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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세' 이훈, 배우 은퇴 고민 중이었다…"3년간 작품 계속 엎어져, 일 못하고 있어" ('물어보살')

    '52세' 이훈, 배우 은퇴 고민 중이었다…"3년간 작품 계속 엎어져, 일 못하고 있어" ('물어보살')

    배우 이훈이 배우 인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20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에서는 배우 이훈이 출연해, 반복되는 작품 무산 속에서 배우 인생의 기로에 선 고민을 털어놓는다.이훈은 "최근 3년간 작품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일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말문을 연다. 2024년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가 무산된 데 이어, 2025년 미국 촬영 작품 역시 무기한 연기, 올해 준비했던 작품마저 제작비 문제로 중단되며 공백기가 길어졌다는 것. 그는 "배우로 일을 못 한다면 과감히 포기할 수도 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그는 "출연을 결정하면 역할 준비에 모든 시간을 쏟는데, 작품이 엎어지면 그동안 경제활동을 전혀 못 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실제로 그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킬러 팀장 역할을 맡아 10kg을 감량했고, 이후 해당 영상을 본 감독의 섭외로 참여한 드라마 역시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이어 또 다른 작품을 위해 10kg 이상 벌크업까지 했지만, 이마저도 제작이 취소됐다며 허탈함을 더한다. 이훈은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건 진짜 오해다. 일을 그만두지도, 이어가지도 못하는 희망 고문일 뿐"이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충분히 이해된다"며 깊이 공감하고, 서장훈은 "개인적으로 연기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어 서장훈은 "쌓아온 커리어가 아깝다"며 "이제는 '인생을 이야기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자존심을 내려놓고 먼저 기회를 잡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런 모습이 알려

  • 김태리, 이러니까 성공하지…경희대 언론정보학 출신이라더니 예능서도 빼곡하게 필기 ('방과후')

    김태리, 이러니까 성공하지…경희대 언론정보학 출신이라더니 예능서도 빼곡하게 필기 ('방과후')

    김태리가 드디어 '오즈의 세계' 문을 연다. 앞서 1990년생 김태리는 배우 데뷔 전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 진학했다고 알려졌다.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성큼 다가온 학예회를 앞두고 김태리와 선생님들이 마지막 점검에 돌입한 모습이 그려졌다.김태리는 무대 리허설을 진행하며 총괄 감독으로 변신했다. 무대 동선과 활용법을 지도하고 등장 타이밍과 위치를 세심하게 체크하며 현장을 이끌었다. 장면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디렉션을 전달하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연습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아이들 역시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대사를 완벽히 소화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연기까지 더하며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음악, 소품, 의상이 모두 어우러진 무대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 아이들에 김태리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며 깊은 만족감을 내비쳤다.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한 선생님들은 저녁 식사 후 김태리와 최현욱, 강남과 코드 쿤스트로 팀을 나눠 설거지 배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김태리, 최현욱 팀은 초반에 승부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갑자기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김태리의 눈부신 활약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학예회 D-1. 김태리는 늘 스스로가 부족하다 말하던 한 아이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일대일 맞춤 특강을 통해 의기소침해진 아이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줬고 역할을 잘 소화하기 위한 여러 팁을 전수해 줬다. 아낌없는 칭찬과 따뜻한 시선은 아이에게 다시금 씩씩하게 무대에 설 용기를 불

  • '48세' 전현무, 깜짝 ♥결혼 계획 밝혔다…"스몰 웨딩 말고 빅사이즈 웨딩" ('사당귀')[종합]

    '48세' 전현무, 깜짝 ♥결혼 계획 밝혔다…"스몰 웨딩 말고 빅사이즈 웨딩" ('사당귀')[종합]

    방송인 전현무(48)가 결혼 로망을 밝혔다. 지난 19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3회에서는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서는 패션브랜드 '마뗑킴'으로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계의 보스 김다인 대표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1992년생인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창업 자본 3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1000억 신화를 달성한 '마뗑킴'의 창립자로,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다이닛'도 2년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으는 인물이다. 김다인 대표는 트리마제로 박명수와 인턴인 오마이걸 효정을 초대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다인 대표는 "패션계가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다"면서 "사람들을 만날 때 습관적으로 모든 것을 관찰한다"라며 브랜드를 성공시키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출근한 김다인 대표는 꼼꼼하고 추진력 강한 보스로 변신했다. 팝업 스토어 아이디어 회의에서 박명수가 즉석에서 폴리스라인을 접목시킨 디자인을 제안하자 김다인 대표는 이를 활용한 데님 팬츠를 시연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다인 대표는 브랜드의 인기 비결로 고객과의 소통을 꼽으며 "하루에 300개 이상의 메시지를 받는데 고객의 요구사항을 디자인에 적극 반영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김다인 대표는 "대학교도 가지 않고 24살에 동대문에서 사입해 옷을 팔기 시작했다. 생각처럼 옷이 팔리지 않아 힘들 때 엄마가 주신 30만

  • 전현무, 한강뷰 초호화 아파트 계약 직전 포기했다…"가격 10배 올라" 탄식 ('사당귀')

    전현무, 한강뷰 초호화 아파트 계약 직전 포기했다…"가격 10배 올라" 탄식 ('사당귀')

    방송인 전현무가 한강뷰 호화 아파트를 계약 직전 포기했다고 밝혔다.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32살에 매출 1000억 원을 달상한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가 출연했다.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는 패션브랜드 마뗑킴으로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계의 보스 김다인 대표가 출연했다. 1992년생인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창업 자본 3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1000억 신화를 이뤘다.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도 2년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했다. 이날 김 대표는 한강 조망의 성수동 고층 아파트인 트리마제로 박명수와 인턴 오마이걸 효정을 초대했다. 트리마제는 2015년 7월 입주한 68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트리마제에는 손흥민, 방탄소년단, 태연, 김재중 등 다수의 연예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강 조망을 본 전현무는 "그 집이구나"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전현무는 해당 아파트를 계약 직전 포기했다고. 전현무는 "계약을 포기한 후 가격이 10배 올랐다"며 탄식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그때 집을 샀으면 방송 몇 개 줄였어도 됐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결국 심은경 사망 엔딩…19년 만에 하정우 컴백작으로 이슈 된 '건물주', 3%대 시청률로 종영 [종합]

    결국 심은경 사망 엔딩…19년 만에 하정우 컴백작으로 이슈 된 '건물주', 3%대 시청률로 종영 [종합]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하정우의 건물을 지키기 위한 생존극이 끝까지 이어졌다. 이 작품은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으며, 최종회는 전국 시청률 3.7%로 막을 내렸다.19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최종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재개발 전쟁의 승리자로 생존해 부를 거머쥐었지만, 짜릿함보다는 곁에 아무도 남지 않아 쓸쓸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욕망에 잠식돼 흑화한 기수종은 깨끗해질 수 없었고,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더라도 인간의 욕망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최종회에서는 재개발 사업에 걸림돌이 될 김선(임수정 분)과 전이경(정수정 분)을 제거하려는 요나(심은경 분)의 살벌한 행보가 긴장감을 유발했다. 기수종은 김선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함정을 팠다. 요나에게 김선을 죽여달라고 부탁하고, 현장에서 체포하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요나는 김선이 아닌 전이경을 죽이러 갔다. 기수종은 뒤늦게 구하러 달려갔고, 죽음의 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요나의 그림자 장의사(이신기 분)가 총구를 돌려 요나를 살해한 것이다.그렇게 마무리된 사건은 사실 기수종의 계획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반전을 안겼다. 기수종은 요나를 죽이는 뒤통수를 치면서, 모두를 지키고 재개발 지분까지 모두 자신이 거머쥐는 큰 그림을 그린 것이었다.시간이 지난 뒤, 기수종은 3층짜리 낡은 세윤빌딩과는 비교도 안 될 수백억짜리 누보시티의 건물주가 되어 있었다. 흙수저에서 시작해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건물주로 남부러운 것 없어 보였

  • '46세' 김종민, 전 재산 날렸다…"♥아내가 돈 어디에 숨겼냐고" ('미우새')

    '46세' 김종민, 전 재산 날렸다…"♥아내가 돈 어디에 숨겼냐고" ('미우새')

    김종민(46)이 과거 전 재산을 날린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민, 허경환이 양시증이 일하는 곳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이날 양치승의 15억원대 사기 피해 고백에 김종민은 “저도 엄청 많다. 코요태 시작할 때 20대 초반이었다. 주변에서 누에고치 술 납품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해서 전 재산을 투자했는데 술이 안 들어왔다. 일주일 되니까 연락이 없더라. 그리고 미국으로 도망을 갔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민은 “2006년에는 의류 사업한다고 돈을 넣었다. 옷이 괜찮았고, 너무 잘 되니까 투자를 더 해야 한다고 해서 더 넣었다. 갑자기 연락이 안 디길래 수소문했더니 투자금을 받아서 카지노를 가 탕진했다더라”고 회상했다.사기 피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종민은 “2007년에 군 대체복무를 가야 하는데 외제차가 있었다. 팔아달라고 했더니 다음 날에 팔렸다고 차 등록증을 달라고 해서 줬다. 이걸 주면 다음 날 돈을 준다고 하더라. 차량조회를 해봤더니 해외로 나갔더라”고 털어놨다. 결혼 전에 아내에게 이야기를 했냐고 묻자 김종민은 “다는 못 했다”며 자신의 통장 잔고를 본 아내가 "(돈을) 어디에 숨겼냐고 하더라. 방송을 몇십년을 했는데 못 믿겠다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승연, 변우석 손잡고 15년 차에 제대로 빛 봤다…"차가워 보이지만 노력하는 인물" ('대군부인')

    공승연, 변우석 손잡고 15년 차에 제대로 빛 봤다…"차가워 보이지만 노력하는 인물"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이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2012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바로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변우석과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단 4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며 거침없는 질주 중이다. 그 중심에는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함께 왕실의 대비로서 두 인물을 경계하며 왕실 내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 인물 윤이랑(공승연 분)이 있다.'21세기 대군부인'에서 공승연은 기존 이미지를 벗고 왕실의 어른인 대비 윤이랑으로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다. 탄탄한 발성, 단단한 카리스마, 강렬한 눈빛을 수반하며 4대째 왕비를 배출한 가문의 출신인 윤이랑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것. 특히 첫 회부터 아들 이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 이안대군을 경계하고 뺨을 치며 경고하는 장면은 자리를 지키기 위한 윤이랑의 처절함과 불안이 뒤섞인 감정을 폭발시키며 왕실 대립의 무게감을 제대로 보여줬다.공승연은 이안대군에게 맞설 때는 결의에 찬 표정과 냉철한 태도로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반면 자신의 실수로 여론이 이안대군에게 기울자 혼란을 느끼는 한편, 왕권을 지키기에는 아직 어린 아들 이윤을 바라보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는 등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까지 더하고 있다.앞서 공승연은 윤이랑에 대해 "왕실의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차갑고 냉정해 보이지만,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인

  • '15억 사기피해' 양치승, 헬스장 폐업→아파트 관리 직원…"수입 1/10 줄어" ('미우새')

    '15억 사기피해' 양치승, 헬스장 폐업→아파트 관리 직원…"수입 1/10 줄어" ('미우새')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치승을 찾은 김종민과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과거 헬스장을 운영하던 그는 현재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양치승은 “체육관 폐업하고 현재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담당한다. 조식 서비스부터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까지 다 맡아서 관리한다”며 “(사장에서) 직원이 됐다. 그래서 요즘은 계속 웃고 있다. 안 웃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현장에서 공개된 피트니스 공간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직접 설계에 참여했다는 그는 예전처럼 운동을 지도하며 ‘호랑이 관장’ 면모를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과 허경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현재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양치승은 “많이 벌 때랑 수입을 비교하면 10분의 1이다”라고 털어놓으며 변화된 상황을 먼저 언급했다. 이어 “처음에는 ‘나만 피해 보고 말자’고 나가려고 했다. 근데 체육관으로 한두 명이 찾아왔고, 이게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그제야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그는 “그게 기부채납 건물이었다. 근데 임차인에게 아무도 고지를 안 해준 거다. 그래서 모든 임차인이 쫓겨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돈 없다고 보증금도 안 줬다”고 덧붙였다.피해는 생각보다 컸다. 양치승은 “방송에서는 총피해액이 15억원이라고 했다. 근데 실제로는 그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했다”며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아서 그건 아직도 갚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체육관 할 때 회원들

  •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잠수 이별 폭로했다…"1년 만에 연락와" ('미우새')

    '전현무와 결별' 한혜진, 잠수 이별 폭로했다…"1년 만에 연락와" ('미우새')

    한혜진이 전 남자친구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 엄지윤이 김지유의 집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지유는 남자친구에게 어디까지 해줬냐는 질문에 "남자친구가 일을 하다가 그만뒀는데, 일을 안하니 돈이 없었다"며 "자존심을 지켜주려고 기프티콘을 줬다. '치킨 먹어' 하고 보내줬는데 배달비를 달라고 해서 배달비도 내줬다. 거기서 정이 좀 떨어졌다"라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그 정도면 별로 최악도 아니다"라고 자신의 연애 경험을 꺼냈다. 그는 "나는 갑자기 어느날 (잠수를 탔다)"며 "그당시에 남자친구가 힘들다고 계속 얘기를 하더라. '맨날 이렇게 힘들어서 어떡해?' 했는데, 그 뒤로 전화를 안하더라. 그게 한 달이 되고, 두 달이 되고, 세 달이 됐다. 그러고 나서 1년 만에 전화가 왔다. 새벽에 연달이 6통이"라고 말했따. 마무리를 했냐고 묻자 한혜진은 "걔 마무리가 잠수 였다면 내 마무리는 연락을 받지 않는 거였다"라 했고, 엄지윤은 "그 사람은 아직도 사귀고 있다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야구선수 차우찬, 전현무와 두 번의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신혼여행 보내줄게"…지예은♥바타 열애 후 하하, 카메라 앞 선언 ('런닝맨')

    "신혼여행 보내줄게"…지예은♥바타 열애 후 하하, 카메라 앞 선언 ('런닝맨')

    방송인 하하가 지예은에게 신혼여행 비용을 내주겠다고 약속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194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스파이 찾기 레이스 '런닝데이즈 : 암호명 R' 편으로 꾸며졌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배우 윤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했다.이날 스파이 후보로 지목당한 하하는 지예은과 연합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지예은이 "내가 매번 당했다"며 불신하자 하하는 지난 13일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에게 "이게 거짓말이면 105만 구독자가 있는 채널을 넘기겠다. 그리고 네가 결혼할 때 신혼여행까지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지예은은 "이거 카메라에 다 담겼다"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였다.앞서 13일 한 매체는 지예은과 댄선 바타가 최근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이 교회에서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했다. 또 "지예은이 지난해 방송인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의 열애설에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이날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바탕으로 교제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를 이끌고 있다.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한편 지예은이 출연 중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

  • '견미리 딸' 이유비, 몰라보게 예뻐졌네…2년간 작품 공백기 갖더니 리즈 미모 경신 ('윰세')

    '견미리 딸' 이유비, 몰라보게 예뻐졌네…2년간 작품 공백기 갖더니 리즈 미모 경신 ('윰세')

    견미리의 딸인 배우 이유비가 변함없는 사랑스러움으로 안방극장에 러블리한 에너지를 전했다. 그는 2024년 방송된 SBS '7일의 부활'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이유비는 지난 13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1, 2회에 특별 출연해 이 드라마를 기다리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루비 역으로 시즌 1과 시즌 2에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비는 시즌3 1회, 2회에 깜짝 등장해 여전한 '인간 비타민 루비' 그 자체이자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루비는 유미의 작업실을 수시로 찾아 반려견 코코를 부탁했고, 루비가 데려온 코코는 무미건조해진 유미의 일상에 활기를 더했다. 이후 코코를 데리러 온 루비는 코코를 무시한 순록과 티격태격한 상황으로 흥분해있는 유미에게 "근데 언니 왜 신이 난 거 같아? 이런 모습 간만인데?"라며 전과 달라진 유미의 모습을 눈치채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이유비는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비주얼은 물론 김고은과의 편안한 케미를 보여주는 등 새로운 시즌을 기다려온 드라마 팬들에게 큰 반가움을 샀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 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1회씩 방송된다.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 시

  •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 거주 중이라더니 …평창동 초호화 북한산 뷰 임장 ('홈즈')[종합]

    '김연아♥' 고우림, 85억 신혼집 거주 중이라더니 …평창동 초호화 북한산 뷰 임장 ('홈즈')[종합]

    고우림이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고우림과 김연아는 3년간의 교제 끝에 2022년 결혼해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고급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빌라는 현재 약 85억 원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6일 (목) 방송된 '홈즈'에서는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이 그려졌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홈즈'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3.3%, 전국 시청률은 2.7%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양세형, 조민규, 고우림 세 사람이 신혼집으로 빌라를 선택한 부암동 신혼부부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분당 시청률은 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은 서울 곳곳의 '빌라'를 임장하는 '빌라의 모든 것'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국에서 통상적으로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저층 공동주택을 일컫는 '빌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매물들이 소개된 가운데, 4월 컴백을 앞둔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양세형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평창동 자취 경험이 있는 부동산 관심러 조민규와 '홈즈'에 출연했던 임장 선배 고우림, 그리고 양세형의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첫 번째 임장지로 세 사람은 종로구 평창동을 찾았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큰 규모는 물론, 거실에서는 북악산과 북한산을 품은 파노라마 뷰가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2002년 준공된 약 170제곱미터 규모의 이 빌라는 거실보다 더 넓은 초대형 베란다까지 갖춰 마치 단독주택을 연상케 했다. 이어 이 집이 매물임을 밝히며 평창동의 전반적인 시세가 3.3제곱

  • '15억 사기피해' 양치승, "폐업 날…박하나 '계좌 보내달라' 전화" ('미우새')

    '15억 사기피해' 양치승, "폐업 날…박하나 '계좌 보내달라' 전화"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며 근황을 전했다.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양치승의 새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헬스장을 운영하던 그는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양치승은 개그맨 허경환, 가수인 코요태 김종민을 만났다. 양치승은 최고급 하이엔드 아파트의 헬스장, 골프장,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 중이라고.  양치승은 운영하던 체육관을 정리하게 된 배경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그게 기부채납 건물이었다. 근데 임차인에게 아무도 고지를 안 해준 거다. 그래서 모든 임차인이 쫓겨났다. 웃긴 건 돈 없다고 보증금도 안 줬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규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근데 실제로는 그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말했다.이어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아서 그건 아직도 갚고 있다. 체육관 할 때 회원들 환불해 준다고 차도 팔았다”며 "아이들 과외도 끊기고, 아이들이 에어컨 틀기도 어려웠다"며 생활고도 겪었다고 밝혔다.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는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양치승은 “고마운 게 배우 박하나가 폐업하는 날 물건 정리하는데 전화가 왔다. 다음에 보자니까 계좌를 불러달라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30분 실랑이를 하다가 마지못해서 보내줬다. 사실 회원들 환불해 줄 때 돈이 조금 모자랐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고수, '얼굴 천재' 미모 관리법인가…"유통기한 지난 것도 먹어"('냉부해')

    고수, '얼굴 천재' 미모 관리법인가…"유통기한 지난 것도 먹어"('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고수가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예고편에는 배우 고수, 이종혁이 등장했다.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고수와 이종혁이 나란히 출연했다. '원조 얼굴 천재' 고수를 본 이종혁은 "가까이서 보니까 설렌다"고 감탄했고, MC 김성주는 "다비드상 뺨치는 고비드"라고 극찬했다.'5월' 의사 신랑과 결혼을 앞둔 박은영 셰프 또한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을까"라며 극강의 조각 미모에 눈을 떼지 못했다.고수는 '냉부해' 출연이 "꿈만 같다"면서 "왜 이렇게 기대가 되죠?"라며 오랜만의 예능에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카메라가 다 숨어 있다"며 옛날 연예인 면모를 드러내 폭소케 했다.'냉동인간' 고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유통기한이 훨씬 지난 음식이 발견되자, 고수는 "유통기한 지난 것도 먹을 수 있는 것도 있다"고 발언해 놀라게 했다. 김풍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냉동고에서 아이스크림이 발견되자, 고수는 "아이스크림 너무 좋아한다"며 해맑은 소년미를 발산했다. 안정환이 "몸 관리하신다면서요"라고 묻자, 고수는 "과자는 금방 날아가지 않냐"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셰프들 대결 후 시식 시간, 고수는 복스럽게 폭풍 흡입하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김성주가 "어떤 맛이냐"며 궁금해하자, 그는 "궁금하시냐. 되게 궁금하실 것 같다"면서 답변을 미뤘다.고수가 "한 번도 안 드셔보셨을 것"이라고 말하자, 안정환은 "당연하죠. 되

  • '8살 연상♥' 황찬성, 2PM 관계에 입 열었다…"몸싸움은 없었지만 6개월 돌아봐" ('사냥개들')

    '8살 연상♥' 황찬성, 2PM 관계에 입 열었다…"몸싸움은 없었지만 6개월 돌아봐" ('사냥개들')

    배우 황찬성이 볼드페이지(Bold Page) 'Global Q's' 인터뷰를 통해 작품 비하인드부터 배우로서의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황찬성은 2022년 8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이번 인터뷰는 일본, 대만, 인도, 태국, 멕시코 등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질문이 모이고, 배우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근 공개된 '사냥개들2'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찬성은 "계속 1위를 하고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며 "촬영할 때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냥개들2'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는 액션을 꼽았다. 찬성은 "복싱 베이스 액션인데 이런 스타일은 쉽게 보기 힘들 것"이라며 "난도가 굉장히 높고, 배우들이 진짜 부서져라 촬영했다"고 말했다.대역 없이 촬영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든 액션을 배우가 직접 했다"며 "화면을 위해 속도를 줄이는 게 아니라 실제 속도로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디는 실제로 맞는다"며 "촬영할 때는 아드레날린 때문에 안 아프지만 끝나면 멍이 올라온다"고 덧붙였다.액션에 대한 부담도 컸다. 찬성은 "액션이 처음이라 부담이 컸다"며 "기존 배우들의 수준이 높아서 더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이를 위해 약 5개월간 훈련을 진행했다. 그는 "하루 2~3시간, 많으면 4시간씩 액션 스쿨에서 훈련했다"며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준비했다"고 밝혔다.가장 인상적인 액션 장면으로는 정지훈과의 대결을 꼽았다. 찬성은 "액션의 흐름이 중요한 장면이라 퀄리티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