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이 황인엽과 이혜리의 케미가 돋보이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첫 방송 이후 줄곧 2%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황인엽과 이혜리는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서정적이고 아련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을 연기하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이혜리는 "주이재는 나일 수도, 친구일 수도, 엄마일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사실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훨씬 많은데 그 사람을 대변하는 인물이라 느꼈다. 일로 먹고산다는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주이재가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다.
'그대에게 드림' 5회는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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