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찬용이 비하인드를 공개한다.2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비보티비 콘텐츠 '월간제철' 7월호에는 미디어랩시소 소속 배우 이찬용과 이다은이 출연한다. 촬영을 앞두고 두 시간 넘게 통화하며 '작전 회의'를 했다는 두 사람은 신인 배우로서의 예상치 못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송은이 역시 "다른 녹화보다 긴장된다"라고 밝힌다.최근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시리즈 '참교육' 1화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 김경민 역으로 분한 이찬용은 작품 공개 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400명이었는데 지금은 3만1000명이 됐다"라고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기고만장해질까 봐 인스타그램 알람을 꺼놨다"라고 밝힌 이찬용에게 송은이는 "아직 그럴 정도는 아니다"라고 현실적인 한마디를 건넨다. 이어 이찬용이 '참교육'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회의 중이었는데 다 같이 박수를 쳤다"라고 밝힌다.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착한 여자 부세미', 영화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해 온 미디어랩시소 소속 막내 배우 이다은은 "오래 나오진 않지만 여기저기 많이 나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이어 "언젠가는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받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힌다.최근 유튜브 빠더너스 취준생 브이로그 속 '지수 씨'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다은을 향해 송은이는 "페이크 다큐를 정말 잘 소화한다"라며 극찬한. 이다은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로 "'지수, 상훈이랑 다니더니 맛있는 거 많이 먹었나 보네'라는 댓글&quo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필리핀 광고를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서면서 차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해외 광고 복귀가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 수는 있어도,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의 공개는 별개의 문제다. 업계 역시 김수현의 작품 복귀 행보를 신중하게 지켜보는 분위기다.김수현의 차기 행보와 맞물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작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다.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디즈니+로서는 현재 '넉오프' 공개를 서두를 이유가 크지 않다.취재에 따르몀ㄴ '넉오프'는 시즌1 제작을 이미 마친 상태다. 시즌2 역시 대부분 촬영을 끝냈으며, 대본상 1부 분량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즌2 촬영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더라도 시즌1을 먼저 공개한 뒤 남은 촬영과 후반 작업을 이어가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는 구조다.업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디즈니+ 입장에서는 시즌1이 이미 완성돼 있어 지금 당장 시즌2까지 모두 끝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시즌1을 먼저 공개한 뒤 시즌2를 준비해도 일정상 문제가 없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안에 '넉오프'가 공개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디즈니+의 올해 한국 오리지널 라인업이 이미 충분히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재혼황후', '현혹', '메이드 인 코리아2' 등 기대작이 대기 중인 만큼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논란의 여파가 남아 있는 '넉오프'를 무리하게 꺼내 들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다.디즈니+는 시즌1 완성본을 확보한 만큼 제작 일정에 쫓기지 않고 공개 시점을 조율할 수 있다.
가수 KCM의 첫째 딸 수연 양이 '아빠 닮은꼴'이라는 말을 강하게 부인했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중학생이 된 첫째 딸 수연 양과 약 10년 만에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KCM은 딸을 데리러 가서 "강수연 데이!"를 외치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나름대로 가까워졌다고 생각하는데 둘이 나가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수연이 기분을 맞춰주려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수연 양은 학교 앞에서 이름을 크게 부르는 아빠를 보며 민망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티격태격 부녀 케미가 이어졌다. KCM이 "나랑 똑같이 생겼다고 친구들이 놀릴까 봐 친구들을 소개해 주지 않는 거냐"고 묻자 수연 양은 "아빠랑 안 닮았다"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KCM이 시청자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수염 민 KCM이라고 해서 충격받은 거냐"고 묻자 수연 양은 "엄마 닮았다는 사람도 있다"고 받아쳐 닮은꼴 논쟁이 일어나기도 했다.이후 두 사람은 홍대를 찾아 캐리커처를 그리는 등 오랜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KCM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제 큰딸이다"고 소개하며 애정을 표현했고, 수연 양은 투덜대면서도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명예 영국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백진경이 영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비밀보장'에는 백진경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과 이야기를 나눴다. 영국인과 결혼한 백진경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백진경은 남편을 2019년 데이팅 앱 '틴더'를 통해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으로 출국하기 2주 전, 해외에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는 유료 기능을 결제했다. 이후 남편이 하루에 두 번만 쓸 수 있는 '슈퍼 라이크'를 보내며 대화가 시작됐다.백진경은 "영국에 가자마자 만난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가 남편"이라고 밝혔다. 남편이 자신에게 반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 당시 내가 엉덩이를 부각시키는 '미국병'에 걸려 있었는데, 그 사진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했다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영국과 한국의 극과 극 연애 스타일도 언급했다. 백진경은 "영국 사람들은 내 기분이나 감정을 표현하면 상대방에게 짐을 준다고 생각한다"며 감정 표현을 최소한으로 한다고 말했다.특히 연애를 시작하기까지 과정이 매우 길다고 말했다. 그는 "썸만 1년이다. 우정을 먼저 쌓고 이 사람이 화났을 때, 신났을 때 모든 것을 알아본 뒤에야 '나랑 만나볼래?'라고 묻는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이어 "한국인들은 세 번 만나보고 마음에 들면 사귀고 다음 날 '사랑합니다'라고 하지 않나"라며, 영국인들은 한국인들의 빠른 속도와 스킨십, 집착 등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줍음이 많은 영국인을 만날 때 한국인들이 많이 답답해한다"고 덧붙였
배우 남주혁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에 출연한다.23일 소속사 측이 남주혁의 '코드'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코드’'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약한영웅 Class 1·2' 유수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극 중 남주혁은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는다. 윤태주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한 욕망으로 움직이는 인물이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전역 후 복귀를 마친 남주혁은 '코드'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남주혁은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하백의 신부', '눈이 부시게',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청춘물부터 액션, 판타지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가 '코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영옥이 반효정, 백수련과 제주 여행 중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던 할미즈 제주여행 2탄 (원로배우들의 인생 이야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김영옥, 반효정, 백수련이 해 질 무렵 제주 바닷가에서 식사하며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식사도 잠시 멈춘 채 노을을 바라보던 반효정은 "감동스러워서 황혼이 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옥도 "이렇게 빨리 가는 거구나"라며 깊은 여운을 전했고, 이내 "어우, 눈물이 나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반효정 역시 조용히 눈물을 훔쳤고, 이를 본 백수련은 "누가 우리 효정이를 울렸느냐"며 위로를 건넸다.반효정은 "좋은 세상 가기 싫어서 그러지. 떠나기 싫어서 욕심이 생겨서"라고 속내를 털어놨고, 백수련과 김영옥도 공감했다.반효정은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죽음을 어떻게 맞을지 요즘 많이 생각한다"며 "건강하게 살다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가고 싶지만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나. 내게 남은 숙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김영옥은 "나는 늘 물 흐르듯 살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때그때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헤쳐 나가며 살았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래도 후회는 없다"고 담담하게 말했다.반효정이 "오늘 너무 우울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느냐"고 하자 김영옥은 "우울한 이야기가 아니다.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 것인지에 대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 것"이
'전설의 사내’가 2주 연속 수요일 예능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이 ‘현역 습격자’ 7인(박현빈·신성·강문경·신승태·재하·민수현·조명섭)과 맞붙었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5.1% 기록, 첫 회 시청률 4.1%보다 1.0% 포인트 상승했다. 같은날 방송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모두 포함한 예능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오프닝 무대에서 TOP7은 레드 슈트를 맞춰 입고 태진아의 ‘사랑은 토요일 밤에’를 ‘수요일 밤’ 버전으로 개사해 불렀다. MC 장민호는 “이젠 프로의 느낌이 난다”며 칭찬했다. 이후 ‘현역의 습격’이라는 미션 주제와 함께 ‘현역 습격자’ 7인 등장했다. 쟁쟁한 라인업에 TOP7은 “벌써 무섭다‘며 긴장했고, ‘미션탑’ 1층 ‘막내 대전’이 시작됐다. 각 팀 막내 하루-조명섭이 등장, ‘애교 3종’ 대결에서는 조명섭이 승리했다. ‘미션탑’ 2층 미션은 ‘한류 대전’이었다. 먼저 박현빈과 이창민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박현빈의 히트곡인 ‘곤드레 만드레’로 듀엣 대결을 펼쳤고, 박현빈이 2대 1로 승리했다. 성리를 대결 상대로 지목한 재하는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매력을 뽐냈지만, 성리가 3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장한별, 신승태의 대결도 펼쳐졌다. 장한별은 “신승태 씨가 미국 라디오에 나왔을 때부터 팬이었다”며 오랜 팬심을 표현했
배우 이동욱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로 돌아왔다.지난 22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1, 2회에서 이동욱은 정진만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시즌1에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진만이 살아남아 정지안(김혜준 분)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진만은 바빌론에 침투해 대외비가 담긴 서버를 확보하는 작전을 펼쳤고, 이를 협상 카드로 삼아 지안을 지키려 했다. 이 과정에서 숙적 베일(조한선 분)과 다시 맞붙었지만 끝을 맺지 못했고, 이후 극적으로 서버 탈취에 성공했다.이동욱의 액션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바빌론 내부에서 펼쳐진 진만과 베일의 대결은 치열한 감정선과 함께 긴박한 전개를 완성했다. 이어 옥상에서 헬기를 향해 뛰어가는 장면은 스케일을 더하며 극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진만의 감정선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동욱은 쇼핑몰로 돌아와 무사한 지안을 확인한 뒤 안도하는 눈빛과 재회한 지안을 끌어안고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2010년 데뷔한 씨엔블루 이정신이 '악마와 계약 결혼'의 주연으로 나서며 데뷔 후 처음으로 숏폼드라마에 도전한다.'악마와 계약 결혼'은 계약 결혼으로 얽히게 된 인간과 악마가 서로의 삶에 스며들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운명처럼 시작된 인연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설렘을 그린다. 넷플릭스 '트리거'를 연출한 김재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극 중 이정신은 태성건설 대표이자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악마 정태민 역을 맡았다. 냉철하고 완벽한 카리스마를 지닌 그는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간 윤소희(이효인 분)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감정을 철저히 배제하며 살아왔지만, 계약 결혼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이정신은 tvN '별똥별', SBS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24년 방송된 '7인의 부활'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작품에서는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이정신이 출연하는 '악마와 계약 결혼'은 23일 오후 5시 아이치이(iQIYI)와 드라마박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던이 ‘소울메이트’와 함께 사는 자취 4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연예인 호화 집자랑에 대한 대중의 반감도가 높은 상황 속, 던의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2층 단독 주택 일상이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던(DAWN)의 ‘나무늘보 하우스’가 공개된다.이날 던은 별명이 ‘나무늘보’라고 밝히며 느긋한 하루를 시작한다. 던은 첫눈에 반해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햇님이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던의 ‘나무늘보 하우스’가 포착됐다. 2층 단독주택인 그의 집은 동양의 미가 가득한 오브제와 직접 그린 그림, 그리고 우리나라 무형유산 작품들로 꾸며진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던이 현관 앞 좁은 계단 위에 캠핑 의자를 놓고 아침을 먹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항상 거기 앉아 있어요”라며 자신의 최애 자리임을 밝힌다. 따사로운 햇볕 아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작은 마당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던의 반전 일상도 공개된다. 그는 스톱워치를 켜고 직접 만든 ‘던 챌린지’를 시작으로 ‘김무열 푸시업 챌린지’에 도전한다. 팔굽혀펴기에도 자신감을 보여 실력에 어떨지 주목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결혼보다 아이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털어놓는다.오는 2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가 '먹친구'로 출연한 신동과 함께 경남 합천의 토종 흑돼지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대한민국의 고정관념을 깬 사람이자 '요요의 아이콘'"이라며 신동을 소개한다. 이에 곽튜브는 "누군지 너무 쉽게 맞혀서 쏘리쏘리"라며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쏘리쏘리' 안무를 선보이고, 신동은 "진짜 최악이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이후 세 사람은 갈비찜과 두루치기를 맛보며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신동은 "아기 아빠인 곽튜브가 제일 부럽다"고 말하고, 곽튜브는 "요즘 아들이 뒤집기를 연습 중"이라며 근황을 전한다.이를 들은 신동은 "제가 벌써 42세다. 결혼보다는 아기를 갖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전현무는 "그때를 놓치면 바로 50대가 된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한다.또한 곽튜브가 "20대 후반까지는 한 끼에 밥 세 공기를 먹었다"고 과거의 먹성을 언급하자, 신동은 "제 휴대전화에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이 세 개나 깔려 있었다. 1년 동안 한 앱에서만 3000만 원을 주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솔로지옥4'로 얼굴을 알린 이시안이 ENA 새 예능 '짐쌀라비움'을 통해 첫 여행 예능에 도전한다.'짐쌀라비움'은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네 명의 여행자가 캐리어 하나만 들고 떠나는 '4인 1캐' 미니멀 여행 버라이어티다. ENA와 김태호 PD가 이끄는 제작사 TEO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출연진은 하나의 캐리어를 함께 사용하며 2주간 네 가지 지형을 여행한다.'솔로지옥4' 당시 캐리어를 화장품으로 가득 채워 '뷰티 풀(full)'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이시안은 "혼자서 2박 3일 출장을 가도 캐리어 두 개는 기본이고, 가방 하나는 온갖 뷰티 아이템으로 채워야 직성이 풀린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4인 1캐'라는 기획을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귀를 의심했고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도 "늘 무언가로 가득 채워진 삶에서 벗어나 조금은 미니멀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도전과 희망을 이룰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동안 나를 치장하느라 바쁜 화려한 여행을 했다면, 이번만큼은 아무런 가면 없이 오롯이 그 나라의 공기를 느끼고 채워오는 '진짜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고 싶어 용기를 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평소 짐 싸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만성 '혹시 몰라' 병에 걸려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은 다 때려 박는 스타일이라 수납 필살기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4인 1 캐리어'는 저 자신을 시험하는 무대 같았다"고 덧붙였다.실제 여행은 예상과 달랐다. 이시안은 "옷은 거의 현지에서 조달하거나 멤버들끼리 빌려 입는 게 일상이 됐다"며 "여행 마스터 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가 공개 시기를 내년으로 확정했다. '약한영웅 Class 1, 2'를 연출한 유수민 감독과 배우 남주혁, 이이담, 김의성, 박훈이 호흡을 맞춘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장르이다.남주혁은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검찰 수사관 출신 변호사 윤태주를 연기한다.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를 꿈꾸던 그는 우연히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으면서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동궁', '비질란테',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타트업 등 액션 스릴러부터 로맨스, 성장 드라마까지 장르와 경계를 뛰어넘어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남주혁이 욕망으로 가득 찬 윤태주를 통해 또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주혁 주연작 '동궁'이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2위에 오른 가운데, 남주혁이 차기작이 된 '코드'에도 관심이 쏠린다.이이담은 '코드'와 관련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았다. 윤태주와 과거 인연이 있는 인물로, 만나기만 하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이이담은 '레이디 두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영화 '파반느' 등으로 시청자를 만난 바 있다.김의성은 탈북민 출신 해커 조철호 역으로 출연한다. 조철호는 '코드'를 쫓는 윤태주에게 예상치 못한 조력자가 되는 인물이다. 박훈은 강력팀 형사 임창재를 연기한다. 임창재는 윤태주와 형제
코미디언 양상국이 10년 만에 고정 프로그램으로 합류한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3주 연속 1%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지난 22일 방송된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3회 시청률은 1.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한 2회가 0.9%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도 1% 안팎의 시청률에 머물렀다.이날 방송에는 조선 최장수 왕 영조의 장수 비결이 담긴 밥상이 소개됐다. 최태성은 "당시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었다. 그럼에도 영조는 83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지금으로 따지면 100세를 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의사 소재영은 "영조는 건강 염려증의 대명사였다. 의관에게 하루에도 여러 차례 맥을 짚게 했고, 분변의 상태를 살피는 관리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영조의 밥상에는 보리밥과 조기구이, 시금치, 동치미, 전복 고추장, 탕평채가 올랐다. 탕평채는 여러 재료를 각각 양념해 청포묵과 버무린 음식으로 영조가 추진한 탕평책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맛본 지예은은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싶다"며 한 번 더 음식을 담았고, 양상국은 "예은이가 더 먹는 건 처음 본다"고 말했다.이어 최태성은 영조가 사도세자에게 유독 엄격했던 이유를 물었다. 양상국은 "영조에게는 정통성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아들에게는 정통성을 부여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신기루는 "너희 다 예습하고 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태성은 영조와 사도세자가 식성과 체형, 생활습관까지 모두 달랐으며 갈등 끝에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임오화변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아빠 왜 저러냐. 왜 낳은 거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공개 저격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한 이승우는 최종 명단 발표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월드컵만 다가오면 활약이 좋아져 관심을 받았다. 혼자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봤다"며 "미드필더가 되고 공격수로 넘어가도 제 이름이 없더라. 남은 게 손흥민, 오현규 선수라서 바로 TV를 껐다. 며칠간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우는 "(홍명보가) 제가 뛰는 마지막 두세 경기를 보러 오셨다. 오실 때마다 제가 골을 넣어서 기대했는데 안 됐다"고 덧붙였다.김영광은 이승우의 탈락에 "나는 항상 이승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감독의 고집인 것"이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개인적인 견해라고 덧붙인 김영광은 "승우는 한국 선수들에게 없는 무언가가 있다. 아프리카 같은 유연성과 리듬감이다.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고, 승우가 북중미 월드컵에 갔다면 그 차이를 만들었을 거다. 계속 말했지만 이상하게 고집이 있는지 안 뽑더라. 코리안 메시 아닌가"라며 홍명보를 저격했다. 한편, 김영광은 라이브 방송에서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전에서 패배 후 32강에 올라갈 확률을 언급하다가 돌연 "홍명보 나가"를 외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