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담이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선택했다./사진제공=고스트스튜디오
배우 이이담이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선택했다./사진제공=고스트스튜디오
배우 이이담이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선택했다.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약한 영웅' 시리즈를 연출한 유수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이이담은 '코드'와 얽힌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았다. 윤태주(남주혁 분)의 뒤를 집요하게 쫓는 인물로, 과거부터 인연이 있는 윤태주와 만나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이이담이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선택했다./사진제공=고스트스튜디오
배우 이이담이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를 선택했다./사진제공=고스트스튜디오
디즈니+ '코드'는 이이담의 새로운 연기 변신도 예고한다. 냉철한 판단력과 집념을 지닌 검사 캐릭터를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키운다.

이이담은 '원경'에서 야망과 충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고, '레이디 두아'에서는 순수함에서 욕망으로 변해가는 김미정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레이디 두아', '파반느'를 연이어 선보이며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이담. 그는 차기작 '코드'를 통해 활동 무대를 디즈니+까지 넓히게 됐다.

'코드'는 2027년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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