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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세’ 김영옥, “김구 선생 만나고 이튿날 서거 비보...남편 머리 쓰다듬었는데”

    ‘88세’ 김영옥, “김구 선생 만나고 이튿날 서거 비보...남편 머리 쓰다듬었는데”

    배우 김영옥이 남편과 백범 김구 선생의 인연을 언급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북한 갈 뻔했습니다 | 할머니와 동서남북 랜덤 여행 (ft. 김구 만난 썰, 추억의 불량식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김영옥은 파두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방문했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 '광복 80주년'을 기념 특별 전시를 구경하며 그는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사태를 사진으로 보면서) 이때도 생생하다"고 떠올렸다.김영옥은 "우리 집이 바로 옆이였다”며 또 6·25 당시 앳된 여성이 아이를 포대기에 업고 있는 사진을 보면서 “혹독한 시절을 지냈지. 저고리에 치마 입고”라며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특히 김영옥은 과거 한강 변에서 남편이 백범 김구 선생을 마주쳤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6·25 전쟁 전, 한강 변에서 놀고 있던 남편을 보고 ‘잘생겼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고 말했다. 당시 남편은 상대가 누구인지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그 후 김영옥은 “이튿날 신문을 봤는데, 전날 남편 머리를 쓰다듬어준 분이 서거했다는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에도 전날 한강 변에 유람하는 기분으로 다녀오셨다는 내용이 실려있었다&rdquo

  • 송중기도 시청률 1%대까지 추락했는데…박진영♥김민주 "부담 당연해" ('샤이닝')[종합]

    송중기도 시청률 1%대까지 추락했는데…박진영♥김민주 "부담 당연해" ('샤이닝')[종합]

    올해 첫 JTBC 금요시리즈가 베일을 벗는다. 지난해 이동욱 주연의 '착한사나이'부터 송중기 '마이 유스', 서현진 '러브 미'까지 줄줄이 최저 시청률 1%대를 기록했던 만큼, 연속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5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윤진 감독과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참석했다.'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드라마다.김윤진 감독은 "열아홉 살의 두 남녀가 연우리라는 시골에 만나 스무살에 헤어졌다가 서른살에 다시 만난다. 예전의 마음이 이어지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마음을 돌아보는 절기에 대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첫사랑과 이별 후 재회하는 흔한 로맨스 서사에서 '샤이닝'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김윤진 감독은 "작가님께서 두 남녀를 그릴 때 대단한 사건을 두고 진행하지 않았다. 캐릭터의 면들도 보통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제가 겪었던 모습과 매우 닮았다고 생각했고, 보는 사람도 그렇게 느낄 거라 생각했다"며 "제가 연출한 전작인 '그해 우리는'과도 비슷할 수 있는데, '그해 우리는'이 봄과 초여름을 닮은 인물을 그렸다면, '샤이닝'을 사계절을 다 지나 다시 봄에 만난 인물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박진영은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을 맡았다. 연태서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목표로 미래나 꿈보다는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열아홉에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아버지 댁으로 내려와

  • '아이유 오빠' 이재원, ♥채서안과 부부됐다…오랜 연애 끝에 결혼 ('대군부인')

    '아이유 오빠' 이재원, ♥채서안과 부부됐다…오랜 연애 끝에 결혼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이재원과 채서안이 캐슬그룹 대표 잉꼬부부다운 금슬을 자랑한다. 다음 달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이재원과 채서안은 각각 캐슬그룹 첫째 성태주 역과 전(前) 법무부 장관의 딸 한다영 역을 맡았다.성태주는 캐슬그룹의 첫째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배다른 오빠다. 오랜 연애 끝에 반가의 규수인 한다영과 혼인했고, 남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승부욕 강한 동생 성희주를 상대로 캐슬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그런 성태주의 아내인 한다영은 전직 법무부 장관의 딸이다. 미모와 지성, 신분까지 고루 갖춘 한다영은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는 성태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아버지에게 치이고 동생에게 밀리는 남편 성태주를 세상에서 가장 잘난 남자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품고 시누이인 성희주와 묘한 대립을 이어간다.계약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 이안대군(변우석 분)과는 달리 성태주와 한다영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꿀 떨어지는 일상을 보낸다.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만큼 성태주, 한다영 부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특히 성태주, 한다영 부부로 호흡을 맞출 이재원과 채서안의 만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각종 화제작에 출연하며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재원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 또 1%대 시청률 찍었다는 tvN 수목극…노정의♥배인혁 열연에도 아쉬운 수치 ('우주를')[종합]

    또 1%대 시청률 찍었다는 tvN 수목극…노정의♥배인혁 열연에도 아쉬운 수치 ('우주를')[종합]

    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9회에서는 가족과 얽힌 과거 진실을 마주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태형(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태형은 우현진(노정의 분)과 선우주(박유호 분)를 지키기 위해 집을 떠났고, 그 틈을 타 그의 빈자리를 파고드는 박윤성(박서함 분)의 직진은 세 남녀의 관계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드라마는 지난달 4일 첫 회 시청률 1.9%로 출발했으며, 최신 회차까지 줄곧 2%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선태형은 분노를 넘어 배신감에 휩싸였다. 선규태(류승수 분)가 선우진(하준 분)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접근해왔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의 만행에 우현진까지 피해를 보자 원망 섞인 울분을 터트렸다. 경찰서에서 마주한 진실은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선규태가 사기 전과로 최근까지 복역했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선우진과 함께 근무했던 동료를 만나 예기치 못한 이야기도 전해 듣게 됐다.과거 사업 실패 이후 무너져 내린 선규태는 술에 의존하며 폭력까지 행사했고, 결국 선우진은 선태형을 지키기 위해 그를 보육원에 맡길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선태형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쳤다. 어린 시절부터 사진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선태형의 발자취를 모두 지켜보고 있었던 선우진의 흔적을 발견하고 오열하는 선태형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선태형의 자책은 멈출 줄 몰랐다. 사고 당일, 선우진의 전화를 받지 않았던 사실을 떠올리며 어쩌면 선규태의 출소 소식을 전하려 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뒤늦게 스쳤다. 선태형은 선우진과 우현주(박지현 분)의 죽음

  • '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알고보니 별거 중이었다…父도 사위 못 만나, "대만서 일하는 중" ('아빠하고')[종합]

    '미국인과 재혼' 전수경, 알고보니 별거 중이었다…父도 사위 못 만나, "대만서 일하는 중" ('아빠하고')[종합]

    전수경이 재혼한 미국인 남편과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슈퍼 동안’ 전수경의 아버지가 동네 슈퍼스타에 등극했다. 이른 아침부터 전수경의 아버지는 지인들로부터 오는 전화로 바빴다. 전수경 아버지의 지인은 “건강 비결은 딸을 잘 둬서 그렇다”라며 추켜 세워줬고, 전수경 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천국에 올라간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행복한 아빠의 일상을 지켜본 전수경은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라고 혼자 있을 때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전수경은 “작년에 아버지가 허리가 좀 아프셨다. 협착증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버지 관절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효소 찜질방’으로 향했다. 뜨끈뜨끈한 찜질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꿀잠까지 자며 즐겼다. 마무리로 족욕까지 함께한 부녀는 건강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갑상선암 수술을 한 적이 있는 전수경은 “종양이 성대하고 가깝게 붙어있어서 어쩌면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때 성대의 신경이 같이 잘릴 수가 있다고 했다. 겉으로 티는 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나는 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며 엄청 무너졌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걱정은 속으로만 했다”며 딸이 힘들까 봐 속마음을 삼켰다고 고백했다. 전수경이 “이제 건강 잘 챙기고 잘 살자”라고 하자 전수경 아버지는 “또 너무 오래 살아도 별로 환영 못 받을 것 같은데”라며 매콤한 너스레로 웃음을 유발했다. 전수경

  • 수지·나나 '톱스타 시중설'에 입 열었다…"친해지려 가방도 들어준다고, 꼭 밝히고파" ('라스')[종합]

    수지·나나 '톱스타 시중설'에 입 열었다…"친해지려 가방도 들어준다고, 꼭 밝히고파" ('라스')[종합]

    조현아가 배우 수지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5회에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조현아는 수지부터 나나, 이성경 등 황금 인맥을 자랑하는 연예계 마당발이다. 그는 "많은 분이 내가 유명 연예인과 친하게 지내려고 이것도 사주고 옆에서 가방 들고 노래도 불러준다고 생각하더라. 사실은 이분들이 먼저 제 팬이었다. 꼭 밝히고 싶었다"고 해명했다.조현아는 수지에 대해 "마음이 정말 선하다. 내가 연락이 안 되면 집에 와서 발가락이라도 확인해보고 간다. 숨 쉬나 확인하려고"라고 밝혔다. 모친상 때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장례식 때 수지가 3일 내내 자리를 지켰다. 장지까지 가서 기도도 해줬다. 덕분에 치유받고 일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현아는 "수지는 저의 수호천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조현아는 부동산 수익률 500%를 달성한 '재테크 고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한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2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친구 돈 3000천만 원을 1억으로 불려준 얘기를 했다. 그 사연이 기사화되면서 워런 버핏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조현아는 또 "방송 이후로 DM이 엄청 온다.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알려달라고 하더라.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자면 장기투자라 종목 추천은 어렵다"고 강조했다.임장도 직접 다닌다는 조현아는 "우리 언니가 나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차주영, 알고보니 정재계와 관련 있었다…차기 대권주자 물심양면으로 지원 ('클라이맥스')

    차주영, 알고보니 정재계와 관련 있었다…차기 대권주자 물심양면으로 지원 ('클라이맥스')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이양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차주영이 연기하는 이양미는 WR호텔 사장이자 WR그룹의 실세로, 정치와 자본, 연예계가 교차하는 권력의 판을 설계해 온 인물이다.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서암시장 남혜훈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정치와 자본, 연예계를 정교하게 연결해 온 전략가이기도 하다. 상황에 휘둘리기보다 판의 흐름을 읽고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만들어가는 성격으로, 권력과 이해관계가 뒤얽힌 세계 속에서 스스로 위치를 구축해 왔다.겉으로는 우아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지만 그 이면에는 치밀한 계산과 권력을 향한 욕망을 숨기고 있는 인물로, 자신이 설계한 판이 흔들리는 순간에 더욱 과감한 선택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이양미가 지닌 두 가지 상반된 분위기를 포착한다. 먼저 공개된 스틸에서는 강렬한 패턴의 퍼 코트를 걸친 채 뒤돌아 보는 이양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변을 스치듯 훑어보는 차분한 눈빛은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냉정한 판단력을 암시한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블랙 퍼 스타일링 속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이양미의 모습이 담겼다. 부드러운 표정 속에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시선은 상황을 주도하려는 인물의 내면을 드러내며, 그녀가 어떤 방식으로 권력의 판에 개입할지 궁금증을 더한다.‘클라이맥스’는 정치와 재계, 연예계가 교차하는 거대한 권력 구조 속에서 각자의 욕망과 이해관계

  • 블핑 지수♥서인국→아이유♥변우석…올해도 박 터진 카카오엔터, 글로벌 핑크빛 선사

    블핑 지수♥서인국→아이유♥변우석…올해도 박 터진 카카오엔터, 글로벌 핑크빛 선사

    지난해 SBS '사마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등 다수의 흥행작을 선보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올봄 다채로운 로맨스 드라마로 전 세계에 핑크빛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오는 6일 첫 공개되는 '샤이닝' '월간남친'부터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로맨스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두 카카오엔터와 스튜디오 레이블, 매니지먼트 레이블이 함께한 작품들로,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첫사랑 감성'으로 가득하다. 카카오엔터가 제작하고, 전작에서 다양한 청춘의 단면을 그렸던 카카오엔터 매니지먼트 레이블 박진영(BH엔터테인먼트), 김민주(매니지먼트 숲)가 합세해 선보이는 웰메이드 감성 로맨스다. 박진영은 열아홉의 첫사랑을 마음에 간직한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를 맡아 차갑고 묵묵해 보이는 겉모습 뒤 따뜻함을 품은 만인의 첫사랑으로 변신한다.전직 호텔리어이자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로 변신한 김민주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 열아홉 첫사랑이었지만 스무 살에 이별하고, 서른에 다시 재회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로, 첫사랑의 아련함, 재회 후의 강렬한 이끌림과 서로에 대한 곧은 믿음을 그려내며 올봄 몽글몽글한 감성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신재하(제이와이드 컴

  • [공식] 오승훈, 사이버 렉카 채널 운영자 됐다…하지원 사건 재조명, '클라이맥스' 출연

    [공식] 오승훈, 사이버 렉카 채널 운영자 됐다…하지원 사건 재조명, '클라이맥스' 출연

    배우 오승훈이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오승훈은 사이버 렉카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최지호 역을 맡는다. 그는 몰락한 배우 추상아(하지원 분)가 연루된 10년 전 살인사건을 재조명하면서 방태섭, 추상아 부부와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오승훈은 두뇌회전이 빠른 캐릭터의 집요함을 서늘한 눈빛과 날 선 표정으로 표현하며 극 중 긴박함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영화 ‘독전 2’에서 서영락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오승훈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삼식이 삼촌’, 예능 ‘열혈농구단’, 연극 ‘디 이펙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과 매력을 발산해 왔다. 최근 연극 ‘오펀스’ 출연 소식을 전한 데 이어 ‘클라이맥스’ 캐스팅까지 알린 그가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며 선보일 활발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오승훈이 출연하는 ‘클라이맥스’는 오는 3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민영, 더 뼈말라 된 이유 있었다…물 3L씩 마셔, 체중 감량 위해 생활 패턴까지 바꿔 ('세이렌')

    박민영, 더 뼈말라 된 이유 있었다…물 3L씩 마셔, 체중 감량 위해 생활 패턴까지 바꿔 ('세이렌')

    배우 박민영이 체중 감량을 위해 물을 3L 이상 마셨다고 밝혔다.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박민영은 비밀을 품은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 역을 맡았다. 극 중 한설아 캐릭터는 옛 연인들이 모두 죽음을 맞이한 탓에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으로부터 보험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인물.박민영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체중 감량은 물론 생활 패턴까지 바꾸며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하루에 물을 3L 이상 마셨다. 이는 극 중 한설아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한 채 위스키와 물로 하루를 버텨내는 삶을 살고 있다는 이영 작가의 설정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기 위한 선택이었다.이러한 열정으로 탄생한 한설아 캐릭터는 첫 등장부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각도로 나무 새를 만들다가 피를 흘리는 묘한 표정과 함께 위작으로 확인된 그림을 단숨에 찢어버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특히 한설아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보여준 나무 조각 씬은 박민영이 직접 우드 카빙을 진행했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또한 박민영은 서글픔과 서늘함을 오가는 섬세한 표정 연기로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로얄옥션에서 벌어진 사망사고로 인해 조사를 받게 되자 태연하게 응수하다가도 곧 떨리는 호흡으로 위태로운 심리를 묘사했다. 뿐만 아니라 보험조사관 차우석의 질문에 흔들리던 것도 잠시, 순식간에 눈빛에 적의를 머금으며 감정의 변화를 보여줬다.한설아 캐릭터에 녹아든 박민영의 메소드 연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세이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오승환, 알고보니 '금부자'였다…누적 연봉만 288억인데 "1000돈 넘게 있어" ('라스')[종합]

    오승환, 알고보니 '금부자'였다…누적 연봉만 288억인데 "1000돈 넘게 있어" ('라스')[종합]

    '누적 연봉 288억' 오승환이 금부자임을 인증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한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시청률은 동시간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조현아로, ‘쉬지 않는 연애 플러팅 장인’임을 인증한 그의 입담이 폭발한 장면이 흥미를 돋우며 시청률 4.4%까지 치솟았다.먼저 오승환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끝판왕’다운 기록과 은퇴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진행했던 은퇴 투어를 언급하며 “은퇴 투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이승엽, 이대호에 이어 세 번째 은퇴 투어 선수라는 점을 언급하며 불펜 투수로서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특히 등번호 21번과의 인연이 시선을 모았다. 그는 “21번을 달고 잘한 선수가 거의 없었다”라며 기피 번호였던 등번호를 스스로 선택했던 이유를 전했다. 이후 영구결번까지 이어지며 21이라는 숫자가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됐다고 설명했고, 결혼식 날짜와 선수 생활 기간까지 모두 21과 연결된다고 덧붙였다.오승환은 기록을 세울 때마다 받았던 금 선물 이야기도 공개했다. 47세이브 기록 당시 470돈짜리 순금 야구공을 받았고, 400세이브 달성 때는 400돈 골드바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선수단에서 받은 금 자물쇠와 금 트로피까지 더해 현재 집에 보관 중인 금이 1000돈이 넘는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현재 시세 기준 약 9억 원 수준이

  • '최미나수와 ♥최커' 이성훈,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예능 '전참시' 출격→반전 일상 공개

    '최미나수와 ♥최커' 이성훈, 드디어 기쁜 소식 알렸다…예능 '전참시' 출격→반전 일상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솔로지옥5' 이성훈이 출연한다. 한편 이성훈은 '솔로지옥5'에서 최미나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8회에서는 '솔로지옥5'에서 직진 행보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성훈이 이번엔 퀀트 트레이더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이성훈은 세계적 명문 UC 버클리 출신에 글로벌 IT 기업 구글과 아마존 엔지니어를 거친 화려한 스펙의 소유자. 현재 뉴욕 증권가에서 금융계의 꽃이라고 불리는 퀀트 트레이더로 활약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소 생소한 직업군인 퀀트 트레이더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퀀트 트레이더란 주관적인 감이 아닌 수학 공식과 통계 모델을 기반으로 투자 규칙을 설계, 특정 패턴에 따라 자동으로 투자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 금융 지식은 물론 수학, 통계, 프로그래밍 실력이 동시에 요구돼 금융계 수학 천재들이 포진해 있다고.이성훈의 아침 일상은 한강 뷰가 내려다보이는 특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포문을 연다. 이어 잠에서 깨자마자 전 세계 자본 흐름을 냉철하게 스캔, 주식부터 코인, 금·은 시세, 그리고 코스닥까지 거침없이 훑으며 인간 알고리즘적 면모를 보인다고. 게다가 모든 뉴스와 시황을 영어 원문으로 읽어 내려가며 분석하는 모습까지 공개된다.버클리 재학 시절 학교 대표 프로그래밍 대회에 출전할 만큼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이성훈은 일상에서도 AI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코딩을 즐겨 만든다는데. 자신이 출연한 영상에 달린 수천 개의 댓글을 일일이 확인하는 대신, AI로 코딩을 만들어 핵심 키워드와 여론을 단숨에 확인하는 모니터링을 보

  • "죽을 것 같아" 결국 공연 불가 사태 터졌다…목소리까지 잃었는데 대책 강구 ('바다건너듀엣')

    "죽을 것 같아" 결국 공연 불가 사태 터졌다…목소리까지 잃었는데 대책 강구 ('바다건너듀엣')

    가수 박기영이 컨디션 난조로 공연 당일 '노래 불가' 상황에 처한다.KBS 2TV '바다 건너 듀엣'에서는 박기영X바우터 하멜이 미키광수X조매력과 함께 게릴라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전날 미키광수와 조매력이 공연하는 박기영과 바우터 하멜을 위한 특별 저녁까지 준비했지만, 박기영은 "너무 미안한데 죽을 것 같다. 잘 쉬고 내일 공연 잘하겠다"며 저조한 컨디션으로 식사마저 거르고 쉬러 들어갔다. 박기영은 네덜란드에 도착하자마자 바우터 하멜과의 음악적 콜라보는 물론, 300명 관객 모으기까지 직접 모아야 했기에 쉴 틈 없이 달려와 쓰러지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의 일정이었다. 미키광수와 조매력의 걱정 속에 공연 날 아침이 밝았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박기영의 목소리가 결국 나오지 않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모두에게 전달됐다. 전날 연습 때도 진통제를 찾아 먹어가며 장장 5시간 연습을 한 박기영은 숙소에 들어와서도 늦은 시간까지 연습했다. 공연이 다가오는 가운데 박기영은 목소리를 잃었고, 비상 상황에 제작진은 조매력에게 "매력 씨가 노래하면 어떨까? 어떻게든, 기타든 뭐든 하면 좋다"며 대책을 강구했다.'공중파 데뷔'가 처음인 조매력은 음악 콘텐츠로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이미 바우터 하멜과 버스킹을 함께한 경험이 있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그는 "제가 보통 연습을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해야 한다. 이걸 불러본 적도 없고…대충 하면 기영 선배와 바우터 하멜에게 실례인 것 같다"라며 부담스러워했다. 관객이 300명 이상 되어야 공연을 할 수 있는 상황에 과연 박기영&바우터 하멜

  • 설민석-최태성, 결국 다시 싸움 터졌다…"카메라 꺼진 뒤 부르더라"('사기꾼들')

    설민석-최태성, 결국 다시 싸움 터졌다…"카메라 꺼진 뒤 부르더라"('사기꾼들')

    ‘사기꾼들’ 설민석과 최태성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다.오늘(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에서는 ‘한국사 4대 천왕’ 특집에 이어 ‘글로벌 4대 천왕’ 특집이 베일을 벗는다. ‘극한의 역사! 가장 치열했던 생존’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배틀은 김지윤, 썬킴까지 합류하여 총성 없는 지식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글로벌 4대 천왕’ 특집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최태성과 설민석의 리벤지 매치다. 지난 방송에서 설민석에게 아쉽게 1위 자리를 내줬던 최태성은 이번 리벤지 매치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직접 의상을 준비하는 등 심기일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990년대 패기 넘쳤던 대학생 시절을 회상하며 ‘청청’ 패션과 독특한 잠자리 안경으로 등판한 최태성은 ‘개국공신 사(史)기꾼’으로서 “이제는 봐주지 않겠다”라며 설민석을 향해 매서운 선전포고를 날린다. 설민석은 “(지난주) 카메라가 꺼진 다음에 저를 부르더라. 오라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최태성이 설민석의 2연승을 저지하고 왕좌를 탈환하기 위해 꺼내든 비장의 카드는 대한민국을 국가부도 위기에 놓이게 했던 ‘IMF 외환위기’다. 최태성은 당시의 절박했던 시대상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방송에서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사까지 털어놓으며 승부수를 던진다. 진정성 넘치는 최태성의 고백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되었고, 최태성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 지난주 패배의 쓴맛을 봤던 최태성은 ‘

  • "출연진 싹 바꾸라고 하더라"…JTBC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행사 30분 지연 후 '돌연 무산'

    "출연진 싹 바꾸라고 하더라"…JTBC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행사 30분 지연 후 '돌연 무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뭉친 '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 발대식 자리가 돌연 무산됐다.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전Q 프로덕션 사옥에서 JTBC '히말라야 원정대' 발대식 행사가 열렸다. 자리에는 산악인 이준훈을 비롯해 배우 예지원, 정유미, 이태환, 박해린, 개그맨 김병만, 전 축구선수 이동국, 방송인 안현모, 가수 유빈이 참석했다.'히말라야에서 기원하다'는 연예인과 체육인으로 구성된 히말라야 원정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기원을 위해 칸첸중가 베이스캠프(BC)로 향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이날 발대식은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3시 30분이 넘어서까지 개최되지 않았다. 김병만은 현장에 15분 늦었고, 다른 출연진들은 먼저 포토타임을 가진 후 대기실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았다. 기자들의 불만이 커지자 원정을 기획한 이준훈 단장이 뒤늦게 나와 고개를 숙이며 행사 취소를 알렸다.이 단장은 "2009년도에 히말라야에 올랐다가 동료 한 명이 추락사했다. 그때를 기점으로 더 이상 히말라야에 미련을 안 갖기로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히말라야 원정대는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원정에 오른 바 있다. 이 단장은 "제작사 측에서 '원정의 취지가 좋은 것 같아 편성하겠다'고 해서 20년 만에 다시 등반을 기획했다. 그런데 약 3주를 끌더니 엊그저께서야 편성을 못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단장은 "취지 자체가 월드컵과 관련됐기 때문에 JTBC 외 타 방송사에는 전혀 편성을 할 수가 없다"면서 "제작을 한다고 해도 방송이 될 수 없는 상황이 돼서 지금 출연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