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예측 불가한 신분 쟁탈전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023년 9인조로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은 공식 활동 종료 이후 재편 과정을 거쳤다. 지난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웨이크원과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그룹으로 재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제로베이스원은 5인 체제로 재편됐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비티빙(ZBTVing)'의 새로운 에피소드 '왕과 사는 남자들' 1화를 공개했다.성한빈은 소리꾼, 김지웅은 꽃도령, 석매튜는 무사, 김태래는 의원, 박건욱은 왕세자로 각기 다른 신분으로 변신한 가운데, 왕의 명으로 역모를 꾸민 대역죄인의 증거를 찾는 '상소문 찾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첫 번째 라운드는 민속촌 곳곳에 숨어있는 상소문을 찾아, 멤버 한 명을 죄인으로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아에 끌려온 죄인은 곤장을 맞고 풀려나는 등 각자 신분에 걸맞은 히든 미션까지 펼쳐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가장 먼저 상소문을 찾아낸 석매튜는 망설임 없이 김태래를 죄인으로 선택해 판도를 흔들었다. 예상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쫓고 쫓기는 레이스를 이어가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영상 말미에는 상소문을 하나도 찾지 못했던 김지웅까지 상소문을 손에 넣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과연 가장 많은 고발을 당하여 노비로 전락하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제로베이스원은 한복 의상과 민속촌, '제베국'이라는 설정에 자연스
연 수입만 40억 이상이라고 알려진 방송인 전현무가 한강 트리마제 아파트를 계약 직전 포기했다고 밝힌다.19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가 특별 인턴 오마이걸 효정과 함께 32살에 매출 1000억 원의 신화를 쓴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와 만난다.글로벌 MZ세대가 사랑하는 브랜드 마뗑킴의 창립자 김다인 대표는 마뗑킴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새 브랜드 다이닛 런칭 후 2년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MZ 패션의 신화다.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어머니가 빌려주신 30만원으로 시작해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일본여행 갔는데 마뗑킴 매장에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을 봤다"라며 글로벌한 인기를 인증한다.이 가운데 박명수는 김다인 대표와 뜻밖의 평행이론급 공통점을 발견해 흥분한다. 백화점 팝업 행사에서 직접 호객을 한 사연을 공개한 김다인 대표가 "전 회사만 잘 될 수 있다면 남의 시선은 신경 안 쓴다"고 하자 박명수는 "나랑 똑같네"라며 하이파이브를 하더니, 김다인 대표가 "대학을 안 나왔다"고 말하자 "나도 대학 안 나왔어"라며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안긴다.무엇보다 김다인 대표의 자택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다인 대표가 거주 중인 성수동 트리마제는 손흥민, BTS, 태연 등 탑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걸로 알려진 고급 아파트. 김다인 대표는 "나에게는 꿈 같은 집이었다. 2년 전 매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갤러리 같은 인테리어와 시원한 한강뷰 거실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입을 다물지 못하더니 "여기 살고 싶다"라며 속
2003년 데뷔한 배우 김향기가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BL 소설 작가 이묵으로 분한다. 지난 1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1-4화에서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아무도 모르게 BL(Boys Love) 웹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여의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극 중 여의주는 새로 이사 온 꽃미남 교사 4인방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집착광공의 서사를 대입하는 엉뚱한 인물이다. 김향기는 자칫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여의주의 망상 장면들을 특유의 맑고 순수한 비주얼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중화시키며 시청자들을 납득시켰다. 특히 자신이 쓴 소설을 읽으며 도파민에 절여진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은 "역시 김향기"라는 감탄과 함께 '김향기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이번 작품에서 김향기는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밀착형 연기를 선보였다. 수학 교사 가우수(차학연 분)와 악연으로 엮이며 휴대폰 액정이 박살 나는 것은 예사, 자신이 망가뜨리고 버린 가우수의 안경을 찾기 위해 쓰레기차를 쫓아가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등 처절한 수난기를 그려냈다. 몸을 사리지 않는 그의 열연은 여의주라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시리즈의 몰입도를 높였다.단순히 웃기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 김향기는 어느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 같은 반 친구 최지아(윤혜림 분)를 챙기는 어른스러운 면모부터, 가우수 앞에서 보여주는 발칙하고도 솔직한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조율했다. 벌점이 쌓여가는 상황 속에서도 주변을 돌보는 여의주의 온기는 김향기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통해 따스하게 전달됐다.특히 4화 엔딩에서는 선생님들을 모티
"진 선배님 닮았다는 말을 들으면 되게 기분이 좋고 벅찹니다. 대한민국을 빛내신 분이잖아요. 너무 영광스럽죠."tvN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으로 서브 주연에 나서며 주목받은 배우 조한결과 지난달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SNS에서 BTS 진을 닮은 외모로 시청자들 사이 화제 됐다.조한결은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했으며,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세대교체'를 이끌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지난해 SBS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JTBC '마이 유스' 등에 출연했고, 올해 '미쓰홍'을 통해 데뷔 이후 가장 큰 인생작을 만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작품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2002년생인 조한결에게는 태어나기 전 시대를 그린 작품이었지만, 그는 신선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캐릭터를 표현해 호평을 끌어냈다. 그가 맡은 알벗 오(오아람)는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위기관리 본부장으로 등장하지만, 겉으로는 회사 일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이는 '가벼운 오렌지족' 성향의 인물이다.조한결은 문상민·이채민·김재원과 함께 언급되는 것에 관해 "인기 많은 연예인 분들 사이에 끼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미소 지었다. 그는 "세 분을 모두 좋아한다. 출연하신 작품도 재밌게 봤다. 정말 대단한 배우들이라고 여긴다"라고 칭찬했다. 이
배우 신혜선이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16일, 매니지먼트 시선은 신혜선의 CJ제일제당 '제일쉽단' 캠페인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강식단'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CJ제일제당 제품을 위트 있게 담아낸 캠페인이다. 신혜선은 특유의 무해한 매력으로 캠패인에 생기를 더해 눈길을 사로잡는다.사진 속 신혜선은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꾸밈없이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그는 여유로운 미소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캥거루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유쾌한 케미를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혜선은 일상 속 상황들을 현실감 있게 표현, 보는 이들의 공감을 끌어냈다.이날 신혜선은 광고 촬영 내내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다가도, 잠시 쉬는 시간이 주어지면 해맑은 모습으로 현장을 환하게 물들여 스태프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카메라 안팎에서 끊임없이 소통해 디테일을 조율하는 등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신혜선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차기작 '은밀한 감사'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키우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안재현이 '구기동 프렌즈'에서 배우 이다희와 위스키 야밤 회동을 결성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안재현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과 예측 불허 활약상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오랜만에 찾아온 혼자만의 저녁 시간을 즐기려 했으나, 잠들기 아쉬운 마음에 거실로 나섰다. 과자를 찾으러 나온 안재현은 물을 마시러 나온 이다희와 마주치자 장근석이 가져온 위스키로 뜻밖의 야밤 회동을 결성했다. 백미는 다음 날 아침이었다. 위스키 주인인 장근석의 추궁이 시작되자 안재현은 당황한 기색도 잠시 1초의 망설임 없이 자신의 소행(?)을 순순히 자백하는 자세로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안재현은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신체 나이 테스트에서 다시 한번 예능 신이 강림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만만하게 도전했으나 단 6초 만에 균형을 잃고 쓰러졌고, 이에 판정된 신체 나이는 55세였다. 충격적인 결과에 본인조차 웃음을 참지 못하는 안재현의 모습은 예능 치트키로서의 진면목을 확인시켰다.웃음뿐만 아니라 동료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빛났다. 안재현은 일을 마친 장도연을 위해 장근석과 함께 퇴근길 서프라이즈를 자처했다. 훈훈하게 동료를 챙기는 다정한 면모는 프로그램에 힐링을 더했다.'구기동 프렌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구교환이 아지트 출입 금지 통보를 받는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화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아이유, 변우석의 주연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1회에서 황동만(구교환 분)은 아무도 못 말리는 요란함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년째 감독 지망생이라는 굴레 안에서 켜켜이 쌓여온 불안을 장광설로 배설하던 그는 잘나가는 영화계 모임 8인회 친구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며 사사건건 부딪혔다.특히 다섯 번째 영화를 개봉한 박경세(오정세 분)의 영화를 신랄하게 깎아내리며 주변을 얼어붙게 만드는가 하면, 감정 워치에 새겨진 격한 수치를 감추기 위해 더 요란하게 날뛰는 황동만의 모습은 처절함과 실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내 인생이 왜 니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요?"라며 세상에 쏟아낸 일갈 엔딩은 통쾌함을 선사했지만 그가 어질러놓은 관계의 파편들은 고스란히 숙제로 남았다.19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황동만의 장광설에 지친 8인회 멤버들의 인내심이 마침내 임계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특히 멤버들을 휘어잡으며 서사의 한 축을 든든하게 지탱해 온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강말금 분)이 결국 참다못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공개된 2회 예고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 "이제 너는 여기 못 와"라며 황동만에게 아지트 출입 금지라는 서슬 퍼런 선고를 내리는 것. 영화란 꿈을 향해 20년 세월을 선후배로 함께하며 미운 정 고운 정
개그맨 양상국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초호화 자택을 최초로 공개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서는 요즘 대세 개그맨 양상국의 하루가 촌놈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붙잡았다.그는 깔끔하게 정리된 공간과 전망 좋은 루프톱, 비싼 건 수십만 원도 호가한다는 에디션 콜라 컬렉션, 레이싱 장비와 시뮬레이터까지 갖춘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하며 남다른 취향을 보여줬다. 특히 레이싱을 통해 10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마케터 출신 매니저 한승은 양상국을 위해 직접 매니지먼트 회사를 설립하고 전문 교육까지 이수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데 "상승 매물 상국이, 얼른 저점 매수하세요"라는 제보로 그의 상승세를 적극적으로 마케팅했다.또 다른 반전은 레이싱에서 나타났다. 서킷에 도착한 양상국은 개그맨 자아를 내려놓고 남다른 집중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10년째 대기업 후원을 받으며 레이싱을 이어온 그는 N2 클래스 대회 2회 우승 경력을 가진 연예계 톱티어로, 올해는 세미 프로 클래스인 N1에 도전할 계획이라고.과거 큰 사고로 브레이킹 트라우마를 겪었음에도 새 레이싱카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에서는 카레이서로서의 진지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날 밤 양상국은 공채 개그맨 황금기수라 불리는 22기 동기들을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열어 왁자지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상을 떠난 박지선의 천재적 개그 호흡에 대해 추억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오래도록 기억될 단체 사진도 남겼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도라이버' 주우재(41)와 김숙(51)이 50년 만에 서로가 첫사랑이었음을 고백하며 황혼 로맨스의 설렘을 보여준다.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9회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네 번째 스무 살을 맞은 80대 노인으로 분해 세월을 이겨내기 위한 도라 노인대학 MT를 떠난다. 특히 이번 MT에는 스페셜 어르신으로 곽범과 김지유가 합류해 열정의 노익장을 과시한다.이 가운데 주우재와 김숙이 50년간 감춰 두었던 첫사랑 상대였음을 고백해 모든 이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는다. 실제로 주우재는 스스로 김숙 라인이라고 밝힐 만큼 김숙을 믿고 따르는 사이다. '연애의 참견', '구해줘! 홈즈',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네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한 80세가 되어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게 된 것. 황혼 녘에 다시 만나게 된 김숙은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대뜸 "재혼 생각이 있으신가?"라며 주우재의 속마음을 떠본다. 이에 주우재는 "내가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는 50년 전부터 김숙을 기다려왔기 때문"이라며 달달한 멘트로 김숙을 심쿵하게 한다. 기쁨을 감추지 못한 김숙은 "그러게 진작 말하지. 만난 지 꽤 됐는데"라며 웃는다.이어 주우재가 자신의 이상형이 섹시한 여자라고 밝히자 김숙은 지체 없이 꽃무늬 카디건의 단추를 풀고는 쇄골을 노출해 주우재의 음료수를 뿜게 한다. 급기야 김숙은 주우재에게 "제주도 집 명의 넘겨줄게"라고 제안하기도 한다고. 주우재는 50년을 기다려온 첫사랑 김숙의 제주도 집을 받기 위해 극한의 소개팅을 성공시킬
방송인 지석진이 '석삼플레이 시즌1'에서 경비를 횡령하려다가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18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시즌1' 2회에서는 석삼패밀리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가 '미스터트롯3'의 주역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함께 전남 목포에서 좌충우돌 여행기를 펼쳤다.이날 석삼패밀리는 지석진·이상엽의 진상 형제 팀과 전소민·이미주의 소주 자매 팀으로 나뉘어 크리에이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경비 배분 과정에서 지석진의 밑장 빼기를 이미주가 정확히 포착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미주는 "왜 밑장 빼요?"라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진상 형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 있던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과 영상 통화를 통해 번개 만남을 성사시켰다. 지석진은 20년 만에 재회한 천록담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대로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김용빈을 향한 폭발적인 반응에 지석진과 이상엽은 "우리 들어올 때랑 분위기가 너무 다른데요"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더불어 '미스터트롯3' 멤버들의 유튜브 구독자 수 공개가 이어졌다. 팬들의 화력을 자랑하던 '미스터트롯3' 멤버들 중 김용빈이 시작 일주일 만에 4만 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전하자 이상엽은 "나만 망했어?"라며 자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라떼 감성으로 멤버들이 하나가 됐다. 이상엽이 천록담에게 "제 미니홈피를 책임지셨어요"라며 애정을 표현하자 김용빈이 남승민에게 미니홈피를 아냐고 물었고, 남승민은 "저 그때 시절 아닙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날 울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김종민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사기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5억 피해를 입고 헬스장을 폐업한 양치승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된다. 최근 허경환과 김종민은 양치승을 만나기 위해 최고급 하이엔드 아파트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15억 피해를 밝혔던 양치승은 결국 헬스장을 폐업하고 현재 고급 아파트의 헬스장, 골프장,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 특히 그는 헬스장의 모든 기구를 직접 설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반 헬스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이색 기구들에 허경환과 김종민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본격적인 운동에 나서게 됐다. 순식간에 호랑이 관장으로 돌변한 양치승의 하드 트레이닝에 헬스장에는 곡소리만 울려 퍼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양치승은 15억 피해 사건의 전말과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으며 쉽지 않았던 시간을 고백했다. 그는 회비 환불을 위해 갖고 있던 차를 파는가 하면, 과거에 비해 수입이 10분의 1로 감소했다는 사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상황을 알게 된 자녀들이 자발적으로 에어컨을 안 트는 등 가족이 함께 어려움을 버텨낸 사연을 고백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민 역시 데뷔 초부터 이어진 사기 피해 경험을 떠올리며 공감했다. 김종민은 "아직도 못 받고 있는 돈이 많다"라며 상상 초월의 사기 썰을 끝없이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아내에게도 사기 경험을 다 얘기하지는 못했다며, 결혼 전 자신의 통장 잔고를 본
"'단점을 먼저 보는 건 인간의 본능이고 장점을 먼저 보는 건 재능이다'라는 글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우연히 그 글을 읽은 뒤 사람의 장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의 장점을 찾고 표현해주다 보니 서로 기분이 좋아지고, 분위기도 한층 더 활기차지더라고요."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tvN '세이렌'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 위하준의 종영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설정 속, 보험 사기를 조사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집요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치명적인 로맨스 스릴러 작품이다. 위하준은 극 중 한설아(박민영 분)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 조사관 차우석 역으로 열연했다. 그는 냉철함과 순애보를 동시에 지닌 인물을 그려내며 안정적인 호평을 끌어냈다.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데뷔한 위하준은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완도에서 지내다 배우의 꿈을 꿨다. 그는 '로맨스는 별책부록', '18 어게인',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OTT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세이렌'을 통해 2024년 방송된 '졸업'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시청자들과 만났다.흥행한 로맨스 작품에도 다수 출연했지만,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배드 앤 크레이지', '미드나이트', '최악의 악' 등 장르물에서 보여준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다. 그 결과 강렬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대중에게
'하트시그널5'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새로운 남성 입주자의 등장으로 또 한 번의 격변기를 맞는다.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과 함께, 새로운 남자 입주자가 파장을 일으키는 현장이 공개된다.입주 첫날 1:1 대화로 출근길 카풀을 약속했던 박우열과 정규리는 2일 차 아침, 나란히 차를 타고 가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긴다.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은 "와! 뭐야", "대형 폭스네"라며 잔뜩 몰입하고, 윤종신은 "너무 능수능란하지 않아?"라며 박우열의 플러팅 스킬에 감탄한다.앞서 남자 입주자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아 몰표녀에 등극한 강유경 역시 자신과 쌍방 호감으로 통했던 박우열에게 적극 다가간다. 강유경은 박우열과 다정히 대화를 나누고,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실 여우짓을 좀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한 두 사람은 모두가 모여 앉아 있는 테이블에서 서로만 알 수 있는 눈빛을 주고받는데, 이를 매의 눈으로 포착한 김이나는 "뭐야? 지금 포크로 썸 타는 거야?”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츠이런 가운데 남녀 입주자들은 드디어 자신의 나이, 직업을 차례로 공개한다. 먼저 김서원은 "제 나이는"이라며 입을 떼고, 이를 들은 김민주는 "헉"이라며 입틀막 한다. 다음으로 박우열은 "저는"이라며 정체를 공개하는데, 정규리는 충격을 받은 듯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예측단 김이나와 츠키는 "오 마이 갓"이라며 졸도 직전까지 간다
유노윤호가 ‘1박 2일’ 역사상 전례 없는 돌발 행동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유선호는 허리 부상으로 녹화에 불참했으며, 그를 대신해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한편 유선호는 지난 1월 또래 배우 신은수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지는 '당진 열정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이번 여행에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 유노윤호는 자타공인 '열정맨'답게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클래스가 다른 에너지와 텐션으로 '1박 2일' 팀의 열정을 북돋는다. 여행 내내 끊임없이 구호를 외치고, 파이팅을 불어넣은 그는 끝내 목이 쉰 상태로 잠자리에 든다.다음 날 아침 남들보다 일찍 기상한 유노윤호는 제작진과 스태프 일동을 당황하게 하는 돌발 행동을 펼친다.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어디 가시려고요?"라고 제작진이 묻자, 유노윤호는 여태껏 '1박 2일'에서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상상 밖의 이유를 거론하며 유유히 본인의 행동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허리 부상을 당한 유선호를 대신해 이번 녹화에 긴급 참여한 강재준 역시 유노윤호 못지않은 열정을 발산하며 존재감 넘치는 활약을 펼친다. 취침에 앞서 강재준은 멤버들에게 "선호는 괜찮지? 물론 괜찮아야 하지만 안 좋으면 어쩔 수 없이 내가 지속해서 나오겠다"라며 장난 섞인 '1박 2일' 고정 출연 욕심을 표현해 웃음을 유발한다.그런가 하면 지난해 4월 웨딩마치를 울린 후 어느새 결혼 1주년을 맞이한 김종민은 '1박 2일' 팀에게 본인이 구상 중인 2세 계획을 설명한다.
방송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진행을 맡은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쿠팡플레이 내 인기 콘텐츠 순위에는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프로그램과 강호동 모두 화제성 면에서는 뚜렷한 존재감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지난 17일 공개된 '강호동네서점' 7화에서는 목소리만 큰 INFP 사장님 호크라테스와 MZ세대의 사랑을 받는 작가 박상영이 만나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인생 챕터를 펼쳐냈다. 이날 박상영은 등장부터 화려한 수상 이력을 읊으며 "책이 왜 인기 있냐고요? 잘 써서 그런가 봐요"라는 거침없는 자기애를 과시해 서점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관상에 책이 없다"는 강호동의 돌직구에 "얼굴에 문자가 없긴 하다"며 씨름 선수를 제안받았던 과거사까지 고백, 강호동과의 비주얼 평행이론을 완성하며 새로운 애착 동생 라인을 형성했다.필력만큼이나 탄탄한 입담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박상영은 20년 차 아이돌 덕력을 ‘탈 챌린지로 뽐내는가 하면, 말과 글에 대한 소질을 이야기하던 중 "너무 재수 없나요?"라고 되묻는 능청스러움으로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이에 강호동은 "예능 안 하고 어떻게 살았냐"며 박상영의 독보적인 텐션에 두 손 두 발을 들었다.반전의 갓생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공감을 안겼다. 평범한 직장인이자 아이돌 덕후였던 그가 2천만 원의 빚과 50번의 공모전 낙방이라는 굴곡진 시간을 견디며 부커상 후보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이 가감 없이 공개됐다. 박상영은 "타인의 삶에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작가라는 직업에 인생을 걸어봐도 의미 있겠다"고 결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