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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 "섹시 좀 배워야겠어요"…핫걸 도전했지만 현실은 귀염둥이 ('원희는 스무살')

    원희 "섹시 좀 배워야겠어요"…핫걸 도전했지만 현실은 귀염둥이 ('원희는 스무살')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이 최종회를 앞두고 예고편과 스틸을 공개했다. 마지막 '인생 언니'로 다영과 신비가 출연해 아일릿 원희의 스무 살 마지막 버킷리스트에 함께 도전한다.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상 레저부터 '핫걸 과외'까지,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예고됐다.'원희는 스무살'은 아직 처음인 것이 많은 스무 살 원희가 다양한 '인생 언니'들과 버킷리스트를 함께 경험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공감형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공개된 8화 예고편에는 스무 살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함께할 다영, 신비와 원희의 여름 이야기가 담겼다. 한강으로 향한 세 사람은 수상 레저에 도전하며 시원한 여름을 만끽한다. '본투비 물속성' 원희는 신난 표정으로 물 위를 질주하는 반면, 다영과 신비는 비명을 지르며 극과 극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원희는 "언니들한테 섹시 좀 배워야겠어요"라며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공개한다. 다영과 신비가 '핫걸 과외'에 나서 열정적으로 노하우를 전수하지만, 원희는 입술을 깨물어보는 등 어떤 동작을을 해도 귀여운 매력을 감추지 못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한강을 배경으로 버킷리스트를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물 위에서는 짜릿한 수상 레저를, 물 밖에서는 현실 자매 같은 분위기 속 '핫걸 토크'를 이어가며 또 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특히 원희를 향한 다영과 신비의 애정 어린 모습과 거침없는 입담이 마지막 이야기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스무 살의 서툴지만 솔직한 성장기를 담아온 '원희는 스무살'은 이번 최종회를 통해 여름 추억과

  • 이동욱의 초2 조카 "삼촌, 연예인 맞죠?" 참관수업에도 와달라고[인터뷰①]

    이동욱의 초2 조카 "삼촌, 연예인 맞죠?" 참관수업에도 와달라고[인터뷰①]

    배우 이동욱이 초등학교 2학년 조카를 언급했다.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정진만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즌2의 에피소드가 2개밖에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소 이르게 진행된 인터뷰라 질의응답에는 다소 한계가 있었다.’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다.앞서 이동욱은 지난 20일 작품 제작발표회 당시 "김혜준의 아역과 시즌1에서는 많이 보였는데 시즌2에서는 성인이 된 지안이와 감정적 교류가 많이 보일 것 같다. 이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됐고 조카를 어떻게 살게 해야 할지에 대해 보여줄 것 같다. 실제로 조카가 있는데 초등학교 2학년이다. 조카에게 그렇게까지 잘해주지 못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이후 인터뷰에서는 "조카에게 기사를 봤는지는 못 물어봤다. 얼마전에 참관 수업할 때 와줄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하필 그날 하루종일 세트 촬영이 있었다. 조카가 굉장히 의젓하게 '괜찮아요, 삼촌'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 "저번에는 한 번 전화가 와서 '삼촌, 연예인이지? 연예인 맞죠? 거봐, 맞대잖아'라고 하더라. 초2면 알 거 다 아는 나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킬러들의 쇼핑몰2'는 지난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만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황인엽 해외 인지도 이 정도였나…'그대에게 드림' 인도네시아·태국 1위

    황인엽 해외 인지도 이 정도였나…'그대에게 드림' 인도네시아·태국 1위

    '그대에게 드림'이 공개 첫 주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에 올랐다.아시아 글로벌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7월 3주차(7월 13일~7월 19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공개 첫 주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필리핀과 홍콩에서는 2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3위에 오르며 아시아 주요 6개국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현실적인 고민을 가진 청춘들의 이야기와 두 사람의 로맨스를 담아 현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황인엽은 앞서 '여신강림', '왜 오수재인가', '조립식 가족' 등으로 해외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Viu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여기에 이혜리와의 로맨스 호흡이 더해지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홍콩 PCCW가 운영하는 Viu(뷰)는 한국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는 OTT 플랫폼이다. 현재 방영 중인 '그대에게 드림', '공감세포'에 이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유일무이 로맨스' 등 신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이수경, '월세 380만 원' 오피스 공개…골프연습장→조식 서비스 갖춘 호텔급 시설 ('이수경력직')

    이수경, '월세 380만 원' 오피스 공개…골프연습장→조식 서비스 갖춘 호텔급 시설 ('이수경력직')

    배우 이수경이 호텔 못지않은 부대시설을 갖춘 개인 오피스를 공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이수경이 새로운 개인 사무실을 둘러보며 내부 시설과 주변 환경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이수경은 해당 공간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여기에 지인들이 꽤 많이 살아 함께 모일 수도 있고, 아는 사람들이 있으니 안전하고 필요할 때 부탁할 수도 있어 이쪽으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오피스 내에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존재해 건물 안에서 대부분의 생활이 가능한 구조였다. 이수경은 "비나 눈이 와도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모든 게 한 곳에서 다 끝난다"며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신청하면 조식과 중식 서비스가 있다. 완전 나를 위한 맞춤"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이어 이수경은 넓은 야외 테라스를 소개했다. 그는 "매물이 딱 두 개뿐이었다. 내가 가장 바라던 공간이었다"며 "이 공간을 예쁘게 꾸며 잘 활용하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지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이곳을 선택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오피스의 가격도 공개했다. 이수경은 "2년 월세로 들어왔는데 보증금은 5000만 원 정도로 생각보다 싸다"면서도 "대신 월세가 380만 원이다. 그래도 이 정도면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55세' 박진영, 안 늙으려고 작정했네…유기농 식단에 해양 심층수까지 ('전참시')

    '55세' 박진영, 안 늙으려고 작정했네…유기농 식단에 해양 심층수까지 ('전참시')

    JYP의 수장 박진영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0년 넘게 지켜온 루틴을 공개한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의 자기관리 루틴이 공개된다. 유기농 식단과 해양심층수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영단어 암기와 운동, 피아노·보컬 연습까지 20년 넘게 이어온 일상을 보여준다.참견인들은 5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박진영의 동안 비주얼과 탄탄한 몸에 감탄한다. 박진영은 피부과 시술과 건강검진 없이도 인체 골격과 얼굴 근육 운동으로 몸과 피부를 관리한다고 밝히며, 발가락 양말의 효능과 바른 자세의 중요성 등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밝힌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에게 양보했다…김정민 "사망 후 10년 넘게 못 불러" ('라스')

    '최진실 동생' 故 최진영에게 양보했다…김정민 "사망 후 10년 넘게 못 불러" ('라스')

    김정민이 고(故) 최진영에게 '영원'을 양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한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정민은 3년째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기러기 아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내 루미코와 자녀들이 교육을 위해 일본 사가현에서 생활 중인 가운데, 그는 한 달에 2~3차례 일본을 오가며 필요한 물건을 전달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도 공개됐다. 첫째 아들은 186cm의 큰 키와 뛰어난 외모로 연애 프로그램과 기획사에서 연락을 받았고, 현재 숭실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둘째 아들은 일본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며 U17 청소년 대표로도 활약했고, 막내아들은 일본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유학을 시작했지만 학원 시험에서 1400명 중 25등을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배우 최진실 동생이자 가수인 고(故) 최진영에게 양보했던 명곡 ‘영원’에 얽힌 사연도 밝혔다. 김정민은 ‘영원’이 원래 자신의 일본 진출을 위해 만들어진 곡이었지만, 갑작스러운 팔 부상으로 활동이 어려워지자 노래를 간절히 원했던 최진영에게 양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명곡의 주인은 따로 있는 것 같다”며 최진영이 불렀기 때문에 더 잘된 곡이라고 회상했다.2010년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영원’을 10년 넘게 듣지도, 부르지도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오랜만에 ‘영원’을 다시 불렀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김정민 버전으로

  • "어리고 팔팔한 것들 워터밤 나와"…'지방 흡입' 서인영, 뼈말라 욕심 고백 ('개과천선')

    "어리고 팔팔한 것들 워터밤 나와"…'지방 흡입' 서인영, 뼈말라 욕심 고백 ('개과천선')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팔 지방흡입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아빠 몰래 지방 흡입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제작진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서인영의 집을 찾았다. 얼굴과 팔에 멍이 남은 모습으로 등장한 서인영은 "예뻐지려고 완전히 노력하고 있다"며 피부 부스터 시술과 팔 지방흡입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데 팔뚝은 죽어도 안 빠지더라"며 "멍은 많이 들지 않았고 지금 빠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워터밤까지는 예뻐져. 기다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제작진이 "워터밤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고 묻자 서인영은 "당연하다. 내 인생을 걸었다"고 답했다. 이어 "내돈내산이다. 출연료를 다 썼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서인영은 "팔을 접으면 뒤쪽에 살이 있었는데 없어졌다. 정리됐다"며 "전신마취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뺐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코 수술을 다섯 번 했을 때와 비교하면 이 정도는 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그는 워터밤에 관해 "라인업 장난 아니다. 몸짱만 나온다"며 "핫하고 어리고 팔팔한 것들이 나온다. 얼굴에 윤기라도 나고 팔이라도 뼈 팔이어야 한다"고 말하며 시술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워터밤에는 비, 비비, 우주소녀 다영, 이영지 등이 출연한다고 알려졌다.서인영은 "아버지가 손톱을 떼라고 해서 뗐다. 어차피 네일을 하면 수술을 받을 수 없어서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q

  • '동궁' 노윤서 "사극 힘들다고?…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 [인터뷰③]

    '동궁' 노윤서 "사극 힘들다고?…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 [인터뷰③]

    배우 노윤서가 첫 사극이자 오컬트 판타지 장르였던 '동궁'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노윤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윤서는 "'사극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지만 저는 해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더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본을 보면서는 '구천이는 정말 고생 많이 하겠다', '이걸 어떻게 찍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상상해야 하는 장면도 정말 많았다"면서도 "그보다 생강이라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고생은 뒷전이었다.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고 돌아봤다.이어 "생강이는 냉철할 때는 냉철하지만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 인물이다. 그런 진취적인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꼭 한 번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이었지만 현장의 분위기가 오히려 버팀목이 됐다고 했다. 노윤서는 "감독님을 비롯해 미술팀, 스태프분들, 특수효과팀까지 모두 새로운 시도를 정말 많이 했다"며 "다들 '언제 이런 걸 또 해보겠냐'는 마음으로 즐기면서 촬영했다. 그런 열정이 현장에 가득해서 저도 자연스럽게 힘이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사실 구천 오빠(남주혁 분)에 비하면 힘들다고 말할 수 없다"며 웃은 뒤 "즐기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더

  • '김부장' 소지섭, 엔딩 찢었다

    '김부장' 소지섭, 엔딩 찢었다

    ‘김부장’이 매회 레전드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딸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나선 김부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통쾌한 액션부터 딸을 향한 애틋함까지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고 있는 그는, 매회 엔딩에서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김부장은 첫 회에서 사라진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단서를 찾던 중 주혜리(유지안 분)와 성민호(황성빈 분)를 만나게 됐다. 이때 도발하는 성민호를 단숨에 제압한 뒤 은사를 목에 겨누며 “우리 민지 어디 있어”라고 말해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2회에서는 딸을 향한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김부장이 경찰서에서 걸려온 딸의 전화를 보자 형사를 단숨에 제압하고 휴대전화를 낚아챘다. 떨리는 목소리로 “여보세요? 민지니?”라며 흔들리는 눈빛으로 딸을 향한 간절함을 전했다. 6회에서 오랜 추적 끝에 마침내 딸과 마주한 김부장은 안보 차관을 제압한 채 등장, 일촉즉발의 상황을 단숨에 장악했다. 이어 김민지를 바라보며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는 짧은 한마디로 깊은 먹먹함을 남겼다.7회에서 딸을 무사히 돌려보낸 뒤 약속대로 체포된 김부장. 마취 주사를 맞은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땐 북한의 고문실이었다. 예상치 못한 반전 상황을 소지섭은 섬세한 눈빛으로 그려냈다. 김민지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임무를 받아들인 김부장은 희망을 품고 작전에 나섰지만, 주강찬(주상욱 분)의 계략으로 특임국 요원들의 총구가 자신을 향하며 또 한 번 벼랑 끝에 몰리는 게 8회 엔딩을 장식했다. ‘엔딩 장인’을 증명한 소

  • '사업가♥' 홍지민, 결혼 7년 차에 이혼 통보받았다…"너는 날 사랑하지 않아" ('새롭게')

    '사업가♥' 홍지민, 결혼 7년 차에 이혼 통보받았다…"너는 날 사랑하지 않아" ('새롭게')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결혼 7년 차에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요구받았던 사연과 관계를 회복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2006년 사업가와 결혼했다.홍지민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 생활의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살사 모임에서 남편을 만나 7개월간 교제한 뒤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7년 차에 예상치 못한 이혼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했다.홍지민은 당시를 떠올리며 "생각해 보면 남편 입장에서는 오래 참은 거였다. 갑자기 이혼하자고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넌 날 사랑하지 않아', '네가 날 사랑하면 그럴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결혼 생활에 균열이 생긴 원인으로는 자기 일 중심 삶을 꼽았다. 그는 "나는 워커홀릭이다. 일을 너무 좋아했고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했다"며 "연애할 때는 남편이 너무 좋아 오디션도 안 보고 연애만 했다"고 설명했다.결혼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홍지민은 "연애할 때는 자취방에 가서 요리도 해주며 시간을 보냈는데 결혼하자마자 밀려 있던 작품들을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남편도 공연을 보러 오고 회식에도 함께했지만, 점점 지쳐 취미 생활을 시작하더니 어느 날 '이건 내가 생각했던 결혼이 아니다. 이혼하자'고 했다"고 회상했다.그는 "내가 다른 일을 한 것도 아니고 열심히 일해서 돈도 벌었다. 어렵게 시작했지만 53평 아파트에 살고 외제 차도 타게 됐다"며 "7년 동안 정말 치열하게 살았는데 처음에는 너무 억울하고 이해되지 않았다"고 말했다.홍지민은 남편에게 "'1번 이혼하자, 2번

  • 데이트 선택 못 받고 신경질…여자 1호, 26기 영철에게 발끈 "할 이야기 없어" ('나솔사계')

    데이트 선택 못 받고 신경질…여자 1호, 26기 영철에게 발끈 "할 이야기 없어" ('나솔사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1호가 26기 영철의 선택을 받지 못하자 화를 낸다.  23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셋째 날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여자 1호는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된 뒤 숙소로 돌아와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앞서 26기 영철과 서로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하기로 했지만, 26기 영철이 여자 4호를 선택하면서 서운함을 표현한 것. 이를 눈치챈 26기 영철은 "우리 얘기 좀 해요"라며 대화를 청한다. 그러나 여자 1호는 "뭐 할 얘기 있으시냐? 저는 없는데, 굳이?"라고 선을 긋는다. 이에 26기 영철은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싶었다"고 사과하고 여자 1호는 "괜찮다"면서도 쉽게 감정을 풀지 못한다.이후 26기 영철은 여자 4호를 찾아간다. 여자 4호는 여자 1호와의 분위기를 눈치채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26기 영철은 약속을 지키지 못해 여자 1호가 화가 난 상황이라고 설명하지만, 여자 4호는 "사계 데이트권을 따면 저한테 쓴다고 하지 않았냐"며 의아해한다. 이에 26기 영철은 "순서가 다르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그럼에도 여자 4호의 의심은 쉽게 풀리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한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조승우는 달랐다"…노윤서가 촬영 내내 질문 쏟아낸 이유 ('동궁') [인터뷰②]

    "조승우는 달랐다"…노윤서가 촬영 내내 질문 쏟아낸 이유 ('동궁') [인터뷰②]

    배우 노윤서가 '동궁'에서 함께 호흡한 조승우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노윤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윤서는 극 중 선배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조승우에 대해서 "조언을 직접 해주셨다기보다는 제가 많이 여쭤봤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을 보시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세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드렸다"며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서 대본을 해석하는 방식이나 연기에 대한 생각을 많이 여쭤봤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촬영장 분위기도 유쾌했다. 노윤서는 "선배님이 개그를 치시면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재미있었다"며 "놀림을 당하는 것도 즐겼던 것 같다. 혼자 촬영하는 날이 많았는데 조승우 선배님이나 남주혁 선배님과 함께 찍는 날은 정말 반갑고 즐거웠다. 혼자 있을 때는 장난칠 사람이 없어 오히려 허전하기도 했다"고 웃었다.노윤서는 "요즘은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밈 원본을 찾아보곤 하는데 저보다 승우 선배님이 더 잘 아시더라"며 "'너 이거 몰라?'라고 하신 적도 많았다. 촬영장에서도 밈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거의 다 알고 계셔서 놀랐다"고 말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옛날 개그 그만하이소" 양상국, 태도 논란 얼마나 됐다고…이번엔 김준호에 하극상 ('독박투어')

    "옛날 개그 그만하이소" 양상국, 태도 논란 얼마나 됐다고…이번엔 김준호에 하극상 ('독박투어')

    최근 태도 논란으로 화제를 빚었던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즈'에게 하극상을 시도한다.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8회에서는 베트남 냐짱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와 '여행 친구' 양상국이 현지 해산물 맛집에 방문한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가 추천한 현지 시푸드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에서 이들은 크레이피시, 능성어, 로브스터 요리 등 무려 12가지 메뉴를 주문한다. 이후 식탁에 모여 앉은 가운데, 장동민은 "곧 있으면 대희 형이 환갑이다"라며 시동을 건다. 김대희는 "좋은 날 왜 그래? 아직 7년이나 남았다"라고 발끈한다.양상국은 "저 막내였을 때 대희 선배님이 진짜 어른처럼 느껴졌는데, 그때 나이가 34세셨다" 며 19년 전 추억에 젖는다. 홍인규도 "맞다. 그때는 나도 준호 형이 무서워서 군기가 바짝 들어있었다"며 공감한다. 양상국은 "처음 소속사에 들어가서 연습생이었던 때, 대희-준호 선배님을 처음 봤는데 '와, 연예인이다'라는 생각에 떨렸다"고 고백한다. 이에 김준호는 "지금도 떨려?"라고 묻는다. 김준호는 맥주가 나오자 양상국에게 "너의 건배사가 듣고 싶다. 재미지게 해봐"라고 말한다. 양상국은 잠시 고민하더니 "잘될수록 겸손하자!"라고 시원하게 외친다. 김대희는 "그건 너한테 하는 말 아니냐?"며 정곡을 찌른다. 유세윤은 먹방 중 텐션이 치솟자, 과거 '개그콘서트' 속 인기 코너였던 

  • 노윤서, '동궁' 연기력 논란 정면 돌파했다…"부족한 부분 인지, 더 발전할 것" [인터뷰①]

    노윤서, '동궁' 연기력 논란 정면 돌파했다…"부족한 부분 인지, 더 발전할 것" [인터뷰①]

    배우 노윤서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공개 후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주연 배우 노윤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넷플릭스 '동궁'(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노윤서는 작품을 마친 소감을 묻자 "긴 호흡의 드라마 주연은 처음이었다"며 "큰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감독님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배우라면 누구나 그렇듯 아쉬움은 항상 남는다. 저도 자기객관화가 잘 되는 편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며 "하지만 그런 아쉬움이 저를 움직이는 건강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동궁' 공개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노윤서의 사극 톤과 발성, 감정 표현 등을 두고 아쉽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저 역시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노윤서는 "노력하고 발전해야 할 부분이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봐도 '이런 부분은 더 보완해야겠다'고 느끼는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다시 시청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사극 연기에 대한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노윤서는 "사극이라고 해서 정답이 있는 말투나 녹음본이 있는 건 아니다 보니 현장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구천'은 티키타카가 중

  • 하석진, '태평양 어깨'로 시선 강탈…엄지윤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다" ('편스토랑')

    하석진, '태평양 어깨'로 시선 강탈…엄지윤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다" ('편스토랑')

    배우 하석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과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코미디언 엄지윤은 하석진의 실물을 보고 감탄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덕방' 두 번째 의뢰인으로 배우 하석진이 등장한다. 하석진은 등장부터 넓은 어깨를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연복덕방'에 입성한 하석진은 직접 준비한 레시피와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에 나선다.이연복 셰프와 보조 중개인 엄지윤은 상황실에서 하석진의 요리 과정을 지켜본다. 이후 세 사람이 만나는 장면에서 엄지윤은 하석진의 실물을 처음 본 뒤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영광이다"라고 반응한다.하석진은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이를 본 엄지윤과 '편스토랑' 스태프들이 반응을 보였고, MC붐이 "노린 것 아니냐"고 묻자 하석진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내가 저랬구나. 민망하다"고 답한다.하석진은 엄지윤의 부캐 엄지훈이 선보였던 훈남 스킬을 직접 배워본다. 하석진은 포인트를 살려 따라 하며 현장 분위기를 웃음으로 이끈다.'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