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SBS '김부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소지섭이 SBS '김부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김부장'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성과를 모두 잡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 시청률은 23.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2049 시청률도 평균 7.6%, 최고 8.59%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글로벌 성과도 이어졌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볼리비아, 페루 등 19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총 73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김부장'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 사진제공=SBS '김부장'
드라마 '김부장'이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 사진제공=SBS '김부장'
국내 화제성도 꾸준하다. '김부장'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3주 차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소지섭, 윤경호, 주상욱이 나란히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소지섭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배우 브랜드평판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김부장' 9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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