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여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현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를 입고 털털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날 그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단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젖은 머리와 청바지, 딱 붙는 옐로우 나시 톱을 입고 스튜디오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직각 어깨로 건강미를 더했다. 그러면서도 설현은 명품 골반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로 반전 볼륨감을 자랑했다.
앞서 설현은 AOA 활동 당시 한 통신사 광고에 모델로 활동하며 '뒤태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당시 그의 무결점 몸매가 화제를 모으며 설현의 입간판이 도난 당하고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등 포스터 품귀현상이 펼쳐지기도 했다.
한편 설현은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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