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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매출 10억' 지소연, "애 셋 키우며 번 돈...♥송재희에 슈퍼카 선물" ('퍼펙트 라이프')

    '연매출 10억' 지소연, "애 셋 키우며 번 돈...♥송재희에 슈퍼카 선물" ('퍼펙트 라이프')

    배우 지소연이 삼남매 육아와 병행하며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근황을 전했다.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배우이자 광고대행사 대표로 변신한 지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지소연은 성동구에 위치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잡지 화보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너무 깔끔하다", "아이들은 다른 집에 사냐"는 등 농담 섞인 감탄이 쏟아졌다."아이들은 어디있냐"는 질문에 지소연은 "아침에 전쟁을 치르고 첫째는 등원하고 쌍둥이는 남편과 자고 있다"며 아침 식사를 하면서 노트북으로 일을 시작했다.'연 매출 10억'을 달성했다며 지소연은 "현재 광고대행사 일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 잘 때 밥 먹으면서 한 번에 일을 몰아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현영은 "애들 잘 때 몰아서 하는데 연매출 10억 인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특히 "송재희씨한테 슈퍼카를 선물해줬냐"는 질문에 지소연은 "쌍둥이 출산 후 다섯 가족이 탈 차가 필요했고, 남편의 드림 카이기도 해서 (선물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한편 지소연은 '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하며 출산 후 최근 1~2달 만에 몸무게 78kg에서 61.4kg가 됐다며 약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충재♥' 정은채, 공개 연애 득 됐다…논란 지우고 거침없는 '흥행 퀸' 행보 [TEN스타필드]

    '김충재♥' 정은채, 공개 연애 득 됐다…논란 지우고 거침없는 '흥행 퀸' 행보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정은채가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과거 사생활 논란, 연기력 지적 등의 잡음을 겪기도 했지만, 공개 연애 이후로는 인상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제는 '누구의 연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믿고 보는 '흥행 주역'으로 우뚝 섰다는 평가다.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김충재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2024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커리어에서도 유의미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다.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정은채는 신비롭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그러나 공개 연애를 시작한 기점으로 정은채는 ENA '유어 아너'와 tvN '정년이'를 연달아 선보이며 연기적 변신을 꾀했다.정은채는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의 남역 스타 문옥경으로 분해 중성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기존의 이미지를 지우는데 성공했다. 학폭 논란이 불거졌던 김히어라 대신 합류했지만,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머리 스타일도 숏컷으로 파격 변신해 호평 받았다. 드라마는 최종회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유어 아너',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에서는 적은 분량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공장 작업반장 이주영 역

  • 故 앙드레김 입양 아들 "엄마 없이 키워준 아빠...사실은 원망했다"

    故 앙드레김 입양 아들 "엄마 없이 키워준 아빠...사실은 원망했다"

    고(故) 앙드레김 외아들 김중도 대표가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3일 유튜브 채널 CGN에 출연한 김중도 대표는 아버지 별세 이후 회사 자금난을 겪었던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1982년 생후 18개월이던 김중도는 앙드레김에게 입양돼 평생 독신이었던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그는 "어머니가 안 계셔서 아버지가 엄마 역할까지 다 해주셨다"며 "학교도 매일 데려다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셨다"고 회상했다.그는 "어릴 때는 부담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하지만 2010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는 감당하기 힘든 시련이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배울 시간도 없이 현장에 투입됐다"며 "배우고 일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다. 형제가 없으니 혼자 감내해야 하는 시간들이 많았다"고 털어놨다.김중도는 '앙드레김'이라는 유명인의 아들로 살아야 했던 부담감에 대해 "아버지가 너무 큰 분이라 부담이 컸다. 왜 내가 이런 일을 겪어야 했나 원망도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대표는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저희 건물 옥상에 올라간 적이 있다. 그날 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 갑자기 그런 마음을 먹으려는 순간 음성이 들렸다. '내게로 오라'라는 말이 세 번 들렸다"고 떠올렸다.2024년 회사 자금이 어려워진 상황을 회상하며 그는 "왜 내가 이렇게 힘들어야 하지. 아버지는 왜 나를 두고 가셨을까 원망 아닌 원망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김중도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다며 "몇 년간 마음고생을 했다. 외롭고 허전한 마음에 트라우마도 있었다"며 "작업실에

  • '정신병원 입원' 현주엽 아들, 결국 또 갈등 터졌다…"노력해도 이해되지 않아" ('아빠하고')

    '정신병원 입원' 현주엽 아들, 결국 또 갈등 터졌다…"노력해도 이해되지 않아" ('아빠하고')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좋은 아빠가 되기로 결심하며 과거 건강 악화로 정신 병원에 입원했던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의 아들 현준희가 생일을 맞는다. 현주엽은 2년째 아들 생일을 잊어버려 준희를 섭섭하게 만들기도 했고, 준희는 “올해도 잊으신 건 좀 섭섭했다”고 말했다. 하고 싶은 게 있냐는 아빠의 말에 준희는 “이번 기회에 아빠랑 PC방을 가고 싶다”고 밝힌다. 앞서 준희는 아빠의 ‘절친’ 안정환 삼촌과 만난 당시, 아빠의 반대로 PC방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런 준희가 신기했던 안정환은 “아빠가 PC방 가자고 하면 갈 거냐”라고 물었고, 준희는 “당연히 간다”며 인생 첫 PC방에 대한 기대로 부풀었다. 안정환이 현주엽에게 “PC방이 준희의 마음을 열 수 있다”라며 조언까지 했지만, 이후 현주엽 부자는 여전히 PC방에 간 적이 없었다. 한혜진은 “아직까지 안 가시면 어떻게 하냐”며 현주엽에게 쓴소리했다. 결국 현주엽은 준희의 생일을 맞아 “준희 생일이고 원하는 것이니, PC방에 가면 꽉 막힌 아빠가 아니고 좋은 아빠가 되지 않을까?”라며 아들과 함께 PC방에 가기로 결정했다. PC방으로 가는 동안 준희는 흥얼거리며 미소를 지었다. 한혜진은 “너무 잘했다”라며 현주엽 부자의 변화를 반겼다. 현주엽과 준희는 PC방에 처음 간 티가 날 정도로 어색해하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회원가입에, 로그인에, 결제까지 어렵게 관문을 거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PC방 이용을 시작했다. 준희가 게임에 몰두하는 동안

  • 이이경 3개월째 복귀 무소식 속…망상 사로잡힌 아들의 비극적 범죄 공개 ('용형')[종합]

    이이경 3개월째 복귀 무소식 속…망상 사로잡힌 아들의 비극적 범죄 공개 ('용형')[종합]

    '용감한 형사들'에서 참혹한 범죄를 추적하는 형사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앞서 이 프로그램은 이이경이 진행자로 활약해왔으나, 그의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12월 잠정 하차했고 이후 당분간 게스트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이경 잠정 하차 후 3개월이 되어가는 현재 시점까지 복귀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지난달 2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73회에는 일산동부경찰서 김진성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또 배우 이상엽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그는 "작년 봄 포장마차에서 '용형' PD님을 만났다"면서 "문득 생각나 새해 인사를 드렸는데 초대해 주셨다"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형사님들을 뵙기도 했는데 안광이 다르더라. 눈빛이 살아있다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불이 아주 크게 났다"는 다급한 신고로 시작됐다. 한 지역 가구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2층 창고와 차량이 전소됐고, 현장에서는 50대 후반 남성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됐다. 인근 CCTV에는 헬멧을 벗지 않은 채 건물에 출입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 인물이 포착됐고, 직후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 영상을 본 피해자의 아내는 "남편을 그렇게 할 사람은 제 아들밖에 없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범인은 아들 최 씨(가명)였다. 사건 전 아버지는 아들 문제로 여러 차례 신고한 바 있다. 현관문에 오물을 묻히거나 순간접착제를 바르고, 차량 브레이크 호스를 절단하거나 타이어를 훼손하는 등 위협 행위가 이어졌다. 부모는 협

  • 하정우, ♥차정원과 공개 열애 1달 만에…"행복해" 속내 밝혔다('강호동네서점')

    하정우, ♥차정원과 공개 열애 1달 만에…"행복해" 속내 밝혔다('강호동네서점')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1회에서는 '호크라테스'로 변신한 강호동과 첫 번째 손님 하정우의 허심탄회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정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밝혀지는 하정우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공개된 1회 예고편은 '호크라테스'와 하정우의 쉴 틈 없는 티키타카를 담아낸다. 서점의 첫 문을 연 하정우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책을 좀 팔러 왔다"며 특유의 쿨한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이에 "우리는 사연만 받는다"며 맞받아치는 '호크라테스'의 응수는 첫 만남부터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유쾌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소크라테스의 마지막 제자로 질문이 너무 많아 추방당했다는 '호크라테스'는 집요하지만 순수한 시선으로 손님이 걸어온 인생의 길을 촘촘히 짚어낸다.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뭘까요?"라는 질문에 하정우는 주저 없이 "몇몇의 잘못된 투자"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하며 솔직함과 특유의 유머 감각을 발휘할 전망이다. 여기에 "감독 역할보다 배우로서 더 작품에 쏟아부었으면 어땠을까?" 등 '호크라테스'의 조심스러운 화두가 이어지며, 가볍게 시작된 대화는 어느새 품격 있는 인생 이야기로 깊어진다.예고편 마지막을 장식한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에 "행복하다" 는 하정우의 답변은 그가 어떤 과정 끝에 이 결론에 도착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기며 본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 '30억 건물주' 안선영, "49세까지 가난...치매 母 짐승처럼 묶여 있었다"

    '30억 건물주' 안선영, "49세까지 가난...치매 母 짐승처럼 묶여 있었다"

    방송인 안선영이 49세까지 가난했던 지난날과 치매 엄마를 간병하며 느낀 점을 털어놨다.4일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 둘러도 추레해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안선영은 '진정한 부자'의 기준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과거 명품을 휘감아도 '빈티'가 났다며" "솔직히 돈을 벌어야 한다. 나는 49세까지 가난하게 살았다"는 뜻밖의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그는 "연봉도 출연료도 많이 벌었지만 방송 관계자와 관계가 끊길까 봐 눈치를 보면서 방송을 거절하지 못했다"며 '마음의 가난'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안선영은 "내가 이걸 거절하면 저 사람이 어디 가서 나를 흉볼 까봐, 죄책감, 책임감, 의무감이 나를 눌렀다"며 당시의 압박감을 회상했다.50살에 완벽하게 그 가치관이 깨졌다고. "50살이 된 게 참 좋은 게 뭐냐면, 49세에 온갖 악재가 있었다"며 "초기 치매와 중증 치매 중간이던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하게 오고, 대소변도 못 가렸다"며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니 짐승처럼 묶여 있었다. 인간의 기본 존엄이 무너지는 걸 봤다"고 얘기했다.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그때 깨달았다. 건강이 사라지면 한 가족의 건강이 무너지면 나머지 온 가족이 불행하고, 돈도 소용없는 거다"며 "간병비 보험이 안 들어둔 걸 후회했지만 다행인 건 병원비가 엄청나게 깨졌다. 인간의 기본 존엄을 우리 아이 앞에서 대소변도 가리는 할머니가 아니라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데 드는 1년의 비용과, 일을 그만둘 수 있을 만큼 쌓

  • 국내에서는 1%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노정의♥배인혁의 '우주를 줄게' 142개국 1위 수성

    국내에서는 1%대 시청률 고전 중인데…노정의♥배인혁의 '우주를 줄게' 142개국 1위 수성

    배우 노정의, 배인혁 주연의 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우주를 줄게' 국내 시청률은 1%대를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 그리고 이들의 20개월 조카 선우주(박유호 분)까지 어쩌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세 사람의 동거 라이프가 유쾌한 웃음 속 감동과 설렘을 선사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호평의 중심에는 배인혁과 노정의, 우주 박유호의 아기자기한 케미스트리가 있다.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 박유호의 특급 열연과 배인혁과 노정의의 육아 초보 면모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SNS 댓글, 우주 가족의 모습이 담긴 숏폼 동영상 등에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디지털 수치를 비롯해 글로벌 순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 따르면 '우주를 줄게'가 방영 첫 주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순위 1위로 진입했고, 미국·브라질·프랑스·인도·아랍 에미리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선태형의 아버지 선규태(류승수 분)의 두 얼굴이 밝혀졌다. 과거의 삶을 반성하는 척하며 선태형과 우현진에게 접근한 이유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것이었다는 사실은 반전과 함께

  • 이은형, 18개월 아들 발달 문제로 결국 눈물 흘렸다…"자책감 심해"('기유TV')

    이은형, 18개월 아들 발달 문제로 결국 눈물 흘렸다…"자책감 심해"('기유TV')

    18개월 아들맘 이은형이 육아 고민이 눈물을 흘렸다.3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엄마 내 성격이 궁금해?'라는 제목긔 영상이 게시됐다.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아동심리 전문가를 집으로 초청해 18개월 아들 현조의 기질 검사를 진행했다. 강재준은 "현조가 말이 좀 느린 거 아니냐는 말을 들어서 걱정이 되고, 발달 과정이 어떤지도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전문가는 "현조는 몰두하는 걸 좋아하는 아기다. 그래서 눈을 자주 맞춰야 사회성의 기본이 되는 상호 작용이 더 많이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형은 "그것 때문에 좀 걱정했다. 우리를 잘 안 보는 느낌"이라고 조언을 구했다. 전문가는 "사람보다 사물에 더 관심이 있다"고 부연했다.이은형은 마음처럼 되지 않는 육아로 인해 속상한 마음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이은형은 "울었다"며 "애가 말이 느릴 수 있고, 말하겠다는 건 알겠는데 '나의 방식이 잘못된 건가' 자책했다"고 털어놓았다.전문가는 현조에 대해 "표현보다 언어 이해가 더 높았다. 말할 수 있는 거 이상으로 맥락을 많이 알고 있으니 간단한 표현으로 얘기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가 왜 말을 안 하냐고 했을 때, 일단 자기가 몰두하면 말하는 걸 까먹지 않겠나. 당연한 거다. 몰두형 아가들은 얘기하려면 앞에 가서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강재준은 이은형의 또 다른 눈물썰을 풀어놨다. 그는 "(이은형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현조가 뭐 하고 있는데 '현조야'라고 불렀는데 대답을 안 하니까 '으허헝' 울더라. 밤에 혼자 갑자기 맥주를 계속 마시더라"

  • 구교환, 벌써 20년째인데…감독 데뷔 준비한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중" ('모자무싸')

    구교환, 벌써 20년째인데…감독 데뷔 준비한다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중" ('모자무싸')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주연 배우 구교환의 타이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 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관련 '모자무싸'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혼자만 안 풀린 인간 황동만(구교환 분)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그는 20년째 감독 데뷔를 준비하며, 잘나가는 영화계 친구들 사이에서 자격지심을 키워온 인물. 스스로 느끼는 무가치함을 감추기 위해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는 특유의 장광설로 자신의 깊은 불안을 가리곤 한다. 그래서인지 포스터 속 그의 모습은 잔뜩 움츠러들어 나 홀로 웅크려 앉아 있다. 하지만 그런 그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겉보기엔 무기력하게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 듯 보이지만, 사실 그의 안에서는 무가치함을 이겨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1분 1초도 쉬지 않고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는 포스터 속 본체보다 거대하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통해 고스란히 보여진다. 벽면에 커다랗게 비친 황동만의 그림자는 마치 보이지 않는 거대한 적을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내지르는 투사처럼 서 있다. 특히 무가치함과 한판 붙겠다는 기개가 서린 그림자의 역동적 실루엣이 눈에 띈다.제작진은 "이번 타이틀 포스터는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내면의 어둠을 그림자라는 시각적 장치로 표현했다.

  • '53세' 최은경, 체지방 16.9% 유지 비결..."돈 안 들어" ('아침마당')

    '53세' 최은경, 체지방 16.9% 유지 비결..."돈 안 들어" ('아침마당')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한일 역사 왜곡 논란' 알베르토는 하차 했는데…첫 주인공부터 남다른 한국 사랑 증명 ('어서와한국은')

    '한일 역사 왜곡 논란' 알베르토는 하차 했는데…첫 주인공부터 남다른 한국 사랑 증명 ('어서와한국은')

    개편을 맞아 이현이, 알베르토가 하차하고 딘딘이 새 MC로 합류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파코의 에너제틱한 한국 여행 현장이 포착됐다.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기존의 호스트가 초대하는 한국 여행에서 포맷을 확장해 한국에 친구가 없어도 누구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프랑스 에펠탑 앞에서 한국인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에펠탑의 명물’로 유명해진 파코가 낙점됐다. 4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파코의 생생한 한국 입성기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파코는 꿈에 그리던 한국 땅을 밟자마자 벅찬 감격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평소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할 만큼 각별한 한국 사랑을 자랑해 온 그는, 공항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이다.이어진 사진에서는 파코의 인지도를 실감케 하는 장면이 담겼다. 파코는 길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본 한국인들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에펠탑 앞에서의 다정함을 재현했다고. SNS와 유튜브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그가, 실제 한국 거리에서 어떤 환대를 받았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파코의 곁을 지키는 의문의 친구들이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끈다. 한국인 친구의 초대 없이 홀로 한국 땅을 밟은 파코가 과연 누구와 함께 서울 여행을 이어가게 된 것인지, 또 이들 세 사람이 보여줄 좌충우돌 케미스트리는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기존 MC였던 알베르토는 최근 한일 역사 왜곡 논란 발언으로 물의

  • 신혜선, 5살 연하 공명과 ♥핑크빛…"서로에게 뜨겁게 스며들어" 아찔한 로맨스 ('은밀한')

    신혜선, 5살 연하 공명과 ♥핑크빛…"서로에게 뜨겁게 스며들어" 아찔한 로맨스 ('은밀한')

    '은밀한 감사' 신혜선(38), 공명(33)이 아찔하고 달콤한 감사실 로맨스를 시작한다.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다음 달 25일로 편성을 확정 지은 가운데, 서프라이즈 스틸컷을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신선한 만남에도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편성 확정과 함께 공개된 스틸은 주인아, 노기준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먼저 찍히면 아웃이라서 주인아웃, 반항하면 처참히 밟히니 주지처참이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에 걸맞게 예리한 눈빛을 장착한 주인아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슨 일인지 자신의 사원증을 뽐내는 노기준의 각 잡힌 모습 역시 탄탄대로를 걸어온 감사실 에이스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감사실장 주인아가 에이스 노기준을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점 찍은 이유는 무엇일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해진다.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 역으로 변신한다. 주인아는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 독종이다. 자신이 콕 집어 풍기문란 담당으로 임명한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

  • '음주 뺑소니' 김지수, 결국 프라하 여행사 차렸다..."인생의 속도 다시"

    '음주 뺑소니' 김지수, 결국 프라하 여행사 차렸다..."인생의 속도 다시"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 공식 출범을 알리며 대표로서의 첫인사를 건네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프라하의 상징인 카를로 난간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색 캡 모자와 화려한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한 그는 편안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는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며 "특히 유럽의 오래된 도시와 건축, 예술,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많은 영감을 주었고 인생의 속도와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했다"며 사업 시작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그는 "그래서 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저희 여행사는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를 넘어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여정을 안내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여행이 사진 몇 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는 이야기로 남기를 바란다"며 "저 김지수는 여러분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앞서 김지수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는 것이 후회스럽다. 그 후회가 깊어가는 2025년을 보냈다"며 "지금은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있고, 구체화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 중에 있다"고 연예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의 새 출발을 암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한편 김지수는 2000년 무면

  • 40대 초반부터 파킨슨병 투병해…"엄마가 아픈 게 내 탓 같아" 이소나 눈물('미스트롯4')

    40대 초반부터 파킨슨병 투병해…"엄마가 아픈 게 내 탓 같아" 이소나 눈물('미스트롯4')

    가수 이소나의 ‘AI’라는 별명 뒤에 숨겨진 사연이 공개됐다. 이소나는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2라운드 개인전에서 “엄마가 40대 초반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진(眞)소나’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대로 ‘AI’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이날 그는 “사람마다 말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연 뒤 “그렇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무대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이소나의 일상이 담겼다.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어머니의 모습이 비쳤고, 그는 익숙한 손길로 어머니를 부축했다. 이소나는 “어머니께서 이른 나이인 40대 초반에 파킨슨병이 왔다. 젊은 나이에 저랑 동생을 낳아 기른 것도 한몫했을 것 같다”며 “엄마가 아픈 게 제 탓 같다”고 눈물을 보였다.어머니는 “네가 TV에 나오는 날만 기다린다. 네 노래를 들으면 행복하고 위로가 된다”고 말하며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어머니의 투병이 길어졌고 아버지도 힘들어하신다. 제가 힘들어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그래서 여기서 저는 더 잘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지난 26일 방영된 준결승전에서도 어머니를 향한 그의 진심은 이어졌다. 이소나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가사를 생각하면 시골 어느 밭에 있는 어느 여자의 뒷모습이 항상 떠오른다. 그게 엄마 같기도 하고 저 같기도 하다”고 밝혔다.이날 이소나는 노래를 마치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