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병헌♥' 이민정, 몸매 유지 비결 따로 있었다…"부은 곳 있으면 마사지숍 방문" ('MJ')[종합]

    '이병헌♥' 이민정, 몸매 유지 비결 따로 있었다…"부은 곳 있으면 마사지숍 방문" ('MJ')[종합]

    배우 이민정이 하루 다섯 끼를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알려주는 나이대별 추천 관리법 *요즘 여배우 사이에서 난리난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이민정의 날씬한 몸매를 언급하며 평소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었다. 이에 이민정은 "나 안 말랐는데? 진짜 마른 사람을 못 봤구나"라고 답했다.평소 식사량이 적은 것 같다는 제작진의 말에는 "그렇다.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배가 터질 때까지 먹어서 다음 끼니나 간식을 먹지 못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배가 부를 때까지 한꺼번에 먹는 대신 여러 차례 나눠 먹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말했다.그는 "하루에 다 따져보면 다섯 끼를 먹는다"며 "출출하면 샌드위치 같은 걸 조금 먹었다가 식사한다. 다섯 끼의 양이 남들의 세 끼와 비슷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늦은 시간에도 음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배가 고파서 죽을 때까지 놔두지는 않는다. 야식을 안 먹지는 않는데 폭식은 안 한다"며 야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절한다고 밝혔다.몸매 관리를 위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으로는 스트레칭을 꼽았다. 이민정은 "마사지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칭"이라며 "스트레칭하고도 계속 결리는 데가 있고 부은 데가 있으면 마사지숍을 간다"고 말했다.이날 이민정은 20대 시절 외모 때문에 상처받았던 경험도 털어놨다. 당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은 볼살이었다고. 그는 "젖살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다. 귀엽게 통통했다"며 과거 자신의 얼굴

  • 2회 만에 시청률 추락했다…임시완 연기톤 여파? 상체 노출 스킨십에도 '4.7%' ('나유죄')[종합]

    2회 만에 시청률 추락했다…임시완 연기톤 여파? 상체 노출 스킨십에도 '4.7%' ('나유죄')[종합]

    임시완과 설인아의 물리적 거리가 좁혀졌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서는 태강그룹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을 둘러싼 살인 사건의 새로운 단서들이 포착됐다.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와의 아슬아슬한 신체 접촉도 이뤄줬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4.7%를 기록, 지난 1회보다 0.9% 포인트 하락했다. 남장 후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형사 강재희는 출근 첫날부터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윤이준의 시험에 시달렸다. 윤이준은 느닷없이 달항아리를 떨어뜨려 강재희의 순발력을 확인하는가 하면 저택 곳곳을 살피는 강재희의 행동을 예의 주시했다. 2층 왼쪽 끝방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강재희는 윤이준의 깐깐함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윤이준의 최측근 자리를 꿰찬 덕분에 형사로서 유의미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 윤이준과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 김시현(김정현 분)의 대화 속에서 피해자 한은영(정유민 분)이 사망 전 무언가를 목격했다는 사실과 박민환(김도윤 분) 팀장이라는 인물이 사태를 정리하고 있다는 내용을 알아냈다.강재희가 얻어낸 수사 성과는 형사기동대의 또 다른 위장 수사 담당자인 정완구(김기방 분)의 활약과 맞물리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태강그룹 청소 담당자로 잠입한 정완구는 회계팀 직원들의 대화를 엿듣고 사건 당일 박민환이 윤이준의 사무실에서 무언가를 가지고 나왔다는 이야기를 입수했다. 이에 형사기동대는 행방이 묘연한 한은영의 휴대전화가 사건의 중요한 열쇠일 가능성에 주목했다.한은영의 죽음 이후 정체 모를 소음과 환영에 시달리며 잠을 이루지 못하던 윤이준은 집 안의 풍경이 미묘

  • '7년차 백수' 이세돌, 알고 보니 누적 상금만 100억 이상이었다…"총액 안 세서 몰라" ('옥문아')[종합]

    '7년차 백수' 이세돌, 알고 보니 누적 상금만 100억 이상이었다…"총액 안 세서 몰라" ('옥문아')[종합]

    프로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이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허성태는 이세돌을 만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세돌 사범님이 너무 뵙고 싶어서 출연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반면 이세돌은 "첫 만남에 괜히 까불다가 한 대 맞을 것 같아 긴장했는데 화면과 달리 너무 선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세돌은 바둑계의 상금 규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가의 바둑판 가격이 1억원에 달하고, 이세돌의 누적 우승 상금이 100억원을 넘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이세돌은 "상금 총액은 세고 있지 않아서 모른다"고 답했다.과거 대국에 출전할 때 출전 수당 대신 승리 수당만 받겠다고 제안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대국 결과에 따라 보수를 받겠다는 조건을 직접 내걸었다는 것이다.2019년 현역에서 은퇴한 이세돌은 바둑 실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은퇴 2년 차부터 감각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특히 2021년 인공지능(AI)과 다시 대국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이세돌은 "접바둑을 둬도 졌다"며 "화가 나서 AI는 20초, 저는 무제한으로 시간을 두는 룰로 겨뤄야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은퇴 후 근황도 전했다. 이세돌은 새 예능 프로그램 '백수 이세돌'을 통해 맥주 보이와 빌딩 외벽 청소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여러 직업을 경험한 허성태에게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하기도 했다. 허성태 역시 배우로 데뷔하기 전 직장 생활을 했던 만큼 두 사람은 서로의 경험

  • '42세' 서인영, 한 살 어린 장도연에 반말 허락…"우리 친구 하자" ('살롱드립')

    '42세' 서인영, 한 살 어린 장도연에 반말 허락…"우리 친구 하자" ('살롱드립')

    가수 서인영이 방송인 장도연에게 팬심을 고백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TEO'에는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 EP. 160 임시완 설인아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말미에는 다음 회차 게스트인 서인영의 출연을 예고하는 장면이 담겼다.서인영은 장도연을 만나자마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는 "팬이다. 너무 반갑다"며 "예쁘다. 연예인 보는 느낌이다"라고 칭찬했다.두 사람은 나이 이야기를 나누며 친근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1984년생인 서인영에게 장도연이 1985년 3월생이라 한 살 위와도 친구로 지낸다고 하자, 서인영은 "그럼 친구하자. 괜찮다. 말 놔라"며 말을 편하게 하자고 제안했다.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서인영이 남양주를 좋아한다고 하자 장도연은 그곳과 터가 잘 맞는지 물었다. 이에 서인영은 "저는 기독교라. 할렐루야!"라고 외쳤다.서인영은 장도연의 사생활에도 관심을 보였다. 남자친구가 있는지, 이상형은 무엇인지, 평소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연달아 질문한 뒤 심심할 때 자신의 집에 놀러 오라고 권했다.서인영의 적극적인 태도에 장도연은 "오늘 되게 탈선한 학생이랑 상담하는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상황극을 이어갔고, 서인영은 "난 너 좋아하는데 너는 나 싫어하니?"라고 말하며 장도연을 향한 애정을 거듭 표현했다.한편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김수용, 수백억 주식 단타로 1억 벌었는데…조혜련 "김밥집 알바가 낫다" ('물린음악회')

    김수용, 수백억 주식 단타로 1억 벌었는데…조혜련 "김밥집 알바가 낫다" ('물린음악회')

    개그우먼 조혜련이 수백억 원대의 주식 단타 매매로 1억원을 번 김수용을 언급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의 '물린음악회'에는 '"400 간다길래 심장이 뛰었어요" 조혜련도 참지 못한 추격 매수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조혜련은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언급하며 장기 투자가 바람직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현재 손실 상태는 아니라고 밝히며 "더 사려고 했을 때 돈이 없었던 것이 천만다행이었다"고 털어놨다.단타 거래 이야기가 나오자 조혜련은 동료 개그맨 김수용을 언급했다. 그는 "최근에 기사 난 거 보니까 김수용 씨가 몇백억을 거래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1억 벌었다더라"며 "단타를 엄청 많이 했는데 1억 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김밥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편이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들은 MC 서동주는 "그것도 되게 존경스럽다"며 "단타를 그렇게 치면 보통 잃는데 그나마 1억원을 벌었다는 게 굉장히 실력자다"라고 이야기했다. 조혜련은 "다른 사업을 하다 딴 곳에서도 잃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간암 투병 고백했다…"빚 때문에 촬영장 2주 만에 복귀" 47세에 수술대 오른 강신일 ('동상이몽')[종합]

    간암 투병 고백했다…"빚 때문에 촬영장 2주 만에 복귀" 47세에 수술대 오른 강신일 ('동상이몽')[종합]

    배우 강신일이 47세에 간암 진단을 받고도 생계를 위해 수술 2주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37년 차인 강신일과 아내 오수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강신일은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영화계에 진출한 지 5년 만에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그의 나이는 47세였다고. 아내 오수미는 "건강검진에서 혈액 수치에 이상이 발견됐지만 강신일이 예정된 공연을 소화하느라 CT 검사를 미뤘다"고 회상했다.또 강신일은 이후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술 2주 만에 복대를 착용한 채 SBS 드라마 '황금신부'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결혼 후 누적된 빚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고. 그는 "5~6년 동안 영화 촬영을 이어갔다. 암 수술 이후에도 일을 멈추기 어려웠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정반대의 성격 때문에 갈등을 겪었던 부부의 과거도 공개됐다. 오수미는 대화를 시도할 때마다 짧게 대답하는 남편을 두고 "결혼하고 10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말이 없지 않냐. 갈등이 정말 심할 때는 '뇌를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말을 안 하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냐"고 토로했다.이어 그는 "결혼하고 10년은 치열하게 싸웠다. 남편은 말은 안 해도 불편함이 없지만 나만 불편했다. 우리 가족은 다들 말이 많았다"며 서로 다른 대화 방식 때문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강신일 역시 아내와의 성격 차이를 인정했다. 그는 "저는 말이 많은 아내가 힘들었다. 안 힘들 수

  • '54세' 유재석, 거듭 고개 숙였다…"너무 죄송해" 녹화 취소 사태 사과 ('틈만나면')

    '54세' 유재석, 거듭 고개 숙였다…"너무 죄송해" 녹화 취소 사태 사과 ('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54)이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겪은 당일 녹화 취소 사태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사과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과 유연석이 게스트 신승호, 채수빈과 함께 서울 광화문 일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유재석은 지난달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 고열 증세로 '틈만나면,' 녹화를 당일 취소한 바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정평이 난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36년 만에 처음이었다.이날 유재석은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며 "정말 미안하다. 오늘 의뢰인분들에게도 너무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유연석은 "형이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다"고 말했고, 신승호 역시 "저희는 처음에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당시의 당혹감을 전했다.유재석은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과장된 면이 있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아프긴 했으나 기사가 너무 세게 나왔다. 데뷔 36년 만에 쓰러졌다고 하니 다들 내가 무슨 중병에 걸린 줄 알더라"며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단순 감기였다"고 설명했다.이어 "목이 너무 심하게 부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 피해를 끼칠까 봐 걱정돼 취소했던 것"이라며 "다행히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으니 목이 바로 가라앉았다"고 덧붙였다.빠른 회복 후 취소된 촬영을 재개하려 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유재석은 "오후 1시쯤 제작진에게 급하게 전화해 '혹시 지금이라도 녹화할 수 있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이미 식사를 마치고 스태프들이 다 퇴근한 뒤였다"고 밝혔다. 유재

  • 데프콘, 녹화 도중 극대노 했다…"사람이 할 짓이냐, 남의 인생 빚더미 만들어" ('탐비')[종합]

    데프콘, 녹화 도중 극대노 했다…"사람이 할 짓이냐, 남의 인생 빚더미 만들어" ('탐비')[종합]

    데프콘이 세입자의 거짓말에 속아 3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려준 집주인의 사연에 분노했다.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 24시'에서는 세입자에게 거액을 빌려줬다가 빚더미에 앉은 모자의 사연이 그려졌다.의뢰인은 "어머니가 세입자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다리를 다쳐 병원비가 필요하다는 세입자에게 보증금 일부를 돌려준 것을 시작으로 약 2년간 3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려줬다.세입자는 "회사에서 직원 대출을 받아 갚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 "대출받으려면 개인회생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이유로 추가 금액을 요구했다. 집주인에게 "효도하겠다"며 신뢰를 쌓는가 하면, "당장 목숨이 위태롭다"고 호소하며 돈을 빌리기도 했다. 더는 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자 "사실 통장에 3억 원이 있는데 압류가 됐다"며 압류 해제 비용까지 요청했다.부부 탐정단의 조사 결과, 세입자가 주장한 직원 대출은 사실이 아니었다. 통장 잔액을 보여준 이미지와 법원 직원과의 통화 녹음 등도 대부분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빌린 돈으로 사채를 비롯한 자신의 채무를 돌려막고 있었다. 그는 "주식과 코인, 도박으로 억대 빚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자기 빚 갚겠다고 남의 인생을 빚더미로 만든 게 사람이 할 짓이냐"며 격분했다.탐정단의 오랜 설득 끝에 세입자는 의뢰인 모자를 직접 찾아가 그동안의 거짓말을 인정했다.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돈을 갚지 못하는 줄로만 알았던 의뢰인의 어머니는 진실을 접한 뒤 아들에게까지

  • '김원효♥' 심진화, 생활고 얼마나 심했길래…"안 좋은 생각까지 했었다" ('롤링썬더')

    '김원효♥' 심진화, 생활고 얼마나 심했길래…"안 좋은 생각까지 했었다" ('롤링썬더')

    코미디언 심진화가 과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던 사연을 털어놨다.2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 어떻게 해야 할까? 원효, 진화가 생각하는 남편의 역할 | 신여성 EP.3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출연해 MC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심진화는 김원효를 처음 만났을 당시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인의 집을 전전하다 겨우 독립했지만, 월세 30만원조차 감당하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그는 집주인이 밀린 월세를 받으러 오면 인기척을 내지 않은 채 방 안에 숨어 있기도 했다고 회상했다.당시 심진화에게 연애는 사치나 다름없었다. 그는 "버스비가 900원이었는데 그것도 없었다"며 형편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설명했다. 김원효가 처음 호감을 표현했을 때도 "내가 너랑 사귀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말할 만큼 교제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하지만 김원효의 꾸준한 관심에 마음이 달라졌다고. 심진화는 "원효 씨가 와서 매일 밥을 사주는 거다. 매일 같이 밥을 먹었는데 너무 좋은 거다"며 자신을 챙겨주는 모습에 점차 호감을 느꼈다고 전했다.심진화는 남편과의 만남이 힘든 시기를 버티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정말 안 좋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다"며 "우리 아빠가 나 죽지 말라고 보내준 것 같았다"고 김원효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장동건♥' 고소영, 71만원 돌반지에 입이 떡…"옛날엔 4만원이었는데" ('고소영')

    '장동건♥' 고소영, 71만원 돌반지에 입이 떡…"옛날엔 4만원이었는데" ('고소영')

    배우 고소영이 치솟은 금값에 놀라워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주얼리 CEO 고소영이 남대문에서 득템한 가성비짱 귀걸이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남대문 시장에 방문해 다양한 주얼리를 구경했다.한 가게에서 돌반지를 구경하던 고소영은 가격을 물었고, 71만원이라는 말에 놀랐다. 고소영은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파란색 원석 귀걸이를 마음에 들어 하며 귀에 대보기도 했으나, "130만 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을 듣자 "비싸다"고 말하며 구매를 포기했다.고소영은 "돌반지가 옛날엔 4만원이었나 그렇게 했다"며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대학교 때쯤 나 때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녀들의 돌반지가 아직 있냐는 질문에 "이만큼 있다"며 "거북이도 있고 말도 있다. 잘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이후 고소영은 다른 매장에서도 귀걸이를 구경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은 채 발걸음을 옮겼다.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나혼산'은 위기 맞았는데…전현무, MBC 새 스핀오프 예능 '전착시' 출연 확정

    [공식] '나혼산'은 위기 맞았는데…전현무, MBC 새 스핀오프 예능 '전착시' 출연 확정

    전현무가 또 다른 관찰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가 최근 연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지적 참견 시점'은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다음 달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전지적 집착 시점'(이하 '전착시')은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전현무를 비롯해 김민경 편집자, 개그맨 김원훈, 셰프 윤남노가 MC로 합류한다.'전착시'는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특정 분야에 깊이 몰두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다. 남들에게는 독특하게 보일 수 있지만, 오랜 시간 한 가지 일에 열정을 쏟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이른바 '괴인'들이 주인공이다.기존 '전참시'가 스타와 매니저의 일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새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남다른 취향과 몰입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특정 분야에 빠져들게 된 계기부터 일상에서 나타나는 습관까지 살펴보며 기존 관찰 예능과 차별화를 시도한다.MC진 역시 각자의 관심 분야에서 활약해 온 인물들로 구성됐다. 기존 '전참시'를 이끌어온 전현무가 중심을 잡고, 출판사 민음사의 유튜브 채널 '민음사TV'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민경 편집자가 합류한다. 김민경은 책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심을 끈 인물이다.여기에 개그맨 김원훈과 셰프 윤남노가 함께한다. 김원훈은 다양한 코미디 콘텐츠를 통해 입지를 다졌으며, 윤남노는 요리에 대한 열정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인지도를 높였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네 사람이 출연자들의 일상을 어떤 시선으

  • '박보경♥' 진선규 오열, 이유 있었다…"아내가 임신 때 한 말 떠올라" ('거장항준')

    '박보경♥' 진선규 오열, 이유 있었다…"아내가 임신 때 한 말 떠올라" ('거장항준')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의 청룡어워즈 수상에 오열할 수밖에 없었던 진실을 공개한다.오는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거장항준’ 2회 게스트로 배우 진선규가 출연한다. 진선규는 앞서 제5회 청룡어워즈에 동반 참석한 아내 박보경이 수상하자 마르지 않는 눈물을 쏟아내 화제를 모았던 바. 그는 “사랑하는 사람의 수상이 내가 받은 것보다 1000배는 기뻤다”라고 밝히며 “과거 아내가 임신했을 때 ‘당분간 당신이 연기해 내가 엄마 할게’라고 말했던 순간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고 말한다. 이어 “아내가 상을 받고 장모님이 저보다 많이 우셨다”라며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을 겪었던 박보경의 수상에 온 가족이 눈물바다가 됐던 사연을 전한다. 진선규는 시상식 선배로서 아내 앞에서 꺼드럭댔던 자신을 급 반성하며 “아내가 나보다 훨씬 수상 소감도 잘했다”라며 자신의 입을 ‘찰싹’ 때리는 셀프 응징을 보인다. 진선규는 아내 앞에서 오지랖을 부렸다가 머쓱해진 입방정 흑역사를 공개한다. 진선규는 육아로 인해 연기 휴식기를 가졌던 박보경의 복귀 첫 오디션을 떠올린 후 “당시 아내에게 ‘나도 오디션에서 200번 넘게 떨어졌어’라며 떨어질 수도 있다고 선 위로를 했다”라고 밝힌다. 그러나 진선규의 조언이 무색하게 정작 박보경은 복귀 첫 오디션에 단번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진선규의 셀프 고백에 장항준은 “연기만 계속한 진선규보다 경력 단절임에도 오디션에서 단박에 불은 박보경이 더 대단하네”라고 진선규를 긁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웃통 벗은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만족감 폭발…"이게 배우지, 이게 연기지" 속내 고백 ('개세모')

    웃통 벗은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만족감 폭발…"이게 배우지, 이게 연기지" 속내 고백 ('개세모')

    코미디언 김지유가 과거 배우를 꿈꿨던 시절부터 웹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했던 경험까지 털어놨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개그맨들이 세 명 모이면? 시즌2'(이하 '개세모 시즌2')에는 김지유와 김진주, 박세미가 출연해 학창 시절과 연기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진주는 김지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유는 눈길을 끄는 독특한 앞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김지유는 당시 자기 모습에 대해 "나만큼 이렇게 센스 있고 예쁘게 한 사람이 있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들이 자신을 보고 웃었던 이유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자신이 예뻐서 웃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길게 내린 앞머리 때문이었다는 것. 이후 공개된 박세미의 초등학교 사진에서는 옷에 떡볶이 국물이 묻어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더했다.김지유는 어린 시절 배우를 꿈꿨다고도 고백했다. 당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들은 이모는 "서울에 올라가기 전 3년의 세월을 달라"고 했다고. 김지유에 따르면 이모는 전신 성형을 한 뒤 산속으로 들어가라는 조언까지 건넸다.김지유는 실제로 웹드라마 '며느리는 귀싸대기 회장님'에서 회장님 역으로 주연을 맡았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촬영 당시 대사를 외우는 데 급급했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지유가 꼽은 장면은 드레스를 입고 상의를 탈의한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촬영했던 순간이었다. 그는 당시 "이게 연기지, 이게 배우지"라고 생각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함께 출연한 김진주도 남다른 연기 이력을 공개했다. 과거 환경호르몬 역할을 맡

  • '녹화 취소 후폭풍' 유재석, 무한 사과하더니…결국 지갑 탈탈 털었다 ('틈만나면')

    '녹화 취소 후폭풍' 유재석, 무한 사과하더니…결국 지갑 탈탈 털었다 ('틈만나면')

    '틈만나면' 국민 MC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녹화를 취소했던 일을 무한 사과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과 만나자마자 "내가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갑작스러운 고열과 컨디션 난조로 예정된 당일 녹화가 취소됐던 일을 꺼낸 것.유연석은 "평소 같았으면 '동생들 왜 다 데리고 왔어?'라고 했을 텐데"라며 평소와 다른 유재석의 반응을 짚었다. 신승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저희 셋은 정말로 깜짝 카메라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유연석도 "이러다가 '짠!' 하고 등장하나 싶었다"고 말했다.유재석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다룬 보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아프긴 했지만 기사가 너무 크게 나왔다. 데뷔 36년 만에 쓰러졌다고 하니 무슨 중병에 걸린 것 같지 않느냐"면서 "사실 감기였다"고 밝혔다.목이 심하게 부어 코로나19 감염까지 걱정했지만, 주사를 맞고 상태가 빠르게 좋아졌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오후 1시쯤 제작진에게 지금이라도 촬영할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이미 식사를 마치고 모두 돌아간 뒤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그는 "다시 이렇게 귀한 시간 내줘서 고맙다. 미안하다"며 출연진에게 거듭 사과했다. 시청자들에게도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다시 모인 이들은 삼청동 거리를 걷다 소품숍에 들렀다. 후배들이 "선배님, 키링 두 개 사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유재석은 "그래. 다 사라"며 흔쾌히 승낙했다.채수빈이 "두 개 해도 되냐"고 재차

  • 강신일♥오수미, 3년째 각층 생활…"평생 침대 끝에서 잤다" ('동상이몽2')

    강신일♥오수미, 3년째 각층 생활…"평생 침대 끝에서 잤다" ('동상이몽2')

    '동상이몽2' 배우 강신일의 아내 오수미가 3년째 이어진 각층 생활을 고백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37년 차 강신일, 오수미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이날 오수미는 말수가 적은 남편 때문에 결혼 초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10년간 너무 어려웠다. 남편이 말이 없다. 생각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털어놨다.대화를 통해 남편의 속마음을 알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는 것. 오수미는 "신혼 초에 갈등이 심할 때는 뇌를 열어보고 싶더라. 말을 안 하니까"라며 "치열하게 싸운 10년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침묵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달랐다. 오수미는 "남편은 말 안 해도 안 불편하다. 나만 불편하다"면서 "그러니까 내가 계속 남편한테 도전하고 딴지 걸고 '당신 마음은 뭐냐?' 이랬다"고 말했다.질문을 해도 곧바로 답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우리 남편이 대답할 때 뜸을 들인다. 보통 사람들이 만나면 치고받고 하는 게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고 답답했던 심경을 전했다.부부의 현재 일상에서는 잠자리를 분리한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층 단독주택에서 오수미가 1층, 강신일이 2층을 사용하는 '각층 생활'을 하고 있었다.오수미는 각자 다른 층에서 지내게 된 이유로 남편의 예민한 수면 습관을 꼽았다. 그는 "남편이 개인적으로 잠을 잘 못 자고 예민하다. 그래서 저는 평생 침대 끝에서 잤다"고 밝혔다.남편의 잠을 신경 쓰며 침대 끝에서 자던 오수미는 한동안 거실에서 잠을 청하려고도 했다고. 이후 딸들이 결혼하면서 집에 빈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