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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이키즈, 마마의 주인공 입국 [TV10]

    스트레이키즈, 마마의 주인공 입국 [TV10]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2025 마마 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핱시' 서민재, 3달 만에 '친부 갈등' 입 열었다…"잠적·차단 여전해, 쭉 무시당하는 입장" [TEN이슈]

    '핱시' 서민재, 3달 만에 '친부 갈등' 입 열었다…"잠적·차단 여전해, 쭉 무시당하는 입장" [TEN이슈]

    2020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해 유명세를 탄 서민재(서은우)가 아이 친부와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서민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8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친부와의 갈등을 이야기했다. 그는 "(아이 친부와) 협의가 돼서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친부의 잠적·차단 상태는 여전하다. 나는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고 있지만 계속 무시당하는 입장이고, 상대의 불법이 의심되는 행위에 대해서도 함구하며 법적 대응을 미루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많지만, 지금은 도움 될 답을 드릴 자신이 없어 답장을 못 드리고 있다"며 "아이의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책임과 도리를 지키지 않은 채 두 생명을 고통에 빠뜨리는 행동은 반드시 되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앞서 서민재는 지난 5월 연인이었던 A씨와 교제 중 임신 사실을 알렸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SNS에 A씨의 신상정보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에 A씨 측은 서민재를 고소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 사실적시 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 처벌법 위반(잠정조치 위반 포함)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당시 A씨 측은 "초기부터 언론 대응을 자제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했지만, 서민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SNS에 지속해서 게시해 피해자의 명예와 인격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49세 문정희, '아찔 복근' 자랑하더니…"매일 5km 뛴다" 특급 비결 공개

    49세 문정희, '아찔 복근' 자랑하더니…"매일 5km 뛴다" 특급 비결 공개

    배우 문정희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유지하는 비법을 전했다.최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가 약하게 지나가고 있다!말초 끝까지 에너지를 전달하고~잘 쉬어야 겠다♡"라며 "밖에서 뛰고 싶어라~~~♡모두 감기는 만나지 마세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문정희는 핑크색 민소매 운동복을 입고 땀에 젖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운동용 헤드폰과 화이트 나이키 캡, 블랙 레깅스까지 완벽한 조합으로 탄탄한 어깨선과 매끈한 팔 라인을 드러냈다.거울 앞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전신 셀카에서는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건강한 체형이 돋보이며, 운동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항상 건강하심을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아프지 마세요", "정말 멋져용", "아름다우신 이유가 있네요" 등 감탄을 쏟아냈다.한편 1976년생인 문정희는 49세로 최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찔한 복근을 자랑한 바 있다. 복근 비결에 대해 문정희는 "10년째 매일 아침 5~6km 뛰고 있다"며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근력 운동을 겸한다"라고 말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1세' 채수빈, ♥김영광과 로맨스 앞두고…'더 어려진 미모' 근황 공개

    '31세' 채수빈, ♥김영광과 로맨스 앞두고…'더 어려진 미모' 근황 공개

    채수빈이 귀여운 비주얼이 빛나는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주택금융공사 팝업 놀러왔어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연한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입고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깔끔한 실루엣의 자켓과 팬츠를 착용한 채, 손에 쥔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미소 짓는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녹인다.파란색 배경의 안내판 앞에서 셀카를 찍거나, 창가에서 포즈를 취하는 장면에서는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동시에 드러난다. 행사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는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귀여운 수빈님 아기토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한 응원을 전했다.한편 채수빈은 1994년생으로 31세다. 채수빈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배우 김영광과 로맨스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송민호와 ♥열애설' 박주현, 크리스마스 애타게 기다리며…"오고 있다"

    '송민호와 ♥열애설' 박주현, 크리스마스 애타게 기다리며…"오고 있다"

    최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가 오고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박주현은 화이트 패딩 조끼와 헤어밴드로 포근한 스타일을 완성한 채, 눈처럼 하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거울을 마주하고 있다. 반사된 자신의 모습에 입을 맞추는 듯한 포즈부터, 턱을 괸 채 사랑스럽게 미소 짓는 장면까지, 겨울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은은한 조명과 따뜻한 인테리어, 트리 장식이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한 장면 같은 완성도를 보여준다.팬들은 "왜 그렇게 아름답고 완벽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클스마스에 같이 놀고싶다", "완벽한 천사" 등의 반응을 남기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앞서 박주현은 지난해 12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022년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출연으로 인연을 맺고 최근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실제로 송민호는 박주현이 2022년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촬영에 한창일 때 커피차를 보내며 공개적으로 응원하기도 했었다.송민호는 사회복무 기간 동안 근무지 이탈 및 출근을 하지 않는 등 '부실 근무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송민호는 사실을 일부 인정하고 현재 자숙 중에 있으며 최근 진행된 위너의 콘서트에도 등장하지 않았다.한편 박주현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신혼' 김윤혜, 나이 34세에 파격적 변신…인형보다 더한 몽환미

    '신혼' 김윤혜, 나이 34세에 파격적 변신…인형보다 더한 몽환미

    배우 김윤혜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최근 김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유니콘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윤혜의 모습이 담겼다. 실크 소재의 보랏빛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댄 채 앉아 있는 컷에서는 섬세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며, 차분한 조명 아래에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민소매와 데님 팬츠로 쿨한 무드를 완성했고, 화이트 투피스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룩에서는 독특한 비율감과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긴 흑발과 맑은 피부,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지며 고혹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완성했다.팬들은 "너무너무나 예뻐서 자꾸자꾸만 장난치구 싶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공주님", "멋있어서 좋아요", "찾았다 내 유니콘"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1년생으로 34세인 김윤혜는 최근 비연예인과 결혼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윤혜는 tvN '정년이', SBS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서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천의 얼굴' 면모를 보여주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김윤혜는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에 출연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오늘(30일) 연예계 부부 3쌍 탄생…함은정·박진주·윤정수, ♥동반자와 인생 제2막 연다 [TEN이슈]

    오늘(30일) 연예계 부부 3쌍 탄생…함은정·박진주·윤정수, ♥동반자와 인생 제2막 연다 [TEN이슈]

    오늘(30일) 연예계에서는 함은정, 박진주, 윤정수가 각자의 반려자와 함께 나란히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삶의 장을 연다.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6)은 8살 연상의 영화감독 김병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영화계 모임을 통해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함은정은 지난달 16일 SNS에서 "제 일을 깊이 이해하고 지지해 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결혼을 직접 알렸다. 그는 아역 시절 드라마로 데뷔한 뒤, 2009년 그룹 티아라 활동으로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히트곡을 남겼고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배우로 커리어를 이어왔다.같은 날 함은정과 동갑인 배우 박진주(36) 또한 이날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혼례를 치른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지난달 20일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분과 새로운 인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상대가 일반인이라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 박진주는 2011년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린 후 '백년의 신부', '냄새를 보는 소녀', '질투의 화신', '그 해 우리는' 등 다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또한 개그맨 윤정수(53)는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41·개명 전 원자현)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한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부부이며, 사회는 남창희와 김숙, 축가는 가수 KCM이 맡는다.윤정수는 지난 7월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송을 통해 아내의 정체가 과거 스포

  • '162cm·44kg' 뼈말라 정지소, 카메라까지 부순 위력…'질주 본능' 경악

    '162cm·44kg' 뼈말라 정지소, 카메라까지 부순 위력…'질주 본능' 경악

    키 162cm에 몸무게 44kg로 알려진 배우 정지소의 질주 본능이 빛났다.최근 정지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ING 'SUPERRACIE FREESTYLE' 5화 출연분이 공개됐다면서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정지소는 블루 컬러의 레이싱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정히 땋은 머리와 생얼에 가까운 청초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차 안에서도 집중된 눈빛으로 프로 레이서 못지않은 긴장감을 전했다.이어 헬멧을 쓴 채 카트에 탑승한 모습에서는 진지한 레이스 현장의 분위기가 생생히 전해진다. 배우의 이미지와는 다른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매력이 드러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팬들은 "못하는게뭐죠",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뭐든 도전하는 그녀 진짜 멋져", "진짜 제일 다재다능한 배우님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한편 1999년생으로 26세인 정지소는 '태양의 노래' 이미솔 역을 연기하며 차기작으로 '시스터'를 선택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66cm 48kg' 62세 황신혜, 20대 딸과 자매 비주얼…"엄마가 아니라 언니"

    '166cm 48kg' 62세 황신혜, 20대 딸과 자매 비주얼…"엄마가 아니라 언니"

    배우 황신혜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요 bebe"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하고 있다.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진이는 도트 무늬 스카프와 블랙 원피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며 헤어핀과 진주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황신혜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마주 보며 웃거나 휴대폰을 함께 보는 등 자연스럽고 다정한 모녀의 일상을 담아냈다. 은은한 조명 아래 서로를 향한 눈빛은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킨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한편의 영화 포스터네", "점점 엄마를 더 닮아가는 이쁜 딸 진이님", "너무예뻐요 따님이랑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쏟아냈다.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최근에는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유학파 출신이자 스타트업을 이끄는 핵심 멤버 이한나 역을 맡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결혼 2년 만에 파경' 고원희, 밝은 근황 전했다…와인잔 들고 "배에 힘주느라 힘들어"

    '결혼 2년 만에 파경' 고원희, 밝은 근황 전했다…와인잔 들고 "배에 힘주느라 힘들어"

    배우 고원희가 작품 비하인드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에 힘주느라 힘들었던 예나"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고원희는 촬영 중인 모니터 화면 속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단발 헤어에 블랙 자켓과 롱스커트로 고혹미를 뽐내며,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카리스마와 우아함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전신 컷에서는 벽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블랙 룩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흰 셔츠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붉은 조명 아래 와인잔을 들고 미소 짓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연기가 너무 우아하네요", "사랑스럽고 예쁜 언니"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한편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31세이며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앞서 고원희 소속사 측은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1세 진세연, 공백기 무슨일 있었나 '못 알아볼 뻔'…확 달라진 프로필 공개

    31세 진세연, 공백기 무슨일 있었나 '못 알아볼 뻔'…확 달라진 프로필 공개

    배우 진세연이 확 변한 근황을 전했다.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드디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검은색 오프숄더 의상으로 목선과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했고 차분히 묶은 헤어와 깨끗한 피부톤이 청초함을 더한다.다른 컷에서는 흰 민소매 탑을 착용해 순수하고 담백한 인상을 보여줬으며 긴 생머리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투명한 얼굴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빛을 정면으로 받은 모습에서는 마치 조명을 삼킨 듯한 맑고 깨끗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팬들은 "매일예뻐", "늘 응원합니다", "넘예뽀", "너무 맑고 깨끗해", "진짜 예쁜 공쥬님", "못알아 볼 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31세이다. 진세연은 2026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억대 슈퍼카' 유인영, 41세에 북한산 등산 홀릭…'두 다리 잃을 정도'

    '억대 슈퍼카' 유인영, 41세에 북한산 등산 홀릭…'두 다리 잃을 정도'

    배우 유인영이 등산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다리를 잠시 잃고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얻어왔어요.."라며 "생각이 많아서 좋았던, 슬펐던 하루였어요 아마.. 이틀간은 침대와 한몸이 될 예정이에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유인영은 초록색 패딩과 털모자를 착용하고 산 정상의 맑은 햇살 아래 미소 짓고 있다. 파란 하늘과 붉게 물든 산세가 어우러져 늦가을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냈다. 피곤함 속에서도 빛나는 미소와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산행을 마치고 나무 벤치 위에 누워 단잠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세련된 도시 이미지와 달리, 편안하고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며 ‘인간 유인영’의 진솔한 순간을 엿보게 한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같이 걷고 싶어요", "고생하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앞서 유인영은 유튜브 채널 '인연인영'에서 '제주도에서 포르쉐 타고 질주! 포르쉐 올레 드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유인영은 포르쉐 오너임을 밝히며 "구매를 고려했던 포르쉐 911을 직접 운전해 봤다"고 밝혔다. 유인영이 소유한 포르쉐 카이엔의 가격은 약 1억 5천만원대로 알려졌다.한편 1984년생으로 41세인 유인영은 과거 종방한 KBS 2TV 주말극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김동완과 핑크빛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2살 연상과 이혼' 기은세, 42세 믿기지 않는 '소녀 미소'…행복 가득한 근황

    '12살 연상과 이혼' 기은세, 42세 믿기지 않는 '소녀 미소'…행복 가득한 근황

    배우 기은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이라며 "바다라도 보고 왔으니 되었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기은세는 저녁 노을이 물든 부산 해변을 배경으로 따뜻한 후드 점퍼를 입고 있다. 차분한 바다와 노을빛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후드를 깊게 눌러쓴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번져 있다. 자연광에 비친 맑은 피부와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후드를 양손으로 잡고 올리며 먼 바다를 바라보는 듯한 시선으로, 청순함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은세의 캐주얼한 룩에도 고급스러움이 배어 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이 언니 외모는 오늘도 너무 예뻐", "화이팅", "행복해보여서 내가 더 힐링", "귀엽고 예쁘당"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3년생으로 42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38세 한효주, '다이아몬드가 묻히는' 역대급 미모…'클래식 여신' 강림

    38세 한효주, '다이아몬드가 묻히는' 역대급 미모…'클래식 여신' 강림

    배우 한효주의 단아한 미모가 보석을 묻히게 만들었다.최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랜드 명이 담긴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한효주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고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깨끗한 피부와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 그리고 절제된 메이크업이 더해져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 포즈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이 느껴지고 손끝까지 이어진 우아한 제스처가 한효주 특유의 품격을 드러낸다.고급 주얼리 브랜드 매장을 배경으로 한효주는 다양한 다이아몬드 세트를 착용해 ‘완성형 미모’의 정점을 보여줬다. 빛을 반사하는 주얼리보다도 한효주의 고운 피부와 눈빛이 더 반짝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헤메코 최고에요", "우아한 여신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1987년으로 38세인 한효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에 출연해 배우 오구리 슌 등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3부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3부작은 인간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는 인체공학·유전자공학·뇌공학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전 세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연하 CEO♥' 김하늘, 47세 안 믿기는 '소녀美' 근황…시간이 멈춘 미모

    '연하 CEO♥' 김하늘, 47세 안 믿기는 '소녀美' 근황…시간이 멈춘 미모

    배우 김하늘의 청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최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긴 머리를 묶은 단정한 스타일로 수수하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보랏빛 텀블러를 들고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 담겼고 자연광이 비치는 얼굴에는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결이 돋보였다.이어진 컷에서 김하늘은 장난스럽게 음식 조각을 눈가에 대고 웃음을 터뜨리며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또다른 컷에서 김하늘은 미소를 머금은 채 음식을 바라보며 한층 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장 없는 자연스러운 표정 속에서도 김하늘 특유의 청초한 미모가 빛을 발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김하늘님 나의 배우님 응원하고 있어요", "이쁘시네요", "화이팅",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매력", "정말 아름다운 김하늘 배우님"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와 내추럴한 매력으로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1978년생으로 47세인 김하늘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