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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kg 감량' 조혜련, 5개월째 요요 없는 비결..."마트 가서 절대 안 사는 것 있어"

    '8kg 감량' 조혜련, 5개월째 요요 없는 비결..."마트 가서 절대 안 사는 것 있어"

    개그우먼 조혜련이 8kg 감량 후에도 몸무게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22일 ‘조회련:조혜련’ 채널에는 ‘노빠꾸 조혜련의 오른팔과 왼팔을 소개합니다ㅣ이선민, 김지유와 목숨 건 폭우 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조혜련은 후배 이선민, 김지유와 캠핑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조혜련은 자신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사람들이 진짜 조혜련이라는 사람을 알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내가 요즘 연극을 하고, 운동을 하며 8kg을 뺐다. 4,5개월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조혜련은 후배들의 장보는 모습을 보며 예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고.그는 “아까 너네가 마트에서 과자 살 때 보니까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나도 예전에는 (먹거리를) 막 담았다”며 “너네가 사는 거 절대 안 산다”라고 얘기했다.이에 김지유가 “그럼 선배님은 대체 뭘 사시나”라고 묻자 조혜련은 “난 오이를 산다”라고 답하며 달라진 식습관을 공개했다.이어 밀가루를 끊기 어렵다는 후배의 고민에도 조혜련은 자신만의 방법을 밝혔다.김지유가 “밀가루를 안 먹으면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 안 그러시냐”라고 묻자 조혜련은 “밀가루는 먹으면 안 된다”라고 말한 뒤 “난 그냥 그땐 성경을 읽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혜련은 앞서 마운자로, 위고비 등 다이어트 주사 도움 없이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체중 감량에 성공한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조혜련은 태보 등 꾸준한 운동으로 감량했다

  • 2억 원대 서울 아파트 임장…정이랑, 세컨드 하우스 마련 성공 "자가는 없지만" ('홈즈')

    2억 원대 서울 아파트 임장…정이랑, 세컨드 하우스 마련 성공 "자가는 없지만" ('홈즈')

    '구해줘! 홈즈'가 서울 중심에 위치한 2억 원대 아파트를 찾아 나선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코미디언 김숙이 서울 도심의 2억 원대 아파트를 둘러본다. 앞서 '서울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섰던 데 이어, 이번에는 매매가 2억 원대 매물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세 사람은 먼저 서울 중구 남창동에 자리한 1970년 준공 아파트를 방문한다. 명동과 가깝고 서울역까지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입지가 특징이다.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외관과 달리 내부는 감각적으로 리모델링돼 있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세종에서 직장 생활하는 집주인은 서울에 일정이 있을 때 머무는 세컨드 하우스로 이 집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가평에서 출퇴근 중인 임형준은 "서울에 세컨드 하우스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며 부러움을 나타낸다. "가평 대신 저 집으로 퇴근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이지만, 양세찬이 "근데 그 집에서 부인이 기다리고 있다면?"이라고 묻자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정이랑은 서울에 자가는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루질을 위해 안면도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했다고 밝힌다.종로구 통인시장 인근에 있는 또 다른 2억 원대 아파트가 소개된다. 리모델링을 거쳐 깔끔한 분위기를 갖춘 해당 매물은 시장과 가까운 입지가 장점이다. 이를 본 주우재는 "거의 주상복합이다"라고 평한다.프리랜서인 집주인은 미팅이 잦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입지와 금액을 우선순위에 두고 집을 선택했다고 전한다. 도심 접근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주거 공간

  • "삼성동 집 35억 됐다" 사유리, 10억 없어 못 샀는데…"그때 살걸" 후회

    "삼성동 집 35억 됐다" 사유리, 10억 없어 못 샀는데…"그때 살걸" 후회

    방송인 사유리가 10여 년 전 매입하지 못했던 집이 현재 35억 원까지 오른 사연을 털어놨다.22일 ‘양락1번지’ 채널에는 샘 해밍턴과 사유리가 출연해 한국 생활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대화를 나누던 중 최양락은 사유리에게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물었다. 강남구청 인근 집이 자가인지 묻자 사유리는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당시에는 전세를 선택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결정이었다는 것.사유리는 “14년 전 삼성동에 살았을 때 전세로 들어갔다. 그때 집주인이 10억에 사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때는 ‘10억이 어디 있냐’고 했는데 지금은 35억이 됐다”고 털어놨다.10억 원이었던 집값이 시간이 지나 크게 오른 상황에 사유리는 “상상도 못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이를 들은 최양락도 “그때 무리해서라도 샀어야 했다”며 안타까워했고, 사유리는 과거 선택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내비쳤다.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얻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유퀴즈' 흉부외과 명의, 8천 건 심장 수술했는데..."막상 내 아들 심장에 칼 댈 줄 몰랐다"

    '유퀴즈' 흉부외과 명의, 8천 건 심장 수술했는데..."막상 내 아들 심장에 칼 댈 줄 몰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흉부외과 명의 김웅한 교수가 자신의 아들 심장 수술 당시를 떠올렸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소아 심장 수술계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흉부외과 의사 김웅한 교수가 출연했다.35년간 8천여 명의 심장병 환아를 치료하며 약 8000건의 심장 수술을 집도한 의사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 앞에서는 쉽게 마음을 다잡기 어려웠던 순간을 고백했다.김웅한 교수는 아들의 심장 이상을 발견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랑 같이 잠을 자는데 심장이 펄떡펄떡 뛰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청음을 해 보니 잡음이 들리더라”고 설명했다.김웅한 교수는 “아내가 소아과 의사인데 애가 가슴이 나온 게 괜찮냐고 할 때 괜찮다고 했었다”며 “정말 가족 볼 낯이 없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아들의 심장병을 알게 된 것은 아이가 2살 때였다. 검사 결과 이미 수술 시기를 놓친 상태였고, 심장 한쪽이 비대해진 상황이었다.그는 “검사를 해 보니 수술할 시기를 놓쳤다. 좌측이 중요한데 한쪽이 비대해졌더라”고 말했다.결국 직접 아들의 수술을 맡게 된 김웅한 교수는 당시의 두려움도 털어놨다.그는 “아내가 나더러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 내가 심장 수술을 가장 잘하는 것 같다고 했다”며 “그리고 결과가 나쁘면 같이 죽자고 하더라”고 말했다.김웅한 교수는 “잘못된다면 그 죄책감은 평생 못 견딜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동료 의사들) 누구도 부담스러워서 (수술실에) 들어오기 싫어했다. 가장 친한 후배에 어시스턴트를 맡기고 결국 집도하게 됐다. 신을 믿으니까 열심

  • 프렌치 파파, 발달장애 子 2살 때 알았다…"실핏줄 터질 정도로 많이 울어" ('유퀴즈')

    프렌치 파파, 발달장애 子 2살 때 알았다…"실핏줄 터질 정도로 많이 울어"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아들이 2살 무렵 발달장애 판정 당시를 떠올렸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프렌치 파파’로 이름을 알린 이동준 셰프와 쌍둥이 동생 이동하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동준은 “아이가 두 살 때 어린이집을 일찍 보냈다. 2주년 생일 파티를 열어서 보러 갔는데,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너무 다르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병원에 가보니까 자폐성 발달장애라고 하더라. 그래서 일단 아이를 치료하려고 모든 걸 내려놨다”며 “1년 동안 지옥 같았다”고 말했다.이동준은 “아이가 빛이나 소음 등 자극이 있는 곳에만 가면 실핏줄이 터질 정도로 많이 울었다”며 “아이가 살 수 있길 바라면서 미국으로 가는데, 비행기를 못 타니까 소아과에서 코감기 약을 처방받았다”고 설명했다.당시 쉽지 않았던 해외 이동 과정까지 털어놓은 그는 “그런데 아이가 깨서 비행기에서 많이 울고 그랬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아들의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이동준은 이날 함께 출연한 부모님을 바라보며 “부모님이 정말 힘들어하셨다. 우리 아이 때문에 제가 아픈 거를 힘들어하시더라”라고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88세' 김영옥, '83세' 반효정과 제주도서 눈물…"좋은 세상 가기 싫어, 죽음 어떻게 맞을까"

    '88세' 김영옥, '83세' 반효정과 제주도서 눈물…"좋은 세상 가기 싫어, 죽음 어떻게 맞을까"

    배우 김영옥(88)과 반효정(83)이 제주도에서 인생과 죽음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22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던 할미즈 제주여행 2탄(원로배우들의 인생이야기)'이라는 제목의 여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제주 여행을 함께한 김영옥, 반효정, 백수련은 바다가 눈앞에 펼쳐진 경치 좋은 식당에 자리를 잡고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추억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어갔다. 어느새 해가 저물기 시작했고, 세 사람은 붉게 물든 풍경을 바라보다 말없이 눈시울을 붉혔다.반효정은 "좋은 세상 가기 싫어서 그렇다. 떠나기 싫고 욕심이 생겨서"라며 속마음을 털어놨고, 김영옥도 "너무 묘하다. 나도 조금 그랬다"고 공감했다.반효정은 나이가 들면서 죽음을 바라보는 생각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나이 되고 보니까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 하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며 죽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그러면서 "병들어 돌아가신 분들을 보면 건강하게 살다 가야겠다, 폐 안 끼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그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냐"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김영옥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흔들리지 않는 인생관도 전했다. 그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정답이 없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는 "늘 물 흘러가듯 살았다고 하는데, 나한테 주어진 대로 그때그때 헤쳐나가면서 사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다. 삶이 그런 거다. 후회도 없다"고 말했다.반효정은 "이런 생각을 우리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할 수밖에 없지 않냐. 나는 행복하게 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고,

  • '코 수술 5번' 서인영, 외모 집착에 소신 발언…"연예인 아니었으면 살 안 뺐다"

    '코 수술 5번' 서인영, 외모 집착에 소신 발언…"연예인 아니었으면 살 안 뺐다"

    가수 서인영이 외모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 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워터밤 무대를 준비 중인 서인영은 얼굴과 팔에 푸른 멍이 가득했고, 이어 매끈해진 팔을 직접 내보이며 "전신마취 후 수술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지방을 많이 뺐다고 하더라"고 말한 그는 "코 다섯 번 수술할 때와 비교하면 이 정도는 껌"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서인영은 외모를 다른 사람과 자주 비교한다는 고민 사연을 접한 뒤 깊이 공감했다. 사연자는 "예쁜 사람을 보거나 SNS를 볼 때마다 '나는 왜 저렇게 생기지 못했을까?', '여기가 이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고 털어놨고, 서인영은 "나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이어 그는 "나도 인스타그램을 보다 보면 '뒤트임 좀 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안 해본 곳이 없잖아"라며 외모 고민을 숨김없이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이미 온몸이 시술과 수술 흔적으로 가득하지 않냐"고 농담을 건넸고, 서인영은 웃으며 대화를 이어갔다.서인영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모 관리도 워터밤 무대를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예뻐지려는 건 워터밤 때문이다"라며 "직업상 사람들에게 보이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눈과 귀가 즐거워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그러면서도 과거 체형에 대한 생각은 달랐다고 했다. 살이 쪘던 시절 사진을 공개한 그는 "그때도 나는 좋았다"며 "내가 연예인 생활을 안 했으면 살 안 뺐어"라고 솔직하게

  • "워터밤 출연료 다 썼다" 서인영, 팔에 푸른 멍 가득…"전신마취 후 지방 흡입"

    "워터밤 출연료 다 썼다" 서인영, 팔에 푸른 멍 가득…"전신마취 후 지방 흡입"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지방흡입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22일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아빠 몰래 지방흡입 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서인영은 얼굴과 팔에 가득 남은 푸른 멍을 보여주며 최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지금 예뻐지려고 완전 노력하고 있다. 피부가 좋아지는 부스터 주사를 맞았다"고 말한 데 이어, 푸른 멍이 남은 팔을 가리키며 "지방흡입을 했다.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데도 팔뚝 살이 안 빠지더라. 지금은 멍이 빠지는 중이라 워터밤 때는 확실히 예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다음 달 열리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준비 중인 그는 제작진이 "워터밤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당연하다. 내 인생을 걸었다. 완전 내돈내산이다. 출연료 다 썼다"고 답하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한층 슬림하게 달라진 팔 라인을 직접 보여준 서인영은 수술 과정도 숨기지 않았다.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받았다. 생각보다 지방을 많이 뺐다고 하더라"며 "코 다섯 번 할 때에 비하면 이 정도는 껌"이라고 웃어 보였다.비, 비비, 다영 등 화려한 워터밤 출연진을 언급한 그는 "라인업이 장난 아니다. 핫한 몸짱만 나온다. 지방을 더 빼고 싶다. 얼굴에 윤기라도 나고 팔뚝살이라도 빼야 한다"며 무대 준비에 공을 들인 이유를 전했다.이어 제작진이 "어디서 맞고 온 것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자 서인영은 "아니다. 내가 맞았으면 상대는 피멍이라고 보면 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또 그는 "워터밤 기사가 많이 나

  • 40대 돌싱 앞 2000년생의 애교…'조선의 사랑꾼' 사랑보다 장면 만들기에 급급 [TEN스타필드]

    40대 돌싱 앞 2000년생의 애교…'조선의 사랑꾼' 사랑보다 장면 만들기에 급급 [TEN스타필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40대 중반의 돌싱 남성과 20~30대 미혼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한 미팅이 목적이었다. 그러나 방송은 호감이 싹트는 과정보다, 여성들이 연상의 남성들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호감을 표현하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비추며 이를 예능적 볼거리로 소비했다.지난 2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출연자들이 6:6 단체 미팅을 했다. 남성 출연진은 대부분 40대 중반의 싱글이거나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이었다. 여성 출연자들은 대부분 30대 초반이었는데, 그 중에는 올해 26살인 2000년생도 있었다.여성 출연자들은 남성 출연자들 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노래를 부르며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남녀가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는 모습들도 방송에 담겼다.연애 예능에서 출연자들이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은 낯설지 않다. 오히려 자연스럽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녀 출연자가 서로 호감을 느끼고 실제 교제로 이어지는 것 역시 문제 삼을 일은 아니다.문제는 이들의 관계가 아니라 이를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나이 차나 이혼 경험과는 별개로, 출연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은 충분히 설득력 있게 그려질 수 있다. 그러나 제작진은 40대 중반의 돌싱 남성들과 20~30대 미혼 여성들을 한자리에 배치한 뒤, 여성들이 애교를 부리거나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비췄다. 출연자들의 감정보다 '젊은 여성과 중년 남성'이라는 대비를 예능적 장치로 소비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다.더욱이 여성 출연자 대부분은 아나운서, 배우, 모델 등 방송·연예계와 맞닿아있는 인물이었다. 물론 방송업계 종사자라는 이유

  • 진정성 논란 또 터졌다…이효리는 무슨 죄, 방송 기만한 '돌싱글즈' 커플 [TEN스타필드]

    진정성 논란 또 터졌다…이효리는 무슨 죄, 방송 기만한 '돌싱글즈' 커플 [TEN스타필드]

    출연자들의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민을 나누어야 할 부부·연애 예능이 또다시 인플루언서들의 '홍보 창구'로 전락했다. MBN '돌싱글즈' 출신으로 재혼을 앞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JTBC '연애전쟁' 출연 직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선언하면서, 프로그램과 시청자 모두를 기만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재혼을 앞둔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규덕은 40만 원짜리 명품 헤어밴드와 200만 원 체형 관리 등 이아영의 소비 습관을 지적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한 달에 400~500만 원의 운동 비용을 지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 여기에 전처와 함께 쓰던 침대를 계속 사용하고, 짝퉁 결혼반지 요구하면서 "내가 돈을 줬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쓰면 되지", "아이가 네 머리를 닮으면 어떡하냐"라는 등 상대를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강압적 언행도 일삼았다. 이에 MC 서장훈은 "도대체 얼마나 벌길래 까부냐",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한다"며 정색할 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심각하게 비쳤다.문제는 방송 하루 전인 지난 20일, 두 사람이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을 개설하고 올린 영상이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일상을 공유하겠다며 채널 오픈을 알렸다. 특히 심규덕은 "저희가 '연애전쟁'에서는 그랬는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라며 방송 속 갈등을 부정했고, 이아영도 "사이가 좋으니까 결혼을 하는 것"이라고 거들었다.이러한 행보는 프로그램을 이끄는 MC 이효리의 진정성 있는 해명마저 무색하게

  • 정승환, 통편집 굴욕 당했다…'라스' 첫 출연에 개인기·노래 전부 잘려

    정승환, 통편집 굴욕 당했다…'라스' 첫 출연에 개인기·노래 전부 잘려

    가수 정승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8년 전 통편집됐던 일화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진다.정승환은 8년 전 '라디오스타' 첫 출연 당시 겪었던 통편집 일화를 공개한다. 준비한 개인기와 노래가 모두 편집돼 방송에는 웃고 있는 모습만 나왔다며 "사실상 오늘이 첫 출연"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승환은 첫 출연의 아쉬움을 털기 위해 다시 '라디오스타'를 찾았다고. 8년 동안 쌓아온 예능감을 선보이며 감성 발라더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정승환은 연습생 시절 보컬뿐 아니라 춤 레슨까지 받았던 반전 이력도 공개한다. 발라드 가수가 많은 소속사에서 2~3년간 꾸준히 춤 레슨을 받았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아이브, 에스파, 아일릿의 안무를 선보인다. 감성 발라더 이미지와는 다른 춤 실력으로 걸그룹 댄스 메들리를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흑백2' 유명 셰프 친동생, 알고보니 삼성 SDS 엘리트였다…SNS 릴스에서도 화제 ('유퀴즈')

    '흑백2' 유명 셰프 친동생, 알고보니 삼성 SDS 엘리트였다…SNS 릴스에서도 화제 ('유퀴즈')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이동준 셰프가 삼성 SDS에서 근무하는 친동생과 함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는 '프렌치 파파'로 화제를 모은 이동준 셰프와 삼성 영업맨인 쌍둥이 형제 이동하, 소아 심장 수술 권위자 김웅한 교수, 동서지간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함께한다.이동준 셰프와 이동하는 300초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두 사람을 마주한 뒤 "진짜 똑같이 생기셨네"라며 놀란다. 이어 21년 차 프렌치 셰프와 23년 차 삼성 영업맨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형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동준 셰프는 방황의 시간을 지나 요리사의 꿈을 찾은 계기와 발달장애 아들에게 요리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사연을 전한다. 이동하는 회사 홍보를 위해 시작한 릴스가 화제를 모은 과정과 형을 '작은 이재용 회장님'이라고 표현한 이유를 밝힌다.서로를 응원하며 살아온 형제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동하는 서른 살에 미국 요리 유학을 결심한 형 이동준을 위해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했던 사연을 들려준다. 이동준 셰프는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8년간 주방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던 시간과 함께 "미래가 없어지는 공포를 느꼈다"며 과거를 회상해 안타까움을 더한다.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한그루, 사업가와 이혼 4년 만에 소신 발언 했다…"늦게 결혼하는 게 좋아" [종합]

    한그루, 사업가와 이혼 4년 만에 소신 발언 했다…"늦게 결혼하는 게 좋아" [종합]

    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달라진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배우, 육아, 결혼, 연애…황보라 선배랑 육퇴 후 현실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좋은 남자를 고르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황보라는 "나를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내 인생이 편하다"고 답했다.황보라는 "남편이 지금도 내가 좋아한다고 하면 다 사다 준다"며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갔을 때도 내 빨래를 손으로 다 해줬다. 그때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 아직도 아들보다 내가 1순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이를 들은 한그루는 "너무 멋지시다"며 공감했다. 이어 "그래서 연애도 많이 해보고 늦게 결혼하는 게 좋은 것 같다. 사람 보는 눈이 생기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는 내가 좋아하면 그게 다인 줄 알고 평생 갈 줄 안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한그루는 배우로서의 현실적인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요즘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며 "감독님들과 캐스팅 디렉터들에게 직접 프로필을 돌리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에 황보라는 "한그루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러냐"고 놀라워했고, 한그루는 "그래도 주기적으로 직접 돌린다"고 답했다. 황보라 역시 "대학 동기들도 지금 활동하는 사람은 한두 명뿐"이라며 배우들의 치열한 현실을 전했다.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지만,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는 홀로 두 자녀를 키우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세아 텐

  • 23.1% 시청률 바통 받는다…'김부장' 후속도 작정한 SBS, 사이다 유니버스 귀환 ('재벌X형사2')

    23.1% 시청률 바통 받는다…'김부장' 후속도 작정한 SBS, 사이다 유니버스 귀환 ('재벌X형사2')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김부장’ 후속으로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SBS 사이다 유니버스 중 한 작품이자, 2026년 SBS 시즌제 드라마 라인업의 첫 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재 '김부장'이 시청률 23.1%를 돌파하면서 바통을 이어 받는 '재벌X형사'에도 이목이 쏠린다. '재벌X형사'는 시즌1에서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강하서 강력 1팀 사무실을 배경으로 네 사람의 케미스트리와 유쾌한 분위기가 담겼다.  정중앙에 당당하게 자리 잡고 관종력을 마음껏 뽐내는 진이수(안보현 분)가 시선을 강탈한다. ‘형사계의 슈퍼스타’ 답게 눈이 번쩍 뜨이는 밝은 민트색 셔츠를 입고 헤드셋을 낀 채 특유의 비글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진이수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행운을 빈다는 의미의 손가락 제스처도 눈길을 끈다. 그를 바라보고 있는 강력 1팀즈의 각양각색 표정에서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라이!”라고 진이수를 부르며 잡도리하고 싶은 마음을 애써 참고 있는 듯한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 이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끈끈한 사이가 됐지만 여전히 진이수가 관종력을 뿜어낼 때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박준영(강상준 분), 진이수의 열혈 팬답게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유심히 관찰하는 MZ 막내 최경진(김신비

  • '한혜진♥' 기성용, 엄청난 사랑꾼이었네…아내 한 마디에 장발로 변신 ('유퀴즈')

    '한혜진♥' 기성용, 엄청난 사랑꾼이었네…아내 한 마디에 장발로 변신 ('유퀴즈')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머리를 기른 이유를 밝힌다.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는 '프렌치 파파'로 화제를 모은 이동준 셰프와 삼성 영업맨인 쌍둥이 형제 이동하, 소아 심장 수술 권위자 김웅한 교수, 동서지간 배우 김강우와 기성용이 함께한다.방송에서 김강우와 기성용은 11살 차이 동서지간으로 13년간 쌓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기성용의 오랜 팬이면서도 결혼은 반대했다는 김강우의 일화, 처가의 결혼 허락을 받은 기성용의 결정적 한마디가 공개된다. 또한 김강우는 아내를 향한 외조 비법을,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을 위해 머리를 기르게 된 사연을 들려줄 예정이다.38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기성용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그는 "이제 그만할 때가 된 것 아니냐"는 시선 속에서도 그라운드를 지키는 이유와 함께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맞다"며 은퇴를 앞둔 최고참 선수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 손흥민과의 '김밥 실종' 일화, 국가대표 주장 시절의 비하인드, 북중미 월드컵을 다녀온 소감과 한국 축구에 대한 생각도 전한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52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