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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비만 300억 들었다…해외 로케이션에 연기파 배우까지 총출동, '문무' 11월 14일 첫방

    제작비만 300억 들었다…해외 로케이션에 연기파 배우까지 총출동, '문무' 11월 14일 첫방

    약 3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고 알려진 KBS 대하드라마 '문무'가 베일을 벗는다. 몽골 현지 로케이션 촬영에 장혁, 조성하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한 가운데 '문무'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다음 달 1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조, 구성준 감독이 연출하고 김리헌, 홍진이 작가가 집필했다.장혁은 극 중 고구려의 장수 연개소문 역을 맡았다. 연개소문은 당나라의 대군에 맞서 싸운 전쟁 영웅이자 군사력을 바탕으로 고구려의 실권을 장악하려는 인물이다. 자신의 권력 확대를 막으려는 고건무(조성하 분)를 제거한 뒤 고구려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른다.장혁은 연개소문을 연기하게 된 이유로 인물의 복합적인 성격을 꼽았다. 그는 "나라마다 보는 관점이 다양해서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한 인물"이라며 "지도자이자 사람, 이상을 꿈꾸는 드리머로서의 연개소문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연개소문은 상황에 맞는 처세, 어떤 일을 끌고 가는 결단력, 사람으로서의 아픔과 슬픔을 지닌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이기에 실수했던 상황들도 있을 것이고, 자신이 '왜 이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캐릭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장혁은 연개소문을 표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하는 매 순간이 어려웠다"며 "감정을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연개소문이라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반응했을지 매 장면마다 고민했다"고 말

  • '나혼산' 출연 1년여 만에 확 달라졌다…서강준 직진녀 된 조아람 "♥첫사랑이에요" ('너다연')

    '나혼산' 출연 1년여 만에 확 달라졌다…서강준 직진녀 된 조아람 "♥첫사랑이에요" ('너다연')

    배우 조아람이 '나 혼자 산다'에서 생활력 강한 모습으로 주목받은 지 1년여 만에 서강준을 향한 직진 로맨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상대의 상처를 보듬는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조아람은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9, 10회에서 훈민제과 TF 스낵3팀 사원 박수아 역으로 등장했다.박수아는 남궁호(서강준 분)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먼저 스킨십을 제안하면서도 막상 눈이 마주치자 수줍어하는가 하면, 한태승(이주안 분)에게 맞서 남궁호를 보호하기도 했다. 특히 남궁호에게 "대리님이 제 첫사랑이에요"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했다.밝고 당찬 모습과 달리 박수아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것. 그는 자신의 상처를 간직한 채 남궁호의 아픔까지 헤아렸다. 남궁호가 편하게 울 수 있도록 눈을 가리고 곁을 지키며 위로를 건넸다. 방송 말미에는 남궁호의 침대에서 눈을 뜬 박수아가 이미도(안은진 분)와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세 사람이 어떤 관계 변화를 맞을지 궁금증을 남겼다.조아람은 박수아의 감정 변화를 표정과 말투, 행동으로 표현했다. 남궁호에게 마음을 전할 때는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이다가도 눈을 마주하는 순간에는 시선을 피하고 목소리를 낮추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적극적인 말과 달리 서툰 행동을 보이는 인물의 특성이 웃음을 자아냈다.감정적인 장면에서는 절제된 연기로 박수아의 내면

  • 상대는 김지원인데…18.5% 시청률과 맞붙는 유연석, "감정 내보이지 않으려 신경써" ('라이어')

    상대는 김지원인데…18.5% 시청률과 맞붙는 유연석, "감정 내보이지 않으려 신경써" ('라이어')

    배우 유연석이 18.5%라는 압도적인 시청률로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한 김지원 주연의 SBS '닥터X'와 정면으로 맞붙는다.오는 10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펼쳐지는 고밀도 심리 스릴러다. 하나의 기억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펼치는 남녀의 치열한 진실 공방을 그린다.작품이 처한 대진표는 만만치 않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김지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최근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18.5%, 순간 최고 20.8%까지 치솟으며 적수 없는 독주 체제를 굳혔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대한 벽을 마주한 유연석은 '서현진과의 연기 합'과 '고밀도 심리전'을 무기로 출사표를 던졌다.극 중 유연석은 다정함과 냉정함을 동시에 지닌 의사 민준호 역을 맡아 강지선 역의 서현진과 숨 막히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민준호는 병원과 가정 모두에서 깊은 신뢰를 얻는 인물이지만,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강지선과 정반대의 기억을 주장하며 시청자를 거대한 혼란에 빠뜨린다.유연석은 캐릭터 구축 과정에서 '균형'을 최우선으로 뒀다. 유연석은 "특정한 표정이나 행동으로 답을 주기보다는 그가 처한 상황과 논리 안에서 움직이려 했다"라며 "누구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대사가 완전히 다르게 들릴 수 있기 때문에 감정을 과도하게 드러내거나 의도적으로 숨기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데 신경 썼다"라고 전했다.스타일링에 대해서도 "병원과 가정에서 신뢰받는 인물인 만큼 깔끔하고 절제된 인상을 유지하려 했다. 단정한 외형이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 '김부장' 소지섭 꺾고 연기대상 거머쥐나…김지원의 '닥터X', 4회 만에 최고 18.5% 경신

    '김부장' 소지섭 꺾고 연기대상 거머쥐나…김지원의 '닥터X', 4회 만에 최고 18.5% 경신

    배우 김지원의 주연작 '닥터X'가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지원이 소지섭을 제치고 연말 SBS 연기대상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 계수정(김지원 분)이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닥터X'는 첫 방송부터 전국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매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4회에서는 전국 시청률 18.5%, 수도권 시청률 18.4%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8%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도 4회 기준 평균 5.9%, 순간 최고 6.56%를 나타냈다. 토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작품의 흥행에 김지원의 연말 연기대상 수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앞서 SBS 드라마 '김부장'이 소지섭의 활약을 앞세워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한 가운데, 김지원이 '닥터X'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소지섭을 비롯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김지원은 '닥터X'에서 타협을 거부하는 외과의 계수정 역을 맡았다. 뛰어난 수술 실력을 바탕으로 환자를 살리는 데 집중하면서도 병원 내부의 권력과 충돌하는 인물이다. 김지원은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 있는 태도를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닥터X'는 SBS가 그동안 선보인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과 마찬가지로 부조리에 맞서는 주인공을 내세웠다. 다만 의료 현장을 배경으로 병원 내 권력 다툼과 수술 과정을 결합했다는

  • 마무리 오승환도 소용없었다…결국 시즌 첫 3연패, 6:4로 고개 숙인 파이터즈 ('불꽃야구')[종합]

    마무리 오승환도 소용없었다…결국 시즌 첫 3연패, 6:4로 고개 숙인 파이터즈 ('불꽃야구')[종합]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등판도 연패를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를 상대로 두 차례 동점을 만드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끝내 시즌 첫 3연패를 피하지 못했다.지난 19일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파이터즈는 경기 막판까지 추격을 이어갔으나 4대 6으로 패했다.이날 파이터즈는 연패 탈출을 위해 선발 투수로 유희관을 내세웠다. 유희관은 1회 초부터 주자를 내보내며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후 3회까지 부산고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팽팽한 투수전을 이어갔다.균형이 깨진 것은 4회 초였다. 부산고는 선두타자의 내야 안타와 희생번트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하현진이 1타점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파이터즈는 정근우의 수비 실책까지 겹치며 추가 실점을 허용했고 0대 2로 뒤처졌다.파이터즈도 반격에 나섰다. 6회 말 최수현과 박용택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데 이어 박재욱까지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들어선 이택근은 초구를 공략해 3루수를 넘기는 안타를 기록했고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승부는 2대 2 원점으로 돌아갔다.그러나 부산고는 곧바로 다시 앞서갔다. 7회 초 신재영이 2루타를 허용하자 김성근 감독은 오승환을 투입했다. 승부처에서 꺼낸 카드였지만 오승환은 서성빈에게 적시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8회 초에도 부산고에 추가점을 내주면서 점수 차는 2점으로 벌어졌다.패색이 짙어지던 8회 말, 파이터즈는 다시 한번 집중력을 발휘했다. 정훈의 볼넷으로 시작된 기회에서 정의윤이 좌

  • 임시완 연기톤에 호불호 갈렸는데…첫방부터 터진 '나의 유죄인간', 본격 혐관 케미

    임시완 연기톤에 호불호 갈렸는데…첫방부터 터진 '나의 유죄인간', 본격 혐관 케미

    수행비서 설인아 앞에 고용주 임시완의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도착한다.2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2회에서는 본캐 형사, 부캐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가 상사 윤이준(임시완 분)의 곁을 지키며 참을 인(忍) 자를 수없이 새긴다.  앞서 태강그룹 3세 윤이준과 관련된 살인 사건을 배당받은 강재희와 형사기동대 팀원들은 태강그룹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수사가 유야무야 마무리되자 분노했다. 특히 남다른 정의감의 소유자인 강재희는 어떻게든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급기야 자신이 남자로 자주 오해받는다는 점을 이용해 남성만 채용하는 윤이준의 직속 수행비서 자리에 지원해 최종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이에 도통 속내를 알 수 없는 윤이준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파헤치려는 강재희 사이에 팽팽한 기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새 윤이준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는 강재희의 수행비서 생활이 암시됐다. 새 수행비서 강재희를 향한 윤이준의 얼음장처럼 차가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표정에서는 까다로운 고용주의 포스가 느껴진다.  강재희가 겪게 될 황당무계한 업무들도 엿보인다. 윤이준의 안전만 책임지면 될 줄 알았던 강재희가 느닷없이 값비싼 달항아리를 온몸으로 사수하는가 하면, 윤이준의 식사에 앞서 기미 상궁 역할까지 수행한다.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첫발을 내디딘 강재희에게 새로운 만남도 기다리고 있다. 강재희는 윤이준의 최측근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 차츰 안면을 익혀가는 것은 물론 태강그룹 회장실 비서 이혜정(연우 분)

  • '변우석 닮은 연하남♥' 박세미, 결혼식 포기 선언했다…"안 할래" 지인들 태도에 부담  ('개세모')

    '변우석 닮은 연하남♥' 박세미, 결혼식 포기 선언했다…"안 할래" 지인들 태도에 부담 ('개세모')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박세미가 친구들의 축가 제안에 부담을 느끼며 결혼식을 하지 않겠다고 농담했다.최근 공개된 유튜브 예능 '개그맨들이 세 명 모이면? 시즌2'(이하 '개세모 시즌2')에는 1990년생 동갑내기이자 유튜브 '백마TV' 멤버인 박세미, 김진주, 김지유가 출연했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세 사람은 "어제도 만났다"며 친분을 과시했다.세 사람은 결혼을 앞둔 박세미의 브라이덜 샤워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진주와 김지유는 친구를 위해 파티를 준비하려 했지만, 깜짝 이벤트가 아닌 사전 제안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의견이 엇갈렸다. 김진주는 평범한 파티 대신 "우리 셋 다 대머리 분장할래?"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계획에 박세미는 "준비는 내가 할 테니까 너네 그냥 와"라며 직접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겠다고 나섰다.결혼식 축가를 두고도 실랑이가 벌어졌다. 박세미는 친구들에게 축사를 부탁하려 했지만, 김진주와 김지유는 오히려 축가를 부르겠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우리가 축가를 해야 의미가 있지 않나"라며 물러서지 않았다.친구들의 적극적인 태도에 부담을 느낀 박세미는 결국 "나 그냥 결혼식 안 할래"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주가 갑자기 눈물을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진주와 김지유는 즉석에서 '찐이야'를 열창하며 축가 연습에 나섰다. 박세미 역시 휴지로 면사포를 만들어 쓰는 등 친구들의 장난에 동참했다.앞서 박세미는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누리꾼은 연하인 예비 신랑이 배우 변우석을 닮았다며 관심을 보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번에는 진짜 제8구단 창단 가능할까…'신인감독' 방송 2주 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이번에는 진짜 제8구단 창단 가능할까…'신인감독' 방송 2주 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1위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제8구단 창단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방송 2주 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에 올랐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FUNdex 리포트'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2'는 10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방송 당시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만에 전체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김연경 역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과 출연자가 나란히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지상파 시즌제 예능이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1위에 오른 것은 2020년 이후 처음이다.시청률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 18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2049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와 예능을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신인감독 김연경2'는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팀 창단에 도전하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2에서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이 선수들과 함께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지난 2회에서는 시즌1 당시 패배했던 일본 슈지츠 고교와의 재대결이 펼쳐졌다. 경기 초반 고전하던 필승 원더독스에 황연주가 합류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시즌1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이번 도전을 통해 제8구단 창단이라는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

  • '아시안게임 메달 5개' 수영선수, 알고 보니 스윙스 따라 했다…"난 최고야, 난 1등이야" ('라스')

    '아시안게임 메달 5개' 수영선수, 알고 보니 스윙스 따라 했다…"난 최고야, 난 1등이야" ('라스')

    '라디오스타' 수영 국가대표 김영범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래퍼 스윙스의 자기 암시를 따라 했다고 밝혔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메이드 인 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김영범, 최준용, 강이슬,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나마디 조엘 진이 출연해 경기 뒷이야기와 선수촌 생활 등을 이야기한다.김영범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남자 자유형 50m에서는 예선과 결승에서 연달아 기록을 줄이며 21초 66의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김영범은 자유형 50m 경기에 대해 출발부터 도착할 때까지 숨을 쉬지 않고 수영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호흡 없이 앞만 보고 달리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속도도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는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 전광판에 자신의 기록이 바로 표시되지 않아 긴장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린다.금메달을 확정한 뒤 선보인 세리머니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김영범은 신기록을 확인한 뒤 레인 위로 올라가 키스를 날리는 동작까지 했다고 밝힌다. 이후 영상을 다시 보면서 세리머니가 다소 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경기 전 긴장감을 극복한 방법도 공개한다. 평소 래퍼 스윙스의 팬이라는 김영범은 자기 암시를 반복하는 영상을 즐겨 봤다고 한다. 아시안게임 예선을 앞두고는 포스트잇에 '난 최고야', '난 개 빨라', '난 1등이야' 등의 문구를 적으며 자신감을 높였다. 이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자기 암시의 효과를 느꼈다고 설명한다.김영범은 어머니와의 일화도 전한다. 어릴 때부터

  • '송지은♥' 박위, 잠적하더니 영상 또 지웠다…CCTV 논란 이후 20개 비공개 처리

    '송지은♥' 박위, 잠적하더니 영상 또 지웠다…CCTV 논란 이후 20개 비공개 처리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이 추가로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유튜브 채널 통계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박위의 채널 '위라클'에서는 지난 15일 영상 1개, 16일 영상 2개가 각각 감소했다. 이틀 사이 총 3개의 영상이 공개 목록에서 제외된 것.영상 수가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위는 앞서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의 CCTV를 공개했다가 비판을 받자 해당 영상을 내렸다. 이후에도 여러 영상이 공개 목록에서 사라진 바 있다.논란 당시 798개였던 채널의 공개 영상은 20일 기준 778개로 집계됐다. 약 한 달 사이 20개가 줄어들었다. 다만 어떤 영상이 제외됐는지, 삭제와 비공개 전환 중 어떤 방식으로 처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이번 논란은 박위의 KTX 낙상 사고 영상이 도마 위에 오른 뒤 시작됐다. 앞서 박위는 지난 8월 21일 KTX에서 내리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사고 당시 근무자가 사과하는 장면을 제외한 채 영상을 게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받았다.이에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정중하게 사과해 주셨던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이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예정된 강연이 취소되고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물러났다. 한때 100만 명에 달했던 '위라클' 구독자 수는 20일 기준 93만 명대로 감소했다.한편 박위는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

  • "한순간에 건방져져" 가요계 폭로 또 나왔다…우승하더니 8년 지기도 폭로 ('전설의 사내')

    "한순간에 건방져져" 가요계 폭로 또 나왔다…우승하더니 8년 지기도 폭로 ('전설의 사내')

    가수 성리가 '무명전설' 우승 이후 달라졌다는 나태주의 폭로에 당황한다.21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과 신승태·나태주로 구성된 전사 팀이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스테파니, 은가은, 구수경, 장혜리, 김태연, 빈예서, 박현호가 합류한 여인천하 팀과 트롯 남녀 데스매치 2차전을 벌인다.이날 듀엣 무대에 나선 성리와 나태주는 오랜 인연만큼이나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다. 두 사람이 과거 함께 무대에 올랐던 일을 언급하던 중 MC 양세형이 '무명전설' 우승 이후 성리가 전설이 됐다고 말하자 나태주가 폭로에 나선다.나태주는 "성리와 8~9년을 봐 왔고, 너무나 예의 바르고 착했다. 근데 한순간에 살짝 건방져졌다. ('무명전설' 1등 후)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성리는 뒷목을 잡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두 사람은 토크와는 다른 호흡으로 무대도 꾸민다. 군무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에 고난도 태권도 동작까지 더해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 무대를 본 장혜리는 "눈 호강이네!"라며 감탄한다.여인천하 팀에서는 빈예서와 금잔디가 듀엣에 나선다. 빈예서는 금잔디와 함께 무대에 서고 싶어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장민호가 금잔디는 '언니'라고 부르면서 자신은 왜 '삼촌'이라고 부르느냐고 묻자, 빈예서는 자신만의 호칭 기준을 설명한다. 이창민은 이에 "그럼 (이)루네 형은 숙부님~"이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장한별과 구수경의 재대결도 펼쳐진다. 앞선 대결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던 두 사람은 이번에는 부활의 'Lonely Night'으로 맞붙는다. 장한

  • tvN 드라마 첫방 5일 밀렸다…강훈 주연 '뜨거운 안녕', 금토→수목 편성 변경

    tvN 드라마 첫방 5일 밀렸다…강훈 주연 '뜨거운 안녕', 금토→수목 편성 변경

    배우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뜨거운 안녕'에서 10년째 무명 생활을 이어온 개그 트리오로 뭉친 가운데 첫 방송 날짜 및 편성이 변경됐다.20일 tvN 드라마 '뜨거운 안녕' 측이 강훈, 조현철, 김정진의 모습이 담긴 백스테이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첫 방송 날짜를 오는 11월 11일로 변경했다고 알렸다. 당초 금, 토로 편성된 방송 일정 역시 수, 목으로 이동했다.'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달려온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을 만나 각자의 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나의 해리에게', '마당이 있는 집',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을 연출한 정지현 감독과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안아름 작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함께한다. 강훈, 조현철, 김정진을 비롯해 이이담, 문희, 윤가이 등이 출연한다.공개된 포스터에는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멤버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가 무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서로 어깨를 감싼 채 나란히 서 있다. 포스터에는 '무모하고도 찬란했던 청춘에게'라는 문구도 적혀 있다. 무대 뒤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온 이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강훈은 아수라의 리더이자 맏형 강태구 역을 맡았다. 강태구는 10년 동안 개그맨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팀을 이끌어왔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면서 변화를 맞는 인물이다.조현철은 팀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김남일로 분한다. 김남일은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연애 중으로, 자신의 꿈과 연인 사이에서 고민한다. 김정진이 연기하는 한준서는 아수라의 살림을 책임지는 짠돌이다. 팀원

  • '국민 MC' 유재석 앞에서 잔뜩 움츠러들었다…신승호, 촬영 중 반전 면모 눈길 ('틈만나면')

    '국민 MC' 유재석 앞에서 잔뜩 움츠러들었다…신승호, 촬영 중 반전 면모 눈길 ('틈만나면')

    배우 신승호가 유재석 앞에서 예상치 못한 소심한 모습을 보인다.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 게임에 도전한다.이날 신승호는 큰 체격과 달리 게임을 앞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유연석은 신승호의 등장에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며 기대감을 나타내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예상과 다른 상황이 벌어진다.신승호는 제작진이 제한 시간을 알리기 위해 숫자를 세기 시작하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시간 세지 말아주세요. 저 혼자 숫자 세고 있어요!"라고 외치며 부담감을 호소한다. 이를 지켜보던 유연석은 "그렇게까지 놀라면 어떡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이후 신승호는 게임에 적응하기 위해 반복 연습에 나선다. "될 때까지 할 거예요"라며 의지를 보인 그는 연습에 몰두한 나머지 다리에 쥐가 나는 상황까지 겪는다.유재석은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하는 신승호를 향해 "승호야 왜 이렇게 소심해"라고 말한다. 신승호가 계속된 연습 끝에 실제 게임에서는 어떤 결과를 거둘지 궁금증을 더한다.'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로이킴, 미국서 도난 당했다…父가 물려 준 명품인데 "화장실서 훔쳐가" ('짠한형')

    로이킴, 미국서 도난 당했다…父가 물려 준 명품인데 "화장실서 훔쳐가" ('짠한형')

    가수 로이킴이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소중한 첫 시계를 도난당했던 일화를 고백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강남, 로이킴,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이킴은 요즘 가장 큰 관심사로 '시계'를 꼽으며 "내 인생에서 무언가 기념하기 위해 시계를 사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밝혔다.첫 인생 시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았던 빈티지 명품 시계를 언급했다. 로이킴은 "아버지가 차시던 빈티지 오메가였다. 그걸 물려받았는데 누가 훔쳐 갔다"며 "미국 화장실에 잠깐 빼놨는데 누군가 그대로 가져갔다"고 털어놨다.고등학교 졸업 당시 어머니에게 호되게 훈육당했던 반전 일화도 공개했다. 로이킴은 "내가 다녔던 미국 고등학교에는 졸업 선물로 부모님이 시계를 사주는 문화가 있었다"라며 "마침 졸업식에 우리 부모님만 오지 못하셔서 혼자 졸업하게 됐다. '이렇게 된 김에 비행기 표를 아끼셨으니 그 돈으로 좋은 기념 시계 하나만 사달라'고 어머니께 부탁했다"고 운을 뗐다.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400만~500만 원 상당의 고가 시계를 골랐다는 로이킴은 "어머니가 가격을 듣고 '괜찮은데?' 하시더니 옆에 있는 롤렉스 매장도 둘러보자고 하셨다. 속으로 '우리 엄마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고 회상했다.그러나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로이킴은 "매장을 나와 직원들이 안 보일 때쯤 어머니가 내 뒤통수를 팍 때리셨다. 나를 때리려고, 정신 차리게 하려고 빌드업하신 거였다"며 "자존심이 너무 상해 그 자리에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로이킴은 "그때 모욕감

  • 故 안판석 감독 유작, 2%대 시청률 부진…추영우♥김소현 로맨스도 안 통했다 ('연애박사')

    故 안판석 감독 유작, 2%대 시청률 부진…추영우♥김소현 로맨스도 안 통했다 ('연애박사')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인 '연애박사'가 2%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5회는 전국 시청률 2.2%를 기록했다. 방송 3주 차에도 2%대에 머물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추영우와 김소현이 주연으로 나섰다. 두 배우의 만남과 안 감독 특유의 섬세한 로맨스 연출에 기대가 모였지만 현재까지 시청률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20일 제작진은 6회 방송을 앞두고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갈등을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박민재는 임유진을 향한 마음을 인정하고 연애를 시작하기로 했다. 오랜 시간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지 못했던 두 사람이 마침내 관계를 진전시키면서 새로운 전개를 맞았다.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른다. 임유진은 답답한 듯 굳은 표정을 짓고 있고 박민재 역시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의견 차이로 부딪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박민재의 어머니 홍은주(심혜진 분)와 임유진의 만남도 예고됐다. 홍은주는 미소를 지으며 임유진을 맞이하지만 임유진은 긴장한 듯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이제 막 연인이 된 박민재와 임유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은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임유진이 "박민재는 내 거니까, 절대 안 뺏길 거야"라고 말하는 장면도 담겼다. 연애를 시작한 뒤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임유진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도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