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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영, '결혼식 전 출산' 첫째가 벌써 2살…뱃속 둘째까지 모녀 봄나들이

    이유영, '결혼식 전 출산' 첫째가 벌써 2살…뱃속 둘째까지 모녀 봄나들이

    배우 이유영이 둘째 임신 중인 가운데, 2살 첫째 딸과 함께한 봄날의 일상을 공개했다.이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듯한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이유영은 분홍색 옷을 입은 딸을 품에 안거나 유모차에 태운 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모녀는 울타리 너머 동물을 구경하거나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등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다. 딸은 앙증맞은 양갈래 머리와 귀여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눈길을 끄는 건 이유영의 '엄마 모먼트'다. 화장기 옅은 얼굴과 편안한 차림으로 딸을 돌보는 모습에서 한층 가정적인 면모가 느껴진다. 여기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만큼, 살짝 불러온 배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부부가 됐다. 같은해 8월 딸을 낳았다. 이후 2025년 9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인 둘째는 올해 9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관리 잘했다" 호평 들은 1세대 걸그룹 멤버, 자유부인 확정되자 "너무 신나"

    "관리 잘했다" 호평 들은 1세대 걸그룹 멤버, 자유부인 확정되자 "너무 신나"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김이지가 출국을 앞두고 설레는 기분을 표출했다.김이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렘♡ 아이들과 남편 없이 얼마 만에 해외로 떠나보는지ㅎㅎㅎ 나 너무 신나🥰😍🤣(쉿!)"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이지가 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 올해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앞서 김이지는 2024년 12월 '2024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보였다. 이날 멤버들과 '겟 업'(Get up), '우연'(우울한 우연), '킬러'(Killer)등 히트곡 메들리를 부른 김이지는 누리꾼들로부터 "김이지 관리 잘했다", "애 둘 있는 엄마 맞냐" 등의 호평을 받았다.한편 김이지는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1997년 베이비복스 리더로 데뷔해 올해 28주년을 맞았다.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다시 살 오른 현아, 샛노랑 파격 헤어…♥용준형과 테니스 근황

    다시 살 오른 현아, 샛노랑 파격 헤어…♥용준형과 테니스 근황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함께 테니스장 데이트에 나선 모습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23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테니스 천재 탄생. 용준형. 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장성규는 실내 테니스장을 찾아 현아 용준형 부부와 테니스를 즐긴 뒤 기념 사진을 남겼다. 세 사람은 내추럴한 운동복 차림으로 테니스 라켓을 들고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현아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껏 살이 붙은 모습의 그는 통통한 볼살로 둥글고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밝은 금발 헤어 스타일로 파격 변신한 현아는 그레이톤 오버핏 후드 집업과 쇼츠를 입고 입술을 앞으로 내민 애교 가득한 포즈를 지었다.해당 사진을 접한 현아의 팬들은 건강을 회복한 듯한 모습에 "보기 좋다", "살이 좀 붙은 것 같은데 깡 마른 것보다 백배 낫다", "건강 관리하나 보다" 등 안도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현아는 지난해 10월 결혼 후 급격한 체중 증량으로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다이어트를 공개 선언하고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한 모습으로 몸무게 49kg를 인증하기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러나 그는 지난해 12월 마카오 워터밤 공연 중 돌연 실신했다. 당시 현아는 "정말 미안하다.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앞으로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는 심경을 밝혔다.한편, 현아는 2022년 11월 6년간 연애하던 가수 던과 결별했다. 이후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2024년 열애 소식을 알린 뒤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신민아♥' 김우빈, 결혼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적임자라는 판단"

    '신민아♥' 김우빈, 결혼 4개월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적임자라는 판단"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배우 김우빈을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김우빈은 2017년 희귀암인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거쳐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 배우 신민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비오템이 지향하는 브랜드 핵심 가치인 '스킨 피트니스(SKIN FITNESS)'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모델로서 김우빈이 적임자라는 판단 하에 이루어졌다. 김우빈은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완성된 압도적인 피지컬은 물론, 내면의 단단함까지 갖춘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비오템 관계자는 "건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을 가꾸는 김우빈의 이미지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비오템의 브랜드 방향성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김우빈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운동 후의 청량함과 남성적인 역동성이 느껴지는 그의 모습은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파워 올-인-원'의 아이덴티티와 절묘한 시너지를 이룬다.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18년 연속 한국 1위를 기록 중인 비오템이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야외 활동과 고강도 운동이 잦은 남성 타겟을 겨냥한다. 특히 '운동 후 달아오른 남자 피부를 압도적 수분감으로 빠르게 쿨다운' 시키는 제품의 핵심 효능을 강조하며,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48시간² 동안 지속되는 수분감을 통해 외부 환경에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즉각 회복하고

  •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의혹 대응 예고…"모수 공식 SNS로 입장 발표"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의혹 대응 예고…"모수 공식 SNS로 입장 발표"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모수가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준비 중이다.23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모수 측은 이날 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날 텐아시아에 "최대한 빠르게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와인을 바꿔치기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식사 중 주문한 와인과 실제 서빙된 와인이 달랐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원래 제공됐어야 하는 와인은 '2000년' 빈티지였으나 소믈리에가 가져다 준 것은 '2005년' 빈티지 와인이었다고. 이를 눈치 채지 못한 A씨가 기록용으로 와인 사진을 찍으려하자 담당 소믈리에가 갑자기 '2000년' 와인병을 가져왔다는 것. 이를 두고 A씨는 소믈리에가 와인이 잘못 나온 것을 알고도 내놓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품었다.A씨가 왜 와인이 잘못 서빙됐는지 확인을 요청하자 소믈리에는 "주문한 '2000년' 빈티지 바틀이 1층에 내려가 있었다"며 다른 와인을 대신 내놓은 것을 시인했다는 주장이다. 이어 소믈리에는 A씨에게 "2000년 빈티지를 맛 보게 해주겠다"고 덧붙여 더욱 황당함을 자아냈다는 설명이다.문제는 두 와인 간 가격 차이가 10만원에 이른다는 점이다. A씨는 "실수는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사과도 없이 당연히 제공 받았아야 할 와인을 서비스인 것처럼 주는 대응이 아쉬웠다"고 토로했다.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는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는 만큼 철저한 서비

  • [공식] '케데헌 감독' 메기 강, 안효섭·신세경과 한솥밥…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케데헌 감독' 메기 강, 안효섭·신세경과 한솥밥…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며 "창의성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매기 강 감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매기 강 감독은 K콘텐츠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상징적인 인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로서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매기 강은 글로벌 스튜디오의 스토리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또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과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등 국제 무대에서 기록을 남겼다.시각적 연출과 세부 묘사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매기 강은 하이엔드 브랜드 및 패션계에서도 아티스트로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등 창작자로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라는 평가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요소와 한국적 세계관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으로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매기 강은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특히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보이스 액팅에 참여하며 매기 강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향후 매기 강은 더프레젠트컴퍼니와 함께 국내 거

  • 나비, '자연임신→제왕절개' 둘째 딸 공개…앙증맞은 발+꿀잠 신생아 '심쿵'

    나비, '자연임신→제왕절개' 둘째 딸 공개…앙증맞은 발+꿀잠 신생아 '심쿵'

    가수 나비가 둘째 딸 출산 10일 만에 근황을 전하며 모녀 투샷을 공개했다.나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인이에요! (모자동실 시간에 잠만 자다 가는 아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산후 조리 중인 나비가 갓 태어난 둘째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포근하게 싸인 아기가 곤히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특히 아기의 작은 발은 앙증맞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온하게 잠든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에 김지민, 안영미, 안소미, 하하, KCM, 장영란, 사유리 등 많은 스타들도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나비는 2019년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과 결혼해 2021년 5월 첫 아들을 낳았다. 둘째 딸은 자연임신으로 얻었으며, 지난 12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송혜교, 유명 배우한테 공개 러브콜 받았다…"보고 싶다"

    송혜교, 유명 배우한테 공개 러브콜 받았다…"보고 싶다"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왼손 약지에 착용한 화려한 스타일의 반지가 눈길을 끈다.임지연은 해당 게시글에 '보고싶다 언니'라고 댓글을 남겨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품에서 송혜교는 학교폭력 피해자인 문동은 역을, 임지연은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작품 이후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져 오고 있다. 송혜교는 임지연이 주연을 맡았던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임지연도 송혜교 주연의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주기도 했다.한편, 임지연은 오는 5월 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도박 전과' 슈, 그룹 활동 중단 9년 됐는데…S.E.S 이름 달고 행사장 등장

    '도박 전과' 슈, 그룹 활동 중단 9년 됐는데…S.E.S 이름 달고 행사장 등장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알렸다.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노이 국제 박람회 전시회 전날, 세팅하러 전시장에 왔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슈가 한국에서 싸온 캐리어를 베트남에서 풀며 자신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전시장 부스를 꾸미고 있는 모습. 특히 그가 주로 포즈를 취한 공간 뒤에는 S.E.S/SHOO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슈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시간들이 있었고, 그 시간만큼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이곳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끝까지 집중해서 해보겠습니다"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슈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2010년 4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슈는 1997년부터 2002년까지 S.E.S 멤버로 정식 활동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2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 이후 그룹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1500평 규모의 농장에서 병풀(마데카솔 원료 채소) 농사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식품 사업가로 전향했음을 알렸으나, 최근에는 화장품을 다루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안성재 셰프 식당 '와인 바꿔치기' 논란..."가격 차이 10만 원, 주문한 것과 달라"

    안성재 셰프 식당 '와인 바꿔치기' 논란..."가격 차이 10만 원, 주문한 것과 달라"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식당이 와인 서비스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와인 빈티지를 바꿔치기 당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 A씨는 "식사 중 제공된 와인의 연도가 주문 내용과 달랐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소믈리에가 설명한 와인은 '2005년' 빈티지였지만 실제 페어링 리스트에는 '2000년'이라 기재돼 있었다.식사 도중 와인의 맛과 향이 예상과 다르다고 느낀 A씨는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빈티지 차이를 인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문제는 두 빈티지 간 가격 차이가 약 10만 원에 이른다는 점이다. A씨는 "확인을 요청하자 소믈리에가 뒤늦게 2000년 빈티지 병이 따로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고 했다. 이후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다른 빈티지 병이 제공된 점을 들어, 처음부터 오류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했다.또 A씨는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한 것도 의문이지만, 사과 없이 '맛보게 해주겠다'는 식의 대응이 더 아쉬웠다"고 설명했다.해당 글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고가의 파인다이닝인 만큼 서비스 신뢰가 중요하다"는 비판과 함께 "일방적인 주장인 만큼 공식 입장을 기다려야 한다"는 반응도 공존하고 있다.식당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한편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인 안성재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파인 다이닝을 전문으로 하며, 이번에 논란이 된 식당의 분점을 홍콩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최수종, ♥하희라 때문에 같은 공연 33번 본 사연…'결혼 45년차' 김영옥도 깜짝

    최수종, ♥하희라 때문에 같은 공연 33번 본 사연…'결혼 45년차' 김영옥도 깜짝

    배우 김영옥이 후배 배우 최수종의 애처가 면모가 담긴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성공한 부잣집 자식들 근황 대공개 | 재산배틀→따귀배틀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영옥은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보석, 전수경, 이규한, 임예진과 식사 자리를 가지며 담소를 나눴다.김영옥은 최근 자신이 출연했던 연극 '노인의 꿈'을 언급했다. 이어 "최수종이가 하희라 때문에 하희라가 공연하는 때마다 온다"고 밝혔다. 전수경 역시 "나 보러 갔을 때도 오셨다" 목격담을 이었다.김영옥은 "목요일 한 번 빼고 33번을 다 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샀다. 이어 정보석은 하희라와 연극 '러브레터'에서 호흡을 맞췄던 당시 "그 공연도 전부 다 보고 지방 공연까지 왔다"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각별한 애정에 감탄을 표했다.앞서,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의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과거 여러 예능에서 아내에게 잘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 하희라가 4번의 유산을 경험했다. 아픔이 많은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올해 88세다. 그는 1960년 동갑의 KBS 아나운서 출신 김영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RM, 흡연 논란 아는지 모르는지…뷔 일본 일상에 '♥좋아요'

    방탄소년단 RM, 흡연 논란 아는지 모르는지…뷔 일본 일상에 '♥좋아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금연 구역에서 흡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멤버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멤버 뷔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이렇게 멋진 공연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환호가 가장 큰 힘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뷔가 일본에서 공연을 준비하면서도 멤버들과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해당 게시물에 멤버 RM은 '좋아요'를 눌렀고, 정국은 공유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앞서 2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번화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했으며, 금연 구역에서 여러 차례 흡연했다. 또 길거리뿐 아니라 빌딩 내부 복도 등 금연 표시가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웠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매체는 "현장 관리 경비원이 RM 일행에게 다가가 흡연 중단을 요구했음에도 그가 지속해서 흡연했다"고 했다. 아울러 RM 일행이 버린 담배꽁초를 현장 직원이 무릎을 꿇고 주웠다고 전했다. 매체가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해 비판 여론이 일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펼쳤다. 이들은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전효성, 손등·다리에 원인 모를 두드러기…"왜 이러나요" 불안감 호소

    전효성, 손등·다리에 원인 모를 두드러기…"왜 이러나요" 불안감 호소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불안감을 호소했다.전효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알러지 대체 왜 나는지 아시는 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의 종아리와 손등에 두드러기가 넓게 퍼진 모습. 증상이 생각보다 심각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전효성은 2009년 10월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당시 아담한 키에 반전 글래머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24년까지 소녀시대 효연, 트로트 가수 홍지윤과 뷰티 채널 '글램미' 시즌2에서 MC로 활약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문재완' 이지혜, 결혼 7년 만에 과거 연애사 고백 "음악하던 사람 만나"

    '♥문재완' 이지혜, 결혼 7년 만에 과거 연애사 고백 "음악하던 사람 만나"

    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을 두고 전 연인을 언급했다.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샵 VS 주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지혜를 만나 결혼 토크를 이어가며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결혼식에 왜 초대 안 했냐"는 이지혜의 돌직구 질문에 서인영은 "거의 숨어서 결혼했다. 혼자 된 지 한 2년됐다"고 답했다. 이어 "마음 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아서 정은 많이 없다"고 덧붙이는 서인영에 이지혜는 "사실 동거한 애들이 더 많지 않냐. 결혼 생활한 것 보다"라고 반격해 웃음을 안겼다.서인영은 과거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의 SBS 예능 '동상이몽' 동반 출연 중 발생한 불화를 언급했다. 이어 "두 사람 사이가 안 좋은 것 같더라. 심각한 것 같던데. 내 꼴 나는 줄 알았다"라고 반격했다. 이에 이지혜는 "나는 너무 잘 산다. 우리는 너무 사랑하는 사이다"라며 "사이가 좋으니까 애가 둘이나 있는 거 아니겠냐"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특히, 이지혜가 자신의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인영은 이지혜의 요청에 '슈퍼스타', '니가 참 좋아'를 짧게 열창했다. 이어 "여기도 스토리가 있다. 제가 노래 부른 거 누구 생각나지 않냐. 옛날 남자들"이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렸다.이지혜는 당황한 모습으로 "아니다. 예전에 음악했던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다. 지금은 그 분도 결혼했고 저도 이제 결혼했기 때문에"라고 해명했다. 이어 "(서인영) 이 친구가

  • 문상민, 남지현과 ♥핑크빛으로 제대로 터졌다…20대 주연 배우로 우뚝

    문상민, 남지현과 ♥핑크빛으로 제대로 터졌다…20대 주연 배우로 우뚝

    배우 문상민이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2019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문상민은 2022년 tvN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비주얼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신예로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거칠어 보이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문상민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등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tvN '웨딩 임파서블',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를 거치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섭렵, 매 작품 끊임없이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지난 2월 종영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남지현과 극의 중심을 잡는 묵직한 무게감에 유연한 감정 변주까지 더하며 전 세대를 사로잡는 존재감을 증명했다. 1인 2역에 가까운 영혼 체인지 설정부터 고난도 액션, 애틋한 로맨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발휘한 것. 특히 진지, 능청, 코믹, 설렘 등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인생캐릭터'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문상민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도 빛을 발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냈다. 기존의 역할과 180도 다른,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의 민낯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 꿈을 접고 살아가는 처연한 눈빛부터 사랑에 빠진 멜로 눈빛까지 밀도 있게 표현, 불안정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