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이가 '내일도 출근'에서 신나리 역을 맡았다. / 사진=tvN
이재이가 '내일도 출근'에서 신나리 역을 맡았다. / 사진=tvN
배우 이재이가 '내일도 출근!'에서 신나리 역으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이재이는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새움전자 마케팅팀 사원이자 TF팀 막내 신나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신나리는 누구와도 먼저 가까워지는 성격의 인물이다. 이재이는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신나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캐릭터를 풀어내고 있다.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 분), 전기태(강기둥 분)와 호흡을 맞추며 장면마다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내일도 출근'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tvN
'내일도 출근'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tvN
인물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이재이는 관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극 전개를 뒷받침했다. 맡은 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부터 작은 일에도 기뻐하는 신입사원의 모습,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장면에 따라 분위기를 조절하는 연기도 눈길을 끈다. 밝은 장면에서는 활기를 더하고, 감정선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극의 균형을 유지했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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