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텐마를 방문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오사카의 밤을 보냈다.
포장마차를 찾은 남편들은 우연히 한국인 남성들과 합석하게 됐다.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는 서로 처음 만난 사이라는 한국인 남성들의 말에 놀라워했다. 이어 MZ세대 사이에서 커플티를 맞춰 입거나 오락실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말에 선뜻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세 사람은 일정에 앞서 일본에서 유행하는 피로회복제를 마시며 시작했다. 이석훈이 비장한 표정으로 "달려야지"라고 말하자 장성규와 고영배는 잠시 굳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KBS Joy '끼리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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