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김부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배우 서수민이 생애 첫 시구에 나섰다.지난 8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곰돌이와 야구공 이모티콘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수민이 최근 두산베어스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한 모습. 그는 긴장한 듯 초반부터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 볼을 거듭 만졌으며, 시간이 가까워지자 볼을 쥐어뜯을 정도로 잡아당겼다.경기장 내부로 들어온 서수민은 마스코트 인형들과 기념 촬영을 했으며, 김택연 선수 등에게 코치를 받았다. 이후 성공적으로 시구를 마친 서수민은 관중석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본격적으로 경기를 즐겼다.한편 서수민은 2007년생으로 올해 20세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 속 김민지 역으로 데뷔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지 아직 100일이 되지 않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들 미연이 건강 검진 콘텐츠로 간접 의료 광고 의혹에 휘말리자, 해당 영상을 게재한 유튜브 채널 제작진이 해명했다.유튜브 채널 전도사 측은 8일 "촬영이 진행된 의료기관으로부터 해당 콘텐츠의 광고·홍보 또는 제작을 의뢰받은 사실이 없으며, 콘텐츠 제작비, 광고비, 협찬비 등 어떠한 금전적 대가나 경제적 지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출연자의 건강 검진 및 진료 비용 역시 제작진 측에서 직접 지불하였습니다. 또한 특정 의료기관이나 의료진의 이용을 권유하거나 홍보하기 위한 목적 역시 없었음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건강 검진 과정을 담는 과정에서 최초 공개본의 일부 장면에 의료기관을 식별할 수 있는 부분이 노출됐다. 이에 제작진은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 추가 블러 처리를 하는 등 조치했다. 제작진은 "이후 전체 영상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면밀하게 확인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뿐만 아니라 공개 전 검토 과정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확인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전도사'는 '아이들 미연, 서른 살 인생 첫 건강 검진, 저 헛소리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미연이 건강 검진과 수면 위내시경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을 시청한 한 누리꾼이 지난 7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진정서를 제출하며 논란이 불거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농구 감독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특급호텔에서 생일을 맞았다.전수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생일을 보낸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수완은 생일 케이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컬러 의상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끈다.특히 생일 장소로 선택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남산에 자리한 이 호텔은 총 615개 객실과 다양한 레스토랑 및 바를 갖춘 서울의 대표적인 특급호텔 중 하나다.식사 가격 역시 상당한 편이다. 현재 호텔 내 '더 테라스 키친' 뷔페 기준 성인 1인 가격은 주중 점심 16만9000원, 주중 저녁 19만9000원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점심 20만5000원, 저녁 20만9000원이다. 여름 시즌 풀사이드 다이닝 역시 성인 기준 15만원대 이상으로 책정돼 있다.전수완은 최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농구계에서 오랫동안 활약해온 전희철의 딸이라는 점에서 출전 당시부터 관심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수상자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대회 도전 이후에도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한편 전희철은 프로농구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으며 서울 SK 나이츠 감독을 맡아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아이들의 소연이 그룹 음악을 프로듀싱하면서 짊어져 온 성적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았다. 오롯이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꺼내든 모습이다.지난 7일 오후 6시, 소연은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하며 약 5년 2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돼 있다.'끝내주는 인생'은 지금까지 그가 냈던 앨범 중 가장 자유로운 작품에 가깝다. 대중성보다는 본인의 재미를 추구한 듯 보인다. 회사를 통해 퇴사하고 싶다는 농담이 담긴 노래를 냈고, 거친 표현도 굳이 다듬지 않았다.또 밴드부터, 동요, 90년대 유행했던 일렉트로닉 팝, 하이퍼 팝까지 수록곡의 장르도 어느 한 결로 묶이지 않아 호불호가 갈리기 쉬운 구성이다. 대신 원하는 음악을 재밌게 해서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이 담겼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이를 대중이 받아들이기 좋은 형태로 다듬어 온 '프로듀서 소연'과는 다르다.타이틀곡 '퇴사할게여'는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가사로 막연한 자유를 상상하게 만들어 20~30대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다. 퇴사하고 싶은 마음을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퇴사를 하지 않는 소연의 모습마저 일반적인 회사원과 비슷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소연은 "'퇴사할게여'를 부를 때마다 왠지 울컥한다. 퇴사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이 가장 늦게까지 남지 않나. '그만둬야 하나' 생각도 가끔 하지만, 결국 내가 그런 사람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또, 친숙한 도입이 인상적이다. 소연은 '퇴사할게여'에서 2005년 '제29회 MBC 대학가요제
'돌싱글즈2' 출신 유소민이 딸의 첫돌을 맞았다.유소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 아기 돌스냅"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소민은 딸을 품에 안은 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돌을 기념하고 있다.유소민의 딸 역시 전통 한복을 입고 앙증맞은 자태를 뽐냈다. 어느덧 훌쩍 자란 딸을 바라보는 유소민의 모습에서는 엄마의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특히 유소민은 딸의 첫돌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봤다. 그는 "유난히 엄마 껌딱지라 가끔은 엄마가 조금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너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라며 "지난 1년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밥도 잘 먹고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주렴"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가족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딸, 엄마의 소중한 공주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라고 덧붙였다.유소민은 2024년 재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이후 유소민은 2025년 8월 8일 2.56kg의 딸을 품에 안았다. 예정일보다 약 4주 일찍 출산했으며, 당시 코로나19 확진으로 초유를 먹이지 못했던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박지윤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운동 기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지윤이 운동을 마친 후 개운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그는 "태어나서 5일 연속 운동은 아나운서 준비할 당시 매일 2시간씩 할 때 빼곤 처음인 것 같다"며 후기를 전했다.이어 그는 "마음속에 늘 '미친 듯이 운동하고 싶다'는 열망만 있었지 러닝도 매일은 못 했는데, 한번 발을 들이면 쉽게 못 나오는 운동센터가 생기고 또 친구들이 이끌어줘서 너무 신나는 요즘"이라고 만족감을 표출했다.박지윤이 운동을 마친 센터 안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남성들이 다수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이종석이 하와이에서 벌크업 된 근황을 공개했다.이종석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파도,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종석은 블랙 민소매 상의와 쇼츠 차림에 버킷햇, 안경을 매치한 편안한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배가 나왔다거나 턱선이 둥글어졌다며 살이 오른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실제로는 살이 찐 것이 아닌 옷의 매무새로 인한 착시에 가깝다. 배가 나와 보인다는 부분은 허리에 둘러 묶은 셔츠의 큼직한 매듭과 원단 주름, 바닷바람에 날려 붕 뜬 옷자락이 만든 실루엣이라는 의견이다.전신 컷에서 포착된 모습은 건강미 그 자체다.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넓은 어깨와 단단한 팔 근육, 두꺼워진 프레임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벌크업 피지컬임을 보여준다. 날렵했던 기존 이미지와 달리 한층 묵직해진 남성미가 돋보인다.이종석은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통해 복귀한다. 기획 단계부터 준비해 온 차기작 '이섭의 연애'는 제작 일정 변동 등의 이유로 고사했으며, 새로운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윤종훈과 백년가약을 맺는 한은서가 결혼 심경을 전했다.한은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윤종훈에 대해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걸어가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7일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은 팬카페에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언급하기도 했다.윤종훈은 1984년생,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다. 2018년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한은서는 2008년 '대왕세종'에서 성녕대군 부인 역을 맡으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뒤이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다. '그 여자의 바다'에서는 윤정인 역을, '사의 찬미'에서는 한기주 역을 맡았다.윤종훈은 2013년 '몬스타'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윤철 역을 맡아 '하박사'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그 뒤로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서 활약했으며,
내년 1월 비연예인 헨리와 백년가약을 맺는 배우 백진희가 뒤늦게 소감을 전했다.백진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해요"라며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지난 7일 백진희 소속사 매니먼트 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한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37세다.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드라마 '전우치',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올해 초에는 약 3년의 공백을 깨고 '판사 이한영'으로 안방에 얼굴을 비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2AM 조권이 부모님의 암 투병 당시 배우 김혜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세바퀴 전성기 시절, 항상 여자 아이돌에게 손편지를?! (세바퀴 막내시절, 2AM 결혼 생각, 김혜수 미담)'이라는 제목의 '신여성' 32회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권은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김혜수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 작품 이후 김혜수 선배님이 제 뮤지컬을 항상 보러 오신다"며 "제가 쇼적인 뮤지컬을 많이 하는데 좋게 봐주신다. 공연을 본 뒤에는 '자기야, 너무 잘했어요'라고 해준다"고 자랑했다.김혜수는 조권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도 곁을 지켰다. 조권은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어머니도 암이었고 아버지도 암이었다"며 부모가 동시에 투병했던 사실을 털어놨다.그는 "어머니는 흑색종암으로 발가락을 절단했고, 아버지는 직장암으로 수술을 네 번 받았다"고 설명했다. 외동아들인 조권은 부모를 돌보기 위해 지난해 활동도 거의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군 복무 당시에는 부모를 직접 보살피거나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 더 막막했다고. 조권은 "군대에 있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돈도 벌지 못하고 재계약 시기와 입대까지 겹쳤다"고 회상했다.그의 사정을 알게 된 김혜수는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건넸다. 조권은 "선배님이 힘든 상황을 알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전역만 했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부분을 많이 도와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다행히 부모의 암 치료는 모두 끝난 상태다. 조권은 "아직 몸이 약하셔서 추적 검사를 계속 받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조권
배우 조병규가 올해 활동을 마무리한 뒤 군 입대를 준비한다. 2년 전 카투사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사실도 처음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현재 연극 '면회'에 출연 중인 조병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조병규는 최근 약 13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홀로 활동 중이다. 그는 "13년 정도 한 회사에만 있다가 정말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데뷔했을 때부터 정말 잘되고, 어려웠던 시절까지 다 함께한 회사라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현재도 전 소속사와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당장 새 소속사를 찾지는 않을 계획이다. 조병규는 "너무 한 소속사에 오래 있다가 나오니까 새로운 회사를 찾고 들어간다는 게 쉽지 않다"며 "곧 군대를 가니까 군대에 갔다 와서 회사에 들어갈까 이런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입대 시점도 가까워지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연극 '면회'에 이어 뮤지컬 '오페라' 무대에 오른 뒤 올해 배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조병규는 "사실 2년 전에 카투사를 지원했었다. 영어 시험은 패스했는데 뺑뺑이에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당시 합격했다면 이미 군 복무를 시작했겠지만, 현재 출연 중인 '면회'를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육군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데뷔 후 16년간 연기에 몰두하면서 겪었던 일도 돌아봤다. 조병규는 과거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몰아붙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자학하면서 많은 인간성을 상실했고 가족끼리 불화도 생겼다. 연기하겠다고 집에 안 들어가고, 미친 짓이란 미친 짓은 다 했다"고
연예계가 잇따른 결혼 소식으로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을 시작으로 지예은과 댄서 바타, 배우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연이어 결혼을 발표한 데 이어 백진희와 윤종훈까지 품절 대열에 합류했다.7일 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에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 후에도 백진희는 서울과 캐나다에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다.백진희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장동윤과 김승윤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 열애를 거치지 않았던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장동윤은 오랜 시간 서로의 다양한 모습을 알아가며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이 깊어졌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2일에는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12월 12일 결혼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 역시 열애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깜짝 결혼 발표로 관심을 모았다. 지예은은 바타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표현했고, 바타 역시 지예은을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지난 3일에는 곽시양과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28일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윤종훈도 결혼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 결혼 행렬에 합류했다. 윤종훈은 10살 연하 배우 한은서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8년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모발 이식 후 탈모를 겪었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풍성해진 머리로 눈길을 끌었다.이나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톤다운 하고 기분 좋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나연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컬러로 톤다운한 헤어와 함께 풍성한 모발이 돋보인다.특히 지난 7월 직접 공개했던 탈모 당시 모습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회복된 모습이다. 사진만으로 완전한 회복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공개된 모습에서는 탈모로 인한 빈 공간이 두드러지지 않고 긴 머리 역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이나연은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을 통해 모발 이식 이후 예상치 못한 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한쪽 M자 이마 라인을 보완하기 위해 약 1200모를 이식했으며, 롱헤어 비절개 방식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시술 직후에는 만족했지만 약 열흘 뒤부터 이식 부위가 아닌 뒷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당시 이나연은 머리카락이 급격하게 빠지면서 두피가 보일 정도였고, 2026년 초 약 3~4개월 동안 붙임머리 피스를 사용했다고 털어놨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조권이 오랫동안 만난 연인과 결혼까지 생각했던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8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2AM 조권이 출연했다.이날 조권은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저희 2AM 멤버 4명이 모두 결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권을 비롯해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까지 멤버 전원이 미혼인 상황이다.조권은 결혼 자체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다.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도 계속 해왔다"며 언젠가 자신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최근 2AM 멤버들과 전현무가 함께한 촬영 현장에서도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고. 조권은 "현무 형도 결혼하지 않았고 멤버들도 다 미혼이라 이야기를 나눴는데 대화가 다 가관이었다"며 "이러다가는 다들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자신의 연애 경험도 숨기지 않았다. 조권은 "연애를 그렇게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라며 과거 장기 연애를 했다고 고백했다.당시 연인과는 결혼 후의 미래까지 그려봤다. 그는 "예전에 만났던 분은 오랫동안 만났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가벼운 만남보다 한 사람과 깊은 관계를 이어가는 연애를 해왔다는 설명이다.아직 결혼으로 이어지는 인연을 만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은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결혼을 서두르기보다 진심으로 미래를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한편 조권은 2008년 2AM 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 회원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현금성 보상 대신 포인트와 시청 기능, 할인 쿠폰 등으로 보상안을 구성하면서 이용권 종류와 가입 상태에 따라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에는 차이가 생겼다. 같은 피해를 입고도 보상의 활용도가 달라지는 구조를 두고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이번 사고로 활성·휴면·탈퇴 계정 등을 포함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티빙은 조사 결과를 수용한다며 공식 사과한 뒤 피해 이용자를 위한 보상안을 공개했다.보상안은 ▲해킹·피싱 안심보험 1년 무료 가입 ▲3개월간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50P ▲엔터테인먼트 혜택으로 구성됐다. 엔터테인먼트 혜택은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과 CGV 콤보 할인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티빙은 개인정보 유출 범위나 피해 수준과 관계없이 고객 단위로 동일한 기본 혜택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문제는 보상안 대부분이 현금이 아닌 서비스 이용을 전제로 한 혜택이라는 점이다. 구독 형태와 현재 이용권 보유 여부에 따라 실제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의 크기가 달라진다.이러한 차이는 '프리미엄 시청 기능'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광고형 스탠다드·베이직·스탠다드 구독자는 기존 이용권의 콘텐츠 범위는 유지하면서 3개월간 최대 4K 화질, 콘텐츠 다운로드 400회, 최대 4대 동시 시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반면 9월 30일 기준 이미 프리미엄 이용권을 사용 중인 회원에게는 기능 상향 대신 티빙 포인트 50P가 추가 지급된다. 기본 보상 50P까지 더하면 총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