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양락1번지’ 채널에는 샘 해밍턴과 사유리가 출연해 한국 생활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화를 나누던 중 최양락은 사유리에게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대해 물었다. 강남구청 인근 집이 자가인지 묻자 사유리는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에는 전세를 선택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결정이었다는 것.
사유리는 “14년 전 삼성동에 살았을 때 전세로 들어갔다. 그때 집주인이 10억에 사라고 했다”고 말했다.
10억 원이었던 집값이 시간이 지나 크게 오른 상황에 사유리는 “상상도 못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최양락도 “그때 무리해서라도 샀어야 했다”며 안타까워했고, 사유리는 과거 선택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얻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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