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치정 사건 터졌다…재벌 엮인 불륜·스토킹→시청률 연속 상승세 '최고 8.2%' ('재벌X형사2')[종합]

    치정 사건 터졌다…재벌 엮인 불륜·스토킹→시청률 연속 상승세 '최고 8.2%' ('재벌X형사2')[종합]

    SBS 예능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가 스토킹부터 불륜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치정 살인사건에 뛰어들었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5화에서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가 호텔 빈 객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2%, 최고 8.2%, 수도권 평균 7.0%를 기록하며 2회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사건은 연인들의 날인 화이트데이, 데이트 명소인 로즈버드 호텔 객실에서 컨시어지 직원 오민영(하서윤 분)의 시신이 발견되며 시작됐다. 피해자 오민영은 사망한 지 약 12시간이 지난 상태로 몸에는 세 군데의 자상이 남아 있었지만, 현장의 혈흔은 현저히 적었고 흉기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최초 발견자 커플은 기존 예약이 취소돼 돌아가려다 마침 비어 있던 709호에 입실해 시신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진이수는 화이트데이 극성수기 시기에 인기 호텔에 공실이 있었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겼다.본격적인 탐문이 시작되자 로즈버드 호텔의 수상쩍은 치정사가 하나 둘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준영(강상준 분)과 최경진(김신비 분)이 컨시어지팀 직원들을 탐문했지만 모두가 쉬쉬하며 입을 닫은 상황. 이에 진이수는 호텔 곳곳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룸메이드들의 휴게실을 찾아가 특유의 넉살로 환심을 샀다. 그 결과 오민영이 빼어난 외모로 인기가 많았으며, 특히 701호에 장기 투숙 중인 재벌 2세가 그를 쫓아다녔다는 정보를 손에 넣었다.701호 손님의 정체는 진이수와 친분이 있는 강춘식(이석 분)이었다. 극강의 노안을 지닌 강춘식은 자신보다 두 살 많은 진이수와 깍듯한 호형호제를 하며 등장했다.

  • "문란하게 살 것" 정선희, 남편과 사별한 지 18년 됐는데…"너무 초조해" ('옥문아')

    "문란하게 살 것" 정선희, 남편과 사별한 지 18년 됐는데…"너무 초조해" ('옥문아')

    정선희(54)가 공약 회수 위기에 초조함을 나타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25회에는 ‘알고 보니 39년지기 개그 동창생’인 김지선과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산의 여왕’ 김지선과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정선희의 극과 극 라이프도 공개됐다. 네 아이의 엄마인 김지선은 자신을 포수, 남편을 투수에 비유하며 “경기를 많이 하는 건 아닌데 땅볼이든 뭐든 내가 다 받는다”고 밝혔다. 이어 “임신을 원하는 사람들이 내 배를 만지고 간다”라며 난임을 겪었던 선우용녀의 딸 최연제에게 배냇저고리를 선물한 뒤 아이가 생긴 사연을 전했다. 모유량이 부족했던 가수 김혜연에게 직접 모유를 나눠준 ‘동냥젖’ 에피소드도 밝혔다. 정선희는 과거 “62세부터 문란하게 살겠다”라고 선언했던 일을 소환하며 “왜 남자를 안 만나냐는 질문을 계속 받아서 가볍게 던진 말인데 기사가 났다. 그 나이가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너무 초조하다”라고 때아닌 ‘공약 회수’ 위기에 처했다. 이에 홍진경은 “좋은 사람이 있으면 틈나는 대로 선희 언니에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의욕을 불태웠고, 정선희는 “나도 모르는 내 정보가 해외까지 넘어가 있다”라고 폭로했다.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2008년 사별했다. 정선희와 홍진경의 30년 우정 이야기는 뭉클함을 안겼다. 홍진경은 “선희 언니가 없었으면 연예계 생활을 못 버텼을 것”이라며 “30년 동안 너무 아픔이 많았다. 나는 그렇게 밝은 사람이 아니었고, 엉

  • '48세' 전현무, 19금 농담으로 셀프 디스…"노총각 버섯은 인기 없어" ('전현무계획4')

    '48세' 전현무, 19금 농담으로 셀프 디스…"노총각 버섯은 인기 없어" ('전현무계획4')

    전현무(48)가 19금 농담으로 셀프 디스를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전현무계획4’ 8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배우 하석진, 민진웅이 경기도 양주에서 산골 밥상부터 순댓국, 한우까지 ‘찐맛’을 발굴해냈다.  이날 양주에 뜬 전현무, 곽튜브는 40년 전통의 ‘산골 맛집’부터 찾았다. 메뉴판에서 ‘회버섯’을 발견한 두 사람은 눈을 번쩍 떴으나, 추석이 지나야 맛볼 수 있다는 말에 다양한 버섯을 넣은 버섯볶음과 청국장 정식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숫총각 버섯 모양이 궁금하다”고 말했고, 곽튜브는 “노총각 버섯은 있냐?”고 받아쳤다. 전현무는 “노총각 버섯은 인기가 없어서”라며 ‘19금 농담’을 했다. 이후 전현무는 “이 집은 이게 킥”이라며 직접 기른 땅두릅잎 등 채소가 가득한 ‘셀프존’으로 향했다. 땅두릅잎에 밑반찬을 싸 먹고 오이냉국, 배추전, 청국장, 고등어구이, 버섯볶음까지 쉼 없이 맛본 전현무는 “오늘 이 집에서 K.O. 당할 것 같은데 어떡하냐”며 감탄했다.이후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배우인데 너랑 친하다”고 힌트를 줬다. 눈을 가린 곽튜브는 하석진과 민진웅을 두고 “(강)기영이 형, 그리고 주종혁 씨!”라고 외쳤다. 하석진은 “내가 왜 네 결혼식 맨 앞자리에 앉아 있었지? 친한 사람 32강엔 내가 들어가냐?”며 서운해 했다.  이들은 시골 순댓국집으로 향했다. 순댓국이 등장하자 전현무, 하석진, 민진웅은 순정파를 자처했다. 이에 곽튜브가 “저도 40대 되면 바뀔까요?”라며 형들을 한방 먹였지만, 민진웅은 “준빈이 아직 애네

  • 정준원이 구했다...병원 옥상서 공효진 목격 “당신도 살았으면” (‘유부녀 킬러’)

    정준원이 구했다...병원 옥상서 공효진 목격 “당신도 살았으면” (‘유부녀 킬러’)

    ‘유부녀 킬러’ 정준원이 병원 옥상에서 위태로운 순간을 맞은 공효진을 붙잡았다.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권태성(정준원 분)이 벼랑 끝에 선 유보나(공효진 분)를 만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봉팔(성동일 분)의 병문안을 마친 유보나는 병원 옥상 난간에 올라섰다. 그때 우연히 옥상에 오른 권태성이 유보나를 발견했고, 다급하게 그를 붙잡았다.권태성은 “빨리 내려와라”며 유보나에게 말을 건넸다. 이어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 살아 있어서 좋구나. 친구들이랑 농담 따먹기도 하고 가족들한테 잔소리도 좀 듣고”라며 평범하게 이어지는 하루의 소중함을 전했다.마지막으로 권태성은 유보나를 바라보며 “당신도 죽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죽다 살아난 자신이 다시 깨닫게 된 일상의 의미를 전하며 유보나의 마음을 움직인 순간이었다.권태성과 마주한 뒤 유보나는 그의 이력을 찾아봤다. 그가 ‘킹피셔’에 대한 기사를 썼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기영도(무진성 분)는 유보나가 권태성을 살려준 일을 두고 “권태성 씨를 살렸냐, 왜 살렸냐”며 위험할 수 있었다고 걱정했다.그러나 유보나는 오히려 권태성이 자신을 살린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러고 싶어서. 그 사람이 나를 구했지. 그리고 내가 돌아왔지”라며 “내 남편, 나를 다시 돌아오게 만든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킹피셔로 나를 돌아오게 한 것도 권태성 그 사람이야”라고 덧붙이며 권태성이 자신의 삶에 남긴 특별한 의미를 드러냈다.한편 권태성은 이동진(이상이 분)에

  • 박소담, 암 투병 당시 심경 솔직히 밝혔다→박재범X다영, 열애설 진실 밝혀 ('고막남친')[종합]

    박소담, 암 투병 당시 심경 솔직히 밝혔다→박재범X다영, 열애설 진실 밝혀 ('고막남친')[종합]

    가수 박재범과 배우 박소담, 그룹 우주소녀 출신 다영이 음악 방송에 출연해 대표로서의 고충과 투병 잔혹사 및 신곡 제작 비하인드 등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를 전했다.지난 21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가수 박재범과 배우 박소담, 그룹 우주소녀 출신 다영의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순서로 나선 박재범은 오는 29일 열리는 앙코르 콘서트 준비 현황과 소주 사업 근황을 알리며 입문을 열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 대표 역할을 병행하는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박재범은 가수로서 뻔뻔하고 거침없이 임하는 반면, 회사의 책임자로서는 전 직원을 모아두고 발언할 때 극심한 눈치를 보며 배려해야 해 두 입장을 오가는 과정이 꽤 힘들다고 털어놨다.이어 진행자 성시경과 함께 임창정의 명곡 '소주 한 잔'을 부르기 전 특별한 인연을 돌아보기도 했다. 과거 예고 없이 합가를 제안받아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불렀던 기억을 꺼낸 박재범은 과거에 비해 한층 발전한 한국어 발음과 깊어진 감성으로 성시경과 함께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다음 순서로는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배우 박소담이 무대에 올랐다. 평소 밴드 음악을 좋아해 직접 출연을 희망했다고 전한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 오디션 당시 한 달에 19번씩 오디션을 치르며 인지도를 쌓은 과정과 삭발 및 피칠갑 분장 속에서도 촬영이 끝나면 바로 일상으로 돌아왔던 비하인드를 풀었다. 그러나 바쁜 일정 속에서 찾아온 갑상샘암 투병 당시를 떠올린 박소담은 몸과 마음이 약해지며 잠들기 전 스스로의 연기를 자책하는 순간을 통해 이상을 인지했다고 전했

  • 즉석 여행 떠난 전현무, 5시간 운전하더니...호수뷰 숙소 감탄 “무슨 인테리어가 필요하냐” (‘나혼’)

    즉석 여행 떠난 전현무, 5시간 운전하더니...호수뷰 숙소 감탄 “무슨 인테리어가 필요하냐” (‘나혼’)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가 즉석에서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절경을 만났다.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구성환이 추천한 콜사이 호수를 향했다. 밤 11시가 넘은 시각이었지만 약 5시간 거리인 호수를 직접 운전해 가기로 했다.그는 “운전을 좋아한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결국 새벽 1시 30분께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잠시 눈을 붙였다.다시 운전대를 잡은 전현무는 새벽 5시 30분께 숙소에 도착했다. 직원이 보이지 않아 한때 체크인에도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른 투숙객의 도움으로 객실에 들어설 수 있었다.커튼을 연 순간 전현무는 눈앞의 콜사이 호수 풍경에 감탄했다. 그는 “방이 심플할 수밖에 없다. 인테리어가 뭐가 필요하냐”며 “사진이 오히려 못 담았더라”며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이어 “공기청정기 100만 개 틀어놓은 것 같더라”며 깨끗한 공기와 산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에도 감탄했다.5시간 운전 끝에 만난 절경에 전현무는 “너무 황홀했다”며 “5시간 투자할 만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어떻게 이런 데가 있냐. 말이 되냐. 게임 오버. 여기가 1등이다”라고 거듭 감탄했다.한편 전현무는 지난주 방송에서도 “전 모든 여행이 ‘전현무작정’이다”라며 짧은 휴일에도 즉흥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도 7시간 비행 끝에 카자흐스탄으로 향해 29시간 남짓한 여행을 즐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공효진, '번아웃' 왔지만 정준원 구해냈다…운명적 과거 인연 밝혀져 ('유부녀')[중합]

    공효진, '번아웃' 왔지만 정준원 구해냈다…운명적 과거 인연 밝혀져 ('유부녀')[중합]

    공효진이 번아웃으로 킬러 은퇴를 고백한 가운데 정준원과의 필연적인 과거 구원 서사와 묘한 긴장감이 드러났다.지난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 김지훈/극본 김은희)7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과거 시점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유보나와 권태성의 과거 서사가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오토바이 사고를 내고도 반성하지 않던 범죄자를 처단한 유보나는 소매치기범을 쫓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권태성을 발견해 신 신고로 생명을 구했다. 이후 수많은 범죄자를 처리했음에도 변하지 않는 현실에 지쳐 은퇴를 결심하고 병원 옥상 난간에 서 있던 유보나에게 깨어난 권태성이 다가가 살아야 할 이유를 전하며 마음을 돌려세웠다.권태성의 진심 어린 조언 덕분에 마음을 다잡은 유보나는 권태성이 조직과는 다른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물임을 알아채고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시점이 현재로 돌아오며 킬러 조직 킹피셔가 죄가 입증되지 않은 천성길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자 권태성은 천성길이 상습 성폭행과 청부 살인을 저지른 악인임을 취재해 보도해 논란을 진화했다. 해당 단독 기사는 권태성의 후임 구해나(한채린 분)의 명의로 나갔다.한편 유보나는 시어머니의 치킨집을 익명 후원으로 돕고 영업3팀 팀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여는 등 일상에서의 변화를 도모했다. 이가운데 방송 말미 권태성이 친구 이동진(이상이 분)과 대화를 나누며 유보나의 킹피셔 복귀를 두고 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읊조리는 모습이 나와 권태성이 유보나의 정체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 '강도 잡고 배우 데뷔' 장동윤, 11년 만에 또 미담 터졌다…수해 가구 위해 재능기부 ('동행')

    '강도 잡고 배우 데뷔' 장동윤, 11년 만에 또 미담 터졌다…수해 가구 위해 재능기부 ('동행')

    배우 장동윤이 수해 피해를 입은 가정을 위해 내레이션 재능기부에 나섰다.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동행'에서는 두 차례 침수 피해를 겪은 소연이네 가족의 사연을 다룬다. 장동윤은 이번 회차 내레이션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지난 7월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저지대에 위치한 소연이네 집은 물에 잠겼다. 아빠 용선 씨는 지난해에도 한 차례 침수 피해를 겪은 뒤 침대를 높이고 문틈마다 실리콘과 합판을 덧대는 등 대비했지만, 이번에는 금이 간 벽 사이로 물이 들어오면서 피해를 막지 못했다.해당 집은 용선 씨의 어머니가 힘들게 마련해준 곳이자 가족의 추억이 담긴 보금자리다. 용선 씨는 오랫동안 이곳에서 가족과 살아가기 위해 직접 집을 보수해왔지만 반복되는 침수에 아이들과 더 이상 머물기 어렵다고 판단했다.현재 네 식구는 모텔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첫째 소연이와 어린 둘째까지 함께 장기간 머무르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 탓에 집을 수리하거나 새로운 거처를 마련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첫째 소연이는 침수 피해 이후 지친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일을 거들고 동생 해연이를 돌보고 있다. 부모님이 일하러 간 사이 설거지와 청소 등을 맡으며 가족의 짐을 덜기 위해 노력한다.그림에 소질이 있는 소연이는 한때 미술 분야의 꿈을 키웠지만 예체능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걱정해 일찌감치 포기했다. 가족의 경제적 상황을 생각해 자신의 꿈보다 돈을 벌어 부모님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도 전한다.침수 피해로 가족사진까지 물에 잠겼지만 소연이는 가족과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종이 가방 위에 새로운 가족사진을

  • 절친 살해 후 나체로 도주했다…"내장 튀어나올 듯 아파" 녹음으로 밝혀진 비극 ('그알')

    절친 살해 후 나체로 도주했다…"내장 튀어나올 듯 아파" 녹음으로 밝혀진 비극 ('그알')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나체 살인범의 진실을 추적한다.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알몸으로 난동을 부렸던 살인범 정재환의 민낯을 파헤친다.지난 7월 4일 새벽, 경북 경산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갑내기 친구를 처참하게 살해한 정재환(24세). 피해자의 얼굴과 목, 배와 팔다리 등 온몸 50여 곳이 흉기에 찔렸는데, 목 부분에는 무려 18cm의 절창도 남아 있었다.“이 정도까지 많이 훼손된 고인은 처음이에요. 좀비 영화 보면 이빨 자국 있잖아요.” - 장례식장 관계자피해자는 해병대를 만기 전역한 뒤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허민석(가명) 씨. 그의 뺨과 팔 등에는 정재환으로부터 이빨로 물어뜯긴 흔적도 남아 있었다. 가족보다 더 정재환을 챙겼다는 십년지기 친구를, 정재환은 왜 이토록 참혹하게 공격한 걸까.범행 후 몸에 피를 잔뜩 묻힌 나체 상태로 아파트를 나와 1시간가량 거리를 활보한 정재환. 편의점에 들어가 계산도 하지 않고 우유를 들고 나오거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여유롭게 도주하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다.친구를 무참히 살해한 직후의 행동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엽기적인 행위였지만, 그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왜 그랬는지, 어떻게 한 건지 술에 취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정재환. 그의 주장은 과연 사실일까.사망하기 전 민석 씨는 대구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했다. 정재환이 술에 취해 자신과 다른 친구를 때리고 있는데 말려지지 않는다고, 도와달라는 전화였다. 친구들은 곧바로 경산 정재환의 집으로 향했고, 현장으로 달려가는 동안 통화가 21분간 녹음됐다.“재환

  • [단독] 트와이스 팬덤 진정성 논란에 입 열었다…김예슬 PD "속상하지만 자격 충분해" [인터뷰①]

    [단독] 트와이스 팬덤 진정성 논란에 입 열었다…김예슬 PD "속상하지만 자격 충분해" [인터뷰①]

    "논란이 생겨서 속상했어요. 그래도 한 가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직접 지원했고 저희가 선발한 분들은 모두 '찐팬'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충분한 분들이었습니다."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난 김예슬 PD는 웨이브 '팬덤스테이지'를 둘러싼 일부 시청자들의 반응을 알고 있었다. 프로그램에서 트와이스 팬덤 '원스' 출연자가 응원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습이 방송되고 인플루언서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팬으로서의 진정성을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다.김 PD는 해당 출연자의 팬심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출연자 선발 과정에서 팬으로서의 진정성을 우선으로 살폈으며, 향후 시즌이 이어진다면 팬덤 구성의 다양성도 더욱 고민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팬덤스테이지'는 지난달 29일 웨이브에서 공개된 팬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카메라 뒤에 머물렀던 K팝 팬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들의 '덕력'을 다양한 게임과 미션으로 겨룬다. 데이식스의 마이데이, 몬스타엑스의 몬베베, god의 팬지오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아, 샤이니의 샤이니월드, 세븐틴의 캐럿, 트와이스의 원스, 빅뱅의 V.I.P, 엑소의 엑소엘, 라이즈의 브리즈까지 총 10개 팬덤이 참여했다.프로그램 공개 이후 트와이스 팬덤 출연자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일었다. 방송 중 응원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장면이 등장한 데다 해당 출연자가 인플루언서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 '진짜 원스가 맞느냐'는 의문이 제기됐다.김 PD 역시 이러한 반응을 알고 있었다. 그는 "아티스트를 향한 팬심이나 마음의 깊이가 절대 얕지 않

  • 故최진실 딸 결혼식서 오열…정선희·홍진경, “전쟁 같은 시간 견뎌내, 근사했다” (‘옥문아’)

    故최진실 딸 결혼식서 오열…정선희·홍진경, “전쟁 같은 시간 견뎌내, 근사했다” (‘옥문아’)

    ‘옥탑방의 문제아들’ 정선희와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결혼식에서 눈물을 쏟았던 순간을 떠올렸다.2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지선과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준희 결혼식 현장 영상이 공개됐고, 하객석에 앉은 정선희와 홍진경이 두 눈을 가린 채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다.정선희는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쉽게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정선희는 “안 울 수가 없었다. 가벼운 축하를 하기에는 서사가 너무 깊었으니까”라며 “아이가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이어 “저조차도 저를 둘러싼 일들 때문에 포기하고 피하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아이가 치러낸 혼자만의 전쟁 같았던 시간이 느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걸 견뎌내고 반짝이게 됐으니까 근사했다. 눈물이 쏟아졌다”고 최준희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홍진경이 결혼식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했던 이유도 공개됐다.정선희는 홍진경에 대해 “아침부터 눈이 부었다고 해서 내가 벗어보라고 했다. 근데 벗자마자 쓰라고 했다”며 “하도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괄약근처럼 눈이 부어서 붙었을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공개 연애' ♥유선호가 또 반하겠네…신은수, 베이비 페이스에 모델 뺨치는 기럭지 자랑

    '공개 연애' ♥유선호가 또 반하겠네…신은수, 베이비 페이스에 모델 뺨치는 기럭지 자랑

    배우 신은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슈퍼드라이(Superdry)'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월 배우 유선호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신은수의 '슈퍼드라이' 26FW 시즌 캠페인 화보가 18일 공개됐다. 화보 속 신은수는 특유의 깨끗하고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신은수가 깊이 있는 표현력과 맑고 자유로운 에너지로 브랜드의 매력을 보여줬다. 신은수와 브랜드의 다채롭고 새로운 모습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인랑', 드라마 '모범가족',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지난해 여름에는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에서 주인공 박세리 역을 맡았다. 풋풋한 첫사랑을 겪는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주목받았고, '제46회 황금촬영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연기 활동에 이어 광고계까지 영역을 넓힌 신은수가 새로운 모델로 어떤 이미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커진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4세' 하석진 "결혼하고 싶지만…단타 잽만 날려, 현재♥ NO" ('전현무계획4')

    '44세' 하석진 "결혼하고 싶지만…단타 잽만 날려, 현재♥ NO"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배우 하석진이 현재 연애 상태를 공개하고 결혼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2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양주로 먹방 여행을 떠난 가운데 배우 하석진과 민진웅이 '먹친구'로 합류했다.이날 전현무는 하석진과 민진웅에게 서로의 연애사도 모두 알고 있는지 물었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혼술남녀'를 통해 인연을 맺은 10년 지기.민진웅은 "형은 뭐, 여기까지"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고, 하석진은 찔리는 것이 있는 듯 입을 다물었다. 전현무가 "하석진이 현재 진행 중인 연애가 있느냐"고 직설적으로 묻자 민진웅은 친구의 눈치를 살피며 "현재 진행형은 없지 않으냐"고 답했다.전현무는 "눈 돌리지 말고 말해라"고 재촉했다. 결국 민진웅은 "현재 진행형은 없는데 단타 잽은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하석진은 "말이 이상하지 않으냐"며 당황했다. 곽튜브가 "잽은 항상 날리지 않느냐"고 거들자 그는 "잽은 그냥 삶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현재 솔로인 하석진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혔다. 곽튜브가 결혼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그는 망설임 없이 "있다.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하석진은 "확실히 싱글 라이프가 오래되면 혼자 있는 것이 너무 익숙해진다. 누군가 들어올 틈이 없다"고 인정했다. 결혼을 원하면서도 오랜 독신 생활로 굳어진 일상이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든다는 현실적인 고민이었다.한편 하석진은 최근 방영 시작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 중이다

  • 44세 하석진, 노안 고백 짠하네…"가까운 글씨, 인식 오래 걸려" ('전현무계획4')

    44세 하석진, 노안 고백 짠하네…"가까운 글씨, 인식 오래 걸려" ('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배우 하석진이 40대에 접어들며 느낀 신체 변화를 털어놓자 전현무가 MZ 세대를 자처했다.21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양주로 먹방 여행을 떠난 가운데 하석진과 민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네 사람은 머릿고기를 먹던 중 드라마 촬영 전 진행하는 고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곽튜브가 "이번에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냈느냐"고 묻자 하석진과 민진웅은 "요즘에는 고사 문화가 없어져서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곽튜브는 최근 태블릿PC 화면에 돼지머리 사진을 띄워놓고 고사를 지내기도 한다고 전했다. 하석진은 "나는 아직 종이 대본이 편하다. 형광펜으로 표시해야 하고 종이로 봐야 외워진다"며 달라진 촬영 현장에 적응 중인 모습을 보였다.'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는 즉시 "나는 태블릿PC 없이는 못 산다. 내가 MZ다"라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그림도 태블릿PC로 그린다며 최신 기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얼리어답터임을 강조했다.그러나 곽튜브가 "멕시코에 갈 때 형이 불 켜놓고 비행기에서 종이 대본을 보고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전현무의 MZ 호소는 곧바로 흔들렸다.대화는 40대 이후 달라진 신체 상태로 이어졌다. 하석진은 전현무에게 "형은 아직 노안이 안 왔느냐"고 물었다. 50세 전현무가 "노안이 안 왔다"고 자신하자 하석진은 "나는 가까운 것을 읽을 때 인식하는 데 약간 시간이 걸린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전현무는 "이 나이대 남자들은 만나면 탈모가 왔는지, 노안이 왔는지를 묻는다"고 또래 남성들의 현실적인 대화 주

  • '천만감독' 장항준, 봉준호 감독과 단둘이 낮술…"30분 전부터 기다리지" ('해투')

    '천만감독' 장항준, 봉준호 감독과 단둘이 낮술…"30분 전부터 기다리지" ('해투')

    '해피투게더' 영화감독 장항준이 봉준호 감독과의 친분으로 천만 감독 등극 후 달라진 위상을 자랑했다.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성시경이 인생 팀메이트들을 만났다.이날 성시경은 장항준에게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하며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그는 "영웅이 되신 이후에는 처음 본다. 축하드린다. 너무 좋다"며 "빌보드에 입성한 것처럼 사람이 달라 보인다"고 감탄했다.윤종신은 "옛날에는 성시경이 장항준에게 넙죽 인사하지 않았다. '저 형 또 왔네?'라는 식이었는데 오늘은 그냥 인사한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은 "시경이가 고개를 숙일 때는 확실하게 숙인다. 적당히 하지 않는다"고 거들었다. 이에 성시경은 "넙죽 엎드려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장항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른 뒤 방송 현장에서도 달라진 대우를 받고 있었다. 유재석은 "항준이 형이 여러 가지로 많이 바뀌었지만, 같이 방송할 때 옆에 스태프 네 분이 붙은 것은 처음 봤다. 달라졌더라"고 놀라워했다.윤종신 역시 "요즘은 술을 먹자고 해도 잘 안 먹는다. '내가 거기에 꼭 가야 하나?'라는 말을 하더라. 처음 들었다"고 폭로했다. 장항준은 "찾는 데가 엄청 많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귀찮아서 그렇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화려한 인맥도 공개됐다. 유재석이 "이번 주에 봉준호 감독님과 약속이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장항준은 "아이, 귀찮아"라며 천만 감독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