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대표팀 관련 발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지난달 25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지켜보던 중 “홍명보 나가”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해당 발언에 대해 “축구인이 아니라 축구를 팬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말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광은 또 “승우가 되어야 한다고 항상 얘기했다”며 이승우의 대표팀 탈락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그는 “한국 선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선수”라며 이승우를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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