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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소민, 단호한 연애관…"없던 사랑은 생기지 않아" ('ssomday')

    정소민, 단호한 연애관…"없던 사랑은 생기지 않아" ('ssomday')

    배우 정소민이 발리 여행 중 펼쳐진 밸런스 게임을 통해 솔직한 연애관을 드러냈다.5일 유튜브 채널 '정소민ssomday'에는 '먹고 (먹)기도하고...뭐였더라|발리 여행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소민은 친구와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리조트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하트 장식과 야외 욕조, 수영장을 둘러보며 "여기 너무 허니문 같다"고 감탄했다. 아름다운 숙소 분위기에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의 천국도가 떠오른다며 여행을 즐겼다.다음 날 그림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조식을 먹던 정소민은 "없던 사랑도 생기겠다"며 분위기에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지인이 '싫어하는 사람과 천국도 가기'와 '좋아하는 사람과 지옥도 가기'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하자, 정소민의 선택은 '좋아하는 사람과 지옥도 가기'를 선택했다.이후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랑이 생길 수 있는지?'를 두고는 "없던 사랑은 생기지 않는다. 작은 사랑이 커질 수는 있어도 없던 사랑이 생기지는 않는다"고 번복해 웃음을 선사했다.정소민은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보다는 조금이라도 호감이 있고 궁금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도 밝혔다.그는 "누구와 함께 있는지가 중요하다. 무인도에 텐트만 치고 있어도 같이 있으면 재미있다"고 말했다. 아무리 아름다운 장소라도 함께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면 행복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다는 것.술루반 비치를 찾은 정소민은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말도 안 된다. 너무 예쁘다. 이런 곳은 처음 와본다"고 감탄했다. 한편 정소민은 2017년 KBS2 드라마 '아

  • 풍자, 미래 남편 비공개…"결혼하면 직접 발표, 벌써 미안해" ('테레비')

    풍자, 미래 남편 비공개…"결혼하면 직접 발표, 벌써 미안해" ('테레비')

    방송인 풍자가 결혼을 둘러싼 관심을 예상하며 미래 배우자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이열치열 어촌마을 촌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풍자는 결혼 1년 반 차와 9년 차인 제작진에게 결혼 생활의 장점을 물었다. 한 제작진이 "외롭지 않다. 집에 가도 누군가 있고 연락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며 "완전한 내 편이 있다는 게 좋다"고 답하자 풍자는 진지하게 귀를 기울였다.자신의 결혼관도 솔직하게 밝혔다. 풍자는 "살면서 결혼이 의무는 아니지 않냐"며 "그만큼의 확신과 신뢰가 생기는 사람과 하는 게 결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꾸릴 가능성은 열어뒀다.풍자는 자신이 결혼할 경우 쏟아질 대중의 관심을 걱정했다. 그는 "내가 결혼할 때 대한민국이 얼마나 시끌벅적할까 생각해 봤다"며 "'풍자 결혼'이라고 기사가 뜨면 사람들이 누구와 결혼하는지,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만남부터 연애 과정까지 모든 이야기에 시선이 집중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미래 배우자를 향한 미안함도 드러냈다. 풍자는 "지금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니고 누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 사람에게 괜히 미안하다"며 "나와 결혼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 사람의 이목을 받게 되는 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배우자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아마 결혼하게 되면 남편을 아예 공개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결혼 소식만큼은 언론이나 다른 매체가 아닌 자신

  • '사별 18년' 정선희, 끝없는 시련 원망…"왜 내겐 당연한 게 없나" ('못간다')

    '사별 18년' 정선희, 끝없는 시련 원망…"왜 내겐 당연한 게 없나" ('못간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반복되는 시련을 원망했던 과거와 이를 받아들이게 된 마음의 변화를 털어놨다.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코미디언 정선희가 출연했다.이날 정선희는 자신이 겪은 일에 비해 마음속 응어리가 크지 않다며 "힘든 구간은 있었지만 내가 아등바등하며 견뎠다고 생각했던 순간들조차 사실은 혼자 견딘 게 아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니 고통스러운 순간마다 신앙의 힘이 자신을 붙잡고 있었다는 설명이다.시련이 계속되던 당시에는 원망도 컸다. 그는 "줬다가 뺏는 게 어디 있느냐. 나는 왜 당연한 것이 없고 매번 이렇게 힘드냐. 왜 전쟁을 계속 치러야 하느냐고 부르짖었다"고 고백했다. 남편 고 안재환과 사별한 뒤에는 "이런 고통을 주고 나서 내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느냐. 나는 대한민국에서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깊은 절망에 빠졌던 순간을 떠올렸다.힘겨운 시기에 선배 안문숙에게 들었던 조언도 공개했다. 정선희는 안문숙이 "그건 네가 선택한 길이다. 하나님이 너를 인도한 게 아니라 열심히 따라다니며 설거지해 준다고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상처가 깊었던 당시에는 서운하게 들렸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는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정선희는 "어쩌면 내가 저지른 일을 계속 뒷설거지해 줘서 더 끔찍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멈춰주신 것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요즘은 그 브레이크가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자신을 가로막는다고 여겼던 시간이 오히려 더 큰 불행으로 향하지 않도록 붙잡아 준 장치였다는 것.오랜 세월 품었던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내려놓

  •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후 18년…"사람들이 내가 죽길 바라나 싶어" ('못간다')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후 18년…"사람들이 내가 죽길 바라나 싶어" ('못간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과 사별한 뒤 쏟아진 유언비어와 악성 댓글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고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코미디언 정선희가 출연했다.이날 정선희는 2008년 남편 고 안재환을 떠나보낸 직후 기자 30~40명이 두 달간 집 앞을 지켰다고 회상했다. 그는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찍었다. 그런데 몇몇 분은 제대로 전달하지도 않았다"며 당시 일부 보도로 인해 유언비어까지 확산됐다고 털어놨다.정선희는 "교회에 가 있는데 '정선희 실종'이라고 뜨고 '정선희 갑자기 투신'이라는 말까지 나왔다"며 "그런 유언비어가 생기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내가 죽기를 바라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취재진을 보며 두려움을 느꼈지만, 누군가의 불행을 취재해야 하는 이들 역시 힘들 것이라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덧붙였다.사별 이후 자신을 향해 퍼진 잔인한 표현도 깊은 상처로 남았다. 정선희는 "사람들이 정말 '잡아먹었다'는 표현을 너무 많이 했다.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에게도 큰 상처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해당 말이 "평생 나를 따라다니는 주홍글씨이자 멍에"라며 "이런 결과였다면 나를 왜 코미디언으로 만들었냐고 원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절망적인 순간마다 그를 붙잡아 준 것은 동료와 주변 사람들이었다. 이성미는 "네 옆에 사랑하는 언니와 동생, 동료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없었다면 쓰러졌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정선희 역시 "100%"라고 공감하며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줬다고 고마워했다.그

  • '일라이 전처' 지연수, 이혼 아픔 子와 함께 달랬다…"우린 둘밖에 없어" ('연수롭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이혼 아픔 子와 함께 달랬다…"우린 둘밖에 없어" ('연수롭다')

    방송인 지연수가 고된 생계 활동 속에서도 아들을 위해 미술관 데이트에 나서는 이유를 밝혔다.7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민수를 데리고 미술관에 간 이유는...? [민수 뽀너스 샷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단정한 옷을 맞춰 입고 미술관을 찾았다. 그는 전시회에 갈 때 자신뿐만 아니라 아들에게도 정장이나 옷깃이 있는 셔츠를 입힌다며 장소와 상황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알려주는 것도 교육의 일부라고 설명했다.평소에도 모자는 함께 전시회를 자주 관람한다고. 지연수는 그 이유에 대해 "민수의 문화생활과 나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라며 "내 삶이 단조롭고 무료한 데다 이혼 후 슬프고 힘든 마음을 정신적으로 풀 곳이 없었다. 전시회를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아들도 그림을 통해 마음을 달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는 "어른인 나도 힘든데 민수도 아이라고 해서 힘든 일이 없지는 않을 것 같았다. 그림을 보면서 함께 힐링하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실제로 민수는 인상 깊게 본 작품을 따라 그리거나 화가에 관한 책을 사달라고 했으며, 미술 시간에 클로드 모네의 '수련'을 그려오기도 했다.지연수는 아들과 보내는 시간을 일부러라도 확보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둘밖에 없다. 내가 시간을 만들지 않으면 민수에게는 추억이 없다고 생각해서 자주 다닌다"며 아들이 가보고 싶다고 말한 곳이 있으면 주말마다 함께 나선다고 설명했다.현재 곰탕집에서 일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지연수는 몸이 늘 피곤하고 녹초가 되지만 아들과의 시간을 놓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인간관계 끊겼다…"사랑받아 보고 싶어" ('연수롭다')

    지연수, '일라이와 이혼' 후 인간관계 끊겼다…"사랑받아 보고 싶어" ('연수롭다')

    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후 홀로 버틴 시간과 사람을 믿기 어려워진 속내를 고백했다.7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민수를 데리고 미술관에 간 이유는...? [민수 뽀너스 샷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묻는 말에 "그런 건 생각해 본 적도, 꿈꿔본 적도 없다"고 답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그는 "사랑받아 보고 싶다"는 뜻밖의 바람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연수는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그동안 감당해야 했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미술관을 다니기 시작한 이유 역시 함께할 친구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그냥 혼자 노는 거다. 그러다 보니 전시회를 다니고 음악을 들으며 살았다"고 말했다.새로운 사람과 가까워지는 일에도 두려움이 생겼다. 자신이 지연수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만난 사람들이 뒤늦게 정체를 알고 떠날까 봐 불안했다는 것. 그는 "내가 나라는 걸 이야기하지 않았을 때 사귄 사람들이 내가 지연수라는 걸 알게 되면 떠날까 봐 무서웠다. 지금도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잘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오랜 시간 단절된 생활을 이어오면서 외로움에도 무뎌졌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이제 외로운 게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다. 늘 혼자 있는 게 맞고 당연한 줄 알고 사는 것 같다"며 "오히려 사람이 옆에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라고 이야기했다.그럼에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을 향한 고마움은 깊었다. 그는 "나를 진짜 나로 봐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 내 옆에 있는 몇 안

  • 안재현, 시즌2 출발한다…"유튜브 재시작, 실버버튼 목표"

    안재현, 시즌2 출발한다…"유튜브 재시작, 실버버튼 목표"

    배우 안재현이 유튜브 시즌2의 시작을 알리며 구독자 10만 명을 향한 솔직한 포부를 드러냈다.7일 안재현 유튜브 채널에는 '안재현 유튜브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안재현은 오전 7시 41분부터 카메라 앞에 등장해 "드디어 유튜브 시즌2가 시작됐다"며 박수를 쳤다. 그는 "시즌1에서는 저의 일상생활과 다양한 모습을 많이 소개했다면 시즌2에서는 제목도 정해졌다. '우물 안 재현', '우물 밖 재현'이다"라고 소개했다.평소 익숙한 공간을 선호한다는 안재현은 "새로운 곳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는 편이다. 여행을 하려면 많은 계획을 짜고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외출도, 도전도 잘 안 한다"고 털어놨다. 시즌2를 통해 익숙한 일상은 물론 혼자서는 선뜻 가기 어려웠던 장소와 새로운 취미에도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시즌2의 첫 출발지는 안재현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인 집이었다. 그는 반려묘 안주의 침대와 담요부터 팬들에게 받은 선물, 지인들과 촬영한 인생네컷, 향수와 소품이 놓인 공간까지 소개했다. 다만 안방과 옷방 앞에서는 "여기는 마가 꼈다. 지금 들어가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최근 운동과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과자를 좋아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프로틴 과자를 아껴 먹고 있으며 운동 때문에 술도 끊었다고 밝혔다. 아침 운동을 앞두고 반려묘의 사료와 영양제를 챙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모습에서는 꾸밈없는 일상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지난 2024년 3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안재현은 현재 구독자 약 7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를 한 지 1년이 좀

  • '57세' 김완선, 카리스마 폭발했다…짙은 아이라인에 블랙 룩으로 뽐낸 미모

    '57세' 김완선, 카리스마 폭발했다…짙은 아이라인에 블랙 룩으로 뽐낸 미모

    가수 김완선이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렬한 화장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완선은 통유리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에서 블랙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차분하게 시선을 옆으로 둔 채 손등을 턱 아래에 가볍게 받친 포즈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볼륨감 있게 연출한 브라운 톤의 헤어스타일과 짙은 아이 메이크업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길게 떨어지는 실버 이어링과 여러 개의 볼드한 반지, 레이어드한 목걸이가 블랙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어 다른 사진에서 김완선은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창밖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흩날린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한층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부드럽게 들어오는 햇살이 얼굴선을 은은하게 비추면서 감각적인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팬들은 "언제나 멋지고 귀여워 이쁘세요", "누난 역시 달라", "너무 예뻐", "너무 이뿌잖아요", "누나 칼있으마", "어쩜 언니는 분위기도 이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에 감탄을 보냈다.한편 김완선은 1969년생으로 57세이며 1986년 데뷔해 올해 39주년을 맞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5000포인트?…'재가입 요구' 티빙, 집단 소송 확산 조짐 [TEN스타필드]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5000포인트?…'재가입 요구' 티빙, 집단 소송 확산 조짐 [TEN스타필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7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상 고객을 위한 보상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티빙은 보상 패키지의 1인당 체감 가치를 약 2만원으로 산정했지만, 유출된 정보의 범위와 민감성에 비해 부족하다는 이용자들의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보상안의 실효성을 문제 삼으며 공동 손해배상 소송 참여 방법을 공유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정보가 유출된 티빙 계정은 총 3954만개다. 활성 계정 2206만개뿐만 아니라 휴면·탈퇴 계정 등 비활성 계정 1737만개와 테스트 계정 11만개까지 티빙이 보유한 사실상 모든 계정이 유출됐다.다만 3954만개는 실제 피해자 수가 아닌 중복을 포함한 계정 수다. 한 사람이 복수의 계정을 보유한 사례가 포함됐다. CI가 부여된 1904만개 계정 가운데 중복을 제외한 고유 이용자는 1324만명으로 집계됐다. 개인정보별 정확한 유출 인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추가 조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티빙은 중복을 제외한 약 1950만명을 보상 대상으로 제시했다.유출 항목도 광범위했다. 아이디와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비롯해 동일인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는 연계정보(CI)와 중복가입확인정보(DI), 결제 및 서비스 이용 정보 등 최대 20개 항목·70종이 포함됐다. 일부 암호화된 휴대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는 암호화키까지 함께 유출돼 복호화할 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여러 서비스에서 동일인을 식별하는 데 쓰이는 CI가 다른 개인정보와 결합될 경우 정교한 스미싱이나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

  • '나솔' 23기 옥순, 결혼 앞두고 반전 선택했다…드레스 대신 화이트 골프웨어 화보 공개

    '나솔' 23기 옥순, 결혼 앞두고 반전 선택했다…드레스 대신 화이트 골프웨어 화보 공개

    결혼을 앞둔 '나는솔로' 23기 옥순이 순백의 웨딩 콘셉트가 담긴 사진과 함께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23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드레스 입은 모습 못 보는 거야?하고 아쉬워해주는 친구들의 말에 나도 코찡~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며 "하지만 이렇게 만나 축하해주고, 좋은 말을 건네주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맙다"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고백했다.이어 "쑥스러워서 표현은 제대로 못 했지만… 정말 고마워요. 🥹 요즘은 문득문득 묘하고 뭉클한 순간들이 생긴다"며 "20대부터 다니던 네일샵에서 웨딩 네일을 받는데, 예전에 옆에서 웨딩 네일을 받는 언니들을 신기하게 구경했던 내가 떠올랐다. 그렇게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게 조금씩 실감 나는 순간들이 생기지만…현실은 다음 주 신혼여행을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떠나기 위해, 업무에 영향이 없도록 남은 일을 잘 정리해야 한다는 압박과 불안함이.......😨결혼 준비하시는 모든 신부님들, 우리 모두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외에서 화이트 골프웨어를 입고 웨딩 베일과 티아라, 흰색 선캡을 매치한 23기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23기 옥순은 한 손에는 흰 장미 부케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으며 넓게 펼쳐진 잔디와 뒤편으로 늘어선 나무들이 어우러져 밝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순백의 의상과 부케, 베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웨딩 콘셉트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이어진 사진에서 23기 옥순은 베일을 쓴 채 화이트 골프웨어와 운동화를 착용하고 분홍색과 흰색, 은색 풍선을 양손에 든 채 환하

  • 허니제이·쿄카, 1년 만에 합류…"거울 치료받는 기분, 워스트 뽑힌 이유 체감" ('스디파')

    허니제이·쿄카, 1년 만에 합류…"거울 치료받는 기분, 워스트 뽑힌 이유 체감" ('스디파')

    허니제이와 쿄카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스페셜 저지로 합류한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두 번째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을 진행한다. 10인의 안무가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시안 영상을 선보인 가운데, 앞서 공개되지 않았던 백구영의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을 통해 공개됐다.'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가창한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프로그램의 타이틀 시퀀스 필름을 연출할 총괄 디렉터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안무뿐 아니라 영상의 콘셉트와 서사까지 직접 구성해야 한다. 최종 디렉터에게는 타이틀 시퀀스 연출권과 함께 첫 탈락 후보를 결정할 저지 권한도 주어진다.이번 4회에는 션 루(Sean Lew), 쿄카(KYOKA),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나선다. 션 루는 '글리(Glee)',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등에서 안무가와 디렉터로 활동해왔다.지난해 방송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자 쿄카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초대 우승 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도 심사에 참여한다. 두 사람은 참가자에서 저지로 자리를 옮겨 안무가들의 디렉팅 역량을 평가한다.세 명의 스페셜 저지는 최종 선정된 타이틀 시퀀스 필름을 심사하고, 최종 디렉터와 함께 탈락 후보가 될 워스트 안무가 3인을 가린다.공개된 예고에서 허니제이는 영상을 지켜보다 "이 상황을 보며 거울 치료를 받는 기분이 드는 게, 아 내가 이래서 그때 워스트 댄서로 뽑혔구나"라고 말했다. '월드 오브 스우파' 계급 미션 당

  • '10kg 감량' 정소민, '44kg 뼈말라' 되더니…파리 에펠탑 앞 뽐낸 슬림 자태

    '10kg 감량' 정소민, '44kg 뼈말라' 되더니…파리 에펠탑 앞 뽐낸 슬림 자태

    배우 정소민이 파리 곳곳을 담은 여행 사진으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행복한 시간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야간 조명이 환하게 켜진 에펠탑 앞에서 양팔을 활짝 벌린 채 고개를 들어 타워를 바라보고 있다. 정소민은 핑크빛 상의 위로 하늘색 셔츠를 걸친 편안한 차림에 헤드폰을 착용했으며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밤하늘과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에펠탑의 황금빛 조명과 주변 도로, 신호등, 광장을 오가는 사람들이 함께 담기며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정소민은 검은색 볼캡을 눌러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 구도 속 뒤편에는 석조 조형물이 함께 보이며 은은한 조명 아래 자연스러운 표정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정소민은 차량 안에서 도시락을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삼각김밥과 치킨, 과일이 담긴 도시락이 함께 보이고 화이트 톤 상의와 꾸밈없는 표정이 이동 중 일상을 담백하게 전한다.마지막 사진에서 정소민은 과일 가게 앞을 지나며 복숭아와 아보카도가 진열된 매대를 바라보고 있다. 크림 컬러 니트와 브라운 팬츠를 매치하고 큰 숄더백과 종이봉투를 든 모습이 눈길을 끌며 검은색 간판과 다양한 과일이 늘어선 거리 풍경이 파리의 일상을 한층 생생하게 담아냈다.앞서 알려진 바로는 정소민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3cm에 44kg이다. 정소민은 데뷔 초 다소 통통한 이미지였으나 이후 약 10kg을 감량하며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정소민은

  • 나영석, 믿는 도끼 꺼냈는데 시청률은 빠졌다…'우주떡집'의 역설 [TEN스타필드]

    나영석, 믿는 도끼 꺼냈는데 시청률은 빠졌다…'우주떡집'의 역설 [TEN스타필드]

    잘 아는 사람들과 가장 자신 있는 장르를 택했지만 기대와는 다른 흐름이다. 나영석 PD의 '우주떡집'이 초반 호평에도 최근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낯선 얼굴들을 한데 모은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는 상승세를 탔다. 익숙한 출연진과 검증된 포맷을 결합해온 나영석표 성공 공식도 이제는 새로움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tvN '우주떡집'은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호흡을 맞춘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떡집을 운영하는 예능이다. 이미 검증된 네 사람의 호흡에 나영석 PD가 '윤식당', '서진이네'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성공시킨 장사 포맷을 결합했다.출발은 좋았다. 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3.0%까지 올랐다. 하지만 3회 2.7%, 4회 2.6%로 하락했고, 5회에서 2.8%로 소폭 반등한 뒤 지난 4일 방송된 6회가 2.5%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전히 2049 시청률과 케이블 채널 순위에서는 경쟁력을 보이고 있지만 초반의 기세가 한풀 꺾인 것은 분명하다.초반에는 여행하고 게임하던 네 사람이 떡을 만들고 손님을 상대한다는 변화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다만 회차가 쌓이면서 장사라는 포맷이 '지락실' 4인방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커졌다. 이들의 강점은 자유로운 돌발 행동과 제작진과의 티키타카에서 나왔는데, 주문과 조리, 서빙이라는 정해진 업무에 묶이자 특유의 예측 불가능한 에너지가 제한됐다.포맷 자체도 익숙하다. 메뉴를 배우고 영업을 시작한 뒤 손님이 몰리면 주문이 밀리고, 실수가 발생하면 이를 수습하는 과정은 '윤식당'과 '서진이네'에서 여러 차례 봐온 그림이다. 제작진은 서

  • 이름값 못했다…'서프라이즈'·'해투' 소환은 했는데, 정체성은 어디로 [TEN스타필드]

    이름값 못했다…'서프라이즈'·'해투' 소환은 했는데, 정체성은 어디로 [TEN스타필드]

    친숙한 이름은 돌아왔지만, 특유의 정체성은 희미해졌다. '서프라이즈'와 '해피투게더'가 각각 재정비와 부활을 택했지만 시청률은 1~2%대에 머물고 있다. 익숙한 간판은 초반 시선을 끌었지만, 왜 그 이름이어야 하는지를 납득시키지 못하고 있다.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10월 휴식기를 선언한 뒤 약 3개월 만인 올해 1월 '서프라이즈 :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왔다. 2002년 첫 방송 이후 23년간 이어진 프로그램을 재정비하면서 제목부터 구성까지 큰 폭의 변화를 택했다.'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상징은 재연극이었다. 국내외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과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를 배우들의 재연과 내레이션으로 전달했다. 진행자의 존재감을 앞세우기보다 하나의 이야기를 짧고 밀도 있게 보여주는 방식이 오랜 시간 프로그램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서프라이즈 :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이찬원, 곽범, 박소영이 전면에 나섰다. 특히 이찬원은 이야기 진행에 그치지 않고 재연에도 직접 참여하며 역할을 넓혔다. 기존 재연극에 MC들의 토크와 해석, 리액션을 더해 예능적 요소를 강화했다.변화를 줬지만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기존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휴식기 직전까지 주로 2%대를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서프라이즈 : 미스터리 살롱' 역시 1~2%대를 오가고 있다. 기존 시청층을 붙잡으면서 새로운 재미까지 더하려는 시도였지만, 재연극 사이에 MC 토크가 들어오면서 간결했던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고 프로그램 고유의 몰입감도 약해졌다는 아쉬움이 남는다.KBS2 '해피투게더' 역시 종영 6년 만에 익숙한

  • 유시은♥이관희, 방콕 5성급 호텔서 호캉스…“내년에도 꼭” 약속

    유시은♥이관희, 방콕 5성급 호텔서 호캉스…“내년에도 꼭” 약속

    모델 유시은이 농구선수 이관희와 함께한 방콕 여행의 추억을 공개했다.유시은은 6일 자신의 SNS에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방콕여행 내년에도 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올여름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난 유시은과 이관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방콕의 5성급 럭셔리 호텔인 더 리츠칼튼 방콕에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관희 역시 해당 호텔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방콕 여행을 인증한 바 있다.특히 이번에는 유시은이 직접 이관희와의 커플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나란히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시은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화이트 계열 의상을 입었고, 이관희 역시 편안한 차림으로 여자친구와 휴가를 즐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