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폐암 수술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1월부터 7월까지 얘 없이 못 사는 '상반기 결산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여러 제품들을 소개하던 중 한 수분 영양제를 꺼내들며 "정신과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제품"이라며 "(현재) 정신과를 정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이날 그는 폐암 수술 당시를 떠올리며 "수술은 3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들었는데 예상보다 길어져서 6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취가 예상보다 빨리 깨면서 병실로 이동하기 전 수술실 근처에서 다른 환자들의 신음소리와 차가운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게 됐다"며 "몸도 너무 아픈 상태였는데 정신적 충격이 엄청났다. 다시 기절할 정도"였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수술 이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됐다는 이혜영은 "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소개해줬다"며 "처음에는 매일 울 정도로 힘들었지만 치료를 받으면서 마음이 많이 안정됐다"고 부연했다.한편,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폐 절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그는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박은영이 워킹맘의 현실을 토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에는 '"한국 사교육 피해서 미국 갔더니"… 어바인 현지 엄마들의 솔직한 교육 현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은영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과 만나 한국과 미국의 교육 환경을 비교했다.박은영은 "대한민국 교육 현실이 싫어서 투자이민을 가거나 유학을 보내는 분들이 많지만 결국 극성맞은 곳은 어디에나 있다"는 현지 학부모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학군이 좋은 어바인은 교육열이 높고 사교육 경쟁도 치열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특히 교육비 규모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국에서 아이를 키운 한 학부모는 유치원 비용으로 한 달 2200달러를 내고 있으며, 데이케어는 4300달러까지 드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은영은 "미국은 아이를 많이 낳길래 정부 지원이 많은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부부 사이가 꼭 좋아서 애 낳는 건 아니니까"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반면 워킹맘 문화에 대해서는 한국과 다른 점을 언급했다. 박은영은 "미국은 엄마들이 경력이 잠시 단절돼도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기 쉬운 분위기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자 "그래서 다섯 명씩 나올 수 있는 거네"라며 웃었다. 이어 "우리는 아이 때문에 먼저 퇴근한다고 하면 '자기만 애 키우냐'는 눈치를 받는다. 아나운서실에서도 아이 때문에 먼저 가야 한다고 하면 인사고과가 낮아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현실을 털어놨다.또 박은영은 "내가 기대했던 멘트는 'LA는 아이들
가수 송민준이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송민준이 꼽혔다. 민준은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터트롯2' 최종 8위와 '현역가왕2' 출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새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위는 박세욱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MBN '보이스트롯'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박세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앨범 '사랑의 불씨'를 발매하며 팬들과 만났다.3위는 김중연이 차지했다. 김중연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Variet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는 물론, 첫 미니앨범 '우리정이'의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김의영이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김의영이 뽑혔다. 김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한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18년 제천박달가요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2위는 금잔디가 이름을 올렸다. 금잔디는 지난달 11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판소리 신동 길려원과 함께 대표곡 '오라버니'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흥겨운 호흡으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최종 171점을 기록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3위는 요요미가 차지했다. 요요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데뷔 8주년을 맞은 소감과 함께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신곡들을 소개하며 꾸준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과 국내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무대와 온라인 플랫폼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꼽혔다. 하성운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들과 재회했다.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에 출연하기도 했다. 워너원은 다음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케이콘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2위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올랐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최근 세례명 '사도 요한'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지난달 영내에서 거행된 종교 예식에 참석해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자가 됐다"고 밝혔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이 차지했다. 주연은 최근 아시아 솔로 팬미팅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이에 이번달부터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다채로운 무대와 토크를 선보이고 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 뽑혔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다음달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24년 6월 발매한 'Cosmic'(코스믹)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Surfin' Boy'는 보사노바 기타와 레게 리듬,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멤버 조이가 단독 작사에 참여했다.2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올랐다. 유리는 지난 10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3년 차 제주살이 모습을 보여줬다. 또 최근에는 멤버 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에 위치한 연극 '베니스의 상인' 연습실을 찾아가는 등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음을 알렸다.3위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차지했다. 전소미는 최근 아이오아이 결성 10주년 컴백곡 '갑자기'로 각종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이에 전소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로피 너무 많아져서 장 짜야 될 것 같아"라며 기쁨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이 '호프' 캐스팅 비화부터 촬영장 뒷이야기까지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 하면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해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화를 털어놨다.황정민은 나홍진 감독과 '곡성'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홍진 감독님이 대본이 나왔다고 해서 만났는데, 대본을 보기 전부터 하려고 마음먹었다"며 "이미 '곡성'을 함께했기 때문에 믿음이 있었다. '나홍진이 SF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기대감이 컸다"고 말했다.이어 "나홍진 감독 대본은 설명이 거의 없다. 대사 몇 마디에 모든 게 담겨 있는 시 같은 느낌이었다"며 "해석하는 재미가 있는 대본이라 더욱 좋았다"고 작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정호연의 캐스팅 비화도 공개됐다. 황정민은 평소 눈여겨보던 정호연을 나홍진 감독에게 추천했고, 정호연은 "선배님 추천으로 감독님을 만나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집에 가는 길 내내 시나리오를 꼭 안고 갔다. 제발 제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가장 큰 웃음을 안긴 건 조인성의 캐스팅 과정이었다. 무릎 수술 직후였던 조인성은 "몸 상태 때문에 감독님이 원하는 액션을 소화하지 못하면 작품에 피해가 될 수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다"고 말했다.하지만 나홍진 감독은 "뛸 일도 없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고, 조인성은 이를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 이후 "현장에서
티빙 '환승연애2' 출신이자 JTBC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모발이식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던 당시를 고백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NAYEON'에는 '모발이식,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이나연은 "모발이식 후기 절망편을 가져왔다"며 "잘 안된 걸 떠나 엄청나게 큰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평소 한쪽 이마 라인의 M자 형태가 고민이었다는 그는 비절개 롱헤어 모발이식을 선택했다. 수술 직후에는 "헤어라인이 정리되니 얼굴이 예뻐 보였다. 일주일 정도는 경과도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하지만 열흘쯤 지나자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그는 "심은 쪽이 아니라 뒤쪽 머리가 우수수 빠지기 시작했다"며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졌고 결국 하얀 두피가 보였다. 정말 대머리가 됐다"고 충격을 안겼다.병원에서도 "10년 만에 처음 보는 환자"라는 말을 들었다는 그는 탈모 전문병원과 한의원, 대학병원까지 찾아갔지만 명확한 원인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평소 좋지 않았던 두피 상태와 면역 반응, 마취약 또는 주사 자극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이나연은 "1~2cm 채우려다가 거의 30cm가 날아갔다"며 "2026년 1월부터 3~4개월은 지옥 같았다. 빠진 곳 주변까지 계속 탈모가 진행돼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집에서 혼자 거울을 보며 울기도 했다"고 고백했다.현재는 상당 부분 회복했다고 밝힌 그는 "병원 잘못은 아니다. 어디서 시술받았어도 나는 이렇게 됐을 것 같다"며 "모발이식을 고민한다면 최소 한 달은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오토바이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최초공개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 강주은의 33년 단골 미용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강주은은 "두 달에 한 번씩 꼭 오는 곳이다. 벌써 30년 넘게 꾸준히 다닌 미용실"이라며 단골 헤어숍을 소개했다. 이어 "최민수도 몇 년 전부터 나를 따라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1994년 최민수와 결혼한 강주은은 오랜 시간 함께한 헤어디자이너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최민수가 산에서 은둔 생활할 때 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욕인 줄도 모르고 처음으로 '꺼져'라고 했는데 그 말이 크게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미용실에 오면 처음 보는 분들이 '맨날 남편한테 욕하는 사람이 저 사람이구나'라고 하셨다"며 "'어떡하죠?'라고 하면 원장님이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은 신경 쓰지 말라'며 늘 내 편이 되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헤어디자이너는 "최민수 씨 교통사고가 났을 때가 가장 안타까웠다"며 "연예인이다 보니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습관이 어디 가냐'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아니라고 설명하곤 했다"고 회상했다.강주은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늘 대신 설명해주셨다. 그런 일이 정말 많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헤어디자이너는 "손님들이 '최민수 씨는 결혼을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두 분 모두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최민수는 2021년 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을 위해 세컨하우스 대신 캠핑카를 새로운 가족 로망으로 점찍었다.2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드디어 세컨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영월로 떠났다. 제이쓴은 "사실 준범이랑 둘이 가고 싶었다. 남자의 로망"이라면서도 "뒷자리에 아기 안전 이슈가 있어서 둘만은 못 가겠더라. 그래서 특별히 모셨다"며 홍현희를 향해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홍현희는 "나도 거의 호르몬으로 치면 지금 남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신혼 시절 캠핑카를 탔던 기억을 떠올리며 "차가 은근히 많이 흔들린다. 승차감이 안 좋아서 햄버거를 먹다가 토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준범 군에게는 캠핑카 탑승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다. 홍현희는 "준범이가 요즘 캠핑과 차에 관심이 많다. 경찰차도 타고 싶고, 캠핑카도 타고 싶어 한다. 오늘은 첫 번째 꿈의 실현"이라고 설명했다. 캠핑카에 올라 전자레인지와 침대 공간을 발견한 준범 군은 연신 감탄하며 기뻐했다.이동 중 홍현희는 "여차하면 땅 10평 정도에 캠핑카를 세워두면 우리가 원하는 생활 아니냐"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 역시 "1박 2일이 아니라 3박 4일, 4박 5일 정도 빌려서 계곡과 바다를 다니면 좋을 것 같다"고 캠핑카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계곡 앞 캠핑장에 도착한 가족은 물놀이와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자 홍현희는 "집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했지만, 이내 캠핑카 안에서 비를 피하며 색다
그룹 신화 출신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24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우리 구독자 분들을 위해 동대문에 다녀왔어요. 자그마한 선물이지만 열심히 만들고 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남편 전진과 함께 서울 소재의 한 카페를 찾아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두 사람은 카페 내부에 비치된 거울 앞에 나란히 선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겨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특히, 확 달라진 류이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는 그는 통통하게 차오른 볼살과 한층 순해진 눈매를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와 수수한 민낯에도 굴욕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앞서 류이서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전진의 건강 이상으로 2세를 계획하게 됐다는 그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간 적이 있다"며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닮은 애가 있으면 내가 좀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털어놨다.한편, 전직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정은표가 자신만의 독특한 장거리 이동 준비물을 공개했다.24일 정은표는 자신의 SNS에 "KTX 타고 지방으로 강연을 자주 다니다 보니 루틴과 아이템이 자꾸 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베개와 안대를 착용한 채 입에 정체불명의 테이프를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은표의 셀카가 담겼다.이날 그는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나름의 컨디션을 유지하겠다고 핑크색 슬리퍼, 대용량 텀블러, 보조 배터리, 치약 칫솔, 이어폰까지 챙겨다녔다"며 "드디어 착용감 편한 수면용 안대까지 구입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그가 입에 테이프를 붙이게 된 이유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 김하얀 씨로부터 잠잘 때 입을 벌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막음 테이프를 챙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정은표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에도 아내의 조언을 허투루 듣지 않는 사랑꾼임을 인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정은표는 2002년 김하얀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의 첫째 아들 정지웅 군은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활동만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기 어려웠던 비대형 기획사 출신 아이돌들이 연기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데뷔 후 연차가 쌓이면서 개별 활동의 기회를 얻은 이들은 드라마에서 그룹 활동 당시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꺼내 들고 있다. SBS '김부장'에 출연한 루네이트 카엘과 tvN '최애의 사원' 출연을 앞둔 CIX 출신 현석, 이펙스 백승이 대표적이다.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인물은 루네이트 카엘이다. 카엘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송인고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을 맡았다. 극 중 김부장의 딸 민지(서수민)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실종 사건의 전개에도 관여하며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했다.카엘은 2023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루네이트의 멤버다. 루네이트는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 이후 판타지오가 7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당시 관심을 받았지만, 그룹 활동만으로 뚜렷한 대중적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카엘은 '김부장'을 통해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186cm의 큰 키와 단정한 외모뿐 아니라 실제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배구 선수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했다. 첫 작품임에도 극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남겼다.이 같은 흐름은 다음 달 3일 처음 방송되는 tvN '최애의 사원'에서도 이어진다. 작품에는 CIX 출신 현석과 이펙스 백승이 출연해 차우민과 함께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로 활약한다.현석은 최근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는 황민현과 함께 주연으
코미디언 신봉선이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신봉선은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가 故 전유성과 인연이 있는 후배들을 중심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저와 김신영, 졸탄을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며 "이후 선배님이 교수로 재직하며 가르쳤던 제자들과 극단 출신 코미디언 등 인연이 있는 후배들이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제자들뿐 아니라 전유성 선배의 오랜 친구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이홍렬 선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에 담긴 의미도 전했다. 신봉선은 "전유성 선배라면 저희가 무엇을 했을 때 가장 좋아하셨을까를 생각했는데, 결국 관객을 웃기는 모습을 가장 기뻐하셨을 것 같았다"며 "올해는 선배가 없는 첫 축제인 만큼 헌정 공연을 올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제14회 '부코페'는 내달 21일부터 3
코미디언 이홍렬이 14년간 '부코페'를 이끌어온 김준호 집행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14년째 '부코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준호는 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로 '레전드의 귀환'을 내세웠다. 그는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끈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의 공연을 비롯해 구봉서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전유성 없는 전유성쇼' 등 한국 코미디의 역사를 돌아보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선배들이 걸어온 길이 있었기에 지금의 후배들이 있는 만큼 그 의미를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뒤이어 이홍렬은 김준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페스티벌을 이끌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시작은 할 수 있지만 이를 꾸준히 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며 "여기까지 축제를 이끌어온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다. 후배지만 큰 박수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