혀 예상 못 했는데"라며 깊은 진심을 고백했다. 금바라는 '용중 오빠한테 내가 이런 존잰거지 이성적 떨림은 없는...'이라며 씁쓸해했고 신주신은 "기다릴게. 강요해서 억지루 생기는 감정 별루니까"라며 애써 금바라를 이해했다.같은 시각 하용중은 금바라의 집 앞에 왔다가 신주신의 차에서 내리는 금바라를 발견하고 놀랐다. 하용중은 신주신을 만나

  • 아이유♥변우석 파워 제대로 통했다…절체절명 위기 엔딩에 '11.1%' 돌파(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파워 제대로 통했다…절체절명 위기 엔딩에 '11.1%' 돌파(대군부인)

    변우석이 폭주하는 차 안에 갇힌 아이유를 구해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배희영/극본 유지원) 4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1%, 2054 5.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수도권, 전국, 2054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성희주(아이유 분) 앞에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나타나면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지난밤 담을 사이에 두고 만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파파라치의 시선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연인 연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계획대로 그림같은 이들의 입맞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왕실에서는 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안대군은 결혼 가능성을 내세우며 교제 사실을 인정하겠다고 선언했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역시 더 이상의 소란을 막아야 한다며 이안대군의 의견을 지지했다.결국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왕족 커플이 됐다. 그러나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 외척 세력은 사람들의 관심이 더 커지기 전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갈라놓을 방법을 모색해 불안감을 형성했다.같은 시각 성희주는 반대 세력이 등장하기 전 결혼을 확정할 수 있는 강력한 한 수가 필요하다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이안대군과 야구장을 방문했다. 비록 커플 유니폼 착용에는 실패했지만 야구장의 빅 이벤트인 키스타임 전광판에 두 사람의

  • 아이유♥변우석, 결국 일냈다…4화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교통사고' 충격 엔딩 ('대군부인')[종합]

    아이유♥변우석, 결국 일냈다…4화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 '교통사고' 충격 엔딩 ('대군부인')[종합]

    배우 변우석, 아이유의 주연작 '21세기 대군부인'이 수도권 11.3%, 전국 11.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4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1.1%, 2054 5.3%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수도권, 전국, 2054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토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성희주(아이유 분) 앞에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나타났다. 지난밤 담을 사이에 두고 만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파파라치의 시선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연인 연기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계획대로 그림 같은 이들의 입맞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왕실에서는 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안대군은 결혼 가능성을 내세우며 교제 사실을 인정하겠다고 선언했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 역시 더 이상의 소란을 막아야 한다며 이안대군의 의견을 지지했다.결국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왕족 커플이 됐다. 그러나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과 외척 세력은 사람들의 관심이 더 커지기 전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갈라놓을 방법을 모색해 불안감을 형성했다.같은 시각 성희주는 반대 세력이 등장하기 전, 결혼을 확정할 수 있는 강력한 한 수가 필요하다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이안대군과 야구장을 방문했다. 커플 유니폼 착용에는 실패했지만 야구장의 큰 행사인 키스타임 전광판에 두 사람의 모습

  • 하정우, 체면 제대로 구겼다…마지막 화 앞두고 시청률 2%대로 또 추락 ('건물주')[종합]

    하정우, 체면 제대로 구겼다…마지막 화 앞두고 시청률 2%대로 또 추락 ('건물주')[종합]

    배우 하정우 주연작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시청률이 또 한 번 하락했다. 10화 3.1%를 기록했던 이 작품은 11화에서 2.4%에 머물며 2%대로 내려앉았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11회에서는 요나(심은경 분)가 재개발 사업에 방해가 되는 남보좌관(박성일 분)을 죽이고, 전이경(정수정 분)과 김선(임수정 분)을 위협하는 행보가 그려지며 섬뜩함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은 세윤빌딩에서 벌어진 납치 사건과 화재 사고에 대해 조사를 받는 요나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요나는 사람을 죽이고도 태연하게 연기를 하며 체포에서 풀려났다. 전이경은 기다래(박서경 분)를 납치한 것을 인정하면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죄를 물으려 했지만, 기다래는 납치 사실을 부인하면서 부모인 기수종과 김선, 그리고 전이경을 지키는 선택을 했다.그 가운데 기수종과 김선은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 분)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살인 사건 용의자로 의심을 받게 됐다. 앞서 CCTV에 일부러 자신들의 모습을 노출하면서 알리바이를 만든 부부는 다행히 수사망을 빠져나갔다. 장희주를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살인범의 정체가 남보좌관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남보좌관은 재개발 지분을 두고 장희주와 다투다가 살인을 저질렀던 것.남보좌관은 분수에 안 맞게 재개발 지분을 탐내는 기수종을 처리하는 겸, 그에게 살인죄를 덮어씌울 작정이었다. 남보좌관은 요나에게 기수종을 제거하라고 지시했지만 정작 요나의 총구가 남보좌관을 겨누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졌다. 남보좌관을 죽인 요나는 기수종에게 남은 재개발 사업을 함께

  • "나 진짜 죽었냐" 유연석, 총상 입고 심정지…영혼 분리 엔딩에도 시청률 소폭↓ ('신이랑')

    "나 진짜 죽었냐" 유연석, 총상 입고 심정지…영혼 분리 엔딩에도 시청률 소폭↓ ('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쇄 아동 납치범의 총격을 받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 특히 방송 말미 유연석의 영혼이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며 경악하는 '영혼 분리'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가늠할 수 없는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12회에서는 새로운 망자 '어린이 귀신' 윤시호(박다온 분)의 죽음을 둘러싼 단서를 쫓던 신이랑(유연석 분)이 잔혹한 범죄의 실체에 맞닥뜨리고 끝내 심정지가 온 충격 엔딩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시청률은 수도권 6.3%, 분당 최고 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회가  6.7%를 기록한 것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최고 2.2%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제공)이날 방송은 예기치 못한 빙의 소동으로 포문을 열었다. 신이랑이 한나현(이솜 분)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려던 찰나 어린이 망자에게 빙의되는 바람에 '멍멍이'를 보고 신나게 쫓아간 것. 그것도 모자라 사무실에 놀러 온 조카 윤다봉(이아린 분)을 보고 "완전 귀엽다"며 한눈에 반한 아이가 또다시 빙의, 함께 '하츄핑' 댄스를 추며 동심에 흠뻑 빠져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 황당한 상황을 목격하고 매형 윤봉수(전석호 분)가 물을 뿌리려는 찰나, 박경화(김미경 분)가 "밥은 먹여야지"라며 신이랑과 한 몸이 된 아이를 챙겨 먹이는 엄마의 마음이 따스하게 스며들었다.하지만 그 뒤엔 잔혹한 미스터리가 도사렸다. 신이랑은 어린이 망자가 신은 '노란 장화'와 주머니에 넣어온 'GSG' 이니셜의 골프공을 단서로 경찰에 사건 조

  • 전현무, 깜짝 ♥결혼 발표했다…"내년 5월 셋째 주 백년가약" 하객 1000명 예상해 ('사당귀')

    전현무, 깜짝 ♥결혼 발표했다…"내년 5월 셋째 주 백년가약" 하객 1000명 예상해 ('사당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식 날짜를 선발표한다.1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MC 전현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후배 남현종의 결혼 소식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전현무에게 박명수가 "현무야, 미리 결혼 날짜를 잡아두자"라고 위로 하자, 전현무가 "내년 5월 셋째 주 금요일"이라고 택일을 한 것. 이에 박명수는 재빠르게 내년 셋째 주 금요일 전현무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날짜를 공고해 전현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 물꼬를 튼다.특히 전현무는 "어떻게 하는 결혼인데 남들 하는 건 다 할 거야"라며 15년째 계획만 세우고 있는 야심 찬 프러포즈부터 결혼식까지 모든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전현무는 "박명수가 축가를 하고 정호영 셰프가 아귀해체쇼, 정지선 셰프가 빠스쇼를 진행하고 하객은 1000명쯤 예상한다"라며 구체적인 규모까지 밝히며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한다.이에 박명수는 "친구 사진 촬영할 때 아이돌 팀, 가수 팀, 셰프 팀, 외국인 팀, 방송인 팀 등 그룹별로 5번 넘게 찍을 것 같다"고 역대급 하객 군단을 예상한다. 김숙은 "나는 축의금 200만원 할게"라며 전현무의 축의금 지정제에 리스팩하며 남다른 규모(?)가 될 전현무 결혼식을 기대감으로 가득 채우게 한다.신부만 있으면 모든 게 완벽한 전현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유재석, 업계 후배에게 격분했다…"꺼지라, 다 지난 일" 뒤통수 맞고 거액 결제 ('놀뭐')[종합]

    유재석, 업계 후배에게 격분했다…"꺼지라, 다 지난 일" 뒤통수 맞고 거액 결제 ('놀뭐')[종합]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김해에서 배신을 당하고 고깃집에서 독박 결제를 한 뒤 주우재에게 "꺼지라(꺼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시청자들의 의뢰를 받고 달려가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편과 서울, 김해를 거쳐 통영으로 온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편으로 꾸며졌다.오랜만에 검은 슈트를 입고 요원처럼 등장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의뢰를 받았다. 첫 번째 사연은 폐업을 앞둔 48년 차 백반집 사장님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것이었다. 유재석과도 인연이 있다는 추신에 물음표를 띄우며 도착한 곳은 과거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에서 새벽 낙엽 청소를 한 뒤 화장실 은혜를 입은 식당이었다.하하는 임무를 위해 초대한 정준하가 많이 먹지 못하자, 히밥과 쯔양에게 밀렸다면서 정준하를 도발했다. 한때 국수 50그릇을 싹쓸이했던 정준하는 예전만 못한 소화력으로 식신 타이틀 위기를 맞았다. 유재석은 "이제는 바꿀 때가 됐어. 식신 아니고 그냥 식사 정준하 해"라고 위로했다. 생애 처음 몸무게 70kg를 돌파한 벌크업 뼈다귀 주우재는 "준하 형 나랑 붙자"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존심을 구긴 정준하는 제육 2행시로 만회를 시도, 위장과 달리 건재한 비강을 자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두 번째 사연은 라인 댄스로 인생 제2막을 연 엄마를 신나게 응원해 달라는 의뢰였다. 댄스 수업에 참여한 멤버들은 여사님들의 열정을 따라가지 못한 채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헉헉거렸다. 지치지 않는 무한 동력의 유재석

  • 'GD와 5번 ♥열애설' 이주연, 이번에는 유명 개그맨과 묘한 기류…"잘 보이고 싶어" ('전참시')[종합]

    'GD와 5번 ♥열애설' 이주연, 이번에는 유명 개그맨과 묘한 기류…"잘 보이고 싶어" ('전참시')[종합]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양상국에게 "괜히 잘 보이고 싶어진다"고 말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주연은 가수 GD(지드래곤)와 다섯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5대 얼짱 출신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비주얼 센터 이주연이 털털미를 진하게 풍겼다. 옆 동 언니네에서 황혼 육아 중인 어머니를 위해 침대방을 내드려 소파에 잔다는 이주연은 커튼을 발로 걷어내고 기상하더니 약수터 스타일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 것. 기껏 얼음팩으로 부기를 빼놓고는 모닝 컵라면을 흡입하는 장면에선 참견인들도 혀를 내둘렀다. 매니저 이태량이 "털털하고 너무 친근한 동네 누나 같아요"라고 제보하고 나선 이유였다.예고 없이 문 열고 들어온 부모님의 잔소리 폭격으로 시작된 가족 시트콤 같은 상황은 이주연의 인간적 매력을 배가시켰다. 미팅을 준비하며 자칭 똥손으로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이주연의 수더분한 스타일을 목격한 엄마는 "눈은 반짝반짝, 말은 또박또박하라"며 아직도 어린 아이 다루듯 유의 사항을 전했다. "언제 사람 되냐"던 아빠는 "남자 한번 데리고 와봐"라며 결혼을 독촉하기도. 그럼에도 "친구가 네 영화 봤는데, 연기도 잘하고 좋아하더라"며 은근히 딸을 자랑하는 아빠의 모습에선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미팅 때문에 샵에 들러 다시 얼짱으로 돌아온(?) 이주연이 그 김에 착장을 바꿔가며 SNS용 사진을 몰아 찍는 현실적 관리법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밤 애프터스쿨

  • 안우연X주세빈, 지퍼 내리는 밀착 스킨십 "사랑해"…'임성한 표' 막장 시작 ('닥터신') [종합]

    안우연X주세빈, 지퍼 내리는 밀착 스킨십 "사랑해"…'임성한 표' 막장 시작 ('닥터신') [종합]

    오랜 시간 오누이처럼 지내온 두 남녀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관계의 변곡점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둘러싼 엇갈린 짝사랑과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이 겹치며 극의 긴장감이 정점을 찍었다.지난 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닥터신'(연출 이승훈/극본 피비(Phoebe, 임성한))11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가 묘한 기류 속에서 서로에 대한 연정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하용중은 비 오는 날 금바라의 집을 찾았다가 신주신(정이찬 분)과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질투 섞인 대립각을 세웠다. 신주신은 하용중에게 금바라에게 청혼한 사실을 당당히 고백하며 파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가랑비에 옷 젖듯 금바라에게 스며들고 있다고 자부했다. 특히 신주신은 하용중에게 금바라를 향한 이성적 감정이 있는지 캐물었으나 하용중은 피만 섞이지 않았을 뿐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선을 그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신주신의 거침없는 구애는 금바라와의 데이트에서도 계속됐다.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달래며 함께 라면을 먹던 신주신은 금바라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유익균을 공유하자는 독특한 화법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신주신은 자신을 남자로 보지 않는 금바라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 좋아하게 됐다며 진심을 전했으나 금바라는 하용중을 향한 마음을 속으로 되뇌며 확답을 피했다. 이가운데 신주신으로부터 청혼 소식을 전해 들은 모모(백서라 분)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도 금바라가 유부녀가 되는 것이 하용중을 차지하는 데 유리할지 저울질하며 금바라의 진심을 떠보는 등 치밀한 계산에 나섰다.이후 하용중과 금바라

  • '공개재판' 양상국,  피고 출석한다…예능 대세 된 지 얼마나 됐다고 3개월 만에 '개콘' 출격

    '공개재판' 양상국, 피고 출석한다…예능 대세 된 지 얼마나 됐다고 3개월 만에 '개콘' 출격

    양상국이 친정 '개그콘서트'를 찾는다.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을 펼치며 다시 한번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9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공개재판'과 '언더카바' 두 코너에 출연한다. 지난 1월 '챗플릭스'에 출연한 지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고향 방문이다.'황금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개그맨 양상국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경상도 사투리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뽐냈던 개그맨이다. '서울메이트'의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까?", '네가지'의 "마음만은 턱별시다"가 대표적인 그의 유행어다.양상국은 최근 지상파 간판 예능에 연달아 출연하며 '김해 왕세자', '경상도 사투리 앰배서더'로 불리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런 그가 '공개재판'에 피고로 출석한다. 죄명은 '아직도 사투리 못 고친 죄'다. 검사 박성호와 변호사 박영진이 양상국의 사투리를 어떻게 공격하고 변호할지 관심이 쏠린다.또한 양상국은 화제의 새 코너 '언더카바'에도 출연해 한수찬에게 경상도 사투리의 정수를 전수한다. 양상국이 가르치는 '혼이 담긴 경상도 사투리'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심곡 파출소'에는 걸 그룹 앳하트가 출연한다. 이날 앳하트는 분실물이 있다면서 '심곡 파출소'의 문을 두드린다. 진짜 분실물을 찾으러 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인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첫 방송부터 아이유♥변우석에게 제대로 밀렸다…구교환·고윤정 '모자무싸' 2.1% 아쉬운 출발 [종합]

    첫 방송부터 아이유♥변우석에게 제대로 밀렸다…구교환·고윤정 '모자무싸' 2.1% 아쉬운 출발 [종합]

    JTBC 측이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밀고 있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드디어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년째 감독 문턱에서 좌절한 황동만(구교환 분)의 일상을 조명했다. 그럼에도 그는 24시간이 바빴다. 형편없는 영화 보면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다니며 신랄하게 씹어주고, 진짜 좋은 영화 보면 눈물 콧물 흘려가며 샘이 나 미쳐버리느라 하루도 모자랐다. 그 사이사이 유명 영화인 모임 '8인회'에도 빠지지 않고 나가, 잘 나가는 선후배에게 초치기를 시전했다. 수강생이 갈수록 줄어 학원 강사 자리는 언제 잘릴지 모르고, 사채 독촉 전화에 시달리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죽지 않는 입에선 주변을 괴롭히는 장광설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 황동만의 위태롭고 불안한 심리는 그가 항상 손목에 차고 다니는 감정 워치를 통해 적나라하게 폭로됐다. 8인회 친구 이준환(심희섭 분)의 동생이 개발한 이 시계의 테스트 지원자에 황동만이 뽑힌 이유는 그가 '40대 무직남 군'이기 때문. 무직 소리를 듣자마자 심박수가 급격히 폭등했고, 감정 워치는 빨간불에 경고음까지 울렸다. 영화감독이라 스스로 자부해온 황동만이 무직이란 모멸감에 감정적 나체로 던져진 걸 시각화한 장면이었다. 8인회 내에서도 황동만은 철저히 이방인이었다. 가는 곳마다 제어장치

  • '김지민♥' 김준호, 시험관 시술 난항 겪나…"제발 딸 낳게 해주세요" 기도까지 ('독박투어')[종합]

    '김지민♥' 김준호, 시험관 시술 난항 겪나…"제발 딸 낳게 해주세요" 기도까지 ('독박투어')[종합]

    김지민과 결혼한 코미디언 김준호가 '니돈내산 독박투어4' 촬영 중 "딸을 낳게 해달라"고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지민은 2세를 위해 현재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46회에서는 국내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에 이어 충남 청양을 섭렵하는 유쾌한 하루가 그려졌다. 특히 여행 친구로 청양 출신인 홍석천이 전격 등판해, 청양의 명소와 맛집은 물론 마라맛 입담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이날 독박즈는 춘천에서의 3km 모닝 러닝을 마친 뒤, 숙소 앞에 집결했다. 장동민은 연프 메기남급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춘천 여행 친구 강재준은 "혼자만 다른 프로그램 나가시냐?"며 질투했다. 장동민은 "평소에 무스탕을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고민만 하다가 못 샀다. 그런데 모델 주우재가 그 얘기를 듣더니 이 옷을 사서 선물로 줬다"고 주우재의 미담을 방출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이들은 강재준이 강추한 춘천 막국수와 보쌈을 먹으러 갔다. 식당에서 독박즈는 깔끔한 보쌈의 맛과 푸짐한 막국수에 빠져들었으며, 식사 후에는 펜 뚜껑 끼우기 게임으로 식사비 독박자를 정했는데, 유세윤이 아쉽게 꼴찌를 했다.훈훈하게 춘천 여행을 마친 이들은 강재준과 헤어진 뒤, 다음 장소인 충남 청양으로 향했다. 이때 김준호는 "청양 출신 상남자를 미리 섭외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잠시 후, 이들은 청양에서 가장 큰 고추 동상 앞에서 청양 여행 친구와 접선했는데, 현지에서 만난 이는 다름 아닌 남다른 눈썰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