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킹콩 by 스타십
배우 이동욱./킹콩 by 스타십
배우 이동욱이 가능하다면 만 60세까지 액션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정진만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즌2의 에피소드가 2개밖에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소 이르게 진행된 인터뷰라 질의응답에는 다소 한계가 있었다.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다.

2년 5개월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이동욱은 "시즌이 계속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 60세까지 액션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시즌1과 2 사이에 2년이라는 간극이 있는데, 막상 찍어보니 할만하더라. 2년 전과 달라진 것도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술을 좀 줄이고 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하면 가능할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예전만큼의 퀄리티 있는 액션이 안 나온다고 생각되면 내가 그만둘 것 같다. 지금 40대 후반이라 너무 노인네처럼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2'는 지난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를 만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