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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세' 박신혜, 아이 엄마 지워내고 20살 회춘→신유나, 역대급 메이크오버 ('미쓰홍')

    '35세' 박신혜, 아이 엄마 지워내고 20살 회춘→신유나, 역대급 메이크오버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신유나 자매가 역대급 메이크오버에 도전한다.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스무 살의 풋풋한 분위기를 표현하라는 특명을 받은 홍금보와 그의 구원자가 되어줄 친동생 홍장미(신유나 분)의 변신 작전이 담겼다.홍금보의 친동생 홍장미는 1990년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자유로운 X세대의 무드를 그대로 재현한 모습으로 등장만으로도 진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질주하는 젊음 그 자체인 홍장미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단정한 스타일링을 고수하는 언니 홍금보와는 상반되는 비주얼로 새로움을 더할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홍금보는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기 위해 친동생 홍장미의 명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외관뿐만 아니라 신분까지 스무 살로 위장해야 하는 처지인 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홍금보는 동생에게도 그 사실을 들키지 않고 '요즘 애들' 유행을 훔쳐보기에 이른다. 하지만 혼자 힘으로 스무 살의 감성을 파악하기 곤란했던 홍금보는 결국 동생에게 손을 내밀고, 홍장미는 과감한 패션만큼이나 파격적이고 직관적인 스타일링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과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동생의 조언대로 풀세팅한 홍금보의 '비포 앤 애프터'는 어떤 모습일지 동생에게 족집게 과외까지 받아 가며 습득한 '어려 보이는 필살기'가 한

  • '나혼산' 멤버, 로망이 '정우성'이었나…3번 실패 끝 4번째 만에 결국 성공

    '나혼산' 멤버, 로망이 '정우성'이었나…3번 실패 끝 4번째 만에 결국 성공

    MBC ‘나 혼자 산다’의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서 5초 만에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꿈의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세 번째 도전을 했던 구성환은 허무하게 불합격을 받았지만,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구저씨’의 로망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에 시청자들도 박수를 보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하는 장면이었다. 출발 시작과 함께 5초 만에 40점 감점을 받으며, 점수 미달로 허무하게 불합격을 받은 구성환의 모습을 본 무지개 회원들 모두가 충격에 탄식을 터트렸다. 이에 시청률은 최고 5.6%를 기록했다.구성환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영화 ‘비트’의 정우성이 된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한 구성환은 ‘합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후 그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종로 맛집 리스트 속 돈가스 맛집으로 향했다. 이를 본 ‘빵 러버’ 서범준은 구성환과 영혼의 단짝을 찾은 듯 둘만의 맛집 토크를 펼치기도 했다. 앞서 두 번의 불합격

  • '지성이 지성했다' 시청률 5.8% → 10% 수직 상승…가파른 흥행 가속도 ('이한영')

    '지성이 지성했다' 시청률 5.8% → 10% 수직 상승…가파른 흥행 가속도 ('이한영')

    지성이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스스로 호랑이 굴에 뛰어들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안방극장 금토극 판이 뒤집혔다.지난 16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 5회에서는 정재계 병역 비리 장부를 터트린 이한영(지성 분)이 숙적 강신진(박희순 분)이 있는 서울중앙지법행 티켓을 거머쥐고 거악의 중심부를 파고들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0.1%, 전국 가구 기준 1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충남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이 서울행 티켓을 두 장 더 받았다며 "임정식 수석, 이한영 판사 나와 함께 서울로 간다"고 말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1.7%까지 치솟으며 금토극 절대강자로 우뚝 섰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3.4%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판사 이한영'의 압도적인 화제성을 증명했다. '판사 이한영'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금토극 판이 뒤집혔고 이로써 '판사 이한영'은 수도권, 2054, 전국 가구 시청률 모두 1위를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안방극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정재계 인사들의 병역 비리 명단을 밝히게 된 내막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졌다. 고물상을 운영하는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에게서 장부를 받은 이한영은 어느새 자신을 뒤따라온 곽순원(박건일 분)으로부터 기습 공격을 당했다. 그의 눈을 본 이한영은 지난 생에서 자신을 죽인 사람이 곽순원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사

  • 손태진, 3일 만에 세상 떠난 친누나 있었다…"생사 확률 50%" 손태진도 위중했던 상황

    손태진, 3일 만에 세상 떠난 친누나 있었다…"생사 확률 50%" 손태진도 위중했던 상황

    '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가슴 찡한 가정사를 고백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손태진이 새 편셰프로 출연했다.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만들었다. 손태진 어머니 진숙 씨는 "오늘은 엄마하고 얘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거다. 엄마한테 행복한 시간"이라며 미소 지었다.해외에서 거주한 손태진의 부모님은 한국에 온 지 이제 한 달 됐다고 한다. 그 사이 손태진은 너무 바쁜 나머지 부모님과 겨우 2번 식사했다고. 어머니는 "너 얼굴 10~15분 보는 게 전부일 때가 많다. 생일날도 엄마가 음식 다 해놨는데, 너가 밤까지 못 오지 않았나"라며 속상해했다. 손태진도 "심지어 (부모님과 집이) 같은 건물에 있는데"라며 공감했다.어머니는 "엄마가 너 때문에 걱정할 때 네 아빠한테 얘기하면 아빠는 '난 태진이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한다"고 했다. 알고 보니 손태진 형과 손태진 사이에 여자 형제가 있었던 것. 어머니는 "태민이(첫째)와 태진이(막내) 사이에 제가 여자아이를 낳았었다. 아이가 태어나서 3일째 되는 날 저희 곁을 떠났다. 그러고 나서 태어난 아이가 태진이다. 태진이가 태어났을 땐 둘째보다 상태가 더 위험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이들이 태어나면 숨 쉴 수 있게 폐기능이 열려야 한다고 한다. 배 안에 있을 때는 건강했는데 태어나서 아이가 숨을 잘 못 쉬는 거다”라고 회상했다.당시 의사는 "생사 확률 50%"라고 했다고. 어머니는 "위험하고도 어려운 시간이었다. 둘째를 똑같이 잃어서 이 아이도 그렇게 되면 어떡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애틋

  • 서장훈 분노, "괴기 영화 보는 줄…때려치워라" 5년 거짓말에 갇힌 남편 충격 ('이혼숙려캠프')

    서장훈 분노, "괴기 영화 보는 줄…때려치워라" 5년 거짓말에 갇힌 남편 충격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충격 사연에 서장훈이 분노했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지금까지 나온 부부 중 1등"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역대급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남편은 "아내로부터 여러 차례 살해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5년 전 사건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박하선은 "가사 조사 영상을 보면서 왜지? 왜 계속 반복되지? 생각했다"며 경악했다. 남편은 "아내가 오이가 들어간 김밥을 먹였다"고 주장했고, 아내가 몰랐다고 해명하며 뒤늦게 사과를 했음에도 "그때 했어야 했다"며 사과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았다.또 남편은 집안 일과 아내의 건강까지 세세히 통제해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했다. 남편은 "본인 시집올 때 아무것도 안 배워 와서 내가 다 했다"며 아내의 부모님 이야기까지 꺼냈다. 서장훈은 "두 시간 잔 사람(아내)한테 일어나자마자 말이 되냐. 본인하고 같은 시간에 잠을 잤다고 해도 3시간 잔 사람한테 게으르다고 하냐"고 일침 했다.결국 서장훈은 "죽을 때까지 (사과에 대한 말) 할 거냐. 괴기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이러고 어떻게 사냐. 때려쳐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박하선 역시 "왜 살아요? 왜 살아"며 아내의 손을 잡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도와주세요"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로코퀸' 김혜윤, 시작 부터 일냈다…'MZ 구미호' 파격 변신에 최고 시청률 4.6% ('오늘부터')

    '로코퀸' 김혜윤, 시작 부터 일냈다…'MZ 구미호' 파격 변신에 최고 시청률 4.6% ('오늘부터')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이토록 신묘한 판타지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조아영)이 지난 16일 오랜 기다림 속에 첫 방송됐다.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평범한 인간 강시열(로몬 분)은 첫 만남부터 '혐관' 모드에 돌입, 여기에 또 다른 인간 현우석(장동주 분)의 운명과 얽힐 것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회 시청률은 최고 4.6%를, 2049 시청률은 최고 1.24%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는 인간 세상을 제 세상처럼 누리며 살아가는 'MZ 구미호' 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여느 구미호와 달리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은호는 수백 년간 쌓은 도력을 이용해 인간에게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의 원칙은 단 하나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악행은 큰 것만 삼가는 것'. 이것 역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한 은호 나름의 노력이었다. 반면 강시열의 일상은 축구 훈련과 아르바이트가 전부였다.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최고의 유망주인 현우석과 달리 '가난한 천재' 강시열이 가진 건 오직 꿈과 열정뿐이었다.이렇게 다른 두 존재의 만남은 단순한 우연에서 비롯됐다. 은호는 강시열, 현우석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둘 중 누군가의 성공한 미래를 확신했다. "제법 유명한 인간이 될 것 같아 한번 봐버린 일은 틀림없이 일어나지"라는 예언은 현우석을 향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밤 우연한 만남이 반복됐다.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파군(주진모 분)의 잔소리 같은 경고를 듣고 돌아오던 은호가 담벼락을 넘어온 공에 맞은 것이었다. 짜

  • [종합] 김혜윤, 로몬 기억 조작하려다 역풍 맞았다…"이럴 수 없는데" 뒤바뀐 운명 ('오인간')

    [종합] 김혜윤, 로몬 기억 조작하려다 역풍 맞았다…"이럴 수 없는데" 뒤바뀐 운명 ('오인간')

    김혜윤과 로몬의 첫만남이 눈길을 끈다.지난 일 밤 10시 방송된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연출 김정권/극본 박찬영, 조아영)1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교통 사고 현장에 간 강시열은 쓰러져 있는 현우석(장동주 분)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현우석은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이가운데 은호는 이윤(최승윤 분)의 의뢰를 거절했다. 은호는 "어쩌나 한 10년 정도 내가 한동안 일을 쉴까 한다"며 "요새 영 귀찮은 영감이 달라붙어서 의뢰는 거절"이라고 했다. 이윤은 이에 "어제 보다 2배로 주겠다"고 했다. 이 말에 은호는 "이것만 빨리 처리해주고 쉬지 뭐 뭐냐"고 했다.은호가 간 곳은 바로 현우석이 누워있는 병원 병실이었다. 병실을 찾아 온 강시열은 은호를 보고 "누구시냐"고 했다. 은호는 "또 너녀 아무래도 우리가 인연이 깊은가 보다"고 했다. 놀란 강시열은 "어제 그 축구공 맞냐 근데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고 했다.그러자 은호는 "기억을 조금 바꿔주려고 한다"며 "눈 돌리지 말고 똑바로 날 보라"고 했다. 강시열이 당황해 했지만 은호는 "어젯밤에 네가 본 거"라고 말을 꺼내는 순간 강시열이 축구를 하고 계약을 맺고 광고에 걸리는 모습을 봤다.이때 갑자기 은호는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잠깐만 이게 이럴 수 없는데 설마 운명이 바뀐거냐"고 했다. 은호가 쓰러진 순간 놀란 강시열이 은호를 붙잡았고 이때 은호에게 꼬리가 돋아나기 시작했다. 이런 은호 모습에 놀란 강시열은 말을 잇지 못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이동휘, 정호연과 결별 1년 만에 뜻깊은 소식…'14살 연하' 정지소와 해외 버스킹 공연 ('체인지')

    이동휘, 정호연과 결별 1년 만에 뜻깊은 소식…'14살 연하' 정지소와 해외 버스킹 공연 ('체인지')

    '체인지 스트릿'이 한일 2차 아티스트들과 함께 두 번째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17일 ENA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 5화가 방송된다.'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언어, 감성으로 깊숙이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날 방송에서는 한일을 대표하는 새로운 장소에서 한국 팀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일본 팀 크리스탈 케이, 코다 쿠미, May J.(메이 제이), 카와사키 타카야가 출격해 두 번째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한국 팀 배우 3인방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는 난생처음 도전하는 버스킹을 앞두고 연습에 몰두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러낸다. 익숙한 카메라 앞이 아닌, 낯선 일본 거리 위에서 마주할 관객들과의 만남에 설렘과 떨림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긴다.2024년 11월 정호연과 9년 열애 끝에 결별한 1985년생 이동휘는 1999년생 정지소와 함께 영화 '클래식' OST로 잘 알려진 델리스파이스의 명곡 '고백'을 듀엣으로 선보이며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장면 같은 버스킹 무대를 완성한다. 두 사람의 담백한 호흡과 진심 어린 목소리는 거리 위에 잔잔한 설렘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정지소의 스트릿 송 무대 도중 깜짝 등장한 '몰래 온 손님'의 정체도 궁금증을 더한다.일본 팀은 마이크를 이어받아 완성하는 릴레이 버스킹이라는 특별한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각자의 색깔을 노래로 연결해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하는 이들의 무대는 '체인지 스트릿'만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R&B의 디

  • '37세' 박서준, 11살 연하 원지안과 핑크빛♥…"좋은 인연 될거라 생각해" ('경도를')[인터뷰①]

    '37세' 박서준, 11살 연하 원지안과 핑크빛♥…"좋은 인연 될거라 생각해" ('경도를')[인터뷰①]

    배우 박서준(37)이 11살 연하 원지안(26)과 핑크빛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박서준을 만났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박서준은 연예부 차장 기자이자 한 여자를 18년 동안 사랑한 순애보 이경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11살 연하 원지안과의 로맨스 호흡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서준은 "나이 차이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그런 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차분하더라. 감독님의 선택을 믿었다. 좋은 인연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미소 지었다.박서준은 선배로서 원지안에게 버티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몇 개월 동안 촬영하다 보면 잘 안 풀릴 때도 있다. 그럴 때는 평균치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컨디션이 괜찮아야 정신적으로도 버틸 수 있다. 나는 촬영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오늘 한 것들을 생각하고, 내일 할 것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도움이 되더라. 그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지성, 독기 품고 제대로 일 냈다…고위층 비리 폭로하며 "살해한 놈 만났다" 소름 ('이한영')

    [종합] 지성, 독기 품고 제대로 일 냈다…고위층 비리 폭로하며 "살해한 놈 만났다" 소름 ('이한영')

    지성이 거물급 인사들의 병역 비리 장부를 입수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폭로하며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알리게 됐다.지난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5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전생의 원수와 재회하는 위기 속에서도 비리 장부를 끝까지 지켜내고 최종 빌런인 강신진(박희순 분)의 심복이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치밀한 두뇌 싸움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한영과 강신진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사법부 및 정치권 전반을 뒤흔든 병역 비리 수사 과정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이한영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고물상에서 병원장 이창효가 작성한 비리 장부를 발견했다. 해당 장부에는 권력자들의 자녀들이 허위 진단서를 통해 병역을 기피한 명단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이한영은 장부를 노리고 습격한 괴한과 마주하며 전생에서 이한영을 살해했던 인물임을 기억해 냈고 격렬한 몸싸움 끝에 장부를 지켜냈다. 이후 이한영은 송나연(백진희 분)을 만나 이한영에게 신변의 이상이 생길 경우 장부를 대신 터트려달라고 당부하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강신진의 심복인 김진한(정희태 분)은 이한영에게 서울중앙지법 근무를 조건으로 장부를 넘길 것을 제안하며 회유하려 했으나, 이한영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이한영은 청렴한 인물로 알려진 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을 찾아가 장부를 건네며 승부수를 던졌다. 백이석은 장부의 내용이 세상에 공개될 경우 임기 말 대통령에게 미칠 엄청난 파장을 우려했으나 이한영은 백이석이 이한영을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결국 이한영

  • [종합] 손태진, 가짜뉴스 "말레이시아서 결혼 후 애 둘" 진상 밝혔다…"사실 섞여"('편스토랑')

    [종합] 손태진, 가짜뉴스 "말레이시아서 결혼 후 애 둘" 진상 밝혔다…"사실 섞여"('편스토랑')

    '편스토랑' 손태진이 '두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라는 가짜뉴스를 해명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이 새 편셰프로 출연했다.손태진은 "이모할머니가 심수봉, 사촌동생이 성악가, 조카가 빌리의 시윤"이라고 소개하며 '음악가 집안'임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손태진 역시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팬텀싱어', '불타는 트롯맨' 등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싱가포르에서 초, 종, 고등학교를 다닌 손태진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 6개 국어 능력자. 그는 기상 직후 미국, 프랑스, 중국 뉴스를 자막 없이 2배속으로 시청했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싱가포르에서 한국학교, 국제학교를 다녔다. 이후 호텔경영 전공으로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는데, 서울대 성악과를 위해 포기했다. 서울대 입학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성악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올해 38세가 되는 손태진은 이날 방송에서 잠실 타워 뷰 첫 독립 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가 분가를 반대했다.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사는 걸로 타협했다"고 설명했다.손태진은 부모님을 위해 칠리크랩, 갈비찜, 마파두부 등 요리를 만들었다. 오랜만에 세 식구는 밥상 앞에 모여 식사하며 담소를 나눴다.손태진은 어머니 진숙 씨의 권유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했다고. '아들 서울대 보낸 교육법'에 대해 어머니는 "외국어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며 "아들이 고교 졸업식 대표로 미국 국가를 독창하는데, 무대 위에서 즐기는 게 보여서 한국에서 음악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 방송 초유의 사태 터졌다…"안 울려고 했는데" 출연진 오열에 결국 녹화중단 ('데이앤나잇')

    방송 초유의 사태 터졌다…"안 울려고 했는데" 출연진 오열에 결국 녹화중단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MC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가 최백호를 만나고 터진 눈물샘으로 인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오는 17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에서는 50년 차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출연해 삶과 명곡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 최백호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들려줘 귀 호강을 넘어선 울림을 안긴다.특히 최백호는 오직 '데이앤나잇'에서만 최초로 공개하는 미발표곡을 부른다. 김주하는 '죽어서라도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최백호의 미발표곡을 듣던 중 "가사가 내 꿈같은 가사다"라며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더불어 최백호를 향한 팬심을 전한 문세윤은 최백호가 데뷔곡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부르자 "그냥 들어도 슬픈데 그 장면들을 떠올리면서 들으니까 더 슬픈 것 같다"라며 울컥한다. 여기에 최백호 골수팬 조째즈는 최백호에게 극찬을 듣자 "제가 진짜 안 울려고 했는데"라고 한 다음 오열을 멈추지 못해 현장을 숨죽이게 한다. 이에 더해 최백호는 5년 전부터 앓은 비결핵성 항상균 폐질환으로 체중이 15kg이나 빠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현재는 완치가 됐지만 독한 약으로 인해 빠진 체중이 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리고 최백호는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에서 놔 버리는 느낌이었다"라고 슬럼프 시절 겪었던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자신이 좌절해 봤기에 좌절하는 청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한다는 말로 공감을 이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8회는 1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 최강록, 시즌1 두부 지옥도 안 했는데…"당근 지옥 나갔으면 떨어졌을 수도"[인터뷰②]

    최강록, 시즌1 두부 지옥도 안 했는데…"당근 지옥 나갔으면 떨어졌을 수도"[인터뷰②]

    셰프 최강록이 당근 지옥에 참여했다면 어땠을까.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13년 만에 취재진을 만난다는 그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최강록은 지난 시즌1에서 탈락 후 이번 시즌에 재도전하며 최후의 1인 자리까지 올랐다. 결승 당시 그는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와 소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최강록은 파이널에 가장 먼저 진출한 출연자가 됐다. 그는 첫 번째 세미파이널 미션인 '무한 요리 천국'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었다. 최강록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의 셰프는 '무한 요리 지옥' 당근 버전에 참여해야 했다.이날 최강록은 "당근 지옥에 나갔으면 떨어졌을 수도 있다. 조림을 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라며 "어려운 미션인 것 같다. 시즌1 때 두부 지옥을 못해서 아쉬워서 이번엔 꼭 해야되겠다 했는데 이번에도 못 해서 아쉽다. 그렇지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요리를 잘해서 우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 우승할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분들이 나왔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준우승자인 요리괴물에 대해서도 "대단한 스킬로 요리하는 분"이라고 칭찬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0%대 '스파이크 워', 특단의 조치인가…5.8% 찍은 '김연경 팀' 원더독스 불렀다

    0%대 '스파이크 워', 특단의 조치인가…5.8% 찍은 '김연경 팀' 원더독스 불렀다

     ‘필승 원더독스’ 4인방 표승주, 문명화, 이진, 구혜인이 이번주 방송되는 ‘스파이크 워’에 등장한다. 김연경 감독이 이끌었던 원더독스는 ‘스파이크 워’ 선수들을 위해 특급 레슨을 펼친다.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훈련을 이어가는 여정, 배구에 재능이 있는 스타들의 발견 등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스파이크 워’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훈련장에 깜짝 출격하는 스페셜 코치진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V-리그 최고 연봉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선수가 플레잉 코치로 출연해 배구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이어서 오는 18일 방송에서는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주역들 ‘필승 원더독스’ 표승주, 문명화, 이진, 구혜인 선수의 출연이 예고됐다.신붐 팀 훈련장을 찾은 원더독스 4인방은 스페셜 코치로 등장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원더독스 4인방은 직접 신붐 팀 경기 영상을 보면서 날카로운 분석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훈련 시작과 함께 프로급 강도의 레슨으로 팀 분위기를 급변시키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무엇보다 원더독스 4인방이 진행한 특급 훈련에 관심이 집중된다. 원더독스 4인방의 1대 1 레슨을 받고 10분 만에 약점을 극복하고 확 달라진 선수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원더독스 4인방의 코칭 욕구를 자극하며 “제대로 만들어보겠다”는 각오를 이끌어낸 ‘운동뚱’ 김민경과의 만남도 기대감을 자아낸다. 선수가 아닌 코치

  •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 축구선수, 연애사 밝혀졌다…"국제 연애, 첫키스는 스페인"('미우새')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 축구선수, 연애사 밝혀졌다…"국제 연애, 첫키스는 스페인"('미우새')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인 축구선수 이승우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연애담을 털어놓는다.오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25년 K리그1과 코리아컵 더블 우승의 주역인 축구선수 이승우의 ‘흥생흥사’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지난 12월 코리아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K리그1 우승과 함께 ‘더블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K리그 한국인 연봉 1위’에 오른 이승우가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특히 이승우의 누나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최강 동안 어머니가 등장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우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이승우의 집은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면서도 자기애만큼은 가득 담겨있다고. 매력 넘치는 춤 세리머니로 매번 화제가 되는 이승우는 집에서도 ‘흥생흥사’ 모먼트를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넘치는 흥을 풀기 위해 집안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든 ‘이것’을 시도해 스튜디오가 크게 술렁였다. 과연, 흥풀이에 심취한 이승우 집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승우는 성공적인 축구 시즌 종료 후 해방의 날을 제대로 누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 축구팀 클럽하우스를 찾아 마무리 운동을 하며 ‘본업 천재’ 모습을 뽐낸 이승우는 곧장 클럽으로 향해 절친한 골키퍼 송범근을 만나 자유를 만끽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을 시작으로 유럽 무대를 누볐던 경력을 살려(?) 스페인 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까지 스페인에서 배웠다며 첫 키스 경험담까지 털어놨다. 거침없는 국제 러브스토리 공개에 이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