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희연(EXID 하니)이 개인사를 딛고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KBS 주말 드라마를 통해 배우 하석진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안희연이 목표 시청률인 25%를 넘고 작품의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22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홍석구 감독이 참석했다.'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하석진은 완벽한 스펙 뒤에 의외의 순애보를 지닌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하석진은 "김무진은 좋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험난한 과정을 겪고, 그럼에도 직진하는 무한 직진형 캐릭터"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요즘 드라마들이 다 만들고 후반작업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촬영과 동시에 방영된다. 그래서 오랜만에 더 설레고 떨린다"고 말했다.오랜만에 로맨스 장르로 안방극장을 찾는 소감도 전했다. 하석진은 "오랜만에 로맨스 작품을 찍게 됐다"라며 안희연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감사하다. 처음부터 우리 두 사람이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리지는 않지만 앞으로 두 사람이 계속 끈끈해지고 결국 뜨거운 열애에 뛰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끝으로 하석진은 "시청자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에 편성된 만큼, 더 많은 이들이 보고 싶어 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젊은 층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풀어나
'이혼숙려캠프'가 결방한다. 22일 JTBC 측은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었던 '이혼숙려캠프'는 휴방하다"며 "93회 본방송은 7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고 밝혔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JTBC는 오후 8시 50분부터 '아파트' 3, 4회를 재방송한다. 한편, 93회는 23기 부부들이 등장하는 편으로, 가사조사관 진태현이 하차하고 이동건이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하는 첫 방송이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측은 진태현이 하차하는 과정에서 별도의 작별 인사가 없고, 감사패도 매니저를 통해 전달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푸대접 하차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최근 지난 6월 18일, 7월 2일 등 월드컵 중계로 인해 잇달아 휴방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방송은 '방송사 사정'이라고만 공지되어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감독 장항준이 조선을 망친 무녀의 이야기에 분노했다.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은 2주 연속 전국 가구 시청률 0.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21일 방송된 SBS Plus '시간추적자 설록' 2회에서는 미국의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뜻밖의 공통점이 다름 아닌 '무속'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배우 정영주, 역사학자 계승범, 심리학자 조영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정치와 무속, 그리고 비선 실세'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MC 장항준, 봉태규, 신아영은 백악관을 쥐고 흔들었던 '점성술 정치'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점성술사 조앤 퀴글리는 레이건 대통령 피격 사건 후 불안에 휩싸인 영부인의 심리를 파고들었고, 백악관의 '비밀 고문'으로 임명돼 별자리 점괘로 국정 운영을 조언했다고 한다. 당시 참모들에게 전달된 '운세 달력'은 점괘에 따라 세 가지 색으로 대통령의 일정이 구분되어 있었고, 심지어 냉전 종결의 역사에도 점성술이 영향을 미쳤다는 정황에 정영주는 "저 종이 달랑 한 장에 세계사가 바뀌었다고?"라며 황당해했다.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를 만든 '숨은 설계자' 에릭 얀 하누센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하누센은 당시 벼랑 끝 정치인이었던 히틀러에게 "당신은 독일 총통이 될 것이오"라고 예언한 점성술사로, 실제로는 히틀러를 '독일의 구원자'로 보이게끔 만든 치밀한 여론 설계자였다는 사
배우 하석진이 오랜만에 로맨스물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22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홍석구 감독이 참석했다.'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은 완벽한 스펙 뒤에 의외의 순애보를 지닌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맡아 10살 연하의 배우 안희연과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하석진은 "내가 맡은 김무진은 좋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험난한 과정을 겪고, 그럼에도 직진하는 무한 직진형 캐릭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오랜만에 촬영하게 돼 매우 설렌다. 특히 첫 방송 다음 날에 야외촬영 스케줄이 있어서 시청자들의 반응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오랜만에 로맨스 장르로 안방극장을 찾는 하석진은 "안희연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하석진은 "처음부터 우리 두 사람이 알콩달콩 로맨스를 그리지는 않지만 앞으로 두 사람이 계속 끈끈해지고 결국 뜨거운 열애에 뛰어들게 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안희연(EXID 하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희연은 2024년 9월 양재웅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지만,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한 이후 결혼을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22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홍석구 감독이 참석했다.'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극 중 안희연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당차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잃지 않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으로 분한다.안희연은 "규림이라는 인물이 나랑 비슷한 점도 굉장히 많지만 다른 점도 많다. 규림이를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요리도 배워보고 이런저런 비슷한 경험들을 찾아서 했다. 규림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웃음과 희망, 따듯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안희연의 3년 만의 복귀작이다. 이에 대해 안희연은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라 부담이 된다. 그래도 열심히 힘을 내고 있다. 주말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웃어 보였다.'사랑이 온다'는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양상국이 아버지의 학력을 언급하며 예상치 못한 가족사를 털어놓는다.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부자 관계로 꼽히는 영조와 사도세자의 갈등을 밥상을 통해 살펴본다.이날 '큰별쌤' 최태성은 영조가 42세에 얻은 아들 사도세자에게 갈수록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한다. 영조는 무수리 출신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는 신분적 한계와 형 경종을 독살했다는 의혹으로 평생 정통성 논란에 시달렸다.최태성은 "완벽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영조가 지닌 극도의 불안감이 아들이 흠 없는 왕이 되길 바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짚는다. 이에 양상국은 "부모의 기준이 커지면 자식은 부담된다"고 공감한다. 이어 "우리 아버지는 학벌이 짧으셔서 아주 좋았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안 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최태성은 "영조에게 '왜 아들은 못 해낼까?'라는 생각이 있었고 부자지간은 계속 부딪혔다. 비극의 서막은 밥상에도 있었다"며 각각 '절제'와 '폭식'으로 대비되는 두 사람의 식습관에 주목한다.사도세자의 체형을 설명하던 최태성은 "사도세자의 체형은 신기루 씨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신기루는 "사도세자 보셨냐. 뚱뚱하고 잘 먹는다면 다 날 닮았다고 하냐"고 발끈한다. 당황한 최태성은 "기록이 있다. 영조와 달리 식성이 좋았던 편이다"라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평생 절제하며 소식한 영조는 폭식과 과식을 일삼는 사도세자를 좀처럼 이해하지 못했다. 식습관의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은 점차 깊어졌고, 사도세자는 옷을
배우 안희연(EXID 하니)이 10살 연상의 의사 양재웅과 결혼을 연기한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섰다. 해당 자리에서 안희연은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며 고개를 숙였다.22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홍석구 감독이 참석했다.'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안희연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당차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잃지 않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앞서 안희연과 공개 열애 중인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지난해 30대 여성 사망 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이후 병원은 폐업 신고됐고 안희연과 양재웅은 예정됐던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후 안방극장에 복귀한 안희연은 "우선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고개를 숙였다.안희연은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송구스럽기도 하다. 많은 분이 애써서 이 작품을 찍고 있고, 그래서 그런 노력에 누를 끼치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라 많이 부담된다. 그래도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 열심히 힘을 내고 있다. 주말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규림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많은 분께 위로와 사랑을 드리고 싶다"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조선 역사상 가장 잔혹한 부자지간으로 기록된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파헤친다.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최태성은 영조가 42세라는 늦은 나이에 얻은 사도세자에게 점점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한다. 영조는 신분이 낮은 무수리의 아들이라는 출생의 한계와 형인 '경종' 독살 의혹이라는 정통성 시비 꼬리표를 평생 달고 살았다. 최태성은 "완벽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영조가 지닌 극도의 불안감이 아들이 흠 없는 왕이 되길 바라는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상국은 "부모의 기준이 커지면 자식은 부담된다"고 공감하는 한편, "우리 아버지는 학벌이 짧으셔서 아주 좋았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안 하셨다"며 뜬금없는 고백을 날렸다. 최태성은 "영조에게 '왜 아들은 못해낼까?'라는 생각이 있었고 부자지간은 계속 부딪혔다. 비극의 서막은 밥상에도 있었다"며 각각 '절제'와 '폭식'의 아이콘이라는 면에서 상극인 영조와 사도세자의 밥상을 주목했다. 최태성은 "사도세자의 체형은 신기루 씨와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사도세자 보셨냐. 뚱뚱하고 잘 먹는다면 다 날 닮았다고 하냐"라며 발끈했다. 이에 최태성은 "기록이 있다. 영조와 달리 식성이 좋았던 편이다"라고 급히 해명하며 신기루의 화를 잠재워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평생 절제하며 소식한 영조는 주체하지 못하고 폭식과 과식을 일삼는 사도세자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부자간의 갈등은 점점 심각해졌고, 사도세자는 옷을 입는 과정에서 극도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릴 적 먹었던 열무비빔밥을 만들고 돌아가신 모친을 떠올린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제철 열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공개한다. 열무비빔밥과 열무 김밥 등 평소 즐겨 먹는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정현은 열무비빔밥을 만들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여름마다 엄마가 해주셨다"며 어머니의 방식대로 보리된장을 만들었다. 짠맛은 줄이고 감칠맛을 살린 보리된장에 출연진들도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완성된 열무비빔밥을 맛본 이정현은 "우리 엄마가 해줬던 맛"이라며 하늘에 있는 어머니를 떠올렸다. 방송에서는 이정현이 소개한 보리된장 레시피와 열무비빔밥 만드는 방법이 공개된다.이정현은 열무를 활용한 김밥도 만들었다. 그는 그동안 '참깨오이김밥', '무말랭이김밥' 등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관련 영상은 조회수 200만 회에 가까운 기록을 올렸다.이번에는 "재료는 단 2가지"라며 열무와 또 다른 재료 하나만으로 김밥을 완성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정말 이 두 가지로 만든 김밥이 맛있나?"라며 궁금해했다. 이정현은 "고소하고 담백하고 상큼하고 아삭하고 시원하다"며 맛을 설명했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배우 하석진이 출연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덕방'의 두 번째 의뢰인으로 배우 하석진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하석진은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 '이연복덕방'에서 제대로 점검받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고. 이어 공개된 VCR에서는 하석진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그는 이연복을 위해 직접 준비한 재료로 요리를 선보였고, 이를 본 이연복 셰프와 보조 중개인 엄지윤은 감탄을 보였다는 후문이다.하석진은 즉석에서 15분 냉장고 털이 요리에도 도전해 또 한 번 실력을 발휘한다. 하석진의 요리 실력을 확인한 이연복은 "다 가졌는데 요리 실력까지 갖춘 일등 신랑감"이라며 칭찬한다. 이어 MC 붐이 어머니의 결혼 압박에 대해 묻자, 하석진은 "엄청나다"며 자신만의 대처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2004년 데뷔한 하석진은 23년째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실제 공대 출신인 그는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에서 우승하며 '뇌섹남'으로도 주목받았다.'편스토랑'은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박술녀가 김성수, 박소윤의 결혼을 예언하며 지원 사격을 약속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 박소윤이 한복 연구가 박술녀의 한복집을 찾아가 ‘자선 패션쇼’ 준비에 나선다. 이날 두 사람이 박술녀 한복집에 나타나자,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학생’ 김요한,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예복을 맞추러 갔나? 진짜 결혼이 코앞에 왔구나!”라며 과몰입 한다. 김성수는 “박술녀 선생님의 자선 패션쇼에 우리 커플이 모델로 발탁돼 신랑·신부 콘셉트로 런웨이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한다.박술녀는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고, 다정한 ‘성소 커플’의 분위기를 보더니 “내가 ‘보살’ 기운이 있는데, 두 사람이 결혼하면 진짜 잘 살 것 같다”고 예언을 한다. 이어 그는 “우리 부부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다. 내가 남편을 만나자마자 ‘결혼하자’라고 적극적으로 매달렸다”고 밝힌다. 그는 “내 말 듣고 결혼하면 손해가 없다”라며 “두 사람이 결혼하면 본인들 한복은 물론 양가 어머니 한복까지 내가 해주겠다”라고 지원사격을 한다. 이에 김요한과 이현이는 “패션쇼용으로 맞춘 한복을 입고 겸사겸사 결혼하면 되겠다”라고 응원한다.김성수는 ‘패션쇼 모델’로 처음 서보는 박소윤을 적극 서포트한다. 과거 모델 시절 ‘한복 패션쇼’에 많이 서봤다는 그는 ‘자선 패션쇼’ 행사 날, 박소윤의 예복 대대(활옷 띠)를 능숙하게 묶어주는가 하면, 런웨이 동반 포즈까지
고(故) 서희원이 생전 남편 구준엽, 두 자녀와 함께 한국으로 이주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전해졌다.22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서희원이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와의 지속적인 갈등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구준엽은 아내와 두 자녀를 데리고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이주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한국 정착을 위해 약 1000만 대만달러(한화 약 4억5000만 원) 상당의 자산을 미리 한국으로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 계획은 모친 황춘메이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서희원은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이 거주하던 고급 아파트의 소유권까지 넘길 준비를 했으며, 한국 생활을 위해 자신의 명의로 된 자금을 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과정에서 갈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ET투데이는 왕샤오페이 측도 서희원이 세상을 떠나기 약 한 달 전 한국 이주 계획을 파악했다고 전했다. 당시 왕샤오페이는 두 자녀가 한국으로 떠날 가능성에 불안감을 느껴 협의를 시도했지만, 서희원 측은 직접 소통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 같은 계획은 끝내 실현되지 못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가족여행 중 독감에 따른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한국에서의 새 출발도 무산됐다.한편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여 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2022년 재회해 결혼했다.서희원의 사망 이후에는 약 1200억 원 규모로 알려진 유산과 두 자녀의 양육, 상속 문제 등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를 통해 사연이 알려진 '배그 부부' 남편 김정환 씨에게 방송 출연진의 응원이 이어졌다.'배그 부부' 남편 김정환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출연 이후 받은 응원과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은영 리포트' 방송 이후 집에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쌓여 있어 놀랐다"며 "발송인을 확인해 보니 프로그램 패널인 소유진 씨가 아이들과 함께 먹을 음식들을 보내주신 것이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의 간편식과 국, 찌개류 등 다양한 식품이 담긴 박스가 집 앞에 가득 놓여 있었다. 김정환 씨는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은 거절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잘 먹이겠다. 물론 저도 함께 먹겠다. 베풀어주신 은혜는 어떤 형태로든 꼭 갚겠다"고 전했다.이에 소유진은 댓글을 통해 "냉동실 비어 있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 수시로 보내겠다. 꼭 밥 잘 챙겨 먹으셔라. 약속하지 않았냐. 또 만나자"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문세윤도 두 아들을 위한 선물을 전했다. 김정환 씨는 최근 두 아들과 재래시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이들이 갖고 싶어 했던 경찰 제복과 장난감, 먹거리를 샀다"며 "문세윤 삼촌이 두 아들 맛있는 것 사 먹으라고 용돈도 두둑하게 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지민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배그 부부' 후원 계좌와 함께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이 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눠 들고 싶었다. 용기 내 준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양의 근황이 담긴 길거리 인터뷰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지난 21일 한 SNS 채널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길거리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인 정소윤 양이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정소윤 양은 "서울예고 2학년 미술과 정소윤 양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게시물에는 '고등학생', '길거리 인터뷰', '서울예고', '미술과', '아빠! 어디가?', '내 아이의 사생활' 등의 키워드도 함께 담겼다.그는 방송 출연 이력을 묻는 말에 "'내 아이의 사생활'에 언니랑 동생이랑 같이 나왔다"며 "'아빠! 어디가?'는 6살 때여서 가물가물하다"고 말했다.회색 반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책가방을 멘 정소윤 양은 풋풋한 고등학생의 매력을 전했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말에는 "웃을 때 고양이 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또 호감을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급식 먹으면 100% 뭐 있다"며 또래다운 연애관을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하느냐"는 질문에는 "둘이 있을 때 말이 많아지고 웃긴 드립을 많이 한다"고 답한 뒤, "너 마이쮸 좋아해? 무슨 맛 좋아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정소윤 양은 뉴진스 해린을 닮은 비주얼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2009년생인 정소윤 양은 올해 만 17세다. 어린 시절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백일섭이 '졸혼' 타이틀에 불편함을 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가 백일섭을 "11년째 혼자 살고 있는 연예계 졸혼 1호"라고 소개하자 백일섭은 "그놈의 졸혼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다"며 "'졸혼'이란 소리 듣기 싫다"고 불편해했다.그러면서 백일섭은 "요즘 스스로를 이렇게 표현한다"며 "집에 침 발라놓고 외박 나와 산다고 한다. '졸혼'이라고 하니까 예의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백일섭은 졸혼 후 강부자, 이순재에게 혼이 났다고 밝혔다. 그는 "강부자 누나는 우리 애 엄마(아내)도 잘 알고 집에도 자주 오니 혼을 냈다. 이순재 형님한테도 많이 혼났다. 어른들 말에 반박할 수 없으니 그냥 혼이 났다"고 말했다.한편, 백일섭은 2024년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졸혼한 아내와 절연했다며 "며느리가 가끔씩 아내 소식을 전해주는데 내가 안 들으려고 한다. 아내를 생각할 이유가 없다. 정을 뗐다. 안 보고 싶다. 안 듣고 있는 게 편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혼을 안 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혼하고 싶은데 절차가 복잡하다. 법원 같이 가야 하고. 따로 살면 그만인데"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